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프레지어

1. 소개
2. WWF 입성과 메이블 시절
3. 다시 WWE로 컴백, 비세라 시절
4. 세계 최대의 러브 머신, 비세라
5. 빅 대디 V
5.1. 빅 대디 V를 든 사람들

1. 소개

본명

Nelson Frazier, Jr

별칭

King Mabel[1]
Viscera[2]
Nelson Knights[3]
Big Daddy V

생몰연월일

1971년 2월 14일 ~ 2014년 2월 18일 (만 43세)

신장

204cm

체중

221kg (빅 대디 V시절)

출생지

미국 테네시멤피스

피니쉬 무브

비세라 드랍
섹스 드라이브[4]
비셰그라[5]
휠윈드 오브 러브[6]
엘보 드랍
게토 드랍

테마곡

The Hustling King (1993~1996)
Better Than Last(1998~2000, 2005~2006)
Love Machine(2006~2007)
Calling All Cars(2007~2009)

1995년 WWF 킹 오브 더 링 우승자

오웬 하트

메이블

스티브 오스틴

본명은 '넬슨 프레지어 주니어'. 1971년생으로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에서 태어났고, WWE 소속 프로레슬러로 활동했으며 2014년경 심근경색으로 타계했다.

2m가 넘는 거구이며 몸무게도 220kg가 넘는 그야말로 엄청난 덩치의 소유자로, 전형적인 빅맨답게 느릿느릿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대신, 이를 강력한 힘으로 메꾸는 스타일이다. WWE 데뷔 전엔 Pro Wrestling Federation 이하(PWF)에서 활약했고 두번의 태그팀 타이틀 경력이 있다.

빅 쇼마크 헨리에게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짬을 먹은 중견 빅 맨에다가 특히 빅 쇼를 능가하는 몸무게와 육중하고 위엄이 넘치는 풍채가 인상적이며, 특히 그 체구로 스피닝 사이드 슬램은 물론 스피닝 힐 킥까지[7] 구사하는 의외의 유연성까지 겹쳐서 접수까지 잘 해주는 등 장점도 분명히 있긴 하나 이런 장면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덩치나 힘만 어필하다보니 경기력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중과 나이 때문에 빅맨에게 보이는 체력적인 문제가 눈에 크게 띄는 편이었다.

2. WWF 입성과 메이블 시절

1993년에 프로레슬링에 입문했으며, 초창기에는 '넬슨 나이트'(Nelson Knight)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같은 해에 WWF(현 WWE)에 데뷔를 하고 난 뒤에는 '메이블'이라는 새로운 링네임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1년 뒤 WWF 레슬매니아 10에서 같은 흑인레슬러인 와 함께 태그팀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한다.

이후 WWF 킹 오브 더 링(1995)에서 우승을 하면서 다시 '킹 메이블'로 링네임을 고치고 메인급으로 올라서게 된다. [8][9] 그 후 WWF 섬머슬램(1995)에서 당시 WWE 챔피언인 디젤을 상대로 타이틀 도전에 나서지만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한다.[10]

그리고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5)에서 언더테이커와의 캐스켓 매치에서 패배한 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1996년에 방출당하게 되고 다시 3년간 각종 인디 단체에 전전하게 된다.

3. 다시 WWE로 컴백, 비세라 시절

1999년에 괴기스런 비주얼로 다시 복귀하여 '비세라'라는 이름을 달고 언더테이커가 만든 WWE 역사상 가장 사악한 집단중 하나인 미니스트리 오브 다크니스 집단에 JBL, 론 시몬스, 미디언과 같이 가입하고 악역으로서의 어느정도 포스를 뽐낸다.

