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이런 영웅은 싫어)


デュン
Dune[1][2]

나이

최소 27 ~ 최대 30.[3][4]

성별

남자

종족

인간

177cm[5][6]

별자리

처녀자리

생일

9월 20일

혈액형

B형

특기

특기 무효화

스테이터스

[7][8]

EBS[9]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등장인물.

영정 직속 히어로 팀

간부

리더

팀원

기타

영정

언럭키

마고

?

스포일러

1. 개요
2. 특기
3. 성격
4. 작중 행적
4.1. 과거
5. 평가
5.1. 240화 행동에 대한 비판
5.1.1. 반론
6. 여담

1. 개요

이것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영정 휘하 조직에서 언럭키의 부하로 일하는, 기관 간의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 겸 정부 고위층에 스푼의 실태를 보고하는 감찰관. 일종의 중간관리직이다. 갈색 곱슬 머리에 뿔테 안경을 선글라스처럼 올리고 다니고, 항상 파이프를 휴대하고 다녀서 분위기가 셜록 홈즈와 매우 비슷하다.

유다, 다나와 동갑으로, SPOON 멤버들에게는 나름대로 선배라고 할 수 있지만 후배들에게도 꼬박꼬박 존대를 한다. 친근감이 느껴지는 귀능과 달리 사무적인 투의 딱딱한 경어를 쓰는데, 사적으로 만날 때는 반말을 한다. 그리고 분할 특기자 과는 남매사이라고 한다.

한참 어린 귀능이 듄을 '듄군' 이라고 부른다. 이에 귀능(서장 비서)보다는 직급이 낮은 모양이란 추측이 있었지만, 억측이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도 '~군'이라고 부르는건 귀능의 말투라고. 즉, 귀능은 듄이 아닌 연상에게도 군이란 호칭을 쓴다. 참고로 위 이미지의 세로 줄무늬 목티는 유니폼이라서 직장에서만 입는다고 한다. 다만 비슷한 무늬의 옷을 입으면 본인도 헷갈려서 경어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남아서 살인을 하는 것을 굉장히 꺼린다. 또한 포트를 전멸시킨 장본인인 백모래에 대한 강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10] 자세한 사항은 "작중 행적"의 "과거" 파트를 참조. 그래서 도를 넘은 과잉진압에는 굉장히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사실 스푼의 요원들 대부분이 범죄자의 인권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인 고로(...)[11] 올 때마다 그 문제를 가지고 다나와 시비가 붙는다.

30 전후로 추정되는 나이지만 매우 동안이어서 본편이나 외전에서 학생으로 오인받는 일이 잦다. 나가네 부모님, 심지어 첫 만남 때의 나가 자신도(…) 듄을 나가 또래의 학생으로 착각했으며, 편의점에서는 담배 사기 전에 꼭 신분증을 요구한다고 한다.

근데 담배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피웠다.[12] 다나 말로는 골초에 술도 자주 마시는데 이상하게 어려보인다고 한다.

게다가 빳빳하고 도덕적인 이미지에 맞지 않게 길빵남이다. 심지어 실내, 그것도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다나 앞에서 담배를 피려다가 얻어맞을 정도.[13]

현재는 은퇴했으나, 현역 히어로로 일하던 시절에는 몇 년 간이나 1선에서 활약한 나름대로 엘리트였던 모양. 헤이즈 말로는 딱히 세지도 않고 자주 다치는데 절대 죽지는 않는다고 해서 과거 별명이 츠키카게 선생님이었다고(…). [14]

은퇴한 후로는 메신저로 일하고 있으며[15] 윤과 마고, 언럭키로 팀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다. 본편에선 히어로를 서포트하거나 예산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으며, 나가를 집중적으로 서포트해주며 교육시켜준다. 스푼에서 나이프의 벽에 부딪힐 때 전투방식을 고안해 알려주기도 한다. 두뇌파+이론파인듯.

2. 특기

파이프를 휴대하고 다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당한 골초다. 그런데 정작 담배를 필 때는 슈퍼에서 파는 일반 담배를 피우고 파이프는 웬만해서는 쓰질 않는다. 왜냐하면, 듄이 파이프로 피운 담배의 연기를 맡은 특기자는 일시적으로 특기를 상실하기 때문이다. 즉, 이능력 무효화계 능력자다. 원리는 특기자의 기맥을 막는 것. 그러나 나가의 폭주를 어쩌지 못한 걸 봐서 지나치게 강한 힘에는 제약을 못 하거나, 봉인해도 상대가 강제로 풀어버릴 수 있는 듯하다. 아니면 마침 그 때 제한시간이 다 됐을 수도 있다.[16]

다만 특기를 무효화하는 게 듄 본인의 능력인가, 아니면 담배 파이프의 능력인가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 듄이 특기자라는 것은 확실하지만[17] 파이프와 별도로 듄 고유의 특기가 또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담배 파이프를 매개로 해서 발동되는 듄 자신의 능력인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우선 듄이 똑같은 장난을 당했다는 건 당시 히어로 중 듄 이외의 무효화 능력자가 있어서 자신의 무효화 능력으로 듄의 무효화 능력을 무효화(...)했다는 얘기가 되는데[18], 물론 작중 동일한 혹은 유사한 특기자가 몇몇 나오긴 했지만(5화의 악당 역시 무효화 특기자였다)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다는 점, 이후 특기를 차단하는 '가스' 아이템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듄이 사용하는 것 역시 그 아이템 중 하나일 개연성이 커졌다는 점, 듄이 자신의 능력을 특기로 칭하는 장면이나 나레이션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 등이 있다. 반박으로는 '생활에 별로 도움이 안 되는 특기'라는 언급을 근거로 들어 무효화 능력이 맞다고 보는 주장도 있는데, '생활에 도움이 안 되는 특기'가 꼭 무효화만 있는 건 아니라서(예컨대 스텔의 특기는 평시에는 오히려 생활에 불편을 준다) 이것만으로 확실하다 말하기는 어렵다. 만약 다른 특기가 있다면 결말까지 안 나왔을 리가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사실 이 작품에서 특기 떡밥만 던지고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는 듄만이 아니다(...).

