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Rise of Nations

개발

빅 휴즈 게임즈[1]

유통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플랫폼

PC

장르

RTS

발매일

북미 : 2003.05.20
유럽 : 2003.05.23
스팀 : 2014.06.12

버전

02.04.04.2903

시스템 요구 사항[2]

최소 요구 사항

* 펜티엄 III 500Mhz 이상의 CPU

* 64 MB 이상의 램

* 800 M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 16 MB 이상의 GPU

권장 요구 사항

* 펜티엄 III 866Mhz 이상의 CPU

* 128 MB 이상의 램

영문 공식 사이트

2. 특징
2.1. 시대
2.2. 유닛
2.3. 연구
2.4. 자원
2.4.1. 희귀자원
2.4.2. 유적
2.5. 국가
2.5.1. 특수 유닛
2.6. 도시
2.7. 불가사의
2.8. 전투
2.8.1. 인구수
2.8.2. 승리 조건
2.8.3. 탈락 조건
2.8.4. 외교
2.8.5. 영토와 추가 피해
2.8.6. 아마겟돈
2.9. 기타
2.9.1. 타 게임에서 영향을 받은 요소
3.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쓰론 앤 패트리어트
3.1. 국가
3.2. 정부와 의회
3.3. 세계 정복 모드
3.3.1. 알렉산더
3.3.2. 나폴레옹
3.3.3. 신대륙
3.3.4. 냉전
3.3.5. 보너스 카드
3.4. 밸런스
3.4.1. 대회 금지 국가
3.4.1.1. 누비아
3.4.1.2. 미국
3.4.2. 지형 타입 한정 금지 국가
3.4.3. 다소 강한 국가
3.4.3.1. 중국
3.4.3.2. 러시아
3.4.3.3. 독일
3.4.3.4. 영국
3.4.3.5. 이집트
3.4.4. 너무 약한 국가
3.4.4.1. 마야
3.4.4.2. 라코타
4.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라이즈 오브 레전드
5. 윈도우 7에서의 문제점

1. 개요

빅 휴즈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유통한 RTS 게임.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와 비슷한 면이 있어서 영향을 받았거나 아류작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게임 개발은 문명 2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를 기획한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주도하였으며, 여기서 영향을 받은 요소도 있다. 무작정 아류작으로 보기는 힘들다.[3] 나중에 빅 휴즈 게임즈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확장팩 개발에도 참여했다는 점을 볼 때,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시리즈를 개발하는 단계부터 상당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03년에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가 발매되었으며, 2004년에 확장팩 격인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쓰론 앤 패트리어트[4]가 발매되었다. 2006년에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라이즈 오브 레전드가 발매되었으나, 이건 이름만 따온 외전작이다.(RON은 실제 국가나 부족 혹은 문명이 등장했으나 ROL은 가상의 국가가 등장했다.)

미묘한(...) 리얼함이 일품인 작품으로 다른 아시아 건물들과 비교해봤을 때 똑같은 건물 스타일인 중국, 일본, 몽골에 반하여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역사에 박식하고 특히 한국을 개인적으로 수 차례 방문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한국은 독자적인 스타일로 된 건물[5]을 가지고 있다. 고마운 게임이다. 그런데 AOE3 아시아 왕조는...

스팀판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고, 비공식 한국어 패치만 있다. 그러나 2003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공식 한글판 CD를 가지고 있다면 깔끔한 한글 인터페이스와 전문 성우의 나레이션까지 경험할 수 있다.

2014년 6월에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처럼 익스텐디드 에디션으로 리마스터되어 스팀에 발매되었다. 스팀 버전은 기본적으로 확장팩 합본팩이며, 고해상도와 훨씬 나은 프레임 환경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트위치와 스팀워크도 사용할 수 있고, 결정적으로 게임스파이가 사업을 철수하며 같이 매장됐던 멀티플레이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 스팀에서는 사실상 구매가 어렵다. 박주선 사태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레 겁을 먹고 심의를 받기는커녕 한국에서 지역제한을 걸어버렸다. 전에는 편법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RTS 콜렉션'에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3,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익스텐디드 에디션와 함께 사는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차후에는 이마저도 막혔다. 서드파티 딜러에서도 자주 파는 게임이 아니므로 굳이 스팀으로 하고 싶다면 아는 사람을 통해 대리구매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봐야 한다. 기묘한 것은 박주선 사태 이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대로 관리를 안 해서 한국 가격이 두 배로 적혀 있는 오류가 있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는 정식으로 출시가 되었으니 그쪽으로 구매하자. 다만 한국어 버전으로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팀판과 마찬가지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판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플레이할 수 없으며 게임 설치 파일을 감춰 놓아 일반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없고 한글패치도 적용할 수 없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현재 G2A에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검색하여 구입할 수 있으므로 차라리 이게 나을지도 모른다.

백괴사전에 나라 정리 잘 해 놨다.

2. 특징

시대업 시스템, 불가사의, 전투유닛의 병종구성, 국가별 특성 및 특수유닛. 약간 다르긴 해도 도시와 도시 사이의 교역로 개척 등 여러 면에서 AOE 시스템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한 구성 안에 RON 만의 독특한 요소들이 잘 녹아있는 점이 특징이며 여타 RTS에 비해 시스템적으로 최대한 리얼함을 추구하려했던 모습이 눈에 띈다.

국가면 국가 또는 영역(아시아, 유럽)별로 유닛이나 건물의 모습에 차이가 있다. 하지만 유닛이나 건물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그저 해당 국가의 특색을 분류하는 정도.

배경 음악이 게임의 유불리에 따라 바뀌는 것이 특징이며 이 시스템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 계승된 것이다. 또한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각 나라의 분위기에 맞는 전용 테마곡이 나오는 것도 특징. 오리지날에선 서유럽을 제외하면 대체로 두 나라가 한 곡을 공유하지만 확장팩에선 제대로 하나씩 가지고 있다. 작곡은 Duane Decker가 담당했다.

영국 : 링크 Hearth

프랑스 : 링크 Across the Bog

그리스 : 링크 Simple Song

로마 : 링크 Wing and A Prayer

터키 : 링크 Srilanka

독일, 러시아 : 링크 Dark Forest

스페인, 아즈텍 : 링크 Santiago

한국, 몽골 : 링크 Gobi

중국, 일본 : 링크 Indochine

마야, 잉카 : 링크 Brazil

이집트, 누비아, 반투 : 링크 Morocco

미국 : 링크 Rocket

인도 : 링크 Bengal

페르시아 : 링크 Sacrifice to the Sun

네덜란드 : 링크 TheHague

이로쿼이 : 링크 Peacepipe

라코타 : 링크 Thunderbird

참고로 왜인지 몰라도 확장팩 국가의 테마곡이 인도를 제외하고 모두 잘못 연결되어 있다. 이 문제는 스팀판에서도 고쳐지지 않았다.

메인 화면 : 링크 Over the Dam.[6]

2.1. 시대

총 8가지의 시대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시대별로 새로운 건물이나 불가사의를 지을 수 있다거나, 새로운 병종이 등장한다거나, 새로운 자원을 채집할 수 있다는 식으로 되어있다.

시대업은 라이브러리에서 이루어진다. 라이브러리에는 시대업 외에도 군사기술, 도시기술, 상업기술, 과학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데, 고전시대로 업그레이드하는데에는 기술 2개, 이후 시대는 각각 4개의 추가 기술을 연구해야 한다.

일단 닥치고 시대업을 하느냐 아니면 적당히 기반을 닦아가면서 시대업을 하느냐는 자유이다. 다만 시대업이 너무 느리면 전투나 생산 여러가지 면에서 불리하다. 주변 분위기에 맞춰가는 것이 좋다.

  • 고전시대 -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철기 시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는 초반 시대 발전이 매우 빨라서, 고대시대와 같이 행동하면 된다. 금속지식이 새로운 자원으로 등장한다.
  • 중세시대 - 이름 그대로 중세 시대. 이 시대에서부터 일정 숫자의 건물이 새워진 도시는 대도시로 업그레이드 된다. 덧붙여 타워디펜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시대이기도 하다.[7]
  • 화약시대 - 르네상스·대항해시대 전후. 이 때 유닛 업그레이드 비용이 장난이 아니다. 이름대로 화승총, 사석포화약 무기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사족으로 국가별의 건축양식이 제대로 나타내는 시기이다.[8]
  • 계몽시대 - 프랑스 혁명~남북전쟁 시기. 화약 시대와 이 시대에 특수 유닛들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에오엠의 향수를 느끼고 싶거나 특수 유닛의 개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면 시대 설정을 고전~계몽으로 맞추면 된다. 덧붙여 이 시대부터 요새와 탑의 형태는 국가별로 통일된 개성없는 디자인이 되며(…) 이때문에 계몽시대를 싫어하는 이들도 있다.
  • 정보화시대 - 베트남 전쟁 이후~현대+미래. 라이브러리 기술을 모두 연구하면 4종류의 미래기술을 연구할 수 있다. 따로 시대업은 없지만, 미래 기술은 다른 기술에 비해 엄청나게 비싸고 하나 하나 연구할 때마다 남은 기술들의 가격이 상승한다.

참고로 모든 기술을 업그레이드된 시점을 후기 정보화시대(포스트 정보화시대)로 부르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게임 옵션에 따른 것이다.

게임 설정에 따라 특정 시대만 선택하거나 시대 A ~ 시대 B까지만 잡고도 플레이할 수 있다. 고대시대로 잡고 해놓으면 남자의 전투막장을 맛볼 수 있으니 해보자.[9] 반면 정보화시대+모든 기술 연구 완료+데스매치급 자원량을 설정해 두면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지옥을 볼 수 있다.

2.2. 유닛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유닛 항목 참조. 유닛의 특성은 특수 유닛을 제외하고는 보편적이다.

2.3. 연구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연구 항목 참조.

2.4. 자원

총 6가지의 자원이 등장한다. 특정한 자원생산건물에서 특정한 자원을 채집하는 형태이지만, 자원은 절대 고갈되지 않는다. 따라서 자원생산건물만 지어놓고, 자원이 부족하면 추가하고, 적에게 털리지 않도록 잘 보호하면 된다. 자원 채취를 방해받지 않는 이상 자원이 끊임없이 축적되므로, 실력이 비슷하다면 장기전이 발생하기 쉽다.

자원의 경우 다른 RTS 게임과는 달리 자원을 채집해서 특정한 장소로 가져오는 이벤트가 없고, 자원생산건물에 일꾼을 배치하면 실시간으로 자원이 계속 올라간다. 수집량 표시는 30초당 얻는 자원을 말하며, 빠른 자원수집을 선택하면 30초 대신 20초가 적용된다.

각 시대별로 기술을 연구함에 따라서 자원 생산량과 상업 한계치가 증가한다. 이 상업 한계치는 자원 생산의 한계량이라고 보면 되는데, 상업 한계치를 넘기면 해당 자원이 노란색으로 표시되며 한계치를 넘은 만큼 생산되는 자원 중 일부가 수시로 버려진다. 상업 한계치는 999가 한계지만 이것마저 모든 업그레이드를 마친 이후의 일. 일반적인 수단으로는 500 정도가 한계이며, 국가특성 또는 불가사의 혜택 등으로 일부 자원의 상업한계치가 더 높을 수도 있다.

참고로 지식의 경우에는 무형자원으로 간주되어 상업한계치가 999로 고정되어 있다.

  • 식량 : 초기부터 수집 가능 - 농장, 물고기
  • 목재 : 초기부터 수집 가능 - 벌목캠프
  • 금속 : 고전시대부터 수집 가능 - 광산
  • 석유 : 산업시대부터 수집 가능 - 유전. 땅과 바다에서 나오는데 둘은 완전히 동일하다.
  • 재화 : 초기부터 수집 가능 - 시장, 교역로, 물고기, 조세(사원에서 연구)
  • 지식 : 고전시대부터 수집 가능 - 대학, 어찌보면 제일 중요한 자원, 거의 모든 시대 발전이나 기술 업그레이드에 필요한데 갈수록 많은 양을 요구하며, 또한 핵무기와 크루즈 미사일 생산에도 필요하다. 구입할 수도 없으니 미리미리 비축해놓자.

일부 국가는 하나의 시설에서 여러 자원을 채취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로쿼이는 벌목캠프에서 시민 하나당 +2의 식량을 채취하고, 잉카는 광산에서 시민 하나당 +10의 재화를 채취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 항목 참고.

상대 건물을 파괴하거나, 특정 유닛을 죽이거나 상대 도시를 점령해도 자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상대 수도를 점령하면 지식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자원 500씩을 받는다.

2.4.1. 희귀자원

맵상에 랜덤으로 나타나며, 시장에서 상인을 생산하여 수집할 수 있다. 다만 물고기와 고래는 어선으로 수집한다. 수집하는 경우에는 해당 희귀자원이 가진 특성-예를 들어 고래를 확보하면 선박의 항해속도 증가-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희귀자원에서 공급되는 자원-예를 들어 고래를 확보하면 식량 +10, 금속 +10-을 얻을 수 있다. 조세 연구를 할 때마다 획득 자원이 더 늘어난다.

희귀자원에서 확보할 수 있는 자원량은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면 늘어나게 되어 있으며, 특정 세력이 독점하는 형태는 아니다. 간단히 상인만 보내면 수집할 수 있다. 다만 적국 영토 내에는 수집하러 가는 것이 어렵다.[10]

불가사의 영곡탑을 건설하면 상인을 보내지 않고도 아군 영토 안의 희귀자원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자원채취는 상인을 직접 배치해야만 한다.

  • 물고기 : 식량 10, 재화 10. 별다른 보너스는 없다. 추가 재화획득에 유용.
  • 고래 : 식량 10, 금속 10. 배의 속도가 20% 빨라진다.
  • 가죽 : 식량 10, 금속 10. 군사 연구비용이 25% 줄어든다.
  • 염료 : 재화 10, 지식 10. 도시 연구비용이 25% 줄어든다.
  • 비단 : 목재 10, 재화 10. 상업 연구비용이 25% 줄어든다.
  • 파피루스 : 목재 10, 지식 10. 과학 연구비용이 25% 줄어든다.
  • 들소 : 식량 20. 곡창의 연구비용이 33% 줄어든다.
  • 목화 : 목재 20. 병력의 양성속도가 25% 빨라진다.
  • 구리 : 금속 20. 공장과 항구에서 생산되는 유닛의 체력이 20% 늘어난다.
  • 다이아몬드 : 재화 20. 자원 획득 최대치가 10% 올라간다.
  • 유물 : 지식 20. 모든 연구 속도가 33% 빨라진다.
  • 감귤 : 식량 10, 목재 10. 선박이 자동으로 수리된다. 해전에서 매우 유용하다.
  • 호박 : 목재 10, 재화 10. 시장에서 자원을 거래할 때 10의 보너스를 받는다.
  • 보석 : 재화 10, 지식 10. 국경이 2 늘어난다.
  • 양모 : 목재 10, 지식 10. 시민의 양성이 33% 빨라지고 비용이 15% 줄어든다.
  • 소금 : 목재 10, 금속 10. 보병양성소의 유닛 가격이 10% 줄어든다.
  • 야생마 : 식량 10, 금속 10. 기병양성소의 유닛 가격이 15% 줄어든다.
  • 대리석 : 목재 10, 금속 10. 불가사의 건설 비용이 10% 줄어든다.
  • 은 : 금속 10, 재화 10. 시대 발전 연구 비용이 15% 줄어든다.
  • 포도주 : 식량 10, 지식 10. 유닛 업그레이드 비용이 20% 줄어든다.
  • 흑요석 : 금속 10, 지식 10. 궁병과 건물의 공격력이 1 증가한다.
  • 공작 : 금속 10, 재화 10. 인구 최대치가 10% 올라간다.
  • 향신료 : 식량 10, 지식 10. 캐러밴의 수익이 20% 올라간다.
  • 설탕 : 식량 10, 목재 10. 식량 소모가 10% 줄어든다.
  • 담배 : 재화 10, 지식 10. 건설 속도가 10% 빨라진다.
  • 유황 : 금속 15, 재화 15. 공성 유닛의 비용이 20% 줄어든다. 화약 시대부터 발견 가능.
  • 석탄 : 금속 15, 지식 15. 목재 소모가 15% 줄어든다. 여기서부터는 산업시대부터 발견 가능.
  • 알루미늄 : 금속 20, 지식 20. 전투기의 비용이 15% 줄어들고 이동속도가 25% 빨라진다.
  • 고무 : 목재 20, 석유 20. 차량 유닛의 비용이 15% 줄어든다.
  • 티타늄 : 식량 20, 석유 20. 추가데미지가 50% 줄어든다.
  • 우라늄 : 석유 20, 지식 20. 핵미사일의 생산이 10% 빨라지고 비용이 5% 줄어든다.
확장팩 캠페인 전용. 캠페인의 맵상이나 특정 이벤트에서만 나온다.
  • 가축 : 식량 20. 시민의 방어력이 1 올라간다.
  • 럼주 : 식량 10, 재화 10. 선박의 사거리가 1 올라간다.
  • 허스키 : 식량 10. 정찰병의 시야가 3 올라간다.
  • 비버 가죽 : 식량 10, 목재 10. 정찰병과 상인을 무료로 생산할 수 있다.
  • 올리브 기름 : 식량 20. 도시당 농장 최대치가 1 올라간다.
  • 철광석 : 금속 30. 금속 소모가 10% 줄어든다.
  • 금 : 재화 30. 재화 소모가 10% 줄어든다.
  • 석고 : 금속 20. 모든 비용이 10% 줄어든다.
  • 커피 : 식량 10, 지식 10. 자원 채취 효율이 10% 올라간다.
  • 바나나 : 식량 10, 목재 10. 유닛의 체력이 10% 올라간다.
  • 연어 : 식량 30. 선박의 비용이 20% 줄어든다.
  • 향료 : 재화 10, 지식 10. 사원의 연구비용이 25% 줄어든다.
  • 옥수수 : 식량 30. 유닛 생산시 추가비용이 50% 줄어든다. 나폴레옹 캠페인에서 식민지 개척시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

2.4.2. 유적

맵상에 랜덤으로 나타나며, 고인돌 형태를 하고 있다. 유닛이 이 곳에 닿으면 "탐사"라는 개념을 통해 일정량의 자원을 공급하고 사라지는데, 현재 가장 양이 적은 자원이 공급된다. 현재 식량이 제일 적으면 식량이 추가되는 형태이다.[11] 자원이 부족하기 쉬운 초반에 굉장히 유용하며, 이 역시도 과학을 업그레이드 하면 받는 자원량이 늘어난다.

