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디아블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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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일곱 악마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

파괴의 군주
바알

죄악의 군주
아즈모단

거짓의 군주
벨리알

고뇌의 여제
안다리엘

고통의 대공
두리엘

1. 소개
2. 과거
3. 작중 행적 및 공략법
4. 이야깃거리
5. 기타
5.1. Nasty Diablo

1. 소개

케인의 기록에 실린 삽화

블리자드의 아티스트 웨이 왕이 그린 디아블로

영문

Diablo

이명

공포의 군주(Lord of Terror)
대악마(The Prime Evil)

종족

악마

성별

남성

소속

불타는 지옥

직위

대악마

상태

불명

관계

메피스토, 바알(형), 루시온(조카), 릴리트(조카), 레아(딸), 라트마(종손),

성우

빌 로퍼(디아블로, 디아블로 2), JB 블랑크(영어판 디아블로 3), 최낙윤, 여민정(한국어판 디아블로 3)

Diablo, Lord of Terror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 알 디아볼로스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작품의 제목이 된 주요 악역이자 시리즈의 얼굴마담. 지옥의 일곱 악마 중에서 가장 강한 세 악마 중 하나다.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악마라는 뜻의 디아블로.

디아블로는 대악마 중 가장 젊으면서도 위험한 존재였다. 공포를 관장하는 악마인 만큼 두려움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숱한 인간이 디아블로에게 씌어 타락하였으나, 20년 전 마침내 디아블로의 정수는 영혼석에 갇힌 채 바닥 없는 심연으로 추방되었다.

데커드 케인

디아블로는 지옥을 지배하는 7대 악마 군주 중 한 명으로, 그 중에서도 형들인 메피스토, 바알과 함께 힘이 강력한 3대 상위 악마에 속하는 대악마(Prime Evil)이다. 3대 악마 중에선 막내이기는 하나 전투력은 가장 막강하다고 하며, 성역에서 본래의 힘과 가까운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일곱 악마 군주 중 가장 강력한 존재로, 불타는 지옥의 최강자.

전투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외형이 주는 인상과는 달리 매우 교활하고 지능적인 면모도 있으며 악마답게 인간을 타락시키고 자신의 계획에 이용하는 짓도 잘 한다. 불타는 지옥은 물론 성역에도 자신을 추종하는 수하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작중에서는 이스카투, 이주알, 라자루스, 아드리아 등이 등장한다.

디아블로 3의 프리퀄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불타는 지옥의 군세를 이끌고 빛나는 천상과 오랫동안 전쟁을 벌여왔으며, 정의의 화신 티리엘마저 공포에 떨 정도의 존재감과 무시무시한 힘을 지니고 있다. 용기의 대천사 임페리우스와는 숙적 관계로, 그와 수없이 대결을 치렀으며 본편이 시작되기 전에 임페리우스에게 패배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악마 군주로서 관장하는 것은 "공포"로, 이 때문에 디아블로는 그를 목격하는 이가 가장 두려워하는 모습을 취할 수 있다. 일례로 죄악의 전쟁에서 이나리우스 앞에 나타났을때 그는 티리엘의 형상을 취했는데, 이나리우스가 자신은 티리엘이 두렵지 않다고 소리치자 그럼 내가 왜 티리엘의 모습으로 보이는거냐며 이나리우스를 조롱한다. 또한 그 스스로는 자신을 '공포라는 예술'을 창조하는, 일종의 예술가로 여기고 있으며, 상대 하나하나를 화폭으로 보고 그들이 대항할 수 없을 정도의 완벽한 공포를 빚어 내기 위한 철저한 연출에 공을 들인다고 한다. 데커드 케인의 증언에 의하면 그가 디아블로에게 사로잡혀 마주했을 때 마치 작품을 대하는 화가처럼 만족했었다고 한다. 그는 제물이 육체의 고문을 받으며 느끼는 고통보다는 희생자의 뇌리에 파고드는 두려움이 더욱 값지다고 생각한다.

<공포의 군주>라는 직함답게, 그가 지배하는 공포의 영토는 너무나 무자비하기 때문에 악마들조차 공포의 영토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견딜 수가 없다고 하며, 암흑과 그림자, 두려움과 경악의 장면으로 가득 찬 곳으로 불타는 지옥에서도 가장 조용한 곳이다. 때문에 이 영역을 거주지로 삼는 악마의 숫자도 다른 영역들에 비해 훨씬 적은데, 4막에 등장하는 철갑 파괴자들만이 메뚜기떼 수준으로 많이 산다고 한다. 그 외에도 디아블로 3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공포의 악마"들(디아블로 본인의 축소판처럼 생긴 악마들)도 이 영역에서 나온 악마들인 듯.

그렇다고 흠결 하나 없는 완벽한 존재는 아니다. 정작 자신은 공포에 면역인 건 아니라서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장면이 나온다. 성역에 강림하여 울디시안 울디오메드를 회유하려다가 실패하고 그와 사투를 벌이는데 울디시안이 주변의 물을 얼려 얼음을 만들자 그곳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공포에 질려 괴성을 지르며 리타이어. 이때 받은 타격이 꽤 컸는지 이후 등장하지 못했고, 앙기리스 의회와의 협정도 메피스토가 혼자 진행해야 했다. 뭐 메피스토가 지옥의 군주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만큼 디아블로가 멀쩡했어도 협정을 진행하는 건 메피스토였겠지만. 더불어 그의 근원이 공포이니만큼 애초부터 감정 자체가 아예 없는 언데드나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들에게는 한없이 약하다.

2. 과거

그 기원은 다른 악마 군주들과 마찬가지로 태초의 절대악 타타메트의 일곱 머리 중 하나에서 태어난 존재이다.

탄생한 이후로 형들과 짝짜꿍하며 천사들과 치고 받고 하는 걸 소일 삼아 지내다가, 천상을 뒤집어 버릴 비책으로 성역 세계인간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며, 이들을 타락시켜 천상을 공격할 전력으로 만들 궁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해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하위 악마 군주들인 벨리알아즈모단, 안다리엘두리엘이 연합하여 쿠데타를 일으키고, 셋을 지상으로 쫓아내 버리고 말았다. 세 악마는 육체를 잃었으나 그 힘은 여전히 남아서 고대 왕국들을 초토화시키며 돌아다녔다. 덧붙여 디아블로2를 진행하다가 액트4 첫 번째 임무에서 티리엘의 부관 이주알을 해방시키면, 세 악마의 추방이 사실 그들 스스로 계획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에 인간들은 세 악마를 퇴치하기 위해 호라드림을 결성하고, 대천사 티리엘은 이들에게 악마들을 봉인할 비책으로 영혼석을 내려준다. 디아블로의 형제들은 대륙을 가로지르며 호라드림과 혈투를 벌였고, 디아블로는 가장 마지막에 탈산데 강 부근 트리스트럼에서 봉인되었다. 호라드림은 그 위에 수도원을 짓고 디아블로의 봉인을 영원히 지키기로 했으나, 오랜 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은 수도원의 지하에 무엇이 있는지 잊어버리게 되었다.

3. 작중 행적 및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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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디아블로 I(숙주: 알브레히트 왕자)

디아블로는 봉인된 사이에도 열심히 힘을 길러 트리스트럼에 점차 자신의 힘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디아블로의 영향에 홀린 칸두라스의 대주교 라자루스레오릭 왕을 꼬드겨 트리스트럼에 칸두라스의 왕궁과 저택을 짓게 한다.[1] 원래 목표는 "가장 강한 인간"이었던 레오릭 왕의 육신을 빼앗아 강한 숙주를 바탕으로 부활하는 것이었던 모양. 하지만 레오릭이 강인한 정신력으로 저항하자, 라자루스는 라크다난을 비롯한 왕의 충신들을 사지로 내몬 다음, 그의 둘째 아들 알브레히트 왕자를 납치해 오고 디아블로는 왕자의 몸을 숙주로 삼아 부활한다.

