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이런 영웅은 싫어)

다나
ダナ
Dana

나이

최소 27 ~ 최대 30세[1][2]

성별

여자

종족

인간

175cm[3]

별자리

염소자리

생일

1월 3일[4][5]

혈액형

B형[6]

특기

괴력, 금강불괴[7]

스테이터스

[8][9]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등장인물.

<span style="text-shadow:0 0 10px #F6F5B8;color:#F6F5B8"> SPOON의 직원들

서장

다나

출장조

헤이즈

서장 비서

귀능

랩터

비행 팀

나가

스텔

혜나

그 외 직원

아모르

사사

비비안

의료반

레인

로나

{{{#!folding [ 스포일러 접기ᆞ펼치기 ]

사망

로지

젤리나

상제

임시직

일호

배신자

송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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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성격
2.1. 평소
2.2. 미친개 기질
3. 인간관계
4. 능력
4.1. 육감
4.2. 특기
4.2.1. 약점
4.3. 서장으로서
5. 작중 행적
5.1. 과거
5.2. 특집
5.2.1. 추석 특집
5.2.2. 설날 특집
5.2.3. 성전환 특집
5.2.4. 발렌타인 특집
5.2.5. 납량 특집
5.2.6. 어린이날 특집
6. 어록
7. 인기
8. 기타

1. 개요

악당과 싸우는데 정정당당 따윈 필요없다. 쪽수로 밀어붙여 쳐부숴라![10]

일단 족치고 나서 생각하겠다!

그럴 기회처음부터 없었어.

게임판에서 성우는 이명희.

정부 소속 히어로 기관 "SPOON" 의 히어로들을 총지휘하는 서장. 최종보스 나가의 상관이며 혜나언니.중성적이고 시크한 외모의 미녀[11]. 장신(175cm)에 꽤 마른 체형이다. 눈매도 날카롭고 세로동공이라 인상까지 더럽다. 스푼 여직원들 사이에서 비비안[12], 사사 다음가는 인기를 자랑한다고.

다나가 혜나의 언니라는 설정은 33화에 처음 등장한다. 사실 그 전에도 작가가 2화 작가의 말에서 '서장이 여자인건 딱히 스포일러가 아닌데...' 라고 했다. 하지만 못 본 사람이 많았던지 베스트 댓글들이 다나는 게이 아니라고 해명할 정도. 사실 나가도 다나를 33화 이전까지는 게이로 착각했었다.

이에 나가는 "난 그런거에 편견 없거든"이라고 말한다.

정보봇에 따르면 다나의 외모는 굳이 따지자면 여자처럼 생긴 남자처럼 생긴 여자다. 다나에게 시비를 건 불량배나 도나의 아버지는 기생 오라비같이 생겼다고 했다.



위 이미지는 작가가 블로그에 올린 다나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 원래 분홍색 머리였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검은색으로 염색했다. 안 그래보이지만 기초 화장도 한다고 한다. 비비크림에 립글로스 정도. 꾸미지 않고 머리도 짧게 하는 데다가 인상이 날카롭다.[13] 추석 특집, 설날 특집을보면 알 수 있다. 작가 블로그의 해당 글에 가면 미모를 찬양하는 글이 반. #

늘 꽃무늬 셔츠와 새카만 남성용 정장을 입는데 나가는 이를 보고 조폭 같다고 딴죽을 걸기도 했다. 이때 "내 복장에 불만 있냐" 고 눈을 부라리는 걸 보니 이런 옷이 취향인 듯. 근데 의외로 자기 패션이 이상하다는 걸 안다(!). 단행본 12권 4컷만화에서는 귀능이 첫 월급을 탔을 때 은비단과 함께 각각 꽃무늬와 별무늬 셔츠를 다나와 유다에게 선물했다. 의외로 맘에 들었다고(...) 단행본 1권 캐릭터 능력치 패러미터에서도 센스 부분은 빈약하다.

참고로 이 꽃무늬 셔츠는 색깔이나 무늬가 다른 옷이 많이 있다.[14] 다만 4컷만화에 나오는 사적인 만남 때는 꽃무늬가 아닌 평범한 옷을 입는 걸 볼 때 아무래도 이 조폭 패션은 자기 딴엔 공식적인 옷차림이라고 입는 것 같다(…).[15] 종종 나오는 과거회상 장면을 보면 부서장 시절에는 그냥 평범한 와이셔츠를 입었던 것으로 보인다.[16] 10권 후기에서 설명하기로는 날티나는 건달 복장을 좋아한다고. 꽃무늬 셔츠뿐 아니라 별 모양 선글라스 같은 것도 수집하고 다닌다.

2. 성격

2.1. 평소

후술할 다혈질 성격과 다르게 평소에는 자타 모두에게 무심한 모습을 보인다. 눈앞에 보이거나 막상 닥치지 않는 이상 특별히 신경쓰지 않는다. 베스트 도전 시절땐 머리모양만 바꿨을 뿐인 메두사를 못 알아봐서 메두사가 화내는 장면이 있었을 정도. 귀능은 이에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세상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평했다. 자기 폰도 귀찮아서 안 챙겨서 비서인 귀능이가 대신 챙겨준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탐나는 '영원한 젊음'이나, '일확천금'의 꿈도 없어서 '천천히 늙는 영물, 혼혈이 부러우니 요즘 세상이라면 혼혈로 태어나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철없는 부하직원의 말에 '사람이 늙으면 죽어야지' 라며 짧게 대답하거나, 하나에 섬 6개는 살 수 있는 완벽을 대충 던져버리는 등 금욕적인 사람이다. 노후계획도 그냥 죽지 않을 정도로만 돈을 모아두는 것이라고.

굉장히 의외로 꽤나 상식적인 성격그래서 가정 파토내놓고 수감자 폭행 지시했다. 화를 참아야 하는 자리에서는 참을 줄도 알고[17] 잘못은 바로바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 스토리가 진행되며 이영싫 세계관 내 혼혈의 취급이 어떤지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작중 멀쩡해보이는 인물들이 혼혈을 그냥 애완동물정도로 취급하는 반면 다나는 혼혈과 인간을 완전히 동등하게 대우한다.[18]후술한 명대사 항목의 '나는 인간을 사고싶다고 한적은 없었는데'라거나, 호랑이 혼혈인 염호서장이 애완동물이라며 모욕을 당할뻔하자 대신 화를 내주는 등. 이런 의외의 정의롭고 히어로다운 성격 때문에 팬들은 빌런같이 생겼는데 사실 모태히어로다, 슬리데린 같이 생겼는데 모자가 닿기도 전에 그리핀도르를 외칠 것 같다고도 말한다.글쎄 감옥에 있는 놈폭행하는 걸 덮.. 아니 지시한 놈이?[19]

이런 면에서 유다와는 반대의 성격이 부각되는데, 다나가 믿음직하고 상식적인 면이 있는 반면, 유다는 다나에 비해 철이 없고 자기과시를 좋아하는 면이 다르다. 그래서 다나에 비해 유다가 그다지 매력 없다는 평을 듣는다고 한다.

2.2. 미친개 기질

"나가 전에 내가 말 안했니 서장님 별명이 미친개아취소아ㅏ;살[20]

- 사사

욱하면 아무도 못 말리는 이영싫에서 손꼽히는 다혈질. 화 나면 책상을 뒤엎고 부하에게 관절기를 걸며[21] 아령을 집어던지는 등 주변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길을 지나가다 양아치들과 시비 붙는 건 숨쉬는 것 같은 레벨.

스푼을 해체하라는 명령에 열받아서 상부의 책상을 엎고, 그것을 말리던 귀능[22]의 멱살을 잡은 적도 있다. 백모래는 스푼에서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친구들 중 다나를 제일 먼저 언급했다. 나머지 두명은 헤이즈, 비비안 비비안? 누가 혈연 아니랄까봐 친엄마도 성격이 꽤나 불같다. 그리고 친동생 혜나도 성격이 더러운 걸 보면 아무래도 성격은 유전…인 듯도 하지만, 친혈육이 아닌 귀능도 열받으면 다나급 성질을 보이는 걸 봐서 이 집안 환경이 뭔가 비범한 것으로 보인다. [23]

의 말로는 강력한 파워를 가진 특기자는 원래 이런 호전적인 성격이 많고 오히려 나가같은 성격이 보기 드물다고 한다. 하지만 듄이 나가의 성격이 조금만 더 호전적이었다면 백모래가 노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기도.

2.3.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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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오수를 좋아한다. 오수가 나타나면 평소의 쿨시크 난폭 무뢰한(...)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메가데레 상태가 된다. 31화에서는 오수가 쓰던 손수건에 저런 반응을 할 정도니… 좋아해도 상당히 심하게 좋아한다.

숨겨봤자 티가 심하게 나서인지 고백을 하지는 않아도 딱히 숨길 생각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주변 인물들은 다나가 오수를 좋아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오수만 둔해서 모른다.

16화에서는 지각한 나가가 길을 찾던 오수를 데리고 스푼으로 가서 서장실의 문을 열어보니 열받다 못해 지옥의 불길을 활활 내뿜고 있는 다나를 보고 겁을 먹고서 문을 닫았다. 그런데 다시 열어보았을 때는 침착하게 자신이 망가뜨린 책상을 고치고 있었다. 지옥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업데이트 오류?

자신 때문이니 혼내지 말라고 하는 오수를 보고 나가가 지각한걸 그냥 용서해버리기도. 완전 메가데레의 성질을 충실히 갖추고 있다. 반대로 오수하고 조금 오해가 생겨 사이가 틀어졌을 때는 인생 살기 싫다고 하기도.

심지어는 32화에서 오수가 화내는 모습을 보고선 설레어 얼굴이 붉어질 정도의 중증이다. 오수 한정 메가데레 캐릭터.[24]

가끔 오수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맹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업무가 잔뜩 쌓여있는데 '오수네 집에 놀러가자.' 는 제안을 듣자 만사 때려치고 달려가며 "내 천사(오수)를 위해서라면 국가 기밀 두세개 정도는 알려줄 수 있다." 고[25] 부하직원 앞에서 당당하게 소리친다. 사랑을 하게 되면 판단력이 원래 흐려진다고는 하지만(…). 물론 개그성 연출의 일환이고, 평상시 다나의 성격을 보면 오수 때문에 스푼을 배신하거나 나이프를 도울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별 일 없어도 다나를 부르거나 만나러 가는 등 오수도 은근히 다나를 신경쓰는 눈치이다. 애초에 오수 입장에서 보면 다나는 현재 등장한 인물들 중에서 불로불사의 일족 여성들을 제외하면 자신의 능력(인간마약)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이성이니 상당히 유리하다.

근데 7.15일 정보봇을 보면 처음에는 사이가 나빴다고 한다. 어떻게 친해졌는진 불명.[26]

3. 인간관계

날카로운 성격과는 반대로 인간관계는 꽤나 원만한 편으로 적인 나이프를 제외하면 두루두루 잘 지낸다.

3.1. SPOON

대부분의 부하직원들하고는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이다. 112화에서 나가를 '우리 애'라고 부르는 등, 수직적인 상사라기보다는 보호자의 입장에서 쓸만한 단어를 더 자주 사용한다. 고트를 보며 재수없는 양반이 인복은 넘친다고 말할 때, 레인이 와서 '간부들이 서장님을 재수없어하지만 저희는 좋아하는 거랑 같은 거죠.'라고 말하기도.

  • 귀능 - 다나 전용 샌드백[27] 귀능 항목에 자세히 나와있지만 귀능이 어릴적부터(대략 8년 전부터) 데려와 직접 키운 부하. 말이 부하지 사실 한 가족이나 다름없으며, 직원들 중에서도 제일 허물없다. 다나의 입장에서는 남동생 내지는 아들같은 존재. 귀능에게도 다나는 단순한 상사가 아니라 아버지같은 존재다.어머니가 아니다 정보봇에 의하면 귀능과는 한 팀이라고 한다.
  • 혜나 - 여동생. 다나가 고등학생일 때 혜나가 태어나서 나이차가 많다. 랩터가 '애새끼 키워봤자'라며 한탄할 때 자기도 가끔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로 보아 거의 다나가 키운 듯. 평소에는 무심해 보이지만 혜나가 스푼의 오빠들만 찾아서 서운해하거나 나이프의 어떤 나쁜 X이 동생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에 분개하는 모습을 보아 보기보다 동생을 많이 아끼는 듯하다.[28]
과거 회상에서 갓난아기였던 혜나를 건드리자 연계된 조직 3개를 한나절 만에 궤멸시켰다고 한다. 당시 다나는 고등학생. 이정도면 동생 아끼는 건 빼도박도 못하게 확정. 집에선 혜나가 잘못하면 혹은 혜나가 해달라는 일을 해주지 않으면 엄마에게 대신 맞는다. 사실 맞는 정도가 아니라 온갖 레슬링 기술에 당하는 데 당연히 본인은 이에 불만이 많다.[29]
  • 스텔 - 스푼 직원들 중에 제일 아끼는 부하. 어린애한테 약한 데다 스텔이 일을 제대로 못하기는 하지만 자신을 제일 잘 따르는 모습에 맘에 든 듯. 칭찬해주거나 달랠 때 항상 사탕을 쥐여준다. 여담으로 혜나가 가장 좋아하는 스푼 직원이 랩터인데, 랩터의 동생인 스텔이 다나를 제일 잘 따르는 게 포인트.
  • 헤이즈 - 스푼 대여섯이 둘러싸도 못잡던 백모래 하나를 단신으로 잡는 유능한 놈인건 확실하고 유능하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사고는 사고대로 치고 다니는데다 또라이 기질에 돈까지 밝혀서 직원들 중에서는 제일 아니꼽게 생각한다.[30] 그래도 나름의 정이 있어서 백모래와 싸우고 난 후 난도질당한 헤이즈를 공주님 안기로 부축해주기도. 헤이즈:내려놔요. 참고로 랩터는 귀능과 같이 있었다.
  • 랩터 - 헤이즈가 다나의 뚜껑을 열어제끼는데 반해, 랩터와는 사이가 좋다. 그런데 랩터가 뜬금없이 회식을 하고 싶다고 말하자 볼을 꼬집는다(...). 둘 다 동생이 있다 보니 같은 처지임을 느끼기도 하고, 스푼 내에서 가장 백모래를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때문에 180화에서 영정의 죽음을 슬퍼하고 백모래를 죽이고 싶어하는 랩터를 위로해주고 공감해주었다.
  • 나가 - 일호가 스푼에 입사하기 전까지 가장 신입인데다 매우 강력한 초능력을 지니고 있어 여러모로 신경 써주는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 다 압도적으로 강한 특기를 가진 사람들이다 보니 나가의 처지를 이해하고 239화에서 한라에게 위협하는 걸 허가해주기도 했다. 246화에서는 나름대로 고민 상담을 해 주기도. 나가가 스푼에서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무슨 일만 있으면 다나를 찾을 정도니...서장님은요? 서장님한테 말하고 왔어야 했는데
  • 사사- 8년 넘게 알고 지낸 부하직원. 하지만 아직 사사의 혀 짧은 소리는 잘 알아듣지 못한다. 사사가 혼혈 인신매매범을 살해했을 때[31] 간부들에게 대판 깨지면서까지 사사를 보호했고 근신 중인 사사를 찾아가 같이 술을 마시며 위로해줬다. 사사의 약점인 여성 직원들의 추근거림, 헤이즈와 랩터의 놀림, 스텔의 과잉 존경을 협박 거리로 삼아 갈구기도 한다.

3.2. KNIFE

2년 동안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가 최근에 다시 등장한 악당 조직 "나이프" 와 대치 중이다. 나이프와는 상당한 악연이 있는지 아예 동물적인 감각으로 나이프가 온 것을 눈치 챌 정도다. 정확히 말하면 "불길하고 빡치는 예감".

워낙 오랫동안 악연인데다가 나이프가 워낙 어이없는 이유로 대량살인을 일으키고 그 동안의 당한 부하들도 상당한지라 당연하지만 엄청나게 싫어한다.

  • 백모래 - 싫어하는 걸 떠나서 랩터와 함께 백모래를 직접 죽이려고 계획까지 짜는 사이. 나가에게 백모래에 대해 설명할 때 단평으로 희멀건 하얀 찐따라고 할 정도로 한심하게 생각한다. 의외로 백모래를 상대할 때는 특기가 유지되는 정도로 화를 절제한다. 어쩌면 그냥 한심하고 저열하다고 생각해서 화를 안 내는 것 일수도 있다. 베도 때는 백모래를 다섯 조각으로 나눠서 오대양에 뿌리겠다고 했다. 본편에서도 내가 너를 다섯 토막 낸 다음에 평생 감시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대양이 정화되겠지 해양오염 걱정 없겠네
  • 메두사 - 다나의 천적. 메두사가 백모래보다 깐족대기 때문에 다나는 메두사 앞에선 특기가 풀려서 금방 당하고 만다. 저 깐족대는 얼굴을 보면 진정이 안 돼 백모래한테는 화를 잘 절제하는 편인데 왜 메두사 앞에선 달걀 하나 맞은 걸로 특기가 풀리는 거냐라는 의견도 있는데 생각해보자. 메두사는 백모래에 묻혀서 그렇지 똑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고 테러를 일으키는 쓰레기이고, 그런 쓰레기가 자기 앞에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다나 잘생겼다고 농담이나 따먹는 데 화가 안 날리가 없다. 반대로 메두사는 다나가 자기 타입이라면서 좋아한다. 그래도 적이란 건 확실히 인지해서 죽이려고 하기도. 의외로 이 둘이 본편에서 만난 적은 별로 없다.
  • 오르카 - 나이프 멤버 1. 다른 나이프들처럼 잡아서 사형시키려고 한다. 의외로 '범고래새끼'라고 부르지 않고 '오르카'라고 부른다.
  • 레이디 - 자기 동생 죽이려한 세계 제일의 쓰레기. 하지만 직접 마주친 건 고작 2번이었고, 2번째로 마주치고[32] 레이디가 얼마 안 있어 죽어버려서 그닥 접점은 없다.
  • 세월 - 나이프 멤버 2. 하지만 세월이 한 테러짓을 알자 쓰레기라고 평하고 은비단에게 직접 살인지시까지 내렸다.
  • 송하 - 배신자. 말이 더 필요한가. 사실은 영정의 명령을 받고 스푼을 배신한 척하고 나이프로 간 것이나 그걸 아는 영정과 송하 모두 죽었다.[33] 때문에 스푼의 많은 사람들은 송하가 배신한 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니 다나 또한 배신자로 알고있다. 송하가 사건현장에 방화를 일으키자 바로 그가 왔음을 눈치채고 얼굴이 험악하게 굳어질 정도. 송하가 나이프 탈출을 위해 잔머리 굴리다 다나에게 일대일을 제안하자 쿨하게 "내가 왜, 등신아."ㅅㅂ..안 속네...라며 받아치고 잡을 준비를 한다.

3.3. 가짜 KNIFE

이영싫 초반 때까지도 서로의 아지트에 오가고 함께 식사까지 할 정도로 친근한 사이였으나 이호의 민폐짓(...)으로 인해 작중에서 그리 인간적인 교류가 보이지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오히려 짭나에 소속된 일호의 동족들과 백모래의 살해방법이나 토론 중...

  • 오수 - 위에 적혀있듯이 다나의 짝사랑 상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위의 '짝사랑' 항목으로. 하지만 처음에는 오수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34] 스푼 해체의 위험이 생겼을 때 오수가 도와준 걸 계기로 친해진 듯 하다. 다만 최근에는 이호가 영정에 의해 탈출했을 때와 단행본의 4컷 만화 외에는 둘이 접점이 전혀 없다(...) 아무래도 여러 크고 작은 사건들과 이호의 민폐짓으로 둘이 만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35] 작중 묘사로 보아 이호의 민폐짓보단 나이프의 깽판 등 많은 사건들 때문에 둘이 만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불로불사 일족과의 거래로 오수의 가족인 이호에게 너무 참혹한 처벌을 줘버려서 내내 기분이 안 좋기도 했다. 마지막 화에서 이 둘이 결국 어떻게 됐는지는 나오진 않았지만 오수가 그런 이유로 다나를 적대시하진 않을 걸로 보이니 다나가 오수에게 일방적으로 미안해할 수도 있다.
  • 일호 - 처음엔 위에 적혀있듯이 나름 친분이 있었으나일호가 다나에게 많이 맞기도 했다. 지금은 일호가 이호가 한 민폐짓 수습하느라 스푼에 들어오고 백모래에 대한 문제로 전보다 상당히 분위기가 어두워졌다.
  • 이호 - 처음엔 나름대로 친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범죄자 취급하고 당연하지만 다나 쪽에서 별로 좋게 보질 않는다. 이호도 민폐 끼친 것에 나름대로 미안해하지만 이호 항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제대로 반성하지는 않고있다.

