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언어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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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剛石
(금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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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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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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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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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마린
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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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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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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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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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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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넬리안

페리도트
마노

사파이어
청금석
근청석

오팔
전기석

토파즈
황수정

터키석
탄자나이트
지르콘

보통 다이아몬드 하면 떠오르는 브릴리언트 컷의 다이아몬드.

1. 개요
2. 유명 다이아몬드
2.1. 코이누르(Koh-I-Noor)
2.2. 컬리넌(Cullinan) 시리즈
2.3. 테일러 버턴(Taylor-Burton)
2.4. 오펜하이머 블루(Oppenheimer Blue)
2.5. 핑크 스타
2.6. 기타
3. 관련 괴담
4. 진위 구별 방법
5. 각종 매체에서의 다이아몬드
6. 다이아몬드와 관련된 캐릭터

1. 개요

"Little was known on Sierra Leone, and how it connect to the diamonds we own."

"시에라리온과 우리가 가진 다이아몬드의 연관점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 카녜 웨스트, Diamonds from Sierra Leone의 리믹스 버전

만약 자연 상태의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게 된다면 당신은 줍지 않을 것이다. - 귀스타브 플로베르, 통상 관념 사전

💎보석의 가짜[1] 제왕, 단단한 물질의 대명사.

보석의 종류 중 하나. 금강석(金剛石[2])이라고도 불리며 순수 천연 광물 중에서는 가장 굳기가 우수한 물질(모스 경도계 10)로 루비(모스 경도계 9)보다 무려 90배 더 단단하다. 흑연과 함께 탄소 동소체 중 하나로 순수하게 탄소로 이루어져 있다. 열역학적으로는 흑연보다 약간 불안정한 상태이다.

천연 광물 중 가장 높은 10의 경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다이아몬드에 긁힌 흠집을 낼 수 있는 것은 같은 다이아몬드밖에 없다. 하지만 강도는 경도에 비해 낮은 편이기에 쇠망치로 내려치면 깨진다. 즉, 다이아 진위 구별에 관한 속설 중 '망치로 내려쳐도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는 거짓이다. 반면 다이아몬드보다 훨씬 경도가 낮은 방해석[3]은 긁으면 손톱으로도 쉽게 흠집이 나지만 쇠망치로 내려치면 쪼개지며 토막나고 깨지지는 않는다. 다시말해 강도와 경도는 다른 것.[4][5] 또한 녹는점과 끓는점은 지구상의 물질 중에서 압도적으로 높아, 3550도에서 녹고 4827도에서 끓는 특징을 보이지만. 그에 비해 내열성은 낮은 편이라 화씨 1400~1607도(섭씨 760~875도) 사이에 완전연소, 쉽게 말해 이산화탄소가 되어 버린다.[6] 때문에 자연 상태에서도 매우 특정한 상태에서만 생성되는데, 이 정도 적정한 온도와 높은 압력이 존재하는 곳은 대륙 지각의 아랫부분이다.[7] 즉 시에라리온이나 인도 등의 다이아몬드 광산은 지각 하부에서 형성된 다이아몬드가 화산활동으로 인해 지표에 가까운 부분까지 끌어올려진 것(이러한 화산 구조를 킴벌라이트라고 한다.).

희귀한 데다 특유의 광택으로 인해 고대부터 귀한 보석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너무나 구하기 힘들고 경도 탓에 세공도 어려워서 다이아몬드를 가질 수 있던 것은 최고위층의 사람들뿐이었다. 그랬던 것이 다이아몬드 광산의 발견으로 인한 물량 증가와 세공 기술의 발달,[8] 이에 발맞춘 다이아몬드 회사의 마케팅 등으로 인해 보석의 최고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 이전에는 보석의 색깔을 중요하게 여겨서 루비가 최고의 보석이었다.

보석으로 쓰일 만큼 질이 좋은 다이아몬드는 드물고 대부분 공업용으로 쓰이며 요즘은 유사 다이아몬드도 많이 나온다. 인조 다이아몬드는 5만 기압, 1300도 이상에서 합성되며, 인조 다이아몬드의 경우 공기 중의 질소와 섞여 노란색을 띠는 경우가 많다.

다이아몬드는 안에 포함된 불순물의 종류와 퍼센트로 색상이 결정된다. 노란색과 초록색 계열은 큰 값을 받지 못하고 파란색이나 붉은색 계열이 비싸게 팔린다. 특히 파란 다이아몬드는 '호프 다이아몬드'처럼 저주와 관련된 이야기로 유명하다.[9]

덧붙여서 초록색은 탄소가 빠지고 그 자리에 질소 원자 두 개가 들어간 형태, 노란색은 질소가 미량 들어간 형태, 분홍색은 탄소 원자 하나가 빠지고 그 자리에 질소 원자 하나가 들어간 형태, 파란색은 붕소가 미량 들어 있는 형태이고, 블랙 다이아몬드는 다이아몬드 내부에 흑연이나 철광석 등의 광물이 들어 있는 형태이다. 최근 연구로는 블랙 다이아몬드는 초신성 폭발시에 형성된것으로 확인 되었다.