하지만 부활한 뒤에도 트리스트럼 지하에 있는 던전에 머물러 있는 것 말고는 딱히 별다른 일을 하지 않았다. 물론 그동안 레오릭은 정신줄을 놓고 칸두라스에 피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었지만…[2]

디아블로는 결국 레오릭의 아들 아이단 왕자에게 당해 쓰러지지만, 아이단은 이미 그동안 겪은 일로 심신이 쇠약해진 상태였고, 디아블로의 영향력에 서서히 잠식 당해가고 있었으며, 자만심과 영혼석의 유혹에 이끌려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자신의 이마에 박아 넣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3][로그의최후][소서러의최후]

1편에서는 빛의 대주교 라자루스를 잡고, 던전의 맨 마지막 층인 지옥 단계로 넘어가면 최하층에서 만날 수 있다. 다수의 고레벨 몬스터들과 함께 등장하며, 시야 밖에 있어도 계속해서 아포칼립스를 시전하는 등 강력한 몬스터. 이 때는 어둠의 군주(The Dark Lord)라는 이름으로 불렸다.[6]

...라고 하지만 실상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호구 그 자체. 난이도, 클래스를 막론하고 시야 바깥에서 활만 당겨도 사망하는 약체이며, 꼭 활이 아니라도 마법 등 원거리 공격이면 뭐든 가능하다. 영혼의 맞다이를 꿈꾼다면 간지 흑형 소서러로 마나 실드를 지른 후 파이어볼을 난사해 주면 녹는다. 심지어 골렘과 1:1 맞다이를 해도 뻗는다. 차이라면 죽는 속도 정도. 만나러 가는 과정이 피곤할 뿐이지 클리어는 그야말로 발로 해도 되는 수준이다. 다만 기동력은 상당히 빨라 컨트롤을 한다는 것 자체는 생각할 수 없다. 종료 아니면 클리어뿐이다.

3.2. 디아블로 II(숙주: 스포일러)

유명 판타지 아티스트 Keith Parkinson이 그린 디아블로 2의 공식 일러스트레이션

Wei Wang이 그린 공식 일러스트레이션

확장팩 이후 작은형님에게 밀린 페이크 최종보스.[7]

전작의 엔딩에서 확인이 가능하듯이, 전사(아이단 왕자)는 결국 본인의 자만심과 디아블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8], 자신의 이마에 디아블로의 영혼석을 박아넣는다. 자신이 우여곡절 끝에 쓰러뜨렸던 디아블로를 결국 자신의 손으로 다시 부활시키는 아이러니한 과오를 범하게 된 셈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단은 점점 디아블로의 영향력에 의해 타락해 갔으며, 종래에는 인간의 형상만 겨우 유지한 채, 정신은 완전히 디아블로에게 지배당하다시피 하는 상태가 되었다. 이 상태의 아이단은 어둠의 방랑자(The Dark Wanderer)라고 불리게 된다.

이 어둠의 방랑자는 동쪽에 봉인된 디아블로의 형제들을 부활시키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데, 그가 지나가는 길에는 하급 악마들이 나타나 트리스트럼을 폐허로 만든다. 이 대 수도원의 어느 술집에 있다가 디아블로가 불러일으킨 깽판에서 살아남은 마리우스는 알 수 없는 이유로 그에게 이끌려 그를 따라나서게 된다.[9]

디아블로는 작은형을 풀어주기 위해 탈 라샤의 무덤으로 향한다. 바알을 풀어 주려던 찰나, 대천사 티리엘이 나타나 그를 방해한다. 티리엘이 디아블로를 몰아 붙이는 순간, 바알은 마리우스에게 환영을 통해 말을 걸어 봉인을 풀어달라고 애원한다. 마리우스는 탈 라샤의 가슴에 박힌 영혼석을 뽑고 바알의 봉인을 풀어주고 만다.

디아블로는 바알과 함께 티리엘을 탈 라샤의 무덤에 결박한 다음 자카룸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메피스토의 봉인을 풀어준다. 메피스토는 지옥문을 열어 디아블로를 지옥으로 돌려보내 군대를 모으게 한다. 이 때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아이단 왕자의 인간성이 디아블로에게 완전히 잠식되어버리고 육신을 아예 빼앗기게 되어,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가 비로소 불타는 지옥에서의 본모습과 가까운 형상으로 완전히 부활하게 된다.

형제들이여! 기나긴 시간 끝에 우리가 다시금 한자리에 뭉쳤다. 지옥의 문이 준비되었으며, 최후의 승리가 바로 우리의 손 안에 들어왔다. 지옥으로 가는 길을 열어라!

My brothers, at long last we stand reunited. The Infernal Gate has been prepared, and the time of our final victory is at hand. Let the way to Hell be opened!

한 때 패배했던 악이 다시 새롭게 일어나는구나. 인간의 모습으로 감춘 공포는 무고한 이들 사이로 거닐 것이며, 그 공포가 지상 위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리라. 하늘에선 불벼락이 내리며, 바다는 핏빛으로 물들여지고, 정의는 악의 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고, 모든 피조물들은 지옥의 불타는 깃발 앞에 두려움에 떨 것이다!

And the Evil that was once vanquished shall rise anew. Wrapped in the guise of man, shall he walk amongst the innocent, and Terror shall consume they that dwell upon the Earth. The skies shall rain fire, and the seas will become as blood. The righteous shall fall before the wicked, and all of Creation shall tremble before the burning standards of Hell!

드디어 문이 준비되었다!

The Gate stands ready!

(아이단의 껍질이 벗겨지며 디아블로가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자, 나의 아우야. 이제 너의 본모습을 드러낼 때가 왔다.

Now my young brother, the time has come to assume your true form!

(완전히 돌아온 디아블로가 일어선다)

깨어나거라,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여!

Arise Diablo, Lord of Terror!

너는 우리들의 귀환을 알리는 전령이 될 것이다, 디아블로. 지옥에 가서 그곳을 너의 공포로 마음껏 뒤덮거라!

You are the harbinger of our return, Diablo! Send forth your Terror into Hell!

(디아블로가 목례한 뒤 지옥문을 건넌다)

액트 4 시네마틱 동영상 중에서 메피스토의 말.

액트 1에서 데커드 케인이 예언했듯이, 1편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몸을 빌어 부활한 탓에 본래의 힘을 그다지 발휘하지 못했던 것과는 달리, 강력한 정신력과 힘을 가진 영웅의 몸을 숙주로 삼았기에 설정상으로 전작보다 훨씬 강력해졌으며, 불타는 지옥에서의 본래의 힘과 가까운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1편에서도 원래 계획했던 대로 레오릭 왕의 강한 육신을 차지했으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케 하는 설정. 인게임에서도 전작과는 달리 더 강력하고 다양한 마법 공격을 사용하는 등 설정에 걸맞게 강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디아블로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온 모험가들은 지옥까지 그를 추적해 왔으며 혼돈의 성전에서 그들과 싸우다 패배해서 죽는다. 이후 메피스토와 디아블로의 영혼석은 지옥의 대장간에서 파괴된다. 많은 팬들이 이때 디아블로가 완전히 소멸했다고 생각했으나 실은 죽은 것이 아니라 심연으로 추방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약간의 혼선이 존재하는데 액트 4가 시작될 때, "영혼석을 파괴하면 디아블로의 영혼을 영원히 파괴할 수 있다"고 말하던 티리엘이 정작 부수고 돌아온 후에는 "검은 심연으로 추방되었다"며 말을 바꾼다. 죽지 않았다는 복선은 원래부터 있었던 셈이다.

1편과 달리 꼬리가 생겼고, 꼿꼿이 서 있던 1편과 달리 등이 구부정하며 네 발로 뛰어 다니기도 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짐승같은 느낌이 더 강해졌다. 발매당시 네발로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모습때문에 전작의 위엄이 격하되었다며 디아블로2의 디아블로 이미지를 썩 좋아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서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디아블로 하면 떠올리는 모습도 이 모습이 되었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10]과 디아블로 3의 프리퀄 애니메이선 "분노"에서 나오는 불타는 지옥에서의 본래 형상도 이와 가까운 모습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이후 작품들에서는 아예 이 파충류 인간과 같은 이미지가 정착된 듯. 1편에서의 모습은 숙주 육신이 약해서 불완전하게 부활한 모습이었다고 볼 수도 있다. 난이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데 노멀은 붉은색, 나이트 메어에선 녹색, 헬에서는 검은색이다. 네발로 껑충껑충 뛰어다니는지라 나메에서는 왠지 개구리같다.

"네놈은 설령 죽는다 해도 내게서 벗어날 수 없다!"(Not even Death can save you from me!)

구분

노멀

나이트메어

우버

판데모니엄

레벨

40

62

94

110

110

체력(1인 기준)

13,818

90,749

113,812

642,700

650,000~
660,000

경험치(1인 기준)

44,902

465,362

2,195,808

5,539,200

5,539,200

블럭율

33

40

50

50

50

물리 저항력

0

0

45

50

50

매직 저항력

0

0

0

50

75

파이어 저항력

33

50

50

95

110

콜드 저항력

33

50

50

95

115

라이트닝 저항력

33

50

50

95

75

포이즌 저항력

50

50

50

95

75

2편에서는 디아블로를 잡으려면 조금 귀찮은 작업이 필요하다. 일단 마지막 무대가 되는 맵인 카오스 생츄어리의 여기저기를 돌며 다섯 개의 봉인을 풀어야 하고 그만큼 맵에 나와있는 잡몹들과 봉인 해제로 나온 챔피언들을 쓰러뜨려야 한다. 그러면 맵 중앙의 오망성에서 디아블로가 튀어나온다. 다른 몬스터들과 함께 나오던 1편과는 달리 당당하게 1:1로 플레이어와 대결한다.[11] 또한 사족보행이며, 허접하고 힘도 뒤쳐지기만 했던 전 1편과는 달리 훨씬 강력해졌다. 각 난이도에서 처음으로 처치했을 때 트리스트럼 테마의 후렴구가 배경음으로 나온다.