3.4. 기타

  • - 표면상으로는 히어로 서장과 중간관리직의 감찰관이지만 실제로는 고등학교 동창 겸 오랜 친구 사이. 하지만 서로 일 때문에 다투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친해서 만나서 자주 술을 마시기도 한다. 작가 블로그의 자투리 만화에 듄과 유다와 모여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나온다. 듄에게 골초에 술까지 마시면서 왜 안 늙냐고 빈정거리기도 한다.귀능이 과거 편 보면 다나도 헤어스타일 빼고 8년간 변한 게 하나도 없다

  • 언럭키 - 워낙 언럭키의 특기가 어마어마하다 보니 기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설설 긴다(!) 하지만 이 때문에 근무시간을 엄청 잡아먹히기도 해서 이에 대해선 불만이 많은 모양. 다만 이와 별개로 언럭키가 워낙 대인배에 선량한 인물이라 싫어하진 않는다. 당사자가 자리에 없을 때 다나가 "님"이라고 깍듯이 존칭하는 건 그녀가 존경하는 영정 외엔 언럭키 뿐이다. 송하는 간부진이 언럭키에게 한 짓을 다나가 잘 모를 거라고 생각했으나 이후 염호와의 대화를 보면 언럭키의 과거에 대해서도 아는 걸로 보인다.
  • 영정 - 기본적으로 히어로 기관의 간부들과는 마찰이 잦지만, 전설적인 1세대 히어로 영정에게만큼은 경의를 가지고 있는지 깍듯이 예의를 지킨다. 평소에 생각나는 건 무조건 바로 실행에 옮기는 다나가 영정이 이호를 데려간 범인이라고 추정하고 있었을 땐 영정을 믿고 있어서 그럴 이유가 없다며 망설이거나 영정이 죽었을 때 랩터가 하는 말에(영정이 한 행동은 화나지만 슬프단 말) 조용히 공감해주거나 그녀의 애도를 뜻하는 파란 꽃 브로치를 고트[36]가 망가뜨렸을 때 다시 펴고 가슴에 달만큼 존경했던 걸로 보인다. 그렇게도 존경하던 히어로가 백모래를 지켜주고 있었다는 걸 알고 꽤나 상심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 유다 - 듄과 같은 고등학교 동창 겸 친구. 하지만 서로 워낙 닮아서[37] 동족혐오(?) 같은 감정인지 만나기만 하면 피터지게 싸우는 게 일상이다. 고등학생 때 별명도 같다.[38] 심지어 짝사랑 중인 것도.[39] 본인들은 싫어할 얘기겠지만 팬들 때문에 은근히 엮이기도 한다. 이럴 때만 사이 좋다(...). 그런데 다나는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데 유다는 쌍둥이 남매(자매)라고 믿을 정도로 비슷한데 정작 여자한테는 인기없고 그렇다고 남자한테 인기있는것도 아니여서 아이러니하다. 참고로 짝사랑하는 여자(은비단)은 바퀴벌레[40]와 사귄다.
  • 솔로몬 - 솔로몬이 나이가 들었어도 마계 최강인지라 실력만큼은 믿고 있으며, 적어도 사사+나가 보다는 믿고있는지(...) 영정이 수상하다고 생각했을 때 혜나에게 솔로몬을 소환하라고 시켰다.

이외에도 단행본 설특집에서 조카들이 고모라고 부르는 것을 보아 오빠가 있어야 하며, 오빠가 없다면 사촌이 있어 사촌형제의 자녀들이 다나에게 고모라고 부르는 것일 수도 있다.[41]

4. 능력

4.1. 육감

영물보다 더 짐승다운 육감의 소유자

다나의 아이덴티티

등장인물 중 가장 야성적인 인물로 감이 매우 뛰어나다. 베스트 도전 시절 오수가 개막장 고딩들에게 납치되었을 때 남들은 주위 정보로 위치를 알아내거나 사건현장에 있던 폰으로 추측해서 오수를 찾는데 본인은 오로지 감으로 오수가 있는 곳을 한 방에 때려맞혔다.사랑의 힘 그 외에도 본편에서 감으로 화재진압으로 정신없을 때 폐건물에 있던 나이프를 찾아내거나, 감으로 2년동안 잠수타던 나이프가 올거란 예상이 딱 들어맞거나, 감으로 오수네 집에 무슨 일이 생길 지 예감하고 화재가 나자마자 오수를 구해내거나,[42] 별 도움은 되지 못했지만영정이 나가가 순찰하는 구역으로 나가자 안 좋은 예감이 들어 무슨 일에 대비해 혜나에게 마왕을 소환하라고 시키거나, 무엇보다도 산짐승들이 헤매다 굶어죽는 죽음의 숲으로 만든 완벽의 오감혼란능력을 감으로 극복하는 등 뛰어난 육감을 보여준다.

덧붙여서 이 육감에다 수조에 피 한 방울도 구분하는 후각까지 합해져서 이젠 정말 인간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다.

완전생물 영물?

4.2. 특기

이 세상에 날 죽일 수 있는 무기 같은 건 없거든....
베스트 도전 13화

최강, 무적의 신체. 단순한 육체강화 능력이지만 그 강화의 폭이 장난 아니게 넓다. 간단히 말해서 괴력[43]+금강불괴+만독불침의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 나가, 아모르와 더불어 스푼 3대 강자 중 하나이며 세계관 내에서도 한손에 꼽히는 최정상급 강자다. 어떤 물리적 공격에도 타격을 입지 않는 방어력초월적 완력의 소유자로 육체능력 하나만큼은 이영싫 최강자. 동류 특기자로 유다가 있으며, 유다와 비교하면 파워적으로는 다나가 위, 스피드로는 유다가 위다.[44] 그녀의 전투 스펙은 최강의 스탠드인 스타 플래티나와 닮은 꼴이다[45]

  • 물리적인 공격이라면 일절 통하지 않기 때문에 미사일급의 위력에도 그을음 하나 생기지 않는다.[46][47]심지어 옷에도 능력이 적용되는지 입고 있던 옷도 말끔하다. 만화나 애니에서는 불문율이라고 착각하기도 쉽지만 귀능이 특기를 발현했던 계기가 된 날, 귀능은 무의식적으로 다나의 특기를 복사하여 미사일에서 무사할 수 있었는데 이 때 귀능의 옷은 너덜너덜했던 반면 다나의 옷은 멀쩡했다. 즉 자신이 입고있는 의복까지 특기가 커버해주는 것이 맞다.[48]
  • 오수의 특기인 인간마약을 비롯,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독이나 바이러스도 통하지 않는다. 염산 등의 화학적 공격도 무시.
  • 강철도 손쉽게 부숴버릴 수 있으며 그 이상의 파워도 얼마든지 낼 수 있다. 출력은 조절할 수 있고 진심으로 능력을 발휘하면 두부를 던지거나 딱밤을 날려서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한다.[49]거기에 나가의 염력을 힘으로 풀어버릴 수 있다.[50]
  • 282화에선 벽을 발로 뚫으며 벽워크를 선보였다.
  • 완력도 완력이지만 스피드도 엄청난 수준. 유다에 비하면 느리지만 충분히 엄청난 속도를 가지고 있다.
  • 모발도 강해서 머릿결이 상하지 않는 대신 염색약도 잘 스며들지 않는다. 이 때문에 어머니가 욕하면서 염색해준다고.
  • 감각이 굉장히 예민하다. 단행본 9권에서 나온 정보로는 수조 안에 떨어뜨린 피 한 방울의 냄새를 감지할 정도의 후각을 가졌으며, 특기와 상관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육감도 대단히 좋다. 다만 감지능력에 있어서는 범고래인간인 오르카보다는 조금 못 미치는 듯하다.
  • 신체능력과 별개로 산소 공급이 안 되면, 즉 숨을 못 쉬면 죽는 것은 일반인과 마찬가지지만, 일반적인 인간보다는 무호흡 상태에서 더 오래 버틸 수 있다. 본인 말로는 물 속에서도 11분 정도는 버틸 수 있다고.[51] 다만 이것이 특기의 영향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
  • 단행본 19권에 따르면, 언럭키의 불행 때문에 차에 치일 '뻔' 했지만 다친건 자기가 아니라 그 차 운전사라고 한다.

뭔 짓을 해도 털끝 하나 안 다치고 한 대만 때려도 골로 보낼 수 있는 능력. 신체능력 전반이 강화되기 때문에 스피드나 도약력도 초인적으로 오르는 것 같다. 스푼의 직원 여러 명을 혼자서 끔살시켰던 백모래도 다나에겐 찍소리도 못하고 나이프 육탄전 최강자인 오르카도 다나에겐 쨉도 안 된다.[52]

다만 육탄전에는 무적이어도 원거리는 마땅한 공격 방법이 없어서 권총으로 커버한다. 이 외의 다른 무기는 안 쓰는 듯.

게다가 힘은 세지만 힘이 안정되어 있지 않은 나가와 달리 특기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다. 물보라의 특기 반응성 후드티를 입자 별다른 무늬 없이 흰색으로 변하는데, 이는 항상 전신에 기운이 넘치며 그로 인해 무의식 중에도 금강불괴의 신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물보라의 표현으로는 언제나 초사이어인 상태인 거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워낙 능력이 사기적인 탓에 싸움 방식도 지극히 단순하다. 작중 다나의 싸움법을 보면, 어떤 요령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압도적인 완력으로 몰아붙이는 방식으로, 격투기무술 등의 힘을 다루기 위한 체계적인 테크닉은 보여주지 않는다. 따라서 쓸데없이 동작이 크고 직선적이어서 상대가 이를 간파하고 피하기 쉬우며 실제로 백모래는 다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하며 약을 올리기도 했다. 즉 힘만 있지 기술이 없다는 게 문제.

그러나 다나 본인의 몸은 모든 물리 공격을 끄떡도 안하는 엄청난 방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가 반격할 수도 없고 다나의 완력이 원체 막강한지라, 공격을 피하는 건 쉬워도 한 대만 맞으면 즉각 리타이어라 반격도 못하고 무조건 피해야 하기 때문에 다나의 위험성이 낮아지는 건 아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특별한 기술 없는 단순한 주먹질이지만 대신 평타일격기 수준 + 패시브 무적보정을 받고있는 셈.

모든 정보를 아는 아모르가 나가를 지구상 최강으로 꼽은 만큼 순수 전투력으로는 나가보다 약할 듯 싶지만 아직 나가의 멘탈이 여리고 경험치가 얕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스푼 측 최강의 전력이라고 할 수 있다. 영정이 등장한 시점에서는 꽤 애매해졌지만,[53] 어쨌든 등장인물 전체에서 최상위의 전투력이라는 점은 확실. 송하 말로는 자신이 스푼에 있던 시절에 다나는 항상 '최강의 히어로' 라고 불렸다고 한다. 다만 다나 이전 세대에도 최강으로 통하던 히어로들은 있었던 모양. 일단 스푼 외에도 소규모지만 히어로 기관은 존재하니 그곳의 히어로일 가능성도 있다.

백모래의 말로는 나가의 특기를 응용하면 다나를 손도 안 쓰고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자세히 어떤 방법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여러가지 논의가 나오고는 있지만 다나가 가진 능력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 나오지 않은 현재로썬 확실히 알 수 없다. 또한 이와 별개로 다나의 특기가 정신계 능력자에게 영향을 받는지에 대한 여부 또한 아직 나오지 않았다.[54] [55]

4.2.1. 약점

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가 나면, 정확히는 아드레날린이 과다분비되면 특기가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다. 즉 헐크와 정반대의 케이스. 허구헌 날 화만 내는데도 평소엔 잘만 능력을 쓰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화 좀 난다고 아드레날린이 과다분비가 되지 않으므로 크게는 문제는 없다. 다만 문제는 특정 상황에서 이성을 쉽게 잃는다는 것. 분명히 본인도 자신의 약점을 잘 알고 있건만 상대의 도발에 넘어가버릴 때가 가끔 있어, 전투력이 최강급인데도 어이없이 리타이어하는 모습도 보인다. 아주 강하거나 대놓고 악당인 적보다, 깐족거리거나 깔짝대며 도발하는 부류에 약하다. 특히 메두사의 경우 완전 쥐약이라, 날계란에 맞는 것만으로도 욱해서 특기가 봉쇄되고 만다.근데 계란에 맞으면 욱하는 게 정상 아닌가 차라리 돌이라면 모를까 이 부분 만큼은 어쩔 수 없다고 보이는 것이, 메두사에게 매번 당하는 게 분해서 한때 분노조절트레이닝(...)을 받아본 적도 있었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애초에 능력이 너무 강한 만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치명적인 약점이 필요했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하지만 정말 제대로 화가 날 법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무서우리만치 이성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입에서 연기뭐야 괴물인가를 뿜으며 화를 다스리는 장면에서 이를 파악할 수 있다.[57] 특기가 사라지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화를 누르는 듯. 다나가 과거를 회상하며 '그 때 진짜 내 성질대로 했으면 죄다 주물러 터뜨렸어' 라고 하는 것이나,[58] 나가처럼 넘사벽의 힘을 가져서 자신의 힘을 절제하며 사용하고 있음한 방울 두 방울을 고려해보면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데에 은근히 숙달된 듯 보인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본인이 화를 절제 못하는 특정 상대나 상황이 있다는 게 문제.

워낙 특기가 우월하기 때문인지 주변을 경계하는 습관이 없고 방심하는 일이 잦다고 한다. 나가가 '다른 사람들한테 전부 위험한 상황이어도 나는 왠지 괜찮을 것 같다' 라고 느끼며 살아왔듯, 다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을 가능성이 크다.[59] 문제는 다나의 경우 일개 히어로가 아니라 관리자의 지위에 있으며 자신의 방심으로 인한 피해가 나 개인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생각해 볼 때, 미래에 올 수도 있는 위험에 대해 방심하지 않고 경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함은 분명하다. 8년 이상 히어로로 살아온 베테랑이 아직도 쉽게 방심한다는 건 결코 가볍게 볼 것은 아니다.

초월적으로 강한 힘이 순전히 특기빨인 만큼 특기 무효화를 시키는 약이나 그런 능력을 가진 특기자도 약점이다. 다만 나가와 달리 실제로 특기 무효화로 인해 당하는 장면은 안나왔다.

그리고 그 강력한 힘의 사용자가 연출상의 문제도 있는것 같지만격투기에 무지하다는것 역시 문제.[60] 텔레폰 펀치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데, 다나보다 훨씬 스펙이 후달리는 백모래도 다나의 공격은 정말로 간단하게 피한다.[61] 일단 압도적인 힘이긴 한데 능력의 활용도를 다나 스스로가 지나치게 제약하고 있다는것이 문제이다. 다나가 제대로 힘을 쓰면 너무 쉽게 상대가 죽을 수 있다는 것도 한몫하겠지만. 설정상으로는 두부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곤 하는데 실제 장면에서 무언가를 투사체로 사용해서 적을 공격한적은 없고 단순히 주먹이나 발차기 같은 육탄 공격만이 주를 이룬다. 말랑말랑하고 약한 두부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사람이 바닥에 떨어진 돌멩이 같은 것을 던지면 오죽하겠는가?히어로는 사람 죽이면 안되니까 어쩔 수 없다 팔다리를 맞추던가 그럼 맞은 곳이 뜯겨져서 죽으면?

여하튼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능력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를 연마하지 않거나, 능력이 사라졌을 때 대처할 수 있을 기술을 배워두고 있지 않다는 것은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아예 나이프와의 결전에 대비해 무언가 격투기를 약간씩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텐데 그러지 않는다는 것도 문제. 다만 이건 스푼이 인력난(...)에 시달려서 그럴 시간이 없다고 칠 수도 있다. 격투기를 배워도 스파링을 할 상대가 없잖아 쉐도우 복싱 하면 되지 귀능이 던져주면 좋아라 하겠구먼 뭘 귀능이도 살고 싶은 의지로 실력이 일취월장할테고 일석이조

물론 이러한 약점이 있을지라도 다나는 충분히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육체강화로 신체능력을 올리고, 수많은 히어로를 상대하고도 역으로 이겨왔던 백모래조차도 다나의 제대로 된 한방을 버티지 못하고 단숨에 빈사상태에 몰렸다.[62] 심지어 특기를 쓰지 않은 순수한 육체적 힘으로는 이영싫 1위인 오르카조차도 특기를 켠 다나에겐 고작 한주먹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전투와는 상관없지만 다나의 어머니는 왠지 특기를 무시하고 다나를 때릴 수 있다(…).사랑의 힘이다. 패기일지도. 베도 시절 설정으로는 모든 특기는 어머니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나와있었다 거짓말도 안통하고

4.3. 서장으로서

어떤 일을 겪어도 인간은 결국 나태해지기 마련이지. 이따금씩 자극을 줘야 하거든.
- 나가의 스케줄을 빡세게 알차게 짜도록 지시하면서. 그리고 나가는 감기에 걸려 3일 결근했다

그래. 나가 넌 잘못한 것 없어. 살인자가 되기 싫은게 뭐가 나쁘지? 그리고 설령 실수로 죽여도 걱정할 필요 없다.

부하의 실수는 상사 책임이니까.

스푼의 히어로들 중에서도 으뜸가는 과격파. 악질 범죄자에 대해서는 '죽는 편이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직접 나서는 일에는 거의 항상 과잉진압으로 경찰이나 에게 태클을 먹는다.

그러나 악당 진압에만 골몰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무고한 시민의 인명이 걸려 있는 사태에 대해서는 인명 쪽을 우선해서 행동한다. 영정 역시 다나에 대해 인명 구조에 힘쓰고 있다며 호평. 다만 KNIFE가 허구헌날 이 점을 이용해서 양동작전을 벌이고 전력을 분산시키는 전술을 쓰는데, 작중 나온 것만 한두 번이 아님에도 쓰는 족족 말려드는 등 전술적인 약점이 되기도 한다.

쓰잘데기 없는 데 힘을 쏟는 기질이 좀 있긴 해도 서장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사람이 좀 감정적이긴 해도 그런 감정적인 기질이 공적인 업무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정도로는 자제하고 있다.

스푼의 최고관리자이기는 한데 워낙 인력난이 심해서 직접 뛰어야 하는 일이 많은 탓에 별로 안 높아보인다. 일단 정부의 고위 공무원으로 추정되나[63] 높으신 분들과도 영 사이가 좋지는 않은 모양. 어지간한 사람 같으면 제대로 말도 못할 만큼 불같은 성격이지만 아래 부하들 성격도 여러가지 의미로 보통이 아닌지라 의외로 서장한테 할 말 다하고 사는 편.

전투력도 전투력이지만 작중에서 특히 돋보이는 것은 사람의 심리 파악. 안정적인 삶을 바라는 나가를 봉사시간과 공무원 직위로 단번에 매수 설득한 것과 나이프에 의한 화재사건 때 나가에게 직접 인명구조 임무를 맡겨서 TV에서 한 줄로 지나가던 뉴스에 담긴 사람들의 고통을 직접 깨닫도록 유도해 나이프에 대한 대항심을 확고히 시킨 것 등이 아주 좋은 예다. 그러면서도 인간은 어떤 경험을 하든 시간이 지나면 나태해진다며 1주일 동안 스케줄을 알차게 짜놓으라고 귀능에게 몰래 지시하는 등 인간의 심리를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고 그것을 이용하는 데에도 능숙하다.

다만 공무원으로서는 썩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도 종종 보이는데 명색이 히어로라는 사람이 책임회피, 불법도박, 직장 내 폭력 및 폭언, 내리갈굼, 거짓보고, 피의자 및 용의자 인권무시 등 안 좋은 건 골라서 하고 있다. 스크린 경마가 취미라든가 매스컴에 까이는 걸 막기 위해 사고친 증거를 인멸한다든가. 높으신 분들의 종특은 여기서도 예외가 없는지 가끔은 꼬리자르기 스킬을 시전하기도 한다. 나가를 시험한답시고 벌였던 일에 본인도 엄연히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오해다 라고 한 것이 좋은 예.[64]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는 일을 무조건 나 몰라라 하는 것이 좋은 태도가 아니라는 건 분명하다. 나가의 부모님께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서 수습한 과는 대비되는 태도.[65] 물론 스푼 입장에서 3대 강자 중 하나인 나가를 잃는다는 건 엄청난 손실이므로 이를 막기 위한 미봉책이기도 했고[66], 책임을 지기 위해서 나가가 박살낸 건물 비용을 자기 돈으로 다 물어냈기 때문에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기는 하다.

공무원씩이나 되면서 취미는 앞에서 말했듯이 불법도박인 스크린 경마다. 현실이었다면 불량 공무원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는 사항.

거기다가 자기 성미를 건드리기만 해도 툭하면 폭력을 행사하는데다[67] 똥군기를 부하 직원들에게 시행한다. 코피가 터지고 눈에 멍 드는 정도는 예사로 때리는 듯. 괜히 사원들에게 미친개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지는 게 아니다.이런 면도 유다와는 정반대인데, 다나가 앞서 서술한 것처럼 미친개적인 면모를 보여 부하직원을 개 패듯 패는 면모들을 보이지만, 125화에서 세크룬 매니저 뒷통수를 잡기만 할 뿐 부하직원들에게 폭력적인 성향을 전혀 보이지 않고 비서에게 까이기만 하는 유다는 여러가지로 대조적이다.

여기에 내리갈굼도 한다. 분명 유능한 면모도 많지만 현실이었다면 까이지 않을 수 없는 부하 관리 방식. 작중 다나의 행동으로 보나 주변인의 인식으로 보나 다나가 폭력 상사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심지어 은 스푼 멤버가 아니므로 자기가 뭐라 할 수 있는 부하직원이 아닌데도 팼다.은 다나의 상관인 영정의 직속 부하므로, 군대로 따지면 대령장성급을 보좌하는 소령에게 멋대로 체벌을 가한 셈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건 해당 상관에게 굉장한 실례일 뿐더러 틀림없는 월권 행위다. 다만 계급 이전에 둘은 실제 친구 관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개그 연출인 것은 감안할 것.

다 접어두고 친동생인 혜나를 딱히 전투적인 활용도가 없음에도 무장 인신매매단 같은 위험한 곳에 맨몸으로 출동시킨다는 것부터가… 참고로 이건 아동보호법 위반에, 나가를 잠도 안 재우고 굴리는 건 청소년 근로기준법 위반이다. 이 두 건만 해도 현실에 적용하면 당장 쇠고랑에 뉴스에 나올 법한 악덕공무원이다(...).

한편 은근히 부하를 챙겨주는 모습도 있다. 일단 대놓고 예뻐해주는 스텔은 제외. 나가송하에게 손을 찔렸을 때도 더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일호에게 데려가주었고 랩터에게 쌍둥이에 대해서도 물어볼 때도 막 백모래랑 만나서 예민해있는 걸 생각해서 아무 말 안했다. 볼은 꼬집었지만. 귀능이 트라우마로 목에 피가날 때까지 긁자 말리고 회식 때는 제일 상사인 자신이 고기를 구웠다. 그리고 예전에 이 죽기 싫어서 히어로를 그만 둔다고 할 때도 뭔가 낌새는 눈치 챈 듯한 눈매였지만 아무 말 안하고 보내줬다.

