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1. 개요
2. 다음 카페와의 경쟁 및 추월
3. 특징
3.1. 활동점수와 랭킹
4. 각종 사건·사고
4.1. 카페 연쇄 매각 사건
4.2. 닉네임 창씨개명 시도?
4.3. 애드포스트 강제 적용
5.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카페 목록
5.1. 수정 시 주의 사항
5.2. 카페 목록
6. 관련 문서
7. 해프닝

1. 개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카페 서비스. 2003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카페 비스 중 가장 번창일로에 있으며 그만큼 영향력도 강하다.

2. 다음 카페와의 경쟁 및 추월

처음 생길 당시에는 선행 서비스인 다음 카페의 아류가 아니냐는 시선이 있었지만 그렇게 따지면 다음 카페도 모방 혐의를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고, 지금은 오히려 시스템, 영향력, 사용자 수 모두 다음 카페를 앞지른지 오래이다.

2017년 1월 9일 기준 998만4473 개의 카페가 있다.

게다가 다음 카페는 자료실 용량에 제한이 있었다. 카페에 설정된 양을 모두 쓰게 되면 유료로 확장해야 하는데 네이버는 무제한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고 그게 먹혀들었다.[1]

또한 다음 카페는 만 14세 이상의 회원에게만 카페를 개설할 수 있게 하였지만, 네이버 카페는 그러한 나이제한이 없었다. 때문에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크고 작은 카페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 영향으로 초중고생 회원이 크게 늘었고 이는 네이버 특유의 블로그 문화, 네이버 붐 등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다음 카페의 치명적인 문제는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바로 검색 기능 미비였다. 다음 카페는 개발자들의 역량 탓인지 몰라도 구 게시물에 대한 검색 기능이 형편없었다. 네이버 카페는 바로 이 점에서 완벽한 게시물 검색을 지원하는 편의를 제공하였고, 결국은 다음 역시 뒤늦게 검색 서비스를 개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이용자가 네이버로 떠난 뒤였고, 새로 바뀐 현재의 검색 기능조차도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다. 이 점에서 네이버 카페는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있다.

3. 특징

규모가 큰 만큼 찾아보면 유용한 곳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규모가 큰 만큼 별의별 문제를 야기하는 카페들도 있다. 개중에는 저작권의 개념조차 모르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이 만들어 불펌과 저작권 자료 공유가 잦은 카페도 있으며, 수많은 네임드 달빠들을 양산해낸 곳이기도 하다. 이같은 개설·운영상의 방종적 행태는 과거 다음 카페 시절부터 그대로 이어내려져 온 카페 시스템상의 병폐. 아니, 태생적으로 카페 시스템이기에 어쩔 수 없는 면이다.

대형 카페의 경우 다음 카페와 마찬가지로 등급제가 있기 때문에 수직적인 등급제로 인해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다. 특히 디시의 갤러들은 말이다. 여기에 거대 포털 네이버의 권한을 업고 '우리 카페 우수 회원에게만 공개', '내 블로그와 서로 이웃 관계인 블로거에게만 공개' 등의 특수한 경우도 있는데 사실 이것 또한 다음 카페에서도 마찬가지 정책이므로 네이버만의 독특한 구조라고 말할 수는 없다. 네이버가 워낙 대세라서 관심이 네이버에 집중되기 때문에 유독 부각되는 것일 뿐이다.

어느 대형 커뮤니티나 마찬가지지만, 규모가 큰 네이버 카페(특히 게임 계열은 더 심각하다)들도 같은 계열의 어지간한 커뮤들과는 라이벌 구도에 있는 사이이다. 이것 역시 다음 카페 시절부터 이어지는 현상.

참고로 만드는게 용이한만큼 일부 몰지각한 사용자가 미풍양속에 반하는 카페를 만들 개연성이 충분하다. 일례로 패드립의 전형을 보인 '엄마안티카페'같은 곳이 네이버에 생겼다가 사라졌다. 그 외에 문제가 되었던 곳으로 강호순 인권보호카페, 김길태 팬카페 등이 있었다. 물론 이들 카페는 줄곧 논란이 되면서 네이버가 자체 검열삭제 기준을 통해 입장을 불허시키는가 하면 결국 스스로 문을 닫은 곳도 태반, 수명은 그리 길지 못했다.

이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네이버가 이용자들에게 재량을 상당히 부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실제로 극단적으로까지 패륜적인 성향이 아니면 웬만큼 도발적인 카페일지라도 그 설립 취지를 존중한다. 일례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같은 카페도 온갖 대외적인 압력에도 불구하고 자체 폐쇄할 때까지 꿋꿋이 유지시키고 있었다.

