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상청

대한민국 국가행정조직 (정부조직법상 서열)

1. 기획재정부

2. 교육부

3. 미래창조과학부

4. 외교부

5. 통일부

6. 법무부

7. 국방부

8. 행정자치부

9. 문화체육관광부

10. 농림축산식품부

11. 산업통상자원부

12. 보건복지부

13. 환경부

14. 고용노동부

15. 여성가족부

16. 국토교통부

17. 해양수산부

기상청
氣象廳 /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KMA

MI

설립일

1990년 12월 27일

기상청장

남재철

소재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16길 61

전신

과학기술처 중앙기상대

직원 수

1,291명
(본부 393명+소속기관 890명+한시조직 8명)

상급기관

환경부

웹사이트

홈페이지 날씨누리[1]

1. 개요
2. 비판
2.1. 인명피해까지 발생한 기상오보. 태풍 셀마
2.2. 원인
2.2.1. 반론
3. 여러가지 사건들
4. 개인 대상 정보제공 제한
5. 여담
6. 소속기관
6.1. 지방기상청, 기상대
7. 소속 위원회
8. 산하 공공기관
9. 연관 단체
10. 역대 기관장
10.1. 중앙관상대/중앙기상대
10.2. 기상청

구 로고[2]

마스코트 '기상이'. 온도계 수감부를 형상화했다.

1. 개요

정부조직법 제39조(환경부)

② 기상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환경부장관 소속으로 기상청을 둔다.

③ 기상청에 청장 1명과 차장 1명을 두되, 청장은 정무직으로 하고, 차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氣象廳 /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KMA,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16길 61(신대방2동 460-18)에 있으며 보라매공원 북서편에 맞닿아 있다. 대한민국의 날씨기후에 대해 조사를 하고 관찰을 하여 앞으로 어떤 날씨가 있을지 예측하는 기관이다. 황사, 지진 등의 업무도 본다. 기상청장은 2005년부터 차관급으로 대한민국 환경부 소속이다.

1949년 설치된 국립중앙관상대가 효시로 1963년 중앙관상대로 개편되었다. 명칭의 관상대는 조선시대의 천문대 및 기상청 역할을 했던 관상감(觀象監)에서 유래한다. 1982년 1월 1일부터 중앙관상대를 중앙기상대, 지대를 지방기상대로 개편했고[3] 1990년 중앙기상대를 기상청으로 개편했다. 1992년 지방기상대를 지방기상청으로, 측후소를 기상대로 개편했다. 그리고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있던 기상청이 1998년 12월 15일에 현 위치인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으로 이전했다. 기존의 송월동 부지는 서울기상관측소로 사용하고 있다. 이 곳이 서울 날씨 및 기후의 기준점이 되고 있다.

2. 비판

사실상 이 문서의 존재 이유.

, 가을 날씨는 그럭저럭 잘 맞추면서 정작 중요한 여름겨울 날씨는 진짜 못 맞 춘다는 것이 큰 문제다. 이 때문에 심지어 구라청이라는 멸칭까지 생겼을 정도다.[4]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자주 까이는 국가 기관 중의 하나. 원래는 과학기술부 소속이었으나, 지금은 환경부 소속으로 바뀌었다.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기후분야에서도 정말 무지해서 서울의 경우 엄연히 냉대기후에 속하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온대기후라고 주장하는 중이란 거다. 물론 서울의 경우 최한월 평균기온이 -3 ℃보다 높지만 주변지역의 평균기온은 대부분 그 아래다. 심지어 서울 안에서도 서대문구강동구 같은 곳은 서울기상대가 있는 도심보다 기온이 훨씬 낮다. 실제로 서울의 공식 기상관측 지점인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의 경우 최한월인 1월의 1981~2010년 평균기온은 -2.4℃로 쾨펜의 기후구분에서의 냉대기후 기준에 미달하지만, 송월동 관측소에서 불과 15km 남짓 떨어진 도심 외곽에 위치한 김포공항만 하더라도 같은 기간의 1월 평균기온이 -3.8℃로 송월동보다 1.4℃나 낮다. 이 사실을 통해 서울 도심의 기온 상승은 지구온난화보다 열섬 현상의 영향이 더 크다고 추정할 수 있다.

또한 2070년에서 2100년 사이에 아열대기후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에 강화도, 서울, 수원 같은 곳을 집어넣었는데 이 지역들은 지금 냉대기후 지역이다. 아무리 지구온난화가 심하다 해도 현재 냉대기후인 곳이 100년 안에 온대기후를 넘어서 아열대기후가 된다고 예측하는 것은 엄청난 무리수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부에서는 기상청의 민영화를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신중해야 될 것이 민영화로 예보 서비스를 전부 유료로 제공받기에 공공재인 예보를 민영화하는 것은 신중히 해야 한다. 또한 기상청은 별도 법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 기관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곧바로 민영화하는 게 불가능하다. 민영화하려면 기상청을 우선 철도공사처럼 대한민국 정부와 분리된 법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담으로 아래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기상청의 운동회날 비가 왔다는 얘기도 있다

2009년에는 블로그구라청이라는 표현을 쓰며 기상청을 비판하는 글을 쓸 경우 해당 글을 삭제해달라는 댓글을 기상청 직원들이 달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예보 정확성 향상보다는 욕 먹는 것을 막는 데 더 노력을 기울이는 기상청 이 문서도 지워달라고 할 지 모른다

2016년 7월에도 예보가 계속 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기상청에서 비 온다는 예보를 해도 사람들이 우산도 안 들고 다니는 상황. 실제로 1일부터 27일까지 거의 싹 틀렸다(...). 그럼에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이제는 오지도 않은 장마가 그친다고[5] 2차 병크를 시전중이다.급기야 모 방송 뉴스에선 기상캐스터가 날씨예보 전 사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본인도 날씨믿고 우산을 챙겼는데 비가 오지 않았다고 했다. 기상캐스터는 무슨 죄인가.

2016년 7~8월에 걸친 기록적인 폭염예보연이은 말바꾸기로 국민의 격렬한 분노를 사고 있다. 8월 15일 광복절을 기점으로 더위가 한풀 꺾일 거라고 예측했으나 어느새 그 말은 쏙 들어가고 폭염 종료일은 5일씩 미뤄지고 있으며 이 와중에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것은 개개인이 느끼는 상대적 의미라는 웃기지도 않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세금에서 나온 월급으로 생계를 꾸리는 공무원들이 국민을 대상으로 희망고문하고 조롱하는 게 그렇게 즐겁고 웃기냐고 뉴스 댓글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중.

