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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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泰嶺驛 / Namtaeryeong Station

남태령역

다국어 표기

영어

Namtaeryeong

한자

南泰嶺

중국어

南泰岭

일본어

[ruby(南泰嶺, ruby=ナムテリョン)]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과천대로 지하 816 (방배동)

운영 기관

4호선

개업일

4호선

1994년 4월 1일

과천선

역사 구조

지하 3층[1]

승강장 구조

복선 섬식 승강장

노선거리표

과천선
남태령

종점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연계 교통
6.1. 상행 정류소 - 남태령역(22026)
6.2. 하행 정류소 - 남태령역(21163)
7. 서울 4호선 남태령 시발, 종착 열차번호
8. 기타

1. 개요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전철역. 수도권 전철 4호선 434번[2]. 서울특별시 서초구 과천대로 지하 816 (방배동) 소재. 서초구 방배동과 관악구 남현동에 걸쳐 있다.

2. 역 정보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의 종점이자 과천선의 종점이다. 서울교통공사가 4호선을 포함, 맡는 역 중 제일 남쪽에 있는 역이다. 여기서부터는 당고개 - 사당 구간보다 열차 수가 절반으로 줄어서 배차 간격이 10~12분으로 벌어진다.

출구는 언덕(?) 위에 있고, 승강장은 다른 역과 같은 정도의 깊이에 있어서, 지하 2층 맞이방에서 게이트를 찍으면 바로 어마어마한 높이의 계단에스컬레이터,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반갑게 맞이해 준다. 이대역보단 더 높고, 산성역보단 낮은 수준...? 승강장과 맞이방을 연결하는 계단이 2개 있는데, 한 쪽은 아예 막아놨다. 2015년 초 기준으로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 중입니다라는 현수막과 함께 이 에스컬레이터는 사람으로 치면 100살을 훨씬 넘겼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같은 예로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만덕역도 에스컬레이터를 가동했다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에스컬레이터 가동을 중단하였다. 4번씩이나 옮겨 타야 하는 에스컬레이터 대신[3] 수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5대나 있기 때문. 1기 지하철(1~4호선)역 중에서 가장 깊은 역이다. 5호선 개통 전까진 이 역이 국내에서 가장 깊은 역이었다. 이 역과 선바위역 사이에는 꽈배기굴 절연구간이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꽈배기굴/과천선 참조.

일부 열차는 타고 내리는 사람이 별로 없으면 이 역에서 아예 10초만 문 열어놓고 바로 닫고 출발하기도 한다. 다만, 상행선의 경우는 사당역 종착 열차가 차량을 돌려야 하기 때문에 신호대기로 인해 이 역에서 최대 3분까지도 꼼짝 못 하는 경우도 있긴 있다. 심한 경우 남태령역에서 출발하여 사당역으로 가는 도중에 열차가 신호 대기를 위해서 잠시 정차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이럴 때의 90%가 열차가 가축수송일 때다. 그렇다고 열차 밖에서 대기할 수도 없고...

사당역 종착 일부 열차가 여기까지 와서 회차하기도 한다. 꽈배기굴 쪽에 회차선이 있으며,[4] 선바위 방면에서는 볼 수 없다. 이전에는 막차 시간에 남태령행 열차가 하나 있으며, 아침에 이 역에서 출발하는 첫차가 있었으나 2011년 말부터 남태령행이 없어졌고, 남태령발 열차는 토요일과 공휴일 아침에만 있었으나, 이것도 이제는 요일에 상관없이 다니게 되었다. 2017년 시간표 기준으로 평일에 하루 단 한 번 남태령행이 운행한다. 또 주말 막차 시간에 오이도 방향 한정으로 이 역에서 시종착한다. 첫차는 직류전용 차량으로 매일 이 역에서 당고개행으로 출발한다. 참고로 과천선 개통 초기에는 남태령행 열차가 지금보다 많이 있었다. 이 영상 27초~35초에 등장하는 열차가 남태령역에 종착한 후 회차를 위해 들어가는 남태령행 열차이다. 사실 4호선 직류전용 열차는 이 역까지도 운행이 가능하지만 이 역의 하루평균 승하차수가 4호선은 물론 서울시에서 최하위권을 달리는지라 직류전용 열차들은 사당역에서 종착한다. 선바위역으로 가는 순간 장비들 다 태워 먹고 이루 저도 못한다. 그래서 이 역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지만 직류전용 전동차가 99% 사당역에서 시종착하여 직.교류전용 전동차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코레일 소속 전동차가 서울교통공사 소속 전동차보다 더 많이 정차한다.

