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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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수목 드라마에 대한 내용은 남자친구(드라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1.1. 남자친구를 사귀기 위한 준비
1.1.2. 썸타는 기술
1.1.3. 외국 남자친구
1.2. 남자친구가 왜 안 생기나
1.2.1. 왜곡된 연애관 측면
1.2.2. 연애에 대한 부담
1.3. 관련 문서
3. 관련 문서

1. 개요

Boyfriend, 남친. 로맨틱한 관계를 동반하는 연인을 뜻한다. 그냥 남성일 뿐인 친구는 2번 문단으로. 참고로 영어나 한국어나 두 개의 뜻이 합쳐져서 새로운 뜻을 만들 경우 한 단어인 합성어로 인정돼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므로, boy friend로 띄어쓰면 그냥 남자인 친구 전부를 아우르게 된다.

여자친구도 마찬가지이지만, '남자친구'라는 단어는 사전에 없다. '남자'인 '친구'라는 뜻으로 '남자 친구'라고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올바르지만, 현실에선 단순히 성별이 남자인 친구가 아니라 연인 관계의 상대방을 뜻기도 한다.

나무위키 유저 성비가 남성에 치우쳤기 때문에, 여자친구 문서 길이에 비해 짧다.아니 이건 연애시장의 특성상 남자가 여친 사귀는 것보다 여자가 남친 사귀는 게 훨씬 쉬우니까 그런 거잖아

누가 여자친구 문서처럼 여러 팁이나 종류를 추가해주면 좋을듯 하다.

1.1. 남자친구를 사귀기 위한 준비

소개팅이나 미팅을 하거나 클럽, 나이트클럽을 찾아보는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하여 이상형의 남자를 찾을 수 있다. 꼭 이상형만을 찾지 않아도 된다. 이상형을 주변 지인 중에 만나기 힘든 경우, 이상형과 맞지 않는 남자를 모두 거절하고 새로운 남자를 찾을 수도 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상대방과 자신이 서로 좋아한다고 막무가내로 나가지 말자. 연애가 드라마나 만화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로맨틱한 줄 알지만 현실에선 서로 여러가지로 감정 상하고 귀찮은 일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남자애가 좋아한다고 해서 사귀었는데 엄청 불편해... 근데 차면 내가 남자 마음 가지고 논 나쁜 사람이 되잖아. 상처 받으면 어쩌지?'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남자들은 누군가를 좋아하면 신호를 내거나 주변 사람들이 눈치를 준다. 그 경우 자신과 잘 맞을지 냉정하게 따져보고 시작해야 좋다.

즉, 주변의 남자들이 객관적으로 좋은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자기 취향에 맞는 사람이 있는지, 또 그 사람이 자신을 충분히 좋아하는지는 어려운 문제이므로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든지, 아니면 그냥 에 맡기든지 하자.

휴양지에서 만나는 것도 가능성은 있으나 다들 이걸 노리고 가는 바람에 점차 난장판이 되어가는 추세이다. 남자친구와 종교가 다를 경우 종교 때문에 싸우는 일이 생길 수 있어서 종교가 같은 남성을 사귀고자 하는 경우가 많으나, 교풍 때문에 커플이 되기도 힘들고 기껏 사귀고 나서는 일거수일투족이 교회에 알려져서 사방에서 쏟아지는 감시의 눈길에 힘든 경우도 많다.[1] 그냥 다른 교회를 다니는 남성과 교제하자.

  • 공통의 관심사
연인 사이에서 서로에게 맞춰 주기 위해 서로의 관심사를 배우듯, 연인이 되기 전 단계에서도 서로 맞춰 주기 위해 관심사를 배우기도 한다. 사실 양쪽 모두 안 배워도 상관없지만, 이 사람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라며 상대를 폄하하기보다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먼저다. 관심 있는 남성이 하는 좋아하는 것을 빌미로 접근하여 흥미를 유발시키거나, 아예 그것을 배우고 싶다고 접근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1.1.1. 외모관리

남성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첫인상의 대부분을 외모로 결정한다. 외모는 얼굴, 몸매, 피부 이외에도 깔끔함과 분위기 또한 포함한다.

혹시나 성형 전의 과거를 남자친구에게 들키면 어쩌나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90년대에는 연예인들의 성형이 대단한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2010년대를 기준으로 보면 매우 흔한 편이므로, 과도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다면 남자친구에게 상담을 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는 아직 가족도 아니므로, 꼭 남자친구가 하라는 대로 할 필요는 없다.

성형이 아니더라도 지나치게 인공적인 느낌으로 본인을 꾸밀 경우 거부감을 줄 가능성이 있다. 본인과 안 어울리거나 과도한 화장은 대부분 마이너스 요인이 되니 하지 말자. 굳이 화장을 진하게 할 거면 최대한 어울리게 하자. 개성이 있는 것과 이상한 것을 잘 구별해야 한다.

