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1. 공구의 일종
2. 주변기기의 입출력을 통제하는 소프트웨어
2.1. 그래픽 드라이버
2.2. 사운드 드라이버
2.3. 포인팅 장치 드라이버
2.4. 저장 장치 드라이버
2.5. 네트워크 드라이버
2.6. 프린터 드라이버
2.7. 가상 장치 드라이버
3.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
4. 게임
4.1. 시리즈 목록
5. 프로레슬링의 기술
6. 1번 우드
7. 영화 이름

1. 공구의 일종

정식 명칭은 스크류 드라이버 이다.

2. 주변기기의 입출력을 통제하는 소프트웨어

컴퓨터에서 설치된 하드웨어OS에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OS와 하드웨어간의 다리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확장자는 Windows 9x 계열의 경우 vxd, 윈도우 NT 계열의 경우 sys로 가진다.

드라이버는 특정한 장치나 특별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함께 상호작용을 하는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해당하는 하드웨어나 특수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에 대한 별도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이를테면, 프린터나 디스플레이 모니터 등을 새로 구입했다면 사용자는 이에 관련된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해야한다. 또한 지금 쓰고 있는 드라이버에 문제가 생겼다면 당연히 최신 버전의 드라이버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한다. 또는 반대로 이전 버전으로 롤백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제조사가 과거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대개 유명 메이커는 자사의 제품에 대해서 꾸준한 드라이버 지원을 해주며, 운영체제 차원에서도 드라이버가 제공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제품 공급사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사실, 웬만하면 공급사가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는게 좋다. 특히 회사가 그렇게 자랑하는 특수 기능을 이용하려면 공급된 드라이버를 깔아야한다. 안 그러면 컴퓨터는 돌아가지만 제 성능을 하나도 못 낸다.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된 하드웨어의 드라이버를 정 못찾겠으면 3DP Chip같은 자신의 하드웨어에 맞는 드라이버를 찾아주는 유틸리티로 간단히 찾아낼 수 있다. 윈도우 7 이상 버전이면 어지간한 하드웨어는 전부 잡아내서 전용 드라이버로 설치해주기도 한다.

이렇듯 컴퓨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예전에는 드라이버끼리 충돌을 일으켜서 커널 패닉이 일어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속칭 '궁합'을 잘 맞추는 것도 컴퓨터 실력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했다. 지금은 거의 옛날 이야기. 또한 드라이버가 불안정하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널리 쓰이기가 힘들어서 고수들이 많이 쓰는 부품이 되기도 한다. 좋은 예로 예전에 인기가 있었던 국산 사운드 카드인 사운드 트랙 시리즈. 드라이버 설치가 까다롭기로 악명이 자자했었다.

몇몇 사람들은 드라이브라고 잘못 부르기도 한다.

2.1. 그래픽 드라이버

2.2. 사운드 드라이버

2.3. 포인팅 장치 드라이버

2.4. 저장 장치 드라이버

2.5. 네트워크 드라이버

2.6. 프린터 드라이버

2.7. 가상 장치 드라이버

디바이스 드라이버 외에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라는 종류도 존재하는데 이 경우는 커널 모드가 필요한 코드의 실행이나 장치의 간접 제어, 또는 간섭이 필요할 경우 사용하는 드라이버다. 주로 '가상 하드웨어'를 구현하거나 방화벽등의 프로그램들이 이런 드라이버로 구현되는데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드라이버 특성상 악용하는 수준에 따라 운영체제를 갈아엎는 수준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하드웨어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서명이 있지 않다면 설치시 경고가 뜨며 윈도우 8부터는 설치 자체가 되지 않는다.

3.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

원래는 무엇이든 운전하는 사람이면 다 드라이버인데, 주로 택시 기사분들이나, F1 레이서들을 이렇게 부른다.즉, 운전이 직업인 사람을 얘기한다. 자동차를 구매하여 뚜벅이에서 벗어나 운전하는 경우에도 그 차 주인오너 드라이버라고도 하지만...

자동차 경주를 하는 사람은 따로 레이서라고 부르기도 하며, 랠리 경기에서처럼 파일럿이라고 하는 일도 있다.

