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의 익신룡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1. 개요
2. 원작
3. 게임
4. OCG
4.1. 라의 익신룡-구체형
4.2. 라의 익신룡-불사조
4.2.1. 재정
4.3. 라의 익신룡 덱
4.4. 비슷한 처지의 카드들
4.5. 별명?
5. 여담

삼환신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오시리스의 천공룡

라의 익신룡

라의 익신룡[1]

라여, 땅에서 살아나 하늘을 누벼라! 온 몸을 불꽃으로 감싼 불사조가 되어서![2]

1. 개요

한글판 명칭

라의 익신룡

일어판 명칭

ラーの翼神竜

영어판 명칭

The Winged Dragon of Ra

※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환신야수족

????

????

정령은 노래한다. 거대한 힘, 모든 만물을 지배하리라. 그 생명, 그 영혼, 그리고 그 육체마저도.

매직&위저드(=듀얼 몬스터즈) 최강의 카드.[3]

마리크 이슈타르가 소지한 신의 카드태양의 신이다. 이명은 황금의 신, 태양의 날개를 가진 매이며 상징하는 양극성은 하늘이다.[4]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세계관의 최강 카드로 카드들 중에서 세계관 최강자라고 할 수 있겠다.

영어판 명칭은 The Winged Dragon of Ra 라의 익룡 인데, 어째서인지 원작의 카드 텍스트에는 THE SUN OF GOD DRAGON[5]으로 '라'가 들어가지 않은 채 표기되어 있다. 배틀 시티가 끝난 후에는 어둠의 유우기가 소지한다. 사실 용이라기보단 기계형태의 그리폰등의 조류에 조금 더 가깝다. 진짜 용은 이 쪽이 대놓고 용인지라 더 그렇게 느껴진다. 그러한 외형은 (드래곤)과 조류(독수리)와 기계형태를 적당히 섞어놓은 듯한 모습. 애초에 이름에서 '신'을 빼면 '익룡' 이다. 태양의 신으로 모티브는 이집트의 태양신 . 의외로 마리크 이슈타르가 아닌 쿠자크 마이가 처음으로 사용했다. 구울즈의 복제 카드는 리시드가 처음으로 사용. 이후 이들의 행적은 OCG로 재현되었다. 자세한건 아래 참조.

통상 공격명은 갓 블레이즈 캐논(ゴッド・ブレイズ・キャノン, God Blaze Cannon).[6]이며, 파괴 효과명은 갓 피닉스(ゴッド・フェニックス, God Phoenix).[7]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의 특수 능력은 다음과 같다.

<삼환신 공통 효과>

이 카드를 통상 소환할 경우,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통상 소환해야 한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신 속성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마법/함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8] 이 카드가 묘지에서 특수소환되어 있을 경우, 엔드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이 외에 3가지 능력을 지녔으며, 카드에 적혀진 고대 신관 문자를 읽을 수 있는 자만 이 능력들을 사용할 수 있다. 고대에 사용된 문자 중에서 지극히 특수한 문자인 데다 제작자인 페가서스조차도 그 문자를 해석하지 못해 라의 익신룡 카드에 특수한 처리를 하여 듀얼 디스크에 세트되면 문자가 나타나서 그걸 해독하면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9] 또한 각 효과마다 읽어야 할 문자가 다르다. 능력에 대해서는 원작의 내용을 참고하여 적었는데, 저 많고 어려운 내용을 텍스트로 적을 경우 아래와 같다.

<라의 익신룡 특수 효과>

제1의 능력. 태양신은 3마리의 제물을 통해 그 힘을 얻는다. 단 신을 다스리려는 자, 고대의 주문을 하늘에 바칠지어다.(어드밴스 소환시)

  • 라를 어드밴스 소환하는 경우 제물을 3장 바쳐야 된다.
  • 소환 시점에서는 구체형이 되며 공격 / 수비가 불가능하다. 카드에 적힌 고대 신관 문자를 읽는 것으로 배틀 모드로 변하며, 읽은 플레이어 만을 따른다.[10][11]
  • 이 카드의 공격력과 방어력은 각각 제물들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합친 수치가 된다.[12]

제2의 능력. 신은 땅에서 소생한다. 재생의 술(죽은 자의 소생)과 종자의 생명(라이프 포인트)을 바쳐라. 그러면 신의 적은 업화에 의해 한줌의 재가 되리니. (일격필살)[13]

  • 라의 특수 소환[14]에 성공했을 경우, 속공 능력에 의해 그 턴에 공격할 수 있다.
  • 특수 소환 성공 후, 자신의 라이프를 1 포인트만 남기고 나머지 수치를 이 카드의 공격력과 수비력에 똑같이 가산할 수 있다.[15]
  • 특수 소환 성공 후, 자신의 필드의 몬스터를 임의의 수만큼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제물로 바친 몬스터의 공격력과 수비력의 합계만큼 라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추가로 상승시킬 수 있다.
  • 이 능력을 사용했을 경우,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를 한 번씩 공격할 수 있다.
  • 이 능력은 "플레이어와의 융합"으로 취급되며, 마법 카드 융합 해제를 사용한 경우, 라의 능력치는 0으로 내려가지만 내려간 수치만큼 플레이어의 라이프를 회복시킨다.

제3의 능력. 신은 불사조가 된다. 선택된 괴물은 대지에 잠들지어다.(갓 피닉스)

  • 플레이어의 라이프를 1000 포인트 지불하는 것으로 불사조 형태가 되며, 상대 필드 위 몬스터 1장을 무조건 파괴한다.[16][17][18]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 이 능력을 사용하는 턴, 라는 무적의 상태가 되며 어떠한 공격도 통하지 않는다. 마리크의 설명으로는 결코 죽지 않는 능력이 부여되었다고 한다.

2.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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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화살 따위가 불 갑옷을 뚫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더냐!! - 어둠의 마리크

배틀 시티최종보스이자 명실공히 듀얼몬스터즈 최강의 몬스터.

원작에서는 유희왕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배틀 시티 결선의 최종보스였기에 이래저래 강력한 모습만 잔뜩 보여준다. 특히 삼환신중 서열이 제일 높기에 같은 신의 카드인 오시리스의 천공룡의 소뢰탄과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의 최상급 능력도 씹어버리며 원작에서 불사조로 변신해서 삼환신을 포함해서 각종 몬스터들을 불기둥을 내리 꽂아서 개박살을 내버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포스의 끝판왕을 보여주었다.

작중에서 단일 몬스터로서 보여준 위용과 강력함은 DM은 물론이고 유희왕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도 역대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대다수의 경우는 상대 듀얼리스트의 콤보나 전술을 공략하는 것이 주된 듀얼 양상이며 적의 강력한 에이스 몬스터는 그에 더해지는 곁다리일뿐이다. 그러나 라의 경우는 대놓고 라의 파훼법 그 자체가 배틀 시티 최종전을 이끄는 핵심 소재가 되기까지 했다. 물론 어둠의 마리크의 듀얼 실력이 보스로서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그 이상으로 라의 힘이 너무나 강력했을 뿐이다.

또한 유우기를 인정하는 카이바조차 라 때문에 유우기가 질 것이라 장담하기도 했다. 카이바는 유우기의 듀얼을 관전할 때마다 '유우기는 절대 지지 않는다', '너 따위가 유우기를 이길 리가 없다'라고 하고, 유우기가 라펠에게 졌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매우 놀라는 등 자신 외에는 누구도 유우기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리고 유우기가 마리크의 오시리스에 고전할 때도 전의를 북돋아주기도 했다. 그런데 라 덱과 붙을 때는 오시리스에 자신의 오벨리스크까지 가진 상태였고, 자신이 발견한 공략법인 데블의 성역까지 유우기의 덱에 있었는데도 보나마나 진다.며 승률을 20% 미만으로 점쳤다.

