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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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대별 구분
2.1. 20세기 초~1940년대 초반(대한제국~일제강점기)
2.2. 1940년대 중반~1950년대
2.2.1. 8.15 광복~6.25전쟁 기간
2.2.2. 7.27 정전 협정 이후
2.3. 1960년대
2.4. 1970년대
2.5. 1980년대
2.6. 1990년대
2.7. 2000년대
2.8. 2010년대
2.8.1. 2010년~2015년
2.8.2. 2016년
2.8.3. 2017년
2.8.4. 2018년
2.8.5. 2019년
2.9. 2020년대 전망
2.9.1. 2020년
3. 연도별 통계(1925~2019년)
4. 연도별 추계(2020~2067년)
5. 결혼대비 출산율
6. 외부 링크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출산율(出産率, Total Fertility Rate)에 대한 문서.

2. 시대별 구분

2.1. 20세기 초~1940년대 초반(대한제국~일제강점기)

한반도의 출산율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때는 대체로 5~6명대, 높으면 7명대 정도의 출산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이 시기에는 영유아 사망률이 워낙에 높았기에 인구증가세는 그리 크지는 못하다. 그리고 1937년 중일전쟁을 기점으로 같은 시기 중국일본도 출생아수가 감소하였던 것처럼 2차 대전이 시작됨과 동시에 일제의 인력 착취가 심해지며 출산율과 출생아수가 전반적으로 60만명대에서 50만명대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2. 1940년대 중반~1950년대

2.2.1. 8.15 광복~6.25전쟁 기간

1945년 해방되자 1946년도까지는 일제시대 후반 착취와 강제 징용 등의 악영향으로 출생아수가 50만명대로 감소하였으나 1947년도부터 출생아수가 70만명 안팎으로 급증하였고 해외로 이주했던 교포들도 대거 귀향하여 이 연도부터는 연 4%대의 폭발적인 인구증가율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1950년대 전반기에는 6.25 전쟁의 여파로 출생아수는 1950년에 60만명 초반대로 소폭 감소한 것을 빼면 휴전 때까지 70만명 안팎으로 오히려 소폭 증가했으나, 이 시기에 사망률이 급증했기에 인구증가세가 대폭 감소하였다.

2.2.2. 7.27 정전 협정 이후

그러나 정전 협정 이후 195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한창 베이비붐 현상이 일었으며 같은 시기 북한도 마찬가지였다. 이때는 출산율이 연간 평균 6명대를 기록했고, 출생아 수도 90~110만선을 기록하며 인구증가율도 연 3%를 기록한다. 덕택에 이 시기에 출생한 사람들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형제자매가 서넛정도 있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1]

2.3. 1960년대

1960년대에는 산아제한 정책의 시행으로 출산율이 점진적으로 감소되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표어로는 1963년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1966년 "세 자녀 갖기 운동", "3.3.35 원칙"[2]이 있으며 이 때문에 출산율은 1960년 6.16명에서 1960년대 후반에는 4명대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2.4. 1970년대

1970년대 중후반 들어 산아제한 정책이 오일쇼크와 겹쳐 강력한 효력을 발휘하면서 출산율이 2명대로 빠른 속도로 진입했다. 이 시기에 출생한 사람은 대체적으로 형제수가 2명에서 3명 정도로 줄어들었고 출생아수도 100만선에서 80만선까지 줄어들었다. 물론 그 이전의 출산율이 높다 보니 형제 수가 많은 경우도 제법 있었기는 했다.

2.5. 1980년대

  자세한 내용은 1980년대의 저출산 경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러다 1979년부터 1982년까지 베이비붐 세대의 가임기가 되어 출생아 수가 계속 80만 중후반대를 넘어서자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 초만원이라는 캠페인으로 대변되는 산아제한 정책이 대폭 강화[3]되었다. 1984년부터 신생아수가 60만선으로 줄고, 출산율이 1명대로 진입하여, 이 시기를 기점으로 인구증가율이 1% 아래로 떨어졌다.

2.6. 1990년대

1990년대 들어 산아제한정책이 이전보다 다소 완화되어서 둘째 혹은 셋째를 가지는 가정이 잠시 늘어났으며 인구증가율도 다시 1%를 넘어서기도 하였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약빨이 떨어졌다. 그나마도 IMF 외환위기 이후로 취업연령의 상승으로 출산율이 급속히 감소되었다.

과거에도 불임, 난임 부부가 있었지만 쉬쉬하거나 자녀가 없는 것을 두고 색안경을 끼고 쳐다보는 주변의 편견에 스스로 침묵했지만, 1990년대 이후 권위주의가 점차 사라지고, 컴퓨터, PC의 등장으로 인한 개인주의가 등장하면서 일부 기혼자들은 불임, 난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거나 공개하는 일이 급증하였다. 각종 환경 오염과 환경호르몬, 사회 진출 연령대의 상승, 만혼 현상 증가, 이혼율 증가 등으로 자연스럽게 저출산이 심화되었다. 과거와는 달리 불임, 난임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었고, 개인주의 문화가 증가하면서 불임, 난임에 대한 편견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희석되어 사라졌다.

2.7. 2000년대

2000년에는 밀레니엄 베이비라고 해서 출산율이 소폭 늘었다. 하지만 2001년부터 저출산이 심각해지더니 2005년에는 출산율이 1.08을 기록했다. 다만 황금돼지해[4]라는 속설이 퍼지던 2007년에는 출산율이 1.25명까지 반짝 치솟았다가 2009년 세계금융위기 여파로 1.14명으로 주저앉았다.[5]

2000년대에 전반적으로 불임, 난임과 관계 없이 자녀를 낳지 않는 부부도 등장했다. 불임, 난임이 아닌데도 자녀양육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희생하기 싫어하거나, 사회생활 문제에 대한 고려, 자녀 양육비와 교육 문제, 양육환경 등에 부담감을 느끼거나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거부하는 것이다.

출산율에 한가지 오류가 있다면, 1980~1990년대 중반 정도까지 대부분 여성 출산인구가 대부분 20대였고[6] 한 여성이 20대 시절 2명을 낳고 30대 때 출산을 안 할 경우엔 출산율이 줄어들 수 밖에 없기도 했다.

