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라이온 킹 (1994)
The Lion King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알라딘

라이온 킹

포카혼타스

감독

로저 앨러스, 롭 민코프

제작

돈 한

각본

아이린 메치, 조나단 로버츠, 린다 울버튼

출연

매튜 브로더릭, 제러미 아이언스, 제임스 얼 존스

음악

한스 짐머(스코어)
엘튼 존(노래)

장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가족, 뮤지컬, 드라마

개봉일

1994년 6월 15일
1994년 7월 2일
2002년 12월 27일IMAX 재개봉
2011년 9월 6일3D 재개봉
2011년 12월 29일3D 재개봉

상영 시간

89분

제작사

월트 디즈니 픽처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수입사

브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배급사

브에나 비스타 픽처스
브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작비

$45,000,000

북미 박스오피스

$422,783,777

월드 박스오피스

$968,483,777

서울 총 관객수

920,948명

국내 등급

전체 관람가

1. 개요
2. 등장인물
2.1. 실제 동물과 다른 점
3. 등장지역
5. 수상 실적
6. 파생작
6.1. 게임
6.2. 뮤지컬
7. 논란
8. 기타

1. 개요

디즈니 르네상스, 그 정점을 보여준 작품.

월트 디즈니 컴퍼니 최초의 창작 애니메이션이자 32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인격화된 동물들이 사는 아프리카의 한 왕국을 배경으로 사자 심바의 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당초에는 동물이 주연이라는 것 때문에 초기에는 흥행 가능성을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동물들이 주인공이던 《토드와 코퍼[1]가 그럭저럭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기대보다 훨씬 못 미쳤다. 그 후로도 몇 편 동물 주연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지만 줄줄이 흥행은 별 재미를 못 보았기에 디즈니는 동물이 주연인 극장 애니메이션들을 피해왔었다. 동물을 의인화한 《위대한 탐정 바실》도 기대 이하 흥행을 거둔 뒤 《인어공주》 다음으로 거의 사람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왔기 때문.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고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평론가들로부터 음악과 줄거리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1994년 개봉 당시 북미 3억 1천만 달러 + 월드와이드 4억 5천만 달러로 총 7억 6천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기록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아카데미 상(작곡, 주제가)을 받은 작품 중 하나.

오랫동안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거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왔으나 《니모를 찾아서》가 개봉하면서 자리를 내주었다. 그러나 여전히 전통 2D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서는 여전히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2011년 3D 재개봉으로 전세계에서 222백만 달러가 추가되면서 총수입 9억 8천 7백만 달러를 기록하여 《토이스토리 3》에 이어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등극했다. 이후 2014년 1월 개봉한 《겨울왕국》이 10억 달러를 돌파해 버리면서 3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사바나를 다스리는 사자왕 무파사의 아들 '심바' 가 주인공이다. 무파사의 자리를 탐내는 삼촌 스카의 계략으로 인해 무파사가 죽고 심바는 홀로 도망쳐 새로운 친구들인 티몬과 품바와 함께 평범한 삶을 보낸다. 그러던 중, 어린 시절을 함께 지낸 암사자 날라를 만나게 되면서 심바는 다시 왕위를 되찾기로 결심하게 된다.

스토리라인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과 성경모세 이야기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극장판과 함께 TV판으로도 제작되었으며 TV판은 3기까지 제작되었다. 라이온 킹 2에서는 왕이 된 심바의 딸인 암사자 키아라와 스카의 후계자 코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3편은 우리나라에서는 라이온 킹 3로 출시되었으나 원제는 라이온 킹 1과 1/2. 티몬과 품바의 관점을 따라가며 1편 이전의 이야기와 1편의 줄거리를 티몬과 품바의 입장에서 새롭게 설명한다.

일단 월트 디즈니 작품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퀄리티는 보장이 되며 넓은 아프리카 사바나의 모습과 엘튼 존한스 짐머의 음악까지 어울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음악 중에서 작중 티몬과 품바[2]가 부르는 '하쿠나 마타타'가 유명하다. 하쿠나 마타타는 아프리카 등지에서 사용하는 스와힐리어 단어로 뜻은 '걱정하지 마' 라는 뜻이라고 엉터리로 알려져 있는데 하쿠나 마타타 항목을 참고하자. 스와힐리어에는 없는 디즈니 측이 만든 언어로 되려 아프리카에서 이 애니 히트로 역수입한 단어이다.

당연히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미국에서만 3억 1900만 달러, 해외 4억 5500만, 합쳐서 7억 8천만 달러를 벌어서 아직까지도 셀 애니메이션 극장 개봉작 최대 흥행 수익기록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2011~12년까지 재개봉하여 1억 6700만 달러를 추가로 벌어서 모두 9억 5800만 달러, 재개봉까지 합치면 역대 극장애니메이션 흥행 2위(1위는 토이 스토리 3로 10억 6천만 달러), 재개봉을 빼면 역대 12위이다. 이후에 애니로서 이 수익을 깬 것이 《니모를 찾아서》. 한국에서도 당시 서울 92만 관객(재개봉하여 모두 120만 관객), 전국 200만 관객(추정)이라는 엄청난 대박을 거둬들였다. 지금같은 멀티플렉스 극장이 없던 단관 극장 시절이기에 더욱 엄청난 기록.[3] 참고로 당시만 해도 서울 관객 집계하여 흥행 수치를 기록했기에 전국관객은 추정으로만 남아있을 뿐이다.

