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행정문제/함경권

  상위 문서: 남북통일/행정 문제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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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함경남도 개편 문제
2.1. 함흥 권역 개편
2.1.1. 함흥광역시 설치 문제
2.1.2. 함흥권 통합 문제
2.1.4. 함흥광역시의 자치구·군 설치 문제
2.2. 장진군 환원 문제
2.3. 정평군 시 승격문제
2.4. 영흥군 시 승격문제
2.5. 홍원군 시 승격문제
2.6. 북청-신포 권역 개편
2.6.2. 북청군 시 승격문제
3. 함경북도 개편 문제
3.1. 청진 - 부령 권역 개편
3.1.1. 청진광역시 설치 문제
3.1.2. 청진 - 부령 통합
3.1.4. 청진시 연진지구 개편 문제
3.1.5. 청진시의 예하 구 개편 문제
3.1.6. 부령군 개편 문제
3.1.7. 청진직할시 개편사
3.2. 나진-웅기 권역 개편
3.2.1. 나진시 시명 환원
3.2.2. 나진시의 광역 자치단체 승격 문제
3.3. 성진-길주-단천 권역 개편
3.3.1. 성진시 지명 환원
3.3.3. 학남면 남부 5개리 환원 문제
3.3.5. 길주군 시 승격 문제
3.3.6. 명천군 처리 문제
3.4. 경성군 시 승격 문제
3.5. 무산-회령 권역 개편
3.5.1. 종성군 환원 문제
3.5.2. 무산군 환원 문제
4. 량강도 개편 문제
4.1. 량강도 존폐 문제
4.1.1. 존치론
4.1.2. 폐지론
4.1.2.1. 환원론(분할편입론)
5. 명칭 환원 문제
5.1. 함남 영흥군, 오로, 퇴조 지명의 변경
5.3. 량강도 신파군, 후창군, 풍산군 지명 환원
6.1. 도농통합 대상 시군
6.2. 존치 가능 지역
7. 도청 이전 문제

1. 개요

남북통일 이후 함경권(속칭 관북권)의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 예측하는 항목.

2. 함경남도 개편 문제

2.1. 함흥 권역 개편

2.1.1. 함흥광역시 설치 문제

함흥시는 함경남도의 중심도시로서, 인구 역시 77만 명을 넘을 정도로 많다. 또한 함주 등 인근 군이 사실상 종속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인구를 모두 합치면 93만 명을 넘는다.(2008년 기준)[1] 이러한 함흥시를 함경남도에 존치하기에는 시세가 상당하며, 통일 이후 북한에 대한 정치적 고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광역시 승격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

그러나 정부에서 1997년 울산광역시의 승격 이후 더 이상의 광역시 승격은 없다고 못 박아서 이미 100만을 넘은 경기도 수원시고양시조차 광역시 승격은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2][3] 또한 현재의 북한이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어서 인구유출이 없는 것 뿐이지, 통일 이후 거주 이전의 자유가 생기면 함흥이 현재의 인구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게다가 남한과 북한이 통일되어도 남한으로 진출하는 북한 주민의 수가 많을 경우, 광역시 승격에 어려움을 겪을 여지가 있다.[4]

2.1.2. 함흥권 통합 문제

여기서 '함흥권'이란 '함흥시 + 흥남시 + 함주군', 그러니까 북한의 '함흥시 + 함주군 + 영광군 + 락원군'으로 정의함을 밝힌다. 이 일대는 원래 함흥군이었다가 일제 및 북한에 의해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일단, 흥남시는 북한에서도 함흥시에 통합된 상태로, 통일 이후 '함흥광역시 흥남구'로 재편될 확률이 높다는 게 중론이다. 그리고 일제강점기 함흥시였던 지역은 '함흥광역시 중구' 등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건 후술.

통합했을 때 가칭 함흥광역시의 면적은 약 1,742.89㎢[5] 정도이다. 서울특별시(605.18㎢)의 약 3배나 되고 그 넓은 인천광역시가 (강화군, 옹진군 다 합쳐서) 1,062.40㎢[6]인데, 이 정도 면적이라면 경인통합론을 적용한 서울특별시(혹은 도)(1,721.24km2)[7] 정도의 드넒은 면적을 갖게 된다. 물론 관서권 개편 시 거론되는 의주광역시의 면적(1,687.6km2 ~ 2,257.6km2)의 이하 수준이다.

문제는, 의주와는 달리 통합된 함흥광역시가 함경남도를 둘로 나눠버린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함주군 자체가 평안남도와 맞닿아 있기 때문.

월경지가 생겨버리는 문제 등을 고려할때, 함주군 전역을 도농통합식으로 합쳐버리기보다는, 함흥시(+흥남시)에 접한 일부(남부)지역만 통합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한편 광복기준 신흥군과 장진군도 꽤 골때리게 생겼는지라[8] 정 안 되면 북한 치하 행정구역을 반영해 함흥권+장진권을 대개편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다. 북한 영광군과 북한 신흥군을 합쳐서 가칭 함상군(咸上郡)을 만들고, 광복기준 함주군 중 북한 영광군에 들어가지 않은 지역을 함흥에 편입시킨 뒤, 북한 부전군을 존치하고, 남은 곳을 장진군으로 해주면 끝.

다만 1995년 이후 대한민국 지자체 개편 기조가 분리가 아닌 통합인지라 함주군 일부만 통합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며, 무엇보다 함흥 - 함주 분리가 일제의 잔재인지라 청산의 필요성이 큰 만큼, 그냥 월경지 발생을 감수하고 함주+함흥+흥남을 다 통합시킬 가능성도 있다. 월경지가 되는 원산시·문천시·정평군·영흥군·안변군 등의 5개 지자체 지역은 북강원도에 편입시키고 강원도를 강원남도·강원북도로 분도(分道)하거나 통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애당초 원산시가 함경남도로 환원된다 하더라도 북강원도는 한반도에서 제일 낙후된 지역인데다가 남강원도와는 많이 달라졌는지라.

2.1.3. 신흥군 통합

역사적 연원을 따지면 신흥군 역시 함흥의 일부였던 지역이다. 이 때문에 신흥군까지 통합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 북한 체계 내에서는 남쪽은 영광군에, 북쪽은 신설된 부전군에 상당수 영역을 뺏겼다.

그런데 신흥군까지 함흥시에 붙여버리면 그 면적이 4,121.89㎢…남한에서 가장 넓은 군인 홍천군의 면적이 1,819.6㎢이니 이건 지나치게 넓다. 물론 함주군만 넣어도 함경남도가 두 쪽 날 상황이니 함경도를 세 쪽으로 나눌 신흥군까지 함흥시에 묶일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하더라도 칠곡군대구광역시의 케이스처럼 신흥군의 남부 지역, 즉 가평면과 원흥면[9] 등 2개 면만 함흥광역시에 편입되는 것이라면 불가능하진 않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시나리오 중 하나이니 참고만 하도록 하자.

2.1.4. 함흥광역시의 자치구·군 설치 문제

일단 여기서는 이북5도상 신흥군을 제외한 함흥시와 함주군[10], 흥남시 3개 지자체만 통합하여 광역시로 개편되었다는 편에 전재한다.

일단 구 흥남시는 "함흥광역시 흥남구"로 개편될 가능성이 높다. 비록 흥남이 "함흥시의 남부"라는 의미가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흥남 철수 등으로 대중적으로 유명한 지명이고, 게다가 '남구'등의 방위 명칭 사용은 최근 행정구역 명칭 기조를 볼 때 회의적이다.[11]다만 함흥시의 경우 2016년 현재 북한에서는 흥남을 제외하면 6개 구역(동흥산[12] · 성천강 · 회상 · 사포 · 해안 · 흥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을 통폐합하면 대강 다음과 같이 3개 구로 개편이 가능하다. 어디까지나 시나리오 중 하나이니 참고만 할 것.

  • 흥남구역(100,000명) + 흥덕구역(68,000명) + 해안구역(81,000명) → 흥남구(興南區 / 249,000명)[13] : 흥덕구역과 해안구역은 사실상 흥남시의 서부 지역이다. 사포구역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다만 해안구역은 후술할 함주군의 연포면과 삼평면을 합쳐 남구로 분리될 가능성도 있다. 흥남에서 강 건너편인지라...
  • 동흥산구역(120,000명) + 성천강구역(127,000) → 중구(中區 / 247,000명) : 구 함흥시 지역, 특히 함흥시의 중심가이자 도심. 시청과 도청이 이 안에 있다. 성천강구역은 함흥시의 도심 지역만으로 구성되어 매우 비좁다.
  • 회상구역(156,000명) + 사포구역(115,000명) → 회포구 / 사상구[14](會浦區 / 沙上區 / 271,000) : 구 함흥시의 동부 지역이며, 성천강구역 및 동흥산구역과는 이질적인 지역이라 존치될 가능성이 높다. 명칭은 둘 중 하나로 결정하거나, 두 지명에서 한 글자씩 따와서 사상구 등으로 지정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상구는 방위명칭도 아닌 주제에[15] 부산의 구와 명칭이 겹치므로 다른 안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구 함주군 지역이다. 광복 당시 함주군은 면만 16개에 달했는데, 이 16개 면을 싸그리 다 자치구로 개편하게 될 경우, 함흥광역시는 흥남구+중구+사포구까지 합쳐버리면 자치구만 19개 구를 보유하게 된다. 광역시 중에 이 정도의 자치구를 자랑하는 동네는 인구 350만 명의 부산광역시(15개 자치구+1개 자치군)밖에 없는데[16], 인구가 겨우 100을 넘나드는 함흥광역시가 자치구를 19개나 둔다? 상당히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그냥 함주군을 자치군으로 만들면 된다[17]

문제는 순수 함주군 면적은 1,338.75㎢, 대체로 면들도 100~200㎢를 전후하기 때문에 통폐합도 골때릴 상황이 된다. 그러하기 때문에 함주군이 함흥시에 통합되더라도 함흥시가지와 붙어있는 8~9개 면(연포면·삼평면·주지면·주서면·천원면·주북면·동천면·퇴조면)만 부분 통폐합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다음과 같이 5개 자치구로 개편이 가능하다. 통합구 명칭은 어디까지나 시나리오 중 하나이니 참고만 할 것.

