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이름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NataliePortman

본명

나탈리 헤르슐라그
נטלי הרשלג

국적

미국 , 이스라엘

출생

1981년 6월 9일(만 36살), 예루살렘

학력

시오셋 고등학고 (졸업) (1995-1999)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 학사) (1999-2003)
히브리 대학교

직업

배우, 프로듀서, 감독

활동

1992년 – 현재

신장

160cm

종교

유대교

가족

뱅자맹 밀피에 (2012 – ), 슬하 1남 1녀

링크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 여우주연상

제82회
(2009년)

제83회
(2010년)

제84회
(2011년)

산드라 블록
(블라인드 사이드)

나탈리 포트만
(블랙 스완)

메릴 스트립
(철의 여인)

1. 소개
2. 논란
2.1. 엄친딸 이미지 마케팅
2.2. 시오니스트?
3. 영화활동
3.1. 출연
3.2. 제작
4. 트리비아

1. 소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엄친딸 미녀 배우.

아버지는 폴란드루마니아 혈통의 유대인, 어머니는 오스트리아러시아 혈통의 유대인이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으나 3살 때 미국으로 이민갔다.

어린 시절 댄스학원에 다녔으며 10살 때 모델 제의를 받았으나, 배우가 꿈이었던 포트먼은 이를 거절하고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오디션에 참가해 로라 벨 번디의 대역으로 뽑힌다. 이 때 그녀와 같이 대역으로 뽑혔던 소녀가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13살이던 1994년, 뤽 베송의 영화 《레옹》의 오디션에서 마틸다 역으로 선발되어 영화 데뷔를 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장 르노게리 올드먼이라는 비범한 이들 사이에서 전혀 꿀리지 않는 존재감으로 좋은 연기를 선보여 할리우드의 신성으로 등극했다. 허나 포트먼 본인은 마틸다의 이미지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인터뷰에 따르면 이 영화가 개봉하고 난 뒤 스타덤에 오르자 학교의 모든 애들이 포트먼을 질투했으며 심지어 학교 선생님마저 그녀를 시기했다고 한다. 또 나탈리 포트만이 2018년 미국 여성 행진에서 했던 연설에 따르면, 《레옹》 개봉후 받은 첫 번째 팬 레터를 설레는 마음으로 열었는데, 한 남자가 그녀에 대해 쓴 강간 판타지가 쓰여져 있었고 이때 자신이 처하게 된 상황을 "성적 테러"라고 규정하며 그 경험이 어떻게 자신의 일생을 바꾸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하였다.

하버드 대학교 졸업 이후에도 여러 영화에서 출연해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는데, 《스타워즈》의 파드메 아미달라 역부터 시작해서 《브이 포 벤데타》의 이비 해먼드 역 등 메이저한 영화부터 마이너하지만 작품성 있는 영화 등 다양한 영화에서 등장했으며, 그에 따른 과감한 이미지 변신도 거침없이 했다. 대표적으로 이비 역을 맡았을 때 삭발도 했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2000년 영스타 아역상 등 각종 영화제의 연기상을 두루 받을 정도로 연기력이 괜찮다. 물론 항상 찬사만 듣는 건 아니고, 격한 감정을 표현할 때 다소 오버하는 경향이 있으며 캐릭터를 좀 심하게 타는 편이다. 호평받은 작품을 보면 주로 어둡거나 우울한 역이 많은데 이런 역에 특화된 듯.