한가지 충격적인 사실은 맨 처음 제작에 들어갔을 때 제작진은 "5천만 달러라도 벌면 소원이 없겠다"며 흥행에 매우 회의적인 반응이었고, 제작 도중에 감독이 교체되는 등 여러가지 난항을 겪으면서 '우리가 만드는 건 B급 영화 아니냐'라며 살짝 자조적인 분위기였지만 엘튼 존, 한스 짐머 콤비의 압도적인 음악들과 심바가 무파사를 만나 다시 스카에게 도전하기로 결심하는 장면을 제작하면서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이에나 일당 중 하나인 쉔지의 성우는 우피 골드버그로 캐릭터의 디자인도 그녀를 모델로 했다. 한국어판에서는 골드버그 전담 성우인 성선녀가 맡기도. 무파사다스 베이더를 맡았던 제임스 얼 존스, 하다못해 무파사의 비서로 나오는 앵무새 자주마저도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로언 앳킨슨. 가히 초초호화판 성우진. # 전설의 위엄 티몬 역의 네이선 레인은 자주 역으로, 품바 역의 어니 사벨라는 하이에나 역으로 오디션을 봤다가 둘의 콤비가 너무 잘 맞는다는 이유로 하이에나로 묶여서 다시 오디션을 보았고 티몬과 품바라는 캐릭터가 정립되자 즉각 둘의 성우로 캐스팅되었다.

다만 둘의 흑역사라면 흑역사인 사건이 있는데 엘튼 존이 가장 고대하며 작곡한 발라드 넘버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제프리 캐천버그는 살짝 패러디한다는 느낌으로 티몬과 품바에게 부르게 했는데 이 버전이 수록된 시사회가 반응이 정말 안 좋았다. 상영실에서 영화를 보던 제작진은 새하얗게 질려서 "우리가 영화를 망쳤군요" 라고 중얼거렸고 설상가상으로 엘튼 존이 관객들 틈에서 숨어서 영화를 본 것이다! 격노한 존은 당장 전화를 때려 "내 음악에다 무슨 짓을 한 거냐"고 거의 비명을 질러댔다. 엘튼 존이 기꺼이 《라이온 킹》에 참여한 이유 중 하나가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의 아름다운 사랑 노래들에 매료되어 자신도 꼭 그런 노래를 작곡해보고 싶어서였는데 그걸 제작진이 망쳐버리자 꼭지가 돌아버린 것이다.

그리고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뭐 이보다 더 나빠질 수 있겠나'란 심정으로 제작진이 스튜디오로 돌아온 날 밤 로스앤젤레스지진이 나서 스튜디오는 초토화되어버렸고 제작진은 캘리포니아 남부의 차고로 모든 소품을 옮겨서 제작에 임할 수 밖에 없었다.

한국판 성우도 좋은 더빙을 보여준다. 특히 Be Prepared의 경우 스카의 탐욕과 광기 넘치는 모습을 잘 묘사했다. 실제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유명곡은 유튜브에 각 나라 버전이 올라와 나라별 평이 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판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주로 스카의 사악한 감정이 다른 나라보다 잘 나타난다는 내용. 심지어 김정일이 명령을 내리는 것 같다는 찬사(!?)도 있다.스카정일 Be prepared 한국판. 왕이 아파? 그 외에 독일어판이 뒤를 따르고 있으며 영어판은 사악하기보다 섹시하다던지 일본어판은 너무 부드럽다던지 하는 평가가 존재한다. 단, 한국어판 더빙에서 어린 심바를 맡았던 아역 배우의 연기가 좀 어색한 옥에 티는 있긴 하다.[4]

디즈니 특유의 권선징악적 요소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기존의 디즈니 애니메이션답지 않게 어두운 분위기가 산재해 있고[5] 명작 동화가 아닌 4대 비극 중의 하나를 스토리에 차용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혁신적인 작품이었다. 단, 제작자들 대부분이 디즈니의 문제점을 토로하며 디즈니를 퇴사하여 드림웍스로 들어갔다.

