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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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유나얼[1]

출생

1978년 9월 23일(39세), 경기도 의정부시[2]

신체

172cm[3], 65kg, A형

학력

숭미국민학교
도봉중학교
선덕고등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매체회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서양화과 학사
단국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형예술학 석사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 브라운 아이즈

데뷔

1999년 앤썸 1집 '변심'

가족

쌍둥이 동생: 유대얼

종교

개신교 (장로회)

소속

롱플레이뮤직

링크

[4]

나얼의 음반 목록

Back To The Soul Flight

Principle Of My Soul

Sound Doctrine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멤버

멤버

생년월일

포지션

정엽

1977년 02월 25일

리더, 보컬

나얼

1978년 09월 23일

보컬

영준

1978년 12월 28일

보컬

성훈

1980년 08월 29일

보컬

1. 개요
2. 화가 유나얼
3. 가수 나얼
3.1. 데뷔 전
3.2. 앤썸(1999)
3.5. 솔로 활동
3.6. 가창력
3.7. 라디오
4. 음반
5. 논란
6. 트리비아
6.1. 극강의 폐쇄주의
6.2. 교수
6.3. 독실한 개신교 신자
6.4. 나얼 밀랍인형설
6.5. 왼쪽 얼굴
6.6. 동안
6.7. 근육
6.8. 쌍둥이 동생
6.9. 머리
7. 수상 내역
8. 관련 웹사이트

1. 개요

R&B/SOUL 최정상 보컬리스트

R&B/SOUL 끝판왕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화가이며 나사렛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다.

1999년 그룹 '앤썸(Anthem)'을 통해 가요계에 처음 데뷔했다.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등에서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다만, 브라운 아이즈가 활동중단 상태라 현재는 사실상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메인보컬로만 활동하는 중이다.

솔로로 앨범을 발표했다.

나얼(naul)은 본명이며 '나의 얼(영혼)'이란 의미의 순우리말 이름이다.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다고 한다. 형제를 비롯한 사촌들 모두 얼자 돌림이다. 이름이 독특해서 그런지 성씨만 떼어내도 뭔가 색다른 느낌이 난다.

2. 화가 유나얼

나얼은 본인이 말하길, 완벽히 만들어 출품하는 화가가 본인의 성향에 잘 맞지만, 노래가 본업이라고 생각한다고 인터뷰하며 여러 소문은 근거 없는 소리라 일축했다.

Canon) 가수로 유명하지만 음악 활동 외에도 많은 일들을 하시잖아요.

나얼) 물론 스스로 우선순위를 높게 두는 일은 '음악'입니다. 그런데 미술을 전공했어요. 학부와 대학원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했고, 아직까지도 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전시도 간간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릴 때부터 미술을 공부했기 때문에 계속 미술을 할 줄 알았어요. 어릴 때는 제가 음악을 직업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중학교 때부터 흑인 음악에 빠져서 음악을 많이 듣고 연습했는데 오늘날 이렇게 뮤지션이 되었네요.

나얼 - 창작을 즐기는 예술가 - 2010년 캐논 인터뷰

주로 흑인들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캔버스가 아니라 종이 박스 조각 등에 그린 그림도 있다. 그의 흑인 그림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보았다고 한다. 브라운 아이즈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앨범 자켓 또는 속지에도 자메이카 여행 당시의 흑인들을 그린 것을 사용하기도 했다. 나얼과 관련된 가수나 그룹들의 앨범자켓 디자인은 거의 90% 나얼이 디자인한 자켓들이라 봐도 무방하다. 전시회도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

원래 예원학교에 들어가려 했는데 들어가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링크

3. 가수 나얼

3.1. 데뷔 전

1996년, 고등학생 시절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의 코너 '별밤 뽐내기'에서 교회 친구들과 아카펠라 그룹으로 참가해 연말 결산까지 올라갔었다. 별밤 출신의 스타 중 한 명인 셈. 당시 별밤지기 이문세는 아예 기억을 못했다가 2015년 3월 자신의 15집 앨범 발표 때 이 사실을 밝혔다.

3.2. 앤썸(1999)

나얼의 데뷔가 이뤄진 4인조 그룹이다. 1998년 SBS 신세대 가요제에서 ‘너를 보내며’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하고, 1999년 1집을 내면서 데뷔했다. 원래는 'For The God'이라는 교회 중창단을 하다가 중학교 동창[5]과 후배[6], 동네 아는[7]과 함께 앤썸을 만들었다고.[8][9]

이소라의 프러포즈에 출연해 노래하는 등 방송에도 출연했었다. 이소라의 프러포즈 앤썸 출연

R&B나 힙합 분야에서 당시로서는 시대를 앞서나간 곡들을 발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래서인지 대중에게 큰 호응을 받지 못하고 묻혀버렸다. 이때 돈이 안 되자 소속사도 막장 행각을 벌이는 등 여러가지로 상처받은 나얼은 앞으로의 활동 도중 방송 출연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이에 대해선 후술.

그래서 앤썸 이후 나얼의 방송 영상을 보기란 대단히 어렵다. 앤썸 시절 방송 영상은 유튜브에 앤썸의 대표곡 제목을 치면 간간이 나오니까 궁금하면 찾아보자. 이후로는 자신이 흑역사로 여기는지 다시 앤썸 시절 노래를 부른다든지 하는 일은 없었다.

