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개발

대한민국 난개발 대명사의 지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

인도흔한 난개발[1] 지역인 뭄바이.

일본 최악의 난개발지역 사이타마무사시우라와역 일대.[2]

1. 개요

난개발(..)은, 종합적인 도시계획 없이 되는대로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 도시, , 삼림 따위의 기존 자원이 망가지는 것은 덤. 경우에 따라 스프롤 현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지의 용적률이 낮고 건폐율만 미친듯이 높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물론 용적률이 높아져도 건폐율이 안 떨어지면 대지소모는 더 심해지지만.

2. 용어에 관해

"난개발"이라는 용어가 일본식 용어라는 지적이 있다[3]. 한자 뜻풀이를 해도 "어지러운 개발"이라는 뜻이 되어서 되는대로 개발하는 것을 말하는 것과 다소 어긋난다.

그래서 일본식 한자어인 난개발(亂開發) 대신 남개발(濫開發)이나 낭개발(浪開發)로 고쳐야 "되는대로 마구 개발한다"는 뜻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어차피 다 발음이 비슷하고 이미 굳어진 단어라 고쳐질 가능성은 적다.

근래에는 '막개발'[4]이라는 용어로 대체를 시도하고 있는 듯하다.

3. 상세

도시계획의 기본은 도시교통이 편리하고,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이 제대로 확충되어 있고, 녹지 비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거주 및 생활과 업무가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서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난개발은 이러한 도시계획 없이 주먹구구식, 되는대로 토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도시의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개발을 하는 것이다. 이런 난개발은 녹지의 급격한 감소를 통한 환경오염의 심화, 기본적인 교통을 담당할 도로, 철도의 부족, 주민센터, 하수처리장 등 인프라 시설의 부족 등을 야기하여 인구는 늘어날 수 있지만 그 대가로 엄청난 사회적 피해를 발생시킨다.

이런 난개발로 성장한 지역은 인프라가 극히 부족하여 다른 주변지역에 인프라를 의존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제대로 된 도시계획에 따라 잘 개발된 지역까지 난개발지의 피해를 전염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분당신도시가 대표적인 예로, 성남대로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경충대로[5] 등 도로 구성을 잘 해놨지만 용인시광주시의 대규모 난개발로 인해 분당신도시의 도로교통이 마비상태에 빠져 버리게 되었다. 그렇다고 길을 막을 수도 없고......[6]

난개발이란 용어는 예전부터 존재하는 단어였으나 자주 쓰이지 않다가, 1993년 국토 관련 법령 개정 당시 '준농림지'라는 제도가 도입되어 농지 임에도 농업 용도 이외에 일반 주택이 들어설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면서부터 등장하기 시작한다. 당시 용도지역을 10개로 축소하면서 준농림지라는 농지도 택지도 아닌 모호한 용도 지역이 탄생하는데 기존에는 농지였던 수도권의 상당수 지역이 준농림지가 되면서 주택이 건설 가능해져 주택 건설업자 들의 마수가 뻗치기 시작한다. 특히 당시 용인군 지역은 준농림지 전용과 관련해 상당한 특혜를 입은 지역으로 주택 용지로 개발 가능한 준농림지의 조건에 분당과 인접한 상당수 지역이 해당 됨에 따라 개발 붐이 일어난다.

당시 용인 지역에 착공된 대단위 아파트 단지들은 건설업자들이 산골짜기 준농림지에 오직 자신들의 아파트 단지와 진입도로만을 계획했을 뿐, 분당이나 수원 등 외부로 연결하는 도로나 학교, 관공서에 대한 고려는 거의 없어서[7] 말 그대로 계획이 없는 무계획 도시였다. 이 때 짓기 시작한 아파트들이 준공되는 1995년 이후 언론에서는 난개발이라는 용어를 통해 이 지역의 실상[8]을 소개하기 시작했고, 이 때부터 난개발이라는 용어가 보편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이런 난개발의 주 형태는 무계획적인 아파트와 상업지구의 개발로 인한 불규칙한 스카이라인, 녹지의 파괴, 무계획적인 공업지구의 개발로 인해 나타나는 산발적인 공장의 분산현상, 러브호텔 등 사회적 미풍양속을 해치는 시설의 난립 등이 있다.[9]

난개발의 폐해를 잘 느껴보고 싶다면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해보면 된다. 아무 생각없이 확장하다보면 나중에 자신의 판단을 원망하며 초기 확장부분을 갈아엎든가, 아예 재시작할지도 모른다.(...) 심지어 이중에서는 초반에 거의 강제적으로 난개발을 유도하는 심시티 빌드잇 같은 게임도 있다...[10]

4. 대표적인 난개발 지역

4.1. 대한민국

대한민국 수도권은 개발제한구역 개념 때문에 다른 국가들과는 난개발의 양상이 많이 다르다. 일명 '개구리뛰기 현상'이라 부르는 형태이다. 노골적인 연담화는 없으나 그린벨트 너머 인접 도시에서 난개발이 일어나는 것. 우리나라에서 난개발로 많이 알려진 지역은 부산광역시용인시가 있다.

4.1.1. 서울특별시

이 쪽은 오히려 난개발지가 아닌 곳을 찾는 것이 더 빠르다.[11]

  • 종로구, 중구 : 조선 초기에 정도전이 계획을 한 도시로, 조선 말기에는 그럭저럭 도시계획이 유지되었던 곳이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이후의 혼란기를 거치면서 제멋대로의 획지분할, 무허가주택의 양산 등으로 대로변은 계획도시 분위기가 나나 이면도로로만 들어가도 난개발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준다. 게다가 도심지라 기업 본사들이 대거 들어오는 도심 공동화까지 겹쳐서 기업들이 주거지구를 중심지구에서 주변으로 밀어내다보니 주변지역은 온갖 달동네와 상태 안 좋은 집들을 양산했다. 난개발을 잘 보고 싶으면 성균관대학교가 있는 명륜동과 서울역 서부역쪽인 만리동,[12] 충정로동들을 볼 것. 참고로 이 지역 지적도를 보면 이게 지적도인지 몬드리안의 추상미술작품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들이 많다.

