나무위키:토론 도움말

나무위키의 규정

기본방침 · 선거규정 · 편집지침 · 이미지 업로드 지침 · 편집합의 · 편집 제한 · 공개 운영회의 · 투명성 보고서

나무위키의 도움말

FAQ · 가이드 · 이미지 업로드 가이드 · 설정 도움말 · 문서 작성 도움말 · 편집 도움말 · 토론 도움말 · 이의제기 도움말 · 선거 도움말

나무위키의 기능

게시판 · 이슈 트래커 · 엔진 · 통계 · DB 덤프 · 연습장

나무위키의 분류

프로젝트 · 주요 페이지 링크 · 보존문서 · 파일 · · 템플릿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도움말입니다.

이 문서는 초보자를 위한 나무위키의 도움말입니다. 규정으로서의 효력은 갖지 않습니다.

1. 개요
2. 토론 기능 사용방법
3. 토론에 임하기 전의 마음가짐
3.1. 토론의 대상이 아닌 경우
4. 토론에서의 예절
4.1. 서술 고정에 대하여
5. 토론에서의 유의점
5.1. 논리적 오류
5.2. 비판
5.3. '승리'에 집착 금지
5.4. 토론에서의 취소선 사용에 관해
6. 나무위키의 토론 관련 규정
6.1. 토론의 진행과 관련된 규정
6.2. 토론자의 처벌과 관련된 규정
6.3. 토론 시 자료에 대한 규정
7. 토론의 동결
8. 토론 관련 틀

1. 개요

나무위키를 이용하다 보면,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이용자를 마주칠 수 있고, 그럴 때에는 토론으로 상대방과의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기여와 더불어 나무위키의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문서토론은 사용자의 서술시점을 항상 강제하지 않는 나무위키의 균형잡힌 시각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맡습니다.

이 문서는 다른 이용자와의 토론이 처음인, 또는 토론에서의 예절이나 규칙을 더 알고 싶은 이용자들을 위한 문서입니다. 아래의 내용들을 숙지하여 다른 이용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갑시다.

2. 토론 기능 사용방법

우측 상단에 있는 토론을 누르면 됩니다. 참고로 토론 버튼은 현재 진행중인 토론이 있으면 녹색으로 표시됩니다. 맨 아래로 스크롤해 나오는 창에서 글을 써 새 주제를 올리면 새 토론 주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토론방 내에서도 위키문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문법}}}을 사용하여 위키문법을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단, [include(문서 제목)]을 이용해 문서를 삽입하는 문법과 단락 문법, HTML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토론방 내에서의 위키문법을 연습하고 싶다면, 나무위키:연습장토론 연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토론의 경우 문서 상단에 틀:토론 중 등등의 틀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없는 문서에 대해서도 토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없는 문서의 표제어를 입력한 후 "→" 버튼을 누른 뒤 새 문서 만들기로 넘어가기 전에 토론란을 클릭하면 됩니다.

발제자, 즉 토론을 만든 사람이 적은 댓글은 초록색으로 표시됩니다. 이 초록색으로 표시되는 기준은 같은 아이피로 접속하고 있느냐?[1]이므로, 다른 아이디인데도 똑같이 초록색으로 표시된다면 다중이 짓을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3. 토론에 임하기 전의 마음가짐

