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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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물의 기준
2.1. 측정
2.1.1. 자를 사용
2.1.2. 눈대중
2.2. 길이와 굵기
2.3. 부피
3. 논문과 속설
3.1. 논문
3.2. 찌라시
3.3. 인종간 크기차
4. 장단점
4.1. 성적 만족감
4.2. 남녀성기의 크기차이에서 오는 통증
4.3. 콘돔 종류 부족
5.1. 2차 성징
5.2. 수술
5.3. 기타
6. 다른 동물과의 비교
6.1. 영장류
6.2. 말
6.3. 코끼리
6.4. 기타
7. 관련 인물

1. 개요

(화장실에 들어온 처칠 영국 총리가 애틀리 노동당 당수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소변기를 사용하자)

클레멘트 애틀리: "수상 각하, 우리끼리 정치적 차이[1]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럴 필요까지 있습니까?"

윈스턴 처칠: "아, 클레멘트, 미안하지만 이건 개인적인 감정에서 그런 게 아니라, 당신들 사회주의자들은 큰 것만 보면 다 국유화하려고 들기 때문이오."

본래 단어 자체는 낚시꾼들 사이에서 '큰 물고기'를 지칭되는 단어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큰 음경을 뜻하는 속어로 사용되어오고 있다. 이에 용례가 밀린 '큰 물고기'는 이후 '대어'로 바꾸어 부르는 추세다. 구글 검색 시 '성인 인증'이 뜨기 때문이기도 하다. 과거엔 일본산 속어인 거근으로 문서가 작성된 적이 있었다.

2. 대물의 기준

2.1. 측정

2.1.1. 자를 사용

길이는 발기 상태에서 치골 피부 접점부터 귀두 끝까지 곧은 자 또는 줄자로 측정한다. 논문마다 길이 측정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논문과 속설 문단으로.

2.1.2. 눈대중

2.2. 길이와 굵기

한국 통계에 따르면 길이 16.1cm와 둘레 13.1cm각각 상위 2%에 해당한다. 길이와 둘레 중 하나라도 이 기준을 만족하면 큰 편이고, 둘 다 만족하면 확실하게 대물이다.

길이와 둘레 모두 상위 2%일 확률은 상관계수가 0일 경우 독립사건이니 0.04%(0.02*0.02), 상관계수가 1일 경우 2%이다. 길이와 둘레는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므로[2] 한국 남성 중 대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0.04~2%라고 추정가능하다.

  • 통계 자료 이 자료가 논문과 중복이면 삭제후 요약바람.
    • 1998년 국내 대학생 150명 대상 측정 논문(조선대 의과대학)
      • +2σ (상위 2% 정도)에 해당하는 발기 길이는 16.18cm, 둘레는 13.27cm이다.
      • 상기된 자료에 따르면 키와 음경 크기는 약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으나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며 개인차가 크다.
    • 1971년 국군 장병 702명 대상 조사(정경모, 1971)
길이 16.1cm 이상은 1.2%, 둘레 13.1cm 이상이 2%로 위 논문과 비슷하며 길이 분포표는 아래와 같다.

길이(cm)

빈도

누적 비율(%)

분포 비율(%)

~10

48명

7%

7%

10.1~11

56명

15%

8%

11.1~12

86명

27%

12%

12.1~13

200명

55%

28%

13.1~14

196명

83%

28%

14.1~15

64명

92%

9%

15.1~16

40명

98%

6%

16.1~

12명

100%

2%

  • 기타
    • 성인용품 제조/유통사인 Fleshlight사의 딜도인 Mr. Limpy 시리즈를 기준으로 하면 S(스몰 사이즈)는 5인치(12.7cm), M(미디엄 사이즈)은 6.5인치(16.51cm), L(라지 사이즈)은 8.5인치(21.59cm)다.

2.3. 부피

1999년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자료를 재구성하였다.

위 자료를 통해 크기 차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기둥이라고 가정하여 부피를 계산해 비교하면 대물(+2s)은 평균(average)보다 약 1.75배 정도 크다. 이러한 차이를 쾌감으로 받아들이는 여성은 대물을 선호하지만,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여성은 대물을 기피하게 된다.

조금 작은 12cm와 어느 정도 크다는 소리를 듣는 15cm를 비교하면, "고작 3cm 차이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비율적으로 따지면 1.25배이므로 상당한 차이다. 굵기까지 비례한만큼 크다고 치면 1.25³이니 부피는 2배쯤 차이가 난다. 키로 따지면 188cm와 150cm가 약 1.25배 차이가 난다.

길이 뿐만 아니라 굵기와 관련한 오해도 있다. 대표적으로 '휴지심에 음경이 들어가면 얇다'라는 속설인데 일반적인 휴지심의 지름은 최소 4cm[3]인 점을 감안하면 원주율로 계산했을 때 약 12.56cm의 둘레이고 위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음경 둘레는 11cm 정도이므로 휴지심 둘레보다는 작기 때문에 휴지심에 들어간다고 하여 성기가 얇다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휴지심에 성기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라면 상당히 굵다라고 하는게 정확하다.

성기의 굵기를 간접적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일반형 콘돔[4]이 잘 맞는지 여부를 보면 된다. 일반형 콘돔이 작아서 사용하기 불편할 정도라면 자신의 음경이 평균보다 굵다고 생각하면 된다.[5] 콘돔 회사는 착용감이 편한 콘돔을 만들기 위하여 음경 크기 조사를 하는데 판매량을 높이기 위하여 각 나라에 평균에 가까운 크기의 콘돔을 주력 상품으로 팔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 각국의 연구기관 등을 통해 직간접으로 음경 크기를 조사해 콘돔의 표준 규격을 정하고 있는데 WHO의 기준에 따르면 한국 남성들의 표준 콘돔 사이즈는 '표준형'이라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일본 및 동남아시아 국가로 수출되는 콘돔은 반둘레 49mm인 소형 사이즈가 대부분인 반면 한국에서 소비되는 콘돔은 반둘레 53mm인 보통 사이즈가 80% 이상을 점유한다고 한다.

