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1. 개요
2. 특징
2.1. 발(다리)
2.2. 꼬리
3. 분류
3.1. 한반도에 서식하는 도마뱀
3.2. 전체 도마뱀 분류
3.2.1. 아가마과
3.2.4. 도마뱀붙이과
3.3. 이야깃거리
4. 좁은 의미의 도마뱀
5. 도마뱀 캐릭터

1. 개요

윗 사진은 도마뱀 중 하나인 뿔도마뱀이다. 귀엽다

큰갑옷도마뱀

언어별 명칭

영어

lizard

러시아어

ящирица

일본어

トカゲ

파충강 유린목 도마뱀아목에 속하는 3,751종의 생명체를 일컫는 말이다.[1] 현존하는 파충류 중 종류가 가장 많고[2], 그중 우리나라에는 도마뱀붙이과, 장지뱀과, 도마뱀과의 총 3과가 서식한다.

2. 특징

대부분 시력이 발달되어 있다. 대부분의 도마뱀붙이와 장님도마뱀류는 눈꺼풀이 존재하지 않는다.[3]

홍채 또한 둥그렇고 평범한 주행성은 대부분 눈꺼풀을 가지고 있지만, 눈꺼풀이 없거나, 혹은 야행성인 경우에는 고양잇과 눈처럼 홍채가 세로로 길다.

도마뱀 계통에서 가장 발달된 종류인 카멜레온은 독특한 신체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눈은 안구가 머리 양 옆으로 튀어나와있고, 안구 전체가 두꺼운 눈꺼풀에 덮여 있으며, 360º로 돌아가고, 두 안구가 따로 놀 수 있다.

후각은 시각과 더불어 사냥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감각 기관이다.[4] 많은 도마뱀이 후각을 사용하고,[5] 후각을 통해 먹이나, 짝짓기, 영역 등을 확인한다고 한다. 코모도왕도마뱀은 최대 10km까지 떨어져있는 고기 냄새를 맡는다고 한다.

후각은 뛰어난 반면 미각은 크게 발달하지 않는다고 한다. 파충류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바로 특이하게 생긴 혀이다. 이 혀는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카멜레온의 길게 발사할 수 있는 혀가 있고, 처럼 끝부분이 두 갈래로 나뉜 긴 형태 등이 있다.

도마뱀은 대부분 발성 기관이 발달되지 않아 청각이 크게 발달되지 않았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발성기관이 발달한 도마뱀붙이류의 여러 종들은 청각이 발달되어 있다.

2.1. 발(다리)

도마뱀의 발과 관련하여 유명한 것은 바로 벽을 붙어다니는 것이다. 그러나 벽을 붙어다니는 것은 도마뱀붙이들 중에서도 일정 종이나 에놀류의 도마뱀밖에 없다.[6] 이러한 신기한 능력은 도마뱀의 대표적인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았고, 생체 모방의 대표적인 예로도 많이 볼 수 있다. 벽에 붙을 수 있는 이유를 과학적이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정전기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7]

ㄱ 자로 굽은 다리 때문에 느릴 거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도마뱀이 달리는 속도는 의외로 빠른 편이다. 아니 심각하게 빠른 종도 있다. 파충류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너무 빨라 잡지도 못하는 악마의 도마뱀들이 몇몇 존재한다. 당장 국내에 흔한 장지뱀 종류들도 매우 민첩하게 움직이며 애초에 도마뱀의 일반명이나 학명 중에는 아예 민첩한 움직임에서 기인한 게 많다. 나이젤 마브브래디 바와 같은 동물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파충류학자들이 괜히 고생하는 게 아니다. 다만 다리가 덜 굽은 악어에 비교하면 도마뱀의 달리기는 효율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골격 구조로 인해 도마뱀은 걸을 때 척추를 이용해 다리와 어깨를 함께 움직인다고 한다. 이렇게 빨리 달리는 특성으로 인해 바실리스크도마뱀은 물 위를 달릴 수 있다. 축지법과 비슷하지만 보다 현실적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다리가 없는 도마뱀도 있다. 무족도마뱀과, 장님도마뱀과, 도마뱀과의 일부 종들은 다리가 없거나 매우 축소되어 있다.

2.2. 꼬리

대부분의 도마뱀은 꼬리를 자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자절이라고 한다. 자절은 도마뱀의 최후의 수단으로, 잘린 꼬리는 신경이 남아 있어 일정 시간 움직이게 되고, 이는 적의 시선을 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마뱀이란 이름도 꼬리를 토막내는 것을 보고 토막뱀이라고 부르던 것을 도마뱀이라고 부르게 됐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최후의 보루다. 잘린 꼬리를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또한 도마뱀들은 꼬리에 지방을 저장하기도 하기때문에 꼬리를 끊는 것은 비효율적인 방어법이다. 한번 이렇게 끊고 다시 자라난 꼬리는 다시는 끊어지지 않아, 꼬리 자르기는 일생에 단 한 번 사용 가능한 스킬이다. 그리고 이때 척추혈관이 재빠르게 수축되어 과다출혈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재생은 약 18~20일이 걸린다고 한다.