횃불 퀘스트에서는 메피스토, 바알와 마찬가지로 체력이 65~66만이 되고, 파이어와 콜드에 내성이 되며 물리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공격에 면역이 되는 핏 로드를 소환한다. 그리고 드루이드의 아마게돈도 사용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컨빅션을 쓰는 큰형님보다는 별로 강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일단 공포의 군주이고, 전투 배경이 지옥이다 보니 주로 불 계열의 기술을 쓰는 경우가 많다. 우선 디아블로가 사용하는 기술은 다음과 같다.

  • 파이어 노바(Fire Nova) : 다른 노바 기술(라이트닝 데미지를 주는 노바, 콜드 데미지를 주는 프로스트 노바)은 사용할 수 있는 소서리스가 사용하지 못하는 기술. 데미지도 데미지지만 그 범위가 화면 하나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우습게 보는 수준이다. 멀리 피하여 맞으면 조금 아프다. 피하는 방법은 디아블로 시선 가까이에 붙어서 저항하자 그럼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사족으로 헬 난이도에서 고렙 버스를 타는 쪼렙들이 디아블로 잡을 때 간간히 죽어나가는 이유 1순위.
  • 레드 라이트닝 호스(Red Lightning Hose) : 언뜻 보기에는 소서리스의 인페르노 스킬이 떠오르는 마법으로 흔히 라이트닝 인페르노로도 불린다. 다른 점이라면 이쪽은 라이트닝 + 물리 데미지를 준다는 것. 위력은 파이어 스톰과 파이어 노바 못지 않을정도로 세며 살짝 스치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계속 맞고 있으면 피통이 깎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피하는 편이 좋다. 비결은 디아블로를 중심으로 빙빙 도는 것. 다만 컨트롤이 안 받쳐 준다면 피해를 약간 입는 걸 감수해서라도 도망치는 편이 낫다. 소서리스나 리프 어택이 있다면 훨씬 편하게 회피가 가능. 아니면 아예 디아블로에게 딱 붙으면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12] 바바리안, 팔라딘, 소서리스에게 유용한 방법. 파이어스톰만 피하면 쉽게 잡는다(파이어 저항력이 빵빵하다면 그냥 싸우면 된다.).
  • 콜드 터치(Cold Touch) : 냉기를 머금은 손으로 후려친다. 맞으면 빙결된다.
  • 파이어 스톰(Fire Storm) : 드루이드의 그것과 같은 기술.[13] 전방을 향해 상당히 넓은 범위에 파이어 데미지를 주는 스킬. 피하지 않고 다 맞으면 무시무시한 데미지가 들어온다. 불줄기가 퍼지면서 랜덤한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재수없게 불줄기들이 한군데 뭉치는 부분에 서있게 된다면... 대신 확산 속도가 느리므로 보이면 바로 피할 수 있다.
  • 본 케이지(Bone Cage) : 악의 세력이라고도 하며 네크로맨서가 사용하는 본 프리즌과 비슷하지만 단지, 이 쪽은 뼈로 만든 새장같은 느낌이 드는 기술이며, 훨씬 좁아서 이동이 완전히 봉쇄된다. 더 흉악한 점은 디아블로는 플레이어가 포탈을 쓴 자리에다 이걸 시전하므로, 포탈타고 돌아오면 저절로 갇혀버리는 일도 있다. 더 웃긴 것은 포탈을 안쓰고도 랜덤으로 시전하는 경우도 많다. 여기에 갇힌 채로 레드 라이트닝 호스를 맞으면 끔살당할 수도 있다.
  • 차지(Charge) : 팔라딘의 그것과 같은 돌격기술. 이 기술을 사용할 때는 디아블로가 애완견처럼 네 발로 달린다.
  • 타운트(Taunt) : 바바리안의 도발 기술. 하지만 원래 타운트가 플레이어에게는 별 효과가 없는 기술로, 사실상 잉여. 하지만 종종 함성을 지르는 모습이 나오기는 하므로 사용하기는 한다.

3.3. 디아블로 III(숙주: 스포일러)

프리퀄 격 애니메이션인 디아블로 3 : 분노에서 지옥에서의 본래 모습으로 등장한다. 시점은 성역이 창조되기 전 영원한 전쟁 초기인 듯. 임페리우스를 자신이 지배하는 영역의 심장부로 유인해 1대1 대결을 벌이도록 유도하고, 힘으로 임페리우스를 압도하는 등 강력한 전투력을 과시하지만 때마침 합세한 다른 대천사들의 연계 공격에 제압당해 결국 임페리우스의 창에 사망한다.

그러나 이때 임페리우스에게 "넌 분노를 통해 힘을 얻지, 네 형제들은 그 사실을 모르지? 네 자신의 본질이 알려지는 게 두렵긴 하겠지." 라고 지적하는가 하면, 붙잡힌 후에도 임페리우스를 도발하며, 그의 불같은 성질을 의도적으로 자극해 자신을 죽이게 함으로써 그를 생포해 가둬놓으려던 티리엘의 계획을 수포로 돌리고[14] 앙기리스 의회의 구성원들 사이에 반목을 일으키는 교활함을 보인다. 사실상 처음부터 끝까지 임페리우스는 디아블로의 손 안에서 놀아나며 이용당한 셈이다.

그리고 죽으면서 대천사들에게 "너희들의 단결도 깨졌구나, 함정에 제대로 걸려들었으니…" 라고 비웃는 듯한 의미심장한 대사를 남긴다.

(레아의 껍질을 쓴 채로 다이아몬드 문 앞에 선 디아블로)

디아블로: 천상의 심장부에서도...천사가 공포를 느낄 수 있지.

(디아블로를 본 임페리우스가 창 솔라리온을 꺼내고 문 앞에 선다)

임페리우스: 내 숙적이 왔군. 날 속일 순 없다. 어떤 껍질을 쓰고 있더라도 말이다. 너의 본모습을 드러내라, 디아블로.

(임페리우스가 솔라리온으로 디아블로를 겨누자 창끝에서 뿜어나온 빛이 레아의 껍질을 감싼다. 그리고 디아블로가 본모습을 드러낸다)

디아블로: 길었던 싸움은 오늘 끝난다. 임페리우스.

(디아블로가 포효한 뒤 돌진하는 임페리우스를 패대기친다. 임페리우스는 다시 일어서지만 디아블로의 공격에 솔라리온이 부러지며 가슴에 상처를 입는다)

디아블로: 빛나는 천상을 한번 더 봐 둬라. 임페리우스. 이제 곧 전부 사라지고 내 웃음만 남을 테니.

(디아블로가 임페리우스를 다이아몬드 문으로 날려보낸다. 그리고 디아블로의 포효와 함께 다이아몬드 문이 무너지며 디아블로는 문을 지난다)

4막 시네마틱

제4막의 보스이자, 디아블로 3의 최종보스.

디아블로 2 때에는 설정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아서, 대악마 삼형제를 죽이고 영혼석을 파괴하면 단지 셋의 영혼이 성역에서 쫓겨날 뿐, 다시 불타는 지옥에서 떵떵거리고 있을 거라는 설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지만 디아블로 3 출시를 앞두고 죽은 것으로 바로 잡았다. 그러나 2011년 블리즈컨의 설정 관련 질문 코너에서 악마는 죽여도 죽는게 아니라는 사실이 언급되었고, 디아블로가 떡하니 재등장하는 것을 보면 죽여도 부활 자체는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게임을 진행하며 플레이어들과 고락을 함께 한 레아를 숙주로 부활한다.[15]

사실 레아의 친아버지는 2편의 어두운 방랑자, 즉 디아블로에게 빙의당한 아이단 왕자였으며, 그가 디아블로에게 거의 완전히 잠식당한 시점에서 아드리아와 관계를 맺음으로써 태어났기 때문에, 어찌보면 디아블로는 사실상 레아의 진정한 아버지라고 할 수 있다. 3막의 종반부에 생기는 이벤트에서 아드리아가 레아에게 검은 영혼석을 주입시키면서 하는 대사를 들어보면 디아블로가 네 진짜 아버지라고 직접 말하기까지 한다. 아드리아도 인간으로서의 아이단 왕자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녀가 주인으로 섬기는 디아블로의 명에 따라 그의 아이를 가진 것이기 때문.

애초에 디아블로가 아이단의 몸을 통해 아드리아로 하여금 레아를 낳게 한 이유도 자신이 또 패배해서 성역에서 추방당했을 때를 위한 대비책이었던 듯 한데, 즉 처음부터 레아를 자신의 부활의 매개체로 쓰려는 의도였던 모양.

