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지온

1. 소개
2. 하만 칸의 네오지온 (U.C. 0087년 ~ U.C. 0089년)
4. 풀 프론탈소데츠키 (U.C. 0096년)
5. 올즈모빌 (U.C. 0120년 ~ U.C. 0122년)
6. 실루엣 포뮬러의 네오지온 잔당 (U.C. 0123년)
7. 등장 모빌슈트
7.1. 하만 칸의 네오지온 (U.C. 0087년 ~ U.C. 0089년)
7.2. 샤아 아즈나블의 네오지온 (U.C. 0093년)
7.3. 풀 프론탈의 네오지온&지상 잔존 공국군 잔당 (U.C. 0096년)
7.4. 올즈모빌 (U.C. 0120년 ~ U.C. 0122년)
8. 그 외 세력
9. 지온 공국과의 관계

1. 소개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동전사 건담 UC에 등장하는 세력.

지온군의 소행성 개조 우주광산요새의 이름이자, 지온 패망후 모여든 잔당들이 이루는 하나의 세력의 통칭이었던 액시즈가 그리프스 전쟁 이후 개명된 이름이다.

다만 그리프스 전쟁 때 하만 칸이 이끌던 세력도, '샤아의 반란' 당시 샤아가 이끌던 세력도 똑같이 네오지온이란 이름을 내걸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하만 칸의 네오지온과 샤아 아즈나블의 네오지온을 구분하려면 하만의 액시즈, 샤아의 네오지온으로 나눌 수도 있으나 '1차 네오지온 항쟁' 등으로 1~2차로 구분하거나 하만의 네오지온, 샤아의 신생 네오지온으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공식 연표도 그렇고)

이런 네오 지온이나 지온 잔당들은 모두 불법 정부나 사적 군사 조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미 사이드 3의 지온 공화국이 자비가 체제에서 자치 체제로 바뀌었을 뿐 여전히 독립 국가로서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며, 조직의 성격이 탁월한 정치력과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형태였기 때문이다[1]. 따라서 리더가 죽으면 조직이 사라져버린다

이름의 모델은 나치를 모델로 한 지온에서 파생된 세력답게 네오나치 지온공국은 국가취급인데 네오지온은 범죄조직 취급임에서 안습인걸 알 수 있다

위의 글과는 별개로 기렌의 야망 시리즈지온의 계보에서는 if시나리오로써 지온이 이미 있음에도 샤아가 캐스발 다이쿤의 이름으로 독립한 네오지온이 존재하며 해당세력으로 플레이할수있다.

2. 하만 칸의 네오지온 (U.C. 0087년 ~ U.C. 0089년)

액시즈, 즉 하만의 네오지온은 지구연방이 티탄즈에우고로 나뉘어서 내전을 벌이는 통에 슬금슬금 세력을 확대해나갔고, 지도자인 하만의 뛰어난 외교적 수완으로 절묘한 줄타기(…)를 벌인 결과 제3세력으로써 그리프스 전쟁의 승방을 결정지을 수 있는 하나의 핵심축이 되기에 이른다. 또한 그리프스 전역이 티탄즈와 에우고의 공멸에 가깝게 끝나자 수뇌부의 공백상태가 된 지구연방은 네오지온을 막을만한 세력이 되지 못했고, 네오지온은 이러한 지구연방을 압박하며 협상을 통해 사이드3을 확보하는 등 지온의 재흥이라는 목적을 드디어 이루는 듯 하였으나....

그레미 토토가 반란을 일으킴으로써 네오지온은 두 파벌로 갈리어 내전을 벌이게 되었고, 이는 네오지온의 급격한 약체화를 초래하게 되었다. 내전은 하만 파의 승리로 끝났으나, 이긴 쪽도 이겼다고 할 수 없는 처참한 승리였다. 그리고 그 이후 네오지온의 세력이 약해졌음을 안 연방은 진행중이던 협상을 철회하였고, 에우고와의 전투 끝의 수뇌인 하만 칸이 사망함으로써 결국 네오지온은 무너지게 된다.