2011년 9월 16일 3D로 리마스터링되어 북미에서 개봉했다.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 사이에서 성수기를 조금 빗겨간 시기에 개봉한데다 그것도 원작 그대로 재개봉이라는 점에서 얼마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 우려를 표시하는 의견도 있었다. 그리고 결과는 과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정점답게 가열찬 신작 폭풍 속에서도 2주 간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 재개봉 성적만으로도 1억 달러를 돌파했다.[6] 국내에는 12월 29일에 개봉해 첫 주말 전국에서 17만이 넘는 관객이 관람했다. 17년이 넘었음에도 디즈니 코리아 측이 기대하던 100만 관객은 너무나도 헛된 꿈이었다. 물론 이것도 엄청난 대박이거늘. 1월 첫째 주에선 12월 5주째보다 예매율이 65% 하락해서(...) 얼마 안 가 대부분의 극장에서 막을 내려버리더니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17년 전과 전혀 다른 게 없고 실망스러운 3D 효과 때문인 듯. 그러나 29만 6천 관객을 모았으니 재개봉 영화가 흥행에서 별 재미를 못보던 한국에선 엄청난 대박이었다. 《시네마 천국》 같은 재개봉 영화도 개봉하여 전국 3만 정도 관객을 거둬들였음에도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던 걸 생각하면 충분한 대박이며 《타이타닉》이 재개봉하여 36만 9천 관객을 기록한 게 재개봉 흥행으로 넘어선 드문 경우이며 2015년 재개봉한 《이터널 썬샤인》이 40만을 넘었다. 그리고 2013년 10주년을 맞이하여 재개봉한 한국영화 《올드보이》가 전국 30만 7천여 관객을 기록하며 라이온 킹 재개봉 흥행을 깼다.

2. 등장인물

2.1. 실제 동물과 다른 점

제작 필름을 보면 실제 사자님을 모셔와 바로 앞에서 스케치하는 등 동물 캐릭터를 만드는 데 세밀한 디테일까지 살리려 한 노력이 돋보인다. 하지만 캐릭터들을 보면 실제 동물과 다른 점이 상당히 많다.

  • 스카가 상당히 야윈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실제로는 흑발 사자는 무리에서도 유달리 우람해야 정상이다. 그리고 실제로 흑색갈기를 가지고 있는 사자는 암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이유는 흑색갈기는 암사자들의 성욕을 자극한다고... 근데 영화 속에서는 무파사가 왕인 게 함정 스카 지못미
  • 암사자가 수사자와 크기 차이가 별로 안 난다. 일반적으로 덩치가 1.5배 정도 차이나며, 암사자는 사냥에 적합하게 민첩하고, 수사자들은 무리 내 패권싸움을 위해 싸움에 적합하도록 진화한 만큼 암사자가 수사자를 이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8]
  • 하이에나(점박이하이에나)들의 크기는 지나치게 축소되어서 등장한다. 실제로 하이에나들 중 큰 종류는 암사자들과 그렇게까지 차이가 나지 않으며 쪽수에서 우세하면 암사자떼를 쫓아버리기도 한다. 물론 숫사자가 뜨면 얄짤없다. 유튜브에서 유명한 동영상 중에 하이에나 떼가 새끼사자를 죽여 먹는 도중에 빡친 숫사자가 등장해 우두머리 하이에나를 단번에 전투불능으로 만들고(이 때 다른 하이에나들이 덤벼들지만 그냥 무시한다) 다른 놈들을 족친다. 우두머리 하이에나가 일어서지도 못하고 꿈틀거리는 가운데 해설자가 "놈의 등이 부러졌습니다"고 담담히 말하는게 압권. Lion cripples hyena to death out of hate로 검색해보자.
  • 암컷 하이에나인 쉔지가 수컷 하이에나인 반자이, 에드와 크기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실제로 점박이하이에나는 암컷이 이끄는 철저한 모계사회이며, 대부분의 경우엔 암컷이 수컷보다 크다. 그러나 쉔지가 알파 암컷임을 묘사하는 장면이 나온 걸 보면 이 부분은 고증이 성립한다.
  • 하이에나들이 종이 다른 사자를 따르고 떠받든다. 하이에나들은 사자와 먹이를 두고 경쟁하는데 굳이 종도 다른 사자를 따를 까닭이 없으며 왕(초원의 우두머리)으로 떠받들 까닭은 더더욱 없다. 실제로 하이에나는 먹이 경쟁자를 줄이기 위해 사자 새끼들을 물어 죽이고 식육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이건 사자나 다른 종류의 포식자들 사이도 마찬가지다. 저렇게 같이 마주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
하이에나는 사바나 평원에서 둘째 가는 대형 포식자로서 사자에 버금가는 힘과 위치를 가진다. 하이에나 3~4마리가 모이면 사자들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다.하지만 결국 쪽수로 밀어붙인다는 것 아닌가? 그리고 다른 포식자들과 달리 지구력도 상당하다고 한다.
  • 하이에나들이 처럼 짖는다. 실제 하이에나나 늑대들은 개처럼 우렁차게 짖지 못한다. 들개들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 경우 애니메이션 제작 당시에는 하이에나를 개과 동물로 정의하였기 때문일 수 있다.
  • 하이에나들 어깨가 머리보다 높은데 실제로는 거의 수평에 가깝게 놓여있으며 오히려 머리가 조금 더 높다.
  • 하이에나들 본거지에 뼈가 산재해 있는데 하이에나 특성상 저렇게 뼈가 쌓여있는 걸 보고 가만 냅둘 애들이 아니다(...). 하이에나의 치악력은 상당히 뛰어나서 뼈를 부술 정도며 먹이의 살점 뿐 아니라 뼈까지 씹어먹을 정도며 썩은 고기를 먹어도 탈나지 않을 만큼 엄청 악질스러운 소화력과 비위를 자랑한다.
  • 하이에나들이 불쾌한 골짜기에 몰려 은신하고 있는데 실제로 하이에나나 늑대들은 정착생활을 잘 안한다.
  • 하이에나들의 코가 틸라콜레오마냥 크다(...). 참고로 티몬도 이런 모습으로 잘못 복원되었다.
  • 하이에나들의 가 상당히 크다. 물론 실제 하이에나들의 귀도 작은 건 아니다. 그리고 실제 하이에나의 귀 속에는 털이 있지만 털이 없는 상태로 나온다. 게다가 점박이하이에나답지 않게 귀가 뾰족하다.
  • 사자는 일부다처제이지만 일부일처제로 나온다. 다만 이건 일부다처제에 대한 묘사가 그대로 나올 경우 동심파괴가 우려되는지라..
  • 영화의 배경인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살지 않는 동물들이 나온다. 심바의 캐릭터송 I Just Can't Wait To Be King이 끝날 때쯤 나오는 큰개미핥기는 아프리카가 아닌 남미에 산다. 겜스북도 언급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프리카 사자 서식지는 넓기 때문에 동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동아프리카오릭스라는 아종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라피키의 모델인 맨드릴도 사바나에서 살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라이온 킹 소설인 식스 뉴 어드벤처에서 라피키가 다른 지역인 그래스월드에서 온 사실이 나온다. 근데 맨드릴은 그래스월드(초원)가 아니라 정글에서 살텐데?
  • 동물들이 모두 말을 한다.
  • 당연하지만 절대로 동물들은 사자의 탄생을 축하하러 오지 않는다. 지들 잡아먹는 육식동물 한 마리가 더 태어났는데 기쁠 리가 없다.
  • 진짜 동물의 왕은 인간이다.
  • 실제론 자기가 왕되겠다고 자기 아빠까지 패는게 사자다.

