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훈장

1. 개요
2. 역사
3. 제식 및 규격
4. 종류
4.1. 무궁화대훈장
4.2. 건국훈장
4.3. 국민훈장
4.4. 무공훈장
4.5. 근정훈장
4.6. 보국훈장
4.7. 수교훈장
4.8. 산업훈장
4.9. 새마을훈장
4.11. 체육훈장
4.12. 과학기술훈장
5. 둘러보기

1. 개요

大韓民國勳章 Republic of Korea Orders of Merit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상훈제도의 하나로, 상훈법 제1조에 의거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나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에 공로(功勞)가 뚜렷한 사람에 대하여 서훈(敍勳)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여한다. 통상적으로 장관급 공무원이 추천하여 대통령이 수여한다. 훈장(勳章, Orders) 외의 상훈제도로는 포장(褒章, Medals)이 있는데, 이는 훈장보다는 한 단계 낮은 격의 상훈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3항에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기 때문에 훈장은 특별한 자격, 신분 또는 권리를 증명하지 않는다. 훈장은 그 자체로 명예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훈장은 무궁화대훈장을 정점으로 건국훈장, 국민훈장, 무공훈장, 근정훈장, 보국훈장, 수교훈장, 산업훈장, 새마을훈장, 문화훈장, 체육훈장, 과학기술훈장 등 총 12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정점인 무궁화대훈장을 제외한 11종 훈장은 각 5등급으로 구성되어 전체 56종이다. 훈장간 차등은 없으며 패용시 우선순위만을 규정하고 있다.

  • 무궁화대훈장 : 등급없음 - 대통령,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
  • 건국훈장 : 대한민국장/대통령장/독립장/애국장/애족장 - 건국 또는 국기를 공고히 한 유공자
  • 국민훈장 : 무궁화장/모란장/동백장/목련장/석류장 -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 유공자
  • 무공훈장 : 태극/을지/충무/화랑/인헌 - 전시(비상사태), 전투 참여 유공자
  • 근정훈장 : 청초/황조/홍조/녹조/옥조 - 공무원, 사립학교 교육원으로서 직무 정려자
  • 보국훈장 : 통일장/국선장/천수장/삼일장/광복장 - 국가안전보장 유공자
  • 수교훈장 : 광화대장광화장/흥인장/숭례장/창의장/숙정장 - 국권신장, 우방과의 친선 유공자
  • 산업훈장 : 금탑/은탑/동탑/철탑/석탑 - 국가산업발전 유공자
  • 새마을훈장 : 자립장/자조장/협동장/근면장/노력장 - 새마을 운동 유공자
  • 문화훈장 : 금관/은관/보관/옥관/화관 -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 체육훈장 : 청룡장/맹호장/거상장/백마장/기린장 - 체육발전 유공자
  • 과학기술훈장 : 창조장/혁신장/웅비장/도약장/진보장 - 과학기술발전 유공자

나무위키의 훈장 수여자 목록은 독립 인물 문서가 존재하거나 세간에 유명한 사람들 위주로 추가된 것이므로 누락된 수여자가 있을 수 있다. 상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상훈 사이트 참조. 훈장 수여자 전체를 기록할 수 없는 이유로서 인물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훈장은 관행이나 의례적으로 수여하는 훈장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공무상의 공이 있는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근정훈장은 현재 퇴임하는 공무원에게 퇴직선물처럼 관행적으로 뿌려지는 훈장으로 격하된 상태이다. 기사 참조

훈장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다.

2. 역사

근대 상훈제도는 국호를 대한제국 시절인 광무 4년(1900년 4월 17일) 칙령 제13호로 훈장조례를 제정-공포하여 금척대훈장(金尺大勳章) 등 4종의 훈장을 만들면서 시작되었고(대한제국 훈장), 1910년 한일병합조약으로 인하여 완전히 폐지되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이듬해 1949년 4월27일 대통령령으로 건국공로훈장령을 제정하면서 새로운 상훈제도가 창설되었다. 이후 무궁화대훈장령 등 9개의 각종 훈장령을 제정·공포했고, 1963년 12월14일에는 각종 상훈관계 법령을 통합한 상훈법을 제정, 현재와 같은 제도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수차례에 걸친 상훈제도의 정비와 보완을 거쳐 각종 훈장 및 포장의 종류와 명칭을 사회 각 분야별로 구분·운영하게 됐다. 지금의 정부상훈은 헌법에 그 근거를 두어 헌법 제80조 ‘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훈장 기타의 영전을 수여한다’라고 정하고, 제89조에서 ‘영전수여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여 영전수여권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전근대의 상훈제도는 부족국가시대부터 실시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삼국시대에는 국난공신(國難功臣) 등에 대하여 식읍과 관직을 수여하였고, 특히 신라의 상사서(賞賜署)는 통일공로자 등에게 논공행상(論功行賞)을 실시하였다. 고려시대에는 고공사(考功司)에서, 조선시대에는 공신도감(功臣都鑑)에서 개국공신과 국난공신 등에게 논공행상(論功行賞)을 실시하였다.

3. 제식 및 규격

훈장 및 포장은 정장(正章 Badge), 부장(副章 Star), 약장(略章 Ribbon), 금장(襟章 Lapel Badge)으로 구성된다.

정장(Badge)은 다시 수(綬-끈)에 연결되어 어깨를 두르는 대수(大綬), 목에 거는 중수(中綬), 가슴에 다는 소수(小綬)로 구분된다.

수의 형태는 훈장의 종류 및 등급에 따라 다르다. 모든 1등급 훈장과 2등급 건국훈장대통령장, 수교훈장흥인장의 정장은 대수, 기타 2등급과 3등급 훈장의 정장은 중수, 4·5등급 훈장 및 포장은 소수이다. 또한 무궁화대훈장은 경식훈장, 정장, 부장, 금장으로, 1·2등급 훈장 및 3등급인 건국훈장 독립장은 정장, 부장, 약장, 금장으로 구성되며, 기타 등급의 훈장과 포장은 부장이 없다.