원래 과천선 자체가 사당역~금정역 구간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이 역도 대한민국 철도청이 설계하고 시공했다. 그래서 전체적인 건축 디자인이 선바위역~범계역과 유사한데, 4호선 색상인 파란색 띠를 자세히 보면 진한 파란색 계통임을 알 수 있고 개통 당시 서울지하철공사 관할 역중에서 유일하게 열차 도착 안내 방식이 전광판이었다.[5] 물론 코레일 구간과는 달리 우측통행에 직류 1500V 방식이긴 하지만..... 여담으로 한 때 철도청의 역 분류 방식이 이 역에도 부여되었다가 2000년에 폐지되기도 했다.

3. 역 주변 정보

주변에 있는 시설이라고는 남태령 전원마을, 군부대, 우신운수 차고지, CJ오쇼핑 건물, 서울전자고교 뿐이다. 그나마 없는 승객을 이 시설 이용객들 덕분에 조금이라도 유지하고는 있는 듯. 참고로 이 역은 4호선 이용객수 꼴찌를 몇년째 양보(?)하지 않는 중이었다가 2017년, 2018년 이용객이 갑자기 치솟으며 꼴찌에서 벗어났다. 바로 밑 선바위역도 주변에는 특별한 게 없지만 그쪽은 환승수요가 많다.

그나마 가장 유명한 것은 수도방위사령부 본부가 관악산 방면에 있다. 워낙 크고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부대라 숨기는 것이 무의미해 홈페이지에 대놓고 적어 놨으니 안심해도 된다. 때문에 수도방위사령부 본부[6]에 근무했던 현역, 예비역 남자들은 다른건 몰라도 남태령역은 평생 잊지 못한다고 한다. 휴가나 외출, 외박때마다 지긋지긋하게 타기 때문에...마치 대한민국 국방부에 있는 국직부대[7] 출신 예비역들이 신용산역을 못 잊듯이... 그 외에도 근처에 사령부급 부대들이 몇 개 더 있다.