첫 등장은 리시드가 구울즈의 복제 카드로 소환하자 천벌을 내리는 것. 마리크는 라의 익신룡을 구울즈의 복제 카드로 수십장을 찍어내 신의 카드를 모을 군단을 양산하려 했지만 복제 카드를 소환하는 족족[19] 신의 징벌을 받아 듀얼리스트가 재기불능이 되었다. 결국 이 복제 카드의 천벌로 인해 리시드는 의식불명에 빠지고, 마리크는 어둠의 인격에게 몸을 빼앗겼으니,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딱 맞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인 도마 편에서는 오리컬코스의 신과의 대결에서 오시리스의 천공룡에게 센터 자리를 내줬다. 마지막에 오시리스, 오벨리스크와 함께 등장해서 오리컬코스의 신을 격파하는 것으로 등장 끝.

원작 왕의 기억 편에서 밤을 태양빛으로 밝게 비추면서 등장, 바쿠라디어바운드를 갓 피닉스로 일격에 불살라 버리면서 그 위용을 과시했고 그 외에 애니메이션에서 분량이 추가된 왕의 기억 편에서는 오시리스, 오벨리스크와 함께 조크와 한판 붙는다. 오벨리스크, 오시리스가 적당히 조크를 압박하고 마지막에 갓 피닉스 작렬로 끝나나 싶었지만, 조크의 힘은 무한의 어둠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다시 조크가 부활. 오시리스, 오벨리스크와 함께 조크의 공격에 당해서 석화된다. 그래도 최강의 신 아니랄까봐 오시리스, 오벨리스크는 조크의 공격에 저항도 못해보고 한방에 당했으나, 라는 갓 피닉스 상태에서 조크의 공격을 3~4번 정도 받아내고, 반격을 가하려 했지만 결국 박살난다. 게다가 처음 공격에서 조크에게서 어둠을 태워버리는 듯한 장면이 나오는 걸 보면 (애니메이션 한정) 오시리스나 오벨리스크보다 넘사벽급으로 강하다.

GX 85화에서 등장. 원본은 결투의 의식때 유적과 함께 지하에 묻히고 구울즈의 복제 카드는 모두 폐기되었지만, 페가수스가 연구용으로 마지막 1장을 남겨놓은 복제 카드를 프란츠라는 인물이 훔쳐서 사용한다. 복제라서 그런지 처음부터 스피어 모드가 아닌 기본 형태로 소환되며 이 때 프란츠가 필드마법 신을 묶는 묘를 사용해 라를 자신의 통제 하에 둔다. 라가 가진 압도적인 공격력과 완전효과내성으로 쥬다이를 고전시키지만 라와 합체하는 효과를 남발하여 라가 파괴되는 것을 막지 못한 나머지 결국 쥬다이가 파괴된 라를 자신 필드에 소환해내어 갓 블레이즈 캐논을 맞고 패배.[20]

안습하게도 원작에서 라의 익신룡은 마리크의 패배로 끝으로 듀얼에서는 2번 다시 나오지 않는다. 원작 결투의 의식에서 아템의 덱에 투입된것으로 추측되지만, 결국 등장하지 않았다. 다른 삼환신도 안습한 모습을 면치는 못하였는데 (오벨리스크는 왠지 일반 함정 카드에 공격력이 1500 깎여서 유우기의 몬스터와 공멸, 오시리스는 소환 불발) 명백하게 아템이 가진 최강의 카드면서 아예 뽑지도 못했다. 반면 애니메이션의 결투의 의식에서는 아템이 하늘의 선물을 발동하고 6장으로 늘어난 자신의 패를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있다. 그 패는 삼환신을 모두 플레이할수 있는 최강의 패였기 때문이다. 결국 애니메이션에서는 결투의 의식에서 아템이 어드밴스 소환한다. 원작은 그나마 재등장하는 장면도 듀얼에서 등장한 것이 아니고 아템이 조크를 없애기 위해 하늘에서 불러낸 것이었다.

원작과 애니메이션 양쪽에서 등장할 때마다 최강신에 걸맞는 모습은 충분히 보여주지만, 이렇듯 등장 횟수가 적어 전체적인 대우는 좀 미묘하다. 사실 배틀 시티 이후 신의 카드가 등장이 뜸해지긴 하지만, 라는 그 중에서도 특히나 이런저런 이유로 등장이 불발되는 편이다. 왕의 기억편에서는 짧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오벨리스크, 디어바운드와 기나긴 공중전을 벌인 오시리스에 비해 제일 마지막에야 잠깐 나왔으며 기껏 보여준 활약도 바쿠라의 간계에 의해 도루묵... 유희왕 R에서도 텐마 야코와의 삼사신 vs 삼환신 최후의 결전에서 최강신인 주제에 혼자만 소환이 카운터당해 아예 등장을 못했다. 반면, 오시리스는 초반에 등장했고 오벨리스크는 무려 유우기의 피니셔 역할을 했다. 그 외에 이런저런 미디어 믹스에서 오시리스가 유우기를, 오벨리스크가 카이바를 상징하는 신으로 제법 등장하는 데 비해 라는 본래의 소유주가 주역이 아니다보니 잘 등장하지 않는다.

사실 라가 이렇게 미묘한 대우를 받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라가 너무나 강하기 때문이다.[21] 가뜩이나 삼환신이 DM 세계관 내에서 밸런스 붕괴급 사기 카드들인데 그 중에서도 최강인 라가 얼굴을 너무 자주 비추면 유우기의 적들은 버틸 수가 없다! 그러면 작중 듀얼의 긴장감이나 위기감 같은 것이 사라질 터이니 라의 등장 자체를 줄여서 밸런스를 얼추 맞추는 것이다. 이는 사실 라만이 아니라 삼환신 전체에 해당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애니메이션 원작 에피소드인 도마편에서는 아예 유우기가 시작부터 삼환신을 전부 도둑맞는데, 이는 향후 도마단과의 듀얼에 앞서 행한 밸런스 패치라고 보면 된다. 삼환신을 상대로는 도마단 중 유우기의 적수였던 라펠은 맞설 수 있었을 리가 없고[22], 최종 보스인 다츠조차도 라의 익신룡의 갓피닉스에 버틸수없었을것이다. 유희왕 R에서도 혼자만 등장하지 않은 이유는 삼사신을 상대로 한 대전에서 위기감을 형성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라가 등장한다면, 오벨리스크를 진화시키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칠 필요없이 그냥 갓 피닉스로 사신 아바타를 바로 태워 없앨 수 있다. 사실 텐마 겟코전에서 유우기가 1번 죽은 자의 소생으로 불렀지만 상대가 곧장 소환을 취소시켜서 한컷만에 소멸했다.

작중에서는 고대 신관 문자를 읽어야만 라의 힘을 100%로 발휘할 수 있는데, 고대 신관 문자를 완전히 읽을 수 있는 등장인물은 어둠의 마리크와 어둠의 유우기밖에 없다. 보통의 마리크도 라의 익신룡의 컨트롤까진 가능하지만 갓 피닉스 같은 특수 효과를 전혀 알지 못했다. 마리크의 주인격은 '라의 익신룡' 이라는 카드를 단순히 '공격력 깡패' 그 이상으로도 그 이하로도 보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사실상 위대한 마수 가제트나 합성 마수 가제트의 상위 호환밖에 안되는 카드인 셈이다. 물론 효과 내성이 강하기는 하지만.[23][24] 카이바 세토도 문자 해석까지는 가능했으나, '읽을 수 있는'지는 불명이다. 전생에서였다면 술술 읽었겠지만...[25]

더불어 원작 코믹스 및 DM에서는 룰이 확립되지 않은 덕에 (이를테면 마법 효과를 받았다가 안 받았다가 하는 삼환신들) 라의 능력도 여러모로 오락가락하던 것이 GX에서의 등장을 통해서 정립된 감이 있다. 확실히 라이프 포인트 1000을 지불하는 것으로 상대의 몬스터를 모조리 밀어버릴 수 있는 녀석이 카드 효과도 안 먹히고 공격력도 간단히 올릴 수 있다면 대항할 방법이 거의 없다. 원작 라의 파워 그래서 게임상에선 당연히 이 효과를 너프할 필요가 있었다.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에서는 아쉽게도 다른 신들처럼 등장하지 못했다.[26][스포일러] 그 때문인지 라 혼자서만 신규 일러스트가 공개되지 않은 채로 부스터 팩 기수가 9기에서 10기로 넘어갔다.

