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DmC: 데빌 메이 크라이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단테(DmC: 데빌 메이 크라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데빌 메이 크라이

데빌 메이 크라이 2

데빌 메이 크라이 3 SE

데빌 메이 크라이 4 SE

데빌 메이 크라이 5

데빌 메이 크라이 애니메이션

전설적인 악마 사냥꾼 / The Legendary Devil Hunter / 伝説のデビルハンター

JackPot!

악마는 울지 않아.(Devils never cry.)

CV

루벤 랭던(Reuben Langdon)
DMC3》·《DMC4》·《DMC5
TVA》·《MVC3》·《MVCI
몬스터 헌터: 월드》·《TEPPEN

모리카와 토시유키(森川智之)
TVA》·《드라마 CD》·《MVC3
프로젝트 크로스 존 1·2》·《세븐나이츠
DMC4SE》·《DMC5》·《TE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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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쿰즈(Drew Coombs)
DMC1
뷰티풀 죠》·《뷰티풀 죠 2》

조나단 맬런(Jonathan Mallen)
DMC1》 어린 단테 役

매튜 커민스키(Matthew Kaminsky)
DMC2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패트릭 M. 세이머(Patrick M. Seymour)
《Pinnacle of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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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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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켄지(羽田健二)
DMC1

마츠카제 마사야(松風雅也)
DMC2

루벤 랭던(Reuben Langdon)
DMC3》·《DMC4》·《DM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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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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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랭던(Reuben Langdon)
DMC4

아담 코위(Adam Cowie)
DM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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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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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히로키(鈴木拡樹)
《전국 바사라 vs Devil May Cry》

바바 료마(馬場良馬)
《DEVIL MAY CRY -THE LIVE H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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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소개
1.1. 개요
1.2. 과거
2. 시리즈별 모습
2.1. 1편
2.2. 2편
2.3. 3편
2.4. 애니메이션
2.5. 4편
2.6. 5편
3. 작중 행적
3.1. 3편
3.2. 1편
3.3. 애니메이션
3.4. 드라마 CD
3.5. 2편
3.6. 4편
3.7. 5편
4. 능력
4.1. 재생력/생명력
4.2. 민첩함/운동능력
4.3. 괴력
4.4. 무장/총기
4.5. 사격술
4.6. 종합
5. 마인화(Devil Trigger)
5.1. 진 마인화(Sin Devil Trigger)
7. 주요 기술
8. 주요 코스튬/특수 캐릭터
9. 주요 장비
10. 주요 명대사(시리즈 공통)
10.1. 1편
10.2. 2편
10.3. 3편
10.4. 4편
10.5. 5편
10.6. 그 외
11. 기타 작품 출연
12. 여담

1. 캐릭터 소개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1대 주인공이자 진 주인공. 마검사 스파다와 인간 여인 에바의 아들로 쌍둥이 형인 버질이 있다.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하면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캐릭터라고 할 만큼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상징이기도 하다. 시리즈마다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반인반마, 백발, 붉은 코트, 대검, 에보니 & 아이보리라는 쌍권총은 공통적으로 단테를 상징하는 대표 키워드다. 3편에서 버질과의 결투 이후 해결업소 이름을 데빌 메이 크라이로 정하고 악마 사냥 일을 하던 중 트리쉬를 만나 자신의 어머니와 형을 죽인(적어도 1편 당시엔) 악마왕 문두스를 박살내고 가게 이름도 데빌 네버 크라이로 바꾸지만 트리쉬가 잠시 떠나있는 이후로 데빌 메이 크라이로 복귀.[1] 악마들에게 단테라는 이름보다 'Son of Sparda(스파다의 아들)'로 자주 불린다.

4편 이후로는 주인공 자리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캐릭터 조카 네로에게 주인공 자리를 양보하게 된다. 그래도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며 짧지만 강렬하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름의 모티브답게 시인 단테가 평생을 바쳐 사랑했던 베아트리체가 모티브인 트리쉬와는 연인 사이.[2]

테마곡은 여러 개가 있지만 1편과 4편의 전투테마 Lock and Load가 주로 꼽히며[3] 마대캡3을 비롯한 타 작품에 등장할 때는 3편의 메인 테마 Devils Never Cry가 주로 사용되는 편. TEPPEN 테마는 Lock and Load다. 5편에선 Subhuman이란 새로운 테마곡이 쓰인다.

3편과 4편 당시의 얼굴 모델링은 단테의 성우와 모션 캡처 담당을 전담하는 루벤 랭던에게서 따왔다고 한다. 다만 5편에서는 아담 코위(Adam Cowie)을 모델로 썼다.

1.1. 개요

캐릭터 이미지 모티브는 자사의 레온 S. 케네디. 성격 모티브는 우주해적 코브라. 단테의 상징인 붉은 코트는 이름을 따온 단테 알리기에리가 붉은 옷을 즐겨 입은 것에서 착안했다.

본디 바이오하자드 4 계획에서 막 떨어져 나왔을 때는 악마와 인간 사이에서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진지한 캐릭터였지만 어느새 쾌남아가 되었다. 덕분에 거대 보스를 도발하는 등의 광경을 볼 수 있다.[4] 그런 모습이 정체성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단테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입에 장미꽃을 물고 탭댄스를 추거나 뮤지컬을 하는 연출까지 보인다. 유저들에게도 그런 모습의 단테가 가장 친숙하게 받아들여지는데, 2편의 후폭풍인지 괜스레 무게 잡고 나오면 좋은 소리를 듣질 못한다.

반면 자금 관리는 영 좋지 못한데, 3편 초반에 무너졌지만 후반부에 어찌저찌 사무소를 차렸으나 악마와 관련된 일은 푼돈에도 나서는 덕에 대부분의 데빌암은 저당잡힌 상태다. 5편에선 아예 한술 더 떠 전기, 수도세[5]를 내지 못하고 가난에 쩌든 모습을 보여 안쓰러움까지 자아내고 있다. 카미야 히데키가 밝힌 단테의 월 수입은 고작 1500달러[6] 정도이며, 그 중 800달러는 유지비에, 700달러는 밥값을 포함한 트리쉬와 단테의 생활비로 쓴다고 한다. 구린 일 같으면 의뢰를 일절 받지 않다보니 돈 되는 일이 엄청 적어 어떻게 먹고 사는지 궁금할 정도인데 단테가 주변 인맥이 많다보니 식비 같은 건 주변에서 엄청 깎아주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7]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무기를 얻게 되면 온갖 퍼포먼스를 하는데, 1편 때는 그래도 멋있는 수준으로 멈췄으며 2편은 사실상 새로운 무기란 게 없지만 3편부터는 무기, 특히 데빌 암 하나 얻을 때마다 온갖 오버액션을 해대는데 3편에서 네반을 습득한 뒤 기타 연주를 하는 이벤트는 3편의 명장면이며, 4편에선 루시퍼를 얻자 탱고 음악이 흐르며 마계의 문을 하트 모양의 석상으로 짓기도 한다. 5편에서는 니코에게 파우스트 햇을 받고 나서 뜬금없이 마이클 잭슨 춤을 추는 게 압권. 그나마 네반은 낫으로 펼쳐봤다 접었다 하면서 휘둘러보기도 하고 루시퍼는 칼을 꽂고 폭파시키는 기본기에 충실하지만 파우스트 햇은 진짜 춤만 잘 추고 끝난다. 또한 2편을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선 칼에 가슴을 찔리는 전통이 있는데, 1편에서는 시작부터 트리쉬가 포스 엣지로 찌르고 아라스톨도 힘을 시험한다고 단테의 심장을 관통하며, 3편에선 버질에게 염마도와 리벨리온으로 칼빵을 당한데다 4편에서는 조카에게 리벨리온 칼빵, 5편에선 아예 자신에게 칼빵을 직접 놓는다.

1.2. 과거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어렸을 때 '토니 레드그레이브'[8][9]라는 가명을 쓰고 생활했는데, 그 이유는 악마들이 자신이 스파다의 아들 단테라는 것을 알면 공격해오기 때문인 듯. 5편에서 단테의 꿈을 보면, 어머니가 어린 단테를 벽장 속에 숨기고 잠잠해지면 여기를 떠나서 가명으로 살아가라고 했다. 애니메이션에서 옛 친구에게 자신 때문에 악마들이 마을을 습격했다는 사실을 들키게 되어 원망받는 장면도 있다.

가명인 토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데빌 메이 크라이 1편의 공식소설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설은 단테가 '토니 레드그레이브'라는 가명으로 해결사로 활동하던 시절의 이야기인데, 시간적으로 1편 이전의 이야기로 데빌 메이 크라이 3편이 출시되면서 설정이 다소 꼬여버렸다.[10] 단테의 총인 에보니와 아이보리는 이 가명을 사용하던 시기에 '45구경의 예술가'라 불리던 건스미스 닐 골드스타인이 오직 단테만을 위해 제작해 준 걸로 나온다.[11] 소설 말미의 결론적으로 '토니' 시절의 단테를 아는 사람은 정보중개상 엔조와 몇몇을 제외하고는 생존자가 거의 없다.

참고로 토니 레드그레이브는 본래 바이오하자드 4로 기획되던 시절 쓰이던 이름으로, 주인공 이름이 단테가 된 후 그가 인간계에서 사용했던 가명이라는 설정이 되었다.

단테가 자신의 가게에 어머니 에바의 사진을 둔다던가, 어머니와 똑같이 생긴 트리쉬를 초면부터 신경 쓴다던가 하는 모습으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것을 알 수 있다. 1편 프롤로그에서 자신을 공격하는 트리쉬를 상대하면서 하는 말에 따르면 악마 처리 업소를 운영하는 이유는 어머니와 쌍둥이 형[12]이 악마들에게 살해당했기 때문.[스포일러1]

2. 시리즈별 모습

2.1. 1편

미안, 밤엔 일 안 하거든. 쳇. 아무도 암호를 대주지 않는군.[14]

이때도 악동의 체질이 있었지만, 진지하고 냉철한 모습이 꽤 보인다. 시니컬한 캐릭터에 더 가까웠던 시절. 한편으로는 희로애락의 감정이 풍부한 모습도 보여주는데 넬로 안젤로에게 목을 졸려 괴로워 한다거나,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거나, 눈물을 흘린다거나... 그런데 작품이 시리즈 중 가장 호러적인 특성이 강한 작품이라서 그런지 팬텀 등장 장면이나 넬로 안젤로 등장 장면 등에서는 슬슬 뒷걸음치는 등, 약간 쫄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실질적으로 단테라는 캐릭터와 데빌 메이 크라이의 정체성이 확립된 것이 3편이다 보니 1편에선 다소 현재의 단테와는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져 있다. 실력을 믿고 자신만만해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매뉴얼을 보면 본질은 냉정남인 듯.

그렇지만 "Jackpot.", "Let's rock.", "Sweet dreams." 등 단테의 주요 명대사 대부분은 1편부터 등장한다.

작중 트리쉬한테 끌리는 이유가 자기 엄마를 닮았기 때문인 것에서 마마보이스러운 면을 드러낸다. 은 파파보이 이후 엔딩을 보면 결국 연인관계로 맺어진 듯하다.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가장 유명한 명장면중 하나인 트리쉬를 잃는 장면의 삑사리[15]가 일본은 물론이요 미국, 한국에서도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2.2. 2편

왕? 오냐, 여기 네 왕관이다.

제작진이 캐릭터 해석을 잘못한 결과 재미없을 정도로 진지한 캐릭터가 되어 버렸다. 웃는 모습은 거의 없고 말수도 적다. 그래서 2편부터 시작한 사람들은 도리어 3편의 단테를 동일인물로 받아들이기 힘들어할 지경.[16] 그래도 전작에 비해 그래픽은 좋은 편이며, 인간계로 넘어온 적들을 상대하다 아예 직접 마계로 넘어가 박살을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 동전 내기를 2번 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동전은 양면이 같은 동전이다. 즉 무조건 단테가 도와주고 위험을 무릅쓰게 되어 있다.

2.3. 3편

좋아, 데려가 주지. 하지만 조건이 있어. '말'하지 마.

2편에서 단테의 성격을 바꾼 것에 대해 혹평을 받고 1편의 유쾌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젊은 시절이 배경이다 보니 성격 더러운 양아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17]

3편부터 본격적으로 코미디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게 현재 단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이 껄렁한 모습에 북미에서는 공개 당시 잡지 등에서 *censored* 등의 반응을 보였으나 3편의 흥행으로 인해 여유로운 모습이 단테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견고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이후 캡콤의 리부트작인 DmC를 비롯한 단테의 이미지 변화 시도엔 혹평이 따르고 있다.

단테의 캐릭터성이 안정스럽게 확립된 것도 이 때이며, 스타일의 개념이 탄생하고 다수 무기를 빠르게 교체하며 싸울 수 있게 되어 1, 2편과는 캐릭터성도, 시스템도 상당히 차별화되었다. 설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왜 갑자기 단테가 젊어졌냐, 왜 갑자기 성격이 괴팍해졌냐는 식으로 묻곤 한다. 아무튼, 단테라는 인물이 탄생한 것이 1편이라면, 단테의 개성을 완성시킨 것은 3편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버질이라는 라이벌 캐릭터 덕분에 더욱 다채로운 캐릭터로 완성되었다.

2.4.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서는 1편의 성격에 도박꾼 설정이 더해졌다. 아무래도 성우 장난이 더해진 듯한 느낌인데 모리카와 토시유키의 영향으로 비슷한 시기에 슈퍼로봇대전 OGs 시리즈의 쿄스케 난부의 스타일과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북미 성우는 루벤 랭던. 이쪽이 오리지널 단테인 만큼 양덕후들의 평가는 초월더빙(…).

게임에서 보여주던 강력한 악마를 스타일리시하게 때려잡던 데빌 헌터의 모습보다는 사설탐정 같은 분위기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그 먼치킨성이 어디 간 건 아니라서 웬만한 악마도 아니라 벨페고르를, "명왕께서 몸소 납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이쪽은 지금 손님 안 받거든! 미안하지만 돌아가 주실까!"하면서 힘도 별로 안 들이고 마계로 돌려보내 버린다. 당연히 허접한(?) 악마들은 그냥 시체 신세. 그런데 여복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트리쉬레이디한테는 돈줄 취급을 받는 것 같고,[18] 사무소에 더부살이하는 패티 로엘한테 피자만 먹지 말라고 청소는 하고 살라는 잔소리나 들으며 붙잡혀 산다. 트리쉬의 말을 들어보면 이미 어릴 때부터 피자만 먹어댄 모양.

돈을 건 도박에서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잭팟"이 입버릇이 되어버렸다. 피자[19]와 딸기 아이스크림[20]을 아주 좋아한다. 피자는 3편 이후에 단테의 주식으로 설정된 듯하고, 4편에서도 대화 중 피자를 먹고 있다.[21] 사실 1편도 오프닝을 보면 피자를 먹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 3편부터 피자에 대한 집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 뿐.[22]

의뢰를 해결하는 장면을 보면 전설의 마검사의 아들인데도 리벨리온은 거의 쓰지 않고 에보니 & 아이보리만으로 거의 모든 일을 해결한다. 아무래도 칼질은 작화에 돈이 많이 들고, 등장하는 악마들 대부분이 약한 수준인지라…물론 단테가 리벨리온을 꺼내서 휘두르면 상황은 끝.

애니를 기준으로 드라마 CD가 Vol.2까지 발매 중이고, Vol.1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던 뒤 설정 몇 가지가 공개된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위에서 언급한 엔조 페리노 대신 J.D. 모리슨이 중개인이 된 이유라든지, 지금까지 구한 데빌 암은 어떻게 했는지 같은 부분. 다만 애니메이션이 워낙 평이하게 완결된지라 초반부와 가끔 나오는 재치있는 대사를 제외하곤 그다지 의의가 없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딱히 세계관을 넓히는데 영향을 주지도 못했고.

2.5. 4편

네 녀석들의 심판은 관심 없고, 난 여기, 마땅히 내 것이어야 할 물건 하나를 찾으러 왔을 뿐이야!

3편에 비해 나이를 먹고 점잖아진 것도 같지만 개그 본능은 잊지 않고 있다. 초기에는 하늘에서 떨어져 상투스를 문답무용으로 쏴버리는 모습이 공개된 점과 단테가 적으로 나온다는 점 때문에 상당히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2개의 미션에서 보스로 등장. 첫 번째 미션에서는 튜토리얼 보스라 각종 커맨드를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역활. 미션1 부터 보스전이 존재하는 유일한 데메크다.

미션 10에서 나오는 보스 단테는 정말 욕 나오게 강하다. 블루 로즈는 쏘면 에보니 & 아이보리로 상쇄해버리고, 스트릭으로 선빵을 치려하면 대부분 스팅거로 상쇄시키고 막대한 데미지를 입힌다. 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스내치를 사용하면 전부 굴러서 피해버린다. 근거리에서는 근접공격에 잘못 걸리면 밀리언 스탭콤보까지 집어넣어대는데, 거기에 광속 스팅거나 헬름 브레이커의 대미지도 절륜하며, 초보자들에겐 공격 패턴이 언제 터질지 예상도 안될정도는 물론이요, 동작의 수도 많아서 금방 파악하기 어려워 눈물을 머금고 DLC로 슈퍼 캐릭터를 질러도 최소 골드 오브 하나 정도는 각오해야 하며, 심하면 골드 오브마저 다 쓰고 게임오버 화면을 보기도 한다. 또 단테한테 게임오버를 당하면 네로가 쓰러질 때 단테가 도발을 날리는데, 이게 매우 혈압을 오르게 한다.지금까지 단테가 잡아왔던 악마들의 심정지금까지의 보스와는 비교도 안 되는 강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데, 특히 한대 맞으면 죽어버리며 세 번의 기회밖에 주지 않는 HOH와 HAH는 그야말로 극악하다. 공략법은 데빌 브링거를 적절히 써주는 것. 스내치를 잘 피하지만, 난이도가 DMD여도 하다 보면 가끔 잡을 수 있고, 버스터도 구르기→스팅거로 반격하긴 하지만 맞추면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가끔 리벨리온으로 막아내는데, 이 땐 버튼 연타로 날려주자.

약간 더럽게라도 일단 깨고 싶다면, 권총질 약간 - 스내치로 가끔 끌려올 때가 있는데, 이때 레드퀸 콤보 A 3타 - 스내치 - 콤보A 3타 - 스내치 - 이하 무한반복으로 3칸 정도는 조질 수 있다. 중간에 타이밍을 잘못 맞추거나 해서 콤보가 끊기면 다시 떨어져서 권총질 - 스내치 - 이하 무한반복을 해주자. 쉽게 깰 수 있다. 다만 난이도가 높을 경우에는 눈치 봐가면서 할 것. 권총 쏘다가 뚫고 스팅거가 들어오거나 허니컴 파이어가 들어오거나 리벤지가 들어올 때가 있다. 재주껏 피해주자.(…) 더 나은 방법으로는 점프 버스터가 있다. 점프 버스터는 단테가 리벨리온으로 막지 못한다. 물론 점프다보니 스내치가 잘 안 들어 맞을 확률이 높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의 단테의 성능은 킹왕짱. 3편에서 제시된 메인 스타일인 트릭스터, 소드마스터, 건슬링거, 로얄 가드, 후에 추가된 다크 슬레이어를 모두 시공신상 갈 거 없이 실시간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으며 리얼 임팩트 디스토션 같은 전 시리즈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기술도 있다.[23][24] 그 외에도 마인화 스팅거 같은 마인화 전용기술 등장 및 드라이브 등 몇몇 기술들의 위력이 버프되어 개임 내 성능자체는 시리즈 최강이라 평가받는다.

이렇게 말하면 게임 내에서 적들이 모두 안드로메다 행으로 보일지 모르나 그것도 고수 이상일 경우 한정, 스타일 실시간 체인지로 오히려 컨트롤 자체는 어려워진데다, 단테 자체가 네로보다 컨트롤이 어렵다고 느끼는 유저들은 네로가 더 낫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상위 항목인 데빌 메이 크라이 항목에 나와있듯 그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초보급의 컨트롤의 경우, 네로가 더 쉽다고 여겨질 수 있으나 관록이 붙어가면서 어느 정도 실력이 늘어난 플레이어들은 단테가 훨씬 쉽다는 경우가 많다.

캐릭터 소개란을 보면 근접전과 총기류를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 4 시점에서 이미 전성기 때의 스파다를 초월했다고 평가한다는 설정도 존재한다. 실제로도 게임 후반에 거대한 구세주의 석상과 밀리지 않고 싸웠다.[25][26]

스토리상으로는 조연이라기엔 비중이 크고 주연이라기엔 스토리 개입이 적은 미묘한 위치로 등장한다. 이미 완숙의 경지에 다다랐는지 어딘가의 마왕 같은 건 길가에 굴러다니는 낙엽처럼 취급하는 어른으로써의 여유가 넘치는 대인배의 모습으로 등장. 실제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다는 것인지 주인공을 애송이 취급하기까지 한다.

4편의 주인공인 네로와는 첫인상부터 최악으로 시작하다보니(...) 거의 극중 내내 만나는 족족 싸운다...라곤 하지만 네로 쪽에서 일방적으로 덤비는 것. 단테 입장에선 귀여운 풋내기와 놀아준다고 봐도 무방할 지경. 이벤트 영상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단테는 네로에게 적극적으로 공격을 가하지 않는다. 방어하다가 틈만 보이면 골려먹는 식으로 싸우는 것. 이후 점점 오해가 풀리면서 이후 상투스와의 결전에선 네로에게 야마토를 건네주고 그에게 아예 줘버리는 등 관계가 많이 개선된다. 엔딩 이후를 다룬 소설에 따르면 악마 퇴치소를 개업한 네로에게 데빌 메이 크라이 간판을 보내줬다.