3. 성격

중간관리직의 종특은 여기서도 예외가 없어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나타나서 마구 잔소리를 퍼부어댄다. 서장이나 서장 보좌나 한 성깔 하는 인물들인지라[19]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과잉진압이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남아 살인을 꺼리는 것 때문에 귀능다나와는 사사건건 충돌한다. 다나는 이를 매우 귀찮게 여기며, 듄을 "떽떽이"라 칭하기도 한다. 참고로 듄과 다나가 설전을 벌이면 은근히 다나가 밀린다.

다만 이건 등장 초반의 모습으로, 점점 유약하고 잔걱정 많은 모습이 자주 나온다.

백모래에게 그렇게 당해놓고도 사람의 갱생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있고 사형에 대해선 반대할만큼 선하고 강직한 성품이다.[스포일러]

4. 작중 행적

처음 이름이 언급된 것은 6화에서 연쇄살인마가 레드럼 일당의 손에 암살당했을 때로, 다나와 통화하는 모습으로 잠깐 출연했다. 이때도 꼬장남에 잔소리쟁이 본성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그 다나를 상대로 윽박지른다. 왱알왱알왱알왱알!!!!!!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35화로, 스푼의 히어로들이 친 사고에 대해 다나에게 항의하다가 나가의 데이터를 보고 테스트를 자청한다. 다음날 나가와 만난 뒤 파이프를 이용해 나가의 특기를 봉인하는데,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나가가 초능력을 제어하지 못해 힘이 새어나와서(...) 스푼 건물이 박살날 뻔하고 나가는 아버지에게 반 강제로 끌려가는 대형사고의 발단을 제공한다.

이에 사과하기 위해 선물을 사서 나가네 집으로 향하는 중 나가를 끌고 온 백모래와 만나고 멘붕. 게다가 백모래가 히어로 시절 듄의 과오를 들춰내며 한껏 조롱을 가하자 정신줄을 놓고 울며 괴로워한다. 그러다 백모래의 악랄함에 분노한 나가가 염력으로 백모래를 바닥에 처박으면서 사건은 일단락되고, 어찌어찌해서 나가를 다시 스푼으로 돌아오면서 일단 해피엔딩.

그 후 49화에 다시 등장, 나가의 교육 담당으로 온다. 귀능의 말로는 지금까지 7명의 초능력자 교육을 맡았다고 하며 다나의 대사를 통해 원래 장래희망이 교사였다는 것이 밝혀졌다.[21] 이후 나가는 듄을 '쌤'이라고 부른다. 나가에게 시킨 훈련은 뿅망치를 피하면서 공을 받아내는 기초적인 훈련인데, 워낙 기초적인 훈련이라 그런가 좀 산만한 편인 나가는 계속해서 실패한다.[22] 그리고 이런 훈련이 완전 처음이라는 나가의 말에 다나의 멱살을 잡고 짤짤짤 흔드는 비범한 짓을 한다. 그러다 왕따 가해자의 인성교육을 맡게 되어 훈련은 중단.[23]

청소년 범죄자의 인성 교육을 자주 맡아 한다는데, 다나의 말로는 지금까지 듄의 수업을 들은 애들은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비결은 바로 연속 70시간 수업. 게다가 난동을 부리거나 자세가 불량하면 2시간씩 늘어나며 또 나쁜 짓을 하다 걸리면 교육 시간이 배로 늘어나는 형식이다. 옆에서 설명을 들은 나가는 그 다음날 전에 없던 놀라운 집중력으로 훈련을 통과했다. 참고로 70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건 본인이 불면증이라서 가능했다.[24] 하지만 역시 체력이 버틸 수 없었던지 교육이 끝나자마자 졸도하듯이 잠들었다. 와아 불면증 치료

훈련도중 잠시 수면 후 만난 나가에게 '과거 일'에 대해 누군가에게 언급하지 않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아마 다나나 귀능에게 또한 그 일이 알려지길 바라지 않는 것 같다. 62화에서 다나에게 나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나가를 분노케 했을 때 하마터면 터진 만두꼴이 돼버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동안 만두를 먹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가가 레이디 관련 일로 상담받고 싶어서 전화를 걸었지만 어째서인지 전화를 받지 않더니 다른 동료들[25]과 상관인 영정을 만나고 있었다. 영정에게 백모래에 대한 보고를 끝내고 나가려던 순간 영정이 그를 따로 불러내고 그에게 지금까지 백모래를 못잡아서 그냥 둔 줄 아느냐며 백모래를 스푼 몰래 탈출시키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과거 백모래에게 절친과 동료들을 잃고 트라우마가 생긴 듄으로서는 상당한 멘붕을 선사한 일.

어째서냐는 생각도 있지만 상관인 영정에 대한 믿음이 큰지 결국 영정의 말을 따르기로 하고 자기 혼자서 백모래를 탈출시킬 수 있느냐에 대해 걱정하며 나이프의 모략으로 텅 빈 스푼 건물로 갔다가 레이디와 대치한 나가, 이호를 보게 되고 벽 뒤로 숨는다.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던[26] 듄은 잠시 나가에게 백모래 일을 뒤집어씌울까 생각하다가[27] 나이프와 스푼의 싸움을 목격하고, 나가가 송하에게 기습을 당하자 막아서면서 팔을 칼에 베이지만 나가를 잡아당겨 송하의 검을 피하게 만들어 준다. 일단 영정의 명령에 따라서 백모래를 탈출시킬 생각…이었는데, 이호의 손에 이미 풀려난 백모래가 듄에게 관계자도 아니면서 무슨 꿍꿍이로 나타났느냐고 빈정대자 말을 삼키다가 발끈한 나가의 옹호를 받는다.

