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가수)

본명

전지혜(全智慧)

출생

1984년 7월 25일 (33세), 대구광역시

신체

160cm, 45.5kg[1]

소속

아키버드(2006~2009)
티라미스(2009~현재)

소속사

MRJ엔터테인먼트[2]
CS 엔터테인먼트[3]

가족

부모님, 여동생 연극배우 전지원[4]

학력

진명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데뷔

2006년 아키버드 1집 앨범 All Allowed

1. 소개
2. 음악 활동
3. 쌈디의 전 여자친구
4. 라디오
5. 예능 출연
6. 기타

1. 소개

대한민국가수. 대개 "레제"로 줄여서 부른다. 그 분

2. 음악 활동

2006년부터 밴드 아키버드의 보컬로 활동하면서 '홍대여신'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졌었다. 수많은 여신 중 하나 홍대는 사실 만신전이라 카더라 2006년에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2집 'Abuse Girl'이란 곡에 객원보컬로 참여하기도 했다. 2009년 초에 아키버드에서 탈퇴, 2009년부터는 티라미스라는 팀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슈프림팀의 멤버인 쌈디의 여자친구라는 것으로 더 유명했었다.

티라미스가 2012년 7월 이후 큰 활동은 없고 솔로 싱글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해체한 것으로 생각할 사람들도 있지만, 딱히 해체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애초에 티라미스 활동 중에도 솔로 싱글을 내왔기 때문. 참고로 티라미스는 밴드 구성이 아니라 다른 멤버인 유비(박성진)가 프로듀서 역할인 혼성 듀오이다. 음악적으로 애매하지만 다른 걸로 유명한 보컬과 프로듀서 조합의 혼성 듀오라는 점에서 묘하게 다른 팀그 보컬이 생각나기도 한다(...)

인디밴드 보컬 출신임에도 밴드 음악의 정체성이 약한 편이고, 전반적으로 내는 싱글마다 컨셉도 왔다갔다 하는 편. '제이니' 같은 복고풍 댄스곡에선 미묘하게 NS윤지와 겹치는 컨셉을 하기도 하고, 'Baby Good night'이나 '이별 뭐 별거야'처럼 요조타루의 말랑말랑한 스타일의 컨셉을 하기도 했는데 아직까지 '레이디 제인'이라고 하면 딱히 떠오르는 음악적 이미지는 없다.

코너지기로 출연 중인 '두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에서 작곡가 주영훈이 최근 여성들이 노래방에서 부를 만한 노래가 드물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컨셉을 잡아보는 게 어떻냐는 이야기를 잠깐 해주기도 했으나, 소속사에서는 레이디 제인이라는 가수를 프로듀싱하는 데에 갈팡질팡하는 느낌.[5][6]

'홍대 여신'으로 언플되며 홍대 출신을 강조했던 것에 비하면, 특이하게(?)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가 거의 없는 편[7]. 되레 홍대 출신이라는 부분 때문에 확실한 대중가수로 변모하지 못하고 중간지대에서 머무르는 느낌이기도 하다. 거기다 아키버드 탈퇴 후 음악 행보가 지나치게 가요스럽다는 점 때문에 일부에서는 도리어 까이기도 한다. '쌈디 여친'만으로 충분했는데 괜히 '홍대여신'이란 딱지가 들러붙어서[8]

수다스러운 라디오 방송 이미지나 공개 연인이라는 이미지, 전직 홍대 여신 등등 자잘하게 활용 가능한 캐릭터는 많지만 딱히 뭔가 한 가지를 잡아서 크게 키울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다만 이와는 별도로 2018년 1월 26일 발표된 조정치 3집 <조정치 3>에서 <키스 잘하는 법>의 보컬을 맡았다.