2004년 출연작 《클로저》로 골든 글로브 여우 조연상 수상과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대표작을 추가했다. 영화 속 분홍색 가발을 쓴 모습은 아직까지도 많이 회자된다. 2011년에 개봉했던 《블랙 스완》으로 수많은 여우주연상을 받았는데, 2011년 제83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도 받았다. 《블랙 스완》으로 아카데미뿐 아니라 BAFTA, 골든글로브, 배우조합상 등 10개 이상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하버드 대학교에 다닐 때 학업 스트레스로 살이 엄청나게 쪘다가 《블랙 스완》을 찍으면서 해골이 되었는데, 조연인 밀라 쿠니스와 둘 다 43kg까지 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갈비뼈가 훤하게 드러나고 얼굴살이 하나도 없었다. 출연 막판에는 진짜 발레리나의 몸을 만들기 위해 수영까지 매일 했으며 무려 9kg를 감량했는데, 촬영이 끝난 뒤 포트먼은 "나보고 1주일만 더 아몬드만 먹으라고 했다면 난 미쳐버렸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해외 포털에서는 팔다리가 짧아서 발레리나 체형이 아니라는 말이 오갔다. 사실 성장과 함께 찾아온 변화들 중에 그 점이 가장 아쉽다는 평. 《레옹》에서는 성장기의 경과적 체형이었던 건지 신장에 비해 무척 긴 팔다리로 훌륭한 비율을 자랑했었다.

《블랙 스완》으로 유명 영화제의 상을 휩쓸면서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지만 그 이후 필모그래피는 명성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 《블랙 스완》 이후 흥행작은 토르 시리즈뿐이고 나머지 출연작들은 비평과 흥행 모두 실패했다. 더군다나 높아진 입지로 제작자와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작품마저 실패. 작품 보는 눈이 떨어진 건지 좋은 평가를 받은 2015년작 《맥베스》의 레이디 맥베스 역으로 낙점되었다가 하차했다.

그러나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를 다룬 영화 《재키》에서 연기력에 호평을 받으며, 제 8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자비에 돌란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영어, 히브리어원어민이다. 프랑스어를 관심있게 배웠으나 유창하지는 않다. 프랑스어를 할 줄 안다는 소식을 듣고 프랑스어 영화에 캐스팅하려던 감독이 연락을 했더니, 프랑스어로 대사를 못 하겠다고 거절했다. 보통 한국인이 영어 대충 아는 수준으로 아는 듯. 그 외에는 아랍어, 독일어, 일본어의 초급자이다.

존경하는 인물로 오드리 헵번을 뽑았다. 지적인 모습을 닮아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 더빙 전담성우는 정미숙. 일본어 더빙의 경우 《레옹》의 마틸다는 히사카와 아야가, 《스타워즈》의 파드메 이후로는 사카모토 마아야가 사실상 전담으로 맡고 있다.

2. 논란

2.1. 엄친딸 이미지 마케팅

대표적인 엄친딸 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하버드 대학교를 연예인 특례와 유대인 인맥으로 입학한 건 아주 유명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공부를 잘한 건 맞지만 하버드를 들어갈 정도의 실력은 아니었다. 실제 그녀의 성적은 GPA all A였고 SAT 점수는 1600점 만점에 1320점으로 이 정도 성적이면 수험생 상위 3~4%대이긴 하지만[1], 하버드는 만점을 받는다 해도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어찌됐든 하버드를 성적으로 들어갔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실제로 포트먼이 1999년하버드에 입학했을 당시, 하버드 재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었다. 포트먼에 대한 항의 문서까지 제출됐었다고.

그래도 영화 촬영 등이 있으면 학교 과제는 항상 일찍 제출하고 작업했다. 보통 다른 배우들은 그 반대거나 배짼다(…) 대표적으로 메이저 데뷔작이라 할 수 있는 《스타워즈 에피I》을 찍고 나서 "대학에 진학함으로써 연기 커리어가 망가진다 해도 상관없다."는 인터뷰를 했었고, 그 영화의 시사회에 불참한 이유가 고교 기말고사 기간이라 시험 공부하고 있었다(…) 고등학교 때는 '설탕의 효소적 수소 생산에 대한 간결한 입증'이라는 논문으로 미국에서 가장 권위 높은 과학경시대회인 인텔 STS에서 전국 준결승까지 진출한 적도 있고[2] 대학에서도 기억에 대한 연구 논문에 공동연구로 이름을 올렸다. 과학자들과 논문은 썼지만 인문사회분야인지 지도교수는 로스쿨 교수였다.