3. 논문과 속설

3.1. 논문

  • 측정 자료 목록은 아래와 같다.

년도순 정렬이며 길이 단위는 모두 cm. 표본 단위는 사람 수. 발기길이 각주의 내용은 두가지다.

치골O = 치골 위 지방을 눌렀을 때(=치골 위 지방 두께를 합쳤을 때

치골X = 치골 위 지방을 누르지 않았을 때,

#

연도

저자[6]

표본

평균 발기 길이

평균 발기 둘레

1

1971

정경모[국군수도병원]

702[한국인]

12.70

11.06

2

1995

Richters, Gerofi, Donovan[시드니대학]

156[백인계열]

15.99

13.47[11]

3

1996

Wessells, Lue, McAninch[캘리포니아주립대]

80[다인종]

12.89

12.30

4

1998

윤종선, 이길호, 장대수[조선대학교]

150[한국인]

13.42

11.17

5

1998

박관진, 김수용, 이해원, 이은식, 이종욱, 김시황, 백재승[15]

309[한국인]

11.88[치골X]
14.06[치골O]

12.11

6

1999

손환철[18]

156[한국인]

10.80[치골X]
11.90[치골O]

11.30

7

1999

한정호, 박상화, 이봉삼, 최상운[서울대학교]

279[한국인]

12.66

11.28

8

2001

Schneider, Sperling, Lümmen, Syllwasschy, Rübben[에센대학교]

143[독일인]

14.41[22]

측정 안함

9

2006

Orakwe JC et al.[남디아지키웨대학교]

115[나이지리아인]

13.37

측정 안함

10

2007

Promodu, Shanmughadas, Bhat, Nair[인도대학3곳]

93[인도인]

13.01

11.46

11

2014

Chen, Li, Yang, Dai[중국병원2곳]

311[중국인]

12.90

10.50

12

2015

Veale D, Miles S, Bramley S, Muir G, Hodsoll J[킹스칼리지_외]

길이 692
둘레 381

13.12

11.66

13

2016

박종관, 두아람, 김주흥, 박형섭, 도정모[대학연합]

248[한국인]

13.75[31]
12.97[32]
13.53[33]

측정 안함

  • 기타 근거있는 자료
    • 메타분석 논문

런던 킹스 컬리지 정신 의학 연구소는 기존에 발표된 연구들을 메타분석하여 남성 성기의 길이와 둘레 평균을 구하고, 노모그램을 만들어 BJU international 저널에 게재하였다. 어느 칼럼에서 인용된 논문을 직접 확인한 결과, 발기 시 평균 길이는 13.12cm, 평균 둘레는 11.66cm였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인의 평균 발기 길이 12.7cm, 둘레 11cm(정경모, 1971)와 차이가 거의 없다.

  • 논문에서 사용한 측정방법과 한계

측정 기준에 따라서 결과가 다양하다. 측정방법은 년도순 정렬한다.

특히 치골 피부를 누르면 길이 차이가 제법 난다.[34]

발기 둘레는 보통 음경 중간부에서 줄자를 이용하여 측정한다. 발기 상태도 큰 변수인데, 완전히 발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발기가 안 되면 될 때까지 여러 번 발기시키거나 그냥 측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실제로 정경모(1971)의 조사에서 측정 대상이 862명이었지만 발기가 제대로 안된 사람을 제외하니 최종 표본은 702명이었다.

정경모(1971) 길이를 줄자로 측정. 귀두 둘레를 측정.

Wessells, Lue, McAninch(1995): 자가측정법(self-measurement)으로서 연구 대상자들이 직접 측정해서 보고했으므로, 연구자가 직접 측정한 연구들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잘못된 방법으로 측정하거나 부풀려서 말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박관진(1998): 발기 길이를 잴 때 치골 피부를 누르지 않았지만 가용 음경 길이를 잴 때는 치골 피부를 최대한 누르고 측정. 음경 중간부 둘레를 측정

윤종선(1998): 길이측정법 미확인. 음경 중간부 둘레를 측정

손환철(1999)]: 길이를 곧은 자로 측정. 음경 중간부 둘레를 측정

한정호(1999): 발기 길이를 치골 피부를 누르지 않고 측정. 3부위(귀두, 귀두 바로 아래, 중간부) 둘레를 측정

런던 킹스 컬리지 정신 의학 연구소: 메타 분석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발기 길이는 692명의 샘플, 발기 둘레는 231명의 샘플만 이용할 수 있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14160명의 샘플을 사용한 신장 길이(13.24cm)가 오히려 발기 길이보다 크다고 분석되었다. 즉 분석 결과가 자료 간의 차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인종과 음경 크기에 대한 상관관계는 자료들의 기준 누락으로 이 연구에서 도출하지 못했다.

3.2. 찌라시

찌라시성 기사나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사진을 보면 통계치 천차만별이다. 가끔은 사진에 있는 사이트 주소가 사라진 경우도 있고 출처를 밝히지 않아 믿기가 힘들다. 실제로 음경크기 뿐만 아니라 자위 행위, 양치질 등에 대한 설문조사는 개인정보 보호, 자존심, 수치심, 부끄러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오류 등 때문에 설문조사 값이 일정하지 않다. 재미로만 보자. 설문조사 대신, 지원자를 뽑아서 직접 측정하는 경우 자신의 크기에 대한 수치심 때문에 대체적으로 작지 않은 사람들이 지원해서 표본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는 서술이 있었지만, 아래 한국 음경 크기에 대한 논문들에서 보듯 연구자들이 바보는 아니어서 무작위 추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사용한다. 무턱대고 지원자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설문조사로 결과 낸 것을 믿지 말고 실제 측정한 자료를 봐야 한다.