분홍색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서밖에 나오지 않는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나오는 다이아몬드는 질이 좋지 않지만, 오직 오스트레일리아에서만 핑크 다이아몬드가 나오고, 핑크색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반 다이아몬드의 수십~수백 배의 가격을 받기도 한다.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다이아몬드의 끝판왕은 붉은색이라고 할 수 있다. 안습하게도 루비로 판별되어 제 값을 받지 못하고 헐값에 팔리는 경우가 있고 인지도 또한 낮은 편이다. 다만 전문적으로 고가의 보석을 취급하는 업계[10]에서는 각종 분광기 및 대학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동급 이상의 분석장비를 가지고 있고 지질화학이나 관련과목 전공자로 가득차 있으며 감정 신뢰도가 생명과 동급인 업계인 만큼 이 사람들이 루비와 붉은 다이아몬드를 헷갈릴 리가 없다. 애초에 루비는 산화알루미늄이고 다이아몬드는 탄소인데 색이 같다고 헷갈리는건 불가능하다. 장비를 다룰 줄 알면, 재료공학이나 지질화학 전공 대학생도 금방 구분한다. 색을 제외한 모든 물리적 성질이 다르다. 헐값에 팔리는 경우는 사는 사람 파는 사람이 전부 광물 문외한인, 너무나 불행한 경우.

높은 경도로 인해 훌륭한 절삭공구 재료지만, 가공할 때 발생하는 절삭열에 의한 산화작용과 함께 탄소와 친화력이 큰 의 특성으로 인해 다이아몬드 공구가 급격히 마모되기 때문에 철계 금속을 가공할 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11], 알루미늄 등의 비철금속재료, 유리 등의 비금속 재료를 절삭하는 공구재료로써 사용된다. 이외에도 자외선을 발생시키는 LED의 재료로도 쓰인다.

인공 다이아몬드를 만들기 위해 여러 방법이 시도되었는데, 그중에 쇳물 속에 탄소를 넣고 급속도로 식혀서 그 압력으로 탄소 덩어리를 압축시켜 다이아몬드를 만들고 산으로 철을 녹여 분류해 낸다는 방법을 1900년 초에 노벨화학상 수상자 앙리 무아상이 발표한 적이 있다.[12] 그런데 그가 죽고 나서야 진실이 밝혀졌는데, 무아상의 제자[13]가 되지도 않는 실험에 매달리는 것을 안타까워해 몰래 다이아몬드를 구해서 넣었고 그걸 몰랐던 당사자는 자신의 주장이 옳았다고 생각해 발표해 버린 것이었다.

그런데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인공 다이아몬드를 생산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올라왔다. 위와 같이 탄소 압축을 통해서 만들어지는데 그 공정이 꽤나 복잡한데다가 기본이 되는 다이아몬드 웨이퍼, 즉 다이아몬드 베이스가 필요하다. 공장에서 뚝딱 만드는 게 아닌 다이아를 자라게 하는 방식. 하지만 대개 이렇게 생산되는 다이아몬드는 보석의 가치는 거의 없는 편이며, 공업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다고 한다.[14] 최근에는 보석급의 가치를 가진 다이아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다이아몬드는 열 전도율이 매우 뛰어나 구리보다 약 5배나 되고 (다이아몬드 열 전도도 K=2000, 구리는 K=402) 전기저항과 내열성이 높아 인공 다이아몬드가 신소재로 많이 개발되고 있다. 실리콘을 대체하게 되면 훨씬 효율이 높고 빠른 반도체나 전자 제품 등을 만들 수 있고 그 외에도 외계 생명체 탐지, 초고감도 감지기, 인공 관절이나 통신 및 각종 부문에서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원하는 모양과 크기대로 만들기가 어려워서 산업용 다이아몬드는 대부분 크기가 매우 작다. 만일 원하는 모양과 크기대로 산업용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기술이 생긴다면 실제 다이아몬드 광산 한두 개는 우습게 보일 정도의 고가치 기술이 될 거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요즘은 카보나도라고 불리는 석탄과 비슷하게 생긴 검은 다이아몬드의 구조를 통해 기존의 고압, 고열 생성 방식에서 낮은 압력으로 진공 상태의 우주에서처럼 만든 후 결정체를 고온, 고압에 노출시켜 다이아몬드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그 결과물은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훨씬 단단하다고 한다.

카보나도는 일반적인 다이아몬드의 구조와 달리 다결정 구조 덕분에 크기도 더 크고 경도도 더 강하다고 한다. 일반적인 자연에서 볼 수 없으며 남미와 중앙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고 우주에서 왔다고 한다. 한 학설에 의하면 카보나도는 초신성 폭발로부터 생성되었다고 한다. 지구의 다이아몬드는 맨틀 내부에서 고압, 고온에 의해 내부 구조가 꽉 찬 구조이지만 카보나도는 우주의 진공 상태에서 뜨거운 다이아몬드가 서로 강하게 충돌하고 서로 엉겨붙어 커다란 다이아몬드를 형성하고 광물 가루가 묻어 검은색을 띈다. 압력이 없었기 때문에 다결정 구조가 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더욱 단단해지게 되었다. 그 후엔 운석에 실려 지구에 충돌.[15]

시에라리온 등에서 나오는 다이아몬드는 지역 반군의 자금줄로 쓰이며,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먹고 나오는 물건이다. 이 때문에 분쟁 지역 다이아몬드를 일컫는 '피의 다이아몬드'(블러드 다이아몬드)라는 말도 있다. 공식적으론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거래가 금지되어 있지만 아무도 안 믿는다. 분쟁광물 문서 참고. 블러드 다이아몬드에 대한 것은 그레그 캠벨 저 《다이아몬드 잔혹사(출판사 작가정신)》 등 여러 자료를 찾아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CT(캐럿)는 다이아몬드의 크기 단위이며, 원석을 대략 세공한 다음에 나오는 크기가 기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캐럿을 1/10로 줄인 '부'라는 단위를 좀 더 애용한다.[16]

