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백

1. 프로필
2. 경력
3. 활동
3.1. 넥서스 시절, 그리고 긴 공백기(2010~2012)
3.2. Feed Me More!!!(2012~2013)
3.3. 악역 전환, 폴 헤이먼 가이와 찾아온 암흑기 "라이백슬" (2013~2014)
3.4. 다시 선역으로 (2014~)
3.5. 첫 싱글 챔피언(2015~)
3.6. 방황기
3.7. 턴힐
4. 경기 스타일
5. 트리비아

WAKE UP!! IT'S FEEDING TIME!!

FEED!! ME!! MORE!!

FINISH IT!! DONE!!

Stupid!! 하하 스튜핏

Ryback Rules!

The Big Guy Is Hungry!

1. 프로필

본명

Ryan Reeves

별칭

Silverback
The New Age TERMINATOR
The Corn-fed Meathead
The Big Guy

생년월일

1981. 11. 10.

신장

188cm(실제키 186cm) (6'2")

체중

132kg (291 lbs)

출생지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피니쉬 무브

Over The Shoulder Boulder Holde
Meat Hook
Silverback Attack
Shell Shocked

테마곡

Wild & Young(2010)
We Are One[1] (2010)
Meat (2012)
Meat On the Table (2012~현재)

빅 쇼 압축판

빌 골드버그와 매우 닮았다 나만그런가(짭버그?)

대머리

자라나라 머리머리

벌크업은 하고 볼일이다

2. 경력

3. 활동

3.1. 넥서스 시절, 그리고 긴 공백기(2010~2012)

스킵 셰필드 시절 자세히 보면 이분이 보인다

터프 이너프 시즌4에 미즈와 함께 참가한 경력이 있는 그는 당시 WWE의 수련단체 OVW와 DSW에 합류해서 수련을 받는다. 이후 DSW가 파산하고 OVW가 WWE와의 협력관계를 청산하고 FCW와 새롭게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FCW로 무대를 옮겨 수련을 받게 된다. 그곳에서 초창기엔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 기믹인 라이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카우보이 기믹인 스킵 셰필드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이후 2010년 2월 23일 NXT가 시작되자마자 윌리엄 리걸의 루키로 참가하게 된다. NXT 시즌1이 종료되면서 1기 동료들과 함께 넥서스를 결성하여 RAW 무대를 완전히 뒤집어 버리지만 WWE 썸머슬램 (2010) 출전 이후 무릎 부상을 당하여 1년 이상 재활 치료를 받는다.

3.2. Feed Me More!!!(2012~2013)

재활을 마치고 난 뒤 하우스 쇼와 다크 매치를 통하여 복귀를 준비하였고, 라이백(Ryback)으로 다시 이름을 바꾸고 RAW에 복귀하였다.

복귀한 라이백은 과거의 빌 골드버그와 사실상 동일 기믹.[2] 2012년 4월 6일 스맥다운 복귀 이후에는 PPV나 일반 경기에서 지역 프로레슬러들을 떡바르며 연승을 챙기고있다. 핸디캡이든 1:1이든 뭐든지 이기고있는 지역 프로레슬러 한정 최종병기. 처음엔 지역 레슬러를 갈아마시더니 이후엔 경량금 레슬러 2명씩 상대하기 시작했고, 몇달 안에 미드카더급까지 순식간에 발라버리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WWE 매거진에서'나는 골드버그보다 더 뛰어난 레슬러'라는 정도 논지의 인터뷰를 해서 골드버그에게는 물론 팬들에게까지 빈축을 사기도 했다.(기믹 인터뷰로 추정)[3]

RYBACK in Action!으로 따로 소개되기도 했던, 그의 핸디캡 매치.

이후 부상 당한 존 시나의 대타로 헬 인 어 셀 2012에서 CM 펑크와 헬 인 어셀 매치로 WWE 챔피언십을 하게 됐다. 팬들의 반응은 '검증도 안된 신인을 기믹 매치 끝판왕에 집어넣다니, 미친 거 아니냐'라는 게 대다수였고 심지어 존 시나(…)를 그리워 하는 팬들도 있을 정도.[4]

크리스 제리코는 한 인터뷰에서 'CM 펑크가 라이백을 이기면 WWE에 달라질 게 없지만 라이백이 CM 펑크를 이긴다면 WWE에 큰 스타가 생긴다'며 라이백의 승리를 점쳤다. 그리고 경기 결과 CM 평크의 매니저 폴 헤이먼에게 매수당한 심판의 로우 블로로 인해 펑크의 승리로 끝. 하지만 미처 도망가지 못한 CM펑크는 매수된 심판을 먹이로 던져주었고, 그러고도 라이백에게 붙잡혀서 헬인어셀 철장 천정 위에 처박히는 것으로 끝났다. 신인의 메인이벤트 경기치고는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았다는 평. 아마도 퓨드를 여기서 마무리짓기 보다는 라이백을 키워주면서 계속 끌고갈 것으로 보인다.

