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워프

1. 개요
2. 북유럽 신화의 난쟁이
3. 가상 매체의 드워프
4. 토끼의 품종
5. 기타

1. 개요

Dwarf

영어난쟁이라는 뜻. 고대 북유럽 신화에서 신들이 이미르의 시체로 만든 난쟁이족을 말하는데서 시작되었다.

북유럽 신화가 북부 유럽에 넓게 펼쳐진 만큼 많이 이들을 부르는 단어는 지역마다 달라 굉장히 많았다. 뒤에 서술된 단어들의 뿌리는 인도유럽어족의 dʰwer- 일 것이라 추측된다. 원시 게르만어의 dweraz, dwergaz, 고대 노르웨이어의 dvergr, 고대 스웨덴어의 dvärg, 중세 독일어의 dwerch, dwarch, twerg. 게르만족의 잉글랜드 진출 후에 고대 영어에선 dweorh , dweorg라고 했으며, 중세 영어에서는 dwerf, dwergh 등 -f가 붙는 언어적 변화도 있었다.

이를 빼고도 고대 프리슬란트어, 고대 아이슬란드어, 중세 네덜란드어 등 더 많은 북유럽 신화권 국가마다, 그리고 시대마다 다른 형태의 단어들이 존재했으며 현재의 영단어가 완성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복수형은 Dwarves인데, 톨킨 시절만해도 드워프는 사어에 가까운 단어였기 때문에 반지의 제왕에서 복수형을 -ves로 할 지 -fs로 할지 고민했었다고 한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난쟁이도 영어로 '드워프'다. 아무래도 각종 게임 및 매체에서 '난쟁이'라고 번역하지 않고 말 그대로 드워프라고 써왔기 때문에 '난쟁이→ 드워프'라는 인식이 어색할 수 있지만, 영어권에서 '드워프'라 함은 백설공주의 난쟁이와 한국인들의 인식에 박힌 드워프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의미한다.

어떤 면에선 드워프란 단어가 난쟁이로 번역해서 들어왔던 것이 더 맞았을 것이다. 톨킨은 자신의 책이 외국에 번역될 때는 최대한 모든 단어를 그 나라 말로 바꾸길 원했다고 한다. 즉 엘프라면 요정, 드워프라면 난쟁이라고 번역하길 원했다. 톨킨의 뜻을 따른 것인지, 그냥 판타지 이야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번역인지까진 알 수 없지만, 실제로 국내에 개봉된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는 이렇게 번역되어 있다.[1]

드워프 여자(드워프 여캐)에 대한 고찰은 드워프 여자를, 각종 대중문화 작품에서 등장하는 드워프 인물의 목록에 대해서는 드워프/인물 목록을 참조.

2. 북유럽 신화의 난쟁이

태초에 이미르의 육체로 세상을 만들 때 이미르의 시체에 끓고 있던 구더기로부터 만들어진 자들. 아홉 세계 중 니다벨리르에 거주하며 놀라온 마법사이자 뛰어난 대장장이인지라 신들에게 여러 보물과 무기들을 만들어 주었다. 던지면 반드시 명중하는 오딘의 신창 궁니르, 던지면 알아서 돌아오는 토르의 해머 묠니르가 이들의 대표적인 작품.[2] 판본에 따라서 다크 엘프, 고블린과 혼용되기도 한다.

여신 프레이야의 목걸이인 브리싱가멘을 제작해 주는 대가로 거시기한 짓을 벌였다가[3] 나중에 제거당하는 정도. 일부 난쟁이는 태양빛에 닿으면 돌이 되기도 하며, 토르가 이 점을 이용해 자신의 딸과 결혼하고 싶다며 찾아온 난쟁이에게 밤새도록 말을 시켜 결국 돌이 되게 한 적이 있다.[4] 사실 돌이 되는 난쟁이는 대개 손재주 좋은 이들이고, 나머지는 좀 다른 난쟁이로 여러 아이템을 만드는 공돌이 난쟁이들과는 다른 점이 많다.[5]