3.3. 브라운 아이즈(2001~ 2008)

나얼과 윤건의 2인 그룹으로, 윤건이 작곡 대부분과 프로듀싱 그리고 서브보컬을 담당하였고, 나얼은 메인보컬과 앨범 자켓 디자인 등에 참여하였다. 윤건의 작곡, 프로듀싱력과 나얼의 가창력이 대중의 큰 호응을 얻어, 앤썸 시절에는 맛보지 못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2001년 공개된 1집의 타이틀 곡 '벌써 일 년'이 음원차트 21주 연속 1위를[10] 하는 등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사실상 가수 나얼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그룹 문서 참조.

3.4. 브라운 아이드 소울(2003~)

2002년 브라운 아이즈 2집 이후 브라운 아이즈 활동을 잠시 접게 된 나얼은 3명을 모아 4인 보컬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을 결성한다. 브라운 아이즈 활동을 통해 널리 이름을 알렸기에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성을 추구하면서도 안정적인 대중적 지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2008년 브라운 아이즈 3집 이후 브라운 아이즈가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게 되면서 현재로선 사실상 나얼의 유일한 소속 그룹이 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그룹 문서 참조.

3.5. 솔로 활동

브라운 아이드 소울 1집과 2집 사이 기간에 솔로앨범을 발매. 수록곡들은 대부분이 다른 가수들의 리메이크 곡들. 보너스 트랙인 Reason 4 breathing은 그야말로 진국이다.

2005년에 Back To The Soul Flight를 발매했으며, 주로 그 이전의 명곡에 대한 리메이크 곡이 실렸다. 타이틀곡은 귀로이며 당시 음원차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2012년 9월 20일 솔로 1집 'Principle Of My Soul'이 발매됐다. 이번엔 리메이크 앨범이 아닌 완전한 솔로 앨범. 타이틀곡은 '바람기억'으로 타이틀곡과 앨범의 여러 곡들이 멜론을 비롯한 음원 사이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11] . 바람기억은 음악 포털사이트에서 무려 3년이 지났음에도 음악차트 TOP 100에 82위로 랭크되는 등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후배 가수 리사, 윤하의 곡을 작곡해주는 등 작곡가로서의 면모도 보이고있다.

2015년 2월 5일 브라운 아이드 소울 싱글 프로젝트 1st. '같은 시간 속의 너 By 나얼'이 발매되었고 발매 직후 멜론, 올레뮤직, 엠넷, 네이버 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달렸다. 2015년 2월 15일 SBS 인기가요에서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브라운 아이드 소울 싱글 프로젝트에서 타 멤버들의 음원 성적을 훨씬 상회하는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보였다. 어찌나 인기를 끌었는지 2015년 상반기 최고로 흥한 히트곡 1위가 '같은 시간 속의 너'로 뽑힐 정도. 이 사실을 미리 알기라도 한 건지 피키캐스트가 진행한 브아솔 인터뷰에서 타 멤버들이 나얼을 보며 '쟤 빼고 다 망했어요'라는 부러움이 섞인 디스를 은근슬쩍 날리기도 했다. 깨알 같은 나얼 개X끼는 덤 나머지 멤버들 솔로곡도 좋으니 한번씩 들어보자.


멜론 월간 차트 1위

2017년 11월

2017년 12월

2018년 1월


멜로망스
선물


나얼
기억의 빈자리

2017년 11월 29일에 정규 2집 'Sound Doctrine'의 리드 싱글(기억의 빈자리)을 선공개했다. 공개하자마자 멜론, 지니,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등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하고 있다.

'기억의 빈자리'는 특히 신디사이저를 이용하여 8, 90년대 감성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약 3달 반 정도 지난 시점에서 '같은 시간 속의 너' 의 유튜브 조회수를 따라잡았다! (3월 19일 기준 조회수 11,992,585회)

2017년 12월 1일 자신의 팬카페에서 현재 두번째 솔로앨범 'Sound Doctrine'을 작업중이며 12월 22일에 두번째 곡이 싱글로 발매될 예정임을 알려주었다.

곡명은 Gloria(Enchantment 1976년 싱글 Gloria 리메이크) 2017년 12월 20일 12시 티져가 공개되었고 12월 22일 18시에 곡이 공개되었다.

2018년 2월 8일 세번째 싱글이 발매된다고한다. 장르는 모던 소울이며 대중성과 음악성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한다.

곡명은 Baby Funk 2018년 2월 6일 21시에 티져가 공개 되었다. 2018년 2월 8일 18시에 곡이 공개되었다. 모던 소울이라고 하지않았나.... 70~80년대면 모던이죠

2018년 3월 28일 오후 6시에 정규2집 'Sound Doctrine'이 발매 된다고 한다. 타이틀곡 제목은 널 부르는 밤 출처 총 4개의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3.6. 가창력

국내 최고의 R&B 싱어

독보적인 석굴암 발성

기본적인 요소들과 기술을 논하기에 앞서, R&B의 거장 스티비 원더가 노래를 듣고 러브콜, 마이클 볼튼보이즈 투 멘이 합동 공연을 제의, 에릭 베넷이 리메이크를 한 한국의 가수 중에는 전례없는 케이스를 가진 상당히 이례적인 가수이다.