딱 봐도 웬만큼 동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아니면 찾을 수 없는 점들이며 대부분 "만화 캐릭터"라는 이름 아래 과장되거나 단순화될 수 있는 특징들이다. 하지만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여기서 나온 특징들이 해당 동물에 대한 선입견의 기반이 되기도 한 모양. 특히 하이에나들은 이 작품 덕분에 맹수에서 나약하고 비굴한 동물로 이미지가 급추락했다.(...) 그러나 하이에나의 경우 꼭 라이온 킹 때문에 이미지가 떨어진게 아니라 원래 사람들의 인식이 그러해 라이온 킹에서 그 인식 그대로 나온거라 볼 수도 있다.

일본의 모 예능프로에서 한 개그맨이 일본 뮤지컬사상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극단 시키의 라이온킹 뮤지컬[9]에서 하이에나를 실제와 다른 이미지로 표현해서 하이에나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항의를 하러 간 적이 있다.

3. 등장지역

4. OST

5. 수상 실적

  • ⭐️는 에미상 수상 횟수
  • ?은 오스카상 수상 횟수
  • 2005년 기준이며 에미상과 오스카상 수상 횟수는 현재 진행형 기준

Channel 4 선정 가장 위대한 만화 영화 100선 中 상위 10위

1위

심슨 가족

⭐️⭐️⭐️⭐️⭐️
⭐️⭐️⭐️⭐️⭐️
⭐️⭐️⭐️⭐️⭐️
⭐️⭐️⭐️⭐️⭐️
⭐️⭐️⭐️⭐️⭐️
⭐️⭐️⭐️⭐️⭐️
⭐️⭐️

2위

톰과 제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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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사우스 파크

⭐️⭐️⭐️⭐️⭐️
⭐️

4위

토이 스토리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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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패밀리 가이

⭐️⭐️⭐️⭐️⭐️
⭐️⭐️⭐️

6위

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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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라이온 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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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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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인크레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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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벅스 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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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여기를 참조

이외의 다른 만화 영화들은 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 참조

6. 파생작

6.1. 게임

보러가기

본 작품의 게임판. 원작의 흐름을 그대로 옮겨온 횡스크롤 플랫포머 게임으로, 웨스트우드가 개발하고 버진 인터랙티브에서 유통하였다. 1994년 슈퍼패미컴메가드라이브로 발매된 것이 최초로, 이후에 PC, 아미가, 게임보이, 게임기어 등으로 이식되었다.