지적도를 보면 이미 난개발 수준이며 겉으로 보이는 복잡한 이면도로와 건물배치는 차라리 계획도시로 보일 정도이다. 담장으로 둘러싸인 한 필지처럼 보이는 곳에 건물은 한채인데 지번은 10㎡도 안 되는 여러 개의 다각형 십수개로 쪼개져 있는 곳들이 많다.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으로, 실제로 종로구 예지동 269번지 일대 지적도를 보면 한평도 안 되는 1~2㎡짜리 다각형으로 쪼개진 것을 알 수 있다.[13] 소유주도 필지마다 제각각인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재개발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런 지역에 화재가 발생해서 순식간에 건물들이 전소해버린다면 그때부터 재개발이 급속도로 시작되는 경우도 왕왕 있다. 구룡마을처럼 말이다.
  • 용산구[14], 성동구, 동대문구 이문동, 회기동, 휘경동 : 용산구는 주한미군기지가 구 중심에 있어 제대로 된 도시계획을 하는데 방해 조건이 된데 다가 하필이면 용산구와 성동구 그리고 동대문구는 대부분 언덕지대 여서 남산과 천장산 자락에 마구잡이로 주택이 지어졌으며 그리고 평지 지역도 마찬가지라 결국 난개발로 진행되었다. 이 세 지역은 도로 모양도 산을 타고 막 지어져 상당히 구불구불한데다가, 도로도 좁아 교통체증이 매우 심하며, 그리고 상업지구는 용산역왕십리역, 청량리역뿐이라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는 달동네가 철거되고 재개발되어 아파트 단지를 이룬 상황에서도 마찬가지. 해당 난개발의 실상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그냥 군말 말고 402번을 타자. 소월길로 접어드는 순간 언덕 곳곳마다 나무가 아니라 주택이 당신을 반겨주면서...
  • 성북구[15], 강북구[16] :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언덕지대에 60~70년대 지어진 연립주택, 2000년대 이후 지어진 저층 빌라들 사이로 10층 이상의 고층 건물들이 난립하면서 스카이라인이 난잡해졌다. 때문에 주차 공간 부족, 녹지 부족, 도로 혼잡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길음동에 대규모 뉴타운 개발을 통한 재개발을 추진한 것도 이 때문이다. 대규모 부촌인 성북동 또한 북한산 자락을 파고들었으니 역시 난개발.고통 받는 북한산
  • 마포구[17], 서대문구[18], 은평구 갈현1동, 녹번동, 불광동, 수색동 : 이 지역은 1960~70년대에 이촌향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주해 온 대표적인 슬럼지역 이며 과거 난개발되었다가 2010년대부터 재개발에 들어갔다. 가재울뉴타운 일대나 아현뉴타운 일대에 도시재정비가 진행중이만 그러나 뉴타운 사업등으로 인해 현재는 오히려 스카이라인만 더럽힌 체 역시 난개발은 여전하다. 은평구의 경우 제시된 곳들을 제외한 나머지 동네들은 그냥 평범한 서민 주거지 분위기를 낸다.
  • 영등포구(도림동, 신길동, 대림동), 구로구(개봉 2ㆍ3동 제외) : 문래공단과 구로공단을 세우면서 같이 들어간 대규모 택지지구슬럼가로, 1990년대까지만 해도 녹지파괴와 환경오염으로 악명을 떨쳤다.[19] 하지만 난개발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것이 영등포구 공업지역은 1940년대 처음 도시계획을 할 때부터 체계적인 가로계획이 시행되어 공영개발의 모범이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개별 토지에 상태 안 좋은 건물이 늘어가서 그랬던 것. 그나마 세월이 흘러 이 지역의 지가가 높아지면서 공장이 지방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는 쇼핑몰이나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서서히 나아지고 있지만 역시 영등포역, 신도림역, 구로역, 여의도 한정이라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 관악구[20] : 신림동, 봉천동 일대의 구릉지에 도심 철거민들을 집단 이주시키면서 난개발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불량주택지구를 재개발할 때 기반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고밀도 고층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면서 교통 문제가 발생했다. 관악구와 동작구의 경계를 이루는 성현동 일대에는 산 중턱, 고개 정상에 아파트 단지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위압적인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있다.
  • 노원구 상계2ㆍ3ㆍ4ㆍ5동, 도봉구 창5동, 쌍문동, 중랑구 상봉1동, 신내1동, 광진구 광장동, 강서구 염창동, 송파구 마천동, 풍납동, 강동구 천호동 : 1970~1980년대에 이촌향도로 인해 사람들이 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거나 택지지구들이 개발하자 당시 전시행정 하에 인근 택지지구 개발 예정지에 있는 주민들과 달동네에 살았던 주민들을 택지지구 인근에 있는 지역으로 집단이주시키면서 난개발이 이루어진 곳이다. 철저한 도시계획 하에 지은 노원구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선, 중랑구 신내2동, 강서구 가양동, 등촌동, 양천구 목동 그리고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풍납동ㆍ마천동 제외)와는 대조적. 특히 상계 2ㆍ3ㆍ4ㆍ5동 지역에서는 위의 시대상을 배경으로 만든 작품이 바로 상계동 아이들과 상계동 올림픽의 주요 무대다. 쌍문동은 아기공룡 둘리응답하라 1988의 주요 무대가 되어 세일즈 포인트로 쏠쏠하게 써먹고 있긴 하지만...
  • 강서구 공항동, 방화동 : 김포공항이 생긴 이후 계획없이 무분별하게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난개발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고도제한 때문에 더욱 재개발이 힘들어진 상황. 이 지역의 뉴타운 사업이 사실상 지지부진한 이유도 이 고도제한 문제 때문이다. 위성사진으로 해당 지역과 바로 옆 마곡동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확 난다.

4.1.2. 부산광역시

  • 도시 전체에 전반적으로 분포는 해있으나, 구도심 지역(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사하구[21], 부산진구) : 구마다 나누어서 설명한 서울과 달리, 부산은 구마다 편차는 있으나 대부분 분포해있기 따문에 구분할 필요가 없어서 한 번에 묶어 설명한다. 6.25 전쟁이 벌어지면서 밀려든 피난민들로 인해 급속도로 주택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그 전쟁통에 도시계획 같은 건 될 리가 없기 때문에 희대의 난개발지가 되어버렸다. 전쟁 직전까지만 해도 40만 내외였던 인구가 고작 1년 지난 1951년에는 102만으로 2.5배나 증가한 상태였다. 그 이후로도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350만을 찍었지만 이미 무질서하게 자리잡은 개발지는 어쩔 도리가 없었고 결국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덕분에 난개발은 부산시 전체의 오랜 숙적이 되어오고 있다.[22] 어딜 가나 볼 수 있는 달동네들이 그 예.[23] 이렇다보니 부산 내 도로교통 상황은 문제가 있는 걸 넘어서 처참할 지경이다. 부산에서 매일 같이 벌어지는 교통대란을 겪어보면 서울 도로 상황도 그저 애들 장난 수준으로 보일 것이다. 게다가 부산은 산이 많은 지형이라... 부산 운전자들이 난폭운전으로 유명한 이유를 여기서 찾기도 한다. 그나마 21세기 들어 새로 조성된 명지오션시티, 명지국제신도시, 정관신도시 등은 나름 도시계획을 잘 갖추어 개발한 편이다. 해운대구부산 도시철도 2호선 연선만 좀 계획도시처럼 보일 뿐 반여동쪽은 상태가 안좋다. 자세한 것은 부산광역시문서의 난개발 항목 참조

4.1.3. 대구광역시

  • 대구광역시는 구도심의 더딘 재개발과 외곽 지역의 급진적인 도시 개발로 인해 일어나는 스프롤 현상이 모두 접목되어 난개발 중에서도 혼돈의 카오스를 달리고 있다. 중구 전역[24], 동구 신천동[25], 신암동, 효목동 서구 원대동[26], 비산동 일부[27], 남구 이천동, 봉덕동 북구 검단동, 산격1동, 침산1동, 칠성동, 관음동, 읍내동 일부, 노원동, 수성구 수성동 일부, 범어동 일부, 만촌동 일부. 실제로 가 보면 정말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심하다. 빌라와 단독주택은 기본이요, 여기에 아파트와 빌딩, 학교, 상가, 공장, 노점들이 모두 한데 뒤섞여있다. 좁은 택지에 공장과 주거지가 꽉꽉 들어차 있어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준다. 특히 중구는 난개발 중에서 TOP 1이자 0순위여서 주거지 바로 옆에 모텔과 유흥주점이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똥냄새 진동하는 시커먼 신천은 덤(...) 북성로에는 집창촌[28] 과 아파트, 빌라, 주택, 철물점들이 오래전부터 자리잡고 있었으며 녹지는 찾아볼수도 없다, 중구 전역에서 언덕을 타면서 주택과 빌라들이 들어서 있는 광경을 목격 할 수 있다.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멀리 갈 필요 없이 지도 어플만 켜고 보면 될 정도로 대구 원도심의 난개발은 매우 심하다. 노원동은 일부 구역이 주거지역이 아닌 공업지대로 개발된 곳인데, 공장이 매우 빼곡하게 들어차 연기를 내뿜어 주변의 환경 오염이 매우 심각하다. 특히 노원동 3가는 비정상적으로 밀집된 공장 때문에 가끔씩 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캐한 공기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29] 또한 주택가에는 주차난도 매우 심각하여 불법 주차도 판을 친다. 대구에 거주하는 위키니트라면 경험해 보았을것이며, 보도블럭을 박살내면서 인도 위로 기어 올라가 주차를 하여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것은 부지기수고, 사유지가 있는 곳에 주차를 하여 실랑이가 벌어지거나 차를 빼달라고 전화가 하루에도 수십 통씩 걸리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다. 이로 인해, 구 삼영초 바로앞의 상가주택은 문구점이던 1층 상가를 터서, 주택의 주차장으로 쓰기도 한다. 관음동과 태전동, 읍내동 남서쪽, 비산동, 원대동, 동인동은 빌라단지와 주택단지, 빌딩, 학교, 아파트가 마구 섞여 있는데 단독주택이나, 빌라의 1층의 외벽을 제거하고 식당, 세탁소, 마트, 편의점, 소규모 공장을 차리는 경우나 노점상을 차리는 있어, 주차문제가 심각하다.[30]개중에는 일반주거지역인데 그런 경우도 있다. 안그래도 건폐율이 하늘을 찌르는데, 10년 이상 된 건물들이라, 차고도 따로 없는 경우가 많은데다 주차금지 라바콘을 세우면 이웃집이나 다른 세대가 훔쳐가버리는 경우가 있어[31], 픽업트럭등 대형 차량은 소유주의 집이나 목적지와는 영 딴판인 곳에 주차하게 된다. 거주자들 입장에선 은근히 짜증난다.
  • 수성구 사월동, 신매동, 매호동, 시지동, 달서구 월성동, 유천동, 진천동 : 대구의 도시확장으로 인해 택지지구들이 개발되면서 이 지역도 아파트들이 많이 올라가고 개발 속도가 엄청 붙었으나, 문제는 도로망 확충 따위는 집어던지고 오직 아파트 올라가면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난개발이 되었다. 그래도 아파트 난개발 중에서 사월동, 신매동, 매호동, 시지동은 애초에 달구벌대로, 유니버시아드로 같은 큰 도로를 중심으로 도로가 나 있고, 군데군데 작은 공원을 만들고, 방음림 및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비교적 도시계획을 한데다가 대구 2호선이 지나고 있어 그나마 좋다. 다만 매호천이 금호강 쪽으로 방향을 트는 곳의 아파트들과 끊겨진 도로, 신매네거리 북쪽 중 신매로 동쪽 지역, 사월동 남쪽 욱수천변의 공장지대, 사월동 달구벌대로 북쪽 지역은 난개발의 진수를 보여준다. 또한 월배역과 진천역 인근의 진천동, 유천동 일대는 월배로 뒤쪽으로 아파트만 주구장창 올라가고 있는 실정이라, 미관은 영 좋지 못하다.
  • 동구 반야월 일대 또한 상당히 심한 난개발 지대이다. 택지 지구를 제외하고 안심로 부근, 특히 지하철역 인근은 신축 원룸등이 지어지면서 나아졌지만 그 뒤쪽으로는 공장, 중고차매매단지, 주택이 섞여있으며, 골목또한 이리저리 꼬여있다. 반야월로 북쪽도 마찬가지였지만 이쪽은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 그나마 도로망은 일제강점기 때 측량해서 계획한 데이터를 가지고 조성을 했고, 전철 노선 2개가 대구의 도심지를 제대로 관통하는 덕분에 난개발 치고는 교통난이 생각만치 크게 심하지는 않은 편이다. 처음 도로망을 조성할 때에는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혜안이 된 셈[32]. 여타 특별시/광역시의 도로는 무계획적으로 지어지거나 심야 시간 까지도 정체가 풀리지 않는 등 매우 골 때리는 경우가 많은 반면, 대구의 경우는 주요 도로의 바이패스 역할을 하는 도로가 매우 많아서 신천대로나 달구벌대로도 일부 혼잡시간대를 제외하면 차들이 도로에서 날아다닐 정도로 널널하다. 이로 인해 오히려 전철이 잠재수요가 많음에도 힘을 못 쓰고 있는 실정이고, 총알택시 영업이 가장 성행했던 지역 중 하나가 대구였다.

