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오브 오너

가로등 기둥

Barrett M82 대물 저격총

F-15J

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고[1] - 나이트 오브 오너 (騎士は徒手にて死せず / ナイト・オブ・オーナー[2] )

랭크: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

최대포착: 30명

손에 든 무기에 자신의 보구로서의 속성을 부여해 구사한다.

어떤 무기·병기든지 4차 버서커의 손에 든 시점에서 D 랭크에 상당하는 보구가 되며, 원래부터 그 이상의 랭크에 위치한 보구라면 종래의 랭크 그대로 4차 버서커의 지배 하에 놓인다.

적장의 작전에 걸려들어 맨몸으로 싸울 처지가 되었을 때, 나뭇가지로 적장을 쓰려뜨렸다는 일화의 구현.

▶Fate/Zero 마테리얼의 스테이터스 설명란

손으로 쥔 물건에 '자신의 보구'로서 속성을 부여해 다루는 보구 능력.

어떤 무기, 어떤 병기라 해도(설령 철기둥이든, 전투기이든, 총이든) 손에 쥐고 마력을 순환시킴으로써 D 랭크에 상당하는 유사 보구가 된다(그 때, 버서커의 검은 마력이 대상이 된 무기를 잎맥처럼 휘감는다).

보구를 손에 쥔 경우, 원래부터 D 랭크 이상이라면 종래의 랭크를 유지한 채 그의 지배 하에 놓인다.

단, 이 능력의 적용 범위는 원칙적으로 그가 "무기"로 인식할 수 있는 물건에만 한정된다(예를 들어, 전투기는 보구화할 수 있어도 항공모함은 "무기를 운반하는 것"이라 인식하기 때문에 보구화할 수 없다).

▶Fate/Grand Order Material 2권

본래는 스킬이 아니라 보구. 손에 쥔 것에 '자신의 보구'로서 속성을 부여해 다루는 보구 능력.

비록 철기둥, 혹은 전투기라 하더라도 D랭크 상당의 보구로 취급되게 된다.

▶Fate/Grand Order Material 4권, 랜슬롯(세이버)의 설명

1. 개요
2. 정체
3. 상세
3.1. 보구화
3.2. 보구 강탈
4. 제한
5. 예속시킨 목록
6. 매체별 활약
7. 기타

1. 개요

"그런 건가... 녀석의 손에 닿는 건 뭐든간에 녀석의 보구가 된다는 것인가."

- 4차 라이더

Fate/Zero에 등장하는 4차 버서커가 사용하는 보구. 스킬 무궁의 무련과 함께 4차 버서커의 주력기.[3] 일화가 구현화된 보구 주제에 랭크가 A++로, 규격외(EX)를 제외하면 최고 수준이다.

진명개방을 할 필요없이 상시 발동되는 패시브 보구로, 능력은 버서커의 손에 닿은 물건을 보구로 예속시키는 것. 그것이 상대방의 보구라 하더라도 랭크 다운 없이 자신의 보구로 예속시킬 수 있으며, 보구가 아닌 물건은 랭크 D의 보구로 승격된다. 원리는 손을 통해 내뿜는 마력으로 보구를 침식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단, 효과가 발휘되는 것은 해당 물체가 버서커의 손 안에 있는 경우로 한정. 다만 손에서 떨어진 후에도 얼마 정도는 기능이 잔존하는지, 쏜 후의 총알들도 D랭크의 보구로 남아있고 발사 후의 미사일도 명령대로 방향을 꺾어 적을 추적하고 길가메쉬의 보구들을 잡아 다시 길가메쉬에게 던져서 반격했다.

보통은 보구화가 되더라도 일반적으로 타인의 보구는 사용 방법을 모르는데다, 하물머 버서커 클래스라면 광화의 영향으로 제대로 된 활용이 불가능할 테지만, 버서커는 스킬 무궁의 무련에 의해 광화에 상관없이 완벽한 전투 기술을 발휘하며 전술적 판단도 내릴 수 있으므로 시대를 막론하고 어떤 무기라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스킬과 보구가 대단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케이스.