훈장이 많으면 들고 다니기 힘들고 그 때문에 휴대용 형식으로 약장이라는 것이 제작되었다. 약장은 해당 훈장의 띠의 색깔을 따서 제작하며 옷의 가슴 부분에 부착하도록 아주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있다.

4. 종류

4.1. 무궁화대훈장

상훈법 제27조(제식과 규격) ① 무궁화대훈장은 경식훈장(頸飾勳章)과 대수(大綬)로 된 정장(正章) 및 부장(副章)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약장(略章) 및 금장(襟章)을 둘 수 있다.

주의! 후술할 국민훈장 무궁화장과는 다르다.

명목상 대한민국 최고 훈장. 대통령과 그 배우자,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 또는 한국의 발전과 안전보장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전직 우방원수 및 그 배우자에게 수여한다(상훈법 제10조).[1]

훈장은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 혹은 단체에 수여하는게 원칙인데 무궁화대훈장은 대통령만 되면 무조건 주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건국훈장보다 그 가치가 낮다. 더구나 퇴임 후에 그 공적을 심사해서 후임자가 주는 것도 아니고 역대 대통령들이 셀프 수여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코미디. 수여받은 외국 국가원수도 마찬가지라, 딱히 대한민국에 뚜렷한 이득을 안겨준 것으로 보이는 건 몇 안 된다. 사실상 대통령 신분의 부속물+외교상 선물로 쓰이는 훈장. 이는 제정 당시부터 그렇게 하라고 만든 훈장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면 제일 먼저 취임식을 하고 그 다음에 청와대에 들어가서 바로 무궁화대훈장부터 셀프 수여하는게 관행이 돼서 많은 비판을 듣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훈장부터 받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임기 종료 직전에 수여하고 퇴임했다. 차이라면 이전 대통령들은 취임 직후에 하던 셀프 수여를 임기 막판에 했다는 것 정도. 셀프 수여에 대한 비판이 많아지며 박근혜는 아예 취임도 하기 전인 당선인 시절에 이명박 대통령에게 수여받았다. 뚜렷한 공적에 대해서 주는 게 아니라, 대통령 자리에 대한 부속물로 훈장을 주는 식의 코미디가 계속 이어지면서 무궁화대훈장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 현상은 한국 뿐만 아니라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의 최고 등급인 그랑크루아에서도 같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일이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걸 이해하려면 훈장의 원어인 order를 이해해야 한다. order는 영전과 관계된 경우에는 기사단(order of chivalry)을 의미하며, 동시에 그 기사단에 설치된 각 계급의 계급장을 의미한다. 이 계급장이 훈장이다.

이 기사단 제도의 원산지인 유럽에서 기사단의 목적은 “왕공귀족과 그에 준하는 자를 예우하기 위한 것[2]”이었다. 이에 반해, 실제의 공적을 표창하기 위한 것은 십자훈장(cross)이나 메달(훈장·포장·기장)이었다.

즉, 기사단은 그 목적이 당초부터 “왕공귀족과 그에 준하는 자를 예우하기 위한 것”이니만큼, 각국의 종친들은 자국 최고 기사단에,즉, 덴마크의 종친들은 코끼리 기사단에, 스웨덴의 종친들은 왕립 치천사 기사단에, 영국의 종친들은 가터 기사단에, 그리고 지금은 멸망했긴 하지만, 프로이센의 종친들은 흑수리 기사단에 당연직인 기사로 서임되었다.

외국의 국가원수나 기타 요인을 서훈하는 것도 기사단의 이 목적, “왕공귀족과 그에 준하는 자를 예우하기 위한 것”에 부합한다.

이렇게 “왕공귀족과 그에 준하는 자를 예우하기 위하여” 기사단의 어떠한 계급에 서훈하면, 당연히 그 계급의 증표인 계급장 즉 훈장도 수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종친을 비롯한 요인들이 훈장을 비교적 손쉽게 수여받을 수 있는 이유이다.

단, 국가원수와 그 배우자 및 상속인이 자국의 최고 기사단 훈장을 패용할 수 있는 건 약간은 이유가 다르다.

이들은 자신이 주군(sovereign) 내지 대총관(grand master/mistress)으로 군림하는 또는 군림할 기사단의 최고급 예장[3]을 착용할 권리를 당연히 가지는데, 여기에 훈장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프로이센을 예로 든다면, 프로이센의 왕과 그 상속인은 흑수리 기사단, 프로이센 왕관 공로 기사단, 적수리 기사단, 왕관 기사단, 호엔촐레른 왕실 기사단, 푸르 르 메리트, 요하니터 기사단, 빌헬름 기사단의 주군과 그 상속인으로서 최고급 훈장을 포함한 최고급 예장을 착용할 권리를 가졌다. 그러나 여성 전용 기사단인 루이제 기사단의 최고급 훈장을 포함한 최고급 예장을 착용할 권리는 왕후에게 있었는데, 이는 루이제 기사단의 대총관이 왕후였기 때문이다.[4]

일본에서는 기사단은 삭제해버렸지만, 계급은 대훈위·훈등·공급이란 명칭으로, 계급장은 훈장이란 명칭으로 도입했다.

