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몬 캇슈

건담파이트 전투복

사복

시마모토 카즈히코 화백의 원화

ドモン・カッシュ

1. 캐릭터 소개
2. 작중 행적
2.1. 과거
2.2. 초반 ~ 중반의 행적
2.3. 후반의 행적
2.4. 결말
3. 인물상
4. 타 작품에서의 도몬
5. 그 외
6. 명대사

1. 캐릭터 소개

출생

F.C.0039년 7월 24일[1]

출신

네오 재팬

신장

180cm

체중

78kg

혈액형

O형

기동무투전 G건담주인공.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 특유의 끓어오르는 기합 소리로 유명하다.[2][3]

한국판 성우는 성완경.[4][5] 이 쪽의 경우도 도몬은 열혈로 아는 팬들 때문에 초반에는 욕을 많이 먹었으나, 후반부에는 박력있는 연기를 펼쳐 모두를 납득시켰다. 사실 세키 토모카즈도 도몬 캇슈 역을 맡기 전까지는 조용한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으며, 이 작품에서도 초반에는 질러대는 연기를 그다지 하지 않았다가 점점 그 강도를 올려 갔었다. 참고로 신동식 PD의 언급에 따르면 성완경 성우가 GTO의 열혈팬이란 사실에 주목하고, "데이먼 캐쉬 연기를 맡아주면 GTO 방영 때 영길이(에이키치) 시켜줄게." 라고 꾀었다고 한다.[6] 건담 이볼브에선 홍진욱이 연기했다.

북미판 성우는 Mark Gatha. 초반에는 박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후반에는 박력있는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 그러나 해당 성우가 의사가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북미의 건담 게임 매체 등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는 건 불가능해졌다.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는 부분.

국내 방영시 이름은 이름을 미쿸스럽게 굴려 발음한 데이먼 캐쉬.

탑승 기체는 샤이닝 건담갓 건담

2. 작중 행적

2.1. 과거

우수한 아버지와 형에게 반발하여 가출해 지구를 해매다, 동방불패와 만나면서 그의 제자로 들어가 유파 동방불패를 익히게 된다. 동방불패의 밑에서 무투가로 성장한 끝에 동방불패로부터 셔플 동맹의 문장을 이어받아 13대 킹 오브 하트가 된다.[7]

그렇게 10년 만에 고향인 네오 재팬에 돌아온 도몬이었지만, 돌아온 것은 형은 반역자가 되었고 어머니는 그런 형에게 죽었으며 아버지는 형의 협력자로서 냉동형에 처해졌다는 처참한 소식이었다. 아버지인 라이조 캇슈와 형인 쿄우지 캇슈가 데빌 건담을 제작하여 우주의 콜로니 연합과 지구를 제압하려고 계획하였고, 네오 재팬군은 그것을 저지하려 하였으나 쿄우지는 데빌 건담에 탑승해 이를 돌파, 콜로니를 탈출하고 지구로 낙하해 탈출에 성공했던 것이다.

어머니인 미키노 캇슈는 이 과정에서 쿄우지에게 살해당하였으며, 아버지인 라이조 캇슈도 쿄우지와 공모한 것으로 여겨져 사형이 선고될 뻔 하다 그 친구인 미카무라 박사의 구명 덕에 사형은 면하였으나, 국가 반역죄로 영구 냉동형에 처해져 있었다.

데빌 건담을 추적하려던 네오 재팬이었지만 지구의 통치권은 12회 건담 파이트의 우승국인 네오 홍콩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네오 재팬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상황. 이를 이야기해준 우르베 소좌는 13회 건담 파이트를 이용해 지구의 통치권을 얻어 데빌 건담을 되찾는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건담 파이트에 건담 파이터로서 참여하여 우승하고 데빌 건담을 탈환해주면 아버지인 라이조 캇슈를 풀어준다는 조건을 내건다.

도몬은 그 조건을 받아들여,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어머니의 원수인 데빌 건담과 형 쿄우지 캇슈에의 복수행에 오른 것이었다.

2.2. 초반 ~ 중반의 행적

이 남자를 알고 있나?

이로 인해 초반에는 건담 파이트도 할 겸 겸사겸사 이곳 저곳을 떠돌아다니며 찢어진 흑백 사진 한 장을 내밀며 그 사진에 있는 남자를 아는지 물어보고 다닌다. 그 남자는 도몬 캇슈의 형 쿄우지 캇슈. 찾는 이유는 상술된 과거 데빌 건담 사건 때문. 기합을 크게 외쳐대는 관계로 열혈 바보…라는 선입관이 생기기 쉬운데, 사실은 위와 같은 비극적 과거에 얽힌 복수자 캐릭터이다. 비참하게 무너진 가정과 주변 사람들의 계속된 배신, 국가에게 이용당하는 비참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 이 때문에 작중에서 도몬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쉽게 분노에 휩싸여 타인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자주 보인다.[8] 거기다 건담 주인공 아니랄까봐 그가 믿고 의지했던 인물들은 모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레인을 제외하고. 거기다 이 모든 사건의 뒤에는 도몬도 모르는 복잡한 진실들이 존재하고 있다.[스포일러]

