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고속도로

  하위 문서: 동해고속도로/통일 이후

  관련 문서: 영일만대교

{{{#!html <div style="margin-left:50px;"><b style="font-size:14px">

이 문서는 <a href="/w/나무위키 도로 프로젝트">나무위키 도로 프로젝트</a> · <a href="/w/나무위키 고속도로 프로젝트">나무위키 고속도로 프로젝트</a>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b><br />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div>}}}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folding 보이기/숨기기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5px"

경부

(1) 경부고속도로

남북

(15) 서해안고속도로

(17) 익산평택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25) 호남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27) 순천완주고속도로

(29) 세종포천고속도로

(35) 통영대전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37) 제2중부고속도로

(45) 중부내륙고속도로

(55) 중앙고속도로

(65) 동해고속도로

동서

(10) 남해고속도로

(12) 무안광주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14) 함양울산고속도로

(16) 울산고속도로

(20) 새만금포항고속도로

(30) 당진영덕고속도로

(32) 아산청주고속도로

(40) 평택제천고속도로

(50) 영동고속도로

(52) 광주원주고속도로

(60) 서울양양고속도로

순환

(100)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300)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400)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500)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600)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700)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경인

(110) 제2경인고속도로

(120) 경인고속도로

(130)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지선

(102)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104)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105) 남해고속도로제3지선

(151) 서천공주고속도로

(153) 평택시흥고속도로

(171) 오산화성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173) 익산평택고속도로지선

(202) 새만금포항고속도로지선

(204) 새만금포항고속도로지선

(251) 호남고속도로지선

(253) 고창담양고속도로

(255) 강진광주고속도로

(301) 상주영천고속도로

(451)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551) 중앙고속도로지선

계획

서울연천고속도로

문산개성고속도로

서울강화고속도로

강화간성고속도로

영천양구고속도로

서창장수고속도로

서울양평고속도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지정해제 구간 보기

}}}}}}

동해고속도로
東海高速道路 | Donghae Expressway

한국도로공사 운영 구간


부산 - 울산 부산울산고속도로 민자 운영 구간

노선 번호

65번

기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종점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연장

부산~포항: 100.9 km
삼척~속초: 122.6 km

개통

1975. 10. 14.

강릉 - 동해

1977. 12. 16.

강릉 - 묵호

2008. 12. 29.

동부산 - 울산JC

2009. 11. 27.

강릉 - 하조대

2012. 12. 21.

하조대 - 양양

2015. 12. 29.

울산JC - 남경주
동경주 - 남포항

2016. 6. 30.

남경주 - 동경주

2016. 9. 9.

근덕 - 동해

2016. 11. 24.

속초 - 양양

2023. 7. (예정)

북영일만 - 영덕JC

미정

영일만대교 (남포항 - 북영일만)

미정

영덕JC - 근덕

관리

속초 - 삼척
포항 - 울산JC

부산 - 울산JC

왕복 차로 수

4차로

부산 - 송정
울산- 남포항
근덕~속초[1][2]

6차로

송정 - 울산JC

구조

나들목 24개소[3], 분기점 4개소[4]
터널 48개소, 휴게소 8개소

주요 경유지

부산(해운대) - 울산 - 포항 / 삼척 - 강릉 - 속초

1. 개요
2. 역사
3. 구간
3.1. 속초 ~ 삼척 구간
3.2. 부산 ~ 울산 구간
3.3. 울산 ~ 포항 구간
3.4. 포항 ~ 영덕 구간(공사 중)
3.5. 영덕 ~ 삼척 구간(계획)
3.6. 속초 이북 구간(계획)

1. 개요

부산광역시 - 울산광역시 - 경주시 - 포항시 - 영덕군(구간공사중) - 울진군(미정) - 삼척시 - 동해시 - 강릉시 - 양양군 - 속초시 - 고성군까지 이어질 예정인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고속도로.

