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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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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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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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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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羅州市 / Naju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08.40㎢

광역시도

전라남도

하위 행정구역

1 12 7

시간대

UTC+9

인구

114,522명
(2019년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1][2]

인구 밀도

188.24명/㎢

시장

강인규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2석

민중당 1석

무소속 2석

도의회

① 이민준

② 최명수

국회의원

나주시·화순군: 손금주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시화

배꽃

시목

은행나무

시조

비둘기

슬로건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

링크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국회의원 블로그

1. 개요
2. 역사
3. 인구 추이
4. 교통
5. 경제
5.2. 혁신도시 외 나주
6. 생활문화
6.1. 음식
6.2. 교육시설
6.2.1. 유치원
6.2.2. 초등학교
6.2.3. 중학교
6.2.4. 고등학교
6.2.5. 대학교/전문대학
6.2.6. 특수학교
7. 정치
8. 하위 행정구역
9. 주요 기관
9.1. 전라남도청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9.2. 전라남도교육청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9.3. 정부 부처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10. 우호 교류 도시 및 자매 결연 도시
10.1. 우호 교류
10.2. 자매 결연
11. 출신 인물
11.1. 역사적 인물
11.2. 연예인
11.3. 정치인
11.4. 스포츠 관련 인물
11.5. 기타
12. 영화 / 드라마 촬영
12.1. 영화
12.2. 드라마
12.3. 뮤직비디오
13. 이야깃거리

1. 개요

전라남도 중앙 서부에 위치한 . 전남 내륙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 화순군과 경계하고 서쪽으로는 함평군, 강을 건너 무안군과 접하며, 남쪽으로는 영암군과 접하고 영산강이 있으며 북쪽으로 광주광역시와 접한다.[3]

삼한갑족 중 하나라는 반남 박씨, 나주 임씨와 회진 임씨를 비롯해 나주 나씨와 금성 나씨의 본관이 되는 곳이다. 후술하겠지만 나주의 옛 지명이 금성(錦城)이었으며, 옛 회진(會津)은 현 나주에 귀속되어 있다. 이 때문인지 다른 지방에 비해 임(林)씨들이 비교적 많이 살고 있으며, 나씨들도 꽤 많이 살고 있다.

■ 나주시 캐릭터 배돌이

■ 나주시 캐릭터 버들낭자

■ 나주시 캐릭터 홍돌이

나주시청사 전경. 주소는 전라남도 나주시 시청길 22 (송월동).

2. 역사

원삼국시대에는 마한의 54개국 중 불미국(不彌國)이었다고 추정된다. 현 반남면에는 그 규모와 숫자로 따지면 경주의 왕릉들과 맞먹는 대형 고분군이 있는데, 불미국의 세력은 그 일대에서 꽤 강대했던 걸로 추정된다.

삼국시대에는 마한이 백제에게 정복당하며 불미국이 있던 지역은 발라군(發羅郡)이 되었다. 백제 멸망 후에 당나라에서 웅진도독부를 설치하며 대방주(帶方州)가 된다.

남북국시대에는 통일신라가 웅진도독부를 몰아낸 후 전국을 9주로 편제하고 발라군을 발라주(發羅州)로 승격시켜 오늘날의 전남지방을 관할하는 치소로 삼았으나 발라주는 9년 만에 다시 발라군으로 강등되고 무진군(武珍郡, 현 광주광역시)을 무진주(武珍州)로 승격시켜 무진주 중심의 지방편제로 개편하고 현 나주시 반남면 지역은 반남군(潘南郡)으로 승격시켰다. 이와 함께 신라의 지방 군사 조직인 10정 가운데 미다부리정을 현 나주시 남평읍 지역인 미동부리현(未冬夫里縣)에 설치하여 무진주 관내의 치안을 유지하고 토착세력을 통제하게 한다. 686년(신라 신문왕 6년) 통의군(通義郡)으로 개칭되었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년) 금성군(錦城郡) 혹은 금산군(錦山郡)으로 개칭된다.

후삼국시대에는 후백제의 영역이었으나 903년(태봉 궁예 3년/후백제 견훤 12년/신라 효공왕 7년) 궁예는 왕건을 파견해 금성군을 후백제에게서 점령하고 나주(羅州)라 개칭한다. 그후 전주가 후백제의 도읍으로서 견훤의 세력권이었던 것처럼 나주는 왕건의 주요 거점이 된다.

고려시대에는 나주는 왕건의 적통을 이어받아 왕위에 오른 혜종의 출생지이기도 하였으므로, 왕실의 어향(御鄕)이라 불리게 된다. 983년(고려 성종 2년) 십이목(十二牧)이 설치될 때 나주에 나주목(羅州牧)이 설치된다. 여요전쟁 때는 현종의 피난처가 되기도 했다. 1018년(현종 9년), 현종은 자신이 위기일 때 피난처가 되어주었던 나주(羅州)와 전주(全州)의 첫 글자를 따 전라도(全羅道)를 만드는데 광역도의 시작이다. 다른 광역도들은 300여 년이 지난 후에 생긴다. 이렇게 5도 양계 제도가 실시되면서 나주목이 되었으며, 전주목과 함께 도의 이름에 들어갈 정도로 큰 도시였다. 이외에도 고려시대에 일어난 백제부흥운동이었던 이연년 형제의 난김경손에 의해 나주에서 진압되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도 나주목이었으며, 전라도에서 전주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였다. 당시만 해도 이웃 광주는 나주보다 작은 도시였다. 동학농민운동 당시 동학군이 점령하지 못한 도시가 나주였다. 그 정도로 양반의 세가 강했던 곳이었으며, 자연히 전라도 남부의 행정 중심지라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895년 갑오개혁의 일환으로 전국의 행정구역을 23부제로 개편할 시 나주부가 있었을 만큼 전남 지역에서는 가장 큰 도시였다. 고려-조선 때 이렇게 나주가 번성했던 이유들 중 하나는 그 지리적 입지 때문이었다. 곡창 지대인 전라도 내에서도 특히 손꼽히는 농업 생산력을 자랑하는 나주 평야의 중심지였고, 여기에 서남해안의 해운 및 영산강 수운을 동시에 장악할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였다. 이런 지리적 이점 때문에 나주는 전라도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던 것.