  • 중앙일보 기사에서 인용한 한국비뇨기과학회의 자료에 따르면[35] 한국인의 평균 음경길이는 이완 상태에서 길이 7.4cm, 발기 시에는 길이 12.7cm, 둘레 11.5cm 정도이다.
  • 음경 세계 지도가 있다. 하지만 이 지도는 자료를 왜곡한 흔적[36]이 발견되어 논란이 많다. 논란이 커지자 다시 만든다고 설문 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성기 크기는 설문 조사로 정확하게 측정될 수 없으므로 해봐야 통계적 의미가 없다.
  • TENGA가 일본인 50만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발기 길이 13.56cm라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해당 언론사는 상당히 혐한 성향이 짙은 데다 해당 기사 바로 아래에 한국인의 성기는 9.66cm로 세계 최하위라는 기사를 노출시켰다. 이 결과가 나온 직후 2ch 등에서는 자국 남성 찬양과 더불어 한국인의 음경을 비하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다. 그러나 이 자료 역시 검증된 의료 기관의 측정 없이 설문조사만 한 카더라에 불과하므로 역시 통계적 의미가 없다.

한국인의 음경 크기가 세계에서 가장 작다는 속설이 퍼진 것은 윗 문단 음경 지도의 제작자가 손환철 교수의 논문을 악의적으로 해석한 결과이다. 그들은 한국인의 발기 시 음경 크기가 9.66cm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논문에 나온 Stretched Length(신장 길이, 발기되지 않은 음경을 잡아 당겨서 측정한 길이)를 왜곡한 해석이다. 음경을 아무리 잡아당겨도 발기한 길이보다는 짧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은 옳지 않다.[37]

성전환 수술의 권위자 김석권 교수는 한국 여성이 남성으로 성전환할 때 음경을 길이 11cm 정도로 만들어 준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남성 표준 사이즈를 기준으로 한 것이라 한다. 남성으로 성전환을 하는 것이라면 자연스러움을 의식해서 사이즈를 정할 것이므로, 김석권 교수의 말은 신빙성이 있다고 하겠다.

3.3. 인종간 크기차

흔히 흑인이 제일 크고, 백인이 중간, 황인이 가장 작다는 식의 인식이 존재하나, 정말 인종 간 음경 크기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분명 구전이나 사례에서는 "내가 외국인을 만나봤는데 크더라, 내가 미국에서 샤워실을 갔는데 다 크더라" 같은 이야기가 전해져오고 있지만 연구 결과는 이러한 경험담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일단 위의 연구를 보면 황인이 타 인종보다 1~3cm씩 작게 나오는 자료가 많은 것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흔한 인식처럼 눈에 띌 만큼 엄청나게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당장 아시아의 평균 신장이 유럽 등지에 비해 작은 것을 생각하면 당연할 수 있는 결과. 대표적으로 Wessells, Lue, McAninch(1996)의 연구는 평균 길이를 12.89cm로 보고하였는데 백인과 흑인이 전체 표본의 87.5%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중국인, 인도인의 평균 길이와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2015년 영국 킹스칼리지의 조사에 따르면 세계 평균 발기 길이는 13.12cm였다. 무엇보다 관련 연구의 표본이 잘해야 100명대에서 많아야 수백명일 정도로 너무 적고, 한국의 연구마저도 자료마다 1~3cm는 오르내릴 정도로 평균의 차이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료마다 측정 방법도 다르고, 측적 오류나 연구자의 의도가 반영되거나 정확한 측정이 안 됐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일부의 자료를 보고 평균이 어떻다 어떤 나라가 어떤 나라보다 크다, 어떤 인종이 더 크다는 식으로 단정짓는 것은 위험하다.

중요한 쟁점으로는 길이를 측정할 때 "치골 위 지방층을 누르는지 vs. 누르지 않는지"이다. 음경 길이를 측정할 때 치골 위 지방을 누른 것을 "가용 음경 길이"라고 하는데 성관계를 할 때 최대치로 삽입될 수 있는 길이를 의미한다. 이러한 가용 음경 길이는 치골 지방을 누르지 않았을 때의 길이보다 보통 2cm 정도가 길게 나오는데 한국 논문이나 외국 논문이나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한국 논문의 경우에는 손환철(1998)과 박관진 외(1998)의 논문에서만 치골 위 지방층을 눌렀을 때, 누르지 않았을 때 길이를 따로 측정하였다. 특이점으로 손환철(1998)은 다른 연구와 달리 (줄자가 아닌) 곧은 자를 사용하여 음경의 굴곡으로 인한 오차를 줄이고자 했고, 측정자의 눈높이도 일정하게[38] 유지하였다. 박관진 외(1998)는 1차적으로 수지 자극을 통한 셀프 발기를 유도하며, 발기가 잘 안될 경우 2차적으로 PDE5[39]를 투여하고, 그래도 안 되었을 경우 표본에서 제외하였다.

조사 대상의 평균 연령대도 유의미한 차이를 가져올 수도 있는 변수다. 한국 논문의 경우 대부분의 표본이 20대에 집중되어 있지만, 해외 논문은 연령 분포가 다양하다. 특히 나이지리아 연구는 평균 연령이 만 42.30세(만 30-65세)였고 독일 연구는 만 10대 후반 표본과 40대 이상 표본[40]을 아예 둘로 나눠서 비교하는 방법을 취했다. 따라서 연구자마다 측정 방법이 다르고 조사 대상의 연령대도 다르기 때문에 통계만 보고 완전히 비교하기는 어렵다.

속설에 힘을 싣는 원인에, 대부분 발기전 길이로 짐작해 보는데 이 때 인종간 차이가 날 수 있다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동양인은 속칭 자라고추로 부르는 발기전후 길이차가 많이 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비해, 흑인백인 쪽은 길이는 거의 변화가 없고 부피나 강직도만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다.

