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 독

너티 독
Naughty Dog

유형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업종

비디오 게임 사업

설립일

1984년 9월 27일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산타 모니카

기업 규모

직원 수: 300명

모회사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개발 작품
5. 수상 경력
6. 트리비아

1. 개요

SIE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와 함께 소니 진영의 최대 에이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 모니카 시에 위치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게임 스튜디오.

1984년 앤디 개빈(Andy Gavin), 제이슨 루빈(Jason Rubin)에 의해 설립되었다. 원래 사명은 '잼 소프트웨어(Jam Software)'였으나 1989년 사명을 너티 독으로 변경한 이후 2001년에 소니에 인수되었다.

대표작으로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 잭 & 덱스터 시리즈, 언차티드 시리즈,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있다.

2. 역사

  • 자세한 내용은 루리웹의 유저가 번역한 IGN의 너티 독의 역사 정리글을 참조하길 바란다.(1부, 2부, 3부, 4부)

원래는 애플 II 컴퓨터 게임을 만들었지만 크래쉬 밴디쿳부터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크래시 밴디쿳 시리즈의 첫 작이 7백만 장 가까이 팔리며 대박을 쳤다.[1] 그 뒤로도 후속작들이 대박을 치면서 2001년 소니의 퍼스트 파티로 영입된다.

플레이스테이션 2에서는 잭 & 덱스터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또 대박을 친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3에서는 언차티드 시리즈를 내놓는다. 첫 작은 그냥 저냥한 어드벤처 게임이었으나 두 번째 작에서 또 대박을 치면서 '너티 독이 만든다' 하면 대박이라는 회사로 아예 굳혀진다.

PS3의 성능에 어울리지 않게 언차티드 2편과 3편의 압도적인 그래픽과 디테일 역시 충격적이어서 너티 독 지하에 외계인이 갇혀 있다는 농담도 나오곤 한다. 그 다음에 나온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신규 IP임에도 GTA 5를 물리치고 2013년 올해의 게임상을 쓸어담는 동시에 PS3에서만 1200만장을 판매하며 소니가 내놓은 게임들 중 가장 빠른 판매량을 기록, 플레이스테이션 진영 퍼스트 파티의 최고봉으로 등극한다.

이 때문에 발매 초기 XBOX 360에 밀린 암울기를 넘기고 또한 PS4의 등장 전까지의 PS3 황혼기를 캐리한 구세주로서 국내 게이머들은 물론 해외 게이머들조차도 너티 갓(Naughty God)이라 부르며 숭배할 정도.

3. 특징

스튜디오 내에 ICE(Initiative for a Common Engine)라는 이름의 기술 지원 팀이 존재한다. 로우 레벨 게임 엔진 컴포넌트, 그래픽 처리 파이프라인, 보조 툴, 디버깅 툴을 포함한 퍼스트 파티 타이틀용 핵심 그래픽 기술들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너티 독은 슬라이 쿠퍼 시리즈서커 펀치 프로덕션, 라쳇 & 클랭크 시리즈인섬니악 게임즈와 함께 소니의 '플랫포머 삼총사'로 일컬어졌다. PS3를 거치면서 세회사 모두 다른 장르의 게임에 집중하고 있지만 슬라이 쿠퍼 시리즈는 산자루 게임즈, 잭 & 덱스터 시리즈는 하이 임팩트 게임즈에게 외주를 주는 형식으로 시리즈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섬니악 게임즈의 경우 최근에도 라쳇 & 클랭크(리부트)를 출시하는 등 꾸준히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

최근 작품들의 특징은 영화 같은 연출의 컷신과 컷신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액션이다.[2] 해당 장르(레일 슈터)에서 가장 중요한 레벨 디자인과 완급조절을 절묘하게 컨트롤해서 게임을 만든다.

밸브 코퍼레이션과 함께 직급이 없는 조직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모두가 스스로 책임지고 일한다고 한다. 인원이 아주 많은 건 아니니 가능한 일.

등장인물의 인종 및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려 노력하는 편이다. 여성은 비록 조연이라 할지라도 수동적 조력자로 등장하지 않으며 언제나 남성과 동등한 (혹은 그 이상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동양인이나 아프리카인을 묘사할 때에도 백인과 차이가 없도록 묘사한다.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에선 아예 주인공이 여성 콤비이다.

