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상위 항목 : 폴아웃 시리즈의 등장 세력

1. 개요
2. 설명
3. 주민들
4. 엔딩

1. 개요

Novac

모하비 황무지의 중부에 위치한 소규모 마을로, 북서부로 계속 올라가면 뉴 베가스가 나온다. 베니를 추적하다 보면 대부분 프림에서 단서를 얻고 닙튼을 경유해 이 곳으로 오게 된다.

2. 설명

모텔 간판의 No Vacancy(빈 방 없음이라는 뜻. 야간에 No[없음]의 조명만 빼면 Vacancy[빈 방]가 된다)에서 ancy이 빠져나가 No Vac이라는 글자만 남은 게 마을 이름의 기원으로 생각된다.

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정상 영업 중인 모텔과 그 입구의 간판격인 대형 공룡(아마도 티라노사우르스) 형태 기념품 판매관. 로즈 오브 샤론 캐시디는 저걸 보고 "예전에 책에서 봤는데, 한 때는 저런게 이 땅을 누볐대. 아마 그 모양새는 저만한 겍코정도겠지." 라거나 "처음 봤을 때 저게 이따만한 겍코인줄 알았어." 라고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겍코도 파충류이니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전쟁 전에는 인근 렙콘 로켓 시험장으로 오가는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업소였던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 기념품 가게에서 로켓 모형을 파는것만 봐도 확실하다. 다만 공룡은 왜 있는건지는 불명인데, 로켓 시험장에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했던걸 보면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기념품 팔아먹기를 위해 세웠던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그냥 한적한 마을인데, 서부에서 뉴 베가스로 가는 서쪽 루트(15번 고속국도 -> 모하비 초소 -> 프림 -> 굿스프링스 -> 슬론 -> 뉴 베가스)가 슬론에서 파우더 갱들이 벌인 난동 사건 때문에 등장한 데스클로들에 의해 막혀버린 관계로 동쪽 루트(15번 고속국도 -> 모하비 초소 -> 닙튼 -> 노박 -> 188 거래소 -> 뉴 베가스)를 찾기에 그 중간에 놓인 노박이 번영했다고 한다. 주된 수입원은 근처의 렙콘 발사 시험장의 폐품 수집인데, 최근들어 이상한 페럴 구울 떼들이 나타나고 나이트킨들이 어슬렁 거려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여기서 전용 하우징을 처음으로 얻을 수 있으며, 상인과 의사양반도 있고 캐러밴들도 자주 머무르니 이용하기 편리한 곳이다. BGM도 평화스러운 폴아웃3의 것이 흐르는 유일한 지역.

동쪽에 시저의 군단이 있고 가끔 레이더들이 노리고 있는데, 마을의 서남부쪽에는 NCR의 레인저 초소가 있고, 마을은 2명의 저격수와 1명의 퇴역한 NCR 레인저가 머물고 있어서 그나마 안전한 편.

후술하겠지만 그다지 비중있는 퀘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대단한 설정이나 편의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여서 그닥 비중은 없는 장소이지만... 이런저런 독특한 사연들과 뒷사정들이 모여있는 특이한 장소이기도 하다. 정리해보면 돌연변이 + 정신이상자 + 천하의 개쌍년 + 게이 퇴역 군인 + 키덜트 기념품 판매상 + 상이 퇴역 군인 + 돌팔이 의사 + 비밀집단 요원출신 등 다양한 개성들의 총집합 그 자체이다.