그러다 신쥬쿠에서 스승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와 해후하게 된다. 스승과 헤어진 이후 아버지의 냉동형, 어머니의 사망, 형과 데빌 건담의 지구 강하 등으로 너무나도 마음이 피폐해 있던 도몬은 신쥬쿠에서 스승을 만나 목놓아 울 정도로 기뻐하며 그 곁을 함께 하며 신쥬쿠에 몰려있는 데스 아미들을 격파하게 된다. 그러나 신쥬쿠에서의 모든 싸움은 페이크였다. 마스터 아시아는 이미 데빌 건담의 편으로 돌아서 있었고, 신쥬쿠에 데스 아미의 공격이 몰려온 것은 마스터 아시아의 수작이었던 것. 그는 마스터 건담을 해방하며 악당으로서의 본모습을 드러내었고 도몬을 공격해온다. 정신적으로 무너져버려 위기에 몰린 도몬이었지만 셔플 동맹의 희생으로 셔플 동맹의 문장을 이어받은 건담 파이터들과 함께 살아남게 되었고, 결국 사제의 연을 끊어버린 마스터 아시아는 자신을 따르지 않는 도몬을 계속해서 습격하며 압박을 가하면서 궁지에 몰아넣는다.

이런 복잡한 사정에 놓인 상태에서 어느 정도 형벌에 가까운 형태로 건담 파이트를 하게 되는 처지에 놓였지만, 스승 마스터 아시아로부터 이어받은 여러 가르침과 그와의 수련에서 얻은 실력을 바탕으로 건담 파이트를 헤쳐나가 결과적으로 그는 한층 더 성장하게 된다. 또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신 셔플 동맹의 동료들을 비롯한 각종 인물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중심역할을 맡게 된다. 주먹으로 사람의 혼을 이해하는 진정한 격투가.

2.3. 후반의 행적

슈발츠 브루더 등의 도움을 받아 고난 속에 성장한 도몬은 기아나 고지에서 데빌 건담을 격파하고, 한계에 다다른 샤이닝 건담에서 갓 건담으로 갈아타 마스터 아시아를 격파하며 아슬아슬하게 홍콩의 건담 파이트 결승 무대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 그를 홍콩에서 기다리는 것은 분명 격파했을 터였던 마스터 아시아와 데빌건담 4천왕. 도몬은 갓 건담과 함께 토너먼트를 돌파하여 파이널 결승 배틀 로얄에 진출하고, 셔플 동맹과 함께 데빌 건담 4천왕을 격파하고 데빌 건담과 싸우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부딪힌 진상은 충격적인 것이었다.

사실 데빌 건담의 원래 이름은 얼티밋 건담으로, 건담 파이트에 의해 폐허가 되어버린 지구의 환경을 수복하기 위해 자기재생, 자기진화, 자기증식의 3가지 이론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UG세포로 가동하는 궁극의 건담으로서 도몬의 아버지인 라이조 캇슈 박사가 개발하고 있었던 기체였던 것이다. 그러나 지구에 불시착한 결과, 얼티밋 건담은 큰 데미지를 입게 되고 그 충격으로 시스템 오류가 일어나면서 폭주해 지구를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지구에 상처를 입히는 인간들을 말살하는 일이라는 결론을 내려 데빌 건담으로 변이했던 것. 이 과정에서 지구의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UG세포도 침식당한 구성물을 자신의 지배하에 두고 구성물의 조직을 금속화해버리는 DG세포로 변질되었으며, 쿄우지 캇슈도 저항했지만 얼티밋 건담, 아니 데빌 건담의 생체 유니트화되어 몸과 마음을 모조리 지배당하게 된다. 그리고 그 저항의 의지력으로 만들어낸 것이 쿄우지 캇슈의 클론에 가까운 DG세포 사이보그 슈발츠 브루더였던 것이다. 진상을 들은 도몬은 쿄우지 캇슈, 그리고 슈발츠 브루더의 희생을 통해 데빌 건담을 쓰러뜨리게 된다.

그 광경에 분노한 마스터 아시아는 도몬에게 싸움을 걸어온다. 도몬은 그 모습을 경멸하지만, 그 뒤에는 마스터 아시아의 절망이 숨겨져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인간에 의한 지구의 철저한 파괴였다. 12회 건담 파이트는 너도 나도 총을 들고 나온 나머지 시합이라기보다는 가히 전쟁에 가까운 싸움이 되었기에 무대가 된 지구의 피해가 전 대회보다도 더 극심했었고, 본디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건담 파이트에 참전했던 마스터 아시아는 처참하게 파괴된 지구의 환경을 목격하고서 그 참상에 크게 절망하고 말았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환경을 지키려던 자신이 그 파괴를 거든 셈이었으니 충격이 더할 뿐이었다. 결국 마스터 아시아는 이 모든 것의 원인인 인류를 증오하게 되었으며, 지구의 미래와 속죄를 위해 데빌 건담으로 인류을 말살시키고 지구를 재생시키겠다는 결심을 했었던 것.[10] 처음에는 쿄우지 캇슈를 대신해 자신이 직접 데빌 건담의 생체코어 유닛이 되려고 했으나 하필 그는 불치병에 걸린 몸이라 불가능했기에, 제자인 도몬을 데빌 건담의 생체코어로 사용하려 했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라는 도몬의 일갈에 마스터 아시아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고, 제자와의 석파천경권 대결 끝에 도몬을 진정한 킹 오브 하트로서 인정하고 석양 속에서 세상을 떠난다.