2.5. 국가

제목답게(?) 전 세계에 걸쳐서 많은 국가가 등장한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문화를 형성하고 지금까지 남은 문화권을 중심으로 설정이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국가라기보다는 문화권 개념에 가깝다. 실제로 아프리카의 반투라거나 남미의 마야, 아즈텍 등은 현재 실존하는 국가가 아니다.

각 국가별로 고유한 특성이나 시대에 따른 특수 유닛 등이 있어서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향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지만, 전체적인 대세를 결정짓는 정도는 아니다.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실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레벨.

참고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국가특성이나 특수유닛을 끄고 할 수 있다. 이러면 그저 도시 네이밍만 해당 국가가 된다는 것일 뿐, 모든 조건은 똑같아진다.

국가 특성의 고증이 훌륭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평가받는다. 가령 문명5의 조선과 RON의 한국을 비교해 보면, '세종의' 문명인지 조선인지 헷갈리는 문명에 비해 RON은 한국의 이미지를 몇 안되는 특성으로도 훌륭히 재현해낸 편이다. 또 한국을 잘 나타낸 게임이 있다면 엠파이어즈 근대사회의 여명도 있다.

건축 양식은 American(마야, 아즈텍, 잉카), Asian(몽골, 일본, 중국, 한국), Colonial(미국), East Indian(인도, 페르시아), Iroquois(라코타, 이로쿼이), Mediterranean(그리스, 로마, 스페인), North European(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영국, 프랑스), Turk(누비아, 반투, 이집트, 투르크) 등으로 나뉘며, 유닛 양식은 American(마야, 아즈텍, 잉카), Arab(누비아, 반투), Asian(몽골, 일본, 중국, 한국), East Indian(인도, 페르시아), European(그리스,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로마, 미국, 스페인, 영국, 이집트, 투르크, 프랑스), Iroquois(라코타, 이로쿼이) 등으로 나뉜다[12].

확장팩에서 추가된 문명은 확장팩 문단에 후술하며, 이하 국가는 편의상 건축 양식에 따라 구분한다.

  • American
  • 마야 - 고도의 건축술의 힘. 방어형 국가.
    • 유닛이 배치되지 않은 도시를 포함하여 도시, 탑, 요새 등이 다른 국가보다 더 많은 화살 또는 탄환을 발사한다.
    • 건물 내구력이 25% 더 강하고 불가사의를 제외한 모든 건물의 건설 속도도 20% 빠르다.
    • 불가사의와 군사 건물을 제외한 모든 건물을 건설할 때 소비되는 목재가 25% 적다.
※ 말 그대로 뛰어난 건축술이 구현되었으나, 특성이 하나같이 수비적이라 주도적으로 게임을 이끌어나가기가 어렵다. 게임 후반부에 나오는 무반동포를 어떻게든 활용해 보자.
  • 아즈텍 - 신에게 바치는 제물의 힘[13]. 공격형 국가.
    • 보병 양성소, 기병 양성소 및 항구에서 생산된 유닛이 적 유닛을 제거할 때마다 시대별로 15의 보너스 자원을 얻는다(최대 60). 적 건물을 약탈할 때 받는 자원 보너스 양이 100% 더 많다.
      • 전제주의를 연구하면 주어지는 독재자 애국자의 보너스와는 중첩되나, 약탈 보너스는 적의 수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첫번째 군사 레벨을 연구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 게임 옵션에서 시작할 때 라이브러리가 주어지지 않도록 하면 적용되지 않는다.
    • 보병 양성소를 건설할 때마다 보병 유닛을 무료로 받는다. 고전 시대에서 군사 기술 연구를 한 단계 마치면 유닛 둘을, 화약 시대에서 군사 기술 연구를 세 단계 마치면 유닛 셋을 무료로 받는다. 위 두 조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유닛 하나를 무료로 받는다.
      • 인구 수 최대치에 여유가 없다면 적게 주어질 수 있고, 완전히 막혔다면 아예 주어지지 않는다.
※ 신에게 제물을 바친 관습이 구현되었다. 적 유닛과 교전할 때마다 자원이 들어오므로 끊임없이 싸워야 이득을 볼 수 있다.
  • 잉카 - 찬란한 황금의 힘. 경제형 국가.
    • 광산에서 금속을 수집할수록 재화가 늘어난다.[14]
    • 재화에 대한 상업 한계치가 33% 높다.
    • 유닛을 잃을 때마다 유닛을 생산하는 데 사용된 자원의 25%를 돌려받는다.
      • 해당 유닛을 생산했을 당시의 가격이 아니라, 현재 해당 유닛과 같은 유닛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기반으로 한다. 같은 유닛을 많이 뽑으면 뽑을수록 가격이 점점 비싸지므로, 현재 병력이나 유닛 생산 건물에 예약된 유닛의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다.
※ 엄청난 양의 금이 산출되어 대항해시대의 물가마저 흔들었던 금광이 구현되었다. 철과 함께 재화를 긁어모은다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능력이며, 유닛을 잃을 때마다 자원을 얻으므로 소모전에 유리하다.
  • Asian
  • 몽골 - 유목의 힘. 공격형 국가.
    • 기병 양성소 또는 군용차 생산 공장을 건설할 때마다 원거리 기동 유닛을 무료로 받는다(처음에는 1개, 2단계 군사 연구를 마치면 2개, 3단계 군사 연구를 마치면 3개).
      • 일반적으로 원거리 기동 유닛을 생산하려면 군사 기술 레벨 2를 연구해야 하는데, 이 보너스는 레벨 2까지 연구하지 않아도 주어진다. 대신 인구 수 최대치에 여유가 없다면 적게 주어질 수 있고, 완전히 막혔다면 아예 주어지지 않는다.
    • 기병 유닛의 생산 비용이 10% 적게 들고 생산 속도도 20% 빠르다.
      • 같은 유닛을 생산할 때마다 추가되는 비용에는 적용되지 않고 기본 비용에만 적용되며, '기병 유닛' 이라고는 되어 있지만 현대 탱크 같은 유닛의 가격도 내려간다.
    • 전체 지도에서 플레이어가 제어하는 영토 비율의 1%마다 식량을 1씩 받는다. 게임에 참가하는 전체 국가 수의 절반이 가중치로 적용되며 가중치를 곱한 결과가 식량의 양을 결정한다.
    • 유닛이 입는 추가 데미지가 50% 더 적다. 주조/보급/물류를 무료로 연구할 수 있다.
※ 강력한 기병대가 유라시아를 휩쓸었던 역사가 구현되었다. 가만히 발전에만 힘을 쓰면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경제형 국가가 많기는 하지만, 초반부터 식량을 추가로 얻는데다 무료로 얻는 원거리 기동 유닛으로 상대의 자원 채취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자원 격차를 벌리기 쉽다. 대규모 전투에는 기동 유닛을 더 많이 투입할 수 있으며, 추가 데미지를 덜 입으므로 여차하면 느릿느릿한 보급마차를 대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 일본 - 명예의 힘. 공격형 국가.
    • 시대 발전을 이룬 다음 군사 기술을 연구할 때마다 다른 국가에 비해 비용은 7% 적게 들이면서 10% 빠르게 보병과 정찰병 계열 유닛을 양성할 수 있다.
      • 유닛의 기본 가격에만 적용되며, 같은 유닛을 생산할 때마다 추가되는 비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유닛 업그레이드 비용도 감소하지만, 역시 기본 비용만 적용된다.
    • 시대 발전을 이룬 다음 군사 기술을 연구할 때마다 다른 국가에 비해 보병이 적 건물을 공격할 경우 5%의 데미지를 더 입힌다.
    • 선박 건조 비용이 10% 적게 들고 항공모함 건조 속도가 33% 빠르다.
    • 농장 건설 비용이 50% 적게 든다. 농장과 어선에서 자원이 25% 더 생산된다.
사무라이 문화와 전국 시대의 관습, 태평양 전쟁 당시 다수의 항공모함을 운용한 역사 등이 구현되었다. 농장과 어선이 자원을 추가로 제공하므로 게임 초반부터 목재를 다른 곳에 활용할 수 있고,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강력한 보병대를 다수 쏟아내기 쉽다.
  • 중국 - 문화의 힘. 방어형, 경제형 국가.
    • 라이브러리의 과학 기술 연구 비용이 20% 적게 든다.
    • 약초학, 약품, 제약 기술[15]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대도시를 소유한 상태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새로 건설하는 도시도 대도시가 된다.[16]
    • 시민, 캐러밴, 상인이 바로 양성된다. 장점이자 단점인 능력이다. 초반에 유적 파밍[17]을 할 수 없기 때문.
※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에서 선진 문명을 꽃피웠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화약을 발명한 역사가 구현되었다. 대도시를 소유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하므로 영토와 자원, 방어 면에서 모두 유리하며, 과학 기술을 연구할수록 다른 연구를 하는 비용이 감소하므로 과학 연구 비용이 감소한다는 것은 거의 모든 연구를 싸게 수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시민을 즉시 생성한다는 것은 페널티라는 평도 있지만 캐러벤이 즉시 생산된다는 것은 금을 더 많이 벌어다 주며, 고유유닛도 강력해서 교전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는다. 한 마디로 모든 면에서 강력한 균형 잡힌 국가.
  • 한국 - 전통의 힘. 방어형, 경제형 국가.
    • 사원을 소유한 상태에서 게임이 시작되며 종교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할 수 있다.
    • 게임을 시작할 때 시민 1명을 더 받고 두 번째 도시를 건설할 때 3명, 그 이후로는 도시를 건설할 때마다 5명을 받는다.
    • 건물 수리 속도가 50% 빠르다. 해당 건물이 공격당하고 있는 경우에도 평소와 같은 상태로 건설과 수리를 진행할 수 있다.[18]
      • 50% 빠르다는 것은 실제로는 수리하는 데 시간이 50%만 걸린다는 뜻. 그러니까 수리 속도가 두 배 빠르다는 소리다.
    • 시민군, 의용군 및 민병대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예비군 탑의 건설 비용이 33% 더 적게 든다.
※ 국난이 있을 때마다 의병들이 나선 것과 전후의 폐허 속에서 빠르게 재기한 역사가 구현되었는데, 이는 개발자인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직접 언급한 내용이다. 도시를 건설할 때마다 시민이 제공되므로 새로 지은 도시에서 이득을 빠르게 얻을 수 있고, 고유 유닛인 화랑은 수비에 능하며 건물 수리와 탑 보너스, 시민군 업그레이드 보너스를 받으므로 이렇게 새로 지은 도시를 적의 공격에 쉽게 빼앗기지 않는다. 또한 게임을 시작할 때 사원을 받고 종교 업그레이드가 무료라는 점은 더 넓은 영토를 확보할 수 있게 해 준다. 다만 게임이 길어질수록 이러한 장점들 대부분을 적도 마찬가지로 누릴 수 있게 되며, 그나마 남는 것은 건물 수리 속도가 빠르고 탑의 건설 비용이 싸다는 것 정도인데 두 가지 모두 수비와 관련이 있는지라 게임을 주도적으로 쥐고 흔들 수 없다. 이 때문에 다수의 도시를 빠르게 건설하든가 견제에 주력하든가 불가사의를 짓는 등 게임 후반까지 유리한 위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 Mediterranean
  • 그리스 - 수준 높은 철학의 힘. 경제형 국가.
    • 지식을 제외한 라이브러리 기술 연구 비용이 10% 적게 들며지식 제외 연구 속도가 100% 더 빠르다.
    • 고대 시대부터 대학을 건설하여 지식을 축적할 수 있다. 또한 대학을 가지고 시작한다.
      • 게임 설정에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도록 하면 대학이 주어지지 않는다.
    • 라이브러리 및 대학의 건설 비용이 66% 적게 든다.
※ 고대 그리스에 수많은 철학자 및 학자들이 있었기에 고대부터 인문학, 수학, 과학 등의 학문이 발달했다는 부분이 구현되었다. 지식을 보다 일찍부터 생산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를 보다 싸고 빠르게 할 수 있으나, 그 외에는 이렇다 할 이점이 없으므로 시대 발전을 서두를 수 있다는 이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고유 유닛인 중기병은 이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궁기병에게 쉽게 쓰러지지 않고 중보병과의 교전을 피하기 쉽기 때문에 활용하기에 따라 상당히 강력하다.
  • 로마 - 시저의 힘. 공격형 국가.
    • 요새와 탑을 고대 시대부터 건설할 수 있으며 비용이 25% 적게 들고 50% 빨리 건설한다. 요새를 건설하면 국경이 3만큼 확장되며 무료로 요새 관련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 고급 보병 유닛의 양성 비용이 10% 적게 들고 양성 속도도 10% 빠르다.
    • 첫 번째 군사 레벨을 연구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 게임 설정에서 시작할 때 라이브러리가 없도록 하면 적용되지 않는다.
    • 보병 양성소를 건설할 때마다 고급 보병 유닛을 무료로 받는다. 화약 시대까지 시대 발전을 이루고 군사 기술 연구를 3단계까지 마친 다음부터는 유닛 2개를, 산업 시대까지 시대 발전을 이루고 군사 기술 연구를 5단계까지 마친 다음부터는 유닛 3개를 무료로 받는다. 위 두 조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유닛 1개를 무료로 받는다.
      • 인구 수 최대치에 여유가 없다면 적게 주어질 수 있고, 완전히 막혔다면 아예 주어지지 않는다.
    • 각 도시들마다 재화를 10만큼 더 거둬들인다.
    • 기술 조건 없이 요새와 탑을 지을 수 있으며, 탑을 건설하는 비용이 25% 적게 든다[19].
※ 고대 로마 제국이 강성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유럽 전역으로 영토를 확장한 것이 구현되었다. 요새는 방어뿐 아니라 국경 싸움에 큰 이점을 주지만, 둘 모두 수비적인 능력인데다 고유 유닛의 이동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서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도시에서 재화를 추가로 얻는다는 것은 상당히 강력한 보너스인데, 재화 보너스를 받는 국가가 얼마 없는데다 그 가운데에서도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얻는 경우는 달리 없기 때문이다.
  • 스페인 - 정찰 능력의 힘. 경제형 국가.
    • 정찰을 하지 않아도 유적이나 희귀 자원의 위치를 알 수 있으며, 정찰병 1명을 더 받는다. 지형이 공개된 게임에선 정찰병 2명을 더 받는다.
      • 게임 설정에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도록 할 경우 마을 회관이 지어져야 보너스가 적용되며, 이 경우 정찰병을 더 받지 않는다.
    • 정찰병 계열 유닛의 시야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특수 능력도 더 빨리 사용한다.
    • 산업 시대에 도달할 때까지 항구를 건설할 때마다 대형선을 무료로 받는다.
    • 유적에서 자원을 30만큼 얻으며 과학 레벨을 한 레벨씩 높일 때마다 자원을 26만큼 추가로 얻는다.
대항해시대 당시 아메리카 대륙에 수많은 스페인인이 파견되어 여러 토착 문명의 유적과 보물을 약탈한 역사가 구현되었다. 정찰병을 추가로 받고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유적의 위치를 아는데다 탐사하여 이득을 더 많이 보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 유적을 얼마나 많이 차지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 말인즉 게임을 오래 끌수록 불리해진다는 말이기 때문에 초반에 승기를 굳히는 것이 좋은데, 마침 스페인은 페르시아와 함께 화약 시대에 원거리 공격을 하는 중보병이 있는 둘 뿐인 나라다.
  • North European
  • 독일 - 산업의 힘. 공격형, 경제형 국가.
    • 곡창, 재재소 및 제련소[20]의 생산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비용이 50% 적게 들고 이 건물들을 고대 시대부터 건설할 수 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의 과학 요구치가 한 단계 적다. 공중정원과의 시너지가 엄청나다.
    • 각 도시의 식량, 목재 및 금속 수집량이 5만큼 더 많다.
    • 건물을 완성할 때 받는 자원 보너스가 50% 더 많다.
    • 화공선 및 잠수함의 건조 속도가 33% 빠르고 건조 비용이 25% 적게 든다.
    • 공군 유닛의 생산 속도가 33% 빠르다. 공군 기지를 건설할 때마다 전투기 2대를 무료로 받는다.
※ 독일 U보트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과 늑대떼 전술, 영국 본토 항공전 등이 구현된 것으로 보인다. 자원 채취와 관련된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우위에 서기 좋으며, 페르시아와 함께 특수 유닛이 가장 많기에 군사적으로도 유리하다.
  • 러시아 - 동토의 힘. 방어형 국가.
    • 자국 영토 내의 적 유닛이 입는 추가 데미지가 다른 국가보다 100% 더 높다. 추가 데미지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도시 기술 연구를 마칠 때마다 국경이 1씩 확장된다. 첫번째 도시 기술이 연구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 게임 설정에서 시작할 때 라이브러리가 없도록 하면 기술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
    • 스파이 양성 비용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 기동 유닛 계열의 군사 유닛이 적 보급 및 포병 유닛에게 데미지를 25% 더 입힌다.
    • 러시아 건물에서 약탈한 자원은 약탈한 적군이 아니라 러시아에게 돌아간다.[21]
    • 석유 수집량이 20% 향상된다.
    • 과학 연구를 하지 않아도 정유소를 지을 수 있다[22].
표트르 대제 당시 러시아가 영토를 동쪽으로 확장하고 나폴레옹의 군대와 나치 독일군이 러시아를 침공했으나 러시아군의 끈질긴 저항과 러시아의 맹추위에 힘을 잃고, 냉전 당시 KGB 같은 첩보 기관이 유명했던 역사가 구현되었다. 방어에 무척 유리한 국가로, 초반에는 도시 기술 하나가 무료로 연구되어 있다는 것 외에는 이렇다 할 특징이 없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정복하기 어려운 영토가 꾸준히 늘어난다. 이렇게 방어전을 펼치며 적을 지치게 만들었다면, 강력한 현대 고유 유닛들과 석유를 빠르게 채취하는 보너스에 의지하여 반격에 나설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이점이 발휘되기 이전인 초반을 유의해야 하며, 불가사의 승리가 켜진 경우 상대방이 어떤 불가사의를 언제 짓느냐. 특히 추가 피해를 모조리 없애버리는 자유의 여신상을 짓고 있느냐 아니냐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 영국 - 제국의 힘. 경제형 국가.
    • 상업 한계치가 25% 높고 두 배의 조세 수입을 얻는다. 조세 업그레이드 비용이 50% 줄어든다.
    • 선박 생산이 33% 빨라진다. 항구를 건설할 때마다 어선을 1척씩 무료로 받는다[23].
    • 보병 궁사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한다. 보병 양성소를 건설할 때마다 궁사를 무료로 받는다(시작할 때는 1개, 중세 시대에 2개, 화약 시대에 3개).
      • 계몽시대 때 하이랜더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보병 유닛을 무료로 받는데, 업그레이드 계통상 장궁병이 보병으로 편입되기 때문. 인구 수 최대치에 여유가 없다면 적게 주어질 수 있고, 완전히 막혔다면 아예 주어지지 않는다.
    • 요새와 탑의 사정거리가 2만큼 늘어난다.
    • 대공 유닛 생산 및 건물의 건설 속도가 33% 빠르고 비용이 25% 적게 든다.
※ 대영 제국이 수많은 식민지를 확보하여 동인도 회사처럼 교역로 확충에 힘쓴 것과 중세 때 장궁병을 대규모로 양성한 것,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공습을 막기 위해 방공 시설을 강화한 것 등이 구현되었다. 산출량 보너스는 따로 없지만 한계량이 25% 상승하기 때문에 경제력에서 우위에 설 수 있으며, 방어에 능한 궁병을 대체하는 강력한 고유 유닛이 무료로 주어지며 방어 건물들의 사정거리가 더 길다는 이점 덕에 적의 공격을 막아내기 수월하다. 계몽 시대가 되면 방어를 위해 모아 두었던 궁병들이 공격에도 능한 하이랜더로 업그레이드되어, 공격에 나서기 좋은 환경이 마련된다.
  • 프랑스 - 뛰어난 통솔력의 힘. 공격형 국가.
    • 요새를 건설할 때마다 장군 1명을 무료로 받는다.
    • 보급 차량이 부대를 치료한다.[24] 공성 무기 제조소나 공장을 건설할 때마다 보급 차량 1대를 받는다.
    • 공성 무기 제조소 및 공장의 유닛 생산 비용이 15% 적게 들고 생산 속도도 25% 빠르다. 생산된 유닛은 다른 국가의 같은 종류의 유닛보다 20% 이동 속도가 빠르다. 이로 인해 보급 차량이 다른 병사들보다 쉽게 뒤처지지 않는다.
    •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제제소를 소유하고 제제소에서 파생되는 자원 관련 기술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목재의 상업 한계치가 10% 높다. 벌목 캠프에 1명의 시민을 더 배치할 수 있다.
      • 게임 설정에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도록 하면 제재소가 주어지지 않으나, 회관이 완성되자마자 기술 요구 조건 없이 지을 수 있다.
나폴레옹나폴레옹 전쟁에서 뛰어난 전술과 병참술로 유럽 전역을 뒤흔든 것이 구현되었다. 목재를 모으는 데 탁월하며, 공격에 도움을 주는 보급 마차와 장군을 무료로 얻는데다 공성 병기와 보급 마차가 보병과 맞먹을 정도로 빨라져 군대 전체의 기동성이 보강된다. 다만 고유 유닛인 중기병이 국가 보너스와 딱히 시너지가 없다는 것이 단점.
  • Turk
  • 누비아 - 교역의 힘. 경제형 국가.
    • 상인이 자국의 영토에서 수집하는 희귀 자원의 최저 수준이 50% 높다. 제어하고 있는 영토의 희귀 자원을 볼 수 있다.
      •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지형이 모두 밝혀지도록 하면, 지도 전체의 희귀 자원이 밝혀진다. 희귀 자원의 최저 수준이 높다는 것은 희귀 자원으로부터 더 많은 자원을 얻는다는 뜻이지만, 곱연산이 아니라 합연산이므로 조세 연구나 영곡탑 등에서 이득을 추가로 보지는 않는다.
    • 캐러밴 한계치가 1만큼 더 높다.
    •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시장을 소유하게 되며, 이곳에서 항상 자원을 매매할 수 있다. 매매할 때 +20/-20의 가격 보너스를 받는다.
      •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도록 하면 시장이 주어지지 않지만, 회관을 건설하면 라이브러리나 상업 연구 없이도 지을 수 있다.
    • 상인, 캐러밴의 양성 비용 및 시장 건설 비용이 10% 더 적게 들고 체력과 내구력이 50% 더 강하다.
나일 강 상류를 중심으로 무역의 중심지로 활약했던 쿠시 왕조가 구현되었다. 고유 유닛이 강력하고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잘 아는 플레이어가 잡았을 경우 대단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 반투 - 이주민의 힘. 공격형 국가.
    • 도시 건설 한계치가 1만큼 더 높다. 단, 도시 기술 연구를 한 단계 이상 마쳐야 적용된다. 도시 건설 비용이 75% 적게 든다.
      • 건설 비용은 기본 비용은 물론 도시를 지을 때마다 추가되는 비용도 깎아 준다. 가격 할인 보너스 대다수가 기본 비용만 덜어 준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부분.
    • 인구 한계치가 100% 더 높다. 최대 한계치를 25% 초과할 수 있다. 콜로서스를 건설하고 희귀자원인 공작까지 확보하면 최대 인구수가 325까지 올라간다.
    • 보병, 정찰병 계열 유닛 및 시민의 이동 속도가 25% 빠르다.
      •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도록 하면 적용되지 않으나, 수도가 건설되자마자 적용된다. 또한 대학에 배치되는 학자는 제외되며, 학자가 변한 민병대의 속도 역시 빨라지지 않는다.
    • 군사 기술을 연구하지 않아도 유닛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25]
※ 서아프리카에서 남아프리카로 아프리카를 횡단했던 반투 대이주가 구현되었다.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적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군사 기술을 연구하지 않아도 유닛을 비교적 다수 보유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다. 또 도시 건설 한계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도시 기술을 덜 연구해도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 외에는 이동 속도가 높다는 것을 제외하고 자원 채취나 전투와 직접 관련된 보너스가 전혀 없다는 것이 단점. 일단 상대와 자원이나 군사 면에서 비슷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면 인구와 도시 최대치가 더 높다는 이점을 살릴 수 있지만, 그렇게 만들기가 어렵다. 다수의 도시를 빠르게 확보하고 꼭 연구해야 할 기술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선택해 보자.
  • 이집트 - 나일 강의 힘. 경제형 국가.
    • 곡창을 소유한 상태에서 게임이 시작되며, 곡창에서 파생되는 자원 관련 기술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도록 하면 곡창이 주어지지 않는데, 무료로 주어지는 건물을 일찍 건설할 수 있는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수도를 지은 뒤에도 곡창을 바로 지을 수는 없다.
    • 식량에 대한 상업 한계치가 10% 높다.
    • 도시마다 농장을 7개씩(타 문명은 5개) 건설할 수 있다. 각 농장에서 재화가 2만큼 생산된다.
    • 불가사의 건설 비용이 25% 적게 든다. 불가사의를 한 시대 일찍 건설할 수 있으며 도시마다 한 개가 아닌 두 개까지 건설할 수 있다.
      • 불가사의 건설 비용은 기본 비용은 물론 불가사의를 지을 때마다 추가되는 비용에도 해당된다.
※ 나일강을 바탕으로 농업을 성장시킨 것이 구현되었다. 농업 한계치가 높은데다 더 많은 농장을 보유할 수 있고 농장에서 재화도 생산되며 곡창과 농장 기술이 무료라는 점 등이 결합되어 경제적으로 매우 튼튼하다. 또 불가사의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감소하고 한 시대 앞선 것도 건설할 수 있어 원하는 불가사의를 다른 국가에게 빼앗길 위험이 적다. 고유 유닛은 적의 견제 유닛을 잘 상대하는 견제 유닛으로, 경제적인 이점을 지키는 데 공헌한다. 다만 대규모 교전이 벌어졌을 때 작용하는 이점이 없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
  • 터키 - 공성의 힘. 공격형 국가.
    • 모든 공성 유닛, 포병 및 포격 유닛이 같은 종류의 적 유닛보다 사정거리는 3만큼 더 길고 시야는 3만큼 더 넓다.
    • 공성 무기 제조소나 공장을 건설할 때마다 2개의 공성 유닛을 무료로 받으며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정복한 도시를 합병하는 속도가 200% 더 빠르다.
    • 라이브러리의 군사 기술 연구 비용이 33% 적게 든다. 시민 양성 비용이 33% 적게 든다.
※ 오스만 제국 시절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을 비롯한 여러 공성전에서 요새를 함락시킨 역사가 구현되었다. 군사 기술과 시민 생산 비용이 낮아서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의 이득을 볼 수 있으며, 그렇게 얻은 이점을 강력한 고유 유닛이 포진한 화약 시대와 계몽 시대에 한꺼번에 터뜨릴 수 있다. 다만 적의 도시를 함락하고 빠르게 합병하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므로, 적의 도시를 공격할 만한 군사력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2.5.1. 특수 유닛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특수 유닛 항목 참조.

