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영화)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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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3
(가칭)

데드풀 시리즈

데드풀

데드풀 2
(가칭)

기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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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2016)
Deadpool

장르

히어로 액션, 코미디, 로맨스, 호러[스포일러]

감독

팀 밀러 돈만 많이 받아처먹는 초짜[2]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지나 카라노
T. J. 밀러, 에드 스크레인 외

러닝 타임

106분

각본

렛 리스, 폴 워닉 우리가 진짜 영웅이지

음악

정키 XL

촬영기간

2015년 3월 23일 ~ 2015년 5월 29일

개봉일

2016년 2월 12일
2016년 2월 17일

제작사

20세기 폭스 개허접 필름
마블 엔터테인먼트
도너스 컴퍼니
킨버그 장르
TSG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20세기 폭스

20세기 폭스 코리아

제작비

5,8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363,070,709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782,612,155 (최종)

총 관객수

3,317,182명 (최종)

국내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예고편
5. 개봉 전 정보
6. 한국 마케팅
7. 스토리
8. 평가
8.1. 호평
8.2. 비판
8.3. 번역
10. 엑스맨 영화와의 연관성
11. 흥행
11.1. 북미
11.2. 한국
11.3. 해외
12.1. 삽입곡
13. 기타
13.1.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트

1. 개요

데드풀 주연의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감독은 팀 밀러로 장편영화 데뷔 작품이다.[3]

제 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2개 부문 노미네이트

2. 시놉시스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 정신은 인터스텔라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온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은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힐링팩터를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다. 탁월한 무술실력과 거침없는 유머감각을 지녔지만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갖게 된 데드풀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린 놈들을 찾아 뒤쫓기 시작하는데…

내용 출처 - 네이버 영화

3. 등장인물

배역

담당배우

신이 내린 또라이 웨이드 윌슨 /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후끈한 걸 바네사 칼리슨/카피캣

모레나 바카린[4]

영국인 악당 프란시스 / 에이잭스

에드 스크라인[5]

잭 해머 / 위즐

T. J. 밀러

엔젤 더스트

지나 카라노

매정한 10대 엘리 피미스터 /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6]

브리애나 힐더브랜드

CG 캐릭터 표트르 라스푸틴 / 콜로서스

앙드레 트리코테우스 (모션캡처)
스테판 카피치치 (목소리)

블라인드 앨

레슬리 어검스

쓰잘데기 없는 카메오 스트립 클럽 DJ

스탠 리 (카메오)

휴 잭맨(본인)[7]

휴 잭맨

4. 예고편

예고편 예고[8]

테스트와 본편 예고편 비교 영상

1차 예고편

메인 예고편

크리스마스 선물 예고영상

성인등급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배경곡은 솔트-엔-페파(Salt-N-PePa)의 ShoopDMXX Gon' Give It To Ya

팬이 만든 반지닦이 버전 포스터도 있다.

참고로 이 영상에서 쓰인 장면 속 대사 중 일부는 실제 영화에서 바뀌었다. 일단 데드풀이 자기 친구에게 얼굴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친구가 보기 싫다고 하는 게 아니라, 그 면상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미국의 구수한 욕지거리를 사용해서 표현하고, 바네사의 "나한테 납치당하는 역은 안 어울려"라는 대사나 엔젤에게 주먹을 날리는 장면은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

5. 개봉 전 정보

엑스맨 탄생: 울버린》 개봉 후 데드풀 단독으로 나오는 스핀오프가 제작예정 중이란 소식이 있었으나, 주연을 맡기로 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일정 때문에 한동안 이렇다 할 만한 소식은 없었다. 그러다 엑스포스가 영화화되면서 케이블과 함께 주축으로 나오게 되었다. 배우도 역시 레이놀즈다.[9]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영국 시사회에서 엑스맨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로런 슐러 도너가 인터뷰에서 밝히길 저예산[10]으로 제작될 경우 R 등급으로 가겠지만 제작비가 오를 경우 PG-13 등급을 목표로 제작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IMDB를 통해 공개된 본작의 제작비는 5,800만 달러로, R 등급을 받았다.

비하인드 이미지

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이 보인다. 해당 장면은 테스트 영상 촬영 모습이고, 영화에서 가장 처음으로 등장하는 난간 씬을 찍는 장면. 실제 영화 촬영에서는 수트를 입었다.

그리고 2014년 7월 데드풀 영화의 테스트 영상이 유출됐다. 처음엔 '게임 트레일러 아닌가?' 하는 목소리도 나왔으나 후에 모션캡처 연기자가 라이언 레이놀즈임이 알려지고 정식 영상이 공개되며 데드풀 주연 실사영화 제작이 사실로 밝혀졌다. 때문에 이런 패러디도 나왔다. 마지막에 나오는 로고가 DEADPOOL인 것으로 보아 단독 주연인 듯하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여기서도 데드풀이 관객들에게 말을 건다. 그리고 온갖 뻘짓과 언변, 개그를 선보였다.

이 영화의 제작에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공헌이 크다고 한다.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의 어느 정도를 지원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제작비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태프, 감독/각본가와 수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짜고 코믹스 팬들을 부추기며 투자자를 찾아헤멨다. 데드풀 홍보에도 엄청난 공을 들였으며 이제 결실을 맺었고 촬영을 시작하였다.

공개된 로고코스튬. 큰 힘에는 큰 무책임이 따른다고 한다.

스탠 리가 출연진 목록에서 발견되었다. 엑스맨 3 이후로 오랜만에 엑스맨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6. 한국 마케팅

아예 선거 홍보지로도 나왔다.

히어로와 thㅏ랑, thㅏ랑과 히어로..♥

'병신년'(丙申年) 로맨틱 무비 #데드풀

2월 극장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국내 포스터 문구도 원작 이상으로 을 한사발 들이켠 센스로, 이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월 3일, 설날 인사 영상이 올라왔다. 아리랑 BGM과 함께 한국어로 나오는 안녕? 해피 병신년![11][12]이 웃음을 자아냈다.

2월 4일 혜화동 대학로와 홍대거리 광장에서 퍼포먼스 팀 K-타이거즈가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발렌타인_with_데드풀 정식 개봉보다 앞선 2월 13, 14일 이틀간 유료 시사회가 있었다.

7. 스토리

문서 참고.

8. 평가

메타크리틱

스코어 65/100

유저 점수 8.1/10

로튼 토마토

신선도 83%

관객 점수 90%

IMDb

평점 8.0/10

레터박스

사용자 평균 별점 3.7 / 5.0

야후 재팬

네티즌 평균 별점 3.78/5.0

Mtime

네티즌 평균 별점 7.6/10.0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3.8 / 5.0

네이버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6.89/10

관람객 평점
8.53/10

네티즌 평점
8.21/10

다음 영화

기자/평론가 평점
6.3 / 10

네티즌 평점
6.7 / 10

구강 액션의 진경

이동진

풀 씨를 위해! 데드풀! 대박 영화 이름 같네.