현지 시간으로 11월 18일에 열린 PPV '서바이버 시리즈 2012'에서는 WWE 타이틀을 놓고 존 시나, CM 펑크와 트리플 스레드 매치를 가졌다. 예상대로 라이백이 준피니시급 기술을 씹어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메인 이벤트로 나쁘지 않은 경기가 이어졌다. 마지막에 CM 펑크가 링 밖에 쓰러진 상황에서 라이백이 시나에게 피니셔 셸 쇼크드를 먹이면서 타이틀 획득으로 푸시의 끝을 보는 듯 했다. 하지만 CM 펑크에게 사주받은 검은 옷의 괴한들(NXT에서 활동 중인 세 선수, 후에 더 쉴드)에게 공격당한 끝에 파워밤을 먹고 쓰러지고, CM 펑크는 링에 돌아와 셸 쇼크드를 맞고 일어나지 못한 시나를 커버하면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012년 12월 16일에 열린 PPV TLC에서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팀 헬 노(케인대니얼 브라이언)"와 팀을 이뤄 자신을 공격했던 더 쉴드과 3:3 TLC 매치를 벌였다. 3:3 경기이기는 했으나, 더 쉴드 측의 팀웍과 무시무시한 회복력으로 경기 내내 2:1로 라이백 팀이 다굴을 당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결국 다른 선수가 링 밖에 있는 동안 대니얼이 2인 협동 턴버클 파워밤을 맞고 패배.

대략 이 PPV 무렵부터 검은 색이 아니라 보라색 수트를 입고 나오는데, 레이스 달린 보라색 여자 올인원(속옷) 같다는 평이 있다.

WWE 로얄럼블 (2013)에서는 30인 로얄 럼블 경기에 마지막 번호인 30번으로 출장했다. 링에 들어간 이후 데미안 샌도우, 신 카라, 미즈를 연속으로 아웃시키며 강한 인상을 보였고 랜디 오턴쉐이머스까지 아웃시킨 뒤 최후의 2명에 진입했지만...... 남은 상대가 그분이었다. 지못미 결국 우승에 실패. 현재 쉐이머스, 존 시나, 랜디 오튼 등의 탑페이스와 함께 최근에 생긴 악역 스테이블인 쉴드와 대립 중이다. 그러나 쉴드에게 기습 당해 발린 다음 곧이어 마크 헨리에게 관광당했으며, 결국 레슬매니아 29에서 마크 헨리와 대결하게 되었다.

WWE 레슬매니아 29에서 마크 헨리와 경기에서 팬들의 관심사는 과연 라이백이 마크 헨리에게 셸 쇼크를 사용할 수 있는지. 경기 중에 마크 헨리를 들기는 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하고 그 상태에서 곧바로 마크 헨리에게 깔려버린다. 그리고 이게 핀으로 이어지면서 패배. 하지만 경기 후 마크 헨리에게 제대로 셸 쇼크를 먹인다.

3.3. 악역 전환, 폴 헤이먼 가이와 찾아온 암흑기 "라이백슬" (2013~2014)

그 다음 날 RAW에서 마크 헨리가 다시 한번 WWE 챔피언에 오른 존 시나를 공격하던 도중 등장하여 마크 헨리를 몰아낸다. 그 후, 시나와 사이좋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RAW가 끝나나 했지만... 시나에게도 래리어트에 이어서 셸 쇼크를 먹인다.

그 다음 주 RAW에 등장하여 자신이 시나를 공격한 이유를 밝히는데... 이유인즉슨 자신은 지금까지 시나가 더 실드에게 세번이나 공격 받을 때마다 항상 구하러 나와줬는지만, 시나는 자신이 더 실드에게 여섯번이나 공격 받는 동안 한번도 구하러 나오지 않았고, 운 좋게 로얄럼블 2013에서 자신을 넘기면서 우승을 차지하고 WWE 챔피언이 된 것에 불만을 품었다고 말한다. 덕분에 프갤에서 졸렬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날 시나가 등장하여 라이백과 링 세그먼트를 가지는 도중, 더 실드가 등장하여 시나를 공격하고 트리플 파워밤을 먹이는 순간 까지 전혀 도움을 주지 않고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결국 익스트림 룰즈 2013에서 존 시나와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를 했는데 경기 막판 둘 다 입장구 벽을 뚫고 바닥에 쳐박히는 바람에 결국 비겼다. 다음날 라이백이 앰뷸런스와 함께 등장해 재경기로 앰뷸런스 매치를 원한다고 밝혀 WWE 페이백에서 앰뷸런스 매치가 확정됐었나 싶더니, 또 그 다음주에 존시나가 등장해서 3 stages of hell[5] 매치를 제안하고 라이백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 다음부터는 항상 앰뷸런스를 타고 등장하기 시작했다. 사이렌과 함께 앰뷸런스가 입장하고 그 다음에 본인의 등장 음악과 함께 라이백이 등장. 이게 의외로 상당히 어울린다.

현재 페이백 전까지 선수들을 말 그대로 박살내고 있다. 스맥다운에서 코피 킹스턴을 무려 세번이나 테이블 위로 파워밤을 먹이면서 떡실신 시킨 것을 포함하여, 매 경기마다 상대인 케인, 다니엘 브라이언 등에게도 테이블 위로 파워밤을 먹였다.