3. 주민들

  • 앨릭스 맥브라이드
5년전에 노박에 정착한 주민으로 브라민 농작을 하고 있다. 다들 싫어하는, 붙임성이 거의 없는 부운의 아내에게 애도를 표하는 것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심성이 좋은 사람이다.
  • 브루스 아이작
빠른 진행을 선호하거나 톱스 카지노의 퀘스트를 수행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은 얼굴 한 번 못보고 클리어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인물. 흑인이며 보통은 모텔방에 틀어박혀서 절대로 밖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방을 하나하나 방문하지 않을 경우 그와 만날 수 없다. 사실 그는 뉴 레노에서 왔는데 문제는 비숍가문의 돈을 훔쳤을 뿐더러 그것으로 모잘라서 그 집 딸과 검열삭제까지 했다고 한다(...). 따라서 처음 배달부와 만날때도 배달부가 그쪽에서 파견한 사람인줄 알고 겁을 먹고 목숨을 구걸할 정도로 궁지에 몰린 상황. 물론 그대로 겁을 주어 총질을 하게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가수인 그를 톱스 카지노에 소개해줄 수도 있다, 꽤 유명한 가수인지 배달부도 처음 만났을때 "혹시 당신 뉴 레노에서 가수하던 사람 아니야?" 라 물어볼 수 있고 톱스 카지노에 취직시켜주면 톱스 카지노의 카바레 매니저가 "브루스 아이작을 영입하다니!" 라며 좋아한다.
  • 클리프 브리스코
노박의 유일한 상점인 다이노바이트 기프트 샵을 운영하는 중년 흑인. 커다란 T-REX 모형인 다이노바이트 기프트 샵은 원래는 관광지의 기념품 가게였고 공룡 모형이나 로켓 장난감[1]도 기념품이었지만 관광이고 뭐고 없는 200년후의 세계인 현재는 의약품이나 총기류 거래가 주로 이루어지며, 작은 공룡 모형의 대량 재고 (자그마치 1000개나 된다) 때문에 주인은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2]일단 서글서글하니 괜찮은 인물인 것처럼 보이지만 특정퀘스트의 클리어 때문에 로켓 장난감 구매를 시도할 경우 은근슬쩍 바가지를 씌울려고 든다. 물론 "나 말고는 살 사람도 없는데?" 하고 지적하면 금새 그것을 인정하고 단돈 10캡에 창고열쇠채로 넘기는 것을 보면 역시 나쁜 인물은 아니다. 그냥 속물 근성이 좀 있을 뿐.지니 메이에게 "물건 살 곳은 어디있냐"라고 물어보면 다이노바이트 기프트 샵을 소개해 주는데, 그 후 클리프에게 "지니 메이가 소개해서 왔는데..."라고 운을 띄우면 "오오 지니 메이가 내가 여기서 얼마나 심심한지 아나 보구만" 하면서 지니 메이의 친구는 나의 친구라면서 물건값을 엄청 깎아준다. 혹시 지니 메이를 죽인다면 "내가 지니 메이를 죽였는데 그래도 물건값 깎아줄거임?"이라고 물어볼 수 있는데, 우물쭈물하다가 그래도 결국 깎아주기로 한다. 당신이 지니 메이의 친구가 아니더라도 내 친구는 될 수 있지 않겠냐면서. 관심이 필요한 불쌍한 분인 듯. DLC들을 깔면 개조품들이나 무기들을 다수 팔기 때문에 얼굴 볼일은 자주 생긴다. 만약 노박 모텔방을 거점으로 삼는다면 가장 많이 얼굴 도장을 찍게 될 NPC No.1이다. 싱크나 럭키 38 카지노에 비해서 하우징으론 2% 모자란 감이 있지만 MOD만 있다면...하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다른 의미에서 유명하기도 한데 그 총을 팔기 때문.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창고에서 쓸 수 있다. 방에 가보면 공룡 장난감을 가지고 논 흔적이 있거나 캐러밴 게임도 카드 20장만 있는 주제에 항상 거의 전재산을 걸고 하는 걸 보면 카드 게임이나 장난감같은 오락을 몹시 좋아하는 것 같다. 상술한 발언도 그렇고 역시 그냥 누군가와 좀 놀고 싶을뿐인게 확실하다. 이 사람과는 최대 5판까지 놀 수 있다. 5판밖에 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이 사람은 상인이다 보니 플레이어가 이 사람에게 여러가지 물건을 사고 캡을 주면 그 캡으로 캐러밴 게임을 해준다. 예로 들자면 1만캡가치의 물건이 있는데 이걸 플레이어가 사고 1만 캡을 주었다면, 그 1만 캡과 자신이 가지고 있던 캡으로 캐러밴 게임을 하는 것이다. 플레이어 실력이 있다면 자기가 냈던 캡들을 전부 돌려받는것은 물론이고 클리프가 자기 화폐로 가지고 있던 캡까지 탈탈 털어서 비참하게 만들어줄수 있지만 과연 플레이어들이 그러고 싶어할지(...)