4. 일평균 이용객

남태령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969명

3,048명

2,949명

2,856명

2,627명

2,352명

2,237명

2,250명

2,121명

2,123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316명

2,376명

2,502명

2,484명

2,396명

2,158명

2,762명

3,881명

4,713명

2,872명

  • 4호선 서울교통공사 구간 및 4호선 전체 구간에서 가장 한산한 역이다.[8] 서울시 전체를 다 봐도 이 역보다 승객이 적은 역은 신촌역(경의선), 둔촌오륜역, 신내역, 도림천역 단 4개밖에 없다.[9] 더욱 안습인 것은 2019년부터는 수도권 대표 잉여역이라 까였던 국제업무지구역에도 밀려버렸다는 것이다!
  • 한산한 역과는 다르게 윗 도로인 과천대로는 교통량이 매우 많은 대로이다. 출퇴근시간엔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곳이나 아래로 내려가면 텅텅 비어있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이 역을 지나가는 4호선마저도 사람이 꽉꽉 들어차있는데도! 과거에는 남태령이 많이 막힐 때 사당역까지 가는 버스를 타던 승객들이 교통체증을 견디지 못하고 이곳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가기도 했다. 그러나 2018년 말 남태령역 중앙차선이 개통한 이후 이럴 일이 줄었고, 사람들도 점차 남태령역을 다시 외면(...)하기 시작해 이용객 수가 급감해버렸다.
  • 바로 양 옆에 위치한 사당역선바위역이 2호선, 강남 방면 환승거점 기능을 하지만 이 역은 딱히 내려도 환승이 편한 교통 요충지가 아니므로 역세권 인근 주민을 제외하고는 찾아올 일이 거의 없다.
  • 이 역이 4호선 전체 꼴찌에다가 서울시에서도 승객수가 거의 최하위권이라 돈낭비 + 시간낭비라고 심심치 않게 까이지만 서울을 바로 벗어나면 이 역보다 승객디 더 적은 역들은 엄청 많다.[10] 당장 서울시 안에서도 이 역은 남태령역과 배차가 비슷하거나 더 짧은데도 승객 수는 한참 떨어진다. 한참 떨어지다 못해 서울시에서 가장 이용객이 적은 역이라는 타이틀도 가져왔으니....
  • 가끔씩 구룡역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이용객은 구룡역이 한참 더 많지만 구룡역 같은 경우는 지역이기주의로 생겼는데다 도곡역개포동역의 역 간 간격이 각각 0.6km, 0.7km로 엄청나게 짧지만 남태령역은 꽈배기굴 건설로 인해서 불가피하게 건설되었고 사당역선바위역의 역 간 간격이 각각 1.6km, 2.0km로 그렇게 짧지는 않은 역 간 간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룡역이 철도 동호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 가루가 되도록 까일 동안에 남태령역은 거의 까이지 않는다. 심지어 2018년에는 승하차량마저 남태령역이 이겼었다!

5. 승강장


수도권 전철 4호선 승강장


역안내도

섬식 승강장인데 이용객 수에 비해 너비가 너무 넓다. 섬식 승강장이지만 서로 벽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가운데와 끝 부분만 서로 연결되어 있다. 꽈배기굴 초입 부분이라 여기서부터 한 터널에 복선이 들어가있던 것이 단선 2개의 터널로 바뀌기 때문. 근데 선바위역은 왜 상대식 승강장이지?

사당

선바위

수도권 전철 4호선

사당·서울역·동대문·당고개 방면

인덕원·금정·안산·오이도 방면

6. 연계 교통

수원, 화성, 성남 등지로 가는 수많은 직행좌석버스가 지나가지만 대부분 정차하지 않는다(7000번, 7001번, 7007-1번만 정차). 이미 기점인 사당역에서 입석까지 꽉 찬 채로 출발하기 때문에 사실상 승차가 어렵기도 하고, 주위에 마땅한 수요처가 없어서이기도 하다. 그러나 남태령고개의 미칠듯한 교통체증 때문에 상행은 버스기사의 재량에 따라 급한 사람의 하차를 허용하여 4호선으로 환승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었고, 2018년 9월 7일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이후에는 모든 직행좌석버스가 정차하고 있다. 교통체증으로 직행좌석버스에서 사람들이 내릴때면, 평소에는 한적한 남태령역에 사람들이 좀 있다.

겨울 퇴근시간대 폭설이 와서 차량들이 남태령고개에서 옴싹달싹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사람들이 버스에서 대거 하차하여 남태령역에서 지하철로 환승하곤 한다. 이 때는 여러 버스에서 하차한 사람들이 승강장에 몰려들면서 승강장이 사당역 뺨칠 정도로 혼잡해진다. 하지만 과천선 구간이라 배차간격이 두 배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차는 이미 꽉 차 있다는 게 함정.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이전 평일에는 가로변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어 그나마 좀 나았지만, 주말은 남태령고개를 넘는데 1시간이 걸릴 때도 종종 있는 편이었다. 게다가 강남순환로가 개통되고 사당IC 진출입로가 가로변버스전용차로를 침범하는 형태로 건설된 이후로는 평일 소요시간마저 크게 증가하였고, 결국 2017년부터 상행 한정으로 모든 직행좌석버스가 남태령역에 공식적으로 정차하기 시작했다.