추억의 게임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전연령 게임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미칠 듯한 고난도 게임으로, 그 레이맨과도 비견될 정도이다. 에뮬레이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3탄 이상을 가본 적이 있는 사람이 드물었다.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게임이라고 해서 깔았던 게임이 2탄부터 원숭이 컨트롤, 기린 컨트롤, 타조 컨트롤에 많이들 쳐박히고 빠져 죽었고 3탄부터는... 그렇기 때문에 위 영상에서도 댓글란에는 추억을 회상하면서 쳐발렸던(?) 기억을 소소히 공유하고 있다.[11]

7탄부터 어른 심바가 되어 컨트롤 하게 되는데, 그동안 귀찮게 해 왔던 하이에나를 앞발로 후려갈겨 죽여버릴 수 있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때 점프어택을 하면 밟고나서 앞발을 마구 휘두르며 갈아버리는 액션을 취하고 대미지도 새끼사자 때보다 훨씬 많이 나오는데, 그동안 될 수 있으면 피해다니던 하이에나를 이렇게 발라버리는게 매우 통쾌하다.

가본 사람도 드물어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장 난이도가 괴랄한 스테이지는 6탄이다. 폭포에서 떨어지는 나무들을 밟고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부분에서 한번 좌절하기 일쑤이고, 이후 보스로 등장하는 고릴라에서 또 한번 좌절하게 된다. 특히 타이밍 맞춰 구르기로 원숭이가 던져대는 코코넛을 튕겨내야 하는 부분에선 어지간한 동체시력으론 깰 엄두도 내기 힘들다...[12]

휴대용이라서 그런지 게임보이용이 콘솔용이나 PC판보다 비교적 쉽다. 물론 그래봤자 녹록한 난이도는 절대 아니다. 특히 2탄과 7탄의 자비없는 난이도는 거의 그대로다.

PC판의 경우 각종 버그가 다른 기종의 것들보다 난무한다. 대표적으로 2 스테이지에서 원숭이 컨트롤에 포효가 필수적인데, 포효 게이지가 전혀 안 차오르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p키를 눌러 잠시 몇 번 게임을 중단했다가 다시 재개하면 해결된다. 코끼리 무덤인 3 스테이지에서는 아래에서 솟아오르는 용암이 소리만 들리고 위로 올라가지 않거나, 도저히 피할 수도 없이 빨리 올라와 그냥 사망하게 된다. 어쨌거나 아예 용암이 안 올라오는 버그인 경우가 발동해야 게임 진행이 된다는 것(...). 어른 심바가 되고 등장하는 표범을 잡기로 처치하는 모션도 엉성하게 처리되었다.

SNES판과 Genesis(세가판)의 bgm이 다르다. 닌텐도판 스테이지 1 음악, 세가판 스테이지 1 음악

대부분의 팬덤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해적판이 나온 적도 있다. 라이온 킹(이미테이션 게임) 문서 참조.

6.2. 뮤지컬

1997년에 디즈니에 의해 뮤지컬로 재창작되었으며 이쪽 역시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상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원작이 동물투성이의 극이라 무대극으로 재현하는 과정에서 우스꽝스러워질 우려도 있었지만, 천재 연출가 줄리 테이머가 아프리카 전통 예술, 가면극인형극의 요소를 섞어넣은 결과 오히려 원작 애니메이션의 예술적 완성도를 초월하는 희대의 명작이 탄생하게 되었다. 일본의 경우 애니메이션이 실패한 것과 달리 뮤지컬은 엄청나게 흥행에 성공해서 유명 극단의 단골 레퍼토리가 될 정도. 한국의 경우 일본의 대형 극단인 '시키'에서 이미 흥행에 성공한 버전을, 한국인 배우들로 팀을 짜서 국내에 들여온 바 있다.[13] 브로드웨이를 찾는다면 반드시 한 번 정도는 볼 가치가 있는 뮤지컬.

20주년을 기념하여 2018년 10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내한 공연이 확정되었다!

6.3. 실사 영화

정글북의 연출을 맡았던 존 패브로를 감독으로 하여 실사 영화 제작이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온 킹(영화) 문서 참조.

7. 논란

공개 후 미국 내에서는 《라이온 킹》이 데즈카 오사무의 《밀림의 왕자 레오》(ジャングル大帝)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스토리라인이나 캐릭터성,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먹는 대신 벌레를 먹는 등의 묘사, 그리고 일부 주요 장면의 카메라 각도 등에서 유사성이 제기되었다. 라이온 킹 표절논란을 소개한 해외 유튜브 영상

다만 주인공이 어린 시절에 부친을 잃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공통적인 플롯은 전무하며, 무엇보다도 주인공이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는다는 전개는 클리셰 중의 클리셰이니만큼 스토리라인 자체는 정글대제보다는 위에서 언급한 《햄릿》이나 성경에서 따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심슨 가족》에서 이 논란을 풍자하기도 했는데, '라운드 스프링필드' 에피소드에서 무파사의 성우인 제임스 얼 존스가 "너는 나의 원수를 갚아야 한다. 킴바(레오의 북미판 이름)...아니, 심바." 라는 대사를 한다.(...). 또한 솔직한 예고편에서도 스탭롤에서 심바를 "Kimba, the white lion'[14] 이라고 소개하면서 풍자를 하였다.