사실 유튜브와 그의 공식 팬카페를 비롯한 SNS에서 자주 칭송받는 그의 노래실력의 이면엔 단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의 산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2013년 자신의 생일파티에서도 밝혔다시피 자신도 처음부터 고음이 잘된건 아니였다고 한다.[12][13]

심지어 언더그라운드 당시 나얼과 데뷔동기였던 에코브릿지가 말하길[14] 그 당시의 나얼이 (가수에게 있어서 기본 소양으로 요구되는) 음정을 잘 못 잡아서 참으로 고생했다고 토로 한바있다. 엄청난 음정 관련 감각이 필수인 알앤비 특유의 애드립을 세계적 수준으로 구사하기 위해 쏟아부은 나얼의 노력이 얼마나 험난했을지는 안봐도 뻔한일...[15]

어떻게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냐는 질문에 "자신이 녹음하고 듣고 스스로 피드백을 거쳐야된다"는 식의 노오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출한 바 있다.근데 사실 이는 박효신같은 다른 정상급 가수들도 하나같이 얘기해주는 것이며 실제로도 가수지망생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가 자랑하는 특유의 '고음역대에서의 기교'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쏟아부은 건지는 휘성의 말을 인용해보도록 하자.

휘성) 나얼 형 같은 경우는 인간이 아니에요. 그 사람은 자기가 연습하는 거를 티를 안 내지만 제가 봤을때는 정말 인간이 아니에요.

애드립을 하나 따도, 자기가 그거 못하면 연습실에서 3일동안 안 나오고...

이 발언에 있어서 나얼이 얼마나 독한 인간인건지 알 수 있는거냐 하면...

남들과의 연락을 끊고 2년간 시끄럽고 악취나는 빗물 하수 처리시설에서 종일 노래 연습을 했다던,노력파로 유명한 그 휘성이 저 소리를 했다는 것이다...![16][17]

그가 2001년 윤건과 함께 브라운 아이즈로 결성하고 벌써 일년라는 희대의 명곡으로 큰 성공과 함께 엄청난 명성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발전하는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뽐내는 것에서 이미 엄청난 노력파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재능충이 노력을 하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실제로도 그의 보컬은 꾸준히 변화해왔다. 앤썸시절을 비롯해 브라운 아이즈 데뷔직전에는[18]현재와 달리 다소 발음이 부정확하며 스캣부분에서 인위적인 느낌이 조금 보였다.[19]

그리고 브라운 아이즈 시절을 거치며 감정표현을 좀더 강하게 내었던 편이고 특유의 공명감이 찬 목소리를 중점으로 보컬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경향이 보였다. 다만 카랑카랑하다는 인식이 담긴 특유의 미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편이였다.

그러다가 브라운 아이드 소울 1집 Soul Free를 낼 시점에 창법이 상당히 바뀌었다.브라운 아이즈 시절과 달리 확실히 '먹는 발음'을 자주 구사했고 실제로 이때문에 Back To The Soul Flight을 발매하기 직전에는 성대결절때문에 벨팅 교정도 받곤 했다.

그 이후 네티즌들이 흔히 찬양하는 '2007년도 나얼'이라는 말이 따로 나올 정도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이때부터 나얼 하면 떠오르는 노래할때의 목소리가 완성된 셈. 이전과 달리 상당히 안정된 까닭에 자연스러운 공명과 높은 피치를 소유한 괴물이 탄생한 것이다.

그리고 잠시 컴백한 브라운 아이즈 3집 활동과 몇년간의 브아솔 활동을 거친후 2012년 솔로 1집 타이틀곡 바람기억에서 다시 대중들을 놀라게 만든다. 실력은 건재함은 물론 발성이 오히려 더 안정되어서 더욱 듣기 편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를 보고 나얼의 실력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는 네티즌이 오히려 많았는데, 2017년 12월에 발매한 싱글 'Gloria'에서[20] 미칠듯한 고음과 기교를 보여줬기에 나얼의 기량 하락설은 다시금 부정받고 있다.

보컬리스트로서의 가장 큰 특징은 특유의 맑고 고운 미성의 음색, 화려한 기교와 폭발적인 고음 그리고 독보적인 공명감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 독특한 기교와 두성을 기반으로 한(일명 : 석굴암) 보이스로 인해 나얼의 노래를 들으면 누구라도 나얼이 불렀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 챌 정도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많은 음악평론가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두성을 구사하는 가수 라고 불릴 만큼 둥글고 유려하게 정제된 창법이 가장 큰 특징이며 여기에 하드웨어적인 요소가 더해져 국내 남성 가수들 중에서도 가장 고음역대에 특화된 스타일 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 많다.

여담으로 나얼의 진성 음역대는 0옥타브 솔(G2) [21]에서 라이브로는 3옥타브 파#(F#5)[22] 음원에서는 3옥타브 솔(G5) [23]까지, 가성 음역대는 4옥타브 도(C6) [24]까지이다.[25] 나얼의 음역대 정리

지지음역은[26] 진성은 C#3 에서 C5. 가성을 포함하면 G5 까지이다.[27]