결국 2013 페이백에서 예정대로 격돌, 첫 스테이지인 럼버잭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후 두경기를 내리 지면서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였다. 이러니 무적기믹이어도 안까이지

마지막 앰뷸런스 매치에서 앰뷸런스 위에서 존 시나의 AA를 맞으며 천장을 뚫고(!) 들어가면서 패배했는데, 앰뷸런스 천장이 너무도 예쁘게 라이백 덩치에 알맞은(...) 크기로 뚫렸다거나, 경기중 (각본상) 라이백이 분노로 아나운서 테이블을 정리한후 그곳에 파워밤을 먹이는 장면에서 테이블을 너무 얌전히(...) 치우는 모습등[6] 급푸쉬를 받아도 회사비품 걱정하는 착한직원 소소한 잔재미가 보이기도 했다.

2013년 6월부터 크리스 제리코와 대립을 시작했는데 다리 부상을 당하면서 징징대는 모습을 보여서 제리코에게 크라이백[7]이라 놀림당하고 있다. 결국 7월 1일자 RAW에서 경기 도중 다리의 고통을 호소하며 경기를 포기했고 이후 제리코에게 역습당하고 만다. 그리고 이후 머니 인 더 뱅크에서 크리스 제리코와 경기를 가지게 되고 롤업으로 승리를 챙긴다.

머니 인 더 뱅크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며 껄렁백껄렁껄렁한 불리(bully) 기믹으로 밀고 나가기 시작했는데 상당한 기믹 수행력과 연기력을 보여주며 매니아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던 중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CM 펑크와 커티스 액슬&폴 헤이먼간의 핸디캡 매치에서 난입하여 펑크에게 공격받고 있던 헤이먼을 구한다. 다음날 RAW부터 폴 헤이먼과 함께 다니며 CM 펑크와 대립하고 결국 WWE 배틀그라운드에서 싱글매치를 치루게 되었고,그리고 패한다.[8] 그리고 또 다시 헬 인 어 셀에서의 경기를 가졌으나 다시 패배.

PPV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기도 했던 2013년의 엄청난 푸쉬에 비하면, 그 이후 커티스 액슬과 함께 실로 안습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9] 커티스 액슬과 태그팀을 이뤄서 레슬매니아 XXX 프리쇼로 열린 태그팀 챔피언쉽에 도전하기도 했으나 제일 먼저 탈락되었고, 태그팀 디비전에서도 안습한 수준이 되었다. 거기다 뻑하면 쉴드한테 트리플 파워밤을 맞고 털리는 쉴드 전용 샌드백이 되어버렸다. 레슬매니아 이후를 기점으로 1~2주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트리플 파워밤을 맞고있다. 익스트림 룰즈가 끝나고 에볼루션과 실드의 대립중에 또 라이백이 트리플 파워밤을 맞았다(...) 참고로 실드는 데뷔할 때 라이백에게 트리플 파워밤을 먹이면서 데뷔했으니 참 인연이 깊다. 링크에 따르면 8번 맞았는데 한 달 사이에 세 번 맞는 일도 흔했다. #사실 턴힐한것도 쉴드가 턴페이스해서 그런거라 카더라

여담이지만, 이 부분이 해외 레슬링 팬들에게도 인상 깊었는지, '혹시 라이백이 자진해서 맞는 것 아닌가?' , '왜 쉴드는 라이백을 싫어하나요?', '라이백이 트리플 파워밤을 얼마나 더 맞을까요?' 등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

이 때문에 쉴드가 해체되자 가장 기뻐한 사람(...)이라는 조크가 있다.

관심도에 비해 푸쉬는 받지 못하고 있지만 이 태그팀 "라이백슬(Rybaxel)" 활동을 통해 존재감은 여전히 과시하고 있고 나이에 비해 경력도 제법된만큼 아직 미래는 밝은 편. 참고로 라이백슬이라는 이름은 JBL이 경기 해설 중 라이백과 커티스 액슬의 태그팀을 입에서 내키는대로 호칭한 것에서 따온 것인데 후일 브래드쇼의 말에 따르면 진짜 이런 머저리 같은 명칭을 팀 네임으로 쓸 줄 몰랐다고...

고향에서 열린 8월 18일자 로에서는 같이 경기를 뛴 로만 레인즈, 랜디 오턴을 뛰어넘는 역대급 환호를 받았다! 남성 팬들의 굵직하고 우렁찬 피드 미 모어와 라이백 룰즈 챈트가 울려퍼지자 오턴이 라이백에게 태그를 하고 들어오는데 가히 탑페이스급. 라이백에게 다시 푸쉬를 하지만 로만을 도발하다 슈퍼맨 펀치를 맞고 나가 떨어지고 경기를 져버린건 함정

그러나 그 다음 주부터 부상으로 인한 수술 때문에 결장. 몇 주 정도의 휴식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오버하는 동영상을 올려 팬을 놀리는 기믹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3.4. 다시 선역으로 (2014~)

현지시각 10월 27일 로에서 선역으로 깝치는데 도사인 보 댈러스의 오픈 챌린지 상대로 깜짝 컴백해 보 댈러스를 초살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지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으며 우렁차게 울려 퍼지는 '피드 미 모어'가 단연 압권이었다. 라이백 본인도 이 반응에 감동을 먹었는지 RAW 방송 종료 후 인터뷰에서 언급했을 정도였다. 국내 팬들 입에서도 "이런 놈을 여태껏 라이백슬로 썩혔단 말이냐?" 라는 말들이 나왔다. 사실상 본인에게 고난의 시기나 다름없던 태그팀 라이백슬은 해체되고 솔로 커리어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10] 이후 빅 푸쉬를 받을 것이라거나 US 챔피언에 도전한 루세프랑 대립할 것이라는 추측이 팬들 사이에서 만발하는 중이다. 확실히 복귀는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하다.