[3]크레이그 부운, 매니 바르가스의 고용주이기도 하며 지니 메이 크로포드가 죽게 될 경우 모텔의 운영도 맡게 된다. 이 경우 그에게서 노박 모텔방을 받아낼 수 있다. 모텔방을 내주는건 크로포드와 마찬가지로 다음 성수기 전까지만으로 성수기가 오면 방 빼줘야한다나. 물론 게임상으로는 문제 없다.여담이지만 그에게서 저 1천개의 공룡 모형들을 전부 다 사들일수도 있다. 그러나 애초에 공룡 모형 자체가 쓸 일이 전혀 없는 물건이다. 부머 명성도를 높이는 퀘스트를 할 때 부머 쪽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줄 수 있긴 한데, 딱히 명성도가 많이는 안 오른다. 거기다 상인이라는 특성상 1천개를 다 사들여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복원된다(...). 참고로 과학이 40 이상일 경우, Come fly with me 퀘스트의 막바지에 구해야 하는 핵 연료를 로켓 장난감 5개로 대신할 수 있다.참고로 상술했듯 이 사람의 집이 상점 바로 옆에 있는데, 단독 주택임에도 보면 화장실과 약간의 가구만 제외하면 도저히 사람 사는 곳으로는 안보이는 괴이한 구성을 자랑한다. 게다가 공룡 모형으로 만든 각종 장식물들까지 보고 있노라면 재미있어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사람 무슨 공룡모형 노이로제라도 걸린건 아닐까 싶을 정도(...). 공룡 장난감은 방사능까지 뿜어대는지라 암에 걸리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후속작에서 구울로 출현하거나.
개별항목 참조.
개별항목 참조.
  • 닥터 에이다 스트라우스
의사양반. 근데 의사가 좀 말투가 깬다.(...) 방사능 치료해달란 말에 "어둠속에서 책 못보게 될텐데?" 그리고 약물에 중독 됐다고 말하면 "이봐... 이런 얘기는 어디 조용한 곳에서... 아, 치료해달라고?" 여기까진 그냥 농담이 좀 심한 사람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의약품 있냐고 거래를 걸면 소독한 의료기구는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 상처 치료에 소독하지 않은 의료기구를 쓰는 듯. 거기다가 중독 치료가 끝나면 "다음주나... 다다음주쯤 경련이 멎을건데... 그래도 안 멈추면 뭔가 단단한 것을 붙잡고 있어라." 고 하며 방사능 치료 또한 가관인데 "치료의 효과가 없다면 토마토 쥬스로 목욕을 해봐"라고 권한다. 부상을 치료할때는 몸속에 메스를 방치한뒤 꿰매버린듯한 뉘앙스로 말하며 "괜찮아! 파상풍 주사도 같이 놔 줄께!"라며 플레이어를 안심 불안 하게 해 준다. 애초에 이 의사의 스탯을 보면 다른 의사들이 지능 7에서 8을 찍고 있는데 이 양반은 지능은 5에 스킬 배분을 화술, 총기, 흥정만 찍어두고 의술은 안 찍어뒀다. 대놓고 야매다.(...) 그래도 게임상으론 다른 의사들과 동일하게 정상적으로 치료되는데다 노박 평판이 황야의 무법자(Wild Child)라면 의료 서비스 할인도 해주니 돈이 궁하다면 노박 평판을 맞추고 자주 찾아가자.여기에 더불어 터보나 히드라같은 딱봐도 의사치곤 수상쩍은 약물을 팔기도 한다. 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더 가치가 있는 의사 캐릭터이기도 하다. 또 패치가 되기전에는 거의 유일하게 안정적으로 야광시야 약품인 캐츠아이를 판매하기도 해서 주기적으로 찾는 유저들도 있었다. 패치나 DLC후에는 캐츠아이가 잉여가 돼서 그럴 일은 없지만. 게다가 캐러밴처럼 경호와 브라민을 데리고 다니는데 돌아다니진 않고 항상 노박에서만 어슬렁거린다. 그런데 이 두 경호원이 하는 대사도 가관. 한 명은 '우리끼리만 하는 이야기인데 저 여자 야매의사같아' 따위의 소리를 하며 다른 한 명은 '지금까지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는데다가 행적이 수상하니 슬슬 의심해봐야 하나'하고 고민한다. 개그캐.(...)에이다 스트라우스라는 이름은 앨저넌에게 꽃을의 주인공인 찰리 고든을 수술한 의사에서 따온 인물이다. 즉, 이름부터가 돌팔이 이름...
  • 더스티 맥브라이드
앨리스 맥브라이드의 남편. 최근의 고민은 브라민이 죽어나가는 것이며 이것에 관계하여 퀘스트를 얻을 수도 있다. 브라민이 죽어나가는 이유는...
  • 지니 메이 크로포드
노박 모텔 주인. 앨리스 맥브라이드와 대화해보면 노박의 실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니 메이에게 100캡을 지불하고 노박의 모텔방을 빌릴 수 있다. 모텔방을 내주는건 브리스코와 마찬가지로 다음 성수기 전까지만으로 성수기가 오면 방 빼줘야한다나. 물론 게임상으로는 문제 없다. 그 외 별다른 건 없어보이나 실상은...