그러나 1896년 전라도를 남북으로 분할하고 전라남도의 도청을 광주에 두면서 나주의 쇠퇴가 시작된다. 동학농민운동 이후 을미개혁이 시작되었고 단발령, 23부제가 순서대로 시행되었다. 양반의 세가 강했던 동네였던 만큼 단발령에 반발하여 의병들이 봉기하면서 나주군수가 죽는 일이 발생하였고 나주부 관찰사였던 윤웅렬(윤치호의 아버지)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광주로 처소를 옮겼다. 곧 윤웅렬은 나주의병들을 진압하였지만 광주에 이미 우주방어를 시전해놓았기에 진압 후에도 나주로 돌아가지 않고 조정에 상주해 광주에 처소를 두는 것을 허락받았다. 그 후 23부제가 13도로 바뀔 때에 광주에 자연스레 도청이 생긴 것이다. 윤웅렬이 잘못했네 광주가 빠른 속도로 나주의 세력을 흡수하면서 급성장하는 동안 나주는 큰 발전을 하지 못했다. 만약 구한말에 윤웅렬이 나주로 돌아간 뒤 처소를 두고 일제 시대와 해방 이후에 도청이 생긴 뒤 60~70년대 개발 버프까지 받았다면, 나주광역시가 되었을 수도 있었다. 나주의 광역시화까지는 무리였다쳐도, 광주와 함께 지금의 목포시는 가볍게 누르는 수준의 인구 수를 자랑했을 것이다.[4]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남평군 및 함평군 동부가 나주군에 편입되었으며, 동시에 영암군으로 일부 면[5]이 이관되었다. 광주의 서쪽에 있는 광산군 송정읍이 성장하면서 1949년에는 광산군(현 광산구)에 3개의 면[6]이 또 이관되어 군역이 축소되었다. 1931년에 나주면이 나주읍으로 승격되었고, 1937년에 영산면이 영산포읍으로 승격되었다가 1981년에야 나주읍과 영산포읍을 합하여 겨우 금성시(錦城市)로 승격될 수 있었다. 이는 전남, 전북을 통틀어 32년만의 시 승격[7]이었다. 읍 승격은 순천시와 동일할 정도로 빠른 편이었으나 시승격은 그에 비하면 상당히 늦은 편이었다. 그나마 비료 공장(현 LG화학 나주공장)이 하나 있어서 지역의 산업 기반이 되었는데, 이게 없었으면 시 승격은 없는 것이 될 수도 있었다.[8] 1986년 금성시는 나주시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1995년 나주군과 통합하며 도농복합시가 되었다.

3. 인구 추이


전라남도 나주시 인구추이
(1966년~2019년)

1966년

245,162명

1970년

222,452명

1975년

212,246명

1980년

186,005명

1981년 나주읍 영산포읍 → 금성시 분리 승격

1985년

166,927명

1986년 금성시 → 나주시 개칭

1990년

158,634명

1995년 나주시 나주군 → 나주시 통합

1995년

107,831명

2000년

99,533명

2005년

87,212명

2010년

78,679명

2015년

92,582명

2019년

114,815명

인구는 1966년 245,162명까지 증가하였으나[9] 이후 꾸준히 감소하여 2009~2010년에 7만 7~8천명선까지 줄어들었었다. '전라도'라는 명칭 자체가 주에서 유래한 것을 생각하면 안습.[10] 전남도 5개 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10만명에 미달하는 도시였으나 혁신도시인 빛가람동의 인구 증가에 힘입어 2016년 4월 22일에 10만명이 다시 회복되었다[11].

전통적인 도내 주요 도시였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인접 지역에 새로운 대도시 (광주) 가 발전하여 쇠퇴했다는 점에서 충청남도 공주시와도 비슷한 신세다. 공주시 또한 인접한 대전이 급성장하였으며 1932년에 도청도 빼앗겨버려 그대로 쇠퇴했다. 그럼 공주시 동 지역 인구합은? 6만명으로 빛가람동을 제외한 나주 인구의 약 1.7배다. 심지어 나주시는 호남선 철도가 지나감에도 크게 쇠퇴했다. 전라남도청을 이전할 때 이곳으로 옮겼더라면 전통도 유지할 수 있고 도의 중앙이라 참 좋았을텐데 [13]