4.1.4. 인천광역시

  • 중구(영종도, 개항장 일대 제외), 동구, 미추홀구 숭의동, 용현동, 도화동 : 중구는 당시 자동차 보급이 그렇게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시가지가 형성되었고, 동구와 미추홀구의 숭의동, 용현동, 도화동은 6.25 전쟁으로 인해 황해도에서 온 피난민들이 몰려왔고, 이런 사정으로 인해 도시개발을 할 만한 여유가 없는 바람에 난개발지가 되었다.
  • 서구 검단동 일대 : 2000년대에 엄청난 난개발이 이루어졌다. 비교적 한국토지주택공사 주도 하에 개발된 인근의 청라국제도시, 한강신도시는 계획도시라 매우 깔끔하지만, 검단동 일대는 2000년대에 단독주택과 아파트로 개발된 곳은 도로망을 의식하지 않아서 진정한 난개발 지역이 되었다. 게다가 검단동은 지금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이 지나가기라도 하지, 2016년 2호선 개통 전만 해도 검단 지역 교통망은 인천 최악을 자랑했다. 검단에서 한강신도시청라국제도시로 나가면 다른 도시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용인시 수지구, 기흥구에서 분당신도시로 온 느낌이 이런 느낌. 그래도 검단신도시 조성과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등 교통망이 확충되어 미래가 어둡지는 않다.

4.1.5. 세종특별자치시

  • 읍면 지역 : 이쪽은 현재진행형이다. 도시계획 없이 마구잡이로 산림을 훼손하거나 원룸이 난립하는 등 헬게이트가 열리고 있는 중이었으나, 2015년 기준으로 세종시 대부분지역이 보전관리구역으로 넘어가면서 힘들어졌다. 관련기사1 관련기사2 관련기사3 관련기사4