따라서 일본의 천황은 남성에게 부여하는 대훈위와 금치훈장·욱일장·서보장에 해당하는 각 공급 및 훈등의 주군으로서 당연히 그 각각의 최고위에 해당하는 국화장경식, 공일급 금치훈장, 훈일등 욱일동화대수장, 그리고 훈일등 서보장을 스스로 패용할 수 있다. 반면, 일본의 황후는 여성에게 부여하는 보관장에 해당하는 각 훈등의 주군으로서 당연히 그 최고위에 해당하는 훈일등 보관장을 스스로 패용할 수 있었다.[5]

일본의 이 제도는 대한제국에도 거의 그대로 들어왔다.

이러한 까닭으로 대한제국의 황제와 그 상속인은 당연히 대훈위와 자응·태극·팔괘장에 해당하는 각 공급 및 훈등의 주군으로서 금척·서성·이화대훈장[6]과 자응장·태극장·팔괘장의 최고 훈장을 당연히 스스로 패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7]

그리고 중화민국에서는 기사단에 이어 그 계급과 주군/대총관의 개념마저 완전히 삭제해버린 채, “왕공귀족과 그에 준하는 자를 예우하기 위한 것”이란 개념만을 채택해, 1933년에 “국가원수가 패용하거나 우방의 국가원수에게 증여하는 용도로 한정(僅限元首佩帶或用以贈友邦元首)된” 최고 훈장, 채옥대훈장(采玉大勳章)을 제정했다.

채옥대훈장의 이 용도는 무궁화대훈장의 용도와 극도로 유사한데, 무궁화대훈장 도입 당시의 대한민국과 그 전신인 대한민국임시정부, 그리고 중화민국 사이의 관계를 고려하면, 무궁화대훈장은 채옥대훈장을 모방하여 “왕공귀족과 그에 준하는 자를 예우하기 위하여” “대한민국과 우방의 국가원수가 패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현직인 문재인 대통령이 셀프 수여를 할지 안 할지가 아직 미지수인데, 훈장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권위적인 대통령 문화청산하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힌 바가 있어 수여를 안할 가능성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초 셀프 수여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도 취임 초 훈장부터 받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국 퇴임 직전 셀프 수여하고 퇴임을 했다. 어쨌든 아직 문재인 대통령은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지 않았다. 이후 상황 변경시 추가바람

상훈법상 외국 국가원수는 전직에게도 수여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은 현직만 수여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만일 문재인 대통령이 셀프 수여를 하지않고 임기를 마쳐버린다면 무궁화대훈장 수훈은 상훈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사실 외교상 선물로도 내어줄 훈장을 정작 자국 국가원수가 받을 수 없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라…따라서 문재인 대통령 임기중 상훈법을 개정하여 퇴임 후 후임 대통령에게 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아예 셀프 수여할 가능성도 아직까지는 배제할 수 없다.

제조 비용은 남성용의 경우 2016년 12월 기준 5000만원이고, 조금 작은 여성용의 경우 3500만원인데#, 귀금속, 보석 등이 많이 쓰이는 만큼 작은 크기 차이에도 큰 가격차가 난다고 한다. 금, 은, 루비, 자수정, 비단 등이 들어간다.

전직 대통령 예우가 박탈되어도 무궁화대훈장의 취소는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전두환과 노태우는 무궁화대훈장을 제외한 모든 훈장이 취소되었다.

역대 수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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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년도