인구가 10만명 선을 다시 넘기기는 했으나 늘어난 인구가 대부분 빛가람동 인구이다. 이는 다른 지자체 뿐만 아닌 쇠퇴하는 구도심과 읍면 지역으로부터 빛가람동으로의 인구유출에 대한 명확한 해결방편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덕분에 빛가람동은 3만명을 돌파하여 2018년 12월기준 총 인구 113,839명 중 약 27.07%(...)나 되는 후덜덜한 비중을 점유한다. 빛가람동은 전체 면적 약 7.33㎢로 약 608.4㎢에 달하는 나주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약 1.2%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장 인구가 많은 동인 성북동의 인구가 10,000명이 채 되지 않는 9,410으로 8.27%, 관내 유일한 읍인 남평읍이 8천명에 미달되었다가 최근 조성된 강변도시에 힘입어 11,471명까지 증가하였으나 아직 10.08%밖에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균형 발전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때 3만 8천명 선까지 줄어들었던 지역 인구는, 혁신도시 건설로 빛가람동이라는 새로운 동이 설치되어 그쪽으로 인구가 늘어나 2015년 다시 4만명을 돌파하면서 삼척시의 시내(동 지역) 인구를 추월하게 되었고, 2017년 8월에 마침내 6만명을 돌파하게 되었다. 다만 빛가람동을 제외한 기존 시내 인구만 보면, 3만 3천명 선으로 오히려 2015년에 비해서 더 감소했다.

빛가람동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뿐만 아니라 남평읍의 강변신도시와 송월동의 나주역 역세권개발구역 겸 송월지구 개발 등으로 큰 효과를 보고 1995년 인구주택총조사 때의 인구 10만 7천명을 넘었다!!!! 그리고 2017년 말, 11만 명을 돌파했다.

앞으로 2030년까지 80년 초 인구였던 18만 명에서 20만 명 정도로 증가할 것이 예측되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소도시에서 중소도시로 급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여러모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도시이기도 하다. 이렇게 되면 화순은 보성, 고흥 등과 선거구가 합쳐지고 나주는 다시 단독 선거구가 될 것이다.

나주시내 전경. 구 나주읍 시가지이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건설 이전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나주하면 생각나는 것이 나주시내와 영산포였는데, 최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전체가 나주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4. 교통

나주시/교통 문서 참조.

5. 경제

전형적인 농촌도시이지만, 나주가 시까지 성장하기까지는 조선 시대의 해상 운송로의 중요 항구였던 영산포항의 존재가 크게 기여했다. 영산포항이 어느정도였냐면, 일제강점기까지만 해도 내륙의 항구였지만 등대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후 영산강 하구둑의 건설로 그 기능은 소멸되었으며, 덤으로 이 하구둑은 영산강의 수질악화와 나주의 쇠퇴를 가속화하는 것에 크게 기여하여(…) 주민들에게는 까임의 대상이다. 광주-나주-목포로 이어지는 영산강 유역의 지역민들은 하구둑으로 인한 강의 오염을 실시간으로 봐온 사람들이다. 대다수의 이곳 사람들은 하구둑을 만들려는 타지역 사람들에게 왜 만드냐고 반문할 정도. 이 때문에 과거 내륙 항구 영산포로 들어오던 삭힌 홍어는 하구언에 막혀 배가 못 들어오니 목포, 흑산도에서 냉동차량으로 들여와서 지역 주민들이 먹을 정도만 옛날식으로 만들고, 삭혀서 냉장 택배로 서울 등 다른 지역에 보내 파는 정도, 말 그대로 명맥만 남게 되었다. [14]

5.1.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2005년 7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혁신도시를 건설하기로 합의하고, 그 해 11월, 장성군, 담양군과의 경합 끝에 나주시가 혁신도시 유치에 성공했다.

그 결과로 광주전남혁신도시(빛가람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다. 1960년대 강남구 개발의 원동력 중 하나로 꼽혔던 삼성동 본사 부지를 누군가에게 10조 원에 떠넘기는 데 성공한(...) 한국전력공사가 빛가람동에 들어왔다. 그 외 한국농어촌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등이 들어왔거나 들어올 예정이다. 사실상 쇠퇴한 도시가 부흥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일 듯.

물론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그대로 나뉠 가능성 [15]도 배제할 수는 없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현재 나주 구시가지와 혁신도시는 서로 이질감이 심한 분위기이다. 보이는 것 부터가 1번국도를 사이에 두고 혁신도시는 도시같아보이는데 건너편은 영락없이 농촌으로 보인다. 성인들은 물론이거니와 아직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도 나주와 혁신도시를 구분짓는다.

또 혁신도시의 개발이 진행되면서 여가나 기타 활동을 하러 나주 구시가로 나가는 것도 차츰 사라지고 있다. 나주시내에 정말 대형할인마트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게 크다. 영화관도 없고.. 대형아울렛도 없고.. 심지어 은행 지점도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나주시내에는 없는데 혁신도시내에는 있다! 게다가 혁신도시가 광주광역시와도 멀지 않은 관계로 그 쪽으로 나가는 경우도 왕왕 있다. 그래서 구시가에 직장이 있거나 공공기관에 특별히 볼 일이 있는 것이 아니면 나주 구시가와의 왕래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5.2. 혁신도시 외 나주

'도시' 관점에서 나주는 송월동, 금남동, 성북동 지역으로 구성된 옛 나주읍과 영산동, 이창동으로 구성된 옛 영산포읍 2개의 권역으로 나누어진다. 물론 도심-부도심을 나눌 수 있는 인구도 아니지만, 편의를 위해 쓰자면 나주가 도심, 영산포가 부도심으로 볼 수 있다. 도시 관점에서 외곽 읍면 지역은 일단 논외.