네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네로에게는 4편 기준 하나밖에 없는 숙부이자 유일한 혈육이다.[27] 삼촌과 조카 사이.[28] 단테의 반응을 보면 네로가 야마토를 얻고 각성한 시점부터 눈치를 챈 것으로 보이며 야마토를 아예 네로에게 맡긴 것도 그 때문일 듯. 그리고 5편에서 네로에게 진실을 이야기해 줄 때 "널 처음 봤을 때는 긴가민가했지만 야마토가 너에게 반응을 보일 때부터 확신했다."는 단테의 발언으로 확인사살. 진실을 안 이후로는 네로를 여러모로 챙겨주는 등 크레도에 이어 대부 이미지가 강해지는데, 아마도 부모 없이 고아로 자란 조카 네로에게서 자신의 과거를 투영하고 동질감을 느껴서인듯 하다.

여담으로 장미를 입에 문 모습이 유저들에게 상당히 인상깊었는지 팬아트에서 장미를 자주 물고 등장하기도.

루벤 랭던 본인의 말에 따르면 캐릭터를 연구할 때 마크로스의 로이 포커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자신이 DMC3에서 젊은 단테를 연기해서 나이 든 단테는 연기하기 힘들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데, 당시 랭던 본인의 나이가 30대 초반이었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2.6. 5편

2회전이다!

(Round 2!)

단테: V, 네로를 데리고 도망 가! 너무 무모했어!

(네로: 아직 싸울 수 있다고!)

단테: 네로, 가! 넌 지금 짐짝일 뿐이야!

4편에 이어 5편도 네로가 메인 주인공이기에 자주 비춰주진 않지만 5편이 DMC 시리즈의 설정이 쭉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29]을 계속 보여주며, 스파다 사가의 마지막 장을 장식하는 만큼 많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외형으론 9등신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8등신이 되었으며, 주름도 많아진 중~장년의 외모 치곤 깔끔했으나, 작중 가사상태에 빠진 뒤엔 수염과 머리카락이 심하게 덥수룩 해졌다. 이렇다할 의뢰가 없어 전기랑 수도[30]도 끊긴 탓인지 돈 얘기가 나온 뒤에 사무소에 전등빛이 날 정도였다.[31] 시간대 상으론 1 때의 시점과 10년 안팎의 차이가 있어 나이는 대체로 30대 후반~40대 초반 정도인 것으로 추측된다. 5편이 RE 엔진의 기술력과 서양 니즈에 맞추어 기존의 애니메이션풍 디자인을 버리고 리얼풍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금장식이 화려하게 박혀있던 4편에 비하면 상당히 현실적이고 수수한 옷차림이 되었다.

기본적인 무장은 전작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았으나 격투 무장인 발록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오토바이와 전기톱을 합친 카발리에와 3의 케르베로스에서 강화된 킹 케르베로스가 존재하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며 작중 후반부엔 자신만을 위한 마검을 얻게 된다.[스포일러2]

블러디 팰리스 클리어 모션은 머리를 뒤로 넘기며 단테의 환영검으로 하트를 그리는 것. [33]

3. 작중 행적

말 그대로 작중 행적을 서술하는 것이므로 시간순으로 나열했다.

3.1. 3편

악마 사냥을 업으로 삼는 사무실을 차리기 위해 엔조 페리노라는 업자에게 부탁했다.[34] 다만 가게 간판명도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었던 듯하다.

자타공인의 피자 덕후답게 씻고 나오자마자 피자를 집어드시는데, 의문의 남자가 찾아와 형으로부터 초대장이 왔다며 책상을 뒤엎는다. 단테는 그 뒤 자신을 낫으로 마구 찔러댔던 가게 안의 7헬즈를 처리하고, 아직 각성하지 않은 스파다의 유물, 마검 리벨리온과 두 자루의 자동 권총 에보니 & 아이보리,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레드 코트를 가지고 밖으로 나온다.

밖으로 나와보니 상황은 개판.[35]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거대한 타워가 솟아나 있었고, 꼭대기층엔 버질이 기다리고 있었다. 버질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단테는 우선 버질의 초대에 응해 몇 년 만의 피의 재회를 하러 간다.

거대한 타워, 테멘니그루의 입구에서 문지기 악마 켈베로스를 이기고 그의 인정을 받아 마도구 켈베로스를 손에 넣은 단테 앞에 인간 소녀가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다. 그리고는 앞뒤도 안 묻고 바주카 포를 쏘는데, 단테는 포탄에 타고 서핑을 하는 퍼포먼스를 보인다. 그 뒤 소녀는 위쪽의 벽을 통해 사라지고, 단테의 여정은 계속된다.

기가패드와의 전투가 끝나고 길을 여는 아이템을 얻은 뒤 나가려는데 문이 열리지 않아 당황한 단테 앞에 웬 광대 악마가 나타난다. 그는 자신을 제스터라고 소개하며 단테를 악마 꼬맹이데빌 BOY♂라고 부르며 약올린다. 열 받은 단테가 리벨리온으로 제스터를 내리치자 제스터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그 자리에 있던 장치가 리벨리온에 반응해 문이 다시 열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단테를 도와준 셈이 되는데, 사실 그것도 아닌 게 밖에 나가자마자 제스터가 소환한 블러드 고일들이 단테를 둘러싸고 있었다.

최상층으로 올라가던 단테는 하늘에서 아캄과 일전을 벌이다가 건물 밖으로 떨어지던 소녀의 발목을 잡아 추락을 막아준다. 그러나 소녀는 놓으라면서 결국 권총으로 단테의 머리를 쏘는데, 당연히 단테는 죽지 않고 오히려 구해주려 했는데 무슨 배은망덕한 짓이냐며 따지고 든다.

아그니 & 루드라 형제를 쓰러뜨리고, 테멘니그루 최상층에 다다른 단테는 버질과 일전을 벌이게 된다. 이 때 버질은 이미 악마의 힘을 일깨우고 그 길을 걷고 있었지만, 단테의 경우 아직 각성하지 않은 상태. 버질에게 패배하고 만다. 패배한 단테에게 버질은 야마토로 한 번, 그리고 리벨리온으로 한 번 찔러버리고, 본래 목적인 단테의 어머니, 에바의 어뮬렛을 빼앗아간다. 이 때 버질과 아캄이 후퇴하려 했는데, 단테의 피에 의해 리벨리온이 각성, 악마의 힘이 깨어나게 된다. 그러나 심하게 찔린 상태였고, 단테가 반격하기 전에 버질과 아캄이 먼저 사라져 버린다.

경이로운 수준으로 회복한 단테는 테멘니그루 주위를 돌고 있던 레비아탄[36]의 심장을 파괴하고 테멘니그루의 또 다른 입구로 탈출하는데, 이때 바깥에서 수많은 악마들과 함께 화기로 잔뜩 무장한 그 소녀와 재회한다. 단테는 이름을 물었으나 그녀는 자신은 이름이 없다고 말했고, 그러자 단테는 그녀를 레이디라고 부른다. 그리고는 바깥의 악마들을 레이디에게 맡기고 자신은 다시 테멘니그루 안으로 들어간다.

그 뒤, 번개를 사용하는 악마, 네반을 패배시킨 뒤 그녀의 힘까지 얻은 단테는 자신의 아버지, 스파다에 특히나 더 원한이 큰 듯한 악마, 베오울프와 일전을 벌인다. 이전, 스파다와의 싸움에서 한 쪽 눈이 멀어버린 베오울프는 이 싸움에서 단테에게 한 쪽 눈을 마저 잃고 "난 눈을 잃었지만, 너의 냄새를 기억한다."며 끝까지 쫓아갈 것을 선언하고 도망친다.

그 뒤 미친 영겁기관을 얻게 되는데, 때마침 다시 나타난 제스터가 영겁기관이 생명을 빨아먹으며, 대신에 굉장한 힘을 부여해준다는 사실과 버질이 마계의 문을 열어 그곳에 봉인된 스파다의 힘을 얻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제스터가 깝죽대자 단테는 총을 겨누고 "난 나보다 말 많은 놈은 싫어. 콧구멍을 세 개로 늘려줄까?"라고 말하며 제스터를 위협하지만 영겁기관에 체력이 빨리는 상태라 건드리진 못한다.

그러던 와중 버질에게 토사구팽당한 아캄을 보게 되는데, 하필 레이디가 그때 들어오는 바람에 자기 원수 마음대로 대신 갚았다면서 욕을 먹으며 공격을 당한다.

무사히 영겁기관을 장치에 넣고 길을 튼 다음, 두 번째로 버질과 마주하게 된 단테, 자기에게 온 베오울프를 죽이고 마도구로 만들어 장비한 버질은 단테에게서 빼앗은 어뮬렛과 자신의 어뮬렛을 합친 뒤, 스파다의 피를 이어받은 자신의 피를 이용해 마계의 문을 열려고 했으나 무엇이 부족한지 열리지 않는다며, 혹시 피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하고 단테와 두 번째 혈전을 벌인다. 이젠 악마의 힘을 깨워낸 단테였기 때문에 누가 압도했다 할 것 없이 치열한 싸움이 이어지는데, 중간에 난입해 들어온 레이디 때문에 싸움은 엉망으로 꼬이고, 이때까지 세 사람을 이용해먹던 제스터가 사실 죽은 척한 아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캄은 처음부터 스파다의 아들인 단테와 버질을 이용해 봉인을 푸는데 필요한 아이템을 얻어내고, 자신의 딸이자 자신의 손으로 죽인 아내의 딸인 레이디를 이용해 봉인의 마지막 열쇠인 무녀의 피까지 얻어내어 마계의 문을 열고, 자신이 그 안에 봉인된 스파다의 힘을 얻고자 했던 것. 결국 단테를 비롯해 버질과 레이디까지, 모두 이용만 당했던 셈이다.

봉인이 풀린 여파로 버질은 틈새로 추락하고, 단테는 버질이 떨어뜨린 마도구 베오울프를 얻게 된다. 당연히 단테는 마계로 올라간 아캄을 막기 위해 다시 꼭대기 층으로 향하고, 그 과정에서 레이디와 충돌하게 된다. 두 사람 간의 싸움에서는 단테가 압도적으로 승리하게 되고, 레이디는 자신의 아버지인 아캄을 대신 막아달라며 어머니의 이름을 딴 바주카 포, 카리나 안을 단테에게 맡긴다.

마계에서 단테는 스파다의 검이었던 포스 엣지를 얻고 괴상하게 뒤틀린 힘을 얻은 아캄을 상대하게 되고, 고전하고 있던 찰나 어느새 나타난 버질과 협력해 아캄을 처단하게 된다. 이때만은 단테와 버질은 쌍둥이 형제답게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고, 결국 뒤틀린 아캄에게 형제의 잭팟을 날리며 우애롭게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버질은 스파다의 힘을 독식해 압도적인 힘을 얻을 생각이었다.[37] 마지막 순간 포스 엣지와 두 어뮬렛은 다시 나뉘게 되고 단테는 자신의 어뮬렛을, 버질은 자신의 어뮬렛과 포스 엣지를 손에 넣게 된다. 버질의 요구를 거부하고 그의 야심을 막겠다며 벌인 혈전 끝에 버질은 단테에게 패배하고, 포스 엣지마저 손에서 놓아 버린다. 그리고는 닫혀가는 마계와 인간계의 경계 사이에서 자신의 어뮬렛만은 주지 않겠다, 아버지의 세계였던 마계가 좋고, 그곳에 남을 것이라며 영영 마계로 사라져 버린다.

다시 인간계로 돌아와 빌려갔던 카리나 안을 레이디에게 돌려준 뒤, 단테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보고 레이디는 울고 있냐고 묻지만, 단테는 "악마는 울지 않아(Devils never cry)"라며 빗물이라고 일축한다. 그러나 레이디는 비는 이미 그쳤다며 어딘가에는 가족을 위해 "울어줄 악마도 있지 않을까(악마는 울지 않을까(Devil May Cry))"라는 말을 뱉는다. 단테는 "아마도"라며 부정하진 않는다. 본인부터가 울고 있었으니

결국 단테는 일련의 사건의 결과, 스파다의 검인 포스 엣지와 데빌 메이 크라이라는 가게 이름을 얻게 되었다.[38]

3.2. 1편

평화롭게(?) 근무중이던 단테는 의문의 선글라스를 낀 여자에게 난데없이 오토바이 돌진을 당한다. 그녀의 이름은 트리쉬, 놀랍게도 선글라스를 벗자 단테의 어머니인 에바와 무척이나 닮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트리쉬는 단테에게 칼을 가져다 꽂고 번개로 지지는 등 마구 적대 행위를 해 놓고선 "사실 난 적이 아니라 의뢰를 하러 왔어"라며 단테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의뢰 내용인 즉, 마계의 패왕, 문두스가 스파다의 봉인에서 깨어나 부활했고, 인간계를 침략하려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막아달라는 이야기였다.

사실 문두스는 단테 입장에서 어머니의 원수였다.[39] 의뢰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고, 트리쉬의 안내를 받아 마계로 통하는 말레 섬이라는 곳으로 향한다.

단테는 그곳에서 스토커마냥 계속 따라붙던 악마, 팬텀을 처단하고,[40] 길을 가로막던 그리폰을 쓰러뜨린다. 그 때, 자신의 부하가 큰 부상을 입어 재기 불능 상태가 되자 쓸모없다며 직접 죽여버리는 문두스의 모습에 분노하기도 한다.

한편, 넬로 안젤로라는 악마 기사를 만나 3번의 혈전을 벌이게 된다. 단테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강력하고, 기사의 긍지를 가진 넬로 안젤로를 크게 마음에 들어했다. 넬로 안젤로는 마지막 전투에서 그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 정체는 쌍둥이 형인 버질이었다. 티멘니그루에서의 혈전이 있고 난 뒤, 버질은 마계에서 문두스와 조우해 싸우다가 패배해 사망하고, 그에 의해 개조되어 부하가 된 것.

결국 단테는 넬로 안젤로를 쓰러뜨리는데, 그가 죽으며 떨어뜨린 버질의 어뮬렛을 얻게 되고, 마침 들고 왔던 검, 포스 엣지와 자신의 어뮬렛이 합쳐져, 마검 스파다가 된다. 넬로 안젤로의 죽음으로 단테는 문두스를 꼭 이겨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셈.

나이트메어와의 전투에서 트리쉬가 배신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나이트메어가 쓰러지고, 트리쉬가 돌에 깔려 죽을 위기에 처하자 몸을 던져 구한 뒤, 그녀를 구한 이유가 단순히 "어머니와 닮았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문두스와의 결전을 위해 사라진다.

마계로 진입한 뒤, 문두스를 만나게 되는데, 이 때 문두스는 트리쉬를 인질로 삼고 단테가 얌전히 죽지 않으면 트리쉬를 죽이겠다면서 협박하고, 단테를 공격해 죽이려고 한다. 그 때 트리쉬는 단테를 위해 대신해 화살을 맞게 되고, 단테는 트리쉬의 희생에 마검 스파다의 힘을 깨워내 전성기 때의 스파다의 모습을 하고 문두스를 쓰러뜨린다. 트리쉬의 죽음에 단테는 눈물을 흘리며(삑사리를 뱉어내며 롸하이이이이트!) 그녀에게 나의 아버지(마검 스파다)와 어머니(퍼펙트 어뮬렛)가 함께 있을 테니 편히 쉬라며 그녀 옆에 마검 스파다와 어뮬렛을 남기고 간다.

그러나 문두스는 아직 죽지 않았고, 단테는 탈출에 실패하고 말레 섬 하수도 처리장에서 문두스의 상반신만 남은 몸과 싸우게 된다. 전과는 달리 마검 스파다도 어뮬렛도 없는 상태라 지쳐가던 중, 어머니의 환청을 듣고 돌아보니...

트리쉬가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41]

트리쉬는 단테에게 자신의 힘을 부여한다. 트리쉬의 마력을 흡수한 단테는 에보니 & 아이보리에 그 마력을 담아 문두스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고, 그를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이 때 문두스가 "나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며 경고하자, "그 때는 내 아들 잘 부탁할게."라며 능청맞게 받아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하수도 처리장에 갇히는 줄 알았으나, 마침 그곳에 탈출하기 딱 좋은 프로펠러 비행기[42]가 있어서 그걸 타고 탈출하게 된다. 탈출한 후, 단테와 트리쉬는 연인관계로 맺어지게 되며 데빌 메이 크라이에서 동업을 하게 된다. 여담으로 트리쉬가 동업하기 시작한 뒤의 간판은 Devil May Cry에서 Devil Never Cry로 바뀐다.[43]

결과적으로 1편 이후 단테는 데빌 메이 크라이 세계관 최강자라는 스파다의 힘을 완전히 각성했고, 마검 스파다를 얻었다.

3.3. 애니메이션

옛날부터 여자 운이라는 게 없다니까. 얻어맞는 정도면 귀엽지. 배에 칼을 쑤셔박지를 않나, 미간에 총알을 박아넣지를 않나, 내가 아니었으면 죽었을 판이라고 정말로. 덤으로 그런 여자들한테 한해서 악연만 계속된단 말이지. 언제쯤 되어야 이런 여자 운이 좋아질려나.

오, 기다렸다고. 보수 말인데...뭐? 빚이 늘어? 이봐 잠깐! 젠장! 그 여자!

1화에서 누군가에게 의뢰를 받고 로엘 집안의 사생아이자 상속녀인 패티 로엘의 보디 가드를 맡는다. 처음에는 모리슨에게 싫다고 불평했지만 내기에 져서 결국 의뢰를 받는다. 패티의 불평 불만을 다 들어주면서 악마로부터 지켜주고 하룻밤 여관에서 묵기로 하는데, 패티가 어떤 포스터에서 죽었다고 들었던 어머니의 포스터를 봤고 사라진다. 단테는 여관의 주인으로 위장하고 있던 하급 악마 시드를 추궁해서 이 모든 일이 함정이라는 것을 알아내 패티를 구해준다.[44] 온갓 고생을 해서 간신히 로엘 저택에 도착하는데, 사실 단테가 지키고 있던 패티는 진짜가 아닌 동명이인의 다른 사람이었다. 사건의 내막은 진짜 패티 로엘이 자신과 이름이 같은 고아를 방패막으로 이용했던 것이었고 로엘 형제로 위장하고 있던 악마에게 죽을 뻔한 진짜 패티를 구해준 후 "예쁜 얼굴을 하고 있어도 저기 있는 악마보다도 무섭구만, 당신... 댁이 악마라면 망설임 없이 죽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야."하고 독설을 퍼부었다. 진짜 패티가 죄책감에 패티를 맡고 싶다고 하는데, 패티는 위자료만 받고[45] 단테와 함께 살기로 한다.[46] 정작 단테 본인은 자신의 사무소를 소녀풍으로 꾸민 패티에게 질색한다.

2화에서 레이디에게 의뢰를 받는데 단테는 레이디가 주는 일들은 죄다 돈이 되는 것이 없고 덤으로 그에 대한 보상은 전부 다 자신이 내야 돼서 빚쟁이가 됐다며 거절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내기에서 져서 의뢰를 받아들인다. 정작 의뢰 내용은 악마 퇴치가 아닌 폭주족 퇴치라서 어이없어하며 떠나려고 했는데,[47] 폭주족의 리더 빈센트가 레드 아이라는 전설의 폭주족과 레이스 대결을 펼치다가 죽은 형의 복수를 하겠다고 하자 한심하다고 디스한다. 레이디가 빈센트에게 단테와 레이스 대결을 하면 레드 아이도 나타날 것이라고 꼬셔서 단테도 찜찜해 하면서도 별 수 없이 받아들인다. 결국 레드 아이가 나타나고 빈센트가 그에 홀릴 뻔 한 것을 구해주면서 언제까지 형의 뒤를 쫓을 것이냐고 일갈한다. 그리고 마무리로 악마를 죽여 사건이 일단락 되는데, 정작 보수는 받지 못하고 빚만 늘었다.[48] 단테에게 고마움을 느낀 빈센트가 나타나서 이제 형의 뒤를 쫓는 건 그만두겠다고 하고 단테에게 다시 한번 승부하지 않겠냐고 하자 당구 대결에서 자기가 이기면 밥값이나 내라고 말한다.

3화에서 텔레비젼이 고장나서 드라마를 못 본다고 불평하는 패티에게 악마같은 여자와 사람 험하게 다루는 욕심쟁이 아저씨 때문에 돈이 없다고 응수한다. 마침 모리슨의 중계로 카바렛 시의 시장인 마이크 헤이겔더에게 외동딸 안젤리나 헤이겔더와 연애하던 브래드라는 놈팽이가 딸을 마을 밖으로 보내려 하고 이뿐만 아니라 사실 악마이며 마을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심증이 있어 죽여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브래드를 찾아간 단테가 연쇄살인 사건의 진 범인을 찾고 브래드가 단테의 부모님은 악마와 인간 사이인데 정말로 진실된 사랑을 했냐고 묻자 속으로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자신의 눈에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로 보였다고 말한다. 이후 브래드는 벨페고르의 하수인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는데, 안젤리나와 사랑에 빠져 갈등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리고 벨페고르의 다른 하수인이었던 시장의 집사가 시장을 제물로 바쳐 벨페고르를 인간계로 소환하려는 것을 막고 브래드가 시장과 안젤리나를 구하면서 브래드가 진심으로 딸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시장이 딸과 브래드의 사이를 인정한다. 정작 의뢰는 달성하지 못해서 돈은 못 받았지만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모리슨은 그런 단테를 보며 이러니 아무리 좋은 일거리를 줘도 빚을 못 갚는 것이고 디스한다.