소비되는 마력에 대해서는 불명확하나 광화 C랭크인 버서커가 광화와 함께 사용해도 마스터죽지 않은 걸로 봐선 효율도 나쁘지 않은 물건이다. 최소한 무훼의 호광보다는 훨씬 나은 게, 그쪽은 진명개방도 안 하고 평범하게 휘두른 것뿐인데도 수 시간 동안 현계할 수 있는 마력을 10초 안에 다 써버리는 수준으로 무식한 소모량을 자랑한다.

2.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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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설명문에 나온 일화의 주인공(즉, 버서커의 정체)는 바로 원탁 최강의 기사에 이름을 올린 호수의 기사 랜슬롯. 갑옷도 없는 상황에서 버드나무 가지 하나만으로 펠롯을 베었다는 일화가 보구로 구현화된 것이다.[4] 어디까지나 일화의 구현이기 때문에 이렇게 개성적인 능력임에도 불구하고 세이버는 이 보구로 그의 정체를 파악할 수 없었다.

랜슬롯의 비장의 보구인 애검 아론다이트를 개방하면 나머지 2개의 보구는 봉인되는지라, 최종전에서는 이 보구와 포 섬원즈 글로리를 포기하고 아론다이트를 해방시켜 사용하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매우 현명하지 못했던 선택이었는데, 자신의 정체를 알고 멘붕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세이버를 일방적으로 관광태우기는 했으나 안그래도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간당간당하던 마스터가 버서커의 무식한 마력 소모량을 버티지 못하면서 다 잡아놓고 마력 부족으로 자멸했다.

3. 상세

3.1. 보구화

현대 병기, 특히 기관총은 속도가 매우 빠르다. 캘리코 기관단총 정도는 랜서가 다 튕겨낼 수 있지만 기관총의 경우 초당 20발 정도씩 날아오기에 서번트도 전부 쳐낼 수 없어 맞지 않으려면 피하는데 전념해야하고, M61 기관포는 분당 1만2천 발씩 날아와서 대처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현대병기에는 '신비도'가 없기 때문에 서번트에게 상처를 입힐 수는 없고, 또 몇몇 서번트들이 지닌 튼튼한 방어를 뚫을 수준은 되지 못한다. 상처를 입히려면 마력으로 강화하거나 감싸거나, 교회의 성별의식을 거쳐야 한다.[5]

그렇지만 버서커는 이 나이트 오브 오너로 현대 병기에 보구의 신비도를 부여한다. 무기에 마력이 깃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D랭크의 보구'로 승격되기에 위력도 큰 폭으로 상승한다.[6] 그리고 보구화의 범위는 상당히 넓어서 기관총을 잡으면 총신은 물론 탄창까지 전부 D랭크 보구화, 전투기를 잡으면 기체는 물론 내부의 기관포(탄약 포함)와 미사일, 플레어까지 전부 D랭크 보구가 된다. 탑재한 무장, 탄약 하나하나가 D랭크 보구인 것이다. 세이버와의 일기토에서 보구를 들고 있지 않아 무기가 망가져서 진 사사키 코지로를 생각한다면, 그 장검을 쥠으로 진짜 보구화시킬 수도 있는 이 보구의 능력이 얼마나 파격적인지 느낄 수 있다. 역시 어새신, 의문의 1패

현대병기, 특히 초고속 사격을 자랑하는 기관총을 보구화하면 마력방출 갑옷을 지낸 튼튼한 세이버라도 버틸 수가 없다. 기관단총을 들자 한 발이라도 맞으면 치명상이 된다고 직감해 회피에만 전념하고 자동차를 마력으로 강화해 임시 방패로 썼을 정도였다. F-15에서 뽑아낸 M61 발칸포를 든 버서커와 대치했을 때에는 제대로 자세를 갖춘 상태가 아님에도 크로스 카운터를 각오하고 엑스칼리버를 개방할 생각을 했다.