수록 팩 일람[사용 불가 버전]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8 프로모

WC08-KR006

울트라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게임보이 듀얼 몬스터즈 시리즈 4 프로모

G4-03

시크릿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Legendary Collection Promo

LC01-EN003

울트라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3. 게임

3.1.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8까지

한글판 명칭

라의 익신룡

일어판 명칭

ラーの翼神竜

영어판 명칭

The Winged Dragon of Ra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환신야수족

?

?

제물 소환을 하려면 제물을 3장 바쳐야 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제물 소환시 제물로 바친 3장의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 / 수비력을 합계한 수치가 된다.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진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이 카드를 마법 / 함정 / 몬스터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다음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10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파괴하고 게임에서 제외한다.

●라이프를 1만 남게 지불하는 것으로,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지불한 수치만큼 올린다.

다른 삼환신과 마찬가지로 적당히 너프된 형태. 물론 마리크가 했던 것처럼 융합 해제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

3.2. 유희왕 5D's 스타더스트 엑셀러레이터, 유희왕 태그 포스 4 버전

한글판 명칭

라의 익신룡

일어판 명칭

ラーの翼神竜

영어판 명칭

The Winged Dragon of Ra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환신야수족

?

?

이 카드를 일반 소환 / 세트할 경우,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해야 한다. 이 카드의 일반 소환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마법 / 함정 / 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이 카드는 마법 / 함정 / 몬스터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이 카드는 특수 소환했을 경우,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진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이 카드의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 / 수비력을 합계한 수치가 된다.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다음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10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파괴하고 게임에서 제외한다.

●라이프를 1만 남게 지불하는 것으로,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지불한 수치만큼 올린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OCG화 되자 그쪽과 동일한 효과내성이 추가되어 더욱 강력해졌다. 소환이 무효화되지도 않고 소환시에 다른 카드의 효과를 봉쇄함으로써 거의 확실한 소환이 가능해졌다.

이와는 별개로, GBA용 소프트중 하나인 유희왕 배틀 시티 편에서는 사기 중의 사기 카드로 나온다. 게임 내에서 배틀 모드불사조 모드가 서로 개별적인 카드로 존재하고 불사조 모드의 효과 중 하나가 "이 카드가 패에서 버려졌을 경우 배틀 모드를 소환"인데 게임 시스템상 원하는대로 패의 카드를 버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덱, 패의 배틀 모드를 소환하는 게 아니라 배틀 모드를 창조해서 소환한다라는 효과이기 때문에 패 1장으로 강력한 몬스터가 튀어나온다. 또 공격력, 수비력이 각각 4000. 때문에 공식 공략집에서도 대놓고 신의 카드를 쓰라고 써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단 배틀 시티 편을 다룬 결투 도시 전설에서는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가 최종보스인 마리크인데 승리하면 곧바로 엔딩 직행이기 때문에 얻고 싶어도 얻을 수가 없다. 즉, CPU 전용 카드. 후속작인 파멸의 대사신에서는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자동으로 삼환신이 입수되기 때문에 사용 가능하다. 다만 스토리 진행으로 얻을 수 있는 건 배틀 모드뿐이고 불사조 모드는 카드샵에서 특정 패스워드를 입력한 후 마리크를 찾아가야한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7의 세계 대회 결승전에서는 대회용 특별 리스트에서 제한 카드로 지정되어 있던 라의 익신룡이 소환되는 엄청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리고 신의 가호라도 받았는지 라의 익신룡을 소환한 플레이어가 결국 세계대회 우승자가 되었다!

이렇게 게임에서는 오랫동안 적당한 강함으로 신의 위엄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후 오벨리스크에 이어 OCG화 되었는데…

4. OCG

한글판 명칭

라의 익신룡

일어판 명칭

ラーの翼神竜

영어판 명칭

The Winged Dragon of Ra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환신야수족

?

?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를 통상 소환할 경우, 3장을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해야 한다.
①: 이 카드의 일반 소환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②: 이 카드의 일반 소환 성공시에는, 이 카드 이외의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③: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100 LP가 되도록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지불한 수치만큼 올린다.
④: 1000 LP를 지불하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압도적인 내성, 미친 공격력, 무한소생, 원턴킬로 적을 쓸어버리는 강력한 효과 등 원작의 포스는 어디로 가버렸는지 도저히 못 써먹을 몬스터로 추락해버렸다. 다른 두 신들도[28] 너프를 받긴 했지만 원작에서의 효과는 어느 정도 재현이 된 반면, 라는 제물의 공수 합계를 얻는 능력, 죽은 자의 소생으로 인한 특수 소환 가능, 특수 소환 후 속공 능력, 다른 몬스터의 능력치를 흡수하는 능력[29], 내성을 무시하고 무조건 파괴하는 능력[30] 등 라의 익신룡이라 하면 떠오르는 효과 대부분이 잘려 나가면서 정체성도 잃어버렸다. 그리고 뭔가 부가적이었던, 게임 상의 효과 중 제일 끝에 두 효과만이 이상하게 버무려져 나왔다. 삼환신 중 랭크가 제일 높다고 했건만, 오벨리스크만큼의 내성도 없고, 오시리스처럼 카드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능력도 얻지 못했다. 그야말로 안습의 대로.

효과를 살펴보자면 둘 다 굉장한 위험을 동반한다. 일단 전부 LP에 의존하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회복 수단을 마련해두지 않는 한 둘을 같이 쓸 수도 없고, 같이 쓴다고 하더라도 소환 만하면 자기의 LP는 거덜나는지라 자신이 힘들게 공격력을 올린 라로 공격하다가 상대가 덮어둔 매직 실린더에 자폭 아닌 자폭을 하는 웃지 못할 안습한 상황이 벌여지기도하며, 수비 표시로도 효과 데미지를 주는 이블 히어로 헬 스나이퍼나 다크 다이브 봄버, 가가가 간맨도 요주의 대상이다. 특히 No.33 오파츠 마추 마크는 여지없는 최악의 천적으로, 잘못하면 7900의 효과 대미지를 받고 그 뒤 10300의 공격력을 받아내야하는 엽기적인 상황에 처하게 된다. 2번 효과인 1000 LP 지불로 몬스터를 파괴하는 효과는 그냥저냥 쓸만하긴 한데 당연히 1번 효과로 LP를 지불하면 회복하지 않는 이상 무용지물인 효과이다. 그래도 차라리 LP를 바치는 위험성을 배제하고 공격력 0인 상태로 제로제록으로 공격받지 않게 만든 뒤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는 데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스타더스트 드래곤같이 파괴 효과에 대응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가 많아져 현 추세에 써먹기 불안하다. 그리고 대상을 지정하기 때문에 대상 지정 내성을 가진, 설정상 아래인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이 효과로 파괴하지 못 한다. 원작에서는 파괴가 가능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너프된 상황. 일단 이를 의식한 건지, OCG화 된 갓 피닉스는 고르고 묘지로 보낸다는 효과로 변경되어 오벨리스크를 날려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라를 직접 소환하기보다는 밑에서 언급할 구체형으로 소환하는 게 훨씬 쓸만하다. 원작의 3장 제물 공격력 합계 능력을 의식한 공/수 4000에 10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하는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너무나 애매한 것은 어찌어찌 일반적으로 내는 최대 공격력인 7900을 만들었다 해도 상대 LP는 8000이기에 절대 한 번에 끝장낼 수가 없다. 물론 상대방의 LP를 100 정도 깎는 것은 물론 내 LP가 상대의 LP보다 높은 상황으로 만드는 것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라의 익신룡은 원턴킬이 문제가 아닐 정도로 심하게 약하다는 것이 문제. 생각해보면 모든 원턴킬의 기본 소양은 데미지가 8000을 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래도 소환 내성이 있다는 건 범용성 높은 함정의 절반 이상을 무시할 수 있게 만들어주며, 공격력 상승 효과도 소환과 동시 처리이기 때문에 천벌같은 걸 맞을 염려도 없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공격력 상승이기 때문에 진화하는 인류, 빅뱅슛 등의 장착 마법을 끼워주면 원턴킬급 폭발력을 얻을 수 있다.