그렇게 도몬은 데빌 건담으로부터 세계를 구원하였다...

2.4. 결말

고 생각되던 이 때, 진정한 흑막이 그 마각을 드러낸다. 그 정체는 바로 지금까지의 든든한 우군이었던 우르베 이시카와와 레인의 아버지인 미카무라 박사. 애초에 제대로 흘러갔더라면 제대로 착륙했을 얼티밋 건담을 지구에 불시착 시키게 만든 것은 누구였던가? 미카무라 박사는 자신이 일본대표 전용기로 개발한 샤이닝 건담을 한없이 뛰어넘은 얼티밋 건담을 제작한 캇슈 박사의 재능에 질투를 느끼고 있었고, 그래서 얼티밋 건담을 군용 병기로 사용하려던 네오 재팬 군의 우르베 이시카와와 힘을 합쳐 얼티밋 건담을 탈취하려 했던 것이었다. 라이조 캇슈 박사와 쿄우지 캇슈는 얼티밋 건담을 네오 재팬 군에게서 지키기 위해 싸우다 쿄우지만이 얼티밋 건담에 탑승해 탈출, 도몬의 어머니인 마키노 캇슈는 그 싸움 도중에 우르베에게 살해당했던 것이 진정한 진상.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우르베와 미카무라 박사가 정보 조작으로 감췄던 것이다. 라이조 캇슈를 미카무라 박사와 짜고 모함해 영구 냉동형에 처했던 것도 이 두 사람의 짓거리. 모든 진상을 알게 된 도몬이 아버지, 어머니, 형 & 슈발츠, 스승, 그리고 레인까지 빼앗은 우르베를 항해 네놈만큼은 절대 용서못한다면서 울부짖을 정도. 이 사실을 알고 죄의식을 느낀 레인은 고백하려는 마음을 품고 있던 도몬을 떠나고 만다.

그러나 미카무라 박사는 레인에 의해 마음을 고쳐먹은 상태였고 우르베에게 자수를 권유하였으나 오히려 우르베는 미카무라 박사를 총으로 쏴버린 후 레인을 이미 확보된 데빌 건담의 코어로 삼아버린다. 건강한 여성이야말로 3대 이론에 가장 잘 맞는 코어였기 때문. 우르베는 네오 재팬 콜로니 전체를 데빌 건담과 융합시켜 데빌 콜로니로 만들어버리고, 건담 파이트를 폐지한다며 세계를 지배할 야욕을 드러낸다. 미카무라 박사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와서 도몬에게 딸을 구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라이조 캇슈 박사를 데빌 콜로니에서 방출해 구출하면서 같이 우주로 방출되어 사망한다.

이를 막기 위해 전 세계의 건담이 연합군을 결성해 데빌 건담과의 싸움에 나서고, 도몬과 셔플 동맹은 네오 재팬 콜로니 안으로 잠입해 동력로를 지키던 우르베와 그랜드 마스터 건담을 만나게 된다. 싸움이 절정에 이르자 우르베의 얼굴에서 가면이 떨어지는데... 그 밑에서 드러난 것은 바로 DG세포에 감염된 흉칙한 피부였다. 얼티밋 건담의 탈출 과정에서 이미 DG세포에 감염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내 완전히 침식된 우르베를 도몬 일행은 셔플 동맹권으로 쓰러뜨린다.

그러나 멈추지 않는 데빌 건담을 진정으로 쓰러뜨리고 레인을 구하기 위해 도몬은 메인 코어로 향하고, 뒤를 따르려는 셔플 동맹이었지만 우르베의 마지막 발악으로 길을 가로막혀, 결국 도몬은 데빌 건담 코어와 1:1 전투를 벌이게 된다. 레인은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에너지원으로 한 데빌건담 최종 형태의 모습으로 나타나 그를 거부하는 상태. 아렌비에게서 레인의 마음을 여는데 반드시 듣는 주문을 알게 된 도몬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사랑고백을 하고, 레인은 그 힘으로 의식을 되찾아 데빌 건담에게서 벗어나게 된다. 도몬은 레인과 함께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으로 숙주를 잃고 폭주하려는 데빌 건담 코어를 완전히 파괴하고, 진정으로 세계를 구원하는데 성공한다.

3. 인물상

슈퍼로봇대전으로 왜곡된 캐릭터하면 0순위로 뽑을수 있을 정도로 원작과 슈로대의 갭이 큰 캐릭터

성장형 주인공이라 할 수 있으며 원작에서 그 성장은 꽤 느린 편. 열혈 캐릭터와는 거리가 멀고, 실질적으로 도몬을 지배하는 감정은 슬픔분노, 즉 울분이다. 열혈로 오해받는 것은 그냥 기합을 목이 터져라 외치기 때문.[11] 작품에서 보여준 성격과 행동은 그런 것과는 정반대인 것이다. 아버지는 냉동당하고, 어머니는 형에게 죽고, 형은 반역자에, 스승은 불구대천의 원수와 손을 잡은 적에, 사실 조력자들도 전부 악당이었다는 막장 상황. 그러나 레인과 셔플동맹 동료들과 티격태격해가며 조금씩 정신적 성장을 해나간 끝에 최종화까지 가면 그동안의 모든 응어리를 풀어내며 초월적 인물로 해탈을 이루어내는 극적인 인물. 사실 성장 이전에 PTSD가 아닐까 하는 수준으로 전쟁이 주가 되면서도 시청연령층이 낮은 건담 시리즈의 주인공 치고 매우 드물게 정신적 압박에 시달리면서 이를 극복해나가는 인물이다.[12]