큰 경제권은 광주에 속해 있지만 작은 경제권으로 보았을 시 나주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지도상에서는 나주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큰 길인 중앙로이다. 정확히는 중앙로부터 남고문 일대. 대형 상점은 없지만 웬만한 수준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 농촌 도시의 대형마트인 하나로마트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그 다음으로 보이는 곳이 영산포 터미널 일대. 90년대의 흔적이 남아있는 주거지 및 상권으로서, 크지는 않지만 터미널 중심으로 하나로마트가 비슷한 거리에 2개 있는것이 포인트. 성북동에 속해 있는 법정동인 대호동 일대 역시 어느 정도 상권이 형성되었으며, 원래부터 있던 시청과 롯데마트 및 조그마한 상권 그리고 나주역 역세권개발사업 및 송월택지지구의 성격을 띤 송월동 일대도 조금씩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신축된 모텔들과 분양 아파트 3개 단지 등 뭔가 있을 듯한 모양새지만 아직까진 현실은 시궁창. 송월동에 속한 법정동인 토계동 일대도 도로확장사업이 시작되기는 했지만 이것이 개발사업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윗문단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설명된 3개의 지역 내에 대형 서점과 영화관 및 대형 아울렛은 아직 없다. 대형마트도 위에서 언급된 롯데마트 이외에는 없고, 중형급 마트인 하나로마트만 있다. 은행 또한 나주터미널 앞 국민은행 지점을 제외하고는 전부 광주은행과 농협 뿐이다. 나머지 은행은요? 그건 우리에게 있을수가 없어 ATM도 마찬가지. 나주에 관광이나 친지방문 등으로 온 타지역 위키러들이 굳이 수수료 안물고 돈을 뽑고 싶다면 혁신도시로 가자. 신한, 하나, 기업은행 지점이 있다. 물론 버스비가 2400원인건 감안해야 한다

전통상권은 크게 '3대' 5일장이 있으며, 목사골시장 주변에서 열리는 나주장, 영산포농협 하나로마트 옆 풍물시장에서 열리는 영산포장, 그리고 남평농협 앞 길 주변에서 열리는 남평장이 그것이다. 도시쪽에서 살지 않고 읍면쪽에서 사는 어르신들이 하나로마트를 뒤로 하고 주로 찾는다. 세 시장이 서는 날은 나주장(끝자리 4일, 9일), 영산포장(끝자리 0일, 5일), 남평장(끝자리 1일, 6일)이다.

나주시에서 구도심재생개발계획안을 내놓았는데, 그 내용에 따르면 동부 생활권인 남평읍, 산포·금천면, 빛가람동은 쾌적한 정주환경과 에너지 클러스터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게 될 것이며 서부 생활권인 동강·공산·왕곡·반남면은 마한역사문화와 기업혁신지구로 집중 육성된다. 남부 생활권인 세지·봉황·다도면은 스포츠 헬스투어 중심의 관광농업지구로, 북부 생활권인 문평·다시·노안면은 역사문화관광과 스포츠마케팅 지구로 지정해 역사와 스포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중부 생활권인 이창·송월·영산·영강·금남·성북동은 중심지원 기능과 역사도시 재생지구로 지정해 집중 육성된다. 혁신경제, 역사문화, 생태도시 조성 등 6대 분야에 세계 최대 에너지 밸리 구축, 고대역사문화 관광자원, 나주읍성내 전통한옥마을 조성 등 33개 중점사업을 추진할 계획도 있다고 한다.

6. 생활문화

6.1. 음식

특산물로는 배(주로 금천면에서 많이 재배)멜론(주로 세지면에서 많이 재배)이, 지역 음식으로는 나주곰탕과 영산포 홍어가 유명하다. 나주 배는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도 등록되어 있다. 그리고 맑은 국물에 깔끔한 맛이 일품인 나주식 곰탕 또한 유명하다.

6.2. 교육시설

6.2.1. 유치원

설립구분

유치원명

주소

단설

나주이화유치원

나주시 나주로 88-5(남외동)

한아름유치원

나주시 그린로 292(빛가람동, 한아름유치원)

빛누리유치원

나주시 그린로 176 (빛가람동) 빛가람초등학교 2층

병설

나주북병설유치원

나주시 청암길 47-23(청동)

영산포병설유치원

나주시 금영로 2-6(이창동)

영강병설유치원

나주시 영강길 14(삼영동)

세지병설유치원

나주시 세지면 동창로 111

양산병설유치원

나주시 왕곡면 고분로 1560

왕곡병설유치원

나주시 왕곡면 나주서부로 554

반남병설유치원

나주시 반남면 고분로 712

공산병설유치원

나주시 공산면 공산로 85

동강병설유치원

나주시 동강면 동강로 595

다시병설유치원

나주시 다시면 다시로 203

문평병설유치원

나주시 문평면 문평로 15

노안병설유치원

나주시 노안면 노안로 165

노안남병설유치원

나주시 노안면 만호길 20-11

금천병설유치원

나주시 금천면 금영로 960

산포병설유치원

나주시 산포면 산포로 400

남평병설유치원

나주시 남평읍 지석로 95

다도병설유치원

나주시 다도면 다도로 636

봉황병설유치원

나주시 봉황면 죽석길 31

사립

까리다스 유치원

나주시 정렬사길 15-14 (대호동)

한별 유치원

나주시 남내1길 14 (남내동)

빛가람 유치원

나주시 남고문로 16-6 (송월동)

동산 유치원

나주시 나주로 41-17 (송월동)

자연 유치원

나주시 남내2길 4 (남내동)