다행히 아처가 보구 난사로 버서커를 제압했기에 그렇게는 가지 않았지만 이때의 M61 발칸포가 사실상 분당 1만 2천개의 D랭크 보구를 난사해대는 대 서번트 결전병기였다는걸 감안하면 연비 나쁘다는 엑스칼리버를 주저없이 사용하려고 했을 정도로 세이버가 얼마나 이 흉악한 병기에 공포를 가졌을지를 짐작할 수 있다.[7]

다만 보구화한 물건의 랭크가 D랭크라는 한계 때문에 갓 핸드의 A랭크 판정을 뚫을 수 없다. 또 인간의 문명의 극대화인 총기라는 특성상 네메아의 사자가죽도 뚫을 수 없다. 따라서 헤라클레스에게 상성상 불리하다. 헤라클레스가 얼마나 사기 서번트인지 실감할 수 있는 부분.[8]

보구화한 F-15J를 타고 세이버를 몰아붙이는 버서커

사운드 드라마 CD 수록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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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 TVA

총이 아니라 전투기, F-15J를 탈취하자 D가 아니라 C 내지는 B 수준의 보구로 보일 정도로 미친 활약상을 선보였다. 기체는 공기역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급회전과 가속이 가능하며, 무기인 기관포, 플레어, 미사일 등 다양한 무장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작중에서는 길가메쉬비마나와 호각으로 공중전을 벌였다가 밀려서 (미사일 탄수가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 퇴로가 봉쇄당해 거대 수마에 쳐박힐 상황이였으나,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가 수마를 끌고 간 덕분에 살고 추적성 소이병기로 변모한 플레어의 기습으로 비마나를 격추시켰다.[9]

위의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범용성이 매우 높은 만능 보구이다. 기관단총 하나만 들려줘도 탄환이 있는 동안은 탑 서번트를 압도할 수 있는 화력을 얻으며, 신비가 일절 없는 가로등이나 통나무같은 단순한 봉 하나만 가지고도 일류 서번트에게도 통용되는 무기로 써먹을 수 있다.

그리고 대인보구라곤 하지만 현대 병기인 전투기나 기관총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방법과 마스터의 재력 · 인맥에 따라 대군, 대성급의 위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 어려운 일이겠지만 만일 마스터가 전략핵이라도 공수해와서 버서커에게 장비시키면 그대로 대국보구가 생기는 격이니까. 대규모 화력승부가 필요한 상대와도 마스터에게 충분한 자금과 조달능력이 있다면 화력승부 또한 가능하다.

3.2. 보구 강탈

Fate 시리즈무한의 검제와 함께 왕의 재보천적이라고 언급된 단 뿐인 보구로 뽑히는 이유다. 자세한 건 해당 문단 참조. 단, KOH 단독만으로는 GOB에 길항하기 어려우며 랜슬롯이 당시 선전한 이유는 스킬 무궁의 무련이 더해진 덕분이다.

Fate/Zero에서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이 있었던 덕분에 이 능력이 크게 활약했다. 길가메쉬는 강력한 보구들을 탄환으로 팡팡 날려버리기에 잡아서 쓰기에 매우 쉬웠기 때문. Fate/Accel Zero Order에서는 4차 성배전쟁을 2회차 플레이 중이던 제갈공명의 지략으로 버서커를 앞세우고 다른 서번트들이 지원하게 하여 길가메쉬를 초반에 광탈시키는 대활약을 했다.

하지만 상대방의 무기를 빼앗지 못하면 사용할 수 없기에, 통상적인 1류 서번트와의 전투에서는 발휘하기 어려운 능력이다. 사실 보구를 뺏는다는 게 결코 쉽지 않다. 투척이나 방심하고 있을 때 말고는 성공하긴 힘들다. 보구는 대부분 일평생을 함께해온 무기라서 기습이나 상대가 바보나 2류 서번트가 아닌 이상 그렇게 쉽게 뺏기지 않는다. 작중에서 기습적으로[10] 엑스칼리버를 뺏으려고 했지만 세이버가 서둘러 랜슬롯을 쳐내고 검을 빼자 마력의 잠식이 풀렸다.

