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가수)

1. 개요
2. 경력
2.1. 전성기: 국민 댄스 그룹
2.2. 말기: 안티 노이즈(Anti Noise)
2.3. 에필로그: 근황
3. 음반 목록
4. 수상 경력
4.1. 시상식
4.2. 가요 프로그램

1. 개요

구성원은 왼쪽부터

천성일: 프로듀서, 메인래퍼, 서브보컬

한상일: 메인댄서, 코러스, 서브래퍼

홍종구: 메인보컬

김학규: 리드댄서, 비주얼, 코러스, 서브래퍼

대한민국의 댄스 그룹(가수). 최초 데뷔는 1992년 말이었고, '너에게 원한 건', '변명', '상상속의 너', '착각', '성형미인' 등의 곡을 내서 히트를 쳤다.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룰라 등과 함께 90년대 중반을 장식한 X세대 아이돌. 인기는 뒤지지 않았지만, 앞의 그룹과 달리 가볍고 달달한 미드템포의 댄스곡이 메인이다보니 강렬한 맛은 없는 타입이었다. 앞의 그룹에 비해 강렬한 퍼포먼스의 비중이 낮은 댄스 그룹.

신승훈, 김건모, 박미경, 클론 등과 함께 라인음향 소속으로 프로듀서 김창환 사단의 일원이다. 멤버들 중에 가창력과 음색이 가장 좋았던 리더인 홍종구가 메인보컬로서 후렴구를 중심으로 파트들을 맡았으며, 서브 보컬 천성일은 수준 높은 작/편곡 실력으로 노이즈의 음악을 책임지며 그룹에서 핵심 브레인 역할을 했다.[1] 하지만 이 두 멤버들은 댄스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춤 실력이 부실했기에, 이들을 서포트하며 댄스 그룹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개념으로 댄스를 전담하는 멤버들을 붙여 4인조 그룹으로 구성했다. 그러다 보니 4인조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노래 구성은 사실상 홍종구천성일의 2인조 형식을 취해, 사람은 많아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노래 구성을 뜯어보면 뭔가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되었고[2] 주축멤버 둘을 제외한 멤버들의 교체가 잦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기획사였던 라인음향이 처음부터 홍종구와 천성일만 가지고서 음반을 내려다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의 대박으로 이들과 차별화된 구성의 댄스 그룹이 갑작스레 필요했던 상황이었기에, 음악적인 재설계 없이 멤버 구성을 억지로 증편하여 사전에 계획되지 않았던 댄스 전담 멤버들을 주먹구구식으로 추가하다 보니 그룹의 구조적인 한계가 올 수밖에 없었다고 봐야겠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 1기 - 홍종구, 천성일, 한상일, 김학규 (1, 2집)
  • 2기 - 홍종구, 천성일, 한상일, 홍종호 (3, 4집)
  • 3기 - 홍종구, 천성일, 한상일 (5집)
  • 4기 - 홍종구, 천성일 (6집)
  • 5기 - 한상일, 권재범 (7집)
  • 6기 - 한상일, 홍종호, 권재범 (2009년 싱글앨범)

홍종구와 천성일이 굳이 노이즈에 매달리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자 그룹은 자연스럽게 와해 수순으로 들어갔고, 그룹의 인기로 조금 더 연예 활동을 하길 원했던 흙수저 한상일의 독자 행동을 금수저 천성일, 홍종구 그리고 라인음향이 정리하지 않고 내버려두면서 그룹의 정체성도 엉망이 되었고 이로인해 말년이 영 좋지 않게 되었다. 특히 한상일 쪽.

2. 경력

2.1. 전성기: 국민 댄스 그룹

'너에게 원한건', '변명', '상상속의 너', '착각', '성형미인' 등이 대표곡.

노이즈는 1집 데뷔곡 '너에게 원한 건'이 가요톱10에서 골든컵을 수상하면서 인기 그룹으로 떠올랐고 후속곡인 '변명'도 10위권 및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후 그룹의 작곡자이자 랩퍼인 천성일이 야심차게 전곡을 작곡한 2집을 발매했으나, 전작의 발랄함과 180도 달라진 심각한 음악으로 1집의 히트를 잇지 못하고 묻혔다.

1집에 비해 실패한 앨범이지만 곡의 완성도로 본다면 1집보다 높은 평가를 받아 재평가된 앨범이며 실제로 앨범 판매량도 1집에 비해 현저히 적을 뿐, 30만장 가량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며 가요 순위에서도 10위 권에 들었다. 설상가상으로 2집 활동이 끝나고 그룹의 비주얼 담당인 김학규가 군복무를 사유로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후 노이즈는 홍종호를 새 멤버로 영입했고 다시 김창환의 프로듀스하에 경쾌한 방향으로 3집을 발매하면서 역대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지금의 음반 시장에서는 희귀해진 밀리언 셀러의 주인공이 되면서 95년 여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특히 김창환이 작곡한 '상상속의 너'는 가요톱10에서 2번째 골든컵 수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고 인기가요 베스트 50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하는 등 상승세를 달렸다.