음색과 고음 이외에도 나얼 하면 바로 떠오르는 또 다른 특징으로 바로 특유의 기교, 호흡, 바이브레이션이 있다. 특히, 바이브레이션을 대단히 정교하게 잘 활용하는 가수이다. 음정과 멜로디 라인에 따라 떨림에도 강약을 주며 여러가지 형태의 바이브레이션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기교 활용시에는 리듬감, 박자 분절, 꺾기 같은 기술적인 면과 화가답게 표현력이 뛰어나 호흡면에서도 음폭과 세기를 조절하며 호소력과 감정표현 같은 감성적인 면을 놓치지 않는다. 그로 인해, 기교를 써도 인위적이거나 과한 느낌이 들지 않으며 특유의 두성과 기교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음악적 감각이 합쳐져 노래의 맛을 풍성하게 살려낸다. 나얼의 노래가 나얼 말고는 아무도 그 음악의 멋과 본연의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없는 것도 이 때문. 나얼의 노래가 난도가 높은 이유는 음이 높아서이기도 하지만, 설령 그 음을 찍을 수는 있어도 특유의 느낌과 감성을 살려내기 정말 힘들기 때문이다. '루아흐', 'Hello', '기다려요' 같은 곡은 나얼의 노래 치고는 음이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인데, 이런 노래들 또한 나얼 특유의 감성과 느낌을 살리기 정말 힘들어서, 잘못 커버했다간 밋밋해지거나 촌스러워지거나 곡소리처럼 들리기 십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사실 나얼의 노래 난도가 극악인 이유는 단연 음역대나 애드립, 기교 때문만이 아니라 자기만 완벽히 구사할 수 있는 표현력과 호흡조절 때문이다.

워낙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나얼의 음색이나 고음은 비교적 쉽게 모창해도 표현력은 쉽게 모창할 수 없다는 말이 정론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그의 스타일은 어렵다. 또한 빛을 잘 발하지는 못하고 있는 강점 중 하나는 그 숨 막힐 정도의 고음역대에서도 전혀 약해지지 않는 성량공명이다. 특히 현란한 테크닉을 중심으로 했던 07년과 달리, 최근의 나얼은 안정감과 깊은 목소리에 중점을 둬 그 목소리가 더욱 단단해졌다. 마치 목구멍에 동굴을 뚫어 놓은 것 같은 고음의 괴물같은 울림과 성량은 듣고 있는 사람 머리가 쩌렁쩌렁 울릴 정도. 그의 실제 울림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자.

가사전달력 역시 높게 평가받는데 표현 자체에 본인 특유의 영혼이 살아있어 단순한 이지리스닝 발라드 계열 노래를 불러도 더 풍성한 공간감을 주는게 가능하다. 또한 나얼이 피쳐링 한 다이나믹 듀오의 Ring My Bell, 출첵을 들어보면 발라드 혹은 슬프고 느린 노래를 주로 부르는 가수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인, 신나거나 빠른 노래를 부를때도 슬프게, 쳐지게 부르는 문제가 전혀 없이 신나고 빠른 힙합 비트에서도 충분히 본인의 가창력을 발휘하며 노래를 '살리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이런 일이 없다는 것. [28]

세계적인 수준의 보컬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자신의 소신에 따른 소극적 활동으로 인하여 그의 진면모를 모르는 사람이 많으며 국내활동도 저조해 과소평가 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나얼을 알아본 외국인들의 리액션영상이 간간이 화제다. 아시아인 최초로 스티비원더에게 러브콜을 받은 정도니 말은 다 했다.[29]

여담으로 나얼은 삑사리 관련 영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굳이 따지자면 같은 시간 속의 너에서 1분 50초부터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부분… 음이탈이라 함은 객관적으로 대중으로부터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가수들도 생각보다 자주 일으키는 편이다.

그 천하의 김경호도 1, 2, 3집 활동 당시 모두 삑사리를 낸 전적이 있고[30], 휘성도 한동안 불치병 삑사리 라이브 영상으로 고통받았던 걸 보면...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Go를 2007년 원키로 소화하던 도중 3분 30초 부근에서 살짝 소리가 어긋나긴 했지만 이 역시 삑사리로 보기엔 애교 수준.

그가 존경하는 가수는 스티비 원더마이클 잭슨이며 이들 보컬에서 상당 부분 영향을 받았다... 고 하였으나, 어릴 적에는 존경한다는 말을 많이 썼지만 최근은 음악적으로 뛰어나고 성공했다고 존경한다는 말을 쓰지는 않는다고 한다. 신앙적으로 올바른 사람에게 존경해야 한다고 ... 최근 존경과 별개로, 음악적으로 좋아하는 가수는 마빈 게이. 그의 슬픈 인생이 아주 안타깝다고 했다. 국내 가수 중에는 김건모를 좋아하고 그의 감성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3.7. 라디오

2011년 11월 8일부터 새벽 2~3시까지 KBS 2FM에서 '나얼의 음악세계'를 진행했다. 팬들은 나얼의 첫 방송 진행이라 기대했지만, 정작 멘트는 8분을 채 넘기지 않는 절대적인 음악 위주의 프로그램이었다. 어떻게 보면 극강의 폐쇄주의를 지향하는 나얼에게 맞을 수도.....

음악세계는 레어한 앨범을 통째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예전에 팝 전문 기자 출신의 DJ 전영혁이 진행했을 적에도 진행자 멘트가 거의 없는 프로그램이었다. 즉, 음악을 깊게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정말 이해하기가 난해한 프로그램이다. 1시간짜리 방송의 선곡표에 노래 목록이 16번까지 있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LP판을 틀어주는 등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들려 줘서 음악 방송으로서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3년만인 2014년 12월에 음악 활동 전념을 위해 하차했다.