그러나 괴기스럽고 강력한 괴물 캐릭터의 면모를 보여주긴 했지만, 딱히 전보다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인지 이 기믹도 결국 1년 뒤 단물이 쏙 빠지면서 2000년 4월 하드코어 챔피언 밸트를 석권한 걸 제외하고 다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2000년대 중반 다시 방출된다. 저렇게 뚱뚱한데 경기복마저 저러니 얼마나 더웠을까 하여간 예나 지금이나 선수배려는 눈꼽만치도 안해주는 WWE

그렇게 한동안 뜸하다가 2004년 스맥다운 5주년 특집을 앞두고 강그렐과 함께 언더테이커를 공격하면서 다시 컴백을 하게 되었다. 그 다음 스맥다운에서 핸디캡 매치로 언더테이커에게 패배 후, 다시 모습을 감추다가 로우에서 복귀한 뒤 WWE 백 래쉬(2005)에서 트리쉬 스트래터스를 매니저로 대동하면서 케인과 대립을 시작한다.[11] 그리고 여기서 패배한 후...

이 짓거리를 했다. 존나 좋군? 그리고 이어진 바디 스플래쉬는 덤.

그리고...

4. 세계 최대의 러브 머신, 비세라

충격적이게도 '월즈 라지스트 러브머신'(The World's Largest Love Machine)이라는 과거 섹슈얼 쵸콜릿 시절의 마크 헨리갓파더를 연상시키는 느끼하고 능글맞은 호색한 캐릭터로 완전히 전환하고는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우웩

WWF 시절에 활동했던 갓파더의 상위호환 격인 이 당시 기믹이 상당히 파격적이여서 그가 맡았던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성공적이라고 평가받았고, 수많은 팬들에게 그의 모습이 강하게 각인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비록 위상은 자버와 미드카더를 오가는 위치에 불과했지만 워낙 기믹이 노골적이고, 자극적인데다 단순하다보니 매니아들로부터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 캐릭터를 계기로 마침내 오랜 무명생활을 끝내고 나름대로 자리를 잡게 되는 데 성공한다.

이후 '여색을 탐하는 거구의 플레이보이 캐릭터'에 걸맞게 수많은 디바들을 상대로 작업을 걸고, 원조 키스캠을 진행하는 등 기믹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링 아나운서인 릴리안 가르시아와 엮여 러브스토리를 진행하기도 했다. 심지어 릴리안이 청혼(!)을 했지만 이후 찰리 하스와 엮이면서 자유로운 영혼 비세라가 릴리안을 까 버렸다(...). 어째 뭔가 좀 이상하긴하지만 넘어가자

거기다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것은 그가 사용하는 기술들이었는데, 특히 위의 gif에서 보다시피 그의 피니쉬인 '비세그라'는 굉장히 쇼킹하고 성인지향적인 피니쉬 무브로 악명(?)이 높았다. 실질적은 위력은 거의 없다시피했지만, 무엇보다도 당하는 상대방의 멘탈을 완전히 파괴하는 굴욕기라는 점에서 그걸 커버하고도 남았다. 그렇다보니 어느정도 입지가 있는 메인이벤터들에겐 위상 보호 차원에서 사용하지 않았고, 능욕을 당해도 크게 타격이 없는(...) 자버나 미드카더들을 괴롭히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싯아웃 쵸크밤을 시그니쳐 무브로 썼는데, 이 역시 기믹을 고려해서 '섹스 드라이브' 라는 별도의 기술명을 붙였다.(...)

그렇게 개성 넘치는 강렬한 캐릭터로 활동하던 그는 점차 반응이 시들해지자 ECW로 이적하게 되고, 새로운 캐릭터를 준비하기 위해 잠시 공백을 가진다. 그리고...

5. 빅 대디 V

그렇게 그는 좋은 기믹 놔두고 2007년 7월 ECW에서 빅 대디 V라는, 좀비영화 랜드 오브 더 데드대장 좀비 '빅 대디'에서 따온 괴물 기믹으로 맷 스트라이커를 매니저로 대동하고 다시 등장하게 된다.

새로 바꾼 테마곡 Calling All Cars.

처음으로 상의를 탈의하여 완전히 드러난 그의 엄청난 살집과 흉물스럽기까지 한 문신들,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육중한 풍채가 그야말로 공포스러운 위압감을 풍겼으며, 이렇게 한동안 자버들을 무차별적으로 때려부수고 다니며 무패행진을 이어나간다.