거기에 후속곡으로 거의 동시에 활동한 '어제와 다른 오늘' 역시 큰 인기를 얻었고 김창환 표 특유의 멜로디에 노이즈의 음악적 색깔을 가장 잘 대변하던 레이브 스타일로 완성도 높게 편곡하여 타이틀곡 '상상속의 너' 못지 않게 큰 인기를 얻었다. 팬들 중에서는 타이틀곡인 '상상속의 너' 보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더 좋다고 꼽는 사람도 많은 편. 쌍끌이 효과를 한 덕분에 3집 앨범 활동은 그야말로 노이즈의 최전성기를 대변할 정도로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참고로 '상상속의 너'는 어떻게 물 건너 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90년대 후반 아르헨티나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인 'Todo por dos pesos'의 오프닝 송으로 쓰였으며 노이즈는 아르헨티나로 가서 한국어로 이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아직도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면 "아!"하고 떠오를 정도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라고...유튜브 당시 동영상 어찌보면 노이즈가 남미 한류열풍의 원조인 셈.

이후 3집과 동일한 컨셉으로 발표한 4집도 '홀로서기', '착각', '이젠' 등을 가요 순위 상위권에 올려 놓으면서 순항했으며 이 중에서 '착각'은 MBC의 예능 프로그램 목표달성 토요일에서 방영된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 악동클럽이 리메이크한 것으로 유명하다.

홍종호가 탈퇴하고 3인조로 개편되어 활동했던 5집에서는 '성형미인'이라는 곡으로 성형 문제를 공론화했으며[3] 가요톱텐 기준으로 6위까지 오르면서 선전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얘기지만 90년대 당시만 해도 여배우 노현희가 성형 사실을 밝혔다는 이유로 연예계에서 거의 반쯤 매장을 당했고, 아이돌 그룹인 노이즈가 성형을 비판하는 노래를 불렀을 만큼 성형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컸다.

3집으로 한창 인기몰이를 할 때 노이즈는 김학규의 전역 후 5인조로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모 매체를 통해 밝혔지만 5집 발매를 앞두고 홍종호가 탈퇴하면서 심상치 않은 조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1997년 김학규가 전역했음에도 노이즈 컴백 소식은 없었다. 그리고.....

2.2. 말기: 안티 노이즈(Anti Noise)

1998년에 한상일이 빠지고 그룹의 축이던 홍종구천성일만 남아 그룹 이름을 안티 노이즈로 바꾸고 기존의 노이즈의 이미지에서 탈피를 선언했으며, 이전의 발랄한 분위기 곡에서 강렬한 비트 형식으로 사회비판적인 메세지를 담은 '피그맨'이라는 곡으로 6집 활동을 했으나 별다른 반향없이 대중의 무관심 속에 잊혀졌다. 당시 알려진 바로는 이러한 음악적 변화가 천성일의 개인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었던 것이라고 한다.

피그맨 뮤직 비디오[4]

발랄한 이미지에서 갑작스럽게 과격한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로 무장하고 나타난 6집 앨범은 결국 대중적으로 실패하면서 이들의 전성기는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 뒤 예전 노이즈의 모습을 살린 '바다를 닮은 너에게'로 활동했지만 인기를 얻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참고로 널리 쓰이지 않던 안티(Anti)라는 영어 단어를 TV에 나와서 처음 설명한 게 바로 이 시기의 노이즈-홍종구와 천성일이었다. 갑작스레 멤버도 빠졌고 컨셉도 바꾼데다 그룹명도 바꿔버린 상황이다 보니 TV에 출연하면 일일이 그룹명-'Anti Noise'을 설명하기 위해 Anti의 뜻과 의미를 설명해야 했던 것. 당연하지만 당시 홍종구의 발음은 '앤티 노이즈'였다.

'안티'는 1982년 부광약품에서 '안티-프라그' 치약이라고 말 그대로 치아 세균이 생성하는 물질인 프라그를 방지한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제품을 내놓고 TV 광고를 했으며 80년대에도 간간이 쓰이던 형용사였으나, 대중문화에서 사용된 경우는 처음이라 당시 노이즈의 컴백에 무관심 하던 10대 시청자들도 이 단어에 대해서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이들이 TV에서 설명해대던 'Anti'라는 영어단어는 비슷한 시기에 한창 활성화되던 '反 아이돌' 세력(?)들을 '안티'라는 말로 묶게 되는 계기가 된다.처음 1~2년간은 '안티'만 사용 되다가 2000년도에 들어 '팬'을 붙인 '안티팬'이라는 단어가 퍼지는데, 초기에는 공식적으로 언급조차 하기 꺼려지는 대상이던 안티를 TV 예능 프로 등에서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안티도 팬이다'라는 허울 뿐인 포장으로 '안티팬'이라는 신조어가 완성된 것.

