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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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디스패치뉴스그룹

영문명칭

Dispatch news Group Co.,Ltd.

설립일

2010년 12월 29일

본점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30길 43-15 (논현동)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보도 내용
4. 비평
5. 기타

1. 개요

Dispatch. 대한민국의 인터넷 연예 전문 언론 매체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독보적인 한국 최고의 파파라치 언론 매체.기레기들의 천국

2010년 12월 29일 회사 설립 되었다(주식회사 디스패치뉴스그룹). 스포츠서울닷컴에서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중반까지 근무한 연예부 기자들 상당수가 이 언론사 멤버라고 알려졌다.[1]맡던 가라 이 시기에 전성기를 보낸 연예인들 대다수는 이 기자들에게 당하면 최소한 여론에 까이고 심하면 연예인 생활의 위기를 받기도 했다. 언론 관련 위키에는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닷컴 내의 국장급 권력다툼 끝에 떨어져나왔다라고 종종 언급되고 있다. 주로 내는 특종은 데이트 장면, 연예인들 출퇴근 장면 포착. 외국의 파파라치를 한국에 수입한 장본인.

2. 상세

자칭 탐사보도(…) 전문 연예언론.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대표격 찌라시이자 대중의 알 권리를 빙자하여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범죄 집단으로 볼 소지가 다분하다.

본인들은 자신들이 파파라치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이런 특종 사진을 팔아먹기 위해서 취재하는게 아니라 알 권리를 위한 것이라는 인터뷰를 한 바 있다. 그놈의 알권리 하지만 그 알 권리라는 게 대부분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자극적인 스캔들 중심이다. 그리고 김준호, 이태임, 김현중 등 기본적으론 그때 그때 논란이 된 연예인 관련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어쨌거나 연예인 가십 위주란 점은 확실 결국 기자를 자칭하는 파파라치나 다를게 없다.

디스패치 팀이 진도로 직접 찾아가 쓴 세월호 기사는 오보로 가득한 여타 언론들 사이에서 빛나며 댓글란이 디스패치 칭송으로 가득하기도 했다. 하지만 디스패치의 세월호 기사가 화제가 된 이후, 디스패치의 기사가 언딘이라는 특정업체의 주장을 거의 그대로 반영했다는 지적이 나왔고, 이후 해경과 언딘과의 유착관계가 실제임이 밝혀졌으며 언딘이 구조작업을 오히려 방해한 측면도 밝혀졌다. 특히 언딘만이 구난자격이 있다는 주장 등 현실과는 다른 주장등을 퍼뜨리는데 디스패치가 일조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과연 디스패치 역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린 책임이 있으며, 재능낭비를 보여줬다기 보다는 연예전문매체가 왜 세월호에만 탐사보도비슷한 기사를 냈는지 의아하기도 하다. 디스패치 세월호기사에 대한 반론.

그렇다고 아예 탈정치적이지는 않다. 2013년 7대 연예계 이슈를 정리해놓고는 그 옆에 이슈들과 같은 기간 일어난 정치적 이슈들을 정리해두었다. 지난 몇년간 일부에서는 정권에 불리한 정치적 이슈들을 연예 이슈들로 덮고 있다는 음모론을 제기해왔다. 간혹 디스패치의 기사 올라올때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가 겹칠때가 있어서 댓글반응이 묻으려고 터트린다로 흘러갈 때도 있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 정부와 연관되어 있다는 음모론을 펼치고있다. 중요한 정치 이슈 이후 터지는 연애설은 대부분 인터넷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며 정치 이슈를 숨겼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정치적 사건들과 같은 기간 일어난 연예계 사건들이라는 것이 다 법원이나 경찰발 소식이라던지, 서태지-이지아 스캔들처럼 오래 전 상황 종료된 일이었다. 그런데 정리해놓은 이슈를 보면 억지스러운게 있다는것도 주의해야한다. 정치적 이슈라는게 하루면 끝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 이상 가는데 그 기간안에 연예계 이슈가 나오기만 하면 정치적 이슈를 덮기 위해서라며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365일 어느때든 나오는 연예 이슈와 정치 이슈를 연결하는 건 어렵지않다.