모든 종의 도마뱀이 꼬리를 끊는 방어법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16과 중 11과의 일부 종만 스스로 자른 뒤 재생할 수 있으며, 아가마과의 도마뱀들은 잘린 꼬리가 전혀 재생되지 않는다. 카멜레온, 왕도마뱀 등은 애초에 잘리지도 않는다. 또한 레오파드 게코와 같은 종들은 꼬리에 어마어마한 지방과 양분이 저장되어 있어 잘린다면 큰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자절 후 꼬리가 재생되더라도 상당히 이상한 모양으로 재생된다. 이는 도마뱀이 빠르게 도망가야 할 경우 방향전환에 긴 꼬리가 상당히 관여한다는 점에서 방향전환에 불리해진다. 그리고 한국에 자생하는 도마뱀과는 별 관련은 없지만 꼬리로 일어서거나[8], 꼬리로 구조물을 잡을 수 있는[9] 종들에게는 살아가면서 크나 큰 약점이 된다.[10] 그러니 혹시 산에 갔다가 도마뱀을 만나면 괜히 도마뱀이 꼬리를 끊고 도망갈 정도의 겁을 주지 말자.

3. 분류

참고 서적[11]에 따르면, 사실상 아직까지 학계에 의견이 분분한 내용이므로, 절대 '참고'만 하되 '100% 사실'이라고 믿으면 안 된다.

도마뱀은(2008년 참고 서적이 발간될 당시) 16과 383속 3751종으로, 현재는 동종이명이거나 추가된 종들이 많다.

학명 중 스펠링이 틀렸거나 이후 연구가 다시 된다면 수정 바람

3.1. 한반도에 서식하는 도마뱀

'송재영 외, 2012, 한국산 유린목(파충류)의 분류학적 위치 재정립, Korea Journal of Herpetology'에 따르면, 총 3과 5속 7종의 도마뱀이 있다고 한다.

  • 도마뱀 아목(Lacertilia)

3.2. 전체 도마뱀 분류

앞서 언급한 2008년 기준 16과를 설명한다. 도마뱀은 유린목 아래 도마뱀아목에 속하며, 이는 크게 4개의 하목으로 나뉘게 된다.[14]

이구아나하목, 도마뱀붙이하목, 도마뱀하목, 무족도마뱀하목이 4하목을 이룬다.

하목별 과를 설명하기 전, 도마뱀하목에는 장지뱀상과와 도마뱀상과 두 개의 상과가 존재하고, 무족도마뱀 하목에는 왕도마뱀상과와 이를 제외한 두 과가 있다.

우선 이구아나하목에는 아가마과(Agamidae), 카메레온과(Chamaeleonidae), 이구아나과(Iguanidae) 총 세 과가 존재한다.

도마뱀붙이하목에는 도마뱀붙이과(Gekkonidae), 뱀붙이도마뱀과(Pygopodidae) 총 두 과가 존재한다.

도마뱀하목 중 장지뱀상과에는 경주도마뱀과(Teiidae), 장지뱀과(Lacertidae), 밤도마뱀과(Xantusiidae) 총 세 과가 존재하며, 도마뱀상과에는 도마뱀과(Scincidae), 갑옷도마뱀과(Cordylidae), 장님도마뱀과(Dibamidae) 총 세과가 존재한다.

마지막 무족도마뱀하목에서 왕도마뱀상과에는 독도마뱀과(Helodermatidae), 귀머거리도마뱀과(Lanthanotidae), 왕도마뱀과(Varanidae) 총 세 과가 존재하며, 왕도마뱀상과를 제외한 무족도마뱀하목에는 혹비늘도마뱀과(Xenosauridae), 중국악어도마뱀과(Shinisauridae)와 무족도마뱀과(Anguidae) 총 3과로 나뉜다.

뱀목 생물 목록에 실질적인 체계표가 나와 있으나, 체계가 고르지 못하고 표기법 또한 올바르지 못한 것들이 있다.[15]

3.2.1. 아가마과

아가마과

Agamidae Gray, 1827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파충강(Reptilia)

뱀목(Squamata)

아가마과(Agamidae)

총 53속 300종이 속해있다. 템플릿 사진에 실린 아가마도마뱀은 일반인들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종이라 어리숙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아가마과로는 목도리도마뱀이 있다.