11월 10일 로에서는 팀 시나와 팀 어소리티가 자신을 두고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자신에게 월급을 주는 건 바로 어소리티라며(...) 시나에게 스파인버스터를 날리고 팀 어소리티에 가입하는 행보를 보였다. 그렇게 차례로 팀 어소리티에게 환영을 받고 어소리티 소속임을 굳히는가 싶었으나 메인 이벤트인 존 시나와의 경기에서 케인이 난입해 DQ로 끝나자 불만을 품고 자신과 케인을 중재하는 세스 롤린스를 때려 눕히고 팀 어소리티를 쓸어버리면서 하루도 못 가 축출당했다. 이후 팀 시나에 가입할 수도 있는 상황.

11월 17일자 로를 통해 팀 시나에 가입했다.

이처럼 나름대로 푸쉬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서는 누구 하나 탈락시키지 못하고 루세프에게 허망하게 제거당한다. 그리고 정작 막판에 경기를 하드캐리한 것은 기승전시나가 아닌 돌프 지글러였다.

용역백

케인배: 안 살꺼면 꺼져

다음 로에서 일일 GM으로 복귀한 대니얼 브라이언의 권한으로 케인은 운영국장에서 식품매장 판매원으로 강등당했는데 이게 무슨소리요 WWE 양반 케인이 판매원이라니 라이백이 케인을 찾아가서 싸움을 걸려고 더 삑 가이 이즈 헝그리!라는 멘트와 함께일부러 팔지도 않는 단백질 보충제와 큰 팩 사이즈의 소고기 육포 한 개를 요구했고 케인은 '핫도그나 드셈'하고 받아쳤다. 그러자 라이백은 와장창을 시전하며 멍청이 빅 레드 머신, 겁쟁이 등의 조롱과 함께 그에게 소스를 뿌리기 시작했고 케인은 이에 팝콘을 던져 응수하고서 얼굴이 소스들 범벅이 된 상태로 곧바로 자리를 피했다. 헤이, 케인! 유 뽀갓 유아 넛츠, 스튜삣! 애초에 시비를 걸러왔다는 것을 케인이 모를만큼 바보도 아닌데 공손하게 손님 응대를 해도 부족할 판국에 소시지를 오히려 툭하고 던져서 라이백의 가슴팍을 살짝 맞췄으니 다 자초한 일. 그리고 WWE TLC (2014)에서 케인과 경기 확정했다. 이에 대한 반응은 '케인이 또 후배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였고 예상대로 라이백이 승리했다.

그러고선 루세프와 대립을 시작했다. 대부분 팬들은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루세프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나, 최근 라이백의 세그먼트 등을 보았을 때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런데 뜬금없이 2015년 1월 5일자 러에서 어소리티에게 맞섰다는 죄목으로 해고당한다.

다행히 복귀해서 WWE 로얄럼블 (2015)에 23번으로 참가하지만 탈락당한다. 그리고 이전 대립 상대였던 루세프가 존 시나와 대립하면서 그만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WWE가 라이백 카드를 완전히 버리진 않아서, 한달 뒤 패스트 레인에서는 과거 서바이버 시리즈의 팀 시나 멤버들인 돌프 지글러, 에릭 로완과 팀을 짜고 세스 롤린스, 빅쇼, 케인 어소리티 멤버들과 3:3 태그매치를 가졌다. 시합은 어소리티의 승리로 끝나고 선역 셋이 구타를 당하는 와중에 세스에게 악감정이 쌓인 랜디 오튼이 난입하며 한바탕 난투극으로 끝났다.

3월 29일 WWE 레슬매니아 XXXI에선 안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로얄에 참가했으나 우승자는 빅 쇼였다.

3월 30일 러에서 랜디 오튼, 로만 레인즈와 팀을 짜고 세스 롤린스, 빅쇼, 케인 어소리티 멤버들과 3:3 태그매치를 메인 이벤트로 가졌다. 어소리티 예상으론 독불장군 랜디와 팀을 짤 선수는 없으리라 예상하고 즉석에서 부킹한 경기였는데, 지난 몇달간 워낙 어소리티에게 치어살았던 라이백은 제발로 랜디를 찾아갔다. 로만이야 레슬매니아에서 타이틀을 도둑맞은 셈이니 당연히 세스라면 이를 북북 갈고 있었고(...) 결국 케인이 로만의 스피어에 맞고 어소리티는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막판 경기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어소리티는 와장창을 시전했는데, 난투 도중 라이백은 빅쇼에게 쉘 쇼크드를 성공시키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후 별 다른 대립 상대 없이 활동하다 보 댈러스와의 세그먼트 도중 난입한 브레이 와이어트에게 기습을 당하며 대립을 시작하였고 페이백에서 브레이 와이어트에게 패배하는 것으로 짧은 대립은 끝이 났다. 다만 이 경기에서 경기를 재밌게 이끌어나가 수뇌부에서도 이를 좋게 보았는지 5월 18일 RAW에서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일리미네이션 체임버 매치에 라이백의 참가가 확정되었다.