4. 음반

나얼의 음반 목록

Back To The Soul Flight

Principle Of My Soul

Sound Doctrine

5. 논란

5.1. 호모포비아 논란

종교(개신교 강경보수파)가 종교인 만큼 동성애 반대자다. 동성애를 근친상간에 비유하며 예술이란 명목 아래 동성애를 허용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글을 싸이월드에 쓴 적이 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자신이 쓴 글을 삭제했지만,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았다. # 예전 싸이월드 할 때 내용이 뭔지 모르고 동성애 영화를 봤으며, (그것에 충격을 받은) 자신이 그 당시 어렸었기에 막말을 남겼고, 대응했던 방식이 성숙하지 못했다는 인터뷰도 남겼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그는 그 외의 다른 입장 발표(입장 철회나 사과)는 없었다.

즉, 그는 자신이 호모포비아라는 것을 인증했고 아직까지도 그것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6. 트리비아

독실한 개신교 신자여서인지 앨범에 CCM을 많이 넣기도 한다. 또 <바람기억>의 뮤직비디오에서는 개신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012년에 나얼이 신천지 쪽 교회에 다닌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나얼 자신이 직접 자신은 이단이 아닌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31] 교단 교회에 다닌다고 해명해서 잠잠해진 듯. 또 그가 보는 성경책이 '킹 제임스 성경'이라서 성경침례교가 아니냐는 루머도 돌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보는 킹 제임스 성경은 성경침례교(말씀보존학회)와는 적대적인 다른 킹 제임스주의자들(그리스도 예수 안에 출판사)이 번역한 '킹제임스 흠정역' 버전 성경이다. 사실 국내에선 성경침례교가 워낙 이미지를 망쳐놓아서 그렇지 킹 제임스 성경 자체는 전 세계 개신교계에서 워낙 유명하고 권위적인 성경인 만큼 국내에서도 성경침례교와는 관계없이 보수적인 신앙을 가진 몇몇 사람들이 개역개정판 등과 함께 은근 챙겨 보긴 한다. 나얼도 이러한 케이스. KJV를 메인성경을 삼는 이유에 관한 나얼의 글.

같은 개신교 신자인 영화배우 한혜진과 과거 연인 사이였다. 한혜진이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둘이 처음 만난 날, 나얼이 너무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고 해서 그걸 보러 갔는데 하필이면 좀비영화였다고 한다. # 그리고 그 날 이후 연락이 안 오길래 자신(한혜진)이 먼저 연락을 했다고.

그러나 2012년 12월 21일에 결별에 대한 기사가 나온 뒤 나얼 측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결별이 확정되었다. 긴 시간을 사이좋게 지내온 연인들이었기에 대중들은 아쉬워했다. 노래에 감정이 충만해질 거라고 다음 앨범을 기대하는 팬들도 있었다 카더라

이와 별개로 2001년에 이미 사귄지 5년되는 여친이 있었다고 한다...흠좀무ㅡ참고로 한 혜진과는 2003 년 부터 사귐.

예전 민머리 시절 빡빡이라는 별명을 싫어했다. 또한 신앙적인 이유로 얼느님, 나얼신, 갓얼 등으로 자신을 부르는 게 싫다고 한다.

공익근무요원으로서 병역을 이행했다. 이유는 태어날 때 뇌성마비 수술을 했기 때문이라고. 미숙아로 태어났는데, 수술이 성공해도 뇌성마비 장애를 갖게 될 것이라고 예고받았을 정도로 당시엔 심각한 상태였다고 한다.

선행도 많이 했는데, 세계적인 아프리칸 댄스 뮤지컬인 '우모자' 공연 당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예술의 전당에서 현장판매해 브라운아이즈 3집 앨범 수익금 전액과 함께 기독교구호기구인 월드비전에 기부를 하기도 했다.

'나얼의 음악세계'를 들은 적 있었다면 알 수 있듯이 LP 덕후다. LP 박람회에 일찍 와서 쓸어간다는 얘기가 있다.

유튜브 원더케이 좌표인터뷰에서 강의하는데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이 질문에 나얼은 "항상 음반들을 사야한다.CD를 사고 LP를 모으고 그런것좀 해라"(창작하는데 감성의 밑거름이 된다는 이유)라고 인터뷰도 하였을 정도이고 공개된 나얼의 작업실을 보면 예전 80~90년대 흑인 음악 장르의 CD나 LP가 엄청나게 많이 진열돼있는 걸 볼 수가 있을 정도로 LP덕후이다.

김민석멜로망스로 데뷔하기 전부터 알고 지낸 동생 사이라고 한다.미니스트리 사역단체인 제이어스의 CCM 앨범을 녹음할 때 나얼이 디렉팅을 하러 갔었는데 그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한다.

흑역사가 있다면 긴급조치 19호라는 영화에 출연한적이 있는데(...) 무려 대사도 있다!

다만 이건 소속사 사장[32]때문에 억지로 나간것이고 본인도 매우 부끄러운 과거로 여기고 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브라운 아이즈 문서 참고바람.

6.1. 극강의 폐쇄주의

폐쇄주의의 끝판왕[33]

TV 출연, 아니 대중매체에 얼굴을 보인 횟수를 거의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다. 그 신비주의로 유명한 서태지나얼과 비교하면 정말 개방적인 사람이다.[34]오죽하면 나얼이 TV에서보다 집 앞 커피숍에서 더 보기 쉬운 사람(...)이라고 불리우겠는가...?