  • 매니 바르가스
다이노바이트 기프트샵의 경비. 저격수. 보통은 주간에 근무를 선다. 콜렉터즈 에디션의 카드에서의 배정은 부운과 동일한 하트 2. 부운과 함께 NCR 1st Recon 출신이다. 입대하기전에는 북부 베가스 광장 출신으로 위대한 칸의 일원이였지만 사고를 치고 도망가듯이 NCR 군에 입대했다고 한다. 군대에서 부운을 만났으며, 어느 날 꾀병으로 캠프 골프에 가있었는데, 때때로 마을사람들이 자기들을 살인자라고 매도하는 것을 보고 대충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짐작하고 부운을 끌고 갱신계약기간에 제대신청을 하고 나왔다고 한다. 참고로 비터 스프링스 사건에 부운은 참가했었지만 매니는 비터 스프링스 관련 임무는 하고 싶지 않았기에(상술했듯 원래 위대한 칸 출신이였다) 꾀병을 부려 잠시 캠프 골프로 간 터라 참가하지 않았다. 그래서 몰랐던 것. 그 때 가장 친한 친구였던 부운을 데리고 노박에 정착할 것을 결정한 것도 매니.또 베니의 행적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렙콘 발사 시험장에서 구울을 없애달라는 퀘스트를 받고 처리해주면 베니의 행방을 가르쳐 준다. 아니면 '독신남' 퍽을 가지고 있으면 그냥 쉽게 가르쳐 주는데... 이 퍽은 남자가 남자를 꼬시는 퍽, 즉 게이용 퍽이다. 이걸 보면 알겠지만 매니 바르가스는 사실 게이다. 부운과 친했던 것도 사실은... 나중에 부운의 아내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사실 부운을 남몰래 연모하고 있었고 때문에 은근히 부운의 아내를 질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성애자들은 '뭐 살다살다 이딴 삼각관계가...' 싶겠지만 취존하자. 물론 부운은 동성애자가 아닌지라 그를 단지 친한 동료로서 생각하고 있었지만... 하지만 부운의 아내가 사망한 후 매니가 그걸 은근히 좋아하고 있다는 낌새를 눈치 챈 부운은 매니와 절교한다.이도저도 싫으면 매니 바르가스의 방에 있는 컴퓨터에 있는 일지를 읽어도 된다. 이 일지는 나중에 스웽크에게 증거로 내놓을 수도 있으니 말빨이 딸리면 가져가는 것도 좋다.
개별항목 참조.
  • 레인저 앤디
마을의 방갈로에 있는 퇴역한 NCR 레인저. 퇴역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NCR 레인저 정찰 아머를 입고다닌다. 가끔 남쪽에 있는 레인저 초소의 후임들과 라디오로 대화를 하는데, 최근 들어 그들에게 응답이 없는 상황. 양 다리가 불구인데 몇 년 전 그가 레인저로 복무하던 시절 군단의 노예 사냥꾼들이 그의 소속부대의 주둔지 근처의 불타버린 집에 진을 치고 있다는 정보를 얻고 그곳을 소탕하러 갔을 때의 부상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마을 코앞에 히드라 파는 상인이 있는데 돈이 그리도 없던가그가 도착했을 때 사전에 공격을 알아차린 노예 사냥꾼들은 도망쳤고 망연자실한 그는 부대원들과 함께 퇴각하려 했는데 등 뒤에서 소리가 나기에 돌아보니 웬 비쩍 말라 다 죽어가는 꼬마가 옷장에 숨어서 겁에 질린 얼굴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를 끌어안아주려고 다가갔는데 군단원들이 비열한 수로 어린아이에게 폭탄을 쥐게하고 있었고, 그것을 모른 앤디가 아이에게 다가가자 아이가 폭탄을 다리에 던졌고 그것이 폭발해버려 자신의 한쪽 다리를 잃어버린 것. 참고로 다른 한 쪽 다리는 요 앞의 모텔 앞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아무튼 여러 사정이 있어 퇴역하게 된 그는 자신에 대해 회의감을 갖고 있다. 스피치 체크가 된다면 "몸은 상했을진 몰라도 마음만은 그렇지 않아. 스스로를 쓸모없다고 여긴다면 그건 너 자신을 기만하는 거야." 라고 해주면 근접 스킬인 돌려차기를 배울 수 있다. 아니면 상술한 그가 연락하는 노박 남서부의 레인저 초소에 시찰을 나간 다음 정보를 전해주면 된다. 이들은 방심한 사이 군단원들에게 싹 털렸고, 시체에 부비트랩이 깔려있으니 주의. 앤디와의 대화는 라울 테하다의 개인 퀘스트와 관련이 있는데, 만약 라울의 개인퀘스트를 하기 이전에 돌려차기 스킬을 배운 상황이라면 라울과의 이벤트 대화가 뜨지 않는 버그가 있다. 해당 유저들은 이 항목(영어)를 참고해 보자.