ㅡ 위즐

팬들의 오랜 기다림 + 원작을 제대로 이해한 배우[13]의 노력 + 제작진의 노고 + 제작사의 무관심[14] 그리고 천재적인 번역가= R등급 슈퍼히어로 영화의 쾌거!

엑스맨 시리즈 최고의 띵작

2016년 2월 13일, IMDb에서는 평점 8.8로 호평이 무수히 내리고 있다.

유투브에서 활동하는 영화 평론가 크리스 스턱만A+를 주었다.[15] 매드 맥스처럼 영화계에 남을 명작은 아니지만, 데드풀 영화를 이보다 더 잘 만들 수는 없었다며 높은 평을 주었다. 앵그리 죠는 9점을 주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10점을 줘도 충분한 영화라고 극찬했다.그럼 그냥 10점을 줘# 그 까다로운 Nostalgia Critic으로 유명한 더글라스 워커도 Bum Reviews에서는 재미없다고 깠지만,[16] 진지하게 평가하는 영상에서는 본인의 기대에는 좀 못 미쳤으나,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어느 정도 호평하였다.# 더글라스 워커는 애초에 원작 팬이 아니었기에[17] 다른 인터넷 리뷰어에 비하면 감흥이 덜했던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도 같은 만큼 반 년 전쯤에 시원하게 말아먹은 판포스틱과 자주 비교가 되는데, 실제로 두 영화는 여러 면에서 대척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둘 다 원작 코믹스는 밝은 내용에 속하지만[18] 억지로 어두운 분위기를 밀고 나간 판타스틱4와 달리 데드풀은 원작의 분위기를 거의 그대로 옮기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원작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하여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초반부가 너무 늘어진 나머지 중후반부 전개를 날림으로 한 판포스틱과 달리, 데드풀 영화는 캐릭터 자체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다 제작진이 원작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데다 영화제작에 불화가 끊이지 않았고, 아예 후반부에는 주연이 국어책 읽기를 하던 판포스틱과 달리, 데드풀의 경우 배우부터가 원작의 광팬이었으며,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 그 자체라고 할 정도로 명연기를 선보였다. 예산 면에서도 대규모로 예산을 들여 심각한 쪽박을 낸 판타스틱4와 달리, 저예산[19]으로 제작되어 R등급이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을 십분 발휘한 본작은 확실히 대비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R등급 영화에 대한 관객과 할리우드의 시선을 바꾸어준 영화라는 평도 있다. 실제로도 그간 히어로물은 대체로 R등급을 기피하는 경향이 강했으나, 본작의 성공 덕에 울버린 3편 역시 데드풀의 흥행에 영감을 얻어 R등급으로 개봉해 암울한 분위기와 시너지를 일으켜 크게 성공한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감독판으로 R등급을 만들 것이란 얘기가 있다.#

8.1. 호평

기본적으로 영화의 등급을 R등급으로 맞춘 덕분에 데드풀 캐릭터를 잘 살린 점이 높게 평가 받는다. 특히 제4의 벽을 깨고 영화에 나오는 데드풀이 관객에게 말을 거는 식의 연출이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흑역사인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 관한 농담 등 히어로물들을 즐겨본 팬들이라면 빵터질만한 드립들이 자주 나온다. 굳이 히어로물 팬들이 아니어도 저질 섹드립 및 개그씬이 많이 나와서 이런 류의 코미디를 좋아하는 관객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의 히어로 영화들의 클리셰를 깨버린 모습도 보여준다. 보통 히어로의 탄생을 다루는 오리진 스토리는 평범한 인간이었던 주인공이 영웅이 되는 과정을 보여준 다음에 중간에 히로인 캐릭터의 러브 스토리 및 빌런과의 전투를 맛보기 식으로 보여준 후에 막판에 빌런을 쓰러뜨리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전형적인 플롯으로 진행된다. 굳이 히어로물이 아니더라도 블록버스터 영화들 상당수가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편. 그래서 초반에 주인공이 각성하는 파트가 지루하다거나 스토리가 뻔하다는 지적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데드풀은 기존의 히어로물들과 달리 영화 시작부터 악당들을 썰어죽이는 연출을 보여주고, 중간에 가서야 데드풀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덕분에 처음부터 지루한 내러티브가 아닌 액션과 코미디를 즐길 수 있다. 물론 중간 부분에서 약간 늘어진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영화 중반에 나오는 데드풀의 탄생 과정도 과거와 현재를 반복해가며 개그씬들이 많이 나오는 터라 지루하지 않게 가볍게 즐길 수 있다.

8.2. 비판

전체적으로 평과 흥행 모두 좋지만, 일반 관객들 사이에선 약간 호불호가 갈린다.

데드풀은 기존의 다른 히어로들과는 다르다. 극중 데드풀이 악당과 싸우는 이유는 오직 '여자친구'이다. 데드풀의 여자친구인 바네사의 직업은 매춘부. 둘의 사랑도 단순히 275달러의 돈을 주고받는 '48분간의 성매매'로 시작된다. 성매매가 이뤄진 후로 그들이 진실한 사랑을 나눴든 아니든, 성매수자와 성매매자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일부 관객들에겐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한다.

레이놀즈의 흑역사를 까는 드립들은 히어로물의 팬들이 아니라면[20]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린 랜턴 관련 드립이 나와도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다. 또한 NC의 발언처럼 "개그씬이 너무 뻔했다"는 비판도 있다. 빌런 역시 듣보잡인데다가[21], 스케일이 별로 크지 않았던 점[22]도 비판 받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개그씬이 재밌다는 평도 많지만,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무난했다는 점, 마니악(maniac)한 개그가 많은 점이 주로 비판 받는다. 때문에 데드풀로 히어로 영화를 시작하려는 일반 관객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았다고 할 수 있다.

8.3. 번역

첫 장면부터 약을 빤 것같은 자막과 함께 시작하는 번역도 호평 일색이다. 여태껏 R등급 영화에서 캐릭터들의 거친 입담이 지나치게 밋밋하게 번역된다는 불평[23]이 많았는데, 특유의 유머를 잘 살려냈다는 반응이 많다. 비속어나 욕설도 일부를 빼면 대부분 순화하지 않고 그대로 나온다.[욕설주의]

그렇다고 직역만으로 이뤄졌거나 욕설만 나오는 게 아니라 대사에 맞게 적절하게 의역된 부분도 있다. 영화 초반부 택시 기사 도핀더와의 대화에서 사촌 반두에게 빼앗긴 짝사랑 기타(사람 이름)를 붙잡지 못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묘사하면서 한 대사가 "(니 사랑을 붙잡지 못한다면)or else the whole world tastes like mama june after hot yoga(온 세상은 핫요가를 하고 나온 마마준 맛일거야)"인데, 한국인은 뚱뚱한 마마준이 누구인지를 모르니까, "(니 사랑을 붙잡지 못한다면)핫요가 하고나온 하마암내(뚱뚱함 + 이름에 '마'가 들어가서)로 뒤덮일거다"로 번역했다. 그 밖에 연구소에서 탈출한 웨이드가 위즐과 대화하는 부분에서 위즐이 웨이드의 얼굴을 "프레디 크루거가 유타 주에 떡친 것 같아."라고 한 대사를 "나이트메어 주인공 얼굴 똥밭에 굴린 거 같거든."이란 식으로 바꿨다. 하지만 프레디 크루거나 나이트메어나 둘 다 모를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미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후반부에 네가소닉이 첫 활약을 보였을 때 "학교 무도회 때 쟤한테 섹스 강요할 놈이 불쌍하군."이라는 대사를 이해하기 쉽게 "침대 위에서 남친이 긴장 좀 타겠는걸"로 바꿔서 번역했다. 보통의 한국인이 알기 힘든 대사는 아예 완전히 다른 대사로 처리한 부분도 있다[25]