스승은 마스터 아시아로 그에게서 유파 동방불패와 킹 오브 하트의 문장을 전수 받았다. 사부에 대한 추억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사부의 기존 사상과 실력을 매우 존경하고 있지만 자신 앞에 나와서 알 수 없는 행동을 펼치는 사부를 이해하지 못하며 결국 막판에는 사부의 폭주를 막기 위해 대립을 하게 된다. 초창기에 신주쿠에서 사부와 재회했을 때는 사실상 또 다른 아버지와 다름없는 그의 앞에서 매우 서럽게 울었으며 나중에 속은 걸 알았을 때는 굉장한 충격을 받았고 상당히 방황했다. 마지막 동방불패와의 최종결전은 G건담 최고의 명장면. 서로의 신념을 둔 최종결전에서 결국 스승을 초월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 도몬이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작중에서 도몬은 딱무려 일곱번 눈물을 보인다.

  • 첫번째는 동방불패를 처음 만났을 때,[13]
  • 두번째는 신주쿠에서 구 셔플동맹이 등장하여 대치 상태일 때 눈물을 흘리며 싸움을 중재했다. 그리고 끊어지는 사제의 연
  • 세번째는 란타오섬에서 셔플동맹들을 남겨두고 홀로 데빌건담에게 향할때,[14]
  • 네번째는 슈발츠 브루더가 자신의 정체를 밝힐 때.
  • 다섯번째는 슈발츠 브루더가 죽을 때,[15]
  • 여섯번째는 동방불패와의 결전에서 그를 쓰러트릴 때(+ 동방불패가 죽을 때).[16]
  • 마지막 일곱번째는 레인이 도몬의 곁을 떠날 때였다.[17]

맨몸 전투력은 상당히 강한 편이며 맨몸으로 잠입, 총알잡기, 마피아 잡기 등의 스턴트를 많이 펼쳤으나 은근히 많이 사로잡혀서 두들겨 맞거나, 피자에 머리 박기,[18] 수용소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에 동원되기 등 고초도 많이 겪었다. 나중에는 상대 파이터와의 맨몸 싸움에서 당하고 건담을 타고 두번째로 싸울때 해당 파이터의 필살기를 돌파하는 게 일종의 패턴화 됐다.

다만 조금 재미있는 것은 처음부터 콜로니 격투 챔피언 '킹 오브 하트'를 달고 나왔으면서도 작중에서 하는 짓은 은근히 유리몸이라는 것. 예를 들어 아르고 가르스키에게는 직격당하고 기절했으며, 약 먹고 납치. 건담 파이트 중 기절. 캐나다에서도 얻어터진다. 치코의 마비 독을 맞았을 때는 의외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는데도, 기절하고 몸이 망가지는 경우가 잦다. 막상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곳에선 기절하고, 정작 당해도 할 말 없는 곳에선 잘 버티는 기묘한 체질. 강강약약

마지막에 레인 미카무라에게 한 뜨거운 프로포즈와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은 거의 전설로 남아있다. 초창기에 G 건담이 우주세기 팬들에게 동네북이던 시절 이 장면이 나올때 유치뿅짝의 극치이자 우주세기에 대한 모욕이라고 리모컨을 던져버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19] 사실 작중 내내 도몬에게 헌신적이었던 레인에 비해서 도몬은 정말 잘해준거 하나 없이 자기 멋대로 군다. 의지할 사람이 없는 도몬이 정신적으로 레인에게 기댄 것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은근히 츤데레끼가 있다. 정말 레인과 헤어질 뻔한 에피소드에서 레인이 위험에 처하자 '아르고! 샤이닝 건담의 목을 주마! 그러니까 제발 레인은 살려줘!'라고 하기도 하고. '건담 파이터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하면서 치코가 무사히 지구에서 살 수 있도록 위장 사망시켜준다. '세이트를 죽이지 말아줘!' 하는 레인의 말에 '다만 데빌 건담에 대한 자료가 이 나라에 넘어가면 안돼서 그런거야' 하며 결국에는 살려준다.[20]

4. 타 작품에서의 도몬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은근히 단골 손님. 로봇대전에선 나올 때마다 최강에 가까운 성능을 자랑한다.[21][22] 첫 등장했던 제 2차 슈퍼로봇대전 G에서는 석파천경권으로 정신나간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기체였으며(이벤트를 거쳐야 얻을 수 있는 무장이기는 하다),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카부토 코우지, 나가레 료마 등의 1군 슈퍼계 파일럿들보다 20 이상(!) 높은 격투치+혼 장비라는 정신나간 성능이었고 거기에 약을 빤 석파천경권의 성능 덕에 사기캐였다. 그 이후로는 혼이 짤린다던지 격투치가 다른 1군급과 비슷하게 맞춰진다던지 하는 너프를 먹어 그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에이스로 리얼계의 운동성과 슈퍼계의 공격력을 갖춘 만능 어택커. 사정거리가 극히 짧은 단점이 있으나, 그 부분만 제외하면 정말 강캐이다. 운동성이 높아 제대로 맞지도 않으면서 어지간한 슈퍼계 졸개들은 한방에 골로간다. 보통 정신기로 사랑이 붙어있어서 보스전에서도 매우 유용한 만능캐.