디아블로 공식 소설 THE ORDER : 호라드림 결사단에 따르면 2편에서 패배한 뒤 검은 심연으로 추방되지 않고 어린 레아에게 깃들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디아블로가 깃들지 않았다면 어둠의 악마 가레스 라우에게 빙의한 거짓의 군주 벨리알의 번개에 맞서는 차가운 기운으로 역관광시킬 수 있는 이는 없었을 것이다. 벨리알은 지옥의 군주라서 최소한 대천사 혹은 울디시안 울디오메드 같은 네팔렘이나 같은 지옥의 군주가 아니라면 그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웅이 벨리알아즈모단을 무찌르고 그 영혼을 검은 영혼석에 봉인함으로써 7대 악마를 모두 봉인하여 소멸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사실 모든 것이 아드리아의 음모였다. 이미 디아블로1 시절부터 디아블로의 유혹에 의해 타락한 아드리아는 디아블로를 주인으로 섬기며 그의 계획을 돕고 있었다. 결국 아즈모단이 쓰러진 뒤, 그 마각을 드러낸 아드리아는 티리엘을 제압하고, 레아에게 검은 영혼석을 사용해 7대 악마의 힘을 한몸에 담은 - 대악마(The Prime evil) 디아블로를 부활시킨다.

디아블로의 세계는 아누타타메트라는 절대선과 절대악의 대결로 탄생했다는 설화가 있다. 이때 죽은 타타메트의 일곱 머리가 지옥의 7대 악마가 되었는데, 이 악마들의 힘이 하나로 모였다는 것은 곧 원초의 우주적 악 그 자체인 타타메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난 것에 가까운 대재앙이라 할 수 있다. 작중에서 네팔렘이 티리엘에게 "디아블로가 드래곤(타타메트)으로 다시 태어나려 하는 것인가?"라고 묻자 티리엘이 거의 맞다는 식으로 긍정하기도 하고.

다만 타타메트의 몸통의 유해는 불타는 지옥이라 불리는 하나의 세계가 되었고 그 안에서 모든 악마가 기어나왔다 하는데, 대악마 디아블로가 지옥의 모든 악마를 흡수하고 불타는 지옥 그 자체가 된 건 아니니 정말로 타타메트가 다시 강림한 것은 아니다. 타타메트의 일곱 머리의 힘을 한 몸에 가진 것만 해도 역사상 최강의 대악마지만. 어쩌면 말티엘의 계획이 성공했으면 디아블로가 정말로 타타메트 그 자체가 되었을지도.[16][17]

역사상 가장 강력한 악마로 다시 태어난 디아블로는 곧바로 천상으로 침공을 개시하고, 일전에 그를 한번 쓰러트렸던 임페리우스가 디아블로의 앞을 가로막지만 대천사 한 명으론 7대 악마의 힘을 한 몸에 가진 디아블로를 상대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본인은 디아블로에게 제대로 유효타조차 입히지 못하고, 압도적으로 관광당해 솔라리온이 부러지고 가슴팍에 큰 상처를 입은 채로 후퇴하고 만다.[18] 이때 디아블로 본인의 입으로 영원한 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최종적인 목적을 밝힌다. 결국 디아블로의 포효 한번에 다이아몬드 문이 무너지며 지옥의 군세가 천상을 향해 대대적인 공격을 개시한다. 임페리우스조차 허무하게 쓰러진 이상 이제 천상에서 디아블로를 상대할 천사는 아무도 없었던 것. 게다가 불타는 지옥의 모든 군대가 그의 호령에 움직이는지라, 천사들이 이제껏 상대한 악마 병력 중에서도 유례가 없는 규모였고, 디아블로 혼자서 일곱 영역을 모두 지배하는 관계로 이전처럼 적전분열 할 일도 없기에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는다.

이로서 프리퀄 애니메이션 분노에서 남겼던 유언(?)의 진정한 의미가 드러난다. 영원한 전쟁 당시에는 천사들이 단결했던 덕에 내분이 발생해 약화되었던 악마들의 세력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디아블로의 계략으로 인해 앙기리스 의회가 분열하고, 악마들은 하나의 세력으로 연합하며 상황이 정반대로 뒤집혀 버린 것. 분노 때처럼 다섯 대천사들이 전부 모여 힘을 합쳤다면 대악마 디아블로도 어느 정도 상대는 가능했겠지만, 말티엘은 세계석 사건으로 실종된 상태에, 티리엘은 임페리우스와의 불화 끝에 인간들을 돕기 위해 스스로 필멸자가 되어버려 의회의 전력이 크게 약화되어버렸으니 속속무책으로 당했던 것이다. 결국 디아블로가 말했던 "함정"의 정체는 이것이었으며, 대천사들 사이에 불화가 발생한 것을 보고 비웃던 것도 모두 이유가 있었던 셈.

그리고 추격해오는 플레이어를 막기 위해 이스카투라카노트, 이주알을 배치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대악마가 되면서 모두 가지게 된 일곱 군주의 힘을 대표하는 일곱 화신을 만들어 추격을 막게 한다. 이 일곱 화신들은 지금까지 세계관에 등장했던 죽은 인물들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 플레이어나 티리엘을 비난하는데, 증오의 화신은 데커드 케인, 파괴의 화신은 마리우스, 공포의 화신은 레아, 고통의 화신은 졸툰 쿨레, 고뇌의 화신은 마그다, 거짓의 화신은 대장장이 히드리그의 죽은 아내 미라, 죄악의 화신은 신 트리스트럼의 민병대장 럼퍼드의 모습을 취한다. 그리고 비난을 마친 뒤에는 각 악마 군주들의 휘하 악마들로 변신하여 공격해오는데 이들 중 공포의 화신은 은빛 탑으로 가는 통로에서 항상 등장하고, 은빛 탑 1층, 2층 입구에서 각각 한 화신이 무작위로 등장한다.

마침내 디아블로는 천상의 근원인 수정 회랑을 오염시켜 천사들을 무력화하고 승리를 눈앞에 두지만, 디아블로의 부관들과 병사들을 죽여가면서 그를 뒤쫓아 온 네팔렘과 일기토를 벌이다 결국 패하여 죽게됨에 따라 그의 계획은 전부 수포로 돌아간다. 패배한 디아블로는 성역 세계로 추락하며 육체가 불타 사라지고 만다. 전작과 달리, 죽은 뒤 숙주가 된 인물이 드러나지 않고 그대로 재가 되어 사라진 점이나 검은 영혼석이 회수되지 않고 그대로 성역으로 추락해버린 점 등 의미심장한 장면이 많다. 또한 디아블로의 생명력은 항상 1%가 남는다. 실제로 확장팩 오프닝 영상에서 티리엘이 디아블로의 정수가 검은 영혼석에 남아있다는 걸 인정했으며 이후 검은 영혼석이 말티엘의 손에 들어가면서 부활의 가능성이나 완전소멸의 가능성 둘 다 생겼다.

한정판에 동봉된 메이킹 필름에서는 레아의 등장과 숙주화를 자세히 다루었는데, 말미에 크리스 멧젠이 "레아의 본질은 분명 선하나 저항할 수 없는 악에 짓밟혔을 뿐이며, 여전히 그녀의 선한 의식 자체는 살아 있으나 심연에 갇혀버린 상태."라고 발언했다. 즉 디아블로가 악마라 죽어도 죽지 않았듯 레아도 완전히 잠식 되어버린 것은 아닐지도 모르는 떡밥. 일각에서는 이를 신봉하여 레아가 아버지나 삼촌과는 달리 구원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7대 악마의 힘을 손에 넣어서 그런지 아니면 숙주가 레아여서 그런지 전작들에 비해서 외향과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 외국에서는 이 디자인을 레아블로, 혹은 여성의 몸으로 부활한 디아블로라는 점 때문에 She아블로라고 부르기도 한다. 근육질의 파충류 인간에 가까운 형상으로 나왔던 전작에 비해, 신체가 늘씬해지고 뼈대에 가까운 형상이 되었으며, 전반적으로 뿔이나 가시가 많아진데다 양 어깨에도 입이 달린 등[19] 크리쳐스러운 외형으로 변했다. 외국에서는 에일리언 퀸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은근 많은 듯. 실제로 체형이 꽤 닮았다.