4화에서 악마 사냥을 하던 레이디가 어떤 번개를 날리는 금발 여성 모습을 한 악마를 찾으려고 단테에게 정보를 요구한다. 단테 본인은 누군지 눈치챈 듯한 반응을 보이고 나중에 패티가 찾아와서 옷 좀 사달라고 떼를 쓰자 한귀로 흘린다. 이후 레이디와 대치하던 트리쉬를 제지하는데, 영문을 몰라하던 레이디가 설명을 요구하자 자신과 트리쉬의 사이를 알려준다. 그리고 트리쉬에게 누명을 씌었던 악마가 나타나 일행을 죽이겠다고 벼르자[49] 다같이 비웃으면서 쓰러뜨린다. 모든 일이 끝난 후 다시 여행을 떠나려는 트리쉬를 배웅한다. 여기까지면 좋겠지만 트리쉬와 레이디가 지금까지 산 옷 비용을 모두 단테에게 청구했다.

5화에서 평소 스트로베리 선데이를 주문하는 프레디의 가게의 웨이트리스 신디에게 대쉬하는 아이작이라는 남성이 있었는데 신디가 단테 같은 남성이 좋다고 말해서 질투심에 한동안 프레디의 스토킹을 받는다. 단테가 악마 사냥과 가게의 물건들 그리고 시드에게 속은 아이작이 단테가 악마라는 것을 눈치채서 겁에 질려 마을 밖으로 도망치려고 하자 쫓아간다. 신디가 단테 같은 남성이 좋다는 말은 그저 아이작이 단테 같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라며 신디도 아이작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덤으로 아이작이 시드에게 속아서 받은 종[50]을 울려서 스트레스 해소를 한 후 아이작이 자신의 정체를 물어보자 신에게 물어보라고 말한다. 이후 아이작이 찾아와 단테처럼 되기 위해 스트로베리 선데이 똑같이 시키자 멋없다고 피식 웃는다.

6화에서 모리슨에게 빚이 나날이 늘어간다고 디스를 받자 화풀이로 조금 상태가 이상한 쥬크박스를 박살내버지만 정작 쥬크박스 자체는 아끼고 있던 물건이라 모리슨에게 다시 고쳐달라고 부탁한다. 패티가 찾아와 단테를 디스하고 가게 진열장에 있는 레코드에 대해 물어보자 좋아하는 노래지만 레코드가 너무 오래돼서 닮은 바람에 쓰지 못하고 다시 살려고 해도 곡명을 몰라서 살 수도 없는데 버리기는 아까워서 그냥 진열한 것이라고 한다. 모리슨이 쥬크박스는 새로 사야 된다며 이번 일은 악마와 관련된 것도 아니라서 다름 놈에게 줄려고 했지만 특별히 단테에게 주겠다고 한다. 의뢰 내용은 어떤 한 저택에서 다량의 레코드가 발견됐고 사람들이 물건을 옮기는 동안 단테가 호위하는 것이었다. 그중 팀이라는 남성이 틀은 엘레나 휴스턴의 노래를 마음에 들어했고 그가 엘레나에 대해 자세히 알자 흥미로워 한다. 그후 아니나다를까 악마가 나타나는데 그 악마의 정체는 악마에게 혼을 뺏긴 엘레나 휴스턴이었다. 단테는 엘레나와 악마를 분리해 정확히 악마만을 노렸고 무사히 돌아온 엘레나는 팀과 결혼해 잘먹고 잘살았다. 단테는 일의 보수와 덤으로 엘레나의 노래 《Future in my hands》를 받아서 만족스러워 한다.

7화에서 패티와 카드 게임을 하는데 10번이나 털려서 아이스크림 10개를 사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단테는 한번에 열번 먹으면 배탈 난다며 한달에 한번씩이라며 밑장빼기를 시도해서 패티에게 돈도 없냐고 디스 당한다. 이때 린 마르케스라는 여성이 자신의 오빠 케리 마르케스가 살인을 했다는 누명을 당해서 감옥에 갇혔다며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처음에는 거절하려고 했으나 반지를 내놓고 어느새 사라져있어서 별 수 없이 일을 받아들인다. 이후 살인 사건이 일어난 가게로 가서 가게 주인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본다. 당시 케리와 그의 친구가 내기를 하다가 케리가 져서 돈을 잃었는데 둘이 약간 다툼을 하다가 어느새 그의 친구는 무언가에 당해 몸이 녹아 죽어버렸다. 유일한 목격자였던 케리는 그저 자신의 탓이라고만 말해서 범인으로 지목됐고 데빌 프리즌이라는 곳에 갇힌다. 단테는 데빌 프리즌에 일부러 수감되기 위해 마을에 있던 양아치를 때려잡으면서 건물 파손 죄로 잡혀간다. 하지만 케리는 흉악범 전용 특별 감옥에 갇혀있다는 소식을 듣고 소장이 자신을 열받게 하자 때려눕혀서 흉악범으로 지명된다.

케리를 만난 단테는 케리에게 사건의 정황을 듣는데, 데빌 프리즌의 소장과 교도관들이 사실 악마에 씌어져 죄수들을 상대로 사냥을 하는 악질이라는 것을 듣는다. 감옥에 탈출할 겸 소장과 교도관들을 한꺼번에 정리한 단테는 케리를 감옥 밖으로 꺼내는데 성공한다. 이후 레이디와 카드 게임을 하다가 왠일로 로얄 스트레이트 플래시를 뽑아서 승리한다. 하지만 알고보니 사기 친 것이 들통나고 레이디에게 죽어라고 욕 먹는데, 그 순간 같은 가면 악마가 등장해서 단테를 공격한다.[51] 물론 그런 공격이 먹힐 단테가 아니고 오히려 역관광 시켜줘서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이는데 그 순간 시드의 목소리가 들려서 잠깐 당황한 사이 한방 먹지만 손쉽게 죽인다. 그리고 시드가 가면을 가지고 사라지자 무슨 꿍꿍이를 꾸미고 있냐고 경계한다. 사건의 진상도 풀려서 케리의 감사를 받지만 케리가 자신이 감옥에 갇힌 사이 동생이 충격으로 죽어서 자신을 원하고 있을 거라며 후회하고 있자 반지를 보여줘서 원망하지 않을 것이라 안심 시켜준다. 이후 유령으로 나타난 린의 감사인사를 받고 가게로 돌아가 패티의 반김을 받는다.

8화에서 어네스트라는 남성이 단테를 토니라 부르며 고향친구라고 하자 시종일관 모른다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단테는 모리슨에게 사건의 정황을 듣는데, 20년 전 모리스 아일랜드라는 작은 항구에서 대화재가 일어닜고 일부 생존자들은 화재를 일으킨 것이 악마라고 증언했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이 말을 믿은 사람들은 한명도 없었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토니와 그의 어머니가 화재의 원인이라며 마을 사람들에게 원망을 받고 다른 마을로 떠났다고 하는데, 마을의 생존자이자 토니의 친구였던 어네스트가 그 억울함을 풀려고 했다. 정작 단테 본인은 자신을 토니라고 착각하는 어네스트에게 기가 막혀하면서도 어네스트를 만나러 갔고 어네스트에게 누구로부터 자신이 토니라는 것을 들었는지 물어본다. 어네스트의 말대로 어떤 서커스장으로 가는데 자신을 토니라고 알려준 사람은 다름아닌 시드였다. 이후 과거 선생님이었던 마가렛과의 어네스트의 아내 엘리제를 만나면서 어네스트가 토니를 얼마나 각별히 여겼는지에 대해서 듣는다. 그러나 역시 자신은 토니가 아니라며 부정했고 엘리제로부터 대신 토니인 척 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단테는 어네스트에게 악마를 불러내는 것은 그만두라고 설득하지만 실패했고 결국 악마를 불러낸다. 그리고 악마들이 마을을 습격했던 이유가 단테 때문인 것을 알게 된 어네스트는 단테를 원망하면서 다시는 마을에 오지 말라고 쫓아낸다. 이후 시드가 나타나면서 조롱하자 열받아하지만 어느새 사라져서 놓쳐버린다. 이 에피소드에서 단테는 자신이 토니라는 가명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고는 하나 그들이 아는 토니는 아니라고 끝까지 부인했지만 어네스트와 함께 묻었다던 비밀의 보물 상자의 위치를 알고 있다거나 어네스트의 원망을 받았을 때 씁쓸하듯이 떠난 것을 보아...

정리하자면 단테와 어네스트는 과거에 알던 사이였지만 단테가 배신자 스파다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되면 어떻게든 악마들에게 노려지게 되고[52] 과거에 알고 지냈던 친구더라도 단테와 관련되면 악마에게 습격 받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애써 모른척 한 것이다.

3.4. 드라마 CD

드라마 CD를 감상한 위키러가 있다면 추가바람.

3.5. 2편

듀마리 섬이라는 곳에서 루시아라는 마인이 단테에게 의뢰를 해온다. 단테는 그 의뢰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듀마리 섬으로 떠난다. 그 곳에서 과거 자신의 아버지 스파다와 동료였다는 마티에라는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듀마리 섬에 어느날 우로보로스 사라는 회사의 사장, 아리우스라는 자가 나타나 섬을 악마 투성이로 만들고, 강력한 악마, 아르고삭스의 힘을 얻으려고 한다며 봉인 해제를 위한 유물을 먼저 얻어내 지켜달라고 한다. 그 조건으로 스파다의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하자 단테는 의뢰를 수락한다.

그러나 유물을 다 얻어가던 찰나, 루시아가 아리우스를 단독으로 상대하다가 붙잡히게 되고, 마티에가 그 사실을 알려온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아리우스에게 가자, 아리우스는 자신에게 모든 유물(동전, 잔, 지팡이)을 넘기라면서 협박하고, 단테는 루시아를 구하기 위해 그 모든 유물을 넘겨준다. 그러나 루시아는 자신을 구하고 유물을 넘겨준 단테를 원망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아리우스가 창조한 괴물이라는 것이었다. 마티에는 친 엄마가 아니었고, 세크리터리라고 불리는 아리우스의 비서 악마들 중의 "카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가, 마티에에 의해 구출되어 딸처럼 키워져왔다는 것.

그 와중에 단테는 아리우스의 음모를 막으러 간다. 그 때, 아리우스는 마침 아르고삭스의 봉인을 거의 다 풀어가던 참이었다. 그리고 모든 싸구려 악당이 그렇듯이 아르고삭스의 힘의 봉인이 풀린다며 "우오오오"하며 좋아하고 있던 찰나...

의식은 실패한다. 다름 아니라 단테가 아리우스에게 유물을 넘겨줄 때 동전 유물 대신 자신이 동전 던지기에 쓰던 동전을 넘겨줬기 때문이었다. 동전에 새겨진 무늬가 전혀 다르다는 걸 그제서야 깨달은 아리우스는 단테의 야바위에 당한 첫 악당으로써 처참하게 패배한다.

그러나 아르고삭스 흡수 의식은 막았지만, 듀마리 섬의 마계문이 열리게 된다. 이 안에서 아르고삭스가 소환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루시아는 자진해서 마계로 들어가 아르고삭스를 막겠다고 한다. 단테는 동전을 던져 앞이 나오면 자기가, 뒤가 나오면 루시아가 가는 걸로 하는게 어떻냐며 동전을 던진다. 결과는 앞이 나왔고, 단테는 아르고삭스를 상대하러 마계로 떠나면서 루시아에게 동전을 넘겨준다.

마계에서 부활한 아르고삭스를 쓰러뜨렸지만 듀마리 섬의 마계문이 닫혀버린 관계로 다른 문으로 나가야 할 처지에 놓인 단테.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마계 끝까지 달려볼까"라는 대사와 함께 단테의 미션이 종료되는데, 루시아 미션까지 모두 클리어한 뒤에 나오는 에필로그에서 데빌 메이 크라이에서 단테를 기다리던 루시아가 멀리서 들리는 오토바이 소리를 듣는 것으로 그가 무사히 돌아왔음을 암시하고 있다.

본래 2편에서의 행적은 5편 발매 이전 시계열상 가장 마지막의 단테였으나 2019년 캡콤에서 공식적으로 타임라인을 변경하면서 4편 이전이 2편으로 변경되었다.

3.6. 4편

위의 게임 세 개와는 달리 단테의 포지션이 주인공이 아닌 부주인공, 혹은 제 2의 주인공 포지션.

포르투나의 오페라 하우스 천장을 깨고 나타나 강론 중이던 마검교단의 교주 상투스의 머리에 총알을 박아주며 시작된다.[53] 순식간에 교주 암살범으로서 전 교단 기사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가볍게 찍어 눌러준다.

그 와중에 젊고 건방진 교단 기사, 네로와 싸우게 된다. 네로를 우습게 보았던 단테는[54] 그에게 숨겨진 힘(데빌 브링거)과 의외로 숙련된 전투 실력에 허를 찔린다. 파운딩을 당해 얼굴을 여러 번 맞고[55] 집어 던져진 뒤 자기 칼인 리벨리온에 가슴을 관통당해 석상에 쳐박힌다. 물론 멀쩡하게 칼을 뽑은 뒤 네로와 간단한 대화를 한다.[56]

그 뒤, 상투스가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단테는 그가 있을 마검교단 본부로 가던 중, 네로가 버질의 검인 야마토를 복구하고, 각성시키기까지 했다는 사실에 놀라 그에게서 야마토를 강탈하려고 한다.[57] 선전하는 듯한 네로였으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절제하지 않아서, 돌진하는 것을 단테는 살짝 피하고 뒷통수를 한 대 쳐서 쓰러트린다. 단테가 네로와 싸우던 이유는 야마토의 회수도 있지만, 이렇게 흥분한 네로를 진정시키려는 것도 있었다. 그러나 키리에를 구하기 위해 반드시 이 칼이 필요하다는 네로의 말을 듣고 그냥 빌려주기로 하고 보내준다.

사실 단테가 초반에 상투스 앞에 나타나 그의 머리에 총알을 박아버린 이유는 다름 아닌 레이디의 의뢰 때문이었다. 자꾸만 악마를 잡고, 마도구를 모으며 레이디의 일을 방해한다며 단테에게 레이디가 조사를 요구한 것. 그 결과 트리쉬는 마도구를 좋아하는 마검교단에 위장잠입하기 위해 마검 스파다를 가져다 바치고, 곧장 달려가 조사하기 위해 보니, 교주란 녀석은 이미 예전에 승천 의식 받고 악마가 된 지 오래이며, 그 밖의 교단 기사들도 죄다 인간이 아니라 악마였기 때문에 재빨리 일 마치고 퇴근하려는 마음에 저지른 일인 격.

한편 야마토를 맡겨 놨더니 네로가 상투스에게 패배해 세이비어의 코어에 들어가 건전지 신세가 되어 버리고, 상투스가 야마토를 탈취해 인공으로 만든 마계의 문을 열기 위해 아그너스에게 넘겨버리질 않나, 거기에 키리에의 오빠이자 상투스에게 배신당한 크레도가 죽기 전에 그 둘을 구해달라는 의뢰를 맡기고 가, 단테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 네로가 닫는데 그친 마계의 문을 하나하나 박살내고, 그 앞에 있던 악마들을 죽인다.[58] 마지막엔 아그너스를 음악과 춤과 풍류로 쓰러뜨리고 오페라 하우스 지하에 봉인된 마계문 개봉 장치를 찾아내 거기에 꽂혀 있던 야마토를 되찾는데 성공한다.

마지막 남은 마계의 문까지 부순 단테는 상투스가 조종하는 세이비어와의 결전을 벌인다. 세이비어는 실로 강력했으며, 내부에서 에너지 원을 파괴하지 않으면 쓰러지지 않는 모양이라 몸 주변의 보석 에너지 원을 전부 부순 뒤, 세이비어의 심장에 야마토를 꽂고, 에보니 & 아이보리를 야마토 손잡이에 한 발 한 발 차곡차곡 꽂아서 관통시켜서 네로가 갇혀있는 심장에 꽂은 뒤 심장 속에 있는 네로를 깨운다.

그 후에 재각성한 네로가 마검 스파다를 얻어 더욱 사악한 모습으로 뒤틀린 상투스를 상대하는 동안, 단테는 세이비어를 꽤 잘 막아내고 있던 모양. 아니, 막아낸다니 보단 상대했다는 게 옳은 표현일지도. 영상을 보면 머리 쪽의 멀쩡하던 한 쪽 뿔이 부러지고, 팔 한 쪽도 금이 크게 가고, 등 쪽의 날개 일부분이 부러지고, 재빠르던 세이비어의 움직임이 꽤나 둔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대로 단테는 여유만만. 결정적으로는 세이비어의 그 커다란 주먹을 리벨리온으로 막아버린다. 세이비어의 움직임이 멈추자 "휴~! 끝났네!"하면서 주먹을 옆으로 치워버리는 건 덤(...).

육체를 잃은 상투스가 세이비어에 빙의하자, 단테는 자신의 손으로 끝장내기 위해 나서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네로가 가로막아 자기가 끝장내겠다고 하자 그렇게 하라고 한다. 이후 야마토를 돌려주려는 네로에게 단테는 그냥 유산 중 하나일 뿐이라며 야마토를 줘버린다. 설마 이것 때문에 네로 팔이 잘릴 거란 생각은 못했겠지 그리곤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묻는 네로에게 손가락을 튕기고는 사라지는 걸로 사건은 마무리...인 줄 알았으나, 4SE가 출시되면서 네로와 키리에의 애정행각을 멀리서 레이디와 트리쉬와 함께 지켜보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단테의 사무소에서, 세간에 마검사 스파다와 세이비어 사건에 대해서 이슈화되어 일이 더 귀찮아졌다며 따지는 레이디가 의뢰 수고비로 고작 돈뭉치 한다발을 건네주고 이 때문에 트리쉬가 단테에게 따지자[59] 귀찮았는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았다 치자고."라며 일을 묻어버린다. 자기 키의 3000배는 넘는 동상이랑 소꿉놀이하던 먼치킨의 유일한 약점은 자금 사정과 여자들 등쌀이었다 이후 전화가 울리고, 암호까지 대는 한 손님의 의뢰가 접수되자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며, 따라가도 되냐는 레이디의 말에 "마음대로 해. 하지만 돈 받을 생각은 하지마"라 한다. 그리고 자기 사무소 문을 박차며 레이디, 트리쉬와 함께 폼을 잡으며 4편 끝.

모든 시리즈 중에서 가장 여유로운 단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문제들이 전부 해결된 이후의 이야기고[60] 단테 본인도 데메크 세계관에서 가장 강한 인물인지라 네로가 확실히 끝내지 못한 적들을 전부 없애고 마지막 적만 네로에게 맡겨둬서[61] 숟가락만 네로에게 건네준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압도적인 강력함과 여유로움을 보여주었다.

3.7. 5편

프리퀄 소설에서는 2편의 무대이기도 한 듀마리 섬을 오랜만에 방문하여 마티에를 만나 아르고삭스의 오른팔이었던 악마 '발록'을 막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이후 루시아와도 재회하여 함께 발록을 물리치러 간다. 발록을 만나고 싸우던 중 발록은 단테의 힘이 상상 이상이란 것을 느끼고 승산이 없다고 판단, 언젠가 다시 도전하겠다고 한 뒤 항복해 스스로 단테의 데빌 암이 되었다.

도입부에서 네로가 단테를 도우러 왔을 때 단테와 동행한 레이디트리쉬가 유리즌에게 당하고, 단테 본인도 고전하다가 위기에 처했을 때 네로가 난입해 도와주나 그 역시 유리즌의 압도적인 힘에 완패하자 마인화를 하여 유리즌에게 덤벼들어 시간을 벌어주나 유리즌의 일격에 리벨리온이 부러지고 마인화까지 풀려버린다.

이후 단테 플레이 파트에서 왜 단테가 유리즌과 싸우게됐는지 자초지종이 나온다. 중개인인 모리슨이 그를 찾았을 때 단테는 전기세와 수도세도 낼 돈이 없을만큼 쪼들렸는데, 모리슨이 선금 의뢰를 가져오고 전기가 들어오자 화색이 돈다.[62] 자신을 V라고 소개한 기묘한 청년은 그에게 유리즌 토벌을 의뢰하고[63], 레이디와 트리쉬도 따라간다. 그리고 상상 이상으로 강력한 유리즌에게 완패하여 두 사람은 포로가 되고, 단테는 한달이나 기절해있으면서[64] 예전 악마들이 습격했을 때 어머니 에바에 의해 숨겨져 목숨을 건졌지만 버질을 찾으러 나선 에바의 비명소리를 듣는 꿈을 꾸다가 V의 도움으로 마검 스파다를 손에 넣는다. 의식을 차린 단테는 카발리에 안젤로에게 구속되어있던 트리쉬를 구출해내어[65] 자신을 뒤쫒아 오던 V에게 그녀의 신변을 맡기고 서둘러 유리즌을 찾아 떠난다.

그는 이미 유리즌의 정체를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었는데, 다름 아닌 염마도로 인간성을 분리한[66] 자신의 숙적이자 형 버질이었다. 아직도 남아있던 예전에 가족들과 같이 살던 저택에 도착한 단테는 아버지의 유품인 염마도가 인간성을 분리할 수 있다면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또 다른 유품인 리벨리온도 비슷한 기능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리벨리온을 스스로에게 찔러넣어 리벨리온과 단테, 마검 스파다를 융합하여 새로운 자신만의 마검 단테를 탄생시킴과 동시에 진 마인화를 각성해 곧바로 유리즌에게 대면하고 결투 끝에 승리한다. 허나 유리즌이 열매를 따먹기 위해 최하층으로 도망가버리고 단테는 곧바로 쫒아가 열매를 따먹고 한층 더 강력해진 유리즌을 혈투 끝에 쓰러트린다. 직후에 자신의 의뢰인이자 버질의 분리된 인간성인 V가 저지할 틈도 없이 느닷없이 유리즌과 융합을 시도하여 결국 V와 유리즌이 융합하여 다시 버질로 돌아온다.[67][68]

버질에게 향하는 단테에게 자기도 싸움에 끼어달라고 요구하는 네로에게 냉담하게 대하고, 네로는 내가 짐덩이 취급을 받아야하냐며 분노하자 단테는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해치는 걸 원치 않아서라며 네로와 버질이 혈육임을 알린 뒤 충격받고 흔들리는 네로를 뒤로 하고 버질과 다시 결투하러 간다.