슈로대에 참전한 G건담이 원작 스토리가 끝났는가 안 끝났는가에 따라 캐릭터가 크게 갈린다. 안 끝난 슈로대의 경우엔 타인에 대한 경계, 공격적 성향이 반영된 원작 그대로의 어두운 모습으로 등장하여 초반부부터 신경질 적인 모습을 잘보이며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다.(주로 레인이 타일르거나 협상해서 마지못해 협력하는 식) 그러나 이후 스토리 진행에 따라 점차 원작처럼 천천히 성장해간다. 이러한 경우의 대표적 작품으로는 A와 J.

원작 내용이 끝난 슈로대라면 원작 마지막에서 해탈했으므로 타인에게 상냥하며 정의로운 진정한 열혈 무도인 도몬 캇슈로서 등장한다. 대표적으론 MX, R, NEO. 이쪽의 경우엔 IF에 가까운 설정이므로, 사실상 슈퍼로봇대전이 창조한 도몬의 새로운 캐릭터라 할 수도 있겠다.

보통 슈로대 팬들 사이에선 아래쪽의 열혈 무도인 도몬 쪽의 지지율이 높으며 이쪽의 지지율이 너무 높은 나머지 전술한 '도몬 캇슈는 실은 열혈 캐릭터가 아닌데 열혈 캐릭터라고 여기는' 오해를 범하기도 한다.[23][24]

로봇대전에선 다른 판권 작품의 권법가 설정 혹은 열혈속성의 주연 캐릭터들과 우정을 쌓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그와 친한 캐릭터로는 류자키 카즈야, 롬 스톨, 이즈모 긴가, D보이[25], 나가레 료마(신겟타로보), 아듀 월섬 등이 있다.

OE에서는 데빌건담 사건 종결후 레인과 결혼했는데, 하필 DG 세포가 도키도키 우주에 흩어지는 바람에 신혼 생활 다 내팽겨치고 커넥트의 에이전트로서 도키도키 우주에 흩어진 DG세포에 대해 조사를 나선다.돌아가면 마누라에게 바가지 재대로 긁히겠구만...[26] 외에도 슈퍼로봇대전 R에선 건담 바사고를 맨몸으로 쓰러뜨리기도 하였다.[27]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MP수치 변형 시스템의 대표주자. 어쩔 수 없이 리얼로봇물이 되는 G제네에서 귀중한 슈퍼로봇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체로 공격무장의 사정거리가 짧고 데미지가 높다. 다만 처음부터 슈퍼모드나 명경지수 모드가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이벤트를 거치면 일반적인 슈퍼 크리티컬 모드에서 금삐까 모드로 옮겨 가는 형식을 취할 때가 많다. 한 때 같은 샤이닝 핑거의 사용자인 김 깅가남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고, G건담 관련 난입 이벤트에는 항상 메인에 등장한다.

건담무쌍에서는 이상하게도 엘피 플, 젝스 마키스같이 전혀 안 어울리는 사람들과 행동을 같이해서 싸우는 전개를 보여주었다. 건담무쌍2에서는 미션 모드에서 스승 동방불패(마스터 아시아)와 같이 사용 가능. 여기서 레인은 그저 덤. 이미 원작 이후라 완성되어 있고 주로 타고 나오는 것은 갓 건담인데, Fight(격투) 부분에서 갓 건담과의 조합은 나오는 파일럿들 중에서 동방불패와 같이 최강이다.

자신의 스토리 미션에서는 원작처럼 동방불패(마스터 아시아)와 수련의 마지막으로 승부를 겨룬다. 대신 동방불패(마스터 아시아)의 스토리 미션에서는 키라와 아스란을 세트로 가지고 놀지만 킹 오브 하트라도 자기를 이기려면 좀 더 수련하고 오라고 한소리 듣는다.

건담무쌍3에서도 메인 파일럿 중 하나로 등장.

건담워에서는 상대 효과의 영향을 안받는 언터처블 효과, 탑승한 MF 기체의 스펙을 올리는 효과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그런데 어느 쪽이건 사기...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서는 후반에 잠깐 어린 모습으로 가족들과 같이 행복하게 건프라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보여졌다. 건빌파 만큼은 행복하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에서는 주인공인 카미키 세카이의 스승이자 차원패왕류의 시조로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 1기 오프닝에서나 작품 내 세카이의 회상 장면에서 나오는 실루엣은 영락없는 도몬이며, 결정적으로 수련 장소는 기아나 고지. 동방불패가 도몬을 특훈시킨 바로 그곳이다. 세카이의 사형인 이노세 준야의 회상 장면에서도 기아나 고지를 배경으로 하여 같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최종화인 25화에서 도몬 캇슈의 얼굴 그대로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물론 대사는 한 마디도 없었다. 도대체 건빌파와 건빌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것인가