초기 컨셉아트도 여러 장 공개되었는데 게임 개발 초기에는 1~2편의 모습을 따라 짐승형 떡대를 가진 악마로 등장시킬 예정이었고, 그에 따라 현재의 모습을 연상시키지만 더 굵직한 형상을 가진 컨셉아트도 상당수 제작되었으며, 괴물같은 떡대를 가진 모습까지 고려되었던 모양이지만 기존의 모습에서 좀 벗어난 디자인들도 제시되었던 모양이고, 크리스 멧젠이 제시된 안 중 하나였던 여성형 디아블로의 컨셉 아트를 신선하다며 마음에 들어해 그 디자인을 다듬은 결과 현재의 안으로 정착되었다고 한다. 크리쳐스러운 외형을 더 좋아하는 팬들도 있지만 너무 에일리언 짝퉁같다며 별로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는 모양. 어찌 됐거나 전체적으로는 호평이라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트레일러 시네마틱에서 디아블로 3의 모습으로 나온 반면 인게임에서는 디아블로 2의 모습에 가깝게 나오자 이 모습을 스킨으로라도 내 달라는 반응이 많았었다. 그리고 실제로 히어로즈 2.0 패치 때 출시된다.

다만 블리자드의 수석 아티스트인 Alex Horley가 그린 디아블로 시리즈 20주년 공식 키 아트에서는 왠지 디아블로 3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모습에 전작들과 비슷한 근육질 떡대로 그려져 있다.

또한 상당히 과묵(?)했던 전작들과는 달리 수다스러워졌는데 제4막을 진행하는 내내 "하, 눈을 파괴하러 가나?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티리엘은 어디에 있나? 추락했으니 이제 진실을 알겠지. 내가 승리하리라는 것을!" "주위를 둘러보아라. 천상의 타락이 사방에 널렸구나!" "네팔렘이여, 너를 믿었던 이들을 실망시켰다는 것을 알게 된 기분이 어떠냐?" 등 플레이어와 천사들을 도발하며 입방정을 떤다.

티리엘의 기록에는 레아와 대악마 디아블로를 동일시하는 듯한 형상의 삽화가 그려져 있다.

"일곱 악마는 내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내가 바로 군단이다!"[20]

"우리를 이겨야만 너의 영역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자기만의 끝없는 공포를 마주하고 살아나간 자는 없다!"

"안 돼! 이 끔찍한 빛을 차단해야 한다!"

"네팔렘이여, 네가 알았고 사랑했던 모든 이들과 함께 죽음을 맞아라."

체력은 고행 16 기준 7,924,690,190,336 (7조 9246억 9019만 0336)[21]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점점 더 강해진다는 건 농담이 아닌 사실. 그래도 패턴을 꿰고나면 고행이라 할지라도 그저 피통만 많은 샌드백. 가는 길의 용사몹이 비전강화, 역병, 소용돌이, 군집을 달고있으면 그거 처리하기가 디아블로 잡기보다 어렵다.

수도사들은 이 공략을 참조하자.[22]

일단 맵 자체에 회복의 샘 2개가 있으며, 최종보스답게 3번에 걸쳐서 싸우게 된다. 또한 보스전을 개시하기 전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추종자를 뼈감옥으로 가둬버리기 때문에 혼자서 최종보스전을 진행해야 한다. 기사단원의 힐이나 요술사의 넉백 등에 의존해온 사람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 다만 스토리가 아예 없는 모험 모드에서는 추종자도 같이 싸워준다.

1페이즈 사용 기술: 쐐기덫, 도트데미지 파이어볼, 파이어 노바, 텔레포트

2페이즈 사용 기술: 쐐기덫, 도트데미지 파이어볼, 텔레포트, 플레이어 분신 소환

3페이즈 사용 기술: 쐐기덫, 도트데미지 파이어볼, 텔레포트, 파이어 노바, 인페르노(레이저)

1, 3페이즈는 일반적으로 뼈감옥, 장판이 생기는 화염구, 파이어 노바, 텔레포트 정도가 주요 스킬이라 볼 수 있다. 디아블로 2를 해보았다면 익숙할 패턴들(패턴은 전부 가칭).

1페이즈에서는 무조건 장판 파이어볼을 뒤로 달려서 피했다가 쓰기때문에 벽에 몰아넣고 잡으면 뼈감옥,파이어 노바만 보고 잡을수 있다.

뼈 감옥은 대상자를 한 명 지정하여 디버프를 걸고, 해당 대상자 근처에 검은 바닥을 깔고 여기에 닿은 대상을 가둬버린다. 생성되기 전에 바닥이 검어지는 것을 보고 피할 수 있다. 한 번만 뽑는 것은 아니고 4~5번 정도 생성하므로 바닥을 보고 피해주자. 피하지 못할 경우 디아블로가 달려와서 플레이어를 잡는데 이게 굉장히 아프다. 웬만하면 반피가 날아가며 좀 허약한 법사같은 경우 원킬도 간간히 나온다. 불지옥에서는 직업불문 원킬기술급 데미지다, 하지만 입김(?)으로 감소하는 데미지는 최대 피통의 99%까지이고 떨어질때 추가데미지로 나머지가 달기때문에 버프무적기(평온 등)이 있는 직업은 무적기를 갈겨서 발동에 성공하면 뼈감옥에 갇히고도 추락데미지를 무시해서 살아남을 수 있다. 파티원이 걸렸을 경우 피우물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대상지정 디버프에 치유감소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우물은 의미가 없다. 가끔 이것 때문에 디아블로 자신이 플레이어에게 다가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관통기(대표적으로 마법사의 파열)나 범위지정기로 신나게 지져주자. 파티플레이시 다른 사람이 대상지정이 되어 도망다니고 있을때, 디아블로에게 마법사의 서릿발 등을 사용하여 캔슬시킬 수 있다.

화염구는 플레이어 쪽으로 날리며 그 자리에서 폭발하여 장판이 생성되고 도트데미지를 입는 디버프에 걸린다. 근접해 있을 경우 화염구가 날아오는 시간이 생략되고 바로 장판이 펼쳐지기 때문에 피하기 까다롭다. 100% 메즈기가 있을경우 타이밍을 맞춰서 쓰면 캔슬시킬수 있다.

파이어 노바는 디아블로가 크게 발을 들어올린 후 땅을 찍으면 불길이 원형으로 퍼지는 패턴이다. 거리를 두고 있다면 피하기 쉽지만 보이는 것보다 판정범위가 약간 넓으므로 주의할 것. 데미지는 그리 강력하지 않다.

텔레포트는 플레이어와의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사용하며 순간이동하자마자 근접 공격을 가해온다. 안 맞으려면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피를 60% 수준까지 남기면 디아블로가 크게 땅을 찍으면서 플레이어는 기절에 걸리고 디아블로가 지배하는 공포의 영토로 순간이동된다. 여기서는 디아블로의 그림자가 나오는데 패턴은 1형태 디아블로와 다르다. 도트 파이어볼을 쓸 때 뒤로 도주하지 않고 쓴다. 앞으로 달리기는 하지만 공격을 피하려는 용도는 아니라고 봐도 될 수준. 패턴은 두걸음+평타 두걸음+도트데미지 파이어볼,이외에 달리거나 하지만 크게 위협이될 수준은 아니다 파이어볼은 무조건 두걸음 걷고나서 쓰기 때문에 이것에 주의해서 쓰기전에 캔슬시키거나 무적기로 회피하면 된다. 회복의 샘은 없지만 어느 정도 피를 깎을 때마다(처음 나올때는 피를 깎지않아도 나타난다.) 플레이어와 비슷하게 생긴 환상이 나오는데 이것들을 잡으면 구슬이 떨어진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플레이어의 환상이 단순한 스킬만 사용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사용하는 스킬이 다양해진다. 당연하지만 파티플레이시에는 파티원 전원의 환상이 등장하므로 주의할 것. 또한 공격력도 상당해서 몇대 맞으면 바로 주마등이…

그림자를 잡으면 최종패턴으로 이행한다. 공중에서 무작위로 유성이 떨어지고, 뼈감옥의 생성횟수가[23] 더 많아지며, 도트 데미지 파이어볼 매우 자주 쓴다. 그리고 새로운 패턴으로 인페르노가 추가된다. 번개를 일직선 방향으로 뿜는데 맞으면 황천 갈 수준의 데미지를 보여주지만 좌우방향 진행이 하품 나오게 느리므로 무빙만으로도 회피에 문제는 없다. 당연하지만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디아블로의 회전속도보다 달리는 속도가 느려 번개에 맞을 수 있다.

최종패턴이 시작하면 이전과 달리 비틀거리면서 걸어오며, 더 이상 뛰어다니지 않는다. 네팔렘을 공포의 영역으로 보내기 전까지 받은 상처 탓에 약해졌거나 자신의 환영이 격파당하면서 본체에게도 어느 정도 피해가 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점부터는 원거리 캐릭터들은 적절한 거리만 유지하면서 싸워주면 크게 어렵지 않다.

부하를 소환하는 패턴이 전혀 없기 때문에(그림자에서 나오는 환영은 제외) 피구슬이 떨어지지 않아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회복샘 2개를 잘 이용하면 크게 어렵다는 느낌은 받지 않을 수도 있다. 개인차나 직업차가 조금 있는 편.