5월 31일 일리미네이션 체임버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에선 당일 도서관같은 관중들의 반응을 그나마 돌프 지글러와 더불어 이끌어 내었고, 알 트루스 등을 탈락시키면서 쉐이머스와 함께 파이널2로 살아남았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브로그 킥을 피해 파워밤 -> 쉘 쇼크드를 작렬해 클린 핀폴을 얻어내면서 생애 첫 WWE에서 타이틀을 얻어냈다!스포질이 이럴땐 쓸 만하다

3.5. 첫 싱글 챔피언(2015~)

브레이 와이어트와 짧은 대립을 거친 후 곧바로 PPV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 열리는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전선에 참여하였다.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5)에서 마지막 상대인 셰이머스에게 섈 쇼크드를 먹이고 승리하여 첫 싱글 챔피언인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러에서 미즈와 매치전에 빅 쇼가 난입해 대립을 암시하는 멘트를 남겼다.

6월8일 러에서 미즈TV의 게스트로 등장해 괜찮은 마이크웍을 보여줬다.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5)에서 빅쇼와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을 가졌으나 미즈의 난입으로 DQ로 끝났다.

WWE 배틀그라운드 (2015)에서 미즈와 빅 쇼와 3자간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경기가 잡혔으나 포도상규균 감염으로 인해 결장, 경기가 취소되었다.진짜 인콘에는 저주가 내렸어

이전 배틀그라운드에서 취소된 미즈와 빅 쇼 3자간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경기가 WWE 썸머슬램 (2015)에서 열렸다. 경기 시간은 불과 5분 30여초에 불과할 정도로 이날 경기중 가장 짧았는데[11], 라이백과 빅 쇼가 힘대결을 벌이고 그 사이에서 미즈가 이리저리 간을 보며 어부지리를 노리는 형태로 전개되었다. 결국 라이백이 승리하며 타이틀을 지켰다.

부상으로 벨트를 반환한 전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대니얼 브라이언이 지지를 표명하고, WWE 자체적으로 세컨드 서드 벨트의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해 과거와 달리 그까이꺼 머 대충 그냥난잡한 타이틀 매치업을 지양하고 있으며, 대립상대가 이미 다양한 벨트를 획득해 그랜드슬래머 자격을 얻은 미즈와 더이상 타이틀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힌 빅 쇼이기 때문에 정말 특별한 대립상대가 나타나지 않는한 타이틀을 수성할 전망이다. 그런데.....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5)에서 케빈 오웬스와 경기에서 패배하여 첫 싱글 챔피언 자리를 빼앗겼다. 이후 케빈 오웬스와 대립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였으나..

WWE 헬 인 어 셀 (2015)에서 5분 35초만에 패배하였다. 거기에 이 매치가 메인 이벤트 바로 직전 매치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야말로 메인 이벤트 직전의 쉬어가는 타임이었다고 봐도 될 정도. 패배도 패배지만 6분도 채 안되는 시간만에 패배했다는 사실은 현재 WWE에서 라이백의 입지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3.6. 방황기

세스 롤린스의 부상으로 챔피언 토너먼트가 열려 칼리스토와 붙어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줬는데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칼리스토에게 피니쉬 2번을 맞고 패배했다!! 후에 악수를 하고 훈훈하게 끝나기는 했지만 팬덤에선 이제 진짜 자버가 되는것이냐는 엄청난 후폭풍을 불러일으켰고 거의 직전까지 가기도했다. 하지만 러에서 보여준 뉴데이 싹쓸이를 보아 그런건 아니고 다시 위상 키워주기를 시도하려는것같다. 다행인것이 피드 미 모어 챈트는 이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도 긍정적으로 보여졌다.

현재의 위치는 준 미들카터 정도. 아마 당분간 각본도, 밸트도 예정에 없는 것 같다. 현재 부상으로 인해 많은 레슬러가 빠졌지만 오히려 미들카터만 우글거리기에, 라이백에게는 딱히 기회가 갈 획률은 적다. 다행히 아직 환호와 반응이 좋아 자버 레벨로 다시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로얄럼블에서는 야유를 받긴 했지만 FEED ME MORE 챈트의 인기는 여전히 식지 않은 듯.

2016년 2월부터 복장의 변화가 생겼다. 본격, 골드버그 우람한 상체근육을 모두 드러내다보니, 기존의 애매한 복장을 입었을 때보다 훨씬 세보이고, 이 분이 생각난다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작에 이러지' 라는 평. 라이백 본인도 골드버그의 이미지를 꽤나 의식했는지, 자신은 "골드버그와는 다르다!"라고 힘주어 어필하기도. 4일 스맥다운에서 로완을 상대로 가볍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8일 스맥다운에서는 브레이 와이어트에게 패배한 뒤 와이어트 패밀리에게 린치당했다. 막상 경기중에는 별달리 와이어트 패밀리가 방해하는 모습도 없었지만 다소 허무하게 시스터 아비게일을 당한 뒤 핀폴패 당했다.