아무튼, 소식을 듣게 된 일본의 만화가들은 《라이온 킹》의 배급사를 통해 디즈니에게 해명을 요구했는데 디즈니 측은 '우연의 일치다', '애초에 제작진은 그 작품을 모른다'라는 식으로 답변했으나 이 소식을 들은 미국 일간지가 주요 제작진에게 인터뷰를 통하여 물어보자 8명의 제작진 중 약 반수에 해당하는 3명이 레오를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실제로 《레오》는 서양에서도 상당한 지명도가 있었는데, 심바의 성우인 매튜 브로더릭도 처음에는 이 프로젝트를 레오의 리메이크로 생각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일본과 미국에서 상당한 논란이 있었는데 여기에는 이전부터 디즈니가 몇 번 표절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는 것이 한 몫 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데즈카의 유족이 오히려 데즈카의 작품이 디즈니에게 영향을 주었다면 영광이라고 발표함으로써 표절 논란은 막을 내리게 된다.

다만 데즈카 오사무의 장남인 데즈카 마코토는 자신의 책 《천재의 아들》을 통해 "라이온 킹이 밀림의 왕자 레오의 표절까지는 아니겠지만 생전에 아버지가 디즈니에게 항상 존경을 표했던 것처럼 디즈니 역시 이번만큼은 그렇게 해 주길 바랐다" 라며 무조건 논란에서 발뺌만 하려는 디즈니 측의 태도에 서운함을 표했다.

데즈카는 생전에 디즈니를 상당히 의식했기 때문에 일부는 오히려 《레오》가 《밤비》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밤비》의 일본 공개는 1950년으로 상당히 늦은 편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일본에서는 《레오》가 1년 더 빠르다. 데즈카는 생전에 《밤비》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기록으로 남겨두었으나 이 경우 무엇의 영향을 받았는지 스스로 명확히 밝혔기 때문에 표절이 아니라 오마주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인종차별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상위 계급인 사자들은 영국식 영어 억양을 쓰고 하이에나들은 미국 흑인 영어 억양을 쓰며, 스카의 갈기 색이 흑색이고 하이에나들을 선동하여 왕위에 오른다는 점에서 백인 통치 정당화와 히스패닉흑인 같은 마이너리티들에 대한 포퓰리즘을 은유적으로 비방했다는 루머가 있다. 악역인 스카가 포퓰리즘이 아닌 올바른 민주주의로 왕위에 오르면 이상하잖아 이러한 주장은 고등학교 독서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사실상 근거가 거의 전무한 소설에 가깝다. 우선 극 중에서 프라이드 랜드의 존경받는 왕이자 가장 상징적인 역할인 무파사의 성우 제임스 얼 존스부터 흑인이며 익살스럽고 선한 역할로 나오는 라피키의 성우 로버트 기욤도 흑인이다. 오히려 친형을 살해하고 조카마저 죽이려 하는 빌런 스카의 성우 제러미 아이언스가 백인이다. 또한, 스카의 짙은 갈기 색의 경우 숫사자의 갈기 색은 사자 개체의 건강 상태와 테스토스테론 수치에 의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일 뿐 인간의 피부색과는 전혀 다른 특징을 갖는다. 참고로 디즈니는 정글북을 제작 당시 유명 재즈 가수 루이 암스트롱에게 오랑우탄 루이 역을 맡기려고 했지만 흑인에게 유인원 역을 시킨다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백인 가수 루이스 프리마로 성우를 변경한 적이 있기도 하다. 또한 스카가 하이에나를 선동하는 장면은 나치 전당대회 다큐멘터리 영화인 의지의 승리에서 레퍼런스를 가져온 것으로 파시즘에 대한 풍자일 뿐 히스패닉이나 흑인과는 조금도 관련이 없는 장면이다.# 라이온 킹이 보수적인 영화라는 의견은 충분히 제기될 수 있지만 인종차별이라는 표현은 그 과격한 단어의 선택에 비해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조차 하지 않은 근거가 턱없이 빈약한 낭설일 뿐이다.