결정일

수여일

이름

직책

국적

기타

1949년

8월 15일

이승만

대통령

대한민국

1960년

8월 13일

윤보선

대통령

대한민국

1963년

12월 5일

12월 17일

박정희

대통령

대한민국

1967년

6월 23일

육영수

영부인

대한민국

1979년

12월 7일

최규하

대통령

대한민국

12.12 군사반란으로 하야

1979년

12월 7일

홍기

영부인

대한민국

1980년

8월 29일

8월 30일

전두환

대통령

대한민국

무궁화대훈장 이외의 모든 훈장 취소

1980년

8월 29일

8월 30일

이순자

영부인

대한민국

1988년

2월 24일

2월 25일

노태우

대통령

대한민국

무궁화대훈장 이외의 모든 훈장 취소

1988년

2월 24일

2월 25일

김옥숙

영부인

대한민국

1993년

2월 11일

2월 23일

김영삼

대통령

대한민국

1993년

2월 11일

2월 23일

손명순

영부인

대한민국

1998년

2월 17일

2월 25일

김대중

대통령

대한민국

1998년

2월 17일

2월 25일

이희호

영부인

대한민국

2008년

1월 28일

노무현

대통령

대한민국

2008년

1월 28일

권양숙

영부인

대한민국

2013년

2월 12일

이명박

대통령

대한민국

2013년

2월 12일

김윤옥

영부인

대한민국

2013년

2월 19일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

상훈년도

결정일

수여일

이름

직책

국적

기타

1964년

12월 3일

12월 8일

하인리히 뤼프케

대통령

독일

외국인 최초 상훈자

1964년

12월 3일

12월 8일

빌헬미네 뤼브케

영부인

독일

외국인 최초 상훈자

1966년

2월 1일

2월 7일

이스마일 나시루딘

국왕

말레이시아

1966년

2월 1일

2월 7일

틍쿠 인탄 자하라

왕비

말레이시아

1966년

2월 1일

2월 10일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태국

1966년

2월 1일

2월 10일

시리낏 끼띠야콘

왕비

태국

1966년

2월 1일

2월 15일

장제스

총통

중화민국

1968년

5월 10일

5월 18일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

에티오피아

1969년

5월 23일

5월 27일

응우옌반티에우

총통

남베트남

1969년

5월 23일

5월 27일

응우옌티마이아인

제1부인

남베트남

1969년

10월 28일

10월 28일

하마니 디오리

대통령

니제르

1969년

10월 28일

10월 28일

아이샤 디오리

영부인

니제르

1970년

9월 25일

9월 28일

피델 산체스 에르난데스

대통령

엘살바도르

1970년

9월 25일

9월 28일

마리나데 산체스 에르난데스

영부인

엘살바도르

1975년

6월 27일

7월 5일

오마르 봉고

대통령

가봉

1975년

6월 27일

7월 5일

조세핀 봉고

영부인

가봉

1979년

4월 17일

4월 23일

레오폴 세다르 상고르

대통령

세네갈

1979년

4월 17일

4월 23일

콜레테 위베르트 상고르

영부인

세네갈

1980년

5월 11일

할리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드

국왕

사우디아라비아

1980년

5월 14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국왕

쿠웨이트

1981년

6월 25일

수하르토

대통령

인도네시아

1981년

6월 25일

시티 하티나

영부인

인도네시아

1981년

6월 29일

아마드 샤 이브니 아부 바카르

국왕

말레이시아

1981년

6월 29일

틍쿠 아프잔

왕비

말레이시아

1981년

7월 6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

필리핀

1981년

7월 6일

이멜다 마르코스

영부인

필리핀

1981년

10월 13일

로드리고 카라소

대통령

코스타리카

1981년

10월 13일

에스트레야 셀레돈 리사노

영부인

코스타리카

1982년

5월 10일

사무엘 도

국가원수

라이베리아

1982년

6월 7일

모부투 세세 세코

대통령

자이르

1982년

6월 7일

보비 라다와

영부인

자이르

1982년

8월 25일

압두 디우프

대통령

세네갈

1982년

12월 21일

케난 에브렌

대통령

터키

1983년

3월 10일

3월 15일

자파르 모하메드 니메이리

대통령

수단

1983년

3월 10일

3월 15일

부띠나 칼릴 압불핫산

영부인

수단

1983년

9월 10일

후세인 1세

국왕

요르단

1983년

9월 10일

누르

왕비

요르단

1984년

4월 9일

하사날 볼키아

국왕

브루나이

1984년

4월 21일

할리파 빈 하마드 알타니

국왕

카타르

1984년

8월 30일

9월 13일

다우다 자와라

대통령

감비아

1984년

8월 30일

9월 13일

치렐 자와라

영부인

감비아

1985년

5월 17일

무함마드 지아울하크

대통령

파키스탄

1985년

5월 20일

루이스 알베르토 몽헤

대통령

코스타리카

1986년

9월 4일

4월 10일

엘리자베스 2세

국왕

영국

1986년

9월 4일

4월 16일

보두앵

국왕

벨기에

1987년

4월 7일

아메드 압달라

대통령

코모로

1988년

11월 3일

이스칸다르

국왕

말레이시아

1988년

11월 3일

자나리아

왕비

말레이시아

1989년

11월 3일

11월 20일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대통령

서독

1989년

11월 3일

11월 30일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

프랑스

1989년

11월 3일

11월 30일

다니엘 미테랑

영부인

프랑스

1990년

6월 21일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대통령

파라과이

1990년

11월 5일

괸츠 아르파드

대통령

헝가리

1991년

9월 13일

아즐란 샤

국왕

말레이시아

1991년

9월 13일

투안쿠 바이눈

왕비

말레이시아

1991년

9월 25일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

대통령

멕시코

1992년

8월 13일

호르헤 안토니오 세라노 엘리아스

대통령

과테말라

1993년

5월 20일

5월 25일

피델 발데즈 라모스

대통령

필리핀

1993년

5월 20일

5월 25일

이멜리타 마르띠네즈 라모스

영부인

필리핀

1994년

11월 7일

11월 21일

에두아르도 프레이 루이스 타글레

대통령

칠레

1994년

12월 5일

12월 9일

레흐 바웬사

대통령

폴란드

1995년

2월 7일

2월 16일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1995년

2월 21일

3월 6일

로만 헤어초크

대통령

독일

1995년

3월 28일

4월 3일

젤류 미테프 젤레프

대통령

불가리아

1995년

6월 26일

7월 7일

넬슨 만델라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

1995년

9월 26일

9월 29일

카를로스 메넴

대통령

아르헨티나

1996년

7월 23일

9월 4일

알바로 아르수

대통령

과테말라

1996년

7월 23일

페르난두 엔히크 카르도주

대통령

브라질

1996년

10월 8일

10월 20일

후안 카를로스 1세

국왕

스페인

1996년

10월 8일

10월 20일

소피아 마르가리타 빅토리아 프리데리키

왕비

스페인

1996년

11월 26일

자파 이브니 압둘 라만

국왕

말레이시아

1996년

12월 10일

12월 15일

레오니드 쿠치마

대통령

우크라이나

2000년

2월 22일

3월 3일

카를로 아첼리오 참피

대통령

이탈리아

2000년

2월 22일

3월 6일

자크 시라크

대통령

프랑스

2006년

3월 12일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

알제리

2007년

3월 26일

사마 알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국왕

쿠웨이트

2007년

3월 28일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국왕

카타르

2009년

5월 13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카자흐스탄

2009년

11월 12일

알란 가르시아

대통령

페루

2012년

5월 30일

칼 16세 구스타프

국왕

스웨덴

2012년

11월 21일

할리파 빈 자이드 나하얀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2018년

10월 8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

2019년

하랄 5세

국왕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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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건국훈장

대한민국 건국에 공로가 뚜렷하거나 국가의 기초를 공고히 함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대한민국장, 대통령장, 독립장, 애국장, 애족장이 있다(상훈법 제11조, 상훈법 시행령 제11조, 별표 1).