3.7. 턴힐

패스트 레인 이후부터 악역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패스트 레인 직후 RAW에서 3대3 태그팀 경기 도중 케인과 빅쇼를 버리고 백스테이지로 돌아가버렸다. 그 이후의 인터뷰에서는 "이딴 의미 없는 3대3 태그팀 경기를 할 이유가 없다. 놋쇠 반지를 붙잡고 유리천장을 깨겠다."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는 소셜 아웃캐스트의 모든 멤버를 각각 1대1로 압살했다. 경기장에 입장할 때 외치던 'Wake Up It's Feeding Time'도 안하고 조용하게 입장하고 승리 후에는 세레머니조차 하지 않고 바로 퇴장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경기 스타일도 패스 패스트 레인까지도 썼던 하이 플라잉 기술은 아예 쓰지 않고 거친 파운딩을 주력으로 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칼리스토에게 '싱글 커리어를 위해선 태그팀 경기를 줄이는 게 좋을 것이다'라고 조언하는 등 현실주의자 기믹을 완전히 잡은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계속 칼리스토와 엮이다가 레슬매니아 32에서 칼리스토와 US 챔피언쉽이 확정되었다.[12]

레슬매니아 32에서는 일방적으로 칼리스토를 몰아붙이다가 턴버클을 벗겨낸 곳에 부딫히고 이에 살리다 델 솔 까지 맞아서 핀폴패 당했다. 그리고 8일 슈퍼 스타즈에서 판당고를 상대로 승리하며, 15일 슈퍼 스타즈에서도 데미안 샌도우를 승리. 21일 스맥다운에선 칼리스토를 초반부터 갑자기 기습 공격하며 나중엔 살리다 델 솔을 셸 쇼크로 반격해 승리를 가져간다. 그리고 WWE 페이백 (2016)에서 칼리스토와 다시 U.S 챔피언 십 킥 오프 매치로 확정 되었다.

페이백 2016 당일의 경기에서는 칼리스토의 코크스크류 플란차 기술 실수를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잘 접수하였다. 만약 이 때 라이백이 접수를 제대로 못했다면 칼리스토의 선수생명이 끝났을지도 모르던 상황이었다. 그 때문에 프갤에서는 라이백이 사람 생명 하나 살렸다면서 여론이 꽤 좋아졌다.인간 에어백 경기 자체도 페이백 경기 중 그나마 볼만했다는 평. 그리고 깨알같은 CM 펑크 등장신을 따라한건 덤

페이백 이후 다음 로우에서는 귀가 조치를 받았다고 한다. 재계약에 대해서 WWE와의 조건이 맞지 않는듯 보인다. 라이백은 자신이 약간 더 높은 대우를 받기를 바랬지만(개인 차로 이동이 아닌[13] 버스 이동 등) 오히려 푸쉬가 끊기고, 거기에 레슬매니아, 페이백 모두 프리쇼에 배정됨으로서 불만이 쌓인 상태였는데 이것이 현재 심화된 듯하다. 거기에 레슬매니아 이후 라디오에 출현하여 수뇌부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등. 앞으로 라이백을 못 볼지도 모르겠다는 전망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배럿처럼 아예 떠나게 될지 아니면 돌프처럼 돌아올지는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지만, 거의 모든 WWE 팬들이 라이백을 버리는 카드로 쓰기는 아깝다는 평이 대세이다.

4. 경기 스타일

전형적인 힘 몰빵 스타일로 슬램이나 타격기 위주로 운영한다. 타격기는 주로 래리어트. '미트 훅'으로 이름 붙인 래리어트가 주력기이다. 힘을 위주로 사용하는데다 감정표현이 굉장히 크고, 따라하기 쉬운 챈트까지 하는지라 이 경기스타일이 주로 어린 연령층에게 잘 먹힌다.

단점이 있다면 지닌 파워에 비해 임팩트가 좀 약하다. 빌 골드버그와 비슷한 외모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를 받는 이유인데, 이는 대부분 기술들이 '힘을 쓰는 만큼 강력하다는 느낌을 주지 못한다.' 골드버그의 경우에는 스피어잭 해머를 가지고 있는데, 이 2개는 각각 타격기와 슬램류이다. 타격기는 어지간해서는 강력한 이미지를 주고[14], 잭해머의 경우에는 상대를 눈에 보일정도로 들어올리기 때문에 딱 봐도 힘이 느껴진다. 반면 라이백의 피니쉬 무브인 쉘 쇼크드는 어깨로 들었다 그대로 뒤로 쓰러지는 형식이라 들었다는 점에서 힘이 증명이 되기는 하나 이후의 타격감이 잭 해머에 비해 크게 부족하다. 비슷한 케이스로, 커트 앵글의 앵글 슬램을 들 수 있는데, 라이백이나 커트 앵글이나 빅 쇼를 자신의 피니쉬 무브로 들어서 매쳤다는 점에서 힘이 증명되나 피니시무브의 위력이 그만큼이 나오질 않아서 힘이 상대적으로 저 평가 받고 있다. 피니쉬 무브의 위력보다는 개나 소나 다쓰는 사모안드롭이라서 그런 것도 있다. 최근에는 로만도 쓰고 있으니...