1974년 착공해서 이듬해인 1975년 10월 14일 영동고속도로 새말 ~ 대관령 ~ 강릉 구간과 함께 강릉 ~ 묵호 구간이 왕복 2차로로 최초 개통되었다. 노선 번호는 65번. 현재의 번호는 2001년 번호체계 개편으로 붙은 것이며, 개편 이전에는 강릉 ~ 동해 구간만 동해고속도로로 칭해 노선번호 5번을 부여받았었다.

2019년 1월 현재 강원도 삼척시 ~ 강원도 속초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경상북도 포항시 구간이 개통되어 있다.[5]

아시아 고속도로 6호선의 역할은 현재 7번 국도가 대신하고 있으나, 동해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된다면 아시아 고속도로 6호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상당수 구간이 철도 동해선7번 국도와 마주 보며 지나간다. 경주시, 포항시 구간 정도를 빼면 10km 이상 멀리 떨어지는 곳이 거의 없다. 그나마도 이는 경주 시내의 문화재들을 피하기 위한 감이 큰데, 거울처럼 고속도로는 동쪽의 동경주 나들목 ~ 남포항 나들목, 철도는 서쪽의 신경주역 ~ 안강역 구간으로 우회한다. 동해고속도로의 향후 계획을 보면 포항시 청하면 인근에서 만나서 속초까지 거의 같은 구간을 지날 듯싶다. 태백산맥의 지형적인 영향으로 영동 지방에서는 도로와 철도를 지을 수 있는 공간이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 다만 철도 동해선삼척역[6], 영덕역 사이의 노선이나 동해고속도로의 근덕 나들목영덕 분기점 사이의 구간이나 언제 지을지 기약이 없다. 그나마도 철도 동해선은 2018년 기준 약 45%가량이 완공되었으나, 동해고속도로는 공사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경상북도는 동해고속도로를 1순위, 동해중부선을 2순위로 예타 면제를 신청했다. 기획재정부가 1조 안팎으로 비용을 선정하라고 당부했지만, 동해고속도로가 7조 정도로 비용이 많이 들자 정부에서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해주면 지역 형평성이 안 맞는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 동해고속도로보다는 4조 정도의 동해중부선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자 경북도는 동해고속도로영일만대교 구간만 예타 면제로 하자고 하는 상황. 결국 1월 29일 발표에서 동해안 단선전철화 사업은 면제되었지만, 동해고속도로는 예타면제 선정에서 탈락했다.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이 이 고속도로를 무료화를 하겠다고 했지만 한국도로공사가 안고 가야 하는 적자액이 많아서 계획단계에서 제외됐다.

2. 역사

3. 구간

소재지

번호

이름

구간 거리
(km)

누적 거리
(km)

접속 노선

비고





기장군

1-1

동부산IC

4.50

4.50

동부산관광로

1

해운대IC

1.53

6.03

기장대로

TG

해운대송정TG

2

기장IC

7.89

13.92

14번 국도
31번 국도

2-1

기장JC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3

장안IC

5.39

19.31

14번 국도

SA

장안 휴게소

양방향





울주군

4

온양IC

10.34

29.65

1028번 지방도
14번 국도

5

청량IC

7.84

37.49

14번 국도

?

울주JC

함양울산고속도로

공사중

6

문수IC

5.27

42.76

7번 국도

7

울산JC

4.44

47.20

울산고속도로

8

범서IC

8.49

55.69

14번 국도




경주시

SA

외동 휴게소

양방향

9

남경주IC

14.51

70.20

7번 국도

10

동경주IC

11.67

81.46

929번 지방도

SA

양북 간이휴게소

양방향

포항시

11

오천

[8]

TG

남포항TG

11

남포항IC

19.42

100.88

31번 국도

12

포항공항
(남영일만)

31번 국도

[9]