1.1.2. 썸타는 기술

대시하는 남성이 없다면 본인이 조금 더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먼저 와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누구나 그렇다.

자신의 관심남을 잡기 위한 썸 기술을 '끼부린다'고 한다. 사실 끼부리기를 하더라도, 보통 남성은 자신의 이상형과 맞는 쪽에 더 관심이 간다. 하지만 남자도 그런 사람과 맺어지는 것은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럴 때는 '끼부리기'가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 이야기할 때, 집중해서 듣고 잘 웃는다.
  • 농담을 잘 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 선톡을 활용해서 먼저 접근한다.
  • 사소한 것도 상대를 칭찬한다.

1.1.3. 외국 남자친구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을 의미한다.

1. 언어 - 외국어만큼은 어느 정도 능숙하게 해야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의사소통마저도 불편하다. 남자친구가 당신의 모어를 능숙하게 한다면 다행이지만, 아래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언어도 같이 배우는 게 효율적이다. 일본어의 경우 한국사람이면 비교적 빨리 마스터가 가능하지만 한국어와는 문법이 다른 언어의 경우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이 빨리 늘기가 어렵다.

2.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 - 사실 나머지 조건은 연애 관계의 시작까지 최소한 이어지기 위한 스펙이다. 하지만 연애를 지속하는 능력 또한 중요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가 사실상 가장 중요한 포인트.

3. 외모 - 몇몇 이들은 유럽이 한국에 비해 미의 기준과 외모 코르셋 같은것이 비교적 낮다고 하지만 역시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고, 편견일 뿐이다. 외국인도 첫인상으로는 역시 외모를 보는 게 현실이다.

4. 경제력 - 데이트비용을 항상 남자쪽에서만 낼순 없다. 데이트비용을 기본적으로 남자만 부담하는 걸 막을정도의 경제력은 필수다.

  • 동아시아계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남자를 사귀는 경우이다. 중국의 경우 남초 국가이기 때문에, 쉬운 편이다. 애초에 한국여자와 가장 많이 이어지는 외국 커플이 중국남자이다. 베트남도 문화적으로 매우가까워서[2] 베트남 사람과 사귀는 경우도 많다.

일본은 대체로 사토리 세대라는 표현이 있는 것처럼 중국인과는 달리, 결혼이나 연애를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비 동아시아권

대다수는 미국인, 주한미군이랑 사귀는 경우가 많다. 이쪽은 애초에 다른 문화권인 만큼, 동아시아 사람이 그들의 주류 미적기준에서 먼 경우도 있다. 남자의 종류에 따라서 복불복이지만 그래도 외모지상주의가 대체적으로 한국보다 덜한 편이기는 하다. 동아시아 사람을 쉽게 접할 수 없는 것과 인종적 편견 등도 존재할 수 있다. 오히려 동아시아권에서 백인우월주의 등으로 백인 남성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경우가 많은편.

아메리카에서도 더치페이는 완전히 상용화되진 않았지만 비정상회담 등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데이트할때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집근처 빵집에서 코코아와 핫도그빵을 먹으며 하는 데이트도 꽤 많다. 그리고 서양남자들은 한국남자들에 비해 권위주의가 덜하고 매너가 많이 좋은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개인주의가 만연해서, 연애하면서 한국과는 다르다는 것을 미리 인지하는 게 좋다. 특히나 개인의 개성적인 면을 지나치게 터치할경우 오히려 사이가 멀어진다.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남아시아, 아프리카 흑인과의 연애는 상당히 드문 편이다. 일단 대체로 이들 지역의 한국의 교류빈도가 상당히 낮은 편인데다가 인종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맺어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 누구 할 것 없이 한국 사회 자체가 특히 흑인이라는 인종자체를 기피하는 경향이 많아서, 흑인 커플수는 이슬람 커플만큼이나 적은편이다.

1.2. 남자친구가 왜 안 생기나

그 친구가 고백할 용기가 없어서 연애를 못 한다 카드라

신념, 성향, 성적 지향, 종교 등의 이유로 원래부터 남자친구를 가질 생각이 없는 이들의 경우는 제외한다. 또한 아이돌 그룹, 2D 캐릭터 등 현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미지' 속의 남자를 좋아하는 등의 취향인 사람도 제외한다.