반대로, 기량과 능력치는 떨어지는데 보구만 강한 서번트에게서 강탈해내면 매우 강력하다. 예로 아스톨포의 경우 백병전 실력은 2~3류라 정면에서 싸우다가 보구 트랩 오브 아르갈리아를 빼앗길지도 모른다. 거기다 일류 서번트인 세이버조차 허를 찔려 엑스칼리버를 잡혔다는 걸 생각하면 한눈을 팔고 있을때 기습적으로 손에 든 무기를 빼앗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참고로 GoB의 보구들을 보면 침식속도는 매우 빠르다. 신속으로 날아오는 것을 잡아채는 순간 곧바로 침식해서 그 다음 이어지는 공격을 쳐낼 정도. 근데 어째 엑스칼리버는 침식에 꽤나 딜레이가 걸렸다. 이에 대해 바람의 검집이 방패가 되어 좀 늦춰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고, 세이버 역시 손으로 잡고있는 상태여서 느렸다는 추측, 엑스칼리버가 워낙 높은 랭크의 보구이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고, 방심왕 아니랄까봐 길가메쉬가 사출하는 보구의 소유권에 별로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다.[11]

4. 제한

나이트 오브 오너의 효과가 발휘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해당 물체가 버서커의 손 안에 있을 경우뿐이다.

그리고 보구화 할 수 있는 범위는 버서커가 무기로 인식하는 것에 한정된다.[12] 예를 들어 항공모함은 '무기를 운반하는 것'으로 취급하지 그 자체가 무기라고는 판단하지 않으므로 보구화할 수 없고, 컴퓨터를 보구화해서 스카이넷처럼 해킹하는 것도 불가능. 우로부치 왈, "그에게 프로레슬링의 소양이 있다면 철제 의자보구화되는 걸지도 모른다."[13]

하지만 어지간히 복잡하지 않으면 무기로 써먹을 수 있다. 일화대로 나뭇가지부터 시작해서 나무젓가락, 통나무, 가로등 철기둥까지 죄다 보구가 된다. 심지어 생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F-15 전투기를 무기로 인식해 보구화하기도 했다. 전투기의 경우에는 스킬 무궁의 무련으로 기사인 그에게 있어 가장 득이 되는 '공중을 엄청난 속도로 날아다님+기관포+미사일 등의 능력을 가진 유용한 무기'로 인식했을 가능성이 크다. 원전에서는 말이나 수레에 관련된 일화가 유명하니[14] 탈 것에도 라이더 못지 않게 조화가 깊다.

당연하지만 총기류, 전투기 등과 같이 주 공격 수단이 소모품인 경우는 그것이 다 떨어지면 다시 만들어낼 수는 없다. 즉, 보구화를 한다 해도 무한탄창으로 만들 수는 없다는 얘기. F-15로 비마나를 상대할 때에도 미사일이 다 떨어진 후부터는 공격 수단이 기관포와 플레어밖에 안 남았기에 플레어를 유도형 무기로 만들어서 비마나를 격추시켰다.

그리고 보구 특성상 게이 저그와는 상성이 불리하다. 평범한 무기가 보구가 되는 건 어디까지나 붙잡아서 자신의 마력으로 물들였을 때뿐이기 때문에 마력의 흐름이 끊기면 평범한 무기가 되어 버린다. 실제로 첫 전투에서 보구화시킨 가로등 기둥을 휘두를 때, 세이버는 그걸 잘라내지 못하고 방어로 대응했지만, 랜서는 게이 저그로 단숨에 잘라냈다. 버서커가 보구화시킨 F-15J도 이 창으로 격추시켰다.[15] 다만 이는 '원래 보구가 아니었던 걸 보구로 승격시킨 것'인 덕분이고, 다른 서번트에게서 강탈한 보구라면 소유권만 일시적으로 끊길 뿐 보구로서의 강도는 그대로다. 그리고 사용자인 랜슬롯이 사기적인 전투력의 소유자라 이 약점은 커버된다.