영일만대교 구간은 장기계획




포항시

-

북영일만IC

영일만대로

공사중

-

북포항IC

공사중

SA

포항 휴게소

영덕방향
공사중

영덕군

SA

영덕 휴게소

포항방향
공사중

-

남영덕IC

공사중

-

영덕JC

당진영덕고속도로

공사중

영덕 - 삼척 구간은 장기계획



삼척시

29

근덕IC

7번 국도

30

삼척IC

9.36

9.36

동해시

31

동해IC

8.70

18.06

7번 국도

32

망상IC

8.24

26.30

7번 국도

SA

동해 휴게소

삼척방향

SA

옥계 휴게소

속초방향

강릉시

33

옥계IC

6.66

32.96

7번 국도

34

남강릉IC

17.86

50.82

SA

구정 휴게소

양방향
영업시각: 08:00 ~ 20:00

35

강릉IC

8.21

59.03

35번 국도

36

강릉JC

2.70

61.73

영동고속도로

37

북강릉IC

7.24

68.97

7번 국도

양양군

38

남양양IC

9.24

78.21

SA

양양 휴게소

39

하조대IC

15.22

93.43

7번 국도

40

양양JC

9.67

103.10

서울양양고속도로

41

북양양IC

10.41

113.51

속초시

TG

속초TG

42

속초IC

8.48

122.00

56번 지방도

3.1. 속초 ~ 삼척 구간

최초에는 영동고속도로와 함께 왕복 2차로 고속도로로 건설되었다. 이때의 노선번호는 5번. 과거 노선 중 강릉 시내구간을 포함한 다수가 7번 국도로 이관되어 유지되고 있다. 이 구간의 7번 국도가 교차로의 형태 등에서 묘하게 보통의 2차로 국도와 다른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현재는 전 구간 4차로이며 부분 6차로 구간도 존재한다.(강릉 나들목 ~ 강릉 분기점 구간)

2001년까지만 하더라도 영동고속도로와 직결 연결[10]되어 있어(남해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의 경우처럼) 연장선 상의 도로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2001년 말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부분이 이설되어 개통되면서 강릉에서 분기점 형태로 접속방식이 바뀌었다.

2001년 말 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 구간 확장 및 이설공사 완료와 함께 동해고속도로의 현남 - 강릉 구간도 4차로로 신규 개통되었다. 그러나 기존 강릉 ~ 동해 구간은 계속 2차로 도로로 남아 있다가[11] 2004년 말이 되어서야 드디어 4차로 확장 개통을 보게 되었다.

2009년 12월에 현남 ~ 하조대 구간이, 2012년 12월에 하조대 ~ 양양 구간이 개통되었다.

2016년 9월 9일 오후 2시, 동해 ~ 근덕(舊 남삼척)[12] 구간이 개통되었다.

양양 ~ 속초 구간은 기존 시공사인 삼부토건이 법정관리로 인해 2015년 8월부터 11월까지 공사가 임시 중단되었다가 공사를 포기하면서 시공사가 한신공영으로 교체됨에 따라 개통시기가 늦춰졌다가 2016년 11월 24일에 최종 개통되었다.# #

이 구간은 이용 차량이 적어 제한속도 미만으로 달리는 차가 드물다. 특히 강릉 분기점 이북 구간은 시간대에 따라서는 고속도로 올라타서 내려갈 때까지 다른 차를 거의 구경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한 마디로 평일에는 이용 차량이 거의 없으며, 주말에도 어지간한 휴가철이 아니면 평소 평일 수준과 교통량이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 심지어 명절에도 이용 차량이 거의 없다. 심야 시간에는? 그냥 활주로 수준으로 뻥 뚫렸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이용객이 너무나 없다 보니 정규 고속도로 휴게소들도 밤에는 식당이나 편의점 영업을 하지 않는 곳도 있다. 심지어 120km 넘는 결코 짧지 않은 구간 동안 그 흔한 구간단속조차 없어 중간에 속도를 저지할만한 상황도 나타나지 않는다.

