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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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Automobili Lamborghini S.p.A.

한국어 명칭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설립년도

1963년 5월

설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본사 소재지

이탈리아, 산타가타볼로녜세

핵심 인물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CEO)

수익

▲ €586 million(2014년)

총자본

▲ €1.832 billion(2014년)

직원 수

1,146명 (2015년)

모회사

아우디

자회사

두카티

소유

폭스바겐 그룹

업종

자동차 제조업

홈페이지

람보르기니 공식 사이트
람보르기니 서울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주요 차종
5. 모터사이클
6. 트랙터
7. 각종 매체 등장
8. 둘러보기

1. 개요

황소하면 떠오르는 브랜드이자 페라리의 영원한 라이벌

람보르기니는 1963년에 페루초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 1916년 4월 28일 ~ 1993년 2월 20일)에 의해 설립된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생산 기업이다. 페라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포츠카, 슈퍼카를 제작하는 회사이며, 세계 3대 스포츠카 브랜드 중 하나. 회사의 철칙은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들자이다.

람보르기니의 차량 성향은 원래는 그랜드 투어러를 지향했으며, 페라리와 마찬가지로 베이비 람보르기니인 V10엔진의 모델들과 쿤타치[1]만 퓨어스포츠를 지향했었다. 창업주 페루초 람보르기니는 이미 페라리에 크게 데였기 때문에[2] 튼튼하고 편안한 GT카를 좋아했다는 것과, 람보르기니의 치프 엔지니어인 파올로 스탄차니(Paolo Stanzani)조차도 '양산용 시판 로드카는 절대로 레이싱카의 흉내를 내어선 안된다'라는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에 철저히 입각하여 차량을 설계, 개발 했기 때문이었다. 다만 이것은 창업 초기의 이야기고, 미우라와 쿤타치로 큰 재미를 본 람보르기니는 퓨어 스포츠카 라인업을 점점 확대하기 시작해 현재는 우루스 같은 몇몇 차량을 제외하고 아벤타도르나 우라칸 같은 주력 모델은 명백한 퓨어 스포츠카이다. 미드십 구조에 트렁크도 좁은 데다 차랑 높이도 매우 낮은 편이고, 특히 상위급에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아벤타도르를 비교하면 슈퍼패스트가 훨씬 GT카에 가깝다. F1 같은 레이싱 분야가 아닌 공도 주행용 차량에서는 람보르기니는 퓨어 스포츠에 가까운 게 현실이다. 애초부터 우루스 빼고 현재 판매중인 GT 계열 차량이 없는데 GT카를 지향한다는 거 자체가 궤변이다..

특유의 미래지향적이고 남성적인 직선 위주의 날카로운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쿤타치에서 시작된 이 디자인큐는 람보르기니가 아우디에 매각되면서 많이 희석되었다가 레벤톤부터 다시 채용해 2011년 출시한 아벤타도르에 이르러서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요즘은 항공기를 본딴 디자인을 채용하는 데에 재미를 붙인 듯하다.[3] 디자인큐가 굉장히 유니크하기 때문에 악세서리류들 또한 인기가 많다.

페라리에 비해 판매 대수도 적고 역대 모델 수도 상당히 적은 편이다. 현재에도 페라리의 생산 모델은 8기통 엔진을 탑재한 엔트리 모델 488 GTB와 그 파생형 모델들인 488 스파이더, 컨버터블 GT인 페라리 포르토피노, 4인승 슈팅브레이크인 12기통 슈팅브레이크 GTC 4 Lusso와 그것의 파생형 모델인 8기통 GTC Lusso T,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플래그쉽 GT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로 무려 7종류에 달하지만, 람보르기니는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플래그쉽인 아벤타도르S와 아벤타도르S 로드스터, 10기통 엔진을 탑재한 엔트리 모델 우라칸과 우라칸 스파이더, 우라칸 RWD, 우라칸 RWD 스파이더, 퍼포만테, 그리고 우루스 즉 차량 세종의 사양변경 모델만 있다.[4] 페라리보다 판매 모델 수가 적고 모델 풀체인지 주기가 긴 대신 도중에 한 번씩 페라리는 거의 하지 않는 페이스리프트와 성능 향상을 거치기 때문에 퍼포먼스에서 크게 뒤지지 않는 편이다.

