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게임)

Rust

개발

Facepunch Studios

플랫폼

PC, OS X, SteamOS, Linux

출시일

2013년 12월 12일

장르

어드벤처,
인디, 롤 플레잉

웹사이트

http://playrust.com/
스팀상점 페이지
러스트 위키[1]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2.0GHz 이상의 CPU

3.0GHz 이상의 CPU

GTX 980게임을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8GB

16GB

8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10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DirectX 9.0

DirectX 12.0

Windows 7 이상의 64비트 OS

Windows 10 64비트 OS

1. 개요
2. 관련 문서
3. 상세
5. 서버

1. 개요

역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리얼 실시간 MMO 전략전술 공포 게임.

게리 모드의 개발사인 페이스펀치 스튜디오가 만든 샌드박스 생존게임. 추위, 배고픔, 목마름, 곰과 늑대 같은 위협에서 벗어나는 기본 목적에서부터, 피도 눈물도 없는 레이더 집단을 자처하거 우호적 플레이어들과 동맹을 통한 거대 클랜 결성까지 생존으로서의 최종목표 방향을 플레이어가 독자적으로 만들어 간다.

밤이 되거나 지인과 할 때의 대화 속에 숨어있는 충공깽한 진실, 혹은 동물소리, 근처에 무기 든 사람이 있을 때, 주변에서 총 소리가 들릴 때, 밴딧에게 쫓기던 도중 급하게 숨은 위치를 못 보고 지나치는 밴딧을 보았을 때, 이제 나가볼까 할 때 들리는 시계소리, 잘 지내던 팀원이 어느 날 팀 전체를 배신 때린 사건, 자기 발소리에도 놀랄 정도의 긴장감, 파밍하러 갔다가 아이템을 잔뜩 가지게 되었을 때, 날아오는 총알등, 생존 서바이벌 게임이면서도 공포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특성상 오직 멀티플레이어만 가능하다. 유니티(게임 엔진)을 사용했다. PC 게임에서는 흔하지 않은 선택.

2. 관련 문서

러스트(게임)/팁

러스트(게임)/동식물

러스트(게임)/아이템

러스트(게임)/상태이상

3. 상세

말 그대로 알몸, 돌, 횃불만 가지고 시작한다. 모든 문명이 붕괴되고 맨 몸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느낌을 주기 위한 것이었는데 알몸이 거북하다는 유저들의 항의로 현재는 기본적으로 모자이크가 되어있다. 자원을 모아 굶주림과 추위에서 벗어나고 여러가지 장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 게임은 절대 개인 행동을 권장하지 않는다. 어마어마하게 끔찍한 자원량 때문에 협동을 중요시하며, 게임을 꺼도 서버에서 플레이어가 "자는 상태로" 계속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을 지켜줄 동료의 존재는 필수이다. 고로 아이템 구비보다는 집부터 짓는게 우선이다. 또한 죽었을 때 집 안에서 스폰할 수 있도록 침낭을 만들어 놓는것이 좋다.

한글 채팅을 할 수 있고 상대방이 일정 거리 안으로 다가오면 서로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다(음성 대화 기본 단축키: V).

플레이 할 수 있는 방식이 두 가지로 크게 나뉘는데, 조직을 구성해 약탈자(밴딧)들의 공격을 막아 민간인들을 보호하고 신뢰를 쌓아 그들을 아군으로 받아들여 큰 집을 짓고 안전 구역을 확보하고 필드자원과 보급상자를 확보하여 도시를 만들어 내는 방식. 약탈자를 자처해 혼자서나 동료들을 이끌어 생존자들을 공격하는 방식이 있다. 다만 초반 템파밍은 공통으로, 방사능 지역에서 보급품 박스를 찾아가며 적극적으로 공략할수도 있고, 나무와 돌을 캐고 동물을 잡으면서 주변에 널부러진 드럼통과 쓰레기더미를 뒤지는 영농 생활을 할 수도 있다.