더욱이 이 구간에는 딱히 대형 화물차로 운송할만한 산업단지도 마땅히 없다 보니 다른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갉아먹는 주범인 대형 화물차도 많지 않아 더욱 속도를 내기 쉽다. 선형도 그리 나쁘지 않고 통행량이 많지 않아 속도감이 크게 나지 않으므로 속도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달리다 보면 이미 시속 140km를 넘어서는 일도 부지기수다. 명절만 되면 헬게이트가 자동 오픈되는 서해안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와는 천지차이다. 오죽하면 2차로에서 제한속도로 운전하고 있는데 뒤에서 천천히 간다고 하이빔 날리는 차량도 있을 정도.[13] 휴게소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보면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 심지어 콘크리트 포장 구간은 비행기 이륙소리를 연상하게 하며전투기인줄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는 차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흔한 대한민국 고속도로의 대낮 통행량

이 도로에선 상향등으로 신호를 주는 것이 일상적인지 상향등 신호를 주면 거의 대부분이 진로를 피해준다.

하지만 차 없고 선형이 나쁘지 않다고 마구잡이로 달리기에 적합한 도로는 아니다. 많은 구간이 해안가 가까이에 있다보니 측풍이 매우 강하다. 정신줄 놓고 달리면 돌풍으로 최소 반 차선은 쓱 밀리는 일도 드문 일이 아니며, 갑작스런 측풍으로 인한 낙하 사고 위험도 있으니 바람에 주의하며 달려야 한다. 거기다 이동식 단속도 의외로 자주 하니까 괜히 벌금 크리 먹지 말고 안전운행하자.

3.2. 부산 ~ 울산 구간

  기업에 대한 내용은 부산울산고속도로주식회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008년 12월 29일에 개통되었다. 해운대고속이 이 도로의 단골고객.

부산 방향 주행영상.

울산에서 내려오면 부산 종점은 퇴근 시간대가 되면 헬게이트인 장산로와 연결되어 있어가지고 해운대 신시가지센텀시티, 마린시티와의 접근성이 좋다. 계속 가면 광안대교와 직결되기 때문에 도중에 올림픽교차로(벡스코역)쪽으로 내려가지 않고 부산항대교까지 계속 주행하면 잘 막히는 수영로황령터널을 거쳐가지 않기 때문에 구도심에도 빨리 도착할 수 있다.

1997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예산 때문에 공사기간이 10년이 걸렸다. 그마저도 국고로 해결 못해 민간(?)자본[14]이 투입되어 건설되었다.[15] 관리업체가 업체인지라 다른 민자고속도로(대구부산고속도로)에 비하면 후려칠만한 가격은 아니나, 경부고속도로에 비하면 km당 요금이 비싸다고 까였다.

개통 초창기에는 차량도 적고 단속카메라 설치대수도 편도 1대씩에 그쳐서 아우토반으로 유명해지다 보니 새벽시간에 달리면 빛의 속도를 볼 수 있었다. 때문에 본의 아니게 보배드림 등의 자동차 커뮤니티의 단골 정모장소로 선택되기도 하고 보배드림 옥수수 사건도 여기에서 일어났다. 심지어 2008~2009년에는 폭주족들이 슈퍼카를 가지고 고속도로에서 최고속도 경쟁을 펼치기 위해 일부로 동호회 단체모임까지 했을 정도였다. 일부 동영상에서는 최고 속도가 무려 284km까지 상승한 모습까지 연출됐으며, 한 기사에서는 270km 가량으로 달리던 슈퍼카가 터널에서 사고가 발생, 차량 전체가 화재로 전소된 사고까지 발생했을 정도.인간적으로 이런 짓은 절대로 하지 맙시다. 이 기사 뿐만 아니라 개통 초기에는 심심찮게 기사를 통해 부산울산고속도로의 지나친 과속 문제와 적은 통행량 문제가 꾸준히 언급됐다. 한 마디로 그 정도로 차가 없는 곳이었다.[16] 그래도 현재는 이전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든 편이다. 그래도 부산 내 도시고속도로에 비하면 통행량이 너무 저조하다. 그리고 현재는 고정식이 3군데, 이동식 카메라가 한 군데있지만 새벽에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 추가되어 무작정 광속 질주를 하다가는 과태료 크리. 2015년 12월 기준으로 울산 방향 온양 나들목에서 청량 나들목까지 구간단속이 추가되었으므로 주의바람. 또한 대한민국 유수의 공업도시인 울산과 최대 항구인 부산을 잇는 고속도로인 만큼 화물차들도 많이 눈에 띄므로 주의. 주간에는 화물차들이 3차로는 물론이고 2차로까지 잡아먹는 경우도 심심찮게 나온다. 그래도 여기보다는 낫긴 하다.