6.2.2. 초등학교

6.2.3. 중학교

6.2.4. 고등학교

전남지역의 특목고인 전남과학고등학교와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나주시에 위치하고 있다.(*표시)

6.2.5. 대학교/전문대학

6.2.6. 특수학교

7. 정치

19대 대선 나주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3,967
(61.76%)

1,448
(2.03%)

21,011
(29.51%)

1,484
(2.08%)

2,686
(3.77%)

+ 22,956
(△32.25)

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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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구 나주시

득표율

61.11%

1.98%

30.90%

1.85%

3.51%

△30.21

76.17%

송월동[16]

63.59%

1.86%

27.78%

2.08%

4.20%

△35.81

76.93

영강동

61.89%

1.63%

31.18%

1.28%

2.91%

△30.71

73.04

금남동

59.26%

2.02%

32.90%

1.89%

3.34%

△26.36

73.34

성북동[17]

60.68%

2.04%

30.30%

2.16%

4.34%

△30.38

81.14

영산동

60.00%

2.58%

32.91%

1.27%

2.11%

△27.09

71.96

이창동

61.40%

1.67%

32.20%

1.64%

2.47%

△29.20

74.08

구 나주군

득표율

58.37%

1.87%

34.95%

1.12%

2.40%

△23.42

75.24%

빛가람동[18]

68.86%

2.22%

20.07%

3.29%

5.27%

△48.79

84.56

남평읍

59.79%

1.62%

33.41%

1.47%

3.03%

△26.38

75.95

세지면

58.66%

1.80%

35.66%

0.79%

2.14%

△23.00

73.59

왕곡면

58.00%

2.13%

35.29%

1.17%

2.13%

△22.71

75.94

반남면

60.67%

1.63%

33.40%

1.43%

2.04%

△27.27

76.10

공산면

55.23%

1.81%

37.48%

1.25%

2.18%

△17.75

78.95

동강면

56.11%

2.82%

35.66%

1.12%

2.35%

△20.45

75.28

다시면

54.98%

2.12%

38.54%

1.33%

2.32%

△16.44

77.98

문평면

56.65%

2.24%

36.78%

0.64%

2.16%

△19.87

75.49

노안면

60.69%

1.65%

32.85%

1.03%

2.20%

△27.84

73.82

금천면

57.78%

1.65%

36.02%

0.92%

2.13%

△21.76

73.67

산포면

59.85%

1.54%

33.63%

1.15%

2.86%

△26.22

76.73

다도면

58.64%

2.63%

32.54%

1.02%

2.54%

△26.10

70.47

봉황면

59.19%

1.72%

34.61%

0.78%

2.16%

△24.58

73.7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53.05%

8.88%

28.93%

1.78%

3.30%

△24.12

관외사전투표

63.64%

2.05%

24.26%

3.60%

5.94%

△39.38

재외투표

71.19%

3.39%

13.98%

2.12%

8.47%

△57.21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나주·화순[19]

60.53%

1.90%

31.52%

1.65%

3.39%

△34.05

77.2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 지역[20]

61.11%

1.98%

30.90%

1.85%

3.51%

△30.21

76.17

읍·면지역[21]

58.37%

1.87%

34.95%

1.12%

2.40%

△23.42

75.24

혁신도시[22]

68.86%

2.22%

20.07%

3.29%

5.27%

△48.79

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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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선 나주시 개표 결과

전라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영록

민영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7,100
(79.68%)

4,753
(8.04%)

+ 42,347
(△71.64)

65.71%

구 나주시

득표율

80.77%

8.55%

△72.22

61.68%

송월동[23]

80.22%

8.25%

△71.97

57.38

영강동

77.56%

10.51%

△67.05

55.05

금남동

78.95%

10.55%

△68.40

61.06

성북동[24]

79.70%

9.92%

△69.78

65.78

영산동

77.64%

10.14%

△67.51

57.43

이창동

78.93%

8.60%

△70.34

62.69

구 나주군

득표율

78.89%

7.43%

△71.46

60.18%

빛가람동[25]

81.21%

5.61%

△75.61

59.85

남평읍

82.13%

7.78%

△74.35

59.80

세지면

73.32%

10.19%

△63.13

63.06

왕곡면

80.23%

8.59%

△71.64

65.91

반남면

80.36%

7.56%

△72.80

69.15

공산면

73.87%

10.40%

△63.46

68.48

동강면

79.13%

6.69%

△70.13

65.76

다시면

73.64%

11.32%

△62.32

70.59

문평면

76.23%

9.08%

△67.16

65.92

노안면

79.03%

10.22%

△68.81

61.29

금천면

76.26%

8.99%

△67.26

60.22

산포면

85.57%

5.51%

△80.06

64.10

다도면

79.95%

6.64%

△73.31

57.30

봉황면

78.52%

8.19%

△70.33

61.72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거소·선상투표

71.21%

7.57%

△60.61

관외사전투표

81.41%

6.87%

△74.54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투표율

나주·화순[26]

78.18%

9.11%

△69.08

63.66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투표율

동 지역[27]

79.17%

9.61%

△69.56

60.96

읍·면지역[28]

78.73%

8.61%

△70.12

63.26

혁신도시[29]

81.21%

5.61%

△75.61

59.85

나주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격차

투표율

후보

강인규

김대동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3,017
(72.37%)

16,420
(27.62%)

+ 26,597
(△44.75)

65.68%

나주시-나주군

나주시

나주시-화순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이재근/3선
평화민주당

김장곤/초선
민주당

정호선/초선
새정치국민회의

배기운/초선
새천년민주당

최인기/초선
무소속

최인기/재선
민주당

배기운/재선[30]
민주통합당

손금주/초선
국민의당

신정훈/초선
새정치민주연합

나주의 정치 성향은 대개 이웃한 광주광역시를 따라가는 경향을 보인다. 예로부터 광주와 경계를 맞닿은 지자체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이었기 때문에, 나주에서 광주로 유학 또는 출퇴근을 하는 인구가 많아 교류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상 광주와 결과가 같았던 것은 아니고 5.18 민주화운동으로 보수정당이 지지세를 완전히 잃기 전까지는 독재세력 보수정권의 지지도가 높은 편이었다.