  • 연포면 + 삼평면 + 해안구역남구(南區)
  • 주지면 + 주서면 → 서구(西區) 등
  • 천원면 + 주북면 → 북구(北區) 등
  • 동천면 → 동천구(東川區) : 이 지역은 덕산면과도 이질적인 지역이고 지형상 퇴조, 주북과도 떨어져 있어 별도로 둘 가능성이 높다.
  • 퇴조면동구(東區) 등

이렇게 될 경우 함흥광역시는 8개 자치구로 개편되며, 남은 읍면(8개 면)은 함흥광역시 함주군으로 통합 존치시키거나, 아니면 성천강을 경계로 남북으로 분할하여 함흥광역시 함주군·영광군(혹은 오로군)의 형태로 재편될 가능성도 높다. 다만 이럴 경우 함흥공항(선덕비행장)이 위치해 있는 선덕면이 함주군의 월경지가 된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럴 경우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의 케이스처럼 그대로 월경지로 두거나, 혹은 선덕구로 개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면을 구로 바꿀 필요 없이, 달성군이나 울주군처럼 함흥광역시 함주군 등이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2.2. 장진군 환원 문제

해방 전의 장진군은 면적이 5,112.67㎢로서 함경북도 무산군, 평안북도 강계군에 이어 한국에서 3번째로 넓은 크고 아름다운 군이었다.[18] 현재 북한 치하에서 장진군에서 부전군, 낭림군이 갈려나간 상태라 장진군 환원이 논란이 될 수 있다. 찬반 추가바람.

2.3. 정평군 시 승격문제

함경남도 정평군의 경우 2015년 기준 인구가 179,114명으로 남한의 시 승격 요건인 인구수 15만명 이상을 넘는다. 다만 통일후 함흥광역권에 가까운 점 등 인구유출의 가능성이 있다. 인구유출을 잘 막으면 시 승격을 해야할 것이다. 선덕과 가까운 정평읍, 주이면, 광덕면 지역에 신도시가 들어선다면 인구 유출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을 것이고, 시 승격 가능성이 가장 높다. 특히 만일 함흥 지하철 떡밥이 생기면 도심과 가까운 정평읍까지 지하철이 연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4. 영흥군 시 승격문제

금야군의 인구는 2015년 기준 21만 여명으로 시 승격 요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역시 시 승격이 예상된다. 금야라는 명칭 자체가 과거 김일성이 붙인 이름인 관계로, 시 승격 시 영흥시로 환원될 것이다.

2.5. 홍원군 시 승격문제

흥원군의 인구는 2015년 기준 14만 2천여명으로 15만명에 약간 못미치는 정도이다. 자세한 인구조사 자료가 없어 모르나 3만명 이상 읍이 2개 이상이거나 2만명 이상의 읍이 3개 이상일 경우 시 승격이 가능하다. 특히 퇴조지구와 가까운 삼호면은 충분히 외곽 신도시가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

2.6. 북청-신포 권역 개편

2.6.1. 신포-북청 통합

본래 현재의 신포시는 북청군 신포읍과 양화면 지역이었다.이후 1952년 북한이 행정구역을 바꾸면서 신창군(신창읍과 속후면, 거산면 지역이었다.)과 함께 신포군으로 분리되었고, 이 지역이 나중에 신포시로 승격된 곳.

이 때문에 북청군과의 통합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다만 분리된 지 오래된 편이고, 덕성군(덕성면)까지 통합한 면적은 2,375.5km2이 되는데, 이웃 단천시, 혜산시와 더불어 면적 깡패 도시가 되어서 미지수. 다만 단천시가 2,385km2 정도 된다는 점을 본다면.

다만 후술하듯, 북청군이 덕성군을 편입하더라도 인구가 많은 편이라, 별도의 북청시 승격 떡밥이 생길 소지는 있다.

2.6.2. 북청군 시 승격문제

북청군 역시 인구수 16만명을 약간 넘는다.

신포나 함흥 등지로 유출되는 일을 막는다면 시 승격이 예상된다. 특히 과거 북청군의 북부 지역이었던 덕성군까지 환원하게 되면 충분히 시 승격 가능성이 있다.

혹은 신포시와 합쳐 북청시로 개편될 수도 있으나, 과거 수원시 - 화성시의 관계처럼 별도의 북청시와 신포시로 각자 시가 될 가능성도 있다. 일단은 신포와 함께 향후 함남 도청 소재지의 유력한 후보지 중 하나이니.

신포시가 북청군과 통합되지 않는다면, 배후지역 확보 및 생활권 맞추기를 위해 북청군 남서부와 홍원군 동부에서 신포가 확실히 북청읍, 홍원읍보다 가까운 곳은 신포시 쪽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

3. 함경북도 개편 문제

3.1. 청진 - 부령 권역 개편

3.1.1. 청진광역시 설치 문제

청진의 경우 인구가 70만 명에 육박하며, 명백한 함경북도의 종주도시이다.[19] 또한, 통일 이후 북한 지역에 대한 배려를 고려할 때, 청진의 광역시 승격은 꽤나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도시들 중에서는 4-5번째[20]로 승격 가능성이 높은 곳.

그러나 정부에서 1997년 울산광역시의 승격 이후 더 이상의 광역시 승격은 없다고 못 박아서 이미 100만을 넘은 경기도 수원시고양시조차 광역시 승격은 못 하고 있는 실정인데다가, 현재의 북한이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어서 인구유출이 없는 것 뿐이지, 통일 이후 거주 이전의 자유가 생기면 청진이 현재의 인구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게다가 남한과 북한이 통일되어도 일시적으로 인구가 증가할 뿐, 인구감소는 마찬가지이며 위 두 가지의 이유로 이미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등도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니 청진의 광역시 승격은 확실하지 않다.

3.1.2. 청진 - 부령 통합

청진은 부령도농통합되어 통합시를 구성할 확률이 높다. ‘부령’이라는 명칭에 역사적인 가치가 더 높으나, 둘의 압도적인 시(군)세 차이를 볼 때, 통합시명은 ‘청진시’가 될 확률이 더 높다.

만약 청진이 광역시로 승격된다면, 부령군은 ‘청진광역시 부령군 혹은 부령구’로 개편될 것이고, 청진시 수성구역과 매우 가까운 석막지구(석막면)와 부령읍 지역은 직하지구와 창평지구, 수성지구를 합쳐 '청진광역시 수성구 혹은 석막구'로 개편될 수도 있을 것이다.

3.1.3. 청진 - 경성 - 어대진 통합

통합 청진시에 경성군이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현 청진 라남, 부윤지역은 원래 경성군 땅이었기 때문.[21] 그래서 1943년 나남읍이 청진부에 편입되기 전까지는 청진부 놔두고 경성군이 도소재지였다.

실제로 청진이 부령과 통합한다 해도 인구가 71만 수준인데 반해 구 경성지역인 경성, 주을, 어랑, 어대진을 병합하면 인구가 90만에 달한다. 당장 경성면(승암로동자구), 주을읍(경성읍), 어대진읍(어대진로동자구) 등은 위성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

문제는 역시 크고 아름다운 면적. 더군다나 이렇게 어거지로 통합해봤자 결국 생활권이 괴리돼 행정이나 생활 측면에서 불편할 것도 뻔하다. 반대로 아래에서 제시하는 대로 나진과의 통합을 생각할 수도 있다.

만약 통합이 실현된다면 통합시의 명칭문제로 시끄러워질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당연히 '청진광역시'이고 구 경성군 지역은 청진광역시 경성구(군)으로 개편하겠지만 함'경'도의 경이 경성일 정도로 역사성이 있는 지역인자라 경성이라는 이름을 지우면 문제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광주광역시 - 나주시 통합 논의를 생각하면 된다. 전례를 고찰하여 통합시의 명칭을 청진시로 하되, 통합시청을 경성읍에 두는 방책[22]도 검토할 수 있고, 역으로 경성시로 하고 통합시청을 청진시 소재지에 두는 방안도 있다. 시청이 정 결정이 안 난다면 홍성군, 예산군처럼 청진시 및 경성군 간에 신도시를 건설해서 시청을 둘 수 있다. 통합시 명칭은 위의 경우처럼 청진시 혹은 경성시로 결정되거나, 혹은 청진(淸津)시 및 경성(鏡城)군에서 각각 하나씩 따와 합쳐서 '청성시(淸城市)' 및 '경진시(鏡津市)', '청경(淸鏡)'. '경청(鏡淸), '진성(津城)', '성진(城津)' 등으로 바꿀 수 있다.

다만 청진의 세가 압도적이라 청진시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하단에 설명한 성진-길주[23]와는 달리 청진의 세가 너무 강하기 때문.

3.1.4. 청진시 연진지구 개편 문제

청진시 청암구역 지역은 원래 부령군의 동부 지역으로 1943년 이후 차츰 청진시에 편입된 지역이다. 단, 1939년에 편입된 수남리[24]는 현재 수남구역에 속한다.

1943년에 편입된 청암면 지역은 확실히 소생활권 상으로도 청진시 생활권에 속하므로 청진시에 놔두어도 문제가 없고, 그대로 '청진(광역)시 청암구'로 둘 가능성이 높다.

나머지 청암구역 지역인 련천면(연진)·부거면·삼해면·관해면은 아예 '라진군에 병합'되었다가 1967년에 청진직할시로 흡수되면서, 옛 관해면·삼해면을 빼고 부령구역에 편입되어 옛 부령군과 다시 한몸이 되었으나, 부령군이 청진시에서 분리되면서 부령군으로 넘어갔다. 그러다가 생활권 문제로 청암구역으로 편입시켜 다시 부령군과 분리되었다. 그리고 1993년 9월 라진선봉시(오늘날의 라선시)가 설치되면서 관해면·삼해면 지역도 돌려받고, 원래 경흥군 풍해면인 방진리까지 편입하였다.