형제의 묵은 감정싸움은 여전히 치열했고, 서로에게 일격을 가하려던 찰나 마인화를 완전히 각성한 네로가 진마인화한 두 사람의 격돌을 막는다. 이후 형제 간의 피의 상잔을 반드시 막겠다고 선언하는 네로를 설득하려고 다가가지만 데빌 브링거에 얻어맞고 나가떨어진다. 그 후 자기는 지쳐서 쉬어야겠다며, 버질이 네로와 싸우는 걸 그냥 지켜보고, 네로가 이기자 "힘을 얻겠다고 아들 팔까지 잘라놓고, 또 지고 있군."하고 버질을 조롱한다.

네로가 마계 심층을 봉인하지 않으면 세상의 균형이 위험해진다고 하자, 방해받지 않고 단테와 제대로 된 결판을 내고 싶었던 버질과 드물게 뜻이 맞아 마계 심층으로 버질과 향하며 네로에게 뒷일을 맡긴다. 봉인이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버질과 결투를 반복하던 중 악마들이 난입하자 "너 그 말 하기만 해봐!"라고 으름장을 놓는 형을 무시하고 잭팟을 외치며 함께 악마들을 해치우는 것으로 5편이 끝난다.

여담으로 자신이 사무실을 비운 동안 트리쉬레이디가 주인 자리를 탐낼 것이란 걸 예상하고 가게를 모리슨에게 맡겨두었다.[69] 이에 두 여자가 서로의 얘기라며 손가락질하자 모리슨이 의뢰를 주는데, 전기세가 완전히 상납되지 못한 건지 사무실의 형광등은 다시 꺼지고 말았다.

4. 능력

Extreme Combat 장르의 시초로 여겨지는 만큼 설정으로나 활약상으로나 매우 강력하여 'Devil May Cry'라는 가게의 이름이 대외적으로는 '악마를 울게 만든다.'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었다.

4.1. 재생력/생명력

악마의 피 때문인지 머리에 총을 맞거나 가슴에 칼이 찔려도 죽지 않는다. 그리고 설정상 게임 오버는 잠시 기절한 것이다. 힘이 다했습니다 심장이나 뇌 등 중요 장기가 손상되도 순식간에 치유해버리는 설정상으로도 먼치킨. 얼마나 강한지 공식 DMC4 소설에선 아예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일부러 공격을 맞아주거나 빈틈을 보여준다."고 나오고, 녹턴 매니악스에선 강한 내성[70]을 보여준다. 플레이어의 발컨까지 설명된다 덕분에 별의 별 팬픽이나 진 여신전생 녹턴 매니악스에서도 먼치킨 캐릭터로 출연하고 계신다. 단 1편에선 죽은 사람을 살려준다는 옐로우 오브[71]가 있어야 부활이 가능했다. 이 초재생력을 강조하면서 단테의 유쾌함을 부각시키기 위함인지, 2편을 제외하면 온몸을 꿰뚫리거나 헤드샷을 거하게 맞거나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 때마다 코웃음치면서 박힌 총알, 날붙이를 떼내는 단테는 덤.[72] 1편에서도 몸이 꿰뚫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처음 트리쉬에게 당하다가 반격할때 코웃음치긴 하지만 이런 장면은 단테가 지닌 악마의 힘을 강조하기 위한 연출로 더 사용되었다. 예를 들자면 알라스토르를 얻는 장면. DMC5에선 심지어 1달간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기절해 있었는데도 마계수 클리포트가 어째서인지 계속 악마의 힘을 퍼날라 줬다는 언급이 있긴 하지만,[73] 수염과 머리카락이 오히려 자라나 있었으며, 체형도 그대로고 V가 스파다로 과격하게 깨워주니 멀쩡히 일어나서는 잘만 행동했다.

4.2. 민첩함/운동능력

컷씬에서는 재빠른 움직임으로 악마들을 농락하는건 예사이고 날아드는 총탄을 베는 버질과 검을 겨룰 정도. 3편의 인트로 영상에서 비내리는 밤에 버질과 대결할땐 너무도 빠르게 칼을 휘둘러 칼질로 인해 형성된 반구 형상의 공간이 비를 차단해 버질과 단테에게만 비가 내리지 않는 장면이 등장. 심지어 이땐 마인화 각성조차 하기 전이다. 또한 레이디가 발사한 바주카를 서핑하듯이 타는 묘기를 보이며, 레이디가 뒤에서 쏜 총탄을 가볍게 고개짓으로 피한다음 건카타 비슷한 액션을 교환한다. 1편에서 알라스톨을 얻은 후 가볍게 휘두를땐 주위 시간이 정지한 것처럼 보일만큼 빠르게 움직였으며, 트릭스터 스타일을 사용하면 대시를 통한 순간이동 같은 움직임이 가능하기도 하다. 트릭스터 대시가 무적 판정까지 일반 구르기보다 빵빵하기도 하고, 에어트릭은 아예 순간이동이니 뭐...

4.3. 괴력

데빌암이나 마인화 없이 주먹을 휘둘러 석상을 박살내고, 레이디의 바이크를 자유자재로 휘둘러 악마들을 때려잡을 정도이다. 무려 세이비어의 펀치를 막아내기까지 했으며, 리벨리온이나 스파다 같은 커다란 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르고, 샷건을 한 손으로 사용해도 반동에 밀려나가지 않는다. 심지어는 카발리에 같은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데빌암을 타고 날아다니기까지 할 정도.

4.4. 무장/총기

기본 무장은 검[74]과 쌍권총(에보니 & 아이보리)이며, 2편을 제외하면 언제나 격투용 무장이 존재했다[75]. 3편부터 다양한 종류의 근접전 무기가 추가되었다. 삼절곤에 기타에 환영검 소환 무기 등. 그 외 총기류는 샷건과 로켓 런처(혹은 그레네이드 런처) 등이 있으나, 1편에서는 마계의 총기인 나이트메어 베타, 3편에선 다수 록 온 사격 무기인 아르테미스, 4편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변해 공격하는 판도라 등을 이용한다. 이 중 원거리 주무기인 에보니 & 아이보리와 샷건은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마다 나오는 개근 무기인데, 4에서는 드디어 샷건도 이름을 가진 네임드 총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름은 코요테 A.

분명 마검사의 아들이며 늘 검을 가지고 다니는데, 네로라든가 다른 캐릭터들이 "칼은 폼이냐" 하면서 빈정거리는 장면이 있을 정도로 검의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지는 않다. 컷신같은 곳에서도 총을 쏘는 일이 수두룩할 만큼. 오죽하면 4편에서 나오는 단테 보스전에서 총격전으로는 단테를 절대 이길 수 없을 정도. 에보니 & 아이보리로 총탄을 서로 상쇄시키는데다가 가까이 가면 코요테 A로 날려버리고, 멀찍이서 의미 없는 총격전만 하다가는 허니컴 파이어로 탄막을 뚫고 네로를 벌집으로 만들기 일쑤다. 거기다 선 오브 스파다 난이도부터는 판도라를 꺼내들어 복수도 가끔 뻥뻥 쏴주기까지. 뭣보다도 광역기인 징조를 쓰면 DMD 급의 난이도에서는 거의 즉사 수준이다. 단테로 직접 쓸 때도 징조는 캔슬을 못하기 때문에 거리만 된다면 스내치를 쓰던 직접 때리던 하면 되지만 무서워서 뒤로 뺐는데 갑자기 판도라를 땅으로 내버린다면 곧 시뻘겋게 변하는 라이프 게이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막상 4편에서 건슬링어 스타일을 쓰면, 더 사실적으로 변화되었기는 하나 그래픽 효과의 약화라든가, 밑의 에보니 & 아이보리 설명 등에서 언급하겠지만, 건슬링어 기술의 일부 삭제로 인해, 어느새 소드마스터라든가 트릭스터를 쓰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사실 3편에서부터 쭉 있었던 문제지만, 기본으로 갖고 있는 총기류 가지고 싸우면 스타일이 잘 안 오른다. 왜 DMC2가 망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76]

4.5. 사격술

전설의 마검사라고 불렸던 아버지의 명성에 버금갈 만큼 칼질도 잘하지만, 진짜 단테의 아이덴티티는 총기에 있다. 4편에서 네로가 검은 폼으로 메고 다니냐고 도발할 정도로 검보다 총을 더 즐겨 사용한다. 게임 내에서 건슬링거 스타일이 약간 나사빠진 성능으로 써먹기 어려운 것과는 달리 스토리상이나 컷신에서는 대부분 총이 등장한다. 총부리를 겨눌 때나(제스터), 보스를 막타칠 때(4편 보스 전부) 등등 빠지는 곳이 없다. 이를 반영하듯 네로로 플레이할 때 단테를 만나면, 접근전으로는 빈 틈을 노릴 수가 있지만 총격전으로는 절대 단테를 이기지 못한다. 다행히 시리즈가 계속 나올수록 건슬링거가 쓸만해지고, 덕분에 컷씬에서만 볼 수 있었던 현란한 총질을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4.6. 종합

종합하자면, 공식 설정 상 단테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세계관 최강자로 모든 류의 무기에 능하고(소드마스터, 건슬링거, 다크슬레이어[77]), 날렵하며(트릭스터), 공격을 막는 것 뿐 아니라 데미지도 반사하는 데다가(로얄가드), 분신 쓰면서(도플갱어) 시간도 둔화시키는 능력(퀵실버) 을 가졌고, 또 총칼에도 안 죽는 먼치킨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 4 공식 가이드북에 따르면 '그 힘은 아버지인 스파다를 능가한다고 할 정도'라는 언급이 있을 정도.[78] 3편 이후의 주인공인 네로와 붙었을 때도 첫 전투에서는 그냥 놀아줬고, 두번째 전투에서는 진지하게 싸워서 네로를 제압했다. 네로가 단테의 빈틈을 노려 일격을 가했는데 단테는 이걸 슬쩍 피한 뒤 네로의 뒤통수(...)를 후려갈기며 제압하는 모습이 백미. 최신작인 5에선 초반부에 유리즌한테 상처 하나 못 주고 처참히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입지가 흔들렸으나, 중반부부터 단테의 진정한 힘인 진 마인화를 각성하여 유리즌을 쓰러뜨렸고, 더 나아가 클리포트의 열매를 먹고 한층 더 강해진 유리즌마저 쓰러뜨리는 활약을 하면서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지켰다. 다만 5 결말 시점에서 버질-네로 부자가 단테를 따라잡으면서, 더 이상 단테가 아니라 스파다 혈족이 최강이라 부르는 쪽이 더 알맞게 되었다.[79]

5. 마인화(Devil Trigger)

모든 시리즈에서 악마의 형태로 변하는 마인화, 즉 데빌 트리거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80] 스피드와 공격력 등에 보너스가 붙고, 기본 공격의 콤보가 늘어나기도 하는 효과가 있으며 난이도가 노멀이나 하드일 때는 체력이 회복된다. DMD에서의 체력 회복 능력은 없었으나 4편에서는 DMD에서도 체력이 회복된다.

시리즈의 시간대가 3-1-2-4-5 순임을 감안할때, 마인화의 변화는 단테의 성장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젊은 시절인 3, 1에선 힘이 부족해 데빌 암에 의존했으므로 마인화의 모습이 달라진다면, 시간대상 후반인 2, 4, 5에선 빌려온 힘이 아닌 스스로 마인화해 그 모습에 통일성이 있다는 점이다.

  • 1편
위의 형태는 알라스토르를 장비하고 에어 레이드를 발동시켰을때의 마인 형태로 무기 장착에 따라 마인 모드가 달라지지만, 스파다 마인모드를 제외하면 몸에 전기나 화염이 감겨있는 상태에서 공격할 때만 악마의 모습으로 변한다. 후속작들과 달리 마인화 상태에서만 쓸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의 기술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마인화가 단순한 버프가 아닌 승패를 가로지르는 중요한 요소이며, 사실상 맞지 않고 공격을 쌓아가며 마인화 게이지를 모으고 순간적으로 폭발시켜 보스의 대미지를 깎는게 데메크1의 전투 패턴. 후반에 문두스와의 결전 때는 무기 스파다를 들고 전성기 때 스파다의 마인 형태로 변신하여 싸운다. 이때 문두스 1차전에서는 슈팅 게임 형식으로 변하면서 장거리 공격은 이프리트 마인의 메테오 같은 걸 연사로 날려대며, 문두스 2차전에서의 검 공격은 벨 때는 붉은 형태의 오오라가 풍기며 사정거리가 무지막지하게 늘어난다. 액플로 이 때의 각성한 스파다를 무기로 쓸 수 있는데 엄청난 공격력를 자랑한다.
  • 2편
무기에 관계없이 전부 같은 악마의 모습으로 언제나 악마 상태로 등장한다. 아뮬렛을 갈아 끼우는 것에 따라 비행이나 시간 멈추기 등이 가능해지며, 무기 공격에 속성이 붙는다. 체력이 적을 때 변신하면 개사기 능력치의 진 마인모드로 변신가능한데, 1편의 스파다 마인보다도 강화가 되는데다 무적판정까지 갖추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기술은 마인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단테의 체력이 빈사에 이른 상태에서 마인화를 사용하면 진 마인화(Majin Form)로 변하며 이때의 성능은 가히 무적이라 이를 정도로 강력하다.2편 진마인화의 모습을 보면 5편에 정식 등장한 진 마인화의 디자인과 비슷한 부분이 많은 편. 사격시 총 대신 에너지를 손바닥으로 쏘는 것도 유사하다. 또한 이전의 마인화와는 달리 목소리의 변조가 아닌 악마의 울음소리가 보이스로 출력된다. 설정상 일반적인 마인화 때보단 인간성이 옅어진 형태.
  • 3편
마치 갑옷을 입은 형태. 장착 무기에 따라 그 형태와 능력치가 꽤 달라진다. 참고로 디자인의 모티브는 옷과 갑옷으로 애벌레나 고치의 이미지도 사용되었는데, 이는 단테의 미숙함을 표현하기 위한 것. 카네코 카즈마가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에서 단테가 게스트 출연하게 해준 것의 보답. 그러나 당시 마인화의 일러스트가 공개됐을때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그래도 게임이 발매되고 나니 다들 갑자기 이 모습을 멋있다고 좋아하게 된다.(?) 참고로 1 시절 단테의 복장으로 플레이하면 스파다를 들었을 때의 모습이 된다. 다만 검은 스파다가 아니라 포스 엣지. 마대캡3 시리즈에서도 이 디자인을 사용한다.
  • 4편
2편과 비슷한 악마의 형태로 공격력이 강화되지만 무기마다 모습이 바뀌던 1, 3과는 달리 디자인은 고정되어있다. 하지만 일반 모드에서는 나가지 않던 기술이 튀어나오고, 2단 에어 하이크(3단 점프)와 트릭스터 2단 공중 대시, 그리고 지상 무한 대시가 가능해진다.스팅거의 경우, 일명 드릴 스팅거라고 해서 다단히트(3히트), 관통성능 장착, 스플래시 판정이 붙어 시리즈 역대 최고의 스팅거의 모습을 보여준다. 대신에 사용시 마인게이지 한 칸을 소모하고 밀리언 스탭 추가타는 불가능하다. 길가메시의 킥13의 경우에는 시전 마지막 부분의 띄우기 이후에 3편의 버질이 베오울프로 시전하던 '라이징 선'을 연계 시전하고, 루시퍼의 경우에는 핀업 시 한 번에 뿌리는 검을 2단 동작으로 총 10개를 한꺼번에 뿌린다. 거기에 한 번에 설치할 수 있는 검의 숫자가 15→20개로 증가. 물론 둘 모두 DT 게이지 한 칸을 소모한다. 고로 강력하다고 해서 남용은 금물이다. 총기류의 경우, 마인화 시 모두 차지샷의 위력을 가지게 된다. 마인화를 통한 자동 건차징 효과는 에어 파이어 워크를 정통으로 맞추면 파우스트의 검은 옷도 한방에 벗겨질 정도다.그리고 마인화 발동/해제 시에 디스토션이 가능하다.[81] 디스토션을 섞은 길가메시는 모든 종류의 공격이 마인화 시의 버그에 의해 일시적으로 데미지가 배로 뻥튀기 된다. 심지어 리얼 임팩트의 경우 더블 디스토션[82]이 시전 가능하다.중국 유저들이 만들어낸 일종의 패치 버전에서는 보스로 등장하는 단테가 데빌 트리거를 발동한다. 그것도 미션 1부터(…). 맞았다하면 거의 원 킬이 뜨는 드릴스팅거와, 체력게이지 절반이 3초 만에 차오르는 회복속도는 그야말로 패드를 집어던지게 만든다고.참고로 설정상 2의 진마인화를 제외한 타 넘버링보다 훨씬 마인화가 강력한데, 이는 게임 기획 초반에 단테에게 2에서 선보였던 진마인화 시스템을 넣으려다 밸런스 붕괴를 염려해서 대신 DT를 극강화 시키는 것으로 진마인화를 대체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사실 디자인에 재미난 점이 하나 있는데, 자세히 보면 악마 날개가 겨드랑이 밑을 지나며 앞으로 접히면서 롱코트 모양이 된다.
  • 4 아트북
데빌 메이 크라이 4 아트북에서 언급된 마인화 영어로는 Perfect Devil Trigger라 불리며 반쪽짜리 마인화를 가진 네로가 완전한 마인화를 이뤘을 시 대응하는 설정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기존의 마인화보다 막강하지만 인간성이 결여되어 광포화 상태가 되며, 커다란 날개가 드러나는데 애용하는 대검인 리벨리온은 꼬리가 되어 치명적인 무기가 될 것이라 언급했다.
  • 5편
TGS 2018 에서 공식적으로 단테 vs 카발리에 안젤로 보스전 데모 플레이를 공개 하면서 단테의 5편의 마인화를 알수있게 되었다. 디자인은 4편의 것에서 세부 디자인 양식(발광 줄무늬가 빼곡하게 차 있거나 DT 스파다 패밀리가 공유하는 하완 디자인)만 5편 스타일로 바뀐 정도. 타 넘버링 마인화중 가장 뒤의 시간대라 역대 마인화중 가장 강력한 마인화로 추측을 할 수 있다. 일러스트 대로 기본 마인화이며 성능이 공개된걸론 1편의 마인화처럼은 아니지만 공중을 잠시 날 수 있고 마인화를 쓸 경우 전편이랑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체력이 찬다. 그리고 전편처럼 공격력과 유틸성도 증가하고, 앞접힘 날개=롱코트 디자인도 여전하며, 날개를 뒤로 펼쳐 활강하는 기능은 데메크 3 때처럼 점프 키를 꾹 눌러주고 있으면 된다. 활강하는 느낌은 3편에서 리벨리온을 장착한 상태로 마인화해 활강하는 것보단 약간이지만 더 부드럽고 빠르다. 체공 시간은 비슷한 편.

5.1. 진 마인화(Sin Devil Trigger)

데빌 메이 크라이 5에서 마침내 나온 단테의 진 마인화. 영문 명칭 Sin은 원죄를 뜻하기도 하지만, (참 진) 자의 일본어 음독을 그대로 알파벳으로 바꿔넣은 것이라고 한다.

파괴된 리벨리온을 자신의 몸에 박아 넣자, 리벨리온과 스파다를 흡수하며[83] 단테 내면의 진정한 악마의 힘을 개방 시킴과 동시에, 리벨리온도 스파다도 아닌 단테 자신만의 검인 마검 단테를 얻음으로써 단테의 진 마인화가 각성한다.

게임상에선 일반적인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아닌, 위에 진 마인화 전용 게이지가 생긴다. 데빌 트리거 버튼을 꾹 누르거나 피격등으로 게이지를 꽉 채웠을시 사용이 가능하며 발동하면 단테가 마검 단테를 자신의 몸에 찌르는 모션과 함께 발동한다. 성능은 공격력에 한해서는 기존의 일반 마인화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수준으로 압도적이지만, 일반 마인화에 있는 체력 회복이 없는데다 진마인화 전용 무브셋을 제외한[84] 그 어떠한 기술도 사용할 수 없다. 진 마인화가 풀리면 1~2초 동안 그로기 상태가 돼서 움직이지 못하는데, 이를 쿼드러플 S로 메꾸는게 가능하다. 이 기술의 정체는 스타일리쉬 랭크가 SSS인 상태 한정으로 아주 잠깐 동안만이지만, 진 마인화의 게이지 감소를 멈추고 발동 및 해제를 일반 마인화 수준으로 빠르게 해 주는 것이다.[85] 제대로 쓰려면 변신 직후 재빨리 기술 하나둘 넣고 바로 해제하는게 낫다. 예외적으로 블러디 팰리스에서는 10스테이지 단위를 제외하고 게이지가 남은중 클리어 되면 해제된다.

진 마인화 중에는 일부 이동이 바뀌기도 하는데, 적과의 거리가 록온이 잡힐 정도라면 스타일 키를 눌러 적 코앞까지 바로 순간이동하고, 기본적으로 걷거나 뛰지 않고 떠 다니는데, 공중에서 점프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날개를 펼쳐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지상에 있는 것과 공중에 있는 것을 구별하는 방법이 날개가 펼쳐졌는가 접었는가로 구별할 수 있다. 또한 점프하는 것도 운용법이 좀 다른데, 점프할 때 기본적으로 롤링 블레이즈가 붙어있어 원거리 공격을 튕겨낸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한 것도 있지만, 점프 키를 홀드해서 오를 수 있는 최대 고도가 3단 점프에 맞먹는다.

기술 내용은 하단의 데빌암 문서 참조.

6. 스타일

  자세한 내용은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편부터 추가된 시스템으로, 주 기술과는 별개로 "스타일"에 딸린 별도의 기술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단테의 액션 폭을 늘려 주는 시스템이다. 주 무기를 단순히 강화하는 것부터 아예 새로운 전투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것까지 매우 다양한 종류의 스타일이 있다. 이것으로 인해 단테의 액션 폭이 확대되었으며, 4편에서부터 스타일 체인지 시스템이 도입된 뒤로는 단테가 펼칠 수 있는 액션이 다른 캐릭터들과는 비교도 안 되게 다채로워졌다.