하지만 초능력이 돌아온 나가가 백모래와 싸우는 다나를 지원하려는 걸 말리는 등 여전히 백모래를 탈출시키려 하는데, 백모래는 근거리라면 다나에게 말려들어 위험해질 수 있지만, 원거리 엄호가 가능한 나가를 말리는 건 무슨 속셈 있는 거 아니냐며 자신의 탈출을 돕고 있는 걸 거의 눈치챈다. 그후 영정과 함께 귀능이 이호를 취조하는 영상을 보면서 자신은 백모래를 탈출시키러 온건데, 모두들 자길 보호해주는 모습을 보고 죄책감에 눈물을 흘리지만 영정은 자신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면서 무슨 속셈이냐는 듄의 말을 묵살시킨다.

이전에도 그랬으나 이후로도 쭉 혼혈의 인권 신장에 앞정서고 히어로로서 평생을 헌신해온 위인그녀에게서 나온 독선적이고 이해하기 힘든 행동에 대한 의심 사이에서 상당히 갈등한다. 죄책감에 시달렸는지 휴가를 냈으나 3일간 잠에 들지 못하고 있다가[28] 혼혈에 대한 고민에 빠진 나가가 상담을 요청해서 밖으로 나와 커피를 마시며 영정의 과거 이야기를 해준다. 이 때도 갈등하게 되나, 영정에게 생각이 있을 거라며 애써 불안을 감춘다. 이후 나가에게 염력 사용법을 가르치겠다는 물보라를 데리고 온 다나와 마주친다.

방금 전까지 합리화하려 애썼음에도 결국 영정에 대한 의심을 완전히 지우지 못했는지, 초능력을 제대로 가르쳐 주겠다는 물보라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초능력이라면 이미 듄에게 배우고 있다며 거절하려하는 나가를 설득해 '배워서 나쁜건 술과 담배 밖에 없다'라며 배움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 나가가 교육받는 동안 자신도 뒤에서 지켜볼테니 걱정 말라고 하면서도 마음 속에선 딱히 영정님과 싸울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배우라고 종용하는게 아니라며 필사적으로 합리화를 하려 애쓴다. 물보라의 수업을 참관하면서 마치 특기자와 비특기자를 모두 경험해 본 듯한 말투로 정확히 설명하는 물보라를 보며 미심쩍어한다.

이후 나가의 집중력을 일진보시키기 위한 물보라의 극약처방의 일환으로 나가가 밑바닥이 보이도록 갈라놓은 바다의 틈에 다나와 함께 들어가 있다가 자신들을 습격하려고 다가오는 거대한 물고기와 마주한다. 흠뻑 젖은 다나와는 달리 다행히 무사했다. 이후 영정의 호출을 받고 팀으로 복귀한다.

그런데 며칠 후, 갑자기 나타난 청석영에게 기습을 당해서 피를 토하며 쓰러져 입원하고 만다. [29] 171화에서 아모르와 함께 등장. 아모르에게 영정과 나가가 대치한다는 걸 듣고 아모르가 둘이 만날 장소를 알려준다.[30] 예상대로 나가와 다음 날 만나게 되고, 이렇게 순한 심성의 나가가 정말 영정과 싸울지, 영정의 목적이 뭔지 잠깐 생각에 잠기다가 휴대폰이 울린다. 영정 쪽에서 먼저 전화로 나가와 만날 약속을 잡기로 한 것. 나가에게 아모르가 말했던 장소인 '바이고 사막'을 알려준다. 걱정됐는지 본인도 따라가려 했으나 나가는 금방 다녀오겠다며 거절하고 날아가버린다. 180화에서 영정과의 전투로 온몸이 상처,멍투성이인 나가를 보고 기겁한다. 그리고 그 뒤에는 영정의 사망이라는 더 어마어마한 소식이...

196화에서 정장을 입고 등장. 나가가 다치자(상처는 이미 일호가 치료해줬다.) 걱정되는 모습으로 있다가 결국엔 멘탈이 강화된 건지 아예 박살난건지 자신이 직접 백모래와 오르카를 죽이겠다는 나가를 보고 말없이 눈물을 흘린다.다음 화에 본인에겐 나가를 말릴 자격도, 부추길 자격도, 그냥 내버려 둘 자격도 없다라고 말한다. 이에 어이없는 다나가 뭐하고 싶냐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자 막아야한다고 한다.

199화에선 언럭키와 듄의 여동생과 함께 스푼에 찾아온다 이때 긴장을 하고 있다가 화들짝 놀라 소파를 쳤고 이에 언럭키도 놀라 커피가 그의 얼굴에 떨어지는 일이 일어난다.

201화에선 귀능이 그에게 위장약을 가져다 주기 위해 나가혜나를 불러 그에게 가져다 주는데 이때 뒤에서 따라오던 언럭키를 암살하려던 부하들을 눈치채고 나가와 혜나를 차[31]로 밀어넣는다. 그 후 안경을 쓰며 핸들을 잡은 상태로 총을 꺼내며 나가에게 서포트를 부탁하는데 이 모습을 보면 확실히 과거에 일선에서 일한적이 있는것이 맞다는것이 보인다. 댓글창은 듄, 나가 찬양으로 상당히 더럽다 수습을 위해 마고를 부르고 영정이 살아있었다면 상상도 못할 짓을 한다며[32] 간부진에 대해 정말 너무한다고 화를 낸다. 아마 언럭키의 과거를 알고 있는 듯.

영정에 대한 그리움과 부정하고 있지만 그것이 나가의 탓도 있단 생각에 몸이 또 안 좋아졌는지 컨디션이 저조해져서 당분간 일을 쉬고 있는 것 같다. 대신 스푼의 메신져 일은 동료인 마고가 대신 해주고 있다. 229화에서 드디어 복귀했다. 일터 앞에 여동생에게 대쉬하고 있는 공작형제들을 쫓아내고(...) 언럭키에게 안부를 묻자 괜찮다고 대답하지만 윤의 독백으로는 안 괜찮아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여동생 마고에게서 전달사항을 들었냐고 묻는다. 그후에 스푼에 가서 완벽에 대한 대치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은퇴한 선배에게 다녀온 나가에게서 황로에 오른팔어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다음 날 선물보따리를 들고서 찾아가서 그 이유를 묻는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한라에게 죄책감을 심어준다 이야기가 다 끝난 후 황로에게 나가가 초능력 쓰는 영상을 건네준다.