5. 그 외

코믹판에서는 형에 대한 컴플렉스가 좀 더 드러난다. 웡에게 초대받았을 때 "왜 무술가가 되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에 대한 대답이 그것 말고는 다른 어떤 것도 형을 이길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28] 근데 사실 원작에 나온 그 흑백 사진의 쿄우지와 도몬을 보면 공부던 무술이던 그 당시에 뭐 하나라도 쿄우지가 도몬한테 지는 게 있으면 그 분야는 도몬이 천재이거나, 쿄우지가 엄청나게 약한 분야라고 봐야 할지도 모른다. 형제 사이인데도 목말을 태우고 놀아줄 만큼 덩치 와 나이 차가 있는 형제였다면 당연히 경험치도 그만큼 차이가 났을 게 당연하다. 게다가 작중 설정상 도몬이 10년 동안 집나갔다가 돌아온 게 만 19세 때인데[29] 말하자면 현대 일본 기준으로도 생일이 4월 이후라 초등학교 2학년 밖에 안되는 만 9세 짜리 소년이[30] 지 목말 태울 정도로 나이가 많고 덩치가 큰 형을 다른 건 다 안 되더라도 주먹다짐으로는 언젠가 이겨볼만 하겠다 싶어서 가출까지 한 거라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그 증거인지 도몬은 결국 13대 킹오브 하트를 훌륭하게 계승해서 무술가로 대성했다.

코우즈키 카렌의 디자인이 도몬을 그대로 베껴 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선라이즈 측에서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 진실은 저 너머에... 안 그래도 카렌의 기체 홍련 2식의 복사파동발생장치도 샤이닝 핑거를 빼다박았다.

카미유 비단의 말에 의하면 살인마다.[31]

드라마CD 「선라이즈 월드 오픈 직전, 캐릭터 대혼란!!」에서는 선라이즈 월드의 거주자로서 등장. 레인과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가 선라이즈 월드의 열쇠를 찾으러 온 일행이 내방해 깽판을 부리자 그대로 하이퍼 모드를 발동한다. 식사를 방해받고 방이 엉망진창이 된 분노를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으로 내뿜어 훌륭하게 격퇴(...)한 뒤, 직접 만든 고기경단을 다 엎어버려서 슬퍼하는 레인을 나름대로 침착하게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모 일본 TRPG 소개글에서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성향서브컬처 캐릭터에 대비하여 기준표를 제시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혼돈 선의 대표주자로 선정되었다. 언제나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독불장군 같은 행동 패턴을 보이고 분노에 휩싸여 꼭지가 돌면 주위의 모든 것을 내팽개칠 정도로 막장스러운 모습을 보이지만, 끝까지 정의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고 기어코 그 길을 이루어 내기 때문에 과정이 개차반이지만 처음 취지와 본인 의사가 선하고 끝내 좋은 결과를 이뤄 냈다는 점에서 그렇게 소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한 대로 담담 성우 본인이 당시의 그 절규를 다시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슈퍼로봇대전에서 새로 녹음한 대사가 거의 없이 예전 녹음을 돌려 사용하며 그 때문에 스승이 나오건, 애인이 나오건, 친구가 나오건 전용 대사를 찾기 힘들다. 또한 갓 필드 대쉬, 셔플동맹권 같이 이후 새로 녹음한 기술 대사들은 과거 녹음 분량과 목소리가 전혀 다르다. G제네 워즈의 도몬 목소리도 원작과 완전히 달라서 팬들이 혼란스러워할 정도.[32]

여담으로 어떤 형무소녹색머리 죄수가 이 캐릭터의 대사를 남발했다.심지어 본인을 눈 앞에 두고

6. 명대사

거기 너! 이 남자를 알고 있나?! [33]

나와라아아아! 건다아아아암!! [34]

나의 이 손이 빛나며 울부짖는다!

너를 쓰러뜨리라고 번쩍이며 외친다!

필살! 샤이닝 핑거!!

받아라! 사랑과, 분노와, 슬픔의!

샤이닝 핑거 소드-!

나의 이 손이 붉게 불탄다!!

승리를 거머쥐라고 힘차게 외친다!!

폭렬! 갓 핑거!!

히이이트 엔드!!!

유파(流派)! 동방불패(東方不敗)!! 최종오의(最終奧義)!! 석파천경권(石破天驚拳)!!

유파 동방불패(流派 東方不敗)는! 왕자의 바람이오(王者之風)! 전신(全新)! 계열(系列)! 천파협란(天破侠乱)! 보아라(看招)! 동방은 붉게 타오르고 있다(東方正火紅的燃燒著)! [35]

싸움은 약한 쪽이 이긴다![36][37]

동방불패! 당신은 틀렸다!...왜냐하면, 당신이 멸하려는 인류도 역시, 천연의 자연 안에서 태어난 생물 - 곧 지구의 일부! 그것을 잊고서, 무엇이 자연의, 지구의 재생인가! 그렇다, 함께 살아가는 인류를 말살한 후의 이상향 따위, 어리석음의 극치! [38]

남의 사랑을 방해하는 녀석은! 말에 차여 지옥에 떨어져라!![39]

저기 레인. 결승날 아침. 내가 말했지. 우승하면 들어줬으면 하는 얘기가 있다고. 나는 싸우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변변찮은 남자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밖에 말할 줄 몰라. 난, 네가...네가 좋다!! 너를 원해에에에!!! 레이이이이이이인!!!!