4.1.6. 경기도

  •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 지역 : 희대의 난개발 때문에 광주대단지사건까지 벌어졌다. 광주대단지 자체만 보면 계획도시다. 단지 기반시설이 전혀 없어서 저런 난리가 난거지. 처음 성남에 방문한 사람이라면 길을 찾기 힘들 정도로 지옥의 경사와 난개발을 자랑한다.[33]
  • 용인시 대부분 : 대한민국 난개발의 대명사 지역. 이 때문에 세수도 늘고, 인구도 1996년 약 26만명에 비해 무려 4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대도시화됐지만, 옆동네인 수원시성남시에 비하면 불편한 점이 한두어 가지가 아닌지라 사실상 이 두 지역에 인프라를 의존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다행히도 최근들어 국가에서 신도시 개발을 해준덕분에 이전보다 나아지긴 했다는건데 문제는 아직도 용인시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는 것이고, 이를 역이용해 편법으로 난개발을 시도하는 경우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아직 녹지가 존재하는 기흥, 처인구 지역이 그렇다.
    • 수지구 대부분 (광교신도시, 수지1~2택지지구, 죽전택지지구 지역 제외) : 한때는 대한민국 최악의 난개발 지역으로 유명했고 어찌 보면 "난개발" 용어를 유행하게 한 지역이기도 하다. 1990년대 초 분당신도시의 성장으로 인접한 수지지구가 개발될 당시 주먹구구식 아파트 난개발로 악명이 높았던 지역이다. 특히 동천동, 풍덕천동, 성복동, 상현동 일부 지역들이 난개발이 심했다. 결국 보다 못한 용인시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수지구 일부 지역에 아파트를 지을 수 없도록 억제 중이다. 현재는 2016년 신분당선이 들어서면서 교통 사정이 나아졌고(물론 차량 정체는 고질병 수준이다...) 2019년 롯데몰 수지까지 입점하면서 상업시설 상황이 그나마 나아졌다. 다만 여전히 행정 인프라와 죽전동, 기흥구, 처인구 간 교통은 상당히 부실하다. 반대로 죽전동은 수지구 타 지역을 갈 때 불편하다.
    • 기흥구 대부분 (죽전, 동백, 흥덕, 구갈, 신갈, 상갈, 보라, 청덕, 서천택지지구 제외) : 대부분은 수지구를 반면고사 삼아 용인시가 택지개발을 지역이지만 여전히 상당 지역, 특히 산을 깎아 주택을 만드는 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용인시가 촌일 때 지어진 소규모 공장들과 골프장이 군데군데 있고, 아파트들이 군데군데 떨어져 있는, 수지구보다 심각한 막장 지역도 놀랍지만 존재한다. 기흥저수지가 얼마 전까지 개판이었던 이유 그리고 이 지역은 수지구처럼 개발 재재도 없는 상황이라 앞으로 난개발이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대표적으로 공장지대로 환경오염이 지속 중인 지곡동과 계속 산을 깎아 주택가로 만들고 있는 상하동하갈동, 구도심 지역인 신갈오거리 인근[34]과 아파트, 골프장, 컨테이너들의 집합체와도 같으며 현재도 공사판인 기흥동(고매, 공세동), 별 주변시설 없이 아파트만 짓는 어정가구단지 쪽 동백3동(신동백), 기반시설 없이 아파트만 때려박은 언남동 쪽도 난개발 지역이다. 다만 이 지역들을 제외하면 의외로 상당히 잘 계획해서 한 곳들이 대부분이다.[35] 실제로 보정동의 죽전지구 쪽이나, 동백지구, 흥덕지구, 기흥구청, 보라지구, 서천지구 쪽은 수지구 쪽에 비해 비교적 도로망이 깔끔하다. 또한 분당선과 에버라인의 개통으로 일부 지역의 교통이 개선되었고, AK& 기흥점이 생기면서 쇼핑 수요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일부 지역(구갈, 신갈, 동백 등)은 용인시청과의 연계도 버스나 전철로 잘 되어 있어서 수지구만큼 행정 업무를 볼 때 불편하지는 않다.
    • 처인구 일부 (남동, 유방동 및 읍/면 지역 일부, 특히 포곡읍, 모현읍) : 난개발 최대 유망주. 시내동지역(김량장동, 마평동 일대)은 경안천을 따라 자연조성된 곳이 많고, 대부분 이미 개발된 곳이 많아 사정이 괜찮고, 크고 아름다운 용인시청이 위치한 역북, 삼가동 지역은 상당히 계획을 잘 해 놓은 편인데다가, 기흥구 상하동처럼 산을 깎는 남동, 빌라촌인 유방동 쪽을 제외하면 사정이 조금 나을 뿐, 용인시장이 시청 앞까지 난개발되는 꼴은 용납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시청과 떨어져 있는 읍·면지역은 군데군데 박혀 있는 읍·면 중심지 사이로 소규모 공장들이 도로변을 따라 널러져 있고, 무분별한 아파트 및 주택 건설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중 포곡읍이 제일 심한 편이었고, 영문리, 신원리, 유운리 등이 공장이 산재한 지역들이다. 포곡읍용인 에버라인이 지나가면서 사정이 조금 나아졌으나(그마저도 커버하는 지역이 둔전리와 전대리 뿐이고, 삼계리 등은 여전히 답이 없다.) 모현읍(밑의 광주시 오포읍과 붙어 있다), 이동읍, 양지면 등은 아직 답이 없다. 다만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올 원삼면동탄신도시의 성장으로 덩달아 성장 중인 남사면은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철저하게 계획 후 개발 중이다. 다만 남사면 쪽은 현재까지 기반 시설이 거의 없어서 까이는 중이다.
  • 광주시(시내동지구, 오포읍, 초월읍, 곤지암읍) : 용인시를 잇는 대한민국 난개발의 대명사 지역. 김포시, 양주시, 화성시 지역과 마찬가지로 광주시는 경충대로, 회안대로를 중심으로 주택과 소규모 공장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다. 경강선을 타고 여주 쪽으로 가다 보면, 삼동역 전까지는 터널만 보이다가 삼동역에 들어서기 직전 지상 구간 드러나는 순간 바깥 세상이 까꿍 하며 등장하면서... 정말로 산을 깎은 자리에는 크고 아름다운 분묘원과 끝없는 빌라의 무더기가 보인다. 특히나 분당 서현으로 넘어가는 태재 인근 신현리·능평리 일대는 그야말로 가관.[36] 정작 도로는 광주군 시절 그대로여서 오늘도, 특히 경충대로 초월~곤지암 구간에서 헬게이트가 열린다. 심지어 경기광주의 첫 택지지구인 태전지구에도 버스환경이 열악한데다가[37] 출퇴근시간이면 도로가 꽉 막힌다. 남한산성면이나 퇴촌면, 남종면, 도척면은 예외인데 애초에 이 쪽은 상수원 보호구역이거나 그린벨트 구역 이여서 개발 자체가 안 된다. 심지어 이두 도시는 성남시 경계에서도 이 짓을 시전해서 특히 성남시에서 이딴 짓거리 계속하면 행정 불협조도 검토하겠다라고 엄포를 놓은 상황. 특히나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이후 분당, 판교, 구성남[38] 일대의 엄청난 집값을 감당하지 못한 근로자, 그리고 구성남 일대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이곳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아 이 난개발은 현재진행형이다.[39] 광주시는 광주종합터미널 및 경안동을 제외하고 제대로된 상업시설(백화점, 쇼핑몰)이 없어 성남시에 의존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잠실하고 수원시, 용인시[40]에 원정가는 경우가 많다. 이 지역에서 가든 파이브로 가거나 아니면 구성남, 야탑역이나 서현역으로 가기 때문에 이 지역들을 잇는 노선들은 언제나 가축수송이다. 이 답없는 난개발 때문에 성남이천로수도권 전철 경강선이 생겼다. 그마저도 출퇴근 시간때는 가축수송으로 엄청난 혼잡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 하남시(미사지구 제외) : 서하남로하남대로를 중심으로 주택과 소규모 공장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다. 특히 그린벨트 지역에 축사를 불법으로 용도 변경한 공장과 창고 등이 무분별하게 들어서 있다. 2000년의 한 기사에 따르면 전체 축사의 90%가 불법으로 전용되었을 정도.[41] 미사리 일대의 축사들의 경우에는 활어보관창고로 불법전용되어 여기서 버려지는 바닷물 때문에 하천 등이 오염되기도 했었다.[42] 거기는 한때 국내 활어 도매 물량의 35%를 차지할 정도로 수도권 최대규모를 자랑했다고 한다. [43] 다만, 상권 문제는 이미 개장한 스타필드코스트코, 이케아가 들어서면서, 교통 문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이 이루어지면서 사정이 한결 나아질 예정.
  • 시흥군 광명출장소 시절의 광명시 철산동, 광명동 : 서울시 도시계획의 일환으로 개봉택지지구의 일부나 구로공단 배후 주거지로 개발되었지만 이 지역의 서울 편입 여부를 두고 갈팡질팡하는 바람에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핑계로 다리 건설도 제대로 안해주지, 상하수도 보급도 부실했고, 비포장 도로도 많았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했다. 결국 1981년에 서울 편입 대신에 광명시로 승격되어 광명시가 독자적으로 도시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 문제들은 점차 해결되었다. 그러나 철산대교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은 오늘날에도 남아있는 숙제다.