다이아몬드 1ct=0.20g=100 point(포인트)=4 grain(그레인)=10부

1부

0.10 캐럿

직경 3.05 mm

2부

0.20 캐럿

직경 3.85 mm

3부

0.30 캐럿

직경 4.35 mm

5부

0.50 캐럿

직경 5.15 mm

1 캐럿

1.00 캐럿

직경 6.50 mm

2 캐럿

2.00 캐럿

직경 8.20 mm

3 캐럿

3.00 캐럿

직경 9.40 mm

시세표는 천원단위다. 일반 여성들도 결혼할 때 캐럿반지 정도는 받을 수 있다. 물론 보통은 예물 예산을 캐럿에 다 투입하는 모양새가 되겠지만, 2013년 기준 종로에서 4c등급 따라 약 800에서 천만원 정도면 가능하다. 추천 감정서는 gia. 가성비는 엑설런트컷 SI1~2 g컬러. (컬러는 d에서 시작해서 e, f, g 순으로 떨어진다. g컬러 이하는 한국에선 보석취급 못받으니 주의하자. 다만 미국에서는 컬러나 내포물에도 불구, 크기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h나 j컬러에 I등급등의 나석을 가공한 상품도 팔린다. 보면 깜짝 놀랄정도로 뿌옇거나 노르스름할수도 있다.)

GIA 감정서는 미국 감정기관 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감정서를 말한다. 보석 거들 부분에 레이저 각인으로 고유번호를 새기며 엄격한 4c기준으로 최근의 한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종래 한국의 유명 (엄격한) 감정원으로는 우신과 미조가 있으며, 현대 감정원 등이 그 뒤를 잇는다.

등급을 나누는 4c는 carat(중량), clarity, color, cut 이다.

'1 캐럿에 700만 원'식의 일률적인 계산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등급표에 따른 대~충의 가격 범위란 건 당연히 존재한다.) 모양새, 투명도, 색상 등 감정사의 평가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되며, 결론은 닥치고 희소성. 4~5 캐럿인데도 1억이 넘어가는 물건도 수두룩하며, 희귀한 다이아몬드의 경우 1캐럿 당 1억 원 정도는 우습게 넘겨 버린다.

단, 캐럿 수 증가율의 제곱 이상에 비례하여 가격은 미친듯이 올라가는 건 확실하다. 크기만으로도 희소성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 아래에 이어질 전설적인 '유명 다이아몬드' 같은 물건들의 경매가는 그냥 생각을 말자.

그냥 한 마디로 요약하면, 더럽게 작은데, 더럽게 비싸다. 역시 보석의 제왕. 그래서인지 여자가 없으면 다이아몬드는 그냥 산업용 광석이라는 말도 있다. 물론, 다이아몬드보다 값어치가 있는 귀금속은 당연히 이다.

2011년 8월 지구의 약 5배 크기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행성, 정확히는 다이아몬드와 비슷한 성질을 가진 수정질로 이루어진 행성이 발견돼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뱀자리로부터 약 4000광년 떨어져 있어 현대 과학으로 거기까지 가는 건 불가능하고 사실 그정도 과학기술이 되면 그냥 인공 다이아몬드 때문에[17] 가치가 없을 가능성이 더 높다.

백색 왜성이 다 식고 나면 흑색 왜성이 되는데, 이건 생성 시에 탄소 함량이 많았다면 지구 크기의 다이아몬드 공이다. 하지만 현대 기술로는 탐지할 방법이 없는데다 먼 미래에 탐지한다 해도 지구만한 덩어리에서 태양 수준 질량이 나오니 오류로 생각하고 넘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걸 탐지할 사람은 여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G형, K형(수명 300억년), M형(수명 1조년 이상) 항성들의 종말단계지만 현재 우주의 나이는 추정 137억년 정도로 당장 G형 행성의 백색 왜성도 보기 힘들것이고, 백색 왜성이 다 식어서 흑색 왜성이 되는데만도 수십 ~ 수백억년이 걸린다.[18]

다이아몬드는 사실 대표적인 독점 사업 중의 하나였다. 세실 로즈가 세운 남아프리카의 드 비어스사는 다이아몬드 원석의 90% 이상을 지배하는, 사실상의 독점을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유지하였고, (그 이전에는 공업용으로나 쓰던 광물이었던 것을) 보석으로서의 다이아몬드의 현재 위치를 수립했다. 그리고 그 회사는 오펜하이머 가문과 오펜하이머 가문이 남아공에서 설립한 회사인 앵글로 아메리칸이 거의 90%를 소유하고 있었다. 즉, 한 가문이 전세계 다이아몬드를 지배했던 것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 '다이아몬드를 구매하는 일'은 곧 드비어스의 다이아몬드를 사는 것과 동일시 되었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라는 드비어스의 광고 문구를 곰곰히 곱씹어 보면, '드비어스의 다이아몬드를 구매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냥 '다이아몬드를 사라'는 뜻이다. 즉, 어디서 다이아몬드를 구매해도 곧 드비어스의 다이아몬드를 구매 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시아의 다이아몬드 회사들의 M&A를 통해서 거대 기업으로 성장해서 독점 구조에 도전하였고, 그 결과 2000년대 이후에는 40% 미만으로 떨어지게 된다.