이 당시엔 피니쉬 무브엘보 드롭게토 드랍, 스피닝 사이드슬램을 썼는데, 220kg이 넘는 엄청난 거체 때문에 단순한 기술인데도 임팩트가 어마어마했다.

이 후 부기맨, 타미 드리머를 쓰러뜨리고 케인마저도 쓰러뜨리며 그야말로 ECW에선 도저히 대적할 자가 없는 최강의 최종보스 포스를 뿜었고 회사 내부에서도 그를 거물급 선수로 키우겠다고 공언을 해서 이번에야말로 큰 푸쉬가 주어지나 싶었으나 WWE 노 머시(2007)에서 ECW 챔피언인 CM 펑크와 타이틀 매치에서 DQ패하게 된다. 이 후 2008년 간간히 마크 헨리와 같이 태그 팀으로 다녔으나, 급성 폐렴으로 인해 결장하게 되고 결국 2008년 말 또 다시 방출된다.

이후 전일본 프로레슬링 및 여러 인디단체를 돌아다니다가 안타깝게도 2014년 2월, 심근경색으로 타계하고 말았다.

5.1. 빅 대디 V를 든 사람들

이쪽도 신장 2m에 체중이 200kg을 훌쩍 넘어가는 초 거구라 선수들이 과시용으로 들어 보이기도 한다. 다만 그 상징성이나 선수로서의 입지가 빅 쇼에 비해 많이 부족해서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1. [1] 90년대 중반 뉴제너레이션 시절 기믹.
  2. [2] 99년 언더테이커의 미니스트리 집단에 가입한 시절 기믹. 2005년 WWE 복귀 후 닉네임은 그대로였으나 미니스트리가 재차 해체된 후 RAW에서의 기믹은 완전 딴판이었다.
  3. [3] 2002년 TNA에서 론 킬링스의 보디가드 캐릭터로 잠깐 등장할 때의 링네임
  4. [4] 원기술명은 투 핸디드 쵸크밤.
  5. [5] 러브머신(...) 기믹 시절 사용했던 전설적인 기술로, 정신적인 데미지가 더 큰 피니시 무브. 어쩔 때는 신체적 데미지도 주기 위해 비세라 드랍을 시전한 직후에 바로 비셰그라를 쓰기도 했다.
  6. [6] 스피닝 사이드 슬램.
  7. [7] 물론 일반적인 하이플라이어들처럼 높이 점프해 도는 수준까지는 아니다. 정형돈이 레슬링 특집 때 구사한 타점 낮은 스피닝 힐 킥과 비슷하게 차는데 정형돈의 체구로 스피닝 힐 킥을 하는 것도 대단한데 그보다 훨씬 큰 넬슨 프레지어가 스피닝 힐 킥을 구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경악스러운 장면이다.
  8. [8] 당시 언더테이커와의 경기에서 메이블은 레그드롭을 잘못 사전하여 그의 엉덩이가 언더테이커의 얼굴을 그대로 깔아뭉겠고 결국 언더테이커는 코뼈가 부려지면서 한 동안 흰색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임해야 했다.
  9. [9] 경기 후 메이블이 사과를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10. [10] 참고로 그 당시 그의 체중은 568파운드(약 258kg)으로 빅 대디 V 시절때보다 훨씬 더 무거웠다. 여담으로 이때 디젤은 이 경기에서 잘 쓰지도 않은 플란챠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설프게나마 썼다.
  11. [11] 아시다시피 역대 최악의 각본인 케인 리타 커플에서 리타와 앙숙관계인 트리쉬와의 대립이 이어지던 시기였다. 게다가 이 시기에는 리타가 에지와 바람이 나 매트 하디가 방출되면서 선역임에도 불구하고 역반응을 매우 심하게 받던 시절이기 때문에 네 사람 중 케인만 환호를 받는 이상한 대립 상황이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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