2.8. 2010년대

2.8.1. 2010년~2015년

2010년에는 백호랑이해 출산 붐으로 출산율이 전년 대비 0.08명이 오른 1.23명을 기록했다.[7] 이듬해인 2011년에는 2010년 월드컵 베이비 붐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1.24명으로 더 올라갔고, 2012년에는 흑룡해라는 속설로 출산율이 1.30명을 기록, 2001년 이후 11년만에 최고 출산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2013년 출산율은 1.19명으로 곤두박질쳤다. 2014년에는 1.21명, 2015년에는 1.24명으로 일시적으로 출산율이 반짝 회복되었지만...

2.8.2. 2016년

2016년은 연초부터 출생아가 최저를 갱신하더니 7월까지 누적 출생아수가 24만 9천여명이었고, 결국 2016년도 출생아수는 약 40.6만명이었다. 최근의 출생아수 급감을 1980년대생이 출산 세대에 진입한 것을 원인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아래 세대인 1990년대 초~중반생이 출산에 참여하고 결혼이주여성이 늘어나면 저출산 대책이 현재 수준에서 유지되더라도 출생인구가 조금 회복될 수 있으며 90년대 에코붐 세대가 출산 연령 진입 시 출생아 수가 40만 내외로 회복 가능할 수도 있다. 저출산 대책 성과 유무도 출생아수의 등락을 좌우한다.

하지만 애초에 가임기 여성이 줄어, 출생률은 높아져도 출생아 수가 반등할 거라 보는 시각은 회의적이다. 그 예로 일본을 들 수 있다. 2005년 일본/출산율은 1.26명이고, 태어난 아이는 105만이었고, 2015년 일본의 출산율은 1.45명인데도 불구하고 출생아가 103만으로 오히려 줄었다. 결국 2016년 100만선이 붕괴되면서 심각해지고 있다. 또한 1990년대 초~중반생은 성비가 가장 불균형한 세대인데 국제결혼 대신 결혼포기를 하는 남성[8]들이 많다. 앞으로는 40만둥이들이 애들을 낳기 전까지인 2030년 정도까지는 40만선에서 고착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1~9월 까지는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지만 10~12월은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4.2%, 9.6%, 14.7% 감소했다. 특히 12월 출생아 수는 27,390명 으로 통계 작성 상 처음으로 2만명대에 진입했다. 연간 출생아 수 30만대 진입은 이 때부터 예견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8.3. 2017년

2017년 1월, 연초부터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11% 급감하였다.# 2017년 전체 출생아 수 또한 2016년 대비 약 12% 감소하여 당초 2030년 전후[9]로 예측했던 40만명선 붕괴가 2017년으로 무려 13년이나 빠르게 다가왔다.

특히 12월에는 출생아 수가 25,147명, 사망자 수가 26,883명으로 처음으로 인구가 자연감소했다.

2.8.4. 2018년

2018년 연초부터 황금 개띠 해라서 결혼 및 출산 특수를 노리던 예식장과 산부인과가 적자가 심해지고 폐업 위기에 처했다. 출산·육아용품 업계도 출생아수가 기대치에 한참 못 미쳐서 심각한 손실이 발생했다. 출산율 반등을 기대한 출산·육아관련 업계 매출액이 대폭락을 하며 경제적 손실이 더 커졌다.

2018년 통계청의 최종 합계출산율은 0.98명, 출생아수는 326,822명으로 발표되었다. # 황금개띠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증가할 거라는 2018년 연초 예측은 결국 잘못되었음이 증명되었다. 통계청은 출생아수 전망에서 저위 추계 약 37만명, 중위 추계 약 41만명으로 예측했으나 당초 예상한 출산율이 기대치에 못 미치고 더 폭락했다. 결혼/출산/육아 관련 업계의 "황금" 마케팅도 심각한 타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은 도시국가를 제외한 국가 중에서 한국이 대만에 이어 출산율이 1.0명 미만으로 떨어진 두 번째 국가가 된 해이다.

역시 12월은 출생아 수 22,767명, 사망자 수 26,523명으로 인구가 자연감소했으며, 감소폭도 커졌다.

2.8.5. 2019년

2019년은 황금돼지해라는 속설이 출생아 증가의 유일한 희망이었지만모든 돼지해가 황금돼지해[10][11], 정부와 언론의 황금돼지해 기대와 무관하게 통계청의 장래인구특별추계에서 출생아수가 줄어든다는 예측이 나왔다. 통계청이 이 특별추계에서 예측한 2019년 출산율은 0.94명, 출생아 수는 30.9만명이었지만, 2019년의 출산율은 0.92명으로 통계청 중위 추계에 더욱 감소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 하지만 저위 추계인 0.87명보다는 중위 추계인 0.94명에 근접하다.

실제로 1월부터 9월까지 각각의 9달이 모두 통계 작성 이래로 출생아 수가 최저치를 찍어서 9월까지의 누적 출생아 수가 약 23만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만명 감소한 수치다. 게다가 3분기 출산율만 계산하면 0.88명으로 0.9명 밑으로 떨어지기까지 했다. 보통 출산율은 1명으로 갈수록 연착륙하는 편인데 한국의 출산율은 1명 미만으로 떨어지고도 상당히 급격하게 감소하는 추세이다.[12]

현 추이가 계속된다면 2020년 연간 총 출생아 수가 20만명대로 진입하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었고, 상징적인 측면에서 2019년에 30만명을 밑돌지 가까스로 이 때는 턱걸이는 하게 될지 관심을 받고 있었다.

조영태 서울대 인구학 교수는 2019년 출생아수가 30만명 이하에 그칠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 기고문에 따르면 '10월부터 12월까지 작년만큼 아이가 태어나야 올해 간신히 30만 명 출생에 턱걸이가 가능하다.'고 하였으나, 1~3분기 출생아수의 감소율은 7.9%이며 2018년 4/4분기 출생아수는 74,542명으로, 정확히 9%까지 감소해도 2019년 4/4분기 출생아 수는 67,833명이 되어 아주 가까스로 30만명선을 사수하게 된다. 10월 출생아수는 감소폭은 이전보다 크게 줄어든 -3.1%다. 2018년 10월도 이전 달의 기저효과[13]로 감소율이 줄었던 적이 있다.