원턴킬이 안 된다고 질질 끌자니 효과 내성이 하나도 없어서 달의 서로 뒤집히면 LP만 지불하고 끝이며 명색이 신이라는 몬스터가 강제 탈출 장치,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격류장 맞고 날아간다. 오벨리스크는 엄청난 내성으로 강제 탈출 장치에는 안쓸리며 오시리스는 썰릴지언정 소생이 쉽고 능력치 상승에 딱히 코스트가 없어서 죽어도 손해보는 것은 다시 가져올 수 있는 아드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라는 LP를 7900이나 째놓고 저런 거 맞고 묘지가면 소생도 안되고 LP만 100남는다... 혹은 LP 째고 만든 7900의 공격력이 역으로 독이 되어서 CNo.39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 같이 공격력을 흡수하는 카드, 내지는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 같은 공격력 제거 카드에 걸리면 끝장이다. 심지어 만화책에 나왔던 내용대로 디멘션 매직의 효과로 날아갈 수도 있다. 특히나 이펙트 뵐러는 천적 중의 천적인 데다가 범용성이 높아서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 어니스트에도 허무하게 무너지기 쉽상이니 조심 또 조심. 몬스터 제거 효과만 떼어서 보면 제법 괜찮지만 공격력 증가 효과와 사실상 병용할 수 없는 모순적인 효과다.

무엇보다 원작과 달리 특수 소환을 할 수도 없기에 묘지에 묻었다가 소생, 하다 못해 제거 효과를 쓰는 전법조차도 사용할 수가 없다. 죽은 자의 소생으로 묘지에서 부활하던 원작의 한 장면조차 재현하지 못한다. 묘지에서 쉴 새 없이 부활하며 강력한 효과로 어둠의 유우기를 위협하던 원작의 위풍당당한 최고신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의 가슴은 정말 터질 지경이다. 그나마 팬텀 오브 카오스를 소생시켜, 묘지의 구체형을 카피하면 간접적으로 나마 소환할 수는 있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원작처럼 특수 소환되는 순간에도 LP를 공격력으로 바꾸면 되잖아! 라의 정체성이 바로 그건데!"라고 할 수도 있지만 LP를 대량 회복하는 덱을 짜서 어리석은 매장 같은 걸로 묻어버리고 죽은 자의 소생이나 암정룡-레독스로 단숨에 부활, 무식한 공격력으로 게임을 끝내는 과거의 데블 프랑켄 +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등의 방법을 채택할까봐 이리 만들었다고 예측해볼 수 있다. 하지만 데블 프랑켄조차도 금제에서 이미 풀려났고 똑같은 원턴킬을 선택해도 데블 프랑켄을 이용한 방법이 훨씬 쉽고 강력하다. 데블 프랑켄을 이용한 방법으로 할 경우 일단 공격력 8000을 넘기는 덱 구성이 가능한 데다가 라 못지 않게 LP를 5000이나 째지만 100만 남기고 째는 라에 비해서 훨씬 뒤를 바라볼 수 있고 더 강력하기 때문. 반면 라를 이용한 방법은 LP가 100 밖에 안 남아 굳이 번덱이 아니라도 LP 100~300만 타격 주는 1장에 플레이어는 골로 가버릴테고 그렇게 소환해도 공격력 8000을 넘길 수가 없다. 그래도 원작의 라가 끝없이 부활하여 숨통을 죄어오던 몬스터였던 만큼, 하다못해 특수 소환시 공격력 / 수비력이 0이 되더라도[31] 소환은 가능하게 했다면 이 정도로 난감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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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번호

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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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골드 시리즈 2014

GS06-KR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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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빛의 피라미드 무비 팩

MOV-KR007

울트라 레어

한국

한국 최초수록

레전더리 바인더

LB01-KR003

시크릿 레어

한국

2010년 2월호 V점프 프로모

VJMP-JP046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GOLD SERIES 2014

GS06-JP002

골드 시크릿 레어

일본

Shonen Jump Magazine Promotional Cards

JUMP-EN045

울트라 레어

미국

미국 최초수록
절판

Order of Chaos: Special Edition

ORCS-ENSE2

슈퍼 레어

미국

Battle Pack 2: War of the Giants

BP02-EN126

모자이크 레어

미국

4.1. 라의 익신룡-구체형[32]

한글판 명칭

라의 익신룡-구체형

일어판 명칭

ラーの翼神竜-球体形スフィア・モード

영어판 명칭

The Winged Dragon of Ra - Sphere Mode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환신야수족

?

?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경우, 자신 필드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자신의 필드에 일반 소환 / 또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상대 필드에 일반 소환해야 하고, 이 카드의 컨트롤은 다음 턴의 엔드 페이즈에 원래의 주인에게 돌아간다.
①: 이 카드는 공격하지 못하고, 상대의 공격 /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②: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라의 익신룡"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공격력 / 수비력을 4000으로 하여 특수 소환한다.

* 지금 라의 익신룡은 스피어 모드... 아직 알의 상태라 할 수 있지. 자, 배틀 모드로 만들기 위한 비밀을 풀어봐라!

최강의 신[33]


[34]

공개된 효과들은 특수 소환 불가만 빼면 그야말로 원작 재현. 쿠자크 마이가 소환에 성공했지만 공격 조차도 못했던 것, 그 다음 턴 어둠의 마리크가 주문을 외우자 원래 주인인 마리크에게로 컨트롤이 이동한 것마저 재현되었다. ②의 효과로 특수 소환, 그러니까 원작으로 치면 형태 변환을 한 라의 익신룡의 당시 공/수가 5400/4200 이었던 것에 비하면 낮아졌지만 그래도 오벨리스크의 거신병과 동등한 공격력/수비력을 가짐으로서 전투에서 강력한 카드로 쓰일 수 있다.

만약 ②의 효과로 라의 익신룡 본체를 소환시키면 그동안 많은 이들을 골치 아프게 했던 공/수 문제는 확실히 해결된다. 4000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로 인해, 4000을 넘기는 공/수를 가진 몬스터에게는 애를 먹을 수 있겠지만, 유희왕에서 4000이라는 수치는 결코 만만한 수치가 아니기 때문. 더 경악스러운 것은 상대의 몬스터를 릴리스해서 소환할 수 있다는 것. 이 때문에 라의 익신룡 특화덱이 아니어도 날빌 저격을 위해 환경에 따라 길항승부와 라이벌 관계로 사이드 덱에 자주 채용된다. 거기다 특수 소환이 아닌 일반 소환이라서 위의 세 몬스터가 제거하지 못하는 배너티 데블, 대천사 크리스티아, 벨즈 오피온 등도 제거할 수 있다. 이 효과로 상대 필드에 넘어가도 상대 필드 위 소환과 주인에게 컨트롤이 옮겨지는 것은 룰 효과라 스킬 드레인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상대가 똑같이 라의 익신룡을 사용하는 게 아닌 이상 ②의 효과를 써먹을 수가 없다. 게다가 패에 당장 본체가 없어도 공 / 수 4000짜리 몬스터가 덱에서 튀어나오는 것까지 가능하다! 그 후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가 소환된다면 끝.[35]

아쉽게도 그 LP를 지불하고 공격력 / 수비력 변화 효과는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만 쓸 수 있어서 구체형과의 연계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 대신 불사조의 효과 사용에는 제한이 없고, 구체형으로 별 부담없이 라를 소환한 이상 LP도 넉넉할 테니, 귀찮은 몬스터들은 불사조를를 연달아 발동해 정리해버리고 유유히 공격력 4000으로 때릴 수 있다. 물론 제물을 3장이나 잡아먹고 나온 상황에 더 제거할 몬스터는 적겠지만.

