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잔

<rowcolor=white> 몬스터 헌터 4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1. 개요
2. 특징 및 공략
2.1.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
2.2.1. 특수개체
2.4. 몬스터 헌터 크로스
2.5.1. 특수개체
3. 장비 및 소재
3.1. 몬스터 헌터 4
3.2. 몬스터 헌터 4G
3.2.1. 특수개체
3.3.1. 특수개체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


이름: 라잔

일문: ラージャン

영문: Rajang

종별: 아수종

분류: 첨조목-견치아목-라잔과

별명: 금사자(金獅子)

위험도: ★★★★★★

등장작품: MH2, MHP2, MHP2G, MH4, MH4G, MHX, MHXX, MHWI, MHF, MHST

전용 BGM-
황금의 갈기(黄金の鬣)
[1]

황금의 갈기:World version
(黄金の鬣:World version)
[2]

매우 공격적인 생물. 자주 목격되지 않는 이유는 엄청난 공격성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보고 무사히 살아남은 자는 극히 드물다. 늘 홀로 행동하며 그 누구와도 함께 하지 않는 고고한 존재라고 한다. 서식지 등은 전혀 알려진 것이 없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첫 등장 작품은 몬스터 헌터 도스.

이명은 "금사자". 아수종의 정점에 있는 몬스터이며, 생태분류상 첨조목 견치아목 라잔과. 다만 예아상과인 도도블랑고나 둔아상과인 바바콩가와도 일치하지 않아 견치아목 이후의 분류는 불명확하다.

커다란 두 개의 과 검은 색의 체모를 가졌고, 자신의 영역에 있는 몬스터나 헌터를 즉각 공격하는 극악의 흉폭한 성격을 자랑한다. 비룡종 같은 용 계열의 몬스터보단 비교적 작은 체형을 지녔지만 상궤를 벗어난 무지막지한 완력과 민첩성을 가지고 있어 라잔을 목격하고 생환한 헌터는 극히 드물다고 한다. 살아있는 목격자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검은 색이었다', '금색이었다', '하늘을 날아다닌다' 등등 정보가 통일되어 있지 않으며, 분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룡종의 연구가들이 조사를 행하고 있었다가 결과적으로 아수종으로 분류되었다는 설정이 있다.[3] 주로 화산이나 설산 등 가혹한 환경에서 목격된다.

입에서는 강력한 전기 브레스를 뿜으며, 인간의 가청 주파수를 초월하는 듯한 찢어지는 괴성을 지르기도 한다. 화가 나면 온 몸의 검은 체모가 일시적으로 황금색으로 변하며, 더더욱 흉폭성이 강해진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한층 더 분노를 끌어올려 두 팔이 붉어지는 투기 경화 상태에 돌입하는데 이때는 두 팔이 어지간한 금속보다 더 강인해진다고 한다. 하지만 전투 중 꼬리를 파괴하면 투기 경화는 물론 분노가 모두 해제되며 이후엔 분노나 투기 경화 발동에 지장이 생기는 약점이 있다.

몬스터 헌터 도스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서는 포획한 몬스터를 풀어서 헌터와 대결을 펼치게 하는 대투기회 퀘스트가 있는데, 몬스터를 출전시키기 전에 해당 몬스터에게 특정 먹이를 먹여주면 몬스터의 능력치가 향상한다. 라잔도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4] 대투기회에 풀 수 있는데, 충격적이게도 라잔이 먹는 먹이는 바로 키린의 푸른 뿔.[5]

관련 설정으로, 아래와 같은 서술이 고룡관측소에 자료로서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その漆黒の荒ぶる獣は、人知を越えた、

그 칠흑의 난폭한 짐승은, 인지를 초월했다.

目の前にありながらまるで我々とは異なる力動的空間にいるかのように振る舞い、

눈 앞에 있으면서도 마치 우리와는 다른 역동적 공간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며,

猛り、眩い光で人々を宵の闇に突き落とす。

사납고, 눈부신 빛으로 사람들을 초저녁의 어둠으로 밀어 떨어뜨린다.

だが、それでもすべては未発の状態にあり、内に包蔵する力は静止と沈黙のうちにある。

허나, 그래도 모든 것을 전부 내보인 상태가 아니니, 안에 감춰진 힘은 정지와 침묵 속에 있다.

やがて漆黒は姿を消し、豊穣な黄金と翼が姿を現す。

이윽고 칠흑은 모습을 감추고, 풍성한 황금의 날개가 모습을 드러낸다.

獣はその姿を獅子へと変え、かつての荒ぶる獣が卑しいと感じられるほど勇壮さに満ち溢れる。

짐승은 그 모습을 사자로 바꾸고, 예전의 난폭한 짐승이 미천하게 느껴질 정도로 용장함에 가득 넘친다.

遂に幕を打って出た黄金の獅子は、古の龍でさえも畏怖する。

결국 장막을 치고 나온 황금의 사자는, 고룡마저도 두려워한다.

고룡 관측소는 몬스터 헌터 도스의 온라인 거점인 '돈도르마'에 있는 시설이며, 본 몬스터가 첫 등장 당시부터 고룡에 필적하는 생물로써 인지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설정이라 하겠다. 그 외에도 몬스터 헌터 4에서는 키린의 위험도가 5인 반면에 라잔의 위험도는 그보다 높은 6으로 랭크되어 있다. 오사카에서 열린 몬헌 페스타 2013의 헌터 라이프 강좌에서 후지오카 카나메 디렉터가 직접적으로 "라잔은 성체가 되면 키린의 푸른뿔을 먹어 전기를 생성한다는 설이 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어디까지나 '소문'이라는 뉘앙스로 얘기하긴 하였지만...

몬스터 헌터 온라인에 라잔이 참전하면서 인트로 영상이 나왔는데 대놓고 키린을 습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키린도 요리조리 피하면서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라잔의 브레스를 맞기 직전 번개로 변해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리고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에 와서는 이 소문이 사실임이 확인됐다. 키린과 조우 후 뿔을 꺾어서 키린을 제압한 뒤 그 뿔을 씹어먹자 라잔의 체모가 즉각 금빛으로 변하며 이후 엄청난 위력의 브레스를 발사한다.

프로듀서의 코멘트를 인용하자면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고우키 같은 존재.[6]

10주년 동영상인 4 사이즈 비교 동영상에선 이블조와 함께 맨 뒤에 나오는데, 아이루들이 타고 날아가던 로켓을 롤링 어택으로 격추시키면서 등장한다. 참고로 이 때 밝혀진 평균 몸길이는 965.6cm.

1.1. 특수개체

<rowcolor=white> 몬스터 헌터 4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이름: 격앙 라잔

일문: 激昂したラージャン

영문: Furious Rajang

종별: 아수종

분류: 첨조목-견치아목-라잔과

별명: 금사자(金獅子)

등장작품: MHP2G, MH4, MH4G, MHX, MHXX, MHWI

2ndG 시절의 격앙 라잔.[7]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 추가된 라잔의 특수개체. 일반 라잔과 비교해서 항상 체모가 금빛으로 물들어 있고 격앙 상태가 되면 몸에서 스파크가 튀며 꼬리가 이미 부위파괴된 상태라는 특징이 있다.

몬헌 시리즈의 디렉터인 후지오카 카나메가 관련 이벤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라잔은 분노하는 것으로 파워업하지만 일종의 방어본능으로써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을 수준으로 억누르고 있는데, 그 리미터가 어떤 이유로 인해 풀려서, 항상 힘을 억누를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그래서인지 '일설에 따르면 수명이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말도 덧붙인 것은 덤.(관련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 컬럼)

종종 격(激揚) 라잔으로 오기되는 경우가 있는데, '격앙'(激昂)이 올바른 표기다. 사족으로 「격양」은 '기운이나 감정이 일정하지 않은 상태' (불안정) 를 뜻하는 말이며, 「격앙」은 '감정이나 기운이 격렬히 일어나 높아지는 것' (고조) 이므로 뜻 자체도 미묘하게 다르다.

2. 특징 및 공략

라잔과 한 판 붙을 때는 근성밖에 없다고 배웠지?

- 카리스마 미용사 야옹, 몬스터 헌터 4G

시리즈별로 상위급 이상의 퀘스트에서만 등장하는 강력한 몬스터다. 덩치도 작은 편에 속하고 체력은 다른 용들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한 대만 맞아도 요단강이 보이는 살인적인 공격력과 틈을 내주질 않는 재빠른 몸놀림에 더러운 육질을 고루 겸비해 상대하는 데에 매우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시리즈 고난이도 몬스터의 대표 주자. 거리를 가리지 않고 일격필살급의 공격을 구사하는데다가 특유의 살기 흉흉한 분위기[8]에 헌터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보스이기도 하지만, 정작 수월하게 공략을 하려면 되려 근접전을 구사하는 편이 생존율이 높기도 하다. 라잔의 공격은 정면 대부분을 광범위하게 커버하지만 그것보다 안쪽으로 뛰어들면 공격 대부분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리즈별로 패턴이 약간씩 달라지긴 하지만, 일반적인 패턴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 뎀프시롤 : 라잔의 트레이드 마크 격인 기술. 주먹질을 해가면서 전진하다가 마지막엔 주먹으로 땅바닥을 친다. 주먹을 휘두르는 횟수는 최대 7회로, 헌터의 위치에 따라 3회나 5회 휘두를 때도 있다. 데미지가 살인적인데다 맞으면 전방으로 날아가면서 라잔의 후속타에 맞기 딱 좋은 위치에 떨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피해야 되는 기술. 마지막에 땅바닥을 칠 때 지진 판정이 있다.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할 때 무조건 오른손부터 휘두르므로, 헌터 기준 오른쪽으로 피하거나 33아예 라잔 몸 안으로 파고들면 피할 수 있다.
  • 켈비 스텝 : 잡몹인 켈비나 키린이 시전하는 그 스텝. 지그재그로 뛰면서 전진해서 은근 피하기 어려운데다 변칙적으로 켈비스텝 도중에 전진스텝을 섞어서 뛰어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요주의. 고레벨 길드퀘스트에서는 사망원인 1순위. 그냥 쓰는거야 옆으로 피하면 그만이지만 뭐 얻어맞고 날아갔을 때 어그로가 풀리지 않는다면(특히 백스텝 같은 거) 바로 이걸 깔아두는데 판정 시간이 최대 5초에 달하기 때문에 누워있는데 그 위에서 이걸로 부비부비 하고 있으면 일어나자마자 맞는데다 700대 중반 종결 방어력도 2방이면 골로가는 걸 생각해보면 보통 그대로 수레를 탄다고 보면 된다.
  • 회전 공격 : 어지간한 몬스터에는 다 있는 회전 공격. 비룡종 몬스터들처럼 두어번에 나눠서 회전하는 게 아니라 티가렉스처럼 화끈하게 한번에 회전한다. 물론 스치는 모든 부분에 공격판정. 다만 거리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한다면 오히려 정면에서 딜타이밍을 얻을 수 있다.투기경화나 극한은 예외 회전 공격 시 약간 앞으로 전진한다.(회전 끝나고도 0.5초정도 공격판정이 남기때문에 회전 끝났다고 바로 접근했다가 맞으면 욕나온다.)
  • 백스텝 : 발을 한번 구른 다음에 뒤로 점프한다. 주로 뒷발 근처에서 난도질하는 검사가 맞기 딱 좋다. 살랑살랑 가볍게 뛰는 모션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아파서, 라잔 단일 공격 중에서 순위권 공격력을 자랑하고 만약 이거 맞고 누웠는데 어그로가 풀리지 않아서 바로 켈비 스텝을 시전한다면 일어나자마자 그대로 1수레가 뜨기 때문에(700대 중반 종결 방어력으로도 피가 얼추 50 남기 때문에 근성이 씹힌다.) 그래서 라잔 완전 뒤쪽보단 살짝 비스듬하게 위치하는 게 안전한 편.
  • 백스텝 후 브레스 : 헌터가 정면에 위치할 시 갑자기 뒤로 크게 점프하면서 구형 브레스를 쏘는 공격. 선딜이 굉장히 적은 공격이다. 특히 정면에 서있다가 포효 맞고 경직걸렸을 때[9] 뜬금없이 시전하면 십중팔구 맞는다.운좋게 공중에 뜨기 직전 대검 3차지나 차지액스 고출력 등을 넣는다면 라잔이 높이 떴다가 추락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 브레스 : 노란색 브레스를 전방으로 쏜다. 리오레우스같이 단발성 브레스가 아니라 그라비모스와 같은 레이저빔이다. 상당히 먼 거리까지 날아오므로 옆으로 피하자. 다행히도 브레스 방향을 바꾸진 않고 일직선상으로만 쏘긴 하지만 브레스를 바로 정면으로 내리찍는 게 아니라 옆으로 휘두르면서 내리찍기 때문에 타겟이 됐다면 노리고 회피하기는 매우 어렵다. 라잔의 단일 공격으로는 최강급 데미지를 자랑한다. 검사의 경우는 라잔이 브레스를 날릴때 안쪽(보통 라잔정면)으로 파고 들더라도 약간의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 거너의 경우는 가장 위협적인 패턴인데(140레벨기준 즉사판정), 피하는 요령은 라잔이 브레스를 날린다고 지레짐작으로 미리 반사적으로 뛰지말고, 브레스를 날리기전 펄쩍뛰는 동작부터 브레스가 입에서 뿜어져 나오기 바로직전 까지, 이 사이에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구르면 피할 수 있다.
또한 길퀘기준 켈비 스텝을 밟으면서 전진하는 것이 아닌 크게 먼거리를 한번 대쉬하며 머리를 위로 흔드는 패턴 이후에는 반드시 브레스를 쏘므로 주의해야한다.
  • 롤링 어택 : 공중 높이 날아올라 떨어지면서 헌터를 몸으로 찍는다. 어느 정도 유도성능이 있으며, 시리즈와 난이도에 따라 3연속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3연속일때는 2타와 3타 사이 간격이 짧으니 조심. 떨어지는 곳에 지진판정이 있어 이걸 못 피하면 지진에 어버버거리다 확정으로 맞을 수 있다.
  • 바디 프레스 : 몸을 들어올린 후 헌터를 향해 찍는다. 이것도 어느정도 유도성능이 있으므로 피하기 힘들겠으면 막는 편이 낫다. 옆에도 넓은 범위에 걸쳐 지진판정이 있으니 서 있지만 말고 구르자. 4g 길퀘 기준 높은 확률로 바로 회전공격을 쓰기때문에 짐승들은 아슬아슬하게 타격판정거리를 벗어나 대검 3차지를 날리기도 한다.
  • 돌 던지기 : 몬스터 헌터 4에서 추가된 기술. 땅에서 돌멩이, 뼈 등을 뽑아 헌터를 향해 던진다. 상당히 공격 판정이 넓으며, 데미지도 높으므로 한 쪽으로 계속 달려서 피하자. 몬스터 헌터 4G극한 상태 라잔은 아예 돌멩이가 아니라 지반을 뜯어서[10] 날리는데, 어지간한 방어력으로는 맞으면 그냥 즉사다. 추가적으로 라잔에 근접한 상태에서 돌줍는 모션(손으로 땅을 내리칠때)에 피격시 흉악한 데미지는 물론 헌터는 날아가고 일어나자마자 스턴에 걸린다. 물론 그 다음에 이어지는 라잔의 돌던지기에 맞으면서 한수레 확정. 극한이 아닌 일반 뼈다귀나 돌덩이는 라잔 정면에서 플레이어 기준 오른쪽으로 굴러 피할수 있고, 극한 강화(원기옥?)시는 라잔의 정면기준 180도 안에서 플레이어 방향으로 던지기 때문에 라잔의 뒤에 있으면 안전하다(다만 라잔이 돌을 던지는 바로앞에 있거나 돌덩이가 떨어지는 곳 가까이에 있다면 타격판정이 없더라도 지진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 던지는 각도가 전방 180도 제한 범위긴 하지만 던지기 직전에 백스텝을 한 번 쓰기 때문에 주의. 아이스본에서는 밥상 뒤집기로 대체되었다.