  • 외모 문제
사람이라면 처음 보는 이를 마주할 때, 가장 먼저 외모를 보게 된다. 하지만 이 외모라는 게 참 아이러니해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다른 요인에 의해 콩깍지가 쓰이면 상관없어지도 하고[3], 사람마다 상대의 외모에서 중시하는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외모를 이성의 입장에서 지레짐작하는 건 좋지 않다. 명심해야 할 것은, 외모를 예쁘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할 수 있는 한 좋게 가꾸되 어떤 외모가 되었든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단, 여자가 여자를 보는 외모와 남자가 여자를 보는 외모는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주의하자. 이를 고려하지 못하였을 때에는 이성으로서의 호감을 전혀 사지 못하고 좋은 친구로만 남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여기에는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여자는 눈코입 각각의 모습을 중시하는 반면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볼 때 눈코입 전체의 조화를 대부분 본다. 여자가 외모에 작은 변화를 줬을 때 남자들이 잘 알아채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남자가 예쁜 여자들이 성형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외모를 보는 방식에 따른 것이다.스타일링은, 동성에게만 의존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평가해줄 수 있는 이성에게도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 본인에 대한 평판이 저하될 우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오프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폭은 한정되어 있다. 이것은 일종의 작은 사회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를 사귀거나 심지어 남자와 친하게 지내기만 해도 남자를 밝힌다고 찍히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사회적 현상이 결합해서 벌어진다. 아니어도 주변에서 쏟아질 지나친 관심을 부담스러워한 나머지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남자친구와 작은 싸움이라도 일어나면 이게 소문이 퍼져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이 한 예이다.하지만 이게 두려워서 남친을 못 사귈 상황이라면 본인의 자존감이 지나치게 낮거나, 주변인들이 죄다 쓰레기인 상황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연애 초반에 관심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사람들은 적응되고 나면 흥미를 잃는다. 반면 진짜로 욕을 해대는 거라면 당신에게 다른 결함이 있거나 주변인들의 인성이 문제가 있어서, 조금만 튀는 짓을 해도 엄청난 비난이 날아오는 경우일 수 있다. 그러니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고, 타인이 뭐라고 한다면 그냥 인실좆을 보여주자.
  • 성에 대한 경험의 부족
너무 극단적으로 관계가 차단당하다 보니 남성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을 경우도 있다. 설령 남성이 호감을 표현하더라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여자친구를 사귀는 데 실패하는 이유와도 굉장히 비슷한 현상이다. 한국은 '여중 - 여고 - 여대 혹은 여초학과', '남중 - 남고 - (군대) - 공대'[4]식으로 성별을 격리하는 교육제도를 절찬리에 시행했던 나라이다.
  • 여초 환경 문제로 인한 남자의 절대 숫자 부족
남중, 남고, 군대, 공대를 나온 남자들이 여자를 만날 기회조차 없는 것처럼, 여중, 여고, 여대 및 여초학과를 나와서 다니는 직장마저 여초인 여자들은 남자를 만날 기회 자체가 없다. 이런 경우 누가 좋은 남자인지, 누가 나쁜 남자인지조차 알 수 없는 경험 부족이 되는 악순환이 벌어진다. 그나마 남자가 있더라도 전부 결혼했거나 나이가 너무 많은 등의 이유 때문에,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다만 이는 여중-여고-여대-여초 외에도 외국으로 대학원에 진학한 여성들에게도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인데,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학원 유학생 사회는 대부분 미혼자 한정으로 여초이기 때문이다. 군대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학원 유학 시기가 여자들에 비해 늦어지는 남자들은 유학을 나올 때 이미 기혼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외국으로 유학 나가면 같은 처지의 유학 온 남자와 어떻게든 만나겠지"라는 기대는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대학원 유학생끼리 눈이 맞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니다. 남자에 빗대어 설명해도 어느 정도 들어맞는 입장이다. 국제연애의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의외로 많은 케이스이다. 이는 바람둥이 기질을 가진 남자가 연애를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특히 남초 사회에 소속된 것도 아니면서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중에 여자는 거의 없고 주변 사람의 대부분이 아는 오빠인 경우나 sns 댓글의 80% 이상이 남자가 단 경우, 항상 남자와 있는데 옆의 남자는 매번 바뀌는 경우 등, 본인은 자신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좋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이런 경우 진짜 남자친구가 생길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설령 생기더라도 그 이후가 험난해질 가능성이 높다. 극단적인 예로 가까이 지내던 남자들은 다 제짝 찾아서 떠나고 자신만 솔로로 남는 불쌍한 경우도 목격된다.물론 여러 남자를 많이 만나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보는 것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정말 대놓고 어장관리를 한다면 그 끝은 대부분 좋지 않다. 연인에게 솔직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친하게 지내는 남성을 알릴 필요는 없다.