각종 메타 발언, 타 작품 패러디 등이 난무해 어려운 작업이라고 트위터에 올렸던 것을 생각해보면 번역자 황석희의 노고가 빛을 발했다고 볼 수 있다. 팬들에게 훌륭한 번역으로 인정받았는지, 네이버 영화의 데드풀 평점 추천수 1위가(그것도 2위와 거의 두 배 차이로.) 번역한 사람에게 상 하나 줘야 한다이다. 번역가 본인도 이런 평가에 기뻐서 이 평점을 캡쳐해 저장해놨다고 한다.[26] 번역 후기

그러나 아쉽게도, TV 방영판에서는 초월번역 수준의 욕설이 전부 순화되었다.(...)[27] 사실상 어쩔 수 없는 게, 방송 심의상 자막에다 대놓고 욕을 쓸 수 없다 보니 그냥 "젠장!, 망할!"로 대체되어 번역에 아쉬움이 남는 수준이다. 그래서, 영화 자막과 TV 자막을 비교하면 "아무리 그래도, 너무 순화 시킨 거 아닌가?"라는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다.

9. 패러디

  • 오프닝에서 커피컵에 롭 L.이라 적혀져 있는데, 이는 데드풀의 창작자인 롭 라이펠트에 대한 오마주다. 그 외에 길거리 간판에 데드풀을 비롯한 마블 만화들을 그린 작가들의 이름이 넘쳐난다.
  • 수술대 위에 누워있던 데드풀이 성냥을 입에 물고 다가오는 엔젤에게 "뭐야? 실베스터 스탤론 팬이야?"라는 대사를 한다.
  • 데드풀이 팔을 자르기 전에 '''"127시간 봤어? 스포해서 미안."이라 말한뒤 그대로 재현한다.
  • 데드풀이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해드의 런닝 차림을 보고 "에이리언 3리플리잖아!"라고 말한다.
  • 영화 중간중간에 제러드 포글에 관한 드립 개그도 나온다. 웨이드가 자신을 찾아온 음침한 스미스 요원을 소아성애자라 비꼬는 장면을 시작으로, 나중에 복수하러 찾아 갔을 때 "Nice to see you Jared!" , "I will take a foot long. Fully loaded." 라는 드립을 친다. 제러드 포글은 써브웨이 항목에 간단히 기재되어 있으니 참조.

10. 엑스맨 영화와의 연관성

엑스맨 시리즈와 동일한 세계관이다. 시간대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로 정확히 어느 때인지는 불명이지만[29] 데드풀이 아예 다른 캐릭터로 바뀌었으니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로 바뀐 시대인 것은 확실하고, 인스타그램, 트위터 얘기가 나오거나 스마트폰의 존재나 웨이드가 바네사에게 테이큰 드립을 치는 것을 봐서는[30] 아무리봐도 21세기이다. 또한 과거의 흑역사인 입막힌 데드풀도 피규어로 살짝 나온다. 물론 본편에서는 음악 밴드의 트레이드 마크로...[31] 바네사와 1년 내내 검열삭제 를 하는 씬에서, '오늘은 음력으로 개의 해 설날이래'[32]라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크리스마스 때 웨이드가 쓰러진뒤 암 판정을 받고 데드풀로 각성한 뒤 복수를 할 때 택시 기사 도핀더가 "지금 4월인 거 아시죠?"라 묻는 장면이 나온다. 2000년대에 테이큰 3 드립을 칠 수 있는 개띠 해는 2018년밖에 없고, 거기서 1년이 지났으니 작중 연도는 대략 2019년이다.

이전의 데드풀이 베트남 전쟁이 끝난 시기에 활동했던 것에 반해서 이번 데드풀은 2010년대에 활동한다. 이전에 캐릭터 나이가 어땠는지는 같은 사소한 부분은 어정쩡 넘기려는 의도로 보인다.

다만 영화 초반 데드풀 칠판에 웨이드의 나이가 39세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면, 웨이드가 중년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고로 웨이드 윌슨의 나이는 영화 시점에서는 적어도 배우 본인의 나이와 동갑으로 정해놨다는것도 알 수 있다. 다만 어쨌든 엄연히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만한 나이는 아니다. 이라크 전쟁이라면 좀 가능성 있다.[33] 작품시점이 최소 2010년은 넘어보이는 상태인데 데드풀이 태어날 시기쯤이면 베트남 전쟁은 이미 끝났거나 잘해도 막바지 무렵이다.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도 그렇고 구 트릴로지와 울버린 영화 설정을 다 갈아버린 게 맞다.

거기에다, 제작진이 차후 데드풀과 케이블이 출연할 예정인 엑스 포스의 제작을 언급한 것과, 책임 프로듀서 사이먼 킨버그가 데드풀이 차후 엑스맨 실사영화 세계관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언급한 것을 볼 때, 데드풀이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와 동일한 세계관에 있다는 것은 기정 사실로 보인다. 또한 크레딧 후 보너스영상에서 케이블이 나오는 후속작을 제작할 예정이라는 언급을 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나온 웨폰X 떡밥과도 관련이 있다.

11. 흥행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최저의 제작비로 최고 흥행을 거머쥔 작품[34]

2016년 상반기 실질 최고 흥행작으로, 미국 박스오피스를 R등급으로 1위를 2주나 점령하며 흥행을 초대박 쳤다.

한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검사외전
(2016년 6주차)

데드풀
(2016년 7주차)

귀향
(2016년 8주차)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쿵푸팬더 3
(2016년 6주차)

데드풀
(2016년 7주차)

데드풀
(2016년 8주차)

데드풀
(2016년 7주차)

데드풀
(2016년 8주차)

주토피아
(2016년 9주차)

그야말로 극강의 가성비를 보여준 히어로 영화다. 엑스맨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적은 제작비를 들여서 엑스맨 시리즈 중 최고 흥행 성적을 달성한 작품으로, 제작비의 약 13배[35] 정도의 돈을 벌여들였다. 거기에 초거대 영화시장인 중국에 개봉조차 못한 것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흥행이다. 특히 북미 오프닝부터 대박을 쳤는데 이것은 본토에서 알아줬다는 것이다.

11.1. 북미

잭팟 터졌다.