그러나 혼자 플레이할때는 그렇게 어려움을 안느끼지만 파티 플레이 시에는 진정한 공포를 경험하게 된다. 넷이서 디아블로를 다굴하는 건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2페이즈에 나오는 플레이어의 환상 때문.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아주 사정없이 어려워진다. 그래서인지 디아블로 본인은 안 무서운데 환상이 더 짜증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싱글 플레이에서는 다른 보스들와 싸울때는 함께하던 추종자가 빠지기 때문에 약간의 부담감도 느낄수밖에 없다. [24]

오리지널 당시에 한국에서 보통 난이도의 디아블로가 발매(서버 오픈) 후 6시간 만에 격파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전세계의 팬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그리고 14시간만에 악몽 난이도 디아블로도 잡혔다. 해외에서는 아예 코리안 레벨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그리고 한국쪽 소식은 아니지만 지옥 난이도 디아블로도 서버 열린 지 40시간 만에 잡혔다. 주인공들은 유명 와우 공대 중 하나인 메소드.

그리고 발매 5일만에 덴마크에서 불지옥 난이도의 디아블로 솔플 퍼스트 킬이 떴다. 이어서 메소드 공대도 파티 플레이로 불지옥 난이도의 디아블로를 잡는데 성공하였다.

영혼을 거두는자 패치 이후로 난이도가 개편된 뒤에는 '그래도 오리지널 최종보스인데 이건 너무하지 않냐' 싶은 수준으로 너프됐다.[25] 전반적으로 공격력이 많이 떨어져서 체력을 제외하면 그 위험도가 필드의 정예몹만도 못한 처지다. 말티엘이 낮은 난이도에서도 한참 이상 난이도를 잘만 도는 유저들도 패턴에 말려들면 생명이 위험한 것에 비하면... 그런데 보스전에 걸리는 시간은 페이즈 변환때문에 디아블로측이 훨씬 길게 느껴진다. 아무리 고행 최고 난이도라도 패턴만 알면 시간만 길게 느껴지는 피통만 많은 귀찮은 보스일 뿐이다. 이는 말티엘도 마찬가지며 고인물에게는 대균열 100단 이상이 더 난이도 있게 느껴진다.

3.4.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디아블로의 일지는 여기서 들을 수 있다.

영문 / 한국어 자막 버전

이미 패했기 때문에 대악마가 된 그의 정수가 봉인된 검은 영혼석은 티리엘이 봉인하려 했지만 말티엘에게 습격을 당하고 지금은 말티엘의 수중에 넘어갔다. 하지만 원래 자신의 형들 못지않게 꾀가 많고 영악하며 비열한 악마라 영혼석 안에서 부활을 도모하고 있다. 원래는 아드리아를 이용할 생각이었던거 같지만 말티엘이 영혼석을 들고 혼돈계로 가버려서 그다지 성과가 없었다. 그 아드리아 역시 영웅의 손에 썰렸다.[26]

말티엘과의 마지막 결전에서 말티엘은 검은 영혼석을 파괴하고 그 힘을 흡수하지만 네팔렘(플레이어)에게 결국 패배하였고, 그와 동시에 디아블로는 자유의 몸이 되었다.

발매전 바알, 메피스토와 대화를 나누는 음성이 유출된적이 있는데 실제 게임에서는 영원의 전쟁터에서 찾을 수 있는 일지로 나온다. 다만 맵 자체가 워낙 넓고 그 일지를 갖고 있는 시체조차 다른 시체와 잘 구분이 안 가기 때문에 찾는 게 상당히 고역이다. 아무튼, 후퇴를 명하고 쉽사리 움직이지 않는 메피스토와, 세계석에만 관심을 보여 릴리트의 처단을 원하는 바알과 달리 누구보다 성역의 존재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이때부터 성역과 그로 인해 태어난 인간, 네팔렘을 어떻게 이용할지 생각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덕분에 비중은 그냥 공기다. 영거자에서 언급된 내용은 아드리아와 싸울때 그녀가 디아블로가 영웅에 의해 부활하는 미래를 봤다고 말하는 것과 마지막에 티리엘이 나와서 디아블로가 다시 자유로워졌다는걸로 끝이다.[27]

3.5. 디아블로 이모탈

공홈 및 초기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디아블로의 부하인 공포의 전령 스카른이 세계석 파편을 이용해 디아블로를 되살리려 한다는 줄거리가 밝혀졌다. 트레일러에서도 디아블로로 추정되는 악마가 등장했지만, 디아블로가 디아블로 2와 3 사이 시간대를 다루는 이 게임에서 다시 등장할지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출처)

3.6. 디아블로 4(숙주: ?)

조카딸 릴리트가 메인 보스로 등장하는데 최후반에 어떤 식이든 다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서 두리엘이 등장하는 것을 보아 검은 영혼석의 파괴로 7대 악이 각자의 영토로 흩어진 것으로 보인다.

디아블로가 재등장하는 것이 개발진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되었다. 그동안 시리즈의 중간보스 역할만을 맡아왔으나, 이번 작에서는 다를 것이라고 한다.

레아를 끝으로 레오릭 왕족이 생존자도 없이 모조리 멸족했으니, 4편에서 디아블로가 재림하려면 새로운 숙주가 필요하다. 그 새로운 숙주로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디아블로 3에서 활약한 주인공 네팔렘(플레이어)일 가능성, 또는 고대의 네팔렘 등의 육체를 모토로 다시 부활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태고의 네팔렘이요 조카손자이자 교단 성직자들의 수장인 라트마가 릴리트를 부활시킨 것을 본다면, 라트마 외에 또 다른 태고의 네팔렘이 있을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을 것이다. 또는, 디아블로 3에서 활약한 영웅들이 디아블로 4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느냐가 문제인데, 디아4의 시점은 디아 3에서부터 수십 년이 흐른 시간대이고, 그 동안 디아 3에서 활약한 주인공 네팔렘이 그 시간 동안 무슨 행보를 겪었느냐에 따라 디아 4의 주인공 캐릭터들 앞에 적으로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디아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마지막 엔딩에서 티리엘이 우려하던 대로, 그 네팔렘이 디아블로의 새로운 모습으로 악에 물들어서 나타날 가능성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인조악마는 제조법만 알아내면 언제든지 만들어서 소모품으로 써먹을 수 있다 쳐도, 천사의 가죽을 쓴 악마의 경우는 디아블로로서는 천사들에게 믿음을 주고 완벽하게 속일 수 있는 능력상 소중한 부하가 될 수밖에 없는데, 무엇보다 3편에서 드높은 천상을 거의 무너뜨릴 뻔했다가 호되게 당했던만큼 영혼을 거두는 자 당시 쓰러진 말티엘과 그의 추종자들의 잔해(타천사 살점[28], 갑옷 조각, 천사의 재 등)들을 긁어모아 악마의 피와 섞어서 만들어낸 뒤 드높은 천상을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4. 이야깃거리

  • 레오릭 일가의 수난 시대를 열어놓은 악마
1편에서 디아블로는 원래 레오릭을 노리고 있었지만 실패하자 그의 아들 알브레히트를, 2편에서는 알브레히트의 형이며 자신을 쓰러트린 전사 아이단을, 3편에서는 레오릭의 손녀로 아이단의 딸인 레아를 숙주로 삼았다. 디아블로가 이 가문을 노리는 것은 레오릭 왕의 혈통이 인간 중에서 가장 강하기 때문인 듯하다.
  • 설정놀음을 해보자면, 디아블로의 강함은 숙주로 삼은 인간의 힘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듯 하다.[29] 알브레히트는 힘도 정신력도 약한 어린아이였고, 아이단 왕자는 디아블로를 쓰러뜨릴 만한 전사였으므로 숙주로 삼은 몸의 차이가 파워에도 반영된 것일지도. 어쩌면 레오릭이나 레아, 아이단이나 알브레히트가 네팔렘으로 각성했다면 3편의 플레이어나 울시디안보다도 강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레아를 끝으로 3대가 시달린 끝에 이제 레오릭 왕가의 혈통은 끝났다. 한 마디로 이놈하나 때문에 왕가 전체가 파탄이 난 셈.
  • 3편의 결과를 생각한다면 3대 악마가 지상으로 올라온 것도, 자신을 포함한 악마군주들이 인간들에게 살해당하고 세계석이 파괴당한 것도 전부 디아블로의 음모일지 모른다. 라카노트에게 "실망스러운 꼴을 보이면 이스카투나 내 형제들 꼴 난다?"고 엄포를 놓는 걸 보면 지가 짱먹고 싶어 뒤통수를 친 것도 같지만,[30] 아즈모단도 다른 악마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르면서 까대는 걸 보면 메피스토와 바알이 같이 세운 음모일 수도 있다.
  • 얼굴마담이자 최종 보스라 그런지 디아3에서 지나가는 대사로 띄워 주었다. 에이레나가 티리엘에게 "디아블로를 쓰러뜨릴 뻔한 적 있나요?"라고 물었는데, 티리엘이 "천사도 공포를 느끼는지라 그러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 게임 중에 나온 모습을 볼 때 형들과의 사이가 꽤나 각별한 듯. 2편에서 메피스토를 죽이고 온 플레이어에게 "네놈은 죽어도 내게서 도망칠 수 없다!(Not even death can save you from me!)"라고 외치는 디아블로의 모습을 보면 어째 플레이어가 악역처럼 생각될 정도이다.[31] 물론 이 악마 3형제가 해 왔고 하고 있는 짓들을 보면 털려도 싸지만.