2015년에 측정된 직원수는 1175명이며 그 뒤로도 더 많은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한해 판매량은 2014년 대비 28% 상승한 3245대를 판매하였다고 한다. 이는 우라칸과 아벤타도르의 판매호조 덕분인데, 우라칸은 2242대, 아벤타도르는 1003대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매출은 전년대비 39%가 증가한 1조 1537억 원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1998년 폭스바겐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 역사

페루초 람보르기니와 그의 작품들. 스포츠카는 하라마(Jarama) 모델이다.

창업주는 페루초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 1916 - 1993)이다. 그의 삶을 짧게 얘기해보자면 1916년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포도농부 부부들 사이에서 태어 났다. 그리고 기술자들이 그랬듯이 어렸을때 부터 농업보다는 농기구와 기계들에 관심을 보였는데. 람보르기니의 부모들은 아들을 볼로냐의 기계학교로 보내 기계를 배우게 했고,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에 이탈리아 공군에 징집되어 로도스 섬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차량정비병으로 복무했다. 그리고 영국군 포로로 1년간 억류뒤 1946년도에 귀국을 하면서 자동차 정비소를 차렸고 1947년도에 페루초 람보르기니에게 부를 안겨다 줬던 트랙터 사업을 시작 했는데, 당시 마셜 플랜으로 인해 농업쪽에도 막대한 돈이 들어왔고 2차 대전이후 농업의 자동화가 폭발적으로 일어나 트랙터의 수요가 엄청났다.[5] 그리고 1950년대 후반까지 경작용 트랙터를 생산하는 일을 하며 산업왕국을 세웠다. 본디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트랙터로 번 돈으로 고급차를 여러 대 구입해 몰고 다녔고, 이 중 페라리의 250GT가 있었다. 차 자체는 괜찮았으나 너무 시끄럽고 거칠어 트랙이 아닌 일반 도로나 비포장도로에서는 운행이 거의 불가능했으며, 무엇보다 클러치가 계속 오작동[6]을 하는 것을 발견한 페루초 람보르기니는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차를 분해해보았고, 그 결과 람보르기니에서 생산하던 한낱 트랙터와 최고급 페라리에 사용한 클러치가 같은 제품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페루초 람보르기니는 엔초 페라리(Enzo Ferrari 1898 - 1988)를 직접 만나 자신이 발견한 클러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했다. 페라리 본사에서 몇 시간을 기다린 끝에 마침내 엔초 페라리를 만난 페루초 람보르기니였지만, 당시 모터스포츠에서 연승을 거두어 자만하던 엔초 페라리는 '웬 촌티나는 시골 사업가'가 자기 차의 결함을 지적하기 위해 온 것을 보고는 그의 면전에 대고 "댁같은 사람은 트랙터 모는 법이나 알면 됐고, 내 차는 당신 분수에 안 맞으니 나가라.[7]"는 투로 대꾸하고 그대로 내쫒았다고 한다. 가장 동경했던 자동차 회사의 회장에게 대놓고 운전도 못하는 촌놈 김여사 취급을 받는 이 심각한 모욕은 페루초 람보르기니의 불 같은 성격에 기름을 부었고 그 말에 화가 난 페루초 람보르기니는 제대로된 스포츠카를 보여주겠다고 하였다.

이후 1963년 페루초 람보르기니는 스포츠카 공장을 신설하고 첫 번째 차량 350GT를 생산했다. 1966년 람보르기니는 세계 최초의 슈퍼카라 할수있는 미우라를 발표했다. 이 차는 리어 미드십 엔진을 장착한 최초의 자동차였다. 본디 빠르기만 하고 실용적이지 않은 차에는 큰 관심이 없었던 그였지만[8], 미우라의 성공으로 마음이 바뀌었는지 페루초 람보르기니는 미우라의 뒤를 이을 강력한 신차를 계획했다. 하지만 신차의 탄생을 지켜보기 전 그는 트랙터 사업의 재정난과 석유파동으로 1972년 회사를 매각해야했다.