7. 주요 기술

여기서는 무기와 관련 없는 기술만을 다룬다. 무기와 관련된 기술은 '주요 장비' 쪽에서 장비와 함께 참조. 여기에는 원래 가진 능력만 써 주길 바란다. 또한 진 마인화 기술들은 위의 "진 마인화" 장에서 다루고 있다.

  • 에어 하이크: 2단 점프. 2편을 제외하면 점프할 때 단테의 발밑에 마법의 발판이 생긴다. 4편에서는 마인 모드에서 3단 점프가 가능하게 되었다.
  • 디스토션: 4편 한정, 근접공격의 특정 타이밍에 마인화, 혹은 마인화를 해제하면 타격이 1타 더해지는 기술…이라고 알고 있는 국내 게이머들이 있는 듯하지만, 사실 4편의 시스템상 버그다.[86] 현재 추측되는 원인은 스팅어라든가, 킥13 등 마인화 시와 마인화하지 않았을 시에 기술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따로 구현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데미지가 굉장히 뻥튀기되는데, 엄밀히는 노멀 데미지+마인화 데미지다. 리얼 임팩트와 같이 쓰면 게임이 많이 쉬워진다. 이론상으로는 모든 타격에 가능하지만, 실제로 쓰이는 곳은 타이밍이 널널한 리얼 임팩트의 앞, 뒤에 쓰는 것이 보통이다.

특정 타이밍이란 마인화, 혹은 마인화를 해제할 때 단테에게 꽂히는 번개에 있다. 마인화 버튼을 누르고 전격이 내려올 때까지 아주 약간 틈이 있으므로, 공격을 쓰기 바로 전에 마인화 버튼을 눌러 놓는 것이 포인트. 밑의 DTE와 헷갈려서 가끔 3편에도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마 3편 무기 네반의 동명 소드마스터 스킬인 디스토션과 햇갈리거나, 트리거버스트와 혼동하는 것 같다. 3편의 DTE의 진실은 아래를 참조하라.사용: 4
  • 트리거 버스트 / 데빌 트리거 익스플로전(외국 사이트 이하 DTE): 3편에서 마인화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바로 마인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퍼플오브로 확장한 마인화 게이지[87]가 한 칸씩 반짝이기 시작한다. 적들 앞에서 버튼을 놔 주면 그만큼의 마인화 게이지가 소모되는 대신, 그만큼의 데미지 딜링을 한다. 체스 말을 상대할 때, 주로 스파이럴과 쉴 새 없는 공격의 조화로 마인화 게이지를 빨리 채우면서 애용됨. 디스토션과 헷갈리지 말자. 디스토션은 마인화 이전에 행했던 공격의 위력을 뻥튀기하는 것이지만, DTE는 그 자체에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이다.
사용: 3
  • 에너미 스텝: 데메크의 캐릭터들은 많아야 3단 점프밖에 하지 못하는데,[88] 적이 발 밑에 있는 상태에서 점프를 하면 지면을 밟은 것처럼 인식되는 기술. 주로 공중에 뜬 적에게 공중 콤보를 먹일 때 많이 사용한다. 잘 이용하면 무한 콤보, 무한상승도 가능한 무서운 기술.[89] 때문에 4에서는 프라우드 소울로 사야만 쓸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인 콤보로는, 베오울프 사용 시 킬러비→에너미 스텝으로 캔슬→킬러비→ES→…으로 반복되는 베오울프 점프 캔슬 콤보(3편 기준. 4편은 길가메시의 풀 하우스)가 있으며, 이후로 JC(점프 캔슬)라고 하면 이런 콤보를 가리킨다.
  • 폴 플레이: 장대 바로 옆에 서서 록온이 되어있되 단테가 장대를 쳐다보는 방향을 바라볼 경우, 근접공격 버튼을 누르면 무기에 상관없이 장대에 매달려 몇 바퀴 신나게 돌다가(데미지 있다) 날아가는(떨어질 때 공중 공격 사용 가능) 기술이 있었다. 그러나 3편의 미션 2 초반 스테이지인 러브 플래닛 이후로 장대가 있는 곳은 씨가 말랐다. 이후 DMC5에서 킹 케르베로스로 돌아왔다.
사용: 3
  • 도발: 데빌 트리거 게이지를 채워주는 기술. 적이 근처에 있을 때 도발 동작을 무사히 다 끝내면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한 칸 찬다. 3, 4편에서는 스타일리시 게이지를 도발 시전 동안 올려주며, 스타일리시 랭크가 높을수록 더욱 화려한 도발이 나간다. 대표적인 것이 3의 "Sweet, Baby!"인데 출현조건이 SSS랭크 상태에서 도발 사용인 데다가 확률이 5%…그리고 4편에선 버그가 있는데 도발해서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채워진 순간에 모션을 캔슬(네로는 익시드, 단테는 가드)하고 다시 도발을 하면 또 게이지가 찬다. 이를 이용해서 블러도 팰리스 같은 곳에서 이 버그를 이용하여 데빌 트리거 게이지를 풀로 채울 수 있다. 알고만 있으면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5편에서 공중도발이 가능해졌는데, 사용 시 띄우는 공격판정이 있는 장미를 던진다. 4편의 데빌암 루시퍼의 기술인 "엑스터시"에서 떨어져 나온 것인데, 이를 이용해 적을 띄우며 공중콤보를 이어갈 수 있다.
  • 패링(가칭): DmC에서 완성되었던 시스템[90]으로 특정 타이밍에 상대 공격 궤도에 맞게 공격을 하면 그 공격을 튕겨낸다.
사용: 5

8. 주요 코스튬/특수 캐릭터

1편에서는 '미래의 단테가 아버지인 스파다의 옷을 입고' 나온다.[91] 스파다 본인의 모습은 아니라고. 이때는 염마도가 무장에 추가된다. 2편에서는 나오지 않고 3편에서 클리어 특전으로 나오는데, 이는 1편과 달리 스파다 본인의 모습이라고 한다. 이 때는 포스 엣지를 들고 나온다.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을 때 그림자가 악마의 형상으로 나오는데, 이게 꽤 카리스마 있어서 인기가 많다. 4SE에서도 단테의 스파다 코스튬이 공개되었다. 3편의 스파다 코스튬이 다소 날카로운 모습이었다면, 이 쪽은 자상한 아버지 같다는 느낌(...).

  • 슈퍼 단테: 2편을 제외한 전 넘버링에서 사용가능. [92]
데빌 트리거 게이지가 무한인 단테. DMD난이도를 클리어하거나 DLC로 해금 가능하다. 이것만 있으면 마인모드 상태를 무한으로 사용가능하지만, 일반 코스튬과 다르게 마인 상태에서의 회복능력이 삭제된다. 또한 4, 5편에서는 슈퍼 단테를 이용하면 스테이지 랭크에 페널티가 붙는다. 정확히는 점수 0.2배 페널티다. LDK 난이도로 오브에서 올 S를 받은 다음에 스타일리시 게이지를 미친 듯이 올린 다음 노 아이템/노 데미지로 깨면 S가 나오긴 나온다고 한다. 대신 4편 PC판에서는 로열 가드 게이지와 판도라의 재앙 게이지까지 전부 꽉 채워준다.[93]5편의 슈퍼 캐릭터는 다소 성능이 제약적인 편이다. 전작과 달리 슈퍼캐 사용시에도 마인화 스팅거 등의 DT 기술에 게이지가 소모되고, 로얄 가드 게이지도 바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차오르며, 진마인화에는 슈퍼캐릭터의 무한 DT 성능이 적용되지 않는다.4se 발매 이후, DMD 클리어가 어려운 유저들을 위해(?) 슈퍼캐릭터를 DLC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 DMC1 단테: 1편 기본 복장, 2, 3편에서 사용가능.

말 그대로 초대 단테의 복장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코스튬. 2, 3편에 모두 클리어 특전으로 나오며 주무장은 아쉽게도 아라스톨이 아닌 포스 엣지. 2편에선 음성까지 초대 단테의 목소리로 바뀐다. 오리지널 4편과 4SE PC판에선 양덕들이 만든 스킨 패치로 플레이 가능하고 심지어 리벨리온을 아라스톨로 바꾸는 무기 패치까지 있다.(#)

  • 라이더 복장 단테: 2편에서 사용가능.

단테 미션을 1번 클리어하고 나면 받는 깔깔이에 청바지 라이더 복장. 애시당초 이 작품 자체가 흑역사라서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게다가 취소선을 쳤지만 직접 보면 정말로 그냥 깔깔이 같이 느껴진다. 참고로 이 의상은 유명 캐쥬얼 브랜드인 DIESEL에서 디자인한 것이다.

  • 코트리스(Coat-less) 단테: 3편에서 사용가능.

미션 1의 코트를 벗은 단테 그대로 플레이하는 코스튬.

  • 코트리스(Coat-less) DMC1 단테: 3편에서 사용가능.

초대 단테의 코트리스 버전.

2편 DMD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주는 코스튬(?). 코스튬보다는 데메크3 버질의 넬로 안젤로 코스튬과 같이 오리지널 캐릭에 가깝다. 액션은 데메크1의 아라스톨을 거의 그대로 채용하고 있으며, 마검 스파다를 들고 루체, 옴브라를 사용하고, 특수한 커맨드로 마검 스파다를 땅에 꽂은 뒤 데메크1의 이프리트 액션을 재현할 수도 있다. 이 복장은 루시아 미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DMD를 클리어해야 하고, 액션은 단테 미션의 트리쉬와 동일.

  • DmC 풍 단테: 4se, 5편에서 사용가능.

4SE 판에서 공개된 단테의 DmC풍 컬러 스킨. 헤어 스타일은 4 단테 그대로지만 흑발[94]이 되어 있고, 옷도 그대로이나 안감은 붉고 겉은 검정색이다. 4편 대기포즈에서 리벨리온을 반대 방향에 걸치고 있으며, 공개된 사진에서 DmC의 단테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나, 실제로 플레이하면 그냥 색깔 장난.[95]

9. 주요 장비

다음을 참조하자.

10. 주요 명대사(시리즈 공통)

  • "악마는 울지 않아.(Devils never cry.)" 뭐?
첫 등장은 1편으로 인간성을 가진 악마 트리쉬가 단테를 배신한 죄책감과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자 그녀를 위로하며 건넨 대사. 이후 2편과 3편에도 전통으로 등장한다. 악마에겐 누군가를 위해 울어줄 수 있는 마음이 없고, 반대로 말하면 누군가를 위해 울어줄 수 있는 존재는 악마가 아니라는 의미도 되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를 상징하는 명대사 중 하나이다.
  • "Let's Rock!"
첫 등장은 1편의 타이틀 오프닝.
  • "잭팟!!(Jackpot!!)"
최종 보스에게 마무리 일격 시 날리는 대사...인데 사실 1편, 3편, 5편, 애니에서만 등장.[96] 2편에는 대사 대신 '잭팟'이라는 OST가 있었고, 4편에는 네로가 데빌 브링거로 대신 사용.[97] 그리고 3편 미션 19 컷에서 버질과의 대화를 보면 어릴 때부터(그것도 버질도 같이) 쓴 말버릇 같다. 5편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선 아예 버질이 "그 말 하기만 해 봐!"라고 대놓고 디스하지만 역시 단테 아니랄까봐 잭팟을 외쳐주신다. 5편 일본 자막의 경우 "大当たり(당첨,대박이라는 뜻의 일본어)"이라고 쓰고 그 위에 요미가나로 '잭팟'이라고 적혀있다. 대신 중간에 유리즌을 떠볼 땐 평범하게 대성공이라고 말한다.
  • "쇼타임이다.(Showtime.)"

10.1. 1편

  • "급한 일인가? 화장실은 뒤쪽이다."
자기 사무소에 오토바이를 타고 벽을 뚫고 들어온 트리쉬에게 태연하게 건넨 대사. 이후로도 시리즈 전통이 되어 후속편에서도 변형되어 나온다.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도 왈큐레한테 저 말을 건넨다.
  • "어머니와 닮았기 때문이다. 당장 꺼져. 다음번엔 봐주지 않는다."
자신을 배반한 트리쉬를 죽이긴 커녕 목숨을 구해주고 나서 하는 대사.
  • "꺼져, 아니면 통구이로 만들어 줄까?"[98]
5편에서 그리폰이 V의 소환수로 재등장하면서 단테가 아닌 다른 등장인물들에게도 새고기 요리 드립을 듣는 수난을 겪는다(...).
  • "I should have been the one to fill your dark soul with LIIIII↗↗GHT!"[99]
사실상 데메크 시리즈에서 잭팟, 데빌 네버 크라이와 함께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명대사. 트리쉬가 자기 대신 살해당한 것에 대해 슬픔으로 울부짖는 진지한 장면이지만 성우의 감정 실린 애절한 삑사리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10.2. 2편

  • "가짜 동전은, 가짜 신에게...(A false coin, for a false god...)"
아리우스가 그의 금화를 단테의 동전과 바꿔치기 한 것을 눈치채자 한 말. 일본판과 한국판에서는 "가짜끼리 잘 어울리잖아?"라고 조금 비꼬는 말투로 번역.
  • "'왕'? 오냐, 여기 네 왕관이다.('King'? Yeah, here's your crown.)"
"자신이 왕이 되었어야 한다"며 대성통곡하는 아리우스에게 냉정하게 한마디 내뱉으며 에보니 & 아이보리를 쏴버린다. 일본판과 한국판에서는 "'왕'이냐? 그럼, 체크메이트다."로 번역.

10.3. 3편

  • "말하는 강아지는 처음 보는군. 만약 네가 애견 콘테스트에 나간다면 일등상은 따 놓은 당상이야.(Wow, I've never seen a talking mutt before. You know in a dog show, you'd definitely take first place.)"
켈베로스를 보며 빈정거리듯 말한다.
  • "입 닫아, 콧구멍 하나 더 늘리기 전에.(Zip it, or I'll pierce that big nose.)"
시끄럽게 나불대는 제스터의 코에 직접 아이보리를 찌르며(…).
  • (아캄에게 결정타를 날리기 위해 단테가 에보니 & 아이보리를 꺼냈으나 촉수로 에보니를 튕겨낸다. 그걸 옆에 있던 버질이 재빨리 낚아 채며)
버질: "이번만은 너의 장난에 장단을 맞춰 주지.(I'll try it your way for once.)"단테: "우리가 예전에 말하던 거 기억해?(Remember what we used to say?)"[100]아캄: "ㅁ, 멈춰!!(Don't do it!)"단테 & 버질(동시에): "잭팟!(JACKPOT!)"단테와 버질이 동시에 아캄에게 피니쉬를 낸다. 잭팟 자체는 단테의 결정 대사지만, 버질과 함께 사용했다는 점에서 별도로 기술. 대사 내용을 보면 어린 시절에 버질도 이 말을 자주 쓴 모양. 프로젝트 크로스 존 2에서 단테 & 버질의 필살기로 채용된 장면이기도 하다.
  • "우린 스파다의 아들이야. 우리의 몸에 그의 피가 흐르지...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의 영혼이야! 그리고 내 영혼이, 너를 저지하라고 외치고 있다!('WE' are the sons of Sparda! Within each of us flows his blood, but more importantly, his soul! And now my soul is saying it wants to stop you!)"[101]
아뮬렛을 요구하는 버질과 맞서며 간지나게 외친다. 이에 버질은 "미안하지만 나의 절규는 이러하다. 좀 더 힘을!"라고 간지나게 응수.[102]
  • "...빗방울일 뿐이야.(...It's only rain.)"
형을 떠나보내고 돌아와선 하늘을 보다가 눈물 한 줄기를 흘리는 모습을 본 레이디가 지금 우느냐며 놀랐을 때. 그리고 비는 그쳐있다는 말에 전통의 명대사 "악마는 울지 않아.(Devils never cry.)"가 이어진다.
  • "그거 좋지! 난 이 일이 좋아! 살맛나는 걸! 나를 제대로 미치게 만들어준다고!! (well bring it on! I love this! This is what I live for! I'm absolutely crazy about it!!)"
작중 마지막에 악마들이 들이닥치자 또 바빠질 거 같다면서 한숨을 쉬는 레이디에게 침울해하던 분위기를 싹 바꾸고 에보니 & 아이보리를 돌리면서 외친다.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엔딩을 장식하는 대사.

10.4. 4편

  • "우선 박차를 가해서! 힘을 강하게 주며 찔러넣는다! 모든 각도에서! 뚫어주지! 계속... 강하게 힘을 주며! 난... 박아주겠어! (전부 꽂아넣은 뒤 장미를 물고서) 마침내…(짝짝) 우리 모두 만족하고…넌 자유롭게 된다…(First, I whip it out! Then I thrust it! With great force! every angle...! It penetreates! Until...! With great strength...! I... ram it in! In the end…(Clap Clap) We are all satisfied…And you are set free.)"
4편에 루시퍼 입수 후 하는 말. 느끼한 발음이 포인트. 사실 저 전의 일련의 대사들과 합해서 생각해보면 뭔가 에로해서[103] 손발이 오그라든다(…).[104]
  • 아그누스 전 이벤트 영상 그 자체.
아그누스와 함께 오그라들 정도로 과장된 억양과 행동의 오페라를 펼친다. 비통한 BGM과 겹쳐서 보고 있자면 진짜 정신이 멍해진다.(…)
  • "제정신은...힘과 바꿔먹었냐!?(Is sanity the price to pay for power!?)"
위의 이벤트 영상의 오글거림의 정점.(…) 이↑스↓~새↗니→티↘…더 프라이스 투 페~이…뽈↓ 파월↑!?
  • "남은 것은 침묵뿐.(The rest is silence.)"
아그누스를 끝장낸 후(셰익스피어햄릿에서 햄릿의 마지막 대사이기도 하다)

10.5. 5편

  • "네로, 가! 넌 짐만 될 뿐이야!"
프롤로그에서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유리즌에게 덤벼들며 네로에게 내뱉은 말. 단테 입장에선 다급한 상황에서 별 생각 없이 한 말이겠지만,[스포일러3] 한 성깔하는 네로는 저 말을 듣고 어지간히 빡쳤는지 결말 파트까지 단테한테 짐짝덩어리라는 단어를 가지고 계속 대든다.
  • "아니, 넌(형은) 아무것도 갖지 못해. 한 조각 인간성이라도 네가(형이) 가지고 있었다면, 넌(형은) 방금 그것도 잃었어!"
유리즌이 단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클리포트의 열매를 먹어버리자 크게 실망한 단테의 일침. 유리즌의 정체를 생각하면 마지막까지 그의 인간성이 남아있으리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 "그런 문제가 아냐... 힘은 선택일 뿐. 중요한 건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거지. 넌(형은) 갖고 있는 모든 걸 버렸어... 진정한 힘이 없는 것도 당연하지!"
유리즌의 "넌 아무것도 잃은 게 없는데 왜 그렇게 강한거냐"라는 절규에 단테가 내놓은 대답. 단테의 가치관을 알 수 있는 대사이기도 하다.
각성한 네로에게 밀리는 버질을 보며 날리는 대사
  • "네가 부족한 건, (뒤에 하트 모양의 환영검을 소환하며) 이거다! (머리를 뒤로 넘기며)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10.6. 그 외

  • "10분이다. 그 사이에 생각해라. 관 속인지 쓰레기통 속인지…자기 갈 곳을 말이다."(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 "How come I never meet any nice girls?(여자 운 한번 드럽게 없군 그래?)"(MVC3, UMVC3에서 트리쉬와 아마테라스를 제외한 여성 캐릭터와의 이벤트 대사)
  • "참 감동적인 재회야...안 그래, 형?"(UMVC3에서 버질과의 이벤트 대사. 원문은, "What a touching reunion...right, brother?")

11. 기타 작품 출연

캡콤의 캐릭터 운영 전략 때문인지 이곳저곳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뷰티풀 죠에서 PS2판 한정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연. 이때는 친구인 엔조 페리노[106]와 도박을 한 뒤 돈을 뜯기고 쫓겨나 팬티 한 장만 걸치고 다닌다.[107] 트리쉬와 닭살돋는 커플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데 트리쉬와 같이 영화관에서 검열삭제[108]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가 트리쉬가 무비랜드에 납치당하자 자신의 보물에 손대는 놈은 가만두지 않겠다며 느끼한 말을 하거나 트리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필사적으로 구한다. 알고보니 트리쉬는 부활한 문두스에 의해 납치당한 것이었고 문두스를 쓰러뜨린 단테는 트리쉬와 함께 악마 사냥 의뢰를 해결하러 가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한다.

캡콤 파이팅 잼에서도 등장, 동족뻘 되는 제다 도마의 엔딩에서도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이 제다에게 동정심을 느꼈다(…).[109]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에 네로, 버질, 트리쉬, 레이디와 함께 콜라보로 추가되었다. 이에 대한 내역은 단테(세븐나이츠) 항목 참조.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켄 마스터즈의 코스튬으로 4편 단테의 옷을 착용할 수 있는데, 마침 켄의 북미판 성우가 루벤 랭던인지라 간접적으로 게스트 출연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11.1.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ATLUS에서 여신전생 시리즈의 세계관에 어울리게 능력치와 스킬을 설정한 단테의 데이터를 캡콤에게 직접 들고 가 허락을 맡아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에 나온 경력이 있다. 다만 시기상 1의 단테가 아닌 2의 진지한 단테인데다 파마/주살/상태이상공격 무효에 전반적으로 강함이라는 사기적인 내성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하는 스킬은 다음과 같다.

