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레짐

  워크래프트 3의 영웅에 대한 내용은 드레드로드 문서를, 디아블로 시리즈의 공포의 군주에 대한 내용은 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패치 6.2부터 적용된 모델.

1. 개요

Nathrezim.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족.

아제로스에는 공포의 군주(Dread Lord)라는 이름으로 흔히 알려져 있다. 자기 종족 말로는 탈키툰(Thal'kituun)이라 부른다. 뜻은 보이지 않는 방문자.

2. 상세

타락이 난무하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몇 안되는 원래부터 나쁜 놈. 불타는 군단을 구성하는 종족 중 하나로, 불타는 군단의 스타팅 멤버들이기도 하다. 원래는 전 우주에 퍼져있던 악마 종족이었으나 티탄들이 전부 잡아다가 봉인시켰다. 그러던 것을 살게라스가 풀어준 것.

기본적으로는 인간형이나 박쥐 날개와 염소의 뿔과 발굽, 엄니 등이 달려 있어 전체적인 모양새가 전형적인 악마를 닮았다. 속성은 흡혈귀...긴 한데 전작에서 흡혈의 오라를 들고 나오는 것과 본게임에서 간간히 흡혈 속성 공격을 하는 걸 제외하고는 그리 특성이 부각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스컬지 소속의 산레인이라는 배신자 블러드 엘프 분파들이 흡혈귀 속성이 크게 부각된다.

육체적 능력도 강력하지만 직접 전투를 벌이기보다는 배후에서 잔머리를 굴리는 것을 좋아한다. 사악한 계획에 대해서는 두뇌 회전이 빠르고 말을 잘하며 순간적인 판단력이 뛰어난 등 전체적으로 머리가 좋다. 다른 종족으로 변장도 능숙하다. 그래서 불타는 군단에서는 군사나 조언가, 작전참모 등 머리를 쓰는 직책을 맡고 있다.

교활한 면이 있어서 항상 승자의 편에 서려고 하기 때문에 배반하는 짓도 서슴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로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부하인 바리마트라스가 있다. 원래 바리마트리스는 형제인 발나자르, 데서록과 함께 로데론 수도를 지키던 공포의 군주였으나 실바나스에게 패한 뒤에는 실바나스의 편에 붙어 형제들을 제거하는데 일조한다.[1]

스트라솔름의 십자군 사령관인 신성의 성기사 세이든 다스로한 경이나 얼음왕관의 붉은 돌격대 총사령관 바리안 웨스트윈드의 정체는 죽은 줄 알았던 발나자르말가니스. 멀쩡히 살아남아서 순박한 붉은십자군을 등쳐먹고 있었다. 붉은십자군이 얼빠진 건지 나스레짐이 요령이 좋은 건지…데서록오스마르 가리토스를 정배했었으니 후자 쪽이 맞을 듯.

어째 불타는 군단이 아제로스에서 폭망하고 기생충처럼 이곳저곳 남아있지만, 제대로 하는 건 없고 만날 정체가 밝혀져서 털린 뒤에 뒤틀린 황천으로 돌아간다.

쓰러뜨리면 시체가 남지 않는다. 입고 있던 갑옷만이 남고 육신은 박쥐가 되어 흩어진다.

쓰러뜨려도 여기저기서 다시 튀어나오고 하는 모습들 때문에 숨겨진 종족 특성으로 부활이 있다는 추측이 오랫동안 유행하고 있었으며, 이후로 이 설정은 대격변에서 리뉴얼된 스트라솔름의 NPC의 대화로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 그러니까 아제로스에서 쓰러져도 쓰러진 게 아니라는 것.

종족의 규칙에 '나스레짐끼리 서로 해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다른 종족은 서로 죽여도 되는 건지는 일단 넘어가자 이는 바리마트라스가 발나자르를 해치기 직전 외친 대사에서 언급되는데, 상기한 나스레짐은 죽어도 부활한다는 설정과 맞물려 만일 나스레짐이 서로를 해치면 부활이 불가능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바리마트라스가 실바나스의 명령에 의해 직접 죽인 발나자르가 부활해, 스트라솔름에서 사이덴 다스로한으로 변신하고 있다가 유저에게 털려서 다시 뒤틀린 황천으로 돌아갔으므로 신빙성이 없어졌다. 부활한 나스레짐이 자신을 해친 나스레짐을 다시 해치고 그 나스레짐은 또다시 자신을 해친 나스레짐을 해치고... 이런 무한 복수를 막기 위한 거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혹은 위와 같이 소환되지 않는 이상은 나스레짐끼리 해치는 건 뒤틀린 황천에서 일어날거고 그 경우엔 진짜 소멸당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다해도 아랫놈들끼리 싸워대는 건 살게라스와 아키몬드, 킬제덴 같은 윗분들이 보기엔 군기가 빠진, 심히 보기 흉한 모습이기 때문에...

개그성 대사이긴 하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등장하는 나스레짐 말가니스의 반복 대사중 '나스레짐은 동족 간의 살생은 금하고 있다. 소환장이 날아오고 벌금 좀 내는 건 별것 없지만, 악마기록부에 영원히 기록돼서 말이지.'라는 언급도 있다.