부령군과는 이질적인 지역인데다가 연진을 넘어가면서는 행정구역 관할이 상당히 골때리기 때문에, 연진지구 동북방 지역은 청진시에서 분리시킬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생활권이 다르기 때문에 이 지역을 부령군과 통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이렇게 된다면 부령군은 찢어져 석막면, 부령읍, 서상면(고무산) 등 중서부 지역과 청암면, 연천면 등 동청진 지역은 청진시에 편입되고, 남은 부거면, 삼해면, 관해면 등 3개 면 지역으로 쪼개진다는 것.

남은 동부령 3면 지역의 명칭을 짓는 것도 변수인데, '청암' '연진' '연천'을 쓰기에는 여러모로 이름이 겹친다. 청암의 경우 청진시에 이미 청암구가 설치될 가능성이 높고, 연진도 향후 인구가 늘어난다면 청암구에서 연진구로 분리신설할 가능성도 있다. 심지어 '연천'의 경우 경기도 연천군하고 겹친다. 그렇게 하면 이름은 중심지인 부거면의 이름를 따서 '부거시' 또는 '부거군'으로 할 수도 있고, 청진과 라진 사이에 있다는 뜻에서 '청라시'가 될 수도 있다. 청라국제도시가 아니다(...) 아니면 나진시의 케이스처럼 이진만 지역의 이름을 따서 '이진군' 혹은 '이진시'라는 명칭을 달 수도 있고.

한편 존치론 기반으로 생각한다면, 만약 도농통합이 실시될 시 그냥 광복 당시 부령군 전체가 청진에 들어갈 것이므로 한큐에 끝.

3.1.5. 청진시의 예하 구 개편 문제

2017년 현재 청진시는 예하 구역으로 라남구역(나남)·청암구역(청암)·포항구역·신암구역·수남구역·송평구역·부윤구역 등 7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부윤구역은 인구가 매우 희박한 시골이고, 신암구역과 청암구역은 사실상 구 청암면 지역이다.

설사 청진시가 광역시로 승격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예하 구를 개편할 필요성이 있는데, 여기서는 연천면을 제외한 청진시 동부 3개 면(부거, 삼해, 관해)이 청진에서 분리되었다는 전제 하에 작성한다.

  • ()안의 숫자는 인구. 2008년 기준임.
  • 부윤구역(20,000명)+라남구역(112,000명) → 나남구(羅南區 / 132,000명)
  • 송평구역(146,000명)+(부령군)석막로동자구(정확한 자료 없음. 다만 부령군 인구는 약 50,000명)[25]수성구(輸城區 / 196,000명?)[26]
  • 부령군(50,000명) → 부령구(富寧區 / 청진시로 존치될 시) or 부령군 / 북구(청진광역시로 승격 시 / 40,000~50,000명?)
  • 수남구역(83,000명)+포항구역(104,000명) → 중구(中區 / 190,000명)
  • 청암구역(135,000명)+신암구역(64,000명) → 청암구(靑巖區) 혹은 신암구 (新巖區 / 200,000명)[27]
  • 연천면(청암구역 동측 지역) → 연진구(連津區)[28]

이런 식으로 부분 통폐합 될 가능성도 있다. 만일 광역시로 개편된다면 석막이 송평과 통합하는 대신 부령읍과 통합하여 북구로도 개편될 수도 있는 일이다. 어디까지나 시나리오 중 하나이니 참고만 하도록 하자.

3.1.6. 부령군 개편 문제

만일 청진시광역시로 승격된다면 부령군은 얄짤없이 부령군과 부령구(富寧區)로 분리되어 청진광역시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청진시의 광역시 승격이 좌절되거나, 설치되더라도 청진광역시가 그냥 경성 부윤리+부령 석막+연진 지역만 편입하는 정도로 끝나게 된다면[29], 부령은 별도의 함경북도의 군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 때문에 향후 청진시의 확장으로 부령에도 외곽 신도시가 들어선다면, 인구가 늘어날 수도 있으니 부령시(富寧市) 승격을 노려볼 수 있을 것나, 그러기에는 2009년 당시 인구가 꼴랑 5만 명도 안 된다는 게 문제. 군세가 너무나도 부족한지라 시 승격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함북도청을 부령으로 이전하여 도청 신도시를 짓는 것도 검토해 볼 수 있으나 미지수. 당장 부령이 청진에 편입되어버리면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리니, 오히려 후술하겠지만 도청 이전이 검토되는 동네는 길주군이나 회령시 같은 동네이다.

특히 청진시가 추가로 부령읍과 서상면까지 편입하게 된다면...부령군은 얄짤없이 청진시 북부 지역과 동부 지역, 그리고 남은 부거권 3면 지역으로 3등분이 되어버리게 된다. 특히 원부령이라 불릴 수 있는 지역은 청진시에 편입되어버린 상태가 되어버리면 남은 지역들은 별도의 이름을 써야할 가능성이 높다. 만일 원부령이 청진시 수성구가 되고, 청암, 연진지역이 청진시 청암구 or 연진구로 바뀌고, 남은 동부령 3면 지역이 부령군 혹은 부령시가 되어버리면, 이 도시의 사례처럼 완전 개족보가 되어버리는 상태가 벌어질 테니. 당장 시흥시의 경우 시명의 근원은 광명시금천구가 맞으며, 심지어 현재의 시흥시(구 시흥군 소래읍, 군자면) 지역은 본래 인천광역시+안산시 권역이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한다면 전술했듯, 동부령 지역은 부거, 이진 등의 다른 명칭을 쓸 가능성이 높다.

3.1.7. 청진직할시 개편사

북한의 경우 1960년 청진을 직할시로 독립시켰을 때 청진에 부령군과 라남시[30]를 편입하고 1963년에 직할시로 승격됐다가 일반시로 격하되면서 도로 뱉어냈다.(...)

이후 1977년 다시 부령군, 경성군, 무산군을 편입해 재승격하였으나 잠깐, 무산군이라고?[31] 불과 8년 만인 1985년 다시 일반시로 격하됐고, 또 다시 뱉어냈다.

3.2. 나진-웅기 권역 개편

3.2.1. 나진시 시명 환원

‘라선’이라는 지명은 ‘나진시’과 ‘선봉군’의 합성어이다. 선봉군은 선봉장군할 때의 그 선봉으로써, 김씨 조선 미화에 군사적인 의미가 강한데다가, 원 지명은 웅기(雄基)였다.(경흥군 웅기읍) 따라서 ‘라선’이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하는 것에 논란이 발생할 여지가 많다. 따라서 나진이나 웅기, 혹은 나웅이라는 명칭으로 되돌아가거나 갈아치울 가능성이 크다.

다만 나진이라는 시명도 완벽한 건 아니고(...) 1934년 일제시대에 신안면이 나진읍으로 승격되면서 지어진 이름이고, 기원이 되는 나진동은 시내 중심 신안동 일원이 아닌 전혀 다른 연두봉 반도에 위치하며 원 명칭인 신안은 전남 신안군이랑 햇갈리기 때문에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나 고치자는 의견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웅기시로 갈음하거나 새 이름을 질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구미시포항시의 전례를 생각해 본다면 그냥 나진시로 존치할 가능성도 만만치 않다.

3.2.2. 나진시의 광역 자치단체 승격 문제

라선은 북한의 특별시로서, 도에서 분리된 별도의 행정구역이다. 그러나 인구라 해야 고작 20만 명 정도 뿐이다. 라선이 전략적으로 육성할 도시라는 데에 이견을 보일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인구수가 50만 명도 안 되는 상황에서 광역자치단체광역시로 승격시킬지, 그렇더라도 광역지자체로서 기능이나 제대로 할지는 의문이다.

혹은 세종이나 제주처럼 특별자치시를 설치하는 선에서 타협을 볼 여지가 있다. 이렇게 될 경우 나진특별자치시라는 이름으로 분리가 될 텐데 당연하겠지만, 인구가 50도 안 되는 동네이니 세종시와 마찬가지로 "단층제 광역지자체"로 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예하 동리 주소는 예를 들어 나진특별자치시 유현동나진특별자치시 아오지읍 아오지리 식으로 말이다.[32] 하지만 역시 가능성은 미지수.

3.2.3. 나진-경흥 통합

본래 나진시는 경흥군의 신안면이라는 일개 면이었다. 그러다가 1934년에 나진읍으로 승격되었다가, 불과 2년만에 부(시)로 승격되면서 분리된 것. 동시에 풍해면은 경흥군의 월경지로 떨어져 나가게 된 구조가 광복 직후까지 이어졌다. 그러다가 1949년에 나진시가 폐지당하고(...) 면으로 격하되면서 부령군의 일부 동리와 나진군으로 분리, 1967년에 재승격된 동네이다.