2.6. 도시

해당 국가의 산업 단위가 되는 곳이며, 몇몇 자원 생산 건물과 군사 건물을 제외하면 모두 도시 주변에 건설되어야 한다. 도시는 경제 반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 안에 지어진 건물들은 관련 업그레이드를 적용받아 체력이 상승하거나 자원을 더 빨리 채취할 수 있는 등의 보너스를 가지고 있다.

수도로 지정된 도시는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다른 도시보다 국경에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수도를 잃게 하면 타이머가 시작되고 해당 시간 내에 수도를 탈환하지 못하면 패배한다. 게임모드 설정에 따라 타이머를 없앨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필사적으로 지켜야 한다. 확장팩에선 의회를 건설함으로써 수도를 옮길 수 있다.[26]

상대 수도 점령시 받는 막대한 자원을 노린 초반러시 전략도 있다. 점령 후 다시 뺏기더라도 얻은 자원으로 앞서나갈 수 있다.[27] 다만 고수 상대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게 함정

건물의 숫자가 증가하면 해당 건물을 짓는 가격 역시 상승한다. 하지만 일정 가격 수준에 도달하면 더 상승되지 않는다.[28]

2.7. 불가사의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불가사의 항목 참조

2.8. 전투

다른 RTS 게임과 마찬가지로 유닛을 생산하여 상대와 대결한다. 다만 겉보기에만 그렇고, 조금 들여다보면 일반적인 RTS와는 다른 점이 많다. 먼저 기본적으로 대규모 회전 위주에다 후방에서 최대한 전장을 향해 보급을 끊기지 않게 지원해 주는 컨트롤이 필수이고, 소수 유닛의 마이크로 컨트롤로 전황을 좌지우지할 수가 없어서 유닛의 조합을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갖추어서 머릿수로 밀어버리느냐가 승부의 관건이고 상대가 건설한 도시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점령하는 형태로 진행된다.[29] 따라서 도시를 점령하면 해당 도시 내에 있는 방어 시설들을 제외한 모든 건물들이 아군 소유로 넘어오기 때문에, 무조건 파괴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량, 조합, 보급이다. 자원이 무한인 만큼 물량을 많이 쏟아낼 수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따라서 유닛 생산 건물이 최대한 전선에 가까이 있을수록 유리하다. 하지만 무조건 물량만 많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RON은 유닛 간의 상성이 중요해 조합에 문제가 있으면 이기더라도 막대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극단적인 예로 산업시대 초반에 닥치고 보병만 뽑아서 공격했다가는 기관총병 수 기에게 학살당한다. 대신 기관총병은 속도가 느려서 탱크나 장갑차에게 끔살당한다. 일단 첫 전투에서 이겼더라도 상성이 무너진 상황이라면 다음 교전에서 패배할 수 있다. 심한 경우 도시 하나를 두고 20초 간격으로 주인이 바뀌며, 해당 도시는 걸레가 되어 버린다.(…)

따라서 전투 와중에도 병력의 재정비가 중요하다. 그만큼 공격하는 측은 다음 공격을 준비할 때마다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아진다. 대충 병력만 모아서 밀어붙였다가는 정말로 험한 꼴 당한다. 게다가 보급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 방어측은 이를 이용해 열세를 극복할 수 있다. 전투에서의 공세종말점 개념이 가장 충실하게 반영된 부분이다. 또한 지형효과가 있는데, 지형의 고저차가 있어서 언덕을 올라가는 동안엔 이동속도가 느려지며 언덕 위에선 시야 보너스를 받는다. 돌이 깔린 지형이 있는데 이곳에 있는 보병은 피해를 덜 받는다. 또한 강을 건너는 유닛은 이동속도가 느려지며 추가 피해를 입는다.

테크 트리의 최종 단계를 찍으면 마지막으로 개발할 수 있는 4개의 궁극 테크(MD가 여기 들어간다)에는 자원 생산 속도 제한 해제유닛 생산 속도 해제가 있다. 후자는 말 그대로 '클릭하면 유닛이 뽑히는' 연구로서, 극 후반부 자원이 무한인 만큼 무한히 유닛을 뽑아서 무한히 전쟁을 벌이는 양측 병력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컨트롤은 전방이 아니라 후방 지원이 주력이 된다. 한 번 지원의 흐름이 삐끗하면 훅 밀려버리는 것.

보병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3기가 1유닛(세트)이다. 그 외에는 1기가 곧 1유닛이다. 일단 육상전의 경우에는 보병, 기병(차량), 포병 간에 서로 상성이 맞물려 있어서 쪽수가 모자란 것이 아니면 그런대로 방어선을 유지한다. 하지만 항공전이나 해전의 경우에는 병종 자체가 육군만큼 많지 않기 때문에, 쪽수가 많더라도 상성이 붕괴되거나 병력이 분산되었다면 아차하는 순간 박살난다.

특히 항공 유닛의 경우 지상 유닛의 보급 대신 연료라는 개념이 있어, 다른 RTS와는 다른 독특하고 묘한(…) 리얼함을 지향하고 있다. 대표적인 양대 RTS인 스타크래프트의 무제한 호버링(…)이나 커맨드 앤 컨커의 '잔탄'이 떨어지면 재장전을 위해 귀환하는 시스템과는 달리, 연료가 떨어지면 무조건 공항으로 귀환해야 한다.