장점보다 단점이 길게 서술되어 안 좋은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법적으론 안 좋은 사람 맞다., 작중 나가가 무슨 일이 생기면 다나에게 상담하려는 것도 그렇고, 다나를 싫어하는 부하직원은 없다. 근신을 하고 있는 사사와 개인적으로 술을 마시며 얘기하기도 했고. 잘 살펴보면 그렇게까지 고압적인 사람이 아닐 뿐더러, 수직적 관계를 조장한다기보다는 오히려 수평적 관계에 있는 모습을 더 많이 보인다. 물론 뻑하면 멱살잡이를 한다든지 사원들에게 암암리에 미친개로 불리는 것을 미뤄두고 본다면.[68] 애초에 서장에게 사원이 미친 개라고 대놓고 부르는 것은 그 뒤에 쳐맞긴 하지만 그만큼 편한 사람이라는 것이기도 하다. 레인 등의 스푼 여직원들과 어울려 다니는 모습만 봐도 그렇다.

백모래 구출 에피소드에서 서장으로서의 리더십이 다시 부각되었다. 백모래나가가 살인자가 되기 싫어서 직접 공격을 다나에게 떠넘긴다고 지적하자 '잘못한 거 없다. 살인자가 되기 싫은 것이 뭐가 나쁘냐'며 나가를 두둔하며 어떤 실수를 해도 책임은 자신이 질 테니 신경쓰지 말라는 대범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 뒤에 나가가 저지른 '실수'가 스푼 건물 폭파라는 게 문제영정이 죽은 후 랩터를 위로해주는 에피소드에서 보면 다나가 스푼사원들을 어떻게 여기는 지가 드러난다. 섣불리 힘내라거나 하는 말을 하지않고, 랩터가 하고싶은 말을 할 때까지 기다려주며 짧게 맞장구를 쳐주었다.단답이 왜 이렇게 멋있냐는 댓글이 베댓에 갔다

그 외에도 234화에선 귀능이 아무 특기 안 담긴 완벽은 어쩌냐고 묻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가에게 돌려주라는 걸 보면[69] 증거물을 빼돌리려 한 헤이즈와는 비교도 안되게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

일단은 서장이라 매일같이 산더미같은 서류를 책상에 쌓아두고 머리를 싸매고 있다. 단행본 2권 보너스 만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산더미같은 서류 대부분이 히어로들이 앞뒤 안 가리고 날뛰어서 파손된 물건들에 대한 청구서라고 한다.[70] 부하들이 거의 다 이런 덴 신경도 안 쓰고 범인만 잡으려 들기 때문에 심적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심지어 이 그 건에 대해 "다는 못 대줘" 라고 하자 고개를 푹 숙이고 고민하기도. 게다가 책상에서 머리만 싸매고 있을 수도 없다. 히어로 기관의 고질적인 인력난 때문에 일손이 없을 때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에 직접 나가서 구를 수밖에 없다. 알고 보면 몸과 마음 양면으로 굉장히 고달픈 자리다. 거기다 나이프는 대중에 알려진 조직이 아닌지라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다.

우선 히어로라는 직업 자체를 목숨을 걸고[71] 하는 거기 때문에 위험한 일이 상당히 많은데, 일이 하나 크게 터지면 서장이라도 예외 없이 발로 뛰고 서류처리까지 전부 해야 하므로 몇 날 며칠 야근은 기본이 된다. [72] 그런데도 본인이 서장인지라 어디 찌를 데도 없고, 부하 직원들 앞에서 대놓고 힘든 티를 낼 수 없다는 것 자체가 힘든 일 텐데, 직원들에겐 내색 없이 혼자 끌어안고 가는 것을 보면 본인도 나름대로 상당히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부진은 조여오지, 나이프는 활개 치지 비공개 범죄조직이라 시민들 눈 피해야 되지. 아무것도 모르는 매스컴은 쪼기 바쁘지 여간 힘든 위치가 아니다. 187화에서는 대놓고 간부진에게 면박을 받는가 하면 285화에선 고위층 혼혈이 계속 습격당하자 빠르게 혼혈인권시장이 발전되려는 모습에 어이없어하자 상사에서 혼혈도 아닌 네가 왜 기분 나빠하느냐란 말을 듣기도 하는 등 그냥 듣기에도 화가 나는 발언을 참고 들어줘야 한다. 와중에 직원 고민상담 [73] 에 멘탈케어 [74]까지 해주니 구타문제만 빼면 상사로서는 더없이 좋은 인물이다. 근데 인간적으로 서류가 쌓여있는데 또 서류 던져주는 건 나라도 짜증 나겠다,

4.3.1. 무능한 지휘관?

작중 나온 모습만 보면 지휘관 자격 박탈당해도 할 말 없다

사실 취급을 보면 분명히 유능하긴 유능한데, 어째 다나가 직접 나서서 성공한 사건은 거의 없다. 완벽하게 성공한 건 최후반의 나이프 토벌 정도.

특히 나이프와 대치 때는 백모래와 3번 만나서 3번 모두 놓치기도 하는 등, 나름의 사정이 있기는 했어도 변변한 실적을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또 나이프의 침입을 예상하고 있었으면서 건물 안에 비 전투원만 남겨두고, 정작 침입 사실을 보고받은 다음에야 대응 전력을 보내는 등 전략 전술적인 약점 또한 보이고 있다.

사실 현재까지 나이프와 교전하면서 일어난 그녀의 실책만 따져도 강제 파직당하거나 자기가 알아서 사표를 내는 게 당연한 수준이라고 해도 할 말 없다. 양동작전임을 뻔히 아는 상황에서 침입을 허용한데다가 이미 확보한 상태였던 테러조직 보스까지 놓치고 덤으로 스푼 건물까지 작살이 났다(…). 현실적으로 보면 아무리 고위 공무원이라고 해도 당연히 잘려야 정상이며, 잘리지 않는다고 해도 자기가 눈치껏 사직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다.

영정의 명령을 받고 백모래를 풀어주기 위해 듄이 잠입하긴 했지만, 실상 듄이 한 일은 사건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상부에서 백모래 처리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질질 시간을 끌었다곤 해도 헤이즈가 백모래를 체포한 게 당일 저녁임을[75] 고려하면, 다나는 고작 5~6시간도 버티지 못하고 백모래의 탈출을 허용한 셈이다.

이는 상부의 간섭 이전에 변명의 여지가 없는 능력상의 실책. 여러가지 변수가 많이 포함된 상황이기는 했지만, 애초에 히어로 일 자체가 특성상 변수가 많을 수밖에 없는데다 변수 속에서 얼마나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가가 곧 리더의 역량이며,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는 것이 최고 책임자의 의무라는 점을 생각하면 다 잡은 백모래도 놓치고 덤으로 건물까지 박살나고 끝난(…) 다나의 지휘력을 옹호하기는 어렵다.

따지고보면 레이디나 이호 등 여러 변수를 감안해도 다나의 상황판단력은 결코 훌륭하지 못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교통사고 건의 경우, 현장에는 분명히 소방대가 도착해 있었으며 구조활동은 소방대도 할 수 있지만 나이프를 잡는 일은 스푼이 아니면 아예 손을 못 댄다.

더군다나 다나는 교통사고가 백모래 구출을 위한 나이프의 양동작전임을 뻔히 예상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 때는 필요한 구조/치료 가능 인력들을 현장에 보내되 전투인력을 동원해 나이프 잔당을 체포하는 것이 미래의 위험을 막는데 더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더욱이 구조를 위해서 전투원들을 모두 보냈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려운 게, 정작 건물 안보다 사고 현장에서 더 쓰임이 클 의료반 히어로들이 둘 이상이나 건물 안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옹호하자면, 작중에서 구조는 언제 오느냐는 질문에 "아무리 빨라도 5분은 걸려요!" 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까짓 5분이 뭐가 대수냐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5분이면 과다출혈로 생사가 오가거나 응급처치만 해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죽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스푼은 히어로 기관인 만큼 악당 퇴치보다 인명 구조가 우선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사건 현장에 다나가 직접 나서지 않으면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위험한 사람들이 잔뜩 있었다는 점도 어느 정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안에 모두 비전투원들 뿐이었다고는 하지만 의료반이면서도 전투가 가능하다는 레인이 입구를 지키고 있었고, 상당히 위협적인 특기자이자 서장 다음가는 완력의 소유자인 귀능을 건물에 남겨둔 것을 보면 다나 역시 어느 정도는 나이프에 대한 대비를 세우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애초에 미래의 위험요소를 인지하고도 눈앞의 사고에만 전력을 몽땅 투입하는 것은 제정신 박힌 지휘관이 할 짓이 아니다.[76]

게다가 시민 테러를 이용한 나이프의 양동작전은 작중에서만 무려 3회나 사용된 고질적인 수법이었다. 나이프와 맞설 수 있는 유일한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건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시의 대응전략이나 행동지침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점은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 또한 전투원들을 구조 인력으로 보낸다는 것과 그 때문에 정작 본부를 무방비 상태로 방치한다는 것은 아예 다른 이야기다.

모든 전투인력이 건물을 비웠다는 말은, 반대로 나이프가 습격하면 건물 안의 인원은 자기 목숨 제대로 지키기도 어렵다는 뜻이 된다. 레인이 전투가 가능하다고 해서 전문적인 전투요원과 동등하다는 뜻은 아니고, 더군다나 이 때 레인은 소화기를 들고서 메두사를 공격했는데, 이는 다시 말해 건물에 남은 멤버는 무기가 없어서 소화기를 휘둘러야 할 정도로 권총 등 최소한의 장비조차 지급받지 못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물품이 부족했다고 쳐도, 자기 스스로 어느 정도의 특기나 신체능력을 지닌 전투원들보다는 호신 수단이 없고 나이프의 공격에 직접 노출되어 있는 건물 내 인원들에게 우선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매우 상식적이며, 심지어 적극적으로 나이프를 상대하기 위해서 남은 귀능조차 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나이프에 대비한 전력으로 귀능을 남겨두었다고 하지만, 귀능의 전투력은 본인이 인정한 바 오르카 한 명 상대하는 것도 힘에 부치는 수준이었고, 심지어 권총조차 소지하고 있지 않았다! 아무리 무투파라지만 이영싫 세계에서 총이 결코 약한 무기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빼도박도 못할 약점이다.

물론 이영싫에 총을 가볍게 피하는 인간들이 많긴 하지만 이것이 총의 위력을 평가절하하지는 못한다. 한 방 제대로 맞으면 분명히 데미지가 들어가는데다, 오르카나 메두사 모두 일정 거리 내의 전투에 특화된 능력을 지녔음을 감안하면 총 한 자루 정도는 원거리 견제용으로라도 소지해야 했다. 직접 살상이 무리라고 해서 견제용으로까지 쓸모가 없는 건 아니니까.

적어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훨씬 낫다. 한시가 급한 이러한 비상상황에서는 더더욱. 실제로 메두사가 총을 쏠 때는 귀능은 접근도 못하고 피해야 했다. 하물며 수적으로도 밀리고, 육체 스펙에서도 밀리는데다 상대방이 근접전 특화라는 걸 알면서도 원거리 대응 수단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건 도저히 옹호받기 어렵다.

특히나 다나는 나이프의 목표이자 최중요 인물인 백모래의 감시에 지나치게 소홀했다. 제대로된 동태 파악은커녕 최소한의 감시인력도 붙여놓지 않은 탓에, 사실상 죽지 않는 것 빼곤 일반 시민에 불과한 이호조차 너무나 간단히 백모래를 탈출시킬 수 있었다.

즉, 다나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른 임기응변에 급급했을 뿐,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황 파악 및 조직 내 역할 분담, 궁극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애초에 백모래를 체포한 시점에서 나이프 측의 반발 공격이 있을 것임을 미리 생각하고 대비할 방안을 구상해야 마땅했다. 여유 시간이 너무 없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아무리 여유가 없어도 능력 있는 지휘관이라면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들지는 않는다.

또 바로 위층에 의료반이 있는데도, 굳이 나이프의 협력자로 의심받고 있던 이호에게 백모래의 치료를 맡긴 것도(정확히는 방조한 것도) 사실 상당히 무모한 수. 이 직후 백모래는 이호를 칼로 찌르고 인질로 삼는데, 막 갇혀 있다가 풀려난 백모래가 흉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스푼은 백모래를 체포해놓고서 제대로 몸수색조차 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이 정도면 이미 '그럴 수도 있다' 정도의 말로 이해받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물론 옹호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나의 운용 방식이 있는 전력을 활용하는데도 매우 허술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이럴진대 해당 사태의 책임을 상황적 요소로만 돌리는 것도 결코 올바르지 않으며, 다나의 지휘관으로서의 실책이 아니었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개인의 전투력은 탁월하지만 조직의 인원을 효율적으로 지휘하고 운용하는 관리능력이 떨어진다는 것. 무능력한 상사 문서의 '실무능력은 좋지만 관리자로서는 부족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물론 상기했듯이 부하들과의 소통도 원활한 편이고 심리적으로도 잘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이지만, 스푼이 일반 회사가 아니라 테러집단과 맞서 싸우는 전투조직인 이상 그것만으로는 유능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게 문제다.

더군다나 그녀가 앉아있는 자리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관의 책임자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다나를 훌륭한 리더나 유능한 서장이라고 보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 당장 현실의 경찰청장이나 국정원장이 테러에 이런식으로 대응을 했다고 생각해보자(…). 게다가 다나는 이미 8년 전부터 부서장, 즉 한 기관의 지휘관급 위치에 있었으니만큼 '경험 부족'이라는 핑계도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나는 일반인, 즉 히어로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을 지켜주고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음이 분명하다. 아무리 인력부족이라지만 스푼의 수장으로 있으면서도 왕따를 구하는 일에 당연하게 출동하고, 23화에선 건물 폭파 직후 달아난 나이프를 쫓기보단 인명구조를 우선시 해야한다는 말도 한다.[77]

또한 104화에서 의도적인 교통 사고 (테러) 직후 히어로들이 서장에게 도움을 부탁하자 잡아둔 백모래와 구조 사이에서 심각하게 갈등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그 다음 화에서 이내 사람들을 구하는 모습이 비춰진다.

물론 이 부분에서 조직의 히어로들을 효율적으로 지휘하는 리더로서의 모습은 찾기 힘들지만 인명을 우선시 하는 '히어로'의 자질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사항들이 다나의 지휘관으로서의 부족함을 커버해주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작중 맨 마지막 후반부에는 나이프 일당을 진압하면서 지휘관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나가의 책임을 가져가면서 무능함을 벗어버린 지휘관으로 나타났다.[78]

5. 작중 행적

프롤로그에서 등장은 하긴 하지만 거의 뒷모습 밖에 나오질 않으며, 앞 모습이 나와도 오토바이 절도범 잡느라 정작 그 오토바이를 제일 먼저 부숴먹은(...) 비행팀 때문에 화내느라 얼굴이 자세히 그려지지 않았다. [79]

1화에서는 본편 시작 전의 은행강도사건에서 알게 된 나가를 히어로로 스카웃하기 위해서 나가의 학교로 찾아간다. 은근슬쩍 나가가 자신의 패션을 까자 눈빛으로 제압하고, 하교 후 히어로는 봉사활동만 하고 고생만 하는 직업으로 알고 있는 나가에게 자신들이 공무원이며 봉사활동 3천시간에 특별전형으로 한 방에 나가를 스카웃한다. 개처럼 부려달라는 나가에게 에필로그에서 짖어봐하는 건 덤... 여담으로 히어로의 자질이 있는 사람을 포섭하는 방식이 매우 독특한데 그냥 평범하게 전화 연락을 하면 될 것을 그 사람의 집에 있는 TV에 출연해서 권유하는 번거로운 방식을 쓰고 있다. 물론 그 사람이 TV를 안 보면 말짱 꽝. 덕분에 TV를 잘 안 보는 나가를 포섭할 때는 교장 선생님에게 전화번호를 받고도 1주일이나 기다려야 했다. 심지어 포섭 대상이 TV를 보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집에 몰래 카메라 비슷한 것을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감시한다.스토커? 이렇게 번거로운 방법을 쓰는 이유는 순전히 '폼나니까' 인 듯한데 정작 당사자인 나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사실 우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5화에서 최근 여학생 5명이 실종되고 그 후에 마약[80]에 취해 교통사고로 죽는 일이 연속으로 일어나자,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는 용의자를 족치기 위해서 나가를 데리고 범행장소로 간다. 원래 나가는 그 동안 스푼에서 초능력 시험을 보느라 피곤해서 안 가려고 했지만 결석계에 낚여서(...) 동행한다. 후에 나가가 죽을뻔한 여학생을 구하고 다나는 범인을 패고 사건 종료...였지만 다음 화에서 듄에게 범인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을 전화로 보고 받는다. 본인과 귀능은 레드럼 일당이 입막음 하려고 죽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7화에서 레드럼 연구소에 견학초청(...)받은 나가에게 연구소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싸그리 일망타진하겠다고 말한다. 그 외에 뭐 걸리는 건 없었냐고 물어보고 나가에게서 트래시에 대해 듣자[81] 백모래가 떠올랐는지 자세히 말해보라고 한다. 다음 화에서 나이프에 대해 나가에게 간단히 설명해주고 그 조직 보스가 나가가 말한 여자얘와 닮은 거 같다며 딸,여동생,복제인간 등 추리를 하자, 옆에서 혜나가 마왕에게 들은 '옛날 귀족들이 젊어지고 싶어서 썼던 방법[82]에 대해 듣는다. 하지만 결국엔 성공해도 뇌를 이식하는 방법이 없어서 결국엔 귀족이 가짜 누명 씌이고 쫓겨난다는 말에 쌤통이라고 평한다. 눈색이 전혀 달랐다가 완전히 같아지면 성공이라는 말에 나가에게 트래시의 눈색을 물어보지만 트래시의 눈색은 실험 도중에 백모래가 도망쳐서 반만 성공했기에 원래 눈색과 백모래의 눈색이 섞여있었던 상태라 백모래의 클론이라는 확신은 얻지 못한 채 나가에게 추가로 베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연구소에 쳐들어갈 계획을 세운다.

9화에서 만약을 위해 나이프에 대해 조사하고 갈거라며 나가에게 먼저 연구소에 들어가 시간을 끌어라고 지시하지만 나가의 아저씨개그때문에 분위기가 망해서(...) 그리고 전날 레드럼이 나가와 베놈이 말하는 걸[83] 엿들어서 시간은 오래 못 끌고 오히려 나가는 전기충격기로 기절당한다. 그 와중에 이제 슬슬 가려고 무기를 챙긴다. 사사와 혜나가 있으니 여차하면 둘이 도와주겠지했었지만 오히려 이 둘은 너무 여유를 부려서(...) 늦어버리고.. 얼른 가자는 귀능의 말에 아직 계획에 참여할 히어로들이 모이지 않아서 기다렸다가 가려했지만 귀능의 말을 수용해서 먼저 둘이 연구소로 향한다. 만약에 2년만에 나이프가 나타날까 신중하게 가려한 거지만 귀능은 2년간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필이면 오늘 나타나겠냐고 따지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1화에서 연구소에 도착하자마자 나이프가 눈에 보여서 총을 냅다 휘갈기지만 베놈의 담배꽁초때문에 연구소에 화재가 일어났고, 탈출과정에서 오르카와 눈이 마주쳐버려서 놀란 나가의 상태를 귀능에게 보고하려던 사사의 말을 '나가가 쓰러졌어요'에서 '나가가 (신체의 어느 부분이) 뜯어졌어요.'로 알아들은 귀능이 나가쪽을 먼저 우선시해서 나이프를 놓친다. 근데 막상 나가한테 가보니 사사의 혀짧음에 눈치챈 나가가 사사를 동정하며 울고있어서(...) 어이없어한다. 마지막에는 혜나를 안고 스푼으로 돌아간다.

14화에서 베놈과 트래시를 찾으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니 둘이 죽었다고 생각한다. 시체라도 찾아보려하지만 그 둘은 녹아내려버렸기 때문에 시체도 못 찾고 있다. 그러던 와중, 전에 학생들에게 나눠준 방범벨에서 신호가 오자, 하필이면 마침 일손도 없어서 뭔 범죄가 끝도 없이 나오나며 한탄하면서도 지금 이러는 와중에도 피해자는 험한 꼴을 당하고 있다라며 목적지로 향하며, 도착하자마자 가해자 청소년들을 날려버리지만, 그 중 한명인 늑대혼혈이 피해자였고 양혼혈이 가해자였다. 착각한 걸 알자마자 곧바로 늑대혼혈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대신 양혼혈을 날려버린다. 그리고 '다시는 왕따같은거 못시키게 나쁜 마음의 뿌리를 뽑아달라'는 피해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가끔 드는 생각인데, 어쩌면 히어로는 필요악일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너무 의지하려 들거든요. 도움받는 게 익숙해지면 노력하지 않게 됩니다.뭐, 어쨌든 패 줄 거지만. [84]

그래놓고 히어로에게 의지하려는 사람이랑 약자를 여럿이서 괴롭히는 사람이랑 누가 더 나쁜지는 안 봐도 비디오[85]라며 전자는 그냥 고정멘트(...)라며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그저 위기의 순간 사람은 혼자니까 긴장하며 살라며 주변에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고 반대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라면서 사람은 그러기 위해 모여 사는 거라며 충고해준다. 그리고 다나의 말에 피해자가 감동받자 마자 과잉대응으로 경찰에 끌려간다(...)

다음 화에 결국 이 일 때문에 화가 머리 끝까지 가서 잔뜩 예민한 상태에서 나가가 지각까지 하자 사무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나가가 출근하자마자 족치려고 문 앞에 다가오지만 나가의 곁에 오수가 있어서 차분해져서 사무실을 정리하고, 오수가 인사를 하자 수줍어하며 좋아한다. 나가가 지각해서 죄송하단 말에 오수는 자길 부축해주느라 늦은 줄 알고 다나에게 나가보고 화내지 말라고 하자 다나는 나가에게 '수고했다.'며 나가를 보내준다. 다음 화에서 혼자 절도범 잡기에는 어색하다며(...)귀능:절도범이랑 미팅합니까, 어색한거 따지게. 가길 꺼리자 오수가 도와주겠다며 가려고 하자 단 둘이 못 있게 되자 기분이 안 좋아진다. 오수가 이걸 보고 오히려 방해되냐고 묻자 웃으며 '늘 고마워...'하며 허락해준다. 속으로 '젠장...'을 연발한 건 덤.