단적인 예로 1956년 제3대 대통령 선거를 들 수 있겠다. 이 선거에서 자유당 이승만 당시 대통령은 나주에서 무려 83%의 득표율을 올렸다. 보수정당이 호남에서 80%가 넘는 지지도를 받는,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결과를 낸 것이다. 물론 이 때는 부정선거 및 관권선거가 횡행했고 경쟁상대로 나왔던 조봉암이 선거 직후 사형당할 만큼 민주주의 체계가 확립된 시기가 아니었던 것은 감안해야겠으나, 당시 전국 평균은 물론 전남의 수부도시 광주와 비교해도 엄청난 득표율의 차이가 났었다.

또한 5.16 군사정변이 일어난 뒤에 치뤄진 1963년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52%의 득표율을 얻어 39%에 그친 윤보선 당시 대통령을 큰 격차로 눌렀다. 이 때는 전국적으로 전형적인 여촌야도 구도를 보여서, 광주, 목포, 순천, 여수를 제외한 모든 전남 지역에서 박정희가 이겼기에 광주와는 완전히 다른 정치 구도를 보였다. 1967년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 똑같은 두 후보가 재대결을 펼쳤을 때에는 윤보선이 51%를 가져가 박정희를 10% 차이로 이겼으나, 같은 시기에 열린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공화당 이호범 후보가 무려 73%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 압승했다. 이처럼 나주의 정치 지형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 보수성향이 비교적 강한 지역이었다.

이 구도가 깨지게 된 것은 김대중신민당에서 전면으로 나서기 시작하면서부터다. 40대 기수론을 외치며 정치판에 새로운 인물로 급부상하고 마침내 젊은 나이에 대통령 후보에 선출되자 동향에서 거물이 등장했다는 이유로 나주의 야권 지지율이 크게 상승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정치사의 두 거물, 박정희와 김대중이 맞대결을 펼친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나주시는 무려 71%의 표를 김대중 후보에게 밀어주었다. 이 때가 바로 지역주의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30% 가까운 표는 박정희가 가져갔고,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신민당 나석호 후보가 민주공화당 박만영 후보를 불과 1.19% 차이로 누르고 아슬아슬하게 당선이 되었다. 대통령 선거가 지역주의가 발동한 극히 예외적인 경우였고,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여전히 팽팽한 맞대결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유신 헌법이 제정되면서 박정희 독재 체제가 확립되고, 국회의원 선거 제도가 크게 개편되면서 이후의 정치 성향은 오리무중으로 변하였다. 그 기간 안에 터진 5.18 민주화운동 정신은 빠르게 나주에 전파되었고, 군부세력이 자신들의 정권 창출을 위해 죄없는 시민을 학살했다는 것에 대한 믿을 수 없는 분노로 보수세력은 나주를 포함한 광주전남 일대에서 지지 기반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결국 7년 뒤에 6월 항쟁을 통해 전국민이 뽑는 대통령 선거가 재실시되면서 민주화가 이루어졌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나주의 정치 성향은 광주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향을 보여, 대선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90% 이상, 총선 및 지선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70% 이상의 득표율로 당선되는 일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예외는 있어서 17대 대선에서는 정동영 후보가 80.61%의 득표율에 그쳤고(?), 총선 및 지선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 사례가 적지 않게 일어났다.

국회의원은 화순군과 함께 선거구를 이루고 있으며 한 명을 뽑는다. [31]호남 지역인 만큼 민주당의 세가 높지만 절대적이지 않아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경우가 꽤 된다. 그리고 혁신도시 조성지의 경우 외지인의 유입 때문인지 새누리당 지지율이 다소 높아질 것이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틀린 예언이 되었다. 오히려 한국전력 등에서 일하는 외지 출신 젊은 층의 유입으로 인해 수도권의 30대~40대와 같은 강한 민주당 지지세가 호남의 반 보수정당 정서와 겹쳐져 나주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변화했다.[32]

민주당계 정당이 둘로 갈라졌을 때에는 대개 호남의 대세를 따라가면서도 두 당을 모두 불신하는 성향을 보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과 새천년민주당으로 갈라졌을 때에는 지역구 선거에선 두 당의 후보가 아닌 무소속 최인기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비례표에선 열린우리당이 40% 이상을 얻어 새천년민주당을 약 8% 격차로 앞섰고, 다음 선거인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반대로 열린우리당이 도지사 선거에서 11%의 득표율로 대패를 당했고, 시장 선거에선 역시 두 당을 거부하고 무소속 신정훈 후보가 54.9%로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당계 정당 자체가 슬럼프에 빠지면서 어찌어찌 봉합되나 했지만, 결국 갈등이 다시 터진 2016년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으로 분화되었고, 직후에 열린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당이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큰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총선 6개월 뒤에 대한민국 헌정 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 터졌다. JTBC 뉴스룸에서 보도된 최순실 태블릿PC를 계기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전국민적인 공분을 사면서 나주에서 그나마 10% 가까이 나오던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소수점까지 추락해버렸고, 국민의당 역시 탄핵 정국에서 비박과 협조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발을 빼는 모습을 보이면서 민심을 크게 잃었다. 이후에 박근혜가 탄핵되고 각 정당간의 대선 후보가 선출되었을 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지지도를 잃은 국민의당이 다시 더불어민주당과 라이벌 구도를 보이나 싶었지만 곧이어 터진 여러 가지 논란으로 다시 지지율이 급격하게 빠지면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로 지지도가 급격히 쏠렸다.