종래 건국공로훈장이라고 불리다가 1967년 상훈법 개정에 따라 건국훈장으로 개칭되었으며, 건국공로훈장 중장, 복장, 단장은 각각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대통령장, 국민장으로 간주되었다〔구 상훈법(법률 제1885호) 부칙 제2항〕. 이상의 3개 등급뿐이던 건국훈장은 1990년에 제3등급인 국민장이 독립장으로 개칭되고, 제4, 제5등급인 애국장, 애족장이 추가되어 5개 등급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종래 건국포장이나 대통령표창을 받았던 사람에게는 재심사를 거쳐 건국훈장 애국장, 애족장 또는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건국훈장은 국민과 민족 전체의 존경을 받는 위대한 선열에게 헌정되는 훈장으로서, 그중에서도 1등급에 해당하는 대한민국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사실상의 최고훈장이라고 보아도 틀림이 없다. 무궁화대훈장이 상훈법에 최고훈장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사실상 대통령 부부에게 자동수여되는 것과 다름 없고, 우방국 국가원수 부부에게는 선물처럼 증정된 역사도 있어 그 수훈에 따른 영예까지 최고등급이라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이 사람 한 것이 뭐 있냐는 소리를 듣는 외국인들이 포함되어 있다. [8]

가짜독립운동가가 나와 엉뚱한 가족이 훈장의 수훈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9]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독립유공자(공훈록)

제100주년 3·1절 계기‘3·1운동 참여’홍재택 선생 등 독립유공자 333명 포상

4.3. 국민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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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에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무궁화장, 모란장, 동백장, 목련장, 석류장이 있다(상훈법 제12조, 상훈법 시행령 제11조, 별표 1). 이름은 에서 따왔다.

공무원이나 교사[26], 군인·군무원[27]이 아니고, 문화·예술·체육·산업·과학·기술계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일반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사실상의 유일한 훈장이고, 최고훈격인 무궁화장은 국민적 추앙을 받는 사회원로에게 수여되는 것이 일반적...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등 국가요인이 퇴임한 후 관례적으로 수여되는 경우가 많고, 각종 정부 기념일에 관련 분야 단체장(대한변호사협회장, 대한의사협회장 등)들에게 남발하는 경우가 많아 훈장의 권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부에서는 2011년부터 정부포상 대상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포상추천제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 중 심사를 통해 장관·총리·대통령표창, 국민포장과 국민훈장까지 수여한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국민포상추천제를 통해 최고훈격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받은 사람은 이태석 신부(2011년 추서)와 이국종 교수(2019년 수훈) 단 2명뿐이다.

4.4. 무공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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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한다(상훈법 제13조, 상훈법 시행령 제11조, 별표 1). 태극무공훈장, 을지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인헌무공훈장이 있다. 중복하여 받았을 때 약장에 무궁화가 세겨진다. 좁은 의미의 훈장(무공)에 부합하는 훈장이다.

  • 태극무공훈장 수훈자 - 심일 육군 소령[43], 조달진 육군 소위, 최득수 육군 이등상사, 김한준 육군 대위, 안낙규 육군 중사, 김옥상 육군 일병, 허봉익 육군 대위, 김백일 육군 중장, 이명수 육군 일등상사[44], 김용식 육군 일병, 홍재근 육군 일병, 백재덕 육군 이등상사, 김경진 육군 소령, 김만술 육군 대위, 김교수 육군 대위, 김용배 육군 준장, 이근석 공군 중장, 박노규 육군 준장, 함준호 육군 준장, 손원일 해군 중장(이상 한국전쟁 유공), 이익수 육군 준장, 최규식 경무관(이상 1.21 무장공비 소탕작전 유공), 채명신 육군 중장, 최범섭 육군 중령, 지덕칠 해군 중사, 강재구 육군 소령, 송서규 육군 대령, 정경진 해병 소령, 신원배 해병 중위, 이무표 육군 대위, 임동춘 육군 대위, 이종세 육군 상사, 이인호 해병 소령(이상 베트남전쟁 유공), 더글라스 맥아더 미육군 원수, 마크 클라크 미육군 대장, 김영옥 미육군 대령(이상 한국전쟁 유공 외국군인),김홍일 육군 중장[45]
  • 을지무공훈장 수훈자 - 구정섭 육군 중사(제1땅굴 발견 공로). 안지영 해군 대위(제1연평해전), 김승겸 육군 대위(현 중장, 5.22 완전작전)
  • 충무무공훈장 수훈자 - 한정일 경감(한국전쟁 유공), 이경복 공군 소위(한국전쟁 유공), 최명규 육군 대령(걸프전 유공), 김영곤 공군 중령(걸프전 유공), 장선용 육군 특전사 원사(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에서 마지막 남은 공비 정찰조 2명을 사살하고 대간첩작전을 종결시킴), 오영안 육군 준장(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전사), 송영무 해군 준장(제1연평해전 유공), 윤영하 해군 소령(제2연평해전 전사), 박동혁 해군 병장(제2연평해전 전사), 이희완 해군 중위(제2연평해전 부상), 한주호 해군 준위(천안함 구조작업 중 순직), 황재중 선장(장사 상륙작전)
  • 화랑무공훈장 수훈자 -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MNF-I) 선거지원과장 전인범 대령 . 1998년 여수 간첩선 을 격침한 광명함장 손민 중령, 천안함 피격사건때에 전사 또는 실종된 해군 장병 46명 - 이창기 준위, 최한권, 남기훈, 문규석, 김태석 원사, 박경수, 강준, 김경수, 박석원, 안경환, 신선준, 김종헌, 최정환, 정종율 상사, 임재엽, 문영욱, 손수민, 이상준, 심영빈, 장진선, 조정규, 서승원, 방일민, 박성균, 조진영, 서대호, 차균석, 김동진, 박보람 중사, 이상희, 이용상, 이재민, 강현구, 이상민(88), 이상민(89) 하사, 정범구, 김선명, 박정훈, 안동엽, 김선호 병장, 강태민, 조지훈, 나현민 상병, 정태준, 장철희 일병,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해군 장병 4명 -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연평도 포격 사태에서 전사한 해병대원 2명 -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 [46] 강삼수 경위 [4회][47]
  • 인헌무공훈장 수훈자 - 1968년 1·21 무장공비 청와대 기습기도 사건 (김신조 사건) 당시 무장공비가 땅에 파묻고 간 무기나 장비 등의 유기물을 발견한후 도주경로를 완전히 찾아내어 13일간의 작전기간 동안 적을 소탕하는데 큰 무공을 세운 109 군견훈련대 출신의 군견(軍犬) 린틴 (견번 41번)이 수여받았다. 또한 1990년 3월 4일 강원도 양구에서 북한의 제 4땅굴 발견작전의 임무를 나갔다가 그 과정에서 탐지한 지뢰를 자신의 몸으로 터트려서 1개 분대에 달하는 전우들의 목숨을 구하고 장렬히 산화한 육군 21사단 수색대 소속의 군견(軍犬) 헌트 (견번 8610)가 받았다. (소위로 추서되었고 추모 동상도 있다.) 그리고 1996년 9월에 벌어진 강름 잠수함 공비소탕 작전에서 마지막 끝까지 살아남은 정찰조 공비 2명을 소탕하던 도중 적의 탄환으로 인해서 안타깝게 희생된 군견(軍犬) 노도 (견번 9142번)도 이 훈장을 수여받았다. 물론 이 개들만 받았다는 것은 아니고 그 외 전쟁의 참전경험이 있는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수여받은 훈장이다. 유명인 중에서는 극우주의 보수논객으로 유명한 지만원 전 교수가 월남전 전공으로 이 훈장을 수여받았다.