9월 통계가 발표됐을 때 까지는 2세 기피 풍조가 아직까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바 30만명을 넘긴다고 장담하기도 무리였다. 그로 인해 만약 2019년 4/4분기 출생아수가 6만 7682명 이하로 떨어지면 30만명선이 붕괴되므로 향후 추이를 면밀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었다. # 그러나 10월 통계가 나온 후부터 다수 언론이 30만을 넘기는게 유력하다고 보도하였고, 11월 통계가 나오면서 대다수 언론이 30만명을 사수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했다. 2019년 12월 출생아수가 18,216명만 넘겨도 30만명을 넘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8년 12월 22,767명 대비 20% 이상 감소하면 연간 출생아 수는 29만명대에 머물게 된다.

이 해부터는 12월 뿐만 아니라 11월도 사망자가 출생아 수보다 많았다.

2월 26일 통계청 잠정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연간 출생아 수는 303,054명이다. 합계출산율은 0.92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잠정치기에, 8월 확정치 발표 시 20만명대 진입 가능성을 아직은 배제할 수 없다. 2017년 12%대의 감소폭을 기록하며 40만 명대가 붕괴된 지 2년 만에 30만 명대를 턱걸이하게 되었고, 거의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 수가 감소하였다.

황금돼지해 특수를 예상한 결혼식장과 산부인과도 2007년처럼 파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으나, 그나마 황금돼지해 특수가 먹혔던 2007년과는 달리 이번에는 씨알도 먹히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난 빚과 손실만을 떠안게 되었고, 상당수가 폐업 위기에 처했다.

또한 인구의 자연증가(출생아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수치) 역시 최초로 1만명 미만을 기록했다고 한다. 기사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대한민국의 출산기피는 세계적인 수준인데, 현대 국가의 주요 사망 원인인 자살률은 세계적인 수준을 넘어 인류 최고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14] 사실상 대한민국의 인구의 자연적 증가는 이제 끝이고 자연적 감소만이 남아 있으며, 인구는 사회적 증가에 기대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2.9. 2020년대 전망

2020년대 한국에서 출산율이 대폭 증가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은 외환위기 사태 이전 1991~1996년생 에코붐 세대의 결혼과 출산이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요소 덕분에 앞뒤 세대보다 인구가 많다.

  1. 베이비붐 세대를 부모로 둔 세대다. 즉 당시 결혼적령기의 남녀 자체가 많았다.
  2. 산아제한정책의 완화로 일시적으로 출산율이 상승했다.
  3. 뒷 세대부터는 IMF 사태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급감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출산을 넉넉하게 해준다면 출산율이 대폭 반등할 수 있다. 통계청의 인구추계에서는 2021년까지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인 0.86명을 찍고 나서 1.0~1.27명대로 회복될 거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보였다. 또한 통계청은 중장기적으로 1.3명대까지는 회복될 것이라는 추정 결과를 계속해서 내놓고 있고, 일본의 사례처럼 경제 안정에 따라 향후 출산률이 반등할 수 있다는 의견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통계청만의 말을 믿고 낙관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현 한국 사회 20~30대의 특수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9~1984년생의 에코세대, 1991~1996년생의 에코붐 세대는 초저출산 시대를 연 당사자들이며, '헬조선'이나 '수저계급론'같은 자국과 출산에 극도로 부정적인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사용하는 세대다. 특히 80~90년대생들은 N포세대로 불릴만큼 취업난과 부동산 버블에 시달리며 자신만의 현실을 살아가는 것만 해도 벅차서 결혼과 출산을 계획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PC통신포털 사이트, 유아기에는 광인터넷피처폰, 청소년기에는 SNS메신저, 성년이 되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등 정보매체가 급변하는 시기를 성장기에 몸소 겪으며 폭발적으로 정보처리량이 증가하는 현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그 어떤 세대보다도 글로벌 단위에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는 것에 민감하고, 이에따라 자국의 행정이나 법체계, 정치와 사회문화의 허술함과 해외의 모범사례와 비교하는 것에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익숙한 세대이기도 하다. 이들이 괜히 자국혐오와 모국에 대한 회의가 드센 것이 아니며, 미국에서 발원한 현대 페미니즘의 수용에 가장 앞선 세대이자동시에 가장 성별갈등이 심각한 세대인게 아니다. 이들은 유아기부터 그런 최신 정보의 각축장 속에서 구르며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부모세대의 급증하는 가정불화와 이혼을 직접 겪은 세대이다.[15] 이혼이 자녀에게 가져다주는 정서적 영향은 해당 문서를 참고. 부모의 성격차이에 따른 이혼은 물론이고 학창시절에 IMF 사태로 경제적인 이유로 부모가 이혼하는 것을 비교적 많이 겪은데다가 2020년대가 다가오며 부모세대가 은퇴하기 시작하면서 황혼이혼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애당초 부부 사이의 정은 오래전에 떨어졌지만 이혼으로 인해 자녀에게 나쁜 영향이 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녀가 나이를 먹고 독립하기 전까지 어거지로 버티며 이혼을 미룬 부부가 한둘이 아니니 이러한 추세는 어찌보면 당연하다.

부모의 이혼은 어떤 형태로든 배우자와의 결혼생활을 청산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자녀는 이혼한 부모를 직접보거나 주변에서 해당 상황을 목격하면서 결혼과 출산의 동기부여가 상당부분 거세되는 경우가 잦다. 이런 이유로 마땅한 배우자를 찾지 못하면 국제결혼이라도 하려고 했던 1970년대 이전 출생 세대와 달리, 1980년대 이후에 출생한 세대는 결혼을 기피 혹은 포기하거나, 아예 고려조차 하지 않는[16] 사람이 늘어났다. 또한 2017년도부터는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며 진보계 언론은 물론 정부 단위에서 전폭적으로 지원받고 있는 남성혐오에 기반한 페미니즘도 가세하는 형세이다. 이러니 여성은 자국 남성을 터부시여기고, 남성측도 자신들을 증오하고 각종 행정절차와 사법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여성측과의 불필요한 이슈를 만들지 않기 위해 삶에서 아예 배제하는 기피 현상이 해가 거듭할수록 심화되고 있다.