이렇듯 워낙에 미디어 출연이 드물다 보니 카메라 공포증, 나아가 방송 공포증이라는 말이 돌았다. 2011년엔 한혜진이 농담조긴 했지만 '나얼의 방송 공포증을 치료해주고 싶다'라며 언급한 적도 있고 해서 방송 공포증이 있다는 게 사실처럼 여겨졌는데, 나얼이 방송을 아예 안 한 것은 아니다. 일단 유튜브에 올라온 나얼의 인터뷰 영상들을 보면 말을 굉장히 못하는 편인데 어느정도냐면 한마디 하고 준비해온 대본을 보고 또 한마디 하고 대본을 보는 수준이라서 댓글을 보면 왜 나얼이 인터뷰나 방송활동을 하지 않는지 알겠다는 댓글들이 달려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데뷔 초였던 앤썸 시절엔 방송에 출연해 노래를 부르는 등 방송 출연을 했다. 2001년 브라운 아이즈 소속이 된 후 소속사 갑(GAB) 엔터테인먼트에서 신비주의 컨셉을 잡은지라 방송 출연을 줄였고, 이걸 다년간 고수해오자 미디어 자체를 꺼리게 되었다고. 나얼 본인이 인터뷰에서 소속사 기획에 의해 방송 출연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소속사 측에서 컨셉을 잡아준 것이 맞는 듯.

다만 방송을 아예 안 한 건 아니고,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당시 박정현, 케미스트리, 소웰루와 함께 응원곡 'Let's Get Together Now'로 일본 방송까지 출연하는 등 무대에 꽤 참여했다. 문제는 같은 년도에 희대의 괴작긴급조치 19호에 카메오로도 출연했다는 것(...) #

2011년 나는 가수다 열풍이 불었을 때 시청자들이 가장 출연을 원하는 가수로 나얼을 뽑기도 하는 등 출연 요구가 거셌고, 제작진 측에서도 러브콜을 해봤다고 했지만 출연 의사가 아예 없음을 밝혀 해프닝으로 끝났다. 2012년 인터뷰 때 한 번 더 나는 가수다엔 출연하지 않는다며 본인이 직접 언급했다.

2013년 1월, 안정엽이 인터뷰에서 '나얼은 방송 출연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 자기는 항상 산에 들어가 그림 그리며 살고 싶다고 한다'며 언급했다. 임재범? 그런데 2013년 2월 5일 다큐멘터리 3일에 나얼이 출연했다. 가수의 자격으로 출현한 것이 아니라 '나얼의 음악세계'를 진행하는 심야 DJ로서 출연하였다. 속았지?

TV 방송 외에 라디오 방면에선 위에서 언급했듯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방송을 진행한 적도 있고, 그 외엔 푸른밤[35], 별이 빛나는 밤에, 꿈꾸는 라디오 등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다만 노래 요청엔 단호하게 '콘서트 가서 들으라'는 식으로 대응한다.[36][37][38] 영상 인터뷰 등에도 잘 참여하는 편으로, 피키캐스트와의 인터뷰에도 응했으니 카메라에 대한 공포증은 없는 듯. 이쯤 되면 그냥 TV만 아니면 웬만큼 나오는 것도 같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는 그나마 대중적인 활동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2013년 부터)매년마다 팬카페에서 주최하는 자신의 생일파티에 꾸준히 주인공으로 참석하여 팬들과 소통을 하려는 모습이 보인다거나,카메라 광고를 찍는다거나,라디오 DJ로서 활동을 했다는 것.

특히 주목할 것은 최근들어 자신이 신보를 낼때마다 기자회견,미리듣는 청음회를 자발적으로(!) 연다는 것이다.

과거 브라운 아이즈,브라운 아이드 소울초기 시절에 단독 콘서트 하나 열지도 않고 방송출연도 안한 까닭에[39][40] 음악 프로그램[41]에서 주는 트로피도 직접 받아가지 않는 위엄을 보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가만 보면 진짜 꾸준히 안나오는 매우 줏대있는 고집불통이다. 브라운 아이즈의 모든 정규앨범,브라운 아이드 소울 1집,솔로 활동 모두 가요 프로그램 1위찍었던 적이 있는 먼치킨인데 한번도 나오질 않았다.

6.2. 교수

나사렛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 대우 교수를 겸하고 있다. 전임 교수는 <아이엠 멜로디> 앨범의 프로듀서 곽윤찬. 또한 쌍둥이 동생인 영화 감독 유대얼[42]도 서예종의 교수가 되었다. 쌍둥이 둘이 교수인 셈이다. 학교 근처 중국집에서 쓸쓸히 자장면을 비벼먹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고.

대표적인 제자로는 다이아이주은이 있다.

여담으로 나얼 교수의 수업 시간엔 딴 짓 하고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학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6.3. 독실한 개신교 신자

누구보다도 신앙심이 깊은 사람 중 하나다. 평소에도 성경책 필사를 하며 생일파티나 인터뷰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질문자가 모종의 질문을 하면 갑자기 신앙관련 얘기를 꺼내는 식이다.

예시를 하나 들자면...

질문자 화음이야말로 수학 아닌가?

나얼 완전히 수학이다. 혹시 교회 다니나?

질문자 안 다닌다.

