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우스(강철의 연금술사)

우측의 인물. 좌측의 인물은 당연히...

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마다 마스오/심정민.

검정머리에 덩치 큰 남성이다. 졸프 J. 킴블리 소속의 부하이고 고릴라와 융합한 키메라다. 잠파노나 젤소와는 달리 키메라가 된 자신의 몸에 꽤나 만족하고 있다. 인간일 때의 형상과 키메라일 때의 형상은 피부색이 변하는 것과 인중이 넓어지고 근육이 좀더 강조되는 것(...) 외에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그의 키메라 형상은 다른 셋과 비교해서 제일 인간에 가까운 모습이다. 그 반동인지 능력도 제일 평범. 막강한 완력을 바탕으로 격투전을 벌이는게 다다. 뛰어난 후각이나 키메라 특유의 예민한 직감도 있지만 이건 다른 키메라 동료들도 전부 갖고있는거고 하인켈의 야간 시력, 잠파노나 젤소가 가진 끈끈한 타액과 침 발사 능력같은 특수 능력은 없다. 그 대신, 작중에서 보여주는 활약상은 나름 뛰어나며, 에드에게 있어서는 하인켈과 더불어 든든하기 이를 데 없는 동료이다. 여담으로 키메라 4인방 가운데 가장 키가 크다. 여하튼 파트너인 하인켈은 사자 모습이 멋지다고 마음에 들어하며 사람으로 돌아갈 마음이 없는 것처럼 그는 사람모습과 별 차이가 없어서인지 키메라 모습에 대하여 거부감도 없고 하인켈처럼 사람으로 돌아갈 마음은 없는 듯 하다.

킴블리의 명령으로 하인켈과 에드를 다굴하다가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한 암모니아 공격으로 GG. 에드에 의해 목숨을 부지하자 하인켈과 함께 에드의 응급처치를 도와줬다. 이후 에드가 어떻게든 목숨부지는 했지만 과정이 영 불안해서 의사를 찾아갔다. 그런데 금전 사정이 안좋았는지 마침 돈이 많던(...) 에드의 대리인으로서 은행에서 입수해온 돈으로 치료비를 지불했다. 이것 때문에 들통이 나게 되었지만.

에드를 따라서 다니던 중 그리드와 만나고, 에드의 막무가내 행동으로(...) 그리드의 명목상 부하가 된다.

호엔하임과 만난 뒤에 그날 밤 알폰스 엘릭프라이드에게 빙의당한 사실을 알고 바로 줄행랑을 치고 나서 에드가 연금술로 마을의 빛을 없애자, 하인켈에게 모든걸 맡기고 쉬려고 했지만…작가는 그를 팍팍 밀어주었다.

갑툭튀글러트니를 어둠속에서 냄새를 맡아 싸우며 에드도떡실신시킬뻔 했지만, 란팡린 야오의 등장에 활약을 빼앗기고 칭찬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1]

그후, 에드 일행과 함께 현자의 돌의 인형과 싸우다가 로이 머스탱에게 자신이 원수라고 밝히면서 실실 쪼개는 엔비를 보고 분노를 느끼는 모습을 보이며 키메라라도 확실하게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듯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와의 싸움에서는 큼지막한 건물 잔해를 던져서 공격했다.

엔딩에서는 요키, 하인켈과 함께 서커스를 하는 중.

이름은 다리우스인데 에드는 '고릴라 아저씨', 호엔하임과 그리드는 '고리우스'라 불렀다. 매번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짚어주는 소소한 츳코미 개그를 보여주다가 나중엔 뭐 부를 대로 불러라로 바뀌어 가는 듯.

개그성 4컷 만화에 따르면 육구를 상당히 좋아하는 듯. 하인켈이 사자와 합성한 키메라라는 것을 알자 흥분하며 손바닥을 보여달라고 했지만 하인켈에게는 육구가 없었고(...) 다리우스는 실망감에 분노하여 하인켈에게 다짜고짜 수정펀치를 날렸다(...). 또 다른 만화에서는 대령께서 눈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 리자 호크아이를 더듬으려는 만행(...)을 저지르려고 할 때 리자가 기지로 위치를 다리우스와 바꿔치기한 다음... 뭔가 분위기가 묘해지고 마는데... "대령님..."


  1. [1] 호엔하임에게"우와, 당신 대단한걸!", 알폰스에게 "저 녀석은 정말 대단해. 나라면 저런 놈이랑 같이 있다간 미쳐 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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