뿌리가 같은 동네이기 때문에 통일 후 나진시는 일단 범경흥권의 통합이 거의 된다고 할 수 있다. -- 3국 통합관문으로서의 역할에 한 축을 맡아야 할 원정리 세관이 현재는 라선시 소속이지만 원래는 경흥군 노서면 관할이기 때문이다. 원정리를 경흥군에 복귀시키게 되면 나진시는 그야말로 어쩡쩡한 항구도시1(...)이 되어버려 국경관문으로서의 육성전략에 잡음이 생기고, 그렇다고 원정리까지 나진시가 먹어버리면 경흥군은 그야말로 아오지 탄광와 경흥읍만 남는 완벽한 잉여(...)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자체부지가 극히 협소한 라진-웅기지역의 여건상 경흥지역은 배후부지로서의 가치도 있다. 즉, 나진시에 경흥군이 합병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셈. 다만 이렇게 범경흥권이 통합되어도 인구는 꼴랑 28만 명(...) 밖에 안 되므로 광역시로 분리 되는 건 꿈도 못 꾸는 셈. 당장 이웃 청진시도 애매한데.특별자치시밖에 답이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광역시로 승격하려고 어거지로 인구를 늘리려 하더라도 나진-경흥 지역 자체가 평지가 적어서 지금 상태로는 어렵다 봐야한다. 기껏해야 풍해, 라진, 웅기, 웅상, 서수라, 경흥 등 있는 평지란 평지를 빼곡히 채우고 이웃 부령군에서 관해면 이진지구까지 뜯어와야 간신히 100만이 나올까 말까 한 상황인데 실제 도시를 건설하면 이렇게 채울 수 있을 리가 없다(...) 당장 도로를 까는 것만 생각해도 부지를 상당수 잡아먹는다. 도로는 그렇다고 쳐도 상가나 공원 같은 것도 고려하면.

3.2.4. 청진-나진 통합

어차피 통일 이후에도 여건상 공항 등 여러 인프라시설을 청진과 공동으로 써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쩌면 청진과 통합하여 청라광역시(가칭)를 만들 수도 있다. 이 경우 청진, 부령, 나진-웅기, 경흥의 총 인구는 약 100만으로 통합청진시와 통합나진시 양쪽 모두 광역시로서는 인구가 적다는 비판을 적절히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 청진-나진의 90km(....)에 이르는 아득한 거리는...아무리 교통편을 확충한다해도 물리적 거리로 오는 생활권의 괴리 문제는 어려울 것으로 통합 가능성이 희박하다. 왕래가 잦다는 것과 생활권이 동일하다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이니. 경인통합 북한버전? 더군다나 청진시에서 지하철이나 경전철을 추진하더라도 부령, 연진 연장도 (거리가 멀어) 간신히 될까말까할 가능성이 높은데, 나진이면(...)

더군다나 공항을 북한에서 현재 삼해면에 추진하고 있긴 했으나, 지금까지 소식이 없고 그냥 어랑에 있는 청진공항을 확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인데, 거리도 거리인데다가 삼해 자체가 산지인지라, 차라리 청진공항을 나남 해안가로 이전하여 신(新) 청진국제공항을 신설하고 나진시는 별도의 나진공항을 둘 가능성도 있다. 자세한 건 관북권 공항 문제 단락 참조.

3.3. 성진-길주-단천 권역 개편

3.3.1. 성진시 지명 환원

항목에 나와있지만 성진시의 현 북한 이름은 김책시로써 김씨 돼지의 심복 김책의 이름을 꼴리는대로 따다 붙인 병맛 이름이다. 옛 이름인 성진으로 환원하는 건 이미 확정이라 보면 된다. 이미 사실상 예하동리의 이름으로 남은 '학성(鶴城)'을 쓰진 않을 것 아닌가?

3.3.2. 성진-길주 통합

본래 1904년 이전까지 성진시길주군 관할이었다. 1899년(광무 3년)에 길주군에서 분할을 하여 성진군을 만들었는데, 분리 과정에서 양 지역 주민들 간 병림픽(...)이 벌어지면서 몇 번 붙였다가 분리했다가를 반복하다가 1904년에야 완전 분리하게 된 것. 이러한 연원이라 성진시와 길주군을 합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성진시 입장에서는 동해면 등의 배후 부지를 추가 확보할 수 있으며, 길주군 역시 성진시 송중동 일원의 철강 산업단지와 더불어 시너지 효과 역시 충분한 편.

다만 길주군에서 분리된 지 110년이 넘어간 터라 성진시나 길주군 양쪽에서 통합에 밍기적거릴 가능성도 높다. 합치게 될 경우 통합 도시는 대강 36만 명[33]을 전후하게 되는데, 문제는 지명이다. 통합 시의 명칭을 성진시로 둘지, 길주시로 둘지로 110년 만에 또 병림픽이 열릴 가능성도 높다.(...) 역사적 당위성은 "길주"가 더 높지만 인구는 "성진"이 더 앞서기 때문. 특히 길주군의 인구는 2009년 기준 14만 명. 성진시와의 통합 없이도 충분히 길주시(吉州市) 승격을 노릴만 한 인구이며, 만일 청진시광역시로 승격되어 함북도청을 이전하게 될 경우 도청 소재지가 될 유력한 지자체가 다름아닌 길주군(시)이다!!! 이 때문에 성진시에서 "통합 어때?"라고 하더라도 길주군은 "꺼져. 그냥 우리 단독 시승격 할래!"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 그리고 시청 유치 문제로 두 지역이 갈등을 빚을 가능성도 높다. 이미 많은 지자체들이 경험했듯이.

1995년 구미시[34]사천시[35]의 사례를 종합하여 통합시의 명칭을 성진시로 하되, 통합시청을 길주읍에 두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으며, 정반대로 문경시의 경우처럼 길주시로 하고 통합시청을 성진시 중앙동에 두는 방법도 있다. 시청이 정 결정이 안 난다면 성진시 학동면과 길주군 웅평면 사이에 신도시를 건설해서 시청을 두거나, 그것도 여의치 못하다면 여수시[36]처럼 길주읍 청사와 성중지구 청사로 나눌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

시 명칭은 위의 케이스처럼 성진시, 길주시 둘 중 하나로 결정되거나, 정 안되면 성진, 길주에서 각각 하나씩 따와서 성길시(成吉市), 주(州)와 진(津)과 합쳤다고 해서 "길성시(吉城市)"가 될 수도 있다. 길성시가 유력한게 실제로 앞서 언급한 구한말의 길주-성진의 잦은 통합과 분리 과정에서 '길성부(吉城府)'란 명칭이 쓰인 적도 있다. 홍성군의 케이스처럼 말이다.[37] 성진시에서 인구로 찍어누르면야(...)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전술한 청진시-경성군처럼 압도적인 수준까지는 아닌지라...

3.3.3. 학남면 남부 5개리 환원 문제

현재 북한 지도를 보면 김책시의 남부 지역이 광복 전에 비해 많이 좁아져 있다는 걸 볼 수 있다. 다름아닌 학남면의 남부 5개 리인 일신리·예리·용대리·금산리·송정리 지역인데, 현재는 단천시 용대노동자구로 편입된 지역이다.

김책시로 바뀐 뒤에 1962년에 학남면 남부 지역(일신리, 예리, 용대리, 금산리, 송정리)이 함경남도 광천군에 빼앗겼던 터라 이 지역의 환원 문제가 도마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일신리와 예리는 함경선의 일신역이 있는데다가 광복 전 학남면의 면 소재지일 정도로 면의 중심지역인지라.

아무튼 성진시는 다시 돌려받으려 할 것이고, 단천시는 안 빼앗기려 할 가능성이 높고...함경남도와 함경북도가 이 지역 문제 때문에 갈등을 빚을 수도 있다(...) 다만 단천시의 경우 2,385km2라는 무시무시한 면적을 갖고 있는 상태이므로,[38] 단천시에서 굳이 학남에 미련을 안 가질 가능성도 있다. 만일 성진과 단천을 합친다면? 광천면에 둘지 학남면에 둘지를 가지고 싸울지도.

3.3.4. 성진-단천 통합

아니면 성진시와 인근 단천시를 통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통합을 하게 되면 통합 시의 인구는 대강 53만 명 정도를 전후하는데다가, 단천 시내 역시 일제 강점기였던 1943년50만 명 규모의 단천 신도시 건설 사업이 진행중이었을 정도로 시가지를 건설할 면적은 충분하며[39], 성진시 역시 성현동 성현, 쌍포지구나 송중동 송중지구의 평야를 개발하게 되면 시가지 확장은 어렵지 않다. 다만 그러면 성중본시가지는 구도심 격하...? 실제로 합치게 되면 제철 도시로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다만 이 통합은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은데, 첫 번째 문제는 마천령 산맥으로 인하여 두 도시 사이의 생활권 단절이다. 성진시 중심가와 단천시 중심가 사이는 대략 30km 정도인데, 그나마도 마천령산맥에 막혀 있다. 당장 단천시 마저도 북부 지역, 북두일면 용양리 지역에서 단천시 중심가 까지가 도로로 100km가 넘어가는데다가 성진시 역시 학서면 덕인리와 성진시 시가지와의 거리 역시 만만찮게 떨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에 생활권 괴리에 따른 행정적인 비용이 통합에 대한 편익보다 오히려 더 높을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 문제는 면적이다. 단천시의 면적[40]2,385.71㎢로 매우 큰 동네인데가, 성진시의 면적[41] 역시 940.71㎢[42]로 결코 작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때문에 합쳐버리면 인구는 겨우 53-55만 명인데 면적은 3,326.42㎢, 초특급 면적 깡패 도시가 생겨버린다.

그리고 일단 무엇보다, 광역 행정구역 문제는 절대로 무시 못한다. 일단 단천시는 함경남도, 성진시는 함경북도 소속이다. 이 둘을 합치게 되면 어느 도에 속하게 될 지에 대해서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막말로 성진시나 단천시 중 둘 중 한 지자체가 다른 도로 편입되거나, 아예 광역행정구역이 개편될 때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를 함경도로 합친다거나,[43] 아니면 아예 도(행정구역)을 철폐하고 부(행정구역)로 개편시켜서 '단성부' 혹은 '성단부'(가제) 식으로 분리시킨다면 모를까, 그대로 존치된 상태라면 이 부분은 큰 문제가 된다.

3.3.5. 길주군 시 승격 문제

이 항목에서는 성진시길주군이 통합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작성한다.