  • E&I: 에보니 & 아이보리로 적 하나에게 4번 물리데미지를 가한다. 4회 히트... 지만 총 데미지는 돌진보다 못하다.(...)
  • 리벨리온: 리벨리온으로 적 하나를 연속으로 벤다. 물리 소데미지+고확률 크리티컬+회피불가.
  • 라운드트립 : 마하지오다인.
  • 휠윈드: 마하잔다인.
  • 홀리스타: 데쿤다.
  • 네버 기브업: 이 악물기.
  • 도발: 다른 악마가 사용하는 도발과는 다르지는 않으나 특이하게도 MP가 회복된다. DMC 시리즈에서 단테가 도발을 시전하여 성공하면 스타일리쉬 포인트와 함께 데빌 크리거 게이지가 일부 회복되는 것을 오마주한 듯하다.
  • 협박: 교섭에서 상대가 망설이고 있을 때 승낙을 재촉한다.
  • 투 섬타임: 쌍권총을 난사해 적 전체에게 물리 중데미지를 입히고 저확률로 혼란, 회피불가.
  • 스팅거: 검으로 적을 찔러 만능+물리 속성 데미지를 입히고 고확률로 즉사.(보스 제외)
  • 아버지의 이름에 맹세코: 모든 공격의 위력이 1.5배 상승한다.
  • 쇼타임: 적 전체에 만능속성 데미지

여기서는 휠체어의 노신사의 의뢰를 받고 독자적으로 인수라를 여러 번 시험한다. 데빌 헌터인지라 다른 악마들도 그를 언급하며 무서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만나서 반갑다. 소년.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10분이다. 그 사이에 생각해라. 관 속인지 쓰레기통 속인지...자기 갈 곳을 말이야!

인수라와는 이케부쿠로에서 처음으로 싸우게 되는데 만트라군 빌딩 옥상[110]에서 입구의 인수라에게로 뛰어내리는 간지폭풍을 보여준 뒤 다짜고짜 총구를 들이댄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강적. 흔히 매니악스에서 가장 처음 대면하는 강적으로 알려진 마인 마타도르보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결코 덜하지 않은 어려운 상대이다. 마타도르는 충격내성 동료마로 커버가 가능한 것처럼 단테도 물리 내성이나 물리 무효 악마가 있다면 커버가 가능하다. 예를 들면 모무노후나 오니를 쓰는게 좋고 모무노후가 모든 스킬을 다 배우면 레벨일 때 아라하바키(물리무효)가 되니 조금 노가다를 하는것도 좋다. 인수라에게는 물리 내성 마가타마 카무드를 달아줄 것.

페이즈 1에서는 고확률 크리티컬인 리벨리온만 조심하면 그다지 특이한 점은 없지만 문제는 페이즈 2. 도발을 사용하여 아군의 방어력을 대폭 낮춘 후에 리벨리온이나 투 썸타임 같은 강한 스킬을 날리는데 재수없으면 그냥 일방적으로 쳐맞다가 죽는다.(...) 약점 같은 건 당연히 있을리가 없다.

스쿠카자로 회피력을 높여두면 일반 공격에 당할 확률은 줄어들지만 아무리 스쿠카자를 도배해도 투 썸타임같은 명중률 100% 공격은 절대로 회피할 수 없는데다 랜덤으로 혼란 상태에 걸리기까지 한다. 라쿠카자는 아무리 걸어봐야 페이즈 2의 도발 때문에 말짱 도루묵(그래도 꾸준히 걸어주는 것이 좋다). 페이즈 2에 돌입하기 전 타루카자로 공격력을 최대한 높인 후 될 수 있으면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테트라칸으로 턴을 뺏고 각종 버프를 중첩해서 한방에 끝내는 영상)


또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 '빙고'로군.

놀이 시간은 끝. 이제부터는...쇼타임이다!

그 후 아마라 심계의 3칼파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이 때는 바로 싸우는게 아니라 단테와의 숨 막히는(…) 숨바꼭질을 하며 스위치를 루르며 건너가야 한다. 인수라를 발견하면 총을 쏘면서 쫓아오는데, 총알에 맞을 때마다 피격모션이 나오면서 경직당한 뒤 파티 전원이 약간의 데미지를 입는다. 따라잡히면 스팅거를 레벨이 제일 낮은 악마에게 여러 방 먹이고 미로의 입구로 보내버리는데,[111] 인수라의 지고의 마탄과 동일한 만능 물리 속성이라 물리 무효 이상의 내성을 가진 악마도 데미지를 입고 높은 확률로 즉사하니 조심할 것. 단테에게 어느 정도 접근하면 갑자기 단테의 테마곡이 흘러나오고 가까워짐에 따라 테마곡 볼륨이 점점 커지는 연출이 압권.(…) 단테를 따돌리고 목표 지점에 도착하면 갑자기 다시 등장하며 이제는 더 도망갈 곳이 없다면서 싸움을 건다.

하지만 두 번째 만났을 때는 첫 대면때보다 훨씬 쉬운 편. 일단 인수라와 동료 악마들의 레벨도 예전에 비해 높고 스킬도 안정적으로 세팅된 상황이라 여기서 고전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페이즈 2에 돌입하면 쓰는 훨윈드나 라운드 트립 같은 공격들은 그냥 전체 속성 공격이라 내성을 이용한 무효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첫 대면시의 도발 패턴에 비하면 장난 수준이다. 하지만 쇼타임은 메기도라와 똑같은 만능 속성이라 무효화 불가능하므로 주의. 누가 강자 아니랄까봐 그렇게 두들겨 팼는데도 상처 하나 없는 몸으로 인수라에게 페이크 공격을 날린 뒤 메노라를 툭 던져주고 사라져 버린다.


악마가 악마 사냥을 본업으로 삼는 남자를 고용하는 거다. 어때, 최고의 조크지?

자, 오늘부터 네가 내 의뢰주다. ...네 이름은?

과연...나쁘지 않은 이름이야.

아마라 심계 최하층인 5칼파에 돌입하면 다시 만나게 되며, 데빌헌터를 고용해 볼 생각이 없냐며 영입 이벤트가 발생한다. 수락하면 동전 던지기를 해 청구 요금을 정하게 된다. 뒷면을 골라 버리면 소지금의 절반이 쓸려가지만, 앞면을 고르면 단돈 1마카에 고용이 가능하다. 악마보다 더한 것 같지만가 아니기에 당연히 악마합체는 불가능하고 악마전서에서 소환이 불가능하지만[112] 기본 레벨이 높고 도발이 굉장히 좋은 축에 속하는 기술이라 쓸 만하다. 일행에 들어오고 나선 이렇다 할 이벤트가 없는데 심지어 인수라가 악마의 편에 드는 엔딩이 되어도 아무 말 없이 따른다 한다.

또한 물리공격 위주로 주인공을 키우지 않은 이상 게임 내에서 물리공격 최강 멤버. 관통기합이 없어서 데미지 딜링 면에서는 소위 깡패 악마들에게 밀리는 면이 있지만 그래도 모습과 간지 면에서 최고봉이다. 아쉽게도 마인 모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 다크 카오스 루트를 탈 경우 관통이 없으면 최종보스에게 제대로 타격을 줄 수조차 없기 때문에 최종전까지 끌고가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대부분 일반 필드에서 만나는 졸개급 악마 학살용 동료로 어느 정도 활약하다가 파티에 관통으로 무장한 깡패 악마들이 들어오는 순간 그냥 슬롯만 차지하는 잉여캐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안습. 이는 제작진의 의도[113]가 아니라 단순히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결과이며 제작진도 이를 인식했는지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 크로니클 에디션에서 단테 대신 등장하는 14대 쿠즈노하 라이도우는 마지막에 습득하는 영세의 라이도우라는 스킬에 관통 효과를 달아놓아 최종전까지 끌고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이게 못내 아쉬웠는지 액플을 사용해 단테에게 기합과 관통을 달아놓고 리벨리온으로 루시퍼를 클리어하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 커다란 루시퍼를 리벨리온으로 난도질하는 연출은 일반 악마들을 난도하는 것과는 격이 다른 폭풍간지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

11.2. 마블 VS 캡콤 3

마블 VS 캡콤 3 단테 공식 일러스트

얼티밋 마블 VS 캡콤 3 단테 공식 일러스트

얼티밋 마블 VS 캡콤 3 단테 승리 포즈

많은 팬들의 참전 요청과 데메크 제작진들에 강력한 추천으로 VS. 시리즈마블 VS 캡콤 3에 등장. 무기를 따로 바꾸거나 하는 건 아니고 커맨드별로 다양한 무기를 구사한다. 복장과 무장은 3편을 베이스로 했다.[114] 원작에 있었던 웬만한 기술이 다 있어서 원작을 해본 사람에게는 '아! 저 기술! 하는 재미가 있다. 예를 들면 공중 기본기들이 원작의 에어리얼 레이브와 같고, 스페셜 버튼을 눌러 적을 띄우는 기술 역시 원작의 하이 타임이다 헤어스타일은 1편과 더 유사하다.

본래 시스템처럼 같은 커맨드를 두번 입력하거나 특정 버튼을 연타하는 것으로 크레이지 콤보 스킬을 재현하는 게 가능하다. 기존 다른 격투 게임에서 버튼을 연타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던 유저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이는 캐릭터인 것. 마대캡3 자체가 버튼을 연타할 때 일어나는 미스가 많은 게임인데, 단테는 특히 더 심하기 때문에 입문 캐릭터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쌍권총과 검으로 무장이 비슷한 데드풀과 한판 싸움을 벌인다. 다만 트레일러 자체로는 대사가 없는 영상이다보니 보통이면 쉴새 없이 입을 놀릴(...) 두 캐릭터가 조용하게 싸우는 모습이 어색하다는 감상평도 있다.

보유한 Lv1 하이퍼 콤보로는 에보니 & 아이보리 연사 후 차지 샷으로 마무리하는 밀리언 달러와 데빌 트리거(마인화), 그리고 스팅어를 연사하는 Lv3 하이퍼 콤보 D.M.D(Devil Must Die)[115]가 있다. 마인화 된 모습은 3편의 리벨리온 마인화.

기본무장인 리벨리온 덕에 버질만큼은 아니지만 기본기 리치도 길고, 트릭스터 기술도 있어 순간이동으로 상대의 뒤통수를 칠 수 있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싸울 수 있어 최상위권 캐릭터 중 하나로 손꼽힌다. 다만 리얼 임팩트[116] 같은 강력한 기술은 없어서 원작의 먼치킨 단테를 생각하고 보면 좀 실망할지도 모른다. 워낙에 게임이 먼치킨 투성이니까 상대적으로 평범하게 보이는 것인지도. 하지만 상술한대로 여러가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러쉬와 니가와 플레이 모두에 다재다능하며, 특히 어시스트인 잼 세션 역시 장풍을 지우고 대공처리까지 가능한 최상급 어시스트라 보조용으로도 탁월하다.

기술 수는 많은데 전반적으로 파워가 약한 편이다. 전형적인 다단 히트 캐릭터지만 최소 대미지 보정이 워낙 낮아서 대미지가 잘 박히지 않기 때문이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마인화가 되어도 슈퍼아머가 없지만,[117] 대미지, 기동성이 증가하고 체력의 붉은 부분이 서서히 회복된다. 또한 214+S 커맨드로 여타 비행을 보유한 캐릭터들처럼 비행이 가능해지며 공중에서 사용가능한 기술인 선더볼트와 볼텍스가 해금된다. 레벨 1 하이퍼인 밀리언 달러는 때리는 시간이 길어서 저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데미지 하나는 레벨 1 중에서 최상위권이고 팀 하이퍼를 쓸 경우 아주 오랫동안 남으면서 지상을 투사체로 커버해준다.

얼티밋에선 에게 살짝 밀려나서 A급 정도. 즉 여전히 강캐.

그나마 요즘은 최적화 콤보가 많이 연구되어서 콤보 대미지가 크게 늘어났다. 하지만 대미지의 총합이 늘어난 것이지 과정은 여전히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 덕분에 엑스팩터를 썼을 때에도 죽이는 데 한세월이라 시간을 많이 깎아먹는다.

MVC3, UMVC3 단테에 기술표를 볼 수 있는 해당 사이트 링크들 참조.(#1/#2/#3)

캐릭터 컬러로는 MVC3에서는 데메크2에 라이더 복장(의상은 DIESEL에서 디자인), 트리쉬 컬러, 브레스 오브 파이어 3류(브레스 오브 파이어), MVC3에 캐릭터 컬러 대신 UMVC3에서 추가된 컬러는 블레이드(마블 코믹스) 컬러, 문나이트(마블 코믹스) 컬러, 마이크 해거의 2번째 컬러인 군복/한국군/육군의 2.1 구형 통합 전투복 컬러 포함과 비슷한 군복/밀리터리 룩 컬러, 태스크마스터의 3번째 컬러인 90년대 데드풀 코믹북 잡지의 태스크 마스터 컬러, 버질 컬러가 있다. DLC 코스튬은 데메크 1편, 3편에도 등장한 스파다 코스튬. 자세한 것은 해당 링크 참조.

당연히 버질과 트리쉬에게 특수 이벤트 대사가 있다. 특히 버질 전용 승리대사는 데빌 메이 크라이3 엔딩의 그 대사와 동일. 스타일리쉬와 뷰티풀이라는 주제로 경쟁하는 뷰티풀 죠와도 이벤트 대사가 있다. 여캐 대전 이벤트 대사로는 언제쯤 멀쩡한 여자를 만날 수 있을지 한탄하기도. 더불어 단테와 진정 "환상의 짝꿍+찰떡궁합"에 어울릴법한 여성 후보를 꼽으라면 뱀파이어 시리즈모리건 앤슬랜드[118]바렛타[119] 정도.

얼티밋 마블 VS 캡콤 3 단테의 승리 대사 목록 사이트 링크 참조 1, 승리 대사 목록 사이트 링크 참조 2

VS 뷰티풀 죠

뷰티풀 죠: "그말인즉, 난 뷰티풀하고도 스타일리쉬하다는 뜻이군!(That means I'm both viewtiful AND stylish!) "/ 일본판의 대사는 "스타일리쉬vs뷰티풀...인건가?(スタイリッシュVS.ビューティフル、ってか!?) "

단테: "맞는말이야,죠. 우리는 쩔어준다고!(It's all right, Joe. We cool!) "/ 일본판의 대사는 "쿨하게 가보자도, 죠(クールに行こうぜ、ジョー) "

승리대사: "스타일리쉬 앤드 뷰티풀.(Stylish and viewtiful.) "/ 일본판의 대사는 "스타일리쉬 앤드 뷰티풀(スタイリッシュ、アンド、ビューティフル) "

반대로 뷰티풀 죠가 단테에게 승리시 일본판의 승리대사는 "아임 뷰티풀,앤드 스타일리쉬!(アイム、ビューティフル、アンド、スタイリッシュ!) "

영어판의 승리대사는 "That means I'm both viewtiful AND stylish!"

VS MVC3, UMVC3에서 트리쉬와 아마테라스를 제외한 여성 캐릭터와의 이벤트 대사

단테: "How come I never meet any nice girls?(여자 운 한번 드럽게 없군 그래?)"/ 일본판의 대사는 "정말이지 여자복도 없구만...(つくづく女運は無いみたいだな…) "

승리대사: "푹 자라고,베이비.(Sleep it off, baby.)”’’’/ 일본판의 대사는 "푹 자라고,베이비...!(ゆっくり眠りな、ベイビー…!) '''"

VS 트리쉬

트리쉬: "흉터는 남기지 않을게.(I'll try not to leave visible marks.) " / 일본판의 대사는 "봐드릴까나?(手加減してあげましょうか?) "

단테: " 내가 봐둘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걸!(Don't think I'm gonna go easy on ya!) " / 일본판의 대사는 "기왕하는거...제대로 붙어보자고!(やるからには…マジでいくぜ!) "

승리대사: " 트리쉬...정말 최선을 다한거야?(Really Trish...is that the best you can do?) "/ 일본판의 대사는 "어이어이 트리쉬,무뎌진거 아니야?(おいおいトリッシュ、鈍ってんじゃないのか?) "

반대로 트리쉬가 단테에게 승리시 일본판의 승리대사는 "칠칠치못하네,단테?(だらしないわよ、ダンテ?) "

영어판의 승리대사는 "내가 너무 치사하게 싸웠나,단테?(Do I fight too dirty, Dante?) "

트리쉬가 단테에게 승리시 일본판의 대사는 "후훗,내가 이겼네 단테? 어디...어떤걸 시켜볼까나?(フフッ、私の勝ちねダンテ? さあて……どんなお願い聞いてもらっちゃおうかなぁ?) "

영어판의 대사는 " 관계를 깬게 누군지 알겠지?(Now we know who wears the pants in the relationship. "

VS 도르마무

도르마무: "네놈을 무릎꿇려주마,악마사냥꾼.(I shall strike you down, Demon Hunter.) " / 일본판의 대사는 "데몬헌터여, 내가 쓰러뜨려주마. デーモン・ハンターよ、わたしが倒してやろう。"

단테: 일본판의 대사는 "별거아닐것같은데! (気兼ねなくやれそうだ…ッ!) " / 영어판의 대사는 " 난 주먹 안쓰고 해주마!(I'm not gonna pull my punches!) "

승리대사: 일본판의 대사는 "핫,두번다시 까불지 말라고(ハッ、二度とツラ見せんな) " / " 칫. 저리 꺼져버려!(Tch. Get the hell outta my face!) "

도르마무에 vs 단테 전용 영어판의 승리대사는 " 하! 네 허접한 능력으론 내 성에 차지 않는걸!(Pah! As if your insignificant abilities were worthy of my notice!) "

일본판의 승리대사는 "네 허접한 능력으론 내가 관심에 걸맞지 않는걸.(貴様の取るに足らない能力などわたしの注目にはあたいしなかったよ。) "

도르마무에게 승리시 일본판의 대사는 "네놈의 태생이라던가 목적이라던가 그런건 내 알바 아니야. 난 그냥 너처럼 쪼개는놈이 싫다고.(アンタの素性とか目的なんか、知ったことじゃねェ。俺は単にそう言う笑い方をするヤツが大キライなんだ。) "

영어판의 대사는 " 너 문두스의 사촌이나 친척이나 뭐 그런거냐? 사탄쪽의 큰고모 같은건가보지?(You've gotta be Mundus' cousin or nephew or something, no? Great aunt on Satan's side, maybe?) "

단테에게 승리시 영어판의 대사는 " 네가 보았듯, 모든 악마가 동등하게 창조되지는 않았지,문두스와 더 싸워보거라 애송아.(As you can see, not all demons are created equal. Stick to fighting Mundus, boy.) "

일본판의 대사는 "아아, 참으로 무섭구나. 정말이지 살벌하게 노려보는구나. 그저 네 사지를 찢고 불태웠을 뿐일터인데.(おお、怖い。なんて恐ろしい形相でにらむんだ。ちょっと四肢を砕いて、強火であぶっただけじゃないかね。) "

반대로 도르마무에 vs 버질 승리시 영어판의 대사는 " 너의 형제보다는 더 큰 잠재력이 보이는구나.(I see much more potential in you than in your brother.) "

일본판의 대사는 " 네 동생보다 너에게 더 소질이 느껴지는구나.(弟よりもお前に素質を感じるぞ。) "

VS 버질

버질 "파티에 늦어서 미안하군."("Sorry I was late for the party.") 일본판의 대사는 "가끔은 너의 장난에 어울려주마"(たまにはお前の遊びに付き合ってやる)

단테: "감동스러운 재회로군. 안그래, 형?"("What a touching reunion. Right, brother?") 일본판의 대사는 "이런 걸 감동의 재회라고 한다는데?"(こういうの感動の再会って言うらしいぜ?)

승리대사: " 어서,일어나! 더 잘 싸울 수 있잖아.(C'mon, get up! You can do better than that.) " / 일본판의 대사는 "그게 다가 아니잖아...일어나(そんなもんじゃねェだろ…立てよ) "

데드풀에게 승리시 일본판의 대사는 " 미안하지만, 크레이지한 녀석은 더더욱 크레이지하게 때려눕히는게 내 방식이거든!(悪いな。クレイジーなヤツ相手には、さらにクレイジーに叩き潰すのが、俺の流儀でね!) "

영어판의 대사는 " 미친놈들을 이기고싶으면 더더욱 미쳐야한다고.(Sometimes, you just gotta out-crazy the crazies if you wanna beat'em.) "

반대로 데드풀이 단테와 대전시 일본판의 대사는 "어이어이, 이몸이 나오지 않은 게임이 뭐가 재밌냐?(おいおい、オレ様ちゃんが出てないゲームのどこが面白いんだ?) "

영어판의 대사는 " 그 누가 내가 나오지 않은 게임을 즐길 수 있겠냐?(How did anyone ever enjoy these games without me in 'em?) "

데드풀이 단테에게 승리시 일본판의 승리대사는 " 싸우는건 네로에게 맡기는게 낫지않겠냐?(戦うのはネロに任せた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のか?) "

영어판의 대사는 " 다음번엔,싸움은 네로한테(웃음)맡겨라 짜샤(Next time, maybe ya should let Nero (snicker) do your fightin', skippy. Yeah.) "

아이언 피스트에게 승리시 일본판의 대사는 "굳어있네,당신! 옛날에 잘나신녀석이 말했잖아? Don’t think, feel 이라고!(固いなァ、あんた! 昔のエラいヤツが言ってるだろ? Don't think, feel ってな!) "

영어판의 대사는 "그 쿵푸동작 맘에드네. 바꾸지마. 그 발레리나용 슬리퍼는 빼고. (Love the kung-fu moves. Don't change that. The ballerina slippers, however, gotta go.)"