  • 구리시 인창동, 동구동, 갈매동, 남양주시 진접읍, 오남읍, 화도읍 : 1990년대 이후로 서울특별시에 인접한 구리시 인창동, 사노동, 갈매동을 시작으로[44][46] 진접[47] 오남, 마석[48]이 난개발이 심한 편이다. 그나마 인창동은 경의중앙선이 있으며 갈매동, 사노동은 갈매역별내역이 있어 그나마 뛰어난 서울 접근성으로 지가가 높은 편이지만 여전히 좁고 노면이 고르지 못한 내부 진입로 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남아 있다.[49] 마석은 그래도 2010년대 들어 서울춘천고속도로, 경춘선 전철로 숨통이 좀 트였지만 오남읍과 진접읍 대부분 지역은 여전히 공장과 아파트들이 조그만 도로를 중심으로 어지럽게 널러져 있다.[50] 그래도 호평.평내택지개발지구, 별내신도시, 지금도농뉴타운, 덕소뉴타운, 다산신도시, 양정역세권개발사업, 왕숙신도시 등 남양주시 곳곳에 택지개발지구가 들어서면서 이들에 대한 난개발이 우려되면서 조금씩 상황이 악화되어 가고 있고 경의중앙선과 경춘선같은 광역철도망은 용량 문제, 배차 문제 등의 결함도 많다. 그나마 별내선진접선이 개통되면 철도 사정이 한결 나아질 예정.
  • 매송면, 서신면, 마도면, 송산면, 우정읍을 제외한 화성시 전역 : 이쪽은 주택과 아파트 그리고 공장들의 엇박자 개발로 악명이높다.
  • 고양시, 파주시 : 평야 아니면 낮은 구릉지인 지형에 서울특별시하고도 인접해 있다 보니 을지로에 있던 고양군청이 이전하며 시가지가 형성된 원당을 필두로 일산신도시(1기), 운정신도시(2기), 창릉신도시(3기) 등 잘 계획된 택지지구들이 많이 들어섰지만, 여기에 편승해 마구잡이로 개발된 난개발지도 많다.(...) 지도로 보면 계획적으로 개발된 지역들과 이들 지역간에 도로망 체계에서부터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 대한민국에서 1기 신도시 계획으로 제대로 도시계획을 했다는 일산신도시 개발 당시 이 지역은 아파트 단지와 유원지 등으로 개발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고양시의 일방적인 도시계획 변경으로 대화역 주변에 대규모 모텔이 자리잡게 되면서 초등학교 옆에 러브호텔(모텔)이라는 희대의 막장 지역이 되어버렸다. 결국 2000년대 들어서 이런 러브호텔들을 고양시가 일부 다시 매입해서 밀어버리고 다시 상업지구로 개발하는 희대의 뻘짓이 나타나고야 말았다. 물론 매입/철거가 제대로 안 된 지역도 많다.
    • 고양시 일산서구 구일산 지역(일산1동, 일산2동): 일산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있긴 하지만 3구역과 1구역이 해제되었고 1구역은 필지가 쪼개져서 지멋대로 재개발이 되고 있다. 3구역도 재개발 구역이 해제되자 필지가 쪼개져서 안 그래도 심각한 난개발 지역이 더욱 어지러워 지는 중. 그나마 일산뉴타운 1구역은 2개로 쪼개져서 1-1구역의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하나만 들어온다. 1-2구역(일산초등학교 부근)은 재개발 사업자가 없어서 그냥 방치중이다.
    •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1동 : 19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그저 벼농사만 짓던 지역이었지만 자유로가 생기고 일산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아무런 계획도 없이 공장, 특히 판넬로 된 가건물만 우후죽순 들어서는 희대의 난개발지로 변신해버렸다. 축적을 250m로 맞춰놓고 보면 잘 계획된 산업단지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축적을 100m로 맞춰놓고 보면...
    •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식사지구 제외), 고봉동, 파주시 야당동, 상지석동, 조리읍 능안리: 난개발 최대 유망주 2. 일산신도시와 탄현, 중산지구가 들어서고 나서 이 지역에 있던 공장과 군부대가 죄다 이곳으로 밀려났고 여기에 다세대 주택까지 우후죽순 들어서는 바람에 헬게이트를 창조해내고 말았다. 최소한 광주시나 용인시 처인구는 주변이 높은 산지라 더 지을 수 있는 땅이 적기라도 하지 이 지역은 상술했듯 주변이 평야 아니면 낮은 구릉지이기 때문에 난개발이 주변 지역으로 퍼질 위험 역시 높다.
  • 한강신도시를 제외한 김포시 전 지역 : 대한민국 난개발의 신흥강자이자 경기서부 버전 용인시. 1995년 주민투표로 대규모 산단 소재지인 검단면이 인천광역시로 넘어가면서 재정이 부족해진 김포군이 계획상 농지에 공장 설립 허가를 마구잡이로 내준 결과 양촌읍, 대곶면과 통진읍의 공장 난개발이 심한 편이다.[51] 공장뿐만 아니라, 구시가지의 슬럼화와 아파트 난개발[52]도 심한 편. 이에 따라, 김포-서울간 국도 48호선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8만 5천대를 넘어섰다. 이는 해당 동로의 적정 교통량인 하루 평균 4만대를 2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김포시에서는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을 추진했으나 재정 부족으로 좌절되었고, 경전철김포 도시철도 계획을 세워 착공했다. 시청 인근 구시가지에는 재정비 사업이 추진중이다.
  • 양주시, 포천시 소흘읍, 가산면, 내촌면 : 주요 도로를 따라 무분별한 공장이 지어지는 바람에 미관이 엉망이며 일부는 산을 깎고 공장이나 아파트가 지어진 곳도 있어서 환경파괴가 심각하다.
  • 동두천시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쪽도 경기도 광주시처럼 빌라가 많이 들어서고 있는 등 시가지가 파편화되어 있고 난개발이 심각한 지역이다.
  • 군포시(산본신도시 제외), 의왕시(내손 지구 제외) : 청계산과 수리산에 둘러싸인 군포와 의왕은 면적이 지나치게 좁고 인구는 과도하게 많아 주택, 아파트, 공장들이 이리 저리로 서로 엮어가며 난개발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이들은 안양천 상류에 자리잡고 있어 환경 파괴와 수질 오염은 덤. 그나마 경부선이 지나가고 있어서 공장과 주거지를 분리해 주기는 하지만 고천동과 오전동은... 그런 의미에서 교통 이용 측면에서는 사정이 좀 낫긴 하다. 옆동네 산본신도시안양시는 아주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다. 안양로의 좁은 도로폭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앙시장.일번가 부근은 참 많은 버스들과 사람들의 행진을 구경하기 딱 좋다. 최근에 개발되는 청계, 포일지역도 난개발[53]의 조짐이 보이는데, 아파트와 빌라, 대형 식당만 즐비하다. 게다가 아무것도 없는 바라산 자락에 백운밸리를 박아두고[54], 롯데몰이 2020년 12월에 입점한다. 게다가 안양판교로 바로 옆에 43층짜리 포일센트럴푸르지오를 박아놔서 위압적인 스카이라인이 만들어졌다. 그 전에는 이 지역에서 15층 이상의 아파트는 흔하지 않았다. 상업 시설, 업무 시설은 옆의 평촌신도시나 넓게는 청계산 너머 판교신도시에 묻어가는 중. 하지만 대중교통망마저 열악하여 어딜 가나 사람들이 차를 타고 나오게 되면서 왕복 8차로짜리 안양판교로는 생각보다 자주 헬게이트가 열린다. 대표적으로 인덕원사거리나, 포일로사거리에서 내손동, 평촌으로 들어가는 길은 이 지역의 인구 밀도에 걸맞지 않게 항시 차량이 붐빈다.[55]
  •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 분당신도시 주변이 난개발이 된 것처럼 영통지구 근처인 망포동 역시 2000년대 초반에 난개발이 되었다. 망포동 중심의 전신주와 불규칙한 아파트 구획과 구시가지가 그 증거이다. 그래서 망포동 입주 초기인 2000년대 초중반에는 교통체증도 엄청났었고 심지어 고등학교도 없었다. 다만 여기는 2010년부터 수원시가 망포 1~6지구 사업과 43번국도 영통~병점~봉담간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추진해 난개발로 인한 문제점들을 해결했고 망포역 주변에 상가들이 들어서면서 기반 시설도 많아져서 많이 나아졌다. 오히려 망포역영통역을 제치고 급행정차역으로 설정될 정도로 상권이 많이 발전했다.[56]
  • 오산시, 구 송탄시, 평택시 : 1970년대~1980년대에 서울특별시의 도시 미관 사업으로 인해 밀려난 도시 빈민과 수도권의 핵심 지역이 지가 상승으로 인해 밀려난 사람, 그리고 거기서 살았던 토착민들이 합쳐서 형성한 도시지만, 하지만 급성장한 지역이라서 당연히 도시계획같은 건 엿바꿔먹은 동네다. 그리고 시가지 연담화가 안되기로 유명해 경부선을 타면 시골이었다가, 갑자기 도시가 나타났다가, 다시 한 번 시골 풍경이 펼쳐지는 등 계획적으로 만들어 졌어도 시가지 연담 두절이 매우 심하며 이는 용인시수지구기흥구가 오히려 사정이 좋을 정도.[57] 도로사정은 예산크리로 만들다 만 도로가 넘쳐나고 평택역에 있는 AK플라자와 평택시청 부근에 있는 뉴코아아울렛을 제외하면 병점~성환 전체를 커버하는 상권 따위가 없어 백화점 한번 가려고 수원역이나 천안역까지 나가게 만드는 난개발의 갑이다.[58]