토론은 서로간의 의견 대립에서 발생하는 서술 시점의 문제를 다루고 있으니만큼, 토론장은 과열되기 쉽습니다. 그러니 토론에 임하기 전에 몇 가지를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토론에 있어서 상대편은 이 아닙니다. 상대편은 해당 문서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또다른 이용자이며, 넓게 보아 더 나은 문서를 만들고자 하는 동료입니다.
  • 나무위키는 특정한 이용자의 모든 생각과 사상을 오롯이 담아내는 그릇이 아니며,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나무위키에 자신의 생각 그대로를 기입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생각이나 사상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서술에 있어서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지 못할 경우, 더욱 설득력 있는 시각이 우선될 수 있다는 정도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적용하겠다는 마음가짐은 자칫 문서사유화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이는 위키에 어울리는 마음가짐이 아닙니다.
  • 서술이란 대개 특정한 사실과 그에 따른 해석, 주장, 또는 의견으로 이루어집니다. 토론에 임하기 전, 자신의 서술에서 확실한 사실과 그에 따른 해석, 주장, 의견 등을 분리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적으로 사실에 대한 의견 차이를 일치시키면 토론의 많은 부분이 훨씬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 나무위키는 각각의 문서에 대해서 완전한 중립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는 완전한 중립이란 그 자체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시각에 있어서 다른 누군가를 편향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가 지향하는 중립은 사실과 타당성을 기반으로 한 토론 끝에 찾아가는 것입니다.
  • 다른 기여자의 기여내용을 수정하고자 할 때는, 그 기여자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어떤 문서의 특정한 버전에 있어 불만이 있어서 토론을 열고자 할 때, 이를 단지 "마음에 안 든다/편향되었다" 라고만 주장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실에 어긋난 부분이 있다면 이를 수정하면서 지적해야 하며, 서술자의 의견, 해석, 주장에 있어서 불만이 있다면 자신의 시각이나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2]
  • 위키에서의 토론은 일반 토론과 달리 둘 중 하나가 옳다고 결정하는 것이 아닌 양측의 합의점을 찾는 것입니다. 한 쪽이 무조건 옳다 하는 것보단 두 쪽의 합의점을 찾는것이 더 좋습니다.

3.1. 토론의 대상이 아닌 경우

  • 어떤 내용이 부족하거나 잘못되었을 경우, 토론을 신청하시는 대신 직접 고치시면 됩니다.[3] DIY가 원칙입니다. 직접 추가하시거나 편집하신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때 토론으로 해결할 문제입니다. 직접 고칠 경우 분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예방 목적의 토론을 신청한다 해도, '~~한 내용으로 고쳐야 한다'는 자신 측의 수정안을 가지고 와야 토론으로 해결이 가능하며, 적절한 수정안이나 실제 편집 이전에는 토론을 통한 문제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 특정 내용의 추가를 요청하거나, 글 내용에 대한 질문은 토론을 신청하시면 안 됩니다. 문서 보완 요청은 관련 프로젝트 문서, 문서 신설 요청은 이런 글이 필요하다 쪽으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 토론을 통해 나무위키 내에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토론을 신청하시면 안 됩니다.[4]
  • 자신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기타 문제가 있을 경우, 토론을 신청하시는 대신 [email protected]로 본인 증명과 함께 메일을 보내 주시면 임시조치를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토론에서의 예절

  1. 나무위키에서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상호 존중을 위해 존댓말을 써야 합니다.[5]
  2. 토론에서 해당 논제와 관계없는 다른 이용자의 예전 기여내역, 토론내용 등을 불필요하게 언급하는 것은 예의 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3. 서로간의 토론 태도에 대한 논쟁은 서술 내용과는 관계없이 과열되기 쉬우며, 따라서 가능한 한 빠르게 정리되고 본래의 논제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4. 토론에 있어서 올바른 태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많은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태도를 고치라고만 말하는 것보다, 상대의 발언 내용 중 어떤 부분이 자신에게 불쾌했으며 이를 어떻게 고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명확히 발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누군가가 자신의 토론 태도를 지적한다면, 본인의 생각 여부와는 별도로 일단 사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게는 서로 다른 예민한 지점이 있으며, 전혀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서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6. 자신이 필요한 자료는 스스로 찾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토론 상대방에게 자료를 찾는 책임을 전가하는 행동은 옳지 못합니다.[6]
  7. 사람은 누구나 논리적인 오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류를 고쳐나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명백한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8. 토론에 결론을 내고 마치기 전에 결론이나 합의안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그에 대한 이의가 없는지 한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론이 길어지게 되면 그 흐름을 따라오지 못하는 사용자가 생기기 때문에 내용을 취합해서 정리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경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9. 토론 제목으로 스포일러를 하는 행위는 최대한 피하도록 합시다. 나무위키에서는 상단의 '최근 토론' 버튼을 통해 가장 최근에 갱신된 토론들을 아무런 필터 없이 접할수 있는 구조고, 스포일러성 제목으로 토론을 만들시 의도치 않게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제목에 포함시켜야만 하는 스포일러란 없습니다. 다른 표현법을 찾아봅시다.
  10. 일반적으로 토론에서는 주장을 해서 변화를 원하는 측은 '입증의 의무'를, 현 상태를 유지하길 원하는 측은 '반박의 의무'를 집니다. 이는 무언가의 변화를 주장하는 측이 그 변화에 대한 정당성을 근거와 논리로 입증하고, 변화를 원하지 않는 측은 이에 대해 합리적으로 반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4.1. 서술 고정에 대하여