239화에서는 다나와 함께 나가가 한라를 초능력으로 겁주는 현장을 몰래카메라로 지켜보았다. 나가의 행동을 보고 무척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그의 뒤에서 나타난 나가를 보고 영문을 몰라한다. 이러한 행동을 다나가 나가에게 허가해 준 사실을 아직 모르는 듯 하다.

240화에서 나가가 한라를 협박하는 걸 허가해준 다나에게 따지지만 반박당한다.

이후 황로에게 나가가 한라에게 초능력을 쓰는 영상을 보여주며 조마조마하지만 황로가 나가에게 위압감이 없으며 시민들에게는 친절하고 범죄자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을 되어야 한다고 말하자 '모든 히어로가 그렇게 생각하는가... '라고 독백한다.

이후에 나가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힘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바이고 사막에서 초능력 훈련을 시키는데 나가입장에선 일방적으로 얻어맞다가 한 번 반격해서 사람 거의 죽일뻔한 장소에서 스트레스 풀라고 보낸거여서 당연히 불편해했지만 본인보다 듄이 더 울상이라 아무 반박도 못하고 오히려 스트레스가 심해졌다. 후에 나가는 휴식기간 때 간 아쿠아리움에서 친구들에게 이때의 불만을 토로한다.

253화에서 자신의 여동생인 언럭키를 나가가 구해줬다는 사실을 윤을 통해서 알게 되자 나가네 집으로 후한 사례를 해줬다.

261화에서 고위급 혼혈 K의 사고 때문에 다나와 함께 경찰 서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66화에서 간부 원강이 듄을 불러 나가를 자기 경호원으로 만들게 설득 좀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듄이 "나가 씨 능력은 대규모 테러에 대항하긴 좋지만 경호원에는 별로 맞지 않다고 봅니다. 경험이 부족하고 반사신경이 느려서... 경호는 제가 순간적인 대처에 적합한 인재를 찾...." 이라고 말하자 원강은 듄에게 담배 재떨이를 던져서 피를 나게 했다.

그리고 듄을 향해 '영정에게는 찍소리 못했던 놈이 나한테는 잘도 대든다, 다들 날 무시한다' 며 씩씩대다가 손자와 전화를 할 때는 급 친절모드로 돌변. 원강의 부하가 듄에게 안경과 거즈를 챙겨주자 거즈로 상처를 지혈하던 와중에 마고가 듄을 걱정해주고, 또 터진 살해사건의 범인은 잡았다만 그 보스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한다.

271화에서는 다나가 짜증나니까 자꾸 괜찮다고 하지 말라고 듄을 보낸다.[33] 나가와 혜나를 만나고, 나가가 자신에게 자꾸 전화가 온다고 하자 그 번호는 원강의 번호라고 한다. 혜나가 듄이 자꾸 다른 일로 둘러대는 상처를 낸 사람이 원강이라는 걸 알아채자 나가는 간부진을 더 싫어하게 된다.

273화에서는 귀능, 헤이즈, 랩터와 등장. 원강에게 혼혈 손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가는 원강에게 한마디 해주려고 갔지만 못 해줘서 미안하다고 하자 표정이 심히 난처해지며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오르카와 비슷한 사람이 모로 저택에 드나든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한다.

292화에서 백모래의 스폰서들에게 유감스럽다는 간부들의 말을 전하며 백모래의 유해라도 찾아서 전해주겠다는 말로 그들을 진정시킨다.

294화에서 다나에게 상부와 합의가 잘 됐다며 보고한 뒤 일을 그만두겠다고 한다. 자신의 옛 동료들을 죽인 백모래가 죽자 여러모로 마음이 착잡해진 듯. 여담으로 이 때 본편 처음으로 둘이 반말로 대화한다.

마지막화에선 은퇴 후 원래 자신의 꿈이었던 교사로 등장한다. 아이들과 함께 공원으로 자연실습 나왔다고. 더 이상 나가에게 존댓말은 쓰지 않는 걸로 보인다. 연예인 원석을 찾는 유다에게 센터에서 신고한다면서 그만 쳐다보라고 말한다. 예전보다는 확실히 더 잘 사는지 다크서클이 없어졌다.

4.1. 과거

과거에는 히어로 기관 "포트"에 소속된 히어로였다. 그러나 나이프와의 싸움 도중 리더를 비릇한 전투에 참전하지 않은 동료들과 자신을 제외한[34] 히어로들이 전멸당하는 참사를 겪어 그것이 깊은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절친한 친구였던 클로드도 그 싸움에서 전사하였는데, 아직 살릴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아직 아슬아슬하게 살아있는 다른 동료를 구하지 못하고 그만 데리고 나온 데 대해 아직까지도 깊은 죄책감과 상처를 품고 있다. 백모래가 그 사실을 언급하자 자신을 추스르지 못하고 멘탈이 붕괴될 정도. 사실상 좌천이나 다름없는 히어로 → 메신저의 보직 이동도 본인이 자청한 것이며 히어로로 복귀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 당시의 대사를 보면 당시 듄은 클로드를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클로드와 다른 동료 중 누구를 데리고 나오든 자신이 데리고 나오지 않은 나머지 한 사람을 죽였다는 생각을 필연적으로 갖게 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5. 평가

지나치게 정직해서 주위로부터 공감을 받지 못하는 부류

작중 최고의 영고라인[35][36]

중간관리직으로 꽤 오래 구른 탓에[37] 업무에 관해선 상당한 경험치가 쌓인 듯하다. 나가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보고 그 잠재성과 단점, 강화해야 할 부분등을 바로 체크해냈을 정도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업무적인 면에만 집착하고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의도치 않게 어그로를 끌게 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나가가 특기가 없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려고 말 한 마디 없이 특기를 무효화시킨 적이 있었다.