이러한 카페 시스템의 역기능을 주장하는 이들은

  1. 어떤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해 네이버에 가입하고 해당 카페에 가입해 관리자의 발바닥을 열심히 핥아주거나 해당 블로그의 관리자의 발바닥을 열심히 핥아준다.
  2. 해당 정보를 얻은 뒤에는 보상 심리가 작용해 해당 정보를 필요로 하는 다른 이들에게도 똑같은 절차를 밟을 것을 요구한다.

이런 순환이 반복된다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이는 자신이 힘들어 만든 정보들이 떠돌아다니는 것을 반기지 않기에 그런 것이다.

게임 제작 카페 같은 경우엔 애써 만든 자료가 포인트벌이 사이트에 올라와 제작자의 분통을 터지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거대 포털로서 네이버의 정책적 폐쇄성이라면 몰라도, 카페 내부의 단속성만큼은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문제. 그리고 아무나 들락거리며 자유롭게 글을 열람하고 쓸 수 있다면 그건 이미 공개 게시판이지, 카페라고 할 수 없다. 더구나 불법 스팸 광고글을 예방하는 측면에서는 필요악적인 면도 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 카페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대응하되(그렇다고 무조건 등업시키라고 떼를 쓰는 것도 민폐다), 카페를 마치 무료 자료실마냥 취급하는 인식은 고쳐먹을 필요가 있다. 여타 포털보다 카페 시스템 업데이트가 상당히 활발한 만큼, 개선사항에 있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서슴지 말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상대적으로 정보 보안이 필요한 부동산 관련 사이트들은 십중팔구 보안이 안정적인 네이버 카페를 이용한다.

웹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는 네이버 카페의 고질적인 문제. 보는 건 큰 문제 없지만 글쓰기가 브라우저를 많이 가린다. 파이어폭스, 크롬까지는 문제없이 되지만 엣지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서식 문제가 발생한다. (양식만 불러오면 줄바꿈이 비정상적으로 된다던지...) 다른 브라우저에서의 작동 여부는 확인 후 수정바람.

네이버 카페에도 다음 카페만큼이나 불법 광고들이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운영자가 조금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그 틈을 타 휴면계정이나 해킹한 계정으로 각종 광고글이 많다. 카페 회원수가 많아 리젠이 빠른 카페의 경우에도 불법 광고글은 많이 올라 온다.

2013년 9월 5일부터 온라인 게임 관련 카페에 거래 게시판이 있는 경우 그 카페를 접근금지시키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가족부 고시 제2009-24호 청소년유해매체물에 근거하여 규제하며 현금 거래는 물론, 게임 내의 아이템 거래를 중개하는 것이라도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때문에 관련 카페들은 성인만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바꾸거나, 아예 거래 게시판을 삭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에도 만족 못하고 결국 미성년자가 있는 카페라면 전부 블라인드 처리하거나 미성년자를 강퇴하라는 압력을 주고 있다. 결국 회원수가 6자리인 대규모 카페 몇몇도 가차없이 블라인드 처리와 미성년자 가입 불가로 바꿔버렸다. 참고로 미성년자 가입 불가로 바꿔버린 것은 네이버이므로 매니저 등 해당 카페 운영진이 다시 미성년자를 가입하도록 바꾸기는 불가능하다.

위키백과와 비슷하게 여러 사용자들이 편집할 수 있게 돼있는 카페북 기능이 있다. 그러나 사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은 듯 하다. 언제 생긴 기능인지는 추가바람.

2016년 2월 25일 모바일 앱에서 선행적으로 댓글에 이미지를 달 수 있게 되었다.'[2] 단순한 짤만 이 아니라 GIF 파일도 가능한지라 데이터 폭발은 물론 운영진이 신경써야될 부분이 더 늘었다.

또한 카카오톡과 마찬가지로 카페 활동이 제한되거나 하면 자신이 직접 문의를 할 수 없고, 해당 카페의 매니저가 직접 문의를 넣어야 한다.

이전에는 영리 목적으로 카페 운영이 불가했지만, 현재는 카페로 수익을 내는 법인들이 상당히 많다. 당장 중고나라만해도 네이버와 협업해서 여러가지 하는 마당에... 유명 카페 상당수가 영리건 비영리건 법인화가 많이 이루어졌다.[3]

3.1. 활동점수와 랭킹

활동점수 = (게시물 수 × 5) + (검색조회 수 ÷ 2 ) + (덧글 수 × 2) + (가입회원 수 × 3) + (앱 구동횟수 ÷ 5)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씨앗

0

30

80

200

350

새싹

550

800

1100

1400

1700

잎새

2000

2400

2800

3200

3600

가지

4000

5000

7000

10000

20000

열매

30000

45000

60000

75000

90000

나무

110000

130000

160000

210000

300000

카페 랭킹은 매달 1일 - 15일, 16일 - 말일의 실적을 반영해 매겨진다. 2일과 17일에 적용되며 한번에 두 등급씩 올릴 수 있다. 그 동안은 한번 달성을 하면 떨어지는 일은 없었지만 2017년 3월 부로 세번 연속 랭킹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랭킹이 한등급 떨어지게 되었고, 등급 기준 점수가 하향되었다.