그래도 본인들은 TV나 트위터 보고 끄적거리는 발로 뛰지 않는 기사는 거부한다는 나름의 신념이 있다고 한다(?) 타 매체 연예부 기자(?) 들이 하도 쓰레기 짓들을 많이 하고 다니는 통에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가끔은 수준 높고 성의있는 탐사보도기사도 쓰기도 하고... 파파라치 문제에 있어선 자유롭진 않지만 적어도 성의없는 연예기사는 안 쓴다고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김연아 관련해서는 '공인이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이 발언은 명백하게 자신들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 것인데 합리화를 하려고 기사까지 냈다는 점에서 디스패치 하면 무조건 까고 보는 안티를 양산하는데 제대로 기여한 발언이였다.

사실 다른 기자들도 다 알지만 개인 사생활 보호나 언론의 불문율로 인해 보도하지 않는 사항을 가리지 않고 터뜨린다는 지적도 있다. 에일리 사진유출 사건에서 불법행동을 하지않는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는 하지만 사진만 없을 뿐 기사로 사건의 주인공이 에일리가 맞음을 확인시켜버렸다.

가끔 일반 뉴스인지 감상인지 알 수 없는 기사들도 올리기도 하며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 사고의 기사를 올리면서 네티즌들이 올린 사진으로 기사를 대체한 경우도 있다.

서태지 9집 음원 발표 당시 양현석이 의도적으로 악동뮤지션과 에픽하이 음원을 공개했다는 음모론 기사도 그 이전에 나온 네티즌들의 말을 복붙한 수준이었다.#

YG 기관지 혐의를 벗어보려는 디스패치의 몸부림

디스패치 스포츠부도 있다. 주로 선수들의 경기 외 모습을 찍어서 올린다. 소속 사진기자인 강명호 기자가 네이트에 칼럼 형식으로 사진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주로 여자 선수나 여자 아나운서, 치어리더 관련 사진 등으로 인해 '색명호'라는 별명이 붙었다(…). 기자 본인도 이 별명을 아는지 기사에다가 색명호 드립을 친 적이 있다. 남자 선수나 남자 아나운서 사진도 좀 찍어주지

파파라치 사진 말고도 연예계 사건이 터지면 그 사건의 내막을 설명해 준다면서 당사자들이 문자를 주고받는 카카오톡 내용 형식의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기사는 곧 디스패치에 위기를 가져다 주는데...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보도내용에 기술.

3. 보도 내용

매년 1월 1일에 연례행사처럼 스캔들 특종을 보도한 바 있다. 2012년에는 예외적(?)으로 보도하지 않았다.대신 2013년에 2개 풀었다

2013년 터진 배우 박시후강간 혐의 사건을 정말 신들린 듯한 집요함을 발휘해 추적하더니 피의자A와 지인 B의 꽃뱀 공모를 추론해내기도 했다. 기사 보고 있으면 후덜덜하다.

2013년 3월 27일에 기성용 & 한혜진의 데이트 사진을 기사로 냈다. 그전부터 거의 100% 커플이라고 소문이 돌던 커플이었는데 쐐기를 박은 것. 이에 기성용도 곧이어 트위터로 인정을 해버렸다.

디스패치가 털지 못한 연예인도 있다. 이준라디오 스타에 나와 한 말 그대로라는 것이 포인트다. 야갤돌!

2013년 4월 23일 밤, 공식 트위터로 24일에 자칭 '디스패치 기자들 생애 최고의 특종'이 될 스캔들을 예고하며 많은 이들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결과물은 뜬금없게도 조인성-김민희 열애 소식이었다. 분명 주목받는 톱스타 커플의 열애 기사이긴 했지만 그렇게 호들갑 떨 정도의 소식은 아니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실망감을 드러냈다. 디스기사. 게다가 4월 24일은 재, 보선 선거일이라서 그걸 노리고 터트렸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열애설 터지고 무언가를 덮기위해 터뜨렸다는 말은 1년 365일 언제 열애설 기사가 뜨던 나오는 말이므로 별로 신빙성은 없다. 남녀를 불문하고 조인성이 매우 아깝다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다시한번 제대로 된 기사가 올라왔다. 바로 유재석 프로포폴 루머가 왜 퍼진건지 부터 어째서 이 루머가 사실이 아닌지를 샅샅히 밝혀낸 것. 자세한건 유재석 항목의 비판 비난관련 항목을 참고하자.

2014년 3월 6일, 김연아-김원중의 열애 기사를 냈다. # 사진 속의 복장은 여름 옷인데 그 전부터 알고 있었다가 소치 올림픽이 끝나고 보도한 것.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도 곧 김연아의 열애를 인정했다.