함양울산고속도로의 동쪽 시점인 (가칭)울주 분기점이 이 도로의 청량 나들목과 문수 나들목 사이에 건설될 예정이며,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동쪽 시점인 기장JC기장IC으로 연결되는 형태로 생겼다. 이 도로들로 인해 기존의 경부고속도로울산고속도로의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해져 기존 혼잡구간(울산의 언양 분기점, 신복로터리 라든지)의 교통량 분산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 방면으로 갈 때,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해운대로 빠지기 꽤 전부터 심각한 교통체증이 나타난다. 광안대교 방면으로 쭉 이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광안대교 특유의 교통체증이 해운대를 지나서까지 이어져 발생한 흠좀무한 현상으로 추정된다.

3.3. 울산 ~ 포항 구간

2015년 12월 29일에 치러진 개통식.

국비로 건설되었으며,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남포항 나들목[17]에서 경주시 양북면(월성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곳)을 거쳐 기존 부산-울산 구간과 연결된다.

본래 2014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경주 구간 중 양북1터널 구간에서 문제가 발생해서[18] 공사가 2년이나 지연되었다. 결국 양북1터널 구간을 제외한 남포항 나들목 ~ 동경주 나들목, 남경주 나들목 ~ 울산 분기점 구간이 2015년 12월 29일 오후 7시에 우선 개통되었고, 양북1터널 구간인 동경주 나들목 ~ 남경주 나들목 구간은 2016년 6월 30일에 개통되었다.기사

완전 개통되기 전까지는 동경주 나들목에서 4번 국도를 타고 토함산터널을 통과, 다시 7번 국도를 타고 남경주 나들목으로 둘러가야 했다. 우선 개통구간의 요금은 울산 분기점 ~ 남경주 나들목 1,500원, 범서 나들목 ~ 남경주 나들목 1,400원 남경주 나들목 ~ 남포항 1,800원으로 확정됐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기존 포항 - 울산 간 소요 시간이 30분대로 줄어들었고, 경주를 오가는 관광수요 분산으로 주말마다 헬게이트를 여는 경부고속도로 경주 나들목 ~ 언양 분기점 구간과 7번 국도의 교통정체 해소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울산시에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를 건설해 이 도로와의 연결을 추진중에 있어, 이용객의 증가와 교통편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2018년 6월 22일에 범서2터널에서 터널 화재가 났다.#

3.4. 포항 ~ 영덕 구간(공사 중)

포항시 흥해읍에서 영덕군 강구면까지 이어지는 이 구간은 총 연장 31.8km의 구간이다.

포항 - 영덕 간 7번 국도는 신호등과 평면교차로가 많고 교통량까지 많은 편이라 당진영덕고속도로와 연계해서 건설이 추진되어 왔다. 2008년 9월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2009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2009년 12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국토부의 타당성조사가 실시되었으며 2012년 2월부터 한국도로공사의 기본설계가 시작되었고, 2016년 7월에 시공사를 선정한 뒤, 별다른 기공식을 하지 않고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3년 7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일만 북쪽과 청하면에 각각 1개소씩 나들목이 신설되고, 영덕군 강구면에 당진영덕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영덕 분기점(구 강구 분기점)이 신설된다. 이 영덕 분기점을 통해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나들목으로 진출할 수 있다. 중간에 영덕군 남정면에 영덕 휴게소가 개설될 예정이다.

포항시에선 내심 고속도로를 건설하는김에 서해대교처럼 영일만을 가로지르는 크고 아름다운 영일만대교를 지어 북영일만 나들목 ~ 남포항 나들목을 연결하고 싶어하지만 경제적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총연장 17.1km의 영일만대교는 민자 유치가 계획되고 있는데, 포항시내 통과 구간은 장래추진으로 남겨두고 북영일만 나들목 ~ 영덕 분기점 구간만 우선 착공하게 되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당분간은 국도인 포항우회도로를 이용해 남포항 나들목까지 가야 한다.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구간처럼 고속도로 구간이 단절되는 셈. 장기적으로 스마트톨링이 적용되어야 해결 될 문제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이 기획재정부와 딜을 보고 있다고 한다(...)