원래 1년 전쟁 뒤 액시즈의 인원은 민간인까지 합쳐도 3만명 정도에 불과했으며 그리프스 전역 종결시까지도 이 인원은 큰 변화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네오 지온의 총전력이 3만명이라는 것은 아니다.[2]

UC 0087 10월에 액시즈가 지구권에 도착하고, 0088 2월에 그리프스 전역이 끝났으며, 일주일 뒤에 하만은 각 사이드에 선발대를 보내어 제압했다. 그리고 8월에 지구권 침공, 10월에 콜로니 낙하, 11월에 연방이 사이드3를 네오지온에 양도, 0089년 1월에 그레미 토토의 반란 및 제1차 네오지온 항쟁이 종결된다.

그리프스 전쟁으로 인한 혼란과 전력이 피폐해진 연방은 하만이 각 사이드에 보낸 병력에 아무 대처도 못했고 우주권은 하만 세력에 접수되었다.[3][4] 1년 전쟁 당시 지온 공국처럼 국가적인 통치 체계를 갖추거나 우주권 전체를 완전히 지배하지는 못했겠지만 지온 동조자를 끌어모으고, 남은 MS를 접수하고, 병기생산시설정도는 확보했을 것이다. 이 시기에 비로소 네오지온이라는 이름을 내걸었으며, 그 전 그리프스 전쟁시에는 그냥 액시즈군이라고 불렀다. 그 뒤 네오지온은 지구침공작전을 개시하고 연방군에게서 사이드3을 양도받은 뒤에 코어3라는 콜로니를 본거지로 삼아서 사이드3를 완전히 장악했다. 때문에 1년 전쟁 당시 지온 공국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겠지만 제대로 된 본거지조차 확보하지 못한 샤아의 네오지온이나 소데츠키보다는 훨씬 세력이 컸을 것이다.[5]

3. 샤아 아즈나블신생 네오지온 (U.C. 0093년)

신생 네오지온 항목 참조

4. 풀 프론탈소데츠키 (U.C. 0096년)

2차 네오지온 항쟁에서 3년이 지난 라플라스 사변(기동전사 건담 UC) 시절에는 샤아의 재래를 자칭하는 풀 프론탈이 이끄는 네오지온의 잔당이 소데츠키라는 조직명으로 모여 다시 활동을 개시한다. 또한 미네바 라오 자비가 여왕으로 추대되긴 했지만, 사실상 허수아비 수준일 뿐이었다.

그러나 사실상 명목상 네오지온이라는 간판을 걸고 있을 뿐, 하만의 네오지온보다 뒤떨어지는 규모였던 샤아의 네오지온보다도 못한, 떨거지(…)스러운 규모로써,[6] 국제법상 일개 군으로써 취급받지도 못할만한 약소 세력이라 그냥 테러리스트로 간주되는 안습한 세력이다.

모빌슈트 또한 크샤트리아시난주, 기라 줄루(+바리에이션), 샴블로, 네오 지옹 등을 제외하면 전부 구형 모빌슈트를 개수해서 운용하는 안습하기 짝이 없는 상황. 10년도 넘어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일년전쟁 시절 고물 기체를 운용한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무사이급 순양함을 아직도 굴리는데 오죽하리(...) 얼마나 심각하면 지구의 지온 잔당군을 소탕하러 온 트라이스타 부대의 왓츠 스테파니는 무슨 전쟁 박물관이냐며 놀려먹었다.[7]

UC의 최종결전에서는 상자를 강탈하기 위해 남은 함대를 죄다 끌어모았지만 넬 아가마유니콘 건담 등에게 거의 격파당했으며, 남아있던 엔도라 급 두 척과 무사카 급 한 척 중 중파된 엔드라 급 한척을 제외하면 전부 넬 아가마의 하이퍼 메가입자포에 격파당했으며, 기함인 레우루라마저 잔존한 엔도라 급 한 척 등과 함께 콜로니 레이저에 소멸된다. 총수 풀 프론탈 역시 사망함으로써 넬 아가마에 붙은 가란시엘 크루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멸.