2014년 6월 19일에는 소녀시대 태연EXO백현의 열애 기사를 냈다. 당시 회사에는 200통에 달하는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는 후문. 인지도는 낮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역대급이었다고.

이렇듯 디스패치는 일반인들은 알 수 없고 다른 언론사들은 소속사의 입김으로 쉬쉬거리는 연예인의 사생활이나 여러가지 잡동사니를 시원하게 자극적으로 까발리고 다녀 대중에게 지지를 받게 된다. 욕도 같이 받게 되었지. 해당 연예인의 팬들은 자극적이라던가 사생활 침해라는 불만이 있기도 했지만 어쨌거나 대중이 제일 궁금해하는 부분을 핵심적으로 공략했고, 그 집요함 덕에 유재석처럼 정말 억울한 연예인이 누명을 벗을수 있게 도와주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정론지 디스패치'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그러나 얼마 후 디스패치는 이미지를 대폭 구기게 된다. 박봄 마약 밀수 논란이 터졌을 때, 소속사 사장보다 더욱 말끔한 해명을 해주어 디스패치 기사가 뜨자마자 박봄팬들은 환호하며 기세등등해 했고 국내 마약 수사대 관계자는 물론 미국 대학병원 관계자와도 접촉해 기획사에서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자초지종을 명쾌하게 밝혀 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후 보도된 내용으로 의문점과 기사의 허점들이 족족 드러나면서 디스패치의 보도는 신뢰성을 잃어버리고 만다. 세계일보가 분노의 반격이후 보도들에서 박봄이 증거 인멸을 시도했고, 박봄이 애초에 마약성 암페타민을 과자상자에 감추어 들여왔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후 박봄측이 입을 다물어 버리며 엄청난 논란들이 따라왔다.

여기서 디스패치도 비난의 화살을 피해갈 수 없게 된다. 박봄을 보호하려는 명분에 너무 초점을 맞춘 탓인지 아예 자문자답 질문에서 "박봄처럼 무혐의로 풀려난 경우도 있나?"라고 기본적인 팩트마저 왜곡한 것으로 보일 여지가 있는 질문을 싣는등 초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초에 해명문 올라온 지 하루도 안 지나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기사를 써올렸으니 허둥댈 수밖에. 거기다 디스패치가 실은 관계자들의 증언 역시, 박봄이 마약 중독자라서 약을 먹은 것이 아니라며 복용 정당성에만 포커스를 맞춘 나머지 '입건유예' 또는 '봐주기 수사'라는 핵심은 교묘하게 전부다 비껴가고 있다. 현직 변호사들과 표창원 교수등 전문가들이 제일 핵심적으로 지적하는 논란이 '봐주기 수사' 논란이었던 것을 모르지는 않았을 텐데도, 박봄에게 불리한 논란은 고의적으로 다 비껴갔다. 객관적인 분석글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사실상 일방적인 쉴드 기사, 양현석의 주장을 지원사격하는 기사에 가깝게 작성했다는 것이다.

이후 세계일보의 추가 보도로 디스패치의 박봄 해명 기사에 거짓이 섞여 있음이 드러났고 YG와의 관계도 의심받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박봄 항목을 참고.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의심받았던 부분은 SM, JYP등 다른 대형 기획사들은 물론 현직 기자들조차 신비주의의 갑이라고 혀를 내두르는 원빈 이나영같은 연예인들의 열애설도 몇 개월씩 잠복 근무 해 가면서 이 잡듯 잡아내는 디스패치인데 어째 YG 소속 연예인들은 스캔들 보도는 그렇다치고 사생 기사 하나 내보내질 않으며 접근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것. 아무튼 이 사건으로 이전의 디스패치를 맹신하던 분위기가 한풀 꺾였으며 디스패치는 이미지를 대폭 구기게 되었다.

2014년 7월 19일 소녀시대 서현의 사생 기사를 냈다.

2014년 8월 11일 샤이니 태민과 엑소 카이의 사생 기사를 냈다.

2014년 8월 19일 최자설리의 데이트 기사를 냈다.

2014년 9월에 손호영와 아미의 데이트 기사를 냈다.

2014년 10월에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의 데이트 기사를 냈다. 우리 YG 기관지 아니거든요.

2014년 11월에 노홍철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현장을 촬영했는데, 디스패치가 악의적으로 상황을 조작해 보도했다는 의심이 증폭되었다. 그런데 애초에 디스패치가 최초 보도한 것도 아니라서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여기에 장윤주까지 엮이고 목격자 증언글까지 올라오면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노홍철이 만취상태임이 드러남에 따라 노홍철은 망했어요.