마다가스카르를 제외한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에 서식. 암수의 채색이 다르거나, 체색을 바꿀 수 있는 종이있다.

특히 아가마과의 특징으로는 과시행동이 있다. 목도리도마뱀만 보더라도 목에 달린 목장식을 펼쳐 상대방을 위협하면서, 동시의 자기의 체격을 부풀려 보이게 하는 행동을 한다. 이는 과시행동에 속하며, 이 외에도 피부에 달린 장식, 돌기, 가시와 같은 비늘 등을 통해 상대를 위협하고 과시한다.

파충류 애호가들이 흔히 접하는 아가마과로는 턱수염도마뱀, 중국물도마뱀, 목도리도마뱀 등이 있다.

3.2.2. 카멜레온

총 4속 85종이 속해있다. 외형이 다른 도마뱀들과 확연히 구분되는데, 우선 체형이 세로로 넓직하며, 두 안구는 각각 머리에서 빠져나와 360º로 따로 돌아가고, 작은 구멍이 뚤린 눈꺼풀이 항시 덮고 있다. 또한 발도 두갈래로 나뉘어서 나뭇가지 등을 '잡는 데' 유리한 모양이다. 카멜레온의 특징으로는 체색 변화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3.2.3. 이구아나

총 55속 650종이 속하며, 주요 종으로는 아놀도마뱀류, 이구아나, 바실리스크도마뱀 등이 있다.

3.2.4. 도마뱀붙이과

총 85속 800종이 속해있다. 도마뱀 중 가장 많은 종이 속해 있다.

2010년 한국양서파충류학회에서 제정한 명칭을 '도마뱀부치'로 확실히 공표하였고, 도마뱀붙이와 관련된 논문은 현재 종명, 과명, 속명 모두 '도마뱀부치'라 칭하고 있다. 그러나 '도마뱀붙이' 역시 잘못된 어휘라고 볼 수는 없는데, 표준어이자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표현은 엄연히 도마뱀붙이이기 때문. 명명문제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도마뱀붙이 문서참조.

3.2.5. 왕도마뱀

도마뱀들 중 제일 몸집이 큰 개체들이 속해있다. 영어로는 Monitor lizard라고 부르며, 총 3속 79종이 속해있다. 현재 왕도마뱀속을 제외한 다른속은 모두 멸종했다.

물왕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사바나왕도마뱀, 알거스왕도마뱀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3.3. 이야깃거리

각종 매체에서 나오는 파충류 혹은 파충류를 모델로 한 가상의 생물을 낮춰부를 때 주로 도마뱀이라고 많이 부른다.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건 아마 드래곤 라자에 등장한 지골레이드인 듯. 이상 비만 도마뱀 본격 장르 판타지의 시초인 호빗에서도 용을 도마뱀으로 비유하는 장면이 나온다. 스마우그가 자신의 추리력을 자화자찬하며, 틀릴 경우 자기는 용이 아니라 도마뱀이라고 비꼰다. 그리고 틀렸다 한편 일본에서도 고지라를 위시한 거대괴수들을 도마뱀으로 낮춰부르는 사례가 있다. 그래서 가끔 고생물 덕후들이 원래는 깃털이 있는데 깃털이 없는 것으로 복원한(그러니까 예전 복원도처럼) 공룡 복원도를 지칭하는 은어로 쓰기도 한다.

가상매체에선 악역 내지 잡몹으로 나온다. 바이오 리저드같이 강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 요괴워치에서는 그레루린(타라락)이라는 호걸족의 불량스러운 요괴가 도마뱀 요괴이거나 리자드맨이라든가 스파이더맨의 빌런 중 하나인 리저드라든가...아니면 주인공 혹은 주변인물의 단백질 공급원 1등공신으로 나온다(...). 특히 사막 같은 곳을 횡단할 때 거의 클리셰 수준으로 도마뱀 꼬치구이가 되는 게 일이다.

도마뱀을 상징으로 삼는 캐릭터는 악어나 뱀에 비해 수가 적은데, 마법소녀물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등장인물 아케미 호무라가 자주 도마뱀으로 묘사된다. 이에 대해 샐러맨더를 비유한 것이라는 추측 등도 존재하는데, 자세한 것은 반역의 이야기에서의 호무라 항목 참조.

물론 도마뱀 자체는 상징이나 소재로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도마뱀이 모델인 캐릭터들 자체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동남아여행을 가보면 이따금 숙소의 방 벽에 조그만 도마뱀들이 붙어서 시크하게 기어다니는 걸 볼 수 있는데,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종이 아니니 너무 무서워 할 필요는 없다. 좀 고급 호텔에서 묵는 경우엔 보기 힘들지만 가끔 고급 호텔방의 벽에도 붙어있어서... 파충덕들은 뜻 밖의 행운에 좋아 죽는다

CYC에서 제작한 도마뱀 꼬리 자르기 라는 고어 에로게가 존재한다.