역 남쪽에 우신운수 차고지가 있어 우신운수N15번, 4212번, 4318번, 4319번이 남태령역에서 회차한다. 우면동으로 향하는 4435번을 제외하면 과천을 지나 인덕원역까지 모든 간선버스, 시내일반버스의 노선이 동일하다.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서 강남순환로 사당IC에서 사당역 방면으로 진입하는 노선은 중앙버스전용차로의 혜택을 보기 어려웠기 때문에, 2018년 10월 25일부터 3200번, 3300번, 3400번이 상행 한정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봉담과천로, 과천대로를 거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게 되면서 이 정류소에 정차한다.

6.1. 상행 정류소 - 남태령역(22026)

2018년 9월 7일부터 남태령역부터 사당역 지나 방배경찰서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서 중앙으로 이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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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5bb025; font-size: .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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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9(잠실역)}}}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5bb025; font-size: .8em;"

4435(방배동)}}}

6.2. 하행 정류소 - 남태령역(21163)

4번 출구쪽 가로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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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bfff; font-size: .8em;"

8842(광주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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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행좌석}}}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8em;"

7000(경희대)}}}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8em;"

7001(수원TR)}}}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8em;"

7007-1(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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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d5bab; font-size: .8em;"

N15(남태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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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충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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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d5bab; font-size: .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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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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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5bb025; font-size: .8em;"

4212(남태령역)}}}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5bb025; font-size: .8em;"

4318(남태령역)}}}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5bb025; font-size: .8em;"

4319(남태령역)}}}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5bb025; font-size: .8em;"

4435(구룡산)}}}

7. 서울 4호선 남태령 시발, 종착 열차번호

상술했듯 서울교통공사 4호선 직류전용 열차들은 전부 이 역까지도 운행이 가능하지만 이 역이 4호선은 물론 서울시에서도 이용객 수가 최하위권을 달리는지라 4호선 직류전용 열차들은 전부 이 전 역인 사당역 종착이다. 그러나 막차시간때 사당행으로 운행한 열차가 이 역까지 공차회송해서 그 다음날에 '남태령발 당고개행'으로 출발하는 열차는 있다.[11] 운행하는 열차는 100% 직류전용 열차이다. 주중 다이아 상으로는 S4213으로 종착해 그 다음날 S4004로 운행하고 휴일 다이아 상으로는 S4173으로 종착해 그 다음날 S4004로 운행한다.

사실 주중에는 남태령역을 거치는 직류전용 열차가 2대인데 상술한 남태령종착열차 말고 오전시간대에 또 하나가 더 있다! 그것은 특이하게 사당역 종착후 남태령역까지 회송한 다음 남태령역에서 회차해서 운행하지 않고 공차회송으로 당고개역까지 간 다음에 차량기지로 들어가는 열차인데 비상대기 열차이다. 참고 열차번호는 다음과 같다.

창동기지 출고(F4914) - S4003(창동발 사당행) - S4012(사당발 당고개행) - S4041(당고개발 사당행) - 남태령역까지 회송한 다음 회차(G4401) - 남태령역부터 당고개역까지 공차회송(S4894) - 창동기지 입고(G4935)

8. 기타

1995년KBS 2TV에서 방송된 주말연속극 젊은이의 양지에서 껌팔이 소년 대풍이와 남장여자 소매치기범 현지가 만나는 장면을 이 역에서 촬영했다. 그런데 이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인 1988년엔 이 역이 착공되지도 않았다. 더욱이 드라마 속 장면과는 달리 이 역은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한산한 역이다. 1997년에 개봉한 영화 접속의 한 장면도 이곳에서 촬영하였다.

2017년 8월 다음 로드뷰

순위권 역세권 짤방으로 유명하다. 3초 역세권이라 불린다. 1초 역세권에 잠깐 밀린 적도 있지만, 여기는 재개발에 들어갔고, 신이문역은 구조가 변경되었다.

또한 이 역 맞이방에서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수직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계단하고 거의 똑같은 경사로 기어올라간다. 느리기도 한데다가 타고 있으면 상당히 떨림이 있기 때문에 불안하다.