5. 기타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도 등장한다. 트레일러에서 사라 케리건, 리치 왕과 같이 등장하여 티리엘, 짐 레이너, 노바 테라와 대치하는데 이 중 디아블로는 짐 레이너에게 달려든다. 가우스 소총 공격에도 아랑곳 않고 레이너에게 달려들다가 레이너는 못죽이고 닥돌해서 바위를 일격에 분쇄해 버리는 괴력을 보여 주나, 마지막에 노바가 쏜 핵 공격에 당해버린다. 시네마틱 동영상에는 디아블로 3의 여성형 디아블로로 나오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디아블로 2 당시의 모습으로 나온다. 오랫동안 여성형 디아블로 모습은 나오지 않다가 2017년에 '대악마 디아블로'라는 전설스킨으로 3편에서의 모습도 재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디아블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참조. 히오스에서는 원작에서의 마법 마법보다는 레슬링에 가까운 물리적 공격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작 구현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히어로즈 2.0 때 공개된 "하나무라에서의 결전" 시네마틱에는 히오스 인게임에서의 모습과 디아블로 2에서의 모습에 가깝게 등장하며, 겐지D.Va를 위협하는 악역으로 등장한다. 게임 내의 기술을 사용하며 겐지를 압도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그런데 배경이 오버워치 테마의 맵인데다 상대하는 영웅들도 오버워치 출신들이라 디아블로가 오버워치에 영웅으로 참전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 결국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구 튜토리얼에서 최종보스로 등장. 그런데 취급이 영 안습이다. 레이너에게 "공포를 맛보여주겠다."라는 말을 하니 "공포는 먹는게 아니야"[32]라는 소리를 두번이나 듣는것도 모자라서 같은팀인 누더기도 먹는게 아니라고 디스한다. 결국 디아블로는 공포의 군주가 가진 정체성을 부정당하고 멘탈붕괴. 심지어 레이너가 디아블로를 부르는 말은 불도마뱀. 설상가상으로 인게임 성능마저 안습하다. 워낙 안습해서 플레이어 사이에서 빨간 머키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며 (몸이 머키급으로 약한데다 두 영웅 모두 빨리 부활한다는 스킬이 있다는 점에서 나온 드립, 게다가 게임 내에 디아블로에게 멀록을 연상시키는 심해어 컨셉 스킨까지 있다) 지약캐 라인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후 리워크되면서 전반적으로 크게 상향을 먹어 1.5티어급의 좋은 탱커로 등극했으며 현재까지도 그 자리를 꾸준히 유지 중.
  • 디아블로 I에서 던전 최하층에 들어서면 무슨 주문처럼 들리는 정체불명의 말을 하는데, 이걸 역재생하면 '채소 잘 챙겨 먹고 밥 먹고 나서 양치질해라'가 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역재생 시 '어린이 여러분, 길 건널 땐 양쪽을 잘 살피세요'로 구현.
  • 1편에서는 확실히 최종보스였지만 2편과 3편에서는 묘하게 페이크 최종보스 느낌도 준다. 2편 확장팩 파괴의 군주에서 제 5막과 5막 보스 바알이 추가되어 디아블로는 최종보스 직전 단계의 보스 격이 됐고, 3편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도 역시 제 5막과 5막 보스 말티엘의 추가로 역시 최종보스 직전 단계의 보스 격이 됐다. 확장팩이 나오기 전에는 최종보스, 나온 후에는 최종보스 자리에서 내려오는 특이한 경우.
  • 디아블로 20주년 기념 이벤트로 구현된 디아블로1 리메이크 던전에서는 디아 1, 2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 공격 패턴은 디아3의 디아블로와 동일하다. 잡으면 붉은 영혼석 조각이라는 전설 보석이 드랍된다.

  • 괴수나 에일리언 피규어를 자주 만드는 NECA에서 레아블로가 피규어로 나왔다. 색은 빨간색의 통상 버전과 공포의 영역에서 등장하는 디아블로의 그림자와 같은 파란색 버전. 헌데 처음 공개되었던 프로토타입에 비해 실물은 저가형이라 그런지 도색 상태가 상당히 아쉽다.

  • Sideshow Collectibles에서도 디아 3 버전으로 빨간색 통상판과 파란색 나메판으로 스태츄가 나왔으며 보장된 퀄리티를 자랑한다.
  • 디시인사이드 히오스 갤러리에서도 사랑받는 필수요소(?)인데, 히오스의 여성 캐릭터들이 나오는 야설인 척 하다가 중반 즈음에 디아블로가 갑툭튀하면서 남성 캐릭터들을 강간하는 게이물로 돌변하는 꾸준 낚시글에서 비롯된 밈이다. "바로 대악마이자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였다" 라는 문장과 함께 분위기가 반전되어 디아블로가 남성 캐릭터들을 강간하는 것이 약속된 전개. (여기에서 한 술 더 떠서 말티엘이 남성 캐릭터들을 강간하려는 디아블로에게 또 역강간을 시전하는 파생작까지 나온다) 게다가 히오스 게임 내에서 디아블로가 근육질 떡대로 나오는데다가 기술(벽꿍이라던지 멱살 잡고 메치기라던지)들이 하나같이 강간마나 붕탁물의 레슬링을 연상시키는 탓에, 밈의 싱크로율도 엄청나 본의 아니게 게이 강간마 이미지가 생겨버리고 말았다.
  •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끈 채 블리즈컨 어플을 실행하면, 디아블로가 나타나 "네 두려움이 보인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대악마가 이 페이지를 집어삼켜 버렸습니다. 인터넷 연결을 확인하시고, 다시 한 번 시도해 주세요."
  • 거울전쟁 어드밴스드: 은의 여인악령군에서 숨겨진 유닛으로 등장한다. 한 건물 내에 사술사, 다크로드, 사탄, 서큐버스, 켈베로스를 넣고 / 버튼을 눌러 생산할 수 있다. 생산 비용은 민간인 1명으로서 해골 전사보다도 약한, 잉여 유닛이다.

5.1. Nasty Diablo

Nasty Diablo

Has a dark and brooding soul.

With a dire plan, I'm a hateful man;

Domination is my goal.

Nasty Diablo

Is a fairy tale they say.

With a brimstone smell,

I was up from hell

To claim the world one day.

There must have been some magic

In that old soul stone they found,

For when they placed it in my head,

I was trapped far underground.

Nasty Diablo

Hidden for a thousand years,

The Horadrim say I'll return one day,

Preying on your mortal fears.

Nasty Diablo

Was released and headed east,

Where I sought to find

Two more of my kind,

So the three could be unleashed.

He led them through

The streets of town

And right down into hell.

We only paused a moment

When we battled Tyrael.

Nasty Diablo

Made a final stand that day,

But I waved "Good-bye,"

Saying "Don't you cry,

I'll be back again some day!"