자신도 예전에 그런 테스트를 당한 적이 있었고, 크게 문제삼지 않고 넘어갔던지라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일을 벌였던 것인데, 나가와 듄은 처한 상황이 다르다. 태어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초능력을 쓸 수 있었던 나가에게 있어서 초능력은 자신의 손발이나 다름없는 존재였는데, 그걸 아무 말도 없이 잘라버린 거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게다가 나가는 그 당시 능력을 탐낸 나이프에게 지속적인 회유를 받고 있던 상황이라, 능력이 없어지면 살해당할 수도 있다며 두려워할 정도.

그런 것을 고려조차 하지 않고 이런 일을 벌여 나가가 극심한 심리적 압박을 받도록 만든 건 배려심이 부족하다고밖엔 할 수 없다. 그리고 이 사건은 결국 나가가 스푼을 뒤집어 엎고 그만두게 되는 빌미를 제공한다. 다만 이 건에 대해서는 백모래와 재회한 직후의 반응을 보아 듄은 나이프가 다시 나타났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어느 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다.

그래도 후에 나가의 부모님을 찾아서 설득을 한 것을 보면 자신이 저지른 일을 나몰라라 하는 성격은 아니다. 그리고 이후 131, 132화에서 나가가 자신의 고민을 토로하기 위해 듄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은 것을 보면 적어도 나가는 이제 듄을 나름대로 믿고 있다. 사실 이 만화에서 가장 개념인 축에 드는 인물이긴 하다. 사람이니 실수할 수 밖에 없지만 가장 투철하고 확실한 정의관을 가졌다. 인간으로서도 공무원으로서도 모범적이다. 취미가 경마인 서장이나 봉사시간에 혹해 들어온 나가보다는 마인드가 훨씬 반듯하고 정의롭다. 다만 사소한 결례에도 꼬박꼬박 선물까지 챙겨 사죄하는 등 받는 쪽이 부담스러워질 정도로 과도하게 정중함을 차리는 강박적인 면이 있다. 심지어 지갑 잃어버릴 걸 대비해서 미리 모든 주머니에 돈을 분산시켜 넣어두는 수준이니(…).

요약하면, "나름대로 유능하지만 같이 일하기는 싫은 타입". 적인 백모래"꼰대같고 꼬장꼬장하고 약한 주제에 입만 살아서 비겁하긴 되게 비겁하다." 며 분자 단위로 마구 깐 바 있다. 다만 이는 백모래가 유독 듄에게 적대적인 것과 관련되어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상관 영정의 명령에 의구심을 품으면서도 결국 그녀의 지시대로 백모래를 풀어주고 나가에게 탈주원조죄를 씌우려 했던 일 등 자신의 소신을 충실히 행하지 못하고 쉽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에 독자들은 이런 듄의 성격에 대해 뭐라고 하진 않았지만 스토리가 지나면서 듄의 지나치게 강직한 성품이 독자들에게 공감을 받지 못하면서 점점 비판받게 된다.

5.1. 240화 행동에 대한 비판

240화의 행적으로 독자들에게 약간 비판 받았다. 듄의 입장도 이해 안되는 건 아니지만 듄의 반응은 당사자나 그들의 주변 사람들이 협박받아도 위협을 당해도 그냥 당하고 참으라는 것이나 다름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피해자가 약자긴 커녕 엄청난 강자인데다 가해자가 온갖 악행을 하고도 반성의 기미도 없는데 그걸 참으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 거기에 범죄자들이 저지른 만행이 사소한 것도 아닌데 계속 참으라고 할 경우 피해자인 나가나 다나가 폭주해 애꿎은 민간인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5.1.1. 반론

그러나 실상을 파고들면 듄이 딱히 틀린말을 한 것은 아니며 위의 비판은 핀트가 어긋난 지적이다. 명심해야 할 것은 한라는 그 시점에서 이미 형사처벌을 받고 있는 상태지, 자유로운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법에 의해 구금된 시점에서부터 범죄자에 대한 제제는 법을 따르는 것이 정당하며, 개인이 감정에 맡기는 것은 사회의 원칙에 어긋난다. 이미 갇혀 있는 가해자를 상대로 위협을 가하는 건 불가피하지 않은 사적제제, 즉 법을 무시하는 행위다.

한라가 나가에게 보복을 언급한 것은 사실이나, 현실과 이영싫 속 세계의 수많은 피해자들도 붙잡힌 가해자에게 마찬가지 협박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위협을 가할 권리를 법이 옹호하지는 않는다. 강한 힘이 있다는 것이 그들이 법 위에서 특별취급을 받을 도의적/절차적인 합당성을 지니는가 역시 생각해야 할 문제다. 나가나 다나만큼 스케일이 클 수 없을 뿐이지, 평범한 인간이라도 '홧김에' 주변의 물건을 들고 애꿎은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해서 피해를 입히는 경우는 현실에도 비일비재하다.

그렇다면 약한 민간인들은 어차피 화를 참지 못해도 소수에게만 피해를 끼치니까 법을 넘어서 행동해선 안 되고, 나가 같은 강자에게는 초법적인 위협의 행사를 인정해야 하는가? 그것이 정의인가? 하는 것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게다가 나가와 다나는 그냥 '강한 힘을 가진 민간인'이 아니다. 그들은 국가의 법치와 사회 보편 정의를 준수해야 할 도덕적·법률적 의무를 가지는 공무원임을 명심하자. 가령 현실의 형사 같은 경우를 생각하자. 그들은 당연하게도 범죄자들에게 보복당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며, 총기를 소지한다는 점에서 자칫 화를 주체하지 못할 경우 대형 사고를 터뜨릴 위험도 충분히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법이 보복선언을 한 피의자들에게 형사가 사적으로 위협을 가할 권리를 인정하지는 않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

게다가 말이 '협박'이지, 나가는 이 과정에서 한라에게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했다. 애초에 '단순한 협박'으로 끝난 일이 아니라는 것. 239화를 보면 엄연히 놀라고 있는 한라를 나가가 참격으로 위협하고 이어서 문 쪽으로 박아버리는 묘사가 나온다.