무비티켓즈닷컴이 2월 11일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데드풀》은 24시간 동안 전체 영화 티켓 판매량의 66%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 중 20%의 관객들은 아이맥스와 다른 포맷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티켓을 구매했다고 한다. 그에 비해 같은 날 개봉한 다른 경쟁작들인 《싱글이 되는 법》은 고작 6%, 《주 랜더 2》는 4%를 차지했다.

북미 최대 영화 티켓 판매 사이트인 판당고가 2월 10일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본작의 기대치는 100점 만점에 93점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앤트맨》과 비슷한 흥행 패턴을 보였다. 그리고 판당고가 본작의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의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96%가 연휴 주말에 본작을 볼 의향이 있으며, 93%가 마블 코믹스 출신의 R등급(청소년 관람불가) 슈퍼 히어로 영화를 보게 되어 기대에 들떴다고 말했다. 전체의 92%는 데드풀에 라이언 레이놀즈가 캐스팅된 것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전체 관객 중 80%가 데드풀과 엑스맨 영화가 크로스오버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76%가 데드풀의 유머 감각이 가장 뛰어난 속성이라고 말했고, 69%가 데드풀의 코믹스나 비디오 게임의 팬이었다. 60%는 본작을 한 번 이상 관람할 것이라고 말했다. 59%의 관객들이 한 명 혹은 여러 명의 친구들과 관람할 것이라고 말했다. 41%의 관객들이 본작을 데이트 무비나 다른 중요한 사람들과 볼 것이라고 밝혔다.

북미 정식 개봉일이었던 2월 12일, 3,558개의 지역에서 개봉해 총 4,750만 달러(한화 약 573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2월 개봉작들 중 개봉일 성적 역대 1위이자, 그 전에는 매트릭스 2가 당시 9천1백만달러로 벌었는데 이 기록을 13년만에 넘을 뿐더러 R등급 영화 중 개봉일 성적 역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리고 개봉 전날이었던 2월 11일에는 시사회만으로 1,270만 달러(한화 약 153억 원)를 벌어들인 바 있다. 주말과 미국의 공휴일 중 하나인 대통령의 날까지 2월 15일 기준으로 1억 5천만 달러(1,867억 4천만원)를 벌었다.

두번째 주말 흥행에서는 순위가 2위까지 내려갔지만 5천 6백만 달러(약 698억 4천만원)을 벌어들여 북미에서만 2억 3천만 달러(약 2,927억 6천만원)를 벌었다.

개봉 3주차지만 굳건하게 1위를 버티고 있다. 심지어 지난 주보다 45%의 주말 성적이 빠져나가도 1위를 지키기엔 충분한 성적이라고 한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데드풀을 제친 갓 오브 이집트가 북미와 다른 국가에서는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데드풀에 인기가 식지 않는 이상은 데드풀이 떨어질 일은 거의 없어보인다. 북미 성적은 2억 8천 5백만 달러를 기록. 북미 역대 R등급 영화 흥행순위에서 매트릭스 리로디드를 제치고 3위에 올라섰다.

4주차에는 지난주와 같이 비슷하게 주말 성적이 46%가 빠져나갔는데 런던 해즈 폴른과 우리나라보다 늦게 북미에서 개봉한 주토피아가 개봉했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두 영화의 영향 탓에 박스오피스 3위까지 떨어졌다. 북미 성적은 3억 1천 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5주차에 접어든 주토피아가 워낙 강세이며 런던 해즈 폴른이 평이 나쁜 가운데 클로버필드 10번지가 작품평과 흥행에 청신호가 커져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고있으며 전체적으로 북미에서 총 3억 2,821만달러를 벌었다.

6주차에는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미라클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5위로 밀려났고 매출액이 27% 줄였지만 총 3억 4,094만달러를 벌었다.

7주차에는 주말 매출액이 많이 떨어졌지만 2,336관이라는 비교적 많은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3억 4,947만달러를 벌었으며 그동안 19금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던 매트릭스 2 - 리로디드를 꺾고 19금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역대 엑스맨 프랜차이즈 영화 중에서 북미 흥행순위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2위인 《엑스맨: 최후의 전쟁》과는 1억달러 이상 차이난다.

11.2. 한국

북미 초대박에 비하자면 초라하지만,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성적

최종 관객수 331만여 명

개봉 전 주말인 2월 13일~14일 전국 116개 극장에서 발렌타인데이 기념 특별 유료 시사의 예매가 오픈된 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동시기 개봉작 중 압도적인 예매율 1위로 등극했다. 이러한 국내 언론의 호평 세례와 관객들의 성원을 입어 개봉 하루 전 2월 16일 아이맥스, 슈퍼플렉스G, M2관 등 특별관은 물론 일반 상영관까지 확대하여 개봉 전야 상영이 전격 확정되었다.

개봉 전까지 65만 8천달러(약 8억 11만 6천원)을 벌어들였다.

개봉 첫날부터 모든 극장 체인에서 예매율 1위를 찍고 흥행질주중이다. 2월 19일까지 검사외전을 누르고 전국 87만 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20,21일 주말동안 150만 이상을 넘을 전망. 그리고 그 흥행세가 엄청난지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런 사진을 올렸다.슈퍼맨도 한 잔한다.

오프닝 주말에는 1,166만 9천달러(약 144억 3천만원)을 벌어들이는 등 해외 국가들 중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2월 24일에는 귀향의 영향으로 2위로 떨어졌지만 관객 수는 200만 관객을 기록했다. 국내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로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총 성적이 612만 관객이었고, 킹스맨이 한국 극장가에 올라와있던 마지막 때는 4월 24일이었으니 데드풀은 킹스맨의 총 관객수의 1/3에 달하는 관객 수를 1주일만에 달성해버린 것이다.

2주차 이후에는 초반의 신드롬이 비해서는 힘이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월 25일에는 상영중인 영화중에 가장 많은 스크린을 배정받았지만 좌석점유율은 12%(개봉영화중 20위)가 되지 않았다. 2월 27일부터는 상영관수 1위도 귀향에게 내준 상태다.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2위를 차지했지만 2월 28일에는 주토피아가 무시무시한 기세로 역주행하여 3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3월 3일과 4일에는 개학 때문에 힘을 잃은 주토피아를 밀어내고, 역주행을 성공하기는 했지만 주말 상영관은 주토피아보다 모자라서 다시 내려갔다.

3월 6일 기준으로 드디어 300만 관객을 찍었다. 그러나, 예매율은 갓 개봉한 갓 오브 이집트에 밀려 4위로 떨어졌고, 여태까지의 상황을 보면 재탈환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단, 1위는 귀향, 2위는 주토피아가 굳건하게 버티고 있고, 새로이 개봉하여 앞으로도 떠오를 가능성이 있는 갓 오브 이집트가 앞을 막고 있고, 3월 10일에는 관객수 1만 명도 못 모으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데드풀의 힘은 더 이상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 정도의 흥행은 예상못했다는 게 일반적인 반응이다. 데드풀은 이 영화 이전에 영상화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고,[36]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의 한국 인지도도 본토에 비하면 매우 낮은 편이다. 영화 자체도 엄청난 액션과 CG로 눈호강을 시켜주기보다는 말장난과 패러디, 제4의 벽 돌파 등의 유머러스한 요소를 밀고 나가는 영화라 한국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 포맷이다.[37] 그런데도 300만을 돌파한 것은 의외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그것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에서 말이다. 요약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배경지식과 생각보다 부족한 볼거리, 관객수가 제한되는 시청제한 등급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선방한 것이다.