한국전쟁 당시 훈장 수여대상자였으나 아직까지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56000명의 참전용사를 찾고 있다.[48]

4.5. 근정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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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쪽을 제외한 공무원 및 사립학교의 교원 또는 별정우체국 직원으로서 직무에 부지런히 힘써[49]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청조장, 황조장, 홍조장, 녹조장, 옥조장이 있다(상훈법 제14조, 상훈법 시행령 제11조, 별표 1).

위에선 공적이 뚜렷한 자라고 했지만, 실제론 사고 안치고 (군경력 포함해서) 33년 이상만 근무하면 주는 식으로 무슨 초등학교 개근상마냥 남발되고 있어서 전체적인 훈장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그나마 최근 몇년 사이에는 이런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징계경력이나 음주운전 적발 사례 등을 이유로 탈락하는 사례가 나오는 등 심사가 조금 까다로워 지긴 했다. 또한 사회 변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공무원의 임용 연령이 높아지면서 정년 전에 33년을 채워 복무하는 것이 만만치 않아지고 있어, 과거처럼 개근상 받듯이 아무나 근정훈장을 받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는 하다.

순직하는 경찰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철도청이 있던 시절에는 철도의 날이 되면 100만㎞ 무사고 운전을 기록한 철도기관사들에게도 수여했다. 지금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준다.

4.6. 보국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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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자에게 수여한다. 통일장, 국선장, 천수장, 삼일장, 광복장이 있다(상훈법 제15조, 상훈법 시행령 제11조, 별표 1). 과거에는 근무공로훈장이라는 이름이었다.

수훈자

근정훈장과 달리 받기가 상당히 힘든데 20세에 입대해서 53세에 상사로 전역하거나 22세에 하사로 입대해서 55세에 원사로 전역하지 않는 이상 부사관은 받지 못하고 장교도 24세에 소위로 제 때 임관을 하더라도 대령정년인 57세까지 버텨야만 겨우 받을 수 있다. 대학을 재수로 해서 들어갔다거나 한다면 못받을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준사관이나 부사관 출신이라면 35세까지 가능하고 박사학위를 받으면 29세까진 가능하나 준사관이나 부사관으로 군 생활을 20~22세로 시작하지 않은 이상 중장~대장까지 진급하지 못하면 보국훈장은 절대 받지 못한다.

4.7. 수교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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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의 신장 및 우방과의 친선에 공헌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광화대장/광화장, 흥인장, 숭례장, 창의장, 숙정장이 있다(상훈법 제16조 제1항, 상훈법 시행령 제11조, 별표 1). 이름은 광화문과 4대문에서 따왔는데 어째선지 4등급만 돈의문 대신 창의문(북소문)이 들어가 있다.

특이한 것은 1등급 훈장이 2가지라는 것. '광화대장'은 외국 수상급 이상인 자에게, '광화장'은 외국 대사급 이상인 자에게 수여한다. (외국 대사급 이상이 아니면 1등급 수교훈장은 못받는단 뜻이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이 있다. 상훈법에는 새로 임명되어 임지로 부임하는 외교관과 정부대표, 특별사절 및 정부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수행원에게는 외교행사 시 품위유지를 위한 의례적 장식용으로 수교훈장을 패용하게 한다는 규정이 있다(제16조 제2항). 즉, 국외행사에 참석하는 외교관에게 소위 뽀대용...으로 수교훈장을 패용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와 같이 수교훈장을 패용한 외교관은 실제 수훈자로 인정되지 않고 해당 훈장을 소유하지도 못하며, 패용 목적 행사 후에는 국가에 반납하여야 한다. 중세 유럽 신분제의 흔적과 훈장제도의 처음 취지가 남아있는 예라고 할 수 있다.

4.8. 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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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금탑, 은탑, 동탑, 철탑, 석탑[52]이 있다(상훈법 제17조, 상훈법 시행령 제11조, 별표 1). 이름은 금속에서 따왔다.

예를 들어, 일정 규모 이상의 수출 실적을 쌓았다던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던지 한 개인이나 기업가가 그 대상자가 된다.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동탑산업훈장, 은메달 수상자에게는 철탑산업훈장, 동메달 수상자에게는 석탑산업훈장이 수여된다.

