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30(구 동성로2가 174)에 위치한 대구백화점 본점. 현재는 신세계와 제휴가 끝났다.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333(구 대봉1동 214)에 위치한 대구백화점 프라자점(대백프라자). 현재는 본점의 로고를 그대로 박아 놓고 있으며,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 좌측 하단부(2층)에 대봉교역 연결 통로가 설치되었다.

1. 개요
2. 역사
3. 브랜드
3.1. 대구백화점 본점
3.2. 대백프라자
3.3. 대백마트
3.4. D-마켓
4. 카드 혜택
5. 멤버십 카드
6. 상품권
7. 기타

홈페이지

트위터

1. 개요

대구를 근거지로 하는 유통 기업.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소재 유통업체로는 유일하게 KOSPI 시장에 상장된 회사다. 지역 현지 법인인 광주신세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를 포함한다고 해도,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곳으로는 유일하다.

줄여서 대백으로 부르는데, 이 항목도 대백으로 올 수 있다. 대구 시민들에겐 대구백화점보다 대백이 더 친숙하며, 백화점의 로마자 표기도 아예 DEBEC(데벡)이다. 홈페이지 주소나 트위터도 DEBEC이라 표시한다. 왜 Daeback이라 쓰지 않는지는 묻지 말자.

로고가 묘하게 도쿄의 로고를 닮았지만, 서로 상관없는 듯하다.[1] 실제 사용은 오히려 대구백화점이 도쿄보다 빨랐다. 대구백화점은 1986년 5월 1일에, 도쿄 도는 1989년 6월 1일에 로고가 제정됐으니 대백 쪽이 3년 1개월 빠르다. 또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있는 부개여자고등학교 표장에도 이 문양이 들어가 있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여기로 들어가 보자.

2. 역사

일제강점기 말기에 설립한 대구상회(1944년 1월)가 효시다. 해방 후 1962년 3월 5일합자회사로 설립했으며, 1969년 12월 26일 주식회사 대구백화점으로 전환했다. 본래 대구역 건너편인 중구 동성로1가에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주식회사로 전환할 무렵인 1969년 중구 동성로2가에 현재의 본점 건물을 짓고 이전했다. 1987년 3월에는 본점 신관을 오픈했다. 1993년 9월 15일에는 중구 대봉1동 대봉교 옆에 프라자점(대백프라자)을 개점했다.

IMF 사태 이후 각 지방의 향토 백화점이 문을 닫았지만, 유독 대구백화점만큼은 건재하다. 한때 대구 지역에서 동아백화점과 쌍벽을 이뤘지만, 2010년 3월 동아백화점여전히 유통업에 집착했던 이랜드그룹에 인수되면서 이제는 대구백화점 홀로 대구 지역 내 순수한 향토 백화점의 지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대구백화점도 IMF 사건 때 워크아웃을 받은 적이 있으며, 일부 계열사들은 이 과정에서 청산된 상태다.

이후 현대백화점반월당역 근처에 점포를 열고, 최종보스 신세계백화점동대구역대구고속버스터미널동대구복합환승센터 사업을 수주함과 동시에 점포를 열기로 하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처지에 놓였다.

그런데 현대백화점 대구점의 파워가 생각만큼 위력적이지 않아서, 바로 옆에 위치한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물론 대백 본점도 잘 버티는 중이다. 물론 2016년 4월 현재 대구광역시에서 제일 장사가 잘 되는 백화점은 현대백화점이다. 하지만 신세계백화점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들어서면

신세계백화점과는 2002년 10월 1일부터 2013년 9월 30일까지 경영 제휴를 하기도 했다. 현재는 제휴 관계가 모두 청산된 상태.

물류센터는 북구 조야동에 있는데, 신천을 넘어 조야동 안쪽이 아닌 3공단 쪽의 노원동3가 경계변에 있다.

3. 브랜드

백화점 브랜드와 직영 슈퍼마켓 브랜드(D-마켓)를 다 가지고 있다. 그와는 별도로 프랜차이즈 슈퍼마켓 체인인 대백마트라는 브랜드가 있다.

1988년 6월 15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동 48-6 포항오거리 근처에 신라쇼핑을 인수하여 대백쇼핑을 개점했으나, 영업 부진으로 2005년 2월에 폐점하고 건물은 철거됐다. 따라서 동아백화점과 달리 경상북도에는 지점이 없다.[2] 그리고 옛 대백쇼핑 자리에는 포항브이타워라는 건물이 새로 올라가고 있다가, 현재는 폐건물화된 상태다.

3.1. 대구백화점 본점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30(舊 동성로2가 174) 소재.