4. 장단점

4.1. 성적 만족감

성행위시 여성의 쾌감과 남성기의 사이즈의 관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보통 길이가 길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굵기가 중요하다는 의견, 강도가 중요하다는 의견 등 다양하다. 남성들이 가장 크게 관심을 갖는 것은 자신의 음경이 여성에게 성적 만족감을 줄 수 있느냐는 것인데 질의 깊이도 여성마다 개인차가 있다. 평소에는 보통 7~8cm 정도이며, 성관계시에는 남성의 길이에 맞춰 늘어난다. 남녀 모두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잘 맞는 상대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속궁합이라고도 한다. 속궁합의 기준은 여성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떤 크기의 음경이 좋은지에 대해 항상 논란이 많다.

대물은 다양한 체위를 취해도 빠지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 모두에게 성적 만족감을 준다. 여성의 유방이 작으면 여성이 굉장히 적극적이라도 파이즈리를 할 수 없지만, 유방이 크면 가슴 가지고도 온갖 성행위를 즐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남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대물이면 관계시 다양한 움직임과 길고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줄 수 있고, 측위 및 배면위[41], 에키벤 등 그 어떤 체위에도 두려움이 없다. 그러나 작으면 다양한 체위를 하는데 제약이 걸리고, 깊숙히 들어가는 체위만 고집하게 된다. 그걸로 만족한다면 상관없지만, 새로움을 지향하는 커플이라거나 호기심이나 진취적 마인드가 강한 커플이라면 상당히 가슴 아플 수 있다. 차라리 파트너가 거부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하고 싶은데 편하게 못 즐기는 것은 분명 슬픈 일이기 때문. 대물이 아니라고 하여 상기된 체위를 구사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보통 크기를 서술할 때는 길이 위주로 서술하지만 굵기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기사에 따르면 둘레가 클 경우 삽입 운동 시 클리토리스를 질 가까이 당겨 여성 오르가즘 확률을 높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음경 크기와 여성 성적 만족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구는 Costa, Miller, and Brody (2012)의 논문이 대표적이다. 온라인 설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보다 긴 음경이 중요하다'고 답변한 집단은 삽입 성교로 인한 오르가즘 빈도가 높았다. 반면 비삽입 성교(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의 경우에는 그와 상관관계가 없었다. 즉, 성기의 길이가 평균보다 길 경우 삽입으로 인한 오르가즘을 유도하기에 더 유리할 수 있다는 것.

UCLA와 멕시코 대학의 연구팀이 밝힌 바[출처Ⅱ]에 의하면 애인일 경우 13cm 이상만 되면 문제가 없다고 응답했으나, 원나잇 스탠드 상대일 경우 16cm 부근에 호기심을 갖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둘레도 직경(상면도로 바라봤을 때 긴 지름) 4cm 정도 되는 성기 두께를 꼽았다. 평균 직경이 3.88cm임을 감안했을 때 두께는 0.12cm로 별로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둘레는 여기에 파이를 곱하므로 0.4cm 정도 차이나지만.

미국 캘리포니아 연구원들은 "여성의 만족도와 음경 크기는 별로 상관 없다."[출처Ⅲ]라는 연구를 발표하였으나 이를 공유한 페이스북 게시물의 댓글을 보면 꽤 많은 여성들이 의구심을 표출하였다. 실제 성경험이 있는 여성들과 성에 관련된 대화를 나눌 경우 성적 만족감과 성기 사이즈에 관련한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특히 사이즈가 너무 작을 경우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하며 본인이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더 큰 사이즈의 상대와 성교하고 섹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다만 이러한 대중적 견해, 속설, 판타지들은 비판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남자 성기에 대한 것이나 여자 성기에 대한 것 모두 마찬가지. 실제로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는 익명인 인터넷 공간에서조차도 여성들은 여성이 대물을 선호한다는 남성들의 판타지에 대해 반대 의견과 함께 거부감을 보이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중년 여성들의 음담패설에서는 대물에 대한 소재가 종종 나오곤 했었지만, 적어도 (성경험이 충분한) 젊은 여성에게서는 그런 선호가 별로 드러나지 않았다.

또한 거의 대부분이 여성이자 자유주의-급진주의 페미니즘 성향을 지녔던 90년대 이후의 성교육 강사들이 주로 타파하고자 했던 것도 대물에 대한 환상(겸 여성이 대물을 좋아한다는 환상)이었다. 2010년대 이후 남성혐오적 성향과 함께 강하게 표현되곤 하는 대물에 대한 선호를 보면 격세지감이지만, 원래 대물 선호 사상은 마초이즘에 가깝고, 남성중심적인 성기 중심 섹스 추구에 가깝다. 2010년대 이후 급격히 심해진 자국이성혐오현상 때문에 인터넷에서 "여자 가슴은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하나요?" "여성 성기 조임이 중요한가요" "남성 성기 길이나 굵기가 중요한가요" 같은 질문에 대해 사람들이 "'매우 중요해요 그게 안되면 남자(여자)도 아니죠''' 같은 대답을 하게 만드는 강한 정신적 동기가 형성되었다는 점을 캐치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여성과 달리 남성들은, 남성 내부의 남근숭배나 성적 판타지, 열등감-우월감이 혼재하는 복잡한 심리적 현상에 의해, 대물에 대한 찬양을 스스로도 더욱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는 과학적 근거를 말하면 님도 작으니깐 그런 주장하죠? 라는 비합리적 반응이 나오는 것이 전형적인 예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나 수용은 쉽게 이루어지기 힘들고 신화화된 대물론만이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게 된다. 인터넷의 발달로 포르노가 과거보다도 널리 소비되면서 포르노가 제공하는 판타지가 다시 더 퍼지는 부분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대물이나 명기에 대해 논하는건 말하는 것 자체만으로 성적 흥분을 가져오기도 하기에 더욱 많이 말하게 되기도 한다. 음담패설의 심리가 원래 그런 것이다.