명장면이자 손발이 오그라지는 고백 장면. 거대로봇물 3대 부끄러운 고백에 들어갈 정도다. 한 때는 너무 오그라들어서 욕먹던 때도 있었지만 어쨌든 명대사.

사실 이 대사 자체는 작품 마지막화의 절정 부분에서 나오며 이야기 진행 상 시청자 입장에서도 굉장히 감정 이입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막상 실제로 작품을 보면서 듣게 되면 심지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북미 더빙판으로 들어봐도 그리 어색하지 않다. 문제는 이 대사 다음에 나오는 상기됐다시피 유치뽕짝하기까지 한 석파러브러브천경권과 전략인간병기 카쿠고의 전원부활 캐릭터 소개 엔딩 장면을 방불케 하는 데빌 건담 소멸장면 연출...

여담으로 이 대사는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 나는 싸우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변변찮은 남자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밖에 말할 줄 몰라. 난, G제네가...G제네가 좋다아아앗!!! 너의 세이브 데이터를 원해애애애애애!!!!라는 대사로 엔딩 크레딧에서 패러디되었다.


  1. [1] 1화 당시의 배경이 F.C.0059년이기 때문에 시작 시점에서 만 20세. 건담 애니메이션 최초의 20대 주인공이라고 한다.그런데 도몬이 워낙 고생을 많이하고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본나이인 20세보다 더 나이들어보인다 (...)
  2. [2] 세키 토모카즈 본인이 "이제는 당시의 도몬 목소리를 다시 내는 것은 힘들다."라고 말할 정도로 정말 최선을 다해 질러댔었다고 한다. 실제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나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예전 녹음분을 그대로 돌려쓰는 경우가 많으며 리테이크했을 경우 확실하게 그 정도의 차이가 느껴질 수준이라 팬덤은 물론이고 성우 본인도 리테이크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3. [3] 후에 기동전사 건담 SEED와 후속작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서 이자크 쥴을 맡는다. 참고로 성완경은 그의 상사인 라우 르 크루제를 맡게 된다.
  4. [4] 한일 성우 모두 더 화이팅미야타 이치로를 맡았다.
  5. [5] 성완경은 후에 기동전사 건담 SEED에서 라우 르 크루제를 맡으며, 세키 토모카즈는 라우의 부하인 이자크 쥴을 맡게 된다.
  6. [6] 이후 신동식 PD는 약속을 지켜 G건담이 끝나고 바로 다음으로 방영한 GTO에서 성완경 성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한다.
  7. [7] 콜로니 격투기 최강자의 칭호인데, 어디까지나 실력으로 따낸게 아니라 칭호만 이어받은거다보니 본편에선 아직 한참 먼 수준이었다. 사실 엔딩 즈음 가야 진짜 킹 오브 하트에 걸맞는 격투가로 성장한다.
  8. [8] 너 때문에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는 냉동 수면형, 그리고 너를 쫓는 나는 이 꼴이야! 네게 비웃음 살 이유는 없어!-도몬이 쿄우지에게 일갈한 대사. 사실 이 상황은 초반 환각 데이터로 도몬을 테스트 할 때의 일이고, 이후 데빌 건담 사건에 대한 실상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또 달라진다.
  9. [스포일러] 9.1 사실 도몬은 속고 있었던 것이다. 쿄우지 캇슈, 우르베 이시카와 항목 참조.
  10. [10] 다만 DG세포는 인간 외의 생명체도 감염시킬 수 있다. 본편 11화를 보면 캇슈 박사와 쿄지가 생쥐에 DG 세포를 주입하여 실험한 영상이 나온다. 슈퍼로봇대전 A에서도 요츠야 박사가 DG 세포가 인간 이외의 생명체도 감염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11. [11] 다만 명경지수의 경지에 눈뜬 뒤로는 꽤 열혈 캐릭터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12. [12] 건담시리즈 대다수의 주인공, 특히 과거 우주세기 주인공들은 대부분이 뉴타입이라 뉴타입의 정신적 강력함 뭐 어쩌구 이런 식으로 보통 사람들은 PTSD로 미쳐버릴 수준의 수라장 속에서도 버티면서 주인공 포스를 보여준다. 카미유 비단도 최소한 전쟁 끝나면서 폐인이 되었다. 도몬 캇슈는 그런 주인공중 매우 드물게 작중 시작부터 PTSD 의심 증상에 시달리는 케이스.