따라서 전투 지역에 상시 대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연료에 따른 출격·활동 범위에 제한이 있어 공항에서 먼 지역에 투입될 경우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짧아진다. 이러한 묘한(…) 리얼함이 이래저래 골치 아프다. 항공기가 출격한 동안 공항이 파괴되면, 다른 공항이 없는 이상(그 공항도 비행기 주둔 공간이 남아 있어야 한다) 귀환하지 못하고 추락한다.[30] 지못미...

공격측 입장에서 힘든 내용만 적었지만, 사실 공격측이 좋은점도 있다. 일단 공성유닛을 배치해서 상대 건물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이를 막아내야 하는 방어측이 불리해진다. 특히 후반부의 다연장 로켓포는 그야말로 건물 갈아먹으라고 주는 녀석이기 때문에 다연장 로켓포 다수가 십자포화를 떨구면 보병, 장갑차, 탱크 등등으로 백날천날 때려도 정리가 안되는 대도시와 요새가 순식간에 철거된다. (스타크래프트의 탱크 조이기를 생각하면 된다.)

또한 대부분의 기본 건물이나 불가사의와는 달리 군사 건물은 영토 안이기만 하면 도시 경제 범위 밖에도 건설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 자원이 있다면 전선 주변에 막사나 공장, 공항 등을 건설하는 것도 방법이다. 유닛의 경우 생산할 때마다 가격이 조금씩 상승하며, 일정 가격 수준에 도달하면 더 이상 상승하지 않는다.

2.8.1. 인구수

게임 내에서 75부터 설정을 할 수 있지만 일단 기본 최대치는 200이다. 유닛마다 필요한 인구 요구치가 다르다. 라이브러리 군사기술을 통해 늘어나며, 그외 희귀자원 공작과 불가사의 콜로수스를 통해 추가 인구수를 얻을 수 있다. 단, 공작의 경우 콜로수스 인구수 증가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를 통해 최대 인구수는 270[31]까지 늘어날 수 있다.

번외로 모드를 통해서 인구수를 2000까지 조절 할 수 있는데, 컴퓨터만 받쳐주면 이론적으로는 3000명의 군사들이 싸우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또는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내의 파일[32] 을 수정하여 인구를 9999까지 설정할수 있다만... 치트를 쓰지 않는 이상 솔직히 인구수 1000도 많다...

모드가 없는 순정 밸런스에서 예외가 되는 케이스는 반투로 기본적으로 최대인구수를 많이 가진 상태로 기본 최대치가 250이다. 그리고 위와 같은 추가인구수를 모두 확보하면 325(…)까지 늘어난다.[33] 200 vs 325 이 정도 상황이 되면 안드로메다를 넘어 깐따삐야 관광을 체험하게 된다.

2.8.2. 승리 조건

  • 표준 : 정복, 영토 점령 또는 불가사의 건설을 통해 승리한다. 건설한 불가사의 수나 점령한 영토의 비율이 충분해지면 타이머가 작동되고 시간이 만료될 때까지 그 상태를 유지하면 승리한다.
    • 점수 차이 : 불가사의 점수 1~24점 차, 불가사의 승리 금지 설정 가능.
    • 영토 비율 : 세계 영토의 30~90%, 영토 승리 금지 설정 가능.
  • 경제 : 지식을 제외한 모든 자원의 평균 수입이 지정된 비율을 초과하는 최초의 플레이어나 팀이 승리한다. 석유처럼 아직 발견되지 않은 자원도 평균을 계산할 때 포함된다.
    • 목표 수입 : 평균 수입률 +100~+900
  • 국가 정복 : 상대 국가를 모두 탈락시키면 승리한다.
  • 단판 승부 : 정복, 영토 점령 및 불가사의 건설을 통해 승리한다. 승리 조건이 충족되는 즉시 승리하고 타이머는 나타나지 않는다. 표준 승리조건에 타이머를 없앤 것이다.
    • 점수 차이 : 불가사의 점수 1~24점 차, 불가사의 승리 금지 설정 가능.
    • 영토 비율 : 세계 영토의 30~90%, 영토 승리 금지 설정 가능.
  • 불가사의 : 불가사의를 건설하여 승리한다. 충분한 불가사의 점수를 가장 먼저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타이머는 나타나지 않는다.
    • 점수 차이 : 불가사의 점수 1~24점 차
  • 생존 경쟁 : 생존 경쟁의 타이머가 종료될 때마다 최저 득점자는 즉시 탈락된다. 팀 게임에서는 팀 구성원이 최소 한 팀에 한 명만 남을 때까지 타이머가 종료될 때마다 팀 구성원이 한 명씩 탈락한다. 그 이후에는 최저 득점자가 탈락된다. 서든 데스와 유사하다.
    • 타이머 : 2~30분
  • 시간 제한 : 시간 제한에 도달했을 때 최고 득점자가 승리한다. 바바리안의 침략 게임에서는 방어하는 팀이 승리한다.
    • 제한 시간 : 15분~4시간
  • 시대 발전 게임 : 최종 시대(정보화 시대)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플레이어나 팀이 승리한다.
  • 영토 : 미리 설정한 비율만큼 세계 영토를 가장 먼저 플레이어나 팀이 승리한다. 타이머는 나타나지 않는다.
    • 영토 획득 : 세계 영토의 30~90%. 영토 승리 금지 설정 가능.
  • 점수 : 미리 설정한 점수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플레이어나 팀이 승리한다.
    • 승리 점수 : 1000~20000

2.8.3. 탈락 조건

  • 국가 정복 : 국가가 완전히 정복된 경우에 탈락한다.
  • 수도 점령 : 수도를 점령당한 후 일정 시간 내에 탈환하지 못하면 탈락한다.
  • 수도 단판 승부 : 수도를 점령당하는 즉시 탈락한다. 수도를 탈환할 기회는 없다.
  • 단판 승부 : 도시를 하나라도 점령당하는 즉시 탈락한다. 마찬가지로 탈환할 기회는 없다.

2.8.4. 외교

게임 시작 전에 외교전을 선택하면, 모든 상대와 중립상태로 시작한다. 이제 이들에게 전쟁을 선언하거나, 전쟁을 중지하고 화평하거나 동맹을 맺을 수 있다. 이 과정에 필요한 것은 자원이다. 필요한 협정을 맺기 위해서는 공물을 바쳐야하며, 전쟁을 선언하는데도 돈이 든다. 공물은 내가 더 강해도 내야하니 주의.

참고로 컴퓨터의 외교 AI는 이뭐병. 군사력 1위, 경제력 1위에게 다짜고짜 돈을 내놓으라고 하지 않나.. 게임판 허생전

맨 꼴지인 약소국이 1위한테 덤비는 경우를 볼수 있다. 그런데 약소국이 이기는건 함정

2.8.5. 영토와 추가 피해

전투에는 영토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자원 및 모든 건물은 오로지 이 영토 안에서만 건설할 수 있다.[34] 영토는 도시와 요새, 사원에서의 종교 업그레이드, 라이브러리에서 도시기술 업그레이드 등으로 넓힐 수 있다. 영토 내에서만 모든 건물을 건설할 수 있으며, 아군의 영토 또는 동맹의 영토, 또는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중립영토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사원에서 조세 제도를 연구하면 영토 크기에 비례해서 조세가 들어 오는데, 재화는 다른 자원에 비해 얻기 힘드므로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만일 가까운 지역에 두 도시나 요새가 인접한 경우, 국력(게임상에서는 도시 업그레이드)이 낮은 쪽으로 영토가 밀려난다.

상대방 영토 내에서는 추가데미지란 개념이 들어가 있는데, 이는 보급의 개념과 맞닿아있다. 상대방 영토 안에서 보급을 받지 못할 경우 유닛이건 건물이건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받는다. 간단히 말해 보급이 안되면 병사들은 굶어죽고, 건물은 유지 보수가 되지 않아 파괴된다는 원리. 따라서 상대와 전쟁을 하려면 그만큼 준비를 해야한다.

일단 건물은 해당 건물이 위치한 지역을 자국영토 또는 중립영토로 만들기 전까지는 별 수 없지만, 유닛의 경우에는 보급유닛(최초에는 마차, 산업시대 이후부터는 트럭)을 통해서 보급을 할 수 있다. 다만 보급유닛으로부터 일정한 범위내에 들어와있어야 영토 대미지를 피할 수 있는 방식이다. 따라서 다수의 유닛을 운용하려면 그에 비례하는 수의 보급유닛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따라 방어하는 쪽은 상대의 보급유닛만 테러하고 적당히 내버려두면 알아서 자멸한다. 게다가 공성유닛까지 제대로 발라버리면 일반 유닛만으로는 도시 점령에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이쪽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상대방은 대미지가 쌓여만 가기 때문에 적당히 적의 체력이 바닥났을 시점에 병력을 투입하면 별다른 피해없이 압도적으로 발라버릴 수 있다.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이나 히틀러의 동부전선 꼴이 나게되는 셈. 하여간 묘하게(…) 리얼하다. 소수병력 러시는 그만두라는 뜻일지도?[35]

추가데미지는 연구를 해야 적용될 수 있으며, 특정 국가의 경우 처음부터 추가 데미지를 가지거나 좀 더 데미지가 강하며(초토화 전술로 쏠쏠한 재미를 봤던 소련) 희귀자원과 불가사의를 통해 완화시키거나 강화시킬 수 있다.

참고로 자신과 평화 상태인 국가(외교전 등의 모드에서 볼 수 있다)의 영토에 들어간 경우 최대치의 추가데미지가 적용된다. 이는 보급마차가 있으나마나 상관없이 적용된다. 오오 중립국 오오.

참고로 러시아는 동토의 힘 덕분에 적이 아군 영토에 들어왔을 때 입는 데미지가 다른 국가보다 더 크며,[36] 프랑스는 이에 대한 복수심인지 아군 보급마차가 기본적으로 근처 아군을 치료한다.[37] 근데 그래도 러시아의 동토의 힘이 더 좋다. 보급마차로 치료하는 속도보다, 동토의 힘으로 입는 데미지 속도가 더 빠르다. 행여나 보급마차나 보급차량 없이 테러한다고 병력 들이밀다간 진짜 히틀러의 동부전선 꼴 나기 쉽다. 더군다나 유저가 생초보가 아닌 이상 방어건물이나 방어유닛을 내보내기 때문에 영토를 늘리는 보루나 요새등을 어떻게던 먼저 파괴한 뒤에 도시를 공략하는게 중요하다. 현대시대부터 나오는 폭격기 등을 사용하면 한결 편하다. 오오 러시아 오오.

2.8.6. 아마겟돈

현대시대 이후로 추가되는 개념이다. 이 때부터 핵 미사일을 쓸 수 있는데, 최초로 쏘고나면 나타난다. 오른쪽 상단에 일정량의 수치가 나타나는데, 이 수치는 시대업을 하거나 불가사의를 지으면 늘어난다. 그리고 핵 미사일 또는 ICBM을 한 방쏴서 터질 때마다 차감된다.

만약 이 게이지가 0이 되면 전 세계에 아마겟돈이 발생하여, 모든 세력이 공멸한 것으로 간주되고 그대로 게임이 끝난다. 그러니깐 모두가 패배한 셈. 그래서 아마겟돈 카운터가 1이 남으면 최후의 한 발을 보관하고 있다가, 답이 안나올 때 캐리어를 가는게 아니라 최후의 한 발을 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 동안 아무리 게임 운영을 잘 했어도 무조건 0점 처리되는데 그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세계 정복 캠페인에서도 예외는 아니라 아무리 많은 땅을 정복했어도 아마겟돈이 터지면 그 시점에서 패배한다. 다만, 세계 정복 캠페인에서는 한 전투에서 카운터 미만으로만 쐈다면 다음 전투에서는 카운터가 초기화되어 다시 마음껏 쏠 수 있게 된다.

다만 군사기술의 최종버전인 MD를 연구하고나면 자기 영토 내에서는 미사일이 터지지 않아서 차감되지 않는다. 그리고 일단 아마겟돈 게이지가 0이 되기 전까지는 마음껏 쏠 수 있다. 하지만 0이 되면 게임이 끝나기 때문에 0이 될 것 같으면 아무도 안 쏜다. 일단 핵을 맞기 싫은데, MD 연구하기가 멀었으면, 게이지가 1이 될 때까지 마구 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싱글플레이시 컴퓨터와 동맹을 맺고 게임을 할 때, 난이도를 보통 이상으로 해 놓으면 서로 미친듯이 핵을 쏴 댄다. 그러다가 아마겟돈 카운터가 1 남으면 만들기만 해놓고 아무도 핵을 쏘지 않다가 누군가 미사일 방어막으로 아마겟돈 카운터를 2가 늘어나면 서로 동시에 남아있는 핵을 모두 발사(...)해서 플레이어는 핵도 안 쐈는데 패배 처리가 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하지만 순항미사일은 아마게돈 카운터를 먹지 않아 마구 쏘아댈 수 있다. 왠지 미국과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협약 때문에 순항미사일 투자에 열올리는 우리나라가 생각나지만 신경쓰지 말자.

상대방이 MD를 연구했더라도 자국 영토 내라면 해당 사항이 없기에 핵을 쏴 세계를 멸망의 나락으로 빠뜨릴 수 있다.(…)

하지만 MD가 없다면 멀티 중 아마겟돈 카운트가 간당간당하고 전선이 밀리고 있을 때 병력 철수 안 하면 핵 쏜다고 협박을 할 수 있다. 상대방이 유리하다면 병력을 철수할 것이다. 그리고 미사일 사일로를 찾겠지.

다만 상술했듯이 게임 파일을 수정하면 아마겟돈 카운터를 사실상 없앨 수도 있다. 혹은 추가 스크립트를 사용해 핵무기를 쓰지 못하도록 만들 수도 있는데, 이 경우 핵미사일 대신 크루즈 미사일이 여기저기 날아다니게 된다.

2.9. 기타

2.9.1. 타 게임에서 영향을 받은 요소

제작자가 제작자인지라 문명 시리즈나 AOE에서 영향을 받거나 전승된 점이 눈에 띈다. 하나하나 설명해보자면...

  • 문명
    • 파괴되지 않는 도시. 보병이 주둔하면 일정 시간 후 적에게 넘어간다.
    • 영토 개념
    • 도시 근처에서의 자원 채굴이 유리(문명은 도시 근처에서만 가능)
    • 보병/기병/포병의 상성관계가 문명의 그것과 유사. 현대시대 넘어가면 조합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것도 유사.(...)
    • 제한된 자원 수급 속도(문명의 경우 도시의 인구가 자원 수급속도를 제한한다.)
    • 불가사의
    • 3보병 1유닛. 타 병종은 1개체 1유닛이다.
    • 인간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구성.
  • AOE
    • 그래픽과 UI.[38]
    • 특수 유닛과 국가간 특성.
    • DEL키로 유닛 및 건물 제거 가능(조심하자).[39]

3.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쓰론 앤 패트리어트

RON의 확장팩. 가뜩이나 많은 국가가 더 추가되고 의회 및 정부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기존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하였고, 공통 유닛이나 건물이 추가된 것은 아니므로 추가된 부분에 한정하여 작성한다.

3.1. 국가

이하 볼드체 처리가 된 것은 rules 파일에 없는 확장팩 국가의 특수 능력이다.