참고로 그리스 신화에는 번식과 다산(多産)의 신 본능의 신 프리아포스가 있는데 유난히 큰 성기를 지닌 기형적인 모습으로 묘사되며 실체는 번식의 상징인 팔루스(phallus: 남근)이다. 참고로 그리스 시대에선 작거나 평균 크기의 성기가 이상적이라고 여겨졌고 큰 물건은 웃음거리가 되었다. 사실 고대의 신화 등을 보면 성기가 큰 사람은 맞는 여자가 없어 솔로 신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곤 한다. 대물에 대한 집착은 시대를 막론하고 꾸준히 있었다.

서구 매체물에서는 몰래 야릇한 분위기를 낼 때 여자가 남자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씬이 있는데, 사실 그 쪽으로 접어놓은 대물을 쓰다듬어 사이즈를 가늠하는 것이라고 한다.

작아도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슬로건이 Size doesn't matter. 김리? 이 슬로건을 비튼 것이 고질라의 광고문구 Size does matter.

4.2. 남녀성기의 크기차이에서 오는 통증

그동안 포르노 등 여러 매체에서는 음경이 크면 클수록 성관계에 유리하다는 고정관념 (남근주의)을 주입시켜 왔다. 하지만 음경의 크기는 기호의 문제지 절대적인 유리함의 척도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일부를 제외하면 큰 음경은 오히려 파트너에게 고통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신체 부위의 크기는 정규 분포를 따르고 남성의 음경과 여성의 질도 여기서 예외가 아니다. 남성의 음경 크기가 천차만별인 것처럼 여성 질의 수용력도 천차 만별이다. 몇가지 논문(#, #, #, #)만 봐도 의학적 관점에서 여성 질의 크기 편차는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평상 시 크기가 이렇게 다르다면 흥분 시 이완되는 한계치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대부분 남성기의 크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여성기는 대동소이할 것이다라는 인식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스위스의 루체른 병원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는 18-84세 사이의 65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음핵, 질구, 소음순, 대음순, 회음부의 길이와 너비를 측정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단위: cm)

평균

표준편차

최소

최대

소음순 길이

4.2

1.6

0.6

10

소음순 너비

1.3

0.7

0.2

6.1

대음순 길이

7.9

1.5

1.2

18

회음부 길이

2.1

0.8

0.3

5.5

질구 길이

2.8

1.4

0.6

7.5

음핵 길이

0.7

0.5

0.05

3.4

이것 외에도 여러 연구들이 여성기의 크기 편차가 크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저자

표본

길이

내부 폭

입구 폭

출처

Pendergrass et al.

39명

6.86-14.81cm

4.8-6.3cm

2.39-6.45cm

#

Barnhart et al.

28명

(평균) 6.27cm

(평균) 3.25cm

(평균) 2.62cm

#

Lloyd et al.

50명

6.5-12.5cm

#

대체로 여성의 수용력보다 남성의 길이가 긴 경우 자궁경부 자극으로 인한 아랫배의 통증이, 남성이 굵은데 여성이 좁거나 윤활이 잘 안되는 경우 질 입구나 주변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충분한 전희로 흥분을 하더라도 질 내부가 확장되는 정도나 애액이 분비되는 양은 여성마다 다르다. 즉, 큰 음경을 잘 받아들일 수 있어서 대물을 선호하는 여성이 있는 반면에 대물과 성관계 자체가 괴롭고 무서운 여성도 많다.

여자가 아이도 낳는데 음경이 커봐야 얼마나 크다고 못 받아들이냐는 반론이 있는데, 엄청난 신체 호르몬 변화를 수반하는 출산의 특수성을 성관계에 비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매번 할 때마다 아프다면 즐거운 성관계가 성립할 수 없다. 큰 음경으로 인해 파트너가 통증을 느끼고 성관계를 기피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례는 실제로 드문 일이 아니다(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꽤 많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쾌감 측면에서 대물이 항상 선호되는 것은 아니다. 이처럼 여성 성기의 크기에도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생리컵이나 여성 자위 도구도 규격별로 구분되어 판매되고 있다.

성과학에서도 음경 크기와 여성 만족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설문 조사[44]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실험을 해야 하는데 많은 피험자를 구해서 조사하기에는 난감한 주제라 아직까지 제대로 된 연구가 없다. 여러 범주의 사이즈로 여러 여성과 성관계를 했을 때 만족도(오르가즘의 도달 빈도 등)가 어떻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실험해야 하는데 21세기에 그러한 연구가 윤리적으로 가능한가? 설령 가능하다고 해도 인간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성관계의 쾌감은 매번 가변적일 수밖에 없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를 인간의 기분과 컨디션 등의 요인을 통제하려면 종단적 연구[45]를 해야하는데 이렇게까지 하겠다는 참가자를 소집하는 것[46]은 거의 불가능하다.

실험적인 연구가 없다면 결국 뻔한 결론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성관계가 즐겁기 위해서는 속궁합이 중요하고 이는 음경이 무조건 크다고 맞는게 아니라 여성마다 적합한 크기가 다르다는 결론. 크면 아파서 안맞는 여성도 있을 것이고 크면 클수록 좋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4.3. 콘돔 종류 부족

대물은 콘돔의 선택에 고뇌를 겪는다. 맞는 사이즈가 잘 없다.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제품들을 사용하면 어떻게 씌우더라도 압박감이 엄청나다. 그나마 라텍스 재질은 어느정도 늘어나기라도 하지 사가미 오리지널 같이 폴리우레탄으로 만든 제품들은 둘레를 평균으로 만드는데다 폴리우레탄 자체가 잘 늘어나지도 않기 때문에 콘돔을 씌우는 것도 씌우고 나서도 애를 먹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일부 제품들은 다소 짧게 나오는 편이라 콘돔 길이가 음경보다 짧을 경우 음경을 제대로 덮지 못해서 중간에서 걸리적거릴 수도 있다. 그나마 길이의 경우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총 길이 20cm 이상으로 꽤 여유있게 만들기 때문에 길이 문제는 어지간히 대물이 아닌 이상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아닐 수도 있다.