3월 말부터 IPTV에서 영상 판매를 시작했다. 사실 상 331만으로 마감했다. 달러로 계산하면 2365만 8636달러로 일본보다 더 흥행했다.

여담으로 이 영화는 같이 개봉한 주토피아를 처음에는 압도적으로 치고 나아갔으나 최종 성적으로는 주토피아에게 패배하였다.

300만을 찍지 못한 엑스맨 아포칼립스보다 관객수가 많다.

11.3. 해외

2월 9일에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 먼저 개봉되어 첫 날 1400만 달러(약 167억원) 이상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국, 호주, 프랑스 등에서 전야제를 비롯 지난 수요일 본격 개봉했는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깨며 이미 1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영국에서는 340만 달러로 20세기 폭스의 15세 관람가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영국에서 개봉된 마블 영화 중 5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그리고 《스펙터(영화)》 다음으로 영국에서 역대 2번째로 높은 아이맥스 수요일 개봉 매출액을 기록했다. 프랑스는 18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호주에서는 시장점유율 75%를 기록과 210만 달러로 2월 오프닝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또 이는 호주에서 《쥬라기 월드》보다 7% 더 많은 개봉 금액이다.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 아이맥스 최고의 오프닝 성적과 함께 20세기 폭스 개봉작 가운데 최고 기록인 1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홍콩(65만달러), 필리핀(35만 7천달러), 벨기에(27만달러), 싱가포르(20만 5천달러) 등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오프닝 주말에는 포르투갈(70만 5천달러), 루마니아(56만 달러), 터키(160만 4천달러), 필리핀(307만 8천만달러), 멕시코(714만 1천달러)을 벌어들였으며 그 중 러시아는 오프닝 주말 동안 1,222만 6천달러를 벌어들여 영국을 제외한 해외 개봉한 국가들 중에서 가장 많이 벌어들였다. 해외 오프닝 주말에만 총 1억 3천만 달러(약 1,613억 3천만원)을 벌었다. 가장 늦게 개봉하는 일본을 제외한 스페인베네수엘라2월 19일에 개봉했는데 각각 오프닝 주말 동안 391만 3천달러(약 48억 3천만원), 12만 9천달러(약 1억 6천만원)을 벌었다.

2월 28일 기준으로 3억 2천만 달러(약 4000억원)을 벌었으며 북미흥행 2억 8천말만달러와 더불어 흥행수익이 6억달러를 돌파했다. 이 수치는 역대 R등급 영화 흥행순위 3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3월 20일 기준으로 3억 9천만 달러를 돌파했고 북미흥행 3억 4천만 달러와 더불어 총 흥행수익이 7억 3천만달러를 돌파하여 엑스맨 프랜차이즈 중에서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이은 흥행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8주차에 드디어 엑스맨 프랜차이즈 영화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4월 4일 주토피아에게 2016년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고 말았다.

항상 늦는 일본은 이번에도 6월 1일 개봉 예정이다. 덕분에 일본의 데드풀 팬들은 해외에서 크게 반향을 일으키는 소식만 들을 수밖에 없었다. 일본에서는 오프닝 스코어 654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본은 대작이 유별나게 늦게 개봉하면서 힘을 못 내는 경우가 많은데, 꽤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다. 정말 무섭게 롱런을[38]잘하는 일본이기 때문에 2주차가 나와야하겠지만 8억 달러 돌파가 희망적이다. 8억 달러를 돌파하면 19금 영화 신기록을 쓰게 된다. 하지만 일본 흥행 수익은 한국에서 거둔 2365만 달러보다 못한 1891만 6494달러로 마무리되어서 8억 달러를 넘지못하고 최종흥행은 7억 8200만 달러대에서 멈춰섰다.

12. OST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처럼 올드팝을 효과적으로 이용했다. 사운드트랙들은 정키 XL이 맡았다.

12.1. 삽입곡

마블 로고와 오프닝 크레딧에서 흐르는 음악. 고속도로 전투 장면이 정지 화면으로 있는 상태에서 프레스 라이터를 입에 머금고 있다가 뱉는 악당1, 최고의 섹시남 - 라이언 레이놀즈라고 나온 잡지, 지갑 속 그린 랜턴 카드, 헬로키티 마스코트, 악당2의 머리를 깔고 앉은 채 한 손으로는 검지와 중지로 악당3의 눈 찌르기, 반대쪽 손으로는 허공에서 붕 떠있는 악당4의 팬티를 잡아당기고 있는 데드풀[39]이 나온다. 심각한 상황에서 평온한 음악이 나오다보니 묘하게 병맛이 느껴지는데, 거기다 제작진 소개도 신이 내린 또라이, 매정한 10대, CG 캐릭터, 영국인 악당, 돈만 많이 쳐먹은 초짜 감독, 진정한 영웅 각본팀, 개허접 필름 등등 개드립이 철철 넘치다보니, 좋은 의미로 병맛이 철철 넘치는 장면이 되었다. 뉴스 기사에 의하면 저 정지화면 씬은 처음부터 기획되었지만, 개드립이 넘치는 소개는 임시로 붙였다가 나중에 상의 끝에 그대로 넣은 것이라고 한다.솔직한 예고편 데드풀편에 따르면 데드풀이 나와서[40] 저 오프닝 크레딧의 약빤 제작진 소개는 솔직한 예고편을 참고했다고 말한다.
데드풀이 고속도로 위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튼 노래다. 관객과 대화를 하기 전 이 노래를 따라부른다.
웨이드와 바네사가 일년내내 명절과 기념일마다 섹스를 할때 나오는 음악이다.
웨이드가 프랜시스의 고문을 겪는 신에서 프랜시스의 해설과 같이 흐르는 삽입곡이다. 분명 웨이드가 불쌍해보이는 장면인데도 너무 평화로운 곡이 깔려서 오히려 웃음을 유발한다. 참고로 샌드맨은 눈에 모래를 뿌려 잠이 오게 만든다는 요정이다. 50년대 미국 팝송의 대표격이라 다른 영화에서도 종종 나온 적이 많다. 대표적으로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Teamheadkick - Deadpool Rap웨이드가 데드풀 수트를 바꿔입어가며 프란시스와 관련된 정보를 캐며 프란시스의 부하들을 족치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이다. 원래는 각종 비디오 게임을 주제로 랩을 만들던 한 유튜버가 데드풀 게임을 주제로 만든 랩이었는데 데드풀 제작진에서 이 랩을 그 유튜버에게 허락받고 영화에 삽입한 것이라고 한다. 아예 제작자가 가사도 영화에 맞게 변형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캡틴 데드풀은 원래 가사에 없었는데 나중에 추가, 콜로서스를 데리고 왔다는 가사도 추가되었다. 밑에 추가된게 게임을 주제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가사도 다르다.
바네사를 찾으러 간 클럽에서 나오는 노래.
도핀더가 택시에서 내려주고 데드풀, 콜로서스,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가 프란시스를 잡으러 갈때 흐르는 음악.
데드풀의 머리에 단검이 꽂힌 상태로 바네사에게 하트를 보내고 왼손으로 둥근 구멍을 만들고 오른손 검지를 넣었다 뺐다하는 장면에서 흐르는 노래다. 참고로 여기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까지 나오고 노래도 뒤틀려져서 더 병맛이다. 참고로 이 음악은 응원단 시리즈중 미국 발매용 작품인 도와줘 리듬 히어로의 삽입곡으로 나온 경력이 있다.
엔딩 장면에서 분위기에 아주 잘 맞춰서 데드풀이 트는 음악이다. 여담으로 갑자기 이 음악을 튼 이유는 회상신에서 암에 걸린 데드풀이 바네사에게 죽었다 되살아나면 이 음악을 바네사가 있는 집 창 밖에서 틀어줄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실제로 죽었다 살아났으니...