다이아몬드 시장은 1920년대 대공황이 찾아오기 전까지만 해도 지금과는 달랐다. 대공황이 오기 전 까지는 지금과 같은 선호하는 보석이였던건 마찬가지였지만, 금 또한 마찬지로 선호 귀금속이였다. 그러나 대공황이 찾아오며 다이아몬드보다 환금성이 좋은 금으로 수요가 몰렸고, 이에 다이아몬드 업계는 다이아몬드를 의미있는 보석으로 만드는 마케팅 작업을 하였다. 그래서 '연인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하세요.', '다이아몬드는 영원합니다.'라는 이미지를 구축, 다이아몬드 자체를 높은 신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처럼 이미지를 바꾸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다이아몬드는 굉장히 환금성이 떨어지는 물건이다. 2000년대 초까지 드 비어스가 독점력을 행사해서 실제 감정평가 가치의 2배 이상을 띄운 가격으로 판매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를 되팔면 최소 절반밖에 안 되는 가격을 받게 된다.[19] 가장 환금성이 좋은 금도 팔 때는 살 때보다 10% 가까이 까고 주는데, 다이아몬드는 그나마 나석은 좀 돈을 받는데, 반지나 목걸이로 만든 것은 더 떨어진다. 비자금용으로 두기 위해서라면 다이아몬드를 사지 말고 그 값어치의 금괴를 사라. (가격 대비 크기가 매우 작고, 금속탐지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다.)

정작 다이아몬드 거래는 벨기에앤트워프에서 대부분이 이루어지며 원석의 80% 가공 다이아몬드의 50% 거래가 앤트워프에서 이뤄진다. 그러다보니 1억 달러에 달하는 절도 사건이 발생하기도. 안트베르펀 다이아몬드 강도 사건 참고.

4월의 탄생석이기도 하다. 다이아몬드가 가지는 이름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 순수, 영원 불변의 사랑,[20] 정복할 수 없는 의미를 지닌 자연의 선물
  • 결혼에 절대 변하지 않는 사랑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 승리와 성공의 정점을 상징하기도 하고 부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상징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보석이기도 하다. 물론 인체연성같은 판타지를 통해 만드는 건 아니고, 인간의 육체의 구성성분 중 탄소가 많은 것을 이용한 것. 굳이 사람이 아닌 탄소를 포함한 생명체라면 모두 가능하다. 실제로 스위스의 정밀산업회사 알고르단자(Algordanza)에서 고인의 화장한 유골의 재로 만든 인조 다이아몬드 '메모리얼 다이아몬드(Memorial Diamond)'를 제작하는데[21] 시신의 모든 부위를 쓰는 건 아니고 화장 후 의뢰인이 맡긴 유골분의 25%정도 되는 500g만이 제작에 사용된다.[22] 현 기술은 이제 투명한 다이아몬드 제조에 성공하는 단계까지 올라왔지만 아직은 푸른색을 띄거나 혹은 불순물이 덜 제거되어 노란색을 띄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23] 생각보다 제작하는데 큰 비용은 들지 않는다고 하며 대략 0.5캐럿당 4~5천 달러정도라고 한다.[24] 기간은 5개월이지만 기간에 따라 최대 1.5캐럿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위의 다이아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함께 새로운 장례 및 추모 방식으로도 고려되고 있다고 한다. 사실 꽤나 합리적인 장례문화로도 볼 수 있는데, 이 방법이 크게 보편화된다면 납골당묘지의 토지 포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 납골당 등에서 고인의 유골분을 보관하는데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금액도 아니다.

모든 다이아몬드가 다 비싼 것은 아니다. 정말 단단하고 날카로운 부분만 집중해서 만든 다이아몬드는 엄청 저렴한데, 이런 다이아몬드는 유리 자르는 칼의 재료가 된다.

2. 유명 다이아몬드

2.1. 코이누르(Koh-I-Noor)

이라는 뜻을 가진 다이아몬드. 105캐럿,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다이아몬드 중의 하나이며 인도에서 제작되었다. 원래 무굴 제국의 보물이었으나 1739년 델리를 점령한 나디르 샤[25]가 약탈해 갔다. 아프샤르 왕조 멸망 이후, 다이아몬드는 아프가니스탄의 두라니 왕조의 창건자인 아흐메드 샤에게 넘어갔다가 두라니 왕조가 멸망하자 펀자브의 시크 왕국의 소유로 넘어갔다. 1849년에 시크 왕국이 동인도 회사에게 멸망하자 다이아몬드는 빅토리아 여왕의 손에 들어갔고, 여왕의 남편 앨버트 공은 그 다이아몬드가 빛이 부족하다며 깎았다고[26] 한다. 지금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왕관에 박혀 있다. 워낙에 굴곡진 역사를 가진 보석이라 영국 왕실에서는 남성들에게 불운을 가져 온다고 여성들만 착용하는 전통이 있다.

현재 마하트마 간디의 증손자가 이것에 대한 반환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링크) 순순히 코이누르를 준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도 말고도 파키스탄[27], 이란(나디르 샤), 아프가니스탄(두라니 왕조)에서도 소유권을 주장한 적이 있다. 닥터후에서는 뉴 시즌 2 2화에서 해당 에피소드의 빌런을 물리치는 키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이때 10대 닥터가 말하길, 전 세계 노동자의 일주일치 임금을 합한 것과 맞먹는 값이라고.[28]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는 에덴의 조각 중 하나로 나온다.