특정 루트에 따라서만 등장하는 거주민.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고.

4. 엔딩

엔딩에서는 REPCONN의 제이슨 브라이트와 그의 빛의 추종자 소속 구울들을 어떻게 처리하였느냐에 따라 운명이 갈린다. 어떤 루트를 가던간에 노박은 군단의 공격을 받으며, Come fly with me 퀘스트를 인도주의적인 방향으로 마쳐야만 그나마 긍정적인 엔딩을 볼 수 있다.

  • 구울들을 도와 렙콘의 로켓을 무사히 이륙시키고 군단 이외의 루트로 엔딩을 본다면, 시저의 군단의 공격을 방어하느라고 많은 노박 주민들이 죽었지만, 제이슨 브라이트의 추종자들이 돌아와 노박을 도왔고, 결국 노박은 독립을 지켜냈다고 나온다.
  • 구울들을 도와 렙콘의 로켓을 무사히 이륙시키면서 목적지에 더 빨리 도착하게 조작을 한 후 군단 루트로 엔딩을 볼 경우, 노박은 군단의 공격을 받아 결국 함락되는데, 위대한 여정을 끝내고 돌아온 제이슨 브라이트 추종자들이 돌아와 주민들의 대피를 도왔고, 많은 수의 주민들이 구울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했다고 나온다.
  • Come fly with me 퀘스트에서 구울들을 다 죽인다면, 노박은 군단의 공격을 받아 결국 함락되었다고 나온다.
  • 퀘스트 수행을 안 할 경우, 군단의 공격을 받는 와중에서 페럴 구울들이 나타나 마을을 황폐화 시켰다고 나온다.
  • 구울들의 계획을 사보타주하여 로켓을 추락시키거나 폭파시키면 흘러나오는 방사능에 의해 마을이 망한다.
  • 플레이어가 노박을 쓸어버렸을 경우 빈 모텔과 공룡 기념품점만이 남아서 여행자들의 임시 거처가 되었다고 뜬다.

  1. [1] 치명적인 양의 방사능 물질이 들어있어서 만약 이것이 깨질 경우 방사선 유출때문에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장난감에 방사능을 넣은 이유는 체렌코프 현상을 이용한 자체발광 효과를 노렸기 때문인 듯(...). 애초에 로켓 장난감이 악성재고가 된 이유는 전쟁 이전 시절에 어떤 초딩이 이걸 누카콜라인줄 알고 뚜껑을 따다가 원샷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초딩은 R.I.P...
  2. [2] 배달부: 여기 총 같은거 파나요? / 점장: 어... 총? 있지! 있고말고... 젠장, 아무도 공룡모형은 안 사가는군.
  3. [3] 이 상인이 GRA로 추가된 유니크 무기인 패신저와 MF 하이브리드 알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만 캡이 우습게 넘어간다. 그러다보니 캐러밴 게임으로 털어먹을 캡이 더 많아지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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