13. 기타

  • 예상대로 스탠 리가 카메오로 잠깐 출연하였다. 그것도 영화 중후반부에 스트립 클럽 DJ로. 데드풀이 스탠 리를 알아보는 장면이 나오지 않아서 실망한 관객들도 있었다. 대신 엔딩 크레딧에서 쓸모없는 카메오라고 언급해주는 부분이 있다.
  • 오프닝 타이틀을 자세히 보면 녹색슈트의 무언가가 있는 카드가 보인다.
  • 영화 중간에 울버린에 등장했던 흑역사 데드풀 피규어가 클로즈업으로 등장한다.
  • 영화 중간에 본인 입으로 입을 꿰메면 후회할 걸이라고 말한다.
  • 중국에서는 상영금지를 내렸다. 중국에는 영화에 나이 제한이 없어서 폭력성과 노출, 선정적인 언어 등의 문제로 상영을 허가받지 못했던 것이다. 이에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는 "중국 내에서 자기 영화를 보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 영화 제작까지 난관이 워낙 많았다. 주연인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 시리즈를 워낙 좋아해서 10년 넘게 데드풀 영화 제작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번번이 엎어졌다. 심지어 이 영화의 작가도 레이놀즈가 직접 오디션을 봐서 뽑은 것이다. 마침내 제작에 들어가자 제작비 문제가 불거졌는데, 5800만 달러라는 비용은 국내 영화들에 비하면 많아 보이지만 아이언맨 1편과 캡틴 아메리카 1편이 각각 1억 4천만 달러씩 잡아먹고 그 판포스틱도 1억 2천만 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한 저예산이다.[41] 이 덕분에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제작비 일부를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제작진 중에서도 촬영 중에 자기 돈으로 식비와 숙박비를 충당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덕분에 영화상에서 데드풀이 대놓고 제작비 부족했냐고 까기도 한다[스포일러1]. 또 어느 정도 제작 계획이 잡힌 후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히어로에 성인등급이란 이유로 폭스측에서 투자에 인색해서 48시간 안에 각본에서 7~8백만 달러짜리 정도 분량을 더 잘라내도록 시켰다고 한다.#[43] 덕분에 초반 오토바이 추격전 장면이 잘렸고 후반 액션씬도 대폭 수정되었다.[스포일러2]
또 원래는 적으로 슬러고와 와이어, 개리슨 케인의 3명의 뮤턴트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없애고 엔젤 더스트 하나로 대체했다. 또 태스크마스터 등 더 많은 엑스맨 세계관의 캐릭터들을 넣으려고 했지만 역시 돈이 없어서 못 넣었다. 심지어 데드풀을 도와주는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도 원작 코믹스에서는 몇 페이지 안 나올 정도의 엑스트라 캐릭터인데, 원래는 캐논볼이 들어갈 예정이었다.[45] 헌데 폭스 쪽에서 조금이라도 알려진 캐릭터들은 다 돈 든다고 거부했다고 한다. 그래서 폭스도 아예 모르는 캐릭터를 넣었다고 한다. 하지만 폭스사의 예상과는 달리 개봉 초기부터 전세계에서 대박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조금만 더 투자가 되었더라면 다른 뮤턴트 캐릭터나 호화 액션신을 기대할 수 있었을 터라 매우 아쉽게 되어버렸다.
  • 이 외로도 영화 내내 예산드립이나 배급, 투자사들의 돈욕심을 돌려서 디스하는 대사들이 많은데, 이걸 그대로 넣은 상태로 배급을 한걸 보고 “헐리우드는 지들을 병신들이라고 까는 영화를 그대로 개봉시켰으면, 자들도 병신이란걸 알고 있다는거 아녀!!! 그럼 왜 개선을 안하는데!?” 라고 CinemaSins 에게 또 까였다. 사실 상업 영화도 돈 벌려고 하는 장사이기 때문에 20세기 폭스사는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 외에 폭스가 방영하는 심슨에서도 대놓고 폭스를 디스하는 걸 냅두는 걸 봐선... 멍청한 병신이라기보단 인정할 건 인정하는 대인배로 봐야할 수준이다.
  • 영화 마지막 액션 장면의 무대로 헬리캐리어와 비슷한 함선이 등장한다. 당연하지만 데드풀은 MCU 세계관 캐릭터가 아니라 엑스맨 실사판 세계관 캐릭터라서 MCU의 헬리캐리어와는 아무 관련 없는 물건이다. 데드풀 제작진이 어벤져스 관련 개그를 넣으려고 했으나 공식 허가는 받지 못했다고 한다. # 그래서 넣은 일종의 패러디로, 허가 없이 똑같이 만들 수는 없기 때문에 생긴 게 미묘하게 다르다. 마블 무비 이전 코믹스에 등장한 예전 모습의 핼리캐리어와 흡사하다.
  • 영화가 끝나고 쿠키 영상이 나온다. 해당 장면은 1986에 개봉한 Ferris Bueller's Day Off(국내명 페리스의 해방)의 쿠키 영상의 패러디로 대사, 복장, 마무리 음악까지 똑같다.[스포일러3]
  • 영화 개봉 전 1월 27일 KBL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영화 홍보차원성 이벤트다. 그러나 해설진들이 데어데블이라고 소개해 버렸다.
  • 영화내에 여러가지 드립과 패러디가 있다보니 아는 만큼 재미있는 영화라는 소문이 퍼져, 이 때문에 이런 드립 부분을 정리해두는 리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데드풀 3분 예습: 빵 터지는 22가지 웃음 포인트 “데드풀” n차 찍는 분들을 위한 복습 안내서[47]
  • 일단은 액션 비중이 특히 시작과 끝이 큰데, 아이맥스로 보면 좀 더 스펙타클을 느끼기에 좋다.
  • OCN에서 데드풀 개봉을 기념해서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능욕을 시전했다. 데드풀의 숨겨진 과거
  • 웨이드가 치료실로 가는 과정에서 슈트에 대해 언급하는데 제발 초록색만은 안 된다라는 식의 말을 한다. 누가봐도 이전에 시원하게 말아먹은 전작을 대놓고 까는 대사다.
  • 데드풀의 원작자인 롭 라이펠드에 대한 오마주가 등장하는데, 오프닝 크레딧의 머그잔 속 Rob L.과 도로표지판의 Liefeld St.모두 라이펠드에 대한 오마주이며 심지어 극중 웨이드의 친구가 운영하는 술집에서 직접 "Fuck You, Liefeld!"라 외치는 단역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 엑스맨 프랜차이즈를 가지고서 좀처럼 히트작이 나오지 않던 폭스에서 제대로 히트한 마블계 작품인지라,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아이언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트위터로 데드풀을 시빌 워에서 자신의 진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논쟁을 한 적도 있다. 설전의 현장 결론은 너무나 많은 데드풀의 욕을 견딜 수 없었던 캡틴 아메리카의 퇴장으로 마무리된다.
  • 본 영화를 다룬 솔직한 예고편에서 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내레이터로 출연했다.
  • 블루레이 디스크는 북미에서 2016년 5월 20일에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동년 7월 21일에 정식 발매되었다.
  • 데드풀이란 캐릭터가 안티히어로다 보니 영화 자체가 기존의 슈퍼히어로 영화와는 매우 다르다. 히어로의 기원과 탄생을 보여주지만 기원부터 보려주는게 아니라 활동부터 보여주고, 기원은 중간에 과거회상으로 때운다. 또한 거의 모든 히어로들이 정의를 위해 또는 선의로 일을 하는데에 반해[48] 데드풀은 순전히 오로지 복수만을 위해 프란시스 일당을 공격했다. 결과적으론 프란시스 일당을 물리치면서 이들이 그동안 행해온 악행[49]이 끊기긴 했다만 그걸 노리고 한건 아니었다.