더욱 가관인 것은 오히려 2016년 기상예보의 정확도는 2012년부터 5년간 수백억을 들였는데 5년 전보다 더 퇴보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자료는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라서 기상청 측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는데도 결과가 이 정도라는 거다. 호우, 폭염, 풍랑 등 기상청 특보 대부분 정확도 5년전보다 낮아져, 헤럴드경제 2016-10-02

'못 믿을' 기상청 일기예보 논란 - 일요시사, '있으나 마나' 기상청 잇단 헛발질 논란 - 일요시사 잇단 오보에도 '나몰라라'…비판 외면하는 기상청-한국경제 이런 고발기사 내용을 보면 기상청내부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말 그대로 'ㅇ피아' 형태로 권력유착 집단으로 굳어져버진 관료집단의 병폐를 있는 대로 보여주며, 국민 생활과 경제에 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일기예보의 오보가 단순히 불편을 주는 문제가 아니라 서민경제와 국가경제, 나아가 국방에 직결되는 중요한 것인데도 말이다. 구라청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권력에 얽힌 비리와 전문성 부재, 무책임한 운영의 총체적 산물이다. 반드시 정부 차원에서 비리를 척결하고 내부인사를 단행해 개혁해야 할 필요성이 막중하다.

‘툭하면 사표’ 기상과학원에 무슨일이…2016-7-27 ,국민일보 기사에 따르면 기상청의 인원 상당수가 비정규직이고, 처우문제와 순환 보직 등으로 5년 동안 172명이 그만두었다고 한다. 더구나 매년 재계약 기간제 신분에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전문성을 키울 여건조차 되지 않고 연구성과마저 하락세라고 한다. 실시간 중계라고 비판받는 엉터리 예보가 이유 없이 나오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2017년 6월 현재도 예보와는 다른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다. 사실 장마철에는 비가 온다 안온다 찍어도 50%는 맞는데 거의 다 틀리고 있다.

2017년 8월 1주차 2주차에 들어서는 실시간 중계도 제대로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비가 오는데도 비가 오지 않는다고 표시하거나 그 반대의 상황이 빈번히 보인다. 2주차의 어느 날에는 오전 09시부터 비가 온다고 예보를 하였으나 20시가 되도록 비가 오지 않고, 정작 비가 오지 않는다던 22시엔 비가 오는 개판 5분전 예보를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는 2017년 8월, "한반도 기후 예측 힘들어" (...)라며 하소연을 하고 있다고...# 그게 할 소리냐....

2018년 1월 15일에 올 겨울 한파가 사실상 끝났고 2월에는 추위가 없다고 하였으나, 바로 1주일 뒤인 1월 22일에 한파 시작에 강추위가 계속된다는 기사가 떴다. 계속되는 강추위에 심지어 올 들어 최고 추위라는 예보까지도 떴다(...)

같은 달에 감사원에서 기상청 예보의 적중률을 계산해 보았는데 무려 46%라는 형편없는 수치가 나왔다. 기상청 예보나 동전 던지기나 별 차이가 없었다는 의미.... http://mnews.joins.com/article/21863913#home 참고로 같은 계산 방식을 적용하면 영국의 경우 58%, 거의 60%에 육박하는 수치가 나온다.

"한국의 관공서 중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내일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곳은 기상청뿐이다" 라는 말도 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기상오보들의 수준을 보면 정확한 예보를 위해 진지하게 고민해서 발표를 하는 것인지조차 의심받는 상황이다. 더구나 장비나 인력 등에 투자해야 할 국민의 혈세가 내부비리로 인해 낭비된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어 날이 갈수록 의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대한민국 노인들의 관절이 더 정확하다

2018년 2월 11일에 기상위성 천리안이 고장이 났고 평창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와중에도 수리가 안 되고 있으며 원인도 모른다고 한다., 2월 14일 현재 일본의 시스템을 통해 기상관측을 하고 있는 실상이다. 기상청은 이에 관해 "(수리가) 일주일 정도 걸리지 않을까요?"라고 응답했다.

2.1. 인명피해까지 발생한 기상오보. 태풍 셀마

전성기의 태풍 셀마. 중국 동부, 일본, 한반도를 완전히 뒤덮었다.

태풍 셀마의 이동 경로. 한반도를 관통한다.

1987년 7월 9일 슈퍼 태풍 셀마가 발생했다. 셀마는 중심기압 911 hPa, 최대풍속 65 m/s, 크기 1850 km 라는 상당한 스펙이었다. 7월 10일 셀마가 슈퍼 태풍으로 강화되었을 때, 기상대는[6]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가지 않고 오키나와 해상에서 일본 열도로 간다고 예보했다. 그런데 당시 일본, 태평양의 미 해군, 그리고 다른 국가들도 모두 셀마가 한국을 지나간다고 예보했다. 한국 기상대만이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가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희망사항을 발표했나? 언론도 기상대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태풍은 안 오고, 비바람이나 조금 오리라 생각해서 태풍 대비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셀마는 해외의 기상관측대로 한반도를 그대로 관통했다.

그리고 전혀 대비가 안 되었기에 사망자와 실종자 345명, 이재민 10만 명, 2002년 화폐가치 기준으로 재산피해 6천억 원어치가 발생했다. 사망, 실종자 중 절반이 피항하지 않은 선박에서 나왔고, 재산피해도 대부분 피항하지 않은 선박이나 태풍대비를 하지 않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했다.

그런데 기상대는 태풍이 지나간 후 셀마가 절대로 한반도를 지나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지 않고 대한해협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갔다고 이동 경로를 조작해 발표했다. 이 일은 후일 기상청이 양심선언을 하며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당시에는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셀마가 한반도를 지나간 줄 몰랐고, 요즘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2.2. 원인

사실, 기상청이 날씨를 맞히기 싫어서 그러진 않겠지만 대한민국이 원래 땅은 좁고 지형도 복잡한데다 인구 밀도는 무지하게 높은 국가라서 매우 정밀한 일기예보가 힘들다.