2.2. 컬리넌(Cullinan) 시리즈

발견 당시 컬리넌 원석

컬리넌 시리즈의 모조품

영국왕실이 소유한 다이아몬드로 1905년 남아프리카 프리미어 광산에서 발견된 3,105 캐럿, 621.2g의 상식 밖의 원석을 가공해 만든 다이아몬드들로, 가장 컸던 9개의 조각들을 크기 순서대로 컬리넌 1~9라고 부른다. 별칭은 '아프리카의 별'. 원석은 당시 15만 파운드에 매각되어서 영국 국왕인 에드워드 7세의 생일 선물로 보냈다.

이 원석을 남아프리카에서 영국 본토로 이송할 때의 야사가 제법 유명하다. 희대의 다이아몬드 원석이다보니 당연히 도난의 위험이 엄청났고, 이송 책임을 맡은 보험 회사는 궁리 끝에 역발상을 꺼냈다. 원석과 비슷한 크기와 무게의 평범한 돌멩이를 세심하게 포장해서 엄중한 경비 아래 이송하도록 했고, 동시에 진품 원석은 평범한 일반 소포로 위장해서 보냈다. 아니나다를까, 철저하게 경비를 섰던 돌멩이는 어느 순간 도둑맞아서 사라졌지만 진품 원석은 무사히 영국에 도착했다는 이야기.

또한 원석을 가공할 당시엔 암스테르담의 다이아몬드 회사인 애셔 사의 기술자인 조셉 애셔(Joseph Asscher)가 3개월 동안 계획을 세운 뒤 가공하였는데, 어찌나 부담이 심했는지 조셉 애셔는 원석 가공을 끝낸 직후에 실신했다는 야사도 있다.

가장 큰 조각인 컬리넌 1은 530.2 ct의 크기를 자랑하며 오래도록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타이틀을 지니고 있었고[29] 가공 이후 영국 국왕의 셉터에 끼워서 100년 넘게 영국을 대표하는 국보가 되었다. 런던런던 탑에서 공개되어 볼 수 있다. 나머지 조각들도 영국 왕실의 보물로 자리잡았다.

  • 컬리넌Ⅰ - 물방울형 커팅. 셉터에 장식되었다. 탈착가능
  • 컬리넌Ⅱ - 쿠션형 커팅. 영국제국 왕관에 장식되었다. 탈착가능
  • 컬리넌Ⅲ - 물방울형 커팅, 컬리넌 4와 함께 메리여왕의 왕관에 장식되었다. 탈착가능
  • 컬리넌Ⅳ - 쿠션형 커팅, 컬리넌 3와 함께 메리여왕의 왕관에 장식되었다. 탈착가능
  • 컬리넌Ⅴ - 하트형 커팅. 브로치로 제작되었으나, 탈착이 가능해서 메리여왕의 왕관에 장식되기도 했었다
  • 컬리넌Ⅵ - 마키즈 커팅(끝이 뾰쪽한 타원형), '인도의 숙녀'에메랄드 목걸이에 함께 장식되었다
  • 컬리넌 Ⅶ, Ⅷ - 7은 마키즈 커팅, 8은 직사각형 브릴리언트 커팅. 엘리자베스 여왕의 브로치에 장식되었다
  • 컬리넌Ⅸ - 물방울형 커팅. 메리 여왕의 반지에 장식되었다

여담으로 탈착가능한 것들이 많은데, 따로 떼어내서 브로치등의 별개의 장식으로도 쓸 수 있게 해놨기 때문이라고...

2.3. 테일러 버턴(Taylor-Burton)

영화 배우 리처드 버턴이 아내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위해 산 다이아몬드. 69.42 캐럿으로 배(Pear) 모양이다. 본래는 보석상 카르티에가 구입했던 것이다.

2.4. 오펜하이머 블루(Oppenheimer Blue)

2017년 아래의 핑크 스타에 의해 기록이 깨지기 전까지 역사상 가장 높은 경매가에 팔렸던 보석. 무게 14.62 캐럿, 팬시 비비드 블루 컬러, 투명도 VVS1 등급, 에메랄드 컷이다. 이전까진 2015년 11월 4,840만 달러에 낙찰된 '조세핀의 푸른 달'이 이 기록을 유지했지만, 이 다이아몬드가 2016년 5월 5,750만 달러(한화 약 680억 원)에 낙찰되면서 신기록을 세웠다. 입찰자는 비공개. 경매는 30분이나 걸렸는데 보통 귀중품 경매 시간을 고려하면 엄청나게 길었다. 다만 경매가가 높다고 해서 가장 가치가 높다는 건 아니다. 위의 코이누르 같은 역사적인 다이아몬드는 오펜하이머 블루를 '따위' 취급할 수 있는 가치를 지녔지만 가치가 너무 높아 팔 생각을 하고 있지 않기에 경매가가 잡히지 않은 것뿐이다. 한마디로 가격표를 붙일 수 있는 수준에서나 최고라는 것이다(...)