5. 예속시킨 목록

6. 매체별 활약

6.1. Fate/Zero/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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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재보의 보구들을 잡아채서 맞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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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나간 가로등 기둥을 보구로 사용하는 모습

애니 5화에서 첫 등장. 스킬 무궁의 무련과 보구 나이트 오브 오너를 사용해 너무나도 멋진 슬로우 모션으로 날아오는 무기를 잡아채 다음의 창을 튕겨내고, 곧바로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서 쏟아지는 16정의 무기들을 잡아내고 바꿔가면서 미친 듯이 쳐내고 바꾸고 쳐내고 바꾸는 등 한 장면의 퀄이 어마어마하고 엄청난 임팩트가 있었던 지라 이 차는 이제 제껍니다 패러디가 속출했다. 진짜 언어 그대로 이 보구(or 무기)는 이제 제껍니다. 정신줄을 놓은 광전사라는 클래스가 무색하게 타인의 보구를 탈취해 자유롭게 사용하며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보구 투척을 오히려 압도하는 무쌍을 보여주어 이 모습을 관전하던 랜서는 "저놈이 정말로 버서커인가?"라고 당황했고 라이더도 "광화해서 이성을 잃은 것 치고는 꽤나 쓸만한 놈이군."이라고 높이 평가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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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애니메이션 14화에서는 길가메쉬비마나와 공중 결전이 영상화되었는데, 그야말로 입이 쩍 벌어지는 화려한 공중전을 선보인다. 마력에 침식된 F-15/J의 모습은 기존의 마력에 침식된 무구들과 달리 혈관을 연상시키는 붉은 줄기가 돋보여서[18] 마치 살아있는 듯 섬뜩한 연출을 보여주었다.[19] 참고로 원작에서는 그냥 손으로 발동했다.

보구의 부가효과로 인해 본래는 없던 기능마저 생기는데 강탈한 F-15/J 역시 달려있지도 않은 벡터 노즐 가동을 해서 비행각도를 변경하고 미사일은 목표를 향해 날아가다가 피하니까 갑자기 멈추며 빙글하고 돌더니 재분사해서 추적한다. 거기다 제트기도 강으로 수직하강하다가 수평으로 기수를 올릴 때 역시 달리지도 않은 수직 분사 기구 같은 게 생겨 해리어처럼 올라간다. 이 공중전 덕분에 버서커는 테카맨 버서커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게다가 버서커는 물론이요 버서커가 침식한 F-15, 길군의 비마나, 다곤님이 풀 3D 렌더링이었다.

그리고 고작 D랭크의 보구에 불과한 F-15가 이타노 서커스 풍의 공중전을 보여주고 세이버를 압도해서 벨레로폰은 여러모로 뻘쭘해졌다.

세이버와의 결전에서는 대구경 저격총서브머신건을 보구화하여 사용하는 장면도 묘사되어 V-MAX를 날려버린뒤 세이버와 FPS를 찍기도 했다. 이후에는 보이지도 않는 엑스칼리버의 간격을 간파해 칼날잡기를 하자 생전에 인연 있는 상대라고 예측하고 정체를 밝히라는 세이버의 도발에 포 섬원즈 글로리와 이걸 버리고 자신의 애검 아론다이트를 해방해 꺼내들어 세이버를 멘붕시켰다.

그리고 이때 총으로 세이버를 쐈던건 자기도 뻘쭘했는지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에서는 자기 입으로 서브머신건으로 FPS를 찍는, 기사에 어울리지 않는 싸움방식으로 싸웠었다고 자조했다.

6.2. Fate/Grand Order

2차 영기재림 시

보구 시전 시

페그오에서는 3차 영기 재림 이전까지는 가로등 기둥을 보구화해 사용하고, 보구 발동 때는 FZ에서 F-15에서 뜯어냈던 M61A1 대형 발칸포를 사용한다. 저 발칸포 덕분에 게임상에서는 '적 전체에게 피해를 주는' 사실상의 대군보구 취급이다.

모션 개편 이후로는 F-15를 탑승하여 미사일 폭격을 날린 후, 발칸포를 발사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평타 모션도 기존에는 쓰지 않던 서브 머신건과 페제로에서도 쓰지 않았던 대물저격총을 사용하는 게 추가되었다.

6.3. Fate/EXTELLA LINK

작중에서도 유용하게 이 무기 저 무기 사용할 때 쓴다.