중거리전을 하는 거너들은 라잔을 가운데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돌기를 권한다. 라잔의 패턴 중 일명 '켈비 스텝' 이란게 있는데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면 측면에 있다 해도 이 공격에 직빵으로 맞아버린다. 다만 너무 거리를 벌린 상태에서 시계방향으로 돌 경우 라잔에게 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사궁 최대 배율 거리만 지켜줘도 안전한 편이다. 검사의 경우는 뒷발 근처를 노리거나, 아예 몸 안으로 파고들어가서 난도질하는 것이 안전한 편.

그리고 거너로 플레이할 경우는 근성 스킬이 있는 방어구를 입고 가면 어느 정도 사냥이 수월해진다. 구석에 몰리거나 정면에서 뎀프시롤이라도 맞지 않는 이상 한 대 맞고 치여서 도망갈 틈은 나오고, 검사 방어구로도 엄청 아픈데 거너 방어구로 가면 모든 공격이 거의 즉사기급이므로 수레 횟수 단축에 큰 도움이 된다.

다른 맵으로 도망갈 때는 바바콩가와 마찬가지로 하늘을 날아서(정확하게는 엄청난 높이의 도약으로) 도망간다.

함정은 둘 다 통하나, 구멍함정은 분노 상태 혹은 마비 상태에만 통하니 주의. 대신 구멍함정의 지속시간이 다른 몬스터들에 비해 길어서 빠뜨리는 데 성공하면 맹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이는 얀가루루가 등 함정이 특정 상태에서만 걸리는 몬스터의 공통적인 특성이다.)

함정 설치 요령은 4g 기준 일반상태(극한, 광룡화X)에서 수면시 라잔의 머리 바로앞(덫과 머리 사이에 약간의 빈틈이라도 있다면 걸리지 않으니 주의)에 첫번째 덫을 설치하고, 라잔의 약간 뒤 쪽(약 두번구르는거리)에 두번째 덫을 설치하는게 기본이다.(그러나 첫번째 덫에 걸리고 충분한 딜을 넣지 않거나, 운이 나쁘다면 백덤블링을 해서 두번째 덫에 걸리지 않으니 주의, 보통 첫번째 덫은 마비, 두번째는 구멍함정을 깐다.)

이와 반대로 극한상태에서 수면시에는 라잔 기준 왼쪽(플레이어 기준 오른쪽)에 덫을 설치하면, 수면참과 동시에 극한이 풀리면서 덫에 걸리게 된다.(물론 심격이나 강격을 쓰지 않아 극한이 풀리지 않는다면, 덫을 날리게 된다...) 덤으로 이건 라잔에만 해당 되는게 아니고 일부 몬스터(진오우거의 경우 플레이어 기준 왼쪽)를 제외하고 전부 해당된다.

광룡화시에도 극한 때와 같은 방법으로 덫설치를 하면 되지만, 이때는 광룡화가 풀릴때도 있고 안풀릴때도 있으므로 그냥 일반때 처럼 하는게 낫다.

부위파괴는 꼬리와 뿔. 뿔은 머리에 경직 한번 당 한개씩 부서지며 양쪽 모두 부서져야 파괴가 인정된다. 대부분의 라잔 소재 무기/방어구 들이 라잔의 뿔을 재료로 요구하기 때문에 반드시 부숴야 한다. 뿔을 못 부수고 잡으면 잡아도 잡은 게 아니다. [11] 머리가 가장 육질도 연하고 속뎀도 잘 들어가기 때문에 부위파괴가 아니더라도 머리는 노릴 수밖에 없다. 그 탓에 머리를 노리기 어려운 무기로는 싸우기가 힘들다. 꼬리는 아예 정면에 서서 지속적으로 머리를 노려야 되는 뿔보다는 부위파괴가 쉬운 편이지만 선딜이 굉장히 짧은 백스텝 패턴 때문에 마냥 쉽지많은 않다. 꼬리도 뿔만큼은 아니지만 장비 제작에 간간히 들어가므로 여유가 될 때 부위파괴로 모아둬야 모자라지 않다.

또한 꼬리를 파괴하면 라잔은 분노를 못한다. 꼬리는 빙속성 절단무기로만 파괴할 수 있으며 경직 2번으로 분노시에만 파괴된다. 파괴되면서 분노가 강제 해제되고 이후로는 분노를 하지 않는다. 분노를 못하게 되면 바바콩가 수준으로 약해지기 때문에 마비함정등으로 묶어놓고 빨리 꼬리를 자르는 것도 좋다. 한편 4부터는 꼬리를 부수기 전에 라잔이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속성 약점은 빙속성. 그 외에는 수속성이 약간 들어가며 화속성은 거의 들어가지 않고 뇌속성과 용속성은 아예 안 들어간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로 설산과 화산에서 출몰하는데, 이 또한 스스로를 혹사하여 힘을 기르는 사이어인식 수련법이라며 뭇 유저들에게서 패러디라는 소리를 듣게 하는 부분.

기본적으로 어떤 무기로도 어떻게든 상대할 수 있지만,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격 기회를 늘리기 위해 검사든 거너든 내진 스킬은 거의 필수다. 심지어 항상 중거리에서 상대하는 활조차 갑작스런 롤링어택에 의한 사고사를 막기 위해 내진을 붙이는 게 권장되는 정도이다. 그 외에는 상기 언급했듯 뿔을 박살내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뿔 관련 보수를 전혀 얻을 수 없기에, 뿔을 박살내기 편한 무기가 주로 권장된다. 라잔이 뒤돌아볼 때 머리에 차지 공격을 먹이고 바로 품으로 뛰어들어 회피가 가능한 대검과, 빠르게 회피하면서 라잔의 머리에 집중 사격을 먹일 수 있는 이 그 좋은 예다. 여러모로 패턴이 빠르게 순환하는 라잔 특성상 다타 무기로는 상당히 불리한 편이며 특히 가드가 없는 조충곤, 태도등은 생존력은 둘째 치고 제대로 딜을 넣을 수가 없어서 비추천.

기본적으로 P2G에서 대 라잔 최종병기로 인식되는 무기는 우캄루바스 소재의 붕궁이며, 압도적인 깡뎀 및 (별로 높지 않지만)적절하게 달려 있는 빙속성, 4차지 연사궁(활은 기본적으로 3차지만 쓰는 게 효율이 높으나, 라잔의 경우 공격시의 패턴이 길기 때문에 차지하면서 정확히 피하고 돌아볼 때 4차지를 먹이기 좋다. 4차지의 위력증가 비율도 있고)이라는 점 등 라잔에 특화된 능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이러한 붕궁에 가장 잘 맞는 방어구가 진라잔(흑자의 진) 풀셋이라는 것.

붕궁의 경우 4차지가 기본적으로 뜨기 때문에 장전수UP을 띄우지 않아도 무방하며, 따라서 볼가노스 소재의 라바X셋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기본적으로 집중+근성이 뜨며, 장식주를 적절히 박으면 연사활 강화도 띄울 수 있으니 붕궁으로 처음 라잔을 잡으러 가는 헌터들은 이 쪽을 노려봐도 좋다.

이도저도 싫은 사람들은 수면무기로 재우거나 마비무기로 발을 묶은 후 파티원들의 강력한 한방을 노려보자. 동급의 다른 몬스터에 비해 살인적인 공격력을 자랑하긴 하지만 체력은 낮은 편이므로, 은근 수면폭질의 효율이 좋은 편이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의 마을 최종 퀘스트는 라잔을 투기장에서 2마리 사냥하는 내용이다. 이름하여 '최후의 초대장'. 그나마 동시 사냥은 아니며, 단품으로 상대하는 라잔보다는 각각의 체력이 약간 적은 편. 일단 한 마리만 투기장에서 상대하고 처음의 한마리가 죽거나 포획, 혹은 아직 살아있더라도 시작 후 10분이 경과하면 다른 한 마리가 난입해 오는 사양. 하지만 일단 난전이 되어 버리면 고전은 피할 수 없었다. 게다가 마을 최종 퀘스트답게 체력만 약간 적을 뿐 당연하다는 듯 상위 사양이었다. 2nd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마을 상위 및 집회소 G급이 해금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조차 이론적으론 상위 갓 뚫어놓은 시점에서 볼 수도 있는 퀘스트다 보니[12] 수많은 헌터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던 전적이 있다.

격앙된 라잔의 경우, 게임 중에서는 항상 분노(금색의 털) 상태이며 여기서 한 번 더 분노시 온몸에 전기가 번쩍인다.[13] 2중 분노 상태의 라잔은 스피드가 미묘하게 낮아지나, 살인적인 공격력을 자랑한다. 한 대 맞으면 풀업 검사 방어구인데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이 미묘하게 줄어든 스피드 때문에 걸어서 피할 수 있었던 뎀프시롤 패턴(전방에 무자비한 주먹질)도 맞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P2G 최강의 몬스터 중 하나. 오죽하면 토벌하면 훈장을 준다.