또한 한국의 2030대는 비슷하게 저출산 문제를 겪은 일본보다도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생산 인력이 줄어드는 시점이었던 2010년대는 자동화가 이제 막 진행 중인 상황이라 생산 인력이 아직은 필요해 청년실업을 개선하고 청년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갔지만, 한국이 일본처럼 생산 인력이 줄어드는 2020~30년대 시점에서는 자동화의 속도가 더 가속화되어 인력 수요도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17] 실업률 개선 문제가 더 어렵고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산업의 대부분이 노동집약적으로 기술집약적으로 이루어진 한국 경제에서 자동화 도입 속도는 유례없이 빨라질 것으로 보이며,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으로 경제가 더 침체되면서 채용 시장의 축소와 자동화 대체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따라서 2020년대 한국의 2~30대는 기술적 실업 문제가 일본 이상으로 심각하게 다가오는 상황이다. 게다가 한국의 향후 10년 간 인력 감소율이 일본의 과거 인력 감소율보다 2배 가까이 가파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업 문제 개선의 미미함과 동시에 노인부양비 급증 등의 문제가 같이 뒤섞여 어쩌면 경제/복지 문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최악인 상황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

꼭 완전 자동화의 문제가 아니어도, 내수 중심의 경제구조를 가지는 일본과 달리 한국은 내수시장이 빈약하고 제조업 수출 위주 국가이기 때문에, 말하자면 단순 생산직도 서양처럼 값싼 인건비 찾아 후진국으로 많이 이전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게 바로 요즘 미국에서 화제인 러스트 벨트 현상이다. 결국 직장의 질은 둘째치더라도, 옛날처럼 오래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마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린 것.[18] 거기에 한국은 2000년대에 성행했던 부동산 투기 문제 때문에 집값 상승률이 임금 인상율을 아득하게 뛰어넘으면서 극소수를 제외하면 예전처럼 열심히 벌어서 집을 산다는 게 거의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2010년대부터 토지 공개념기본소득제에 대한 논의가 진중히 이루어질 정도로 청장년층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이다.

일자리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일본과 비교하면 상황이 더 안 좋다고 볼 수 있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 일본과 달리 한국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 격차가 매우 심하기 때문이다.[19] "박봉이어도 좋으니 일 하고, 먹고 살 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던 과거의 궁핍했던 시절과 달리,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현대에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자리의 질적인 부분을 매우 중요한 삶의 가치로 여기게 됨에 따라 차라리 실업 상태로 있을 지언정, 임금이 낮고, 복리후생이 빈약하며, 노동시간이 길고, 사내의 문화가 좋지 못한 기업에는[20] 취업을 거부하는 경향이 커졌다. 이러한 기업들은 구직자들에게 기피됨에 따라 일손이 부족해져 점점 더 사정이 어려워지고, 사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임금과 복리후생은 점점 더 악화되며, 안 그래도 질적으로 부족함이 있던 일자리들의 질은 갈수록 더 낮아지게 되어 사람들이 더 심하게 거부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러한 악순환은 곧 취업난으로 이어지고, 취업난은 출산율 저하와 직결된다.

무엇보다 이러한 문제가 근본적으로 개선되려면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자체를 뿌리부터 뜯어고쳐야 하는데, 이제와서 경제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한없이 가깝기 때문에 사실상 희망이 없는 상황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다시 말해 국가적 규모의 구조조정을 실시한다는 것인데, 이러면 당장 크게 닥치는 문제 중 하나가 사업체 도산에 따른 중장년층 가계부채의 급증이다. 특히 한국은 평균 근속기간이 짧고 연공서열 문화가 강해서 연장자 들이기가 쉽지 않아 재취업이 어렵고 사회안전망이 미비하여 회사를 나온 중장년층들은 보통 자영업으로 연명하는데, 여기에 사업 실패의 리스크마저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이들을 빚쟁이로 전락시키는 건 한마디로 그냥 죽으라는 거나 다름없다. 여기에 전 연령대 중 가장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중장년층 사업자 다수가 본인의 사업장을 잃고 파산도산으로 경제적 무능력자로 전락하면 경제 구조 개선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한국 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단적으로 말해, 한국 경제는 뭔가를 혁신적으로 바꾸려고 하면 다른 어딘가에서 반드시 핵폭탄이 터지는 식으로 모든 게 복잡하게 꼬여있는 진퇴양난 상태다.

이 외에도 2019년 초 정부에서 앞으로 합계 출산율을 목표로 삼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정부에서 앞으로 출산율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은 당연한 것일 수 밖에 없는 게, 현재 득세하는 페미니즘은 비혼 비출산과 탈연애를 강력히 지향하기 때문이다. 관련 기사 그 외에도 페미니즘은 한국에서 성 갈등을 굉장히 심하게 일으켜 자국이성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조장하고 있기도 하다.[21] 이런 상황에서 남녀의 연애가 늘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결혼의 전 단계가 일반적으로 연애란 것을 생각하면 출산율에 매우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이후 2019년 말에는 내국인의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은 아예 포기를 했다는 걸 보여주기라도 하듯 인구절벽에 대한 대책으로 외국인을 늘리겠다는 방안까지 내놓았으며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1인가구 지원과 관련된 정책 종합 패키지를 만들라는 지시 역시 내렸다.[22]

