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Lacoste

라코스테의 트레이드 마크 악어 로고.

라코가르쏭 교미스테

여의도 IFC몰점.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트리비아

1. 개요

프랑스의 의류 브랜드. 프랑스의 테니스 스타였던 '르네 라코스테(Rene Lacoste)'가 설립했다. 사실 프랑스식 발음은 '라꼬스뜨'에 가까우며, '라코스테'라고 부르는 것은 영어식으로 부르는 명칭이다.

2. 역사

창업자인 르네 라코스테는 1920년대를 걸쳐 전세계를 제패한 테니스 스타였다.[1] 라코스뜨는 경기에서 보여주는 그 강인함으로 인해 "Alligator", 즉 악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이에 그의 친구인 Robert George가 악어 마크를 블레이저에 자수하여 주었고, 라코스뜨는 블레이저를 입고 시합에 나감으로서 악어가 그의 상징이 된다.

이후 1927년에 르네 라코스뜨와 프랑스 최고의 니트웨어 회사 사장인 Andre Gillier가 합작으로 회사 라코스떼를 창설한다. 그리고 악어등의 무늬와 유사한 니트조직을 개발하여 운동에 적합한 셔츠를 만들었고, 왼쪽 가슴에 악어 자수를 부착한 "Lacoste" 브랜드가 시작된다.

3. 특징

특유의 악어 모양 자수로 유명하다. 때문에 라코스테보다 일명 악어표로 불리는 경우도 많다. 어지간한 해외 의류 브랜드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사면 많이 싼데, 라코스테는 가격 차이가 그다지 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 중 하나. 한마디로 은근히 비싸다. 즉 어딜 가건 공평하게 비싸다

대표 아이템은 역시 단색 폴로 셔츠. 속칭 악어티라 불리며 한땐 일부 (패션 커뮤니티) 남성 한정 하절기 클론 필수 아이템이었지만, 근래에는 그 지위를 잃고 있는 것인지 옛날처럼 자주 보이진 않는다. 사실 주머니 사정 얇은 일반인 입장에선 시중에 널린게 카라티인데 로고 달렸다고 비싼 라코스테 사기도 뭐하긴 하다. 21세기 들어선 의류 외 신발 등도 패션아이템으로 나름 인기를 끌고 있다.

4. 트리비아

한국의 테니스 선수인 정현의 메인스폰서로, 라코스테가 경기 유니폼 협찬을 하고 있다.


  1. [1] 그의 딸 Catherine Lacoste 역시 골프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 보면 나름 스포츠 유전자(?)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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