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웨폰

Digital Weapons

대장간의 철장갑을 장비한 불칸 헤스탄.

우주 오랑우탄처럼 생긴 외계종족 조카에로(Jokaero)족이 제작하여 사용하는 초소형화된 무기들. 되게 뜬금없이 디지털이란 단어가 들어가서 뭥미 싶을텐데, 원래 digital이란 말이 "손가락"이란 뜻이 있으니 이름 자체는 그렇게 뜬금없는 이름은 아니다.

반지나 목걸이만큼 작지만 본 바탕이 되는 무기의 화력은 잃지 않는 최첨단 무기로, 고출력 라스건부터 멜타, 플레이머까지 다양한 형태가 있다.

구조가 엄청나게 복잡하기 때문에 조카에로 외의 종족은 복제조차 불가능하며, 당연히 사용법도 무지 복잡하지만 초소형에 고화력이라는 점에서 이 문제점을 다 상쇄하고도 남는다. 인류제국에서는 만들 수 없는 장비이기 때문에 당연히 가격은 엄청나게 비싸서 서민은 평생 꿈도 못 꾼다. 주로 이단심문관들이 호신용 장비로 들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이단심문관들이 그렇게 반지와 장신구를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게 다 이유가 있다.

설정 상으로는 로그 트레이더 시절부터 존재했던 유서 깊은 아이템.[1] 조카에로 종족의 설정도 이 때부터 쭈욱 존재해왔다.

미니어처 게임에서는 인류제국 세력이 주로 사용하며, 지휘관에게 장착시켜줄 수 있다. 디지털 웨폰을 장착한 모델은 백병전 시 실패한 피해 판정 하나를 다시 할 수 있게 된다. 불칸 헤스탄의 유물 대장간의 철장갑에 장착된 디지털 웨폰도 성능이 똑같다. 이게 끝. 설정을 보면 손가락에서 레이저나 불이라도 나가야하는데 그런 것은 없다. 다만 조카에로 웨폰스미스가 쓰는 디지털 웨폰은 진짜 레이저랑 불이 나간다.


  1. [1] Warhammer 40,000 : Rogue Trader, p.78,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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