  • Colonial
  • 미국 - 혁신의 힘. 경제형 국가.
    • 정부체제 연구를 무료로 할 수 있다. 다른 국가에서 동일한 불가사의를 건설하고 있지 않으면 첫 번째 불가사의를 즉시 건설할 수 있다[40]
    • 대학을 건설할 때마다 1명의 학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 인구 수 최대치에 여유가 없다면 주어지지 않는다.
    • 항공기 및 항공모함의 비용이 20% 더 적게 든다. 현대 시대부터 각 공군 기지마다 1대의 폭격기를 무료로 받는다.
      • 인구 수 최대치에 여유가 없다면 폭격기가 주어지지 않는다.
    • 군사 유닛 업그레이드 비용이 25% 줄어든다. 비정찰 보병 유닛마다 식량, 목재, 금속, 재화를 2씩 추가로 얻게 된다.(배치된 유닛 제외)
※ 세계적으로 일찍 민주 정부를 구성했고, 막강한 공군력과 3대 수출품을 갖춘 것이 구현되었다. 불가사의가 즉시 건설된다는 것이나 군사 유닛이 자원을 준다는 것이나 군사 업그레이드 비용이 할인된다는 것이나 하나같이 강력하고, 그렇다고 고유 유닛이 약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 East Indian
  • 인도 - 위엄의 힘. 방어형, 경제형 국가.
    • 대부분의 건물은 건설 비용이 증가하지 않으며, 불가사의, 탑, 망루 및 요새의 건설 비용은 절반만 증가한다.[41] 다만 도시 가격은 정상적으로 증가한다.
    • 도시 경제 반경이 4만큼 증가한다.
    • 캐러밴 수입이 15% 높다.
    • 전투 코끼리 양성 비용이 15% 적게 든다. 코끼리가 무료로 업그레이드된다.
타지마할, 붉은 요새 등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랜드마크가 있듯이 유구한 건축 문화를 이룩했으며 교역으로 국가를 성장시킨 것이 구현되었다. 경제 반경이 증가한다는 것은 주민을 더 많이 배치할 수 있는 곳에 광산이나 제재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건물을 여러 채 지어도 비용이 증가하지 않으므로 다수의 도시들을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다.
  • 페르시아 - 엄숙한 의식의 힘. 방어형, 경제형 국가.
    • 보너스 자원으로 식량을 50% 더 받는다.
      • 시작할 때의 자원 설정과 관계 없이 그대로 50% 받는다.
    • 두 번째로 건설된 도시가 제2의 수도 역할을 한다. 두 도시 모두 수도 국경 보너스를 받으며, 두 도시가 모두 점령당해야만 패배한다.
    • 도시 연구 비용이 30% 적게 든다.
    • 조세를 무료로 연구할 수 있다.
    • 보유할 수 있는 최대 수의 캐러밴을 무료로 받는다.[42]
※ 조세 제도를 잘 발전시킨 것과 오리엔트 문화권을 통일한 업적이 구현되었다. 도시를 빠르게 늘릴 수 있으며, 그로써 넓은 국경을 확보하면 무료로 연구되는 조세가 금을 벌어다 준다. 다만 게임이 길어질 경우 수도가 두 군데라는 점 외에 뚜렷한 이점이 사라져서, 고유 유닛들이 나오는 초반에 승기를 잡는 것이 좋다.
  • Iroquois
  • 라코타 - 대초원의 힘. 공격형 국가.
    • 농장과 곡창을 건설할 수 없고, 시민, 정찰병, 기병 유닛마다 식량을 4씩 얻는다. 적 도시를 점령하면 적의 농장과 곡창을 즉시 파괴한다[43]
    • 적에게 국경이 보이지 않으며, 중립 지대에도 자신의 건물을 건설할 수 있다.
      • 적의 도시를 점령해 합병하는 동안에는 중립 지대가 되는데, 국가 특성에서 말하는 중립 지대는 이곳까지 포함한다. 다만 대부분의 건물은 지을 수 없고 마을 회관이나 요새만 지을 수 있는데, 이 말인즉 자원만 충분하다면 합병하는 도시 옆에 요새를 지어 방어할 수 있다는 뜻.
      • 다른 국가들은 신대륙(수도와 육지로 이어지지 않은 지역)에 도시를 건설하려면 상업 연구를 2레벨까지 마쳐야 하는데, 이 규칙은 라코타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 원거리 기동 유닛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건물을 파괴했을 경우 자원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44]
※ 대초원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유랑하며 살던 역사가 구현되었다. 중후반에는 나쁘지 않지만 초반에는 대단히 취약한 국가로, 농장을 지을 목재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는 점은 좋으나 식량을 빠르게 확보할 수 없고 곡창을 지을 수 없어 유닛 생산, 시야, 회복 등에 차질이 생긴다. 중반부터는 농장에 주민을 배치할 인구로 더 많은 병력을 모을 수 있지만 이 시점까지 게임을 끌고 나가기가 어렵다. 중립 지대에 건물을 지어 기습을 하거나 필요한 희귀 자원 근처에 탑이나 요새 등을 건설하는 등의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이런 고생을 하며 게임을 중, 후반까지 끌고 왔다고 해도 기절초풍할 정도로 강력하냐고 하면 글쎄올시다.
  • 이로쿼이 - 연합의 힘. 공격형, 방어형 국가.
    • 보병 양성소를 건설할 때마다 정찰병을 무료로 받고, 정찰병은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가 있으며 숲을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다.
    • 첫 번째 의회 건설은 무료이며 즉시 건설된다.
    • 벌목 캠프에서 시만 한명당 식량 2 생산.[45]
    • 자신의 영토나 동맹의 영토에서 정찰병를 포함한 군사 유닛은 자동으로 은닉하며 체력도 회복된다[46].
    • 보병 유닛의 체력이 5% 더 높다.
    • 보병 양성소에서 생산하는 유닛 대다수는 이동 속도가 25% 더 빠르다[47].
      • 현대 시대나 정보화 시대의 유닛, 정찰병, 기관총병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나, 화염방사병과 산업시대까지의 유닛들은 보너스를 받는다.
      • 자신이나 동맹의 영토 뿐 아니라 중립 지역이나 적의 영토에서도 적용된다.
      • 반투에게도 비슷한 보너스가 있는데, 각각 따로 적용되므로 중첩될 수 있다.
※ 5부족 연합체를 이룬 이로쿼이 연맹의 위상이 구현되었으며, 첫 번째 의회가 즉시 무료로 건설되는 것은 이를 반영한 것이다. 벌목 캠프는 농장 한 채 정도의 식량을 뽑아내며, 군사 유닛이 건물에 배치되지 않아도 체력을 회복한다는 것은 전투 이후에 병력을 손쉽게 재정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보병 양성소를 건설할 때마다 정찰병을 얻으므로 다른 국가에 비해 정보력에서 앞설 수 있으며, 계몽 시대부터 저격이나 건물 폭파 등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활용해 보자.
  • North European
  • 네덜란드 - 교역의 힘. 경제형 국가.
    • 첫 번째 상업 연구가 완료된 상태로 시작하며 이후의 모든 상업 연구 비용이 10% 더 적게 든다.
      •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라이브러리가 없다면 상업 연구가 미리 되어 있지 않다.
    • 시장과 상인 두 명을 받고 게임을 시작한다.
      •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다면 시장과 상인을 받지 못하며, 누비아와 달리 상업 연구를 마쳐야 시장을 지을 수 있게 된다.
    • 시작 레벨을 지나면 ,지식을 제외한 자원이 100씩 쌓일 때마다 추가 자원 5을 받는다. 이 수입은 상업 한계치에서 50까지 초과할 수 있다.
    • 항구를 건설할 때마다 1척의 소형선을 무료로 받는다. 선박 업그레이드 비용이 10% 줄어든다.
      • 인구 수 최대치에 여유가 없다면 주어지지 않으며, 업그레이드 비용은 기본 비용과 유닛의 수에 따라 증가하는 비용 모두 절감해 준다.
※ 유럽 및 세계 곳곳에서 교역하면서 나라를 성장시킨 역사가 구현되었다. 자원과 관련된 보너스는 '상업 한계치+5%, 모든 자원 생산량+5%' 로 이해해도 좋으며, 게임을 시작할 때 주어지는 상인 두 기는 자원을 얻는 데에도 쓸 수 있지만 상대의 상인과 정찰병을 견제할 수도 있다. 단 보급 마차가 소소한 지원 사격을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전투와 관련된 특성이 딱히 없다는 것이 단점.

3.2. 정부와 의회

의회는 게임 상에서 추가된 건물로, 해당 국가는 특정한 시대마다 특정한 정치체제를 연구할 수 있다. 군사 혜택 위주의 전체주의 계열 체제(독재, 군주제, 사회주의)와 경제 혜택 위주의 자유주의 계열 체제(공화제, 민주주의, 자본주의)로 나뉜다.

또한, 어느 정치체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장군의 상위호환 유닛[48]인 애국자(유닛 자체의 이름은 위 목록의 괄호 안)가 추가된다.

최대 발전이 대통령보다 CEO가 높다... 미국은 금권정치지

3.3. 세계 정복 모드

특정 국가를 선택해 외교·전투 등을 통해 전 세계를 정복하는 '세계 정복 모드'가 있으며, 확장팩인 쓰론 앤 패트리어트에서는 4개의 캠페인(알렉산더 대왕, 나폴레옹, 신대륙, 냉전)이 추가되었다.

세계정복 모드 규칙중 특기할 만한 점은 수도를 정복하면 모든 지역이 정복된다는 점 때문에 꼭 모든 지역을 정복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정복해야만 카드를 주기 때문에 정복하는게 좋은 꿀땅들이 있는데 이런 땅은 적보다 2배수 많은 군단을 동원할 수 있다면 전투없이 승리한다는 룰을 이용해 전투없이 먹고 상대방에게 돈을 받고 넘겨준 뒤 다시 공격해서 또 먹는 방식으로 카드와 공물을 무한 증식하는 꼼수가 있어서 손쉽게 캠페인을 클리어할 수 있다.

3.3.1. 알렉산더

  • 선택 국가 : 마케도니아(그리스).
  • 등장 국가 : 로마,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
  • 특이사항 : 동맹 승리 불가라서 무조건 모든 적을 공략해야 한다. 모든 전투에서 영웅 유닛인 알렉산더를 쓸 수 있다.

알렉산더 대왕 캠페인은 고대에 로망을 가진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심히 지루할 수도 있으니 만약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하루에 한 지역씩만 공략하면서 천천히 하도록 하자. 당연하지만 고전시대에서 더이상 발전을 할 수 없기에 플레이 템포가 굉장히 느리다. 초반에 적을 끝내지 못했을 경우에는 군사를 증식시키는 수준으로 뽑아가며 소모전을 펼치는 게 당연한 수순이기에 느긋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권장되는 캠페인.[49] [50]

유닛으로 등장하는 알렉산더는 장군의 방어력 보너스와 더불어 모든 유닛에게 공격력 보너스를 약간 주고, 중보병에게는 좀더 강한 보너스를 준다. 특수능력 자원이 장군의 2배로, 스킬을 좀더 팍팍 쓸 수도 있다. 대신 의회에서 나오는 기본 애국자 유닛은 쓸 수 없다.

3.3.2. 나폴레옹

  • 선택 국가 : 프랑스.
  • 등장 국가 : 영국, 오스트리아, 프러시아, 러시아, 오스만 제국,[51] 왕당파, 스위스,[52]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53] 교황청, 스웨덴, 이집트, 색슨, 몰타 기사단,[54] 바이에른, 사르디니아,[55] 폴란드.
  • 특이사항 : 외교를 통해 신하국가를 만들어 병력을 늘릴 수 있다. 모든 전투에서 영웅 유닛인 나폴레옹을 쓸 수 있다.
나폴레옹 캠페인은 초반부에는 정해진 순서대로 공격을 해야 하는데, 실력에 자신이 있지 않다면 사실루트인 기사단 루트로는 가지 말자.[56] 이유는, 아프리카 루트로 갈 경우 플레이어는 시리아원정 때까지 주어진 군사로만 플레이 해야되는 반면 컴퓨터는 군사가 무한증식하기 때문에[57] 플레이 하기 전에 맵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면 상당히 고전할 수 있다. 정면승부는 여러모로 좋지 않고 별동대를 운영해 각종 양성소와 요새를 정확하게 때려부수는 멀티태스킹 능력이 필요하다.
유닛으로서의 나폴레옹도 고대 캠페인의 알렉산더처럼 애국자를 대체하면서 장군의 기본 능력치에 이것저것 붙인 유닛인데, 나폴레옹이 포병장교 출신이라는 것을 반영했는지 모든 보너스가 포병에 몰빵돼 있다. 사거리, 공격력, 이동속도, 배치속도를 크게 향상시켜주므로 보병/기병진에는 일반 장군을 배치하고 나폴레옹은 포병과 함께 다니는 게 좋다. 어차피 방어력 보너스는 같다. 진군 스킬의 속도 보너스도 있는데,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이 강력한 행군능력을 바탕으로 한 기동전을 했다는 데서 유래한 듯하다. 알렉산더도 가진 능력이지만.
영국정복 전투와 모스크바 전투가 가장 어려운 전투이다. 제해권 문제로 끝내 나폴레옹이 시도하지 못한 전투가 영국정복이고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몰락한 만큼 난이도가 굉장히 어렵다. 영국 정복전은 처음 주는 약간의 함대로 요새화된 영국 해안을 어떻게든 뚫고 상륙지를 만들어놓지 못하면 잠시 뒤부터 쏟아지는 영국 함대에 막혀버리고, 모스크바 점령전은 도시도 없이 처음 주는 병력만으로 진공해야 하는데 전투병력 보충할 수단이 전혀 없고 제한적으로 대포와 보급마차만 수급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러시아 영내에서 진행하므로 보급마차 영역을 벗어나면 소름끼치는 피해가 들어온다.
황제가 된 뒤 한 번이라도 패배하면 엘바 섬으로 유배를 가게 되며 엔딩 스크린이 뜨지만, 재도전을 선택하면 엘바 섬을 탈출해 프랑스로 복귀하고 다른 선택지 없이[58] 바로 워털루 전투를 치러야 한다. 워털루 전투 역시 흔한 나폴레옹 시나리오처럼 병력을 보급할 수 없으며, 처음 주는 병력으로 아서 웰즐리블뤼허의 2세력 병력을 전부 물리쳐야 하는데... 아군의 주력병력이 일꾼이 변해서 되는 시민군이다. 워털루에서 승리하면 다시 자유롭게 병력과 외교관계를 설정할 수 있다.

시나리오 공략법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나폴레옹을 참조.

3.3.3. 신대륙

신대륙 캠페인은 크게 3개의 세력(유럽 제국주의 국가, 아메리카 원주민 국가, 미국)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미국을 제외한 두 세력은 다시 여러 개의 국가로 나뉘며, 그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하게 된다), 승리 조건이 서로 다르다.

원주민은 계몽시대 바로 전 턴까지는 화약 유닛과 중기병 없이 플레이 해야 한다. 이게 의외로 엄청난 패널티라, 여간 실력있는 플레이어가 아니면 유럽의 천둥 막대기에 녹아버릴 수가 있다. 대신 유럽 문명과 미국은 계몽시대 전까지 인구수 125 제한이 있어서[61], 일꾼을 대량으로 생산하면 병력이 조금 나오고 병력을 어느정도 뽑자니 일꾼이 적어 자원 수급이 곤란한 단점이 있다.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는 원주민보다는 유럽 국가를 추천한다. 공격 병력이 초반에 시원찮은 원주민은 결국 타워 박고 우주방어말고는 할 게 없다시피하기 때문. 라코타도 중립지대에 병력 생산 건물을 건설하여 이곳저곳을 기습하는 플레이를 하는 국가가 아니라 후반에 식량 생산에 들어가는 시민이 필요없어 인구수에 여유가 있으니 더 강력한 200병력을 끌고 가는 국가가 되어버린다. 사실 세계정복 모드 시나리오 상당수가 초기 병력이 부족해서 공격적으로 뭘 해보기가 힘들다.

신대륙 캠페인 전용 시나리오들은 수도 공격 시나리오와 국가를 이루지 못 한 원주민 지역을 병합하는 공백지 공격 시나리오로 나뉘며 대체로 수도 공격보다 공백지 공격 시나리오가 훨씬 어렵다.(...) 공백지 공격 시나리오들은 전략 자원이 전혀 적용되지 않은 데다가 보너스 카드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몇가지 시나리오는 그냥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초기 병력이 부실한 원주민 세력이나 적도 화약무기를 사용하는 계몽시대에는 클리어 자체가 힘든 경우가 허다하다. 예를 들어 연방 시나리오는 무려 6개의 원주민 세력이 출현하는데 이 개별세력들이 자기들끼리 연합을 하는데 아군은 외교 커맨드를 사용할 수 없고 연합 제의 이벤트가 있어 이것을 승낙하는 것으로 세력 1개만을 연합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뿐이다. 아군이 유리한 점은 원주민의 초기병력이 없다는 것뿐으로 1vs2만 되도 승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초기병력으로 적어도 3개의 세력은 정리를 해서 2vs2를 만들어 놔야 그나마 할 만하다. 당연히 공성병기가 부실한 원주민 세력으로는 클리어 자체가 어려운 수준이다.

이런 공백지 점령 시나리오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공백지를 2부대 이상으로 공격하여 제압하는 게 최선. 그런데 문제는 브라질은 지형 특성 상 포르투갈을 먼저 멸망시키지 않으면 제압할 수 없다. 여기에 연합같은 시나리오가 뙇하고 나와 버리면 매우 난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나 원주민 승리 조건 상 포르투갈을 먼저 멸망시키면 브라질이 공백지인 채로 포르투갈이 멸망시키면 그대로 승리 조건을 충족하여(=모든 유럽 국가의 멸망) 100% 승리를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다. 미국이나 이로쿼이 등 북아메리카에서 시작하는 국가가 북아메리카 통일 보너스를 받기 위해 북아메리카의 모든 국가를 없애고 남하하는 경우 포르투갈이 마지막 유럽 국가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의외로 자주 발생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북미 대륙 통일 보너스를 포기하고 북미 대륙에 유럽 국가를 남겨 놓거나 배반 카드를 하나 준비해두자. 공백지에도 배반 카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브라질에 쓰면 된다.