  •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일기예보 모델이 없다. 기상청이 근 30년이상 동안 기상 관측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UM 예보모델[7]을 한국 사정에 고쳐서 쓰고 있다. 이전에는 일본에서 개발한 모델을 사용했었는데, 식민 잔재 청산을 명분으로 일본 모델에서 영국 모델로 바꾼 2010년 경 이후부터 기상 정확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구 자전에 따라 공기는 서에서 동으로 이동하므로 서쪽의 기상이 중요한데, 영국의 서쪽은 바다고 한국의 서쪽은 대륙이다. 일본은 섬이고 동해가 있기는 하나 넓지 않은 편이라 무시가 가능하며, 우리나라와 물리적인 위치도 그다지 떨어져 있지 않아 조건이 비슷해 일본 모델을 썼을 때는 정확도가 비교적 좋았던 것. 식민 잔재 청산도 좋지만 그래도 필요한 건 가져다 써야 한다 그래도 전보다 사정은 나아졌다. 사실 일기예보 모델을 만드는 일은 선진국이라도 쉬운 것이 아니다. 동시에 100여명에 가까운 전문인력이 달라붙어서 슈퍼컴퓨터로 돌리는 프로그램을 최적화까지 시켜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관련 학과는 7개, 그 중에서도 세부전공을 그걸 고르는 학생들의 수를 생각하면(...). 아이러니하게도,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분이 한국인이다. 결국, 2011년부터 총9개년('11년~'19년)을 목표로 한국형 수치예보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 1990년대 이전에는 기상청 슈퍼컴퓨터도 없었다. 은행이나 대기업에서 사용할법한 메인프레임 컴퓨터(대형컴퓨터)로 날씨를 예상하였다. 그나마 1990년대에 슈퍼컴퓨터도 들어왔으나 2010년 즈음에는 성능이 매우 떨어졌다. 그래서 2011년 새로 해담/해온의 두 슈퍼컴퓨터가 들어왔다![8] 이 슈퍼컴퓨터를 규정상 2016년까지 사용해야 한다. 2015년 말에 슈퍼컴퓨터 4호기를 550억에 들여왔다. 이름은 "우리", "누리", "미리"로 3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한다. 2017년 6월 기준 슈퍼컴퓨터 순위로는 각각 53위, 54위. 같은 기간 일본기상청 슈퍼컴 Fujitsu PRIMEHPC FX100는 143위이다. [9] 슈퍼컴퓨터는 생각보다 발전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르다. 2011년 세계 최고 순위를 기록한 일본의 K(경) 슈퍼컴퓨터는 2016년 현재 5위이며 1위와의 성능 차가 10배나 난다. 당장 10여년 전 도입한 기상청의 슈퍼컴퓨터도 당시 400억원을 들여 도입했지만 지금은 공짜로 줘도 아무도 안 가져가 고철로 팔아야 할 상황이다.

성능은 부족하지, 전기료는 한 달에 몇 억씩 들어가지, 그 무게때문에 건물도 훨씬 튼튼해야 하지[10] 도입할 곳이 없다. 슈퍼컴퓨터의 구입 비용, 유지비용, 그리고 후일 처리비용을 계산해보면 너무나도 큰 금액이기에 도입이 참 어렵다. 10년이면 400억이 쓰레기통에 처박히는 수준이다.

  • 공무원에게 적용되는 순환 보직 시스템도 기상직공무원에겐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 자리에 자리잡아 전문성을 쌓아야 하는데, 2년 정도 내에 보직과 지역이 바뀌는 문제로 인해 전문성을 쌓기 힘든 문제가 있으며[11] 계약 연구원도 1년단위 단기 계약이라는 문제가 있다.
  • 일기예보관을 양성할 수 있는 사회적 구조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 여태까지 일기예보를 비롯한 기상청과 관련된 인력들은 모두 기상청 산하의 기상교육원 등에서 이수를 받아야 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다. 기상직공무원5급을 제외하고는 다른 직렬과는 달리 자체 선발한다.[12] 예보관을 양성하는 주된 코스는 다름아닌 공군 장교였다. 그런데, 기상장교 자체가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늘 인력난에 시달린다. 때문에 기상관련 전공자들만이 응시가 가능한 기상기사, 기상 감정기사를 취득한 응시생에게 기상직 공채 인센티브를 주고 기상청 내에서 4년간 연수를 받고 예보관이 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최근에 생겼다.
  • 위의 문제와 이어지는 것으로 기상청에 제대로 된 인재가 공급되지 않는다. 이과형 수재는 의학계열과 공학계열로 모두 빠지고, 관련 대학의 입학성적은 아무리 좋게 봐도 상위권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곳이 많다. 물론, 대학 입학성적만이 전부란 것은 결코 아니지만 전반적인 인력의 레벨이 낮게 잡힌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제로 기상관이란 직업이 대중에 널리 알려진 것도 비교적 최근의 일이며, 과거 공무원에 대한 인식처럼 90년대 후반까지 기상관은 직업시장에서 별 주목을 받지 못하는 직업일 뿐이었다. 그 시절에는 기상관 뿐만 아니라 공무원 전반이 다 그런 인식이었다. 그런 수준의 기상관들이 현재 기상청의 헤게모니를 잡고 있는 것과 현재의 기상청이 온갖 무능을 뽐내고 있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 위의 전문성 문제와 연관지어 낙하산 인사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기상청 자체가 특수 기관인만큼 관련 분야에서 장기간의 경험과 실력이 쌓여서 검증이 된 인물이 고위층에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적절한 인사가 되려면 몇 십년의 기상관련 경력을 지닌 김동완 위원 같은 사람들을 선발해서 기상청에 다수 포진시켜야 되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다.
  • 그리고, 선진국들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기상 위성도 2000년대가 되어서야 겨우 장만했다. 이전엔 일본의 기상위성인 MTSAT의 자료를 30분 단위로 자료를 받았다.[13]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가 운용하고 있는 천리안 위성은 일본의 것보다 분해능이 좋고 발사된 아리랑 5호는 2013년 당시 세계 최고급 수준이다.
  • 원래 일기예보가 맞을 확률은 평균적으로 6/7, 약 85% 정도이다. 365일이라고 1년이므로 대략 40일 이상은 틀리게 되어 있다. 하지만, 문제점은 한국의 기후조건에서 1년 동안 매일 맑음이라고 발표해도 80% 가까운 정확도가 나온다(...). 물론, 기상청의 일기예보는 단순히 날씨만 예측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도, 습도, 강수량, 강수확률, 바람, 기압 등의 다른 요소도 모두 맞춰야 하므로 결코 간단한 것이 아니다. 게다가, 일기예보는 가까운 미래의 기상조건에 대비하기 위해서 존재하므로 애초에 날씨를 '찍는' 문제가 아니다! 이것 때문에 군대에서는 기상청의 예보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공군기상단의 예보를 사용[14]한다. * 그리고 결정타로 기상예측 장비 납품비리. 2013년에 뉴스에 나와서 크게 데였는데 2014년 들어서도 정신 못 차리고 있다. 결국 국정감사를 해본 결과 크게 비리가 터졌다. 들이기로 예정된 예측 장비를 비리 공무원이 안 좋은 것으로 들여버리고 차액을 횡령하면서 예측이 상당히 어긋났다고 한다.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 지구마저 기상청을 돕지 않는다. 한국/일본 사이에 흐르는 제트기류가 지구 상에서 가장 강한 제트류이다. 또한, 산악지대가 많아서 중력파라고 하는 기상난류가 많이 생긴다. 그리고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자리. 그만큼 날씨 맞히기가 가장 지랄맞은 환경이다.
  • 2011년 말부터 천리안 위성과 여러 예보 모형을 개발시킨 덕에 예보정확도는 일본/미국 등의 선진국과 비슷해졌다고 기상청에서는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세계기상기구의 2014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예보정확도는 EU-영국에 이어 미국과 공동 3위로 평가받으며, 바로 아래급인 일본보다 정확도가 높다고 한다. 다만 종합적 능력에 비해 태풍 예측능력은 떨어지는 걸로 집계되었다고 주장한다. 2017 감사원에서 기상청이 천리안위성 활용을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감사원 "기상청, 천리안위성 활용했으면 예보 정확도 0.5% 향상"