4.1.7. 강원도

  • 춘천시 : 춘천시는 지형적으로 북한강소양강이 있어 개발이 제한된데 다가, 하필이면 춘천역이 바로 도심으로 향하는 곳에다 1951년주한미군기지가 세워지면서 이곳에는 헬게이트가 열러졌다. 이런 도시계획 제한에 다가, 춘천시는 주먹구구식 재개발을 해서 유흥가와 주거단지가 혼합한 지역이 되어 말 그대로 난개발이 되었다. 난개발이 심한 곳은 행정동 기준으로 소양동[59], 조운동[60], 교동, 약사명동[61], 효자1, 2동, 그리고 춘천역이 있는 근화동[62] 일대다. 또한 도로 사정도 좋지 못하기로 유명해서 춘천 도심을 지나는 도로는 4차로는 기본이요, 심지어는 2차로 도로가 있다![63] 그런데 춘천의 주요 역[64]과 춘천의 주요 터미널 [65]이 외곽에 있다보니 가뜩이나 도로망이 개판인 도심 일대를 지나야 하고 그 결과는 당연히 교통체증. 주한미군 기지가 춘천에 철수한 이후에도 춘천시는 여전히 난개발은 현재진행형이다.
  • 원주시 일산동 (일산동 거리뷰),(네이버 지도 베타버전) : 원주 구시청자리에 고층아파트가 건설되었는데 이 주변은 구도심이며 2차도로에 전부 저층건물이다. 근처 재개발 지역이 있다고해도 아직 미진행이며 원주역 홍등가도 미진행이다. [66]

4.1.8. 경상남도

  • 김해시 : 중부 용인/광주, 남부 김해. 이쪽은 공장 난개발로 악명높다. 부산광역시창원시 두 대도시 사이에 끼인 적절한 입지 덕에 수많은 소규모 공장들이 김해 읍면 지역에 난립했다. 김해 도심과 장유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곳에서 심한 편이다.[67] 실태를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김해시 구간을 달려보자. 터널 사이사이로 나오는 골짜기마다 하나도 남김없이 공장들을 쑤셔박아놓은 경악스런 장관을 볼 수 있다. 또, 김해는 아무 생각없이 개발하여 생긴 문제도 많다. 당연히 철저한 사전조사와 평가를 기반으로 적합한 계획을 세워 개발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으나, 2010년도 중반부터, 김해를 축산업으로 유명해지게 만들어 준 주촌을 갈아엎어 조성 중인 신도시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주촌 거주민은 주변 축사 때문에 악취에 시달리고 바로 이어져 있는 외동 일대를 제외하면 공장들에 둘러싸여 있다. 그런데 김해시 측은 원래부터 있던 축사들에게 냄새 좀 적당히 나게 하라고 압박 중이다.[68] 여기 아파트에 살면 난개발로 유명한 김해답게 공장과 논과 밭과 소규모 주택이 한데 어우러진 기이한 풍경 또한 관찰가능하다.(...) 그리고 장유에서는 무계와 신문 일대에 신도시라는 말이 무심할 정도로 남는 땅에 아파트를 있는대로 세우고 있다.[69] 그런데 대로를 기준으로 옆에는 또 지구단위 계획이 이루어져 있다. 2018년에는 칠산서부동에 걸쳐있는 드넓은 김해평야의 논을 싹다 엎고, 물류단지와 국가산단을 세우려 한다. 이대로라면 부산 강서구에만 논이 남아있게 되고, 김해공항과 마찬가지로 이름에만 '김해'를 달고 있게 된다. 10년 이내 인구 80만이 목표라나 뭐라나.권력과 세금 거두기에 혈안이 되었다 일전 대동면에 국가산단 세우려고 토지 매입하면서 시작한 지주와의 마찰이 현재진행형인 것을 생각하면.. 답이 없다.[70]
  • 창원시 마산합포구지역 : 부산과 마찬가지로 이 쪽도 6.25 전쟁 당시 피난민이 몰려들면서 도시가 발달하였다. 비교적 최근에 매립한 해안가나 몇몇 지역을 빼고는 오래된 건물들이 무질서하게 난립해있다. 수십년전에 만들어진 도로는 늘어난 차량통행량을 감당못해 길이 자주 막히는데 도로를 확장하려해도 건물들이 도로 옆에 바짝 붙어 있어서 불가능.
  • 양산시 웅상지역 : 이 쪽도 김해처럼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 두 대도시 사이에 적절하게 끼어있는 양산시 인구의 30% 가까이를 차지하는 웅상지역에 수많은 소규모 공장과 학교와 시장바닥이 뒤섞이는 계획성 없는 도시구조로 난립해 있다. 김해와는 반대로 양산 본시가지는 양산신도시로 개발되어 깔끔하게 정비되어있어 더욱 대조적. 이런 점이 웅상 홀대론으로 이어져 간간히 웅상 독립 내지 부산이나 울산에 편입시키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실 웅상 지역은 1906년 울산군에서 양산군으로 편입되었지만 그 이후에도 월경지 문제 등 생활권 문제가 있었다. 이 중 서창은 토지구획정리 사업등 여러 사업으로 그나마 덕계, 평산보단 상황이 낫다.