짱돌로 주변의 돌덩이를 찾아 돌을 캐고 목재를 채집해서 도구 탭의 돌도끼를 제작하자. 나무 채집 속도가 크게 올라간다. 돌덩이를 캘 때는 돌 곡괭이를 만들어 써야 한다. 용도에 맞지 않는 도구를 쓰면 내구도가 빨리 닳고 채집량도 줄어 비효율적이다. 돌과 나무를 채집하며 필드 곳곳에 자라난 목화를 줍는 것도 잊지 말자. 목화로부터 천을 얻어 옷과 활을 제작할 수 있다. 일단 어느 정도 아이템이 모인다면 집을 짓자. 육안에 가려져 있고 파밍에 좋은 방사능 지역에 가까운 지점이 집을 짓기에 좋다. 침낭을 만들어 깔고 아이템과 자원을 수집해 철문 및 다음 거점을 마련할 준비를 하자. 철문 대신 나무문을 달아놓으면 쇠도끼에 깨져 다 털리기 때문. 폭발물로 들어올 수는 있지만 C4는 희귀품이기 때문에 확률은 낮다. 작은 집 하나 털 바에야 좀 더 모아서 큰 집 하나 터는 게 훨씬 이익이 크기 때문이다. 철문을 달아도 때려부수고 들어오는 근성가이들이 간혹 있으니 안심은 금물이다.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비행기 보급이다. 서버에 일정 인원(기본값은 50명)이 상주하거나 신호탄을 쓰면 수송기가 날아와서 보급품을 투하하는데, 딱히 레어템이나 설계도 등의 잭팟을 보장하는 건 아니고 꽝도 많다. 일단 수송기가 떴다 하면 근처에 있는 원시인이나 밴딧이 중무장을 하고 몰려와 배틀로얄이 벌어지니 신중하게 생각하자. 무장 상태가 빈약하다면 그냥 총 든 놈이 보이는 즉시 도망치는게 상책이다. 만약 잃을 게 없다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상자를 뜯었는데 급한 상황이라면 총기 등 가치있는 아이템만 얼른 먹고 도망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철광석만으론 아무것도 만들지 못한다. 화로를 건설해서 거기다 나무와 철광석을 넣고 제련하자. 참고로 떠난 사람들이 집에 화로나 벤치 등을 남겨놓는 경우가 있으니 그걸 찾는 것도 괜찮다. 제련으로 얻은 금속조각으로 리볼버 등의 총기와 탄환을 만들면 된다. 다만 최소한의 청사진 때문에 방사능 파밍이나 드럼통 파밍은 필수적이다.

4. 밴딧

무기를 들고 떼를 지어 다니며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에 총탄을 난사하고 건물은 무너트리는 사람을 뜻한다. 아이템을 어느 정도 맞추게 되면 밴딧이 되는 것 말고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는 것이 게임의 문제점으로 지적받는다. 헐벗은 유저나 고급 아이템을 미끼로 이용하여 밴딧들이 학살(!)하는 유형도 보인다.

밴딧이 되기 위해 타인의 집을 박살내려면 건물 특성을 알 필요가 있다. 건축물 특성상 내벽과 외벽이 존재하는데, 내벽은 외벽보다 약하므로 도끼질로도 충분히 부술 수 있다. 나무문의 내벽과 외벽은 차이점이 많다. 외벽은 받침대가없고 내벽은 받침대가 있다. 돌벽은 대부분 외벽으로 사용하지만 내벽일 경우에는 500이다. 곡괭이질 2번에 1씩 닳으니 1000번 때리면 부숴지지만 외벽일 경우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다. 곡괭이질 50번해야 1단다. 이때부터 C4를 사용하는데 보통 2방 정도면 돌벽은 가소롭게 부술 수 있다.

나무집의 경우 C4가 아까우니 창이나 활로 500번 공격하면 된다. 화염방사기나 통조림 수류탄도 좋은 선택. 통조림 수류탄을 던질 때 오폭당하면 노아머 기준에 끔살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판금 집은 체력은 250이지만 돌보다 내구도가 높아 괭이질로는 어림도 없다. 하지만 C4로 두방에 부술 수 있다. 강화판금벽의 경우 C4 3방 정도면 부술 수 있는데, 이런 집을 지을 정도라면 다른 곳에 기지를 지어놓은 경우가 많으니 주위를 잘 살펴보고 써야한다.

또한 무조건 문을 부수려고 하지 말고 집의 면적을 잘 보고 생각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문을 한 개만 만들어 놓지는 않는다. 보통 3*3, 4*3, 2*2로 집을짓는다면 2층 정도의 집인데, 문만 부수려고 하지 말고 벽을 부수면 된다. 단, 벽 근처에 있는 상자들은 스플래쉬 데미지로 같이 터질 수도 있다. 아랫층의 면적이 더 좁은 가분수 집의 경우, 아랫층을 작살내버리면 집 자체가 무너진다.

각 시기별로 효율이 좋은 밴딧 무기로는, 극초반에는 횃불[2], 초반에는 활이나 리볼버, 초중반에는 활과 고속화살을 쓰거나 혹은 자동권총, 중후반에는 ak나 볼트액션이, 후반에는 스코프에 소음기 볼트액션 또는 ak조합, 또는 ak+소음기, SMG이 있다.