18화에서 놀러가자는 귀능의 말에 바빠죽겠는데 죽고싶냐며 일갈하지만 놀러간다는 데가 짭나의 아지트란 말에 귀능을 패고(...) 폰을 빼앗아 오수에게 모기 때려잡은 소리라며가겠다고 말한다. 아지트에서 점심을 먹고 오수와 기뻐하면서 담소를 나눈다. 그러는 와중에 일호,이호의 똘끼에 제대로 겁먹은 나가가 자기 먼저 가겠다고 허락을 맡으려는데 담소 내용[86]을 들은 나가가 나중에 곱씹으면 쪽팔려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빡쳐서 한대 친다. 다음 화에서 혜나가 레드럼의 악마를 찾았다면서 들어오는데 기분이 안 좋아보이자 오수가 아까전에 혜나 먹으라고 준 사탕[87]을 들면서 홍조를 띄우며 왜 안 좋냐고 물어본다. 그 다음 화에서 혜나의 이야기가 끝난 후, 허무해한다.[88]

21화에서 혜나가 녹턴을 불러오고 녹턴이 레드럼이 죽은 것을 알게되자 자신들이 죽인 거 아니니 복수하겠다며 설치면 곤란하다며 범인을 알려주려고 하지만 복수할 마음이 없단 말에 그만둔다. 그리고는 연구소에서 그렇게 화려하게 터뜨렸는데 그 이후로 나이프가 아무런 짓도 꾸미지 않자 무슨 꿍꿍이인지 신경쓰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무슨 꿍꿍이든 간에 자기들한테는 천재가 있으니 소용없다고 독백한다. 그리고 그날 밤 나이프가 활동을 개시하고 본인 특유의 육감으로 불길하고 빡치는 예감이 든다며 일어난다.[89] 이에 귀능은 '인간이지만 짐승의 본능인가'라고 생각했고 다나는 무슨 생각하는지 다 보인다면서 귀능의 머리채를 잡는다. 잡을 때 앞서 메두사가 자신의 매력으로 나가를 포섭해오겠단 말에 패는 모습과 표정이 같다.

23화에서 레드럼의 죽음에 울고있던 녹턴에게 범인이 가까이 와 있다면서 같이 가겠냐고 제안하지만 녹턴은 지금 만나면 냉정하게 판단 못 할거 같다라며 거절한다. 나이프에 의해 일어난 화재를 진압하려고 귀능에게 히어로들을 모으게 하고 나가를 자신과 함께 화재를 집압하라고 지시한다.진압 후 나가에게

>-아마 내일 뉴스에는 폭발로 인한 화재가 일어났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라고 뜰거야. 만약 네가 여기 오지 않고 뉴스만 봤다면 나이프를 '누가 죽은 건 아니니 조금 덜 나쁜 놈들'이라고 판단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여기서 직접 겪어보고 넌 그 한줄짜리 뉴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했는지 알았지. 그리고 아무리 잡은 일이라도 무시하지 않을거야. 괴로워하는 당사자한텐 작은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됐으니까.

말하고 불길 속의 무서웠던 감각을 잊지 말고 그 감각이 앞으로 나가를 더 신중하게 용기있게 만들어줄꺼라며 충고해준다. 그리고 나가에게 나이프가 쓰레기라며 욕을 한 후에, 목숨 걸고 잡을거냐고 물어본다. 나가가 이에 머뭇거리며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생판 남 때문에 목숨 거는건 호구나 하는 짓이라며 말을 정정한다.

>그럼 대신에, 너랑 달리 멍청하고 비정상인 호구들이 나이프한테 덤비려하는데, 그놈들을 도와줄수 있겠냐?

나가는 이번에 자신있게 대답하고,귀능에게 결국 인간은 뭔 경험을 하든 나태해지기 마련이라며 나가의 일주일 스케줄을 빡세게알차게 짜라며 지시하지만... 다음 날 나가는 감기에 걸려 결석한다.

24화에서 혜나와 사사에게 백모래가 나가를 스카웃하러 노리고 있단 것을 전한 뒤 감시목적으로 병문안을 보낸다. 혜나는 이에 부하 못 믿냐면서 까지만 다나 입장에서는 이미 예전에 백모래에게 넘어간 유능한 부하가 있어서 특히 경계할 수 밖에 없고, 나가의 능력이 워낙 먼치킨에 이땐 아직 나가가 신입이라 신뢰가 충분하지 않아서 스카웃 제의를 받아 적으로 돌아설까봐 긴장할 수 밖에 없다.

27화에서는 오르카에게 나이프는 언론에 공개된 적도 없고, 스푼은 깨끗한 조직이 아니다란 말을 들은 나가가 다나에게 직접 이를 물어본다. 이에 다나는 틀린 말 없다며 자신도 왜 공개수배를 안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며 노친네들을 깐다. 귀능이 대신 나이프가 자신들을 목격하거나 제보한 이들을 죽여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라고 짐작하고 있다고 설명하자, 나가는 그런가하면서도 그러면 더럽다고 할 이유가 없지 않나며 되물어본다. 다나는 그 말에 솔직히 깨끗한건 아니며 스푼이 높으신 분들 뒤닦아드린다는 말이나 들은다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나가에게 진짜 중요한 건 스푼이 떳떳하지 못한다거나 나이프가 비공개 범죄집단이라는 것이 아니라 나이프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다는 것이라며 핵심을 찌른다. 이에 나가가 사과하자 넘어가지말라고 충고한다.

30화에서 백모래의 회상이 끝난 후 등장. 나가가 오르카를 만나 혼자 다니기 무서워하다가 다나를 만나서 같이 왔다고 한다. 나가가 "서장님이 제일 무섭기 때문에 어떤 위험이 와도 무섭지 않다" 라고 말하자 뿌뜻해한다(...). 혜나가 눈치가 더럽게 없는 나가에게 가장 필요한 건 육감=눈치라는 말에 공감하고 끄덕인다. 그 후 비행조가 나가의 육감을 훈련시킨답치고 다나를 졸졸 쫓아다니는데 그 와중에 불량학생이랑 시비가 붙는데, 밖으로 끌고가서 패려고훈육하려다가 차가 지나가서 물벼락을 맞고 빡치는 바람에 특기가 사라져 불량고딩에서 선빵을 당한다. 다음 화에선 자길 도와주는건지 빡치게하는건지 모르는 스푼여직원들의 태도에[90]뒤돌다가 한 대 더 맞는다. 레인이 라마즈 호흡법을 가르쳐주면서 화를 진정시키려는 찰나에, 비행팀을 발견하고 자기 터지는 꼴 보고싶었냐고 화를 낸다. 본래의 목적은 육감 기르기란 말에 그게 자기 맞는거 구경하는 거랑 뭔 상관이냐며 더 화를 내는데, 불량학생은 이에 다나 보고 더 큰 어그로를 끌어서 이성의 끈을 놓고 학생을 줘패려다 마침 그때 오수가 지나가서 화가 풀리고 특기가 돌아와 학생을 제압한다.[91] 다나가 다친 걸 본 오수가 손수건을 건네자 고맙다며 황홀해한다. 불량학생이 겨우 일어나서 맞은 것 때문에 화를 내지만 오수 덕분에 심하게 기분이 좋아진 다나는 웃으면서 넘긴다. 고딩이 자긴 미성년자라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며 뻐기자 성인도 받을 수 있다고 맞받아친다. 결국 이 청소년은 오수의 마약으로 통증을 완화+ 마약에 취해서 퇴장.다나는 오수를 바래다 주겠다며 저녁도 먹고 간다며 스푼 직원들에게 전하고 오수와 함께 아지트로 향한다. 오수가 누군가 지켜보는 느낌이 든다는 말에 혹시 2년간 자기들 흉내냈다며 보복하려고 온 나이프인가 하며 긴장하다가 자신도 똑같이 오수를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혹시 난가...'라고 생각한다.

다음 화에서 외식을 못하는 오수를 위해 장거리를 사고 나서 아지트로 가는 길에 오수에게 진짜 나이프가 나타났으니 조심하라고 충고해주고 나중에 팩스로 나이프에 대한 자료를 보내주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혼자 다니지 말고 일호,이호와 같이 다니라고 말하려다가 그 둘이 못미더워서(...) 말을 잇지 못한다. 걱정되는 와중에 아지트에 도착하고 거기서 아까 헤어졌을 터인 비행팀이 와있어서 왜 여깄냐고 물어본다. 같이 온 오수네 집사 청와는 오수에게 본가로 돌아오는 것을 권유하고 오수는 단칼에 거절한다. 계속 거절하자 괜히 일호욕을 하는 청와에게 오수가 1호 욕하지 말라며 그러다 진짜로 화낸다며 울컥하자 옆에서 홍조를 띄운다(...)아 근데 진짜 이때 오수 귀여웠으니까 인정. 후에 오수가 본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를 듣자[92] 옆에서 조용히 눈에 불을 켠다. 하지만 청와가 오수를 감금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혼자 다니는 것도 걱정된단 말='경호원을 붙이겠다'란 뜻에 나이프가 나타나서 오수에게 위협이 갈까봐 걱정되었던 다나는 오수를 설득시키지만 오수는 심히 기분이 상해서 진짜가 나타났으니 가짜인 자긴 필요없을테고...라고 말하자 당황한다. 다음 화에서 오수를 서운하게 만들어서 굉장히 축 처진 모습으로 등장. 나가에게 자신이 뭘 그렇게 잘못 말했냐며 물어보고, 2년 전 나이프가 사라져 스푼이 해체될 뻔 할 때 오수가 나서서 악당역을 해준 이야기를 해준다. 그래서 자기는 오수가 나이프에게 살해당할까봐 그랬다면서 아무리 집이 싫어도 죽는 것 보단 낫지 않냐며 물어보지만 나가는 그 말에 공감하면서도 오수 입장에선 남일이라고 쉽게 말한다 싶지 않겠냐고 말한다. 이에 다나는 더 축 처진다. 그 때 아무래도 안 되겠다싶었는지 일호가 오수가 속 좁게 군거라고 치자고 말하자 오수 까지말라며 발끈한다. 일호는 밥 때 되면 부를테니까 그때 사과하라고 다나에게 말하지만 하필 그때 시찰이 와서 회사로 가게 된다. 하지만 얼마 안 있어 야생적인 본능으로 아지트에 화재[93]가 난 걸 느끼고 곧바로 오수를 구하러 온다. 화재가 일단락된 후에 오수가 먼저 아까 전의 일을 사과하자 기뻐하며 자기가 무신경하게 말했다며 사과한다.

그 후 나가의 텔러포트로 회사로 복귀하자마자 듄의 잔소리를 듣는다. 듄에게 일단 들어가서 얘기하자며 오수에게 약속했던 나이프 자료를 팩스로 보내주지만...[94] 그리고 서장실에서 출장 이 현지에서 사고친 것 때문에 듄에게 마저 잔소리를 듣는다. 피해보상을 다는 못 대준다는 말에 귀능이 오수에게 부탁하잔 말에 부담주기 싫었는지사실 그 대부호 집안이 저거 가지고 부담 가지진 않겠다만은... 마음의 부담 안됀다며 그냥 사고친 사람 월금에서 계속 까잔 말에 동의한다. 듄이 다나가 여태 나가를 훈련시키지 않고 실전에 투입했단 사실에 또 잔소리 듣는다. 그 후에 나가에 대해 체력이 없어 치명적이란 듄의 말에 히어로라고 무조건 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다면서 평균수준이어도 문제 없다고 말하지만 나가의 체력이 상상 이상의 저질체력[95]이란 걸 알아버리고 굳는다. 듄이 히어로는 자신의 특기에만 의존하면 안되며, 종합적인 능력을 갖춰야만 위기의 순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한 마디하자 넌 종합적인 능력을 갖춰서 폐활량이 그렇게 저질이냐며 깐다. 그리고 듄이 내일 다시 오겠단 말에 히어로를 그만둔 네가 교육시키려고 그러냐란 말을 한다. 듄이 정색하고 '허락만 하신다면...'이라며 은근슬쩍 담배를 꺼내자 헤드락을 건다.죄송! 니코틴이 부족해서!

37화에서 듄이 아무 말도 없이 자신의 특기를 지워났단 사실에 제대로 빡친 나가를 진정시키려한다. 하지만 화난 나가는 '서장님도 이 계획에 동참했을 거 아니냐'라고 말하자 지금 '그래'라고 말해도 얘 진정시키기에는 아무 소용도 없기에 처음 듣는다며 듄의 단독으로 몰아간다. 화를 진정 못 시키는 나가를 보고 듄이 먼저 사과하고 화가 풀릴 때까지 맞겠다고 하자 그렇다고 때리기엔 양심에 찔려하는 나가를 보며 '나라면 팰텐데.'라고 독백한다. 그러다가 나가의 아버지가 찾아와서 나가를 다그치고 이러면서 어떻게 일하는지 뻔하다며 일 그만두라며 나가를 데리고 나가자 귀능,듄과 대책을 논의한다.그래도 미운털 박힌게 듄 하나뿐인 거랑 나가의 계약서는 자기 손에 있단 걸 명시하며 아직 기회는 있단 걸 말하지만 결국 초능력은 기분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니까 빨리 기분을 풀어줘야한다고 한다. 다행히 백모래의 의도치않은 어그로 덕분에(...) 나가는 스푼으로 돌아온다. 대신 나가 때문에 망가진 건물 수리비는 다나가 다 내어야만 했다... 사건이 일단락된 후 나이프에 대해 조사하는 모습이 한 컷 나온다.

의뢰인 에피소드는 웬만해서는 비행팀이 활약하는데 푸아그라편에서 소소하게 활약한다. 거위영물인 아빠[96]와 재혼한 새엄마의 즐겨찾기 목록에서 푸아그라(...) 레시피를 찾은 의뢰인 '도나'가 사사의 충고[97]에 따라 새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하자 새엄마가 슬퍼하는 모습에 오히려 양심이 찔리자(...) 나가가 다나에게 전화해서 평화로운 일이라더니 피비린내 난다며 따지자 지금 당장 죽고 죽이지 않는 이상 그 일은 평화로운 일(...)이라며 일축한다.서장님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사셨습니까

그래도 좀 버거워보였는지 지금 남는 손 없으니 나중에 도와준다며 전화를 끊고 2시간 후에 현장에 도착한다. 그러고서는 헛다리 짚은거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덮어놓고 의심하면 안된다는 충고를 해준다. 그리고 일단 판별을 한다면서 귀능에게 새엄마의 동선을 파악시켜놓고...

직접 남장을 하고 새엄마에게 접근한다. 남장이라고 해봤자 머리묵고 안경쓴게 다였지만 그리고 나가는 저 장면을 찍고 도나에게 아버지한테 보여주라는 귀능을 보고 지금 바람피웠다고 사기치는 거냐며 경악하지만 의도는 그게 아니고 다나가 '새엄마를 좋다고 쫓아다니는 기생오라비'역이고, 이 일을 계기로 아버지를 다나에게 지지않을 매력남 만들기=운동해서 근육남 만들기가 목표였던 것. 아버지가 근육질 몸매를 가지게 되자 새엄마는 집을 나가고 모든 것이 원만하게 해결되었나 싶었지만... 사실 그 여자는 그저 뚱뚱한 체형이 취향이었던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고 이에 다나는 우리들의 가슴 속에 묻자며 조용히 사건을 덮는다...

43화에서 난데없이 사사에게 '너는 당근, 나는 채찍이다'라며 나가를 풀어주는 역할을 맡게 하고 착하고 존경스러운 선배의 모습을 모여달라고 지시한다.[98] 그 이유가 건물 망가지는 일이 더이상 없게, 자기 통장도 망하는 일 없게 하기 위해서혹시나 스푼을 그만두게 되더라도 동료 때문에 다시 돌아오게 만들기 위해, 그리고 두 번 다신 쓸 만하게 키워놨는데 누구처럼 백모래에게 홀라당 넘어가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만약 그러지 못하면 사사는 비행팀에서 퇴출이라면서 새 팀은 사사가 부담스러워하는 놈들로 채우게 될 거라고 협박(?)한다.

44화에서 나이프의 자료를 받으려 온[99] 일호에게 오수 혼자 못 다니게 하라고 충고한다. 47화에서 벌레소녀 에피소드가 끝난 후 귀능이 도박으로 딴 구슬을 사사에게 선물로 준 여직원1에게 뭔가 혼 좀 내라고 하자 본인도 경마를 하고 있었기에(...) 그 정도는 자유라고 넘어가지만 귀능이 '같이 가셨구만?!'이라고 따지자 적반하장으로 죽는다며 경고하고 계속 깐족대자 머리채를 잡는다. 마침 들어온 오수가 말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다나씨가 좋아하신다면 하나 세울까요?란 말에 설렘+기대했다가 목장을.이라는 뒷말에 실망한다.

49화에서 하도 산만해서 실력이 있는데도 다친 나가를 보며 나가를 본격적으로 훈련시키기로 마음먹고 듄에게 기초적인 훈련을 맡기게 된다. 그러나 나가의 기초능력이 생각 이하로 심각한 게 밝혀져 듄에게 멱살이 잡히기도 했다.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훈련을 했는데도 200번중 4번 성공하는(...) 나가를 보며 무서운 경험하기 싫으면 얼른 통과하라고 충고한다. 무슨 뜻인지 모르는 나가에게 듄이 연속으로 사흘동안 불량학생 인성교육을 시켜주는 걸 보여줘서 나가가 빨리 훈련을 통과시키게 했다.

51화에서 밖에서 사고치다가 다시 돌아온 헤이즈팀에게 잔소리하는 듄 옆에서 귀를 막고 서있다가 나가가 출근하자 선배들이라며 헤이즈와 랩터,스텔을 소개시켜준다. 퇴마일에 헤이즈가 나가를 데리고 갈 때 평소 자주하는 '죽은 인간보다 산 인간이 무섭고 산 인간보다 돈이 무섭다' 소리를 하자 빨리 나가 데리고 꺼지라며 짜증낸다. 53화 막판에 케이크를 사와 스텔에게 퍼주는 모습으로 등장. 헤이즈가 귀찮고 불길한 예감이 든다며 복채달라고 하자 웃기는 소리라며 무시한다. 다음 화에서 스텔은 다나가 준 케잌을 먹느라 배탈이 났고 귀능이 약을 주면서 상처 괜찮냐며 흉터는 지우는 게 낫지 않냔 말을 하자 귀능의 어릴 때를 생각하면서 '저놈이 저런 생각을...'라고 독백한다. 그리고 그 날 밤, 나이프가 활동이 개시했다.

나이프의 습격사건 때는 처음에는 나이프의 소행인 줄은 모르고 근처의 8곳이나 불이 나버려서 히어로들을 배치시켜 화재를 진압한다. 그러던 와중 갑자기 불길하고 빡치는 예감이 들어서 스푼 창문 너머로 있는 폐건물로 눈을 돌리는데, 다나의 육감대로 거기에는 나이프들이 숨어있었고 메두사가 건물 안에서 애교를 떨자 빡치며 바로 쳐들어가기 위해 비행팀을 부르지만 화재진압하려 가서 셋 중 아무도 없었고, 본인 발로 스텔과 함께 쳐들어간다.[100] 스텔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뒤에 꼭 붙어있으라고 말하고 나이프 일당을 찾으려 나가지만 메두사가 바로 당당히 모습을 드러낸다. 이에 다나는 스텔에서 물러서라고 지시하고, 메두사는 그러지 말고 같이 놀자며 날계란을 넣은 풍선을 집어던지고 이게 다나의 신경을 제대로 건드려서 특기가 사라져 메두사에게 간단히 제압당했다. 메두사가 다나에게 관심이 쏠리자 스텔이 총을 갖고 메두사에게 접근하지만 역으로 메두사에 의해 목이 졸리게 되자 화를 내며 그 손 놓으라며 소리친다. 메두사는 우리 보스 처남이라면서 놔주고 대신 독사로 다나를 죽이려 하자 스텔은 자신의 음파특기로 메두사에게 대항하고, 이에 메두사는 도망간다. 다나는 스텔에게 잘했다며 사탕을 주고 다시 나머지 일당을 찾으러 가고 가는 길에 귀능이 널부려져있어 한 손으로 들고 제일 위층으로 올라가 헤이즈,랩터,나가와 조우한다. 나가가 송하 때문에 손에 칼이 박혀 울고있자 작중 최강급 힐러가 있는 가짜 나이프 아지트로 데리고 간다.

나이프가 그 난리를 친 후, 오수가 경호원을 뽑았다는 소식에 찾아가보는데 경호원이라는게 170cm의 바퀴벌레인간이라고 처음의 감상은 정색하고 '와우...'였다. 그러고는 바퀴벌레라도 혼혈이니 청결할테니 그 부분은 괜찮지만 사과 던지면 죽는다며(...) 못미더워한다. 그레고르는 이에 던져도 안 죽는다며 다나에게 사과를 주고는 던져보라고 하는데...

당연히 그레고르는 뻗고 이 광경을 본 일호는 질투하는 거냐며 꼴사납다며 깐다. 이때 별 말 없었던 걸 보면 정말 질투 때문이었을지도... 그 후에 대사를 보면 튼튼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일호와의 대화 중 '저 혼자 나이프를 막기는 버거웠는데 잘됬다'란 말에 이호도 있는데 왜 혼자라며 묻는다.[101] 하지만 일호는 잘 대답해주지 않고 알면 다친다며 숨긴다. 말투 때문에 빡쳤는지 '그래 네가 다치겠구나'며 일호를 때리고 이를 본 오수가 서로 사이 좋다며 웃자 그레고르는 '저건 그냥 구타..!'라고 태클거니까 한 대 친다. 그레고르 왈, 자길 이렇게 맨손으로 스스럼없이 때리는 사람 처음봤다고... 어메이징..