4.1.9. 제주특별자치도

신제주 시가지, 새서귀포 시가지를 제외한 지역 전체, 그리고 특히 중산간 지역[71]. 2010년대 들어서 외부 자본에 중국 자본까지 급격하게 들어오면서, 곳곳에 관광단지와 골프장, 주택단지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산림 파괴나 지하수 고갈 등 환경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4.1.10. 그 외

거의 대부분의 원도심 지역, 도농복합시와 군 지역의 읍면들이 사실 이런 난개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각 도시의 원도심들은 도시개발에 대한 이론이나 방법이 성립하기 이전의 시기에 형성되어서 이면도로망이나 스카이라인이 엉망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읍 지역에서는 번듯한 빌라가 들어선 마을 한복판에 뜬금없이 밭이나 휑한 공터가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들이 상대적으로 도시개발 행정능력이 떨어지는 군 단위[72]거나 각종 보상 문제로 이들 지역에 대한 통합 개발을 시행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보상문제를 피하기 위해 마치 벌레먹은 것처럼 기존 읍내 인근에 번듯한 택지지구가 들어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주권이 닿지 못하는 이북 5도 지역의 경우는 난개발이 드물다. 일단 평양직할시의 경우는 6.25 전쟁 직후 대대적으로 박살났지만 재건을 할 때 건축가를 불러 철저하게 계획하였다. 때문에 난개발은 상대적으로 일어나지 않았지만, 근래 김정은이 대대적으로 짓는 데만 열중하다보니 여기서도 난개발이 벌어질 가능성을 피할 수 없다. 원산시도 대대적인 재개발이 진행되는 만큼 이를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4.2. 중국

  • 이쪽은 주로 중앙 도시 쪽보다는 지방 도시 쪽의 난개발 문제가 심각하다. 중국에서는 중앙 정부가 지방 정부로부터 일괄적으로 재정을 확충하려고 땅을 건설회사에게 파게 시킨 다음에 도시를 건설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수요가 별로 없는 지역에서도 재정확충을 위해 마구잡이로 부동산 개발을 진행하다보니 미분양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 지역의 집값이 싸냐면 그것도 아닌지라 상당수 중소도시들이 유령도시화 되어가고 있다. 대도시의 경우 농민공들의 거주지 문제도 심각하다.

4.3. 대만

4.4. 프랑스

아무리 정부에서 관리를 잘한다는 프랑스도 난개발은 당연히 있다.

보통 프랑스의 난개발은 주로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행해지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파리를 비롯한 주변 위성도시가 점점 연담화 되어가며 각자도시의 중심부에서 멀어질 수록 난개발이 심해지는 것.[73]

이러한 현상은 특히 생드니-파리북역 간을 보면 잘 볼 수 있다. 트램이 지나는 생드니 지역만 가도 정리정돈된 시가지가 나오지만, 파리쪽으로 갈 수록 건물이 낮아지고 산업구역과 거주구역이 혼재한 곳이 많다.

파리에 한정하자면, 공업지대와 주거지역이 혼재한 난개발이 좀 많은 편이다. 이유는 주로 가격의 문제인데, 시가지가 확장하며 공업지가 외각으로 밀려나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땅값은 오를대로 오르니 땅을 살 수가 없으니 비교적 저렴한 곳의 땅을 구매해 거주지를 짓는다. (...) 물론 오드센(Haut-de-Seine)과 같이 일드프랑스주에서 적극적으로 미는 곳은 체계적으로 개발이 되어있지만, 센생드니(Seine-Saint-Denis)[74], 발드마른(Val-de-Marne), 에손(Essonne)과 같은 곳은 스프롤현상이 심한편이다.

다행이 파리가 난개발에 그렇게 시름하지 않는 것은, 과거 철도망을 활용한 교통정책과 미리미리 지어두었던 고속도로 등, 난개발 전부터 존재했던 교통망의 역할이 크다. 물론 고속도로는 시도때도 없이 막히지만 (...)

한국이나 일본 등 타 국가 도시들의 난개발 문제라 하면, 원도심에서 퍼져나가는 형태의 스프롤현상이 문제다. 즉 위성도시들의 기능이 오로지 베드타운으로만 기능을 할 뿐더러, 위성도시-원도심으로의 접근이 힘들다. 일본처럼 원도심으로 가는 철도노선을 위성도시까지 연결하며, 철도연선을 민간기업이 개발하는 식으로 스프롤 현상이 이루어지었으며, 한국은 고속도로를 위주로 개발이 이루어졌다.

반대로 파리는 원도심과 위성도시가 과거 철도로 이루어졌다 해도 생활권은 아예 달랐으며, 철도와 고속도로로 파리-일드프랑스 내 도시들을 "출퇴근개념의 이동"이 아닌 "도시간 이동"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두었는데, 점점 파리가 커지고 기존 도시들 또한 성장하며 서로의 시 경계까지 도시가 확장되었고, 근대에 와서 파리 도시권에 편입이 되었다. 실제로 파리시에서 파리메트로폴이라는 파리대도시권을 설정한 것이 이러한 대도시의 난개발과 행정적 비효율성을 더이상 볼 수 없을 지경까지 도달해,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였다.

파리 2024를 위한 그랑파리프로젝트를 보더래도, 각종 난개발로 인한 문제때문에 파리시에서는 각종 지하철의 연장 및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파리의 문제는 잘못된 도시계획이라기 보다는, 넘쳐나는 인구를 구도심지(파리 시내)에서 받아들일 수 없어 외각에서 받아들여야 하다보니 도로나 철도의 수용능력보다도 훨씬 많은 인구를 더 좁은 공간에 받아들인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RER이나 Transilien 같은 외각 위성도시용 통근열차의 출퇴근시간은 3-5분에 한대씩 다니는 열차들도 매번 손님을 문입구까지 꽉꽉채워다닌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파리는 재정능력이 있어서 난개발을 해결할 대안을 발표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외의 지역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부유한 남동부(꼬뜨다쥐르)나 남서부(비아리츠)같은 경우에는 부유층 주택단지가 곳곳에 무계획으로 펼쳐져 있으며 (...) [75] 도심확장이 힘든 유럽도시들의 특성상 주거지는 내부에, 생산단지는 모두 도시 외각에 있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기도 한다.[76] 특히 마르세유주변이 심하다. 알제리를 식민지로 두고 있었을 수십년간 프랑스와 중동의 가교역할을 하며 급격하게 성장한 탓에 난개발이 심각하다. 그래서 최근엔 도시재생을 겸한 도시재건이 활발하다.

4.5. 인도

  • 대도시 내부와 주변 교외지역 전체(특히 뭄바이, 델리, 뉴델리 등) : 여기는 영국이 식민통치하던 시절부터 고도제한을 걸어놔서 인도의 경제성장 기간동안 급격한 스프롤 현상때문에 무지막지하게 퍼진 구조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12억이 넘는데도 줄어들 생각을 않는 인구 펌핑으로 주택수요가 끊이지 않다보니 계속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서구 뿐 아니라 인도의 경제학자들은 제발 좀 용적률 규제 풀고 전면적인 도심 고층 재개발을 통해 스프롤 현상을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나 이걸 인도 정부는 풀지 않고 있다.

4.6. 일본

4.6.1. 사이타마현

4.6.2. 치바현

4.7. 인도네시아

4.8. 아제르바이잔

4.9. 뉴질랜드

  • 오클랜드 도심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 : 안그래도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때문에 동/서쪽의 개발이 불가능하고 인구증가[78] 덕분에 남/북 방향으로 길쭉하게 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일본과 같이 아파트를 기피하고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난개발이 심각하다.