3.5. 영덕 ~ 삼척 구간(계획)

경상북도청이 열심히 추진 중이나 별 소득이 없다. 동일 구간의 국도 확장에도 20년이 걸렸는데 하물며 고속도로라고 다를까. 역대 정부에서 이 지역은 BYC, 무진장 만큼이나 버려진 곳이었다.

2010년대에 확장 공사를 마무리한 7번 국도 중 삼척 ~ 영덕 구간은 상당수가 입체교차로에 선형도 우수해서 사실상 고속도로 수준인데다가 구간단속까지 시행한다. 오죽 과속이 심했으면 울진경찰서에서 7번 국도에서 느리게 달리기(...) 캠페인까지 시행할까.

영덕 ~ 삼척 구간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주요 공약으로 포항-영덕 구간 공사와 함께 연결되는 구간으로 제시한 사항이었나, 상술했듯 7번 국도의 상태과 적은 통행량 때문인지 타당성 조사 결과 B/C 0.26으로 경제성이 너무 낮다고 판단되었다. 그리고 해당 구간에 동해선 철도를 공사하고 있으며, 경북 동해안 지역 예산 = MB 예산으로 치부하는 야당과 호남권 언론으로부터 선심성 공약으로 비판받으며 추진이 보류되었다.

이 구간이 개통된다면 강원 영동 지역과 영남권 간의 통행시간이 단축되고 시외버스비 역시 내려갈 것이다.

3.6. 속초 이북 구간(계획)

강릉에서 속초까지 연결된 마당에 대한민국 관할인 고성군 간성읍까지는 그럭저럭 생각해 볼 만하지만 뚜렷한 진행사항은 안 보인다. 고성군청 등 관련 단체에서는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긴 하다.

백번 양보해서 간성이나 거진까지는 약간이라도 가능성이 있을지 몰라도 그 이북은 남북통일이 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어차피 7번 국도라는 아주 좋은 대안이 있고 교통량도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인해 속초로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휴가철에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것을 피해 간성으로 올라가는 사람들 빼고는 교통량이 그리 많지 않으니 그 이외에는 고속도로를 건설해야 할만한 필요성이 별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북한은... 원산금강산간 고속도로[19]가 있긴 하지만, 역시 북한의 고속도로라 상황이 말이 아니므로 확장, 보수는 필수이며 신설에 가까운 공사가 필요하다. 그 후에도 원산 ~ 나진 구간의 건설 문제가 있다.[20] 나진까지 연장된다면 현재의 경부고속도로를 훨씬 능가하는 고속도로가 된다.[21] 더 자세한 것은 남북통일/인프라 문제, 동해고속도로/통일 이후 문서를 참조.

4. 2019년 강릉-동해 산불

2019년 4월 4일 오후 11시 46분 경 발생한 산불로 인하여 옥계 나들목 ~ 근덕 나들목 구간 32.7km가 전면 통제되었고, 동해 휴게소, 옥계 휴게소 건물에 불이 옮겨 붙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추가 바람