요약하자면 현 청년세대는 결혼과 출산에 대해 과거 세대들보다 극심할 정도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며, 그런 인식이 나아질 계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특히 어린 자식들이 있는 빈곤 가정에 대한 시선의 변화에서도 비롯되는데, '자기가 책임질 능력도 안되면서 왜 애를 낳아 애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죄를 범하려 드느냐'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점점 힘을 얻고 있다는 것이 그 반증이다.[23] 이성적인 논리 없이 무조건 생명에게 무한한 가치를 부여하고 생명의 탄생을 찬미했던 1950~70년대 세대와는 달리 오늘날의 에코붐 세대와 N포 세대는 능력이 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살기좋은 나라인것도 아닌 곳에 무턱대고 결혼을 하고 출산하여 자신의 아이에게 고통과 피해를 전담하는 것에 극도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바로 그 피해의 당사자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문재인 정부도 바보는 아니기에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이민다문화 정책을 도입하여 페미니즘 지지를 통해 잃어버린 N포 세대의 혼인과 출산을 대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찌됐든 국가의 근간인 인구가 감소되는 통계치가 잡히면 정부의 업무수행능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피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편 서구권에서도 페미니즘 세력이 커지고 비혼 저출산 현상도 나오면서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문화 자체는 많이 퍼졌다고 할 수 있다. 단지 한국과 차이가 있다면, 서구권은 법적 및 사회적 수준의 혜택이 한국처럼 특정 성별에 치우쳐져 막장을 달리지 않고, 이직과 취업이 자유로우며 대한민국 같이 노동자들이 죽어나가는 무한 경쟁사회가 아니라 근로시간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으며 천대받는 기술자들에 대한 혜택도 매우 많은 등 한국과는 판이한 환경을 갖고 있다. 즉, 유치원 부터 영어 유치원을 다니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억소리 나오는 사교육과 끝없는 시험, 보다 좋은 학군으로 가기 위한 이사와 입학시험, 고학벌이 아니면 사회에서 인간으로서 삶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생활수준을 만족하기 위한 지옥 같은 고통을 새로 태어나는 아이가 겪지 않아도 되며 부모들이 이러한 뒷바라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서구권은 또한 자유지상주의적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에 이슬람권처럼 타 문화권을 극심하게 침해하지 않는 한 여러 문화권의 이민자들도 큰 문제없이 잘 정착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페미니즘이 메인스트림인 것은 한국과 서구권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서구권은 본래 정부와 기업의 유착과 악습과 부조리로 점철되어있는 일자리 문제와 유아부터 시작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죽어나가는 학벌중심 사회가 극단적이지 않기 때문에 육아에 대한 부부의 경제적ㆍ심리적 부담이 매우 낮고 이민자들도 잘 생활하므로 페미니즘에 의한 비혼 비출산에 대한 효과가 똑같이 있음에도 애시당초 한국과는 출발선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 시기가 결혼적령기인 에코붐 세대들은 정부나 사회의 출산 유도 정책 및 예산 사용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며 이러한 정책에 대해 "한국은 인구가 줄어 봐야 사람 귀한줄 알게 될 것", "우리같이 가진거 없는 사람들이 애 낳아봐야 노예밖에 더 되나?"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실정이다.[24] 사실 그럴만한게 취업과 생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과 해결도 없이 무턱대고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면 반감만 강해져 더욱 거부하게 된다. 특히 에코붐 세대는 취업과 생계 문제로 큰 고통을 받는 세대이다. 따라서 에코붐세대가 아무런 사회적 조치와 변화 없이 갑자기 출산에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희망은 가지기 어렵다. 일본과 유럽에서도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1990년대보다 늘었지만 출산율도 역시 늘어난 것을 보면 한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반론도 있다.[25] 하지만 설령 선진국 인구통계와 통계청의 인구전망이 보여주는 수치대로 출산율이 기적적으로 반등하여 1.27명이 되더라도 출생아 수 자체가 감소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또한 통계청이 제시하는 예상수치에는 어느정도 속임수도 있다. 이는 일본에서 그랬듯이 상당한 인구수를 자랑하는 1970년대생이 2020년대부터는 가임 인구에서 빠지면서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출산율 통계는 가임 연령을 15~49세로 잡으므로 2020년대까지는 40대인 1970년대생이 가임 인구에 포함된다. 하지만 선진국일수록 해당 세대가 출산하는 신생아는 거의 없기 때문에 출산율이 낮게 나오는데 일조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연령대 기준은 자식을 4~7명씩 낳았던 개발도상국 시기에나 적절한 기준으로, 현재 대한민국 실정에는 맞지 않는 수치다.

따라서 개발도상국 시기라면 모를까 선진국 단계에 올라선 대한민국은 이미 중년기를 맞이한 세대들에게 유의미할 정도의 기대를 바라기엔 무리가 있다. 쉽게 말해 통계청의 예상 출산율은, 분자에 해당하는 출생아가 많아져서 출산율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분모에 해당하는 가임 여성 인구가 줄어 들어서 오르는 것이다. 일본출산율 문서를 보면 보면 2005년에 출산율이 1.26명으로 최저치를 찍고 베이비붐 세대가 빠지고나자 1.4명대를 회복한 전례가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 질병이 생겼다. 출산율을 떠나 신생아, 어린이의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을 예방해야된다.

2.9.1. 2020년

유니세프에 따르면 1월 1일에 태어난 한국의 신생아 수는 1,152명으로 추산된다.서울경제 보도 참고로 북한은 1,002명, 일본은 2,497명, 중국은 46,299명으로 추산된다.

2020년 1월 출생아수는 26,818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혼인건수 또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2020년 1월 인구동향

2월 출생아수는 22,854명으로 전년 대비 11.3% 감소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설 연휴가 1월에 있었고 윤년으로 하루가 더 많아 신고할 수 있는 날짜가 전년 대비 3일이나 늘어났음에도 큰 감소율을 보였다. 다만 혼인건수는 신고일 수가 늘어난 영향을 받으며 전년대비 5% 증가했다.2020년 2월 인구동향

3월 출생아 수는 24,37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 감소했다. 3개월 연속으로 두 자릿수의 낙폭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1분기 출생아 수 감소폭은 11%를 기록하고 출산율은 0.90이었다.2020년 3월 인구동향

출생아 수 감소 폭이 2019년에 비해 심해졌다. 2019년 중 전년 동월보다 출생아 수가 10% 이상 감소한 해는 8월이 유일하지만 2020년에는 1~3월 모두 10% 이상 감소했다.

출생아 수

전년 동기 대비 변동

1월

26,818

26,818

-11.6%

2월

22,854

49,672

-11.3%

3월

24,378

74,050

-10.1%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3. 연도별 통계(1925~2019년)

연도별 출생아수, 합계 출산율의 단위는 명(名)이고, 조출생률(組出生率)의 단위는 1000명당 명이다.

