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나서겠다

2008년도부터 유행한 이미지와 유행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7년 11월 27일 서울역 유세에서 칼을 뽑아드는 퍼포먼스를 한 적이 있었는데, 네티즌들이 이 퍼포먼스가 찍힌 사진에 "내가 직접 나서겠다."는 멘트를 붙여 배포하면서 크게 유행하였다.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으나, 주로 "이 새끼들이!!"란 멘트와 함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고심하는 표정이 찍힌 사진이 함께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소위 "높으신 분들은 윗자리에 고고히 앉아서 밑의 부하들에게 시키기만 한다"는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직접 전면에 나서서 일을 처리하는 성향이라는 점도 이 유행어가 널리 퍼진 요인이 되었다.

이명박의 주지지층인 20대 보수성향의 남성들이 주로 활용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권시기에 진보진영이 뻘짓을 할때마다 국내야구 갤러리, 일간베스트와 같은 보수성향의 네티즌들이 반격용으로 올리곤 하였다. 주로 "xx왕 이명박"이라는 게시물에 사용되었다. 하지만, 광우병 파동으로 촛불 시위에 크게 데인 이후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이나 정치 진행이 잘 되지 않을때 조롱하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이 경우는 주로 "이 새끼들이!" 짤만 쓰는 경우가 많다.

서브컬쳐계열 짤로 쓰일땐 최종보스가 직접나서는 의미로 많이 패러디된다. Fine. I'll do it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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