2.2.1. 반론

기상청이 오보 논란에 휩싸일 때마다 들고오는 전형적인 레파토리는 '한국의 지형과 기후의 특성상 정확한 예보를 하기가 까다롭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민들이 이러한 것을 모르고 비판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날씨를 누구나 맞힌다면 기상청은 왜 있겠는가?

기상청이 이러한 변명을 할 때마다 "하하 그렇군요 이해 갑니다 수고하세요" 하며 웃고 넘길 일이 아니다. 이건 그냥 한국에는 기상청이 불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우회적으로 인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예측하기 어려운 악조건이라서 어쩔 수 없다, 힘들다고 징징대는 자들이 입찰 때마다 납품비리 투서가 날아들고 실제로 감사원에 납품비리가 적발되는 추태를 보인다. 그런 주제에 욕 먹기는 더럽게 싫어해서 민원 게시판의 비판글을 광역삭제한다던지, 개인 블로거에게 구라청이라고 비판한 포스팅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한 전례가 있다. 다만 2016년에 흔히 알려진 슈퍼컴 비리 논란은 기자들이 잘못 전한 것 해당 링크 마지막에 짤막하게 정정보도문이 적혀있다.

그리고 단순히 날씨가 불편하다, 지내기 힘들다의 개인적인 문제가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요즘 정부에서 그렇게도 강조하는 경제와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당장 구글 검색만 해봐도 기상청의 날씨 오보로 인한 작물 피해나 과잉생산 등으로 몇백억에서 몇천억대의 손실을 본 농촌, 식품업체, 의류업체 등 다방면의 기업들이 쏟아져 나온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기상청 오보율이 연간 10~20% 이내라면 현행 그대로 생산성 유지만 해도 국민총생산이 늘어나는 효과가 난다. 반대로 오보율이 2016년 여름처럼 심할경우 70~80% 대를 찍어대면 그 자체만으로도 국가경제를 좀먹는 암덩어리가 된다. 역설적인 말이지만, 창조경제를 주장하고 기업들을 채근하는 것보다 기상청 내부의 월급도둑들과 무능력자들을 때려잡고, 능력자들을 인선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만 잘 해도 대한민국 경제에 많은 보탬이 될 가능성이 높다.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많은 것입니다.

3. 여러가지 사건들

기상청에 대한 사건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아 몰라 그냥 대충해
  • 기상청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얼마나 심한가 하면 "기상청 체육대회 날에는 꼭 비가 온다"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날씨 맞히기가 너무 힘듭니다"라는 문구를 인쇄한 기상청 우산이 있다. 1999년 3월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기념품으로 이 우산을 제작해 배포하였으며 지금은 품절되었다. 이 우산의 디자인은 故 문승의 전 기상청장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우산이었으며, 문 청장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가며 디자인을 했다고 한다.#

발매 초기에는 "날씨 맞기가 너무 힘듭니다"였으나....[15]

후에 "날씨 맞기가 너무 힘듭니다"로 수정되었다. 너무 급조하게 수정한 탓인지 "추"자에다가 "히"자로 수정땜질한 흔적이 보인다.

그래도 잠깐 눈물좀 닦고…….

  • 처음 명칭은 '관상대'였다가 1982년 '기상대'로 개명. 그 이유가 걸작인데, 자꾸만 "내 관상 좀 봐주쇼"라는 전화가 걸려와서라고...[16]
  • 몇년 전 기상예보가 계속 틀려 불신이 극에 달하던 시기, "2030년, 폭염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 3000여명 예상"이라는 내용의 기사의 베스트 댓글은 "내일 날씨나 맞혀..."였다고 한다.지못미
  • 비슷한 사례로 기상청에서 "xx%의 확률로 비가 오겠습니다"라고 예보하자 베스트 댓글 중 하나로 "시끄러워! 내가 창문 열고 직접 확인할거야!"라는게 있었다(...).
  • 만화 '츄리닝'에서도 투모로우 패러디로 나왔는데, 곧 재앙이 올거란 예보로 사회가 혼란에 빠졌으나 재앙의 날, 날씨는 맑음(...).
  • 날씨를 자꾸 못 맞히자 '일기도에서 풍속은 □□□의 □□에 반비례한다'라는 문제가 적힌 문제지에 답을 '기상청예측'[17]이라고 적은 짤방이 돌기도 했다. #
  • 청장회의에서 관할 구역이 넓고 힘들다는 주제로 잡담을 하다가 산림청장이 국토의 2/3이 관할이라면서 울상을 짓자, 경찰청장이 국토 전체의 인구가 관할이라면서 관할 구역이 너무 넓다고 응수했다. 그러자 해양경찰청장이 국토의 4배인 영해 전부가 관할이라고 내세우자 문화재청장은 국토 전체와 영해 전체의 문화재에다가 외국가는 천연기념물들까지 관할이라면서 우는 소리를 했다. 그러자 기상청장이 "나는 관할구역이 평으로 가늠이 안 됩니다."라는 말로 단숨에 우승을 차지했다. 기상청 직원 입장에서는 눈물나는 이야기. 전임 문화재청장이었던 유홍준이 증언한 실화다. 애시당초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문화재청장이 본인.
  • 2010년 9월 21일, 30mm 수준의 비가 온다고 예보했으나 정작 일 강수량 260mm 수준의 비가 쏟아지며 역대 최고의 미스를 저질렀다. 이날은 추석 전날이었다(...).
  • 2011년 들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관련 방사능 예보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 2012년 7월 23일에서 8월 10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의 알림 SNS에서 센스폭발을 섹스폭발이라고 의도하지 않은 이상 치기 힘든[18] 오타를 치면서 대박을 쳤다. 수정되기 전의 원문은 '더위를 쫓고, 휴가를 즐기고 자연재해를 피하는 섹스폭발 나만의 여름이야기를 들려주세요'다. 기상청의 흑역사 휴가를 즐기고 자연재해를 피할 순 있겠지만 더위를 쫓긴 힘들겠네[19]