하지만 약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1번째는 소환하는 데 몬스터를 3장이나 릴리스 해야한다는 것. 자신과 상대의 몬스터 합계 3장이 아닌, 어느 한 쪽 플레이어의 몬스터 3장을 잡아먹어야 한다. 결국 어느 한 쪽의 필드에 몬스터 3장이 모이지 않으면 써먹을 수 조차도 없다. 이 경우 상대 필드에 몬스터를 넘겨주는 대신 특수 소환하는 길라사우르스나 가신 미스라와의 연계도 생각해볼 수 있겠다. 아니면 사일런트 워비처럼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하는 몬스터, 나이트메어 데몬즈를 투입하면 간단하게 상대 필드에 몬스터 3장을 확보할 수 있다.

2번째는 대상 비지정 효과에 대한 내성이 없다는 것.[36] 원래대로라면 씹어버릴 나락의 함정 속으로, 신의 심판 등을 맞으니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도 구체형이 상대 턴의 엔드 페이즈까지는 상대 필드 위에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았을 때,[37]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제거하는 대상 비지정 카드라는 건 그렇게 흔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제일 결정적인 문제는 이 카드 자체에 효과에 대한 간략한 내성 이외에 어떠한 내성도 붙어 있지 않다는 것. 기껏해서 구체형을 상대 필드 위에 뽑아놨더니 다른 강력한 몬스터의 소환용으로 써버리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특히나 랭크 10 엑시즈 몬스터는 강력한 몬스터가 많아서 더욱 요주의가 필요한데 예로 구체형을 상대 필드에 소환해두니 상대가 그걸 냅다 받아먹고 초차원로보 갤럭시 디스트로이어No.81 초노급포탑열차 슈페리어 도라, CNo.9 천개요성 카오스 다이슨 스피어 같은 걸 꺼내버리거나 하면 망했어요. 더욱이 링크 소환으로인해 레벨 10 몬스터가 별도로 필요하던 엑시즈 소환보다 더 쉽게 치워 버릴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상대 몬스터를 3장이나 잡아 먹고 나오는거라 상대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특히 트로이메어 계통 덱에게 치명적인데, 특성상 엑스트라 덱을 거의 다 소모하고 빌드를 만들기 때문에 구체형이 튀어나오면 후속 수단이 없는 경우가 많다.

3번째는 상대도 라의 익신룡을 쓴다면 역관광을 당할 수 있다. 상대가 라의 익신룡을 쓴다고 해도 상대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한다는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는 결코 이득이 되진 않으나, 최소한 상대 본인이 직접 일반 소환권을 쓰면서 구체형이나 본체를 소환할 수고가 없어지고, ②의 효과로 별다른 수고로움 없이 본체를 곧장 소환할 수도 있고, 이와는 별개로 상대의 일반 소환권은 그대로 남아 있으니 구체형을 릴리스해서 다른 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할 수도 있다. 실제로 선공 빌드형 덱에서는 이 카드의 대처를 위해서 사이드 덱에 라의 익신룡을 투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 카드의 발매로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의 소환이 한층 더 쉬워지긴 했으나 아직도 연구를 더 해볼 필요가 있다. 그 외에 비대상 효과에는 당할 수 있단 약점이 있지만, 이건 상대 몬스터 3장이 이미 아작난 다음 얘기라 상대가 받았을 타격에 비하면 비교적 미미한 편. 헌데 자신이 곧장 본체를 소환시키기 위해 자신 필드에 소환했는데 상대가 격류장이라도 쓴다면 본체를 부르기는 커녕, 파괴된 후에는 특수소환 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므로 결국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진다. 아무리 상대의 카드를 소모시킨 것이라고는 해도 자신의 전략에 차질이 생겼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어느 정도 대비를 해줄 필요는 있다.

팬텀 오브 카오스와의 조합은 훌륭한 편으로 자신의 효과로 본체를 소환하고 묘지의 이 카드를 팬텀 오브 카오스로 복사한다면 1턴에 라의 익신룡 2장이 나오는 상대 입장에선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방해되는 몬스터를 불사조로 불살라버리고 공격력 4000의 더블 어택. 그걸로도 모자라다면 메인 페이즈 2에 라의 익신룡 2장으로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를 엑시즈 소환해 2000 데미지로 끝장내버리는 무지막지한 방법도 있다. 덱에서 묘지로 보내고 팬텀 오브 카오스로 베낄 생각만 하는 사람도 많다. 따라서 팬텀 오브 카오스를 적극 활용한다면 H.C 강습의 할베르트H.C 엑스트라 스워드를 투입하면 콤보를 가속할 수 있다.

또한 다소 변칙적인 방법으로 연격의 제왕의 효과를 이용해 상대 턴에 갑툭튀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면 상대 입장에선 기껏 몬스터를 전개해놨더니만 그 중 3장이 날아가고 왠 공수 0에 공격조차 못하는 금구슬이 자기 필드에 깔리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상대에게 대상 비지정 카드나 랭크 10 엑시즈 몬스터가 없다면 치우는 것조차 난감해지기 때문에 써봄직한 연계. 단, 이렇게 되면 구체형이 자신 필드에 돌아오는 시기는 다음 턴 엔드 페이즈, 즉 상대 턴이 끝나고 넘어오는 자신의 턴 엔드 페이즈가 되는지라 곧장 라의 익신룡을 소환할 수 없다는 점은 주의.

최근에 등장한 링크 소환 환경에서는 상대방의 엑스트라 링크를 통째로 부수는 용도로 활용된다.

생긴 모양이 금구슬이라 X알 등 관련 개드립이 난무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구슬인 사신 아바타와 엮이기도.

사족으로 게임 유희왕 파워 오브 카오스의 팬메이드 쥬다이 버전인 《Jaden the Fusion》에서 승리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데, 효과가 "플레이버 텍스트에 쓰인 글자를 읽어라"이다.(...)마이크라도 준비해야 하는지... 더구나 게임 내에 라의 익신룡 카드가 존재하는지도 의문. 아는 분이 있다면 추가 바람.

4.2. 라의 익신룡-불사조

한글판 명칭

라의 익신룡-불사조

일어판 명칭

ラーの翼神竜-不死鳥ゴッドフェニックス

영어판 명칭

The Winged Dragon of Ra - Immortal Phoenix

특수 소환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환신야수족

4000

4000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고, 이 카드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라의 익신룡"이 필드에서 자신의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에 대해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이 카드는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③: 10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묘지로 보낸다.
④: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자신의 패 / 덱 / 묘지에서 "라의 익신룡-구체형" 1장을 고르고 소환 조건을 무시하여 특수 소환한다.

위엄을 되찾은 최고신

밀레니엄 팩에서 등장한, 라의 익신룡의 최종 형태. 이로서, 만화 원작에서 등장했던 통상 전투형, 구체형, 불사조가 모두 OCG화 되었다.

우선, 효과는 '신의 최종 형태'다운 좋은 효과라 할 수 있다. 소환시 일체의 효과를 받지 않는 우수한 내성은 기본이요, 무엇보다도 LP만 충분하다면 횟수의 제한 없이, 어지간한 내성은 그냥 씹어버리는 '대상 비지정 + 묘지로 보낸다'의 콤보로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완벽하게 갈아버릴 수 있다. 대상내성이 있는 오벨리스크 조차 원작처럼 갈아버릴 수 있다. 거기에, 별도의 공격 제한도 붙어 있지 않으므로 LP만 좀 째면 상대에게 유유히 4000, 또는 그 이상의 데미지를 내는 것도 가능. 원작에서는 불사조가 되면 그 턴에는 공격이 불가능했는데, 오히려 OCG화 되면서 상향을 먹은 케이스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저 대상 비지정이라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로 작용할 수 있는데, 저 효과에 체인하여 필드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쓸어버리면 불사조 자신밖에 남지않아 스스로를 묘지로 보내는 수밖에 없다.