Hackety-slash-slash, hackety-slash-slash

Hackety-slash-slash, hackety-slash-slash

Hackety-slash-slash, hackety-slash-slash


  1. [1] 1편에서는 디아블로의 힘을 경배하여 그를 섬겼다고 나오지만, 3편에서는 이미 메피스토의 사주를 받아 디아블로를 해방시키기 위해 레오릭 왕을 트리스트럼으로 인도했다고 설정이 변경.
  2. [2] 알브레히트를 숙주 삼아 부활했지만 원하는만큼 힘의 그릇에는 미치지 못하자 자기를 쓰러트리는 강자를 숙주로 삼으려고 지하에 머무르고 있던 거 아니냐는 가설이 돌았지만 말 그대로 가설.
  3. [3] 1편 엔딩에서는 세 클래스 모두 동일한 엔딩이 나오지만, 후속작으로 이어진 것은 워리어(=아이단) 엔딩이다. 2편에서는 디아블로를 쓰러뜨린 자 혹은 어둠의 방랑자라고만 나올 뿐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밝혀지지 않다가 3편에서 확정되었다.
  4. [로그의최후] 4.1 로그였던 모레이나는 결국 안다리엘에 의해 핏빛 큰까마귀가 되어 악마의 앞잡이로 몰락했고, 거기다가 다른 로그들까지 죄다 살해하거나 자신과 마찬가지로 타락시켜버리면서 몇 남지 않은 로그들이 비참하게 캠프 신세를 지게 만들어 버렸다. 특히 액트1의 필드를 보면 시체 형태의 상자는 대부분이 죽은 로그들에다가 수도원 건물 안에 있는 감옥과 병영 맵에 널려있는 여자 시체들도 전부 로그들이다.
  5. [소서러의최후] 5.1 소서러인 자즈레스는 2편 2장 5번째 퀘스트의 퀘스트 네임드인 소환사가 되었다. 특히 자스레스는 안그래도 디아블로와 대면한 공포에 의해 미쳐버렸던 상황에서 호라존의 영향으로 인해 이중으로 미쳤을거라는 액트2 물약 상인인 드로그난의 언급이 있다. 또한 자즈레스가 호라존의 비전 성역(아케인 생츄어리)을 열고 들어간 탓에 이때 악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마침 제린의 궁전에 피난와있었던 하렘의 여인들을 몰살시키며 피바람을 몰고 오게 만들었다.
  6. [6] 디아블로3에서 매년 1월달에 하는 트리스트람의 어둠에서도 최종보스는 디아블로가 아니라 어둠의 군주라는 이름으로 되어있는 걸 보면 이 당시에 악마의 이름을 전혀 모르는 시기였던 것 같다. 디아블로라는 이름이 확립된 건 2 이후.
  7. [7] 이는 그 다음 작품 확장팩에서도 이어진다.
  8. [8] 덤으로 디아블로를 쓰러트리기위해 성당을 돌아다니며 겪은 온갖 멘탈을 무너지게 만든 사건들은 덤이다.
  9. [9] 제2막 동영상을 보면 디아블로는 아주 온화한 목소리로 마리우스를 보살피기까지 한다. 마리우스가 쓸모 있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결과적으로 무척 쓸모있었다...) 디아블로가 직접적으로 조종하지 않는 동안 아이단의 본성이 그렇게 행동했는지는 불명.
  10. [10] 첫 공개된 트레일러 시네마틱에서는 디아블로 3 때의 모습으로 나왔지만 이 모습은 나중에 스킨으로 나왔고, 기본 모델링은 디아블로 2의 모습에 가깝다. 다만 위의 디아블로 2 공식 모델링과 인게임의 모습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제로 디아블로 2에서 나왔던 모습은 히오스에서 나오는 모습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떡대가 강조된 히오스의 디아블로보다 좀 더 슬렌더하고 얼굴도 짐승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인게임에서 나오는 모습. 히오스의 디아블로보다 더 날렵하게 생겼다.
  11. [11] 부하들과 동원해서 대결을 펼치는 안다리엘을 제외한 나머지 보스들이 여기 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바알은 월드스톤 체임버에서 대결할때의 한정이며, 쓰론 오브 디스트럭션에서는 부하들을 소환하면서 기다리기 때문에 부하들을 먼저 처치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12. [12] 다만 이 꼼수는 헬 난이도 한정
  13. [13] 확장팩 이전에 먼저 나온 스킬이어서 그런지 드루이드의 파이어스톰과는 모습이나 성향이 약간 다르다.
  14. [14] 악마 군주들은 육신을 죽여봤자 어차피 얼마 후에 다시 부활할게 뻔하므로, 그 자리에서 디아블로를 죽이는 건 그다지 의미가 없는 행동이었다. 오히려 티리엘이 제안한 대로 디아블로를 사로잡아 가둬놓았으면 최강의 악마 군주가 전장에서 부재하게 만듦으로써 천상의 세력이 유리한 쪽으로 전쟁의 판도를 크게 바꿨을지도 모르는 일. 물론 디아블로도 이걸 알기에 임페리우스를 도발한 것이다.
  15. [15] 덕분에 디아 위키에선 Sheablo나 Leahblo로 부르고 있다. 명칭 자체는 베타 시절 텍스쳐 분석 중에 붙었다는 듯. 굳이 영어 별명을 찾을 필요 없이 국내에서도 "레아블로" 라고들 많이 부른다.
  16. [16] 하지만 말티엘의 계획이 정말로 성공해서 세계에 존재하는 악을 전부 검은 영혼석으로 빨아들였을 경우, 그 안에 들어있는 악의 기운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 내에서도 타타메트에 관한 언급은 일절 없었으니 말 그대로 추측에 불과할 뿐이다.
  17. [17] 이런 놈을 작살낸 네팔렘이 괜히 대단한 것이 아니다. 심지어 나중에는 이 일곱 대악마의 힘을 모두 흡수한 죽음의 대천사를 쓰러뜨리기까지 했으니.
  18. [18] 과거의 임페리우스와 디아블로의 대결을 다룬 프리퀄 애니메이션 <분노>와 대비되는 상황인데, 이 때만 해도 디아블로가 약간 더 우세일 뿐 (디아블로가 임페리우스가 창으로 자신의 손목을 꿰뜷는 것을 무시하고 그의 목을 조르던 중에 다른 대천사들이 개입해서 디아블로를 함께 제압했다.) 둘의 힘 자체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묘사되었으며, 서로의 공격으로 상처를 입힐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때는 임페리우스가 솔라리온을 휘둘렀음에도 디아블로의 뺨에 말 그대로 살짝 베인 정도의 상처밖에 입히지 못했으며, 오히려 디아블로의 공격 한 방으로 솔라리온이 두 동강나고, 다음 공격으로 몸까지 꿰뜷리는 등 힘의 차이가 압도적으로 묘사되었다.
  19. [19]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반복대사에 따르면 어깨에 달린 입으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거의 비명에 가까운 끔찍한 괴성을 내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20. [20] 디아블로가 이 말을 하고나서 1년 후에 나온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서 사라 케리건이 다시 쓰는데, 디아블로가 말한 군단은 Legion이고 스타2의 군단은 Swarm이다. Legion은 조직적인 군대 내지 군단이라는 뜻인 반면 Swarm은 벌레떼나 군중처럼 조직적이지 않은 집단을 가리키는 말. 그 밖에 레기온은 성서에서 예수에게 저항하다 퇴치당한 악마의 이름이기도 하다.
  21. [21] 그림자를 포함한 총합 체력은 11,653,956,239,360 (11조 6539억 5623만 9360)로 디아블로의 그림자 체력은 3,729,266,049,024 (3조 7292억 6604만 9024)이다.
  22. [22] 저 스킬트리에서 섬광은 추가데미지 룬, 칠면공격은 쿨감소룬으로 하는게 낫다. 섬광은 어차피 보스 몬스터에게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길어봤자 별로 효용성이 없다. 칠면공격은 혼돈을 쓴다해도 기절시간이 1초도 안 된다. 그리고 둘다 도트 파이어볼 패턴 캔슬용이기 때문에 쿨이 짧은쪽이 좋다.
  23. [23] 뼈감옥을 관통하게 패치했다. 또한 악몽 난이도부터 이상 뼈감옥에 갇히지 않고 클리어하면 업적을 준다.
  24. [24] 모험모드에서는 추종자와 함께 클리어 가능하다.
  25. [25] 너프도 너프지만 매 패치마다 폭증하는 네팔렘들의 딜 또한 한 몫을 한다.
  26. [26] 설령 아드리아가 핏빛 골렘 군단을 이끌고 혼돈계로 갈 수 있었다고 해도 혼돈계에 살고 있는 수많은 고대 괴수들에 의해 난관에 부딪쳤을 것이다. 공성 룬은 악마들이 가지고 있었으니 어떻게 얻을 수 있다고 해도, 말티엘의 친위대 수확자들도 상당히 강력한 전력이며 무엇보다 말티엘을 상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죽음의 힘을 과거의 혼령들이 아드리아에게 넘겨주었을 리가 없다. 즉 아드리아 자신으로서는 말티엘에게서 검은 영혼석을 빼앗을 확률이라곤 없었던 것이며, 그것을 감안하면 그걸 가능케 한 네팔렘이야말로, 아드리아의 예언대로 디아블로를 부활시키는 데 일조한 것이 된다.
  27. [27] 2편의 확장팩 파괴의 군주에서도 바알이 마지막에 '내 형제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라고 메피스토와 같이 언급하는 것 이외에는 언급이 거의 없었기는 하지만.
  28. [28] 디아블로 3에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전설급 아이템 제작 재료.
  29. [29] 디아블로를 비롯한 악마 군주가 강림할 때 숙주를 이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30. [30] 이 대사는 영혼을 거두는 자 발매를 앞둔 2.01패치때 삭제되었다.
  31. [31] 이것은 형제들인 메피스토, 바알에게도 공통적으로 해당된다.
  32. [32] 처음에는 "그럴 리가, 공포는 맛볼 수 있는 게 아니잖아."이라면서 좀 뜬금없는 반응이었으나 두번째에는" "공포를 맛봐? 벌써 두 번째군! 내가 똑똑히 가르쳐주지! 공포는 먹을 수가 없어."라며 훈계하는 듯한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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