자주 등장하지는 않지만, 난쟁이는 톨킨 이후 확립된 현대의 드워프 개념과는 달리 대개 사악하다. 크바시르 이야기처럼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을 죽여버리기도 하고, 이후 크바시르의 시체로 술을 담근 뒤 요툰 부부를 초대했다가 정말 아무 이유없이 죽여버리기도 한다.[6] 이때 죽은 요툰 부부의 아들 수퉁그가 난쟁이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끝에 시예의 봉밀주를 뜯어가고, 이건 나중에 오딘에게 간다. 또 프레이야나 스루드 같은 여신들을 노리는 섹슈얼 프레데터의 성격도 보여준다. 볼숭 대계나 티르핑 대계에서는 저주를 걸어서(물론 이건 뺏어간 쪽들이 먼저 잘못한 거지만) 만악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여러 모로 가십거리를 주지만 불쾌한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들이 하도 후덜덜한 실력을 보여서 북유럽 신화에서 나온 후덜덜한 아이템들 중에서는 이들의 손을 거친것이 많다. 하다못해 펜리르를 묶은 끈조차 이들이 창조한것이다.

이런 맥락에서인지 바이킹 사회에서 난쟁이로 태어난 왜소증 장애인은 무기 제작에 뛰어난 대장장이 취급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칼리프의 사절로 보내져서 한때 바이킹과 함께 생활했던 아랍인 아메드 이븐 파들란(Ahmad ibn Fadlan)의 저서에 보면 바이킹이 강적을 무찌르러 가기 전에 난쟁이들의 촌락에 들러 신의 힘이 담겼다는 무기를 받는 장면이 나온다.[7][8]

3. 가상 매체의 드워프

3.1. 로도스도 전기 이후의 일본식 판타지

대개는 위와 비슷하다. 산의 주민이라서 산에서 나는 철의 제련에는 뛰어난 기술과 능력을 지니고 있기에 보통 대단한 무장은 드워프가 제작한다. 하지만 숲의 주민인 엘프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3.1.1. 슬레이어즈

땅 속에 실로 거대한 구멍을 파고 거기에 도시를 지어 놓고 산다. 강마전쟁 이후 개체 수가 급감해서 이제는 거의 보기 힘들다고 한다. 역시 위와 비슷하게 묘사되지만, 스페셜에서 한 번 나온 걸 빼면 언제나 언급만 되고 마는 종족이다.

3.2. 한국 양판소

아무튼 강한 무장을 만들어줘야 하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내보내지만, 그 외에는 아무 비중 없는 투명인간들인 경우가 매우 많다. 영지물에선 아무 산에나 대충 뿌려두면 진귀한 광물을 알아서 찾아내 공급하는 편리한 종족들이며, 드래곤에게 있어서 편리하게 금은보화를 얻을 수 있는 삥 뜯을 상대. 드래곤에게 재산 뜯기는 설정은 심지어 J.R.R.톨킨의 작품에 나오는 드래곤도 저질렀던 유구한 전통이긴 하지만, 좀 심한 수준이다.

3.3. 강철의 누이들

미테란트 공화국 서부지역에 거주하며, 종족 명칭은 공화국어로 소인족을 의미하는 즈베르그(Zwerg). 작중 비중은 뼛속까지 이과공돌이 종족이며 을 473ml 잔으로 마시는 걸 보면 주량크고 아름다운 것 같다. 국토 중앙의 산악지역에서 발원하는 하천을 이용하여 엘프와 함께 공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광역성비조절마법의 영향으로 남초 현상이 심하지만 다른 종족과 달리 성씨를 중요하게 여긴다.

국방성 내에서 유일한 남성이자 극소수 남성 전투원 출신인 병기국 전차개발실장 유르켄 바르트하우저 중장이 즈베르그이며 이하 공화국 육군 병기국 연구원들은 대부분 즈베르그. 여성도 수염이 있는 것 같다. 왜 드워프 누이는 없는지 이해가 간다. 오크와 더불어, 아직 비중 있는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은 종족.

3.4. 디스크월드

보통 광산에 살며 이들에게 왕이라 함은 광산지도자와 같은 말이다. 남자 여자 둘 다 수염이 나기 때문에 연애의 기초단계는 서로의 성별을 알아내는 것. 최초로 자신의 성별을 드러낸것은 시티 가드의 체리 리틀보톰인데 보수적인 드워프는 성별을 드러내는것을 죄악시해서 보수적인 드워프가 많은 우버왈드에선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다.