도마뱀이 등장하는 영화로는 애버레이션 (Aberration, 1997), 코모도 (Komodo, 1999), 코모도의 저주 (Curse of the Komodo, 2004), 코모도 vs 코브라(Komodo vs. Cobra , 2005) 등이 있다.

도마뱀들도 겨울잠을 자는데, 나무속에 들어가서 자는 종도 있다. 그리고 이 나무가 사람들의 장작으로 사용되는 일도 있는데, 장작에 불이 붙으면서 뛰쳐나온 불붙은 도마뱀들이 옛 사람들의 눈에 굉장히 신기하게 보여서 살라맨더의 원형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4. 좁은 의미의 도마뱀

http://static.inaturalist.org/photos/47831/medium.jpg

도마뱀

Korean skink

이명 : 미끈도마뱀

Scincella vandenburghi Schmidt, 1927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파충강(Reptilia)

뱀목(Squamata)

도마뱀과(Scincidae)

도마뱀속(Scincella)

도마뱀(S. vandenburghi)

스킹크에 속한 종 중 우리나라에 사는 종인 Scincella vandenburghi의 일반명. 장지뱀 종류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체수가 많은 종이다.

표범장지뱀과 마찬가지로 땅에 굴을 파고 산다. 다만 마른 땅에 굴을 파고 사는 표범장지뱀과는 달리 도마뱀은 습한 땅에 굴을 파고 산다. 주로 돌 밑에 굴을 파고 산다. 과거 난태생을 한다고 여겨졌으나 이후에 난생이었음이 밝혀졌다. 다만 비슷한 종류인 북도마뱀은 난태생이다.

대부분 물지 않는 장지뱀과 달리 잡히면 물기도 한다. 그리고 장지뱀에 비해 턱 힘이 센 편이다. 심하면 피날 수 있다

5. 도마뱀 캐릭터


  1. [1] 참고한 책자 또한 몇년 전이며, 동종이명 및 신종이 발견되고 있고, 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므로 정확하게 3,751종과는 어긋날 수 있다.
  2. [2] 특히 최근 분기도를 따르자면 뱀도 도마뱀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3. [3] 단 보편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레오파드 게코의 경우에는 눈꺼풀이 있다.
  4. [4] 하지만 카멜레온은 시각이 매우 잘 발달되어있기 때문에 거의 시각에 의존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
  5. [5] 뱀과 비슷하게 입천장 부위에 야콥슨기관(제이콥슨기관)이 존재한다.
  6. [6] 도마뱀붙이로 가장 대중적인 레오파드 게코는 벽을 붙어다닐 수 없다.
  7. [7] 자세히 설명하자면, 반 데르 발스 힘을 이용하고 있다. 벽면과 나노 돌기 사이에 작용하는데, 중성으로 몰려있던 전자가 한쪽으로 몰려 쌍극자를 띄고, 이는 근처 분자 혹은 원자에 쌍극자를 유도하게 된다. 이가 연쇄되면서 분자들 사이에 작용하는 정전기적 인력이 반 데르 발스 힘이다.
  8. [8] 두 뒷다리와 꼬리를 통해 삼발이처럼 서있는 것을 말한다.
  9. [9] 일부 게코류와 카멜레온류, 스킨크류는 물건을 집을 수 있는 꼬리를 가질 수 있다.
  10. [10] 이구아나의 경우에는 무는 것과 채찍 같은 꼬리로 재빠르게 상대를 위협하는데, 꼬리가 기형으로 재생된다면 심각한 문제가 야기된다.
  11. [11] 문대승 외, 2008, 낯선 원시의 아름다움 도마뱀, 씨밀레북스, 248-257 / 어정현 외, 2011, 한국 양서•파충류 생태도감, 국립환경과학원, 19-20
  12. [12] 'Gekko'를 보고 애완용 표범도마뱀붙이토케이도마뱀붙이를 떠올릴 수 있는데, 사실 우리나라 야생에 서식하는 도마뱀붙이는 색이 낙엽처럼 수수하다.
  13. [13] 장수도마뱀속 및 종은 북한에만 서식한다.
  14. [14] 생물 분류 체계는 ~ > 목 > 아목 > 하목 > 상과 > 과 > ~ 이다.
  15. [15] 후술하겠지만, 예를 들자면 '도마뱀붙이'의 학계 표기명은 '도마뱀부치'이며, 뱀목도 맞긴 하지만 대부분은 유린목으로 표기한다. 설상가상으로 연구자마다 통일된 명칭으로 부르지도 않는다
  16. [16] 정화 후 원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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