드래곤볼 내용 중 오공게임에 대비한 수련을 할 때 분노한 상태가 아니라 평상시에도 항상 초사이어인 상태를 유지하며 밥도 먹고 생활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마 이 부분을 패러디한 것으로 여겨진다. 초사이어인 2가 됐을때 전기가 번쩍이는것도 동일. 거기다 이 분노 라잔은 아예 꼬리가 잘려서 나오기 때문에 꼬리를 잘라서 분노를 못하게 하는 건 불가능하다. 황금 거대원숭이에서 너프됐다[14]

팬들 사이에서 '차기작에선 초사이어인 3 모드가 나올 것이다' 라는 기대 섞인 예상이 많았으나, 기존 몬스터가 거의 대부분 교체된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는 안 나온다. 하지만 수많은 기존 몬스터들이 복귀한 차기작인 몬스터 헌터 4 시리즈에서는 그 인기에 힘입어 참전했으며, 몬스터 헌터 크로스에서도 어김없이 참전.

2.1.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10시즌에 초사이어인 3 를 연상케하는 특이개체 라잔이 등장했다. 기본적인 라잔과 다르게 눈색이 푸른색으로 변했다. 본격 사이어인 블랑카를 보는듯한 롤링 공격과 엘보우 드랍 등 다양한 공격을 선보인다.

그리고 포워드2에서는 HR999랭크 SR999랭크전용 이벤트 퀘스트로 일명 赤라잔이 등장한다. 상기 서술한 특이개체 라잔을 수주 받을 때 적은 확률로도 등장하는데, 거의 보기 힘들다. 붉은색 오오라를 내뿜으며 공격하며, 특이한 점은 피격시 경직이 전혀 없다. 소경직도, 대경직도 전무해서 실질 상시 하이퍼아머 상태. 워낙 날뛰어대는 걸로 유명한 라잔인 만큼 결국 적라잔을 잡으려면 치열한 공격을 뚫고 내 공격을 맞출 정도의 실력이 필요하다.

추가된 패턴으로는 원기옥이 있다. 어디까지 드래곤볼 패러디가 나오려는 거냐. 천천히 떨어지는 원기옥은 바닥에 닿을때 맵 전체적으로 피해를 준다. 맞으면 즉사. 긴급회피로 피할 순 있지만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프론티어 헌터들은 모티브를 초사이어인 4로 생각하고 있다. 초사이어인 4로 생각할만도 한 이유가 먼저 기존 라잔은 분노할 때 금색이 되며 강화하며 격앙된 라잔은 평상시에도 금빛 털인데 분노하면 금빛 털이 더욱 솟구치며 전기 스파크가 돌게 되고, 특이개체 라잔은 푸른 눈에 더욱 강화된 패턴, 기다란 금빛 털에 살인적인 공격력과 스피드, 그리고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체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여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붉은 오오라를 내뿜는 붉은 라잔은 무려 4단계에 붉은 오오라를 내뿜고 강화된 패턴을 보여준다. 이쯤 되면 초사이어인 세트를 종합적으로 모아놓은 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적라잔 토벌시 금사자의 왕아(金獅子の王牙)라는 전용 소재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딱히 사용처가 아무데도 없기 때문에 일종의 기념템.

2.2. 몬스터 헌터 4

4에 재참전하면 새로 생긴 시스템도 있고 하니 얼마나 더러워질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는데, 이 기대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다행히도 광룡화는 하지 않는다.

일단 그라비모스 등 기존의 몬스터들의 다리가 얇고 길어져 리얼해진 만큼 라잔 역시 긴다리와 커진 듯한 몸집으로 헌터를 공격해 온다. 기존의 가메하메파는 목표와의 거리에 따라 사정거리가 달라지며 이전보다 크기가 작아진 편. 백점프후 떨어뜨리던 원기옥은 비룡의 브레스 정도로 투사체의 크기가 줄고 범위, 속도도 약화된 편이다. 뎀프시롤 등도 마찬가지로 데미지 자체는 약해졌지만 그래도 아프다. 보디 프레스의 경우 뒷다리 일어섰다가 내려 찍는데 이 내려찍을때 바바콩가 따위의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궤도가 변경되는것이 특징. 나름 거리가 있다고 무시하다간 그대로 얻어맞기 십상이고 설상 피했더라고 해도 대부분 지진에 걸린다. 제자리에서 내리찍을때가 있고 헌터의 위치로 내려찍을때가 있는데 모션이 다르므로 구분할 수 있다. 분노시에 전격 브레스를 헌터쪽으로 몸을 틀면서(조준선 정렬?) 발사하는 패턴이 생기는데 쏘는 순간까지 방향을 틀기 때문에 정확도가 끔찍할 정도로 올라간다. 회복 등의 타이밍을 잘못 잡다간 그대로 얻어맞기 십상. 백점프로 라잔 앞에 쓰러지고 일어서는 순간 전격 브레스를 얻어맞는 콤보는 검사 만피라도 비명횡사 하기 딱 좋다.

PV 영상에서 나오듯 주변의 지정된 구조물을 파괴한 뒤 잔해나 파묻혀 있던 바위나 거대한 갈비뼈를 뽑아내 내던지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라잔이 물건을 꺼낼 때 전신에 빈틈이 있고, 이때 경직이나 상태이상을 걸면 넘어지는데 들고 있던 바위가 떨어질 때 공격판정이 있다 냅다 때리러 가다가 맞는 경우가 가끔 있으며 이 상황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당황하는 헌터들도 있는듯. 일반적으론 경직을 주지 못하는데, 그 경우 백스탭 후 헌터에게 바위나 몬스터의 갈비뼈중 하나를 집어던진다. 라잔의 패턴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공격력을 자랑하니 주의. 특히 갈비뼈는 바위보다 범위가 좀 더 넓은데 조충곤 점프나 가드, 무적회피가 없다면 검사도 반피 까일 각오를 해야 된다. 일반 라잔, 분노 라잔을 막론하고 사용하는 패턴이다. 딱히 완벽히 피할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던지는 물체는 항상 오른손으로 들고 거의 수평 방향로 던진다. 그러니 라잔이 물체를 집어들고 뒤로 이동할 경우, 회피는 플레이어 시점에서는 오른쪽으로 피하는게 좋다.

포식에 해당하는 잡기패턴이 추가되었는데, 헌터를 물어뜯는 등 잡아먹으려고 하는 다른 몬스터들과는 달리 한손으로 헌터를 붙잡고는 이리저리 휘두르다 던져버린다! 이 잡기시도 공격은 바디프레스와 비슷하지만 선딜레이가 더 짧고, 대신 아무것도 못잡았을 때 큰 빈틈이 생기므로[15] 공격찬스가 된다.

또한, 다른 몬스터에게는 없는 투기 경화라는 특수한 상태가 있다. 기존의 온몸의 털이 노랗게 변하는 1차 분노 상태에서 두 발로 서서 하늘을 향해 울부짖을 때가 있는데, 이때는 앞다리가 붉게 변하며 육질이 크게 경화된다(10).[16] 이 상태의 라잔은 앞다리의 육질이 매우 딱딱해지며 훨씬 속도가 빨라진다. 이게 문제가 뭐냐면 강화된 앞다리가 보라예리로도 튕겨지는 사기육질이 되는 것. 게다가 기존의 라잔의 공격에 맞으면 공중으로 붕 뜨는데, 이 상태에선 그대로 뒤로 튕겨져 버린다![17] 즉 기상시 추격타를 맞을 확률이 올라간다는 의미. 게다가 1차 분노 후 라잔의 변덕에 따라 제멋대로 시도하기 때문에 골치아프다. 다만 이 상태에선 하반신과 꼬리의 육질이 약간 부드러워지므로(앞다리 제외 전신 육질이 5 연화) 대미지 딜링의 찬스이기도 하다.

게다가 라잔을 때릴 때 정면 부위 히트판정이 애매한 편이기도 하고, 팔뚝의 크기가 큰 편이라 정면에서 머리를 노리고 때려도 은근 팔뚝에 공격이 들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건너라면 위쪽으로 타점을 살짝 높히면 대부분 머리에 공격이 들어가게 되지만 검사는 태도나 대검의 찍기같은 공격이 아니면 양팔에 맞는 경우가 꽤 생긴다. 만약 팔뚝이 경화상태에 들어갔을 때 머리를 노렸는데 팔뚝에 공격이 들어가고 무기가 튕겨버리면? 그대로 후속타 맞고 수레 혹은 빈사상태...

이렇게 끔찍한 순간들을 보내고 난 뒤 놈의 스태미너가 떨어지면 이번엔 라잔의 지옥이 시작. 날뛰는게 많아서 그런지 헉헉 거리는 빈도가 타 몹들에 비해 높으며 단차 액션의 추가를 제외 하더라도 다리경직에 잘 걸리는 편이니 전작에서 라잔지옥을 경험해 봤다면 웃으면서 잡아 줄 수 있다.

이번 작에서도 뿔의 내구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부위파괴가 어렵다. 특히 라잔 자체의 체력은 높지 않은 편인 만큼 완전 파괴(2번 파괴해야 한다)하기 전에 라잔이 죽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 만약 부위파괴를 원한다면 가급적 공격을 머리에 집중시킬 필요가 있다. 다만 다운시에 라잔은 옆으로 누워서 바둥대기 때문에, 머리를 공격하려고 해도 공격이 팔에 박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곤란하다. 이번 작에서는 속성에 관계없이 꼬리가 잘리긴 하지만 아수종 꼬리라는게 워낙에 더럽게 안잘리는 데다가 꼬리 자르다가 뿔 못깨고 죽여버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파티플레이시 서로 주의시키고 머리만 후려갈기는 게 좋다.

다른 몬스터와 크게 차별되는 점이 있다면 비료옥으로 맵이동을 시킬 수 없다. 포식행위 해제는 가능. 따라서 라잔 2마리 수렵시 같은 맵에 겹치기라도 하면 참 답이 없어진다.

라잔의 모든 포효는 포효(소) 판정이라서 귀마개로도 모두 무시가능하지만 단차 시 포효는 포효(대)이므로 귀마개 있다고 막찍어대다간 실패할 수도 있다.

수렵시 추천 무기는 빙속 대검과 강사 지원의 빙속 연사활이다. 혹은 새로이 등장한 사기무기에 능숙하다면 축맞춤과 단차를 노려 손쉽게 머리 부파를 노리고 경직도 쉽게 줄수 있다.

길드 퀘스트에서 3헤보 1라보 효율팟이 유행중이다. 피통도 다른 고룡들에 비해 적고 포획도 되면서 100길퀘라도 효율팟으로 0분침이 가능하고 보수는 여타 고룡급과 동일하기 때문. 특히 다른 몬스터와 함께 나오는 쌍퀘가 대인기. 일명 '오른쪽 라잔'으로 불리고 있다. 이게 왜 그러냐면, 발굴무기의 룩은 쌍퀘 중 왼쪽에 배치된 아이콘의 몬스터에 좌우되고 수렵완료시 보수는 둘 중 더 강력한 몬스터(이 경우에는 오른쪽 아이콘의 라잔)에 좌우되기 때문. 또한 쌍퀘인 만큼 각각의 체력은 1마리 수렵퀘스트보다 낮다는 것도 한몫 한다.

2.2.1. 특수개체

몬스터 헌터 4에서 헌터랭크 30을 넘으면 격앙된 라잔이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다라 아마듈라보다 늦게 만나게 된다. 고룡종보다 늦게 나오는 아수종의 위엄 설상가상으로 헌터랭크 80을 찍으면 격앙 라잔 2마리를 사냥하는 퀘스트가 등장한다. 또한 길드 퀘스트가 달인급(76레벨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에도 상시 격앙상태로 등장한다.

격앙된 라잔은 기본적으로 스테미너 하강 상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미쳐 날뛰는 상태를 수렵 완료 순간까지 유지한다는 의미. 엄청나게 골치아프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항상 분노 상태(금색의 털)인데다 거기서 다시 한 번 분노할 수 있고, 평상시 분노 상태이기 때문에 내킬 때마다 언제든지 투기 경화 상태에 돌입할 수 있다![18] 공격력 보정이 곱절로 걸리는 셈이라 2중 분노+투기 경화 상태의 라잔에게 한 대 맞으면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전용 소재인 '금사자의 노발', '금사자의 투혼', '악마의 금뿔'이 추가되었는데 특히 악마의 금뿔은 머리 부위파괴 외의 방법으로는 단장이 보낸 도전장 및 고레벨의 길드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어서 홍옥 저리가라 할 만큼 물욕센서를 자극하는 소재.