  • 2013년 8월 6일에는 대구의 날씨를 눈(혹은 소낙눈)으로 잘못 표기하기도 하였다.[20]# 아이쿠 날씨 정보를 잘못 보내버렸네 일기예보 항목에도 나와 있는 난수방송인 것 같다.
  • 2014년 9월 20일 태풍 풍웡의 경로에 대해 본 항목에 있는 3국가의 기상청이 싱나는 단두대 매치를 벌이게 되었다. 마치 국가들의 속마음을 대변해주는듯한(...) 경로가 일품 한국:먹어랏! 일본/일본:혼자는 못죽는다!/미국:죽어랏! 중국 그리고 미국이 이겼다.
  • 2016년 5월 18일에는 강원도 횡성 북동쪽 1.2km지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각 언론사에 통보문을 보낸 사건이 벌어졌다. 이는 지진 피해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진행한 것이 잘못 전해진 것이다.

4. 개인 대상 정보제공 제한

우리나라 대부분의 정부·공공기관이 그렇듯이 상당수의 정보는 특정 자격이 있어야 접근 가능했었다. 여러분의 세금으로 돌아가는 기관들이 특정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더 고품질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분명 화가 나는 일이고, 민원 결과 "내부망이라서 당연한디요" [21]였지만, 박근혜정부정부3.0의 영향으로 자유로운 정보공개가 현재(2015.1.29기준)에는 이루어지고 있다. 아래는 과거 제한이 걸렸던 부분.

  • NMSD의 GNSS 데이터 제한. 이런 글이 붙어있다.
>국가기성위성센터에서 제공하는 위성영상데이터는 아래 '훈령 제633호 기상자료공개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허용된 범위와 자료사용이 승인된 회원에 한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된 '회원가입신청양식'을 작성하시고 공문으로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전문에는 분명히>이 규정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기상재해 예방 등 공공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기상청이 보유·관리하는 기상자료의 공개 및 제공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22]라고 되어있으나 기간사업자가 아니면 다 떨어져 나간 것으로 확인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 KAMA의 전 서비스 이용 제한. 회원 가입 역시 이런 식으로 되어있다.
>이 약관은 항공기의 안전과 효율적 운항에 필요한 전문적인 항공기상정보를 특정 수요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기상청 항공기상청이 개발·운영하는 회원제 서비스에 대한 이용조건,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다./ “특정 수요자용 홈페이지”라 함은 정기항공사·부정기항공사·국가기관·학교·연구소등 기타 항공기상정보를 필요로 하는 기관·단체·법인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기상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인터넷에 연결되어 정보를 제공하는 고고도항공항행기상정보서비스(HAMIS), 저고도항공항행기상정보서비스(LAMIS) 를 말한다.

그런데 바로 윗쪽에 보면

>항공기상청은 관련 법령에서 규정한 바에 따라 항공기상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청구권 및 정정청구권 등 여러분의 권익을 존중하며, 여러분은 이러한 법령상 권익의 침해 등에 대하여 행정심판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고있어 개인 자격으로 경량항공기, 초경량비행장치 등 개인 자격으로 항공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대차게 까이고 있다. 특히나 초경량비행장치 유저의 경우 상당한 위협을 무릅쓰고 비행해야 한다.

그 외에 기상자료가 15분마다 업데이트 되는게 로그인 한방으로 리얼타임 혹은 프로세스 타임으로 뜨는 걸 보면 혈압이 올라 쓰러질 것이다.

5. 여담

간혹 "60% 확률로 비가 옵니다"라는 예보에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산을 들고 가란 거야, 말란 거야? 이 말은 비슷한 기상 조건에서 통계적으로 60%의 확률로 비가 온다는 뜻인데, 이때는 우산을 들고 가는 게 좋다. 슈뢰딩거의 강수 확률

문제는 이런 확률적인 예상이 현실에서 괴리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10일동안 계속해서 '60% 확률로 비가 온다'고 예보했는데, 그중 6일은 비가 오고, 다른 4일은 비가 오지 않았다. 사람들에게는 그날 비가 올지 안 올지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하기에 아무 쓸데도 없는 예보이지만, 예보하는 입장에서는 10일 중 비가 온 날이 6일이므로 정확하게 60%가 된다. 즉, 아주 정확한 예보를 한 셈이다. 이것은 동전 던지기 확률은 1/2 이고, 10번 던지면 5번쯤 앞면이 나올 것이라 기대할 수 있지만, 그것이 지금 던질 때 앞면이 나오느냐 뒷면이 나오느냐에는 아무런 영향을 안 주는 것과 같다. 요즘은 범위를 크게 잡아서 10%~80%의 확률로 비가 온다고 한다. 이럴 땐 우산을 가져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참 난감하다;;

북한 주민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존재라고 한다. 특히 북한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은 한국의 기상예보를 통해 어업준비를 한다고 한다. 함경도와 같은 북방 한지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이나 주민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은데