정문 바로 앞은 동성로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보통 대백 앞이라 불리며, 약속 장소로 많이 쓰인다. 근처 대중교통편으로는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있다. 때문에 시위 집회도 여기서 종종 열리는데, 최근에는 대구광역시청에서 근처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쪽으로 유도하는 듯.중앙도서관 지못미 물론 여전히 시위할 사람은 대백 앞에 간이의자를 깔아놓고 한다. 대구광역시가 앞길인 동성'로' 약 1km 구간을 정비(노점상 철거, 전선지중화, 보행자 전용화)하면서 동성로의 중심점이라 할 대백 본점 앞에 야외 무대를 설치했다. 일반적으로 대구 중심가에서 열리는 공연이나 행사는 이 무대와 무대 바로 앞의 마당을 이용한다. 없을 때는 무대가 앉아 쉬는 계단이 된다. 번화가 무대의 특성상 그런 용도로 만든 것이란다. 대백 본점의 위치 덕분에 대구백화점 주차장은 동성로 중심지에서 드물게도 대놓고 주차가 가능한 지점이 되었다.D포인트카드나 백화점 카드가 있으면 2시간 공짜!

1970년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던 몇안되던 곳이다 보니 엘리베이터를 타러 백화점에 오는 경우도 많았다고(...)

2016년 9월 지하 1층 식품관을 철수시키고 대신 반월당에 있는 영풍문고 대구점을 이전시키기로 확정되었다.

3.2. 대백프라자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333(舊 대봉1동 214) 소재. 대백프라자 바로 건너편은 남구 이천동, 대봉교를 건너가면 바로 수성구 수성동1가다. 따라서 신천 및 대봉교를 경계로 이 곳은 대구3 가 만나는 지점이다.

신천(新川)변의 대봉교 옆에 있으며, 2층에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을 잇는 연결 통로가 있다. 연결통로는 1번과 4번 출구 사이에 있다.

대백의 명실상부한 대표 점포. 1989년 1월 10일에 착공하여 1993년 9월 15일에 개점했다. 1993년에 개점할 때 당시 대구광역시의 중심 상권에서 좀 떨어진 곳이고, 명덕로 일대가 시내권에 비해 시내버스편도 적어[3] 대중교통 여건도 크게 원활한 곳이 아니라서 장사가 잘 될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그런데 대봉교를 건너서 수성구 수성동1가/수성동4가 바로 앞이라는 점, 부유한 중장년 고객은 승용차를 이용한다는 점을 노린 덕분에 돈주머니가 얇은 젊은층 중심의 동성로2가 본점을 제치고 중심 점포가 되었다. 주요 브랜드가 이탈하면서 신규 브랜드가 속속 입점하고 있는데 점차 2류 브랜드로 채워지는 느낌이...아~ 옛날이여

대부분의 백화점이 본점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과 달리,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이 메인이다.동아백화점도 사실 쇼핑점이 메인이지만 넘어가자 동아수성점 지못미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2000년대 초반부터 대백프라자에 입점해 오기 시작했으며, 이는 신천 건너 대구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수성구를 끼고 있어서인 듯. 지방 백화점들이 명품 브랜드 유치를 힘들어하는 걸 보면 놀라울 따름. 하지만 신세계와의 업무제휴가 깨진 후 신세계동대구역에 새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나, 현대백화점이 계산동2가에 대구점을 열면서[4] 위신이 많이 추락했다.

대백프라자 갤러리가 있어서 미술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순환2(-1)번, 323(-1)번, 234번, 304번, 509번이 대백프라자에 정차한다. 가창2번을 이용한다면 신천동로의 남산고등학교에서 내린 후 대봉교를 건너가야 한다.

지하 1층은 반지하 형태로 되어 있다. 주차타워 쪽 출입구가 지하 1층이다.

여담으로 대봉교역의 역 번호가 333번인데, 대백프라자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도 333이다.어? 참고로 대봉교역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가 330이다.

3.3. 대백마트

이름만 보면 SSM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 중형 마트나 평범한 동네 슈퍼마켓의 모습을 하고 있다. 법적으로도 SSM이 아닌 일반 슈퍼마켓이라서 대형마트/SSM 의무휴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구 각지와 경산시 등지에 지점이 있으며, 그 외의 경상북도 지역에도 있다. 1979년부터 슈퍼체인 가맹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3.4. D-마켓

위의 대백마트와 달리 대구백화점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SSM이다. 시지 지역에 하나 있는데, 사월역 근처의 대구은행 사월역지점이 있는 골목에 D-마켓 프라임점이 있으며 2009년 9월 15일에 개장했다. 경산시 정평동과 맞대고 있는 사월동 대성유니드 아파트 근처에도 있었으나, 인근 주민에 의하면 계약이 만료되어 간판을 떼고 영업하고 있다. 포항시에도 있었으나, 홈플러스에 매각.