연도

출생아수

조출생률

합계 출산율

비고

1925년

558,897

43.0

6.59

1926년

511,667

39.2

-

1927년

534,524

41.0

-

1928년

566,142

43.2

-

1929년

566,969

43.2

-

1930년

587,144

42.3

6.41

1931년

589,428

42.4

-

1932년

600,545

42.5

-

1933년

607,021

42.7

-

1934년

618,135

42.8

-

1935년

646,158

42.9

6.60

1936년

639,355

42.3

-

1937년

636,839

41.8

-

1938년

569,299

37.1

-

[26]

1939년

585,482

37.8

-

1940년

527,964

33.9

6.56

1941년

553,690

35.2

-

1942년

533,768

33.3

-

1943년

513,846

31.6

-

1944년

533,215

32.1

6.78

1945년

544,786

32.6

-

1946년

590,763

30.5

-

1947년

686,334

-

-

1948년

692,948

-

-

1949년

696,508

-

-

1950년

633,976

33.0

5.05

1951년

675,666

35.0

-

1952년

722,018

36.9

-

1953년

777,186

38.9

-

1954년

839,293

40.9

-

1955년

908,134

42.9

6.33

[27]

1956년

945,990

43.2

-

1957년

963,952

42.5

-

1958년

993,628

42.3

-

1959년

1,016,173

41.8

-

1960년

1,080,535

43.2

6.16

[28]

1961년

1,046,086

40.6

5.99

1962년

1,036,659

39.1

5.79

1963년

1,033,220

37.9

5.57

1964년

1,001,833

35.8

5.36

1965년

996,052

34.7

5.16

1966년

1,030,245

35.0

4.99

1967년

1,005,295

33.4

4.84

1968년

1,043,321

33.8

4.72

1969년

1,044,943

33.1

4.62

1970년

1,006,645

31.2

4.53

[29]

1971년

1,024,773

31.2

4.54

[30]

1972년

952,780

28.4

4.12

1973년

965,521

28.3

4.07

1974년

922,823

26.6

3.77

[31]

1975년

874,030

24.8

3.43

1976년

796,331

22.2

3.00

[32]

1977년

825,339

22.7

2.99

[33]

1978년

750,728

20.3

2.64

1979년

862,669

23.0

2.90

1980년

862,835

22.6

2.82

1981년

867,409

22.4

2.57

[34]

1982년

848,312

21.6

2.39

1983년

769,155

19.3

2.06

[35]

1984년

674,793

16.7

1.74

[36]

1985년

655,489

16.1

1.66

1986년

636,019

15.4

1.58

1987년

623,831

15.0

1.53

1988년

633,092

15.1

1.55

1989년

639,431

15.1

1.56

1990년

649,738

15.2

1.57

[37]

1991년

709,275

16.4

1.71

1992년

730,678

16.7

1.76

1993년

715,826

16.0

1.65

[38]

1994년

721,185

16.0

1.66

1995년

715,020

15.7

1.63

1996년

691,226

15.0

1.57

[39]

1997년

675,394

14.4

1.52

1998년

641,594

13.7

1.45

1999년

620,668

13.1

1.41

2000년

640,089

13.5

1.47

[40]

2001년

559,934

11.7

1.30

[41]

2002년

496,911

10.3

1.17

[42]

2003년

495,036

10.2

1.18

[43]

2004년

476,958

9.8

1.15

2005년

438,707

9.0

1.09

[44]

2006년

451,759

9.2

1.12

2007년

496,822

10.1

1.25

[45]

2008년

465,892

9.4

1.19

2009년

444,849

9.0

1.15

[46]

2010년

470,171

9.4

1.23

[47]

2011년

471,265

9.4

1.24

2012년

484,550

9.6

1.30

[48]

2013년

436,455

8.6

1.19

2014년

435,435

8.6

1.21

2015년

438,420

8.6

1.24

[49]

2016년

406,243

7.9

1.17

[50]

2017년

357,771

7.0

1.05

2018년

326,822

6.4

0.98

[51]

2019년

303,054

5.9

0.92

[52]

4. 연도별 추계(2020~2067년)

아래 표는 통계청의 2020~2067년 출생아수 추계치이다.

물론 '추정치'일 뿐이므로, 실제로 출산율이 이렇게 변동할 것이라는 보장은 전혀 없다. 또한 통계청은 미래 출산율에 대해 낙관론적 추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감안하여야 한다. 실제로 통계청은 2015년 추정 당시 2065년까지 출산율이 1.07명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 추정했으나, 불과 2년만인 2017년에 1.05로 떨어졌고, 1년 뒤에는 1.00명의 벽마저 뚫렸다. 당장 2019년 출산율도 0.94명[53]이란 예측보다 낮은 0.92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0.90명을 지킬 지는 미지수이다. 출산율이 기존 예측치보다 얼마나 차이를 보일지는 2~3분기를 넘겨봐야 윤곽이 대충 잡힐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에서 잠정 또는 확정 집계가 발표되면 아래 표의 추계치는 삭제하고 집계치는 위 통계 문단에 추가 바람.