3. 쌈디의 전 여자친구

레이디 제인의 가장 유명한 요소는 '쌈디의 여자친구'라는 것 뿐이었다(...) 다만 방송 활동 초창기 커플 에게 양쪽에서 쏟아지던 관련 질문 자체도 시들해진 상황이고, 본인들도 되는 한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특별한 음악적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있는 레이디 제인은, 여전히 남자친구 관련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드물지 않게 맞닥뜨린다. 어떻게 보면 '정인 남자친구'로 살아가야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살짝 내비치던 조정치와도 비슷한 상황. 하지만 조정치무한도전으로 김범수에 이은 제2의 비주얼 가수(?)로

라디오에서 오래된 연인 관련 주제로 이야기 하다가 나온 일화로 쌈디랑 영화 보다가 정말 로맨틱한 풍경이 등장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와- 나도 남자친구 생기면 저런 데 가봐야지"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쌈디의 표정은... 물론 둘은 그 뒤로도 잘 사귀었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결혼하기 전까진 남자친구와 키스는 물론이고 손도 잡지말라고 하셨다고... 어머니가 인터넷을 전혀 안 하시나보다

세기의 커플까지는 아니더라도 연예계의 공고한 공식 커플 취급을 받던 커플이었다. 그러나 2013년 6월 17일, 정식으로 결별했다는 기사가 보도되며 6년간의 연애도 끝나게 됐다. 오랜 기간 소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진 경우다 보니, 헤어진 이후에도 여전히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레이디 제인 본인의 말로는, 결혼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결별의 원인이 되어 합의 하에 좋게좋게 헤어졌다고 한다. 후에 라디오 스타에 출연할 때도 전화해서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사실 라디오 스타에서 쌈디가 밝힌 이야기에 의하면, 레이디 제인이 점집을 찾아갔는데 점쟁이가 "너 딴따라인데 네 애인도 그 일 하고 있지? 근데 너는 애인만큼 잘 안 되고 있지? 그거 다 네 애인이 기를 빼앗아가서 그런 거야. 잘 되고 싶으면 헤어져"라고 했던 것도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점쟁이가 인터넷을 하나보다 솔로인가 보다

그리고 본인은 SNL에서도 물론이고 쌈디랑 엮이는 걸 싫어하고 아예 언급 자체를 바라지 않고 있고, 다음 연애는 절대적으로 비공개 연애를 하겠다고 발언했다. 전남친 쌈디도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개 연애는 다시 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것을 보면 두 사람 다 연애기간과 결별 후 연애사실이 파헤쳐지는 데 대한 스트레스가 컸던 듯. 그리고 공개적으로 썸을 타고 있다

4. 라디오

일반 대중들에게 쌈디의 전 여자친구 이외의 존재감은 희박하지만 라디오에서의 활동은 활발하여, 청취자들에게는 익숙한 말 그대로 라디오 스타이다.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2010년경부터 라디오 3사를 오가며 대략 1주일에 4~5개의 고정게스트를 했다. 한 PD는 그녀를 '라디오계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일락과 비견하여 '라디오계의 박미선'이라 일컬었다. 그러던 중에 2013년 10월경 라디오 스타 출연을 전후하여 고정게스트로 출연 중이던 모든 라디오에서 하차하였는데, 이를 두고 DJ들은 '스타 되더니 변해서 라디오 버리느냐'며 일갈했다.

하지만 2014년 1월 당시 MBC FM4U FM데이트 DJ였던 강다솜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의 주말 앵커를 맡게 되면서 대타 DJ로 복귀하였다. 이때 반응이 좋았는지 여러 명이 돌아가면서 하던 대타 DJ에서 레이디 제인이 주말 한정 고정 DJ를 맡게 되었다![9]

그리고 2014년 4월 봄 개편에서 강다솜 아나운서가 하차하면서 FM데이트의 정규 DJ로 승격되었다.

2015년 1월 1일부터 KBS 2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시' 안방마님이 되었다. 그러나 2015년 6월 14일부로 하차하게 되었으며,

2015년 11월 15일부터는 팟캐스트에서 조정치, 김영준, 장동민과 함께 더라디오(more radio)를 진행 중이며 1주일에 1편씩 업로드하는 중이다.