2년 후인 1974년 페루초 람보르기니가 꿈꿨던 자동차인 쿤타치를 내놓았고 유명한 시저 도어도 이때 첫선을 보였다. 당시에는 이미 스포츠카 사업에서 손을 뗀 그였지만 그래도 생전에 자신이 설립한 회사 제품이라고 쿤타치를 즐겨 타고 다닌듯 하다. 그럼에도 재정난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람보르기니는 피아트 차량의 액세서리 제작#까지 담당하기까지 했으나 1987년에 크라이슬러 코퍼레이션이 인수했다. 당시 크라이슬러의 리 아이아코카는 크라이슬러의 서브브랜드로 람보르기니를 활용하려고 했으나 사내의 반발, 그리고 기대 이하의 시제품에 대한 아이아코카의 실망으로 무산된다.[9]

1990년 쿤타치의 후손 모델 디아블로가 발표됐다. 그 외에도 F1 경기에 진출하거나 닷지 바이퍼의 엔진 개발[10]에도 참여하는 등, 크라이슬러 밑에서 간간히 활동하다가 1994년에 크라이슬러로부터 매각된 뒤 1998년 람보르기니는 아우디에 인수됐고 그 후 2001년 무르시엘라고가 발표되고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LE3512라는 F1용 V12 3.5L 엔진을 개발해 1989년부터 1993년까지 포뮬러 1에 엔진 공급사로 참여하기도 했고 1990년에는 로터스에 이 엔진을 공급했다. 사실 1994년까지도 이 엔진에 람보르기니의 모회사인 크라이슬러의 배지를 달고 맥라렌 팀에 공급되었다. 레이스 성적은 처참하게도 람보르기니 엔진을 장착한 경주차들이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11] 현재 페라리는 F1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데[12] 반면 람보르기니는 F1에는 관심이 없다.[13]

창업자인 페루초 람보르기니는 경영권이 넘어간 이후 포도 농사를 지으며 자신이 이름이 들어간 포도주를 내놓기도 하면서 노후를 보내다가 이후 1993년 방송 녹화 도중 뇌경색으로 쓰러져 그대로 생을 마감했다.

3. 특징

상당수의 모델명이 스페인의 투우 역사에 이름을 남긴 황소들의 이름이다. 나머지 이름들도 투우용 칼이나 유명 투우사의 이름. 대부분 투우와 관련된 이름들이다.[14][15] 또한 작명센스를 보면 상당히 과격하고 남성적인 이미지의 이름을 짓는 편이다. "폭발적이다"라는 뜻의 레벤톤, "이기적이다"라는 뜻의 에고이스타, "독극물"을 뜻하는 베네노, "악마"라는 뜻의 디아블로 등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현재 현역인 아벤타도르는 스페인어로 풍구[16]를 뜻하는 단어라 처음으로 과격하지 않은 단어가 사용되었다.

또한 차량의 공식 이름에 붙는 LPLongitudinale Posteriore[17]의 약자로 피스톤을 세로로 배치한 미드십 엔진(엔진룸이 운전석 뒤에 위치)이란 뜻이며, 마지막에 붙는 숫자는 구동방식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라는 공식 모델명은 미드십 세로 배치 엔진 + 최대 700마력 + 4WD라는 뜻이다. 가야르도나 우라칸에 가끔씩 나오는 2륜 모델은 당연히 4 대신 2가 붙는다.