그리고… 3월 24일에 해금된 원피스 콜라보레이션 퀘스트에서 격앙 라잔 + 분노를 머금은 이블조 투기장 동시 수렵 퀘스트가 공개되었다. 이름하여 '최강의 연회(最強の宴)'.

의뢰 내용이 매우 골때린다.

의뢰주: 밀짚모자 일당(麦わらの一味) & 선장

웃효─! 뭐야 저 존나 멋진 생물은!?

강해 보이는데─!!

응? 너 헌터야?

시시싯! …그러면 누가 먼저 쓰러트리는가 경쟁하자!

난 "해적왕"이 될 거야!

…아무리 봐도 이 분이다.

일단 이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1억이 넘는 수배서(億越えの手配書)라는 티켓류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이것을 키템으로 쌍검 기간트 피스톨과 태도 해적사냥꾼의 혼을 제작 가능하다. 특히 후자인 해적사냥꾼의 혼은 미칠 듯한 흰예리의 길이와 높은 회심률, 3슬롯 및 삼도류 재현이라는 초호화급 사양으로 몬스터 헌터 4 콜라보레이션 무기 중 최고급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단 속성해방을 하면 화속성이 나오지만 속성치가 딱히 높지 않아서 일부러 할 필요는 없다.

또한 한국 기준 2014년 9월 5일에 아캄토름 전용맵인 용암도에서 격앙 라잔 두마리를 잡는 '금빛 맹수, 나란히 서다'라는 퀘스트가 배포되었다. 다행히 2번째 라잔은 퀘시작후 5분 후에 난입해오므로 최대한 빨리 첫번째 라잔을 잡는 것이 포인트. 다만 용암도에서는 함정을 사용할 수 없어 포획도 불가능하다. 클리어시 주는 보수로 EX아티어 세트를 만들 수 있다.

2.3. 몬스터 헌터 4G

몬헌 4G 이전까지는 몬스터 헌터의 보스급 몬스터 치고는 굉장히 솔직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 있었다. 얀가루루가처럼 수많은 변칙 패턴(주로 돌진 캔슬 등)을 지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 리오레우스처럼 순간적인 백스텝 브레스를 지니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체력이 많은 편도 아니다.[19] 결국 간단한 정공법으로도 돌파가 가능한 몬스터이나, 순간순간 정신줄을 놓는 순간 수레에 올라탈 수 있다는 게 문제. 그런데 몬헌 4G에선 어디서 체술이라도 익혔는지 상당히 날쌔졌다.

G급 라잔의 패턴 변경점을 꼽자면 공중 롤링어택을 3연속으로 쓴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일반 라잔은 비분노시에는 2연속, 분노한 라잔과 격앙 라잔은 3연속으로 사용하는데, 이 패턴은 헌터가 서 있는 방향을 정확히 노리고 날아오기 때문에 멍하니 서 있거나 첫 방을 긴급회피로 피하거나 하면 후속타에 피탄이 확정된다. 날아올 때 원을 그리듯 열심히 뛰어다니면 어렵잖게 피할 수 있다. 또한 사용 후 반드시 한숨 돌리기 때문에 뒷다리에 한 방 먹여줄 찬스가 된다. 또한 격앙된 / 극한 라잔의 경우 헌터를 노리고 엄청난 속도로 달려와서 포식행동을 거는 패턴이 추가. 처음 보면 당황하기 딱 좋다.

그리고 라잔도 광룡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헌터가 광룡증을 극복하고 버프를 받듯이 라잔(및 일부 몬스터들) 또한 극한 상태로 돌입하는 몬스터 중 하나이다.

극한 상태의 라잔은 일단 꼬리를 잘라도 분노한다. 분노 중에 꼬리를 자르면 강제로 분노가 해제되지만, 이후 대미지 축적을 시키면 평상시처럼 분노에 돌입. 따라서 더는 꼬리 파괴로 약체화시킨다는 전법은 쓸 수 없게 되었다. 그 외에도 일반 개체와는 차원이 다른 파워를 자랑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진갑옥 풀 강화 체력 150 검사의 피를 한번에 사경으로 몰고 갈 정도. 전작의 고레벨 길드 퀘스트 사양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지만 문제는 극한상태 시 뒷다리 육질이 단단해지는 것과 함께 섬광구슬 무효 및 함정 무효, 상태이상 무효 사양이 된다는 점. 기존의 라잔 대처법이 기본적으로 육질이 연한 뒷다리를 공략하는 것과 함께 분노시 함정 및 상태이상 러쉬로 폭딜하는 방식이었기에 이건 확실히 문제다. 또한 투기 경화에 들어가면 당연히 앞다리가 단단해지므로 실제로 제대로 공격 가능한 곳은 머리와 꼬리밖에 없다고 보는 게 좋다.(일정 부위에 집중해서 강한 공격을 날릴 수 있는 대검이나 차액 등을 제외하고 한손검이나 쌍검이라면 심안을 띄우고 안띄우고의 체감난이도가 극과극을 달린다)게다가 공격 하나하나마다 광룡 바이러스를 흩뿌린다는 점도 골치아픈데, 헌터에게 광룡증이 발병하는 순간 무슨 공격이든 일격사 수준이 된다(광룡증 발병시 광룡 바이러스가 수반되는 공격에 대한 대미지가 늘어난다). 거기다 패턴 하나하나가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패턴에도 속하기 때문에(패턴 하나하나가 수해 가장 넓은 맵의 반을 왔다갔다하는 정도) 바이러스에 걸려놓고 때리질 못해서 광룡증이 발병하거나 항룡석 갈아놓고 쫒아가다가 시간이 다 가버리는 경우도 많다.

뎀프시롤도 굉장히 빨라지며, 새로운 패턴으로 달려와서 포식행동을 걸고,[20] 헌터가 피할 경우 그 자리에서 지반을 뜯어내어 던지는 패턴을 보여준다. 지반의 크기는 본래 던지던 뼈나 돌의 서너배 정도로 매우 크며 대미지는 거의 즉사급.[21] 게다가 뜯어내는 지반부분에 헌터가 위치할 경우, 뜯어지는 순간 헌터가 엉덩방아를 찍어 피할 시간도 부족할 수 있다. 대신 한 손으로 바위 던지기와는 달리 방향을 전환하지 않기 때문에[22] 뒤에 있으면 소중한 공격 찬스가 된다. 재빨리 뒤로 돌아가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긴급 회피로 타이밍 맞춰 신속히 피하자. 가드는 가능.

매우 날쌔고 한 방 한 방이 아프지만, 패턴 자체가 직선적이고 단순한지라 숙달되면 공격 자체는 피하기 쉬우며, HP도 낮아서 숙련된 헌터 여럿이서 힘을 합치면 생각보다는 쉽게 잡힌다. 또한 대극룡옥을 줄 확률도 매우 높고 길드 퀘스트에서의 1마리당 보상이 가장 많은 축에 속하는 데다 3헤보 + 1라보 하메도 여전히 건재하다. 이 때문에 극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테오 테스카토르와 함께 길드 퀘스트에서 가장 많이 학살당하는 몬스터이다.[23] 고수들은 길드 퀘스트의 만렙 라잔도 5분침으로 수월하게 잡는다. 진오우거이블조처럼 극한화하면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가는 녀석들과는 대조적. 그래도 바로 앞만 볼 수 있는 수렵게임 특성상 두 마리가 한 맵에 겹치게 되면 뒤에서 날아오는 공격에 999고 나발이고 한두방에 죽어나가는건 동일하니 만약 겹치게 되면 정신 바짝 차리자.

격앙된 라잔은 광룡화나 극한상태가 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체감 난이도가 낮지만, 스테미나 하강 상태가 없는 건 매한가지인데다[24] 공격력만큼은 극한상태 라잔만큼이나 흉악하니 방심은 금물.

2.4. 몬스터 헌터 크로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의 대형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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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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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렉스

농은
호로로호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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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특이점은 없고 쌍사격천과 같은 격앙라잔 2마리 퀘스트가 오랜만에 나왔다. 비료옥을 맞아도 도망가지 않으며 브레스를 자주 쓰므로 사냥시 주의.

2.5.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몬스터 헌터: 월드의 대형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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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요조
푸케푸케

???
???

DLC

공폭룡
이블조

난휘룡
맘 타로트

염비룡
나나
테스카토리

마수
베히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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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공격적인 생물. 모습을 보고 살아돌아온 자는 굉장히 적다.

목격담에 의하면 발달한 앞다리를 사용한 공격을 주로 삼으며, 화가 나면 금색으로 빛난다고 한다.

2019년 9월 3일 프리미엄 생방송에서 참전 소식이 밝혀졌으며, 2019년 10월 10일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 참전했다. 월드에서 최초로 등장한 아수종 몬스터다.

이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얼음속성에 취약하며, 불, 번개, 용속성은 통하지 않는다. 상태이상 내성도 높은 편. 한 가지 속성만 먹히는 주제에 작고 빠르게 움직이고 앞다리에 가려 맞추기 힘든 머리 부위만 30, 나머지 15라는 불편한 얼음 속성 육질을 자랑하므로 차라리 무속성 무기로 상대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최대 11m 가량 되던 전작에 비해 덩치가 작아졌는데 최대 금관이 9m대이다.

라잔을 만나는 특별 임무는 바다 건너 극한지에서 뿔이 부러진 키린을 토벌하는 걸로 시작된다.[25] 이후 키린이 무언가에 쫒겨 인도하는 땅에서 도망쳐 나왔다는 걸 알게 되며 이후 특별 임무로 인도하는 땅에 가면 라잔이 구멍을 뚫어서 기존 필드와 신규 지대인 용암 지대가 연결되는 이벤트 컷씬과 키린과 라잔이 조우해서 격투, 라잔이 키린의 뿔을 부러트려 섭취하는 이벤트 컷씬이 진행된다.[26] 인도하는 땅의 모든 필드에 출현하지만, 역전 개체는 용암 지대에서만 등장한다.

켈비 스텝이나 뎀프시롤 같은 구작 패턴들을 대부분 그대로 가져왔다. 롤링 어택은 세 번이 아니라 한 번만 사용하지만, 사용 직후 반대 방향을 바라보면서 착지해 바로 다음 패턴으로 이어가도록 변경되었고, 투기경화 돌입 포효 시 티가렉스처럼 충격파로 주변 헌터들을 날려버리며[27] 분노가 풀릴 때까지 투기 경화가 지속된다.

신규 패턴으로는 오도가론처럼 팔로 짧게 견제하는 패턴, 바닥을 쓸면서 올려치는 패턴, 땅을 주먹으로 빠르게 세 번 내려찍는 패턴, 투기 경화 상태에서 크게 점프해서 양손으로 내려치는 패턴, 지면을 붙잡고 뒤엎는 패턴, 헌터를 붙잡아서 가까운 벽 쪽으로 이동하고 바닥에 내던진 다음 주먹으로 확인사살하는 구속 패턴이 추가되었다.[28] 이 구속 패턴은 이블조와 마찬가지로 구작과 달리 거름탄으로 해제되지 않지만 펑펑호두나 툭툭결정, 섬광탄 등으로 경직을 주면 끊을 수 있고, 투기 경화 상태가 아니라면 오른쪽 뒤 대각선 방향으로 구르는 것으로 매우 아슬아슬하게 회피가 가능하다.[29] 못 피해도 무기에 가드가 있다면 가드 올리는 것도 방법이다. 아이스본부터는 납도 상태에서 원버튼 가드가 가능한 무기(한손검, 대검, 랜스, 건랜스) 한정으로 처박힌 상태에서 가드 버튼을 유지하고 있으면 일어나자마자 가드로 이행하도록 바뀌었기 때문이다.[30] 비상시에 또한 비분노 상태일 경우 클러치 클로로 내리치는 주먹 이외 부위에 달라붙어 공격을 피하는게 가능하며 이걸 이용해 전탄 발사를 먹여줄 수도 있다.