암튼 여러모로 백인 유대계 푸시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건 영화쪽계에서는 포트먼뿐만 아니라 공공연한 사실이고 그래도 대표적인 인맥빨로 까이는 귀네스 팰트로보단 낫다. 실제로 배우도 성실하고 아역때부터 연기도 훌륭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기력과 실력은 뛰어난건 사실이다.

사실 특례입학까지는 크게 문제 될만한 일은 아니다. 명문대를 특례로 입학한 유명인이 포트먼 하나도 아닌 데다가 미국에서는 특례입학이나 기부금입학이 몹시 흔하고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3] 그런데도 포트먼이 특례입학건으로 계속 잡음이 생기는 이유는 특례로 입학한게 너무나도 자명함에도 학력 관련으로 끊임없이 언플을 해댔기 때문이다. 특례로 들어간 것을 모두가 알고있는데도 인터뷰에서 묻지도 않은 학교 이야기를 계속 꺼내면서 본인 스스로 엄친딸 행세를 하려고 했기 때문에 대중들의 반감을 산 것. 즉, 포트먼의 논란은 특례입학 자체에 대한 것이라기 보단 똑똑한척 하는 것에 대한 반감에 가깝다.

2.2. 시오니스트?

과거 시오니스트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었다. 시오니스트 교수 밑에서 연구했고[4] 유대교인이며, 하버드 대학교 시절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정책을 비판하는 기사를 실은 하버드 교지에 항의서한을 보낸 적도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서한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를 인종갈등으로 해석한 기사에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아랍과 유사한 인종이라는 내용이었다[5]. 전쟁 지지내용은 없다. 인터넷에 해당 글 캡쳐가 돌아다니니 귀찮아도 읽고 해석해보자(…) 다만 이스라엘군의 병문안을 간 적이 있다.# 레바논의 이슬람교 시아파 무장세력 헤즈볼라와 교전을 벌인 군인인데, 헤즈볼라의 핵심 행동강령이 아랍 토착 기독교이슬람세력 해방과 팔레스타인 해방이다.

그러나 대학 이후 유대인에 관한 우월적인 발언이나 팔레스타인 침략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적은 없다 보니, 일련의 맥락 등으로 볼때 민족주의자는 맞는 듯하나 시오니스트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 의견이 분분했다. 그 근거 중 하나로 《프리존》이란 영화에 출연했었는데 내용 자체가 시오니스트라면 출연할 영화가 아니기 때문. 또한 이 영화의 감독인 아모스 지타이는 중동 문제를 조명하는 바람에 이스라엘 정부랑 마찰을 빚고 프랑스로 떠난, 시오니즘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이에 포트먼이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바뀐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 로스차일드 가문의 남자와 결혼하려고 노력했었던 전적이 있던 포트먼이 유대인이 아닌 프랑스인과 결혼했다는 점 역시 그 예.[6]

유대인 혈통 배우들 중에서 자신이 유대인임을 강조하고 이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기는 배우는 많으며 포트먼 역시 그 중 하나일 뿐이지만, 아무래도 이스라엘 출신이라는 점과 병문안 때문에 시오니스트라는 오해를 사는 데 한몫한 듯 하다.

2011년 2월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인 존 갈리아노가 인종차별 발언 및 유대인 비하 비디오를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디올에서 해고되었는데[7], 이에 대해 디올 향수의 광고 모델인 포트먼은 "앞으로 그와 무슨 일로든 얽히지 않을 것"이라며 비난했다.