색깔도 보라색 계통이고 머리에 뿔 두개가 나있는지라 기뉴특전대기뉴와 닮았다는 주장도 있다.

3. 주요인물

4. 워크래프트 3

드레드로드 참조

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악마 흑마법사도 나스레짐의 능력을 일부 사용할 수 있다. '악마 사냥' 문양을 사용하면 세미탱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암흑의 절정'이라는 형상을 취할 수 있게 되는데, 이 형상에서는 기본 모습에서 날개가 돋아나고 나스레짐의 대표 능력인 흡혈박쥐 떼와 수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와 소설 일리단의 내용에서 이들의 설정이 추가되었는데, 이들의 고향은 '나스레자(Nathreza)'로 거대한 도시들과 빛나는 흑요석 탑으로 가득한 행성이었다고 한다. 공허의 군주들을 신봉하는 세계는 아니었다고 하며, 이들을 비롯한 불타는 군단에 붙은 종족들은 세계가 파괴되지 않고 온전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일부 나스레짐들은 불타는 군단이 아닌 공허의 군주들을 섬기기도 했다고 한다.

확실한 건 불타는 군단의 종족들은 고향 행성(아르거스, 나스레자)들에서 쓰러뜨려야만 완벽히 소멸할 수 있다고 한다. 아니면 지옥마력이 가득한, 황천과 비슷한 환경에서 쓰러지면 똑같이 소멸하는 모양. 아마 이들의 고향은 이미 지옥마력에 쩔어서 뒤틀린 황천에 근접한 곳이라서 그렇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강하다.

아웃랜드를 점거한 시점에서 일리단은 이러한 점을 이용해 과거 드레노어아웃랜드로 뒤바꾸었던 차원문을 이용, 나스레자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아마도 다수의 나스레짐들이 모성과 함께 폭사했을 것으로 보인다.

나스레짐 중에 로스락시온만은 투랄리온알레리아 윈드러너에게 협력하는 빛의 나스레짐으로 플레이어의 추종자로 활약한다.

불타는 군단이 아르거스에서 패망했기때문에 향후 이들의 운명은 불확실하다. 구 로데론에서 삼두정을 하던 셋 중 둘인 발나자르와 바리마트라스는 뒤틀린 황천 소재의 영역에서 죽었으므로 확실하게 사망했고, 나머지 하나인 데서록과 '공포의 군주들의 회합' 인게임 시네마틱에서 등장했던 나스레짐 지도자인 티콘드리우스와 메피스트로스는 뒤틀린 황천에서 사망하지는 않았으나 일단은 퇴치당했다.[4] 워크래프트3 시절을 포함한 그간의 나스레짐 네임드 대부분이 군단과 함깨 공중분해된 셈이다. 유일하게 군단에서 제대로 활약이 없는여러 곳에서 발리고 버러우 타버린말가니스나, 지옥불 성채에서 다른 하이잘 보스들과 함께 잡몹으로 처리됐다가 일단 굴단이 재소환한 것까지는 확인된 아네테론, 기타 황천이 아닌 곳에서 죽은 네임드 나스레짐 등이 어쩌면 공허 세력이나 군단 잔당과 엮어 다시 나올 수 있다. 무엇보다 말가니스는 아서스를 타락시킨 원흉이고 워낙 잘 알려진 나스레짐이다보니.

6. 하스스톤

한글명

악랄한 공포의 군주

영문명

Despicable Dreadlord

카드 세트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카드 종류

하수인

등급

희귀

직업 제한

흑마법사

종족

악마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5

공격력

4

생명력

5

효과

내 턴이 끝날 때, 모든 적 하수인에게 피해를 1 줍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죽여주게 악랄합니다.

(He's deathspicable.)

하스스톤에서는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확장팩의 흑마법사 카드로 등장한다.

7.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말가니스가 참전한다. 이로서 언데드 스컬지 영웅들이 모두 등장했다.


  1. [1] 그리고 분노의 관문 전투 사건 이후, 호드 측의 언더시티 탈환 이벤트에서 그 교활함의 절정을 보여준다. 불타는 군단 창설 이전에는 공허의 편에 붙어있었고, 이 때문인지 공허 세력과 적대적인 불타는 군단 소속인데도 정신 분열, 영혼의 절규, 흡혈의 손길 같은 암흑 사제의 스킬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살게라스가 타락해가는 행성에서 이들을 발견하여 고문해 진상을 듣게된다. 살게라스가 타락하는 단초를 제공한 셈.
  2. [2] 빛벼림 나스레짐. 투랄리온과 알레리아 윈드러너가 보낸 부하로 군단에서 등장.
  3. [3]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 생긴 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에서 제이나는 공포의 군주라는 개그 내용이 언급되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스킨으로도 등장한다.
  4. [4] 발나자르는 황천빛 사원에서 로스락시온에게, 바리마트라스는 안토러스에서 레이드 보스로 나와 사망한다. 데서록은 부서진 해변에서 무관의 연맹 요원들에게, 티콘드리우스는 밤의 요새, 그리고 메피스트로스는 영원한 밤의 대성당에서 처치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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