2.5. 핑크 스타

2017년 4월 3일 홍콩에서 프리미엄 포함 5억 5,303만 7천5백 홍콩 달러(한화 약 750억 원)에 낙찰되어 세계 최고 경매가를 새로 쓴 분홍색 다이아몬드이다. 무게 59.60 캐럿, 팬시 비비드 핑크 컬러, 투명도 IF 등급, 타원 형태 브릴리언트 컷이다. 2013년 프리미엄 포함 7,632만 5천 스위스 프랑(한화 약 833억 원!)에 낙찰되었으나, 구입자가 잔금을 치르지 못하는 바람에 다시 경매 회사인 소더비스의 소유로 돌아간 적이 있다.

2.6. 기타

3. 관련 괴담

4. 진위 구별 방법

  1. 검은 점이 찍힌 흰 종이 위에 다이아몬드의 평평한 윗 부분을 올린다. - 가짜는 점이 도넛 모양이고, 진짜는 검은 점이 그대로 보인다.
  1. 검은 선이 그어진 흰 종이 위에 다이아몬드의 평평한 윗 부분을 올린다. - 굴절률의 문제로 가짜는 선이 나뉘어져 보이고, 진짜는 또렷하게 보인다.
  1. 표면에 입김을 불어본다. - 가짜는 뿌연 김이 오래 유지되지만, 다이아는 금새 사라진다.
  1. 유성 펜으로 점을 찍어본다. - 가짜는 잘 그어지지 않는다. 진짜는 친유성이 뛰어나서 잘 그어진다. 물론 쉽게 지워지니 무섭다고 안하지는 말자(...) 해본건가?
  1. 흠집 여부를 살펴보거나 다이아를 제외한 단단한 금속에 대고 긁어 본다. - 다이아에 흠집이 나 있다면, 우선 가짜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서워서 못한다.

이 중 가장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3번이다. 위의 방법들은 다이아몬드와 큐빅 또는 유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구분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다 정확한 감정을 원하거나 다이아의 가치, 등급 등을 알고 싶다면 가까운 보석상 등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5. 각종 매체에서의 다이아몬드

이수일과 심순애에서 공전절후의 명대사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그렇게 좋더란 말이냐"가 나왔다.

일부 먼치킨물에서는 악력만으로 석탄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전개가 보인다. 이 분야의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슈퍼맨. 참고로 석탄은 탄화수소, 다이아몬드는 탄소이므로 수퍼맨이 아무리 석탄을 쥐어짜봐야 다이아몬드는 만들 수 없다. 원자단위로 분해융합이 가능하다고 한다면야 할말은 없지만... 차라리 똑같은 탄소 동소체인 흑연을 쥐어짜도록 하자. 석탄이든 흑연이든 안되는건 안돼

한마 유지로는 '뭐든 할 수 있다며? 한 번 석탄을 다이아로 만들어봐.'라는 말에 석탄을 손에 쥐더니 대뜸 손가락 관절로 유리 테이블을 갈라버리며 이미 자기 몸이 다이아라고 대답한다. 당연하지만 아무리 악력이 강해도 다이아를 만드는 건 불가능하나 나름 적절한 대답은 한 셈. 근데 이후 4부 완결 쯤 와서는 스모 선수가 진짜로 완력으로 석탄을 다이아로 만들었다는 소리가 나온다.

어째서인지 가공매체에서는 푸른색으로 묘사되는 일이 잦다. '하늘색'이라 부르는 연푸른색으로. 물론 푸른 다이아몬드가 없는건 아니지만 굳이 다이아몬드에 대한 분류가 없다 싶으면 죄다 푸른색이다. 아무래도 투명하거나 흰 빛이 나는 것 보다는 약간 푸르스름한게 더 보기 좋아서 그런 듯 하다.

가장 자주 나타나는 특징은 바로 단단함. 다이아몬드로 도구를 만드는 매체의 경우 가장 단단한 물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미친듯한 내구성이나 공격력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마인크래프트. 다만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문서만 봐도 알겠지만 현시창.

뭔가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는 게임일 경우 다이아몬드보다 강력한 물질이 반드시 등장하며, 주로 다이아몬드랑 강철이 비교대상으로 전락한다.

간디가 다이아몬드로 악명이 높다. 문서 참조.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는 보석중에서 가장 비싼 보석으로 등장한다. 푸른색이 아닌 그냥 흰색 보석이며 그냥 다이아몬드가 600골드, 완벽한 다이아몬드가 1000골드. 바닥에 떨어트려놓으면 빛을 반사해서 미친듯이 번쩍이는 모습이 꽤 멋있다.

목성의 중심핵은 지구만한 크기의 거대 다이아몬드라는 주장이 있(었)다. 아서 C. 클라크는 이 아이디어를 소설 "2061"(소설 "2010"의 속편)에 등장시켰는데, 목성이 점화하면서 그 중심핵의 파편들이 튀어나왔는데 그중 하나가 유로파에 처박혀있는 것이다. 문자 그대로 산더미만한 크기의 다이아몬드 덩어리가 발견되면 지구의 다이아몬드 가격이 폭락할 것을 우려한 다이아몬드 카르텔들이 벌이는 악행이 이 작품의 중요한 극적 요소로 등장한다.

벤10에서 벤 테니슨온몸이 다이아몬드로 된 외계인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은 그게 다이아라는걸 모르는건지 아니면 외계인을 처음봐서 놀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절대로 주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 공업용이라 그런듯...[30] 여담으로 이 외계인의 고향도 행성 전체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빌객스가 파괴해버렸다.