유일한 유한양행 초대 회장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정치자금을 바치지 않아 보복성 세무조사에 걸렸으나 트집거리가 티끌만큼도 나오지 않아서 오히려 박정희가 감탄하여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였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4.9. 새마을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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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자립장, 자조장, 협동장, 근면장, 노력장이 있다(상훈법 제17조의2, 상훈법 시행령 제11조, 별표 1).

4.10. 문화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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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금관장, 은관장, 보관장, 옥관장, 화관장이 있다(상훈법 제17조의3, 상훈법 시행령 제11조, 별표 1).

상세는 문화훈장 문서 참조.

4.11. 체육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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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육의 위상을 높이고[53]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상훈법 제17조의4, 상훈법 시행령 제11조, 별표 1). 청룡장, 맹호장, 거상장, 백마장, 기린장이 있다. 이름은 동물에서 따왔다. 수훈자 목록 중 † 표시는 사후 수훈자를 뜻한다.

4.12. 과학기술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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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창조장, 혁신장, 웅비장, 도약장, 진보장이 있다(상훈법 제17조의5, 상훈법 시행령 제11조, 별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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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다만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와 공덕귀 여사는 영부인임에도 불구하고 무궁화대훈장을 받지 못했다.
  2. [2] 영국의 무훈기사단인 수훈기사단(Distinguished Service Order)에 서훈되는 요건이 장교로 한정되다가 1993년에야 겨우 부사관과 병에게 개방된 것도 부사관과 병은 왕공귀족이나 그에 준하는 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3. [3] 기사단마다 제복이 규정되어 있다.
  4. [4] 루이제 기사단은 대총관이 왕후였기 때문에, 서훈권도 왕후가 행사했다. 대한제국의 여성 전용 훈장인 서봉장에 해당하는 훈등을 황후가 서훈하고 황후가 서봉장을 수여하도록 규정한 것, 일본의 여성 전용 훈장인 보관장에 해당하는 훈등을 황후가 서훈하고 황후가 보관장을 수여한 것도 이를 본뜬 것이다.
  5. [5] 이는 도입 당시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서보장이 남녀 공용으로 변경된 이후부터는 황후도 서보장을 패용하기 시작하는 등, 이후에 변화가 많았다.
  6. [6] 대훈장을 대수장으로 변경하지 말 것. 대수장은 부장과 더불어 대훈장을 구성하는 부품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즉, 대수장(정장)+부장=대훈장이다.
  7. [7] 서봉장의 경우, 실례는 없긴 하지만, 이 당시 대한제국 영전 체계가 일본을 모방했음을 감안하면 일본 보관장에 해당하는 훈등의 주군인 일본 황후가 스스로 훈일등 보관장을 패용했듯이 대한제국 서봉장에 해당하는 훈등의 주군인 대한제국 황후는 훈일등 서봉대수장을 스스로 패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8. [8] 대표적인 사례가 쑹메이링, 필립 제이슨 등은 역할보다는 유명세가 크고, 응오딘지엠, 필리베르 치라나나 같은 경우는 반공국가 지도자이지만 급이 떨어져서 무궁화대훈장 대신에 한단계 낮은 직책을 줬다는 느낌이 있다. 쑹메이링은 공식적으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자금지원 및 피난처 제공의 업적이 있다. 그리고 영부인이라서 원래 무궁화대훈장을 별도로 받을 수 있었는데 제외 되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쑹메이링은 '장제스의 부인' 이기 이전에 중국의 정치가였다. 1937년 타임즈 선정 올해의 인물은 장제스와 쑹메이링 두 명이었다. 2009년 중국국가홍보영화 건국대업에서 오군매가 쑹메이링 역을 맡았다. 참고로 쑹메이링가 세 자매의 일대기를 그린 1998년 홍콩영화 송가황조에서도 같은 배우 오군매가 쑹메이링 역을 맡았었다.
  9. [9] 이에 포함되는 인물들은 주로 밀정들이다.
  10. [10] 대통령으로 수여하였으나 5.18 특별법으로 12.12 군사 반란과 5.18 진압, 비자금 조성으로 유죄를 선고 받은 후 2000년 서훈이 취소됐다.
  11. [11] 재미있는 것은, 중화민국에서 대한민국장을 받은 이 다섯 명이 모두 친척이라는 것이다. 쑹메이링과 장제스야 부부니까 더 말할 것도 없고, 쑨원의 부인은 쑹메이링의 둘 째 언니인 쑹칭링이다. 천치메이는 천궈푸의 삼촌이다. 그리고 장제스의 두 번째 부인인 천제루가 천궈푸의 친척동생이다. (쑹메이링은 장제스의 세 번째 부인이다.)
  12. [12] 2018. 2. 13. 부로 박탈. 사유는 친일행위
  13. [13] 여운형의 경우 2005년에 대통령장을 추서받았고, 2008년에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다.
  14. [14] 2011년 4월 5일 친일행위로 서훈 취소
  15. [15] 벽초 홍명희 선생의 아버지로 본관은 풍산 홍씨다. 대한제국의 관료였으며, 1910년 경술국치 소식을 듣고 망국의 울분을 참지 못하여 선산에 올라가 목을 매 자결하였다. 자결 당시 유서를 5통 정도 남겼다고 하는데 일본군이 압수하여 현재까지 유서의 행방을 알 수 없다. 2000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現 독립장) 이 추서되었다.
  16. [16] 독립운동가, 김일성의 큰외삼촌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고 자른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가보훈처가 욕을 먹고 있다.
  17. [17] 2019년 현재까지 애국장이 박탈되지 않았음.
  18. [18] 김준엽의 부인. 외조부가 신규식으로 알려져 있다.
  19. [19] 지청천의 딸. 광복군 출신이다.
  20. [20] 박열 의사의 아내, 단 둘 뿐 인 일본인 건국훈장 수훈자
