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렉 '프로스트' 웨스트브룩

SSG.Derek 'Frost' Westbrook

1. 소개
2. 작중에서의 활약
3. 안습의 행보
4. 기타

1. 소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의 주인공 중 한명. 델타 포스 메탈 팀 소속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계급은 하사(Staff Sergeant, SSG)[1], 콜사인은 Metal 0-4.

첫 등장은 'Black Tuesday'로 RPG 맞고 옆으로 엎어진 험비에서 실신(…)한 채 등장한다. 우리가 조종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당연히 샌드맨은 잘도 부려 먹는다.아아 그것은 운명

한때 성우가 코리 스톨이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결국은 하악하악 휴로 숨소리가 끝이다. 이 캐릭터의 의미가 있다면 얼굴이 일부 공개됐다는 것. 하지만 복면과 고글로 얼굴을 꽁꽁 감싸고 있어서 일부 공개라고 표현하기에도 민망하다(…).[2]

여담으로 손목시계가 2:45에서 멈춰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3] 뭔가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전상 시간 파악이 매우 중요할텐데 왜 고장난 시계를 차고 있는 것인지는 제작진의 귀차니즘에 묻도록 하자. 아니면 245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거나 그나마 가장 신빙성 있는 주장은 모던 워페어 2때 EMP가 터진 시각이 2:45라서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TV는 잘만 돌아가고 있다.

신장은 188cm로 추정된다. 185의 샌드맨보다 큰걸로 보아서는. 위너

2. 작중에서의 활약

오퍼레이션 킹피쉬에서 샌드맨과 같이 작전에 참가. 왼쪽이 샌드맨, 오른쪽이 프로스트

메탈 팀의 일원으로서 메탈팀과 함께 세계 3차 대전 중 혁혁한 전과를 세웠다. 아래는 프로스트와 메탈팀의 활약상.

  • Black Tuesday
    • 뉴욕 월가의 러시아군을 격퇴하고 증권거래소의 교란기 폭파. 교란기의 제거로 인해 미군은 뉴욕 제공권을 장악하게 된다.
    • 블랙호크에 달린 미니건으로 Mi-24 하인드 여러대를 격추한다.
  • Hunter Killer
    • 허드슨 만의 러시아 기함인 오스카 2급 원자력 잠수함에 침투하여 승무원들을 사살하고 모든 미사일을 발사, 허드슨 만의 러시아 해군 세력을 죄다 쓸어버린다.
  • Goalpost
    • 독일에서 러시아군에게 납치당한 미국 부통령을 구출한다.
  • Bag and Drag
    • 프랑스 파리에서 마카로프의 부하 볼크를 생포하는데 성공한다.
  • Iron Lady
    • 러시아 보병은 물론이고 헬기, 기갑부대의 저항을 뚫고 생포한 볼크를 데려오는데 성공한다.
  • Scorched Earth
    • 베를린에 은신한 러시아 대통령의 딸 엘레나를 구출하는 작전에 투입, 구출조를 지원하기로 하나 구출조가 전멸하는 바람에 직접 구출하러 간다. 적의 함정에 걸려 건물에 깔릴뻔도 하지만 생존한다. 하지만 엘레나는 러시아군에 잡혀가고 만다.
  • Down the Rabbit Hole[4]
    • 시베리아 광산에 사로잡힌 러시아 대통령과 딸을 구출한다.

프로스트가 소속한 메탈 팀은 3차대전에서 러시아군을 동쪽 해안에서 퇴각시키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으며, 자국의 부통령을 구하고, 적군의 대통령도 구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세계 3차 전쟁을 그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이 정도 전과라면 메달 오브 아너 수여감이다. 솔직히 이 정도 전과면 평생 먹고 살 돈을 줘도 되지 않냐그런데

"Down the rabbit hole" 미션에서 영문도 모른채 사라졌다.이 미션 바로 전 미션이 "Scorched Earth" 미션인데 여기까지만해도 멀쩡하게 뛰어다니면서 활약했지만 바로 다음 미션에서 갑작스레 사라진것이다.메탈 팀이 언급이라도하면 모를까 언급조차 없으며 이 미션 이후로 프로스트는 그 어떤 언급도 없이 게임이 끝났다.