다만 본인이 이런 단점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틈틈히 로프와 코너 포스트를 이용한 공중기를 시도하는등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관계자들이 평하기를 진짜 노력을 많이하는 레슬러라고, 저 거구에 코크스크류 플란차를 쓰기도 했다. 영상 2월 초 스맥다운에선 미사일 드롭킥(...)까지 선보였다. 또한 탑로프 스플래쉬까지 선보였으나, 팟캐스트에서 스티브 오스틴이 안어울린다고 절대 쓰지말라고 신신당부했다(...)

5. 트리비아

빌 골드버그를 연상시키는 무적기믹으로 인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이미 더 심한 무적기믹이 있어서인지 현지 경기장에서 관중들의 반응은 좋은 편이다. 선역시절엔 라이백이 연호하는 FEED!! ME!! MORE!! 챈트를 따라하는 목소리도 컸었고, CM 펑크의 지도를 받아가면서 경기력도 제법 향상시켰다. 무적기믹 라인을 타는 레슬러들이 초반 반짝에 취해 망가지는 경우가 많은 것을 생각해보면 나름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셈. 어쨌든 골드버그를 연상시키는 건 변함없는지 라이백이 나타날 때마다 골~드버그 챈트가 울려퍼진다. 문제는 이 골드버그 챈트가 라이백에게서 골드버그가 떠올려서 골드버그 챈트를 외치는 건지, 아니면 골드버그보다 못 해서 라이백보다 골드버그가 낫다고 골드버그 챈트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게다가 경기력에 대해서도 무작정 만족하기는 힘든 것이, 상대에 따라 기복이 꽤 심하다. 경기력이 좋은 상대가 받쳐주면 좋은 경기를 보여주지만, 상성이 안 맞는 상대와 경기를 하게 되면 매우 떨어지는 경기력을 보인다는 것. 2014년 겨울에 복귀하면서부터는 그 점을 보완한 듯 하였으나, WWE TLC (2014)에서 케인과의 경기를 통해 여전히 그 부분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물론 WWE에 언더테이커나 케인, 빅 쇼가 워낙 사기급 빅맨이기에 라이백의 경기력이 부족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상 골드버그와 비교당하는 그의 기믹을 생각해 보면 과연 라이백의 경기력이 이대로 괜찮은 지는 다시 생각해 봐야할 문제.

스맥다운에서 피니쉬 무브인 셸 쇼크드를 텐사이(한때 A-Train으로 활동했던 맷 블룸)에게도 성공시키는 등 파워에서 어필하고 있었지만 RAW에서 다시 텐사이와 맞붙었을 때는 셸 쇼크드를 두 번이나 실패해 결국 미트훅 클로스라인으로 경기를 끝내는 민망한 관경을 연출했다. 빈스 맥마흔 회장을 비롯한 WWE 수뇌부들이 꽤 실망했다는 후문.[15] 이후 WWE 레슬매니아 29에서 텐사이보다 더 큰 마크 헨리를 상대로 제대로 셸 쇼크드를 먹이면서(!) 다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6월 24일 raw에서 마크 헨리보다 더 큰 그레이트 칼리에게 셸 쇼크드를 성공시켰다. 그리고 8월 18일 raw에서 마침내 빅 쇼를 상대로 셸 쇼크드를 성공시켰다.

그러나 셸 쇼크드는 결국 피셔맨 자세로 들어올려 쓰는 사모안 드랍인지라 파워 리프터 캐릭터 치고는 그 임팩트가 상당히 별로인 편. 들어올리는 자세가 비슷한 피셔맨 수플렉스머슬 버스터 같은 임팩트는 없다. 대신 훨씬 쉽다 그나마도 마크 헨리 같은 초중량급 상대로 쓸 땐 그냥 얌전히 옆에서 파이어멘즈 캐리로 들어올린다.[16] 텐사이에게 셸 쇼크드 삑사리를 냈던 것도 피셔맨 자세로 들어올리는 과정에서였고...

게다가 WWE에서 라이백 기믹으로 돌아온 초기 덩치 작은 지역 레슬러 자버들을 상대할 땐 파워풀한 슬램 기술을 마구 써대더니 정작 활동이 본궤도에 올라 중량급 메인 로스터급들을 상대할 땐 슬램이나 수플렉스류 기술을 쓰지 못하고 발차기에 클로스라인만 써대는 모습이 많은 이들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래도 래리어트 하나는 호쾌하게 잘 땡기는 편. 차라리 쉘 쇼크드보다 이게 훨씬 더 설득력 있다.

여담으로 동료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 배드 뉴스 바렛은 가장 마음에 드는 레슬러로 로만 레인즈, 브레이 와이어트와 함께 라이백을 꼽았고 다니엘 브라이언도 라이백과 친하다고 한다. 오버하는 게 귀여워서일까

입장할 때 자신이 착용하고 있는 비니와 목걸이를 관객들에게 걸어주고는 한다. 아이에게 비니를 씌워주고 툭툭 두들겨 주면서 웃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묘해진다.