어느 쪽으로 서술을 고정할 지 때문에 되돌리기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1. 양측 어느 쪽에도 유리하지 않은 시점으로 돌리는 것이 서술 고정 되돌리기로 인한 분란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7]

5. 토론에서의 유의점

5.1. 논리적 오류

이 부분은 논리적 오류/형식적 오류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 문서를 일부 참조했습니다. 이 문서들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논리적 오류란 특정한 주장이 품고 있는 논리적 잘못을 뜻합니다. 즉, 논리적이지 않은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가를 설명해 주는게 바로 논리적 오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확한 사실명제는(사실관계가 틀릴 수는 있지만) 논리적 오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논리적 오류는 오직 서술자의 주관에 의한 부분, 즉 해석/주장/의견에서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논리적 오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것들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너무 그럴듯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저지르는 경우가 있으며, 또 다른 것들은 고의적으로 상대의 판단을 호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개는 이러한 경우들이 서로 혼합되어 나타나곤 합니다.

아래는 토론에서 자주 일어나곤 하는 논리적 오류/형식적 오류의 예시입니다.

이는 자신의 결론을 근거로 삼아 주장하는 것을 뜻합니다. 자기 확신에 가득 찬 사람에게 있어서는 어떻게 보면 가장 빠지기 쉬운 오류이기도 합니다.[8] 나무위키 토론에 있어서도 여러번 보여 왔으며, 그때마다 많은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오류를 피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의 주장에 있어서 확실한 사실과 자신의 의견/해석/주장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사실명제가 당위명제로 변할 때에 이러한 실수가 자주 일어나는 편입니다.
  • 자가당착의 오류
흔히 모순의 오류라고도 부릅니다. 이는 자신이 주장하는 두 개의 명제가 서로 상충될 때 발생하는 오류입니다.[9] 이는 또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내로남불 등을 통해서 보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이중잣대가 근본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오류이기도 합니다.이 오류를 피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자신의 논리에 질문을 던져보는 것입니다. A와 B 두가지를 주장하면서 A가 성립될 때 B가 성립되지 않는 상황이 온다면, 이는 자가당착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 선언지 긍정의 오류
이 오류는 A이거나 B일 수 있는 대상이 A가 아니라고 해서 반드시 B라는 법은 없을 때 등장합니다. 창조설 지지자들이 진화론을 부정하여 "창조설이 옳다"라고 주장하는 논리 또한 이에 해당합니다. 둘 다일 수도 있고, 둘 다 아닐 수도 있는 선택지가 있을 때에는 이러한 이지선다가 오류가 될 수도 있습니다.[10] A와 B가 상호 배타적일 때[11]는 오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12]이러한 오류를 피하기 위해서는, 이지선다가 상호 배타적인가를 확인해 보기만 하면 됩니다.
  • 전건부정의 오류 또는 후건긍정의 오류
"만약 A라면 B이다." 라는 명제가 성립한다고 했을 때, 이를 곡해해서 "만약 B라면 A이다."라고 해석하거나 "만약 A가 아니라면 B가 아니다"라고 해석하게 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논리학의 기본에서 , , 대우를 배운 분들이라면 정명제가 참이라고 해서 '역'이나 '이'가 그 자체로는 참이 될 수 없음을 쉽게 이해하실 겁니다.그러나 이는 약간 복잡하게 쓰이면 매우 알아채기 어려운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13][14]
  • 매개념부주연의 오류
매우 어렵게 들리는 말이지만, 사실 그렇게 알아채기 어려운 오류는 아닙니다. 사실 널리 보아 위의 전건긍정 오류의 확장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A는 B이다. 라는 명제와 C는 B이다. 라는 명제가 둘 다 성립한다고 해도, C가 꼭 A라는 법은 없습니다. 매개념부주연의 오류란 바로 이러한 착각을 지칭합니다.[15]