4.10. 미국

  • 휴스턴 : 미국 대도시들 중 구역 규제법이 없는 도시들 중 가장 큰 도시인데, 이 때문에 저지대 늪지대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개발되었고 결국 하비 때문에 난개발의 대가를 아주 제대로 치렀다.

5. 관련 문서


  1. [1] 진짜로 이 정도는 약과라서 그렇다. 사진이라 안 믿기겠지만 저 사진에 나온 면적이 대략 의정부시 면적 정도 된다(...).
  2. [2] 사이타마 전역으로 난개발이 매우 심한 편이다. 정부나 지자체가 잘 개입하지 않고 철도 회사를 위시한 민간에서 택지개발을 멋대로 하도록 놔두었기 때문이다.
  3. [3] 당용한자/동음 대체를 보면 알겠지만 넘칠/함부로 할 람(濫)과 어지러울 란(亂)은 일본어 음독이 らん으로 같다. 또 濫은 신자체 글자가 없는 반면, 亂은 신자체로 乱이라고 쓴다.
  4. [4] 막-은 '닥치는 대로 하는'이라는 접두사이다. 어찌 보면 원래 의미와 가장 가까운 말인 셈.
  5. [5] 분당신도시 조성에 맞추어 기존 왕복 2차선이었던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했다. 갈마터널의 성남 방향 터널과 광주 방향 터널이 완전히 다른 이유도 그 때문.
  6. [6] 개드립인 것 같아도 실제로 성남시 측에서 용인시와 연결될 도로를 막아버리려는 시도가 있었다. 2000년대 중반에 용인의 동백죽전대로와 분당의 미금로 연결계획이 진행되는 중이었는데, 당시 성남시에서 '생태다리' 조성을 위해 진짜로 막아버리려고 했었다. 이 일은 꽤나 이슈가 돼서 두 지역 주민의 첨예한 이기주의로 비춰지기도 했다. 결국 이 두 도로는 다행히도 연결된 상태. 그런데 정작 개통시키고 나니 해당 도로는 교통량이 그리 많지 않다..
  7. [7] 건설사들이 여기 저기 땅을 사서 아파트를 지으면서 꼭 필요한 기반시설을 짓지 않기 위해 갖은 꼼수를 부렸다. 이를테면 2,000세대 아파트를 지으면서 사업을 여러 개로 분할, 200~300세대 아파트를 짓는 것처럼 개별적으로 신고하여 학교 설치 의무를 피해간다든가, 의무사항인 경관녹지를 경사도 50%가 넘는 곳 같은 아파트를 세울 수 없는 쓸모없는 땅에 몰아넣어 사실상 공원으로 활용도 못 하게 하는 등이 그것이다. 그러고는 광고전단에는 2,000세대 대단지의 여유로움 등으로 광고했고.
  8. [8] 몇 천 세대 아파트 단지인데 진입하려면 구불구불 2차선 지방도를 따라 한참을 들어와야 한다든지, 그 옆에 또 2천 세대 아파트를 지으면서 그 도로에다가 자기네 단지 진입로만 덧댄다든지, 때문에 아침엔 코 앞 분당에 가는데만 도로에서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든지, 혹은 서울에 나가는 데만 편도로 3시간이 걸린다든지, 아이들도 단지 근처에 학교가 없어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다니는데 그것도 차가 하도 막혀서 걸어서 다닌다든지 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비일비재하였다.
  9. [9] 님비현상바나나 현상이 바로 무계획적 난개발에 대한 반작용이라 할 수 있다.
  10. [10] 심시티 빌드잇은 초반에는 필요없던 건물들이 후반에는 무자비하게 쏟아져 나와서 도시 재건을 필요로 할 뿐더러, 공간이 없는 경우 각종 건물을 짓기 위해 건물을 폭파시키거나, 비싼 돈 들여 지은 건물을 헐값에 파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게임이야말로 공략이 정말 필수인 게임이다.
  11. [11] 강남 3구목동신시가지아파트, 이촌동 등은 애초에 국토부와 서울특별시를 주도로 한 정권의 철저한 계획으로 개발된 지역이라 도시계획이 엄격하게 잘 짜여있어서 난개발이 거의 없다. 다만 녹지 부족은 개발과정에서 다소 발생했고, 계획적으로 인프라를 집중해 깔아놓은 대가로 가치가 엄청나게 상승해 결국 대한민국의 심각한 사회갈등 요인인 부동산발 부의 양극화를 가속화한 원인이 되었다.
  12. [12] 만리재로의 한쪽은 재개발중인데, 반대쪽은 그대로라서 재개발이 완료되면 빈부격차의 상징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13. [13] 사실 이는 재래시장이라는 특성상 이렇게 된 것이다. 다른 시장들도 마찬가지.
  14. [14] 이촌동, 한남동 한남대로 동부지역 등 부촌 제외
  15. [15] 동선동, 보문동, 삼선동, 안암동 제외
  16. [16] 미아 3ㆍ4ㆍ5동, 수유3동, 번동 제외
  17. [17] 망원동, 서교동, 성산동, 연남동, 합정동 제외
  18. [18] 신촌동, 남가좌동, 북가좌동, 연희동 제외
  19. [19] 군포시와 의왕시의 난개발 지역과 함께 안양천 수질 하락의 주범이었다.
  20. [20] 신림동 : (난곡동, 난향동, 삼성동, 서림동), 봉천동 : (성현동, 청림동)
  21. [21] 사하구난개발서구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감천동괴정동, 하단동 3곳이 심하다.
  22. [22] 대표적으로 도로명주소를 도입할 때 가장 난항을 겪었던 도시가 바로 부산이라고 한다.
  23. [23] 부산은 그나마 이 단점을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을 통한 장점으로 바꿔 관광지로 잘 써먹기도 한다. 대부분의 원도심 관광지(수정산복도로, 감천문화마을, 아미동 비석마을)가 그런 케이스에 해당된다. 다만 원도심을 제외한 지역에도 달동네가 반드시 하나쯤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24. [24] 2020년 현재는 중구 남산동 일대가 재개발 진행중이며, 그 자리에는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남산자이하늘채, 청라힐스자이가 들어설 예정이다.
  25. [25] 2020년 현재는 신천동 동대구역 일대 재개발이 진행중이며, 그 자리에는 동대구역 에일린의 뜰, 동대구역 서희스타힐스, 동대구역 라프리마가 들어설 예정이다.
  26. [26] 2020년 현재는 원대역 앞 일대가 재개발 진행중이며, 그 자리에는 원대자이가 들어설 예정이다.
  27. [27] 2020년 현재는 중구보건소 앞 일대 비산 2,3동을 재개발하며 달성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그 자리에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컨소시움이 예정되어 있다.
  28. [28] 2020년 현재는 집창촌이였던 자갈마당과 대구역 일대(중구 도원동, 북구 칠성동, 북구 고성동)가 전부 재개발 중이다. 현재 그 자리에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대구역 오페라W 등이 들어서며 대구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탄생하고 있다.
  29. [29] 옆 대로를 지나는 자동차의 매연과 공장의 가스가 합해져 엄청난 유독가스가 만들어 진다.
  30. [30] 가끔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원도심의 슬럼에 농구장이 덩그러니 개설되는 경우도 (...) 있는데 이런 경우 농구장을 이용하는 자가 거의 없어 폭우가 오면 거기에 식물이 자라 정글이 형성된다 (...) 난개발이 매우 심해 이러한 근린생활시설이 시설의 목적과 맞지 않는 뚱딴지 같은 곳에 개설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31. [31] 개중에는 아예 들고 갈수 없도록 사슬로 묶어놓기도 하지만, 불법주차를 시도하는 차량이 이를 밟아 작살내는 경우도 태반이다.
  32. [32] 특히 앞서 언급한 반야월이나 안심 일대의 경우 허허벌판에 도로만 크게 뚫어놓긴 했는데, 롯데아울렛 율하점이 입점하고 신서혁신도시가 개발된 이후 교통량이 급격하게 늘어나자 빛을 제대로 보고 있다.
  33. [33] 당시 박정희정부는 청계천 빈민들을 내쫒을 목적으로 고가도로랑 대체신도시를 만들었지만 주택가 위주의 정책이 산지의 급경사+기반시설 부족으로 실패하면서 이후 관리가 편한 단지형 아파트위주의 신도시정책이 이루어지고 말았다.
  34. [34] 이쪽은 난개발도 그렇지만, 구시가지 지역인지라 슬럼화도 심각하다.
  35. [35] 우선 미니 신도시급인 동백동(동백지구, 신동백 제외)을 비롯하여, 보정동(죽전지구, 서쪽 제외), 청덕동(청덕지구, 언남 제외), 신갈동(신갈지구), 구갈동(구갈지구+기흥역세권개발사업), 보라동(보라지구, 지곡동 제외), 영덕동(흥덕지구), 서천동(서천지구) 등은 개발이 상당히 잘 된 케이스이다. 이쪽은 상업, 교육시설 등이 잘 되어 있으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은 아직 좀 있다.
  36. [36] 산을 깎고깎고 산기슭을 타고 올라가 송전탑 밑까지 공장을 지을 정도. 산을 깎아 집이나 아파트를 만드는 건 양반이다. 정말 간혹가다가 개발이 안된 곳이 보이는데 서울특별시성남시의 경계지면(...)이라 하더라. 괜히 이 지역이 8호선을 요구하는 게 아니다.
  37. [37] 32번, 33번, 320번, 32-1번, 1005번 버스가 있지만 배차간격이 시원치 않기에...
  38. [38] 구성남이라고 해서 절대로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되는 게, 정말 좋은 집은 분당에 필적할 수준으로 비싸고 가천대가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교들과 입결에서 자웅을 겨룬다는 사실만 알면 끝난다. 또한 성남 구시가지 지역에 살면서 서울이나 분당, 판교로 출퇴근하는 수요도 상당한 편. 330번, 340번, 76번이 모두 구성남이 기점인 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39. [39] 정말로 농담이 아니다. 혹자는 마치 1990년대 수지구 지역같다고 표현할지경 수지는 아파트로라도 했지 여기는 천상빌라와 타운하우스다
  40. [40] 용인시도 상업시설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신세계백화점(죽전역), AK플라자(기흥역), 롯데몰(성복역)이 입점해서 광주시보다 나은편이다.
  41. [41] 하남시 그린벨트 畜舍 90% `불법' 전용, 매일경제
  42. [42] [경기] 활어보관창고로 오염 '큰피해', 국민일보
  43. [43] 수도권 최대 하남 수산물유통시설 이전 갈등, 연합뉴스
  44. [44] 인창동, 갈매동, 사노동은 구리시 내에서 도로가 영 좋지 못한 걸로 악명높다. 이 세 곳에서 서울로 나가려면 47번 국도경춘북로43번 국도 동구릉로를 타고 나가야하는데 난개발 덕분에 세 곳의 도로는 확장되기 전까지 전부 왕복 4차로였던 시절이 있었다.
  45. [45] 동구동에 속하고 구리역이 있음.
  46. [46] 참고로 인창동은 동구릉로를 중심으로 빌라와 아파트,상가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그나마 이는 서쪽 한정이고 동쪽 지역[45] 아파트들은 따로 떨어지긴 했지만, 갈매동과 사노동 또한 공장 난개발이 심해서 진접이나 오남에서 차를 몰고 갔을 경우에는 이 헬게이트를 거쳐야 했다.
  47. [47] 이쪽도 인창동처럼 도로망이 개판이다. 내부의 도로는 왕복4차로이고...47번 국도인 금강로는 알다시피 상습 정체구간이다.
  48. [48] 그나마 마석쪽은 도로망이 나아서 사정이 낫다. 46번 국도와 경춘로, 고속도로가 있으니...
  49. [49] 그러나 최근에는 공장 난개발로 극심한 갈매동에서 재개발이 되면서 경춘북로는 왕복 6차로로 확장했고 동구릉로 또한 역시 왕복 6차로로 확장했다.
  50. [50] 도로망이 86번 국지도와 47번 국도를 빼면 나갈 방법이 없다. 덕분에 금강로는 자주 정체가 된다. 그래서 47번 국도 우회도로가 생겨났다.
  51. [51] 규제완화가 부른 전원일기의 종말. 관련기사
  52. [52] 김포시 아파트 난개발의 레전드로는 풍무동이 있다. 시청 산하 동 공식 홈페이지에 동장이 난개발 지역이라고 써놓을 정도다. 원래 풍무동은 제대로 도시계획이 세워진 정식 택지지구지만, 지원시설 조성은 차일피일 미루면서 아파트만 지어 꾸역꾸역 입주시킨 탓에 난개발이라는 오명을 안게 되었다. 한때는 인구 3만 5천명짜리 행정동의 주민센터가 동네 슈퍼만도 못한 가건물이었다. 2010년대 들어 많이 나아졌다.
  53. [53] 이쪽은 오히려 앞서 말한 의왕시 고천동, 오전동이나 군포시 당동, 당정동 일대와 다르게 저밀도 스프롤이라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
  54. [54] 정확히는 백운호수 주변에 조망권을 이용한 고급 카페들이 많이 있다.
  55. [55] 특히 이 지역의 자차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나사빠진 대중교통망 때문이다. 애초에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서 자동차 친화적이기도 한데, 청계지구나 백운밸리에는 꼴이 아파트 단지지만 몇 안되게 범계로 직통하는 버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판교방향도 운행시격이 시원치않다. 숲속마을은 삼영운수 컨테이너 덕에 그나마 안양1번가나 범계를 가는 버스가 있어서 낫기는 한데, 버스가 쓸데없이 돌아가고 배차간격도 좋지 않아서 이용하기 불편한 건 매한가지다.
  56. [56] 다만 망포역동탄신도시 버프로 급행 정차역이 된 격에 가깝고 동수원 내 상권은 아직도 영통역이 크다.
  57. [57] 수지구와 기흥구는 난개발로 심하게 이루어졌어도 수원시성남시의 도시 연담화는 이루어져 있다.
  58. [58] 얼마나 경부선의 세마~성환 연선 지역의 난개발이 심했는지 아예 대한민국 철도청도 발벗고 나서 수원까지 다니고 있었던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천안까지 연장시킬 정도였다.
  59. [59] 강원도청이 있음.
  60. [60] 춘천시청이 있음.
  61. [61] 이곳은 춘천시의 번화가 이며 타 지자체 처럼 관광지로 써먹고 있다.
  62. [62] 바로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페이지가 있던곳 이다!
  63. [63] 특히 운교사거리와 팔호광장 오거리는 그렇게 거리차가 멀지 않아 그 사이의 길이를 재면 330m이라는 매우 가까운 거리다.
  64. [64] 춘천역과 남춘천역이 있음.
  65. [65] 춘천고속버스터미널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있음.
  66. [66] 이런 모습은 원주 입장으로 보면 인구 계획에 따른 인구 욕심으로 보인다. 구도심과 오래된 지역은 전부 공사중 이거나 계획중이지만 지역주민의 반발로 취소되거나 묻힌다.
  67. [67] 사실 장유도 마찬가지인데, 조금만 외곽지로 나가도 소규모 공장이 난립해 있다.
  68. [68] 사전조사를 제대로 했으면 당연히 신도시를 조성하지 않았거나, 주변 축사들을 전부 옮기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개발했을 것이다.
  69. [69] 장유를 계획할 때 포함된 곳이 아니라 하더라도, 신도시 주변의 개발은 지구단위로 계획해서 조성하는 게 일반적이다.
  70. [70] 인구 늘리기에만 급급하여, 일자리를 만들어낸답시고 미분양이 되는데도 곳곳에 공단들을 조성하는 중인데, 그 결과 들어선 공장들이 전부 단순 제조업 수준이다. 창원과 부산에 들어선 유명한 기업의 공장들과 수준을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다. 덕분에 진례면과 주촌면은 전국을 기준으로, 외국인 노동자 인구가 매번 손가락 안에 든다. 이런 것을 보면 김해시가 창원과 부산의 베드타운 밖에 안 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71. [71] 왜 굳이 중산간지역이라고 표시하냐면, 한라산 국립공원은 아예 국립공원이라 개발이 제한된 곳이기 때문이다.
  72. [72] 군청은 도시개발국을 둘 수 없고 도시개발과까지만 설치된다.
  73. [73] 특히 파리 메트로폴에서 벗어난 4-5존 코뮌들의 난개발이 심해지고 있다.
  74. [74] 스타드 드 생드니가 위치한 곳이고, 파리 18, 19, 20구와 접한다
  75. [75] 미국의 스프롤현상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76. [76] 예를들어 액상프로방스는 난개발은 아니지만 산업시설이고 주거시설이고 교통시설이고 중요한 시설이 도시 밖에 있어서 도심주변 도로는 매번 주차장으로 둔갑한다
  77. [77] 해당 사항을 skyTravel아시안 하이웨이 관련 다큐 프로그램을 보면 바쿠는 한 쪽은 상하이두바이, 싱가포르, 서울특별시처럼 비슷하게 탈바꿈되고 있지만 일부 주거 지역은 평양직할시의 낙후된 시설을 배경으로 본 것으로 조사하고 있다. 그걸 보면 과거의 기록을 회상할 정도여서 아제르바이잔 당국에서도 현대화 사업을 하려는 의도가 있다.
  78. [78] 그 중 대부분은 해외에서의 이민으로 인한 인구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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