4. 카드 혜택

백화점 카드는 씨티카드대구BC에서 나온다.

대백 씨티카드 아인스는 연회비 5,000원인 주제에 비자 플래티넘으로 나온다.(국내전용은 4,000원) DGB 대백카드는 저렴한 연회비 2,000원의 국내전용으로 나온다.(비자카드는 연회비 5,000원) 대백씨티카드와 대백카드는 현재 발행이 중지된 상태다. 신세계와 달리 행사 기간에만 5% 할인쿠폰을 넣어 주니 참고하자. 그 외에 씨티신세계카드로도 대구백화점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가 된다. 신세계랑 제휴한다고 그런 건지 직불카드도 받으며, 2013년부터 대구은행을 통해 시스템이 구축되어 IC현금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하지만 우대적립같은 것은 제휴카드 외에는 그런 거 없다.

대구백화점과 제휴한 대구은행 직불카드가 있었지만 현재는 발행이 중단되었고, 2014년 11월 17일 비씨카드를 통해 대구은행에서 비씨 글로벌을 달고 대백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BIN은 6573번으로 시작한다.하지만 영플러스 마스타 버전보다 혜택이 못하다

본점은 9층에서 멤버십을 포함한 카드발급 업무를 보며, 9층에 한국씨티은행ATM대구은행 ATM 옆에 있다. 본점 신관 1층의 스타벅스가 있는 주차장 방향에는 대구은행, 한국씨티은행 ATM 옆에 우리은행 ATM이 있다. 본점 9층의 멤버십 센터 옆에는 대구은행 대백지점이 있었는데, 여기는 백화점 개점에 맞춰 아침 10시부터 오픈했다.[5] 대백지점은 2014년 12월 31일 자로 영업을 종료하고, 2015년부터 동성로지점과 통합했다. 현재 대백지점이 있었던 자리에는 대구은행 대백 카드센터가 들어서 있으며 입구 옆에는 한국씨티은행 대백 씨티카드센터가 있다.

대백프라자에는 10층에 멤버십/대구은행/씨티 백화점 카드센터가 있다. 멤버십센터 옆에 대구은행 대백프라자지점이 있으며,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영업한다. 본점과 달리 한국씨티은행 ATM은 지하 1층의 반지하 출입구 쪽에 딸랑 하나만 있다.

대백플러스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대구백화점에서 D-포인트 0.6% 적립에 5% 현장할인을 해 준다. 단, 무조건 청구할인되는 방식이 아니라 대백플러스 체크카드를 갖고 있는 대구백화점 회원에게 전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며, 결제할 때 해당 할인쿠폰이 조회되면 적용하는 방식이다. 다른 할인권과 중복하여 사용할 수 없고, 세일 상품이 아닌 정상 상품에만 5% 할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해외 유명 브랜드(루이비통, 구찌 등 일부 매장), 식품관, 가전관, 가구관, 식당가 등 일부 코너와 임대매장에서는 5%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없다.

예전에 발행했던 백화점카드인 대백카드가 2016년 8월에 유효기간이 완전히 만료될 예정이다.

5. 멤버십 카드

D-포인트 카드와 LUVECO 카드가 있는데, 택일이다. 둘 다 17세 이상이면 발행이 가능하다. 일반 D-포인트 카드는 플라스틱 카드와 스티커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발급한다. LUVECO 카드는 기존 D-포인트 카드에 구형 탑패스 교통카드가 장착되며, 17~35세까지 만들 수 있다. D-포인트 카드를 만들면 전자쿠폰 형태로 무료 주차권을 지급해 주며, 전자주차권은 1일 1회 적용이 가능하고 CJ ONE의 할인쿠폰처럼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여 조회한 후 적용하는 방식이다.

신세계 계열처럼 결제 수단에 따라 차등 적립하는 방식을 이용한다. 대백씨티카드/씨티아인스, 대백대구은행카드, 대구은행 제휴 직불카드로 결제시 1% 적립해 주고 현재는 발행이 중단된 대백카드로 결제하면 0.6% 적립해 준다. 현금으로 결제하면 0.5% 적립이고 그 외의 신용/체크/직불카드나 대백상품권, 기프트 카드로 결제하면 0.1% 적립해 주므로 정말 짠 편이다. 거기에다가 대구은행 제휴 직불카드는 현재 발행되지 않기 때문에 포인트 적립은 신세계와 비슷한 분위기다. 백화점 내에서 계산하는 각종 수리/수선비도 D-포인트가 적립된다는 특징이 있다. 대구은행에서 비씨카드를 통해 2014년 11월 17일 대백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하였는데, 회원 약관에는 이거도 멤버십 카드로 취급하고 있고 비씨카드 어플에는 한때 D-포인트가 제휴 포인트로 조회됐었다.(현재는 조회되지 않음) 이 체크카드로 대구백화점에서 결제하면 D-포인트를 0.6% 적립해 주며, 멤버십 카드로 취급하기 때문에 대백플러스 체크카드로 결제시 D-포인트도 결제와 동시에 적립된다.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매번 최초 1회 로그인하면 보너스 포인트 20점도 주는데, D-포인트와 별개의 웹 포인트로 적립된다. 웹 포인트는 다음 달에 D-포인트로 전환되며, D-포인트 카드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으면 웹 포인트는 다음 달에 말소된다. 게다가 대구백화점에서 D-포인트를 적립했다고 해도 다음 달에 가용 포인트로 전환된다. D-포인트를 조회하려면 "마이페이지"가 아닌 "카드&멤버십" - "멤버십온라인서비스" - "포인트 조회"에서 조회해야 한다.