5.2. 비판

비판이란 특정한 대상에 있어서 바르지 못한 부분을 지적하는 행동입니다. 비판 역시 명백한 사실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행동입니다. 즉 비판은 그 자체로 의견/해석/주장이 되는 행동이며, 비판 그 자체가 서술자의 시각을 대변합니다. 나무위키는 서술에 있어서 기계적 중립을 반드시 지킬 필요가 없으므로 비교적 자유로이 여러가지 사안에 대한 비판을 서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은 옹호 시각과의 충돌을 유발하며, 이러한 충돌에서 대개는 가장 치열하고 소모적인 논쟁이 벌어집니다.

  • 객관적 비판의 필요성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비판은 옹호 시각과의 의견 충돌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중립적인 시각을 꼭 가질 필요는 없다 할 지라도 옹호자가 존재할 수 있는 인물/단체/사건 등에 대해 비판할 때에는 가능한 한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자신의 의견/해석/주장을 가능한 한 덜 서술하고, 그 대신 사실관계를 최대한 활용해 독자 스스로 비판적 시각을 가지게 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됩니다. 다만,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때에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오직 사실만 서술한다고 해서 이것이 중립적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의 일부를 가리거나, 서술의 순서를 바꾸거나, 전후관계를 생략하거나 추가하는 등, 사실에 대한 언급만으로도 충분히 독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는 역시 옹호적 시각을 가진 다른 서술자와의 충돌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비판의 대상
비판에 있어서 다른 주의점 중 하나는, 비판은 그 대상을 명확하게 한정할수록 그 효과가 높다는 것입니다. 비판의 대상이 지나치게 넓어지는 이른바 "광역 폭격"의 경우,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오폭의 가능성이 있습니다.[16] 비판의 대상은 직접적일수록, 그 범위가 명확할수록 효과적이며, 일부러 모호하게 만들어 비판을 가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보아 토론에 득이 되지 않습니다.[17]

5.3. '승리'에 집착 금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나무위키 토론에서의 가장 큰 목적은 "더 나은 서술"을 찾는 것에 있습니다. "더 낫다"는 의미는 사실에 더 가깝고, 더욱 객관적이며,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토론이 과열될 때에는 이러한 대전제를 망각하는 일이 왕왕 발생하며,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의도가 토론의 목적으로 변질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토론 참여자의 자존심과 토론 주제가 직결된 경우이거나, 더욱 심하게는 직접적 이해관계가 얽힌 경우에는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집니다.[18] 이는 토론을 망치는 가장 주된 요인으로서, 논리적 오류나 비판보다 더 자주 나타나곤 합니다.

이러한 "승리"에의 집착을 피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 특정 이용자의 의견에서 논리적 오류가 나왔다거나 그 의견이 비판받는다고 해서, 그 특정 이용자가 존중받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의견과 존중은 별개입니다.
  • 토론에서 이기는 것옳음을 증명해주지 않습니다. 단지 그 순간 조금 더 설득력이 있었음을 인정받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용자의 서술이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자존심이 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 토론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설득과 상호 예의 존중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해당 분야에 관련 지식을 갖춘 위키러가 토론에 참여했다면, 토론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여 당사자간 이해를 돕는 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설득이 어려울 경우 대립된 주장의 각 근거를 정리한 후 편집지침 관련 규정의 중재자 제도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양 견해 간 대립이 좁혀지지 않는 경우의 대부분은 토론 참여자들이 해당 사안에 대한 검토 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해서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이를 검토하고 정리하기 위해 중재자 제도가 마련되었습니다.