2015년 1월 1일 이정재와 임세령의 데이트 기사를 냈다. 하지만 쓸데없이 임세령과 전 남편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혼에 관한 언급(이정재가 김민희로부터 임세령을 소개받은 후 임세령이 이혼했다는 등의), 이정재와 동양그룹에 관한 내용등을 첨부시켜 이정재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는 "허위사실 유포자와 악플러들"(디스패치가 아니고?)에 대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나섰다.

그리고 며칠 후 이병헌과 내연녀(?) or 꽃뱀(?) 이지연의 "로맨틱한?" 카톡 내용을 공개하며 다시한번 인터넷 여론을 들끓게 만들었는데 이에 대해 이병헌측은 (악플러와 허위사실유포 네티즌들이 아닌)"디스패치를 법적 조치 하겠다."라는 공식입장을 내놓은 상황.

2015년 3월 배수지이민호의 열애 기사를 냈다.

2015년 1월 19일 경 클라라이규태 폴라리스 회장을 상대로 성희롱 문제로 법정 공방을 한 것과 관련하여 카카오톡 대화 형식으로 기사를 냈었다. 당시 기사 내용은 와인을 즐기는 점잖은 신사 분위기의 이규태 회장에게 클라라가 자진해서 속옷차림의 사진을 보내며 추파를 던지는 등 "이규태 회장이 나를 성희롱 했다."라는 클라라의 주장과는 아주 상반된, 이규태 회장에게 전적으로 유리한 내용의 기사였다. 이 기사로 클라라는 전국민에게 천하의 XXX이 된 반면, 여론이 이규태 폴라리스 회장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어 졌으나 이규태 회장이 방산비리 사건으로 구속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더구나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를 제 2의 린다 김으로까지 만들려고 했다던지, 이규태 회장을 성희롱으로 고소를 하려는 클라라에게 "OO가 나하고 안 하겠다고 마지막으로 결정짓고 내가 하루 만에 딱 끝냈잖아. CJ, 로엔, 방송 다 막았잖아", "나는 법을 공부한 사람이고 중앙정보부에 있었다. 내가 화나면 네가 뭘 얻을 수 있겠니.", "널 위해 쓸 돈을 널 망치는데 쓴단 말이야, 내가."라고 협박한 녹취록까지 터지면서 디스패치가 이규태 회장이나 일광공영에게 돈을 받고 기사를 써준 것이 아니냐 하는 의심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클라라가 그동안 워낙 논란을 일으킬 만한 언행을 많이 해 클라라의 이미지는 여전히 비호감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하도 꼴보기 싫었는데 뭐든 걸려라해서 아무 구실이나 잡아내 쫓아내고 싶었던 거겠지. 게다가 그나마 팬이라던 사람들도 유승옥으로 갈아탄 상황……. 그리고 마침내 디스패치의 이미지를 바닥까지 추락시키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2015년 3월 6일 경 이태임김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건과 관련하여 카카오톡 대화 형식으로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었다. 해당 기사의 내용은 전적으로 이태임 쪽에 불리하고 김예원에게 유리한 형식으로 작성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2015년 3월 27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스탭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유튜브에 이태임과 예원 당시 상황 유출본 영상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디스패치의 내용과 전혀 딴판. 인터넷으로 퍼진 동영상에는 눈물을 흘리고 수건을 건네주는 내용은 없고, 몇 대화가 오가고 이태임의 욕설에 무서운 눈빛으로 째려보다가 혼자 욕을 하는 예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디스패치의 조작 기사에 의하면 이태임의 이유없는 욕설공격에 김예원이 일방적으로 말없이 당하는 수준이었던 반면, 유출된 영상에서는 김예원이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라며, 이태임의 신경을 자극할만한 대화가 들어있었다. 게다가 예원은 반말, 막말, 욕설을 했음에도 이는 디스패치의 기사와 소속사 발표에 전혀 언급이 되지 않았었다. 당시 디스패치의 기사는 김예원 대사 부분에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숙인다……."라는 지문이 들어갈 정도로 예원을 미화시킨 소설이었던 것. 참고로 유출 영상속 김예원은 눈물을 글썽이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이태임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또한, 디스패치에서 기사화된 이태임의 욕설 내용이 실제보다 훨씬 심하게 과장된 점도 드러났다. 예원이 피해자임을 믿어 의심치 않던 여론이 순식간에 뒤집혀 예원에게 화살이 돌아가고 있는 상황. 이로써 이제까지 연예계에 각종 뜬소문을 확인사살해주던(…) 디스패치의 신뢰도가 바닥을 치게 됐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사실이 언론사의 보도가 아닌 유포된 실제 영상을 통해 밝혀졌다는 것이다.