소속 유명 개발자로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언차티드 4의 공동 디렉터였던 닐 드럭만과 브루스 스트레일리[3]가 있다. 이외에 여성 게임 개발자로서 업계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일컬어지는 에이미 헤닉이 10년 넘게 재직하기도 했다.[4]

4. 개발 작품

잼 소프트웨어(1984~1989)

발매연도

제목

발매기종

1985년

매스 잼

애플 II

1986년

스키 크레이즈드

1987년

드림 존

아미가, 애플 IIGS, 아타리 ST, DOS

너티 독

발매연도

제목

발매기종

1989년

키프 더 씨프

아미가, 애플 II GS, DOS

1991년

링스 오브 파워

세가 제니시스

1994년

크래쉬 밴디쿳

PS1

1995년

웨이 오브 더 워리어[5]

3DO

1997년

크래쉬 밴디쿳 2: 코텍스의 역습

PS1

1998년

크래쉬 밴디쿳: 워프드

1999년

크래쉬 팀 레이싱

2001년

잭 & 덱스터: 구세계의 유산

PS2

2003년

잭 2

2004년

잭 3

2005년

잭 X: 컴뱃 레이싱

2007년

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PS3

2009년

언차티드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2011년

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2013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014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드

PS4, PS4 Pro

2015년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6]

2016년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2017년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미정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5. 수상 경력

연도

시상식

시상 부문

2008년

기네스 월드 레코즈 게이머스 에디션 2008

-

2009년

D.I.C.E 어워즈

올해의 게임

2009년

스파이크 비디오 게임 어워즈

올해의 게임

2010년

게임 디벨로퍼스 초이스 어워즈

올해의 게임

2013년

스파이크 비디오 게임 어워즈

올해의 개발사

2013년

BAFTA 비디오 게임 어워즈

최고의 게임

2013년

D.I.C.E 어워즈

올해의 게임

혁신적인 게임

2013년

스파이크 비디오 게임 어워즈

올해의 개발사

6. 트리비아

  • 너티 독의 디렉터인 닐 드럭만하프라이프 2에서 알릭스 밴스 역을 맡았던 Merle Dandridge[7]과의 트윗에서 밸브에게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라이센스를 넘겨주면 우리가 처리해주겠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린 바 있다. 당연히 하프라이프 3을 빨리 내달라는 징징성 발언이었지만 저 발언을 두고 '너티 독이라면 믿을 만하다'라는 긍정적 발언과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밸브 외에는 안 된다'라는 부정적 발언으로 한 때 병림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할수록 발매일은 더 늦어질 뿐이다 그 외에도 이 발언은 팬이나 유저의 입장이 아닌 다른 개발사의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발언이라는 의견도 있다. PS4 독점으로 나오면 당장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 현재는 퇴사한 소속 개발자인 에이미 헤닉이 과도한 근무 환경을 지적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너티 독뿐만이 아닌 업계의 전반적인 문제라고 첨언하였다.(#)
  • 한국인 프로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소아가 2011년에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벤에서 인터뷰를 한 경력도 있다.(#)


  1. [1] 평가 자체는 그럭저럭이였다고 한다.
  2. [2] 다른 게임들처럼 인상적인 부분에서만 이런 연출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게임의 대부분이 스케일이 작든 크든 이런 영화같은 컷씬과 이어지는 액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TPS답지 않게 엄폐하고 총쏘는 일이 생각처럼 많지 않다.
  3. [3] 2017년 9월부로 퇴사. 고강도의 프로젝트 3개를 이끈 후에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뭔가 다른 곳으로 에너지가 집중되었고, 이게 떠날 시간이라는 신호라는걸 깨달았다고 한다.
  4. [4] 퇴사 이후 비서럴 게임즈에서 미공개 스타워즈 신작의 디렉터를 맡았으나, EA에 의해 프로젝트가 EA 캐나다로 이전되고 스튜디오가 해체되면서 EA와 향후 거취를 의논 중이라고 한다.
  5. [5] 모탈 컴뱃의 전형적인 아류작으로 실사 배우가 등장하는 대전 격투 게임. 역사 항목에 있는 링크글에도 나오듯이 이 게임을 개발할 당시의 너티 독은 회사 사정이 극히 어려웠다. 따라서 게임에 들어갈 배우들을 섭외할 비용이 없었기에 이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들 대부분은 앤디 개빈과 제이슨 루빈의 주변 인물들이었다. 당시 앤디 개빈이 MIT 박사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출연진 중 한 명은 유명한 로봇 공학자인 Rodney Brooks이고 그 외의 인물들 중에도 당시 MIT에 있던 박사급 재원들이 많다. 당연히 배우 의상을 만들 돈도 없었기에 침대 시트나 배게 커버로 옷을 만들고 아동용 의상의 장식품을 뜯어 악세서리를 만들었다. 지금의 너티 독에서는 전혀 연상할 수 없는 궁핍했던 시기.
  6. [6] 너티 독이 직접 이식한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달리, 각종 이식과 리마스터로 정평이 나 있는 블루포인트 게임즈에서 리마스터를 담당했다.
  7. [7]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마를린 역을 맡았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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