3.3.4. 냉전

*** 참고 : 냉전 캠페인을 시작하면 게임이 튕기는 경우도 있는데,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와 마찬가지로 호환성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안타깝게도 이 경우 해결 방법은 없다. 스팀 도전과제 완수를 노리는 중 튕기면 그냥 포기하자. 어차피 이게 아니어도 스팀 도전과제가 얼척없기 때문에.[62]

미국소련 중 한 국가를 선택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해당 국가의 입장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냉전 등 현대 세계사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고,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재미있는 캠페인이다. 또한 실제 냉전 시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역사를 전개할 수도 있다.

가령 소련으로 북한(김일성)을 도와 한국 전쟁북한의 승리로 이끌 수 있다거나(이 때문에 출시 당시 영등위로부터 출시 금지 크리를 먹을 뻔했다.),[63] 미국으로 이집트 수에즈 전쟁을 역사와 다르게 진행할 수도 있다. 첩보전 시대라는 점 때문에 턴마다 한 번씩 자금이 있다면 미니 게임인 스파이 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으며(최대 6회이며, 턴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성공할 경우 일정한 보상(카드 획득, 적 핵무기 감축 등)이 주어진다.

세계 정복 모드 및 나머지 캠페인들은 필드맵 상에서 인접 영토로만 부대를 이동시킬 수 있지만, 냉전 캠페인만은 시대 배경이 현대라는 점 때문에 유일하게 필드맵 상에서의 부대 이동이 자유롭다.

참고로 시작하자마자 미국으로 하든 소련으로 플레이하든 거의 필수적으로 중동부터 점령하기를 추천하는데 석유 유전 지역답게 공물을 100이나 주는 유일한 지역이면서 공략 난이도도 쉬운 편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 전쟁은 남한 입장에서 정말 지옥이라는 점이 제대로 구현되었다.[64]

미국으로 플레이하면 '어려움'으로 해도 다른 전투를 '가장 어려움'으로 했을 때의 스릴을 느낄 수 있다.[65] 북한은 처음부터 벙커 등 방어 시설이 튼튼하고 전차가 서울로 밀려드는데, 남한은 벙커 하나 없다. 서울 방어선은 어림도 없고 당장 대전 전선을 구축하는 것도 버거운데, 게임 시작 30분 내에 서울을 수복하지 못하면 바로 패배하고 남한은 소련 회원국이 된다. 서울 수복에 성공하면 60분이 추가로 주어지는데, 이때부터 소련군블라디보스토크에서 지원하고 중공군압록강 부근에서 30초마다 리젠되어 밀고 내려온다. 아직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는 북진통일 생각하다가 역관광당하지 말고, 실제 역사대로 휴전하는 게 좋다. 다만 중공군은 UN쪽에서 북진 하지 않는 이상은 생성되지 않는다. 정확하게는 북한의 도시를 점령하면 이벤트가 발생하여 이 때부터 생성된다.

제대로 휴전하지 않고 승리하고싶다면, 서울 사수 30분때부터 기초를 제대로 다져놔야 한다. 우선 처음에는 자원보급도 적고 군사력도 매우 약하다.[66] 그러므로 우선은 서울을 내주고 본진에서 도시건설과 농장, 철광, 벌목, 재화, 지식을 철저하게 기반시설과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단단히 보급하자. 이후 시대업을 하면 항공모함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므로, 강력한 공군력과 보병, 전차, 대전차 미사일을 이용하여 서울을 수복하고 적의 휴전선근처 기반시설부터 차례로 파괴한다. 이때 되도록이면 적의 도시를 점령하지 말고 주변 군사기지 및 생산시설을 완전히 박살내는 것이 좋다. 즉 도시만 남기고 기반시설을 모조리 파괴한 뒤 육군으로 한 번에 모든 도시를 점령하는 플레이를 하면 쉽게 깰 수 있다. 군사와 과학 테크를 풀로 올려서 미래무기인 최신예 전투기와 스텔스 폭격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 만약 이런 플레이가 실패했을 시 스파이를 적극활용하면 중공군을 무력화할 수 있다. 중공군은 많이 오진 않지만 계속 생겨나서 쌓이면 무서운 전력이 되므로 빠르게 무력화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아니면 충분한 자금이 있을 경우, 아예 전쟁을 하지 않고 남북한을 모두 회원국으로 들여서 평화통일시킬 수도 있다.

베트남 전쟁 역시 미국에겐 지옥이다. 도시 없이 보병양성소공장 각각 2개씩, 공항항구 각각 1개씩 주어지는데, 이 정도 물량으로는 도저히 폴 포트북베트남을 동시에 상대할 수 없다. 게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여론이 나빠지고 반전 시위가 일어나면서 미국 본토 방위력이 떨어진다. 미국 입장에서 베트남은 안 건드리는 게 상책이다.[67]

반대로 미국에게 유리한 점도 있다. 바르샤바 조약기구에서 반공 혁명에 호응하여 승리하면, 동부 유럽 전역을 날로 먹을 수 있다! 또한 미국으로 플레이할 시 스파이 임무(한 턴당 1번에 관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스파이 임무를 수행해도 군사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중에서 인질 구출 시나리오가 있는데 전부 구출 시 공물 450을 얻을 수 있게 되서 이것으로 껄끄러운 영토들(베트남) 등을 모조리 매수할 수도 있다. 이 매수 플레이는 경우에 따라 랜덤하게 작게는 수십~수백단위를 요구하곤 하는데 룰렛을 돌려서 최대한 작은 공물을 요구하도록 맞추어서 회원국으로 편입시키자.

미국으로 플레이시에 또한 쿠바에서 결국 필연적으로 반란이 발생하는데 한턴만에 진압하지 않을 경우에는 소련의 회원국이 되어서 나중에 소련과 전면전을 펼칠 시에 바로 미국으로 쳐들어가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으므로 빠르게 제압을 하거나 돈으로 구슬려야 한다.

냉전 캠페인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핵전쟁. 실제 전투 내에서의 핵(아마겟돈)이 아닌, 필드맵 상에서의 핵을 말한다. 미국과 소련 간의 갈등 지표인 데프콘 단계가 최고 단계(5단계)에 이르면, 플레이어는 평화 조약을 맺어서 데프콘 단계를 낮출 수도 있지만, 아예 모아둔 핵으로 선재 핵공격을 하거나 맞대응 핵공격을 할 수 있다. 핵은 적의 영토(본토)에만 쏠 수 있으며, 적의 수도는 가장 마지막에 쏠 수 있다. 또한 회원국이나 중립국에는 쏠 수 없다. 핵을 맞은 영토는 말 그대로 쑥대밭이 되며, 주인 없는 빈 땅이 되며 도시가 원전히 소멸되서 일정 턴 동안은 이동하거나 점령할 수 없으며 다시 점령할 수 있게 되더라도 그동안의 발전 단계가 1로 초기화된다. 또한 핵전쟁을 개시하기 위해서는 필드맵 좌측 상단의 열쇠를 돌려서 핵 봉인을 풀어야 한다. 이 역시 미묘하게 리얼하다. 소련의 영토가 1칸 더 많지만 미국은 기본 수입이 더 높으므로 각 진영으로 핵전쟁 승리를 노릴 때 특별히 크게 유불리한 것은 없다.

냉전 캠페인의 승리 조건은 적 영토 점령, 핵전쟁 승리, 경제적 승리가 있다. 핵전쟁의 경우 서로가 서로의 영토를 모두 박살낸다면 공멸로 처리된다.

냉전 캠페인이 시작되면 미국과 소련의 부대 배치가 실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상황을 반영하여 배치되어 있다. 미국 부대는 워싱턴 D.C.(수도), 일본, 서독, 쿠바에 배치되어 있으며, 소련 부대는 모스크바(수도), 동독, 러시아 극동, 중앙아시아에 배치되어 있다.

모든 국가에 커서를 대면 해당 국가의 지도자를 확인할 수 있다. 가상의 지도자가 아닌 역사상 실제 지도자들이 표기되어 있고, 시기별로 지도자가 변경되는 점을 통해 냉전 캠페인이 고증에 충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은 해리 트루먼부터 로널드 레이건까지, 소련은 이오시프 스탈린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나온다.

남한의 경우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순으로 등장하며, 북한은 짐작이 왔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김일성이다. 여기서 좀 웃긴 점은, 남한과 북한이 따로 등장하기 때문에 어느 한 쪽으로 통일되더라도 각자의 영토와 지도자 자체는 그대로 유지된다. 때문에 소련으로 한국 전쟁을 일으켜 적화통일시킨 후 남한에 커서를 대면 "이승만(박정희, 전두환), 소련 회원국"이라는 심히 곤란한 표기를 볼 수 있다. 반대로 미국으로 자유통일하고 북한에 커서를 대면 "김일성, 미국 회원국"이 나온다.

중국의 경우 미국으로 플레이할 경우와 소련으로 플레이할 경우 둘다 처음부터 마오쩌둥으로 나온다. 참고로 중국은 남북한이 따로 등장하는 한국과 달리 중국(중화인민공화국) 단일체로 등장한다. 즉 대만은 아예 등장하지 않고 중국대륙도 지역마다 나눠진게 아니라 단일체로 나오며 국공내전 내용도 없다. 이 역시 영토와 지도자 자체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 때문에, 미국으로 플레이해서 중국을 차지할 경우 "장제스, 미국 회원국", "장징궈, 미국 회원국"이 아닌, "마오쩌둥, 미국 회원국", "덩샤오핑, 미국 회원국"이 나온다.

베트남 역시 남북이 따로 등장하지 않고 단일체로 나오는데, 대신 미국으로 플레이할 경우와 소련으로 플레이할 경우 지도자 이름이 아예 다르게 나온다. 미국으로 플레이할 경우 호치민, 두옹반민 등 공산 지도자의 이름으로 나오고, 소련으로 플레이할 경우 고딘디엠, 구엔반티우 등 자유 지도자의 이름으로 나온다. 어? 설정이 반대로 된 이유는 서로에게 적성(敵性)임을 보이기 위한 것.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나름대로 영향력 있는 국가들이 포진해 있으며 여러 차례 중동전쟁이 발발했던 중동 지역은 그냥 OPEC이라는 단일체로 퉁쳐져서 나온다. 제작사의 귀차니즘일 수도 있고, 저 국가들을 전부 등장시키기엔 게임 진행도 늘어지고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과감하게 통폐합한 듯.

나토바르샤바 조약기구 회원국의 지도자는 각 기구의 역대 수장 이름으로 등장한다. 때문에 냉전 시대 동·서유럽 각국의 유명한 지도자인 샤를 드 골, 프랑수아 미테랑, 윈스턴 처칠, 마거릿 대처, 빌리 브란트, 알렉산더 두브체크 등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게 좀 아쉽다.

냉전 시대의 직접적인 국가 이외에도 당시 세계적으로 이슈화된 국가들의 역사 시나리오도 경험해볼 수 있다(이집트의 수에즈 전쟁과 포클랜드 전쟁 등등)

이외에도 공식적으로 설치시에는 없지만 사용자가 직접 만든 시나리오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관련 사이트에 업로드가 되어있는데, 2차 세계대전 시나리오도 있다. 미국, 소련, 나치독일, 일본제국으로 플레이를 하는 시나리오인데 영어권 국가에서 만든것이라 영어로 표기되어 있다. 다만 베타버전 수준의 미완성판이라 태평양의 섬과 같이 너무 멀거나 작은 영토의 경우 제대로 출력이 되지 않아 게임이 이상하게 진행되거나 그대로 튕긴다.(2차 세계대전 시나리오 파일이 있는 곳. 설치방법도 나와 있다.)

3.3.5. 보너스 카드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 특정 영토를 공략하거나 공물을 지불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 승리조건이 국가 정복인 경우 이 카드를 사용해서 전투를 보다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일부 카드는 맵상에서 사용하는 것도 있으며 대체로 같은 카드를 중복해서 사용하면 그만큼 효율이 더 좋아지지만 일부 카드는 성격상 중복으로 쓸 수 없는 경우도 있다.

  • 경제 호황 : 특정 자원의 채취 효율이 5% 상승한다. 크게 눈에 띄는 건 아니며 없는 것보단 나은 정도다.
  • 유레카 : 라이브러리의 특정 기술을 두 단계 올린 상태에서 시작한다. 그냥 유레카로 나오는 경우 모든 기술을 한 단계 올린 상태에서 시작한다. 최대 단계가 7단계이므로 3개 이상의 중복 사용은 의미가 없다.
  • 용병 : 추가 병력을 가지고 시작한다. 적의 영토 방어력이 약한 경우 카드를 여러 개 사용해 극초반 한방러시로 끝장낼 수도 있다.
  • 석학 : 연구 비용과 연구 속도가 25% 줄어든다.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카드 중 하나로 중복 사용시 특히 진가가 나타난다.
  • 상인 길드 : 시장에서 자원 거래를 할 때 20만큼의 추가 이득을 볼 수 있다. 이 카드를 쓰면 누비아가 왜 사기인지를 알 수 있다.
  • 병참학 : 추가 데미지를 받지 않고 건물 주둔시 체력 회복 속도가 두 배로 올라간다. 이 카드가 있으면 공격이 정말 편해진다.
  • 민병대 : 적에게 주는 추가 데미지가 50% 올라간다. 그래서 적이 쉽게 쳐들어오지 않는다. 이 카드는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
  • 충성의 맹세 : 자신이 공략한 나라의 국가 특성을 추가로 쓸 수 있다. 수도 공략전 승리의 전리품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
  • 선전 : 적의 국가 특성을 똑같이 따라해 쓸 수 있다. 결과적으로 충성의 맹세와 같은 효과라 상당히 좋은 카드. 이 카드는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
  • 선진 문명 : 적이 국가 특성을 쓸 수 없게 만든다. 다른 국가에도 효과가 좋지만 특히 라코타에게 이 카드를 쓰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반대로 내가 라코타인데 적이 이걸 쓰면 후반부가 아닌 이상 그 전투는 포기하는 게 낫다. 그 이유는 라코타의 특성 참고.[68] 이 카드는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
  • 교역 금지 : 적이 전략 자원 혜택을 받을 수 없게 한다. 내가 쓰면 큰 이득이 없는데 적이 쓰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짜증이 나는 카드이다. 이 카드는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 참고로 버그가 있는데 맨 앞 자리에 이 카드를 넣을 경우 양 쪽 모두 전략 자원 혜택을 받지 못한다. 만약 굳이 쓴다면 절대로 이 카드를 가장 앞에다 놓으면 안 된다.
  • 불가사의 : 자신의 영토에 불가사의를 지을 수 있다. 불가사의 보너스는 도시 레벨을 4 이상 연구해야 받을 수 있다. 이집트와 미국이 기본으로 들고 나오며 이집트는 한 시대 뒤의 불가사의를 건설할 수 있다. 중국, 인도, 잉카도 카드가 근처 영토에 있어서 쉽게 얻을 수 있다. 이 카드는 단 한 번만 구매할 수 있지만 다른 국가와 거래하여 다량 얻을 수 있어서 별 의미가 없다.
  • 방해공작 : 적의 영토 방어력을 두 단계 낮춘다. 쓰기에 따라서 사기급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다. 특히 배반 카드와 조합시.
  • 배반 : 4단계 이하의 방어력을 가진 인접한 적의 영토나 중립 영토를 날로 먹을 수 있다. 이 게임 최강의 사기 카드로 배반은 공격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배반 카드를 모아놨다가 한 방에 적의 수도까지 길을 뚫어버리는 엽기 전략도 쓸 수 있다. 방해공작 카드와 같이 쓰면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 숙련도 보너스 : 특정 지역을 공격했는데 해당 전투가 전술, 야전, 보급마차일 경우에 받을 수 있는 전리품 카드. 모든 자원을 추가로 받고 시작한다. 수치는 아군의 생존에 따라 결정되며 전원 생존일 경우 최대치로 받을 수 있다. 보급마차는 잡은 마차의 수에 따라 다르다.