8. 기타

  • 무파사가 죽는 장면 때문인지, 작곡을 맡은 엘튼 존은 본인의 자식들이 크기 전까지 이 영화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 라이온 킹의 공동 감독이였던 로저 앨러스와 롭 밍코프는 이 작품이 나온 이후로 제대로 활동을 못 하고 있다. 앨러스는 원래 차기작인 《태양의 제국》을 제작하려고 했는데, 중간 시사회에서 엄청난 악평을 듣고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이후 다음 차기작인 《성냥팔이 소녀》를 제작했지만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제작이 되지 못했다. 결국 디즈니에서 퇴사한 후, 소니 픽처스로 이적하여 《부그와 엘리엇》이라는 에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하지만 전세계 흥행 다합쳐 겨우 본전치기에 그쳐 이후 시리즈는 미개봉 2차출시용 애니로 나오고 있다. 그러다가 2014년에는 흥행과 별도로 칼릴 지브란 원작인 예언자 애니를 감독했다. 밍코프는 《스튜어트 리틀》까지는 흥행이 좋았지만 2편부터 흥행이 부진하기 시작하자 《헌티드 맨션》(2003), 《포비든 킹덤》(2008), 《플라이페이퍼》(2011),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2014)까지 5편 연속으로 흥행이 실패해서 감독 생활에 큰 위기가 오고 있다.[15]
수컷 사자들이 잘생기게 뽑혀서 BL 팬아트가 많은 편이고 수간을 연상시키는 팬아트가 많다. BL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BL이 아니더라도 어째서인지 팬아트나 동인설정들이 하나같이 수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당장 구글링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프라이드 랜드의 가계도' 같은 짤을 봐도 근친이 난무하고 있는데 이는 라이온 킹의 등장인물 수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후에 라이온 킹 공식 소설집 식스 뉴 어드벤처에서 날라의 어머니 '사라피나'가 등장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사라피나와 스카가 날라의 부모님이라고 믿을 정도. 실제로 스카의 유년기 시절 팬아트들을 보면 사라비와 사라피나, 무파사, 스카가 같이 있는 짤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라이온 킹 제작 단계에 날라의 남동생 역할로 존재했다가 삭제된 캐릭터인 '매슈'를 사라피나와 스카의 자식으로 엮는 외국인들도 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 창작자들의 팬 설정에 지나지 않으며 공식설정과는 무관하니 그다지 심한 문제는 아니지만, 동심으로 똘똘 뭉친 《라이온 킹》을 보고싶다면 알아서 태그나 작품설명을 보고 필터링하며 보도록 하자.
  •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의 별명 중 하나가 라이온 킹이다. 하지만 사실 박충식이 라이온 킹 별명의 원조. 그 이유는 해당 항목의 93년 활약상을 참조하자. 라이온 킹이라는 별명이 붙기 전까지 이승엽에게 붙었던 별명은 스나이퍼다. 장성호가 생각난다면 기분 탓이 아니다
  • 박운규 작가는 자신의 책인 《산왕 부루》의 머리말에서 《라이온 킹》을 신랄하게 욕한 바가 있다. 그 이유인고 하니 자신의 책이 맨 처음 나오자 평론가들이나 대중들이 '이거 라이온 킹 보고 쓴 거지?' 라고 자꾸 말해서 화가 난 것도 있고[16] 심바는 오로지 자기가 왕이었던 무파사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전투 훈련 한 번 안하고 띵가띵가 놀다가 태생적인 이유로 왕이 된다면서 《라이온 킹》이 계급주의를 옹호한다고 욕했다.
  • 이 작품의 영감을 받아, 이탈리아의 애니메이션 회사 Mondo TV가 《심바 킹 라이온》이라는 괴작 애니메이션을 만든 바 있다. 디즈니의 라이온킹 및 정글북 캐릭터 디자인을 참고한 듯 한데, 디즈니에게 라이센스 허가를 받았는지는 불명. 사실 북한일본타츠노코 프로덕션에게 외주를 자주 맏기는 편인 이탈리아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Mondo TV사는 1990년대에 디즈니 짝퉁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로 악명이 높았었다.[17]