보구 연출은 F-15J로 적 진영을 갈아버리고 폭발, 지상에 내려와서 포효하는 모습이다.그렇게 아론다이트는 잊혀졌다

6.4. 프리즈마 이리야

버서커를 인스톨한 사쿠라가 시로의 간장, 막야를 빼앗고 길가메쉬 인스톨 미유의 게오바에서 나온 보구를 별로 필요도 없는데 마구 잡아채서 사용했다. 여기선 대놓고 무한의 검제와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천적으로 나왔다.

7. 기타

밀덕우로부치 작가의 욕망이 드러난 능력. 이 여파로 게임 매체에서의 랜슬롯은 아론다이트는 거의 안 쓰이며 평타모션은 소총난사, 보구는 기관총이나 전투기다(...).

한국 한정으로 나왔을 때 왕의 재보와 수많은 무기들을 다루는 모습에 웨폰 마스터 랜슬롯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차 창작에서는 이 보구가 개그 요소로 쓰이곤 한다. 손에 대는 모든 것(정글짐, 젓가락, 우산, 가방, 아이스크림, 심지어 케이크와 눈까지. 저 중 젓가락은 아예 공식에서도 써버렸다.)이 보구화하는 방식으로.

일러스트도 없고 정체도 드러나지 않았을 때는 이 능력 때문에 흑태자 에드워드, 미다스[20]이 후보로 거론되었다. 심지어 "사실 정체가 가면라이더 쿠우가 얼티메이트 폼이 아니냐"는 괴한 농담이 돌기도 했다. 일단 검은색이고 잡은 물건은 자기 것처럼 쓸 수 있으니까(...).

의외로 무기를 잡아 보구화 시키는 것이라는 특징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무기라면 무엇으로든 발동할 수 있다는 특징에서 헤라클레스나인 라이브즈와 일맥상통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21]