2016년까지 에스컬레이터의 교체공사에 들어갔다. 위에 써있지만 엘리베이터가 더럽게 느리기 때문에 참 갑갑하다. 게다가 일주일에 2, 3일정도는 고장으로 서 있는 경우가 다반사라 근처의 서울전자고 학생들에게는 등하교길마다 헬게이트가 열렸다.

2015년 10월 18일 방송된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여군멤버들이 테러범 진압 훈련을 이 역에서 하였으며, 운행시간이 아닌 새벽 2시에 하였다.

이 역이 역 이름이 '..령'으로 끝나는 것하고 서울 4호선 전 구간에서 가장 깊은 역에다 승객이 하도 없고 스크린도어 설치 이전에는 조명도 어두침침했기 때문에 이 역이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특히 스크린도어 설치 이전에 남태령역에서 선바위역 방향 꽈배기굴 입구에 빨간색 귀신체로 "사구간"이라고 적혀있던 안내판의 모습은 공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2009년~2010년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서 그 안내판도 스크린도어 안쪽으로 들어가버리면서 4호선 기관사를 제외하고는 못 보게 되었고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서 조명을 밝게 바꾼 탓에 옛날의 그 어두침침한 분위기에서는 벗어났다. 그래도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12]. 대체 스크린도어 설치 이전에는 얼마나 무서웠을지...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역은 타 4호선 서울교통공사 역들에 비해서 광고소리가 2배 이상 크다.


  1. [1] 지하 2층에서 지하 3층의 높이가 깊기 때문에 체감으로는 지하 5층에 해당된다.
  2. [2] 개정 전 34번
  3. [3] 에스컬레이터의 개수가 무려 16개이다!! 이용객도 적은 역에 16대의 에스컬레이터를 가동한다는 것은 심각한 에너지 낭비이다.
  4. [4] 당고개 방향쪽에 유치선이 하나 있으며, 오이도 방향쪽은 유치선은 벽에 막혀 안 보지만 진입은 가능하다.
  5. [5] 앞에서 설명했듯 철도청이 과천선을 건설하면서 지은 역이기 때문에, 다른 과천선 역에 설치된 전광판이 이 역에도 설치되어 있던 것. 당시에는 4호선을 비롯한 모든 노선에서 플랩식 행선판으로 열차를 안내했으며, 서울지하철공사가 전광판을 도입한건 1997년이었다.
  6. [6] 본근대, 군사경찰단 등 본부와 함께 주둔하는 직할부대 한정. 여타 수방사 직할부대는 서울 여기저기 흩어져 있기 때문에, 전역날까지 남태령 근처에도 가볼 일 없는 병사들도 많다.
  7. [7] 국방부 직속부대 역시 용산 뿐 아니라 현충원에도 있다. 동작역이 그럴 감정일 것이다.
  8. [8] 2019년 전까지 4호선 최하위는 신길온천역이었으나 2019년에 역전당했다.
  9. [9] 물론 신촌역(경의선)은 배차가 1시간이라서 그렇지 배차가 남태령역과 같았으면 남태령역은 물론이고 서울시의 웬만한 역들도 이겼을 정도로 수요처가 많고 신내역 또한 2019년에 6호선 환승역이 되면서 승객이 늘만한 요소가 충분히 만들어졌다. 실제로 신내역 이용객 수가 많이 늘었고 환승객도 꽤 많은 걸 보면 꼴찌는 벗어난 것이다. 둔촌오륜역은 둔촌주공 재개발로 수요가 바닥을 치는 것이기에 재개발이 완료된다면 수요가 지금보단 증가할 것이다. 물론 도림천역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10. [10] 달월역, 지평역, 석대역, 녹동역, 백양리역, 신원역, 곡산역, 운연역
  11. [11] 2016년 4월 30일까진 당고개발 남태령행으로 운행 후 주박하였다.
  12. [12] 어릴적 남태령 전원마을에 살았던 개인적인 경험으로 첨언하자면 남태령역을 배경으로 꾼 악몽만 수십번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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