2000년 한상일이 주축이 되고 권재범이라는 새 멤버를 영입해서 듀오로 활동했다. 참고로 한상일은 노이즈가 사실상 역사 속으로 사라진 뒤인 1998년 말에 '페이스(Face)'라는 듀엣으로 잠시 활동한 적이 있었으며 권재범이 이 페이스 출신이라 사실상 페이스 2집이다.

타이틀곡은 '야상무곡'으로 가사 내용 중에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데이트'라는 내용이 나오는 등 거의 막장 수준이었다. 실질적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아도 뮤직비디오 영상은 가뭄에 콩 나듯 남아있고, 디스코그래피 정보를 보아도 사실상 이런 음반이 나온지도 몰랐을 정도로 듣보잡 취급을 받은 거 보면 아래의 2009년보다 더 흑역사로 치부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참고로 이 곡에 박미경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야상무곡 뮤직비디오

한상일은 2006년 '헬프미'라는 2인조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이후 이들은 패러디로 유명한 이재수와 함께 '재수 앤 노이즈(Jaesoo & Noise)'라는 이름으로 2008년에 싱글을 냈고 한상일은 같은 해 "노이즈걸스를 만들겠다"라고도 공언했지만, 결국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노이즈걸스 만들겠다.

2009년룰라 재결성 소식에 자극이라도 받았는지 이 두 사람은 3, 4집 때의 멤버였던 홍종호와 '사랑만사'라는 디지털 싱글을 출시.

사랑만사 뮤직비디오

2.3. 에필로그: 근황

데뷔 5개월만에 리더 홍종구가 KBS 카메라맨에게 폭행을 당해서 코뼈가 부러진 사건은 꽤나 유명하다. 다만 일방적으로 맞은 게 아니라 어쨌든 싸움을 벌였기 때문에 KBS 출연정지를 당하는 등 신인 신고식을 좀 험하게 한 편.

리더, 메인보컬인 홍종구는 1998년 안티노이즈 활동을 끝으로 가수에서 은퇴하고서 연예인 매니지먼트 및 음반제작에 뛰어들어 영화배우 고수를 발굴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3년 현재 시점까지 '티앤알글로벌네트웍스'의 대표이사 그리고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부회장, 국제대학교 엔터테인먼트과 초빙교수로 활동하는 등 가수 은퇴 후에도 잘 나가고 있는 중이다. 2011년 8월 6일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허각과 공동무대, 2011년 9월 22일 방송된 비틀즈코드에서는 유키스와 함께 나와 여전한 음색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2014년에 10세 연하의 배우 송서연과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그 뒤 2016년 8월 14일 복면가왕 방송에서 88올림픽 꿈나무 호돌이라는 별칭으로 출연해 예선에서 리우올림픽 마스코트 비니시우스를 52:47로 누르고 진출했으며, 준결승에서 소 키우는 견우에게 34:65로 밀렸다. 이 날 그는 테이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서 불렀다. 참가 계기는 노이즈 활동 시절 때 댄스 가수치고는 고운 미성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나이를 먹은 지금도 미성이 나올 수 있을까 궁금해서 도전했다고 밝혔다.

창작의 주축이던 천성일(작곡가)은 홍종구와 마찬가지로 안티 노이즈 이후부터는 가수에서 은퇴했고 이후 1999년 홍경인의 데뷔앨범, 2000년 김태영 2집, 신승훈 7집, 2001년 루이 1집, 2002년 신예원 1집, 2003년 조정현 4집 등에 작곡자로서 이름을 올렸고 2004년 스페이스 에이 출신 루루의 솔로 앨범이 마지막 작곡이다. 2009년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는 기사가 난 바 있는데, 추노로 유명한 드라마 작가 천성일이 노이즈의 천성일로 오해당한 적이 있어 그런듯. 2016년 1월 슈가맨에서도 멤버들과 연락은 되는 듯 하지만 멤버들의 출연 권유에 "너희끼리 나가서 잘 해봐라"라고 거절한 거로 보아 방송활동은 완전히 접은 것으로 보인다.