길주군은 한때 함길도라 불린 적이 있었을 정도로 관북지방에서 유서깊은 도시이자 1904년까지는 성진시도 예하 면으로 두었던 군이었다. 이런 곳이다 보니 향후 청진시광역시로 승격되어 도청 이전 문제가 불거지면 새로운 도청 소재지로 유력한 지역이다. 물론 함북 제2~3 도시로 성진시와 나진시도 있으나 각각 함북의 최남단과 최동단 도시이다 보니 위치상 어려울 가능성도 있고[44], 성진시는 제철소가 있어 도청 없이도 충분히 발전 가능한 동네이고, 나진시는 특별자치시로 승격되어버리면 얄짤없이 분리 확정이다. 그렇다면 사실상 회령시와 길주군만 남는다.

부령군의 부령시 승격 카드가 있긴 하지만

2009년 당시 인구가 14만 명이었으니 지금은 대략 이 정도의 인구를 전후할 가능성이 있고, 향후 성진시POSCO현대제철이 들어오게 되면[45] 철강도시로 발전하면서 길주군까지 시가지가 확장된 다음, 무엇보다 도청 신도시까지 건설하게 되면 충분히 15만 명은 넘길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기존 백두산청년선, 80번 국도 뿐만 아니라 동해고속도로가 들어서면 성진시 못지 않은 함북 남부지방의 교통 요충지가 된다. 이럴 경우 길주시(吉州市)로 승격될 가능성도 높다.

다만...길주군의 발전에 한 가지 큰 장애물이 있다면, 다름아닌 풍계리 핵 실험장화성 수용소. 이 지역들은 분명히 통일 이후 가이거 계수기 끼고 검사해봐야 하는 지역인데다가 재수 없으면 민간인 출입 통제 먹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이 위치가 그냥 길주군 구석탱이에 짱박혀 있는 것이 아니라, 길주-혜산선(백두산청년선)80번 국도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충지라는 점, 결과적으로 길주읍과 백암 지역 사이 연결이 아주 엿같은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것. 더군다나 이 문제는 명천군도 갖게 되는 문제가 되니.[46] 길주군수 & 명천군수: "이런 시발!!! 김정일은 ㄹㅇ 개새끼다!"[47]

3.3.6. 명천군 처리 문제

길주 옆에 붙어있는 명천군이 사실 원래부터 좀 특이하게 생겨서 문제인데, 산투성이인 동부 해안 지대야 그렇다쳐도, 화대천 수계인 아간면, 상가면, 하가면 및 바로 옆의 하고면은 옛 읍치인 하우면, 일제강점기 때의 읍내인 상우북면, 그리고 현재의 명간군 소재지가 전부 다 있는 명간천 유역과 지형적으로도 분리돼있으며 특히 북한 치하에서 화대군 지역인 상가면, 하가면, 하고면은 길주읍이 훨씬 더 가깝기 때문에 이들을 길주에 편입할 가능성이 있다.

3.4. 경성군 시 승격 문제

경성군은 함경도 도명의 근원이 되었을만큼 함북의 중추지였으며 현재는 한국의 시 승격 조건인 15만 인구에 근접한다. 남북통일 후에 경성시로 승격시킬 가능성이 크다.

3.5. 무산-회령 권역 개편

3.5.1. 종성군 환원 문제

현재 북한 함경북도에는 종성군이 없다. 원래는 있었으나 1952년 북한에서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 회령시경흥군, 경원군에 분할 편입되어 폐지당한 것(...).

학성군과 마찬가지로 이북5도상 인정되는 행정구역이다. 다만 학성군은 사실상 성진시에 편입되어 사라질 가능성이 높지만, 이 지역은 환원할 가능성이 높은데, 종성군이 사라진 지 너무 오래된 상태인지라. 되돌리려고 해도 종성군이 너무 괴상하게 생겨서(...) 어렵다. 종성읍과 왕래가 편한 지역은 남산, 풍곡면 일대 뿐이고 그 남쪽으로는 산줄기가 가로막혀 행영, 용계면은 회령이나 경원이 편하며 더 남쪽의 화방면은 아예 경흥, 나진이랑도 붙어있다.

3.5.2. 무산군 환원 문제

원래 무산군의 면적은 6,163.91km²[48]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군(!)이었으며 현재 대한민국 경기도 면적의 절반보다도 크며, 충청북도 전체 면적의 약 83%를 넘는다.함경동북도 무산군은 현 북한 통치하에서 연사군백암군, 대홍단군이 분군된 생태로 이들의 존폐가 논란이 돨 수 있다.

분군할 경우, 몇 개씩 묶어서 쪼개는 게 현명할 것이다.

  • 무산군 + 연사군 -> (가칭) 무산군
  • 대홍단군 + 백암군 -> (가칭) 백암군 or 대홍단군
  • 삼지연시 -> 수계에 따라 보천, 대홍단 쪽으로 편입

이렇게 하면 면적이 3,000km^2 이상 나오는 것만큼은 피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의 인구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4. 량강도 개편 문제

4.1. 량강도 존폐 문제

4.1.1. 존치론

량강도가 설치된지도 60년이 넘었고, 함경남도에 환원하기에는 면적이 너무 넓다. 면적이 넓은 게 뭔 대수냐 싶을 수 있으나, 과대한 면적은 소방, 치안, 행정 등의 영역에서 불편한 점이 많은 게 사실이다. 그리고 그 넓은 면적이란 정도가 그냥 넓은 정도가 아닌 게, 혜산에서 청진까지의 직선 거리는 140km, 함흥까지의 직선 거리는 170km에 달하는데 이는 거의 서울-대전, 서울-강릉과 맞먹는 거리이다. 사실 면적도 면적이거니와 현 량강도 지역은 나머지 함경도 지역과 달리 대부분 지역이 압록강 수계에 속해 있으며, 그 사이도 해발 2,000m급의 함경산맥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다. 당장 한국 제2, 제3의 고봉인 관모봉(2,541m)과 북수백산(2,522m)부터가 (현 북한 기준) 량강도와 함경도 사이에 있는 산이다. 또한 삼지연시[49]처럼 이북 5도 행정구역으로는 두 도에 걸쳐버리게 되는 지역도 있다. 이름을 양강북도나 함경서도, 개마도로 변경할 수도 있다.

4.1.2. 폐지론

행정구역의 설정은 땅 크기보다는 인구 규모에 따라 설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예를 들면 량강도의 인구는 제주특별자치도보다 약간 많은 70만 명 정도이다. 참고로, 광역지자체도 아닌 기초지자체 송파의 인구가 70만에 육박하고 있는데, 량강도 인구로 과연 도 급의 광역지자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수행할 필요가 있을까? 광역시에 속한 자치구 단위에서 인구 70만은 딱 구 단위 인구의 상한선 정도에 해당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는 아예 바다로 갈라져 있고, 그 때문에 다른 지역과 문화적 차이가 상당하니 광역지자체화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량강도는 땅으로 주변과 연결되어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량강도 폐지안은 다음 계획들이 있다.

4.1.2.1. 환원론(분할편입론)

원칙대로 량강도 분도 이전의 행정체계, 더 나아가서 남북분단 이전의 행정구역으로 환원하여 량강도를 철폐, 예전의 함경남도, 함경북도, 평안북도로 분할 편입하잔 논조이다. 더욱이 옛 분단 이전의 행정구역은 낭림산맥-마천령산맥의 지리적 생활권 위주로 분도되어 있었는데 옛 후창군, 화평군은 원래는 평안북도(자강도)였다가 량강도로 편입된 상태로 행정구역 개편의 필요성이 있다. 또한 가급적 기존 도계로 되돌리되, 삼지연시처럼 군계를 건드려야 하는 경우에만 도경계선을 조정하거나(삼지연시 통채로 함경남도에 편입같은 방식으로), 삼지연시 자체를 마천령산맥을 경계로 반띵(...)하여 각각 함경남도랑 함경북도로 편입하는 식도 생각해볼 수 있다.

4.1.2.2. 함경남도 편입론

량강도의 옛 주요 구성지역인 함경남도에 편입하는 것이다. 통합 함흥시[50]의 출범 및 광역시 승격으로 인구의 상당수(100만 이상, 함남 전체의 약 1/3)를 상실하고 도역도 쪼개질 함경남도량강도통합 함경남도(사실상 구 함남 환원)를 구성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인구가 부족한 양 도의 사정상, 통합했을 때의 시너지를 고려하면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다. 단, 함주군이 함흥광역시 안에 들어오지 않고 함경남도에 잔류하면 원산일대가 월경지로 떨어져 나가지는 않는다. 다만 실질월경지라는 게 함정 물론 현 기초자치단체 통합 기조를 볼 때 별로 가능성은 없는 이야기다. 더군다나 함흥-함주의 분리는 일제의 잔재이기도 하므로, 청산할 필요성도 있다. 도명만 갈아치움 되니까 행정 절차도 간편해진다.

4.1.2.3. 함경북도 편입론

하지만 구 량강도 지역이 실제로는 함남이 아닌 함북권으로 편입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현재 북한지역의 간선교통망은 일제강점기부터 함남이 아닌 함북 길주에서 분기하여 혜산 방면으로 진입하기 때문. 9번 국도, 즉 북청~풍산~혜산간 도로가 있지만 철도 중심으로 돌아가는 북한 교통 여건상 도로만 있는 루트와 도로+철도가 함께 있는 루트는 아무래도 후자에 좀 더 손을 들어주게 마련이며, 혜산을 기준으로 도로를 이용한 함흥까지의 최단거리(280km)보다 길주를 경유한 청진까지의 거리(275km)도 약간 짧다. 단천의 금골선(여해진~무학)을 산을 넘어 조금만 연장하면 백암역에서 혜산 방면으로 접속시킬 수 있지만 철도성애자(...)인 북한조차 이건 힘들다고 생각하는지 어떠한 국토개발계획에서도 이쪽 철도 연장계획은 언급조차 안하는 현실이다. 게다가 후술할 '청진광역시 승격'이 나오면 필시 함북도청의 이전 떡밥이 불거질 텐데, 만약 철도분기점이며 상당한 개발부지인 길주가 함북도청 유치에 성공한다면 혜산-함북도청(길주) 거리(141km)는 혜산-함남도청(함흥) 거리의 절반이다. 설령 함남도청이 함흥에서 북청 등지로 이전해도 여전히 길주가 접근성에서 좀 더 우위를 가지며(혜산-북청 200km) 딱히 혜산에 도청출장소 등을 둘 필요도 없다. 다만 함남권과 도로교통이 편리한 풍산권(풍산, 풍서)은 함남으로 복귀할 것이다.