6. 소속기관

  • 국립기상과학원 - 1978년 기상연구소로 출발하여 2007년 국립기상연구소가 되었다가 2015년 국립기상과학원이 되었다.[23] 원장은 고공단 나급 임기제공무원이 맡는다.[24] 기관 성격상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25]한국항공우주연구원[26]과의 연결고리가 있다.
  • 지방기상청 - 보통 지방기상청 하에 기상지청이 있고, 그 아래 기상대가 있다. 다만, 기상지청을 두지 않는 곳도 있다. 기상지청들은 향후 지방기상청으로 승격할 가능성이 있다.
    • 부산지방기상청 - 부산 동래구에 있고, 부산지방기상청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대구 동구에 대구기상지청을 두고 있는데, 대구기상지청장은 3~4급 일반직으로 대구기상지청에서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을 관리한다. 부산청 직할로 안동기상대, 울산기상대, 창원기상대 등을 관할하고, 대구기상지청 직할로 포항관측소, 울릉도관측소, 구미지역기상서비스센터, 울진지역기상서비스센터, 상주지역기상서비스센터 등을 관할한다.
    • 광주지방기상청 - 광주 북구에 있고, 광주지방기상청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으로 전주기상지청(전주 덕진구)을 두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장은 4급 일반직으로 전주기상지청에서 국립전북기상과학관을 관리하며, 농업기상 관련 업무도 맡고 있다. 전주기상지청 외에도 목포기상대, 여수관측소, 흑산도관측소(신안) 등을 둔다. 2011년 김명수 광주청장이 임명되면서 기상청 최초의 여성지방청장이 탄생했다.
    • 강원지방기상청 - 강릉 사천면에 있고, 강원지방기상청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춘천기상대를 두고 있는데, 춘천기상대장은 4~5급 일반직이 맡는다. 그 외에도 무인으로 운영되는 속초고층관측소와 철원지역기상서비스센터, 원주지역기상서비스센터, 영월지역기상서비스센터, 동해지역기상서비스센터, 대관령지역기상서비스센터(평창) 등을 관할한다.
    • 대전지방기상청 - 대전 유성구에 있고, 대전지방기상청장은 3~4급 일반직으로 청주기상지청(청주 흥덕구)을 두고 있다. 청주기상지청장은 4급 일반직이다.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청 직할로 홍성기상대를 두고 있다. 1992년 대전지방기상청 설립 후 수도권 쪽까지 관할하는 지방청이었으나 2015년 수도권기상청이 신설되면서 충청권 중심으로 관할이 줄어들었다.
    • 제주지방기상청 - 제주 일도일동에 있고, 제주지방기상청장은 4급 일반직이다. 따로 기상지청이나 기상대를 두지는 않는다.
    • 수도권기상청 - 수원 권선구에 있고, 수도권기상청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2015년 신설[27]되면서 대전지방기상청이 관할하던 수도권 기상업무를 가져왔다. 기상지청은 두지 않고, 인천기상대를 두고 있다.
  • 국가기상위성센터: 대한민국 기상위성 개발·운영을 총괄하고 기상 위성 자료를 분석하는 곳으로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636-10에 있다. 센터장은 3~4급 및 3~4급 상당 기상연구관이 맡는다.
  • 기상레이더센터 서울 동작구에 있다. 집중호우, 태풍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상정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상레이더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최적의 운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본청 내에 있다. 센터장은 3~4급 일반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기상연구관이 맡는다.
  • 지진화산센터 - 서울 동작구에 있다. 센터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2016년 말 신설되었다.
  • 수치모델링센터 - 서울 동작구에 있다. 센터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기상연구관이다. 1990년 기상청 예보국 수치예보과로 출발하여 2007년 수치예보센터가 되고, 2008년 수치모델관리관실로 바뀌었다가 2015년 국립기상과학원으로 이관되어 과학원 수치모델연구부를 거쳐 2017년 1월 현재처럼 개편되었다.
  • 기상기후인재개발원 - 원장은 3~4급 일반직으로 서울 동작구에 있다. 2017년에 신설되었는데, 외청 중에 자체 교육·연수기관이 없는 곳도 있는 만큼 기상청 나름의 조직확장이 성공한 셈이다.
  • 항공기상청 - 항공기상업무를 총괄하는 곳으로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내에 있다. 책임운영기관으로 항공기상청장은 고공단 나급 임기제 공무원이 맡는다. 아래에 김포공항기상대, 무안공항기상대, 김해공항기상대, 제주공항기상대, 울산공항기상대 등과 양양공항기상실, 여수공항기상실 등을 두고 있다.

6.1. 지방기상청, 기상대

수도권기상청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호로 149(서둔동 208-16)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인천기상대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서로 61(전동 25-59)

부산지방기상청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237번길 117(명륜동 577)[28]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기상지청[29]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10(효목동 1264-4)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안동기상대

경상북도 안동시 열루재1길 16(운안동 433-1)

울산기상대

울산광역시 중구 달빛로 65-26(서동 산8)

창원기상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172(가포동 산1-117)

광주지방기상청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48(운암동 32)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주기상지청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상가마을길 25(덕진동2가 431)

전라북도

목포기상대

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대로 815(연산동 726-3)

강원지방기상청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501

강원도

춘천기상대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장본1길 12(산천리 279)

대전지방기상청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383-1(구성동 22)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청주기상지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공단로 76(복대동 265-14)

충청북도

홍성기상대

제주지방기상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9길 13-1(건입동 1123-13)

제주특별자치도

7. 소속 위원회

  •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 - 기상관측표준화법

8. 산하 공공기관

  • 한국기상산업기술원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2005년 재단법인 한국기상산업진흥원으로 설립되어 2013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에 지정되었다.[30] 2017년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
  • (재)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 서울 동작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31]
  • (재) APEC기후센터 - 2004년 APEC 개최 당시 회원국 간 합의에 의해 설립된 기타공공기관이다. 부산 해운대구에 있다. 센터 유치를 위해 서귀포시, 안양시 등이 지원했으나 부산에 돌아갔다.[32]

9. 연관 단체

10. 역대 기관장

10.1. 중앙관상대/중앙기상대

  • 초대 이원철 기상대장(1948. 08. ~ 1961. 05.)
  • 2대 국채표 기상대장(1961. 09. ~ 1967. 07.)
  • 3대 양인기 기상대장(1968. 10. ~ 1980. 07.)
  • 4대 김진면 기상대장(1980. 08. ~ 1983. 03.)
  • 5대 손형진 기상대장(1983. 03. ~ 1988. 03.)
  • 6대 박용대 기상대장(1988. 03. ~ 1990. 12.)