기동전사 건담 NT에서는 이들의 잔존 세력으로 위장한 지온 공화국의 정규군들이 등장한다. 즉 진짜 소데츠키는 아니었다.

5. 올즈모빌 (U.C. 0120년 ~ U.C. 0122년)

올즈모빌 항목 참고.

6. 실루엣 포뮬러의 네오지온 잔당 (U.C. 0123년)

기동전사 건담 실루엣 포뮬러 F91에 등장하는 집단. 이들은 이미 '조직'으로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여, 제브라 존의 폐기 콜로니에 30년 동안 숨어 살고 있는 네오 지온 잔당이다. 그러나, 지구연방과 싸울 능력도 없고 싸울 의지도 완전히 상실해 그냥저냥 하루하루 살아가기만도 급급한 상태라서 이미 '잔당'이라기보다는 구 네오지온 출신의 난민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 '위원장'등의 직책 구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나 군사적으로 특화된 계급이기보다는 그냥 촌장 정도의 느낌.

소데츠키나 올즈모빌 등과는 또 다른 갈래의 부류로, 지온 재흥 같은 거창한 목적 같은 건 이미 오래 전에 내다버린 생계형 고립부족 비슷한 모습이 되었다. 그나마 콜로니 방어용으로 30년 묵은 기라 도가 따위나 몇 대 굴리는 정도의 안습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긴 한데, 작중 배경은 이미 건담 F91실루엣 건담, 네오 건담 등의 차세대 MS들이 현역으로 날아다니는 시기라 그야말로 있으나마나한 전력이다.

지구연방으로부터의 취급 역시 '무시하는 것'. 이들의 존재가 확인되어 있긴 했지만 더 이상의 공격이 금지되어 있었다. 하지만 버즈 가렘슨을 비롯한 인물들 때문에 수많은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게 된다. 레이라 라기올이 실루엣 건담에 탑승하여 토키오 란돌과 함께 싸운 이후, 엔딩에서는 남은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켜 네오지온이라는 이름을 완전히 폐기시켰다.

7. 등장 모빌슈트

7.1. 하만 칸의 네오지온 (U.C. 0087년 ~ U.C. 0089년)

7.2. 샤아 아즈나블의 네오지온 (U.C. 0093년)

7.3. 풀 프론탈의 네오지온&지상 잔존 공국군 잔당 (U.C. 0096년)

7.4. 올즈모빌 (U.C. 0120년 ~ U.C. 0122년)

8. 그 외 세력

여러 공국군 잔당들이 지속적인 게릴라 활동을 하였으며, 0083과 UC에서는 각각 데라즈 플리트, 소데츠키와 협력하였다. 네임드 네오지온들은 기본적으로 우주를 거점으로 하기에 지상에서의 작전을 위해 이런 이들과 협력하기도 한다.

9. 지온 공국과의 관계

원조인 하만의 네오지온은 공식적으로 연방으로부터 사이드3의 자치권을 양도받았으니 일단은 정당한 군사세력이었다. 지온측 입장에서 보자면 일단 미네바 자비를 옹립하고 있었으니 나름대로 지온 공국의 후계자로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모두가 네오지온에 동조하지는 않고, 지온 공화국 측을 지지한 사람들도 있었겠지만.[8]

하지만 나중의 네오지온은 샤아가 다시 일으킨 네오지온이든, 풀 프론탈의 소데츠키든 어느쪽 할 거 없이 사이드 3의 지온 공화국(UC 0093에는 문조 공화국)과는 별개의 세력, 공식적으로는 탈영병 집단이다. 연방의 사이드3 자치권 할양으로 지온 공화국의 존재가 없어진 하만의 네오지온 시절을 제외하고 명분상으로는 지온 공화국이 존재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칭에 가까우며[9], 세력 면에서 봐도 과거의 지온군을 절대로 따르지 못한다. 사야 시절에는 처음엔 거점도 없는 군사세력에 불과하고[10] 풀 프론탈 시절쯤 되면 그냥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는다.(…)