그밖에 추가 기믹이나 변경점으로는

  • 투기 경화 상태에서 마비덫에 걸리면 덫을 손으로 뜯어서 박살내고, 구멍함정에 걸리면 앞다리를 이리저리 휘두르며 발버둥치는데 여기에 공격 판정이 존재한다.
  • 기절/전탄발사 이외의 방법으로 대경직 발생 시 상당히 멀리 튕겨나가며 이 때 뒤에 벽이 있으면 넘어지기 직전에 벽을 짚고서 반격한다.
  • 머리에 클러치 판정이 없고[31], 대신 앞다리에서 전탄발사로 날려버리기 등을 할 수 있다. 머리에는 상처를 낼 수 없다.
  • 앞다리에 클러치 클로로 달라붙으면 헌터를 손으로 떼어내 바로 구속 공격으로 연계하는 패턴이 있다. 잡기 판정이라 부동 복장도 무시하고 구속하며 피신 복장은 회피 처리된다.[32] 이 패턴 때문에 랜스와는 상성이 좋지 않다. 라잔의 공격은 대부분 앞다리를 활용하기 때문에 카운터 클로 사용시 자동으로 앞다리에 달라붙는데 이러면 바로 구속당해 버리기 때문. 때문에 랜스는 라잔을 상대 시 카운터 클로는 쓰기 힘들다.
  • 꼬리를 부위파괴 하는 것으로 분노를 억제하는 기믹이 삭제되었다.[33] 대신 투기경화 때 꼬리에 일정 피해를 주면 투기경화가 해제되고 그 과정에서 높은 확률로 분노 또한 해제된다.
  • 지반을 뜯어서 돌을 투척하는 패턴은 밥상 뒤집기 패턴으로 교체되었다. [34] 물론 원거리기가 하나 줄었다 한들 여전히 직선 브레스, 브레스 발사, 롤링 어택, 대점프 강타 등 원거리 패턴 자체는 상당히 많기 때문에 방심하면 곤란하다. 또한 뿔로 들이받는 패턴은 점프 공격에서 돌진 공격으로 바뀌었다.
  • 투기 경화 상태에서만 사용하는 대점프 강타[35]는 팔을 양 옆으로 벌리는 준비동작 후 몸을 비틀며 뛰어올랐다가 양손으로 내려찍으며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패턴이다. 선딜레이는 짧은데 충격파의 범위가 꽤 넓고 위력도 높아서 아차하는 사이에 원샷킬이 나기 쉽다. 납도가 빠른 무기라면 준비동작을 보자마자 납도하고 달리거나 긴급회피를 하면 피할 수 있으며, 굴러서 피할 경우에는 서두르지 말고 최대한 거리를 벌리거나(범위 밖으로 피하려는 경우) 대기하다가(무적시간으로 프레임 회피하려는 경우) 낙하하는 순간을 노려서 구르는 편이 좋다.
  • 주먹을 연속으로 휘두르는 일명 뎀프시롤이 미친 이블조처럼 몬스터 상대로 대미지값(100)이 보이는 고정 대미지가 되어서 다른 몬스터 내분 대미지와 다르게 몬스터 막타를 칠 수 있다.
  • 이렇게 강화점이 많지만 그나마 위안점으로는 드디어 거름탄이 먹히게 되었다. 난입 몬스터로서 상당히 짜증나는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는 이 녀석을 그나마 다른 에어리어로 보낼 수 있게 된 것은 난입으로서는 상당한 하향.
  • 앞다리 2개가 부위 파괴가 가능해졌다.

영역 침범에 무척 민감하다는 도감 설정처럼 눈에 띈 헌터와 다른 대형 몬스터를 적극적으로 공격하며 다수의 몬스터들과 세력 다툼이 존재한다. 고룡급으로 강력한 몬스터라는 설정에 걸맞게 고룡들을 포함해서 자신보다 체급이 월등히 큰 몬스터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으며 패배를 기록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공중에서 라잔을 공격하지만 꼬리가 잡혀서 바닥에 2번 패대기 쳐진다.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와 미친 이블조 간의 세력 다툼과 유사한데 먼저 몸을 던지는 라잔을 이블조가 입으로 붙잡아 그대로 땅바닥에 처박아 버리고 데미지를 준다. 하지만 이후 라잔이 물린 입에서 탈출한 뒤, 주먹으로 후려쳐 땅바닥으로 내려꽂는다. 이후 이블조가 일어나면서 라잔을 물려고 하자 라잔이 뒤로 빠지며 서로 포효하는 것으로 무승부를 낸다.
네르기간테가 선공을 시도하지만, 라잔이 네르기간테의 뿔을 잡고 머리에 올라타는 것으로 피하며 공격을 준비한다. 그러나 네르기간테가 머리를 흔들고 지면에 박치기를 하여 라잔을 엎어버리는데, 라잔은 이를 떨처낸다. 이후 네르기간테는 곧바로 앞발을 날리려 하지만 라잔이 먼저 어퍼컷을 적중시킨다. 그다음 네르기간테가 라잔을 후려쳐서 날려버리며 세력 다툼이 무승부로 끝난다.
네르기간테 vs 테오-테스카토르와 비슷한 전개를 보인다. 라잔과 나나/테오/발하자크가 서로 붙잡고 힘겨루기를 하다가 라잔이 나나/테오/발하자크를 엎어버리는 세력 다툼. 네르기간테 세력 다툼과의 차이점이라면 나나/테오/발하자크가 엎어지기 전에 브레스를 쏴 라잔에게 데미지를 주고, 엎어진 후에 나나는 헬 플레어를 쓰지 않는 차이점이 있다. 체급 차이가 크게 남에도 불구하고 힘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바닥에 내리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네르기간테 vs 크샬다오라와 비슷한 전개를 보인다. 크샬다오라/네로미에르/이베르카나가 라잔의 위를 비행하다 돌진하여 밀어붙이는가 하지만 라잔이 역으로 엎어치기를 시전한다. 하지만 크샬다오라/네로미에르/이베르카나가 이를 떨쳐내며 세력 다툼이 무승부로 끝난다.
인트로에서 보여준 모습과 비슷하다. 돌진을 시도한 키린을 붙잡지만 이내 키린이 라잔을 떨쳐내고 낙뢰를 날리는데, 라잔은 낙뢰를 버티며 키린에게 헤드락을 걸고 뿔을 꺾어낸 뒤 엎어버린다. 이후 라잔은 키린의 뿔을 씹고 바로 분노 상태가 된다.[37] 다른 고룡 상대로는 서로 피해를 받는 무승부지만 고룡 중 유일하게 키린은 키린만 피해를 받으며 라잔이 이기는 판정이다.

이래저래 구작의 악명에 결코 꿀리지 않는 난이도로 등장했다. 패턴의 대미지가 살인적인 것은 물론 그 속도가 살벌하게 빠를 뿐더러 일부 패턴을 제외하면 패턴사이의 틈이 매우 적어서 공격을 피하기가 바쁘고 그렇다고 대경직을 유발해 딜타임을 얻으려하면 대경직과 클러치 공격을 반격하는 패턴이 까다롭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일단 전방을 광범위하게 커버하는 패턴이 많아 정면에서 대치하면 죽는다고 봐도 무방. 분노와 비분노 상태 모두 뒤와 옆을 공략하면서 반격에 주의하여 확실하게 대경직을 얻을 타이밍을 노리다가 투기경화 상태에 돌입하면 집요하게 꼬리를 노리며 빠르게 투기경화를 해제하는것이 라잔 공략의 핵심이다.

세리에나 축제 만복 특집에서 격투장에서 라잔 두 마리가 기어나오는 퀘스트(오오!! 머슬 보디!!)가 등장했지만 격앙 상태가 아닌 일반 상태로, 10분 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비역전 개체로 등장하기 때문에 MHP2G 시절 쌍사격천과 비교할 수는 없고, MHP2의 마을 최종 퀘스트인 '최후의 초대장'을 리스펙트한 퀘스트라고 볼 수 있다. 이번작의 라잔은 몬스터 상대의 호전성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10분 내로 한 마리를 처리하지 못해서 두 마리를 같이 보게 되면 서로가 서로를 때리고 대경직을 먹여서 외려 난이도가 낮아지는 기현상도 볼 수 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쌍사격천과 비교할 때 그렇다는 거지 라잔 자체를 월드로 처음 보는 경우에는 기본 베이스가 라잔인데다가 아이스본 와서 대경직이나 부위파괴 경직조차 조건부로 무효화하는 껄끄러운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난이도가 높다.[38]

아이스본에 등장하면서 이동 모션과 스탠딩 모션이 기존의 주먹으로 몸을 지탱하던 모습에서 실제 영장류들 처럼 손가락 가운뎃 마디로 몸을 지탱하는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얼굴의 모델링도 개편되어서 표정이 더 다채로워지고 특히 기존의 빨간 공막에 검은 눈동자였던 눈이 검은 공막에 빨간 눈동자의 제대로 된 마족눈이 되어 생동감 넘치는 살기를 보여주는 것은 덤.

필드를 돌아다니며 남기는 흔적 중에 위압적인 발자국이라는 흔적이 있는데 이건 라잔의 영역 표시다. 주변을 둘러보다가 갑작스럽게 성을 낸 뒤, 주먹으로 바닥을 내려치면서 만들어진다.

2.5.1. 특수개체

항상 금빛으로 빛나는 라잔의 특수개체.

원거리 공격이나 벽을 이용한 공격이 더욱 가혹해졌다.

또한 화가 나면 눈부시게 빛나는 격앙 상태가 된다.

2020년 3월 23일 실시되는 무료 대형 업데이트 3탄을 통해 특수 개체가 추가됐다. 구작과 비교해서 외형의 변화점은 기본적으로 체모가 곤두선 상태이며[39] 분노하면 체모가 더 크게 곤두서고, 꼬리가 아예 뿌리 부분만 남은 모습이 되었다.[40] 또한 투기경화 해제 조건이 꼬리가 아닌 머리로 변경되어 투기경화를 해제하려면 격앙 라잔과 정면으로 대치해야 해 더 위험해졌다.[41]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와 함께 참전했으며 둘 모두 특별 임무 퀘스트로 클리어 후 자유 퀘스트로 해금되는데, 조사 퀘스트와 인도하는 땅 탐색에서는 격앙 라잔과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가 등장하지 않는다. 즉, 전용 퀘스트로만 수렵할 수 있고 역전 개체는 등장하지 않는다.

구작의 격앙 라잔은 원종과 달리 한랭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나, 본작에선 정반대로 바다 건너 극한지에서만 등장한다.

구작에선 단순히 상시 분노+2중 분노 가능 라잔이었지만 이번엔 뇌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식으로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백스텝 5연발 브레스는 지뢰처럼 착탄 이후에 폭발하며 이외에도 지면에 팔을 박아넣고 5줄기로 뇌전을 뿜어내는 공격[42] 등 뇌전을 이용한 다양한 패턴이 추가되었다. 특히 대경직 시 근처에 벽이 있으면 그걸 짚고 쓰는 반격기가 횡으로 브레스를 그어버리는 흉악한 공격으로 바뀌었고, 기존의 펀치 반격기는 단독 공격 패턴이 되었는데 앞다리 견제처럼 콤보 시동기로 사용하는 연계성 패턴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롤링 어택 → 뎀프시롤 → 펀치 연계 → 기타 후속 패턴 같이 손 대기 힘든 난감한 상황도 발생한다. 구속 공격도 헌터를 붙잡은 뒤 베히모스처럼 땅에 여러 번 쥐어박고 내던지는 식으로 강화되었으며, 투기경화 상태에선 여기서 한 번 더 강화되어 헌터를 내던지는 대신 아예 붙잡은 채로 영거리 브레스를 쏟아붓고 높이 점프해 내리꽂는다. 따라서 자력으로는 탈출이 불가능하여 대미지를 고스란히 입을 수 밖에 없다. 점프해서 내리꽂을 때는 범위 공격 판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잡혀있는 헌터는 살았는데 오히려 밑에 있던 사람이 죽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그 외의 변경점으로는 롤링 어택도 앞다리 견제처럼 연계성 패턴이 되어 후딜 없이 바로 다음 패턴으로 이어가도록 바뀌었으며, 투기경화 상태에서 사용하는 밥상 뒤집기 패턴은 사라졌다. 또한 땅을 주먹으로 세 번 내려찍는 패턴은 마지막 내려찍기가 휩쓸기로 변경되었다.