만일 위에서 말한 대로 함북도청이 길주 등 함북 남부권으로 이전한다면 청진과 나진의 광역지자체 승격으로 길주와 단절되는 두만강 소삼각지대의 기초행정구역들(회령, 온성, 경원+무산 등)은 아예 나진과 연합하여 함경북도 같은 별도 광역행정구역으로 독립하고 청진 일대는 함경동도, 나머지 지역들은 함경중도가 되는 길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이런 구상이 가능한 것은 두만강 소삼각지대가 어쨌거나 중국, 러시아와의 삼각접경지대로서 상당한 개발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허나 구 량강도가 함경북도권으로 통채로 편입되기는 지리적 위치로 말미암아 애로사항이 있는만큼 이북 5도 행정구역 때처럼 마천령산맥 안쪽의 량강도인 대홍단군, 백암군, 삼지연시의 동북 반쪽(...) 정도만 환원되어 함경북도에 편입될 확률이 크다.

4.1.3. 량강도-자강도 합도론

혹은 량강도랑 자강도를 합쳐 하나의 도(가제:개마도)로 만드는 방법도 강구해 볼 수 있다. 다만 이 방안은 양 도 중앙에 높이 솟은 낭림산맥의 존재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현재도 낭림산맥 지역에는 2급도로조차 없는 판이니 뭐(...). 있어도 왕래가 적을 텐데? 혹은 강계 이서와 삭주를 자강남도, 삼수 이동으로 자강북도, 그 가운데 지역을 자강중도로 할 수 있다.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행정구역이 될 수 있으며 과대한 면적으로 인한 행정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다.

더군다나 문화권도 달라 지역 갈등만 부추길 가능성도 크다. 평안도-함경도 간의 지역감정은 영호남 지역 감정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된다.[51]

5. 명칭 환원 문제

5.1. 함남 영흥군, 오로, 퇴조 지명의 변경

영흥군은 북한이 영흥이라는 지명의 유래[52]를 듣고 당장 금빛 벌판이라고이젠 김씨 조선 왕조라서 金야 바꿔버렸으며, 오로군은 아예 김일성의 영광이란 영광군, 퇴조군은 사회주의 낙원의 낙원군이란 병맛어린 지명으로 갈아치웠다.[53] 즉시 환원해야만 한다.

사실 오로군, 퇴조군 자체도 북한정권 때 신설한 군이지만 최소한 오로, 퇴조는 지명 이름이다. 그대로 쓰거나 새로운 명칭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퇴조의 경우 어감이 영 좋지 않은 지명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 주민들이 원 지명으로의 명칭 환원을 반대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퇴조의 경우 그냥 동구(東區)로 바꿔버리면 된다. 함흥시에 편입되지 않는다면, 삼호면의 이름을 따거나 동쪽의 함흥이라는 뜻에서 동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 무난하다.

5.2. 함북 경원군, 경흥군, 아오지 탄광, 명천군 지명 환원

경원군, 경흥군[54], 아오지는 김씨 돼지가 아예 조선의 새별(김일성)이란 새별군, 김일성의 은덕이란 은덕군, 김씨 돼지의 측근 이름인 학송리 따위의 정신나간 중2병 이름으로, 명간군[55]은 김씨돼지가 화학공장의 지역이랍시고 화성군(化城郡)[56]으로 각각 고쳐버린 상태. 역시 즉각 환원되어야만 한다.

다만 경흥은 사실상 나진시랑 통합될 테니, 경흥읍을 설치하는 정도로 할 수 있다. 역으로 나진은 일제시대 때 이름이지만 경흥은 조선왕조 때부터 유래된 역사성 깊은 지명이기에 나진시를 경흥시로 이름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높다. 혹은 나진 및 경흥의 이름을 각각 따서 '나경', '경진' 등의 새 지명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구미시포항시의 전례를 생각해 본다면 그냥 나진시로 존치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아오지는 그 이름빨이 너무 악명이 커서 바꿀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I AOJI U AOJI MATE[57] 이럴 경우 나진시 상하읍[58]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5.3. 량강도 신파군, 후창군, 풍산군 지명 환원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김씨 돼지가 이젠 자기 아내, 아비, 삼촌 등 일가의 이름을 딴 심히 병맛 지명으로 마개조해놨다. 통일이 된다면 원 명칭대로 신파군, 후창군, 풍산군으로 당장 환원해야만 한다. 특히 풍산군은 풍산개로 유명한 동네이니 성진과 마찬가지로 광속으로 갈아치워질 동네 중 하나.

6. 기초자치단체 개편

6.1. 도농통합 대상 시군

이북5도 기준으로 작성하므로 참고바람. 통합시명으로 유력한 이름은 볼드체 표시.

  • 함흥시 + 흥남시 + 함주군 (+ 신흥군 가평면) → 함흥광역시 :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다.
  • 청진시 + 부령군 (석막면, 연천면) + (경성군 경성면) 부윤리 → 청진(광역)시 : 설사 부령군이 통합이 안 된다 하더라도 경성 부윤+부령 석막은 청진시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청진시가 광역시로 승격된다면 부령은 거의 통합된다고 봐야 한다.
  • 성진시 + 학성군 + (단천시)학남면 (+ 길주군) → 성진시 : 이 곳은 그냥 140% 100%라 보면 된다. 북한에서도 학성은 폐지되어 성진에 편입되어 있기 때문. 그러니 굳이 학성군을 유지할 필요가 있겠는가? 시 명칭 역시 원래 성진시이었으니 성진시가 될 것이다. 단 길주군까지 포함한 경우는 전술한 항목 참조.
  • 나진시 + 경흥군나진시 : 웅기의 시 승격 카드가 있긴 하나 현실적으로는 경흥이 나진에 합병될 가능성이 높다.

6.2. 존치 가능 지역

역사적 정당성은 없다. 하지만 무산의 크고 아름다운 넓이 때문에 존치하자는 의견도 있다. 예를 들어 백암읍[61], 양사면, 삼사면을 백암군에 편입시키고 삼사면을 삼사면+(가칭)유평면으로 나누어 백암군으로 신설한 뒤 증평군? 연사군과 무산군을 합쳐 (통합) 무산시로 승격시키는 방안도 있다. 한편, 조금 더 정통성을 고려하자면 길주 양사면 지역은 수계상 길주 쪽으로 다시 넣을 수 있는데, 백암이란 지명의 정통성이 양사면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백암군이란 이름 대신 삼사군, 대홍단군 등의 이름을 쓸 가능성이 있다. 문제는 대홍단군이라는 지명이 좀 거시기한 건 사실인지라... 대홍단 감자
  • 경성군경성군[62] + 어랑군[63] : 경성군이 면적이 넓은 편이니 어대진읍, 어랑면, 주남면에 한하여 어랑군을 부분적으로 남길 가능성도 있다. 그럼 군청소재지는 어대진읍인가
  • 북청군북청군 + 신포시[64] : 역사적 정당성은 없는 편이나, 신포시가 분리된 지 오래되었는 데다가 전략적인 육성지 중 하나가 될 것일 수도 있으므로, 덕성군이 북청군에 편입되는 대신 신포시는 존치될 가능성이 높다.
  • 혜산군혜산시[65] + 운흥군 : 혜산이라는 동네가 워낙 넓어 보천과 혜산을 통합시키는 대신, 운흥은 존치시키자는 주장도 소수 있다. 다만 면적이 기껏 해야 2,325km2이니 네?, 그냥 싸그리 통합하여 통합 혜산시로 놔둘 가능성도 있다.
  • 장진군장진군 + 부전군 + 낭림군 : 역시 역사적 정통성은 없으나 장진의 크고 아름다운 넓이[66]를 감안하여 존치하자는 의견도 있다. 다만 낭림군을 남겨두든 다른 데 합치든, 낭림군을 평안도 계통의 광역행정구역에 둬야 하는가 함경도 계통의 광역행장구역에 둬야 하는가는 오리무중이다.
  • 단천군단천시 + 수하군(허천군)[67] : 역시 역사적 정통성은 없다. 하지만 단천 역시 굉장히 크고 아름다운 데다가, 현 허천군은 광복기준 풍산군의 동부도 포함하고 있는데 여기는 풍산의 다른 지역과는 수계가 다르다(광복기준 풍산군 동부는 단천남대천 수계, 나머지는 허천강 수계). 그래서 존치하자는 의견이 있다. 한편 허천군이라는 이름이 낚시이기 때문에(허천군에는 허천강이 없다) 중심지인 수하면 등 다른 이름을 따서 새 이름을 지어서 쓸 가능성이 있다. 문제는 단천시 내 허천군 영역이 수하면 혼자라는 것. 때문에 수하면을 부분 분할하는 방법도 있다.

7. 도청 이전 문제

7.1. 함경남도

일단 이 문서에서는 현 원산지역이 북강원도에 잔류한다는 전제를 깔고 작성한다.

함경남도의 경우 함흥이 광역시로 승격될 가능성이 높기에 남부권에서는 넓은 평야로 이어진 영흥군(금야)-고원군이 연합하고 정평군이 따로 도전하여 결과적으로 남부권 대표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요덕, 수동 등의 산간지역은 도전하기에는 입지나 군세 등에서 심각하게 열세이며 결국 남부권 대표지역을 밀어주는 형태일 것으로 보인다. 정평과 영흥-고원은 모두 상당한 개발부지와 좋은 교통여건이나, 정평은 함흥과 너무 가까워 함흥 대도시권 성장의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영흥-고원지역의 균형성장 논리에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정평은 남부권에서는 가장 북부권과의 거리가 가깝다는 점을 적극 주장할 것이다. 아무래도 남부권 내륙지역에서는 철도로 접근하기 편한 영흥-고원에 동조할 듯.