스마트폰 어플은 있지만 2015년 1월 현재 D-포인트 카드는 별도로 모바일 카드가 없다. 따라서 대백플러스 체크카드같은 게 없다면 일일이 D-포인트 카드를 들고 다녀야 한다. 거기에 D-포인트 카드는 1인 1카드이기 때문에 LUVECO를 갖고 있다가 일반 D-포인트 카드를 받게 되면 재발급으로 처리되어 기존에 등록된 LUVECO는 멤버십 기능이 삭제된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6. 상품권

대백은 예전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쇼핑의 자유 신세계상품권홈플러스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었다. 즉, 대구백화점 상품권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 지점이 꼴랑 2개뿐인 대구백화점 상품권이 대구광역시에서는 선물로 인기가 있는 이유였다.... 그러나 홈플러스 상품권은 제휴가 끝나서 현재는 사용할 수가 없다.

7. 기타

대구의 지하상가 출입구나 대구 도시철도전동차 안에 대백(Debec) 광고가 떡칠된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래도 서울 지하철 9호선 기아자동차, 동아일보 떡칠보다는.. 한땐 대구광역시 시민 게시판에 '지역사랑 50년 대백'이라고 떡칠이 되어있었다. 근데 안 알아 준다 어째선지 이마트홈플러스를 찾아간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산이 찰진튼튼한 기독교 기업이다. 동성로2가 본점 뒤의 사무실로 쓰는 건물에는 대백교회도 있으며, 1979년에 세웠다. 그래서인지 대구CBS에서 시보 제공사로 종종 등장한다. 또 대백 앞에서 교회 선교팀이 무료로 자선 음악회를 하기도 한다.

대구백화점의 우선주는 29일 연속 상한가 기록을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계열사로 1987년 창업된 SD건설(舊 대백종합건설)(2006년 사명 변경)이 있었는데 수성구 수성로 355(舊 수성동1가 126-9)에 소재하고 있다. 2012년에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또 다른 계열사로는 대백저축은행과 광고 대행사인 ISJ커뮤니케이션이 있다.(현회장 구정모의 3자녀 이름이 순서대로 구혜'인'(I), 구교'선'(S), 구교'준'(J)인것과는 큰 관계가 없는걸로 해두자) 대백저축은행은 옛 삼화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하여 대백상호신용금고로 1984년에 설립한 것. 범어역 2번 출구 근처의 짐매니아 플러스 피트니스 센터 옆에 있다. 1986년 6월 1일에 세운 대백가구를 통해 한때 가구 제조 사업도 했었다. 하지만 워크아웃을 거치는 과정에서 대백가구는 현재 청산된 상태.

대구안티들은 대구에만 지방 독자 백화점이 남은 것은 대구시민들의 수꼴적 정체성의 증거(...)라는 개드립을 치기도 한다.[6] 물론 알아서 걸러듣자.(...)

범어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짐매니아 플러스 피트니스 센터도 대백 계열이다. 옛 대백가구 범어점 자리로, 대백저축은행 옆에 있다.

현재 대백프라자 주차장 부지를 개발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1. [1] 똑같이 T를 형상화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하긴 하다. 로고 제정 당시 한국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아닌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의 변종을 사용하고 있어서 대구의 "ㄷ"자를 T로 적었다.
  2. [2] 다만 대백마트(슈퍼)는 있다.
  3. [3] 옛날에는 대백프라자에서 웬만한 곳으로 가려면 좌석버스를 이용해야 했다.(특히 두류권과 성서권)
  4. [4] 대구 지역 최초로 에르메스가 들어왔다!
  5. [5] 대구은행의 대구 시내 쪽 지점 중 동성로지점, 교동시장지점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6. [6]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개소리다. 매일신문이나 영남일보 같은 대구지역 언론들은 오히려 대구의 향토기업들이 많이 사라졌다고 이를 우려하는 기사를 실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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