단, 문제가 되는 것은 그 강력한 효과를 사용하기 위한 소환 조건. 이 녀석을 묘지로 보내는 방법으로는 어리석은 매장 또는 라바르바르 체인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어석매는 제한 카드이기에 패에 빨리 잡기 힘들고 라바르바르 체인은 금지 카드다.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묘지로 보내놨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무겁디 무거운 몬스터인 라의 익신룡 본체가 한번 죽어야 된다는 조건이 추가로 붙어 있다. 그냥 자기 자신의 효과로 LP를 1000 째서 라 자신을 파괴하면 조건 자체는 쉽게 만족시킬 수 있으나, 구체형을 쓰건 라 본체를 바로 통상 소환하건 필드에 신을 1번은 불러내야 하므로 3장의 제물을 통상 소환권을 쓰지 않고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 걸린다. 또한 착각하기 쉬운데 묘지 소생 효과에는 효과를 발동할 수 없으므로 라 본체가 하나가 죽었다고 묘지에 있던 피닉스들이 전부 우르르 부활하는 게 아니라 1번에 1장만 나올 수 있으니 주의.

구체형과 마찬가지로 팬텀 오브 카오스로 베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데 이렇게 하면 팬오카가 말 그대로 최강신이 되어 절대 내성 + 대상 비지정 묘지 보내기 효과를 전부 얻어 LP만 충분하다면 상대 몬스터를 전멸시킬 수 있다. 다만 이렇게 하면 팬오카 자신은 전투 데미지를 줄 수 없으니 다른 몬스터를 추가로 공격하거나 아니면 아예 데미지를 포기하고 내성이 있는 상대 몬스터를 제거하는 용도로 쓸수도 있다. 엔드 페이즈 시 구체형 불러오는 효과도 베껴오기에 다음 상대 턴에 공수 0으로 돌아온 팬오카가 꼼짝없이 맞아죽을 일이 없으며 구체형이 공격/효과 대상 내성이 있기에 1턴 정도는 버틸수 있어 다음 턴 배틀 모드로 전환하여 싸울수도 있다. 대신 이렇게 할시 팬오카의 효과를 위해 불사조가 제외돼야 하기에 위의 방법으로 불러온 본체가 죽었을 때 불사조를 불러내기 위해선 묘지에 한장 더 쌓아두거나 이차원에서의 매장등으로 묘지에 되돌려 놓아야 한다. 또한 몬스터 존에서만 묘지로 보내져야만 불사조 소생이 가능한게 아니라서, 인잭터 엑사비틀 등으로 원본을 장착, 그 후 원본이 묘지로 보내졌을 때 불사조를 특수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엔드 페이즈시에 무조건 묘지로 돌아가고, 구체형을 다시 불러내는 효과는 한번 묘지로 돌아가면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았던 원작에 비해 분명히 상향된 효과. 아쉬운 점이라면, 구체형을 묘지에서 다시 소생시켜도 구체형의 효과로는 묘지의 라 본체를 불러낼 수 없다는 것. 즉, 불사조를 2번 이상 소생시키려면 덱에다 라를 2장 이상 박아 넣거나, 묘지의 라를 회수할 수단이 따로 필요하다는 말이 된다. 참고로 청천벽력으로 불러볼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불사조의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보내는 효과는 무조건 발동한다. 특수 소환이 되고 안 되고 간에 닥치고 스스로를 묘지로 보낸다. 따라서 청천벽력으로 부르면 그 턴 엔드 페이즈에 이 카드만 묘지로 가고 그걸로 끝이다. 청천벽력의 디메리트 덕에 소환이 불가능하기 때문.

요약하자면, 불사조의 효과 자체만 놓고 보면 원작에 비해 많은 상향을 받았고, 카드 자체의 효과도 강력하기 그지 없지만, 그 강력한 효과를 사용하기 위한 밑준비가 많이 필요한 카드라고 할 수 있겠다. 에라타 모드로 통상 전투 형태에 구체형과 불사조 모드의 효과를 모두 포함시킬 수도 있겠지만, 그랬다가는 라의 익신룡 카드가 정말로 답이 없는 카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나마 일종의 제약을 걸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이 카드는 연계용이라기 보단 내성이 전무한 라의 익신룡을 위한 보험 카드용으로 보는 게 더 옳다. 원본 라의 갓 피닉스 능력을 자신에게 사용하는 것으로 1000LP 지불하고 자신에 턴에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 카드 덕분에 원턴킬이 쉬워져서 라의 익신룡 덱이 더 쓸만해진 건 사실이지만, 상급 몬스터가 들어가는 덱 특유의 패 말림은 더욱 심해졌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일단 이 카드를 투입하는 시점에서 익신룡 본체와 구체형도 같이 들어갈 텐데 1장씩만 넣는다 쳐도 이미 말림 카드가 3장이나 들어가는 것이다. 급하면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 3장을 째고 나올 수 있는 구체형이나 그래도 자기 필드 위에 있는 몬스터 3장을 먹고 나올 수는 있는 본체와는 달리 이 카드는 패에 잡히면 순도 100% 잉여. 무슨 레벨 10이나 신 속성 전용 트레이드 인이 있는 것도 아닌 현 시점에서 이 카드는 패에 잡히기도 전에 빨리 덱에서 무덤에 보내야 하는 패 사고 카드일 뿐이므로 주의해서 투입해야 한다.

4.2.1. 재정

Q: 배너티 스페이스의 효과가 적용되는 중에 엔드 페이즈가 되었을 경우, 라의 익신룡-불사조의 ④: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자신의 패 / 덱 / 묘지에서 "라의 익신룡-구체형" 1장을 고르고 소환 조건을 무시하여 특수 소환한다. 효과는 발동합니까?

A: 엔드 페이즈에 발동하는 라의 익신룡-불사조의 효과는 반드시 발동하는 효과입니다.

질문한 상황에서는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 자신의 효과로 라의 익신룡-불사조가 묘지로 보내지지만, 배너티 스페이스의 효과로 서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패 / 덱 / 묘지에서 &quot;라의 익신룡-구체형&quot; 1장을 고르고 소환 조건을 무시하여 특수 소환한다. 의 처리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4.3. 라의 익신룡 덱

다른 두 신과 같이 라의 익신룡도 전용 덱을 만들 수 있다. 라를 주역으로 써야 한다면 OCG화된 구체형/갓 피닉스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다.

현 상황에선 가장 실용적인 덱은 성각과 조합한 '성각 라'덱이라고 할 수 있다. 성각 특성상 6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하기 매우 쉽고, 랭크 6의 '영원의 숙녀 베아트리체'를 소환하여 구체형, 불사조를 묻어둔 뒤 팬텀 오브 카오스로 효과를 카피하여 사용하는 전술이 기본이 된다. 라가 잡히지 않아도 성각의 자체 힘으로 굴릴 수 있는 것도 장점. 국내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덱이지만 일웹을 보면 수많은 레시피가 있다. 단점은 가뜩이나 무거운 성각덱에 익신룡 파츠까지 투입하다보니 패 사고율이 높다는 점이다. 패 좌절이나 카드 카D 등의 드로우 보조카드가 필요한 부분.