회사로 돌아온 이후에도 일호를 수상히 여기며 자길 찾으며 복도에서 만난 랩터에서 일호와 이호를 아냐고 물어보지만 랩터는 그냥 가짜 나이프에, 나가의 손을 치료해준 정도로만 알고 있어서 백모래와 관련된 걸로 뭐 없냐고 물어본다. 랩터는 전혀 모르는 눈치였고 랩터가 기억을 못하는 건지 아니면 그 둘이 진짜 상관이 없는 건지 모르겠다며 독백하고 가뜩이나 백모래와 마주쳐서 예민해졌을터인 랩터를 배려하려고 그리 캐묻진 않지만 다나의 손은 그 생각과 반대로 랩터의 볼을 꼬집고 있다(....) 그래서 자기는 왜 찾았냐고 랩터에게 묻지만 무신경하게 우리 회식 언제해요?라고 묻고 기껏 배려해주려고 했더니 아무 생각없어보이는 랩터한테 빡쳐서 한번 더 꼬집고 직장인이 제일 싫어한다는게 회식인데 넌 뭐냐고 묻는다. 그새 뒤에 온 헤이즈는 상사가 상사같지 않아서 괜찮은 거라고 자긴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실 수 있다고 깐족대자 헤이즈 입에 수산화나트륨을 먹인다. 나가가 오수네 보디가드 어땠냐고 물어보자 '글쎄... 뭐라고 해야할지...'라고 답한다.

62화에서 듄에게 일호에게 느낀 의문점을 말하지만 형으로서 동생을 걱정하는 거 아니냔 말에 그런가?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듄에게 나가의 초능력 수행의 결과를 묻지만 이제 겨우 방어막을 하게 되서 참 진도 안나간다고 불평한다. 그리고 듄에게 나가의 수행시간에 인성교육은 집어넣으라고 시킨다. 왜 그러냐는 듄의 질문에 나가를 처음 만나게 된 이야기를 해준다. 몇 달 전에 귀능과 함께 은행을 갔는데 하필 그때 은행 강도들이 들이닥치게 되었고, 총은 없고 자기가 일일히 때려눕히다 인질이 총에 맞게 될까봐 귀능도 합세하게 된다. 은행강도의 마스크 자기가 가져도 되냔 물음에 꺼지라고 대답하고 은행강도들에게 공격하려다 한 놈이 누가 자기 뒤통수를 갈겼다며 난리를 치자 의문스러워하다가 옆에 있는 인상나쁜 고딩이 강도를 기절시키려고 염력으로 한 짓이라는 걸 알게 되자 귀능과 장단을 맞춰서 명치를 치면 기절한다고 알려주지만 나가는 명치가 뭔지 몰랐고(...) 또 연기로 명치의 위치를 알려준다. 하지만 명치를 맞춰도 기절을 못 시키자 잔뜩 화가 난 강도 한 명이 인질에게 총을 겨누자 이번에 나가는 아예 총을 전부 부수고 텔레포트로 가버리고 귀능이 나가의 명찰과 얼굴을 기억해줘서 조사한 다음 스카웃해간 것.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듄이 그래도 왜 인성교육이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묻자, 저번에 화가 나서 건물 흔들어댔을 때 왜 은행강도때는 사람 하나 기절 못 시켰냐고 물어봤더니 좀 더 힘줬다가 만두처럼 터질까봐 그랬다는 답변을 들었으며 그러니 나가는 보통 사람보다 몇배는 이성적이고 발화점이 높아야한다고 말해준다.

63화에서 혜나가 예의 은행강도 마스크를 찾아서 동물가면이라며 좋아하자 귀능이가 진짜로 마스크를 챙겼단 사실에 어이없어하고 혼혈차별주의자들이 차별 퍼포먼스를 위해 만든 거라고 알려준다. 나가가 자기랑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을 싫어한다는 게 이해가 안됀다고 하자 자긴 잘난 구석이 없으니 남을 깎아내려 우월감 느끼려는 거라며 가장 만만한 사회적 약자를 타깃으로 삼은거라며 깐다. 차별에 대해 어이없어하는 나가에게 '역차별'이라는 것도 가르쳐주려다가 의뢰인이 와서 끊긴다.

70화에서 제일 상사인 다나가 자기 테이블의 고기를 구우며 회식을 하지만 나가는 전날 일호가 목 날아가는 거 보고, 불사신이라는 비밀을 지켜달라는 부탁까지 받아서 속이 안 좋았기 때문에 화장실에 가자 원래 밥 먹을 때 화장실 가는거 아니라고 말해준다. 그후로도 계속 컨디션이 나쁜 나가를 창문에서 바라보고 랩터에게 일호나 이호에 대해 생각나는 거 없냐며 물어본다.결국 랩터는 백모래가 예전에 지겹게 들려주던 '선생님선배'이야기를 기억해낸다. 이야기를 듣고 마침 온 헤이즈가 백모래에 대해 신랄하게 까자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한 번 나가쪽을 바라본다.

77화에서 오르카를 전기충격기로 지지고 있던(...) 혜나에게 전화를 하고 아모르의 산에 있던 혜나와 나가를 불려온다. 원래 나가에게 먼저 전화를 했지만 통화권이 이탈되서 소용이 없었던 듯. 바로 나가에게 폰 바꾸라고 화낸다. 부른 이유는 사사가 길을 걷다가 혼혈사냥꾼을 발견하고 혼혈아이를 보호하지만 바로 일당들이 와서 납치당해서 구하러 가기 위해서. 먼저 헤이즈팀을 보냈지만 연락이 안되서 비행팀까지 부른 것. 본인은 헤이즈팀이 연락 안되는 이유가 70퍼센트 이상 확률로 쓸데없는 이유라고 예상하고 있다. 비행팀을 보내고 트라우마 때문에 목을 긁는 귀능의 손목을 잡으며 피난다고 말린다. 그 후 본인은 귀능과 해안에 있는 B급 유해생물[102]을 퇴치하러 갔다. 헤이즈팀과 비행팀이 혼혈매매꾼들을 붙잡고 돌아오자 헤이즈와 랩터에게 보고서를 받고 헤이즈에게 회사차나 물어내라고 한다. 헤이즈는 전투를 하다 그런 거라며 변명하지만 소용없었다. 그리고 그후 사사가 혼혈 매매범 한명을 사살한 것 때문에 위에서 엄청 깨진 다음 사사를 근신처리 하고 사사의 기숙사에 찾아와 같이 술을 마신다. 귀능이 찾아와서 사사에게 매매범을 죽인게 자기 때문이냐면서 발랄하게 묻자 꺼지라면서 쫓고 술을 마신다.

88화에서 사사의 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걸로 등장. 귀능이도 동참해서 마시다가 결국 사사는 버티지 못하고 오바이트를... 90화에서 레이디에게 납치당해서 나가가 오질 않자 귀능이에게 물어보지만 당연히 귀능이도 모르고, 귀능은 다나에게 웬 어린얘[103]가 정문에서 흉기를 가지고 있어서 붙잡았단 소식을 전해준다. 근데 그 어린애가 자긴 원래 성인이란 말을 했단 걸 듣고 왠지 느낌이 안 좋다고 말한다. 다음 화에서 남자의 상황을 듣고 거짓말하는게 아닌 거 같단 세쌍둥이의 말에 오열하는 남자를 진정시킨다.

그 후에 세월이 일으킨 역 폭발 테러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히어로들을 지휘한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이 나가의 초능력이기 때문에 전화로 계속 나가를 부르지만 나가의 폰으 역 안에 떨어져있어서 후에 폰을 발견한 혜나가 대신 받자 의아해하다가 뜬금없이 나가가 죽었다며 우는 혜나에게 모르는 길 아니면 역 안타는 놈이 왜 회사 바로 앞의 역에 있었겠냐며 먼저 상황알고 역 안에 있는 거 아니냐며 냉철히 상황분석을 해서 혜나를 진정시킨다. 그 후에 헤이즈의 활약으로 빈사상태가 된 백모래를 시체로 위장해 스푼으로 빼돌리고 마침내 백모래의 신병을 확보한다. 백모래를 지하에 가둔 뒤 간부들의 처분을 기다리지만 계속 시간을 끌어서 짜증나있다가 나가에게서 이호와 함께 갈테니 붙잡아달라는 연락을 받는다. 그 직후 나이프가 교통사고를 줄줄히 일으키고, 다나는 나이프 잔당이 일으킨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 메두사와 오르카, 송하가 건물에 침입했다는 보고를 듣자 로나와 비비안을 불러 지시를 내린다. 그리고 백모래가 감옥에서 벗어나 히어로들과 대치했을 때 펀치로 벽을 파괴해버리면서 나가측과 합류. 여담으로 나가는 다나가 오자마자 이제 틀렸다고 생각했다,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며 다나에게 엉겨들어서 다나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비비안과 귀능, 듄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그렇게 보지마세요... 저흰 나름 최선을 다했어요..." 라고 말하는 귀능은 덤(...) 이후 깝죽거리며 이리저리 피하는 백모래를 나가의 어시스트를 받아 바닥에 내리꽂아 한방에 그로기상태로 만들어버리며 스푼 최강 3인다운 힘을 보인다. 일단 죽일 수는 없었던지라 이호의 치료를 받게 두었는데, 정신을 차린 백모래가 이호를 인질로 잡고 나가에게 살인자가 되는게 무서워서 다나에게 책임을 떠넘기려한다고 말하자, 살인자가 되기 싫은건 당연한거 아니냐, 설령 그런짓을 저지르더라도 넌 잘못없다, 부하의 실수는 상사 책임이니까라고 말하며 나가를 옹호한다.나가:서장님.. 멋있어서 반할거 같아요... 다나: 그런감정은 책임질 수 없고 이후 도주하려는 백모래를 잡기위해 내가 책임진다며 염력을 사용하게 하지만, 레이디 때문에 스푼이 붕괴되버린다.

이호 때문에 백모래가 탈출해버리자 명목상 상사인 오수가 다나와 다른 히어로들에게 사과하고 다니는 걸 보고 가슴 아파하지만 지위상 괜찮다고 말해줄 수 가 없어 더 괴로워한다. 그리고 귀능에게 이호를 취조시키고 불로불사 연구소의 목적과 이호와 백모래의 관계를 알아낸다.

사건 후 스푼 건물은 완전히 부서졌기 때문에 오수가 새로운 건물과 배상비를 제공해서 업무에는 그리 지장이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하필 그날 듄에 대해서 물어보러 온 듄 팀의 리더 언럭키를 만나 대화하는데, 특기 때문에 기분 상하게 하면 안 돼서 긴 시간 이야기 들어주다가 언럭키가 돌아가자 바로 일하러 달려간다. 다음 날 랩터에게 귀능이가 취조한 이호의 영상을 보여주고 랩터가 말했던 '선배'가 맞냐며 물어본다. 그리고 생각나는 건 전부 다 적어보라고 종이와 펜을 주지만 기억 속 백모래가 자신에게 잘해주고 본인도 그를 좋아했던 기억이 생각나 기분이 더러웠는지 랩터가 적지는 않고 계속 펜을 부숴먹고 종이를 찢자 왜 저러냐고 자원낭비라고 한다. 그리고 바로 소속 연예인의 스토커 문제로 찾아온 친구 유다와 만나서 시비가 붙는다.

유다를 처음 본 나가가 쌍둥이 자매로 오해하자, 유다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자신은 유다의 멱살을 잡은 채로 "아냐, 임마!" 라고 쏘아붙인다(...). 그리고 귀능이 "절친이라 닮은 거에요." 라고 하자 유다와 동시에 "절친도 아냐!" 라며 씩씩댄다. 한참을 싸운 후 유다에게서 세크룬 스토커 의뢰를 받는다. 근데 하필이면 귀능이 제일 좋아하는 아이돌이라 하도 난리를 쳐서 귀능을 목졸라 제압한다. 그리고 세크룬을 만나고 싶어서 난리치는 귀능대신 비행팀에게 의뢰를 맡긴다. 121화에서 세크룬 사진으로 귀능에게 돈을 뜯어내는(...) 혜나에게 한 소리 하려다가 '이걸로 한 몫 잡으면 일주일동안 용돈 안 받아도 된다'란 혜나의 말에 넘어간다.(...)

130화에서 랩터와 이호를 만나게 해서 그 둘의 대화를 지켜본다. 그러다가 영정이 찾아와서 직접 심문을 하고 자기가 맘만 먹으면 모든 히어로들을 백모래에게서 손 떼게 할 수 있다란 말에 정색하다가 농담이란 말에 안심한다. 그러고선 영정이 잘생긴 얼굴이 엉망이 됬다며 자기관리도 히어로의 일이라며 하루 6시간은 꼭 자라고 충고받아서 잠을 청하는데, 얼마 안 가서 스푼에 항의차 찾아온 소금보라, 물보라 남매에게 자신들의 애완동물(거대 해양생물)들을 죽인 것[104]에 대한 보상으로 세 가지 조건[105]을 요구받는다. 만약 응하지않으면 매스컴에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말해놓는다며 엄포를 놓아서 어쩔 수 없이 응하긴 했지만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시간과 자금으로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는 생각해서 행동할 수 없으니 다시는 자기들을 실험하지 말라며 경고한다. 이호를 방면하라는 요구에 테이블을 박살내며 분노하지만 물보라 남매의 이야기를 듣고 거래에 응하기로 결정, 그 일환으로 물보라를 나가의 초능력 스승으로 주선한다. 물보라가 초능력에 대해 설명해준답치고 나가를 공격하자 멱살을 잡지만 나가가 무의식적으로 방어에 성공해서 무사했다. 아직 물보라를 경계하고 있는지 듄과 함께 나가의 초능력 수련에 참관하고 있다. 나가의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듄과 함께 바다 밑에서 대기하는데 심해어가 나타나서 공격하려다 물보라네 애완동물일수도 있단 생각에 멈칫하고 순간 나가가 폰을 잡으려고 그 둘이 있던 데를 집중하지 못해 바닷물에 흠뻑 젖는다.

스푼으로 돌아온 후 이호로부터 이들 일족의 사정에 대해서 들은 뒤,[106] 나가보고 이제 자신들의 일을 도와달라는 물보라에게 뭐 감추고 있는 거 있냐며 나가와 단 둘이 가는 걸 막는다. 전날 이호의 방의 cctv가 이유없이 깨져서 물보라네를 의심하는 것. 근데 정말 그건 소금보라가 한 짓이었다. 결국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의 시체를 넘기겠다는 조건으로[107] 나가가 유각인의 섬을 옮기는 일을 지켜본다. 이 와중 백모래의 사주를 받은 사냥꾼의 배가 나타나 포격을 가하자 단신으로 뛰어내려가[108] 순식간에 전멸시켰으며, 지원을 위해 내려온 유각인 세 명을 식겁하게 했다. 아득한 공중에 있는 나가가 커다란 파문을 봤을 정도니, 아마 주먹질로 사냥꾼들의 함선 자체를 파괴해서 침몰시킨 듯. 어쨌든 살인을 할 수는 없었는지라 마침 물 속으로 내려온 나가에게 건져낼 것을 지시하고 올라온다.[109]

스푼 복귀 후, 레드럼 연구소가 있던 숲에 백모래가 다녀간 사실을 보고받는다. 본래 숲이 독기로 가득 차서 접근이 어려워 다나에게 부탁할 예정이었으나, 백모래의 정화능력 때문에 완전히 깨끗해진 것. 백모래의 속셈을 고민하던 차에 영정에게서 듄이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는다. 자신이 직접 범인 재포획에 나서려 했으나 영정의 지시로 나가 팀을 보내고 본인은 귀능, 혜나와 함께 듄을 병문안하러 나간다. 그 후 영정에게서 어떤 낌새를 눈치챈 듯 뭔가 이상한 것이 없냐며 듄을 추궁한다. 후에 영정이 전화로 나가에게 또다른 일거리를 시키자 점점 이상하게 여기고 있는 중. 이호가 탈주한 사건을 보고받고는 영정이 관여한 일이 아닌가 의심을 품었으나, 그럴 이유가 없다며 신중한 자세를 취한다. 이호의 행방 문제로 골치를 썩히던 와중 느닷없이 찾아온 영정을 접대한다. 영정이 송하의 습격 사건을 언급하며 직접 비행팀에 가 보겠다고 얘기하자, 미심쩍은 생각에 혜나에게 전화해 마왕을 소환하고 대기하라는 연락을 보낸다.

180화에서 나가에게서 영정의 계획과 사상을 들은 듯 하고 바이고 사막으로 조사를 보낸 것 같았으나 귀능이 붉은 장미[110]와 영정의 사망소식을 전한다. 애도의 표시로 평소의 옷차림과 다르게 말끔하게 정장을 입고 푸른 꽃을 단다. 그리고 영정의 죽음에 슬퍼하는 랩터를 찾아가서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영정의 죽음에 원망과 애도를 느끼는 랩터를 위로해주고 나서 혼자서 울고 있는 스텔에게 위로의 선물로 사탕과 음료수를 잔뜩 준다. 귀능이 간부회의에서 전화가 왔다며 전화 받으라니까 쿨하게 없다고 전하라고 한다.-이에 귀능이는 서장님 출타중이니까 3년 후에 거라고 한다. 부하, 상사끼리 간부 엿먹이는 거 최고

187화에서 결국 간부 회의에 불려나가서 나이프가 자기들 살해하러 오면 어쩔 거냐며 징징대는 간부들의 푸념에 빡치려는 걸 간신히 억누르고 고트에게서 나이프를 생포해달라는 말과 랩터는 어쩔 거냐는 말에 자신이 알아서 할꺼라며 은근히 손대지 말라며 경고한다. 이에 고트가 영정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단 꽃을 찌부러뜨리자 간부회의 후에 다시 펴놓는데 이때 모습을 보면 겉으로는 울지 않았지만 상당히 그녀의 죽음에 슬퍼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귀능에게서 랩터와 나가의 상태를 듣고 고트가 자신의 회사일에 나가를 데리고 가자 경계한다. 돌아온 나가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냐고 묻고 고트의 부탁에 다른 사람들을 돕고 먹을 것을 받았다는 나가의 말에 이상한 것을 시키면 바로 말하라고 하고 한동안 아낌없이 주는 나무마냥 나가에게 퍼줄테니 잘 벗겨먹고 뜯어먹으라고 했다(…).

날개가 있는 불사일족의 눈썹이 없는 남성과 둥지를 머리에 쓴 남성과 대화 중 고트의 연락을 받았고 나이프의 출현과 보디가드의 죽음을 전해듣고는 놀란다. 귀능을 통해 날개가 있는 일족과의 대화를 급하게 마무리하며 귀능과 함께 차를 몰고 고트에게 가면서 전화로 잔당이 있을 지 모르니 누구든 부르라고 하지만 거부당하며, 가고 있으니 침착하라고 그를 진정시키려 하지만 그녀는 자신(고트)만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며 안 된다는 말에 별 다른 말 없이 수긍한다. 이어진 고트의 나가를 부르라는 말에 의문을 품어 나가도 딱히 당신을 위하진 않는다는 말을 하려고 하나 고트는 그녀의 말을 잘라 당장 백모래를 죽이라는 명령에 가까운 말을 하고 전화가 끊었다. 전화가 끊기자 앞좌석을 발로 차며 빨리 가라며 재촉하고, 평소와 다르게 불안해하는 건 처음이라는 귀능의 말에 무언가 생각을 한다. 귀능과 함께 조사 중 스푼으로 돌아와 나가와 에온의 일을 전해듣곤 화를 내며 불안감을 품고 연락을 받지 않는 나가를 찾으러 간다.

텔레포트로 백모래와 오르카에게서 도망쳐와 병원에 입원한 나가를 다른 이들과 함께 찾아온다. 나가가 자신이 두 명을 죽인다는, 살인을 하겠다라는 말을 하자 표정이 일그러진다. 나가가 나이프가 자신의 가족을 노린다고 생각하면, 다른 피해자들도 누군가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못 참겠다고 하고 어쨌든 자신이 죽이겠다고 하자 쓸데없는 소리라고 단호하게 말을 자른다. 나가가 살인을 하면 멘탈이 버틸 수 있겠냐고 묻고, 잠이나 자라며 살인을 하려고 하는 나가의 생각은 안 된다는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나가가 퇴원한 뒤, 에온이 나가를 경호원으로 데려갔단 소식에 재수없는 양반이 인복은 좋다고 까고, 기운이 없어 보이는 듄이 자신에겐 나가를 말릴 자격도, 부추길 자격도, 내버려둘 자격이 없다고 하자 혀를 차며 말을 똑바로 하라고 하고, 듄이 나가가 자신의 정신이 못 버틸 것이라고 했다며 말려야 한다고 대답하자 당연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시 꽃무늬셔츠로 돌아왔다.

듄의 여동생과 함께 찾아온 언럭키가 나가와 이야기하던 중 듄이 계속 움찔하자 양아치처럼 왜 그러냐며 듄에게 묻는다. 위가 아프다는 듄이 약을 받기 전 일행과 함께 돌아가버리자 나가가 듄에게 위장약을 주기 위해 혜나와 길을 나서는 것을 보며 달라진 나가의 모습을 묘하다고 말하곤 사사에게 잘 케어하라, 무슨 일 있으면 말하라고 일러둔다. 또 사사가 일호의 부탁을 전해주자 어차피 상관 없다며 백모래는 죽이는 건 나고, 나가는 멀리 떨어뜨려 놓을 것이라고 말한다.