트롤들과는 철천지 원수라서 툭하면 싸울 뻔한다. 드워프는 광물을 캐는데 트롤들은 광석으로 이루어져서. 앙크 모포크에선 트롤과 드워프 둘 다 살기 때문에 좀 위험하지만 요새는 많이 호전된 듯하다. 보수적인 면도 많이 변해서 Unseen Academicals에선 아예 드워프 패션 샵도 존재한다.

주로 도끼를 이용하지만 도 무기로 쓴다. 엄청 단단하기 때문에 이걸로 트롤의 골통을 부숴버린 드워프도 있다고 한다.

시티 가드의 캐롯은 분명히 인간이지만(키도 6피트=182cm 정도) 어려서부터 드워프들 사이에서 자라고 드워프들의 의식도 다 거쳤기 때문에 드워프로 구분된다. 본인과 다른 드워프의 말로는 매우 키가 큰 드워프 - 말하자면 겉모습은 인간이지만 속은 드워프라고 할 수 있다. 오직 인간들만 그것을 믿는 걸 힘들어 한다.

드워프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다름아닌 앙크 모포크다. 본토라 할 수 있는 우버왈드에선 그라그(grag)라 불리는 보수층이 많아져서 사회적인 문제를 만들고 있다. 종족 간 결혼을 반대한다며 피의 결혼식을 만들지 않나, 클랙 탑을 테러하질 않나... 오죽하면 드워프가 다른 종족과 동화되어 사는 것을 싫어하는 보수층들마저 "그라그 놈들만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대놓고 반대하는 드워프들이 나올정도. 특히 앙크 모포크에서 온 젊은 드워프들에게 시비를 걸기도 한다. 앙크 모포크의 젊은 드워프들은 스카웃등의 활동으로 트롤이나 인간들과 어울리면서 부모들(...)이라는 이름의 공공의 적에 맞서며 많이 친해져서 보수적인 드워프들에게 미움받는다.

신학/사상적 특징으로는 인간이나 다른 종족과는 정반대의 높낮이 개념을 가지고 있다. 즉, 드워프들에게 천국은 지하 깊숙한 곳에 있으며 높은 위치에 있는 인물은 더 낮은 지하에서 살게 된다. 심지어 왕의 직함조차 다른 종족들처럼 "하이" 킹이 아닌 로우 킹이다.

3.5. 리니지 2

몬스터로만 등장했던 전편[10]과는 다르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온다. 남자는 위쪽의 이미지와 비슷한데, 여자는 로리형 초미소녀.(…) 덕분에 "드워프는 여자도 수염이 난다는 소문은 종족을 지키기 위한 드워프들의 계략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덕분에 무지막지한 여초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고.

오키드 시드제 리니지 2 여 드워프 피규어에 대한 반응.

사실 드워프 여성이 로리 미소녀라는 설정은 과거부터 쭉 있어왔던 설정이다. 일본 문화의 영향을 받은 TRPG 1세대들이 수염이 나있는 부숭부숭한 드워프 여캐의 존재에 적응하지 못해 농담 삼아 하던 얘기. 설마 진짜로 이 설정을 도입한 게임이 나올 줄은 몰랐지만….

3.6. 창세기전 시리즈

안타리아 대륙에만 거주하는 난쟁이 종족으로 반지의 제왕의 드워프처럼 대륙 동부에 위치한 기간테스, 마솔 산맥에 걸친 산악 지대에 다갈이란 국가를 이루고 있다. 여타 다른 판타지와 마찬가지로 임업과 광산업에 종사하며 근력이 강해 워리어란 도끼병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전투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는 용맹함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안타리아 대륙 전체에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런데 성격이 급하다는 안 좋은 점까지 이어받아 적의 계략에 쉽게 빠지는 경향이 있고, 워리어의 상위 계급인 광전사들은 광기에 자주 빠지는 등 위험 요소들을 안고 있다. 그 외에 마법이나 민첩성은 매우 뒤떨어져서 전투에서는 주로 선봉으로 활약한다.