창업자 페루초의 아들 토니노가 대표로 있는 토니노 람보르기니에서 람보르기니의 엠블럼이 박힌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시계, 지갑, 가방 등 잡화와 자전거, 골프 등의 스포츠 용품, 그 외에 전자기기 등이 있는데 국내에선 그다지 인지도가 없다가 2012년 4월에 국내에 KT&G를 통해 담배를 공동 개발하면서 흡연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꽤 올라간 듯.[18]

[19]

람보르기니 하면 떠오르는 특징으로는 특유의 직선 위주의 공격적인 디자인과 함께 수직으로 위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저 도어(Scissors doors)가 있다. 쿤타치에서 처음 쓰였지만 그로부터 30년 넘게 지난 지금 봐도 굉장히 충격적이고 신선한 방식이다.[20] 단, 시저도어는 V형 12기통을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현재는 아벤타도르)에서만 쓰이고, V형 10기통을 탑재한 엔트리 모델(현재는 우라칸)에서는 그냥 일반 문짝을 쓴다. 무르시엘라고까지는 완전히 수직으로 올라가는 문짝이라 전복사고 시 탈출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때문에 아벤타도르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처럼 약간 비스듬하게 열린다.

페라리는 최근의 FF를 제외한 모든 차량이 후륜구동이지만, 람보르기니는 대부분의 차량이 4WD[21]이다. 페라리의 차량 대부분은 엔진을 차 앞에 두는[22] 반면, 람보르기니는 미우라부터 지금까지 쭈욱 미드십 엔진 구조(MR)를 애용하고 있다. 따라서 트렁크가 앞에 있다.

또한 페라리는 수동변속기를 탑재한 차량이 많지만, 람보르기니는 패들 시프트[23] 탑재 차량이 상대적으로 많다. 물론 수동변속기가 도태된 현재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전부 패들 시프트만 선택 가능하다. 따라서 패들 시프트를 제외한 나머지 기어 셀렉터는 버튼식이다. 재밌는 사실로, 페라리의 수동변속기 옵션이 있는 마지막 슈퍼카였던 599는 2011년에 단종되었는 데 비해, 람보르기니의 수동변속기 옵션이 있는 마지막 슈퍼카였던 가야르도는 훨씬 뒤인 2014년에 단종되었다.

엔진도 대배기량, 다기통의 자연 흡기 엔진을 이용하다 보니, 실제로 공도에서 람보가 달리는 모습을 보면 엔진음이 꽤 시끄러운 편이다

4. 주요 차종

  자세한 내용은 람보르기니/차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모터사이클

한때 밈란 형제가 람보르기니를 경영할 적의 콘셉트로 모터사이클을 제작하여 발표했었다. 람보르기니의 자체 개발은 아니고 패트릭 밈란이 람보르기니의 상표권을 가지고 보트 엔진 등 이것저것 사업을 하면서 재미를 보고 벌인 일이다. 프랑스의 복서바이크라는 곳에서 알루미늄 프레임을 만들고, 엔진은 가와사키제 4기통 엔진을 받아 설치했다. 연간 100대 양산을 목표로 하였는데, 1986년 6대의 콘셉트 바이크가 제작이 되고는 양산 계획을 취소하었다.

한편 이외에도 앞바퀴가 굉장히 특이한 컨셉 바이크도 구상했는데 역시나 컨셉으로만 남겼다. #

6. 트랙터

람보르기니 트랙터에서 가장 큰 라인업인 마하 VRT 시리즈. 파밍 시뮬레이터 15파밍 시뮬레이터 17에서도 등장한다.

람보르기니는 처음부터 트랙터 회사였고, 지금도 트랙터를 만들고 있는 제조업체다. 다만 트랙터 사업부(Lamborghini Trattori S.p.A)는 아우디 소속이 아니라 독일의 트랙터 제조업체 SAME Deutz-Fahr 소속이다. 따라서 지금의 슈퍼카 메이커 람보르기니와 트랙터 메이커 람보르기니는 서로 다른 회사다. 그래도 누가 람보르기니 아니랄까 봐 성능과 디자인이 아주 우수한 트랙터를 만들며 유럽 쪽에선 판매량 10위권 안에 들어갈만큼 인기가 좋은 편이다. 특히 니트로(Nitro) 시리즈가 가장 잘 나간다고 한다.