서장실에서 비행조에게 의뢰를 전달한다. 간부 시라노 소유의 섬에서 일어나는 괴현상을 조사해달라는 것. 나가가 싫다고 하자 멱살을 잡고는 언제부터 일 가려받았냐며 묻는다. 멱살을 놓고 사무용 의자에 털썩 앉으면서 피 안 튀는 평화로운 일 -피만 안 튀면 되는 겁니까 서장님은 대체 어떤 삶을 사셨습니까- 이라고 말하며 사사를 흘끗 바라본다. 나가가 백모래에게서 눈돌리게 하려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뭐 그러거나 말거나, 나가의 동선은 세월과 레이디에게 순식간에 읽혀 어김없이 섬에서 또 충돌했고, 나가를 케어해줘야 할 사사는 세월에게 당해 어려진데다가 나가는 그 둘을 잡을 생각이 만땅인지라 [111] 결국 또 피 볼 일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체포된 레이디와 세월을 취조하던 중 간부 '라몬'의 부하가 와서 둘의 신병 양도를 강요한다. 이에 항의하지만 이전 백모래 탈주의 실책을 가지고 협박을 받자 손을 쓰지 못하고, 따로 은비단과 유다에게 추적을 부탁한다. 이때 은비단에게 '정보는 시체에서도 뽑을 수 있으니 죽여도 괜찮다'는 언질까지 둔다. 이후 일호를 닥달해 현장에 나가려는 나가를 사탕 주면서 제지하지만, 백모래가 레이디 측과 만났음을 확인하자 즉각 조퇴하고(...) 가용전력 전원과 함께 나가의 능력으로 이동, 분노한 레이디가 은비단에게 달려드는 순간 상공에 떠있는 차에서 뛰어내리며 살벌한 표정으로 등장한다. 도로 자체를 주먹질로 때려부수며(...) 백모래를 몰아붙이지만, 유다와 마찬가지로 오르카의 완벽에 의한 기묘한 위화감을 받는다.

기묘한 위화감 때문에 공격이 뜻대로 먹히지 않는데다 자칫 잘못하단 자신이 아군을 공격할까봐 섣불리 공격하질 못한다. 그러나 자신 이상으로 헤매는 백모래를 보며 이내 주변에 기묘한 영향력을 끼치는 능력을 쓰는 자가 오르카라는 것을 확신하는 한편 무언가를 눈치챈 낌새를 보인 후, 뭔가를 눈치챈 모습을 보이는데 아마도 불길한 예감을 느낀 듯 하다.

225화에서 도심에 동시 다발 테러가 일어났다는 전화를 받고 분노하면서도 어떻게든 특기가 사라지지 않는 선까지 분노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적당히 감으로 백모래를 기습해 한쪽 팔에 중상을 입한다. 어느 정도나면, 팔이 역으로 꺾이고 피가 터져서 피투성이가 됐을 정도.[112] 그 뒤 오르카에게 얼굴을 맞지만 특기가 발동 중이라 멀쩡했고 오히려 오르카에게 반격을 가해 부상을 입힌다. 그러나 오르카와 백모래에게 부상을 입혔을 뿐 결국 둘을 놓치고 만다. 이것도 헤이즈가 맞을 거 고려한 후에 때린게 저정도 였다 이후에 도심에 일어난 테러를 진압하러 간다. 그 와중에 헤이즈를 공주님 안기(...)로 옮긴다 나이프가 비공개 범죄자라 다른 경찰 동료에게는 잠자다(...) 늦었다고 말한다.

테러 조직들의 난동을 진압한 뒤에는 사건에 대한 책임 문제 때문인지 사사와 함께 매스컴에서 대판 깨졌다. 다 끝나고 옷에다가 화풀이를 하고 있었을 때 혜나: 언니 방금 그 옷처럼 엄마한테 밟힐걸 마침 마고의 분석이 끝났고 다른 직원들과 함께 마고에게 '최근 나이프의 이동 경로 및 거처를 찾는 중인 것'과 '완벽'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후 귀능, 듄, 마고와 따로 만나서 일호네 종족이 어떤 목적이 있는게 아닌지는 나중에 구체적으로 원하는 걸 협상하라고 귀능에게 지시하고 완벽에 대한 대책으로 으로 해결하는 게 어떠냐는 말에 자기한테 한 대 맞고 즉사 안 할 사람이 2명 밖에 없다며 보류, 듄에게서 또다른 해결책을 듣는다.[113]

나가의 훈련을 위해 나가에게 자신의 선배였던 황로를 추천해준다. 나가가 돌아온 후 수업내용을 묻자 나가가 부상 때문에 은퇴한 것이 아깝단 말에 처음으로 황로가 팔을 잃었단 사실을 알게 돼서 왜 그동안 말 안했냐며 화낸다. 한라 : 저 사람 조폭이죠? [114] 그리고 황로에게 사정을 듣고나서 한라를 미심쩍게 보더니 돌아간다. 돌아가면서 한라가 좀 이상하다면서 나가를 뚫어져라 쳐다봤다고 뭔 일 했냐고 물어본다. 과연 서장님의 감이란

239화에서는 나가가 한라를 초능력으로 겁주는 현장을 듄과 함께 CCTV로 보고 있었는데, 이는 다나 본인이 나가에게 허가한 것으로 보인다.[115] 나가가 가고난 후에는 호랑이 혼혈 경찰 서장 염호와 투닥거리다가[116] 듄이 다나가 나가가 한라에게 협박하는 걸 허락한 것에 대해 따지자 에에 대해 반박하고 나가가 한라에게 행한 행동이 극한까지 참고 조절한 것이라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과거 범죄 조직이 자기 동생을 납치한 일에 대해 진짜 자기 성질대로 했으면 죄다 주물러 터트려 버렸다고 한다. 나가가 한라를 협박하는 걸 허가한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이 겪었던 일과 비슷해 공감되어 그런 것으로 보인다.

245화에서 이전에 나가가 기물파손 한 것에 책임을 물으며 무릎을 걷어찬다(...)[117] 바빠서 이 정도만 하고 끝낸다고 하고[118] 씻고 옷 갈아입기 위해 집에 간다. 집에서 모친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고 스푼으로 돌아가던 도중 나가를 만나고 나가는 다나에게 왜 히어로가 된 것 부터 어떻게 그렇게 (정신력이) 강한지 묻는다. 그리고 나가의 고민상담을 해주면서 소심한 건 공감이 되지 않지만 분노 교정 클리닉에도 다녔다고 한다(...).[119] 덤으로 따로 스트레소 해소방법을 찾지 못한 나가에게 내가 대련이라도 해줄까?라고 묻지만 물론 나가는 전봇대 뒤로 도망(...)

252화에서는 염호와 통화하면서 그냥 미끼수사하라는 말에 옆에서 헤이즈에게 얻은 정보로[120] 너도 사냥꾼에게 당할 뻔했냐며 묻는다. 왜 말 안했냐고 하자 그 직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알면 혼혈이니까 더 욕먹기 때문이라고 하자 자기들도 미끼수사할 직원이 원래 피해자였다면서 트라우마 쑤셔가며 한 번 해보고 별 소용없으면 팽개칠게 뻔한데 미쳤다고 하겠냐고 말한다. 게다가 이미 선례도 있다고... 이걸로 보아 다나도 염호도 언럭키의 사정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그리고 그후 헤이즈, 랩터, 시라노의 부하, 일호와 함께 모로의 집으로 향한다. 하도 모로네 집으로 가다가 의문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걱정하는 시라노의 부하에게 일호가 명의라면서 걱정말라고 말해준다. 이때 자신은 완벽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사와 혜나에게 자신들을 미행하는 것이 없냐며 확인한다.

253화에서는 먼저 자신과 헤이즈가 모로네 집사한테 교통사고가 일어나서 조사한다는 핑계로 그를 떠보지만 별 효과가 없자 그 다음 조로 랩터와 일호를 보내고, 일호가 모로의 하인에게 자신이 오수의 주치의라고 말해서 들어갔다 올 수 있었지만, 오수를 팔아먹어가면서 알아가기는 싫었다고 한탄하며 자나깨나 오수 걱정 중.

254화에서는 혜나의 회상에서 등장, 혜나가 오감을 혼란시키는 적(오르카) 처리를 어떻게 할지 궁금해해서 부른 솔로몬이 "내 영역을 빼고 다 쓸어버린다." 라니까 혜나가 저래도 되나며 물어보자 그건 나도 하겠다며 황당해한다.

261화에서 염호에게 협동수사를 요청하며 사건 전날 K씨를 만난 사람(모로네 집사)이 있다며 알려준다. 스푼의 간부들이 경찰과 합동 수사를 원한다며 예산안을 짜서 자기한테 듄에게 염호가 왜냐고 물어보자 한숨쉬며 뒷돈이겠지라고 말한다.

267화에서는 염호와 함께 어르신이라는 자[121]의 방에 들어가려고 하지만 호랑이들이 다나를 무서워해서 못 들어가고,[122] 염호 혼자만 들어갔다. 그러나 염호가 호랑이 혼혈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호랑이 애호가인 어르신에게 애완동물마냥 애지중지당하고 경찰학교 동기들에게 조롱당하는 것을 보며 같이 분노한다.[123] 그러다가 경찰 직원이 다나에게 일이 터졌다며 달려오자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268화에서 혼혈 경찰은 차마 말을 못 한다. 그래서 염호와 경찰이 가자 마고에게 전화로 물어보고 그 이유는 트리비 의원의 아내는 자신의 아들이 죽은 것 때문에 경찰 대신 조폭들을 동원해[124] 범인을 잡으려고 하는 중이라는 것을 마고에게 전해 들었다.

269화에서는 신문을 머리 위에 놓고 쉬고 있다가 누군가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란다. 271화에서는 듄이 자꾸 괜찮다고 하자 계속 그러면 짜증나니까 괜찮다고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듄을 때리는데, 듄은 다나의 맨주먹이 더 아프다고 한다. 백모래의 의료 시연회까지 염호와 회의하는 모습으로 등장. 276화에서는 여태 왜 기분이 안 좋았는지 나오는데 백모래가 일반인들에게 해를 가하지 못하게 랩터를 회장에 배치시켜 인질로 쓰는 것 때문이었다.

271화에서 나가가 벌어진 문 틈새로 머리를 짚고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 있는 뒷모습의 다나를 목격한다. 듄이 서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문을 닫아 오래 보진 못했지만 그로 인해 오수와 근미래 의료기술 시연회의 초대장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지 못한다.

277화에서는 오수에게 근미래 의료기술 시원회의 초대장을 받은 정황이 나오는데 오수에게 초대장과 지원금을 받지만 괜찮다고 처음엔 거절하다가 오수에게 이건 의뢰금이라면서 이호와 백모래를 만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걸로 보인다. 그리고 나머지 초대장은 랩터에게 준 듯.

281화부터 귀능과 합심해서 오르카를 털다가 오르카가 귀능과 함께 창문에서 떨어지자 건물에서 뛰어내린다. 285화에서 왜 기분이 안 좋은지에 대한 이유가 하나 더 나왔는데 고위층 혼혈이 계속 습격당하자 빠르게 혼혈인권시장이 발전되려는 모습에 어이 없어하자 상사에서 혼혈도 아닌 네가 왜 기분 나빠하냐란 말을 들어서이다. 참고로 이 장면은 백모래에게 이 사실을 들은 나가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286화에 싸우는 소리가 나자 모여드는 직원들을 뒤에서 기절시킨 다음 백모래를 죽이면 불치병 환자들의 인생을 망친다는 것과 그로 인해 자신의 짊어지게 되는 죄책감의 무게를 깨달은 나가가 영정이 전에 말했던 백모래를 영원히 평생 감시하면서 사는 것을 결심하려고 백모래에게 '내가 널 평생...'이라고 말하려던 걸 근처 문을 부수고 백모래를 날리면서 나가의 대사를 가로채며 내가 널 평생 감시해주지. 다섯 토막 낸 다음에 말이야라는 명대사를 날리며 나가의 정신적 부담을 덜어준다. 그리고 지지리도 말도 안 듣고 오지 말라는 데 왜 왔냐며 쌍욕을 하며 나가를 다그친다.

287화에서 나가를 시연회에 가게 허락한 놈이 누구냐며 돌아가면 조진다고 말하고, 환자의 목을 조르려는 백모래의 팔을 잡는다. 당연히 힘으로 전혀 상대가 안 되고[125] 그 틈에 환자는 무사히 나가가 염력으로 받아내고 밖으로 나간다. 환자는 자신밖에 고치지 못한다고 나가의 발을 묶으려는 백모래를[126] 넌 의사가 아니라 약이라며 벽에다 박는다. 결국 지쳐 쓰려진 백모래가 맘대로 하라며 '자길 잘 이용하길 바란다, 자길 이용하고 싶은 사람이 넘치니 그 질투를 다 이길 수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자 그럼 나이프가 인체강화로 얼마나 튼튼해졌는지 시험해볼까라며 맞받아친다.

291화에서는 백모래의 척추신경을 끊어버리며 백모래가 이래선 랩터가 걷고싶어할 때 잡아줄수 없다고 하자 처음부터 그럴 일 없다며 못박는다. 신도들이 백모래를 찾아 건물 이곳 저곳을 찾아나서자 소리를 듣고 피하다가 원래 백모래를 피신시키기 위해 부른 닥터헬기에 이목이 쏠리자 그 틈에 탈출한 듯.

292화에서 불로불사 일족의 대화를 도청해서 엿듣는다. 멋대로 백모래를 살려준다는 말에 표정이 불편해보였으나 293화에서 사실 이건 이미 계획된 페이크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스푼을 도와주는 대신 이호에게 백모래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하게 해달라는 일족의 조건을 받아들였던 것이다. 작중 불편해보이던 모습도 불사일족이 내건 저 조건이 마음에 안 들어서였다.

294화에서 불사족에게 오감혼란 완벽을 전해주고 폭발이 찍힌 테이프를 부숴버린다. 상부와 이야기를 하고 온 듄에게 수고했다며 백모래의 시신은 3주 뒤 양도될거라고 전해준다. 백모래의 죽음으로 마음이 착잡해진 듄이 일을 그만둔다고 하자 수고했다고 말해준다. [127]

마지막 화에서는 나가의 회상으로만 등장했다. 큰 임무 때마다 긴장해서 당일 날 컨디션을 망치는 나가를 보고 귀능에게 앞으로 당일까지 규모는 말하지 말라고 지시했더니 모르니까 더 불안해해서 빡친다. 여담으로 머리가 좀 더 길어지고 꽁지머리를 하고 정장위에 코트로 걸쳤다.

5.1. 과거

독보적인 능력 덕분에 고등학생 시절[128] 당시 히어로 기관 '냅킨' 의 서장에게 길거리 스카우트를 받아 스푼에 취업.[129] 당시의 상황이 가관이다.

서장: "너 히어로 안할래?"

다나: "싫어요."

서장: "부서장 시켜준다면?."

다나: "그렇다면야 ㅇㅇ!"

대략 이런 경위로 단박에 부서장 자리를 꿰찼다. 낙하산인 건 맞는데 다나가 능력이 워낙 출중해서 딱히 낙하산으로 보이지 않는다. 덧붙여 고딩을 상사로 둬야 했던 당시 냅킨 직원들은 마음고생이 좀 심했을 듯. 그리고 냅킨이 모종의 사건으로 해체되고 스푼으로 개편하면서 전 서장이 물러나고 다나가 서장으로 승진. 스푼 자체만 놓고 보면 초대 서장이다. 그 후 8년간 나이프와 주욱 대치 중이다.[130]

사사의 회상을 통해 전개되는 스푼 과거편에서 부서장 시절의 모습이 나온다. 사사가 입사하기 이전 로지와 함께 영물·혼혈을 암거래하는 펫숍을 시찰하던 도중 목과 손목에 가시가 박힌 구속구가 채워진 채 갇혀있던 혼혈 아이를 구출하게 되었는데 이 아이가 바로 이후 다나의 비서로 일하게 된 귀능이다. 여담이지만 이 당시에는 아직 꽃무늬 셔츠를 입지 않았으며 머리도 자르지 않았다. 그 직후 점원의 신고로 쳐들어온 경비원들도 처리했다는 듯.

8권 단행본에서 귀능의 회상을 통해 머리를 자르게 된 이유가 공개되었다. 다나는 전투시 이 긴 머리를 채찍처럼 휘두르며(…) 활용하였는데, 이 탓에 머리카락에 자꾸 가 묻어서 그냥 자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귀능을 돌봐주는 도중에 힘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서 여러 번 애를 다치게 했는데, 귀능 본인이 워낙 튼튼했던지라 별 문제 없이 컸다고. 하지만 이 시절의 경험은 후일 다나가 혜나를 비롯한 어린아이들에게 강하게 굴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다. 물론 건장해진 귀능을 지금은 주저없이 팬다(…).

228화에서는 범죄 조직이 히어로의 가족을 건드리지 않는 이유가 바로 다나 같은 히어로들 때문이었음이 밝혀졌다. 과거 고등학생 때 히어로로 데뷔한 다나의 경우는 그 압도적인 힘으로 활약을 펼쳤고, 이에 범죄 조직들은 아직 아기였던 혜나를 건드리려 하다가 제대로 빡친 다나에게 한나절만에 3개 조직이 괴멸당했다고 한다.

246화에서 히어로가 된 이유가 밝혀지는데, 고등학생이었을 당시 온갖 곳에서 스카우트 요청이 쇄도했는데 위에 서술된 대로 가장 파격적인 대우에 히어로가 됐다고 한다. 히어로가 되기 전에도 나가처럼 큰일이 나면 자원해서 봉사해줬기도 하고 다른 직업을 고른다고 봉사를 끝내는 것도 아니니 차라리 그쪽 분야로 아예 진로를 정하는 게 낫단 생각에 히어로가 되었다.

5.2. 특집

5.2.1. 추석 특집

추석에 쉬냐는 나가의 질문에 쉰다고 대답해주고 그럼 서장님도 쉬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고는 한숨을 쉰다. 나가는 이유를 몰라서 어리둥절하는데 이유는 친척 어른들의 근황공격. 추석 날 집이니까 편하게 파란계열의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친척 아주머니 2명과 송편을 빗는데 친척들이 송편을 예쁘게 잘 빚는다면서 자식 걱정 없겠다고 칭찬한다.[131] 그러다가 갑자기 이제 남자만 있으면 되겠네~라며 공격을 하자 친척이라서 차마 뭐라고 못하고 하하 웃는다. 만나는 남자 없냐는 말에 없다고 대답하자 전에 선자리 봐준거 거절한 거 보고 있는 줄 알았단 친척1의 말에 친척2는 헤어졌나 보지~라고 맞장구치며 둘이 염장을 지르지만 오수를 생각하며 참는다.

그러다 결국에는 폭발해서 전화받는 척 하고 집 밖에서 백모래 얼굴이 그려져있는 종이를 베게에 붙이고 발로 차다가 귀능과 함께 집에 돌아온 엄마에게 안 그래도 인상도 드러운데 도끼눈 뜨지 말라고어머님 인상도 좋은 건 아니지요.. 맞는다. 이에 다나는 알았다고 대답하고 이를 본 귀능이 뀨뀨거리며 놀리자 패고 친척들 플러스 엄마에게 시집가라는 소리를 계속 듣는다.

에필로그에서 귀능에게 친척들 잔소리 좀 안 듣고 싶다고 푸념하자 방법이 있단 말에 솔깃하다가 시집가시면 되는 거죠!란 말에 '그래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고, 일류대는 국영수 위주로 열심히 하면 되고'라며 헤드락을 건다. 댓글엔 "저한테 시집가시면 되는 거죠!" 라고 했어야 한다고 한탄하고 있다

5.2.2. 설날 특집

설날 특집에서 조카들에게 나눠줄 용돈 때문에 고민하다가 귀능이 알려준 방법[132]으로 학교 들어가는 3명에게만 주는 데에 성공한다. 그러다 조카 한 명이 사고 싶은 인형이 있으니 만원만 더 달라고 조르자 뭔가 성의를 보이면 준다는 말에 조카는 절 2번 하기를 제안한다.(...)디진다.

추석 특집때 이어서 친척들에게 만나는 남자 없냐, 결혼 자금은 모았냐 등등 온갖 잔소리를 듣자 저 잔소리는 결혼해야 끝나냐하자 귀능이 그럼 그땐 애는 언제 낳을거냐고 듣는다는 말에 그럼 애 낳으면 끝나나..라고 하자 그때는 '모유수유 할거냐, 분유 먹일거냐,이유식은 뭘 쓸것이며, 학교는 어디 보낼 것이며, 영재 교육은 어떻게 할거냐'란 소리 듣는다는 말에 표정이 어두워진다. 매년 2번씩 들으면 수명이 깎일 거 같단 말에 귀능이가 되받아치거나 제 삼자에게 화살을 돌리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자 퐈이터 정신이 충만하다고 평한다. 마지막으로 제일 연장자 되기?를 제시하자 그냥 당하고 사는 걸 택한다.

만두를 빚는 컷에서 귀능이가 빚은 동물 만두들을 보며 꽃밭이라고 하고 삶으면 그게 그거라며 그대로 솥에 넣어서 귀능을 절규하게 만든다.만순아아아아아아... 그 후에 혜나와 귀능이에게 세뱃돈을 주는데 기뻐하는 둘에게 대신 보너스는 없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당연히 그 둘은 화내며 안된다고 소리친다.

같은 날인지는 모르지만 길가다가 오수를 만나자 매우 좋아한다. 오수가 발신인 불명으로 선물을 대량으로 보냈다는 사실에 수상해서 안 건드렸다고 독백하고 왜 익명으로 보냈냐고 물어본다. 대답은 이름 쓰면 생색내는 거 같아서.. 그리고 귀능이 선물도 대신 받는다. 일호에게 얘들 세뱃돈 주는 거 어렵지 않았냐고 물어봤더니 별로라는 대답에 얘들이 별로 없냐며 부러워한다. 그것도 있지만 이젠 자신이 받는 쪽이라고 하자 이젠?이라고 물음표를 띄운다.

설날이 끝나고 회사 복도에서 나가가 인사하자 순간 조카인 줄 알고 깜짝 놀란다. 더 이상 줄 세뱃돈이 없다고...그리고 마지막엔 평소보다 힘들었다며 텅 빈 지갑을 들고 한탄한다. 귀능이 발렌타인 특집을 했어야 했는데! 라고 발렌타인 특집을 아쉬워하자[133]발렌타인 꺼지라고 한다.하지만 결국 몇년 후 발렌타인 특집도 나오는데...

5.2.3. 성전환 특집

100화 특집에서 성전환된 버전.

100화 특집에서 성전환된 모습으로만 있으면 날로 먹는 거 같다며 이 참에 자잘한 설정 좀 풀어볼 목적으로 듄이 이 세계관에서 히어로는 대중에게 어떤 존재냐고 물어보자 사복 경찰?이라고 의문형으로 답한다. 히어로는 외모가 다 튀지 않냐는 질문에 세계관 자체가 엑스트라도 튈 수 밖에 없다고 답하고 그러면 사사같은 팬클럽도 있는 히어로는 어떻냐는 질문에 또 다시 의문형으로 얼짱 사복 경찰?이라고 답한다.

