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클리어 아포칼립스

포스트 아포칼립스

좀비

뉴클리어

에일리언

전염병

EMP

/클리셰
/실현 가능성

/클리셰
/행동지침

-

/행동지침

/행동지침

[1]

1. 개요
2. 관련 명언
3.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를 그린 작품
3.1. 영화/드라마
3.2. 만화/애니메이션
3.3. 소설
3.4. 게임
4. 뉴클리어 아포칼립스가 도래한 현실의 사례
5. 이야깃거리

1. 개요

핵전쟁 내지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으로 인한 종말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하위 장르.

핵전쟁물의 경우 대개 핵전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인류가 사멸하고 생존자들이 지하 또는 지상에서 생존해 간다는 구도를 그리고 있다. 전면적 핵전쟁 위협이 항시 존재했던 냉전 시대에는 매우 일상적으로 취급되었던 떡밥. 물론 지금이라고 해도 아주 달라지는 것은 없다. 지금 당장 미국, 중국, 러시아핵무기 보유 현황을 봐도 감이 온다. 엄밀하게 말해서 규모는 광범위하지 않을지언정 실제로 벌어진 곳도 존재하는데, 전시에 핵무기로 발생한 사례로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가 있으며, 원전 사고로 벌어진 사례로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있었다.

외계의 침공, 자연재해, 인재(人災), 좀비 아포칼립스와 마찬가지로 인류가 불가항적인 어떤 사유로 인해 재앙에 직면하여 현실보다 훨씬 더 험난한 생활을 구사해야 한다는 서바이벌, 호러, 액션 요소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더 강한 좀비 아포칼립스, 외계의 침공보다 훨씬 현실성이 있는 진중한 설정이어서 그런 것인지 코믹한 작품을 찾아보기는 어려운 편. 물론 폴아웃 시리즈 같은 예외도 있다.[2] 앞에서도 말햇듯이 대부분이 딥다크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

역시 이쪽도 "내가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라는 감정이입 부분이 주 구성이다. 더욱이 예전은 물론 현재도 핵전쟁이나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으로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며, 특히 대한민국 국민 입장에서 북한의 존재, 그리고 거대 인구밀집지역 인근에 원전이 밀집된 상황[3] 등을 생각해보면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실제로 냉전 시절 소련제3차 세계 대전이 발발할 경우, 남한에 10개의 핵탄두를 탑재한 다탄두미사일 1발을 떨어뜨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이외에 당시 직할시급이거나 승격이 예정된 광주, 홍천[4], 울산을 깨끗이 청소할 생각이었다고 한다.[5] 이 목표물들을 다 쓸어버린 뒤에도 전방이나 기타 빈 구역에 떨어트릴 탄두 2개가 더 남는단 계산이었다고.

다만 원자력 발전소 사고 같은 경우나, 더티 밤 같은 지속적인 방사능 유포에 특화된 핵무기가 아니고서야 핵무기의 방사능 자체는 생각보다 빨리 격감된다. 사람이야 당장에는 죽어나가겠지만 그 땅이 영구적으로 불모지가 되는 건 아니다. 현재 히로시마나가사키도 평균보다 아주 조금 인체에 아무 해가 없을 정도의 방사능이 더 있을 뿐이라 다들 아파트 지어서 잘 살고 있다.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물에서 가끔 묘사되는, 핵전쟁이 일어난 이후 몇십 년이 지난 지역임에도 방사능에 찌들어서 불모의 땅이 되어 있다는 묘사는 상술한 예외 케이스를 제외하면 다소 과장된 묘사인 셈. 특히 히로시마나 나가사키 비슷하게 동아시아 일부+동남아 지역들은 태풍의 존재로 인해 방사능 걱정을 덜 수도 있다. 실제로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방사능이 격감한 것도 태풍이 쓸고 나가버린 것 덕분이다.

2. 관련 명언

기자: 제3차 세계대전에서는 어떤 무기를 쓸 것이라고 보십니까?