격앙 라잔의 초기 위치는 통상적으로 바다 건너 극한지 중앙 캠프 바로 좌측에 위치한 보와보와무너지는 절벽 기믹이 있는 구역 7인데, 여기서 라잔이 대경직/상태이상에 걸린 상황에서 보와보와의 공격을 맞으면 대경직/상태이상이 풀렸을 때 몸을 살짝 털어주는 모션[43]을 취하기 때문에 이걸 이용하여 추가적인 전탄 발사를 비롯해 초장부터 극딜을 먹여줄 수 있다. 또한 무너지는 절벽 역시 헌터가 휘말리지만 않는다면 라잔이 황급히 기어올라간 후, 절벽을 보며 숨을 고르는 모션 때문에 또 추가딜을 먹일 수가 있다. 다만, 이 때는 전탄 발사가 통하지 않으니 주의. 그 외에도 라잔 특유의 대경직 카운터는 절벽 쪽으로 잘 유인해서 싸우면 벽이 없는 탓에 대경직 상황에도 그대로 굴러가기 때문에 역으로 이를 카운터 칠 수도 있는 등, 전체적으로 격앙 라잔은 지형 역보정을 엄청나게 받는다. 어느 의미로는 상처입은 얀가루루가[44] 이상으로 지형 역보정을 받는 셈.

그 외에도 투기경화를 해제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머리를 칠 빈틈을 주는 패턴이 몇 개 있으니 이걸 활용하면 조금 수월하게 수렵할 수 있다. 특히 추가된 중거리 견제 패턴들은 안전 지대가 있어 한손검 등 기동력이 빠른 무기들은 딜타임이 원종에 비해 많아 오히려 투기경화 때 꼬리를 치기 힘들었던 원종보다 쉽게 느끼는 유저들도 있다. 단 머리를 공격하다가 팔에 튕기지 않게 심안 스킬과 무기별 자체 심안 성능을 가진 모션 활용은 필수.

세력 다툼의 경우 원종과 완전히 동일하나 현재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 얼려 찌르는 레이기에나, 키린과의 세력 다툼만 볼 수 있다.[45]

3. 장비 및 소재

라잔 소재 방어구는 그야말로 고성능. 검사 방어구에도 빙속을 제외한 속성 내성이 10씩 기본으로 붙는다. 거기다 룩도 야성적인 멋이 있는 데다가 남캐의 룩 또한 화려한 편이라 간지폭풍, 대인기를 자랑한다.

G급 검사 방어구인 금색 진 셋은 장식주를 적절히 박으면 발도술 / 예리도+1 / 집중을 띄울 수 있어 각왕검 아티라트와 함께 최강의 대검셋으로 인식된다. 대검 유저가 아니라도 일단 만들어 두면 후회하지 않을 물건. G급 거너 방어구인 인형사 진 셋은 장식주를 적절히 박을 경우 집중 / 근성 / 일반탄·연사활 강화 / 은밀 / 용내성+10이 떠서 역시 최강의 셋으로 인식되는 방어구. 특히 증탄의 피어스를 끼고 장식주 셋팅을 바꾸면 용내성이 +5로 줄지만 나머지 스킬은 그대로 유지한 채 장전수UP까지 띄울 수 있기 때문에 최강의 깡뎀 연사활인 '섬멸과 파괴의 강궁 II'와 최고의 용속 연사활(장전수UP시)인 패멸궁 크네레라캄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이래저래 최강의 풀셋.

무장의 경우 대체로 깡뎀 및 뇌속 무기에 들어가나 방어구만큼의 인기는 없는 편. 추천 무기는 대검, 건랜스, 라이트 보우건, 그리고 .

특히 뿔 부위파괴 보수로 나오는 '금사자의 강뿔'은 뇌속 무기나 깡뎀 무기 최종 강화에 자주 들어가며 소재로 만드는 방어구가 검사든 거너든 최강급이기 때문에 반드시 잡아야 하는 몬스터이기도 하다. 이 녀석이 싫으면 일반 라잔 2마리를 투기장에서 썰거나, 티가렉스→라잔 순서로 등장하는 대연속 수렵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한다. 여기서는 기본 보수로 금사자의 강뿔이 나온다. 확률은 상당히 낮지만…….

대검의 경우 뇌속 최강 대검이다. 하지만 라잔의 강력함에 걸맞게 제작 난이도도 매우 높고[46] 2G 당시에는 각왕검 아티라트가 다른 모든 대검을 장비상자의 거름으로 만들었던 시절이라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모양이 대이 아니라 웬 도깨비 방망이라 멋이 없다.

건랜스의 경우 평범한 깡뎀 건랜스이며 깡뎀 자체는 그저 그렇지만 일반형 포격 Lv5를 지원하며, 예리도+1시 보라 예리도가 길다. 포격 Lv5 건랜스의 경우 이 무기 외에는 방사형 포격으로 콜라보레이션 무장인 '고룡총창엠블럼', 우캄루바스 소재인 '붕총창 파시캄루바스', 확산형 포격으로 대포 수수가 있을 뿐이기 때문에 나름 레어한 무기다. 다만 기본형 포격의 한계상 널리 쓰이는 무기는 아니다.

라이트보우건 '금사자통 [만뢰]'의 경우 강력한 깡뎀 및 다양한 탄(속성탄 포함)지원, 철갑유탄 Lv1 속사 지원에 의해 지원용 및 솔플용으로 손색이 없다. 철갑유탄을 조합분까지 챙겨가서 마구마구 터트려 준 후 관통탄을 마구 쏴주면 OK. 특징상 육질이 단단한 바살모스, 그라비모스 녀석 등에게 강하다.

그 외에 철갑유탄을 머리에 맞출 경우 기절치를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포술왕을 띄운 변칙적인 플레이 방식도 있다. 기절 횟수는 많아야 두 번, 보통은 한 번 정도지만 라잔 라보건 특유의 강한 화력으로 관통탄을 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강한 편.

활 '뇌궁 [백수왕]'의 경우 뇌속 연사궁 중 최강급이다. 몬스터 헌터 4에서는 관통궁으로 변경.

아이루의 방어구는 독특하게도 일본의 전통 연극에 등장하는 쿠로코의 형상을 띄고 있다.

3.1. 몬스터 헌터 4

안타깝게도 과거 최강의 풀셋이라 불리웠던 방어구는 스킬 조정에 의해 바보가 되어버렸다. 무기는 여전히 최강급. 대부분의 무기에서 속뎀보다 깡뎀이 우선이고 약간의 역회심이 달려 있다. 다만 예리도 +1 스킬 없인 쓰기 힘드며, 대검의 경우 여전히 디자인이 도깨비방망이인지라 푸루푸루 대검에 밀려 거의 안 쓰인다. 게다가 게임 후반에는 발굴무기가 대세인 만큼 더더욱.

3.2. 몬스터 헌터 4G

3.2.1. 특수개체

G급 레어 소재로 전작에서 나왔던 투혼의 상위 단계쯤 되는 '라잔하트'와 격앙된 라잔의 뿔 부위파괴 보수로 얻을 수 있는 '악마의 금강뿔'이 추가되었다. 둘 다 상당히 물욕을 자극하는 소재. 길드 퀘스트 개편으로 격앙된 라잔 길드 퀘스트는 존재하지 않으므로(물론 극한 상태로 나오는 136레벨 이전엔 여전히 격앙 라잔으로 나온다. 136레벨부턴 특수개체만 나오는 고어 마가라와는 정반대 케이스.) 여단/집회소에 1개씩 있는 퀘스트를 이용해야 한다. 다행히도 이 퀘스트들은 서브타깃이 전부 격앙 라잔의 뿔을 부수는 거라서, 강력한 해머에 파괴왕과 공격력 강화 스킬을 띄우고 가서 마비함정→쿵쿵따→라잔 분노→구멍함정→쿵쿵따→뿔 두개 파괴 식으로 그나마 빠르게 금강뿔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상대가 상대인지라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G급 격앙 라잔 소재의 검사 방어구 '격분·진'은 명검이나 도전자를 띄우는 용도로 특정 부위가 자주 쓰인다. 상의는 도공 +1에 3슬롯, 팔은 투혼 +7, 허리는 도공 +3 / 투혼 +2에 2슬롯[47]이 붙어있다.

4 시리즈에 와서는 무기는 그놈의 예리도와 역회심 문제 때문에 원종과 특수개체를 통틀어서 무기로서의 소재 용도는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에 길드 퀘스트에서 극한 원종[48] 쌍라잔만 수백 마리쯤 잡을 때도 더 이상 격앙라잔 뿔이니 하트니 어떻니 하는 소리는 나오지 않는 게 보통이다. 굳이 쓰인다면 방어구 강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소재를 팔아먹는 정도(...)

3.3.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인도하는 땅 역전 라잔 소재로 라잔소재무기 최종강화와 모든 레어도 무기의 커스텀 강화 슬롯 2차 확장에 사용된다. 이 덕분에 12레어인 무기도 2차 확장으로 슬롯이 5칸으로 늘어나 회심 - 회복 커강 같은게 가능해진다.

  • 방어구

EX금빛α

790

10

0

15

-25

10

X2 X3 X2

스킬

약점 특효 3/3 | 장인 5/5 | 앙심 5/5 | 숫돌 사용 고속화 2/3 | 공격 2/7

세트효과

금사자의 분노

(2) 심안/탄도 강화 : 공격이 튕겨 나가지 않는다./탄과 화살이 최대 위력이 되기까지의 거리가 짧아진다.
(4) 칼날 연마 : 무기를 연마하면, 일정 시간 동안 예리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EX금빛β

790

10

0

15

-25

10

X5 X2
X1 X2

스킬

약점 특효 3/3 | 앙심 5/5 |공격 1/7

세트효과

금사자의 분노

(2) 심안/탄도 강화 : 공격이 튕겨 나가지 않는다./탄과 화살이 최대 위력이 되기까지의 거리가 짧아진다.
(4) 칼날 연마 : 무기를 연마하면, 일정 시간 동안 예리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방어구는 앙심, 약점 특효 등 공격 관련 스킬이 붙어있으며, 알파에는 장인이 붙어있다. 시리즈 스킬 '금사자의 분노'에는 2셋으로 심안/탄도강화, 4셋으로 칼날 연마가 붙는데, 둘 다 장식주(심안주, 강인주)로 띄울 수 있는 스킬이다.

  • 무기

무기의 경우 공통적으로 기초 공격력이 매우 높은 대신 역회심이 -15%(쌍검과 활은 -10%)씩 존재하며 4레벨 장식품 슬롯 1개, 그리고 발전기관이 없다는 설정의 반영인지 아주 적은 번개속성치가 붙는다. 사실상 무격주 적용이 안되는 깡뎀 무기다. 무기에 속성치가 없는 보우건은 전격탄 사용이 가능하지만 역시 라이트보우건은 속사 미지원, 헤비보우건은 반동 대/리로드 조금 느림으로 마찬가지로 그렇게 전격에 특화되지는 않았다는 설정이 유지된다. 또한 높은 기초 공격력에 대한 패널티로 검사 무기의 경우 기본 청예리에 장인을 띄워 흰예리를 만들 수 있으나 보라 예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각 구간별 예리도가 매우 짧은 편이다. 라잔 출시와 함께 공개된 개발자 다이어리에서 이치하라가 라잔 무기 자체가 특이해서 무기와 시너지가 있는 스킬이 방어구에 갖춰져 있을 것이라 했는데, 방어구 셋옵의 2셋,4셋 효과가 모두 예리도의 패널티를 보완하는 스킬이다.

연사활로 유명했던 뇌궁 [백수왕]은 활마다 공격 유형이 달라지는 시스템이 삭제되어 깡뎀이 압도적으로 높고 속뎀이 저열한 깡뎀 활이 되었다. 다만 몬스터의 탄 약점이 좁다면 정말로 전작들의 연사활 감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상위 때의 이블조 소재 활 뷔란 블레이즈처럼 본격적으로 다른 활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깡뎀으로 인해 특히 진-회심격을 위시한 빡빡한 세팅에 지친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깡뎀활 특유의 탄육질을 탄다는 특성 때문에 어느 몹에게나 들고 가도 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속성활에 비해 별로 좋게 평가되지는 않는다.

건랜스 뇌귀총창 드라간은 아이스본 최초로 포격 유형이 확산 6레벨이다.다만 그 반동으로 기초공격력 285로 멸진룡지제룡의 중간에 위치한다. 역회심과 예리도 문제로 찌르기 공격이 약해 실제 공격력 기대치는 다른 확산 5레벨 건랜스보다 그리 우위는 아니지만 용격포와 기폭용항에서는 확실히 딜링 우위를 볼 수 있다. 다만 우울한 예리도로 인해 장인이나 칼날 연마를 통한 예리도 보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세팅 짜기가 다소 까다로운 편. 세팅 난이도에 비해 딜이 실망스럽고 특히 예리도가 고장나 있어 명적룡 각성 무기가 등장하고 나서는 나름대로 위치를 지키고 있는 다른 근접 무기군이나 지금도 패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보우건들과 달리 완전히 몰락했다.