남자가 되어도 여전히 오수덕후이며, 오수가 놀러오자 홍조를 띄우며 좋아한다. 오수가 TS되며 근육애호가로 바뀐 바, 근육을 기르는 목표가 생겼다. 다나 왈, "오늘부터 목표는 체지방 0%다…" 라고 하자 이호 왈, "그만둬..." 라고(...). 그리고 다시 성인잡지 읽기에 열중하는 오수에게 "오수는 그 중 어떤 몸매가 제일 멋있어?" 라고 새빨개진 얼굴을 하고 묻는다.귀여워!!!

그리고 메두사의 다나에 대한 호감은 TS 특집에서도 여전하다.

여담으로 원래 캐릭터들의 대부분은 성전환 버전의 키가 원래 키와 10cm 정도 차이나는데, 다나는 그대로 그렸다고 한다. 이유는 얼굴 잘생기고 키까지 큰 위너로 만들기 싫어서(…). 사실 안 커저도 한국 남자 평균 키와 비슷하자

200화 특집에서도 성전환 되었다. 남자는 얼굴이라는 은비단의 말에 "전 근육이라고 생각해요!" 라고 말하며 활짝 웃는 오수를 바라보며 귀엽다고 자기도 웃는 등 역시 바뀔 것 없이 콩깍지 씌인 오수덕후.... 오르카와 싸우고 온 귀능이 오르카의 얼굴을 집중 공격했다고 하니 누가 악당인지 모르겠다고 말하지만 잘했다고 칭찬한다.

5.2.4. 발렌타인 특집

발렌타인데이 특집에 나온 바로는 스푼에서 비비안, 사사 다음으로 초콜릿을 많이 받는다고. 귀능은 이 중에 귀여운 인형선물은 자기가 가진다. 참고로 송하가 스푼에 있을 때는 송하가 3위였다. 또 오수에게 길가다가 오수 닮은 꽃을 봤다며 파란 꽃다발을 선물로 주기도 했는데, 문제는 오수가 꽃집 주인이라는 거…

5.2.5. 납량 특집

나가네 학교서 나오는 귀신 소동 때문에 비행팀+헤이즈를 보내지만 나가가 귀신을 본 공포로 학교 유리창을 박살냈고, 유리창값을 야근 수당에서 깎았다.진동하는 헤이즈는 덤

5.2.6. 어린이날 특집

어린이날 특집인 229.5화에서 유다, 듄과의 고등학생 시절 모습이 약간 나왔다. 동생인 혜나가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시점으로, 동생을 보러 온 듄,유다에게 손 씻고 만지라고 면박 준다. 듄이 늦은 나이에 동생을 낳은 다나의 어머니가 많이 힘드셨겠다라고 말하자 수발 드느라 죽겠다고 말한다. 졸업식 후,[134] 강철 솜사탕이라는 별명이 싫었던 다나는 머리를 까맣게 염색하는데 마침 유다도 같은 색으로 염색을 해버리는 바람에 둘이 싸운다. 혜나가 유다를 가르키며 "울언니?"라고 말하자 유다가 "오빠야.."라고 말한다

6. 어록

악당이랑 싸우는데 정정당당은 필요없다. 쪽수로 밀어붙여 쳐부숴라.

-귀능 왈 서장님의 지론

일단 족치고 나서 생각한다!

위기의 순간 사람은 늘 혼자니까 긴장하고 살란 뜻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얼마든지 도움을 청하세요.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주시고. 사람은 그러기 위해서 모여 사는겁니다.

- 다나의 히어로는 필요악이란 고정멘트에 상처받은 늑대 혼혈에게.

많이 아프냐? 아마 내일 뉴스에는 폭발로 인한 화재가 일어났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라고 뜰꺼야. 니가 만약 여기 오지 않고 뉴스만 봤다면 나이프를 '누가 죽은건 아니니 조금 덜 나쁜놈들' 이라고 판단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여기서 직접 겪어보고 넌 그 한줄짜리 뉴스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했는지 알겠지. 그리고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무시하지 않을꺼야. 괴로워하는 당사자한텐 작은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됐으니까.... 불길 속에 있으니 무서웠지? 그 무서웠던 감각을 잊지마라. 그게 앞으로 더 너를 신중하고 용기있게 만들꺼다. 그러니까 알았지! 나이프는 나쁘다. 그놈들은 쓰레기야!

-23화 처음으로 나이프의 테러 장면을 목격한 나가에게

뭐 이게 정상이지. 남 때문에 목숨거는 건 호구나 하는 짓이니까.(목숨을 걸고 나쁜놈들을 잡겠냐는 말에 나가가 망설이자) 그럼 대신에, 너랑 달리 멍청하고 비정상인 호구들이 나이프한테 덤비려하는데, 그놈들을 도와줄수 있겠냐?

나가: 네...!

나는.... 인간을 사고 싶다고 말한적은 없는데.

- 펫숍시찰에서 직원이 두루미 혼혈 구매를 권하자.

그래, 나가 넌 잘못한 것 없어. 살인자가 되기 싫은게 뭐가 나쁘지? 그리고 설령 실수로 죽여도 걱정할거 없다. 부하의 실수는 상사의 책임이니까.

랩터: 전 백모래를 죽일 거예요.

다나: 나도 그래.

랩터: ....열받아...

다나: 나도.

랩터: 근데 슬퍼요.....(다나의 어깨에 기대며)

다나: ...그러게.

- 영정의 사후 이후 랩터와의 대화

평생 감시해주지. 다섯 토막 낸 다음에 말이야.

-백모래를 죽이면 불치병 환자들의 인생을 망친다는 걸 깨닫고 두려움에 백모래를 죽이지 않고 영정이 제의했던 평생 감시를 결심하려던 나가의 말을 가로채며 한 말. 즉 나가의 정신적 부담을 다나가 대신 짊어지는 명대사.

선생이라고 떠받들어주니 착각하나 본데 의사가 아니라 그냥 약이야. 언제 쓸 건진 의사가 정할 거니 닥치고 있어.

7. 인기

이영싫 최고의 인기 캐릭터.

현실주의에 투철하고 세상물정에 밝으며 상황파악 잘하며, 성격 역시 호전적인 만큼 이런 영웅은 싫어 팬들에게서 인기가 많다. 6권 인기투표 때 말고는 한번도 1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작가도 "다나가 제일 인기 많네요" 라는 식으로 인증을 했고 단행본 초판 한정 부록에 들어갈 캐릭터 선정을 위해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나가를 누르고 1위를 먹었다. 2차 인기투표에서도 나가를 자그마치 100표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거머쥐었다. 워낙 인기가 많은지라 이영싫 공식 아크릴 등신대에서 나오는 레어품은 주인공인 나가가 아닌 어린 시절의 다나일 정도. 참고로 나가는 다나는 물론이고 귀능에게도 인기가 밀려서 3위로 추락했다(...). 지못미.

뿐만 아니라 작중에서도 스푼의 여사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듯하다.[135] 여사원들이 함께 쇼핑을 하는 자리에서 죽을상을 하고 끌려다니고 있다. 굳이 표현하자면 여자같이 생긴 남자같은 외모라고. 그것도 메두사 말로는 남자였으면 자기가 꿰찼을 만큼 잘생겼다고 한다.[136] 길가다가 여자에게 번호를 따이거나 여자에게 고백받은 적도 있고, 다나에게 반한 여사원도 있다. 특히 얼빠 기질이 심한 메두사는 적인데도 불구하고 대놓고 호감을 표시하기도 한다. 잘생긴 건 자기도 알고 있는지 푸아그라편에선 본인이 직접 남장(꽁지머리+안경)을 하고 타겟에게 접근하기도 했다. 심지어 이 남장모드의 서장으로 캐릭터 상품이 발매되기도 했다.

로지의 과거회상에서 긴 생머리의 모습이 나왔을 때 반응은 그야말로 압도적 찬양. 해당 에피소드의 베스트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90%가 다나의 찬양글. 한때는 프롤로그보다 별점 참여자수가 훨씬 더 많았을 정도였다.

이영싫 2회 온리전에서 페어 등신대 제작을 위해 페어 인기 투표를 했을 때, 귀능X다나가 총 401표 중 100표를 얻어 1위를 했고 3회 온리전에서도 84표로 압도적으로 1위를 했다. 유튜브에 당시 인기투표 결과 공개 영상이 올라와 있다. 2위인 듄X다나는 37표, 3위인 귀능X오르카는 30표였으니 가히 넘사벽. 게다가 배포전까지 열린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다만 작품 안에서 다나와 귀능은 서로를 아버지(어머니가 아니다!)와 아들 정도로 생각한다고.

엄청난 인기 캐릭터이다보니 그밖에도 ,유다, 백모래, 나가등등 수많은 캐릭터들과 엮인다.[137]

GL로는 주로 메두사, 랩터, 마이너로는 영정과 엮이는 편. 특히 메두사X다나는 GL 한정으로 메이저에 가깝다.

8. 기타

여담으로 작가가 캐릭터를 구상할 때 다나는 차이나 드레스 차림의 성숙하고 능청스러운 성격(지금의 메두사 같은 성격)과 괴팍하고 남자스러운 성격 중 고민하다가 두번째로 결정했다고 한다. 여기에 더 사납게 보이기 위해 눈동자 색을 검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꾸었고 청바지 + 가죽점퍼 복장도 현재의 형태로 변했다. 초기 설정에서의 이름은 유나였다고 한다. 오른쪽 디자인이 왠지 료우기를 닮았다

네이버 웹툰 앱 일본어판에서는 1인칭이 '오레' 가 되었다. 다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와타시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신기하게도 이름이 영어권 이름 다나(dana)[138]고 나이프의 수장 백모래의 상징색인 백색(white)을 합치면 종합격투기단체 UFC의 사장 데이나 화이트(dana white)가 된다(...) 작가가 의도하고 이름을 지었는지 심히 의심이 가는 부분(...) [139]

정보봇에 의하면, 사사를 때릴 때는 얼굴만 빼고 때린다고 한다.[140] 중저음인 목소리에 소리를 지르는 일이 많아서 노래를 잘 한다고 한다. 그리고 혜나의 아빠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여름에도 검은 정장을 입고 다니지만 회색이나 여성용 정장[141]도 있다고 하며 사복은 검은 옷을 선호한다고 한다. 어린 시절에는 지금보다 더 신경질적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취하는 건 힘들다고 하며 술버릇은 딱히 없다고 한다. 조용한 음악은 못 듣고 시끄럽고 신나는 음악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학교에 다니지 않은 귀능을 어느 정도는 자기 집에서 가르쳤다고 한다. 악기는 못 다룬다고 한다. 어린 아이들과 연하에게는 약하다고 한다.근데 왜 귀능이한테는... 약하다고 했지, 못 때린다곤 하지 않았다

귀능과 함께 봉제인형 캐릭터 상품이 출시되었다. 이 인형은 단행본 9권 한정판 부록으로 스푼 사원증과 함께 출시되기도 했다.

150화에서 나온 수중 + 바다눈 보정을 받은 다나의 모습. 그 여자에 관심없는 나가가 반했을 정도.[142]참고로 이 장면은 베스트 도전 시절 14화 에피소드의 리메이크인데, 삼촌 작가가 '여자는 눈 오는 날에 3배 예뻐 보인다'는 내용을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어서라고.

제국시대 콜라보에서는 나가에 이어 인기투표로 카드로 만들어졌다. 병사인 나가와 달리 이쪽은 사령관.퀄리티도 나가랑 수준이 다르다. 카드 설명은 무단결근한 부하를 찾다가 제국시대에 오게 되었다. 매우 화가 나있는 상태 라고 한다.

발렌타인데이에 남자들을 제치고 수제 초콜릿을 받았다.

197화 자투리 만화에선 사과를 깎는 것에 대한 만화가 나온다. 혜나가 사과를 깎아달라고 하니 귀찮아서(...)[143] 그냥 껍질째 먹으라고 하다가 혜나가 엄마한테 이른다고 하니까 잘 깎아준다(...). 칼질을 잘 하지 못하는 오수에게 가르쳐 준다고 하니 이호가 의외로 요리를 잘 하나 봐, 하고 말하는데 잠시 움직임을 멈추더니 칼질이야 꼭 요리가 아니라도… 라고 대답한다. 정보봇에 칼질을 잘 한다고 나와있긴 하다. 무슨 칼질인진 안 나와있다…설마

작가의 블로그에 216화 연재지연 공지에 같이 나온 4컷만화에선 듄, 유다와 함께 사복 차림으로 닭강정(?)을 먹고 있다. 듄이 잔뼈가 많다고 하자 그러게. 라고 하고 듄이 뼈를 뱉을 휴지를 준다고 하자 유다와 쿨하게 거절하더니 뼈채로(...) 우득우득 씹어먹는다. 닭뼈이긴 한데, 목구멍도 금강불괴일테니 상관 없을듯.

날이 추운건지 듄은 외투를 입고 있는데 다나는 티셔츠 아니면 긴팔티, 유다는 목티만 입고있는 것도 눈에 띈다. 추위도 안타나...? 단행본 12권 4컷만화에서 나가가 '서장님은 항상 정장 차림이네요, 안 덥고 안 추우세요?' 라고 물어보자 정신력이 강하면 다 괜찮아란 답변을 준다. 아니면 금강불괴라는 특기 때문이거나.

2차 창작에서 그려질 땐 거의 빨간 셔츠를 입고 있지만 작중에서 다나가 빨간색 셔츠를 입고 나오는 일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어째서인지 유다와는 닮았으면서도 정 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외모, 키, 혈액형, 특기, 고등학생 때 별명, 패션 테러리스트(...)인 점은 닮았다. 둘의 성격이 다혈질 + 미친개 + 폭력녀&폭력남인건 닮았지만, 다나의 성격이 어른스럽고 믿음직한 성격인 반면, 유다는 잘난 척이 심하고 타인에게 주목받기를 좋아한다. 덕분에 부하들에게 받는 취급도 천지차이.

특기 면에서는 금강불괴라는 면이 비슷하나, 다나는 파워가 세고 유다는 스피드가 세다. 그리고 다나의 이미지 컬러는 빨강인데, 유다의 이미지 컬러는 파랑이다. 또 비서들이 자신들과 성별이 다르며 능글거리는 면이 있고, 상사들을 패션 테러리스트로 만들어 놓은 원흉이기도 한다. 그러나 다나의 비서 귀능은 애교가 많지만 유다의 비서 은비단은 애교가 없다.

짝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반응하는 것도 같지만 다나가 메가데레에 짝사랑 상대에게 호의를 받는 것과는 다르게, 유다는 츤데레에 짝사랑 상대에게 허구한 날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차였다(...). 작품 외적으로는 다나가 비중이 많고 제일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지만 유다는 비중이 적고 인기가 딸리는 편. 은비단 왈, 서장님은 남자는 물론 여자에게도 인기가 많지만 사장님은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인기가 없다고 한다(...)

단행본 17권 자투리 만화에 의하면 만약 좀비 아포칼립스 같은 곳에 떨어져 좀비들과 마주치게 된다면 좀비들조차 다나를 피한다고 한다. 나가 왈, '죽은 자도 피하는 강렬한 기운…!'(…).

여태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독자들은 이 자매가 아버지가 안 계시는 걸로 예상했으나, 단행본 20권 4컷만화에서 아버지가 공개되었다. 녹색 머리에 안경을 쓰고 풍채가 좋으신 중년 남성이시다. 다만 압도적 존재감을 지닌 다나 어머니에 묻혀서(...) 아버지를 2번이나 뵌 랩터도 잘 기억을 못 했다. 다나를 우리 공주라고 부른다. 참고로 아버지와 닮은점이 거의 없다. 머리색도, 성격도. 외모도 작중 미인인 다나와 달리 평범한듯. 아무래도 자매가 엄마만 닮았나보다.