주행및 실내 영상

람보르기니 트랙터 정보 링크

7. 각종 매체 등장

다크나이트에서 무르시엘라고가 박살이 나는 장면이 있는데, 전편 배트맨 비긴즈에서 무르시엘라고가 등장했던 것에 고무된 람보르기니 본사 측의 협찬으로 4대의 무르시엘라고 LP640-4를 지원하였다. 도로 주행용 1대, 운전석 촬영용 1대, 스턴트 용도로는 NG 대비로 두 대를 준비했는데, 다행히 한 대만 박살나고 끝났으며 영화는 흥행했다. 스태프들 曰, '이렇게 비싼 차를 부술 일은 흔치 않다'며 좋아했다고 한다. 후속작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는 아벤타도르가 나온다. 단, 인상적인 주행 신은 없고, 캣우먼이 잠깐 몰고 다니다 견인되는 장면으로 등장 끝.
쿤타치의 보닛에 사람을 매달고 미완성 고가도로에서 점프하는 명장면이 나온다.
"Perfetto! 정말 최고예요. 과연 슈퍼카-"(여주인공이 우라코(4인승) 뒷좌석에 누워 읊는 대사) 작중 '남작'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탈리아인이 코바루카와를 꼬시기 위해 끌고 나온 차.

8. 둘러보기

람보르기니 라인업
''Lamborghini models line up''

V10 미드쉽 슈퍼카

우라칸

V12 미드쉽 슈퍼카

아벤타도르

SUV

우루스

한정생산차량

센테나리오,베네노 로드스터

콘셉트카

아스테리온,에스토크

[25]