결국 2017년 5월 9일에 열린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선 문재인 후보가 61.76%를 득표하면서 안철수 후보를 무려 32.25%라는 큰 격차로 누르고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모든 읍면동에서 50% 이상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15% 이상의 격차를 보였고, 광주전남혁신도시가 들어선 빛가람동에선 무려 68.86%를 득표하여 거의 50%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득표율은 옆동네인 광주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차이로서, 서부전남과 동부전남 득표율의 정확히 중간에 걸쳐있는 정도의 차이로서 지역간의 격차를 드러내는 결과이기도 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더블스코어 이상의 결과를 보임으로서 두 당간의 정통성 경쟁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이 완벽하게 승리했다고 볼 수 있었다. 당시 여당 후보였던 홍준표는 고작 2.03%를 득표하여 유승민 (2.08%), 심상정 (3.77%)에게도 밀려 5자구도에서 꼴찌를 기록했는데, 이 순위조차도 광주와 같은 결과였다.

8. 하위 행정구역

나주시/행정 문서 참조.

9. 주요 기관

9.1. 전라남도청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 전라남도도로안전사업소
  • 전라남도농업기술원
  •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9.2. 전라남도교육청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 전라남도과학교육원 : 원래 전라남도과학교육원과 전라남도교육연구원이던 것을 1999년 전라남도교육과학연구원으로 통폐합하였다가 다시 2011년 전라남도과학교육원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으로 분할하여 교육연구정보원은 남악신도시로 보내고 과학교육원만 남았다. 어째 이름이 거기서 거기라 헛갈린다]
  • 전라남도교육시설감리단: 원래 전라남도교육정보연구원이 있던 자리에 2012년 신설하였다.

9.3. 정부 부처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 광주전파관리소
  •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나주출토유물보관센터)
  • 국립나주병원
  • 국립나주박물관[33]
  •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엄밀히 말하면 기관은 아니고 도로교통공단의 시설이다.

9.4.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관련기관

10. 우호 교류 도시 및 자매 결연 도시

10.1. 우호 교류

10.2. 자매 결연

11. 출신 인물

분류:나주시 출신 인물 항목 참조.

11.1. 역사적 인물

  • 장화왕후 오씨 : 나주의 지방 토호였던 나주 오씨 오다련의 딸로 태조 왕건과 결혼하여 고려 혜종을 낳았다.
  • 고려 혜종 : 고려의 제2대 왕.
  • 박상충 : 고려 말의 문신으로 친원파에 맞서 친명 정책을 주장했다.
  • 장지량 : 전 공군참모총장
  • 정지 : 고려말의 무신.
  • 정진기 : 매일경제신문 창업주
  • 박은 : 1번 항목. 조선 초의 문신으로 박상충의 아들. 왕자의 난 때 공을 세웠고 태종에게 중용되어 좌의정에 이르렀다.
  • 김천일 :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몸이 약해 갑옷 입기도 힘들어 했던 선비였으나 호남에서 이름난 의병장이었다.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죽을 자리를 만났다며 장렬히 전사.
  • 나대용 : 임진왜란충무공 이순신의 부관으로 거북선 제작에 큰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 박인천 :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
  • 신숙주 : 조선 초기의 학자이자 정치가.
  • 임제 : 조신시대 명문장가로 명성을 떨쳤던 조선중기 시인 겸 문신.
  • 정가신 : 고려 후기의 문신.
  • 오겸 : 조선 중기의 정치가로 우의정을 역임했으며 명종실록 편찬에 참여했다.
  • 나세찬 : 조선 중기의 정치가로 대사헌(지금의 감사원장)을 역임했으며 김안로를 비판하다 귀양을 가기도 했다.
  • 이발 : 2번 항목. 조선 중기의 정치가로 대사간을 지냈으며 동인의 중진으로 서인정철과 대립하였다.

11.2. 연예인

11.3. 정치인

11.4. 스포츠 관련 인물

11.5. 기타

12. 영화 / 드라마 촬영

12.1. 영화

12.2. 드라마

12.3. 뮤직비디오

13. 이야깃거리

  • '왕건길'이라는 도로명이 있다.
  • 그 유명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이 도시에서 발생했다.
  • 은근히 드립에 좀 등장하는 도시이다. 라이온 킹의 OST Circle of Life의 시작 부분의 몬데그린이 '나주평야 발발이 치와와'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아이돌 세븐틴의 곡인 아주 나이스에서 '아'와 '나'를 아나그램시켜 나주 아이스라는 드립을 만들기도 했다. [35]