  13. [13] 오랜만에 만난 사부를 보자 감격에 겨워서 여태까지의 이미지를 깨고 사부를 붙들고 애처럼 울었다. 그런데 그럴 법도 하다. 동방불패와 도몬은 일반적인 사제관계를 넘어선 부모와 같은 사이었고, 도몬이 돌아오자마자 집안은 네오 재팬에서 역적취급을 받게 되었던 데다가 이 때문에 친아버지는 냉동수면형, 어머니는 형에게 피살(물론 우르베소좌에 의해서 조작된 정보.), 자신은 형벌로 건담 파이터가 되는 등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상태였다. 게다가 데빌건담은 계속해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레인과의 사이는 삐그덕 거린다. 이런 와중에 부모와 같은 스승과 재회했으니 저런 모습을 보일 수 밖에.
  14. [14] 정황상 셔플동맹을 거의 사지에 몰아놓고 떠나는 상황이어서 눈물을 보였다.
  15. [15] 울먹이며 석파천경권을 날린 후 포효했다. 언제나 1인칭이 오레인 도몬이 "난 못해ㅠㅠ" 하면서 보쿠를 쓰는 건 덤.
  16. [16] 동방불패를 쓰러뜨리고, 그로부터 "너야말로 진정한 킹 오브 하트..."라는 말을 들으면서 그동안의 증오를 다 던져버리고 통곡했다. 동방불패에 대한 여러가지 감정이 겹쳐서 그랬을 듯.
  17. [17] 도몬은 우승을 한 후 레인에게 고백할 셈이었다. 그런데 떠나버렸으니...
  18. [18] 그것도 1화부터!
  19. [19] 다만 우주세기에 대한 모욕이네 유치하네 어쩌네 하는 논란을 떠나서, 솔직히 솔로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연출은 맞다. 아직도 G건담 최종화를 보고 리모컨이나 마우스를 집어던지지 않는 자는 진정한 솔로가 아니라는 농담이 통할 정도.
  20. [20] 이게 대단한 것이 도몬은 데빌 건담을 정말 원수로 생각하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관련된 자는 무차별적으로 파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 파라오 건담과의 결전에서도 형체조차 남기지 않았다.
  21. [21] 갓 건담의 성능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엄청난 전력이 된다. 갓 건담 자체도 슈퍼로봇대전에서 약캐였던 적이 '없다'. 다만 샤이닝 건담은 다루기가 조금 까다롭기는 하다.
  22. [22] A와 J가 예외적으로 좀 약한 성능이었다. A는 명경지수 이후 생기는 무장의 개조불가 문제가 있었고, J는 평소와는 반대로 리얼계의 공격력과 맷집에 슈퍼계의 운동성을 들고나와 한 방도 시원치않으면서 생존성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A같은 경우엔 자금 구하기 힘든 1회차에성 사실상 최고 효율의 아군 최강 화력 보유자.
  23. [23] 이해가 안간다 싶으면 천원돌파 그렌라간하고 기동무투전 G건담을 섞어서 보자. 시몬이나 도몬이나 성장형 캐릭터인 것은 같은데, 둘의 노선이 정말 다르다.
  24. [24] 그런데 열혈 캐릭터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은 맞다. 당장 샤이닝 건담의 슈퍼 모드를 쓰는 꼴을 보면, 머리에 피가 올라서 앞뒤가 보이지 않는 모습이라던지...
  25. [25] 가족 다 잃고 친형제와 싸워야 한다는 처지가 너무나 닮아 동병상련.
  26. [26] 참고로 G건담은 이미 완결된 시점이지만, 퍼스트 건담은 OE가 시작하면서 시작한다. 즉 OE 세계관에선 모빌파이터 건담들은 퍼스트가 만들어지기 전에 만들어졌다.(...)
  27. [27] 진짜로 격추 시킨게 아니라 두부를 걷어차서 넘어뜨렸다. 샤기아 프로스트의 깜짝 놀란 반응이 볼만하다.
  28. [28] 실제로 뒤의 부록 4컷만화 '힘내라! 도몬 군'에서도 어릴 때부터 쿄우지한테 공부를 배우면서 심하게 구박받기도 했다.(…)
  29. [29] 작중 시점이 만 20세인데 과거회상에서 1년 후에 건담 파이트 대회가 열린다고 나온다.
  30. [30] 한국식 나이로 처도 잘해봐야 11세에 초4다.
  31. [31] 카미유의 환청 중 하나인 "이거 놔 살인마 도몬! 가라면 나 혼자 가겠어!". 원래는 "이거 놔 이 살인마 자식들아!(ひとごろしども, 히토고로시도모)"이라는 대사.
  32. [32] 오히려 이자크 쥴이나 이시다 미츠나리 목소리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33. [33] 형을 찾으러 다닐 때 자주하던 대사. 사진을 들이미는 것은 옵션이다.
  34. [34] 건담을 소환할 때. 손가락을 튕기는 동작이 포인트. 사실 대사보다도 동작이 더 유명하다.
  35. [35] 스승 마스터 아시아와 함께 외치는 대사.
  36. [36] 제우스 건담과 싸우기 전에 외친 대사.
  37. [37] 실제로는 지금의 나는 호로무시다!로, 건담 파이트를 하기 전 네오 홍콩에서 만난 한이라는 노인이 건넨 호로무시가 담긴 통을 받고 호로무시라는 벌레는 의지가 강해서 자기보다 수십배나 되는 적에게도 달려든다는 가르침을 주었다....라지만 사실은 그냥 단순한 향신료였고, 도몬 자신도 알고 있었다.
  38. [38] 동방불패와의 최후 결전에서의 갈파. 완전논파
  39. [39] DG세포에 감염된 웡 윤파의 월터 건담을 쓰러뜨리면서 내뱉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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