결국 디스패치는 박봄에게 일방적으로 쉴드를 쳐준 박봄 마약 사건, 이규태 회장에게 전적으로 유리하게 작성된 이규태-클라라 카톡 내용 기사에 이어 다시한번 신뢰성에 역풍을 맞이하게 된다. 이 중 이규태-클라라 사건과 이태임-예원 사건은 디스패치가 밀던 카톡 대화 형식의 기사라는 점이 주목됐다. 더불어 대형 기획사나 기업인에게 돈을 받고 기사를 써주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도 받게 되었다. 이후 예원 관련 기사에는 꼭 디스패치를 조롱하는 댓글이 있다.

이에 대하여 디스패치가 "그래서, 제주도를 가야 했습니다" 라고후속기사를 냈다. 그러나 의도적인 여론 조작과 편파 기사에 대한 사죄는 커녕 자기 변명에만 급급하며 "그럼에도, 자신의 감정을 예원에게 분출한 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였다."라는 결론으로 여전히 편파적인 입장과 예원 실드를 고수하고 있다. 기자로서의 자질과 인성이 의심되는 부분. 본문에서도 느끼겠지만 디스패치는 어떤 일이든 자기합리화를 많이 한다.

2015년 3월 30일, 결국 디스패치는 이태임에게 공식 사과했다. 사과전문 하지만 이 기사에서도 책임을 목격자인 해녀한테 돌리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거의 지어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사실과 완전히 다른 내용을 보도하고 편파적인 입장을 띈 이전 디스패치의 기사들로 오히려 3류 찌라시라는 조롱만 듣고 있다. 사실만을 객관적으로 보도해야하는 언론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편파적인 기사를 내보내 한 연예인을 정신병자로 매도하고 인생을 망하게 만들 뻔한 일이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이태임이 디스패치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기를 원하고, 김예원에게는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2015년 8월 18일엔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인 강용석의 불륜 관련 증거자료를 기사로 냈다.

2015년 10월 8일에는 아이유장기하의 연애를 보도했다.

2016년 4월 1일에는 크리스탈카이열애설을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만우절(…)이었으나 이후 공식 입장에서 관계를 인정했다.

4. 비평

ize, 디스패치는 옳은가

무서운 녀석

긍정적으로 평가 받는 부분은 우선 특유의 집요함과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엄청나게 공을 들인 정보 수집력이다. 쓸데없는 장인정신 디스패치 스스로가 자부했듯이 단순히 스타들의 SNS만 보고 베껴쓰거나 하는 성의없는 기사의 양이 적고 파파라치를 하던 스토킹을 하던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엄청난 물량공세를 퍼부으며 논란에 관한 기사를 쓸때는 진단서, 카톡 등 어디서 구해왔는지도 모를 정도의 개인적인 자료들까지 갖다댄 다음 그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기사 속에 쫙 정리해 놓는다. 그래서 이런 기사들의 댓글에는 스크롤바가 짧은 기사들에 자주 나오는 댓글인 '너무 길어서 내렸습니다.'라는 댓글이 별로 없다. 그리고 이병헌 등 논란이 된 연예인 사건에 대해서는 매우 즉각적으로 진상 파악을 마친뒤 기사를 띄워 이전에는 지리한 공방전과 소속사 입장발표를 통해서만 진행됐을 사건을 비교적 단시간에 전달한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주로 비판 받는 부분은 역시 사생활 침해와 자극적인 이슈의 추구 및 연예매체의 극단성 조장. 집요하게 대중들이 모르고 있었던 연예계 관심사를 밝혀내는 것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결국 그 인기란 것이 우상파괴적이고 사회적 충격을 주는 자극적인 방법으로 쌓아올린 것이라는 점에서 큰 문제이다. 디스패치가 취재하는 기사 내용이 팩트의 확보를 운운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사인지 연예인 사생활에 진실을 요구하는 파파라치 수준를 생각해보면 알수 있다. 결국엔 디스패치가 추구하는 양질의 기사라는 것도 '한 인간을 집요하게 스토킹해서 사생활을 까발리는' 점에선 다른 연예매체들과 다를게 없기 때문이다. 취재에 수단방법을 안 가린다는 것과 취재의 대상인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도 큰 문제인데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은 물론 정치인과 공무원으로 대표되는 공인도 대중의 알 권리 운운하며 그들의 사생활을 모두 까발리는 것을 감내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일부 기사들은 대화 내용이라고 가져온 카톡 형식의 자료가 실제와 다른 편파적인 것으로 드러나기도 하므로써 기사의 신뢰성도 의문시되고 있다.