  1. [1] 당시 애니메이터였던 팀 버튼이 참여했는데 팀 버튼은 이걸 흑역사로 생각해서인지 디즈니 애니메이터 일을 그만두면서 "나는 귀엽기만 한 여우를 그리는 게 싫다!"라는 말을 남겼다.
  2. [2] 이 티몬과 품바 주연의 TV 시리즈도 스핀 오프로 나왔다.
  3. [3] 이전 버전에서는 이 작품 한국 흥행이 넘사벽이라고 했지만 이 애니보다 먼저 상영했던 《사랑과 영혼》은 전국 관객 수치 350만이란 전설적인 대박을 거둬들인 바 있다.
  4. [4] 물론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에서는 그런 거 모르고 '심바 성우 귀엽다' 가 대세이긴 하다. 근데 또 마냥 그런 건 아니고 약간 이상한 건 인지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5. [5] 특히 Be prepared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는 근래의 디즈니 작품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며(물론 초기설정에서는 더 그로테스크했다만 지금처럼 조금 풍자적으로 바뀌었다. 근데 초기설정이나 현재설정이나) 나치를 풍자한 장면이 나오는가 하면 심지어 마지막 전투 장면에서는 심바가 하이에나들을 그대로 불구덩이 속으로 집어던져 버리는 장면마저 적나라하게 나온다. 거기에다가 사실 스카도 원래 엔딩에서는 불에 타서 죽는 결말이었다. 흠좀무. 근데 심의에 걸리지는 않은 모양이다 확실하게 죽었다고 보기 어렵게 나오기는 했지만.
  6. [6] 2012년 1월까지 월드와이드 수익은 1억 6700만 달러. 이쯤 되면 재개봉 성적만으로도 웬만한 블록버스터 영화 수준의 성적이다.
  7. [7] 2편에서는 누카비타니와의 대화에서 "여기는 하이에나들이 달아나기 전에보다 더 안 좋다(비타니와 누카는 1편에서 하이에나들이 살던 곳에 간적이 있다)" 라는 언급만 나왔을 뿐 이들이 어떻게 됐는지는 라이온 수호대에서 밝혀질듯 했으나 본스토리와는 다른 스토리인듯 보인다.
  8. [8] 굳이 따져보자면 심바는 평생 사냥이나 싸움을 하지 않고 편하게 살며 곤충만 먹고 자랐기 때문에 짐승의 뼈와 질긴 육질을 씹고 자란 다른 사자들과 달리 턱힘과 이빨, 전체적인 운동능력이 크게 저하됐을 수도 있다. 사실 스카 역시 원체 마른 체격에, 왕이 된 이후 싸움이랄 만한 싸움도 없이(영화 초반에서 무파사는 하이에나 침입시 즉시 퇴치하러 가는 등 활동이 많고 싸움이 잦다는 게 드러난다) 놀고 먹은 데다 나이까지 심바보다 많은데, 한참 젊은 심바가 금방 제압하지 못하고 오히려 어느 정도 밀리기까지 했다. 이걸 생각하면 심바가 수사자 중 유독 약한 것일수도...물론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그렇다는 거지, 영화에서 심바는 사자왕이 맞다. 거대해진 암사자와 마찬가지로 영화의 재미를 위해 현실성을 희생한 부분.
  9. [9] 통산 공연횟수 9000회를 돌파하였으며, 한국에서도 공연한 적이 있다.
  10. [10] 대표적인 OST인 Circle of Life의 가사가 나주평야로 들리는 몬더그린 현상.
  11. [11] 일부 버전에는 쉬운 난이도(cub:새끼사자란 뜻)로 할 경우, 들소 떼들을 피하는 스테이지까지는 진행이 되지만,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스카가 나와 "잘했다. 아기사자야 (little cub). 하지만 그건 너무 쉬웠지"라고 하며 강제엔딩이 된다 (...) 즉, 보통 이상 난이도로 해야 엔딩을 볼 수 있다.
  12. [12] 6탄이 워낙 분기가 많아 공략을 잘 모르는 사람은 미끄러지는 구간에서 왼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왼쪽으로 내려갈수록 루트가 길어지고 오른쪽으로 내려갈수록 루트가 짧아져서 쉬워진다. 특정 구간에서 떨어질 때 아무 키도 안 누르고 있으면 왼쪽으로 가는 걸 오른쪽 방향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오른쪽으로 미끄러지는 분기가 있으며 폭포에서 떨어지는 7열의 나무도막 중 정가운데 라인의 나무도막은 다른 라인과 달리 나무도막 간격이 불규칙하여 제자리 점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스킵 구간이 짧기는 해도 구르기로만 진입할 수 있는 비밀루트도 있으며 보스로 등장하는 고릴라도 생각보다 빈틈이 많아 거리와 타이밍 조절만 잘하면 쉽게 잡는다. 코코넛 투척도 그냥 공중에서 밟거나 피하다보면 자세를 고쳐 일어나더니 양 주먹으로 바닥을 내려치는 공격을 사용하는데 다리가 땅에 닿아 있지만 않으면 대미지를 받지 않고 역으로 그 빈틈을 노려 공격할 수 있다. 오히려 구르기로 코코넛을 튕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더 적다.
  13. [13] 이것을 두고 당시 한국 뮤지컬계는 문화침략이라느니, 이때 공연한 배우들은 앞으로 한국 뮤지컬계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느니 난리가 났었다. 그러나 김준현, 강태을, 박은태, 차지연, 이경수 등 다들 활동 잘만 하고 있다. 흥행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해 한국은 라이온 킹 개봉 국가에서 유일하게 라이온 킹 뮤지컬이 망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나마 오페라로 만든 라이온 킹은 30만이 넘는 관객이 보며 꽤 성공했다.
  14. [14] 직역하면 "백사자 킴바" 또는 "흰 사자 킴바" 정도 된다.
  15. [15] 다만 피바디는 흥행은 망했지만 전체적인 평은 좋았다.하지만 평만 좋다고 해봐야 제작자 투자가 어려우니...
  16. [16] 작가는 88올림픽의 마스코트인 호돌이에서 영감을 얻었고 《라이온 킹》을 조카와 보고 나왔는데 조카가 "왜 삼촌이 아빠를 죽여?"라고 묻는 질문에 쇼크를 받아서 집필에 들어갔다고 한다. 아주 영향을 주지 않은 것은 아닌 셈이고 작가도 인정했다.
  17. [17] 전설의 괴작 타이타닉 애니메이션을 계획, 제작한 것도 Mondo T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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