즉 무력화된 가해자에게 선빵을 가한 것이다. 무장한 범인의 제압 과정에서도 필요 이상의 무력을 쓰는 것은 자제하는 게 경찰이다. 하물며 보복 예고를 했다는 이유로 이미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는 범인을 먼저 가서 폭행하고 위협하는 것은 어떤 이에게도, 특히 공무원에게는 더더욱 용인되지 않는 행위다. 보복선언을 받았다면 재판 과정에서 이 사실을 언급해 죄의 가중치를 더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합당한 절차다.

형사나 대테러 특수부대원들은 갚아줄 힘이 없어서, 보복받을 불안이 없어서 혹은 화를 분출해도 아무에게도 피해입힐 힘이 없어서 재판을 통한 절차에 승복할 것을 요구받는 게 아니다. 이러한 정의의 관점에서 보면 듄의 논리는 국가의 법을 지켜야하는 공무원 입장에서 더없이 타당한 주장이며, 오히려 다나와 나가의 행위가 결코 떳떳하게 말할 수 없는 편법인 것이다.

거기다 작중에서도 해당 행동은 옳지는 않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작중 인물들이 막 나가거나 그걸 제어하거나 막는 캐릭터가 바로 듄이다. 즉, 듄이 말린 상황에서 부터 해당 상황이 이성적, 준법적 식견으로 볼 때 옳지 않다는 이야기다. 당초 다나가 원래부터 막나가는 캐릭터라 그런거지 한라에게 복수하게 만든 상황이 감정에 치우친 비이성적이고 불법적인 상황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당장 듄부터가 향후 나가의 행보를 두려워 하고 다나와 싸우는 등의 묘사가 나왔으며 다나 본인도 이게 합법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게 듄에게 비판을 가하는 것은 되려 적반하장인 셈.

6. 여담

  • 워낙 SPOON 측과 접촉이 잦아서 스푼의 멤버처럼 여겨지지만 듄은 정부의 심부름꾼이지 스푼 소속은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정부 측에 스푼의 실적과 행동을 보고하는 담당자격의 위치이다. 다만 외부인임에도 스푼의 초능력자 교육을 많이 전담하고 있다.
  • 앞서 언급했듯이 듄을 한영전환해서 치면 EBS기 때문에, EBS쌤이라는 애칭으로 팬들에게 자주 불린다. 듄의 고지식한 설교꾼 이미지가 묘하게 EBS라는 별명과 어울려서 더욱 그런 듯하다.
  • 청소년 범죄자의 인성 교육이나 초능력자 교육을 자주 맡는다는 묘사로 보았을 때 정말로 EBS가 모티브일지도 모른다는 말이 많았으나 작가인 삼촌이 EBS를 생각하고 지은 게 아니라고 직접 언급하여 의혹은 종결되었다. 그냥 지은 이름인데 이미지가 얼추 비슷하다는 점에서 작가 본인도 놀랐다고 한다.
  • 항상 머리 위로 올리고 있는 뿔테 안경은 신문 등을 볼 때만 내려쓴다고 한다. 원시인 듯하다. 작중에서 안경을 직접 쓰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언럭키를 제거하려는 암살자들과 총격전을 벌일 때와 마지막 화, 딱 두 번 뿐이다.[38]
  • 늘 잔소리만 하고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사람 같지만 의외로 스푼의 불량한 실태를 보고할 때 거짓말로 덮어주는 경우도 제법 있다.
  • 이래봬도 왕년에 항상 최전선에서 활동했던 히어로였다고 한다. 그로인한 실력도 제법 될 것으로 추측. 어쨌든 백모래에게 포트가 전멸당했을 때 그나마 몸 멀쩡히 움직일 수 있었던 유일한 인물이다. 송하의 검에 베인 팔만으로 나가를 뒤로 끌어당기며 공격을 피한 장면을 보면 아직도 전투감각이 상당한 듯하다. 11권 네컷만화를 보면 일단 완력도 평균 이상은 된다. 그래봤자 비교 대상들이 너무 넘사벽이라는 건 변하지 않지만. 게다가 다나의 말에 의하면 폐활량 또한 저질인 모양이다.
  • 유다와는 야동을 공유하는 사이라고 한다(...).
  • 229화에서 여동생 윤에게 작업 거는 남자들을 정색한 채로 쳐다보면서 쫓아내고 혼혈 사냥꾼들에게서 구해준 것을 들은 듄이 나가에게 선물세례를 하는걸 보면 동생을 많이 아끼는것같다.
  • 베도판에서와 달리 정식 웹툰에서는 등장하자마자 잔소리 폭풍에 나가 건에 대한 병크까지 터뜨렸기에 신규 독자들에게 비호감 이미지를 쌓은 캐릭터다. 그러나 그 이후의 개념있고 반듯한 모습과 안습한 과거사가 밝혀지고, 백모래가 무개념 나쁜놈 이미지를 다 가져갔기에 현재는 매우 인기가 올라 팬카페에서 실시한 2차 인기투표에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참고로 1위는 서장 다나, 2위는 주인공 나가다.
  • 6권 단행본부터 실시된 인기투표에서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넘치고 넘치는 이영싫 캐릭터 중에 항상 10위 안에 드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주로 세 명 다음인 4위를 기록하는 편. 가장 낮았던 순위가 8위로, 적지 않은 인기를 자랑한다.
  • 2차 창작에선 주로 다나, 유다, 백모래, 나가와 엮인다. 특히 다나와의 커플링은 귀능×다나 다음으로 인기가 많을 정도. 그리고 동창즈 관련 2차 창작에서는 유다와 다나의 깽판(...)을 보며 말리다가 역관광당하거나 유다와 다나 때문에 은근히 안습한 취급을 당하는 것이 아주 흔한 클리셰.
  • 작중에서 안습한 일을 굉장히 많이 겪는다. 나가가 폭주하는 걸 말리는 아버지가 듄을 밟으면 죽는 병아리 취급을 하고, 스푼이 해먹은 뒤처리 청구하느라 상사한테 성희롱을 당해도 참아내고, 나이프의 수장인 백모래는 만날 때마다 정신 공격을 해대고, 상관인 영정은 그 겨우 잡은 백모래를 스푼 기지에 들어가서 다시 풀어주라고 시킨다. 하도 고생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성 탈모까지 진행되기 시작한 듯.
  • 여러모로 고생한 적이 많아 작중에서 웃는 모습을 한번도 보인 적이 없었던 캐릭터였지만, 마지막화를 기점으로 독자들에게 드디어 작은 미소를 보였다. 본편을 제외하고 작가의 낙서까지 포함시켜보자면 SD화 된 듄이랑 천지해 작가랑 그린 게 있다.[40]
  • 작가 블로그의 낙서만화에서는 원형 탈모가 시작되어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안습. 그나마 숱많은 곱슬머리라 숨길 수 있어서 나가는 모르는채로 지나갔지만 귀능은 언뜻 드러난 탈모부분을 보고야 말았다. 불면증+과로+PTSD+나날이 늘어가는 스트레스+골초+애주가+카페인 중독 등등의 온갖 단명 플래그를 수두룩빽빽하게 가졌다(…).
  • 소란스러웠던 첫 등장과 달리,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무기력한 모습이 더 자주 보인다. 항상 피곤을 달고 살았는데, 3일동안 잠을 못 잤다고 하는걸 보면 불면증도 있는 듯.
  • 여담으로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여자한테 많이 차인 듯. 제일 길게 사귄 시간은 3개월... 정보봇에 의하면, 학창 시절에 듄이 여자에게 차였을 때, 다나와 유다는 위로해주기는커녕 커플 깨졌다며 좋아했다고 한다(...).
  • 놀랍게도 전투원 경력은 다나보다 선배라고 한다.