창세전쟁 이후 투르가 일으킨 50년 전쟁으로 인해 다갈이 쇄국체제에 돌입하면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3.7. 폭염의 용제

스노우 화이트가 창조해낸 종족으로 7개체만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불노이며 죽어도 그 기억을 계승한 채로 스노우 화이트가 부활시키기 때문에 불사라고 할 만한 존재. 밤과 낮에 서로 다른 스노우 화이트의 특성을 이어받았기에 낮에는 7쌍둥이라고 할 정도로 똑같은 외모의 소년의 모습이다가 밤에는 서로 다른 모습을 한 노인으로 변한다. 드워프라는 이름답게 키는 대체로 작은 편.

드래곤으로부터 용족에게 전해진 마법을 인간에게 전해준 존재이며 건축, 공예, 공학 등에 매우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드워프답게 대지와 동화가 가능하며, 동화시 음속의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동화된 상태에서는 기격의 강체술사들도 그들의 기척을 못 느낄 정도이다.

6,000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존재하긴 하나 7개체만이 있어 종족이라고 하기엔 여러가지로 모자라긴 하다. 그래서 스노우화이트가 지상을 떠나질 못 하고 있다.

볼카누스와의 최후의 결전에서 힘을 너무 소모한 스노우화이트가 존재를 지탱하기 힘들어졌으나 볼카르도발 부탁으로 드래곤들이 힘을 써 새로운 개체가 태어나게 되었다. 육아에 신이고 종족이고 다 무지하기에 다들 패닉에 빠지긴 했지만 인간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잘 키우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변태용 디르커스의 다음 목표가 되었다.

구성원 7명은 다음과 같으며 전설적인 공돌이들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 중에는 사람 이름이 아닌 것도 하나 끼어 있는데 바로 모토로라. 모토로라의 창업주는 폴 갈빈이다.

3.8. 더 위쳐 시리즈의 드워프

엘프, 노움, 하플링과 함께 고대종족 또는 비인간이라 불리는 존재로,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11] 엘프와 함께 대륙을 양분했던 종족이기도 하다. 외모와 체격은 어느 판타지물 드워프랑 똑같다. 수명 역시 인간보다 길며[12] 그들만의 고유 언어인 드워프어를 쓴다. 무기는 도끼랑 석궁을 주요 무기로 쓴다. 신체 스피드는 인간, 엘프보다는 떨어지지만 체력과 완력은 이 두 종족보다 더 강하다. 모국인 마하캄 외에도 인간 도시에 많이 거주하는데 엘프보다는 인간의 사회에 적응을 잘해 종종 훌륭한 군인, 예술가, 사업가로 활동하곤 한다. 상업과 금융업에도 소질이 있어 작중의 인간 도시들을 보면 성공한 드워프 상인들과 금융업자들을 볼수 있다. 특히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이 세계관의 경제력을 쥐고 있어 드워프들이 없으면 인간사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쳐의 드워프들은 거칠지만 타인이 건드리지 않는 한 유쾌하고 쾌활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종족이다. 또한 의리를 중요시여겨 친구가 된 이한테 굉장히 호의적이다.

드워프들도 엘프들처럼 인간에게 많은 영토를 잃고 고향인 마하캄[13]만을 유일한 영토로 보유한 상황이다. 드워프의 모국 마하캄은 드워프, 노움, 하플링이 거주하는 독립지역으로[14] 테메리아, 에던, 리리아, 소덴 사이에 있는 산맥에 위치해 있다. 마하캄은 각종 광물이 풍부하여 북부 왕국들과 닐프가드 제국에 철과 금속을 공급하는 가장 큰 수출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광산과 주조공장, 제철소들이 있다. 마하캄에서 생산한 철은 질이 좋기로 유명한데, 이 세계관에서 가장 좋은 철로 알려져 있다. 철을 제외하고서라도, 마하캄은 발달된 드워프랑 노움 기술을 이용하여 제작한 무기로도 유명하다. 특히 드워프의 금속 기술은 인간, 엘프보다 훨씬 뛰어나다. 마하캄은 공식적으로는 테메리아의 공국이긴 하지만, 마하캄의 드워프, 노움, 하플링은 그들의 제품과 철의 공급을 테메리아에 헌납하는 조건으로 자신들의 독립적인 자치권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마하캄의 통치자는 카르본 산에 거주하는 드워프 대장로 브로버 호그(Brouver Hoog)이다.