다음은 확장팩 캠페인에서만 나오는 카드이다. 다만 자원을 랜덤으로 설정했을 경우 일부 카드를 세계 정복 모드에서도 쓸 수 있긴 하다. 그리고 대부분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

  • 스파이 네트워크 : 전장의 지형이 공개된다. 스페인의 능력과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시나리오 설정상 카드의 효과가 유명무실한 경우도 있다.
  • 배신자 : 적의 군사 건물마다 밀정을 심어놓는다. 적의 상태를 상세히 알 수 있으므로 상당히 좋은 성능이다. 참고로 집이나 사무실도 군사건물 판정이기 때문에 이런 시나리오에서 쓰면 맵치트를 쓴 것과 거의 같은 효과가 나온다.
  • 반체제자 : 적의 의회 연구를 할 수 없게 만든다. 연구 보너스도 그렇고 애국자 유닛의 유무가 좀 크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효과.
  • 스파이 아카데미 : 스파이 세 명을 가지고 시작한다. 탐색에도 좋고 여차하면 매수나 밀정을 쓸 수도 있어서 활용하기 나름.
  • 선교사 : 사원의 효과가 25% 상승한다. 사원을 지으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으므로 쓰면 그만한 값을 하는 카드다.
  • 인구 급증 : 시민을 추가로 5명 보유하고 시작한다. 그만큼 빨리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지나도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 적대 행위 : 군사 기술 2단계와 각종 군사 양성 건물 하나씩을 보유하고 시작한다. 군사 유레카의 상위호환 카드.
  • 코끼리 여단 : 전투 코끼리 네 마리를 보유하고 시작한다. 알렉산더 캠페인에서만 등장.
  • 징집 수송선 : 맵상의 병력 하나를 거리에 상관없이 이동시킬 수 있다. 캠페인을 하다보면 이게 필요할 때가 한 번은 나온다.
  • 산적 : 적의 수도 방어력을 반으로 떨어뜨린다. 알렉산더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는데 사실 수도 공략전은 전투가 따로 있어서 큰 의미는 없다.
  • 식민지 봉쇄 : 두 턴 동안 적이 식민지 보너스를 받을 수 없게 한다. 나폴레옹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는데 사실상 영국 저격용 카드다.
  • 대륙 봉쇄 : 영국의 영토 방어력을 두 단계 낮춘다. 나폴레옹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며 오직 영국에게만 쓸 수 있는 특수한 카드. 덴마크를 점령하면 획득하는데 이걸 이용한 꼼수가 있다. 바로 참모 푸쉐 카드로 영국과 네덜란드가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 이러면 알아서 카드를 써 준다.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까지...
  • 나포 면허장 : 적의 국가에게서 공물 100을 훔친다. 신대륙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는데 카드를 극초반에 산 게 아닌 이상 잘 써봐야 본전치기라 효율은 좋지 않고 적이 공물로 다른 짓을 못 하게 만드는 정도로나 쓸 수 있다.

알렉산더 캠페인에선 장군 카드. 나폴레옹 캠페인에선 참모와 사령관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장군 카드는 추가 병력을 주거나 주위 병력의 전투력을 추가로 올려주며 참모와 사령관은 주로 전략 지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사령관은 영웅 코만도로 나온다.

알렉산더 캠페인
  • 알렉산더 대왕 : 공격력을 1 올려주며 팔랑스의 공격력을 추가로 2 올려준다. 특수능력치가 2배이며 진군 속도가 50% 빠르다.
  • 파르메니온 : 그리스 기사의 공격력을 올려주며 기본으로 5명을 제공받는다. 매복 범위가 50% 넓으며 지속 시간도 세 배나 길다. 이 카드는 유일하게 두 번 사용할 수 있다.
  • 안티파트로스 : 참호를 어디에서나 두 배로 빨리 만들며 참호의 방어력 보너스가 추가로 20% 올라간다. 공격할 수 있는 건물에 배치했을 경우 건물의 공격력이 3 올라간다. 전략 지도에서 대기 시에 얻는 공물을 두 배로 받는다.[69]
  • 프톨레마이오스 1세 : 원거리 공격 유닛의 사거리와 시야를 1 올려주고 공성무기의 공격력도 1 높여준다. 방어력이 추가로 1 올라간다. 그리고 이집트에게 공격받지 않는다.
  • 멤논 : 무한 은신 상태이며 특수능력치의 회복속도가 두 배 빠르다. 만약 그리스 용병이 있을 경우 공방을 크게 올려준다. 전략 지도에서 사용시 영토 방어력을 4 올려준다.
  • 스피타메네스 : 기마 궁사의 공격력을 1 올려주며 기병의 이동속도가 20% 올라간다. 적의 유닛과 건물을 없앨 때마다 약탈 보상을 추가로 얻는다. 전략 지도에서 사용시 적의 영토가 중립으로 바뀐다.
  • 포루스 : 체력이 2배 높으며 환영을 2배로 많이 만든다. 전투 코끼리를 양성할 수 있고 이동속도도 올려준다. 그리고 탐지기 능력도 있다.
  • 다리우스 3세 : 방어력이 추가로 1 올라가며 보급마차의 능력이 있고 전차를 생산할 수 있게 한다. 중요한 전장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 마우리아 : 특수능력치가 2배이고 보급마차의 능력이 있다. 인도 전투에서 등장.
나폴레옹 캠페인
  • 나폴레옹 : 대포의 공격력을 3 올려주며 사거리를 1 올려준다. 대포의 이동속도와 배치속도가 2배로 빠르다. 특수능력치가 2배이며 진군 속도가 50% 빠르다.
  • 참모 탈레랑 : 특정 국가와의 외교 관계를 한 턴동안 강제로 변경하고 그 후 원상복귀시킬 수 있다. 주로 특수한 상황에서 쓰인다.
  • 참모 푸쉐 : 두 나라를 서로 싸우게 만든다. 말 그대로 이호경식. 오스트리아와 주변국들은 강제동맹 이벤트가 많아서 효과가 별로 없고 영국과 네덜란드끼리 붙였을 때 최고의 효율이 나온다. 전투에서 사용 시 맵을 다 보여주는 영웅 스파이로 나온다.
  • 슈바이첸베르그 사령관 : 무한 은신 상태이며 특수능력치가 두 배 높다. 기본으로 코만도 4명을 제공받으며 특수능력치 회복속도를 올려준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게 공격받지 않는다.
  • 파올리 사령관 : 특수능력을 두 배로 빠르게 사용한다. 전략 지도에서 신하국가를 해방시킬 수도 있다.
프랑스에 나폴레옹이 있듯이 상대인 열강에서도 다양한 장군들이 적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애국자 유닛과 달리 특수능력에 면역이 아니라서 스파이로 매수하면 그대로 아군에게 넘어오는 어이없는 상황이 나올 때도 있다.
  • 영국 - 웰링턴 : 적이 전략 자원을 얻지 못하게 막는다. 공성 유닛의 공방이 1씩 올라간다. 주변의 유닛을 치료한다. 영향범위가 2배 넓다. 다른 장군들과 달리 전용 초상화와 조형을 가지고 나온다.
  • 오스트리아 - 카를 대공 : 병력 생산 비용이 20% 줄어든다. 병력의 이동 속도가 20% 빨라진다.
  • 오스만 제국 - 체자르 : 공격력이 1 올라간다. 추가 병력을 가지고 등장한다.
  • 프러시아 - 블루체르 : 기병 유닛의 공방이 1씩 올라간다. 추가 기병을 가지고 등장한다.
  • 러시아 - 구투조프 : 환영을 3배로 많이 만든다. 영향범위가 3배 넓다. 보급마차의 능력이 있다.

3.4. 밸런스

AOE에서 영향받은 부분이 뚜렷이 보임에도, AOE와도 스타와도 다른 미묘한 게임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게임방식 덕에 고수 한명을 중수 2명이 이기기 힘든 심히 미묘한 게임플레이를 보여준다.(분명히 동일 조건에서 시작하는데, 시대발전도 느리고 군사력도 약하다.) 일단 잘하려면 자원관리를 잘하자. 한번 모자라기 시작하면 계속 모자라진다.

게임 내의 밸런스는 겉보기엔 크게 나쁘지 않다. 각 문명의 테크트리가 거의 동일한 AOE의 형식을 거의 그대로 가져와, AOE의 밸런싱에 큰 문제가 되던 특수유닛들을 게임의 밸런스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잘 버무렸기 때문. 다만 이건 특수유닛이 의미가 없다는 말과는 다르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국가는 종족특성이 심히 괴이해(...) 소위 사기종족으로 불린다. 아래에는 그런 국가들과 더불어 밸런스적으로 문제있는 국가들을 소개한다.

3.4.1. 대회 금지 국가

아래 국가들은 친목용이 아닌 정식 대회에서는 보통 금지되는 국가들이다.

3.4.1.1. 누비아

시장에서 자원을 파는 값이 높아지고 사는 값이 낮아지기 때문에 초반부터 자원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서 자원관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누릴 수 있으며, 희귀 자원 보너스까지 받는다. 이는 시대 발전을 빠르게 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며 여러 종류의 병종을 조합하는 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생산하는 특수 유닛들도 공격력이나 체력이 조금 나은 수준이 아니라 원본 유닛들은 추가 피해를 입히지 못하는 병종에게도 강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만 자원 교환에서 유리하다고는 해도 전혀 손실을 입지 않는 정도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초반에 어떤 자원이 남고 어떤 자원이 절실한지를 알아야 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3.4.1.2. 미국

한 줄로 정리하면 대놓고 '사기 캐릭터' 로 만든 나라다.

먼저 첫 번째 불가사의를 1초 만에 지을 수 있다. 원래의 설계 의도는 자유의 여신상을 빼앗기지 말라는 의도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게임이 고대 시대부터 시작하는지라 공중정원, 병마용, 콜로서스 등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불가사의를 기분 좋게 확보하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다음으로 보병 양성소에서 생산되는 보병이 자원을 자동으로 조금씩 벌어들이는데, 자원을 자동으로 얻는 보너스 자체는 라코타나 로마, 이집트, 이로쿼이, 잉카 등도 특정 조건을 맞추면 자원을 자동으로 얻거나 한 종류의 자원을 생산하는 건물에서 다른 자원도 생산하는 등으로 가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의 보너스가 다른 국가의 것보다 월등히 강력하다는 것이며, 특히 첫 번째 불가사의로 일정 시간마다 무료 유닛을 제공하는 병마용을 건설하면 이미 게임에서 절반쯤은 이겼다고 봐도 좋을 지경이 된다.

여기에 정부 연구가 무료라는 점이나 항공 기지를 건설할 때마다 폭격기 1대를 공짜로 얻는다는 것, 항공모함과 비행기의 가격이 할인된다는 것, 군사 유닛 연구가 할인된다는 것, 과학 연구 1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은 하나하나가 강력한 보너스이며, 계몽 시대부터 나오는 특수 유닛은 상당히 강력한 보병이라 전투와 자원 수급 양쪽에서 활약한다.

3.4.2. 지형 타입 한정 금지 국가

선박 생산 속도가 33% 빠른 영국과 항구를 건설할 때마다 소형선을 무료로 받는데다 선박 업그레이드 비용도 약간 저렴한 네덜란드. 어선 생산 보너스 25%를 받고 선박 생산 비용이 약간 저렴한 일본은 바다가 많은 지형인 경우 금지된다.

3.4.3. 다소 강한 국가

아래 국가들은 대회에서 금지되지는 않으나, 대체적으로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국가들. 실제 역사에서도 강대국이었던 중국, 러시아, 영국, 독일, 이집트 정도가 여기에 해당된다.

3.4.3.1. 중국

국가 특성은 "문명의 힘" 인데, 어째서인지 일꾼인 시민, 상인과 캐러밴이 즉시 뽑힌다. 전략 시뮬레이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일꾼을 누르자마자 바로 뽑혀 나온다' 라는 것이 초반에 어느 정도나 유리한지 알 것이다.

그리고 모든 도시가 대도시부터 시작하는데, 대도시는 소도시에 비해 국경을 크게 넓혀주고 체력도 높다. 이 말인즉 적의 초반 러시를 비교적 쉽게 방어할 수 있고 영토를 압박하기 좋다는 말인데, 실제로 초반만 놓고 보면 영토 압박이 주요 특성인 로마나 러시아보다 낫다. 다만 중세 이후에는 상대의 도시도 대도시가 된다는 점은 유의.

과학 연구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데, 과학 연구를 할 때마다 다른 연구의 비용이 모두 감소하기 때문에 과학 연구가 저렴하다는 것은 모든 업그레이드가 싸다는 말과도 대략 같다.

특수 유닛 역시 강력한데 최초의 화약 보병인 화염창병은 궁수, 중보병, 경보병 모두 잘 잡는 만능 유닛이고 계몽 시대 유닛인 만주 머스킷총병은 강력한 보병 유닛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다.

3.4.3.2. 러시아

전체적으로 버릴 것이 없는 보너스를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추가 피해가 무료로 연구된다는 것과 피해 자체도 두 배라는 것. 이 특성 하나만으로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부담을 크게 느낄 수밖에 없는데, 영토 확장 보너스가 있어 영토가 빨리 넓어지는데다가 기병 계열 유닛이 공성 무기와 보급 마차에 피해를 추가로 주기 때문에 마차만 적절히 제거하고 퇴각하면 상대로서는 나폴레옹이 러시아에서 왜 졌는지를 통감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나마 전제주의나 군주제를 연구하면 보급 마차 역할도 겸하는 독재자나 군주를 받을 수 있지만, 마차를 제거하는 김에 이 녀석도 잡아주면 그만이다.

여기에 방어에만 투자하면서 콜로세움과 크렘린까지 지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통곡의 벽.

다만 추가 피해에 지나치게 의존하다가 군사 유닛을 적게 뽑는 등 방심하다가는 제대로 준비한 상대방의 러시에 무너질 수 있으며, 자유의 여신상은 이 보너스의 완벽한 카운터이므로 아예 이것까지 선점하거나 어떻게든 상대방이 건설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고유 유닛은 대체로 강력하지만 경기병 계열을 제거하면 현대시대부터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초반보다는 중후반을 노리는 것이 좋다.

3.4.3.3. 독일

곡창, 제재소, 제련소 등 자원 채취 효율을 증대시켜 주는 건물을 조건 없이 지을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비용도 저렴해서 동시대의 다른 국가보다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 또 공중정원을 지으면 보너스를 이중으로 받기 때문에 발전하기가 정말 편해진다. 극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반달특수 유닛을 저렴하게 많이 뽑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초, 중반에 승부를 내도 좋지만, 상대보다 자원이 월등하게 많이 축적되어 있으며 국가 보너스와 고유 유닛들이 집중되어 있는 현대 이후에 공세를 펼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3.4.3.4. 영국

선박이 빨리 만들어지는 보너스가 있어서 제해권을 쉽게 장악할 수 있으며, 영곡탑까지 지으면 자원 채취에 타격을 입지 않는 한 바다는 영원히 영국의 것이 된다.

그렇다고 육상전에 약하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값도 싸고 능력치도 동시대 궁병 중에서 최강인 장궁병이 있으며, 보병 양성소를 지을 때마다 이 친구들이 무료로 튀어나온다. 이 유닛들을 잘 모았다가 계몽시대에 하이랜더로 업그레이드하여 공세에 나서는 것도 좋은 전략.

상업 한계치가 높아서 자원 관리의 스트레스를 덜 받고 조세 수입 보너스로 재화를 더 많이 얻어서 장궁병을 보다 편하게 양성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며, 요새와 탑의 사거리가 길어서 상대가 공성 무기를 끌고 오는 게 아니라면 방어가 보다 편하다.

3.4.3.5. 이집트

도시마다 농장을 더 많이 지을 수 있고 곡창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기 때문에 게임 초반부터 식량을 보다 많이 모을 수 있으며, 농장에서는 게임 후반에도 대량으로 얻기 힘든 재화도 쌓인다. 불가사의 건설 비용이 저렴하고 한 시대 앞선 것도 건설할 수 있으므로 미국의 첫 번째 불가사의만 아니라면 원하는 불가사의를 쉽게 빼앗기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고유 유닛. 견제 유닛인 경기병과 궁기병의 상대방의 견제 유닛에 강하다는 것은 상대의 견제는 막으면서 자신은 상대의 진영을 휘저을 수 있다는 말이지만, 정작 대규모 전투에서는 딱히 강력한 부분이 없다. 따라서 시대 발전을 서둘러 타이밍 러시를 노리거나, 불가사의를 다수 확보하여 우위를 점해야 한다.

3.4.4. 너무 약한 국가

3.4.4.1. 마야

한 줄로 정리하면, 특성이 있으나 마나한 국가다.

건물을 지을 때 목재가 덜 소비된다는 것은 확연한 이득이지만 최상급이라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으며, 건물의 체력이 높으며 탑이나 도시가 화살이나 총탄을 추가로 발사한다고는 해도 상대가 공성 병기를 끌고 오면 도시가 몇 초 일찍 함락되느냐 늦게 함락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고유 유닛도 일반적인 경보병에 비해 딱히 특출난 구석이 없다.

그나마 현대시대까지 어떻게든 기어오면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무반동포와 드래곤 미사일을 양성할 수 있으나, 여기까지 버티는 것이 문제.

수비 일변도인데다 게임이 후반까지 길어질 경우 특성 대부분이 있으나마나한 것이 된다는 점은 한국도 비슷하지만, 확장하기가 한결 편하고 고유 유닛인 화랑과 신기전의 능력이 괜찮아서 이쪽보다는 사정이 낫다.

3.4.4.2. 라코타

한 줄로 정리하면, 특성의 존재감이 너무나도 강렬한 국가다.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24개의 국가 가운데 이 친구들만큼 독특한 경우는 없다. 농장을 짓지 못하기 때문에 그에 딸린 일꾼 셋을 덜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며[70], 곡창도 짓지 못하기 때문에 그에 딸린 업그레이드를 할 수도 없다. 이 업그레이드는 유닛의 회복 속도도 상승시켜주지만 유닛의 생산속도를 빠르게 해 주는 효과가 있는데, 이걸 연구할 수 없다는 말인즉 상대와 비슷한 상황을 유지하다가는 결국 유닛의 수에서 밀리게 된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견제해서 상대가 성장하지 못하게 막거나 상대보다 많은 생산 건물을 확보하거나 해야 하는데, 이 동안 상대도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그나마 장점을 찾자면 상대의 국경 내가 아니라면 어디든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견제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농장을 짓지 못한다는 단점을 만회할 전략이 있는 게 아니라면 이 정도로 승리를 보장하기는 어렵다.