  1. [1] Fate/Grand Order 국내 서비스판에서는 '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는다'로 번역.
  2. [2] 영문 스펠링 없이 발음만 나왔기 때문에 Knight of Honor인지 Knight of Owner인지는 불명확했지만 문맥 상 Honor이며 미국판 제로 소설에서도 이렇게 번역되었다. 근데 미국판 Fate/Grand Order에서는 Knight of Owner로 번역되었는데 Knight of Owner의 뜻은 소유자(주인)인 기사라는 뜻이다.
  3. [3] 버서커 랜슬롯에게 아론다이트는 무지막지한 마력소모때문에 자폭기나 다름없다.
  4. [4] 웹상에 올라온 글 중에는 버드나무 가지로 적장의 검을 빼앗은 후 그 검으로 적장을 베었던 일화의 구현이라고 되어 있다.
  5. [5] 실제로 Fate/Apocrypha에서 룰러가 자신의 힘으로 성별을 거친 현대무기를 거론하면서 성별의식을 거친 포탄을 비행기로 들이박는 것부터 시작해 미사일, 벙커 버스터,이름이 괘씸하기는 하지만신의 지팡이를 거론한다. 이에 대부분의 마술사들은 '뭔 소리야'라고 쳐다봤고,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는 '세계를 멸망시킬 생각이냐'라고 태클을 걸었다(...)
  6. [6] 단순한 위장 더미인 플레어는 비마나를 격추시킬 정도로 화력이 강해졌고 기관단총의 경우 두꺼운 콘크리트 기둥을 가볍게 관통하고 뒤편의 콘크리트벽을 부술 정도로 위력이 강해졌다. 이 때 세이버가 마력으로 강화한 자동차를 엄폐물로 총격을 받아냈는데 금방 걸레짝이 됐다.
  7. [7] 발칸포를 보구화하여 대 서번트 병기로 만든 것을 보면 짐작하겠지만, 장비만 잘 갖춰지면 왕의 군세도 상대할 수 있을 것이다. 초일류급 영령들이 깽판치던 인도 신화 출신인 아르주나빌리 더 키드가 난사한 일개 리볼버에 다친 것처럼 탑급 서번트도 신비도가 있는 현대병기는 잘못 맞으면 죽는다는 것을 암시한다.
  8. [8] 하지만 어떻게든 다른 A랭크 이상의 보구를 구해서 KOH를 사용한다면 갓핸드도 뚫을 수는 있다.
  9. [9] 플레어는 본래 제대로 맞출 수만 있다면 무기로 사용은 가능하다. 애초에 미사일의 열 추적을 회피하려고 엔진의 발열량과 유사한 수준의 열량을 뿜어 내도록 설계된 교란장치이니. 사람이 섬광탄 직격하면 안 다치는가를 생각하면 간단하다. 다만 중량이 가벼워 바람의 영향으로 궤도가 엉망이 되기에, 대개 후방으로 사출되는 플레어를 적 전투기에 맞추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 데다 맞춰 봤자 발열 시간이 짧아 거의 타격을 주지 못하기에 써먹지 못할 뿐이지. 작중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보구화로 인한 위력 증가와 추적 능력 부여로 해결한 것.
  10. [10] 정확히는 정수리 참격이 칼날잡기로 막혀서 이 녀석이 내 검을 알고 있다는 것에 일순 멍때리고 있을 때.
  11. [11] 페스페 경우에도 그렇고 UBW도 그렇고 zero도 그렇고 길가메쉬가 패한 전투에서 다굴 안당한 경우가 없다.
  12. [12] 역으로 생각해보면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세이버 클래스라면 인식하는 범위가 넓어져서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가정이 가능하다. 단, 무궁의 무련에 의해 전투에 관련된 사고기능은 남아있는 랜슬롯의 특성상 실제 차이는 크지 않을지도. 오히려 세이버 랜슬롯은 아론다이트를 더 주력으로 쓸 수 있어서 KOH의 유틸성을 활용하기에는 버서커가 더 효율적일지도 모른다.
  13. [13] 다만 전투기는 어쨌건 현대의 각종 화기들을 중세의 기사인 란슬롯이 무기로 인식하고 다룰 수 있던 것은 서번트로 소환될 때 성배에서 준 일반상식의 덕분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그럭저럭 전문지식 수준을 요구하는 복잡한 기기가 아니라 간단히 버튼이나 방아쇠만 당기면 된다면 웬만한 현대화기는 무기로 인식하고 다룰 수 있을 듯하다.
  14. [14] 대표적으로 ‘치욕의 수레’가 있다. 기네비어 왕비를 구출해야 하는 상황인데 기사임에도 말을 탈 상황이 안돼서 짐수레를 얻어타고 달려갔다.
  15. [15] 이 때도 버서커의 판단력을 엿볼 수 있는데, 초반 해안 창고에서의 전투로 랜서의 게이 저그의 능력을 파악한 버서커는 랜서가 F-15J를 격추시키기 직전에 내부에 탑재되어있던 M61 발칸포를 기체에서 재빨리 분리해서 자신이 직접 장비했다. 실제 페이트 제로 원작에서 '버서커는 랜서의 능력을 창고지대에서 싸웠을 때 파악해서 그렇게 행동했다'라고 명시된다.
  16. [16] 길가메쉬가 날린 보구는 총 16정인데 란슬롯은 이중에서 3~4개의 보구만 쓰고 나머지는 튕겨냈다.
  17. [A] 17.1 페그오에서 버서커 랜슬롯 막간의 이야기 도중에 사용한다. 피크닉 중에 습격을 받은지라 제대로 된 무기가 없었기 때문.그리고 제대로 된 무기를 달라고 성질낸다
  18. [18] 침식시키는 연출도 독특한 게 갑주에 달려있는 끈 장식이 촉수처럼 F-15/J에 박히면서 그 장식을 타고 붉은색의 마력이 퍼지는 연출이다.
  19. [19] 이 때문에 네우로이라는 코멘트까지 나왔다.
  20. [20] 그리스 신화에서 손으로 만진 모든걸 황금으로 바꾼 이야기로 유명한 왕.
  21. [21] 다만 사살백두는 헤라클레스가 현대 무기로도 발동 할 수 있는지는 확인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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