10.2. 기상청

일반 국민들에게도 까이지만 국정감사 등에서 날씨 못 맞춘다고 청장이 불려나와 까이는 게 일이다. 태풍이나 지진 등 천재지변에 대응해야 하는 기관 특성상 선호되는 자리도 아닌데 차관급 외청장들 중에서도 크게 빛을 보지 못하는 자리다.[34][35] 방위사업청장처럼 크게 해먹을 수 있지도 않은 주제에 기상청장이 기상장비 등을 갖고 해먹다가 걸려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36] 청 내부출신 청장은 주로 단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청장과의 이해관계나 연계점이 희박한 쪽에서 인사 불이익 등을 염려하여 비리성 고발과 투서를 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2008년 환경부 산하로 이관되었는데, 향후 전병성, 고윤화 전 청장처럼 환경부 출신이 낙하산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있다.[37]

  • 초대 박용대 기상청장(1990. 12. ~ 1993. 03.)
  • 2대 봉종헌 기상청장(1993. 03. ~ 1997. 07.)
  • 3대 故 문승의 기상청장(1997. 07. ~ 2000. 12.)[38]
  • 4대 안명환 기상청장(2000. 12. ~ 2004. 09.)
  • 5대 신경섭 기상청장(2004. 10. ~ 2006. 01.)
  • 6대 이만기 기상청장(2006. 02. ~ 2008. 03.)
  • 7대 정순갑 기상청장(2008. 03. ~ 2009. 01.)
  • 8대 전병성 기상청장(2009. 01. ~ 2011. 02.)
  • 9대 조석준[39] 기상청장(2011. 02. ~ 2013. 03.)
  • 10대 이일수 기상청장(2013. 03. ~ 2013. 08.)
  • 11대 고윤화 기상청장(2013. 09. ~ 2017. 07.)
  • 12대 남재철 기상청장(2017. 07. ~ 현재)