아인슈타인: 제3차는 잘 모르겠지만 제4차 세계대전에서 쓰일 무기는 알겠군요.

기자: 그럼 제4차 세계대전에서는 어떤 무기를 쓸 것이라고 보십니까?

아인슈타인: 나뭇가지와 돌멩이요.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어느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핵전쟁이 일어났을 때 확실하고 분명해지는 사실은, 거기에 남아있는 잿더미가 자본주의의 잿더미인지 공산주의의 잿더미인지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니키타 흐루쇼프

3.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를 그린 작품

사실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모두 다룬 내용이지만, 왜 이 부분이 따로 추가가 되었는지 알아두자.

3.1. 영화/드라마

3.2. 만화/애니메이션

3.3. 소설

3.4. 게임

4. 뉴클리어 아포칼립스가 도래한 현실의 사례

당연히,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핵전쟁은 아니지만 핵실험이나 원전 사고 등으로 발생한 방사능 누출로 인해 핵 맞은 거나 다름없는 상황에 놓인 장소들이다. 단,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전시에 핵을 맞긴 맞았는데 핵전쟁 상황은 아니어서 미묘하다. 사고가 더 생긴다면 추가 바람.

5. 이야깃거리


  1. [1] 사진은 비키니 핵실험 당시 캐슬 브라보의 모습.
  2. [2] 사실 폴아웃 시리즈의 코믹한 부분들도 블랙 코미디에 가깝고 분위기도 마냥 밝지만은 않다.
  3. [3] 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부산·울산권 바로 인근에 대부분의 원전이 몰려있다.
  4. [4] 홍천은 군사 중심지여서 그렇다.
  5. [5] 소련이 붕괴되고 난 1990년대 초반, 육군대학에서 구 소련군의 장관급 장교 몇 명을 초청해 소련의 야전교리에 대한 강의를 듣고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었다. 당시 국군의 한 장교가 소련 군 구 장성에게 소련은 남한에 대한 어떤 군사적 대응을 상정했었냐고 물었는데, 이 질문을 들은 장성은 '미안하지만, 솔직히 말해 남한은 다탄두 미사일 한 발 감으로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그 옆에 앉아 있던 장교가 예정되어 있던 목표물과 그 목표물의 전략적 가치를 설명했다.
  6. [6] 아래의 소설 카테고리에 있는 해변에서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이 영화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해변에서 문서 참조.
  7. [7] 다른 시리즈는 핵전쟁이 스토리의 원인이고, 영화 내용 자체는 세계가 멸망하기 이전의 시대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뉴클리어 아포칼립스의 정의에 안 맞는다.
  8. [8] 유일하게 실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
  9. [9] 핵전쟁으로 대륙이 소멸하고 한반도, 인도차이나 반도 등 여러 반도들이 섬이 되었다는 설정이다.
  10. [10] 초창기에는 그저 매드 맥스 판박이였다.
  11. [11] 핵전쟁과 대규모 환경오염으로 인류의 대부분이 사라진 상태.
  12. [12] 겉으로만 보면 병맛(...)아동용 애니메이션 같지만, 사실 버섯전쟁이라는 대규모 핵전쟁으로 인해 지각이 파인 지구가 배경인 데다가 중간중간에 파괴된 도시 폐허나 핵탄두, 방사능으로 인한 돌연변이들도 종종 나온다.
  13. [13] 정확히 말해서는 뉴클리어가 아니라 걍 미친 인간들이 미친무기 종합 세트로 전쟁하다가 망한뒤에 힘들게 2차대전 시절까지 복구 시켰더니 또 전쟁해서 더이상 가망이 없는 설정인데 주인공이 매우 순수한 두 명의 소녀라 종말한 배경 주제에 굉장히 분위기가 밝다. 팁을 주자면 애니보고 주인공 일행에 정든 사람은 절대로. 절대로 원작은 보지 말자.
  14. [14] 이 지역 한정.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