4. 게임

리플렉션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하고 유비소프트에서 발매/프로듀스한 샌드박스 액션게임 시리즈. 어원은 당연히 4. 3,4번째 시리즈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처럼 총을 쏘거나 자동차를 뺏는 짓을 할 수 있지만 나머지 시리즈는 제목답게 운전에만 치중되어 있어서 플레이 중에 총을 쓰지 않고 자동차 운전이 주를 이룬다. 3번째 시리즈인 Driv3r는 3개국의 3개 도시(프랑스/니스, 미국/마이애미, 터키/이스탄불)를 오가는 스케일로 잠깐 화제가 된 적이 있으나 그놈의 뭔가 나사빠진 게임성[1] 때문에 GTA 킬러가 되지 못하고 번번히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 5번째 시리즈는 1,2번째 시리즈처럼 총을 쓰지 않고 운전만 하는 걸로 회귀했으나 게임성을 키워서 비교적 평은 좋은 편.

4번째 시리즈인 Driver: Parallel Lines를 제외하면 시리즈 대대로 존 태너라는 사복 경찰이 주인공이다.

Grand Theft Auto 시리즈에서 허구한 날 이스터 에그로 까대기도 한다. 비슷하게 생긴 캐릭터를 태너라고 이름붙이고 깐다거나[2],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매드 독의 경비원이 이 게임[3]을 하다가 욕하는(...)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4] 이에 드라이버 시리즈도 답례로 토미 버세티와 똑같이 생긴 티미 베르미첼리(...)라는 복수의 캐릭터들을 숨겨진 암살목표로 등장시키는 걸로 응수한 적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GTA 4는 지나치게 현실성을 강조하는 등의 변화 때문에 GTA가 아니라 드라이버 시리즈 후속작이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

GBA/피처폰판도 폴3D다.[5]

이제 Parallel Lines 빼고 전부 스팀에서 내려왔다.

4.1. 시리즈 목록

  • Driver
  • Driver 2
  • Driv3r
  • Driver: Parallel Lines
  • Driver: San Francisco[6]

5. 프로레슬링의 기술

수직낙하기. 정수리부터 수직으로 떨어지는 잡기 기술을 총칭한다. 당연히 엄청나게 위험하기 때문에 프로레슬러들조차 봉인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북미 레슬링 특히 WWE는 아예 봉인이고 멕시코 AAA같은 곳은 그 자세만 취해도 반칙패당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언더테이커, 케인, 브렛 하트는 피니쉬로 사용하기도 했다. 노장에 대한 존중인가...[7] 브렛 하트는 수직 낙하기가 금지되기 전 시절[8]에 파일드라이버를 피니시로 사용했었고[9] 그 이후에는 샤프 슈터로 피니시를 바꿨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고 케인은 애시당초 거의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언더테이커만이 노장에 대한 존중으로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었다. 물론 언더테이커의 툼스톤은 거의 사람을 부상입힌 적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도 있다.

실제로 MMA 등지에서도 이러한 머리부터 떨어지는 슬램을 금한다. 박치기가 스트라이커들의 봉인기라면 드라이버계열 기술은 그래플러들의 봉인기쯤 된다. 물론 고자킥은 제외(...)

6. 1번 우드

존 댈리의 po티샷wer.

골프에서 맨 처음 타인 티샷을 칠때 쓰는 골프 클럽을 드라이버라고 말한다. 파4 홀이나 파5홀 등에서[10] 첫번째 샷은 그야말로 최대한 멀리(홀에 가까이) 치는게 장땡이므로 이 드라이버샷은 장타자들의 가장 중요한 무기중 하나이다. 거기다 숫자로 확연히 드러나는 힘자랑 기술이기도 해서 프로나 아마추어나 은근히 경쟁심리가 강하게 드러나는 도구이기도 하다.