심지어 PC버전은 출시일이 늦은 탓에 대감사축제가 라잔 등장보다 일찍 시작되어 대감사티켓으로 만드는 확산 6레벨 길드 무기를 먼저 만들 수 있었고, 성능면에서 길드 무기쪽이 훨씬 우위에 있기 때문에 나오기도 전에 망했다.

보우건은 공통적으로 딜링 탄종은 1/3레벨만 지원하며(라이트보우건의 산탄은 전 레벨, 철갑유탄은 2/3레벨), 전격탄과 마비탄을 지원한다.

라이트보우건 금사자통 [만뢰]는 2레벨 철갑유탄이 단발자동장전이라 반동 및 리로드 걱정이 덜하며 3레벨 철갑유탄은 기본 2발 장전한다.[49] 전반적인 탄 테이블은 성자필쇠-산화-와 유사하다. 특히 철갑유탄의 경우 철갑유탄의 반동, 리로드, 장전 수 등이 같으면서도 기초 공격력은 더 높아 3레벨 철갑유탄의 단발 딜량은 성자필쇠 보다 높게 나온다.

헤비보우건 금사자포 [중뢰]는 3레벨 철갑유탄이 단발자동장전이며 3레벨 확산탄을 기본 1발 장전할 수 있다. 이쪽은 탄 테이블이 카서스하울링과 유사하면서도 기초 공격력이 더 높다.

3.3.1. 특수개체

고유 레어 소재로는 라잔 하트가 있다. 하지만 함께 등장한 임계 브라키디오스가 원종 레어소재와 겹쳐서 고유 레어 소재가 나오질 않아 원성이 많은 것에 비해 라잔 하트는 상대적으로 드랍 확률이 높다는게 특징이다. 오히려 뿔 완전 파괴 및 퀘스트 보수로만 나오는 나찰의 금강뿔이 문제인데, 무기 하나에 하나씩 들어가는 라잔 하트와 달리 무기 하나에 3개나 들어가는데 갈무리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뿔 2개를 다 부수지 못하면 낮은 확률로 나오는 퀘스트 보수 및 포획 보수로만 얻을 수 있기 때문. 그래도 격앙 라잔의 기믹상 반드시 머리를 노려야만 하고 뿔 완전 파괴시 어지간하면 나오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쉽게 얻어지는 편이다.

  • 방어구

EX제천α

850

10

0

15

-25

10

X4 X4

스킬

귀마개 5/5 | 재난대처능력 7/7 | 스태미나 급속 회복 2/3 | 방어 3/7
혼신 5/5 | 체력 증강 3/3

세트효과

금사자의 투지

(2)혼신-극의: 혼신 스킬 레벨 상한이 잠금 해제된다.
(4)재난대처능력-극의: 재난대처능력 스킬 레벨 상한이 잠금 해제된다.

EX제천β

850

10

0

15

-25

10

X6 X3 X2

스킬

귀마개 3/5 | 재난대처능력 1/7 | 스태미나 급속 회복 2/3 | 혼신 5/5 | 체력 증강 3/3

세트효과

금사자의 투지

(2)혼신-극의: 혼신 스킬 레벨 상한이 잠금 해제된다.
(4)재난대처능력-극의: 재난대처능력 스킬 레벨 상한이 잠금 해제된다.

시리즈 스킬은 금사자의 투지로 일반 개체와는 다른 시리즈 스킬을 갖고 나왔다. 2셋은 디노발드 방어구의 시리즈 스킬로 붙은 '혼신-극의'를 가지고 나왔으며, 4셋은 상당한 너프를 먹은 재난대처능력을 야옹 재난대처능력 수준으로 만들어주는 '재난대처능력-극의'가 탑재됐다.

베타 다리 파츠가 체력 증강 3에 4레벨 슬롯 2개라는 압도적인 스펙으로 교복처럼 쓰였던 EX가루루가그리브 베타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이며, 똑같이 범용성 끝판왕으로 나온 EX브라키움그리브 베타[50]와도 이견의 여지가 있다. 셋 중 무엇이 더 낫냐에는 의견이 많이 갈리지만 통체주, 초체주와 같이 XX-체력주를 하나도 넣지 않고 세팅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순수하게 딜에 치중한 장식품이 많고 도전자-극의에 미련이 없다면 제천이 좋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베타 몸통과 허리 두 개만으로도 혼신5를 띄울 수 있다. 이전에도 혼신을 이용했던 관통헤보는 업데이트 이후에는 방어구 자체 스킬만으로 회심율을 60%까지 챙길 수 있는 용제용제용 세팅을 이용한다.

제천이라는 이름과 아이루 장비의 룩을 보았을 때 모티브는 손오공이다. 다른 미디어들에 등장하는 많은 손오공의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로 남캐보다는 여캐쪽의 룩이 여타 원숭이형 수인이나 손오공을 연상시키는 외형을 하고 있다.

  • 무기

일반 라잔 무기와 정반대의 컨셉으로 검사 무기는 전원 기본 보라 예리도에 회심 15%가 달려있고 기초 공격력은 무기군 따라 280[51]이나 290[52]으로 갈리며 번개속성도 적당하게 붙어 있다. 사실상 운용 편의성은 원종보다 높다. 290 무기인 한손검 등은 보라 예리도 보정+적지 않은 번개속성 때문에 금화룡 무기보다 강하고, 보라예리+번개속성 조합 한정으로는 무페토 지바 무기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데미지를 기대해볼 수 있다.[53]

건랜스 '귀신총창 드래기건'은 같이 추가된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 소재의 '쇄광의 총창'과 함께 포격 타입이 확산형 Lv7이다. 다만 예리도 면에서는 드래기건이 좋긴 하나 장식주 슬롯이 아예 없고 녹예리까지 화력이 보장되는 건랜스의 특성상 명검을 달면 쇄광의 총창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수준이다 보니 쇄광의 총창에 비해 인기는 덜한 편. 무엇보다 쇄광의 총창은 예쁘다 룩도 성능입니다

반면 거너 무기들은 일반 라잔과 비슷한 컨셉의 물리 무기로, 검사 무기와는 정반대로 붙어 있는 속성이 그리 높지 않고 깡댐이 높다. 다만 회심률을 받고 깡댐을 일부 희생한 부분은 검사쪽과 같은 부분.

활 뇌공궁 【대성】의 경우, 360의 공격력(기초 300)에 속성은 240으로 낮은 것에 힘입어 다른 격앙 라잔 무기들이 속성 무기의 형태로 나오는 것과는 정반대로 빙요 이베리아와 같이 물리활이지만 뇌속 약점을 찌르면 최적화된 아웃풋을 내는 무기로 나왔다.[54] 300에 회심은 물리활로써는 꽤나 플러스가 되는 수치에 같이 나온 쇄광의 섬시가 폭파병 강화를 제외하면 뇌공궁보다 좋을 게 없는 스펙으로 나와 뇌궁 【백수왕】 및 쇄광의 섬시와는 차별화된 병 지원으로 강력한 물리활로 취급받는다.

라이트보우건 '귀신통 【뇌천】'은 일반 개체 무기인 '금사자통 【만뢰】'와 지원 탄종 자체는 같으나 3레벨 통상탄이 단발자동장전이고, 2레벨 철갑유탄은 일반 사격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철갑유탄 운용에 있어 중요한 기초 공격력이 일반 개체보다도 낮게 책정된 덕에 철갑유탄용으로 세팅한 명적룡의 저노-물은 커녕 일반 개체 무기인 금사자통에도 비비지 못한다.

헤비보우건 '귀신뇌포 【수신】'의 경우 일반 개체 무기인 '금사자포 【중뢰】'와는 달리 3레벨 철갑유탄이 단발자동장전에서 통상장전으로 바뀌었으며 이에 따라 기본 장전 수도 3발로 늘어났다. 기초 공격력이 300으로 원종보다 낮지만 반동 억제 2개/리로드 보조 2개로 3레벨 철갑유탄이 반동 '중'/리로드 '보통'으로 완화되어 기존 통상장전식 철갑헤보로는 불가능했던 3레벨 철갑유탄의 이동 사격/장전이 가능해진다. 상태이상 탄종 지원도 2레벨 수면/마비를 지원하므로 사실상 용산대포와 거의 스펙이 유사하다.[55]

공격성능으로는 철갑유탄의 반동과 리로드가 더 좋고 역회심이 없이 무빙샷이 지원되는 3레벨 통상탄과 단발자동장전의 3레벨 산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태이상 탄종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신 장식주 슬롯이 없고 용산대포에 비해 커스텀강화 횟수가 적고 파츠강화도 불가능해 최종 카탈로그 스펙은 다소 떨어지나, 기존 라이트보우건의 명적룡의 저노-물 이 그랬듯 반동 중의 이점을 살려서 어지간한 철갑 헤보들은 못따라잡는 철갑유탄 DPS를 보여줄수 있다. 다만 귀신뇌포의 이점을 살리는 반동2 리로드2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반동2 실드3으로 운영하면 오히려 반동 대인 확산의 아웃풋은 떨어지기 때문에 확산헤보로는 그리 추천되지 않는데, 기본적으로 확산탄의 메리트가 급락한 아이스본 환경 및 3레벨 물리탄 지원과 회심률이 좋은 편이라 오히려 확산탄을 배제하고 철갑유탄과 상태이상탄으로 메즈 후 물리탄을 약점에 때려박는 식으로 운용시의 효율이 굉장히 높아 확산탄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동장전을 포기하고 3레벨 철갑유탄 반동 '소'로 운영하면 짧은 시간 내 많은 탄을 쏟아내어 기절치를 쭉쭉 올리는 철갑 특성상 굉장히 유리하다.

4. 기타

여러 동물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몹으로, 머리의 뿔은 산양, 얼굴은 비비원숭이, 상체는 고릴라, 하체는 이명인 '금사자'에 걸맞게 사자와 흡사하다. 특히, 그래픽의 상향으로 좀더 세밀하게 묘사가 된 아이스본에서는 뒷다리에 은근히 귀엽게 생긴 육구를 확인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 도스 개발 막바지까지 만들었다는 몬스터. 당시 몬스터 헌터: 월드의 디렉터 토쿠다 유야가 혼자 만들었다고 한다. 다른 개발진들이 너무 바빠서 혼자 라잔과 씨름해가면서 만들었다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초사이어인'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 '분노하면 체모가 금색이 된다', '입에서 가메하메파',[56] '공중에서 원기옥', '꼬리를 자르면 변신(분노상태, 금색 모드) 불가' 등의 온갖 수상쩍은 증거 때문에 제작진의 의도적인 패러디가 아니냐는 말을 듣기도 한다.

피규어로도 나왔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조사 거점의 엑스트라 NPC 중 여유로운 5기단원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말을 걸면 나오는 랜덤 대사 중에 "대단장을 처음 봤을 때 라잔인 줄 알았다"라고 언급하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소드마스터 또힌 대단장을 라잔 닮은 남자라고 직접 언급한다. 이 때문에 월드로 몬헌을 처음 접한 뉴비들이 라잔이 뭐냐고 물어보는 일이 제법 있었고, 위에도 나온 대로 1차 DLC 홍보 영상에서 라잔과 대단장이 마주치는 장면이 사용되었다. 라잔을 처음 수렵하게 되는 임무퀘스트를 진행하면 대단장이 (마치 라잔처럼) 바위를 집어들고 라잔의 브레스를 막아 접수원을 보호하고 리타이어하는데, 수렵을 마치고 돌아가서 대화를 하면 라잔에게서 동질감이 느껴졌다는 투의 농담을 한다.

라잔의 위엄을 적절히 표현한 패러디 영상

사족으로 라잔 특유의 포효는 사실 코끼리의 울음소리다. 월드에 와서 리뉴얼된 포효는 고릴라를 비롯한 여타 짐승의 울음소리도 첨가되었는지 상당히 묵직해졌으며 우호우호거리는 소리 또한 들을 수 있다.

일본에서 엄지를 척 올리고있는 라잔의 합성 스크린샷에 라잔의 이름을 적절히 변형하여 삽입한 비공식 이미지 이-잔[57]이 밈으로 유명했는데, 캡콤에서 이를 캐치하여 공식적으로 따잔 이모티콘을 만들어 배포했다.(#) 또한 라인 스탬프로도 판매중에 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도 격앙 라잔 포획후 세리에나의 정열적인 생물학자와 대화를 해보면 나오는 허접한 말장난[58]으로도 반영했다.