나얼 삼위일체에 대해 아나? 성부, 성자, 성령 세 분이 각각 다르지만, 다시 한 분이란 얘기다. 그게 음악에도 있고 미술에도 있다. 기본 삼화음이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도미솔. 이걸 한 번에 눌렀을 때 하나의 화음인데, 도미솔은 각각 다르다. 기막힌 발견이다. 미술에 대해서도 말해볼까? 삼원색이 있다. 빛의 삼원색이 있고 색의 삼원색이 있다. 빛의 삼원색은 빨강, 노랑, 초록인데 합치면 흰색 광이 된다. 근데 색의 삼원색은 합치면 검은색이 된다. 무슨 얘기냐면 색의 삼원색은 땅에 속한 것이고 빛은 하늘이기 때문에, 내 생각인데, 빛은 하나님이고 생명이다. 세 가지 색을 합쳤더니 흰색 광이 되는 거다. 하나님 자체가 되는 거다. 근데 땅의 것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지만 서로 섞으니까 검어졌다. 색은 섞을수록 더러워지고 빛은 밝아진다. 여기서 너무 놀랐다. 하나님이 이걸 숨겨놓으셨구나. 숨겨놓은 게 너무 많다. 사람들이 이제야 하나씩 발견을 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Part. 1 인터뷰 中

그 외에...

신앙적인 이유로 자신의 이름에 갓을 붙인다는 것을 싫어한다.인간은 신이 될 수 없잖아요?

이상형은 신앙심이 깊고 팔다리가 긴 여자[43]

자신의 소속사인 '산타뮤직'에 들어가는 산타사탄이라는 단어에서 기원했다면서(..) 소속사 이름을 바꾸려 한다든지...[44]

당연하겠지만 그의 노래에서도 관련 내용이 많이 나온다. 실제로 바람기억의 뮤직비디오는 예수님 복음 이야기라며 자신의 생파에서 밝혀진 바 있다.쏭감

심지어 몇년전에 한창 스티비 원더와의 콜라보를 한다는 오피셜이 있어서 한동안 이슈되었다가 소리없이 묻힌일이 있었는데 사실 스티비 원더가 준 곡의 가사에 범신론적인 내용이 들어갔었기에 그가 거절(!)했던 것이다.

그리고 동성애를 자신이 믿는 종교 교리에 맞지 않는다면서 혐오한다. 공공연하게 자신이 호모포비아임을 드러내는 걸로도 유명한데, 자세한 것은 위의 논란 부분 참조.

6.4. 나얼 밀랍인형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항상 한결같은 자세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사진을 함께 찍은 사람들은 모두 바뀌고 샷의 크기도 제각각이지만 유독 나얼만은 오른쪽 어깨가 조금 기울어지고 무표정한 얼굴, 구부정한 허리의 독특한 자세를 유지한다. 밀랍인형설 나올만하다

6.5. 왼쪽 얼굴

여담으로 나얼의 사진을 보면 대부분 왼쪽 얼굴이 찍혀있는데 피키캐스트에서 진행한 브라운 아이드 소울 인터뷰에서 그 이유를 밝혔다. 왼쪽얼굴에 더 자신이 있다고 한다! 덕분에 왼쪽 얼굴이 나온 사진이 한가득.

오죽하면 이런 기사 제목이 나왔다.브라운아이드소울 '한결같은 나얼의 왼쪽얼굴 사랑'

오른쪽 얼굴이 나온 사진이 있긴 있다.

어딘가 어색한건 기분탓인가

6.6. 동안

과장이 아니고 2001년 (M.net) 가요발전소에 윤건과 함께 출연했을 때와 2017년 현재를 비교해보면 거의 달라진게 없다.

사진 왼쪽은 브라운아이즈 3집 촬영당시(2007~2008년),오른쪽은 중앙일보 인터뷰(2017년)

여기서도 왼쪽얼굴을 고집하는 나얼

6.7. 근육

나얼 본인이 운동을 좋아해서 인지 의외로 근육이 상당하다.

하지만 요즘은 살이 많이 빠지고 있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6.8. 쌍둥이 동생

어린시절

현재

쌍둥이 동생 유대얼이 있다.

유대얼은 영화감독과 CF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6.9. 머리

학창시절에는 머리가 있었다.

앤썸 초기 시절에도 머리가 있었다.

앤썸 활동 하면서 반삭으로 밀기 시작하더니

브라운아이즈 활동때는 반삭에 스크래치를 내는 헤어스타일을 하였다.

대중들에게 가장 익숙한 나얼의 머리

브라운아이드소울 활동때부터는 아예 머리를 밀었다.

그래서 빡빡이, 빡형 등의 별명이 생겼다.

민머리를 하고 다니던 시절의 임팩트가 컸던 탓인지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나얼을 대머리로 기억하고 있다.

"나얼 그 빡빡이?"

-박태환?-이 시절 나얼의 긴머리 사진이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원본은 아니고 합성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합성이 아닌줄 안다. 잘생겼다는 반응이 많다.1 2

원본은 이것이다. 역시 남자는 머리빨

나얼이 머리를 민 이유로 추측되는건 바로 탈모다.

군대 시절 머리를 보면 확연히 탈모라인이 드러난다.

나얼의 민머리에는 이런 아픔이 숨겨져 있었다...

그 분과 헤어진 이후로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다.

그 결과 머리 위에 깻잎을 한장 얹어놓은것 같은 일명 '초밥머리'가 되었다. 탈모인들의 희망!

굉장히 독특한 머리니 함부로 따라하지 말자. 나얼이니까 가능한 머리인거다.

