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앤하트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등장인물 일람

스고

카자미 하야토·아스라다·스고 아스카·스고 오사무·카자미 히로유키
쿠루마다 테츠이치로·죠노우치 미키·스미 료헤이·클레어 포트란·앙리 크레이토르·시노하라 메구미

아오이

신죠 나오키·블리드 카가·아오이 쿄코·필 프리츠·그레이 스탠백·카타기리 마코토·나구모 쿄시로

유니언
세이비어

칼 리히터 폰 란돌·조지 그레이슨

슈트룸젠더

잭키 구데리안· 프란츠 하이넬·마리 알베르트 루이자

미싱링크

스미스·에델리 부츠홀츠·레온 앤하트

그 외

오오토모 죠지·피탈리아 로페·히요시 아키라·시바 세이치로

レオン・アンハート

Leon Earnhardt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등장인물. 시리즈상으로는 SAGA부터 출연하였다. 성우는 칸나 노부토시/최원형[1] (SBS), 노계현(애니박스).

미싱링크 No.7

레온 앤하트(Leon Earnhardt)

국적

스페인

생년월일

2001년 5월 18일

레이스

36경기

월드 챔피언

0회

그랑프리 우승

0회

폴포지션

0회

첫 레이스

2020년 미국 그랑프리

첫 그랑프리 우승

없음

소속팀

미싱링크 (2020~ )

"사이버 포뮬러 최대의 발암 수준의 민폐덩어리."[2]

나스카 레이스에서 잘 나가던 신인으로, 미싱링크에 입단하면서 사이버 포뮬러에 데뷔했다. 데뷔무대는 2020년 미국 그랑프리. 그리고 데뷔 이후 10회 연속 리타이어를 기록했다. 그중 7회째까지는 모두 다른 드라이버와의 크래쉬가 원인. 이것 자체도 전무후무한 문제인데, 그러면서 본인은 휘말린 드라이버들에게 털끝만큼도 미안함을 보이지 않고 뻔뻔하다는 게 보는 이들의 뒷목을 잡게 할 지경이다.

당연히 란돌을 제외한 다른 팀의 드라이버들은 출장을 금지시켜야한다며 맹반발했으나, 팀 선배인 에델리 부츠홀츠의 중재로 당장 징계를 받는 것은 회피했다. 이후 부츠홀츠에게 맨투맨 교육을 받은 결과 일본 그랑프리와 호주 그랑프리에서는 완주를 달성. 데뷔 2년차에는 완주/입상율을 5할(50%)까지 끌어올린 모양이다.

아무튼 이 친구의 물귀신 성질 탓에 주변 인물들은 열받기 일보 직전인 경우도 자주 있었다. 카자미 하야토의 경우 안 그래도 알자드에 압도당하는 판에 이 녀석 때문에 리타이어 당하거나 머신이 손상을 입는 바람에 제대로 된 포인트를 내지 못해 나날이 신경질적으로 변해갔다. 필 프리츠알자드를 타게 된 원인을 제공한 것도 이 친구.(…)[3] 이쯤이면 SAGA 한정 만악의 근원.

성격적으론 상당히 경박해 잭키 구데리안을 닮은 구석이 있다. 여자 밝히는 기믹만 제외하고 보면[4][5] 안 좋은 쪽으로 구데리안 이상일지도. 부츠홀츠의 말에 의하면 침착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잦은 리타이어도 아직 농익지 않은 실력에다 그 경박한 성격에 침착하지 못하게 쓸데없이 오기를 부려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그 물귀신 기믹 때문에 블리드 카가마저 동반 리타이어를 당해 "야 인마! 그냥 팔이라도 부러져!"라고 울화를 터뜨렸었다.[6] 어쩌면 위의 모로사와 효과에 맞물려 하야토의 시련을 부각시키기 위해 잘 나가는 드라이버를 리타이어 시키려는 각본가의 장치가 아닌가 싶을 정도... 심지어 아나운서도 "또 시작이군요! 저 선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하면서 대놓고 까버린다. (…)

결국 하야토와 카가한테 더블로 갈굼당하고 제자리에 풀썩 주저앉기까지 한다. 그리고 이 물귀신 기믹은 결국 SAGA 6화에서 극단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카자미 하야토가 근소한 차로 필 프리츠를 뒤쫓던 때에 이 둘 앞을 달리게 되면서[7] 주인공 보정의 희생양으로 변질되어 버렸다.[8]그 후에도 열심히 알자드를 들이받으면서[9] 하야토의 시즌 우승에 큰 도움을 주게된다.(…)[10]

근데 그러던 놈이 SIN에 와서는 구형 머신 타고 헉헉대는 블리드 카가를 앞에다 두고 빌빌거린다 비아냥거리고는 추월해버린다.[11] 안습의 카가.(…) 당시 AOI사는 약물 파동으로 인해 1년간의 대회출전 중지의 징계 이후에 1년전에 구형인데다가 알자드한테도 밀린 뉴 엑스페리온을 탈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뒷사정이 있다지만 블리드 카가의 굴욕 중 하나.(…) 이걸 보고 그 사람 좋던 카타기리 마코토마저 "저런 녀석에게마저...!!"라 분통을 터트렸다.[12] 레온 앤하트의 대외적 이미지가 얼마나 막장인지 알 수 있는 부분. 하지만 카가의 오거가 일시 코스아웃한 틈을 노려 오버테이크 하여 잠시나마 3위에 오른 적도 있다. 오오.[13] 또한 물귀신 기믹도 거의 사라졌다. 사실 카가와 하야토를 제외한 대부분의 레이서들이 공기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나운서 말에 의하면 꽤 좋아진 편이라고. 다만 남을 끌어들이진 않아도 본인의 리타이어 횟수는 여전히 상당한지, SIN 초반의 2021년 최종 그랑프리에서도 리타이어했고 최종화의 2022년 최종 그랑프리에서도 리타이어했다.