  21. [21] 독일에서 <압록강은 흐른다>를 펴낸 작가 '이미륵'으로 잘 알려져 있다.
  22. [22] 박헌영의 첫 번째 부인이다.
  23. [23] 일본인 독립유공자. 일본의 변호사로, 조선의 독립운동과 조선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선 공로로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 과정에서 일본 정부에게 핍박을 받기도 했다.
  24. [24] 손혜원 의원의 부친
  25. [25] 이회영선생의 부인
  26. [26] 33년간 복무시 근정훈장을 받을 수 있다.
  27. [27] 33년간 복무시 보국훈장을 받을 수 있다.
  28. [28] 출처
  29. [29] 관련 기사
  30. [30] 국립현충원에도 안장. 아무리 망명했어도 주체사상의 창시자이며 탈북 후에도 주체사상을 부정하지 않았는데 이렇게까지 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반대도 있었다.
  31. [31]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인 그분으로, 2011년 처음 실시된 정부포상 국민추천제에 따라 국민들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최고등급인 무궁화장을 수훈했다. 진정한 '국민훈장'을 받은 분이라고 할 수 있다.
  32. [32] 기사 참조
  33. [33] 여수엑스포 성공개최 유공
  34. [34] 관련 기사
  35. [35] 관련 기사
  36. [36] 정부포상 국민추천제가 처음 실시된 2011년 수훈자 이태석신부 이후, 국민들의 많은 추천을 받아 최고등급인 무궁화장을 두번째로 수훈했다. 이분 역시 진정한 '국민훈장'을 받은 분이라고 할 수 있다.
  37. [37]한양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명예교수, 노동법 연구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38. [38] 충남대학교 법과대학장 역임,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민법학 발전에 기여한 공적
  39. [39]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사태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므로 수여.
  40. [40] 이탈리아 태생 천주교 신부로서 본명은 빈첸초 보르도. ‘안나의 집’을 운영하며 경기도 지역 노숙인과 위기청소년 보호에 힘썼다.
  41. [41] 유관순이화학당 동기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생존자로, 2007년 유관순 표준영정을 그릴 때 유관순의 얼굴 생김새, 체형, 복식 등을 증언하기도 했다.
  42. [42]현대자동차 부장. 두 차례에 걸쳐 현대·기아자동차의 결함을 내부고발하여 연이은 리콜을 이끌어내 국민의 안전확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43. [43] 훈장 수여의 근거가 된 전공이 조작이라는 주장이 최근 나왔다. 참조바람.
  44. [44] 북한군 전차 수 대를 육탄공격으로 격파해 수여받은 것이며 이로 인해 이름에 걸맞게 탱크잡이의 명수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사병 1호 태극무공훈장 수훈자이다. 최종 계급 대위로 전역하였으나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이명수 상사라고 부른다고.
  45. [45] 시흥지구전투사령관으로 한강선에서 밀려오는 적을 방어하고 평택지구에서 포항탈환작전에 이르기까지 세운 전공으로 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46. [46] 연평도 포격 사태나 천안함 피격사건의 경우는, 제2연평해전과 달리 무공을 세운 것도 아니고 전투참여조차 없는 피해 사망자들인데도 화랑무공훈장을 주는건 이상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왔다. 설사 주더라도 인헌무공훈장 정도를 줬어야 했다. 정부에서 유가족들을 달랠 목적으로 부랴부랴 훈장 하나씩 뿌린 거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는 중. 분명 전사자에 대한 예우와 전공을 세운 훈장 수여자에 대한 예우는 다르며 적절하지 않은 훈장 수여는 가치를 떨어트릴수 있다는 비판이다.
  47. [47] 산청 경찰서의 사찰 유격대장으로 62회의 전투를 겪으며 322명의 공비를 사살하였다
  48. [48] https://www.gov.kr/portal/ntnadmNews/1938198
  49. [49] 구 상훈법(2011. 8. 4. 법률 제10985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은 "직무에 정려하여"라고 표현하였다.
  50. [50] 전술된 화랑무공훈장 수훈자 전인범 대령과 동일인물
  51. [51] 1계급 특진
  52. [52] 石塔이 아니라 錫塔이다.
  53. [53] 구 상훈법(2011. 8. 4. 법률 제10985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은 "국민체위 향상과"라고 표현하였다.
  54. [54] 올림픽 금메달 수상자 중 기준점수 충족자
  55. [55] 여기 있는 명단의 대부분은 선수와 체육 관계자들이다. 하지만 문화훈장과 마찬가지로 이들 못지 않게 많은 정치인들과 협회장들에게 수여되었다. 체육부 장관으로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을 겸임했던 박세직과 노태우가 받았고(노태우는 이후 서훈 취소), 2002 월드컵 개최 기념으로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몽준, 구평회 전 LG 명예회장이 받았다. 나경원 역시 스페셜 올림픽 조직위원장이라는 명목으로 수훈하여 논란이 있었다.
  56. [56]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이 맞다..!! 1985년에 전두환 前 대통령이 필립공이 당시 국제승마협회 회장자격으로 방한했을 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했다.
  57. [57] 취소 가능성 있음
  58. [58]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 이상,올림픽 은메달 수상자 중 기준점수 충족자
  59. [59]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도 전원 수훈되었다.
  60. [60]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성공 개최한 사무총장 자격으로 2017년 7월 18일에 수여받았다.
  61. [61]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로 조정위원회 위원장자격으로 수여받음.
  62. [62]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낙마 사고로 순직
  63. [63] 대한민국 인터넷의 개척자로 유명한 그 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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