  1. [1] 228화에서 '십수 년 전에 고등학생'이었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12세인 혜나가 아기였던 시절이므로(이영싫은 세는 나이를 쓴다) 어차피 10년 아니면 11년 전이다. 당시 학년은 나오지 않았으므로, 다나의 최소 산정 나이는 27세(17+10)이며 최대치는 30세(19+11)이다.
  2. [2] , 유다와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친구 관계. 듄이 다나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둘은 동갑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이다. 듄이 존댓말을 사용하는 이유는 업무 중이기 때문. 유니폼을 입고 있을땐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기 때문에 안 헷갈린다고 한다 그리고 귀능은 일호한테 부탁해 줄무늬모양 목도리를 만든후 듄을 놀렸다 사적인 만남에선 듄도 반말을 사용한다(!)
  3. [3] 고등학생 때 키와 현재의 키가 같다.
  4. [4] 유다와 월일의 숫자가 서로 바뀐 날짜다.
  5. [5] 1월 3일의 탄생화는 샤프란으로, 후회없는 청춘을 뜻한다.
  6. [6] 유다와 같은 혈액형이다. 심지어 키도 같다.
  7. [7] 분노하면 특기가 사라진다. 예외적으로 엄마한테는 특기가 안 통해서 맞으면 아프다고.
  8. [8] 위의 스테이터스는 '이런 영웅은 싫어' 단행본에 수록된 특별카드에 표기되어있다. 이미지는 '이런 영웅은 싫어' 팬카페 '이런 카페는 싫어'의 멤버 '워니얌'이 제작.
  9. [9] 빨간색은 한계 측정 외. 반대로 유다는 스피드가 한계 측정 외다.
  10. [10] http://naver.me/FQmPWlCL
  11. [11] 설정상 스푼내 여직원들에게서 세번째로 인기가 많으며 작가가 단행본 7권 후기에서 공식미인이라고 밝혔다.작중 예쁘고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 들으며 얼빠인 메두사는 잘생겼다며 대놓고 호감을 보이고 있고 눈보정을 받았긴 해도 그 여자에 관심없는 나가가 한눈에 반했을 정도다. 게다가 휴재공지편에서 나가가 조금 도와줬다고 첫눈에 반하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해놓고 다나에게 도움을 받은 한 여성이 다나에게 반하는 건 납득했다
  12. [12] 발렌타인데이 특집에서 여직원들에게 초콜릿을 받는 일이 제일 많다고 한다.
  13. [13] 머리를 짧게 자른 이유는 머리카락을 채찍마냥 무기로 썼는데 그렇게 쓰다보니 피가 묻었는데 그게 싫어서(...)
  14. [14] 반대로 유다는 별별 모양(ex. 별, 달, 자동차, 하트, 해 등등)이 그려진 셔츠들이 많다.
  15. [15] 14권 4컷만화에 따르면 피가 튀어도 티가 안 나기 때문.
  16. [16] 실제로 9권 보너스 컷 중에서 유령 모습으로 나온 로지가 현재 다나의 꽃무늬 셔츠를 보고서 미친 듯이 비웃어대는 장면이 있다.
  17. [17] 물론 인내심이 언제 끊길질 몰라 비서인 귀능은 항상 노심초사하지만...
  18. [18] 다만 베도판에서 그레고르가 가짜 나이프에 들어온 소식을 듣자 "안돼!!! 오수야, 그런거 만지지 마....!"라고 절망에 찬 절규를 하고 귀능은 "오수군 비위 정말 좋네요"라고 맞장구를 친다. 그렇지만 그레고르는 봐주자...
  19. [19] 주인공 일행이 전부 그리핀도르인데다가 아군 대부분 즉 영웅성을 지닌 사람들이 거의 그리핀도르출신이라 오해를 많이 받는데 사실 해리 포터 세계관에선 그리핀도르는 용감한 사람들을 위한 기숙사지 정의로운 사람들을 위한 기숙사는 아니다.정의로운 자들을 위한 기숙사는 후플푸프다.존재감이 없어서 문제지. 뭐 다나 성격 보면 그리핀도르도 딱히 이상하진 않은데
  20. [20] 문자로 나가에게 다나의 실체를 폭로하다가 다나가 눈치채고는 제압하는듯 문자가 중간에 저렇게 끊긴다. 그리고 다나에게 관절기로 얻어터진다(...). 사사 금강불괴설 근데 다나한테 얻어터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21. [21] 주 피해자는 귀능. 다나는 아이에게 약하다지만 귀능은 키우다가 인정사정 없어졌나보다
  22. [22] 이때는 츄리닝이 아니라 정장을 입고 갔었다.
  23. [23] 실제로 단행본 4컷 만화에서 나가는 강한 능력을 갖고있어 잘못된 길로 빠질것을 걱정한 부모님이 인형을 던진것 만으로도 혼내고 인형친구에게 사과하라고 하지만, 다나는 오히려 2살 정도 된 애가 인형 위에 올라타서 주먹질을 하자 "그렇지! 잘한다!" 라며 응원한다(...)그리고 어머님께 맞았다
  24. [24] 반대로 유다은비단 한정 츤데레 캐릭터이다.
  25. [25] 여담이지만 스푼 서장이 국가 기밀 몇 개 정도는 취급하는 고위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6. [26] 다만 이런 영웅은 싫어의 기타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정보봇은 공식이 아닌 반공식이므로 무조건 맹신할 수는 없다.
  27. [27] 취소선을 그었지만 귀능이 능글거리거나 문제를 만들면 귀능을 떡이 되도록 팬다. 판다떡
  28. [28] 사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이상 언니로서 지켜줘야 한다는 사명감(다나는 지킬 힘이 있는 특기자이므로 더더욱)이 보통보다 컸을 테고, 이런 배경 설정이 없어도 동생이 어떤 미친 X에게 맞고 온 것도 아니고 살해 위협을 받았다는 것에 분개하지 않을 사람은 정말 자매 관계가 파탄나기 직전이 아닌 이상은 잘 없다고 할 수 있다.
  29. [29] 하지만 단행본에 따르면 혜나도 중 3이 되면 그렇게 맞는다고 하지만 어린 동생이 맞는 게 보기 불편했는지 콤보기 할거면 2콤보만(...) 하라고 부탁한다.
  30. [30] 140화에서는 물보라가 헤이즈를 보고 무서워하자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았는데 "아 진짜 아침부터 밉상인 새끼" 라며 복부를 발로 찼다. 헤이즈가 피 토하는 건 덤
  31. [31] 납치한 혼혈이 어리면 펫숍에 팔고 늙으면 가스실에 넣어 박제로 만들고 그 과정을 스너프 필름으로 파는 악당 중 하나였다. 진심으로 화난 나가가 가스실 출구를 폭발시킬 때 파편에 깔렸다가 사사에게 미간에 총을 맞고 죽는다.
  32. [32] 이때는 다나가 정말 화가 나서 반죽음 상태에 빠져있던 레이디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옆에 있던 의자를 냅다 차버렸지만 대화만 몇번 나누고 나가버렸다
  33. [33] 나이프도 이 사실을 알고있긴 했지만, 나이프 전원이 마지막에 몰살당하기 전까지도 스푼측에 알리지 않아서 결과적으론 배신자로 남겨질듯.
  34. [34] 다만 처음에는 오수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사실은 본편이나 베도판에서 직접 나온 것이 아닌 반공식 설정 사이트인 이영싫 정보봇에 나온 사실이므로 너무 맹신하지 말자.
  35. [35] 다만 나가에게 지초지종을 듣고 오수가 스푼에 자기 집안 하인들을 보내 허드렛일을 도와준 걸 보면 다나와 단 둘이 직접 만나기 힘들 뿐 여전히 스폰서로써 스푼에 대한 영향력은 충분하다.
  36. [36] 간부진 중 한 명.
  37. [37] 사실 고등학생 때만 해도 외양은 눈매랑 키만 똑같지 딱히 닮지는 않았다. 그런데 졸업하고 둘 다 검은 양복을 입고 다니고, 검은색으로 염색했는데, 다나가 머리까지 반단발로 자르니 닮게 변한 것. 229.5화 어린이날 특집에서는 서로 따라하지 말라고 대판 싸우기도 했다. 옆에서는 듄이 "초등학생도 아니고..." 라며 짜져있고 혜나는 유다를 다나로 착각했다(...).
  38. [38] 강철 솜사탕이라고. 머리 색깔이 각각 분홍색과 파란색이었기 때문.
  39. [39] 다나는 오수를, 유다는 은비단을 짝사랑 중. 다만 은비단은 그레고르와 사귀는 중이기 때문에 유다는 차였고, 옆에서 다나는 의문의 1패를 경험했다. 짝사랑 상대에게만 눈에 띄게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도 공통점이다.
  40. [40] 바퀴벌레 혼혈 그레고르. 의아스럽겠지만 막상 작품을 읽어보면 왜 그레고르와 사귀는지 이해가 갈 정도로 굉장히 사려깊고 남을 배려한다. 다만 외양이 조금 흉물스러운 것 뿐.
  41. [41] 정확히 따지면 부모의 사촌은 당숙/당고모/당이모라고 칭해야 맞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이런 호칭을 깐깐하게 따지지 않고 적당히 삼촌/고모/이모로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42. [42] 참고로 이때 혜나가 동물들은 재해가 일어나면 그 전에 알아차린다는 말을 해서 더더욱...
  43. [43] 강철도 부수는 정도라고 한다.
  44. [44] 종합적으로는 파워도 더 세고 경험도 많은 다나가 유다보다 위인 모양. 작중 221화에서 은비단이 유다와 다나를 비교하며 "두 분 진짜 같은 특기자 맞아요? 차원이 다른데." 란 말을 한다. 다만 다나는 히어로이고 유다는 민간인이기 때문에 유다가 훈련과 경험만 쌓으면 밀리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는 다나의 경험치가 일이년으로 따라잡히는 수준이 아니다. 히어로 경력만 10년.
  45. [45] 파괴력과 스테미너(지속력)는 서로 비등하지만 서로 타격을 줘도 데미지를 입히기는 힘들다 시간정지로도 타격을 주기 힘든것은 마찬가지 장기전으로 가면 스타 플래티나가 조금 불리해진다 본체인 죠타로는 그냥 건장한 성인 남성이니까 더더욱 다만 묘사되는 스피드나 정밀성에서는 확실히 스타 플래티나가 빠르고 정밀하다 그래도 다나와 죠타로가 죠죠 세계와 이영싫 세계로 온다면 확실히 높은 전투력은 여전히 보여줄것 같다
  46. [46] 귀능을 실험실로 처음 데리고 갔을때 실수로 여러 대의 미사일이 발사되었는데 멀쩡했다.
  47. [47] 심지어 베도 시절에는 핵무기에도 견딘다는 서술이 있었다.
  48. [48] 마치 슈퍼맨 시리즈에서 슈퍼맨의 몸을 무의식적으로 아우라가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아우라가 무의식적으로 옷까지 커버해주는 것을 떠올라면 될 듯하다.
  49. [49] 그레고르는 사과맞으면 죽지 않냐는 다나에 질문에 사과를 던져보라 했더니 맞은후 사경을 헤맸다고 한다.
  50. [50] 그러나 중요한 점은, 그때 나가가 보여준 힘은 차후에 보여준 여러 연출들과 비교하면 아마 전력의 0.01%조차 안 되는 힘이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가가 만일 전력을 다해 다나를 상대한다면 어떻게 될지는....
  51. [51] 참고로 작중 등장한 범고래 혼혈이 10분정도를 버틸수있다고 한다.
  52. [52] 배에 주먹 한 대 맞고 피를 토하면서 콜록거렸다. 그리고 이거 헤이즈가 맞을까봐 다나가 나름 살살 친거다.
  53. [53] 송하가 백모래를 평하면서 "영정님은 커녕 서장님에게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볼 때 영정보다 약할 가능성이 있다. 사실 영정이 나가를 제외하면 최강의 초능력자인데다,(살아오면서 자신의 공격을 받아낸게 두명 뿐이었다고 한다.) 다나의 히어로 경력도 영정에 비하면 한참 애송이 수준이니 이상할 것도 없다. 실제로 아모르가 나가를 영정 이후의 최강자라고 언급하면서 간접적으로 확정. 그러나 영정 본인을 비롯한 간부들의 평가로 보아 최소한 상대해 볼 만한 실력은 되는 듯.
  54. [54]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은 의외로 많다. 베도 시절 핵무기까지 무시해버리는 다나의 능력이라도, 결국 다나는 인간이기 때문에 나가의 능력을 사용해 우주로 날려버린다던가...아무리 다나가 일반 인간에 비해서 숨을 오래 참을 수 있다고 해도 11분이 한계, 결국 몇 시간이고 우주에 방치해두기만 하면 되니.인공위성을 발받침으로 사용해서 도약해서 지구로 돌아올듯 근데 결국 발 디딜곳 없는 데까지 날리면 소용없다
  55. [55] 그럼 결국 나가 성격에 죽일 수 있을지가 문제인데, 사실상 불가능. 가장 의지하고 있는 상대도 다나요, 힘들데 찾아가는 상사도 다나니 첫사랑상대도 쿨럭 나가 성격에 다나를 죽이고 버틸 수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다나를 죽이려고 할 이유도 다나가 나가네 가족을 살해하지 않는 이상은 없을것이다.
  56. [하지만] 56.1 정작 작중에서 특기 페널티로 인해 특기가 사라진 것은 불량학생을 참교육하던 중 물이 튀겼을 때와 메두사에게 날달걀을 맞았을 때 두 번밖에 되지 않는데, 겨우 이런일로 이성을 잃을 만큼 화가 난다면 지금까지 살아있지도 못했을 것. 때문에 몇몇 팬들은 어렸을 적 부터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기위해 억눌러 그런것이다~ 라는 의견도 있다.
  57. [57] 225화, 228화 참고
  58. [58] 240화
  59. [59] 귀능에 따르면 둘 다 방심왕이라고.
  60. [60] 본작에서 동네 양아치에게 참교육을 시키려다가 지나가던 차가 튀긴 물에 맞아 열받아서 특기가 사라졌을 때 이 양아치한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장면이 나온다. 즉, 몇년동안이나 전투원으로 활약했음에도 순수한 싸움실력이 동네 양아치만도 못하다는 것으로 격투기술만 따지면 진짜 쌩일반인 수준이라는 얘기다.
  61. [61] 그런데 이것도 좀 이상한게 일단 스펙차가 너무 압도적이면 제 아무리 텔레폰 펀치라고 해도 피할수 없는건 피할 수 없는거다(...) 막말로 곰의 앞발 후려치기를 평범한 일반인이 피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물론 다나의 능력이 스피드보다는 방어와 근력강화에 맞춰져서 인지도 모르지만 다만 또 이상한건 강철도 간단히 부술 완력을 내는 몸이 그 정도로 스피드를 못 내는 것도 이상하다.
  62. [62] 그런데 이 때 다나는 적당히 조절해서 때린 것으로 보인다. 강철도 박살내는 다나인데 아무리 육체 개조를 받았더라도 백모래의 몸이 총도 제대로 안 먹히는 강철보다 강할 수는 없다.
  63. [63] 경찰서장 염호와 동격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보아 현실의 경찰로 따지면 총경~경무관(중심경찰서장)에 상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스푼이 보이는 독립성이나 수도권 전체를 커버하는 관할 범위, 실질적으로 기능하는 유일한 히어로 기관이라는 성격상 일반 경찰서보다는 격이 높을 가능성이 크므로, 서장도 중심경찰서장급의 지위를 가진다고 보는 것이 개연성이 있을 듯.
  64. [64] 사실 만화적 연출이긴 하나, 심각한 사회문제를 별 큰 문제가 아닌듯 묘사하는 건 이영싫 문서에도 있듯이 본작의 고질적인 문제다.
  65. [65] 물론 듄은 주동자지만.
  66. [66] 나가를 직접 발굴한 다나까지 한 패란 걸 알면 나가에게 스푼 자체에 대한 환멸감이 들어 더욱 마음을 잡기 힘들 수 있었기 때문에 듄을 꼬리자르기 해서 미운털 박힌 사람을 한 명으로 제한한 것이다.
  67. [67] 헤이즈의 안 좋은 성격을 부각시키려는 개그컷이긴 했지만 140화에서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던 헤이즈가 아침부터 밉상이라고 날려버리는 게 아주 좋은 예.
  68. [68] 사실 이건 수평적 수직적을 떠나 그냥 성격문제일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 아랫사람이라 패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 성깔이 더러워서 패는 것. 그게 더 심각한 문제지만.
  69. [69] 완벽은 좁쌀만한 크기로도 작은 섬 여섯 개는 살 수 있다.
  70. [70] 멀리 갈 거 없이 프롤로그에서부터 의뢰인의 오토바이를 깨먹었던 나가를 생각해 보자. 물론 다나 자신도 깨부수는 거 많다.
  71. [71] 나이프가 연관된 이상
  72. [72] 비서인 귀능이역시...(안습)
  73. [73] 245화, 246화
  74. [74] 286화
  75. [75] 당일 나가가 교복을 입은 채 레이디를 만난 것을 생각할 때 백모래 체포 당시 시각은 아무리 일찍이여도 고등학교 수업 종료 1~2시간이 지난 저녁 때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76. [76] 당장 현실적으로 봐도 테러가 일어났을 때 경찰이 시민 구조에만 힘을 쏟거나 활용 가능한 인력을 모조리 현장에 투입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시민의 목숨을 가벼이 여겨서가 아니라, 언제나 현재보다 더 나쁜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두고 그러한 '만일의 사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여력을 두기 위해서다. 하물며 나이프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테러를 일으켰다는 사실을 뻔히 아는 상황에서, 그것도 대체할 구조 인력이 없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다나의 전술은 리더로서의 자질마저 의심스러운 호구짓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77. [77] 나가가 텔레포트로 빠르게 인명 구조를 하는것을 보고 귀능이 '저 정도면 지금 당장이라도 나이프를 쫓아갈 수 있을텐데.' 라고하자 다나는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라고 한다. 즉, 지금은 사람을 구하는 일이 먼저라는 뜻. 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
  78. [78] 사실 이것도 많이 봐준거지 정말 무능한 지휘관 이라해도 할말없다.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아예 악역인 나이프와 간부진 다음으로 악행을 저지른게 주인공일행이고 그 많은 악행을 시킨게 다나 본인이다.
  79. [79] 여기서 설정붕괴가 있다. 분명히 화가 나면 특기 무력화란데 보란듯이 책상을 뒤집고 사람을 날리고 있다. 단순 개그씬일 수도 있지만.. 그냥 깡힘으로 책상을 엎은 걸수도 있다
  80. [80] 레드럼의 마약과 같은 성분
  81. [81] 레드럼의 말로는 자신의 할아버지어떤 남자를 본떠 만든 여자
  82. [82] 눈색이 전혀 다른 갓난아기를 데려와 자신의 손톱 간 것,눈물,피를 먹이고 그 후엔 자신의 피나 피부를 이식하는 방법. 99명 죽으면 1명은 성공한다고 한다.
  83. [83] 연구소놈들을 잡아가고 트래시를 구해달라는.
  84. [84] 앞의 세 문장을 들은 피해자는 혼자 극복하지 않으면 나쁜 건가며 심오해하다가 냅다 가해자를 패는 다나에게 놀란다.
  85. [85] 사실 전자는 나쁜 것도 아니라며 정정한다.
  86. [86] 호랑이 때려잡은 이야기
  87. [87] 참고로 혜나는 이호가 장난으로 먹으라고 했던 도마뱀 구이를 집어 먹었다(...)
  88. [88] 레드럼의 악마 녹턴은 그저 레드럼이 가지고 있었던 빗자루에 뭘 그리든 간에 나타나게 되어있었다...
  89. [89] 이때 혜나가 다나 무릎 위에서 자고 있어서 다나가 일어나자 소파위로 넘어진다.
  90. [90] 응원하거나, 레슬링 경기마냥 수건 던지겠다거나(...)
  91. [91] 때리려다가 멈췄는데 그거 맞고 나가떨어진다.호옹이
  92. [92]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훈육이랍치고 학대를 받은 것
  93. [93] 이유는 이호가 고기 핏물 때문에 놀라서 주방 불을 안 보고 있어서...
  94. [94] 이호와 백모래의 과거를 눈치챈 일호가 화재가 난 걸 핑계로 팩스기가 고장났다며 나이프의 자료를 일부로 숨겼다.
  95. [95] 윗몸일으키기 10개, 턱걸이 1개
  96. [96] 혼혈일 가능성이 낮은게, 이영싫 세계관의 현재 시점에서 혼혈은 법적으로 인간 대접을 해 준다. 그렇기에 만약 이 아저씨가 혼혈이면 새엄마는 식인을 하려고 한 것이 되는 만큼... 아직 제도적으로 혼혈에 비해 인권이 낮은 영물이기에 도나가 그런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97. [97] 혀가 짧기 때문에 혜나에게 먼저 말을 한 후 혜나가 도나와 나가에게 말했다
  98. [98] 이에 사사가 그래도 계속 오냐오냐해주면 안 좋을 거 같다고 하자 이에 그럴땐 자기가 작신 꺾어주겠다고 한다
  99. [99] 원래 가지고 있었지만 주변에는 팩스기 고장으로 못 받았다고 해서 오수나 이호가 받기 전에 본인이 직접 찾아간 것
  100. [100] 그 외의 멤버는 귀능,랩터,헤이즈. 각각 다른 위치에서 출발한 걸로 보인다.
  101. [101] 엄밀히 말해서 혼자는 아니고 꽃으로 위장한 사설부대가 있다.
  102. [102] 거대 오징어
  103. [103] 세월의 특기로 어려진 남자
  104. [104] 사실 그 중 가오리와 게는 스푼에 의의를 제기하기 위한 희생양이었다. 처음에 나온 오징어는 자신의 특기범위를 시험하기 위해 레이디가 꾸민 짓.
  105. [105] 죽은 애완동물들의 시체 반환, 영정을 만나게 해주거나 나가를 자신들의 일에 빌려줄 것, 그리고 이호를 만나게 해달라는 것. 이유는 치료받으러. 힐 셔틀...
  106. [106] 완벽 때문에 과거 종족 전체가 배척당한 것
  107. [107] 본인은 이유도 모르고 쿨하게 그러던가하고 넘기지만 특기가 담긴 완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된 나가는..
  108. [108] 상공에서 적어도 몇백 미터 떨어져 있었는데 그 보다 더 높은 나무 위로 올라가 뛰어내린거다..
  109. [109] 이 때 바닷속 + 바다눈 보정으로 나가를 잠시 설레게 했지만… 얼마 못 가서 환상에서 벗어났다.
  110. [110] 백모래가 영정에게 꽂은 칼이 안에 있던 장미. 원래는 흰장미다. 영정의 죽음을 연출하기 위해 영정의 피를 먹고 붉게 변했다.
  111. [111] 후퇴한 것도 어디까지나 사사가 어려진데다가 레이디가 있는 이상 자기 기술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런 것 뿐이지 혜나와 사사를 이동시킨 뒤 곧바로 돌아올 생각이었다.
  112. [112] 이때 하마타면 백모래 근처에 있던 헤이즈가 휘말릴 뻔 했지만 다행히 공격이 백모래에게 명중했다. 이후 말하는 것을 보면 완전한 수준까진 아니여도 느낌으로 약간 파악하긴 파악했던 듯.
  113. [113] 나가가 힘을 분산해서 공격하는 것과 아군이 맞아도 죽지 않도록 고무탄을 쓰는 등.
  114. [114] 말 안했다면서 따지러 가자 황로가 어머, 너 머리 잘랐니? 아깝다 얘.라고 한다. 사실 다나가 저렇게 고압적으로 말하는게 이상하지 않은 게 친했던 선배가 사정을 10년 가까이 말을 안 하니 서운해할만 하다.
  115. [115] 헤이즈가 허가를 받을 것을 권하였다
  116. [116] 다나는 나가가 깽판친 게 담겨진 테이프 내놓으라고, 염호는 나가가 부순 기물 수리비 내놓으라고.
  117. [117] 사사는 다나에게 조인트를 까이고 맞은 묘사만 안 나왔을 뿐 혜나도 맞은 것으로 보인다.
  118. [118] 최근 나이프 문제 등으로 엄청나게 바빠 퇴근도 힘든 모양. 최근 오수와 만나는 묘사가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이 때문으로 보인다.
  119. [119] 도청하던 칸나가 메두사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자 메두사는 대차게 웃었다(...).
  120. [120] 염호가 사냥꾼에게 당할 뻔 한 것. 염호를 평소 잘 따르던 부하직원이 신종 유행하는 혼혈매매에 치를 떨며 얘기를 해서 눈치챘다
  121. [121] 경찰 간부로 추측되는데, 호랑이들을 상당히 좋아하는 듯 하다.
  122. [122] 하기야 아모르를 찾아가기 위해 3m정도 되는 호랑이도 생포해서 아모르에게 선물해 준 사람인데... 유각인 에피소드에서도 숲의 동물들이 다나를 보고 다 떨었다.
  123. [123] 염호에게 손찌검한 사람의 팔을 꽉 잡고 경고한다.
  124. [124] 당장 트리비 의원부터가 조폭들의 힘으로 의원이 되었기 때문. 쉬쉬하지만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고.
  125. [125] 백모래는 하도 꿈쩍 안해서 다나가 팔을 당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역으로 밀려했지만 다나는 애초에 당긴 적도 없어서(...) 아무 소용 없었다.
  126. [126] 사실 백모래의 정화 덕분에 옆에만 있기만 해도 완치되서 그럴 걱정은 사라졌고 여태 그 환자는 푹 자고 있었다. 본인은 환자로 시험해보고 싶었던 게 있었는지 아쉽다는 투로 말한다.
  127. [127] 이때 본편 처음으로 둘이 반말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서장과 중간관리직끼리의 사무적인 대화가 아닌 친구로서 대화하는 모습이 더 안쓰럽게 느껴진다.
  128. [128] 나가가 다니는 학교. 다시 말해 다나는 나가의 학교 선배. 참고로 유다, 듄과도 동창이라고. 히어로를 셋이나 배출한 비범한 학교 이제 혜나까지 넷 아니냐 알고보니 그 근방의 고등학교가 하나뿐이라고 한다 유명 엔터테인먼트의 사장도 배출해냈다
  129. [129] 히어로 기관 말고도 여러 군데서 '천재 신인'이라며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130. [130] 단, 이상의 내용은 베스트도전 버전에서 나온 설명으로 웹툰 본편에서는 설정이 변경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131. [131] 송편을 잘 빚으면 예쁜 자식을 낳는다는 말도 안 되는민담.
  132. [132] 돈이 없는데 특별히 너만 준다. 방법
  133. [133] 설날 특집이 나온 날짜가 2월 13일이었다.
  134. [134] 완전 갓난아기였던 혜나가 조금이나마 말하는 걸 보아 돌이 지난 걸로 보인다. 그러면 이때 졸업한 다나는 혜나가 태어났을 때엔 고2였던 걸로 보인다. 그러면 지금 다나는 29살.
  135. [135] 발렌타인 데이 선물 순위는 (송하가 있을 시절) 송하와 함께 공동 3위였다. 1위는 비비안, 2위는 사사.
  136. [136] 때문에 메두사가 다나와 닮은 유다에게 반할 거 같다는 추측도 있다(...).
  137. [137] 정작 다나 본인이 짝사랑하는 오수와의 커플링은 마이너하다(...) 다만 오수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해당 커플링이 딱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은 아니다.
  138. [138] 실제 영어발음으론 데이나에 가깝다.
  139. [139] 하지만 듄의 이름이 영문 타자로 오타를 내면 EBS가 된다는 걸 몰랐던 것을 보아 이것도 알고 작명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140. [140] 그 이유는 사사는 얼굴로 스푼 홍보를 해야 하고, 팬클럽도 있기 때문에...
  141. [141] 정보봇에는 (치마...?) 라고 쓰여 있다.
  142. [142] 작중 다나를 제외하고 나가가 관심을 보인 여성은 도나의 새엄마밖에 없다.
  143. [143] 본인이 먹을 때도 껍질 깎기가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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