연도

출생아수

조출생률

합계 출산율

비고

2020년

292,000

5.6

0.90

2021년

290,000

5.6

0.86

2022년

300,000

5.8

0.90

2023년

312,000

6.0

0.93

2024년

324,000

6.2

0.97

2025년

335,000

6.5

1.00

2026년

346,000

6.7

1.04

2027년

356,000

6.9

1.08

2028년

361,000

6.9

1.11

2029년

360,000

6.9

1.13

2030년

358,000

6.9

1.14

2031년

354,000

6.8

1.16

2032년

359,000

6.7

1.17

2033년

342,000

6.6

1.19

2034년

335,000

6.5

1.21

2035년

327,000

6.3

1.22

2040년

295,000

5.8

1.27

2045년

275,000

5.5

1.27

2050년

240,000

5.0

1.27

2055년

210,000

4.6

1.27

2060년

214,000

5.0

1.27

2065년

216,000

5.4

1.27

2067년

212,000

5.4

1.27

5. 결혼대비 출산율

연도

결혼대비 출산율

합계출산율

비고

2009년

1.53

1.14

2012년

1.66

1.29

2015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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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다만 그만큼 일찍 죽는 경우도 많았다. 1960년대 당시에는 10명 낳으면 0.9명은 일찍 죽는 수준. 이것도 일제강점기 때에 비하면 많이 준 수치기는 했지만. 덕택에 1970년대 당시에 당시 아들 1명만 있을 경우에는 그 아들이 6개월만 군복무하면 되었다.
  2. [2] 3자녀를 3살 터울로 35세 이전에 낳자.
  3. [3] 여담이지만 정부에서 하나만 낳자고 매우 강력히 산아제한을 하는 나라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었다. 전세계에서 딱 두 나라였는데 하나는 대한민국이고 다른 하나는 계획생육정책을 실시한 중국.
  4. [4] 돈을 상징하는 '황금'과 '돼지'가 만나 이 해에 출산하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다. 사실은 붉은돼지의 해였으나 출산 관련 업계와 언론들에 의해 황금돼지해로 둔갑되었다. 중국에서 들어온 속설로 추정된다.
  5. [5] 황금쥐띠해로 2008년생도 10월~12월생을 제외하면 1월~9월생이 1.22명에서 1.19명으로 2007년생에 만만찮게 많았다. 하지만 3만은 굉장히 큰 차이다.
  6. [6] 출산 중위연령이 30세를 돌파한 것은 2004년이다.
  7. [7] 2009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경기 회복으로 출산율이 반등했을 수도 있다. 2008년 누런쥐띠해 2009년 누런소띠해 였지만.....
  8. [8] 한 해 결혼 수도 줄고 있지만 국제결혼도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2018년에는 국제결혼 건수가 반짝 상승했다. 한류 문화와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
  9. [9]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40만명대에 진입한 세대인 2002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 결혼적령기로 접어드는 시기.
  10. [10] 2007년에도 황금돼지해라는 말이 나왔으며 출산률 증가에 어느정도 기여했으나, 불과 12년만에 또 다시 돌아온 황금돼지해라는 말에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사람들의 가치관 역시 근거가 없는 미신이나 속설을 믿지 않는 쪽으로 바뀌어 감에 따라 2007년과 달리 크게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11. [11] 2007년은 붉은돼지해이다. 중국에서는 붉은색을 돈의 상징으로 보기에 이를 황금돼지와 비슷하게 취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2019년은 진짜 황금돼지의 해였지만, 이미 각종 무속 신앙이 완전히 쇠퇴한 2010년대 말에 이르러서는 아무도 믿지 않았고 신경도 쓰지 않았으며, 통계가 이를 증명했다.
  12. [12] 서울로만 계산할 경우 0.69명으로 절망적이라 할 상황이다.# 독일 통일 당시에 1994년 동독 지역의 출산율이 0.77명이었는데 그것보다 낮다. 그리고 이미 작년에 종로구는 0.59명을 기록했다.
  13. [13] 2018년 9월은 추석이 끼어있어 출생 등록 기간이 다른 달보다 짧았다. 출생을 다음달로 미루면서 10월 출생이 9월보다 많아졌었다.
  14. [14] 사실 출산율 조차도 말이 세계 '최고 수준'이지 실제론 전세계 자살률과 똑같이 '세계 1위'라고 봐야 한다. 해당 통계에는 싱가포르마카오같은 '도시국가'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들에겐 일반적인 국가들과 동일선상에 보기 힘든 특별한 생리들이 작용하고 있다. 즉, 대한민국은 아이는 세계에서 가장 적게 낳는 국가이면서 가장 많은 자살을 하는, 체질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기 어려운 국가이다.
  15. [15] 당시 부모들이 술과 불법 도박, 주식에 재산을 탕진하여 가정불화가 상당히 심한 것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던 시기였다. 오죽 심했으면 그 당시 방영했던 경찰 관련 다큐멘터리 8~9할 정도가 불법 도박장, 일명 '하우스'를 적발하러 다니는 내용이었다.
  16. [16] 결혼을 기피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결혼에 대해 일단 고려는 해 보고, 결혼이 자신의 삶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라는 판단을 하기 때문인 것인데, 이와 달리 아예 결혼 자체를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 버리는 경우를 의미한다. 결혼을 기피하거나 포기하는 사람들은 자신 혹은 주변의 여건과 환경이 좋아지게 되어 결혼이 자신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하게 된다면 결혼을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아예 결혼 자체를 고려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리 자신의 여건이나 주변 상황이 좋아진다 하더라도 결혼을 전혀 생각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결혼을 기피하거나 포기한 경우보다 출산율 자체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17. [17] 이미 2010년대도 키오스크 등 데스크 안내 역들이 자동화의 물결로 대체되어가기 시작했으며, 알파고한돌 등 인간과 견주거나 이기는 인공지능들이 점점 실현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에는 일부 식당에서 로봇을 도입하는 등 점차 로봇의 상용화도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사실상 이미 인력 수요의 급격한 감소가 시작되었는데, 2010년대 후반부터 청년실업 문제뿐 아니라 30~40대 경력자들 재취업난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2019년부터는 현대자동차그룹을 시작으로 공개채용을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정규직 채용을 줄이고 무기계약직이나 계약직을 늘려서 복지로 지출되는 돈을 최대한 억제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도 있다.
  18. [18] 실제로 IMF 외환위기 이래로 경쟁과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직장 근속연수도 덩달아 계속 짧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40대에 찾아오던 명예퇴직 위기도 2010년대 후반부터는 30대, 심지어 20대 후반부터 시작될 정도. 심하면 사오정만 되어도 성공이라는 얘기까지 나온다.