13.1.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트

제 74회 골든 글로브 코미디/뮤지컬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노미네이트 된 부분은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 실사 히어로 영화가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된 것은 데드풀이 최초로, 데드풀의 경쟁작들은 라라랜드, 싱 스트리트, 20세기 여인들, 플로렌스 등이다.

남우주연상 후보는 라이언 레이놀즈 외 콜린 패럴, 라이언 고슬링, 휴 그랜트 등이다.


  1. [스포일러] 1.1 작중 데드풀이 하는 개드립이다. 다만 상황 자체는 데드풀이 속아서 끌려간 불법 의료 시설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장면이라 납득이 된다.
  2. [2] 여기서부터 영화소개 틀 및 등장인물 틀의 취소선은 모두 오프닝 크레딧에서 등장하는 드립들이다. 원래는 라이언 레이놀즈를 제외한 배우 캐스팅이 전혀 안된 상황에서 오프닝을 만들고, 배우 이름을 넣을 자리에 일단은 저렇게 써놨는데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제작진 모두가 마음에 들어해서 이렇게 밀어 붙였다고 한다. #
  3. [3]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아카데미상 노미네이션 경력이 있고, 이후 토르: 다크 월드의 오프닝 영상이나 배트맨 아캄 시리즈의 트레일러 등 다른 작품에 들어가는 짧은 영상들을 주로 만들어 왔다.
  4. [4] SF미드중 하나인 스타게이트의 오라이 사령관 아드리아, 미드 V 리메이크판에서 외계인 사령관 애나 역, 미드 홈랜드에서 주인공 니콜라스 브로디(데미안 루이스 분)의 부인 역, 애니메이션 《배트맨의 아들》에서 탈리아 알 굴의 성우, 《파이어플라이》에서 이나라 역을 맡은 바 있다. 현재는 드라마 《고담》에서 레슬리 톰프킨스 박사로 출연하고 있다.
  5. [5] 영국악당 드라마 왕좌의 게임다리오 나하리스 역,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주인공 프랭크 마틴 역.
  6. [6] 원작에서는 텔레파시 능력인데 영화에서는 몸에서 열 에너지를 뿜어내는 니트로같은 느낌의 능력으로 바뀌었다. 이 능력은 캐논볼의 능력과 똑같은데, 사실 네가소닉이 아닌 캐논볼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폭스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등장하지 못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설정을 바꾼 모양.
  7. [7] 정확히는 데드풀이 짐을 챙기던 도중 헬로 키티가방에 넣은 잡지에서 최고의 섹시남이라며 잡지 사진에 본인인 휴 잭맨이 그대로 등장함.
  8. [8] 말 그대로 예고편을 예고하는 예고편이다.
  9. [9] 2004년 데드풀 실사 영화가 제작 중이었는데 레이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나오려 했었다.
  10. [10] 할리우드 기준에서 저예산 영화는 보통 5천만 달러 정도 밑의 제작비로 만든 영화들을 일컫는다. 다만 저예산 슈퍼히어로에 R등급 영화는 킥 애스 정도가 비슷한데, 이 경우는 제작비가 3천만 달러라 아주 적다.
  11. [11] 설날이라는 건지 '여자 친구는 있어?' '결혼은 언제 할래?'같은 말을 중얼거리다가 말한다.
  12. [12] '해피 병신년'이라는 말할때 들어보면 노이즈가 생기는데, 사실 이것은 중화권 홍보판(자막이 번자체)에 해당 부분만 더빙으로 덧씌운 영상이기 때문이다. 중국에도 우리나라처럼 명절증후군이 있는 듯하다.
  13. [13] 레이놀즈는 자타공인 데드풀의 광팬이다.
  14. [14] 폭스에서 히어로 영화치고 매우 적은 제작비를 책정했고 성인등급 영화로 기획한데다 배급사에서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덕에, 제작진과 배우들은 만들고 싶은 대로 영화를 제작할 수 있었다. 천문학적인 제작비에 폭스의 간섭과 감독의 행동문제가 어우러진 이 작품과는 전혀 반대되는 상황.
  15. [15] 2015년도 영화에서 유일하게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게만 A+를 준 만큼 점수가 후한 평론가는 아니다.
  16. [16] 사실 이것도 영화가 재미없다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플롯이 너무 뻔해서 슈퍼볼에 나오는 재미없는 광고 같다고 평한 것이다. 바로 다음에 그 재미없는 플롯을 데드풀이라는 캐릭터가 연기하자 존나 쩔어줬다고 격찬했다.
  17. [17] 엑스맨 코믹스 팬이지만 데드풀 코믹스는 거의 읽지 않았다고 한다.
  18. [18] 판타스틱 4의 경우 데드풀처럼 미쳐 돌아가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다른 슈퍼 히어로 만화들과 비교했을 때 기본적으로 밝고 가족적인 분위기이며 유쾌한 활극으로서의 면모가 강한 작품이다.
  19. [19] 박스오피스 모조에 등록된 제작비는 5800만 달러다. 슈퍼 히어로 영화가 기본적으로 캐릭터 판권 비용이 왕창 나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 정도 예산이라면 상당한 저예산이 맞다.
  20. [20] 팬들이라 할지라도, 배우가 출연한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에서의 배경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21. [21] 다만 이건 어쩔수 없는것이 원작에서 데드풀은 독자적인 빌런이 없고 용병으로서 다른 히어로의 악당들과 싸우는 편이다.
  22. [22] 다만 이건 다소 무리가 있다. 당장 제작 예산을 보자.
  23. [23] 아닌게 아니라 예전부터 외국어 욕설은 최대한 순화해서 번역하던 검열 때문에 번역만 거치면 튀어나오는게 보통 '이런 젠장', '정말 못 말려' 정도가 한계였고 그런 관행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더빙 특집에서도 이 점을 언급했을 정도다.
  24. [욕설주의] 24.1 오랄, 씨발, 같은 단어가 그대로 나온다.