반면 함경남도 북부권에서는 문제가 꽤 복잡하다. 홍원군, 북청군, 단천시, 신포시, 덕성군, 이원군 등 쟁쟁한 후보들이 많기 때문이다. 여기에 (신흥이 함흥에 편입되지 않으면) 신흥군까지 참전할 수도 있다. 이 중 단천시는 인구가 나름 많긴 하지만(30만 명 전후함) 함경남도 최동단이므로 일찌감치 탈락할 테고(...)함북도 편입카드를 꺼내들지도 모른다 그럼 성진 단천 통합? 아마 홍원, 북청(혹은 신포), 신흥의 3파전으로 모일 것이다. 홍원과 신흥은 둘 모두 정평과 마찬가지로 함흥과 인접하여 함남 남부권에서의 접근성이 그나마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함흥권의 성장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단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그나마 신흥은 그나마 중심지라는 점과 내륙지방 균형개발 논리를 주장할 수도 있지만, 이 때는 또 신흥과 육로로 연결한 북청이 상당한 걸림돌일 것이다. 만약 도 단위 행정구역 조정 과정에서 량강도 전역, 혹은 량강도 남부 풍산권이 함남도에 들어온다면 북청은 신흥, 부전, 풍산 등 북부내륙권과의 소통 용이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할 것이다. 물론 신포시와 통합 여부도 중요하겠지만 덕성군, 이원군은 역시 북부 내륙이랑 소통 편의 및 균형개발 논리를 주장하며 도청 소재지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캔버라?신포시북청군 사이에 도청신도시를 지어서 도청을 이전하는 방법인데, 도시들처럼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경계할 필요는 있다.

사실 함흥이 독립하고 나면 함흥 이남은 통채로 월경지가 되어 혹은 강원도에 새살림(...)을 차릴 공산이 커서 함남 남부권에 비해 북부권이 압도적으로 면적과 인구 면에서 우위를 점한다. 원산을 포함한다 하더라도 원산은 딱 30만 명을 전후하기 때문. 따라서 홍원, 신흥, 신포, 북청 등 북부권 도시가 일단 북부권 대표주자만 한다면 남부권의 반발을 표로 누르고 도청을 유치한 뒤 대강 남부출장소 정도 설치해주는 선에서 상황을 끝낼 가능성도 꽤 높다. 남부권은 강원북도 편입하겠다고 주장할지도

량강도가 함경남도에 편입된다면 량강도의 유일시인 혜산시 역시 도청 후보이다. 실제 량강도의 도인민위원회 소재지가 이 곳. 다만 혜산은 너무 북쪽으로 치우쳐있는 국경 도시라서 도청을 통째로 옮길 가능성은 희박하고, 그렇다고 아예 내버려두는 것은(...) 도내에서도

매우 불편한 위치인 혜산-갑산권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재앙이기 때문에, 의정부시처럼 북부출장소나 제2청을 설치하는 한에서 머물를 가능성이 높다.

7.2. 함경북도

이 문서에서는 현 경성권(경성, 어랑)지역이 함경북도에 잔류하며, 나진권(나진, 경흥)이 어떠한 형태로든 함경북도에서 별개의 행정구역이 된다는 전제를 깔고 작성한다.

함경북도 역시 전술했듯이 청진시가 제일 유력한 도청 소재시이나 청진이 독립하는 순간 남부와 북부가 서로 실질 월경지라 도청 유치전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함경북도는 함남도와 달리 남부와 북부의 면적, 인구차이가 적어 더더욱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남부권에서는 길주군경성군이, 유력 후보들이다. 남부권 최대의 도시로는 성진시가 있지만 인구는 둘째 치고(21만을 전후한다. 전남 목포시 인구 정도.) 도의 최남단에 붙어있어 높은 점수를 얻기는 힘들다. 특히 경성군은 함경도명의 원천이자 한때 지금은 떼어먹혔지만 도청소재지였으며, 길주군은 이시애의 난 이전까지 도명의 유래[68]였을 정도로 중요한 대우를 받았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세기에 걸친 복수전(...)을 벼를 것이다. 함남도에서도 그랬듯 경성은 북부권과의 소통은 그나마 괜찮지만 청진권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지역이라는 점에서 점수가 깎이는 감이 있고, 길주는 넓은 개발부지와 평라선, 백두산청년선(혜산선)이 분기하는 교통결절점, 남부권의 중심지라는 장점이 있으나 북부권과의 소통에서 점수가 떨어진다.

반면 북부권의 회령시는 국경지역 개발거점으로서 중요성을 부각시킬 것이다. 통일 이후 두만강소삼각지역의 국경무역이 통일한국의 중요한 먹거리산업이 될 것은 수많은 관련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부분인데, 지역개발에 있어서 지방정부의 강력한 의지는 중앙정부의 그것만큼이나 빼놓을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중앙정부가 강력하게 지원해줄 것이 자명한 북부권이 도청까지 독식할 수는 없다는 반대 목소리가 이러한 논리를 뒤덮어버릴 가능성도 매우 높다. 아무래도 통일한국 정부로서는 낙후지역 균형개발이라는 목소리는 외면하기 힘든 사실이니.[69]

이러한 위의 논리들을 종합하면 아무래도 북부권보다는 남부권의 승리가 점쳐지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만약 길주와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량강도의 백두산청년선 연선지역(백암, 혜산권)이 함북도에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무게추는 남부권, 그중에서도 길주-경성으로 확연히 기울어진다. 다만 이 경우 함북북부권이 함북에 잔류하여 북부출장소를 받는 형태로 마무리할지, 아니면 위에서 제시한대로 북부권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광역자치단체를 출범시킬지는 미지수다.