위쳐의 세계관이 막장인만큼 드워프들 역시 다른 비인간 종족과 마찬가지로 북부 인간들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고 있다. 특히 북부왕국들로부터 심한 차별을 받고 있어 그들에게 가진 불만이 굉장하다. 몇몇 드워프들은 엘프를 싫어하지만[15] 스코이아텔의 유격대 일원으로 북부왕국들에 대한 테러랑 닐프가드의 북부왕국 연합 침략에 가담하고 있다. 닐프가드의 2차 북부왕국 침공 때는 침공 루트까지 제공해주었다. 하지만 후반부에 테메리아의 눈밖에 나기 싫고 생존을 위해 북부 왕국측에 병력을 제공했다.

위쳐 2에서는 테메리아 국왕 폴테스트의 죽음으로 테메리아가 혼란에 빠지자 이틈에 독립을 하려고 한다.[16] 폰타르 계곡의 지휘관 사스키아의 제의를 받아들여 마하캄에서는 버겐에 지원군을 파견한다. 여기서 드워프들이 엘프를 싫어하는 것을 알수 있다.[17]

엔딩에서 닐프가드의 북부왕국 침공 때 마하캄은 무사하다. 특히 테메리아가 멸망하고 닐프가드 영토로 됨에 따라 마하캄도 완벽하게 닐프가드에 투항하여 닐프가드의 공국이 되었다. 3편에서는 닐프가드 제국의 편에서 일하는 드워프들을 많이 볼수있다. 북부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인 노비그라드에서는 드워프들의 영향력이 얼마나 센지를 짐작할수 있으며 아예 드워프 범죄조직까지 있을 정도이다. 선택에 따라 닐프가드가 대륙을 통일할 경우 드워프는 오랜 차별에서 벗어날것으로 보인다.

3.9. 길드워의 드워프

항목 참조

3.10. 데블파이터의 드워프

원래는 나무인형을 만들어주는 착한 데블이지만 루시퍼에게 세뇌당해서 나무를 다 뽑고 로봇을 만든다

드워프에게 영향을 받는 인간세계에서는 온 세상이 나무범벅이 된다

유일하게 페르사와 아바돈에게 버림받고 세뇌가 풀린뒤 세츠나와 힘을 합쳐서 로봇을 없샌다

나무인형이 망가지지만 다시 만들어주겠다고 맹세한다

3.11. 나이츠 & 매직의 드워프

거대 인간형 보행 병기인 실루엣 나이트를 만드는 나이트 스미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야공의 민족.

드워프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몇 안돼는 작품 중 하나다.

주, 조연 심지어 엑스트라까지 인간 아니면 드워프이며 여기선 오히려 엘프라고도 할 수 있는 알브가 병풍으로 불릴 수준.

물론 네임드 있는 드워프는 은봉 기사단 소속의 다비드 헵켄바트슨 테르모넨 정도이다.

이 둘을 제외하면 이 영감이나 이 영감의 손녀 정도...

4. 토끼의 품종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5541&cid=40942&categoryId=32622(추가 바람)

5. 기타

호빗반지의 제왕의 영향으로 대부분 판타지 쪽에서는 드래곤 같은 재해에 휩쓸려 나라가 망했다는 설정이 많으며 부흥한 설정의 세계관에서도 언젠가는 나라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MCU 같은 세계관에서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시점에서 한 명 빼고 전멸했다는 설정이다.
서양쪽 매체에선 대부분 인간보다 더한 웬수 관계로 그려진다. 당장 현재 대중 매체의 드워프 원조라고 할 수 있는 J.R.R 톨킨의 '중간계' 시리즈만 보더라도 엘프와 드워프들은 만났다하면 으르렁 거리기 바쁘고, 게임즈 워크숍워해머만 하더라도 엘프랑 드워프가 '수염 전쟁'을 벌여 엘프들은 올드월드에서 영향력이 사라져 물러나게 되고 드워프들은 그 전쟁을 계기로 몰락하게 될 정도로 치고박고 싸운다. 그나마 지그마가 세운 제국 덕에 어떤 식으로든 교류는 하긴 하지만.
한국-일본 판타지 소설의 경우엔 드워프와 엘프의 관계는 서로 소 닭 보듯 한다. 오히려 이쪽 세계관은 인간들이 악질인지라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마인드로 드워프와 엘프가 동맹 관계인 경우가 있다.