근육맨에서 악마장군이 몸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다이아몬드 파워를 가지고 있어 이걸로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고 반대로 자신은 다이아몬드 강도의 공격으로 상대방의 방어를 분쇄하는 활약을 보인다. 본래 악마장군만 이 사용가능한 파워라고 했으나 나중에 완벽초인이라는 초인 중 일부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38년후 연재된 새로운 스토리에서 악마장군의 다이아몬드 파워는 같은 다이아몬드 파워라도 급이 다른 것으로 표현된다. 아무래도 일종의 신체능력 비슷한 거라 같은 다이아몬드라도 개개인의 스펙에 따라 질이 좌우되는 모양이다.

이누야샤에서도 철쇄아의 기술 중 금강석, 즉 다이아몬드 파편으로 된 창을 쏘는 금강창파가 있다. 역시 아무도 그 파편을 주워갈 생각은 않는다.[31] 원래 사용자는 호센키다.

가끔 강력한 광선을 만들기 위해 다이아몬드를 쓰기도 한다. 007 영화에서도 다이아몬드로 모은 레이저를 쏘는 인공위성이 나오며 닥터후에서는 늑대인간을 잡기 위해 코이누르를 깎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에서는 아예 주요 소재가 다이아몬드다. 정확히 말하면 아프리카에서 더러운 용도로 채취, 판매되는 것을 비판한 것.

영화 007 어나더데이에서는 아이슬란드에서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굴해 대박난 사업가 구스타프 글레이브스가 등장한다. 하지만 그의 정체는 영화 초반부에 본드에 의해 죽은 줄 알았던 문 대령이었으며, 아이슬란드에서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굴했다는 것도 거짓이며, 사실은 분쟁지역의 다이아몬드를 팔아치운 것에 불과했다.

엑스맨 시리즈의 등장인물 엠마 프로스트는 온 몸을 다이아몬드로 변형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원피스의 등장인물 조즈다이아다이아 열매를 먹었다.

포켓몬스터의 4세대 전설의 포켓몬디아루가는 이름과 제1타입(강철-단단함)에 다이아몬드의 요소가 들어가 있다. 한편 6세대 환상의 포켓몬인 디안시는 공기중 탄소 분자를 압축해 다이아몬드를 순식간에 양산하는 엄청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잡는 순간 엄청난 부자가 될듯하다.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에메랄드를 제외한다면 가장 희귀한 광물로 등장한다. 그 수고로움 만큼이나 다이아몬드로 만든 도구나 방어구는 그 비싼 값어치를 한다. 다이아몬드 곡괭이는 유일하게 흑요석을 채굴할 수 있기 때문에 거푸집에 양동이로 물과 용암을 부어 지옥문을 주조(...)하는 꼼수를 쓰지 않는다면 반드시 제작해야 네더에 갈 수 있다. 이외에 인챈트 테이블의 재료로 들어가거나 주크박스의 제작에도 쓰인다. 유저들의 상징성을 보여준다. 뉴비는 흙이며 올드비는 다이아

TRPG 겁스에선 TL11(홈월드에 나오는 수준의, 소행성을 채취해서 원소를 뜯어다가 나노공학적으로 처리해서 우주선을 찍어내는 기술력이 현실이 될 무렵의 고도 기술력 시대)에서 원하는 형태로 다이아몬드를 조형하는 기술이 실용화된다.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서는 블러드 다이아몬드가 에피소드 소재로 나오기도 하고 모종의 사건 이후에는 동료들의 유해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다이아몬드 독스 대원들은 이를 품고 전장에 나간다. 윗 문단에서도 설명한 사람으로 만든 다이아몬드(...)가 소재로 나오는 몇 안되는 사례. 비장한 장면이지만 게임이 미완성이라 이후로 이에 관련된 에피소드는 나오지 않고 다만 이후부터는 베놈 스네이크와 대원들의 완장에 작은 다이아몬드 조각이 붙어 빛나게 된다. 해당 에피소드의 타이틀은 의미심장하게도 '죽어서도 계속 빛나다'.

도둑들 에선 태양의눈물 이라는 다이아를 훔치기 위해 한국과 홍콩의 도둑들이 마카오에 모인다. 이 다이아를 놓고 벌이는 팀워크가 상당하지만 갈수록 배신과 통수로 얼룩지게 된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GTA 4 에서는 이 다이아몬드가 3개의 스토리들을 관통하는 요소로 나오게 된다. 2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기 위해 러시아 마피아, 아일랜드 갱단등 여러 조직들이 싸움을 벌이지만 결국 아무도 손에 넣지 못한 채 행방이 묘연하다가 어느 노숙자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잼라이브 에서 "다이아몬드를 망치로 내려치면?" 정답은 "깨어진다"로 참여자들을 집단 멘붕에 빠트리기도 했다.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가 된다 카더라