댄스의 주축이던 한상일은 여러 해에 걸쳐도 손에 꼽을 정도로 가뭄에 콩 나듯 방송에 출연하면서 노이즈 시절이나 그 후 힘들었던 삶 등을 관련한 추억팔이 이야기를 한다. 치킨집을 운영하다 현재는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

1집 멤버이던 김학규는 배우를 했으나 큰 활동은 없었고 2007년 배우 신하균과 함께 난데없는 엑스터시 투약 루머에 휩싸였으나 검사 결과 셋 모두 무혐의로 판정났다. 관련기사

3,4집 멤버 홍종호는 KBS 공채 15기 개그맨으로활동했고, 지금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5]

그 외에도 '상상 속의 너'는 대만 여가수 쉬화이위(徐懷鈺)가 '페이치라이(飛起來)'라는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다.

2016년 1월 12일 자 슈가맨 13화에서 최초로 단독 슈가맨으로 출연했였다. 슈가송은 너에게 원한 건(재석팀), 상상 속의 너(희열팀)이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천성일은 불참했고 한상일,김학규,홍종구가 출연했다.

3. 음반 목록

음반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그 외 활동곡

1집

Sound Shock

1993년

너에게 원한건

변명

2집

Noise 2

1994년

내가 널 닮아갈때

3집

Noise 3rd Revolution

1995년

상상속의 너

어제와 다른 오늘

4집

Breaking The Noise 4

1995년

홀로서기[6]

착각[7]

5집

Unchangeable

1996년

성형미인

6집

Anti Noise

1998년

Pigman

바다를 닮은 너에게

7집

Noise?

2000년

야상무곡

Single

사랑만사

2009년

사랑만사

4. 수상 경력

4.1. 시상식

연도

시상식 명

수상 부문

1995년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1995년

서울가요대상

본상

1995년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본상

1996년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본상

4.2. 가요 프로그램

총 20회 1위 수상.

날짜

곡명

방송명

비고

1993.04.16

너에게 원한건

MBC 여러분의 인기가요

첫 1위

1993.04.23

MBC 여러분의 인기가요

-

1993.04.30

MBC 여러분의 인기가요

3주 연속

1993.05.12

KBS 가요톱텐

-

1993.05.19

KBS 가요톱텐

-

1993.05.26

KBS 가요톱텐

-

1993.06.02

KBS 가요톱텐

-

1993.06.09

KBS 가요톱텐

5주 연속 (골든컵)

1995.06.28

상상속의 너

KBS 가요톱텐

-

1995.07.05

KBS 가요톱텐

-

1995.07.12

KBS 가요톱텐

-

1995.07.19

KBS 가요톱텐

-

1995.07.21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

-

1995.07.23

SBS TV가요20

가요 프로 3관왕

1995.07.26

KBS 가요톱텐

5주 연속 (골든컵)

1995.07.28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

-

1995.07.30

SBS TV가요20

-

1995.08.04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

-

1995.08.06

SBS TV가요20

3주 연속

1995.08.11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

4주 연속


  1. [1] 당시 라인음향 소속 가수들의 음악은 대체로 발라드는 작곡가 김형석이, 댄스는 천성일이 주도한다는 평가가 나왔을 정도로 타 가수들의 인기곡들도 다수 작곡한 재원이었다. 대표곡으로는 신승훈의 '처음 그 느낌처럼', '어긋난 오해', 김건모의 '멋있는 이별을 위해', '너에게',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 클론의 '도시 탈출', '빙빙빙', 콜라의 '모기야' 등이 있다.
  2. [2] 보통 4인조 댄스 그룹이라 하면 2명으로 나간다 해도 2명에게도 랩 파트나 쉬운 난이도의 보컬 파트를 주는 등의 분배가 있기 마련인데, 노이즈의 댄스 전담 멤버들은 전담 파트도 없이 일부 백보컬이나 코러스 정도로만 활약했기에 사실상 얼굴만 알려진 백댄서 같은 존재였다고 할 수 있다.
  3. [3] 종전 서술에는 이 노래가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최초로 성형 문제를 다뤘다고 적혀 있었지만, 여성의 성형 열풍을 노랫말로 다룬 것은 1995년 발표된 김종서의 4집 타이틀 '플라스틱 신드롬'이 먼저였다. 다만 직설적인 노랫말의 '성형미인'에 비해 '플라스틱 신드롬'은 보다 완곡하게 성형 열풍, 더 나아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이야기했다.
  4. [4] 이 노래의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남자가 홍종구가 발굴한 고수다.
  5. [5] 정종철, 윤석주(낙지)가 동기다.
  6. [6] 원래 타이틀곡은 '이젠'이었다. 하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짧은 활동을 했고 후속곡 활동을 했다. 데뷔곡 '너에게 원한 건' 이후 무려 3년만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소속사측에서 너무 바쁜 나머지' 스케줄 조절에 실패해서 2.3집때는 아예 뮤직비디오도 생략해버린 후였다고 멤버들이 잡지 인터뷰에서 회고.
  7. [7] 악동클럽이 리메이크해서 다시 유명세를 탔다. 해당 앨범에는 콜라의 '친구였던 너'도 리메이크되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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