다른 장점이라면 게임 후반까지 버틸 수만 있다면 다른 나라들보다 강해질 수도 있다는 것인데, 산업시대 이후라고 건물을 짓는 위치가 한정되는 것도 아니고 이 시점쯤 되면 유닛이 넉넉할 터라 식량도 충분히 모을 수 있으며 장갑차나 탱크의 생산 속도는 곡창이 아니라 제련소에서 연구하기 때문[71]. 다만 이건 게임 후반의 이야기라 초반에 확실히 승부를 결정짓지 못한다면 산업 시대에 최대한 빠르게 도달할 필요가 있다.

4.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라이즈 오브 레전드

네이션즈 시스템을 도입한 판타지 계열 SF RTS이다.

6종류였던 자원을 2개로 단축시키고 테크트리도 간소화해 게임 진행을 빠르게 하였으며, 수많은 문명을 3개로 줄였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5. 윈도우 7에서의 문제점

윈도우 7에서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를 플레이할 경우, 사운드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이는 스팀판도 마찬가지다.)

현재로서 나온 해결 방법 중엔 rise.exe , nations.exe , throne.exe , patriot.exe 파일의 속성에 들어가서 관리자 권한 실행, Windows XP SP3으로 호환성을 설정하는 것이다.


  1. [1] 라이즈 오브 레전드 출시 이후, 2012년까지 에픽 게임즈에서 에픽 게임즈 볼티모어를 설립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을 흡수, 임파서블 스튜디오로 개명한 후 '인피니티 블레이드: 던전스'를 개발 중이었으나, 이 또한 2013년 2월에 출시가 무기한 연기된 이후 대차게 망했었다. 그러나 2014년 10월 27일,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영감을 얻은 DomiNations라는 타이틀을 발표하고 2015년 출시하면서 화려한 부활에 성공했다. 도미네이션즈 항목 참고.
  2. [2] 스팀 재발매 버전은 요구사항이 이보단 높다.
  3. [3] 게다가 확장팩 쓰론 앤 패트리어트는 GOTY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다.
  4. [4] 국내 발매명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 역사'. 참고로 한글판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물량을 적게 내놓아서 발매된 지 9개월 만에 초레어 타이틀이 되어버렸다.
  5. [5] 지붕이 청기와로 덮혀 있고, 첨성대같이 생긴 구조물이 대학 건물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또한 건물은 아니지만, 몽골이나 일본, 중국 등 다른 동아시아 국가의 학자가 승려 모양인 반면 한국은 유학자. 이렇게 독자적인 스타일을 가진 국가는 한국과 미국 단 둘 뿐이다.
  6. [6] 사실상 타이틀곡이지만 이 곡으로 고정된 것은 아니다.
  7. [7] 보다 정확히는 섬맵 한정.(육지맵에선 여유롭게 못 즐긴다) 중세까지는 해안에 요새와 탑으로 도배해두면 적이 절대 침공해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선박의 화력으론 방어건물을 부수기 어렵고, 공성병기도 상륙하기 전에 물고기밥이 되거나 상륙해도 방어건물의 사정권인지라 녹아내리기 때문이다. 여기 망루와 시민, 공성병기를 일부 배치해두면 금상첨화에 화룡점정으로 이걸 구축하는데 성공하면 본진 털릴 염려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이 장난이 아니며, 적대만 아니면 방어건물의 공격을 받지않으니(대신 중립국에 들어왔을때 받는 페널티는 감수해야한다) 이점을 이용해 방어선을 넘을 수 있고, 아예 다른 곳으로 돌아가면 된다(…)는 단점이 있다. 거기에 기껏 방어선을 구축해도 적이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영토승리나 불가사의 승리를 노리면 의미없기도 하다. 물론 승리조건이 국가정복이라면 이 무식한 방어선을 공략해야한다
  8. [8] 특히 요새와 탑은 이 시기에 디자인이 가장 훌륭한게, 유럽 국가라면 판타지에 나올법한 성과 탑이 되고, 한국의 경우는 조선시대의 양식이 가장 드러나는 형태가 된다.
  9. [9] 다만 시대설정을 고대시대로 고정하는 건 매우 유감스럽게도 못 한다. 최저 고대~고전시대만 가능. 대신 고전시대부턴 한 시대를 고정할 순 있다.
  10. [10] 적국 영토에 있는 자원이라고 따로 패널티가 붙는 건 아니지만, 추가 피해 때문에. 또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초보가 아닌 이상 적 진영이 이득을 얻는 걸 가만히 지켜볼 사람은 없다.
  11. [11] 이 점을 이용한 유적 컨트롤은 반드시 익혀야 할 기술이다.
  12. [12] 단 한국의 경우 상술되었듯이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과 조금 다르며, 이집트는 몰라도 오스만 제국은 다민족, 다종교 제국이었으므로 유닛 양식을 Arab이 아닌 European으로 놓은 것은 오히려 더 적절할 수 있다.
  13. [13] 캠페인에서 바바리안들의 기본 속성이기도 하다. 만약 자신이 아즈텍이라면 마야의 것으로 변경된다.
  14. [14] 정확히는, 금속과 함께 재화도 채취한다. 다만 금속 채취는 제련소에서 연구하는 자원 채취 업그레이드의 적용을 받는 한편 재화는 그런 거 없다있었다면 사기문명으로 등극.
  15. [15] 유닛의 시야가 증가하고, 배치된 병력의 회복이 빨라지며 병력을 더 빠르게 양성한다.
  16. [16] 이 게임에는 소도시, 대도시, 거대도시가 있는데, 경제 반경 내에 여러 종류의 건물을 짓고 시대를 발전시키면 자동적으로 발전한다. 도시가 발전하면 도시의 체력이 증가하고 영토와 경제 반경이 늘어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 반경인데, 경제 반경 내에 지어진 자원 채취 건물만 자원을 더 빨리 채취할 수 있게 해주는 곡창, 제재소, 제철소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 또한 제재소에서 연구할 수 있는 건물 체력 증가 업그레이드도 경제 반경 내의 건물에만 적용된다. 또한 초반 영토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는 것도 매우 좋다.
  17. [17] 유적은 현재 보유한 자원 중에서 가장 적은 자원을 주기 때문에 시민을 대기열에 채워서 초반에 가장 중요한 자원인 식량을 무조건 얻는 테크닉.
  18. [18]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는 건물이 공격받을 때 그 건물을 수리하는 시민 역시도 같은 대미지를 입으며 수리 속도도 급격히 떨어진다.
  19. [19] 게임 텍스트에는 표시되지 않는 능력이다.
  20. [20] 경제 반경 내에 위치한 농장, 벌목 캠프, 광산의 자원 생산 속도를 증가시킨다.
  21. [21] 이 게임에서는 적 건물을 파괴하면 소량의 자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러시아는 그 반대로, 자기 건물이 파괴될 때에도 자원을 받는다는 소리.
  22. [22] 게임 텍스트에는 표시되지 않는 능력이다.
  23. [23] 패치로 무료 어선 보너스는 삭제되었으나, 게임 내 텍스트에는 여전히 남아 있다.
  24. [24] 같은 효과를 가진 불가사의 베르사유 궁전을 프랑스가 건설하면, 치료 속도 두 배.
  25. [25] 다만, 기병 유닛을 업그레이드하려면 최소 2단계의 연구가 필요하다.
  26. [26] 대신 의회는 하나밖에 건설할 수 없고 철거하는 데에 한세월 걸리므로,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27. [27] 상대가 중국, 마야, 러시아라면 하지 말자.
  28. [28] 다만 탑이나 요새 같은 경우는 끝없이 가격이 상승해 금속이 300정도였던 요새가 마구 짓다보면 금속이 만단위를 찍고 탑도 수천을 찍게된다.
  29. [29] 이 때문에 도시 건물은 수리하지 않아도 느리게 스스로 체력을 회복한다.
  30. [30] 이건 커맨드 앤 컨커 3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다만 외계 종족 스크린은 예외.
  31. [31] 200 ×1.1 + 50 =270
  32. [32] 게임 설치 폴더 내 data 폴더 안 rules.xml에서 population을 검색해서 두번째에 나오는 id="poplimits" 아래에 category name, data가 있는 부분의 숫자를 수정하면 인구수 제한을 수정할 수 있다.
  33. [33] (200+50)×1.1 + 50=325
  34. [34] 확장팩에서 추가된 문명 라코타는 예외. 라코타의 경우, 적국의 영토가 아니면 어디든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다만 라코타의 다른 특성들이 워낙에 눈물겨워서, 최약체로 꼽힌다는 건 비밀.
  35. [35] 보급능력을 갖추고 속도도 꽤 빠르며 기병에게 방어2공격2의 버프를 주는 군주(군주제 연구시 나오는 애국자)와 원거리 기병(또는 경장갑차)을 대동하여 민간유닛을 털어먹는 화약시대부터 쓸 수 있는 견제 러시가 있다.
  36. [36] 보급마차가 있어도 좀 위험하다.
  37. [37] 보급마차가 아군을 치료할 수 있게 해 주는 원더(불가사의)인 베르샤유 궁전 건설시 치료력이 더 증가된다.
  38. [38] 심지어 목재를 채취하는 주민의 그래픽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의 주민과 똑같다. 최저해상도로 플레이하면 이것이 에이지1인지 RON인지 혼동할 수준?
  39. [39] 유닛의 경우 즉시 제거되지만(3인 1조인 보병들의 경우 하나씩 제거된다), 건물은 바로 철거되지 않고 약간의 소요시간이 걸리며 도중에 취소할 수 있다(건물의 외관이나 체력에 영향은 없다). 참고로 인간 유닛들을 자살시킬 때의 모션이 땅에서 튕겨나가는(...) 모션이다.
  40. [40] 우주 센터나 소립자 가속기는 제외이며, 대체로 공중정원이나 콜로서스. 병마용이 선호된다.
  41. [41]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는 같은 건물을 여러 개 지을 수록 건설 비용이 증가하는데, 인도는 이 증가 수치가 타 국가에 비해 50% 덜 든다.
  42. [42] 시장이 있는 한 강제 생산되는데 이를 이용한 버그성 플레이가 있다.
  43. [43] 건설 설정에서 막은 것이므로 편집을 하면 건설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최약체에서 사기급으로 돌변한다. 세계 정복 캠페인에서는 영토마다 방어 점수라는 것이 있으며 이 점수가 높을수록 게임을 시작할 때 더 많은 건물이나 두 번째 도시 등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데, 그 건물들 가운데 농장이 있다. 문제는 라코타 영토의 방어 점수가 농장을 보유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상황인데, 이 경우는 문명의 특성보다 방어 점수 규칙이 우선되어 농장을 보유할 수 있다. 다만 추가로 건설하는 것은 불가능.
  44. [44] 더미로 남아있는 기능. 건물을 파괴 명령으로 스스로 부술 경우 약간의 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데 라코타는 이 자원을 손실없이 모두 돌려받을 수 있었다. 발매 전에 삭제되고 적의 농장과 곡창 파괴로 대체되었는데 만약 그대로 나왔다면 엄청난 견제 플레이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45. [45] 곡창과 곡창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받는다.
  46. [46] 건물에 들어가서 회복하는 것과 동일한 판정이므로, 약초학을 연구하면 회복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47. [47] 게임 텍스트에는 표시되지 않는 능력이다.
  48. [48] 요새에서 뽑는 일반 장군보다 체력과 마나가 높고 스파이에게 매수되지 않는다.
  49. [49] 어디까지나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 기준. 보통이나 쉬움은 그딴 거 없고 걍 밀어 붙여도 이긴다.
  50. [50] 혹시나 해서 일러두는데, 이 캠페인에도 적군이 무한증식하는 전투가 있다. 일단 확인된 곳은 인도 북쪽전투. 인도 남쪽에 위치한 적군의 모든 기병양성소에서 일정 시간마다 코끼리 소수와 전차 소수가 나온다.
  51. [51] 이 나라들은 열강으로 분류되어 동맹을 맺을 수는 있지만 신하국가로 삼을 수는 없다. 영국의 경우 식민지 협상도 안 받는다.
  52. [52] 이 나라들은 외교 설정이 다른 나라와 다르다.
  53. [53] 이 나라들은 식민지와 불가사의를 가지고 있다.
  54. [54] 이 나라들은 수도 공략전이 따로 있다.
  55. [55] 오스트리아의 신하 국가이다.
  56. [56] 난이도 문제도 있겠지만 가상루트인 스페인 정복이 나중을 생각하면 훨씬 더 좋다. 황제 즉위 이후 불가사의 보너스를 받는 상태에서 마음대로 미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 때문.
  57. [57] 증식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몰타 공략때에는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병 양성소에서 일정 시간마다 중기병이 생성되며 이집트 공략 시에는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감시탑, 보병 양성소, 기병양성소, 요새에서 일정 시간마다 맘루크 기병이 생성되기 때문. 컴퓨터의 자원줄을 다 끊어도 유닛은 계속 나온다. 어차피 자원으로 뽑는 애들이 아니라서.
  58. [58] 이때 세력이 재편되어 다른 열강들이 이전에 프랑스가 가졌던 영토를 한 칸씩 빼앗아 간 상태다.
  59. [59] 원래 게임에서는 없는 국가로 오로지 이 캠페인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반데란테'라는 창병 대체 유닛을 가지고 있으며, 특성은 누비아의 것을 빌려 왔다(누비아의 특수 유닛은 생산 불가). 나폴레옹 캠페인에서도 플레이할 수는 없지만 등장하기는 하는데, 여기서의 포르투갈은 잉카의 특성을 빌려 왔다(역시 잉카 유닛은 생산 불가).
  60. [60] 선전 포고를 하고 영국을 바로 공격하지 않았을 경우 강제 이벤트로 요크타운 전투를 하게 된다.
  61. [61] 군사 기술을 연구하면 최대 인구 제한이 늘어나기는 하는데, 기술 업그레이드 자체가 막혀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제한은 얄짤없다.
  62. [62] 기병 100만 기 생산, 보병 100만 명 생산 등 말도 안 되는 과제들이 있다. 보병은 한 번에 세 명씩 나온다고는 하지만 기병은....
  63. [63] 또 기레기 아니랄까봐 동아일보 등에서 이 게임의 목적, 그러니까 주 시나리오 자체가 북한이 세계정복을 하는 게임인 것처럼 왜곡하는 짓거리를 저질렀다. 이 뿐 아니라 시나리오 자체가 없는 슈퍼파워2까지도 이상한 소설을 써놔서 게임의 주 캠페인 연출이 북한으로 핵을 쏴서 미국을 제압하는 것처럼 왜곡하는 등 조중동의 왜곡선동력이 특히 돋보였다. 결국 말하고자 한 것은 이런 게임이 정식 출시되는 민주정부가 종북이라는 선동질이었다.
  64. [64] UN군이라는 설정이라 이 전투에 한해서 연합군의 특수유닛들을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영국의 랭카스터 폭격기와 독일의 MG42기관총병. 아쉽게도 타이거와 레오파드 탱크는 쓸 수 없다.
  65. [65] 라오네의 난이도는 7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쉬움-쉬움-보통-어려움-더욱 어려움-가장 어려움.
  66. [66] 당시 미국은 엉망진창 군축을 해놔서 군사력, 특히 신속대응 능력이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67. [67] 사실 폴 포트는 극초반부터 치고 들어오지만 이것만 막으면 후속 공격이 거의 없어 남베트남 컴퓨터가 알아서 막는 수준이기 때문에 지상병력으로 첫 수도 방위만 해주면 된다. 그 후 재해권을 장악해서 북베트남의 생산시설을 날려버리면서 북진하면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다.
  68. [68] 스타크래프트 식으로 조악하게나마 비유하면, 프로브가 미네랄을 채취하지 못하는 대신 게이트웨이 유닛들이 지도상에 있는 것만으로 미네랄이 조금씩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선진 문명 카드를 얻어맞으면 미네랄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완벽히 차단되는 것.
  69. [69] 전략 지도에서 행동을 하지 않고 턴을 넘기면 공물을 25씩 받는다. 턴을 계속 넘기면 최대 100까지 받을 수 있는데 이게 두 배가 된다는 의미.
  70. [70] 더구나 이걸 고쳤다가는 최강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수정하기도 애매하다.
  71. [71] 그러나 곡창 기술을 연구하지 못하는 단점을 완전히 만회할 수는 없는데, 체력 회복이 더딘 것은 물론 이 기술은 유닛의 시야도 넓혀 주기 때문. 또 보병 계열 유닛의 생산 속도는 보완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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