유럽이나 북미에 거주하면 초대형 사이즈도 꽤나 찾기 수월해서 괜찮지만 한국에서는 정말 답이 없다... 약국, 편의점, 대형매장에서조차 XL을 잘 팔지 않는게 현실이다. 성인용품 가게에서도 대형 사이즈로는 듀오XL 핏(국내 폭 표기 56mm), 바른생각 대형, 사가미 오리지널 L (일본 지름 표기 38mm)를 구비하는 정도이다.[47] 그런데 일반 콘돔보다 대체로 비싸다. 개당 천오백원~이천원 수준.

둘레 140mm가 넘어가는 초대물들은 한국에서는 정말로 살 수 있는게 없다. 일단 한국제품은 없고, 외국제품 중에서 마이사이즈 69mm 아니면 일본 오카모토나 후지 라텍스에서 생산하는 XL 제품(일본 지름 표기 44mm 이상)을 사야하지만 한국에는 단 한 군데도 판매를 안하고 있다. 해외 직구만이 유일한 해답이기에 갑작스런 상황으로 인해 약국이나 편의점 등의 거리에서 급한대로 산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리고 대형 콘돔들의 경우에는 기능성 콘돔이 없다. 전부 평범한 콘돔들 뿐이다. 애초에 크기때문에 기능을 붙일 필요도 없겠지만...

5. 확대

아무래도 음경의 크기는 전 세계 남성들의 공통된 관심사이다보니 크기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음경을 확대하는 방법들에 대한 여러가지 시도나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져있는 방법 중에는 구슬 같은 걸 넣는 수술도 있지만 정상적인 의료방법이 아닌데다 이마저도 돌팔이에게 맡겼다가는 고자되기 십상이다. 무엇보다 구슬은 의학계에서 이미 사장된 구식 시술이다. 음경에 뭔가 이상한걸 집어넣어서 응급실에 실려오는 사람이 해마다 잊을만 하면 나온다. 수술적, 비수술적으로 음경을 키우는 방법은 음경확대 문서 참조.

5.1. 2차 성징

음경 성장의 대부분은 2차 성징 시기에 이뤄지므로 특히 이때의 호르몬이 중요하다. 이 시기를 잘못 겪으면 대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거의 놓친다고 보아야 한다. 이후에는 남성 호르몬이 많이 나오게끔 살을 빼거나 운동을 많이 해도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물건의 크기를 더 키우기 어렵다고 한다.

비만 청소년은 보통 지방남성호르몬 분비를 방해하고, 심지어는 이미 분비된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기도 하는 식으로 호르몬 분비 계통까지 꼬아버린다. 그밖에 성 염색체는 분명히 xy인 남자인데도 남성호르몬보다 여성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되기도 하며, 여유증(여자 아이와 같은 가슴 발달 현상) 등의 이상 현상을 일으킨다. 성장기에 저 정도로 호르몬 비율이 꼬였다면 성호르몬의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는 성기 성장 또한 지체되는 것이 당연하다. 즉, 이 시기에 심각한 수준의 비만이었던 경우 음경이 작을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 소아, 청소년 비만은 신체의 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성조숙증을 유도해 조기에 성장이 끝날 수 있는 부작용을 지니고 있다.

국내 기성세대들을 중심으로 흔히 어릴 적 찐 살은 키로 간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 말은 엄밀히 말해 못먹고 살던 보릿고개 시절에나 통용되는 말이었지, 소아-청소년기에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더이상 옳지 않다. 소아기에 비만을 치료한답시고 영양 섭취를 제한하는 것 보다는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습관을 병행해서 체지방 조절과 성장을 동시에 자연스레 유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 소아기에 비만한 것을 관리 없이 그대로 놔두는 것은 성장은 물론 건강에도 결코 좋지 못하다(참조). 그리고 신체 성장과 음경의 성장은 비례하므로 한창 성장할 시기에 비만한 경우 이론적으로 음경의 성장 역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물론,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 역시 통계를 근거로 나온 결론이고 음경 크기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 만큼 성장기에 적절한 체지방 조절이 음경의 원활한 성장을 돕는다는 것만 알아두면 좋다.

그리고 인위적으로 투여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항상성을 깨뜨려 성기능을 더 감퇴시켜 오히려 성불구자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스테로이드의 주요 부작용 목록에 고환 수축과 출혈이 포함되기도 한다.

5.2. 수술

인위적으로 대물을 만드는 자세한 사항은 음경확대 문서를 참조할 것.

하지만 확대 수술은 부작용이 심한 편이라는 걸 유의할 필요가 있다. 지방이식 같은 경우엔 그 중 80%가 몸에 다시 흡수되고, 보형물은 모양이 이상해지며 길이 연장은 발기 시 길이에는 아무 영향도 없으며, 인대를 일부 절단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발기 각도가 이상해지거나 발기부전이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지고 올 수 있다. 가끔 포르노 배우 중에도 과도한 확대나 펌프 사용으로 음경 강직도가 바닥을 치는 경우가 있다. 자세히 보면 손으로 잡지 않으면 축 쳐지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실리콘을 주입해서 귀두에 비해 둘레가 기형적으로 굵은 경우도 있다. 콕 링 등으로 혈류를 막아서 더 커지게 만드는 경우도 비일비재. 비수술적 방법은 몇가지는 의학적으로도 검증이 된 상황이지만 드라마틱한 확대는 어렵고, 어느 정도의 확대마저도 상당한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