전기 생성 목적으로 키린의 뿔을 먹는 것과는 별개로 실제 식성은 육식성 으로 인게임 내에서도 아프토노스 따위의 소형 몬스터를 사냥해서 먹는 것으로서 구현되어 있다.

5. 관련 문서


  1. [1] 몬스터 헌터 더블크로스까지.
  2. [2]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부터
  3. [3] 다만, 첫 등장한 몬스터 헌터 도스에서부터 이미 아수종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고룡종의 연구가들이 조사를 행하고 있었다는 건 세계관 내의 뒷설정일 뿐, 게임 외부적으로 라잔이 고룡종으로 분류된 적은 없다.
  4. [4] 대투기회에서 50승 이상을 해야 라잔을 사용할 수 있다.
  5. [5] 라잔은 뇌속성 브레스를 사용하지만 정작 라잔의 장기에는 전기를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기관이 없다. 몬헌 시리즈에서 속성 브레스를 쓰는 몬스터에게서는 대부분 그와 관련된 소재(대표적으로는 화염 브레스를 뿜는 리오레우스에게 화염 주머니, 폭염 주머니 등이 나온다.)를 얻을 수 있는데, 라잔의 경우 이런 계열의 소재가 전무하다는 게 특징. 그렇기에 그 능력을 외부로부터 얻어서 사용하는 것이고,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키린의 푸른 뿔을 먹어서 전기를 생성하는 것이라고 추측되었다.
  6. [6] 그래서인지 라잔 소재로 만드는 일부 장비들이 고우키를 닮았다. 점프 후 뇌속성 구체를 발사하는 공격 패턴도 고우키의 점프 파동권과 유사하다.
  7. [7] 해당 스크린샷은 2ndG의 다운로드 퀘스트인 '쌍사격천'이다.
  8. [8] 이는 실제로 볼 수 없는 상상의 동물인 드래곤에 비해, 우리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고릴라같은 영장류의 이미지로 만들어져 플레이어에게 조금 더 사실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그 사실감에 공포감이 덮어져 들어오는 것이다.
  9. [9] 라잔의 포효는 포효 판정이 있는 포효와 없는 포효 2가지가 있다. 대개 2차분노 상태에 들어갈 때나 처음 헌터를 발견했을 때 포효 판정이 있는 포효를 쓰는 편.
  10. [10] 말 그대로 통상의 투척패턴에서 날리는 돌이나 뼈의 3배 이상의 크기와 굵기를 자랑하는 미친듯한 크기다. 라잔의 전방에서 약간 떨어져있는 거리라면 긴급회피나 회성을 띄운 상태로 운좋게 굴러서 피하지 않는 이상 무슨 짓을 하던 맞는다.
  11. [11] 다만 이건 기존 라쟌에 해당되는 사항이고, 격앙 라잔, 고렙 길드 퀘스트의 라잔 등 좀 더 난이도 높은 개체를 수렵하면 굳이 부위 파괴를 하지 않아도 수렵 보상으로 들어온다.
  12. [12] 2G에서 이 퀘스트 외에 라잔을 처음 만나게 되는 퀘스트는 네코토 9성, 집회소 상위 8성부터이니, 하위 막바지에 갑자기 상위 막바지급 난이도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셈. 심지어 단품퀘도 아닌 쌍퀘로... 애당초 처음 이 퀘스트를 해금하면 촌장이 상위에 가서 장비를 맞춘 후 도전하라고 조언한다.
  13. [13] 일명 초사이어인2 상태.
  14. [14] 참고로 사이어인이 변신으로 인해 파워업 하는 과정들 중, 실질적으로 가장 실현성이 높고 실질적으로 가장 강한 게 초사이어인 4이고, 4가 돼기 직전에 슈퍼 사이어인+거대 원숭이상태를 합친 황금 거대원숭이 상태가 되는데, 꼬리가 잘리면 도중에 거대원숭이 변신이 해제된다.
  15. [15] 대검 3차지를 아슬아슬하게 넣을 수 있을 정도로 큰 빈틈이 생긴다.
  16. [16] 무려 조룡의 경화상태나 얀가루루가의 등 육질과 수치가 같다. 심안을 띄우지 않는 이상 어지간한 공격으로는 별별 예리도 보정을 다 받아도 튕기는 수준.
  17. [17] 그것도 다른 넉백형 공격처럼 후방으로 구르다가 쓰러지는 수준이 아니라 잠시동안 지면에서 살짝 떠있는 상태로 후방을 향해 날아가더니 곧바로 바닥에 나가떨어진다.
  18. [18] 섬광을 쓰면 기절에 걸림과 동시에 경화가 되기도 하니 주의
  19. [19] 물론 이 미묘한 체력 때문에 꼬리를 무시하고 뿔 부파하러 정면에서 달려들다보니 난이도가 높아진다.
  20. [20] 일반 포식 패턴처럼 가볍게 점프해서 잡으려는 공격으로도 발동한다.
  21. [21] 방어력 750의 검사가 운 좋으면 실피로 사는 정도의 위력이다.
  22. [22] 다만 90도 정도까지는 꺾을 수 있으므로 피하고 싶다면 무조건 뒤 쪽에 있는 것이 좋다.
  23. [23] 쌍퀘를 많이 하는데 보상 문제도 있지만 보통 극한 재돌입 2번은 각오해야 하는 단품퀘보다 두 마리라도 못해도 극한 재돌입 한 번으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겹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더 쉽다. 물론 안 겹친다는 가정 하에 말이지
  24. [24] 정확히는 극한 라잔은 극한이 풀리면 스테미나 하강 상태가 될 순 있지만 아예 멸기병/멸기탄 같은 걸로 두들겨 패지 않는 이상엔 보통 스테미나가 떨어지기 전에 분노 or 극한 재돌입 이 둘 중 하나가 발동, 스테미나가 강제 FULL상태가 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25. [25] 이 키린은 뿔이 부위파괴된 상태로 출현하며 부상 당해 상당히 경계한다며 상시 분노 상태다. 다만 다소 HP가 감소된 상태이다.
  26. [26] 라잔이 키린의 뿔을 섭취하여 인위적으로 번개 에너지를 강화하거나 사용하게 된다는 설정은 원래 게임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저들이 추측하는 것 뿐이었고 이후 제작진이 넌지시 떡밥을 던지기는 했지만 본작에서 아예 완벽히 확정되었다.
  27. [27] 티가렉스와 달리 맞아도 대미지는 없다.
  28. [28] 이때 마무리 공격 전 어깨를 한번 풀어주는 모션을 취하는데 카메라도 라잔을 올려다보는 각도라서 라잔의 위압감을 제대로 살려준다.
  29. [29] 투기 경화 상태에서는 이 확인사살 공격의 판정이 매우 커진다. 슬링어로 끊지 않고 공격을 피하려 한다면 꽤나 체감할 수 있는 부분.
  30. [30] 헤비보우건은 가드 키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발도지속이라 이 시스템을 적용받지 못한다. 차지액스는 도끼변형 발도베기 모션 시작시 매우 짧은 시간의 가드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이론상 가드가 가능하다. 변형베기 가드포인트에 비해 지속시간이 터무니없이 짧으므로 어지간한 고인물도 운에 의존해야 할 정도.
  31. [31] 생태연구소 소장이 '뿔과 클로가 크기가 맞지 않아 불가능한 것 같다'라고 언급한다. 뿔에 비해 머리 크기가 작은 몬스터인지라 다른 몬스터처럼 머리에 매달리지 못하고 그렇다고 뿔에 걸자니 뿔은 지나치게 거대해 클로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 모양.
  32. [32] 이블조한테도 매달린 상대를 바로 구속하는 패턴이 있다.
  33. [33] 또다른 분노 불가 기믹을 가진 진오우거 역시 전통적으로 분노 불가였던 상태에서도 클러치로는 분노한다. 슬링어 전탄발사로 계속 대경직을 터뜨릴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대신 이런 경우 구작의 기믹이 존중되어 변형되어 들어가는데, 진오우거는 대전 상태가 풀리면 대미지 분노 불가 및 현재의 분노 해제, 라잔의 경우는 이렇게 구현된 것이다.
  34. [34] 후에 디렉터 후지오카 카나메가 밝히길, 라잔의 정체성은 파워풀함과 빠른 액션이며, 아이스본에서는 "속도감"에 무게를 두기로 해서 생긴 일이라고.. 실제로도 구작에 비해 본작의 라잔은 정말 빠른 움직임을 보여준다.
  35. [35] 일본에서는 뛰어들기(飛びかかり)라는 명칭으로 불린다.몇몇 국내 유저들은 시밤쾅이라고도 부른다.
  36. [36] 원종 및 아종만 세력 다툼이 있으며, 희소종과는 세력 다툼이 없다.
  37. [37] 키린의 뿔이 이미 부위파괴된 상태면 엎어버리기만 한다.
  38. [38] 게다가 이 퀘스트의 난이도가 오를 수 밖에 없는 요소가 바로 격투장 그 자체인데. 환경 요소도 도움 못받고, 캠프 재정비도 불가능하다.
  39. [39] 구작에서는 격앙 상태에 돌입해야 체모가 곤두섰다.
  40. [40] 구작에선 꼬리가 부위파괴되어 꼬리털이 뽑힌 정도의 모습이었다.
  41. [41] 한편으로는 원래 머리를 노리는게 더 유리한 철갑 헤보/라보의 경우엔 스턴과 투기경화 해제를 한번에 노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황이 되었다.
  42. [42] 주먹을 쥔 채 땅에 박아넣었다가 팔에 힘을 주는 모션을 취하는데, 정황상 주먹을 꽂아넣은 후 네 손가락을 동시에 튕겨 충격파를 낸 듯 하다.
  43. [43] 3초 가량의 시간이 걸린다.
  44. [44] 등장 지형과 동선 모두가 약점인 펑펑호두가 널려있는 곳이다.
  45. [45] 퀘스트 시작시 격앙 라잔과 얼려 찌르는 레이기에나, 토비카가치 아종이 맵 상에 존재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격앙 라잔을 제외한 둘이 이탈하고 키린과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 둘 중 하나가 출현한다.
  46. [46] 2G에서는 금사자 강뿔이 3개나 있어야 하고, 4에서는 격앙 라잔 물욕 소재인 금사자 투혼과 악마의 금뿔이 있어야 해서 매우 피곤하다.
  47. [47] 도공이 3 붙은 방어구 중 슬롯이 하나가 아닌 두 개인 유일한 방어구이다.
  48. [48] 136 레벨 이상부터는 원종만 극한 상태로 나오고 격앙 라잔은 더 이상 나오지 않기 때문
  49. [49] 대신 구작에 있었던 1레벨 철갑유탄 속사는 사라졌다.
  50. [50] 약점특효 2점인데 슬롯이 3개다. 13.01 이전에는 약점특효를 달고 있는 방어구는 슬롯 지원이 좋지 않아서 유저들이 통격-체력주 같은 고급 장식품에 목을 맸다.
  51. [51] 대검, 수렵피리, 건랜스, 차지액스. 차별받는 건랜스를 제외하면 이들은 한 방 한 방이 강력한 이미지의 무기군이란 특징이 있다.
  52. [52] 태도, 한손검, 쌍검, 해머, 랜스, 슬래시액스, 조충곤. 이들은 타수가 적당히 많고 (슬래시액스의 경우는 병타격) 속성의 메리트가 크다는 특징이 있다.
  53. [53] 하지만 모든 격앙라잔의 무기는 장식주 슬롯을 하나도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스킬세팅이 조금 힘들 수 있다.
  54. [54] 기존의 뇌궁은 속댐이 붙어만 있는 수준이라 타임어택까지 가지 않는다면 뇌속 약점을 때려도 대미지 차이가 그냥저냥한 수준이었다.
  55. [55] 특이하게도 임계 브라키 소재의 '쇄광의 극포' 역시 스펙이 용산대포와 유사하다.
  56. [56] 입에서 쏘는 에너지파는 내퍼가 실제로 쓰기도 했다.
  57. [57] 괜찮잖아, 죽이잖아, 좋은데 등의 의미 굳이 비슷하게 번안한다면 따잔, 좋잔 등으로 옮겨볼 수 있다.
  58. [58] 설마 격앙 라잔을 포획해 올 줄이야! 정말 대단해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잔! 죄송합니다. 라잔을 보고 흥분해서 그만... 그런 얼굴로 처다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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