어드밴스 소환 주축이며 티어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제왕 덱에 섞어보는 것도 생각할만한데, 덱 자체가 어드밴스 소환에 치중해 있고 있고, 라의 소환은 어드밴스 소환 아니면 특수 소환이라 제왕 카드들과 충돌하지도 않는다. 거기에다 전개 도중에 몬스터가 3장 이상 올라오는 경우는 흔하니 연격의 제왕과는 특히 궁합이 좋다. 그리고 진격의 제왕이 무사하다면 비대상 제거의 대부분인 파괴도 방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게다가 놀랍게도 라의 익신룡을 이용한 덱도 우승한 전력이 있다. 참고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은 개구리와 병행한 개구리 신 덱으로, 오시리스의 천공룡은 금화고양이 축 카오스 덱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다만 사이드에 취약하고 사이드가 아니더라도 각종 마함 견제 카드가 늘어난 요즘 추세에는 맞지 않는 덱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사실 이건 비단 라 뿐 아니라 다른 두 신 역시도 마찬가지지만...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선 그래도 좀 좋은 편인데, 신의 카드라서 신의 카드 소환보너스에다가 라이프만 많다면 높은 공격력을 뽑아내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9999데미지 초과로도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점으로 파밍에 쓰이고 있다. 거기다 듀얼리스트 스킬을 조합하면 정말 흉악한 성능을 내는 것이 가능한데, 어둠의 마리크의 50레벨 스킬은 라의 익신룡의 원작 1번 효과로 릴리스한 몬스터 3장의 능력치를 합친 수치가 그대로 라의 능력치로 변화돼서 라이프 변환 효과와 합쳐저 원작의 무지막지한 공격력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20레벨의 안수진은 '라이프 비용0' 이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라이프 지불 없이도 효과를 쓸 수 있어서' 아무런 코스트없이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몇 마리가 있던 모조리 밀어버릴 수 있다.

4.4. 비슷한 처지의 카드들

유희왕/원작과 OCG가 매우 다른 카드 문서 참조.

4.5. 별명?

  • 한국의 별명
    • 라의 잉여룡
비속어가 허용되지 않는 곳에서 병신룡을 대체해서 쓰인다. 신룡이니 아예 어감과 다르지도 않다.
  • 라의 치킨룡
밑의 메가 울트라 치킨을 섞어서 만든 듯한 별명.
  • 일본의 별명
    • 라이프 쪽쪽 기간트(ライフちゅっちゅギガント)
가장 유명한 별명. 일본의 혹자가 2ch의 어느 스레에서 나온 "재미있는 효과 몬스터라고 위안삼으려고 해도, 이게 '라의 익신룡'이라는 게 문제. 만약 이 효과로 '라이프 쪽쪽 기간트'(ライフちゅっちゅギガント) 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라는 발언의 괴악한 네이밍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별명으로 정착되었다.
  • 오(ヲー)의 익신룡
라(ラー)와 오(ヲー)가 비슷하다는 것에서 나온 말장난. 일종의 야민정음식 말장난이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과의 익신룡정도로 번역 가능.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유력한 원인이자 정확한 유래는 V점프 동봉 카드로 풀린 라의 익신룡의 카드를 누가 스캔해서 올렸는데 하필 그 올라간 이미지에서 라(ラー)가 오(ヲー) 에 가깝게 스캔 되었던 것.
  • 오의 잘 죽는 용(ヲーのよく死ぬ竜)
위의 별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것으로, 라(ラー)와 오(ヲー)로 바꾼거에 그치지 않고 익신룡(よくしんりゅう/요쿠신류-)도 잘 죽는 룡(よく死ぬ竜/요쿠시누류-)로 바꿔버렸다. 파괴 내성도 없는데다 특수 소환, 소생 불가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어버렸다(...)
  • 라유(ラー油)
고추기름. '어둠의 냄비 게임'이라는 패러디 영상에서 라의 익신룡을 소환한다면서 종이날개를 달아놓은 라유를 꺼냈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 TCG권의 별명
    • 메가 울트라 치킨(Mega Ultra Chicken)
유희왕 요약시리즈에서 나온 별명. 라가 발매되기 이전에 나왔지만, 그 구린 성능과 우연히도 맞아떨어지면서 본의아닌 예언이 되었다.

수록 팩 일람[38]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밀레니엄 팩

MP01-JP001

밀레니엄 시크릿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5. 여담

원작에선 명실상부 삼환신 중 최상위 신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라의 익신룡을 잡기 위해서 오시리스+오벨리스크+나머지 유희의 모든 몬스터가 달라붙어서야 겨우 라의 익신룡의 파괴를 성공한다. 인류의 문명의 요람이었던 중동 지역을 상징하는 몬스터라 그런지 설정상의 대우는 매우좋다. 그냥 처음 OCG화 될때부터 효과가 파워풀하게 나오거나, 3카드가 전부 OCG화되었다면 이렇게까지 이미지가 깎이진 않았을 것이다. 첫인상이 중요한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결국 1장의 카드가 3장으로 나눠졌고 무엇보다 라 본체 자체는 애매한 녀석이기 때문에...

OCG로 나온 신의 카드 중 디자인이 가장 많이 바뀌었다. 원작 코믹스의 왕의 기억편을 보면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제외하고는 시대마다 이미지가 달랐는데, OCG판 일러스트는 왕의 기억편의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하였기 때문이다. OCG판이 구 일러스트에 비교하여 바뀐 부분은 부리의 이빨 유무, 팔과 어깨의 관절 부분, 기다란 꼬리가 새처럼 꽁지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OCG판이 전체적으로 새에 가깝게 디자인되어졌다.[39]

사실 이 바뀐 일러스트를 보자면 굉장히 멋지다. 타카하시의 발전된 일러스트 센스를 느낄 수 있는 사례. 거짓말 안 보태고 성능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완벽한 폭풍간지 카드가 되었을 거다. 허나 그 때문에 더더욱 이 카드의 안습한 성능이 두드러진다. 이 때문에 라의 익신룡은 유희왕 DM의 네타 요소의 자리 중 하나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어둠의 냄비 게임'이라는 패러디 영상에서는 라의 익신룡을 소환한다면서 종이날개를 달아놓은 라유를 꺼내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영상을 보던 사람들은 "저게 OCG판의 실체다" 라고.

일본의 혹자는 "나쁜 효과는 아니지만, 이게 '라의 익신룡'이라는 게 문제. 만약 이 효과로 '라이프 쪽쪽 기간트'(ライフちゅっちゅギガント) 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아니면 메가☆울트라☆치킨이라든가 라는 명대사를 남겼고 저 괴랄한 명칭은 일본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게다가 동인설정을 엄청나게 반영하는 태그포스 스페셜에서는 아예 반쯤 공식화.

듀얼 링크스에서는 신의 카드들 중 최초로 구현되었다. 물론 오벨리스크나 오시리스에 비해 성능이 한...참 떨어지는지라 풀렸다는 것이 중론. 그래도 소환 시 듀얼 평가에서 추가 득점을 받는데다 LP조절, 오색 카드 보너스점수까지 받는 등, 파밍덱으로 많이 쓰고 있다.

2018년 4월 19일부터 진행된 듀얼링크스의 마리크 이벤트에서 23일부터 마리크 고유의 스킬 "제물의 힘"이 이벤트 보상으로 등장하였다. 간단히 말하자면 원작에서 나온 <일반 소환 시 제물이 된 몬스터 3체의 공격력, 수비력 합계만큼 그 수치가 정해진다>라는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 여기에서나마 조금 상향되었으니 어찌 보면 살짝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듯.....