"유대인 여배우가 된다는 건 홀로코스트 관련 대본만 400개씩 받는다는 것이다!(I get like 400 Holocaust scripts. That's what you get for being the openly Jewish actress!)"라며 자학 개그를 한 적이 있다. 친할아버지가 아우슈비츠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그런지 홀로코스트 관련 영화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다고. 또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에 그만 집착해야 하며 다른 민족들의 참사에 대해서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확실히 시오니즘에 반대하는 행보를 보여 이러한 시오니스트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스라엘의 극우 민족주의세력인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재집권에 대해 끔찍하다고 평하며 인종차별주의자라 비판하고, 유대인 시상식 참여를 거부했다. 수상자가 거부했기 때문에 시상식은 취소되었고 이스라엘 여론이 들끓는 상황. 나탈리 포트만의 대변인은 이스라엘에서 일어나는 가자지구 침공 등의 일들이 그녀를 힘들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그동안 찜찜했는데 이제는 맘 편히 좋아할 수 있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스타에 이에 대해 글을 남겼는데 자신은 유대인을 사랑하고 반유대주의 운동세력과는 관계가 없지만, 오늘날의 잔혹 행위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학대는 내 유대인적 가치관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굉장히 돌려서 온건적으로 말했지만 이미 이스라엘 내부에서 여론이 나빠져 버린 듯하다. 나탈리의 인스타에는 고맙다는 팔레스타인 네티즌과 입장이 정확하지 않고 너무 나이브하다는 반응, 너는 이제 헐리웃에서 끝났다 혹은 살해협박까지 하는 이스라엘 네티즌의 댓글이 뒤섞이며 그야말로 혼파망. 팔레스타인이라는 직접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은 애매한 입장발표지만 나탈리 입장에서는 이정도만 말해도 굉장한 용기를 낸 것이다.

정리하자면 자기 스스로가 유대인것을 자랑스러워하는건 맞지만 흔히 말하는 시오니스트는 아니다.