1.2.1. 왜곡된 연애관 측면

  • 연애에 대한 왜곡된 환상을 가진 경우
이성과의 연애에 대한 부담감이나 경험 부족이 결국 비현실적인 연애관을 만들기도 한다. 혹은 TV 등의 매체나 주변의 영향을 받아 비현실적인 남성상, 연애관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일부 안 좋은 케이스만 지나치게 봐서 연애공포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연애를 시작하기 힘들어지며, 시작한다고 해도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오래 가기 어렵다.
  • 조건만 따지는 경우
죽어도 자기는 금수저에 재벌 아들 같은 사람만 만나겠다고 하는 식일 경우. 이런 성향을 갖췄다면, 연애 상대를 찾는 데 방해가 많다. 정말 그런 좋은 조건을 갖춘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자신부터 비슷한 조건을 갖추는 것이 건설적이다. 스펙이 아니라 외모에 대한 조건이 까다로운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눈이 높다는 걸 어필한다면 좋은 남자도 지레 겁먹고 다가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좋은 남자는 '내가 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이 있어서, 자기가 자격에 못 미친다면 일찌감치 포기하기 때문. 그래서 좋은 남자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 주변 남자들에 대한 관심은 차단한 채 미래에 나타날 누군가에 대해 맹목적으로 기대
위의 왜곡된 환상과는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경우다. 주변의 남자 숫자가 부족한 예와는 반대로 주변에 남자가 적지 않으면서도 연애를 못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알고 보면 생각보다 많은 여자들이 주변 남자에게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연애 대상에서 제외해버린다. 남성이 아닌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 그러면서 항상 나중에 누군가가 짠 하고 나타날 거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 혹은 주변에 좋은 사람 좀 소개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명심할 것은 그 사회를 벗어나서 다른 사회에 속한다고 해도 똑같은 태도를 고수하면, 거기서 알게 되는 남자들은 자신의 또 다른 지인이 될 뿐 자신의 짝이 나타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의외로 짝은 멀지 않은 곳에 있을 수도 있으며, 자신이 눈치를 못 채고 있을 뿐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수 있고, 자신 역시 주변 남성들에게 더 관심을 가져보면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될 수 있다. 또한 남성과 여성이 연애관을 맞추기 위해서는 나이가 상승할수록 그 나이 격차가 커져야하므로 여성이 미래에 나타날 누군가에 대해 미룰수록 자신의 짝을 만나기 힘들 것이다.

1.2.2. 연애에 대한 부담

연애하려면 기본적으로 부지런해야 한다.

사회성이 낮고 소극적인 사람들 중에서 가장 많이 해당하는 사례. 매체 속 연예인이나 소설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빈틈이 없고 부지런하며 완벽하다. 대외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남성들이 드라마속 남주인공을 볼 때 위화감이 드는 것처럼 히로인들 또한 그렇다. 게다가 주인공이 아무리 구질구질하다 한들, 눈에 띄는 걸 하나쯤씩은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이런 캐릭터만 보다 자신을 보면 자괴감을 가질 수 있다.

더군다나 요즘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부지런하고 완벽한 모습을 어필하는 커플이 많은데 '나도 연애하면 저래야겠지'하는 감정 소모도 많다. 현실에서도 남자친구가 자기 관리에 서툴 때 여자 쪽이 남자를 꾸며야 하고, 남친을 후줄근한 상태로 다니게 두면 방치한단 소리(...)를 듣기도 있다. 연애를 인터넷에서 본 것과 똑같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친구의 상위 호환인 경우도 많다. 혼자 노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부담을 가지고 연애를 시작하면 뒷감당이 힘들어질 수 있다.

1.3. 관련 문서

2. 남자사람 친구

엄밀히 따지면 새로운 뜻을 만들지 않았으므로 합성어가 아닌 두 단어인 남자 친구로 띄어써야 한다.

남자사람 문서 참조.

3. 관련 문서


  1. [1] 교회 내에서 커플이 되기가 어렵지는 않지만, 커플이 깨지고 나면 둘 중 하나는 그 교회를 떠나기 마련이다. 그런 걸 무시하고 얼굴에 철판 깔며 다니거나 친구로 남는 케이스는 극소수일 뿐.
  2. [2] 베트남을 지리상 동아시아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한자문화권이기에 여기에 서술했다. 몽골은 그 반대.
  3. [3] 이 경우 객관적으로 급이 차이나는 두 남녀의 연애가 성립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그 예인데 객관적으로 외모에서 이상순이 부족하고 나이도 많다. 그러나 명절 때 모였다 하면 말다툼이 오가는 이효리의 집안과 달리 이상순 집안은 화목했으며 이에 많은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4. [4] 사실 군대와 공대는 성별을 격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직업의 성별 선호도 차이 및 한국의 병역문제와 관련해 발생한 문제이다. 그래도 성별 격리에 주는 영향이 크다. 이는 여성이 대부분인 여초학과 역시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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