그러나 CM 펑크가 콜트 카바나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라이백을 디스했다. 라이백이 자신을 의도적으로 부상을 입혔다고. 이에 대한 라이백의 반응은 이게 뭔 소리여?. 확실히 한 때 라이백이 기술 시전할 시 힘 조절을 잘못하여 돌프 지글러코피 킹스턴을 부상낸 경력이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이 라이백이 일부러 선수를 부상낸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다. WWE 내부에서도 이 발언 때문에 이전에 CM 펑크를 지지하던 측이 오히려 줄어들었다고 할 정도면 의도적으로 부상을 입혔다는 것은 펑크의 억지인 듯 하다. 이런 펑크의 반응을 접한 라이백은 불쾌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앞으로 CM 펑크가 잘 되길 바란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대인백? 하지만 2016년 2월 CM 펑크가 UFC 데뷔전을 앞두고 수술로 이탈한다는 소식을 듣자 트위터에 그를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

멍청해 보이는 이미지나 근육바보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오스틴의 팟캐스트를 보면 바디빌더 형식으로 수련을 해서 유연성이 떨진다거나 탑로프 기술이 없다는 걸 이야기를 해서, 자신의 한계를 잘 알고 최대한 고쳐 나가려는 모습이 보인다. 스스로도 마크 헨리나 워리어 타입이라고 말한다. 탑로프 기술과 백플립을 연습한다는 말을 들은 스티브 오스틴은 이를 말리기도 ... 바디 빌더 식의 수련을 해서 유연성이 낮지만 운동능력이 없지는 않다. 야구, 미식축구 등을 경험했고, 오스틴과의 팟캐스트에서 말하는것을 보면 회사에서 잘리고 1년 반 동안 방황하며 '시크릿'의 신봉자가 된 것 같다.(...) 이때문에 DC에서는 경기력은 별로인데 유식한 척한다고 까인다 ...

국내 RAW 중계진은 라이백이 나올 때 마다 이백이 형이라는 정감있는 별명으로 불러주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은 민경수 캐스터와 이재호 해설위원이 라이백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 나이는 어리지만 형이라 부르는 라이백?


  1. [1] 넥서스의 테마곡이다.
  2. [2] 그러나 골드버그보다 키도 작고 카리스마도 떨어지는 탓에 올드팬으로부터 짭퉁 취급을 받고 있다.
  3. [3] 골드버그는 친절하게(?) 손수 라이백의 트위터에 "정신차려, 이 친구야."라고 써붙여 줬다.
  4. [4] 평소 프로레슬링 골수 팬들에게 시나는 챔피언이 아니라 까임의 대상에 불과하다는 점을 생각하자.
  5. [5] 말 그대로 3판 2승제 매치인데 첫번째 경기가 럼버잭 매치이고, 두번째 경기가 테이블, 세번째가 라이백이 제안한 앰뷸런스 매치.
  6. [6] 아나운서 테이블의 윗커버 정도만 확 잡아뜯는 모습을 보이고 연결된 TV나 의자등 앞으로도 계속 써야되는 기타 소품들은 살살(...)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줬다(...)
  7. [7] Cry+ Ryback, 즉 울보 라이백
  8. [8] WWE 배틀그라운드에서 표지 모델이 되기도 하였다.
  9. [9] 라이백에 대한 푸쉬가 중단된 것은 WWE의 허락을 받지 않고, 경기 중 빌 골드버그의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이라 하는데, 이후 일종의 패널티 같은 각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0. [10] 라이백슬의 해체는 11월 6일 슈퍼스타즈에서 확실한 세그먼트의 형태로 나왔는데, 라이백이 커티스 액슬의 라커룸으로 찾아가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갈 길을 가자며 행운을 빌어준다. 라이백은 여기에 덧붙여 "위대한 태그 팀들은 헤어져도 언젠가는 다시 재결합했다"라는 멋진 말을 던졌다. 그러나 커티스 액슬의 행보를 보아하니 가능성이 희박하다
  11. [11] 이날 디바 매치도 15분 가량을 배정받았다
  12. [12] 근데 이게 웃긴게 신카라를 이긴 다음 칼리스토에게 하는 말이 "봤지? 작은 놈은 큰 놈에게 상대가 안돼 그러니 나와 챔피언십을 걸고 싸우자"이러면서 경기가 잡힌 것. 작가진이 얼마나 생각없는지 절실히 보여주는 행동이다.
  13. [13] WWE에서 베테랑 선수, 메인급을 제외한 미들급들은 자차 혹은 이동수단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
  14. [14] 특히, 골드버그는 미식축구 선수 출신답게 스피어를 정말 임팩트있게 잘 구사했다.
  15. [15] 하지만 나중에 다시 텐사이와 경기를 가졌을 때는 셸 쇼크드를 제대로 성공시켰다.
  16. [16] 파이어멘즈 캐리 자세는 이름 그대로 소방수가 사람 운반할 때 쓰이는 자세로, 제일 기본적인 도수운반법이다. 그만큼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 사람 들어올리기 좋은 자세. 또한, 기술을 받아주는 선수가 어깨에 올라타는 형태로 보조해주면 체구가 작은 선수가 큰 상대한테 기술을 넣기도 수월한 편. 로만 레인즈가 빅쇼와 대립할 때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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