3. 영화활동

3.1. 출연

개봉연도

제목

배역 이름

비고

1994

레옹

마틸다

주연

1995

히트

로렌 구스타프슨

조연

1996

Beautiful Girls

마티

주연

1996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로라

주연

1996

화성침공

태피 데일

조연

1999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파드메 아미달라

주연

1999

여기보다 어딘가에

앤 오거스트

주연

2000

노블리

노블리 네이션

주연

2001

쥬랜더

나탈리 포트먼

단역

2002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파드메 아미달라

주연

2003

콜드 마운틴

세라

조연

2004

가든 스테이트

주연

2004

클로저

앨리스

주연

2005

Domino One

도미니크 벨러미

조연

2005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파드메 아미달라

주연

2005

Free Zone

리베카

주연

2005

브이 포 벤데타

에비 해몬드

주연

2006

사랑해, 파리

프란신

주연

2006

고야의 유령

아이네스 / 앨리시아

주연

2007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레슬리

조연

2007

다즐링 주식회사

잭의 전 여자친구

조연

2007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몰리 마호니

주연

2008

천일의 스캔들

앤 불린

주연

2008

뉴욕 아이 러브 유

리프카

주연

2009

Love and Other Impossible Pursuits

에밀리아 그린리프

주연

2009

Hesher

니콜

주연

2009

브라더스

그레이스 케이힐

주연

2009

블랙 스완

니나 세이어스

주연

2010

I'm Still Here

나탈리 포트먼

단역

2011

친구와 연인사이

엠마

주연

2011

Your Highness

이사벨

주연

2011

토르: 천둥의 신

제인 포스터

주연

2013

토르: 다크 월드

제인 포스터

주연

2015

나이트 오브 컵스

엘리자베스

주연

2015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파니아

주연

2016

Jane Got a Gun

제인 해먼드

주연

2016

재키

재클린 케네디

주연

2016

Planetarium

로라 발로

주연

2017

The Heyday of the Insensitive Bastards

로라

출연 예정

2018

서던 리치: 소멸의 땅

리나

주연

존 F. 도노반의 죽음과 삶

미정

출연 예정

3.2. 제작

개봉연도

제목

비고

2008

뉴욕 아이 러브 유

연출, 각본

2009

Love and Other Impossible Pursuits

기획

2009

Hesher

제작

2009

브라더스

제작

2011

친구와 연인사이

기획

2015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연출, 각본

2016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제작

2016

Jane Got a Gun

제작

4. 트리비아

아름답고 지적으로 보이는 외모를 지녔지만, 아역 때 외모가 지나치게 완벽했던 탓에, 한국에서는 성인이 되고 나서 역변했다는 취급을 받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저 아역 때 외모가 지나치게 완벽했던 탓이다. 아역시절이 없었다면 그 누구도 외모로 지적질 하지 않았을 여신외모다. 우리나라의 예로 들면, 어디까지나 외모로서는 아역시절이 리즈 시절인 김민정 이나 2000년대 중반 한국 커뮤니티에서 핫했던 일본의 카호 같은 케이스. 하지만, 이마저 우리나라에 국한된 이야기로 실제로 할리우드에서는 가장 완벽한 얼굴로 언제나 손꼽히는 얼굴의 소유자이다. 특히 브이 포 벤데타에서도 삭발을 해도 도드라지는 외모는 전혀 꿀리지도 않고 두상도 예뻐서 머리빨이 없는 여배우 중 한명으로도 꼽힌다.[8][9]

《블랙 스완》을 찍을 때 안무 담당가이자 뉴욕시티 발레단 수석무용수인 뱅자맹 밀피에와 만나 결혼했다. 2011년 6월에 아들 루크 스카이워커을 출산. 속도위반이라면 속도위반인데, 정확히는 출산 후 결혼.[10] 2012년 8월 4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예전부터 인터뷰에서 자식이 생기면 유대교식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 근데 아카데미상을 한국에 중계한 채널 CGV에서 보여준 시상식 미리보기 프로에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들은 대부분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보여주어서 이 탓에 전혀 다른 의미에서 주목하는 이들도 생겼다(…)

현재 남편과 만나기 전에는 캐나다의 배우 헤이든 크리스텐슨[11], 미국의 DJ 겸 싱어송라이터 모비, 베네수엘라미국인 포크 가수 더벤드라 벤하트, 영국 출신의 패션모델 네이선 보글, 멕시코의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미국의 배우 루커스 하스,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명문 유대인 집안 로스차일드 출신의 네이선 로스차일드와 사귀었다.

임신 전까지는 채식주의자였다. 이 채식이 이미지 개선용이라는 소리도 있으나, 사실 채식은 어릴 때부터 시작했고 2009년에 비건으로 전환했다. 고로 이미지 개선용은 아니다. 채식은 임신을 하게 되면서 포기했다. 출산 이후 다시 비건이 되었다. 이 사항에 대해 이전 버전에서는 말 바꾼다며 욕 먹었다고 나와있지만, 유력지가 아닌 타블로이드지인 영국의 '데일리메일'과 허핑턴 포스트지의 하위지인 '허프포스트 셀리브리티'지의 댓글 반응을 보면,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의 항의와 채식에 대한 토론만 벌어져 별로 까이진 않았는 듯. 중요한 언론사에서는 다루지도 않았다. 그냥 여배우 가십거리 정도.

토르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토르의 연인 제인 포스터 역으로 나왔다.

그러나, 이후 2편의 감독으로 나탈리 포트만이 추천한 감독인 패티 젠킨스가 마블과의 "창의적 차이" 때문에 하차하면서 포트먼이 길길이 날뛰며 화를 내며 2편 출연 자체를 거부했다고 한다. 다만, 계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여했고 그 이후부터는 완전히 하차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듯 영화 제작에 관심이 많은지, 프로듀서나 감독에 관여한 적이 많은 편인데 아직은 타율이 안 좋은 편이다. 《허셔》나 《디 아더 우먼》은 평이 저조했으며 자신이 주연하고 제작한 《제인 갓 어 건》은 《케빈에 대하여》 감독인 린 램지를 기용했다가 스케줄은 개판이 되어 빡친 감독이 현장에 안 나와 교체했더니, 상대 배우와 스탭들도 줄줄이 하차하는 바람에 영화가 망해버렸으며 감독 데뷔작인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미묘한 평을 들었다.