5.3. 기타

  • 약지손가락이 검지보다 길면 길수록 대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1, #2, #3 자궁 내에서 남성 호르몬의 노출 정도가 손가락 비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손가락 비율과 음경 길이 사이에 상관 관계가 생기는 것이라, 의학적으로 의미가 있으며, 태아 때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을수록 약지가 검지에 비해 길다.
  • "음경이 의 크기와 비례한다"라는 말이 전세계적으로 있어 코가 큰 남자는 대물일 것이라 여기지만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다. 단, 코의 크기는 남성호르몬이 많을 수록 커지는데, 음경도 마찬가지이다.
  • 체지방: 성 경험이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마른 남성일수록 물건이 크다는 증언이 나오는데, 위에서 이야기한 성장기 체지방량에 따른 성장 수준과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해부학적으로 똑같은 길이라도 골반부 체지방량에 따라 음경이 살에 파묻힌 정도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음경 길이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대략 몸무게 7 kg당 1cm 비율로 반비례한다고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차가 크므로 대충 살찌면 짧아진다 정도로 받아들이는것이 좋다. 가령 허벅지가 동일 체중 대비 큰 남성이라면 구조상 비교적 더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성관계는 남녀가 다리 사이에 있는 성기를 서로 밀착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물이 되려면 거의 말라깽이 수준으로 빼야한다.
  • 동성애: 한 논문에 따르면 동성애자이성애자보다 더 크고 두꺼운 성기를 갖고 있다고 한다. 위키
  • 팽창열: 여름철엔 성기가 커진다. 다시 말하면 발기가 더 잘된다.

음경 길이를 주제로 하는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개방적이고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요즘 사춘기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이루어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본 적이 없이 떠도는 소문 등을 통해서만 이 길이에 대한 정보를 접하므로 터무니없는 수치를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외국 기사에 의하면 원나잇 상대로는 다소 큰 성기를 선호한다고 한다. 3D 프린터로 성기 견본을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니 원나잇 상대로 선호된 모형의 길이가 6.5인치(16.51cm)였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만나는 상대의 선호 크기는 그보다 작았다. 왜???[48]

일각에서는 청소년의 영양 상태가 좋아진 최근에 들어서 크기에도 변동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관측도 나오고 있지만, 여성의 유방 크기처럼 남성의 평균 음경 크기에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1971년과 2000년의 조사 결과에서도 거의 차이가 없었다.

6. 다른 동물과의 비교

6.1. 영장류

사람과에 속한 유인원들 가운데서는 인간이 유달리 큰 편이다. 일례로 인간보다 훨씬 덩치가 좋은 고릴라는 발기 시 평균 5cm라고. 같은 영장류 가운데 체구가 인간이랑 비슷한 침팬지는 7cm 정도다. 그에 비해 인간은 발기시 보통 10cm는 넘고 20cm가 넘는 사람들도 있긴 있다. 사실 인간은 포유류를 비롯한 동물들 전체 기준으로도 음경이 큰 편인데 영장류 외 동물들과 비교해 봐도 오리같은 정말 특이 케이스 들을 제외하면 신체 비율 상 인간보다 큰 동물이 많지 않다. 참고로 인간의 음경 크기에 대한 이야기는 실제로 진화심리학 연구가 이루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인간의 음경 크기는 인류가 초기 난교 성향이 있던 시절 미용 상 장점과 함께 실제 성교의 효율, 즉 다른 유전자(=정액)를 배제하고 본인의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필요성에 의해 커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관계 문서 및, 위키피디아 'Sexual selection in human evolution' 문서 참조).

6.2. 말

한국에서는 대물을 보통 과 연관시켜 설명한다. 말이 가진 강한 생명력이나 근육량, 혹은 말 자신의 종특이 대물이라서 하긴 발정기만 되면 수컷 말들은 하나같이 다리 사이에 제 3의 다리 거대한 걸 덜렁덜렁거리며 달고 다니니 등등이 이유로 거론되는데 보통 큰 성기를 말꼬추, 자지 등으로 표현한다.

6.3. 코끼리

일본 같은 경우는 남성의 성기를 코끼리 계통에 비유하는데 대물 같은 경우 매머드[49] 빗대는 경우가 많다. 영미권에서도 말에 비유하는 경우가 잦다. 간혹 바나나에도 비유하는 듯. 간혹 바나나를 먹으면 진짜로 그곳이 커지는지 묻는 서양인들의 글을 구글에서 볼 수 있다.

6.4. 기타

오리의 생식기는 평소에는 몸 길이의 1/4이나 되고 발기하면 몸 길이만큼 길어진다고 한다.

은 생식기의 길이가 몸 길이의 1/3이나 된다고 한다.

7. 관련 인물

  자세한 내용은 대물(신체)/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국에서 가장 큰 대물로는 지증왕이 있다고 한다. 사료에 의하면 1척 5촌이라 표기돼 있는데 이 수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적어도 27cm에서 34cm 정도다. 대신 부인도 거구의 인물이었다. 사실 이 당시의 척은 지금의 척보다 조금 작은 22cm 정도지만 큰 크기라는 건 변함없다. 물론 출처가 삼국유사이니 만큼 야사, 신화적인 요인이 크니 100% 믿을 수는 없다.

러시아의 괴승 그리고리 라스푸틴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물을 가진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물건은 표본통애 포르말린과 함께 담겨 보관 중이다. 그런데 라스푸틴을 암살한 자들이 그의 물건을 절단했다는 얘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것도 음모론의 떡밥 중 하나다.

중국에는 진나라 시절 대물로서 많은 여성들심지어 진시황의 엄마도의 사랑(?)을 받은 노애라는 인물도 있다.

미국의 조나 팰콘은 평상시 22.56cm, 발기시 34.2cm로 HBO다큐멘터리를 통해 가장 큰 성기를 지닌 남성으로 인증받았다.[50][51]우간다의 길링 스윈터가 발기 후 59.4cm니 뭐니하면서 항간에 떠도는 글은 말 그대로 구라이니 속지 말자. 상식적으로 저런 걸 하반신에 어떻게 달고 다닐 수 있는가.