모리건 앤슬랜드에게 승리시 일본판의 대사는 "싸움을 좋아하는 서큐버스라니, 처음봤는걸. 게다가 내가 악마사냥꾼 단테라는걸 알고도 쫄지않는 악마도말이지.(ケンカ好きなサキュバスなんて、初めて見たぜ。しかも俺がデビルハンターのダンテだと知ってビビらないって悪魔もな。) "

영어판의 대사는 " 음,베이비. 난 폭력적인여자가 좋더라!(Mmm, baby. I love it when a girl gets violent!") " 글쎄

트리쉬에게 승리시 일본판의 대사는 "왜그래 트리쉬, 반응이 안좋은데? 내 액션이 너무 스타일리쉬해서 홀딱 반해버리셨나?(どうしたトリッシュ、反応が悪いぜ。俺のアクションがスタイリッシュすぎて見惚れてたか?) "

영어판의 대사는 " 어서 트리쉬. 세상에서 가장멋지고 스타일리쉬한 악마사냥꾼을 이기려면 더 힘내야지.(C'mon, Trish. You'll have to do better to beat the most stylish, hottest demon hunter around.) You'll have to do better to beat the most stylish, hottest demon hunter around. "

버질에게 승리시 일본판의 대사는 "메인이벤트는 지금부터라고 버질? 한게임더 붙어보자고, 어릴때처럼!(メインイベントはこれからだろ、バージル? もう1ゲームいこうぜ、ガキの頃みてェにな!) "

영어판의 대사는 " 우리사이가 이모양인 이유는 너때문이야. 게다가 계집애가 내 칼기술을 더 끌어내겠다.(You're the reason why we can't have nice things. Also, the ladies dig my sword skills more.) "

성능도 강하고 멋있는 캐릭터이니만큼 대회 영상을 찾아보면 사용하는 유저가 많은데, 특히 제로 메이 크라이 조합으로 유명한 Cloud805의 앵커 단테는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실력을 보여준다.

참고로 테마곡은 X-23이나 데드풀과 같은 보컬곡이다. 이쪽 3의 곡 중 하나인 'Devils Never Cry'를 리믹스한 것이다.

MVC3 엔딩 영상에서는 고스트 라이더와 한판 뜨려고 하고, UMVC3 엔딩에서는 메피스토 멱살을 움켜잡는다.[120] 고스트 라이더의 엔딩에서는 고스트 라이더, 트리쉬와 함께 메피스토를 잡는다. 고스트 라이더의 쇠사슬에 묶이고 안습하게 만든 메피스토 잘못도 있는 게 단테와 단테의 가족사를 건드린 것도 있어서... 그 대가도 당하는 것도 다행 중 다행

능력치

MVC3

UMVC3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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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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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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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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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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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프로젝트 크로스 존 시리즈

프로젝트 크로스 존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도 출장. 1편 때의 복장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테마는 Ultra Violet 이다!? 여담으로 데메크3의 'Devils Never Cry' 곡도 있다.

성우는 애니메이션과 UMVC3와 동일한 모리카와 토시유키. 공개된 스크린샷 중에는 왈큐레, 데미트리 막시모프와 엮이는 장면도 있다. 성우 코멘트를 들어보면 역시 그놈의 딸기 선데이와 피자 이야기가 나온다(…). 캐치프레이즈도 역시 '데빌 헌터…악마가 두려워하는 남자!'. 코멘트도 "Let's Rock, Baby!"

마계와 관련이 있는 입장이다보니 마계촌의 주인공인 아서는 단테에게서 흘러나오는 마력을 느끼고는 스파다가 아니냐며 착각하기도 했고[121] 뱀파이어 시리즈의 악마 제다 도마에게는 전설의 마검사, 역적 스파다가 잃어버린 것이라는 비꼬임도 당하지만 자신보다 말이 많은 상대는 매우 싫어한다며 맞받아친다![122] 자기와는 반대로 거만한 데미트리와는 서로서로 츳코미를 걸지만 데미트리는 전설의 마검사 스파다의 아들인 그의 실력과 인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듯. 그리고 단테도 데미트리의 열정이 맘에 든다고 한다.

속편인 프로젝트 크로스 존 2에서는 데미트리가 모리건과 페어를 짰기 때문에 드디어 형과 함께 페어를 짜서 등장한다. 역시 데빌 메이 크라이 1편 시점인듯 하고 마인화 역시 스파다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네반, 카리나 안을 비롯한 데빌 암과 기술까지 데빌 메이 크라이 3 시절의 것이 많다. 아쉽게도 격투 무장은 하나도 갖고 있지 않은데, 캡틴 코만도를 솔로 유닛으로 끼우면 자기도 데빌 메이 크라이 1 시절의 격투 무장인 이프리트를 가져올걸 그랬다며 한탄한다. 그걸 듣고 옆에서 "그런데, 내 베오울프는 어떻게 했지 단테?"라며 한마디 쏘아붙이는 버질이 압권. 물론 힘 타령하는 버질을 "신경쓰지 마. 저건 일종의 발작같은 거라서."라며 까대기도 한다.

사족으로 춘리에게는 매번 의뢰주에게 속는데다 자금난에 시달린다며 까였다.

미시마 헤이하치와 단테 & 버질 페어로 플레이할 경우 헤이하치가 육친은 사이가 안 좋은 법이라고 웃을 때 단테는 "미시마 가문 마냥 개판은 아니다"라고 디스한다(...) 악마들마저 인정한 미시마의 콩가루 수준. 자기네들은 칼부림한 주제에...[123]

11.4.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

돌아온 야바위 전설

스토리 모드에선 울트론 시그마를 엿먹이는데 큰 공헌을 한 인물로써, 스토리 후반부에 제다 도마에게서 소울 스톤을 강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때 제다와 전투하게 되는데, 원작의 슈퍼 단테마냥 무한히 데빌 트리거를 유지하면서 싸운다.[124] 이 후 제다에게서 강탈한 소울 스톤[125]으로 본 미래와 그 조건[126]을 이용해 팀을 배신하는 척하면서 울트론 시그마를 불완전한 괴물로 만들어버린다. 물론 그 덕분에 빡친 울트론 시그마에게 된통 당해 잠시 불잡힌 히로인포지션을 담당하게 된다.[127] 이후 엑스와 토르에게 구출된 뒤 다른 동료들과 함께 엑스를 엄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트론 시그마를 처리한 후엔 캡틴 아메리카에게 무슨 정신나간 도박을 한거나며 잔소리를 듣지만 단테는 그냥 쿨하게 넘긴다. 이번 스토리의 주연에 가까운 인물. 여담으로 아이언맨과(비슷한 포지션 때문인지) 꽤 잘 맞는 모습도 보였다.

캐릭터 성능은 전작에 이어 강캐로 평가받는다. 데메크3을 이어서 마대캡3으로 이식된 대부분의 기술들이 보존된 채 넘어왔고, 루프 콤보를 몇번이고 때려박는 것이 좋은 효율을 냈던 전작과 달리 인피니트에선 루프 콤보의 데미지가 대폭 너프되고[128] 공방의 양상이 콤보의 길이보다 셋업 쪽에 무게가 실리는 인피니트 특성상 순간이동 기술인 에어트릭과 애시드 레인을 비롯한 다채로운 셋업기술을 보유한 단테가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또한 울트론과 캡틴 마블등 연출이 긴 타격잡기를 갖고 있는 캐릭이 다음 나올 주자가 여유롭게 셋업을 깔 수 있게해준다는 이점을 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액티브 스위치 파트너로 쓰기 좋은 평가를 받는데, 단테 역시 제트스트림에서 파생되는 크레이지 댄스, 그리고 오랫동안 상대를 띄워놓을수있는 하이퍼 콤보 밀리언 달러가 있어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능캐릭이라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전작에선 볼드무브 캔슬을 비롯한 온갖 테크닉과 손꼬이는 커맨드를 넣어야 제대로 된 데미지를 뽑았기에 격겜에서 혼자 데메크한다는 소릴 들었지만 본편에선 콤보도 이전에 비해 쉬워지고[129] 데미지도 출중하게 나온다.

2017년 9월 말에 진행된 SCR 2017에서 Nguyen 선수가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단테로 놀라운 활약을 보이며 캐릭터가 가진 잠재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후 원래부터 활개쳤던 온라인은 물론 대회에서도 수많은 단테 유저들이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에서 활약하고 전작에서도 최상급 제로메이크라이 실력을 지닌 Cloud805가 마대캡 인피니트의 캡콤컵인 'Battle For The Stones'에서 NYChrisG를 꺾고 우승하면서 단테의 성능은 아마추어급에서도 프로급에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상급임이 증명되었다.

결국 너무 강하다 싶었는지 2017년 12월 5일 패치에서 단독 콤보 발동이 불가능하게 패치되고 체력이 9천으로 줄어드는 등 다른 캐릭터들과 패치 내용 길이부터가 다른 너프를 받았다. Battle For The Stones까지는 유저들의 연구를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패치 이전 버전으로 진행돼서 패치받고 관짝에 넣어질 예정인 단테의 최후의 활약이 되는가 싶었지만 정작 패치 이후에도 여전히 강해서 유저들은 더 너프해야 한다는 의견이 생겼다.

마대캡 인피니트에서의 단테 테마는 전작 UMVC3에 이어서 데메크3의 'Devils Never Cry' 리믹스 이다. 전작 UMVC3와는 반대에 의미로 마대캡 인피니트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테마곡들과 게임 내 OST들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평가가 안 좋다.(...)

DLC 코스튬은 리부트작의 단테 코스튬을 가져왔지만 모습만 바뀔 뿐[130] 비슷하게 쓰이는 데빌암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도 본작의 단테와는 다르게 리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탓에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리부트작의 단테를 잘 알면서 싫어 하는 일부 유저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11.5. 몬스터 헌터: 월드

단테 본인이 직접 출연하지는 않지만 헌터에게 단테의 의상을 입힐 수 있는 덧입는 장비가 추가되었다. 또한 포스 엣지가 "단테의 마검"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차지액스 장비로 등장하는데, 한손검 모드일떈 포스엣지 모습에 방패는 이프리트가 마법진 방패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나오지만 도끼 모드로 변형시키면 뜬금없이 알라스토르가 된다. 아이보리 에보니 쌍권총을 쏴갈기는 감정표현도 유료 품목으로 존재. 공격력은 한 발당 1씩 뜬다.

12. 여담

데빌 메이 크라이 1편 감독 카미야 히데키의 트윗에 의하면 단테의 한달 용돈은 100달러라고 한다(...) 악마 사냥을 하지 않을 때는 해결사 일로 옷장 옮기기나 고양이 찾아주기 같은 잡일로 연명을 하는데 이렇게 해서 보통 한달 동안 트리쉬와 같이 버는 금액이 1500달러 정도. 여기서 사무실 임대료랑 잡다한 유지비, 그리고 트리쉬와 같이 지분을 나누다 보니 단테에게 할당되는 몫이 저렇게 되는 것. 이런 궁핍한 수입으로 어떻게 사나 싶지만 발이 넓고 평판도 좋아서 주변 사람들이 인심을 베풀어주기에 그럭저럭 된다고 한다. 그리고 뒤가 구린 사람의 의뢰는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지만 1편 당시 설정이 이러했으니 아마 지금도 그러지 않을까 추측하는 정도임을 감안하자. 데메크는 현재 카미야 히데키가 아니라 캡콤에게 소유된 상태니 그냥 캡콤이 딱히 단테의 사생활에 관한 설정을 크게 바꾸지 않았다면 여전히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정도로 보자.

소설에 따르면 네로와 마찬가지로 담배를 싫어하는 비흡연가.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몸에 안 좋은걸 왜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애니메이션에 묘사되었던 스트로베이 선데이 덕후 설정이 인게임으로 편입되었다. 5의 클리어특전에서 다소곳이 앉아 스트로베리 선데이를 입에 잔뜩 묻히고 먹는 모습을 보이며 역시나 어린애 입맛임을 과시했다.

여러모로 헬싱아카드와 비슷한 점이 많다.[131]

2016년 루벤 랭던을 비롯한 데빌 메이 크라이 4 성우진의 모션 캡쳐 촬영행적이 밝혀져 후속작에 대한 기대가 생겼으나, 파칭코 전용 '데빌 메이 크라이 X'의 컷씬 촬영이었던 것으로 공개되어 후속작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실망감을 주었다.[132] 다만 퀄리티 높은 컷씬 연출들이 있다보니 볼거리는 많은데, 특히 단테가 트리쉬와 함께 악마를 화려하게 무찌르는 퍼포먼스와 단테가 트리쉬와 커플 볼룸 댄스를 추며 피날레를 장식하는 엔딩이 압권(...).

악마 상대 한정으로 절대 이길 수 없는 메리수 캐릭터 이미지때문인지 다양한 콜라보 작품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베요네타의 개그 감성이 데빌 메이 크라이와 비슷하기도 하고 같은 감독에게서 만들어진 캐릭터라 그런지 팬들이 단테의 캐릭터성을 논할 때 베요네타가 빠지지 않는다.

타이틀 공개가 없는 공백기 기간에도 뷰티풀 죠, 마블 VS 캡콤 3, 몬스터 헌터 등등 상당히 많은 방면에서 콜라보를 보인다.[133]

특히 데빌 메이 크라이 5의 신작공개와 함께 루머로 돌았던 스트리트 파이터 5켄 마스터즈와의 콜라보가 5편의 공개와 같은 시기에 공개되었다. 루벤 랭던이 맡은 배역인만큼 단테의 4편 너클계열 무기중 하나인 길가메쉬는 아예 켄의 무술유파인 풍림화산류승룡권용권선풍각의 모습을 오마쥬하는데, 켄에게 단테 코스튬을 입힌 상태로 탈의 커맨드를 입력하면 길가메쉬를 장착하고 등장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일본어 음성 한정으로 잭팟을 현지화 해서 욕을 꽤나 먹었었다. 결국 5편에서 일음도 잭팟이라고 외친다.

5편에서 단테가 입은 복장은 실제로 존재한다. 다만 명품인지라 가격들이 하나같이 만만치 않다. 돈도 없으면서 이런 몇십만 달러짜리 사 입고 다니니 수도랑 전기 끊긴 거 아니냐는 비난은 덤.

전국 바사라 4다테 마사무네 DLC 복장으로도 콜라보되었다.

보더랜드 3에서는 악마도 눈물을 흘린다라는 캐릭터 머리 스킨으로 패러디되었다.