  1. [1] 2017년 12월 27일부로,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와(날씨누리), 기상청 행정 / 공지사항 등을 제공하는 홈페이지가(기존 기상청 공홈) 분리되었다.
  2. [2] 주황색 부분은 해, 하얀 부분은 구름, 하늘색 부분은 바람, 파란색 부분은 바다를 상징한다.
  3. [3] 대한민국 TV 기상캐스터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김동완 전 MBC 보도위원의 이야기에 따르면 당시까지 기상통보기관 명칭이 얼굴로 사람의 운수를 점치는 '관상(觀相)'과 한글 발음이 같은 '관상대'였던 탓에 시골을 가면 동네 어른들이 "자네 관상 좀 볼 줄 아나?"(...)라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
  4. [4] 물론 봄과 가을은 변화가 적지만, 여름과 겨울은 변화가 극심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어쨌든 못 맞춘다는 점은 사실이다. 또한 여름과 겨울은 날씨 변화가 극심힌 계절들이기에 더 잘 맞춰야 한다.
  5. [5] 며칠 사이 몇몇 지역에서 비가 조금 오긴 했지만 말 그대로 조금이지, 장마라고 표현할 만큼의 비는 전국 그 어디서도 오지 않았다.
  6. [6] 당시에는 기상청이 아니라 기상대였다. 기상청으로 승급된건 노태우 시절.
  7. [7] 그래도 2번째로 정확한 모델이다. 가장 정확도가 높은 모델은 ECMWF.
  8. [8] 새로 들어온 슈퍼컴퓨터는 도입 당시에는 세계 31/32위. 2015년 6월 순위에서는 216/217위까지 떨어졌다.
  9. [9] 사실 슈퍼컴퓨터 센터에서 운영하는 슈퍼컴퓨터들은 기상용으로만 사용하지는 않는다. 하나는 전적으로 기상용, 하나는 백업용, 그리고 하나는 외부 연구기관용으로 제공되기도 한다.
  10. [10] 이게 한국 건물들이 하나같이 스티로폼마냥 약하다는 뜻이 아니다. 컴퓨터의 무게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작용되는 무게와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제일은행은 90년대에 메인프레임을 도입하며 건물을 더 튼튼하게 지어야 했다. (당시 직원의 증언이다.) 원래 튼튼하게 짓는 은행에서조차 더 강화해서 지어야 할 정도이니 얼마나 무거운지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이건 메인프레임 이야기지, 슈퍼컴퓨터는 훨씬 크다.
  11. [11]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도 이런 비슷한 문제가 있다. 미국 여러 지방 기상청이 이 문제에 시달리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 연방 공무원 특정상 드문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직과 지역이 바뀌기에 한 자리에 자리잡기가 어렵고, 특히나 미국은 워낙 땅이 넓고 각각 지역의 기후와 날씨가 다양해서 예보관들이 자주 지역을 바꿀 경우 특정 지역의 전문성을 쌓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문제는 이 동네도 공무원들이 철밥통이며 그 악명 높은 미 정부기관의 융통성 없는 관료주의까지 더해 예보관들이 전문성과는 담을 쌓는 경우가 많다는 것(...).
  12. [12] 기상관련 전공이 아니라도 응시가 가능하나, 기상기사에 5% 가산점을 주므로 실질적으로 합격은 거의 불가능하다.
  13. [13] 이 시절 태풍이 북상하였을 때 일본에게도 피해가 가면 긴급상황이라서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를 받았는데, 일본을 피해가는 순간 다시 30분으로 돌아가버렸다. 이것 때문에 너무 억울해서 천리안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14. [14] 이를 이용해 비행스케줄을 짠다.
  15. [15] 처음엔 서술했듯이 "날씨 맞추기가 너무 힘듭니다"로 새겨져 맞춤법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류상범 과장은 "결국 맞춤법을 수정해 다시 제작했다"면서 "당시로서는 언론에서도 많이 다루고 꽤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고 한다.
  16. [16] 기상청 승격은 1990년. 사족이지만, 홍콩에서는 기상청을 천문대(Observatory)응?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 좀 봐달라고 전화한다더라 사실 'Observatory'에는 '천문대'라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상대', '관측대'라는 뜻도 있다.
  17. [17] 실제 정답은 등압선간격이다.
  18. [18] 단, 세벌식이라면 나오기 쉽다. ㄴ과 ㄱ의 위치가 위아래로 서로 붙어 있기 때문. 하지만 한국어 자판의 국가 산업 표준은 두벌식이므로 공공기관 직원이 세벌식을 썼다고 하기는 어렵다.
  19. [19] 실제로 성관계는 전신운동이기 때문에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이 상당한 수준이다.
  20. [20] 원래는 우박이 내리고 있었다고 한다.
  21. [21] by KEPCO 드립을 쳐 여럿 사람들을 빡돌게 한 적이 있다. 옆동네 한전의 경우 KLDNet이 있는데, 한국에서 가장 정확한 낙뢰예측 및 낙뢰지점 검출 시스템이나 한전 직원만 쓸 수 있다던지 한데, 기상청에서도 이런 부분을 잘 찾아볼 수 있다. 다만 기상청이 더 열받는 점은, 한전의 경우 아예 못 쓰지만 기상청은 더 좋은 자료는 니들에게 보여줄 수 없다 란 태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주제파악하고 욕하지 말라고 민도 낮은 시민들아
  22. [22] 전문개정 2008.12.12.
  23. [23] 국립XX연구소나 국립OO연구원이라는 이름을 쓰다가 과학이라는 단어가 느낌 있어서인지 국립ㅁㅁ과학원이라는 명칭으로 바뀌는 기관들이 많다. 향후 국립전파연구원도 같은 단계를 밟을 수도 있다.
  24. [24]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은 고공단 가급 원장 자리인데 비해 격이 한 단계 낮다. 특히,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은 각각 일부 조직이 떨어져나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독립 당시 이름은 수산자원사업단), 한국임업진흥원이라는 법인 형태의 공공기관이 되었고, 향후 국립기상과학원도 이런 식으로 일부조직이 법인화할 가능성이 있다.
  25. [25] 지진과 관련된 연구도 하기 때문에 연관성이 있다. 본원은 대전 유성구에 있지만, 2016년 3월 포항 북구에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가 신설되었다. 해저광물 탐사 등의 연구도 담당한다는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전신이자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었던 한국해양연구원의 연구영역과도 나와바리가 중복겹치는 부분이 있어보인다.
  26. [26] 상당부분이 지구에 국한된 기상연구와 달리 우주라는 좀 더 스케일 큰 카테고리를 연구한다. 위성 발사와 관련하여 국방 쪽의 기관들과도 협력의 여지가 있다.
  27. [27] 다른 지방청처럼 도시 이름이나 도 이름을 딴 서울지방기상청, 인천지방기상청, 경기지방기상청 등이 이름이 아닌 수도이라는 독특한 이름이 붙었는데, 환경부에 수도권대기환경청(안산 단원구)이라는 기관처럼 환경부 외청이 된 영향으로 기관 명칭에 수도권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일 수 있다. 더구나 수도권기상청의 전신 격인 수원기상대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데, 관할 구역은 서울,인천,경기 전역이라 경기청이라 부르면 경기도만 관할하고, 서울과 인천을 제외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수원지방청이라고 하기엔 수원이 특별시나 광역시인 것도 아니고, 다른 지방청 중에 지방검찰청을 제외하면 수원지방청이라 명명한 곳도 없다.
  28. [28] 참고로 예보에서 나오는 부산의 기후 공식 관측지점은 부산시 중구 대청동1가에 있다.
  29. [29] 특이하게도 부산과 생활권도 다르고 기후도 영 다른 대구는 대구지방기상청이 따로 없고 대신 대구기상지청으로 부산지방기상청 소속으로 되어 있는데 사정은 이렇다. 대구기상지청은 원래 대구기상대였으나, 2015년 6월 청주기상대, 전주기상대와 더불어 기상지청으로 개편된다. 기상지청은 지방기상청과 기상대의 중간 개념이라고 한다. 대구, 경북지역에는 지방기상청이 없어서 부산지방기상청 관할로 되어 있는데 비록 인천, 충북, 울산, 전북도 지방기상청이 없지만 인천은 서울, 울산은 부산과 맞붙어 있고 생활권도 같고 기후도 비슷하기 때문에 얘기가 다르다. 근데 청주는 몰라도 전주-광주는 달라도 너무 다른데? 그냥 1도 1기상청 정책인거네 부산과 대구는 기후가 다르기 때문에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대구기상대를 대구지방기상청으로 승격해달라는 요구가 많았고 2013년 대구기상대를 이전하면서 지방기상청 승격에 대비해 시설을 대폭 확대한 바 있었다. 하지만 끝내 좌절되었으며 대한 기상지청을 신설하여 대구기상지청으로 승격되었다.
  30. [30] 성능미달장비 도입을 막기 위해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직원이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내부고발)했다가 직장도 잃고 소송으로 시간까지 보낸 사례가 있었다. 민간 기상관련업체인 케이웨더불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31. [31]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처럼 현재 명칭은 사업단이지만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으로 출발하여 명칭이 바뀐 한국광해관리공단이나 수산자원사업단으로 출발하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 바뀐 사례처럼 이름이 바뀔 수 있다.
  32. [32] APEC 유치 초기부터 2000년 인천광역시를 시작으로, 서울, 제주 등이 유치에 뛰어들었는데, 부산 쪽이 노무현 정부 당시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 부산시지부 등과 연계하여 총선 등을 통한 정치적 압박여론이 일더니 부산에 돌아가게 되었다. 유치전이 한참 치열할 당시 제주 쪽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PK출신이라 우려가 있었고, 그 와중에 PK출신 문재인 민정수석비서관이 APEC 부산 개최를 강력하게 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제주출신 문정인교수가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위원 후보로 올랐다가 탈락한 것도 문 수석의 입김이라는 이야기까지 돌았다.
  33. [33] Asia Wind Energy Association
  34. [34] 북한과는 크게 연관이 없어보이지만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지진 발표 늦게 했다고, 국무총리에게 경고를 받기도 하니 신경쓸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35. [35] 방법을 찾다찾다 기상청장은 물론이고, 대통령보다 두배 많은 연봉을 주고, 외국인 기상전문가인 케네스 크로포드 교수를 1급 직위인 기상선진화추진단장으로 영입하기도 했었다. 기상청의 첫 외국인공무원이었는데, 2013년 임기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 2014년 사망하였다고 한다.
  36. [36] 조석준 전 청장도 기상관측 장비 라이다(LIDAR) 입찰 비리 건으로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되었다.
  37. [37] 전병성 청장 후임이었던 조석준 청장은 공군사관학교 출신인데, 이는 전투기가 뜨려면 기상상황 점검이 필수적이라 공군에서 기상 쪽을 상당히 중시했던 역사와 관련이 깊다.
  38. [38] 위의 '여러가지 사건들' 항목의 "날씨 맞히기가 너무 힘듭니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기상청 우산을 아이디어한 청장. 2001년 1월 9일에 지병으로 타계.
  39. [39] KBS 기상캐스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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