  1. [1] 애틀리는 노동당, 처칠은 보수당.
  2. [2]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3. [3] 일반적인 가정용 휴지심, 예를 들면 유한킴벌리, 잘풀리는집, 후레시아, 깨끗한나라 등 거의 웬만한 제품의 휴지심 지름은 약 4cm다. 휴지심마다 크기가 다르다는 주장도 있는데 해당 글에 큰 휴지심은 공중화장실에서 쓰는 점보휴지로, 보통 지름이 5cm가 넘는다. 큰 휴지심 옆에 있는게 일반적인 휴지심으로 보통 지름 4cm이다.
  4. [4] 반둘레 52-53mm
  5. [5] 일반형 콘돔이 작을 경우 대형 콘돔(반둘레 56mm 이상)을, 반대로 일반형 콘돔이 남아 돈다면 소형 콘돔을 착용해야 안전하게 피임이 된다.
  6. [6] 누르면 해당 논문으로 간다.
  7. [국군수도병원] 7.1
  8. [한국인] 8.1 8.2 8.3 8.4 8.5 8.6
  9. [시드니대학] 9.1
  10. [백인계열] 10.1 97%
  11. [11] Glans 11.93, Shaft 12.40, Base 13.47
  12. [캘리포니아주립대] 12.1
  13. [다인종] 13.1 백인 67.5%, 흑인 20%, 아시아 12.5%
  14. [조선대학교] 14.1
  15. [15] 서울대학교
  16. [치골X] 16.1 16.2
  17. [치골O] 17.1 17.2
  18. [18] 국군진해병원
  19. [서울대학교] 19.1
  20. [에센대학교] 20.1
  21. [독일인] 21.1
  22. [22] 평균 발기 길이는 저연령(14.48)과 고연령(14.18) 사이에 차이가 없었음.
  23. [남디아지키웨대학교] 23.1
  24. [나이지리아인] 24.1
  25. [인도대학3곳] 25.1
  26. [인도인] 26.1
  27. [중국병원2곳] 27.1
  28. [중국인] 28.1
  29. [킹스칼리지_외] 29.1
  30. [대학연합] 30.1 전북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국군수도병원, 원광대학교
  31. [31] 신생아 때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그룹
  32. [32] 신생아 때 포경수술을 한 그룹
  33. [33] 전체
  34. [34] 비만도에 따라 음경 주위 치골 부분의 살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비만한 사람은 음경이 살에 파묻히는 관계로 눈에 보이는 길이와 기능적 길이의 차이가 많이 난다. 이러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 치골 부위에 자를 대고 누르는 방법을 쓴다.
  35. [35] 인용목록을 안 밝혀서 카더라다
  36. [36] 애초에 북한은 자료가 없는데 한국과 똑같이 표기가 되어 있으며 체코나 터키는 길이 조사했다는 대학 이름을 보니 실제로 그 나라에 없는 대학이라고 한다.
  37. [37] 손환철 교수의 2003년도 논문이 펍메드(영어권 생물학, 의학 분야 최대 논문 정보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유일한 한국인 남성 음경 크기에 관한 논문이었고 초록에 Stretched Length(신장 길이)만 기술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이 논문을 쉽게 자료로 인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2003년도 논문에서 발기 길이 측정이 빠진 건 사실 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해부학적 크기를 고찰하는 논문이 아니라 발기 길이에 대한 성인 남성의 자기 인식 문제를 다룬 논문이다. 따라서 절대적 길이가 아닌 표본들의 상대적 길이만 알면 된다. 1999년도 논문에서 이미 음경의 신장 길이와 발기 길이가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발기 길이를 측정할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발기 길이 측정은 불편하기 때문이다. 발기가 제대로 안되면 1시간을 기다려 다시 발기시켜야 했고, 그래도 제대로 발기가 안되면 그 실험자를 제외해야만 했다. 2003년 논문은 신장 길이만 측정한 후 해당 실험자가 정규분포에서 어디에 속하는지만 보여줘도 충분했기 때문에 그런 번거로운 과정을 다시 거칠 필요가 없었다.
  38. [38] 눈높이에 따른 오차를 방지하기 위해
  39. [39] 흔히 말하는 비아그라 계통의 약물, 해당 연구에서는 혈관 주사
  40. [40] 40대 이상 연령군은 PDE5를 투여한 후 측정
  41. [41] 남성과 여성이 같은 방향을 보는 체위. 실제로는 배면측위, 배면좌위 식으로 다른 체위 앞에 붙어 언급되지만 서술의 편의상 배면위라고 하였음.
  42. [출처Ⅱ] 42.1 http://www.lovenexpress.co.kr/archives/24754
  43. [출처Ⅲ] 43.1 https://www.yahoo.com/news/science-discovers-womens-perfect-penis-020445485.html
  44. [44] 마스터스 존슨의 연구 등.
  45. [45] 예를 들면 a가 b와 섹스를 하고, 일주일 뒤에 한번 더 하고, 그 다음 일주일 뒤에 한번 더 해서 만족도를 평균을 내는 식.
  46. [46] 그것과 더불어 연구 윤리 심사 통과.
  47. [47] 서면 딩동 기준, 미국콘돔 등은 판매허가받는 과정의 문제로 못갖다둔다고.
  48. [48] 굳이 이유를 설명하자면 원나잇은 오직 성관계만이 목적이기 때문에 당연히 만족스러운 크기가 필수적이지만, 연인은 육체적 관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사랑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큰 성기가 필수적이지는 않은 것이다.
  49. [49] 코끼리를 정면으로 바라본 모습이 남성의 성기를 같은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과 비슷해서 그렇다 한번 코끼리 사진을 찾아 비교해보라!뭘 비교해
  50. [50] 기네스에서는 이러한 성적인 부분을 기록으로 인증해주지 않는다. 조나 팰콘의 경우 프로그램을 통해 페니스 사이즈가 정확하게 측정 및 공개되었고, 이에 '내가 팰콘보다 크다!'고 이의를 제기한 사람 or 공식적인 측정기록이 없기 때문에 가장 큰 성기로 공인된 것이다.
  51. [51] 이 사람의 사이즈가 얼마나 거대한지 발기시 거의 허벅지 끝까지 닿을 정도다! 성인 남성 기준으로 키가 170cm가 넘어가면 허벅지 길이도 50cm 전후이므로 일반인 기준으로 매우 크다는 소리를 듣는 18cm 전후도 허벅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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