  1. [1] 경주용 자동차의 섀시 제작으로 유명한 달라라사의 창업주이자 사장인 잔 파올로 달라라(Gian Paolo Dallara)가 설계했다.
  2. [2] 당시 페라리는 레이싱카에 번호판만 붙여서 차를 팔던 시기이다. 당연히 레이싱카는 공도운행과 맞지 않는 부분인 장기 내구성이나 허접한 편의장비와 엄격하고 까다로운 정비등등이 엄청나게 많다는점을 생각해보면 람보르기니가 페라리에 데인 부분도 이것 때문이다. 레이스용으로 개발된 클러치라 경량화를 위해 디스크 박판을 너무 얇게 만들어, 시내에서 반클러치를 많이 써서 클러치의 온도가 훌떡 올라가는 운행 상황에서는 그냥 부서져 버렸던것. 공교롭게도 페라리가 더이상 레이싱카를 공공도로용으로 개조해서 판매하지 않고, 완전한 양산차용으로 설계부터 새롭게 한 차량인 275GTB의 데뷔년도는 람보르기니의 창업년도와 동일한 1963년이다. 이후 페라리의 양산차는 극히 몇몇을 제외하고는 스포츠카가 아닌 GT가 된다.
  3. [3] 디자이너들이 전투기뿐만 아니라 자연물에서도 자주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예를 들어, 아벤타도르의 유리로 된 엔진 커버를 포함한 엔진 후드는 딱정벌레의 날개를 본따 디자인 되었다.
  4. [4] 우라칸은 말이 엔트리급이지 가격은 4억에 달하는 말 그대로 슈퍼카다.
  5. [5] 당시 포르쉐도 트랙터를 12만대나 만들어서 엄청 재미를 보던 시절이였다.
  6. [6] 당시 250GT의 클러치는 고속에서 슬립이 지나치게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7. [7] You know how to drive tractors. But you'll never learn how to drive a real Ferrari. 보다시피 '트랙터는 잘 모는 모양이네, 근데 진짜 페라리는 평생 걸려도 제대로 몰지도 못할 거다' 는 의미로 대놓고 비아냥거리는 어투다. 아예 클러치의 오작동을 페루초가 운전을 못하는 탓으로 몰아가기도 했다고 한다.
  8. [8] 미우라는 원래 페루초 람보르기니 몰래 람보르기니 사의 젊은 엔지니어들이 독자적으로 추진하던 프로젝트였고, 페루초 람보르기니가 미우라 생산을 승인한 건 단지 자사의 인지도에 도움이 되려니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9. [9] 당시 크라이슬러의 경영진이었던 밥 루츠는 아이아코카의 요청에 따라서, 디자인팀의 톰 게일 등과 함께 크라이슬러 임페리얼을 람보르기니풍으로 뜯어고친 특별 사양의 시제품을 제작했으나 아이아코카도 영 아니라고 판단하여 중단했다. 본인 역시 "솔직히 K-바디 플랫폼 기반 크라이슬러 중 가장 잘 생겼다"면서도 이 프로젝트가 중단된 점을 다행이라고 했을 정도.
  10. [10] 베이스가 트럭용 엔진이었던 걸 소재나 헤드 등을 변경하여 성능을 끌어올렸다.
  11. [11] 딱 한 번 1990년 일본GP에서 라루즈-롤라 팀의 스즈키 아구리-훗날 2006년 슈퍼아구리를 창단한 그 사람-가 3위로 포디엄에 오르긴 했다.
  12. [12] 투자한다기 보다는 사실 이쪽이 본업이다. 페라리에게 있어서 완성차 판매는 레이싱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한 곁다리 사업부에 불과.
  13. [13] 다만 CEO인 스테파노 도메니칼리가 '차후에라도 F1의 규정이 바뀐다면 출전할 지도 모른다' 라는 투의 말을 많이 남기기도 했다. 게다가 도메니칼리 본인도 스쿠데리아 페라리에서 2008년에서 2014년까지 감독으로 일해본 경력이 있다.
  14. [14] 투우 뿐만이 아니라 황소와 관련된 인물이나 물건의 이름에서도 유래하기도 하는데, 컨셉카인 아스테리온(Asterion)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황소 괴물인 미노타우루스의 양아버지 이름이다.
  15. [15] 단, 세스토 엘레멘토와 쿤타치, 센테나리오는 예외로 투우와 상관없는데, 세스토 엘레멘토는 "6번째 원소"라는 뜻이고, 쿤타치는 이탈리아 사투리로 "우와 쩐다" 식의 감탄사이다. 센테나리오는 1세기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창업주인 페루초 람보르기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델.
  16. [16] 쌀겨나 쭉정이를 날려보내는 바람을 일으키는 선풍기 같은 기구.
  17. [17] 대략 '론지투디날레 포스테리오레' 정도로 읽으면 된다.
  18. [18] 그런데 KT&G에서 낸 자료를 보면 거의 독자 개발에 가까워 보인다.
  19. [19] 사진은 아벤타도르. 무르시엘라고까지는 문이 완벽히 수직으로 올라갔지만, 아벤타도르에서 약간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20. [20] 사실 이 방식은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의 대가인 마르첼로 간디니가 주차 시 절망적인 후방 시야를 가진 람보르기니를 위해 후방시야 확장용으로 만든 방식이었다.
  21. [21] 단순한 4 바퀴 굴림이 아니라 풀타임 구동 스타일에 동력 배분을 전자식 디퍼런셜로 임의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이다.
  22. [22] 488 GTB로 대표되는 V8엔진 미드십 엔트리 차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전부 엔진이 앞에 있다. 사실 그래 봐야 F12같은 플래그십 계열과 캘리포니아.
  23. [23] 자동화 수동변속기의 일종으로, 운전대 뒤에 2개의 손잡이를 양쪽에 배치해 한쪽을 손으로 당기면 기어가 1단 올라가고, 반대쪽을 잡아당기면 1단 내려가고, 둘을 동시에 당기면 중립이 되는 방식이다. 클러치 페달을 밟을 필요가 없다.
  24. [24] 가야르도는 시저 도어를 장착한 모델이 나오지 않는다. 제작진의 고증오류로 추정.
  25. [25] 이 표에 등록된 차종들은 람보르기니 공식 사이트에서 표시중인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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