100화 기념 성전환 특집에서는 사이드 포니테일을 한 청순한 미녀로 등장했다. 나이를 생각하면 좀 안 맞는 헤어스타일이지만, 동안이니까 괜찮다! 10권 네컷만화에서 밝혀지기를 굳이 이 헤어를 고집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를 가리기 위해서라고. 그리고 바로 옆에 만화에서 반묶음 양갈래를 하는 걸 보면 반대쪽에도 탈모가 생긴 거 같다(...). 200화에서도 이 모습으로 재등장했는데, 나가가 추위를 떠는 사사를 위해 체육복과 담요를 빌려줘서 패션 테러리스트가 된 사사를 보며 뻘쭘해한다. 그래도 그 덕에 사사는 동복이 생겼다고 한다. 참고로 의 TS는 듄처럼 곱슬기가 심한 편은 아니었다.
  • 102화 이전에는 안경을 그냥 직사각형 모양으로 대충 그렸었었는데 요즘은 좀 더 디테일해져서 뿔테 안경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 고등학교 때의 별명은 '카라멜' 이였다고 한다. 아무래도 머리색이 카라멜과 비슷한 갈색인 듯해서 붙여진 별명인 듯. 참고로 동창 친구인 다나와 유다는 각각 머리색이 분홍색과 파란색이였다는 이유로 고등학교 때 별명이 강철 솜사탕이었다.
  • 일본판 1인칭은 '보쿠'. 사적인 경우에는 '오레'를 쓴다.
  • 2차창작에서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행복해지는 경우가 잘 없다. 묘한 가학심이라던가 생기지 않나요? 절제된 눈물의 미학이라던가...