프로스트가 "Down the rabbit hole"에서 나오지 않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프라이스 음성 파일 중 "웨스트브룩!"하고 셔틀 부르는걸 있는걸 보아 프로스트도 원래는 같이 나오기로 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제작진이 뺀걸로 보인다. 덕분에 멕코이만 RPG-7 빵이 되었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설이 있는데 다른 임무를 받았다는 설과 그가 등장하는 마지막 임무, "Scorched Earth"에서 부상당해 후송되어 작전에 참여할 수 없었다는 설이다. 둘 다 허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다른 임무를 받았다는 설은 다른 팀원들과 따로 떨어뜨려서 프로스트에게만 아예 다른 임무를 줄 이유가 없다는 반박이 있다. 부상 설은 "Scorched Earth"의 마지막에 그렇게 민첩하게 샌드맨의 권총까지 나꿔채 쏠 정도였는데 과연 후송될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겠느냐는 반박이 있다. 콜 오브 듀티 위키에서는 인피니티 워드 직원이라는 사람이 부상당했다는 설을 인정했는데 그 사람이 과연 진짜 인피니티 워드 직원인지는 의문이다. 다만 스펙옵스 DLC 미션 중 하나인 Black Ice의 배경이나 스케일 등이 Down the rabbit hole과 매우 흡사해서 본 미션에서 잘린 컨텐츠로 추정이 되는지라, 프로스트가 먼저 Black Ice 미션에서 광산 내부 제어실을 자폭시킨 뒤, 메탈팀과 테스크포스 141이 이후 Down the rabbit hole 미션을 수행했다고 하면 얼추 들어맞는다.

3. 안습의 행보

'최정예인 델타포스니까 빡세게 뛰겠지' 하지만 프로스트가 플레이 내내 겪은일을 생각하면 이건 전작의 라미레즈보다 정말 더 빡세게 뛰었다.

  • Black Tuesday
타고 있던 험비가 전복했으며 마지막에 헬기에서 떨어질뻔했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도와주지도 않고 꽉 잡으라고만 하는 나머지 대원들
  • Hunter Killer
잠수함에 있는 선원들을 혼자서 전멸시켜야 했다. 다 처리하자 어디선가 기어나오는 샌드맨
  • Goalpost
탱크에 탔는데 적 헬기에게 맞을 뻔했고, 주차장 붕괴때 떨어지는 차에 깔릴뻔했다.
  • Brag and drag
분대장님 생일에 화학 테러가 벌어진 파리에서 수많은 러시아군을 상대로 싸워야 했다. 그리고 L86을 드는 굴욕을 맛봤다
  • Iron Lady
AC-130의 지원을 받으며 격렬한 포화속을 뛰어다니며 싸운다.
  • Scorched Earth
건물이 무너질때 운 좋게도 안깔리고 살아남았으며, 문을 돌파하다 문이 폭발하는 바람에 뒤로 자빠진다.

하지만 이 후, 러시아 대통령 부녀 구출 작전에 참전하지 못하였다. 최종적으로 메탈 팀의 유일한 생존자다. 샌드맨과 트럭, 그린치는 작전에 참여했다가 전사했고, 시신조차 찾지 못했다.

4. 기타

멀티플레이에서 델타포스 진영 중 돌격소총 클래스의 경우 프로스트의 모델을 쓰는 캐릭터가 생성되기도 한다.

스펙 옵스와 서바이벌 모드에서도 플레이어를 종종 Metal-04라고 부른다.

여담으로,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영화 소스코드의 테러리스트 악역의 이름은 '데렉 프로스트'이다. 모던 워페어 3의 프로스트는 별명 혹은 코드명이고 이름은 데렉 웨스트브룩.


  1. [1] 한국군 짬으로는 중사쯤 되겠지만 주로 하사로 번역한다.
  2. [2] 다만 저렇게 싸메고 있어도 인종은 백인임이 확인된다. 위 짤에서도 드러나지만 게임상 소매를 접어 팔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 명확하다.
  3. [3] 전작 모던워페어2 에서도 손목시계가 절대로 바뀌지 않았다(...)
  4. [4] 프로스트 본인이 등장하지 않는다 왜그런지에대한 추측은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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