  1. [1] 애니메이션 드라마 CD Vol.1을 참조.
  2. [2] 트리쉬가 단테의 엄마를 닮은 탓에 패티에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카미야 히데키는 둘의 관계에 대해 단순한 사랑 그 이상이라는 답변을 한 적이 있다.
  3. [3] 1편에서는 미션 9부터 나오고 4편에서는 보스로서 나오는 단테와 마주했을 때 나오는 Blackend Angel의 가사로 보컬이 추가된 리믹스 버전이 나온다. 마블 vs 캡콤 3에선 단테 대신 트리쉬의 테마곡으로 나온다.
  4. [4] 인간과 악마 사이의 정체성으로 고뇌하는 면모는 2대 주인공이자 조카인 네로에게 어느 정도 반영된다.
  5. [5] 물이 안나와서 볼일을 보고 물도 못내리고 있다고...
  6. [6] 한화 기준으로 160~170만원
  7. [7] 애니메이션에서는 단골 피자가게엔 아주 태연하게 "맨날 시키는 그거 말이야, 햄&갈릭 스페셜! 뭐, 외상? 쪼잔하게 굴지 마. 언젠가 날 잡아서 한 방에 낼게. 아, 그리고 올리브 빼고 L사이즈다. 잊지 말라고."...하는 장면이 있다. 다만 모리슨 때문에 피자는 안왔고 내기에 지면서 모리슨이 가져온 일을 맡으면서 밀린 외상값도 날아간다.
  8. [8] 이 가명은 에보니 & 아이보리에 적힌 문구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9. [9] 레드 그레이브는 단테가 어릴 때 살던 곳의 이름으로 5편의 배경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10. [10] 토니 레드그레이브에 관한 이야기는 5편 라이브러리에서 다시 언급되며, 여기서 소설 → 3편 → 1편 순인게 확정되었다.
  11. [11] 보통의 총은 쓰는 족족 부숴먹어서 아예 단테만을 위한 총을 따로 만들었다고 한다.
  12. [12] 1편 한정. 3편에서 설정이 변경되었다.
  13. [스포일러1] 13.1 억지로 끼워 맞춘다면 "쌍둥이 형"이 "악마"에게 살해당했다고도 볼 수 있다. 반인반마도 악마는 악마니까... 혹은 무리하게 마계로 떨어져 행방불명된 이후 분명 문두스 등의 고위 악마에게 비참하게 살해당한 것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을수도 있다. 비참한 꼴을 당한 것 자체는 맞으니까.
  14. [14] 전화벨이 울리면 Devil may cry~하고 가게 이름을 말하며 받고, 거기에 지정된 암호로 답하면 해결사가 아닌 악마 사냥꾼으로 의뢰를 받는 시스템이다. 밤에 해결사 의뢰를 받지 않는건 악마 사냥을 놓치기 싫어서라고. 4에서는 푼돈으로 의뢰를 받은 게 들켜 트리쉬한테 갈굼당했다.
  15. [15] 해석하면 "내가 너의 어둠을 빛으로 채워줄 사람이 되었어야했는데에에에에에↑↑!(I should have been the one to fill your dark soul with LIIIII↑↑GHT!)"
  16. [16] 이 때문에 5편에서 2편에서의 단테가 왜 그리 과묵했는지를 설명해줄지 기대가 모였으나 타임라인이 변동되어 1편과 4편 사이로 오게 되었다.
  17. [17] 버질과의 첫번째 형제 싸움에서 우리가 스파다의 아들이란 것도 잊었냐는 버질의 도발에 "아버지? 난 아버지 둔 적 없는데."라고 받아치기도 한다.
  18. [18] 마음 내키는 대로 비싼 옷을 사고선 그 청구서를 단테네 사무소로 떠넘긴다. 얼마 전까지 머리끄댕이까지 잡고 쌈박질하더니 그걸로 마음이 통했는지 깔깔거리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두 여자... 그리고 청구서를 보고 기절하기 직전인 단테. 지못미. 거기에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때마침 패티가 옷을 사 들고 돌아오고 있었다.
  19. [19] 마늘과 햄을 얹고 올리브를 빼서 토핑한 라지 사이즈 피자를 좋아한다. 수 분만에 다 먹어치울 수도 있다. 볼일이 있을 때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 5분이다.
  20. [20] 일명 딸기 선데이. 엄청나게 단 딸기 아이스크림이다.
  21. [21] DMC 4 SE에서 레이디가 피자를 물고 밖으로 나가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이후 레이디와 트리쉬의 액션신이 지나가자 "Yup... This is gonna get ugly."라고 말하며 뒤에 있던 피자 박스를 손으로 뒤지지만 없다는 사실에 놀라며 한숨을 쉰다.
  22. [22] 오프닝에선 버질이 보낸 초대도 씹어먹던 애가 1스테이지에서 악마가 자기 피자를 밟은 것 때문에 화나서 나선다.
  23. [23] 실제 위력은 풀차지 저스트 스트레이트 디스토션이 더 세지만 저스트 블록보다 쓰기 어렵다.
  24. [24] 다만 이번 4SE에 버질의 디스토션이 등장하며 단테의 디스토션 기술은 콩라인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대미지만 비교하면 버질의 베오울프 3단 디스토션이 높지만 리얼 임팩트가 발동속도는 훨씬 빨라서 사용하기 편하다.
  25. [25] 상대해주고 있었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26. [26] 석상의 날개와 뿔 장식이 몇 개 사라지고 몸 여기저기에 금이 간데다, 세이비어의 주먹을 리벨리온으로 그냥 막는다.
  27. [27] 버질은 1편 시점에서 증발해 버렸다. 생존설이 있긴 하나 아직까진 정확한 설정이 나오지 않은 터라 헛된 기대는 금물. 그러나 데빌 메이 크라이 5에서 버질이 부활하였다.
  28. [28] 여담으로 단테에게 날린 싸커킥을 기술로 쓸 수 있다. 기술명은 레인보우.
  29. [29] 이츠노 디렉터가 이 점을 직접 강조했는데 DMC 모터홈에 시공신상이 모습을 드러내거나 니코가 아그누스의 딸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30. [30] 볼일을 보고서 물도 못 내리고 있다고...
  31. [31] 원인은 2편 때의 사건. 단테가 마계에서 돌아오기 직전까지 마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탓에 의뢰가 팍 줄었다고 한다.
  32. [스포일러2] 32.1 작중 리벨리온이 유리즌의 공격에 의해 부러지고, 옛 집의 가족사진 앞에서 부서진 리벨리온을 배에 찔러넣고 스파다를 흡수하여 마검 단테가 완성된다.
  33. [33] 이 때의 대사는 What you lack, is this!인데, 한국어로는 "이거나 먹어라!"로 번역되었다.
  34. [34] 본 내용은 인 게임에는 나오지 않지만, PS2판 데메크3의 메뉴얼에 적혀있는 사실이다.
  35. [35] 말 그대로 개판이고 심지어 가게는 반쯤 단테가 부순 것 같지만 완전히 개발살나 있었다. 그래도 형체는 유지하고 있던 게 단테의 재채기 한 방에 결국 완전히 붕괴. 형체만 남은 가게를 본 단테의 허탈+어이없음이 섞인 목소리가 압권.
  36. [36] 혹은 리바이어선이라고도 번역됨.
  37. [37] 작중에서 버질의 힘에 대한 집착은 계속 언급되는데, 이는 자신의 연인(네로의 어머니)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 어머니 에바의 죽음과 관련 있다는 설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 결국 5편에서 자신의 눈앞에서 살해당한 어머니인 에바를 보고 힘을 추구하게 된걸로 확정되었다.
  38. [38] 시리즈 내내 상의실종에 코트 하나만 걸친 모습이었지만 마지막에 가게 되면 제대로 옷을 입게되는데 이 옷이 1편의 단테가 입고 있던 옷이다.
  39. [39] 설정이 바뀌기 전까지, 즉 1, 2까지는 버질의 원수이기도 했다. 그러나 버질을 죽인 원수라는 설정은 3에서 삭제.
  40. [40] 마지막 순간엔 팬텀의 눈에 스파다로 착각되어 보여지기도 한다.
  41. [41] 작중에서는 설명이 없지만 카미야 히데키의 뷰티풀 조 콜라보에서 간략한 설명이 문두스로부터 언급되는데, 에바의 에뮬렛 안에 잠들어 있던 혼이 트리쉬와 공명하여 부활시킨 것.
  42. [42] 일종의 복선인데, 미션 초반에 프로펠러 비행기가 있는 장소의 지하가 하수도 처리장이라 천장이 무너지며 비행기도 함께 떨어졌다.
  43. [43] 그러나 이 또한 임시적이다. 애니메이션과 후술할 4, 그리고 2에선 다시 Devil May Cry로 바뀐다.
  44. [44] 시드와 잠깐 대화하면서 문두스가 봉인된 후 마계의 사정이 잠깐 나오는데, 현재 거물급 악마 4명이서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45. [45] 위자료는 자신이 살 물품 몇개와 고아원에 줄 과자를 트럭 3대 분량으로 사는데 썼다.
  46. [46] 다만 없을 때도 많은 것을 보아 따로 사는 곳은 있고 그냥 자주 놀러오는 것으로 보인다.
  47. [47] 이에 대해 레이디는 도로 관리자들에게 폭주족들은 악마라고 말한다.
  48. [48] 정확히 말하면 보수 자체는 있었지만 단테가 빈센트를 구하기 위해 박살낸 철교에 대한 벌금값으로 사라졌다.
  49. [49] 이 악마의 모습이 문두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물론 문두스와는 크기와 힘에서 비교도 안된다.
  50. [50] 종을 울리면 악마가 나타난다.
  51. [51] 레이디도 케리와 똑같은 일을 당했었는데 소원을 안 들어주자 로켓포 영거리 사격을 먹여줬다. 하지만 그때 죽지 않아서 이 사단이 일어난 것.
  52. [52] 토니 레드그레이브라는 가명을 썼던 이유기도 하다.
  53. [53] 더 정확히 말하자면 미션 1 전의 프롤로그에서 네로가 스케어크로우들을 맨몸으로 박살내던 것을 구경하던 장면도 있지만...
  54. [54] 사실 우습게 본 것도 아닌게, 인트로 컷씬을 잘 보면 악마들을 사냥하는 네로를 몰래 지켜보는 장면이 있다.
  55. [55] 이때 네로는 데빌 브링거가 있는 오른팔로 단테를 때렸는데 맞는 중 단테의 손 부분이 잠깐 마인으로 변하기도 했다. 여기에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데 데빌 브링거가 단테와 마찬가지로 악마의 힘, 또는 스파다 혈족의 힘을 지니고 있어 공명했다는 암시, 혹은 주먹이 생각 이상으로 매서워서 마인화 켰다가 껐다는 개드립 등이 있다.
  56. [56] 시종일관 웃으면서 맞아준게 거의 테스트를 해본 수준으로 봐주면서 대충 싸운 느낌. 작정하고 단테가 네로를 상대했으면 힘을 채 각성하지 못한 네로는 그대로 끔살 당했을 것이다. 느낌상 교단에 의해 악마화된 것이 아니었기에 적당히 놀아준 모양.
  57. [57] 이때 네로가 의 혈육임을 눈치챘다고 한다. 5편에서 추가로 밝힌 바에 따르면 처음 네로를 만났을 땐 긴가민가 했다가 염마도가 네로에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나서야 확신이 섰다고.
  58. [58] 마계의 문을 박살낼 때, 마계의 문을 여는데 쓰이는 마도구를 사용하는데, 이게 묘하게 웃기다. 길가메쉬를 쓸 땐 이소룡 흉내를 내질 않나, 판도라를 쓸 땐 일일이 무기들을 다 써보지 않나, 루시퍼 습득장면에서는 아예 장미꽃 입에 물고 공중에서 탭탠스를 춘 뒤 마계문을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부숴 버린다.
  59. [59] 레이디와 트리쉬가 의뢰비용으로 옥신각신하고 둘이 동시에 단테를 쳐다보자, 단테는 당황스러운 눈을 하다가 읽던 잡지로 눈을 돌리며 시선을 피한다. 트리쉬가 잡지를 빼앗자 "좋은 부분이었는데!"라 하는 건 덤.
  60. [60] 상투스가 만든 신도 저 셋과 비교하면 명백하게 약하다.
  61. [61] 그나마도 자기가 직접 처리하려 하다가 네로가 자기가 직접 해결하겠다고 하자 양보해줬다.
  62. [62] 더불어 전기가 돌아오기 무섭게 전화가 걸려와 받지만 자신의 생일파티에 초대하려는 페티 로엘의 전화였고, 단테는 수화기를 바로 내려놓지만 전화가 다시 울리자 아예 전화선을 뽑아놓는다. 5편으로부터 10년 전 쯤 시간대인 애니판에서 페티와 처음 만났을 때 최소 10살은 더 먹으면 데이트 해준다는 개드립을 단테가 구사하자 페티는 자긴 연하남 취향이라며 바로 받아쳤는데, 실은 그 말을 안 잊은 페티가 자기 18살 생일날에 초대하면서 말이 씨가 됐다. 결국 곤란에 처한 단테가 의뢰 수락이 확인되자 주먹을 불끈 쥐며 좋아하는 모습이 포인트.
  63. [63] 정확히는 유리즌의 정체나 다름없는 이름을 언급했고 코믹스에선 그 이름의 언급을 듣는 것 만으로도 악마의 기운을 강하게 내뿜을만큼 격노하다 V의 능청스러운 말빨에 혼란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인다.
  64. [64] 첫 공개 당시의 삭은 단테는 기절해있다보니 그 상태였다. 여담으로 V가 발견했을 당시 모습은 피에타를 오마쥬한 것으로 보인다.
  65. [65] 이 때 단테가 트리쉬를 구출한 후 나누는 "You okay?" "I've been better." 이라는 대사가 캡콤바이오하자드 시리즈레온에이다 웡을 구출했을 때 나누었던 대사와 똑같기에 캡콤 게임유저들 사이에서는 바이오하자드 4의 오마주로 보는 의견이 많다. 알려져있다시피 단테의 뿌리는 레온이므로.
  66. [66] 이때 분리된 인간성이 V이다.
  67. [67] 단테가 V가 유리즌에게 다가갈 땐 가만히 있었으나 무언가 행동을 보이자 뛰쳐나간 것을 보면 V가 유리즌과 융합하려한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68. [68] 애당초 단테는 융합 직전까지 V가 버질의 일부인 것을 알지 못했다. 유리즌은 당장 프롤로그부터 일부러 잭팟이란 말로 떠보고 확신이 든 중반부턴 아예 버질이라고 부른 반면, V에 대한 단테의 태도나 호칭은 작중 내내 일관된다. 오히려 자기가 다 잡아놓은 유리즌의 마무리를 양보해주기까지 하는데, 그 다음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만약 V의 정체를 단테가 알았다면 어림도 없었을 일이다.
  69. [69] 영어판 자막은 대놓고 둘을 Crazy Bitches라고 칭하고 있다. 일본어판에서는 鬼ばば(마귀 할멈).
  70. [70] 파마 주살 상태이상 무효, 물리, 모든 마법 내성(만능속성 제외)
  71. [71] 1편 이후로는 골드 오브로 대체된다.
  72. [72] 생명력/재생력이 매우 강해서 그런지 머리에 총알이 관통하거나 몸에 관통당해도 염마도를 제외하면 별 큰 고통은 없어 보이는듯 하다. 오죽하면 3편에서 팔에 박힌 낫을 박힌 상태로 이용해 악마들을 때려잡거나(...) 헤드샷을 당해도 그냥 딱밤 맞은 느낌처럼 귀찮아 하는 표정등..
  73. [73] 원인은 클리포트가 단테를 유리즌으로 착각했기 때문.
  74. [74] 1편은 포스 엣지. 2편부터 리벨리온으로 바뀐다.
  75. [75] 2편에서는 숨겨진 캐릭터인 트리쉬로 격투를 할 수 있다.
  76. [76] 사실 2편 같은 경우, 총기류가 밸런스는 파괴하면서 레이디나 이후작의 건슬링어 같은 호쾌함을 보여주지 못한 게 문제. 잡몹들은 총기류에 피격당하면 경직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계속해서 맞을 경우 아예 공중에 떠오른다던지, 일부 보스는 아예 멀리 빠져서 사격만 해도 아무런 피해 없이 잡을 수 있다던지, 거기에 대미지도 그럭저럭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는 검을 쓸 이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총기액션도 딱히 필요하지도 않고 그냥 사격 버튼만 두들기고있으면 모든 게 해결됐는데다가 아예 이후작처럼 총이 압도적인 파괴력을 보여줬냐면 딱히 그렇지도 않기 때문에 무기 밸런스와 스타일리쉬한 재미가 모두 개판이 난 것.
  77. [77] 물론 이건 제작진이 야마토 쓰려고 만든 일회성 스타일이지만...
  78. [78] 다만 5편에서 설정이 바뀐 건지, 라이브러리에선 마검 단테를 탄생시킨 단테가 스파다를 능가할지도 모른다고 언급한다.
  79. [79] 버질이 단테에게 베이면서 완전히 패배한 3편과 달리 본편 결전에선 네로의 저지로 결정적인 승패가 안나긴 했지만, 그 전까진 진 마인화를 터득한 형제 양쪽 사이에 우열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네로의 경우 일반 마인화만으로 진 마인화한 버질과 단테를 동시에 제지하고 단테와의 싸움으로 지쳐있던 버질을 상대로 이기면서 최소한 지쳐있는 단테와 버질 정도는 이길 수 있을만한 강자로 성장했다.
  80. [80] 1편 이프리트 마인화 제외
  81. [81] 사실 디스토션은 버그다. 그러나 PC판이 나올 때까지 수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저스트 타이밍에 발동 가능한 하나의 커맨드로 받아들이기로 한 모양. 이를 반증하듯 5편에서는 디스토션이 삭제되었다.
  82. [82] 시전→마인화→해제 사이에 각각 두번의 디스토션이 가능.
  83. [83] 이 때 지켜보던 그리폰이 리벨리온을 배에 박은 단테에게 너 미쳤냐고, 자살은 자신이 나중에 도와준다(...)고 당황하다 스파다를 흡수한다고 매우 놀라워한다.
  84. [84] 설정상으로는 마검 단테의 무브셋이긴 하지만 엄연히 무기 기술이 아닌 진마인화라는 단테의 고유 능력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모든 무장을 빼고 카발리에 안젤로를 제압하는 도전과제에서 사용이 용인된다.
  85. [85] 랭크만 유지하면 공격 중간에 지속적으로 진마인화 기술을 하나씩 끼워넣고 해제하는 것을 반복할 수 있고 기본 진마인화 시간+쿼드러플 S의 4초면 데몰리션 2번 쓰고 저지먼트까지 쓸 정도이기 때문에 엄청난 사기 기술로 등극했다. 5 단테의 가장 큰 상향점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정도.
  86. [86] PC판이 나오면서 에키드나 무한 그로기 같은 사소한 버그는 수정됐지만 정작 디스토션은 수정되지 않았다. 조작 설명서엔 표기되지 않은 기술이므로 버그일 가능성이 높지만 PC판에 수정 없이 가져간 걸 보면 캡콤에서 기술로 인정한 듯. 4SE에서는 되려 버질까지 잘 사용하는 걸 보면 그냥 시스템으로 인정한 게 맞다.
  87. [87] 기본으로 주어지는 3칸은 절대 못 쓴다는 뜻.
  88. [88] 3까지는 에어 하이크를 통한 2단이 최대였고, 4에 와서 단테가 마인화 하면 3단 에어 하이크가 가능해졌다.
  89. [89] 상식대로라면 공중의 적을 밟고 점프하니까 밟힌 적은 밑으로 떨어져야 정상인데, 이렇게 밟힌 적은 스텝 시전자와 같이 떠오른다. 무한 콤보가 가능하게 되는 이유.
  90. [90] 공격자체를 튕겨낸다는 개념은 1편부터 있었다. 시스템으로 제대로 자리 잡은 게 DmC일 뿐.
  91. [91] 모델링에 기본으로 아뮬렛이 달려있는데, 이 때문에 컷씬에서 아뮬렛이 두 개에서 세 개로 늘어나는 마술을 선보인다(...).
  92. [92] 일설에 의하면 유럽판 2편에서는 사용가능하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지 확인하면 수정 바람.
  93. [93] 단, 드레드노트 사용 시 가드 게이지는 줄어든다. 변신이 풀린 후 회복됨.
  94. [94] 회색에 가까워보이기도 한다.
  95. [95] 참고로 양덕들이 만든 진짜 DmC 단테의 외형 스킨 패치도 존재한다. 깨알같이 마인화 시 붉은색+은발로 색반전되는 것 까지 재현된 건 덤.(#) 다만 미완성인지 간간히 귀두컷 머리가 깨져서 나온다던지, 총과 검 텍스쳐가 하얗게만 나온다던지, 컷 스킨에선 시종일관 무표정이라던지 하는 게 아쉬운 부분.
  96. [96] 애니판에서는 일본어 발음때문에 자쿠포토로 나와 원작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97. [97] 정확히는 미션 20에서 나오는 상투스에게 버스터로 피니쉬를 낼 때 외친다.
  98. [98] 그리폰 1차전에서 나오는 대사.
  99. [99] 실제로 데메크1에 나오는 삑사리.
  100. [100] 이 말을 듣고, 버질 역시 어린 시절을 기억해냈는지 미소를 짓는다.
  101. [101] 국내판에서는 "우리들은 스파다의 아들이다! 스파다의 피와 함께, 이어받은 것이 있을 것이다! 힘만이 아니다…자랑스러운 영혼이다! 그 혼이, 내 혼이! '너를 저지해라'라고 외치고 있다!"로 일본판의 번역을 그대로 가져왔다.
  102. [102] 원문은 "미안하지만 나의 외침은 너완 다르군. 난 더욱 많은 힘을 이라고 외치고 있어!"
  103. [103] 단어만 나오지 않았을 뿐 자신의 물건이 얼마나 대단한지 자랑하는 뉘앙스다(…). 물론 무기를 말하는 거겠지만…
  104. [104] SE에서 나온 일본어 대사는 "현자타임. 난 너에게 속삭이지. '끝났으면 돌아가.'" 그 전에 나오는 대사는 그냥 대놓고 음담패설이다(...).
  105. [스포일러3] 105.1 사실 네로와 유리즌이 서로 맞붙지 않게 하기 위해 한 말이긴 하다. 물론 당시 상황이 너무 다급한 상황이기도 했고.
  106. [106] 1편 메뉴얼에서 언급되고 3편 만화에서 등장. 드라마CD Vol.1의 주역이다.
  107. [107] 게임 중엔 뷰티풀 죠처럼 변신해서 1편의 복장을 입고 다니기는 하는데...게임 상의 특수 능력을 소진할 때마다 변신이 풀려서 다시 변신할 때까지 또 팬티 한 장만 남는다.
  108. [108] 둘의 대화를 들어보면 단테는 어떻게서든 트리쉬와의 잠자리를 피하려는 것 같다. 아무래도 트리쉬가 너무 힘이 좋아서 단테의 기력을 다 빨아먹는 듯(?). 그래서인지 단테는 인간 여자를 찾으러 다니는데 결국 참다참다 안된 트리쉬가 단테를 덮치면서 오늘 밤은 꼭 자기랑 보내자고 말하니 단테가 안된다며 절규한다. 결국 어떻게든 합의봐서 영화 끝나고 하자고 하는데 영화가 벌써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니 당황하면서 시간 좀 벌어보라고 외친다(...).
  109. [109] 뒷모습만 나왔지만 은발에 붉은 코트와 쌍권총, 검까지 누가 봐도 단테. 단테가 제다를 찾아온 이유는 제다가 인간계를 침략해 깽판치면서 그의 목에 높은 현상금이 걸려 단테가 직접 잡으러 올 정도가 됐기 때문이다. 제다의 계획이 데빌 메이 크라이 세계관에도 영향을 끼쳤나 보다.
  110. [110] 60층이다. 만트라군 본영 내부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뒤 옥상에서 단테가 뛰어내린 곳에서 인수라도 뛰어내릴 수 있는데, 뛰어내리면 단번에 본영 입구 앞 계단으로 갈 수 있지만 인수라를 포함한 현재 소환된 악마들의 피가 모두 1만 남는다. 이래서 첫 대면 때 금방 물러간 건가나중에 단테를 동료로 얻고 파티에 넣은 후 뛰어내릴 경우 단테 혼자만 체력이 그대로다.깨알같은 재현..
  111. [111] 참고로 이 때 스위치를 모두 작동시키지 않은 상태라면 단테가 다시 꺼버린다.
  112. [112] 악마전서에 등록은 된다.소환하려고 하면 사교의 관의 주인이 이 남자는 나로서도 다룰 수 없다면서 소환 할 수 없다.
  113. [113] 이걸 가지고 타사 캐릭터 홀대라고 까는 사람들도 있다.
  114. [114] 데빌 암과 (스파이럴을 제외한) 총기류를 전부 사용한다. 일러스트 역시 3편 미션2를 시작할때 나오는 컷신에서 따왔다. 복장과 무장 이외에도 승리 포즈가 데메크3 엔딩에 나왔던 그것과 같다.
  115. [115]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게임의 난이도 중 하나인 D.M.D(Dante Must Die)의 패러디다.
  116. [116] 리얼 임팩트는 원래 주인이 쓰고 있으니까 넣을 수 없었던 걸지도…
  117. [117] 이 게임에서 슈퍼 아머는 헐크나 센티널 등 덩치가 큰 캐릭터에게 아주 제한적으로 주어지고 있다. 레이레이는 하이퍼로 스스로에게 슈퍼아머를 부여하는 버프가 있지만 워낙 약캐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118. [118] 특히 따분한 걸 싫어하고, 쾌락적인 모리건의 성격이 단테의 유쾌한 쿨가이 성격과 찰떡궁합에 어울릴 정도로 잘 맞는다.
  119. [119] 단테나 바렛타나 둘 다 현상금 사냥꾼으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120. [120] 메피스토가 '네 어머니를 살려주고 형과 화해시켜 주마'라며 꼬드겼다. 그 형과 단테의 관계는 두 말 할 필요가 없고, 단테는 냅다 메피스토의 멱살을 잡고 얼굴에 총을 들이밀며 "내 가족사에 끼어들 생각 말고 내 돈벌이를 갖다 바쳐라"라고 받아쳤다. 메피스토는 쫄아서 기겁.(…)
  121. [121] 프로젝트 크로스 존만의 설정이라면 아서가 악마들과 싸울 때 스파다와 만난 적이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여기서 아서는 그 단테도 악마사냥꾼 선배로 인정하고 있는데, 원작에서는 한대만 맞아도 갑옷이 박살나고 맨몸에서 또 한 대만 맞으면 바로 사망하는 허약한 모습이나 설정상으로는 굉장한 실력자인 모양이다.
  122. [122] 캡콤 파이팅 잼의 제다 엔딩을 본 사람이라면 꽤나 재미있는 이벤트.
  123. [123] 엄밀히 말하면 미시마 가문보다 콩가루는 아닌 게 맞다. 적어도 단테와 버질은 가족으로써 애증은 있기 때문. 그리고 파국으로 치달은 미시마 가문과 달리, 스파다 가문은 마침내 5편에서 네로의 개입과 노력으로 사실상 피의 악순환을 끝내게 된다.
  124. [124] 이게 얼마나 정신나간 전개냐면,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인피니티 스톤을 지닌 제다를 고작 마인화 하나 발동시켜서 제압했다는 소리다! 게다가 3 시절의 단테가 가장 약한 시절이란 것을 생각하면 더욱 충공깽.
  125. [125] 이때 제다는 단테의 영혼이 고결하지 못해 소울 스톤에 침식당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정작 영혼이 고결하지 못한 자는 제다 본인이었고, 단테의 영혼은 고결한지 아무런 영향도 없었다. 사실 단테가 겉으로만 껄렁한 양아치로 보일 뿐 DMC3의 최종 전투 때 오직 힘만을 갈구하는 버질에게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을 것은 고귀한 영혼이라고 일갈하는 등 영혼의 고귀함은 그에게 있어 소중한 가치이기도 하다.
  126. [126] 오직 고결한 영혼을 지닌 자만이 소울 스톤을 다스릴 수 있지만, 울트론 시그마는 로봇이라 소울 스톤을 쓸 자격이 없었다.
  127. [127] 미션 중 단테의 체력이 닳기 전에 울트론 시그마의 체력을 깎지 못하면 게임오버 처리가 된다.
  128. [128] 마대캡3 루프 콤보의 대명사 중 하나인 제로의 라이트닝 루프는 국민 콤보로 소개될 만큼 난이도가 낮아졌지만 그만큼 데미지는 핵너프를 맞아 한번 걸렸다 하면 절명이었던 전작과 달리 본편에선 잘해야 반피정도의 데미지를 준다.
  129. [129] 물론 이전에 비해 쉽다뿐이지 여전히 초보자용 캐릭터는 아니다.
  130. [130] 하이퍼 콤보인 마인화도 외전의 네필림화로 바뀐다.
  131. [131] 붉은 색 롱 코트를 입는다는 점, 흑백 쌍권총을 사용한다는 점, 주인공이 인외라는 점과 같은 인외를 사냥한다는 점, Badass 속성을 지닌 점 등.
  132. [132] 물론 이 시기엔 후속작이 한창 개발중이었고, 그 다음 해에 데빌 메이 크라이 5가 공개되었다.
  133. [133] 여담으론 진 여신전생 3 녹턴 매니악스에서 데메크2의 단테가 등장하는 것에 감사하는 뜻으로 그 쪽 디자이너가 3 때 단테의 마인화 모습을 디자인해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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