필 프리츠와는 같은 나스카 레이스 출신으로, 성적은 항상 레온이 압도했던 모양. 그래서인지 사이버 포뮬러에 데뷔한 뒤로 갑자기 승승장구하는 그의 모습에 의문을 제기한 적도 있지만 하는 행동들이 이 꼴이니 아무도 주목해주지 않았다. 그의 바로 옆에 있던 에델리 부츠홀츠마저.

앙리 크레이토르와는 하야토에게 잦은 리타이어를 일으키게 한 것도 있고 심지어 앙리마저 이 녀석과 부딪친 적이 있어 악감정이 많은 편인데, 앙리가 부츠홀츠와 트레이드 되면서 그 후 같은 미싱링크의 팀으로서 팀 내에서 쫓고 쫓는 앙숙이 되었다.(…) 하지만 그 후가 안 나오잖아? 안 될 거야 아마

그래도 나스카 레이스에서 필을 항상 찍어눌렀던 실력이 어디 가는 것은 아니라 상위 랭커에 속한다. 10연속 리타이어 후에는 생각외로 성적이 준수한데, 리타이어만 하지 않는다면 4~6위에는 항상 들어간다. 하야토, 란돌, 나오키, 부츠홀츠, 구데리안 등에 밀려 최고 순위는 4위. 야성적인 주행법이나 호색한이며 경박한 성격까지 딱 구데리안의 미성숙한 버전이다. 물론 그렇다고 구데리안도 경박하긴 매한가지지만 어디까지나 비교해서.

성은 미국의 유명 NASCAR 드라이버 데일 언하트[14]에게서 따왔다.


  1. [1] 필 프리츠와 중복
  2. [2] 어찌 보면 이런 녀석이 목 붙이는 게 가능할 정도로 사이버 포뮬러의 규정이 허술하리만치 개방적이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3. [3] 필이 스톡카 레이스에서 좌절 먹고 나구모에게 낚였던 것도 필이 이 친구와 부딪혀서 리타이어되고 결국 레온 앤하트가 우승을 해서였다.
  4. [4] 구데리안만큼은 아니란 거지 안 밝힌다는 소리는 아니다.
  5. [5] 어쩌면 더 심할지도 모른다. SAGA의 한 장면에서는 연회장에서 여자들에게 둘러싸이면서 기고만장해 있는 모습을 보며 구데리안이 혀를 찰 정도. 물론 구데리안의 과거는 그냥 잊어주자
  6. [6] 카자미도 이 때 같이 리타이어했는데, 신죠를 보고 마음을 다잡고 레이스에 전념하던 차에 또 리타이어였다.(…)
  7. [7] 이 때 하야토는 당당하게 '찬스다!!'라고 외쳤다. 약속된 크래쉬
  8. [8] 전날 부츠홀츠에게 들은 경고 메세지(?)도 있고 직전에 접촉사고 따위 신경쓰지도 않는 듯한 카자미 하야토의 드라이빙에 쫄아버린 나머지 고작 카자미에게 라인을 양보해 준다는 일념(사실 카자미 하야토가 제로의 영역으로 여기까지 읽어냈기 때문에 크래쉬 안 할 거라는 걸 알고 밀어붙인 것이다.)하나로 필 프리츠가 타고 있던 알자드의 정면(!)을 가로막았다.나구모 쿄시로는 직전에 7바퀴 남았지만 큰 차는 아니더라도 억누르면 이긴다고 했으니, 제로의 영역은 7바퀴 이후의 일도 넘볼 수 있는건가?
  9. [9] 6~10회 경기에서 알자드만 3번 리타이어 시켰다(…)
  10. [10] 참고로 5회 경기 까지 하야토의 점수는 3점, 필의 점수는 40점이었다. 남은 7경기에서 하야토가 모두 1위를 차지할 경우 73점인데 필이 7경기 모두 2위만이라도 유지해 주면 82점이 된다. 물론 약물 부작용으로 리타이어 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겠지만 일단 1~10회까지는 2번 약물 부작용으로 리타이어 했으니 레온만 없었다면 간당간당하게 우승할 가능성은 있었다.
  11. [11] 단순 비아냥이라기보다는 진로방해에 대한 분노에 더 가깝다. 하는 대사를 들어보면 "빌빌거리네, 안녕."도 아니고, "비켜, 빌빌거리는 주제에."다.
  12. [12] 그런데 정작 레온 앤하트는 그 경기에서조차 리타이어했다.
  13. [13] 어차피 그 때는 구델리안과 신죠가 리타이어되고 란돌도 피트에서 30초 이상 머신 수리 중이었지만
  14. [14] 1951~2001. 2001년 데이토나 500 마지막 바퀴에서 콘크리트 벽에 충돌, 두개골 바닥 골절로 즉사(향년 49세). 그의 아들 데일 언하트 주니어와 손자 제프리 언하트도 나스카 레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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