아몬이 죽으면 다이아몬드

6. 다이아몬드와 관련된 캐릭터


  1. [1] 아래에도 나왔듯이 세실 로즈의 독점 탓이다.
  2. [2] 쇠보다 강한 돌이라는 의미
  3. [3] 모스 경도 3으로 경도상 활석(모스경도 1)과 석고(모스경도 2) 다음으로 무르고, 망치로 내려치면 쪼개지고 일정한 모양으로 쪼개진다. 염산을 떨어뜨리면 거품이 일어난다.
  4. [4] 비슷한 예로 유리창이 고무공에 비해서 경도는 훨씬 높지만 그 고무공을 유리창에 세게 던지면 유리창이 깨진다. 휴대폰의 강화 유리가 스크래치는 잘 안 나는데 깨지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라고 보면 된다.
  5. [5] 이를 이용해 진위 감별해 준다며 큰 다이아몬드를 깨뜨린 후 조각을 가져가는 사기 수법도 있었다.
  6. [6] 이러한 돈낭비적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징수꾼으로 돈이 많던 앙투안 라부아지에가 실험한 일화가 유명하다.
  7. [7] 일반적인 해양지각 두께가 8~10km 내외, 대륙지각의 경우 10~100Km 정도인 데 비해 대륙괴(순상지)의 경우는 두께가 200Km를 넘는 경우도 있다.
  8. [8] 1919년 수학자 톨코스키가 17세기부터 존재했던 브릴리언트 컷을 수학적으로 계산하여 개량한 것이 대표적이다.
  9. [9] 영화 《타이타닉》에 등장한 '대양의 심장'이 바로 이 푸른 다이아몬드다. 물론 대양의 심장은 실존하지 않는 보석이었으나, 영화의 흥행 이후 그 인기를 업고 실제로 제작하게 된다.
  10. [10] 특히 뉴욕이나 런던에서 등지에서 경매에 출품하는 초고가의 상품들을 감정하는 GIA와 같은 관련자들
  11. [11] 여기에는 초경합금이나 보라존을 쓴다.
  12. [12] 탄소를 고온, 고압 상태에 두면 다이아몬드가 된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것 때문에 그의 기술이 진짜라고 믿고 많은 사람들이 삽질을 한 것이다.
  13. [13] 아내라는 말도 있다. 서프라이즈에서는 아내와 조수가 짜고 같이 한 걸로 집어넣었다.
  14. [14] 대표적으로 겁나 단단하단 걸 이용한 연마기 등이 있다.
  15. [15] 출처-NGC 네이키드 사이언스6 슈퍼 다이아몬드
  16. [16] 인조 다이아몬드라면, 1캐럿이라도 얼마 하지 않는다. 아니면 장비를 만진다면 그만한 크기의 인조다이아가 들어갔을수도 있다.
  17. [17] 위에서 말했듯이 다이아몬드의 주성분은 흔하디 흔한 탄소다.
  18. [18] 다아아몬드 왜성이 지구 바로 앞에 있다 해도, 못 가져온다. 그런 별은 표면 중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우주선이 착륙하면 뜨지 못하고, 밀도 또한 한 숟가락이 톤 단위가 될 만큼 상상을 초월하므로 파괴하거나 파 내 올수 있는 방법이 없다.
  19. [19] 물론 대부분의 국가는 소비자보호제도를 실시해서 그런 경우 전액을 환불받는다. 시장에 정부의 개입이 없을 때의 가정이다.
  20. [20] 의미는 영원 불변이지만 실제로 다이아몬드는 상온, 1기압에서는 불안정한 물질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당연히 사람 수명보다는 훨씬 긴) 놔두면 안정한 물질인 흑연으로 변한다.
  21. [21] 다만 최초로 이 기술을 도입한 건 미국의 라이프젬이라는 회사라고 한다. 미국 지질학자였던 탠디 박사를 사용해 만든 탠디 다이아몬드가 유명.
  22. [22] 만약 한 사람의 시신 전부를 사용한다면 0.25~1.5캐럿의 다이아가 100개 정도 생산된다고 한다.
  23. [23] 질소가 포함되면 노란색을 띄게 된다. 마침 공기중에 가장 많은 기체가 질소이다.
  24. [24] 그런데 실 가치는 일반 보석과 동등하다고 한다.
  25. [25] 코이누르라는 이름은 그가 붙였다.
  26. [26] 186캐럿에서 무려 43% 가량을 깎아냈다. 저런...
  27. [27] 원 소유주였던 무굴 제국과 영국 이전 마지막 소유주였던 시크 왕국의 소재지이다.
  28. [28] 이때 로즈와의 만담이 압권인데 '엄마가 이걸 봤으면 이걸 가지려고 늑대인간과 싸웠을거야'라고 말하자 '아마 그 여자가 이길걸?'이라 답한다.
  29. [29] 현재는 545.67 ct인 골든 쥬빌리가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타이틀을 가진 상황. 다만 골든 쥬빌리의 원석은 고작(?) 755 ct에 불과했기에 원석 크기로는 아직 컬리넌 원석을 넘어선 다이아몬드가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컬리넌 원석보다 큰 원석인 '카보나도'(3167캐럿)은 보석으로 쓸 수 없는 블랙 다이아몬드기에 보석용 다이아로는 여전히 컬리넌이 역대 최대사이즈다.
  30. [30] 사실은 규소 기반 물질이라서 다이아가 아니다!
  31. [31] 애니판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카고메의 자전거를 변상하기 위해 쓰려고 했으나...기술이 발동되지 않아 애꿎은 추가 피해만 준 경우는 있다(금강창파는 커녕 바람의 상처가 쏘아져서 히구라시 신사 경내를 휩쓸고 날아가던 비행기 옆을 스쳐 지나갔다.). 애초에 보석 원석이라는게 단순 차돌인지, 사고난 자동차 유리조각인지 일반인이 그 가치를 알기란 매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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