  1. [1] #
  2. [2]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중이며, 2017년 말에 11만 명을 돌파했다.
  3. [3] 광주와 가까운 도시인 이유로 광주권에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광주의 위성도시로도 인식된다.
  4. [4] 그렇다 해도 광주는 나주 부근의 가장 큰 도시였을 것이다. 조선 시대 때도 나주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세력을 갖춘 도시였기 때문.
  5. [5] 원정면, 금마면, 비음면, 종남면으로 현재의 금정면, 신북면 북부, 시종면 북부지역이다.
  6. [6] 현재의 광산구 평동(평동면), 삼도동(삼도면), 본량동(본량면)이다. 광산군청이 송정읍으로 이전하면서 인근 면을 편입하였다.
  7. [7] 여수, 순천이 부로 승격된 게 1949년이었다.
  8. [8] 나주읍은 인구 폭락을 면하고, 역대 인구조사 기록을 보면 오히려 인구가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대로 포구라는 이유로 발전했던 영산포읍은 포구 기능 상실 이후 인구가 감소하였다. 한때 인구수로 송정리도 때려잡던 보성군 벌교읍의 사례에 빗대 보면 더 명백하다. 일제강점기에 물류를 담당하던 거점으로 성장하였는데 문제는 이거 말고 다른 산업기반이 전혀 없어서, 일제 퇴각 이후로는 여느 시골 읍내와 다를 바 없이 생활권 내 소상업 중심의 도시가 되었고, 1970년대 이후 다른 시골 읍내들처럼 인구가 폭락했다. 그리고 광양시 광양읍은 원래 벌교보다도 인구가 적었으나, 제철소 건설 이후 제철소 배후단지인 동광양뿐 아니라 광양읍까지 덩달아 인구가 증가하면서 순위가 역전돼버렸다.
  9. [9] 놀라운 것은 1966년 당시 나주시가 '전라도'라는 명칭의 또 다른 유래된 도시인 전주시보다도 2만 5천명 더 많았다!!만약, 이대로 인구가 증가했다면 선거구도 나주시 갑과 나주시 을로 나뉘었을 거다.
  10. [10] 경상북도상주시 또한 비슷한 상황이다. 10만선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상황. 동 지역 인구도 5만명 정도다.
  11. [11] 하지만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는 아직 단독으로는 선거구를 구성할 인구가 되지 않아서 종전과 같이 화순군과 합쳐 선거구를 구성하였다.
  12. [12] 대부분이 국민의 정부 때 인사로 채용된 사람들이다.
  13. [13] 만약 나주로 도청이 이전되었다면 도의 균형발전이라는 취지가 무색하게 된다. 나주에서 광주까지는 적어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30분 거리로 도청이 이전된다고 해서 관련 기관이나 상권, 주민들이 이주 할 이유가 만무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괜히 도청 건물만 새로 만들게 되는 수준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도청 이전은 전라남도의 균형 발전이라는 지향점이 있었고, 광양-여수-순천 중심의 동부권은 일정수준 이상의 경제권역을 가지고 있던 반면, 서부권인 목포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전남 내부에서도 낙후된 지역이였기에 도청은 자연스럽게 전남 서부권역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물론 전남서부권이 정치적인 파워가 강력한 곳이기도 했다. 목포-신안은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이자 정치적 시발점이었고, 인근 지역을 지역구로 하는 구민주계 원로[12]들이 득실대는 곳이 전남 서부권이기 때문이다.
  14. [14] 현재 국내산 홍어는 흑산도 주변과 그곳에서 주문받아 납품되고 있으며, 수입 홍어는 목포 동명동 어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된다.
  15. [15] 당장 나주 시내와 영산포 지역을 합쳐도 4만명이 안 된다. 2017년 12월 기준 빛가람동 전체 인구가 2만 8천명 선이니, 이대로 빛가람도시가 완성되면 기존의 나주 시내 지역이 머릿수로 밀릴 수밖에 없다.
  16. [16] 나주시청 및 나주역, LG화학이 있는 동네
  17. [17] 동신대학교, 나주터미널 및 목사고을시장이 있는 나주의 중심지
  18. [18]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루어진 동네
  19. [19] 지역구 국회의원 : 손금주 (국민의당, 초선)
  20. [20] 송월동, 영산동, 금남동, 성북동, 영산동, 이창동 (구 나주시)
  21. [21] 남평읍,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공산면, 동강면, 다시면, 문평면,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다도면, 봉황면 (구 나주군)
  22. [22] 빛가람동 일대
  23. [23] 나주시청 및 나주역, LG화학이 있는 동네
  24. [24] 동신대학교, 나주터미널 및 목사고을시장이 있는 나주의 중심지
  25. [25]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루어진 동네
  26. [26] 지역구 국회의원 : 손금주 (국민의당 → 무소속, 초선)
  27. [27] 송월동, 영산동, 금남동, 성북동, 영산동, 이창동 (구 나주시)
  28. [28] 남평읍,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공산면, 동강면, 다시면, 문평면,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다도면, 봉황면 (구 나주군)
  29. [29] 빛가람동 일대
  30. [30] 14.6.12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
  31. [31] 급증하는 인구 추이를 보아 21대 총선 때부터는 단독 선거구를 가질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32. [32] 혁신도시 지역들의 강한 민주당 지지세는 다른 지역들도 마찬가지이다.
  33. [33] 가장 최근에 개관한 국립박물관으로 대형 관람창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수장고 내부를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를 운영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34. [34] 우연히도 김해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착공하는데 동의했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다.
  35. [35] 그러나, 아무래도 전자가 후자보다 거의 많이 알려진 편. 후자는 나무위키에서 보였다가 삭제된 드립이지만, 전자는 다른 사이트에서도 꽤 알려진 드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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