규모적으로 봐도 1년전쟁시 지온(연방의 1/30의 국력이라는 설정)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작은 세력에 불과하다. 가장 세력이 강한 하만의 네오지온조차 우주권을 접수한 기간이 1년도 안되고, 사이드3에 자리를 잡은건 3개월 정도에 불과했으니 지온 공국처럼 세력을 불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다. 그렇게 잘나가던 하만 칸이 요구한 게 겨우 일개 사이드(사이드 3)의 자치권에 불과했었다는 것이나 샤아가 무리해서라도 액시즈를 지구에 떨궈야 했던 것도 이런 이유.


  1. [1] 당장 소데츠키만 보더라도 미네바를 필두로한 친 자비파, 풀 프론탈을 필두로한 프론탈파로 양분되어있었다
  2. [2] 이는 사이드3를 포함한 콜로니군에 남아있던 구 지온공국 찬동파와 우주와 지구에 남아있던 게릴라화된 잔당군, 구 티탄즈 세력의 망명자와 에우고, 카라바에 있던 지온계 인물들이 이적했기 때문으로, 건담에이스 2005년 6월호에 실렸던 <데이터건담 캐릭터열전>에 의하면, 글레미 토토의 반란 당시 양군 최대결전이었던 코어3 회전 당시 하만파가 10여척의 전함과 MS 500기, 글레미파가 역시 10여척의 전함과 300여기의 MS를 투입했다고 한다. 각 콜로니로 파견나가 있던 제압군이나 패트롤 부대는 제외된 수치로, 이들을 합치면 전함은 불명이지만 MS는 확실하게 1000기를 넘긴다는 걸 생각하면 액시즈만의 전력으론 편성할 수 없는 수가 나온다.
  3. [3] 사실 당시의 액시즈도 전력이 충분한 것은 아니었다. ZZ건담 본편만 봐도 낙후된 샹그릴라 콜로니라곤 해도 파견된 함선이 달랑 엔드라 1척 뿐이었고, 건담 에이스에서 연재된 만화 '여왕폐하의 레젠드라호'에서도 콜로니 하나를 접수하는데 동원한 함선이 엔드라급 레젠드라 1척 뿐이었다. 그와단급 전함이 가자C 100기라는 어마어마한 탑재량을 자랑하는 것도 여러척의 함대를 구성할 수 없기에 제우권 확보의 중핵으로 최대한 많은 MS를 구겨넣기 위해 만든 것이란 걸 생각하면, 이렇게 모자라는 전력으로도 각 콜로니를 제압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연방이 얼마나 피폐해졌는지를 알려주는 좋은 예일 듯.
  4. [4] 하지만 Z건담 극장판이나 이후 등장한 각종 외전들의 내용을 보면, 그리프스 전역에서 살아남은 에우고 잔존부대와 카라바에서 자원해 우주로 올라온 증원전력, 여기에 연방군내 내전이었던 그리프스 전역에서 중립을 지키던 각 콜로니 수비대등의 활동으로 방어에 성공한 콜로니도 상당수 있었다고 한다. 액시즈의 전체 전력을 생각하면 아무리 연방이 피폐해 졌어도 지구와 우주 양쪽을 모두 압도하기에는 힘든것이 사실이고, 1년전쟁 시기의 지온공국과 마찬가지로 연방의 중핵을 제압함으로서 항복을 받아내려 했다는 쪽이 더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작가나 제작자들은 이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는 상황인 듯 하다.
  5. [5] 차후에도 지온의 후예를 자청하는 세력은 많이 등장하지만 그 중에서도 연방을 압도하고 실질적으로 위협할만한 힘을 가졌던 세력은 하만의 네오지온이 마지막이었다. 샤아의 네오지온도 하만 시절의 강대함에는 미치지 못하는, 일개 함대 규모였고 소데츠키같은 잔당의 잔당의 잔당 따위(…)는 말할 가치도 없다.