  1. [1] 사용한 색상 #FFD700, #fcea43, FFFF00
  2. [2] 유희왕 DM 138화 中
  3. [3] 물론 실질적인 최강자는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준 최강자는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지만 이 둘은 작품 내에서 카드로 등장하지 않았고 애초에 카드도 아니기 때문에 최강의 카드는 라의 익신룡이 맞다.
  4. [4]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삼환신 중 서열이 가장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5] 이름에 가깝게 해석하자면 '신룡의 태양' 정도
  6. [6] 더빙판은 성스러운 신의 불꽃탄
  7. [7] 더빙판은 신의 불사조
  8. [8] 라의 익신룡은 함정, 마법 및 신을 포함한 모든 몬스터 효과에 면역이며, 상급 마법 카드(죽은 자의 소생)는 1턴만 효과가 적용.
  9. [9] 입체 영상 시스템이 없을 경우엔 어떻게 되냐는 문제가 생기는데, 천년 아이템의 소유자나 그 환생만이 쓸 수 있는 카드이니 어찌어찌 천년의 아이템으로 커버될 것을 전제로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입체 영상 시스템이 개발된 지 1년도 안 되었던 듀얼리스트 킹덤, 배틀 시티에선 그냥 설정 붕괴다.
  10. [10] 상대가 라를 소환했더라도, 이쪽이 고대 신관 문자를 읽으면 라를 빼앗아 올 수 있다. 참고로 원작에서 플레이어 양쪽이 고대 신관 문자를 읽는 경우는 없었기에, 실제로 할 경우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 아마도 이 경우 소환한 쪽을 따르지 않을까 추측된다.
  11. [11] 라를 특수 소환하는 경우 보통 상태로 튀어나오는데, 이 경우 고대 신관 문자를 읽는 것으로 빼앗을 수 있는 것인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1번 갓 피닉스를 쓴 상태에서 카드 효과로 같은 턴에 다시 라를 소생시킨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구체형으로 돌아가 있었으니 굳이 빼앗을 수 없지는 않았을 듯.
  12. [12] 예를 들어 공격력 1000, 방어력 300의 몬스터 3마리를 바친 경우. 공격력 3000, 방어력 900의 라가 튀어나온다.
  13. [13] 원작에서는 어드밴스 소환 후 이 능력을 쓴 적이 없다. 그래서 어드밴스 소환 뒤에 이 능력을 쓸 수 있는 지 알 수 없다. GX에선 어드밴스 소환 후에도 사용 가능했다.
  14. [14] 원작에서는 죽은 자의 소생이 쓰였다.
  15. [15]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싸움의 의식편에서의 마리크의 언급을 보면, 원하는 타이밍에 사용할 수도 있는듯 하다.
  16. [16] 신의 능력조차 통하지 않는 극강의 내성과 함께 라가 최강의 신이라고 평가받는 실질적인 이유이다. 내성 효과마저 씹어버리기에 완전내성을 가진 같은 삼환신조차도 얄짤없이 파괴된다.
  17. [17] 유희왕 GX에서 카피 카드를 사용했을 때는 1장이 아니라 전부 파괴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뿐만 아니라 원작과 DM에선 제2의 능력과 제3의 능력을 병행해서 사용할 수 없었는데 GX에선 사용할 수 있도록 상향되었다.
  18. [18] 유희왕의 기본 규칙인 카드 텍스트를 아예 무시해버리는 룰브레이커 효과인 만큼 이대로 OCG화 되는 건 불가능했다. 때문에 갓 피닉스의 OCG화 버전인 '라의 익신룡 - 불사조'는 이 효과를 고르고 묘지로 보낸다로 처리했다. 원작보다는 약화되었지만 준수한 효과이다.
  19. [19] 솔리드 비전뿐만 아니라 탁자에서 카드만 사용했는데도!
  20. [20] GX에서 등장한 라의 갓 피닉스는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효과' 로 상향받았다. 프란츠는 갓 피닉스로 쥬다이의 필드의 몬스터들을 모조리 밀어버리고 자신의 라이프까지 모두 공격력으로 변환해 원턴킬을 노렸으나 데미지를 0으로 하는 마법 효과 때문에 원턴킬에 실패했다.
  21. [21] 이는 듀얼리스트 킹덤편 시작부분에서 퇴장해버린 엑조디아와 상황이 비슷하다.
  22. [22] 사실 라펠에겐 라보다는 유우기를 상징하는 신인 오시리스야말로 하드 카운터이다. 라펠의 가디언 덱에서 오시리스의 소뢰탄을 받고 버틸 수 있는 몬스터는 가디언 그랄과 가디언 에아토스, 가디언 데스사이스 뿐인데, 에아토스가 처음부터 나오지않는 한 오시리스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
  23. [23] 여담이지만 원턴킬 효과나 불사조 효과 등 라의 진정한 능력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던 보통의 마리크가, 어찌 라가 오시리스와 오벨리스크를 그리 간단히 이길 거라 장담했는지는 좀 의문이다. 오벨리스크의 경우, 원작 기준으로는 효과가 라에게 전혀 안 통하니 4000 이상의 공격력만 릴리스로 쌓으면 별 문제 없지만, 오시리스의 경우 무한의 패라도 나온채로 무식하게 드로우하면 고작 일반 몬스터 3장의 합계인 효과를 쓰지 않은 라로 상대하기 어려울 텐데...
  24. [24] 라에겐 다른 신의 능력이 일절 통하지 않는다. 오시리스의 소뢰탄은 물론이고 공격력이 무한대가 된 오벨리스크의 공격도 랭크 낮은 신의 공격은 무효가 되기 때문에 통하지 않는다. 무한의 패 + 오시리스 조합도 불안정한데다 공략법이 명확하기 때문에 큰 위협은 되지 못한다. 때문에 마리크에게 있어 가장 위협적인 건 4000번데미지를 먼저 먹이는 오벨리스크가 될 텐데, 겉표면이든 어둠의 인격이든 마리크는 애니 기준으로 준결승 2차전, 원작 기준으로 결승전까지 오벨리스크의 능력을 모르고 있었다.
  25. [25] 하지만 마리크가 소유하는 천년 로드의 힘을 무의식적으로 발휘하는 걸 보면 계시를 받아서 읽을 수 있을지도...
  26. [26] 오벨리스크는 작중에서 카이바가 위기의 순간에 잠시 소환, 오시리스는 회상에서 잠깐 나왔다.
  27. [스포일러] 27.1 물론 추정 뿐이지만 종반 최종결전 때 아템이 강림하는 순간 그 빛이 라의 익신룡이 갓 피닉스 모드가 될 때랑 비슷하게 타올랐다. BGM도 어레인지한 '신의 강림'이었던걸 감안하면... 허나 아무런 언급도 없으니 익신룡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28. [28] 오벨리스크는 효과로 몬스터를 모두 밀어버린 후엔 공격을 할 수 없게 되었고(오벨리스크의 공격력만큼 대미지를 주는 능력도 사라졌다.), 오시리스는 대상 내성이 없고 소뢰탄이 수비 표시 몬스터에는 효과가 없다.
  29. [29] 다만 이 능력은 구체형의 효과로 어느정도 구현되었다.
  30. [30] 이 역시 불사조의 대상 비지정 묘지로 보내기로 최대한 구현.
  31. [31] 원작에서도 특수 소환된 라의 기본 능력치는 0이라고 한다. 소환 시 바친 제물이 없어서 흡수한 능력치도 0이라는 식.
  32. [32] 구체형이라고 쓰고 스피어 모드라고 읽는데 국내 정발명은 구체형으로 결정되었다.
  33. [33] 취소선이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환신야수족 중 가장 범용성 있는 카드.
  34. [34]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25권의 145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
  35. [35] 여담으로 호르아크티와 같이 공/수와 관련된 효과도 없는데, 공/수가 ?이다. 그리고 4번째로 나온 환신야수족이자, 5번째로 나온 신 속성 몬스터이다.
  36. [36] 참고로 구체형으로 라의 익신룡을 소환할 경우에도 삼환신 특유의 소환시 내성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37. [37]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해서 소환했다면 그 턴에 바로 익신룡으로 바꿔버리면 되기 때문에, 구체형이 상대 턴까지 남아 있다는 건 상대 필드의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해서 소환했다는 뜻일 것이다.
  38. [38] 사용 가능 버전
  39. [39] 다만, 왕의 기억 편에 나오는 라의 익신룡은 OCG판처럼 꽁지가 아닌 꼬리가 있다. 초판 OCG 일러스트는 갓 피닉스를 시전하는 도중의 라의 모습을 그린 것이므로 불사조가 된 라의 모습을 조금 더 새에 가깝게 나타내기 위해 꼬리가 아닌 꽁지로 그린 걸로 보인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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