5.4. 토론에서의 취소선 사용에 관해

나무위키의 토론 댓글에는 취소선 기능이 작동하고 있으며, 많은 유저들이 사용 중입니다. 주로 농담을 하거나 토론과 상관없는 사족을 붙일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해 불쾌하게 생각하는 이용자들도 많습니다. 취소선 자체가 경고 사유는 되지 않지만, 유저들이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토론장에서는 최대한 사용을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존재하는 기능이라고 할지라도, 취소선의 사용은 일종의 면책장치가 아니라는 것을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6. 나무위키의 토론 관련 규정

나무위키에는 여러 규칙들이 있습니다. 그 중 토론과 관련된 규정들을 이곳에 요약합니다. 만약 정확한 규정을 알고 싶으시다면 나무위키 기본방침을 참고해주세요.

6.1. 토론의 진행과 관련된 규정

이 단락의 내용은 나무위키:기본방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토론 시 서술의 고정
나무위키에서 토론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문서의 내용은 고정됩니다. 만약 토론 중간에 문서의 내용을 멋대로 고치시면 반달리즘으로 처리되어서 처벌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 마지막 발언이 나온 후 48시간이 지난 경우
마지막 발언이 나온 후 48시간이 지나면 합의안에 묵시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토론이 종결되며 합의안대로 문서편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토론 상대방이 떠난 후 문서 수정을 하지 못하고 멍하니 토론장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없애기 위한 규정입니다.서술 고정은 문서를 편집하다가 편집 분쟁이 발생했을 때나 삭제 토론을 개설할 때만 적용됩니다. 새로 서술할 게 있다면 멍하니 48시간을 기다리지 말고 일단 서술하세요.
  • 토론의 일시 중단
쿨오프입니다. 토론이 격렬한 경우에는 중재자가 토론을 중지시킬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은 최소 몇 분부터 최대 14일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 경우 중재자가 서술 시점을 특정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부개입이 있는 경우에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쿨오프가 벌어졌을 때 어떤 토론이 일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중재자가 토론의 쟁점과 양측 주장과 근거를 정리해야 합니다.
  • 토론의 강제 결론 도출
원래라면 토론자 간의 합의가 이루어지고 토론이 종료되지만, 이것이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중재자는 토론의 결론을 강제로 낼 수 있습니다. 다만 결론이 강제로 도출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 중재자가 1차 결론을 내어놓습니다. 만약 중재안이 문제가 있다면 이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거나, 거부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합의가 되지 않을 때에는 강제 도출안이 제시됩니다.만약 이 결론에 중대한 문제가 있거나 하는 등의 결론 취소 사유로 인해 중재자가 해당 도출안을 취소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토론의 결론으로 확정됩니다.

6.2. 토론자의 처벌과 관련된 규정

토론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중재자에 의해 경고가 이루어질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처벌될 수 있습니다.

  • 토론 발제에 있어서 다른 이용자를 호칭하거나 공격하는 토론의 생성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지속적으로 반말을 해서 다른 이용자들을 불쾌하게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인신공격이나 욕설, 명백한 비아냥거림, 특정 이용자를 공격하는 발언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토론 시 다른 이용자를 대해 특정 집단으로 의심하거나 다른 이용자가 속한 집단을 들어 비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토론의 주제와 관련없는 잡담을 지속적으로 하여 명백하게 토론 진행을 방해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토론의 주제와 무관하게 계속 특정한 권위나 처벌 가능성을 언급하며 상대방을 압박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19]
  • 일시 중단 중인 토론을 우회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중재자 혹은 관리자가 토론 중 해당 발언을 블라인드 처리했을 때, 정당한 이의제기 없이 이에 불복하여 토론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 중재행위에 정당한 이의제기 없이 불복하여 토론의 진행을 방해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6.3. 토론 시 자료에 대한 규정

토론 중에는 여러 가지 자료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 자료가 나와서 토론이 혼란해지거나, 자료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규정이 있습니다.

  • 토론 시 근거로 여러 가지 자료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자료 없이도 토론을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는 데에는 자료가 있는 게 효율적입니다.
  • 만약 토론에서 한쪽은 자료를 제출했으나, 다른 쪽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자료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자료를 제출한 쪽의 의견이 우선됩니다.
  • 중재자가 있는 토론일 경우, 중재자는 주장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는 것을 강제할 수 있고, 신뢰성에 대한 유권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7. 토론의 동결

나무위키의 토론은 중재자관리자의 판단 하에 더 이상 토론이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거나, 어그로성 토론 발제의 경우 토론을 닫을 수 있습니다. 토론이 종결되었고 더는 댓글이 달리지 않기를 원한다면 토론 문의 게시판에 닫기 요청을 해 주세요. 더 이상 댓글이 달릴 것 같지 않은 토론의 close는 굳이 일일이 요청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행정력 낭비입니다.