  6. [6] 게다가 샤아의 네오지온은 잔당들을 규합하여 그 중 정예병들만 투입했기 때문에 수가 적었던 것일 뿐 예비전력은 더 많았던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게다가 글레미 토토라는 내부의 반란자가 존재했고 액시즈파와 구 공국파의 다툼(슈츠룸 디아스대의 사토 대장같은..)도 있던 액시즈나, 너무 갑툭튀한지라 같은 지온계 잔당군들 사이에서도 찬반이 확실히 갈리던 소데츠키와는 달리 '지온 즘 다이쿤의 진정한 후계자'인 샤아 아즈나블이란 존재 하에 똘똘뭉친 상황이라 군사규모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집단이기도 하다.
  7. [7] 그런데 현실적으로 보자면 이쪽이 정상이다. 작품 제작의 중요 이유 중 하나가 건프라 팔아먹기 위한 홍보작품이라는 요소를 품고있는 건담 시리즈의 특성상 신작이 나오면 당연히 신규 기체들이 왕창 나와야 하니 대부분 물갈이가 되지만 원래 전투라는 단일 목적을 위해 제작된, 결코 싸다고는 할 수 없는 전쟁무기인 MS를 단 몇년만에 싸그리 교체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 당연하며 현실의 무기를 봐도 그렇다. 당장 천조국이라 불릴 정도로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미국군만 봐도 B-52, A-10, F-16, M1 에이브람스 등 수십년전에 만들어진 기체들을 지금도 개량해서 잘 쓰고 있는 중이다. 건담 월드가 MS 개발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해서 몇년 차이만으로도 압도적인 기술격차가 나긴 하지만 고강도 분쟁이 아닐 경우 구형기라도 써먹을 데는 많은 편이고 당장 UC 내의 연방군도 후방기지 경비용 등으로 짐II같은 기체를 쓰고 있으며 별로 중요하지 않은 수륙양용MS나 대기권내 항공기 등은 1년전쟁 후반~종전시기의 물건들을 아직도 써 먹는 것으로 나온다. 되려 테러리스트 수준의 소데츠키에서 크샤트리아, 기라 줄루, 네오 지옹등을 운용하는 쪽이 오히려 더 놀라운 편.
  8. [8] 선라이즈 공식 연표에 의해서 UC0088 11월에 하만의 네오지온에 사이드3이 양도되었으므로 이 시점에 공화국 체계가 정지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작중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영되었는지는 잘 묘사가 되지 않았다. TV판 ZZ건담에서 자원소행성 키케로의 노동자들이 자비가 시절만도 못하다고 하만에 불만을 품은 장면이 나온 것으로 미루어 사이드3의 모든 사람들이 네오지온에 우호적이었던것은 아닌 걸로 보인다. 그레미의 내전이 끝난 0089년 1월 연방과 에우고 함대에 의해 해방되어 원래 지온 공화국 체제로 돌아갔다.
  9. [9] 물론 네오지온의 세력이 강하면 그런 거 없다. 하만의 네오지온도 아예 처음부터 지온공화국의 존재 자체를 무시했고, 연방도 그냥 하만에게 사이드3의 자치권을 넘겨줬다. UC에서는 작가의 전작 이해 부족으로 지온 공화국의 자치권이 꽤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처럼 나온다.
  10. [10] 단, 우호적인 콜로니군은 상당히 많았다. 론데니온 같은 경우는 아예 무혈입성 후 완전히 샤아의 거점화 되어버렸고, 연방군 주력인 88함대가 발이 묶여 론도벨을 지원하지 못한 것도 이런 친 샤아 세력이 반기를 드는것을 걱정해서였을 정도이므로 잠재적인 아군은 오히려 하만의 네오지온 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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