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티스

2. 대중문화 속의 네프티스

1. 고대 이집트 신화여신

Nephthys[1]

게브누트 사이 5남매 중 막내이자 강의 여신이다. 이름의 의미는 '신전의 여주인' 정도로 해석할 수 있으며 그 만큼 종교적 의식과 관계가 깊다. 피라미드 텍스트에 의하면 죽음을 담당하는 선한 신으로, 미라를 만드는 일과도 관련되어있다.

언니인 이시스와 매우 닮았다고 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오시리스도 자기 아내와 헷갈려 했다고 하는 전승도 있다.

세트의 아내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그리스로마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일 뿐 원래 고대 이집트에서는 세트의 아내가 아니었다는 주장도 있다. 이 주장이 사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고대 이집트의 유적에서 세트와 네프티스의 관계가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죽음의 신 아누비스도 오시리스를 마음에 품고 있던 네프티스가 오시리스를 유혹해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는 전승이 있는 것 처럼.

네프티스는 세트가 오시리스를 살해했을 때 언니 이시스와 함께 오시리스 부활 의식을 거행했다.

영국의 오컬티스트 알레이스터 크로울리는 그가 쓴 타로 해설서 '토트의 서' 140쪽에서도 네프티스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2. 대중문화 속의 네프티스

2.1. 니혼 팔콤PC 게임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의 등장인물

이 게임에서 네프티스는 땅의 정령수를 거느리는 최상위 땅의 정령으로 묘사된다.

네프티스의 사당에 근거지를 두고있다.

2.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네프티스의 봉황신 항목 참고.

2.3.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의 등장 기체

기종 : 오비탈 프레임 전고 : 19.8m 무장 : 액티브 매뉴버 링 위스프,V.G 캐논,블러디 랜스,배틀 블레이드 등 기타 : 에너지 실드 전개 가능

전작에 등장한 네이트의 개량발전형 기체로, 네이트의 프레임 러너였던 바이올라 규네의 전투능력을 카피한 바이올라 AI가 탑재된 오비탈 프레임.

붉은 기체색과 허리에 달려 있는 3장의 슬래스터가 자연스레 네이트를 연상시킨다.강력한 에너지 실드를 장비하고 있어 외부의 에너지 공격을 무효화시킨다.

첫 조우 이후 몇 차례나 제프티를 추적해오는데 나중엔 선수를 쳐서 딩고가 합류하려던 벡터 캐논을 가지고 있던 연합군의 LEV 부대를 급습하여 전멸시켜버린다. 이후 제프티와 싸우게 되는데 승리 후 에이다가 딩고를 칭찬하며 지금의 제프티로는 쓰러뜨릴 수 없는 상대였다고 평가한다. 그런데 쓰러뜨린 줄 알았더니 전투 후 현장에 나타난 아제이트에 자신의 AI를 침투시켜서 아제이트의 조종을 탈취해서 제프티와 딩고를 귀찮게 만든다. 이 전투 AI는 제프티가 아제이트를 잡고 있을 동안 에이다가 삭제해버린다.

게임 후반에는 양산형이 떼거지로 몰려나오지만 잠재능력을 완전히 해방한 제프티의 상대는 되지 못했다.


  1. [1] 네프티스, 넵티스 등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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