5. 서버

러스트는 오직 멀티플레이만 존재하며, 서버의 종류는 3가지로 나뉜다.

  • 오피셜(공식) 서버 (Official Server)
제작사 페이스펀치에서 직접 운영한다. 대한민국에 위치한 서버는 없고 가장 가까운 곳(핑이 낮은곳)이 도쿄와 홍콩서버다. 서버 특성상 중국인과 한국인이 가장 많으며 인구수도 높다. 길가다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채팅창 도배시 밴을 먹을수도있다. 러스트 개발 블로그에 따르면 공식서버는 약 1개월에 한번씩 초기화(Wipe) 사이클(Cycle)을 돈다. 패치 상세에 따라 설계도 초기화도 일어난다. 예전부터 항상 관리가 서툴한것이 특징인 공식섭은 핵이 정말로 많다.
  • 커뮤니티 서버 (Community Server)
바닐라 서버라고도 부른다(바닐라=순정). 개인이 자신의 컴퓨터에 서버를 개설하거나, 호스팅업체에 호스팅을 구입해 세팅한다. 따라서 개인 소유의 서버이며, 서버 소유주나 서버 관리자(어드민)가 아이템을 명령어로 만들수도 있다. 다만 권력 남용을 막는 일환으로 아이템 스폰시 서버 알림으로 어떤 아이템을 줬는지 나타나며, 보급품이나 헬리콥터를 호출하는 어드민 명령어도 삭제됐다. [24/7] 태그를 달고 24시간 운영을 알리거나, 제목에 오픈 시간을 따로 적어놓는 서버도 있다. 당연히 유저들은 24시간 서버를 선호한다. 여기서 Oxide 따위의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등 순정에서 벗어나게 되면 자동으로 아래의 모드 서버로 표시된다.
  • 모드 서버 (Modded Server)
자원을 채취할시 x배율, 문 자동 닫힘 기능, 텔레포트 및 여러가지 플러그인을 설치해 서버의 주요 기능을 변경할 수 있다. 이를테면 1000배 서버에서 초기 시작하는 짱돌로 나무를 채집하면 기존 짱돌은 1회에 5개를 얻지만 1000배 서버에서는 1회 히트시 5000개를 얻는다. 그리고 아이템을 겹칠(Stack) 수 있는 수도 더 높일 수 있는 등 여러가지 플러그인들이 존재한다.

커뮤니티 및 모드 서버는 개인이 관리하다 보니 백업을 하지 않거나, 운영자가 서버 관리에 흥미를 잃거나, 호스팅 비용을 부담하기 힘들거나, 잦은 DDOS 공격으로 인터넷 공급 업체에서 IP를 차단하거나, 호스팅사에서 호스팅 거부를 당하는 등 여타 사유로 게임 서버가 닫히면 그동안 쏟아부은 모든 공이 공중분해 된다.

서버들은 일정 기간마다 초기화를 감행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들이 건축한 오브젝트들이 쌓이는데, 서버가 일정 이상은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건물이 많은 장소에서 텍스쳐 로딩이 끊기거나 프레임이 낮아지기 시작한다. 특히 유저들이 많은(피크타임 접속률 150명 이상) 서버들은 리셋한지 며칠만에 건물이 사방에서 솟아오르며 서버가 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다른 이유는 클랜의 독점을 막기 위해. 밴딧 클랜의 독점은 솔로 유저들의 유입을 저지한다. [3] 만약 중대한 패치가 있다면 전 서버가 강제로 초기화되기도 한다(Forced Wipe).

단기간에 즐기고 싶다면 커뮤니티와 모드 서버를 가까이, 장기간의 신나는 생존 경쟁 깽판을 원한다면 오피셜 서버에서 노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러스트라는 게임의 특성상 집을 아무리 크게 짓고 대규모 클랜 및 연합을 동원해서 서버를 독점한다고 해도 초기화 사이클을 피해갈 수 없으니 가진 자원에 애착을 두지 않는 방법이 건강한 멘탈을 유지하는 방법이 되시겠다.


  1. [1] 현 알파 익스페리멘탈 버전 위키
  2. [2] 초반지급템이라 쓰기도 편하고 불붙이면 인간 따위는 3방 정도면 녹인다.
  3. [3] 한때 150명이나 들어오던 서버가 한 클랜의 독점 이후 평균 유저가 30명으로 줄어 들어버렸다.

분류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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