8. 토론 관련 틀

일반 틀

심플 틀

토론 중 틀

틀:토론 중

틀:심플/토론 중

틀:토론 중/삭제

틀:심플/토론 중/삭제

틀:토론 중/삭제/문단

틀:토론 중/삭제/리다이렉트

틀:심플/토론 중/삭제/리다이렉트

틀:토론 중/이동

틀:심플/토론 중/이동

토론 합의 틀

틀:토론 합의

틀:심플/토론 합의

틀:토론 합의(문단)


  1. [1] 때문에 같은 아이디라도 다른 아이피로 접속해 토론을 한다면 자신이 발제자임에도 회색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으나 새로고침을 하면 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
  2. [2] "이 문서의 이 부분이 틀렸습니다/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라고만 하게 되면,다른 이용자들이 지적한 이용자의 마음을 읽어 이를 흡족하게 해 주어야 한다는 식의 결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발제자의 마음을 읽을 때까지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3. [3] 예 : 이 내용이 당연히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아무도 써 놓지 않았기에 토론 신청합니다, 이 문구는 틀렸으므로 토론 신청합니다. 등등.
  4. [4] 예 : 이 법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판결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5. [5] 발제자가 예사낮춤체를 사용하자 토론자들이 죄다 예사낮춤체를 사용한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서로 불쾌감을 주지 않았다고 판단되어 전체주의 조치로만 끝난 사례가 있습니다.
  6. [6] A:"이용자님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자료는 무엇인가요?" B:"관련된 논문 조금만 찾아보시면 될텐데 그것도 못 찾으시나요?"
  7. [7] 가령, A가 12시(ver 5) B가 15시(v6) C가 16시(v7) B가 17시 (v8)에 기여했다고 합시다. v8이 쓰인 직후 v6과 v7 사이에서 B와 C가 되돌리기 갈등을 일으켰다고 합시다. 이 때는 v6과 v7 사이에서 정당성을 주장할 게 아니라, 아예 중립적인 v5로 고정해놓는 게 낫습니다. 그러면 추후 토론 결과에 따라 v6, v7, v8 사이에서 결정하든지 새로운 버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8. [8] 나는 항상 옳다. 왜냐면 나는 똑똑하기 때문이다. 똑똑한 사람은 항상 옳기 때문에 나는 항상 옳다.
  9. [9] 우리는 모두 평등하고, 평등이란 어떠한 특혜도 용납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에게 이러한 특혜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0. [10] 모든 사람은 밥을 좋아하거나 빵을 좋아한다. Mark는 빵을 좋아한다. 따라서 Mark는 밥을 싫어한다.
  11. [11] A가 아니면 무조건 B임이 다른 논리에 의해 증명되었을 때
  12. [12] 모든 사람은 움직이거나 멈춰있는다. 나는 움직이는 중이므로 멈춰있는 것이 아니다.
  13. [13] 전건부정 :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김치를 좋아한다. 따라서 한국인이 아니라면 누구나 김치를 싫어한다.
  14. [14] 후건긍정 :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김치를 좋아한다. 따라서 김치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한국인이다.
  15. [15] 모든 한국인은 김치를 좋아한다. Peter는 김치를 좋아한다. 따라서 Peter는 한국인이다.
  16. [16] 모든 남자는 여혐이다. 모든 페미니스트페미나치다. 같은 식의 단언적 서술 대다수는 오폭 덩어리입니다.
  17. [17]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고자 합니다.
  18. [18] 그러나 직접적 이해관계자임이 밝혀진 이용자의 서술은 나무위키에서 금지되어 있습니다.
  19. [19] 상대방의 주장과 근거와는 전혀 상관 없는 '실정법 위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상대방을 협박하는 행위입니다. 나무위키에는 존재하지 않는 '녹음기 룰'이 있는 것마냥 제시하여 상대방을 압박하는 행위입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238.45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