특히나 운동선수들의 경우에는 문화 다양성 운운하며, 세계적 수준 비교가 힘든 연예계와 달리 안 그래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들도 있는데 이들까지 공인이란 굴레를 씌워 연예인이랑 동일한 수준으로 치부하는 것에 비판 여론이 많다.

이종석-박신혜 열애 당시에는 부인하는 기사를 내자 대놓고 비꼬는 기사를 냈다.#

2016년 4월 28일, 서울 소재 모 대학에서 성관계 영상이 촬영되어 SNS에 유포되었다는 취지의 기사가 업로드되었다. 그런데 기사 게재 시에 엄연히 말하자면 몰카에 해당하는 원본 영상의 스틸컷을 그대로 첨부하여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또한 직접적 언급만 없다 뿐이지 기사 말미에 전년도에 이원화 캠퍼스에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였다는 사실을 적시하는 등 쓸데없이 구체적인 서술로 대학명과 학과를 실질적으로 노출하여 2차가해를 조장하였다는 비판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거센 질타의 대상이 된 끝에 익일 해당 기사는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오보 역시 많다. 제법 공신력있는 인터넷 언론으로 떠오를 뻔 했으나, 결국은 흔한 찌라시에 불과하다는 것.그게 그랬던 거였어? 뭐 잘못 썼네. 아니면 말고

이하 디스패치에서 발표한 내용이었지만 다른 보도에 의하여 틀렸음이 밝혀진 것들.

5. 기타

성역 없이 모두 까는 SNL 코리아에서 사진기 브랜드 캐논을 본따 Ganom Disddatch Edition이란 이름으로 패러디됐다. ###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3화에서 한유라(유인영 분)의 대사중에 '디에스패친 요새 열심히 일 안 하는거 같애~? 이런 대박 기사가 있는데..' 라는 대사가 있다. 자세히 들어보면 디에스라고 발음한다. 하지만 몬더그린의 힘으로 누가 들어봐도 노렸다는걸 알 수 있는 부분.(...) 들어보면 유인영이 일부러 에발음을 약하게 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디스패치측에서 반박 기사(...)로 유인영의 일상을 찍어서 올려버렸다.(...)"유인영 씨, 계절학기 다니세요?"

원래 '디스패치'라는 언론사는 1980년대 영국에서 대처정부를 대차게 까대는 걸로 유명했던 탐사보도 전문 주간지였다. 이쪽은 이름을 차용한 모 연예매체와는 다르다 '야당이 지리멸렬한 상황에서 야당 역할을 했다'는 극찬을 받았었다.

2014년 들어서는 자기들이 파파라치짓으로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퍼간 네티즌을 고소했다. 디스패치 측에서는 사진을 퍼간 네티즌들이 이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했다고 주장하며 사진 한 장에 200만원씩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다. 도둑이 훔친 물건을 다시 훔쳐갔다고 고소한 셈. 논란이 불거지자 사진 공유 프리를 선언. 상업적인 것 만을 제외하고 사진 사용은 자유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아직도 무서워서 또는 더러워서 사진을 사용 안하고 있다는 것은 함정.

취재기자가 전부 여자다. 정확한 인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수정예인 것은 확실. 물론 파파라치에서 빛을 발하는 사진기자들은 남자다.

대명사화 되고있다. 구 '스포츠서울닷컴'(현 '더 팩트')의 특종도 '디스패치'의 것이 아니냐고 인식하는 현실. 그만큼 대중에겐 '디스패치'의 임팩트가 강하다. '더 팩트'가 '디스패치'의 뉴스모토인 '뉴스는 팩트다'를 따라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분분.

해외 매체의 사진을 무단으로 로고를 지워 기사로 올린 적이 있다. 해당 기사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대중의 음모론이 항상 따라 붙는다.


  1. [1] 스포츠서울닷컴에서 뉴스부장을 사람이 현재 대표을 맡고 있고, 창립 멤버들 역시 스포츠서울닷컴 출신 기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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