  1. [1] 나가는 Mr. Dune이라고 부른다.
  2. [2] 발음상으로는 'Dyun'이 맞다.
  3. [3] 동안이라 작중에서 고등학생 정도로 오해받는 일이 종종 있다. 본인의 상사인 영정도 완벽을 쓰지 않아도 30~40살은 젊어보인다(...).어쨌든 할머니
  4. [4] 다나, 유다와 동갑이자 고등학교 동창. 고등학생 시절부터 친구였다. 듄이 다나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둘은 동갑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지낸 친구이다. 다나에게 듄이 존댓말을 사용하는 이유는 업무 중이기 때문. 사적인 만남에선 듄도 반말을 사용한다.
  5. [5] 고등학생 때 키와 현재의 키가 같다.
  6. [6] 중에서 가장 크다.그래봤자 2cm차이
  7. [7] 위의 스테이터스는 '이런 영웅은 싫어' 단행본에 수록된 특별카드에 표기되어있다. 이미지는 '이런 영웅은 싫어' 팬카페 '이런 카페는 싫어'의 멤버 '워니얌'이 제작.
  8. [8] 빨간색은 한계 측정 외.
  9. [9] 듄을 한영전환을 한 뒤 그대로 치면 EBS가 나온다. 듄 특유의 고지식함과 교육과 관련된 EBS가 묘하게 어울리면서 별명으로 굳어졌다.
  10. [10] 다만 이 두려움은 실제로 백모래가 자기를 해할까 두렵다기보단 과거 사건에 대한 죄책감을 불러 일으키는 존재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백모래가 나가와 함께 등장했을때 듄은 파랗게 질렸지만 나가의 안전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백모래가 과거일을 언급하자 완전히 멘붕해 오열을 했다.
  11. [11] 나가나 사사처럼 온건한 극소수를 빼고 사실상 전부. 그나마 사사도 혼혈 관련 범죄에 관해서는 상당히 민감하고, 나가는 작품이 진행될수록 범죄자에게 가차가 없어지고 있어서 제대로 온건파라고 할 히어로는 사실 없다(...). 아모르는 나이프와도 교류하는 특이 케이스니 제껴두고.....
  12. [12] 정보봇에 의하면 무슨 사연이 있다고 한다.
  13. [13] 물론 다나는 특기 때문에 건강상의 영향은 받지 않겠지만, 어찌됐든 공적인 자리에서, 그것도 실내에서 담배를 피는 건 큰 결례다. 상급자가 하급자를 대하면서 담배를 피는 것도 좋은 소리 못 듣는데 하물며 아무리 사적으로 친하다고 해도 아래 지위의 사람이 윗사람과 얘기하다가 담배를 무는 건 정말 개념없는 짓.
  14. [14] 그런데 이렇게 되면 헤이즈가 어떻게 듄의 현역 시절 별명을 알고 있었는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듄이 히어로를 은퇴한 건 귀능이 아직 어릴 때인데, 이 당시는 사사도 들어오기 전이거나 갓 신입이었을 시절이다. 어떻게 사사는 물론 혜나보다도 후배로 추정되는 헤이즈가 듄이 히어로 시절을 알고 있는 것인지는 의문.궁금해서 직장 선배들한테 물어 봤을수도 있다.
  15. [15] 다나 말로는 좌천이라고.
  16. [16]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 물보라가 나가를 훈련시킬때 사냥꾼 두명이 특기 무효화 가스를 쏴서 능력을 일시적으로 못쓰게 됐을때 물보라가 여긴 무너질 건물이 하나도 없으니 안심하고 힘으로 풀어보라고 조언할때 넓은 바다 일대를 진동시키며 능력을 풀었다.
  17. [17] 나가의 특기를 말없이 차단하는 바람에 소동이 일어나는 부분에서도 히어로 신입 시절 선배들에게 특기를 차단당하는 골탕을 먹었다는 언급이 나오며, 97화에서 특기자를 '병을 가진 사람'으로 묘사하는 부분에서도 송하, 다나, 나가와 한 컷에 있었다.
  18. [18] 듄의 특기가 확실히 무효화라면 듄의 무효화 특기를 무효화 시킨 다음 선배의 특기를 무효화 시켜봐라는 식으로 놀래킨 걸수도 있다.
  19. [19] 의외의 사실로, 귀능의 "참을성" 패러미터는 바닥 수준이다.
  20. [스포일러] 20.1 그런데 백모래가 죽었단 소식을 듣자 굉장히 묘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21. [21] 아이러니하게도 철천지원수인 백모래의 원래 장래희망도 교사다.
  22. [22] 200번쯤 던져서 완벽하게 성공한 건 네 번 정도라고.(...)
  23. [23] 이것마저 며칠이 걸렸다. 귀능말로는 불면증떄문에(...) 계속한거라고. 그걸들은 나가는 자신도 며칠동안 자지않고 계속 연습할까봐 초인적인 집중력으로 통과한다.
  24. [24] 원래 좋아지고 있었는데 최근 다시 도졌다. 아무래도 백모래와 만나고 트라우마 때문에 재발한 듯하다.
  25. [25] 5권 부록에서 언제 등장할지 모른다는 말이 나왔던 이들. 덕분에 이들을 처음 본편에서 본 독자들은 댓글로 듄의 옷이 유니폼이었다며 충격에 빠져있다
  26. [26] 나가가 계속 눈을 뜨고 있는 걸 보고 특기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과 레이디에게 반강제로 끌려가고 있다는 걸 추리해서 알아낸다.
  27. [27] 나가는 워낙에 귀중한 전력이어서 상부도 이 정도 일로 크게 처벌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사실상 자기합리화에 가까운 궤변. 다만 듄이 소속되어 있는 영정의 조직이 백모래 탈출에 대한 처벌을 유야무야시킬 수 있을 만큼 큰 힘을 가진 비밀조직일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백모래 탈출을 지시한 게 영정이기도 하고.
  28. [28] 나가는 3시간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29. [29] 그러나 '영정님이 그렇게 쉽게 놓칠 분이 아니다.' 라는 헤이즈의 말을 생각할 때, 일부러 듄이 공격받는 것을 방치했을 가능성도 있다.
  30. [30] 나가는 영정의 주소도 전화번호도 모르기 때문에 영정의 부하인 듄으로만 통해 영정을 만날수 있기 때문. 처음엔 당황해하다가 다음날 나가가 찾아와서야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31. [31] 1세대 쌍용자동차 코란도 C이다. 2014년 부분 변경된 후기형 모델.
  32. [32] 이 대사를 할때 나가를 생각한다.
  33. [33] 그러면서 듄을 때리는데, 듄은 다나의 맨주먹이 더 아프다고 한다.
  34. [34] 백모래가 그를 살려준 이유는 "죽일 마음도 안 들어서."
  35. [35] 히어로 시절엔 모든 동료를 잃었으며 절친이였던 클로드를 데리고 가나 그마저도 사망하여 PTSD우울증에 시달린다. 백모래등은 이 사건을 계속 들먹이며 트라우마를 촉진 시키는 것으로 모자라 중간 관리직이라 상사들에게 치이고 하사에게 치이며 다나에게 까지 치이고 있다. 게다가 이런 업무 도중 성추행성희롱을 당하기도 하며 KNIFE와 간부들에게 맞고 다니며 피가 나거나 쓰러지는 것은 예삿일이다. 그렇기에 니코틴 중독과 불면증을 달고 살고 있다.
  36. [36] 팬들이 동급이라 생각하는 영고라인은 사사. 팀원들은 다 죽고 절친은 배신했다가 상사에게 살해당했기 때문. 사사보다 더 고생하는 캐릭터로 랩터도 있지만 랩터가 워낙 강철멘탈에 현재는 당하는 쪽이 아니라 사사쪽이 더 불행해보인다.
  37. [37] 귀능이 어렸을 때부터 메신저로 뛰고 있었다.
  38. [38] 다만 잘 찾아보면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도 제법 있다. 37화의 과거회상이라던지, 180화의 썸네일이라던지, 49화에서도 책을 읽으면서 안경을 한 번 쓴다.
  39. [39] 228화에서 다나의 고등학생 시절이 나오면서 유다와 함께 아주 작은 한 컷 나왔다(...) 성인이 된 이후 외형이 바뀐 다나유다에 비해 비교적 한결같은 외모였다. 다나가 폭력 조직을 개박살하는 걸 걱정스래 바라보며, 어린 혜나를 한 손으로 안고있다. 다나, 유다, 듄이 고등학생 동창이고 나가가 재학 중인 고등학교 출신이란 사실은 오래 전부터 공식이었으며, 가끔씩 작가 블로그에 짜투리 만화로 나오거나 팬들 연성 요소로 쓰였지만 웹툰 본작에 나온 건 처음이다.
  40. [40] 어린이날 특집에서도 잘 보면 미소 짓는 컷이 하나 있기는 있다. 작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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