량강도가 함경북도에 편입한다면 량강도의 유일시인 혜산시 또한 도청 후보다. 단 혜산은 비교적 서쪽에 치우쳐 있는 국경 도시이어서 확률이 그닥 많지 않으며 서부출장소를 설치하는 선에서 머물를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 편입지역인 백암군[70]등이 다시 균형개발 논리를 들먹이며고만해 좀! 도청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개마고원에다가 도청을 지어야 할 판이니 가능성은 영 좋치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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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정확히 말하면 932,783명 된다. 실상 다른 동네를 함주군으로 개명한 셈인 현 함주군과 논란이 있는 신흥군을 뺀 수치. 이들을 더하면 117만 명. 대략 경기도 용인시(99만 명) 인구 정도를 왔다리갔다리 할 것으로 추정된다.
  2. [2] 다만, 이 논리는 평양의 사례로 논파된다.
  3. [3] 무엇보다도, 97년 울산의 광역시 승격 이후 더 이상의 광역시 승격은 없다는 것은 단순히 '현재의 상황에서' 더 이상의 광역시 승격은 하지 않겠다는 지침 정도일 뿐이지 법으로 못박힌 것조차 아닌데 통일 이후 정치사회적 급변 상황에서도 이 지침이 기계적으로 지켜질 것이라고 보는 것은 지나친 억지이다. 당장 97년 이후에도 수원, 창원, 전주등 지방 대도시의 광역시 승격 논의는 적지 않게 나왔고, 위에서 예로 든 수원이나 고양의 광역시 승격이 어려운 것은 무슨 97년 당시의 정부 입장에 가로막혀서라기보다는 인구와 세수 감소 및 행정구역 형태의 기형화를 우려하는 경기도의 반대와 수도권의 자니친 광역자치단체 밀집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이런 상화엥서 통일까지 해놓고 '97년 당시의 정부 입장'을 이유로 북한 내 주요도시의 광역시 승격 등 행정체제 개편을 포기한다면? 이건 그냥 나라 망하자는 소리나 다름없다.
  4. [4] 이전 버전에서는 부산, 대구, 대전의 사례가 있었는데, 부산, 대구는 서울처럼 도시 포화로 인해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고(그 증거로 양산-김해, 경산-구미 등의 위성도시는 인구 증가세이다. 서울이 인구 하락세라고 지방 유입인구가 늘고 있다는 말과 같은 논리), 대전은 세종특별자치시의 빨대효과로 인구를 뺏겨서 인구가 감소세인지라 함흥과의 비교는 부적절하다.
  5. [5] 1945년 당시 함주군+함흥시+흥남시의 면적이다. 함주군이 기타 군의 일부 지역과 통합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정확한 정보를 아는 사람이 수정바람
  6. [6] 2016년 현재. 그나마 자치구 면적은 434.3㎢밖에 안 된다.
  7. [7] 광명과 시흥, 강화, 옹진을 제외한, 순수 인천+부천+서울을 다 합친 무지막지한 면적이다. 만일 광명시 시흥시도 편입되면 2,000km2는 거뜬히 넘긴다.
  8. [8] 광복기준 신흥군은 부전령 이북을 포함하고 있고, 이 부분은 북한 부전군의 남반부에 해당한다. 또한 광복기준 장진군도 부전강 유역을 포함하는데, 이 부분은 북한 부전군의 북반부.
  9. [9] 원흥면은 미지수이나, 만일 함흥이 확장한다면 오로지구(하기천면)과 맞닿은 가평면은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10. [10] 영광군낙원군도 함주군에 포함.
  11. [11] 인천광역시가 대표적. 기존의 남구를 미추홀구로 개칭했다.
  12. [12] 통일이 되면 반룡산으로 개명해야 하는 구역이다.
  13. [13] 함흥시와 통합전의 흥남시의 인구와 거의 비슷하다.
  14. [14] 혹은 회상구, 사포구 중 하나로 결정할 수도 있으나, 연제구의 케이스처럼 두 지역의 이름을 따서 만들 가능성이 있다.
  15. [15] 부산 사상구는 사하구라는 병치 지명이 존재했는데, 함흥의 경우 이런 지명이 존재하지 않긴 하다. 하다 못해 청진시 수성지구에서 거론되는 수성구는 비록 대구광역시 수성구와 명칭이 겹치기는 하지만 청진시도 지명 유래가 만만치 않아 수성구라는 명칭이 나름 당위성이 있긴 한 상태다.
  16. [16] 그보다 더 많은 곳은 서울특별시가 25개로 최대이다.
  17. [17] 우리나라도 이런 사례는 충분히 있다.
  18. [18] 1914년 이전에는 신흥군(현 부전군)으로 동상면이 편입되기 전이었으니 5,688㎢이나 되었다.
  19. [19] 나선도 만만치 않으나 인구가 너무 적다.
  20. [20] 평양, 의주, 함흥, 남포. 개성은 넣기도 하고 안 넣기도 한다.
  21. [21] 나남은 본래 경성군 나남읍과 용성면 지역이었고, 부윤리 지역은 경성군 경성면 부윤리 일원이었다.
  22. [22] 물론 경성면과 주을읍이 실질적으로 청진시 청암지구, 연진지구에서 거리가 더럽게 멀다는(...) 문제가 있으므로 미지수다.
  23. [23] 성진시는 21-22만, 길주군은 14만 명 정도인지라, 이 경우는 좀 카오스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 물론 성진시에서 인구로 찍어누른다면야(...)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24. [24] 광복 당시 청진시 동수남동 및 서수남동 지역으로, 나남지구의 수남동과는 한자만 같고 다른 지역이다.
  25. [25] 석막은 청진시 수성지구(송평구역)에 매우 맞닿아있다. 부령이 청진에 통합되지 않더라도 청진시에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
  26. [26] 부령군을 아예 수성구에 합친다면 이 정도 인구가 된다. 다만 그렇게 되면 명칭은 수성구보다는 부령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전술했듯 부령에서 석막만 뜯어온다면 15만 명 정도.
  27. [27] 원래 신암동이 청암면 소속이었기 때문에 청암이 가능성이 높으나. 시청 소재지가 신암1~4가 식으로 되어 있었을 정도로 신암동이라는 지명이 결코 밀리는 것은 아니기에 신암지구의 명칭도 무시하긴 힘들다.
  28. [28] 본래 부령군 연천면이지만, 경기도 연천이 있으므로 중심지인 연진리에서 이름을 따 연진구가 될 가능성도 높다. 물론 청진에서 분리될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사실상 부거, 삼해, 이진(관해)에 비하면 청진에 잔존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29. [29] 즉, 석막은 청진에 내주고 부거, 삼해, 이진은 청진에서 가져온다는 것. 이 정도만 되어도 청진시는 1,220km2정도의 면적을 갖게 된다.
  30. [30] 나남지구(라남구역) 지역으로 1949년 북한이 청진시에서 분리시켜서 승격시킨 곳이었다.
  31. [31] 무산군이 쪼개진지 오래였다지만 생활권이나 면적 문제가...다만 무산군은 청진시와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당장 81번 국도는 무산~부령~청진 노선이다.
  32. [32]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런 케이스이다.
  33. [33] 2009년 기준 성진시는 21만, 길주군은 14만명 정도이다. 거기다가 화대군 동해면까지 합치면... 이 무렵에는 통합시의 인구는 대강 41만명을 전후할 가능성이 있다.
  34. [34] 본래 선산군에서 구미읍이 분리 승격된 곳이었으나, 통합시명은 구미시가 되었다.
  35. [35] 시청이 삼천포시 지역이 아닌 사천읍에 있다.
  36. [36] 여서동(구 여수시), 학동(구 여천시), 돌산읍(구 여천군) 등 3개 청사로 나뉘어 있다.
  37. [37] 홍주군과 결성군이 합쳐지면서 명칭이 그리 되었다. 다만 홍성군은 향후 시 승격 시 "홍주시(洪州市)"로 개칭할 예정이다.
  38. [38] 구 단천군 기준이다. 즉, 허천군을 편입하고 학남면을 성진시로 이관했을 때.
  39. [39] 이미 1945년 당시 단천군 전역 인구는 18만 명, 단천읍 인구는 4만 1천명이었다. 이 때문에 만일 남북분단이 안 일어났으면 최소 1949년에 단천읍이 시로 승격되어 단천군에서 분리되었을 가능성이 있었을 정도.
  40. [40] 광복 전 단천군 면적이다.
  41. [41] 광복 전 성진시와 학성군의 면적을 합친 면적. 1942년까지의 성진군 면적이기도 하다.
  42. [42] 통합 청주시(940.31㎢)의 면적과 거의 비슷한데, 서울특별시보다도 큰 면적이다. 그나마도 함경북도에서는 작은 편이라는 게 함정(...)
  43. [43] 이렇게 된다면 아마 경기도, 강원도, 황해도, 제주도를 제외한 나머지들도 합치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광역 행정구역 한정으로는 조선시대 팔도 회귀다. 제주도가 전라도 소속이 아니니까 구(9)도
  44. [44] 당장 천안시충청남도청 후보지에서 떨어진 이유도 이 중 하나다.
  45. [45] 즉, 성진제강소를 해당 기업들이 인수하게 되면.
  46. [46] 화성 수용소 자체가 명천읍의 옆 마을인 상우북면 용반리에 있다!!!
  47. [47] 취소선이 있지만 실제로 욕 나오는 일이다. 관북지방의 유서깊은 지역을 이 지경으로 만든 김씨일가 때문에 후의 통일 한국 교통 문제와 함경북도 개발 과정에서 엄청난 애로사항이 꽃필수도 있다. 그리고 만일 정말 민간인 출입 통제를 먹여아 할 만큼 오염도가 높을 경우 길주군의 개발 따위는 없는 수준을 넘어, 성진시도 상당히 골때리게 된다.
  48. [48] 한국 기초자치단체 중 제일 면적이 큰 홍천군의 3.4배이다!!
  49. [49] 광복 이전 행정구역으로는 함경남도 혜산군과 함경북도 무산군에 걸쳐있다. 다만 대부분의 인구는 구 함경남도 지역에 거주.
  50. [50] 광복 당시 함흥시 + 흥남시 + 함주군. 경우에 따라 신흥군의 편입도 고려할 만 하다. 신흥군도 원래 함흥이었다가 분리된 지역이다.
  51. [51] 어느 정도인가 하면 상대 지역 출신은 배우자로서도 고려하지 않는다고 한다. 부모들이 대놓고 반대할 정도이다. 이만갑의 한 여성패널이 들려준 에피소드에 따르면 군인이 된 아들이 상대지역으로 배정받으면 부모들이 "몸 건강히 잘 지내라"는 인사가 아닌 "제발 (평안도 출신이면) 그 억센 함경도 여자, (함경도 출신이면) 그 맹한 평안도 여성과 사귀지 말아라!"라고 신신당부 할 정도라고 한다. 예능프로 이만갑에서도 한 탈북민 출연자가 평안도 여성을 칭찬하는 멘트를 내자 함경도 출신 여성패널들이 역정을 내며 반박했다. 더구나 함경도인들은 김일성이 생전에 "간부로 등용하지 말라."고 지시했을 정도로 반골기질이 강하기로 유명하다.지역차별 쩌는 북돼지 그 이유는 김일성의 정책에 반기를 들었던 갑산파의 본거지였기 때문이다.
  52. [52] 조선 이씨 왕조가 '영'원히 '흥'하라는 뜻이다.
  53. [53] 게다가 한문은 다르지만 한국의 전라남도 영광군이랑 헛갈릴 수 있다.
  54. [54] 경원군, 경흥군은 조선왕조의 발상지를 기리는 지명이다.그래서 김씨 조선 북돼지가 바꾼건가
  55. [55] 구 명천군. 다만 지리명을 붙였으므로 존치할 순 있을 것이다.
  56. [56] 더욱이 경기도 화성이랑 헷갈릴 수 있다.
  57. [57] 무궁무진 아오지, DREAM HUB AOJI,미소친절 아오지, FANTASIA(…) AOJI 등을 집어넣으면 더 이상해진다
  58. [58] 아오지읍의 면 시절 이름은 상하면이었다. 아니면 송학읍으로 바꿀 수도 있고.
  59. [59] 무산군+연사군
  60. [60] 길주 양사면·무산 삼사면-삼장면
  61. [61] 백암읍이라 불릴 지역은 사실 길주군 양사면 지역이다. 즉 양사면을 백암읍과 양사면으로 분리시키는 것.
  62. [62] 경성읍, 주을읍, 주북면. 이 경우 주북면을 분할할 가능성도 있다.
  63. [63] 어대진읍·어랑면·주남면
  64. [64] 신포읍·속후면·양화면. 신창읍은 포함될 수도 있고, 아니면 북청군에 편입시킬 가능성도 있다.
  65. [65] 혜산 + 보천
  66. [66] 5,112.67 km2, 한반도에서 3번째로 넓은 군.
  67. [67] 수하면. 신만면 같은 다른 지역은 지형상으로도 분리돼있고 북한 치하에서도 허천군에 편입되지 않은 지역이라 애매하다. 북한 치하에서도 허천군으로 묶여있는 풍산군 천남면을 갖고 오는 게 가장 유력하다.
  68. [68] 함경도가 함길도로 불린 적이 있다.
  69. [69] 하지만 균형 개발 논리는 각 권역 대상인지라 권역 내부의 지자체끼리의 문제에서는 다소 힘이 떨어질 듯하다.
  70. [70] 백암이 부지는 실로 보잘것 없지만 백두산청년선백무선의 분기점이라는 점에서 한 번 들이대볼 만은 하다. 이 백무선을 타고 함북도의 실질월경지라고 여겨졌던 무산, 회령과 직접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무선이 협궤철도라는 비밀 무산군:야 그럼 우리가 가져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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