  1. [1] 강릉JC~강릉IC 구간은 일시적으로만 왕복 6차로 구간이다. 분기점에서 병목현상을 막기 위해 6차로로 지은 것으로 보인다.
  2. [2] 옥계IC~강릉1터널 진입 전에도 왕복 6차로 구간이 존재한다.
  3. [3] 부산, 울산: 동부산IC, 해운대IC, 기장일광IC, 장안IC, 온양IC, 청량IC, 문수IC, 범서IC
    경북: 남경주IC, 동경주IC, 남포항IC
    강원: 근덕IC, 삼척IC, 동해IC, 망상IC, 옥계IC, 남강릉IC, 강릉IC, 북강릉IC, 현남IC, 하조대IC, 양양IC, 북양양IC, 속초IC
  4. [4] 부산, 울산: 기장분기점(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울산분기점(울산고속도로)
    강원: 강릉분기점(영동고속도로), 양양분기점(서울양양고속도로)
  5. [5] 현재 삼척 ~ 속초 구간은 동해고속도로로, 부산 ~ 포항 구간은 부산포항고속도로로 표지판에 표기되어있다.
  6. [6] 삼척해변선은 동해선으로 편입 예정.
  7. [7] 영동고속도로 강릉 종점에서 시내를 통과하여 동해선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
  8. [8] 여기서 포항~영덕 구간이 분기될 계획이다.
  9. [9] 영일만대교 사업 시 신설될 나들목이다.
  10. [10] 완전한 직결은 아니고, 현재 강릉시청 앞인 강릉교차로에서 분기되었다.
  11. [11] 2004년 말까지 현남, 강릉 분기점에서 동해 방면으로 계속 가려면 강릉 나들목에서 내려서 구 영동고속도로 구간(현 35번 국도)을 잠깐 탄 후, 구 강릉 나들목(현 강릉시청 앞 나들목)을 통해 다시 2차로 동해고속도로를 타야 했다.
  12. [12] 삼척 시내 서쪽 부근을 지나 삼척시 근덕면 근덕 나들목까지의 구간이다.
  13. [13] 사실 눈치를 주려 켜는 것이 아니다. 추월하겠다는 의미에서 켜주는 것이다. 차가 많은 도로는 상향등(패싱라이트)이 오해나 사고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지만, 한산한 도로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다. 혹여나 새벽이나 저녁, 밤에 패싱 라이트를 맞더라도 오해하지 말자.
  14. [14] 부산울산고속도로주식회사가 관리한다. 정확히는 한국도로공사(51%)와 국민연금공단(49%)이 공동출자한 회사이다. 그래서인지 울산 분기점 남쪽에는 민자구간과 국유구간 운임을 구분하는 톨게이트가 없다. 또한 통행료 영수증을 잘 보면 도로공사 소유의 고속도로와 같이 부가세를 납부하지 않는다. 다른 민자고속도로나 유료도로는 부가세를 징수한다. 그런데 출퇴근 시간대 하이패스요금 할인을 적용하지 않는다든지, 신용카드로 통행료 결제를 받지 않는다든지 하는 부분은 다른 민자 고속도로와 같다. 공영과 민자 고속도로의 사이에서 자기 유리한 쪽으로 줄타기를 하고 있다.
  15. [15] 이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동해고속도로 ≠ 부산울산고속도로'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엄연히 동해고속도로의 한 구간이 맞다. 게다가 고속도로상에서도 인증을 마친 상태이다.참고
  16. [16] 과장 하나 안 보태고 심야시간대에 폭주로 달린다면 부산에서 울산까지 20~30분이 채 안 걸릴 정도다.
  17. [17] 개통 전에는 기존 오천 방향 나들목 이름인 문덕 나들목으로 알려졌지만, 개통을 앞두고서 남포항 나들목으로 이름을 바꾼 듯하다. 포항 시내 표지판이나 기사를 보면 모두 남포항 나들목으로 표기되어있다.
  18. [18] 양북1터널 구간 토함산 지반이 퇴적암, 셰일과 20여개의 단층대가 존재해 사실상 지반이 약한 곳이다. 따라서 터널을 뚫기엔 사실 부적절한 곳이다.
  19. [19] 실제로는 국도급의 스펙이지만 북한에서는 약간의 개수만 해놓고 고속도로라고 지정해 놨다. 일단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에 들어가긴 한다.
  20. [20] 다만 북한이 자체적으로 원산 - 함흥 고속도로를 건설 중이다.
  21. [21] 대략 1270km. (부산 - 속초 약 360km, 속초 - 나진 약 910km) 경부고속도로가 경의고속도로와 연계되면 대략 1050km. 다만 서해안고속도로를 통일 후 해주 - 남포 - 신안주를 거쳐 신의주까지 연장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냥 경부고속도로를 평양까지 연장시키면 된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69.35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