엄밀한 분류에 따르면 드라이버는 우드 클럽의 여러가지 종류 중 가장 긴 우드 클럽 즉, 1번 우드를 가리키는 별칭이다. 그러나 이런 엄밀한 구분은 일상에서는 잘 쓰이지 않으며 드라이버는 그냥 '드라이버'라고 부른다. 옛날엔 우드 클럽은 말그대로 나무로 만들었고 그래서 1번 우드인 드라이버도 당연히 나무였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 금속으로 된 속이 빈 커다란 헤드의 드라이버가 등장하면서 골프는 경기와 산업적 측면 모두에서 일대 변혁이 일어났다. 지금은 어떤 소재를 쓰느냐, 어떤 형상으로 만드느냐, 어떤 부가적인 장치를 부착하느냐 등 각 메이커의 첨단 기술력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제품군이다.

타이거 우즈나 존 댈리같이 한 힘하는 선수들이 드라이브 샷으로 유명하며, 1974년 US National Seniors Open Championship에서 마이크 오스틴이 기록한 515야드가 PGA 공식경기에서는 가장 긴 드라이브샷 기록이다. PGA를 제외한 기록은 그 다음해인 1975년 조지 벨이 St. Michaels in Sydney 골프장에서 기록한 550야드. 18홀을 도는 정식 경기가 아니라 드라이버를 죽어라 휘둘러서 무조건 '멀리' 보내기만을 겨루는 장타대회가 따로 존재한다.

PGA에서도 300야드 이상을 날리면 장타자로 분류된다. 비거리 뿐만 아니라 페어웨이로 잘 날아가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드라이버 비거리외에 페어웨이 안착률을 기록하여 순위로 매긴다.

7. 영화 이름

1978년에 개봉된 월터 힐 감독, 라이언 오닐, 이자벨 아자니, 브루스 던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

비슷한 이름의 범죄 스릴러인 2011년작 '드라이브'와 혼동되는 경우가 있지만 별개의 작품이다.


  1. [1] 아무리 3편부터 GTA와 비슷하다 해도, 1,2편은 초보입장에선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차가 잘 미끄러지고, 역주행만 해도 경찰이 쫓아오는데, 그 때 차에 박히는 데미지가 장난이 아니라(차에 데미지를 받으면 데미지 게이지가 차는데, 게이지가 다 찬 상태에서 못 빠져 나오면 게임오버다.) 빠듯한 미션시간에 경찰이 오면 답이 없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3편이전 시민은 그냥 텍스쳐만 있고, 차를 내리고 싶다면 차를 완전 정지 시킨 후에만 내릴 수 있는데, 이 차중 브레이크가 좋은 차가 없다시피 해 재동거리도 긴 편이었다.
  2. [2] 한 예로 Dick Tanner가 있는데 이름이 말 그대로 "거시기 태닝하는 놈"(...)
  3. [3] 정확히는 3편인 DRIV3R을 PS2로 하다 욕하는 장면인데, 당시 DRIV3R는 GTA 3를 의식한 나머지 따라만 했지, 버그 천지여서 많이 까였는데, 경쟁사 락스타는 이걸 보고는 두번 깐 것.
  4. [4] 매드독 녹음실 잠입미션
  5. [5] 드라이버 2 GBA판인 경우 사람이 아타리를 보는 것 같다.
  6. [6] XBOX 360 버전이 XBOX ONE 하위호환 지원작이나, 국내에선 DL판이 안나온 관계로 정발 패키지 구매 필요.
  7. [7] 특히나 브렛의 파일 드라이버는 파일 드라이버를 잘못맞고 목에 장애를 안게 된 그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조차도 얼마든지 맞아줄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깔끔하다. 케인과 언더테이커는 피니시 무브인 툼스톤 파일드라이버가 금지되자 초크 슬램이나 라스트 라이드같은 대체 피니시 무브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8. [8] 파일드라이버 등 수직낙하기가 금지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의 일이다. 오웬 하트가 스티브 오스틴의 목뼈를 부러뜨렸던 일이 큰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9. [9] 브렛이 파일드라이버를 피니시로 사용했던 것은 1980년대다.
  10. [10] 파3 홀은 아이언으로 쳐도 첫 타에 그린에 공을 올릴 수 있는 경우가 많아 멀리 나가는 게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편이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