7. 수상 내역

  • 2013년
    • 제10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분야 R&B 소울 음반상
    • 제10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분야 R&B 소울 노래상
  • 2015년
    • 제7회 멜론 뮤직 어워드 뮤직스타일상 R&B 소울 부문
  • 2017년
    •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 2월
    •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롱런 음원상

8. 관련 웹사이트


  1. [1] 할아버지가 지어준 순 우리말 이름이다.
  2. [2] 링크
  3. [3] 프로필상 키는 175cm이며 실제로는 172cm라고 40번째 생일파티에서 밝혔다.
  4. [4] 싸이월드에 마지막으로 올린글이 2012년 10월이다.
  5. [5] 박영석
  6. [6] 성민
  7. [7] 김진석
  8. [8] 네 명이 모두 같은 교회에 다녔다.(!)
  9. [9] 박영석은 1집 앨범 작업 도중 탈퇴, 김건이 후에 합류.
  10. [10] 당시 국내 최고 규모 음원차트였던 벅스 기준
  11. [11] 지드래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매 당시 멜론 1위부터 10위까지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12. [12] 나얼은 선천적으로 성대 주름막 길이가 짧은 테너 성종이라서 본디 고음역대에 특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더불어 이런 이유 때문에 비교적저음이 약한편이도 하다.
  13. [13] 비슷한 케이스로 이수가 있다.
  14. [14] 나얼의 팬들에게는 '첫째날'로 유명한 작곡가.
  15. [15] 오죽했으면 그당시 인기많던 그룹 솔리드의 멤버 김조한의 애드립에 대해 직접 묻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속상했다는 발언을 했을까...?
  16. [16] 나얼이 또 얼마나 독한 성격인가 보여줄 수 있는 일면이 있는데 한창 술마시고 놀고 먹을 나이인 20대 초반 시절에 술을 끊었을(!) 정도이다.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성경에 충실하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서의 마음가짐과 관련되있다.
  17. [17] 정확히는 알콜을 금하는것이다. 그래서인지 무알콜 맥주는 가끔 마신다고
  18. [18] 화요비의 1집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것,허니패밀리 2집과 DJ DOC의 5집의 트랙에 코러스로 참여했던 그 당시를 얘기한다.
  19. [19] 근데 심각하게 넘사벽의 실력을 갖춘 현재의 나얼과 비교되서 그런 것이지 이미 이 시점에서 다른 프로 가수 못지않은 실력이였다.
  20. [20] 70년대 미국 흑인 그룹 'Enchantment'의 곡을 리메이크
  21. [21] 리메이크 1집의 <intro>.
  22. [22] Ring my bell
  23. [23] <호랑나비>.
  24. [24] <호랑나비>.
  25. [25] 물론 , 이런 옥타브를 기준으로 가창력이 평가되어서는 안된다.
  26. [26] Supported Range, 즉 목에 최소한의 혹사도 없이 낼 수 있는 음역이며 타고나는 음역과는 다르게 순수한 발성스킬의 산물이다.
  27. [27] 블로그 kpopvocalanalysis 나얼 분석 문서 참조.
  28. [28] 자우림의 하하하쏭을 아이돌을 포함한 여러 가수들이 같이 부른 무대 영상이다. 발라드 가수 김경록은 리듬감이 필요한 이 노래를 발라드 부르듯이 슬프게, 쳐지게 불렀고 노래와는 맞지 않아 느끼함이 부각되었다. 노래를 살리진 못한 것. 타 아이돌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29. [29] 최근 청음회에서 가사내용이 범신론적인 내용이라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아서 거절하였다고 밝혔다.
  30. [30] 다만 이분은 라이브를 너무 많이 해서 성대를 혹사시킨 안타까운 결과물
  31. [31] 예장합동과 더불어서 대표적인 보수 성향 교단이기도 하다.
  32. [32] 갑엔터테인먼트 대표 다운 갑질 이름값 했네
  33. [33] 김범수를 제외하고 대중매체에 잘 나오지 않는 나박이중에서도 원톱이다.이는 안나오는게 아니라 못나온다
  34. [34] 서태지는 과거부터 앨범내면 토크쇼에도 나오고 예능에도 몇 번 나오고 꾸준히 TV에 얼굴을 비춰왔던 편이다.
  35. [35] 정엽이 진행하던 시절 브아솔멤버들과 함께 출연한적이 있다.
  36. [36] 이것이 나얼 라이브 영상이 브아솔 콘서트 직캠 영상 외에는 찾을 수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37. [37] 대학 축제나 지역 축제 등 행사를 안 한다
  38. [38] 심지어 콘서트도 심적 부담감이 커서 힘들어 한다.
  39. [39] 굳이 말하자면 2001년에 1집이 대박났을때 윤건과 함께 브라운 아이즈로서 엠넷 '가요발전소'라는 프로그램에 얼굴 공개식으로 출연한 적 있기는 하다.
  40. [40] 브라운 아이즈 같은 경우는 단 한번의 콘서트도 없었지만,브라운 아이드 소울 같은 경우 2003년에 1집의 성공 이후 2004년에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연다.
  41. [41] 뮤직뱅크,인기가요 같은 것들
  42. [42] 그의 작품 중 하나인 2004년작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은 안소희가 나온 영화다.
  43. [43] 여담으로 과거 연인 사이였던 한혜진 역시 독실한 개신교 신자다.
  44. [44] 실제로 2집 리드 싱글인 '기억의 빈자리' 발매 직전에 산타 뮤직에서 롱플레이 뮤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회사 내에서 입김이 꽤나 센듯하다.정엽이 나얼보고 장난식으로 '사장 오신다'라고 말하는 거 보면 말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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