그리고 여성 권리 신장에 관심이 많아서, 할리우드 영화에서 공동 주연을 맡은 남성 배우가 자신보다 출연료를 3배 더 받은 사실을 밝혔다.#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재키에서 보여준 호연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아카데미 시상식 전 열리는 수 많은 비평가 협회에서 또 다른 여우주연상 후보였던 이자벨 위페르와 상을 거의 양분하다시피 받아 두 후보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손꼽혔으나 막판에 전혀 예상치 못 했던 엠마 스톤이 치고올라와 두 번째 여우주연상 수상에 실패했다. 수상 결과에 대해선 상당한 논란이 있었다. 아카데미가 기네스 팰트로, 제니퍼 로렌스때 그랬던 것처럼 젊은 여배우를 밀어주기위해 상을 준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올정도였다.

2017년에는 디올 광고를 찍어서 유튜브 광고 등지에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스킵을 누르지 못할 정도로 아름답게 나왔다.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 들끊던 중에 자신도 성추행 비슷한 것을 당한 경험이 100번 넘는다고 고백했다. 성추행이면 성추행이지 성추행 비슷한것이라니 무슨?

2018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때 최고 감독상 시상자로 출연했는데, 이 때 함께 출연한 론 하워드가 후보를 소개하는 멘트를 하자 "두 남성인 후보자 중에서요."라고 말을 덧붙여 꼴통 페미니스트임을 밝혔다. 관중들은 환호했지만 당시 후보에 오른 감독들은 다소 머쓱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감독상 후보에 오른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리들리 스콧, 크리스토퍼 놀란, 기예르모 델 토로였다. 포트먼 외에도 이 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는 와인스틴 파문에 대한 여성 영화인들의 비판 발언들이 여럿 나왔다.

2006년에 《SNL》에서 모든 가사가 욕으로 떡칠(…)된 갱스터 랩을 선보였다. 론리 아일랜드의 앨범에도 실려 있다. 흠좀무한 것은 브이 포 벤데타의 블루레이 스페셜 피처로 해당 Digital Short가 수록되어 있다(...)는 사실. 그리고 2018년에 SNL에 다시 출연하여 두번째 랩을 선보였다! 12년이나 지났지만 가사의 수위는 여전하다.... 2006년판 가사해석 2018년판 가사해석

로만 폴란스키의 선처를 요구한 것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1. [1] 최소 50위권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려면 SAT 성적이 1450-1500이 넘어야 하는 건 기본이다.
  2. [2] 준결승 진출로는 딱히 스펙으로 써먹을 것까지는 못 되지만 어쨌든 과학에 열정 있는 학생 팀 중에서 전국 200개 안에 든 것이다.
  3. [3] 일반 학생들도 기부금으로 새 건물을 짓거나 다른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4. [4] 시오니스트로 유명한 앨런 더쇼비츠 (Alan Dershowitz)교수.
  5. [5] 사실 유대인들이 아랍인에 대해 보이는 감정을 생각하면, 시오니즘 성향이 강한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유대인이 아랍인과 유사한 인종이라는 이야기도 전혀 달갑게 들리는 이야기가 아니다.
  6. [6] 다만 남편은 2014년에 포트먼을 따라 유대교로 개종했다.
  7. [7] 현재는 메종 마르지엘라로 이직하여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8. [8] 남자들만큼은 아니지만, 여자들도 머리빨은 어느정도 작용을 한다. 물론 여자들의 경우는 화장빨 쪽이 더 비율이 커서 머리빨로 외모 지적받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그렇지.
  9. [9] 많은 사람들이 여배우의 외모에 대해 얘기를 할 때 브이 포 벤데타로 나탈리 포트만을 인상깊게 본 사람들은 일단 나탈리 포트만을 닥찬하고 본다. "여자의 외모도 머리 밀어 봐야 안다"라면서...
  10. [10] 서구권 중에서도 아직 결혼을 많이 하는 미국에서는 출산 후 결혼은 매우 흔한 현상이다.
  11. [11]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파드메 아미달라 역으로 같이 출연한 바 있다. 거기서도 부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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