  1. [1] 극장판 영화에서 오크를 그냥 '괴물'로 번역하고, '그녀'를 '쉴롭'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아 판타지를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 같다. 애초에 영화가 뜨기 전이나 후나 판타지 저변은 그리 넓지 않다.
  2. [2] 이 때 함께 만들어진 것이 황금을 뽑아 만든 머리칼, 굴린보르스티, 드라우프니르, 스키드블라니르, 묠니르, 궁니르의 여섯 보물. 이발디의 아들들 참고.
  3. [3] 다만 프레야가 본인의 의지로 난쟁이 장인들에게 하룻밤을 대가로 지불했다는 판본도 있다. 장인이 4명이었는데 그 4명 모두와 돌아가면서 자줬다고.
  4. [4] 그 난쟁이가 지적허영심이 상당히 강한 난쟁이라 그 지적 허영심을 살살 긁어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토르와 말 주고 받는 거에 빠져들게 만든 것. 토르가 계략을 쓰는 얼마 안 되는 사례로 언급된다. 근데 게르만 신화에서의 지혜의 기준은 세상 만물의 '제대로 된 이름'을 아는 걸로 측정되기 때문에, 이거 원전을 읽어보면 "뭐의 진정한 이름은", "뭐의 진정한 이름은" 이런 얘기만 반복이라 상당히 지루하다.
  5. [5] 예를 들면 공돌이 난쟁이들은 여자가 없어서 자기 손으로 자식들을 만드는데 그럼 여자도 만들지 그랬어? 기타 난쟁이들은 1/3은 여자이며 성격도 달라서 공돌이 난쟁이들은 성격이 나쁘지만 기타 난쟁이들은 친절한 성격을 지니기도 했다고 한다.
  6. [6] 하지만 다른 이야기에 의하면 요툰이 먼저 시비를 걸어서 죽였는데 죽이고 보니 부인도 죽여야 입막음이 될 것 같다며 죽였다고도 한다.
  7. [7] 여기서 이븐 파들란은 진짜 그 무기에 신의 힘이 깃들었는 지 아닌 지 내가 알 길은 없는데 어쨌든 개네들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난 그대로 기록한다 라고 적어놨다.(...)
  8. [8] 이 신의 힘이라는게 아마 탄소일 수가 있다. 고대 대장장이들은 무기를 만들 때 강한 동물(대표적으로 소나 맹수)의 영혼을 넣겠다는 취지로 그 동물의 뼈를 갈은 다음 섞어서 만드는데 그 결과가 탄소강이다.
  9. [9] 원초세계와 평행세계인 제 1세계에서 불리는 명칭이 드워프이다.
  10. [10] 이동속도와 캐스팅모션이 빨라서 초반 마법사들이 변신 주문서를 이용해 다녔다.
  11. [11] 엘프가 오기 전부터 대륙에 있었다.
  12. [12] 위키에 따르면 200살까지 산다고 한다.
  13. [13] 북유럽 신화에서 드워프의 세계는 니다벨리르인데, 니다벨리르의 또다른 이름인 뮈르크헤임(Myrkheim)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14. [14] 그러다보니 드워프는 노움, 하플링과 굉장히 친하다.
  15. [15] 인간이 오기전부터 영토를 두고 경쟁하던 사이였고 전쟁까지 했었다.
  16. [16] 애초부터 드워프는 테메리아 지배를 받은게 아니다. 11년간이나 저항한 기근전쟁에서 테메리아한테 패배하면서 그들의 지배를 받게된것이다. 폴테스트의 치세 때도 닐프가드의 지원을 받아 대규모 반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물론 진압당했지만.
  17. [17] 물론 그렇다고 엘프를 증오하는것은 아니기에 엘프와의 대규모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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