  19. [19] 일본의 경우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급여는 월 20만엔, 연봉으로 치면 240만엔 전후로 책정되어 있다. 반면, 한국의 경우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급여가 대기업은 연 4000만원을 넘지만, 중소기업은 연 2000만원 중~후반대 정도에 머물고 있다. 단순 숫자만 보면 일본 쪽이 급여가 낮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본은 모두가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받기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는 점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 임금 격차가 크게 나는 현상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이것이다. 게다가 일본은 임금상승률이 가파른 편이라서 신입사원의 초봉은 낮을지라도 전체 평균연봉은 오히려 일본이 더 높다. 거기다 일본은 식비, 교통비를 급여와 별개로 따로 지급해주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일부 회사에서는 주택 수당이라 하여 주거 비용을 보조해 주기도 하며, 평균 노동시간도 한국보다 더 적다.
  20. [20] 회사의 높으신 분들이 정말로 틀딱충이나 꼰대라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회사를 유지해 나갈 수가 없어서인 경우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는 주로 규모가 작은 사기업이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
  21. [21] 이는 여성부 주도하에 계속해서 여성우대 정책이 통과되다가 2015년도의 여성시대 대란 사건을 기점으로 메갈리아워마드가 창설되고 음지에 있던 페미니즘 운동 세력이 양지로 올라오며 본격화 되었으며 문재인 정부가 시의적절하게 출범하며 대세가 되었다.
  22. [22] 이는 사실 노무현 정부 때부터 고려되고 있었으며, 이명박 정부 때는 대놓고 "국민이 모자라면 수입하면 된다"라는 발언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박근혜 정부는 출산률에 대한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회피만을 하다 끝났고, 문재인 정부는 스스로 포기하였다.
  23. [23] 애완동물도 자신의 능력을 초과해서 기르는 사람을 애니멀 호더라고 하는데 서양에서는 동물학대로 처벌받는다. 동물의 경우에도 이러한데 하물며 인간의 경우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24. [24] 게다가 이건 한국 경제 구조적으로 보면 맞는 말이라는 게 문제다. 한국은 가진 게 인적 자원밖에 없다는 말은 곧 사람을 갈아넣어야 유지되는 경제 구조라는 것이다.
  25. [25] 서구권에서 출산율이 늘어난건 이민 영향이 크다. 이슬람이거나 아프리카나 중남미 히스패닉 출신이면 옛날같이 많이 낳는 문화이기 때문.
  26. [26] 이 해부터 해방 직후인 46년도까지 일제말기 착취 + 전쟁으로 인한 궁핍으로 출생아수가 감소한다. 그 후 1947년도부터 다시 회복된다.
  27. [27] 출생아수가 90만명대로 급증한 첫 해이자 베이비붐 세대의 시작 연도이다. 합계출산율은 일제시대 때 출생한 적은 인구의 가임여성들이 출산연령대였기 때문에 최고를 기록하였다.
  28. [28] 출생아수가 지속적인 가임여성 수의 증가로 정점을 찍었다. 참고로 이 당시가 현재 인구의 절반 가량인 2500만을 돌파한 해.
  29. [29] 국내 통계 작성 시작년도. 그 이전은 세계은행 통계 참고.
  30. [30] 해방 이후로 50년대 초반 코호트까지 가임기에 접어들자 가임기 인구가 급증세를 타기 시작하자 합계출산율이 5,60년대보다 낮음에도 불구하고 출생아수는 다시 피크를 찍었는데 이는 1966년과 비슷한 숫자다. 주민등록인구 평균 연령 41.5세…71년생 ‘돼지띠’ 가장 많아
  31. [31] 합계출산율 최초 3명대 진입.
  32. [32] 베이비붐이 사실상 끝난 해이다. 이후부터 출산율은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33. [33] 합계출산율 최초 2명대 진입.
  34. [34] 월별/성별/지역별 출생아수 집계 시작
  35. [35] 인구대체수준을 처음으로 밑돌았다. 그리고 37년이 지나도 넘기지 못하고 있다.
  36. [36] 합계출산율 최초 1명대 진입.
  37. [37] 태어난 출생아들의 성비불균형이 가장 극심했던 해다.(남아 116.5:여아 100) "백말띠 여자는 남편 잡아먹는다"라는 일본의 속설이 당시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38. [38] 통계청, 합계출산율 소수점 3자리까지 집계 시작.
  39. [39] 산아제한 정책을 공식적으로 폐지한 해이다.기사 출산율을 1.7명에서 2.1명 사이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하였지만, 문제는 경제위기로 인해... 다시 망했어요, 그리고 1985년부터 이어져 온 남초 광풍의 마지막 해다. 1995년생의 성비는 113.2:100, 1996년생의 성비는 111.5:100으로 역시 비정상이다. 1997년이 되어서야 108.3:100으로 110:100 밑으로 내려왔다.
  40. [40] 일명 밀레니엄 베이비. 99년에 61만 4천대로 줄었다가 2000년이라는 임팩트 때문에 일시적으로 98년 수준으로 신생아수가 조금 늘었다. 그렇지만 당초 예상인 70만에 비하면 훨씬 낮고 거기다 진짜 저출산은 이 해 이후부터 시작이다!
  41. [41] 전년도에 비해 출생아수가 급감했고, 1950년 이후 최초이자 마지막인 50만명대 출산율을 기록한 해이다.
  42. [42] 이때부터 출산율이 1.3명 미만이 되면서, 초저출산 국가로 진입했다.
  43. [43] 본격적으로 출산장려 정책을 펴기 시작한다.
  44. [44] 출산율이 최초로 1.1명 아래로 떨어진 일명 1.08세대, 공교롭게도 일본도 2005년에 1.26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몇 년 뒤 누락된 출산율의 재집계로 인해 1.09명으로 상승하였다.
  45. [45] 일명 황금돼지띠 붐. 실제로는 붉은 돼지해지만 중국에서 퍼진 황금돼지 미신으로 추정된다.
  46. [46] 대침체 여파 시기
  47. [47] 세계금융위기가 끝나고 일시적으로 경제가 회복되면서 출산율이 반짝 늘었다.
  48. [48] 일명 '흑룡띠' 붐으로 출생아수가 제법 된다. 가까스로 초저출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1.296명.)
  49. [49] 한국이 최근에 마지막으로 출산율이 증가한 해이다.
  50. [50] 최저 출산율을 기록했던 2005년보다 출산율은 높은데, 이는 출산율에서 '분모'에 해당하는 가임기 여성의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저출산 현상이 훨씬 일찍 찾아왔던 일본같은 경우 출산율은 높아지는데 신생아수는 해마다 계속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난다. 참고로 미국 CIA 월드팩트북 기준으로는 1.25명.기사
  51. [51]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출산율이 1명 아래로 떨어졌다. 조 출생률 또한 세계 최저치이며 출산율은 UN이 각국의 인구관련 통계를 발표한 이래 역대 5번째 최저이다. 비견되는 수치에는 싱가포르 0.78명, 홍콩 0.9명, 대만은 2010년 0.89명, 마카오 0.83명 등이 있다. 특히 도시국가를 제외하고는 대만과 함께 오직 둘 뿐인 사례이다.#
  52. [52] 잠정치이며 확정된 것은 아니다. 확정치는 8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평년 기준 잠정치보다 실제 출생아 수는 2천 명 정도가량 삭감되어 나오는데 최근 출생아 수 낙폭이 커서 출생 건수 자체가 감소함에 따라 삭감되는 수치도 1천 명~2천 명 정도로 줄어들어 최종 출생아 수는 30만 5백 명 ~ 30만 1천 5백 명 정도로 예측된다. 다만 예상 외로 20만 명대로 진입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
  53. [53] 중위 추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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