  25. [25] 예를 들자면 "And that's why Regina rhymes with fun" 이부분을 "이래서 섹스든 스포츠든 폼이 중요한 거죠!"라고 스포츠 위원이 해설하는 것처럼 완전히 다른 대사로 번역했다.
  26. [26] 시네21 1045호 번역가 특집에서 황석희가 데드풀 번역에 관해 언급했다. 영화 자막이란 제약과 작중 엄청나게 등장하는 고유명사, 특히 미국 문화를 이용한 개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직역한 대목이 많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마지막 싸움이 끝나고 네가소닉에게 시네이드 오코너의 노래 'nothing compares 2 u'를 인용하는데, 하고픈 말을 노래 제목으로 에둘러 표현한 것뿐만 아니라 가수의 외모를 빗댄 개그이기도 하다. 원작은 프린스다.
  27. [27] 뿐만 아니라, 어느 TV 방영판에서는 19세 이용가임에도 불구하고 성적인 장면, 신체가 잘리는 장면이 통편집 되었다.
  28. [28]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이었던 DCFU 영화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이 제대로 망했기 때문에 라이언 레이놀즈에겐 악연이기 때문이다.
  29. [29] 데드풀이 뜬금없이 맥어보이인지 스튜어트인지 물어본 것은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만 이 두 배우 모두 프로페서 X를 연기했기 때문에 자기 세계관이 제임스 맥어보이가 자비에를 연기한 세계관인지, 패트릭 스튜어트가 자비에를 연기한 세계관인지를 물어본 것이다. 다만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로 인해 두 세계관은 하나로 통합되었다.
  30. [30] 그것도 2014년 말에 나온 테이큰 3까지 언급했다.
  31. [31] 슈퍼 노예 개조작업을 받으며 침대에 묶여있어도 쉴새없이 입을 놀리자 에이잭스도 결국 스트라이커처럼 "네놈 입을 꿰메버려야겠어."라 말한다. 이에 데드풀은 "나라면 그 짓 안 한다."로 응수한다. 이 때 데드풀이 과거회상하며 "생각해보면 더 비참했던 시절도 있었다"라고 하며 장면전환하는 순간이기에 더 웃긴다.
  32. [32] 영어로 후배위가 doggy style이다.
  33. [33] 실제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원작에서 베트남 전쟁에서 활약한 퍼니셔를 이라크 전쟁의 영웅으로 바꿔놨다.
  34. [34] 먼저 개봉했던 데오퓨까지 꺾어버렸다.
  35. [35] 제작비의 2배가 넘으면 순익 분기점이고 3배가 넘으면 대흥행한 것으로 치는 영화흥행에서도, 잘 알려진 히어로도 아닌 마이너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13배라는 굉장한 초대박을 친 셈이다.
  36. [36] 여러 매체의 히어로물을 파고드는 골수팬이면 모를까 단순히 영화로만 접한 일반인들이 데드풀같이 만화책외에 잘 나온 적이 없는 히어로나 등장인물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37. [37] 농담도 다 미국식 농담이라 번역가가 신경썼음에도 우리나라 관객에게 쉽게 먹히지 않았다. 평점란을 보면 유머가 재미없었다는 평을 의외로 많이 들을 수 있다. 킹스맨 같은 다수의 액션씬을 기대한 관객도 생각보다 실망했다고 한다.
  38. [38] 겨울왕국이 개봉했을 당시에 10위 내에 18주간 있었다. 18주면 약 4달... 물론 겨울왕국은 기록을 세울 정도로 흥행한 경우지만...
  39. [39] 여담으로 악당 4는 이 덕분에 다음 씬에서 목과 몸이 분리된다.
  40. [40] 이 영상에 나오는 데드풀의 목소리는 진짜 레이놀즈의 목소리이다. 영화 블루레이 발매 홍보의 일환으로 출연했다고 한다.
  41. [41] 크리스 에반스가 주연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한화로 430억원, 16년 2월 환율 기준 4100만 달러이다. 한국에서는 사상 최대의 제작비이지만, 할리우드 입장에서는 저예산 영화인 셈이다. 크리스 에반스가 '저예산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다'라고 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42. [스포일러1] 42.1 찰스 재비어의 뮤턴트 학교에 데드풀이 찾아왔는데 학교에 콜로서스와 네가소닉만 있는 것을 보고 학교에 너희 둘 밖에 없는게 제작비 때문 아니냐고 한다. "얘가 무슨 개소리를 하는 건가" 싶은 듯한 네가소닉의 표정이 일품이다.
  43. [43] 극중 바네사와 웨이드 윌슨이 처음 만났을 때 웨이드가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바네사에게 주고 48분의 데이트를 얻는데, 이 배경을 반영한 전개인지는...
  44. [스포일러2] 44.1 데드풀이 최종 결전을 준비하면서 있는 총 없는 총 다 챙겼다가 택시에 깜빡 놔두고 온 게 이 때문이다. 후반부에 대규모 총격전을 구상했는데 예산이 없어서 그냥 총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처리하고 개그로 넘어갔다. 잘린 장면을 데드풀다운 전개로 만든 작가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 처음에 나오지 않았던가, 각본가들은 이 영화의 진짜 영웅들이라고.
  45. [45] 실제 영화에서 보여준 네가소닉의 능력이 바로 원래 들어갈 예정이었던 캐논볼의 능력이라고 한다. 원작 네가소닉의 능력은 텔라파시라고 알려져 있다.
  46. [스포일러3] 46.1 새뮤얼 잭슨닉 퓨리로 나오기라도 할 줄 알았냐며 쿠키영상 찍을 제작비 같은 것은 없으니 그냥 집에 가라고 한다. 그리고 2편에서는 케이블이 출연한다고... 그런데 캐스팅 후보가 멜 깁슨, 돌프 룬드그렌, 키이라 나이틀리다.
  47. [47] 링크된 두 글 모두 위에서도 언급된 번역가 황석희가 직접 작성한 글들이다.
  48. [48] 바로 다음해에 나온 로건(영화)도 돈 때문에 일을 하긴 하지만 여기선 돈을 받아서 그동안 고생한 프로페서 를 위해 요트를 사고 거기서 남은 생을 마무리한다는 선의가 있었다.
  49. [49] 불치병 환자들에게 접근해 치료해주겠다 속인뒤 인체실험 끝에 능력을 만들어내고 무기로 팔아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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