4. 각종 사건·사고

네이버 카페 전반에 일어난 사건과 논란이 서술되어 있으며, 개별 카페에서 일어난 사건은 해프닝 항목 참고.

4.1. 카페 연쇄 매각 사건

본명은 성필원(成弼元 - 한자 이름 출처)이며 kabbu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에 의해 네이버의 대규모 카페가 매각되어 다른 주제를 가진 카페로 변질되는 일. 현재도 진행중이다. 본인이 카페 매매 사이트를 차려서 카페를 산 뒤에 회원수가 많은 카페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팔아서 이득을 챙기는 형태. (참고자료 - 네이버에서 kabbu로 검색하면 더 잘 나온다.)

카페 매매라는 것 자체보다 그를 이용한 개인정보 이용 때문에 네이버 측에서는 금지하고 있지만, 카페 매매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건 아무래도…. 상업적 이용을 위한 카페, 블로그 매매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건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4.2. 닉네임 창씨개명 시도?

2014년 4월 29일부터 한 카페에서 중복되는 닉네임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공지사항에 나와있는 별명은 먼저 지정한의 기준이 2014년 4월 29일 지정을 하는 시스템인지, 기존에 먼저 가입한 사람을 의미하는 건지 불명이라 여러모로 혼선이 빚어졌다.

만약 후자라면 닉네임을 선점하고 활동하지 않는 유령회원들이 닉네임을 가져가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질 듯하다. 네이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이들은 참고해두자.

그러나 한 카페에 같은 닉네임을 쓰는 회원이 2명 있는 현상이 2017년 10월경에 발견되었다. 아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듯하다.

4.3. 애드포스트 강제 적용

2015년 중반기부터 네이버 카페 내에 광고(애드포스트)가 달리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광고가 카페 매니저나 회원의 동의 없이 네이버 측에서 멋대로 달아놓은 것이라는 것. 매니저가 원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일률적으로 광고를 달아야 하며, 해제 역시 불가능하다. 게다가 광고 수익은 전부 네이버 측에서 가진다. 또한 이 모든 일에 대해선 이용자들에게 어떤 공지도 없이[4] 네이버 측에서 멋대로 저지른 일이라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원래는 Adblock Plus도 못 막고 있었으나, 2015년 12월 초 경에 마침내 Adblock Plus 가 드디어 애드포스트를 막게 되었다.

2016년 1월 초경에는 기어이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광고가 뜬다. 이건 앱 업데이트도 아니라 HTML단에서 불러오는거라 앱 다운그레이드를 통한 방법도 안먹힌다.

하지만 이 모두 사용자 지정 필터를 이용하면 막힌다. 위 사람들처럼 Adblock Plus에서 막아줄 걸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요소 숨김 도우미를 이용하여 사용자 지정 필터를 만들도록 하자. 규칙 만드는 것은 매우 쉽다!

5.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카페 목록

5.1. 수정 시 주의 사항

  • 가나다순으로 등재하며 취소선이 그어진 문서는 폐쇄된 카페이다.
  •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카페에 관한 홍보성 서술, 그리고 타 사이트와의 분쟁 등에 대한 근거 없는 고발성 서술 등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 성향이나 관계적으로 대립 관계에 놓여 있는 사이트를 비교하는 서술은 제한되며, 단순한 기능을 비교하는 정도에 한해서만 허용됩니다.

5.2. 카페 목록

* 지구온난화방지연맹

6. 관련 문서

7. 해프닝


  1. [1] 카페 하나 내에서 무제한이지 개별 게시물로 따지면 무제한은 아니다. 초기에는 게시물 하나 당 2M의 제약이 있었다.
  2. [2] 안드로이드 한정. PC는 3월초로 예정. IOS는 미정.
  3. [3] 이중에는 심지어 맘카페도 있다.
  4. [4] 정확히 말하자면 카페 이용자가 아니라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네이버 광고센터에만 공지했다.
  5. [5] 법인화된 카페로 알려져있다.
  6. [6] 10만명이 넘은 거대 카페이긴 하지만 옛날 스타크래프트 2 매니아가 팔려서 생긴 것이다.
  7. [7] 회원수가 천만명이 넘는 관계로 위키 게시판 내 합의에 따라 기본적인 사항 외의 작성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업이기도 하다.
  8. [8] 시민단체이므로 기본적인 사항 외의 작성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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