현재(2017.10.30)는 팟캐스트에서 젊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엑소과 함께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1편씩 업로드되는 과장창(과학으로 장난치는게 창피해, 과학+와장창)이라는 과학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5. 예능 출연

2013년 10월 23일에 방송된 라디오 스타에서 그동안의 내공을 싸그리 모아 터뜨렸다. 서인영, 박지윤, 규현 등 쟁쟁한 선배들을 쥐락펴락하며 방송 분량의 거의 80~90% 이상을 장악했다. 김구라 입에서 "라디오 스타로 팔자를 고치려고 그러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 그런데 그것이 사실로 일어났습니다 출연 전부터 미리 쌈디에게 허락을 맡고 나왔을 정도로 칼을 갈고 나왔던 방송이지만, 오랜 '패널 전문 연예인' 생활에 익숙해진 탓인지 출연분의 방송 이후 급격한 관심이 몰리는 듯하자 재빠르게 사과하는 형식의 트위터를 올리기도 했다.

2013년 10월 30일 맘마미아 개편 이후부터 모녀가 함께 출연했다.

2014년 3월 22일부터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2015년 7월 12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13~14회에 해당하는 MLT-07에 큐피드 제인[10]으로 출연하여, 연애 관련 컨텐츠로 방송하였다. 방송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하필 그때 백종원, 김영만이 대접전을 벌인 대첩으로 인해 최고 시청자 5자리를 찍고도 뒤에서 1등을 했다. 다른 회차였으면 충분히 3위까지 노려볼 만 했었지만, 대첩의 희생양이 되었으며 이후 마리텔에서 대첩이 나오면 그 희생자들에게 제 2(MLT-17 한혜연), 제 3의 레이디 제인(MLT-19 조진수)이라는 칭호가 붙으면서 마리텔 한정 영고라인에 등극했다.

2015년 11월 15일 개그 콘서트 호불호 코너에 출연해서 초딩 몸매 굴욕을 선사했다.

2016년 8월 7일 복면가왕에 '10점 만점에 10점 양궁소녀'로 참가해서 펜싱맨과 듀엣곡을 불렀다. 뜬금없이 신봉선이 홍대 여신이 아니냐며 그거까진 잘 예상했으나, 이 사람을 예측하는 바람에 예상이 빗나갔다.

6. 기타

  • 김슬기와 많이 닮았는데, 민낯으로 살짝 부으면 싱크로율이 상승한다. 또 눈매나 스타일이 걸스데이박소진과 비슷한 느낌이다.
  • 2012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고 있다. 본래 아이디는 "전제인"이였으나 15년 5월 기준 트윗에 일찍이 예전에 아이디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많은 유저들이 아직 "전제인"을 레이디 제인의 아이디로 잘못 알고 있는데 착오 없도록 하자. 롤드컵 기간에 게임플러스 대신 방송되는 롤드컵 인사이드에서 게스트로 나온다는 기사에서도 댓글 반응이 "모든 여자 실론즈의 모범"이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판만의 원년 멤버로서도 활동했다. 홍진호가 못해서 짜증났다고 한다
  • 2014년도 9월호 맥심코리아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넷상의 분위기는 "그래... 그러렴..." 수준(...)
  • 트위터관련해서 큰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 로맨스가 더 필요해 3회에서 삐꺄꾜야라는 극강의 애교를 선보여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이후에도 해당 방송에서 자주 등장하며 본인의 개인기 비슷하게 자리잡았다.
  •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과 일명 허벅지 사진으로 스캔들이 생기기도 했다.
  • 2015년 6월 22일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했다.
  • 2015년 7월 JTBC의 '5일간의 썸머' 프로그램에 홍진호와 함께 출연했다.
  •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에 출연하였다.
  • 상대적으로 평범한 키에 나름 귀엽고 적당한(?) 미모와 적당한(?) 인기 탓인지 '만만하게' 보여서 "왠지 레제랑은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남자팬들이 많다. 레이디제인 본인 스스로도 만만한 매력에 대해 알고 있으며, 어떤 뉘앙스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초기에는 조금 기분 나쁜듯한 반응을 보였지만 방송인으로서의 입지가 굳어진 이후에는 본인이 먼저 어필하는 경우도 있다.
  • 패널 경력 그 중에서도 특히 라디오 패널 경력이 길다보니 음성 위주의 방송일 경우 얼굴 표정은 평이한데 말투만 애교있는 캐릭터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마가 뜨지않는 방송기계
  • 나혼자 산다에서 결혼하면 돈관리를 자신이 하겠다는 전현무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그러는 짤방이 꽤나 퍼져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호감인 남성들도 있다. 물론 전현무의 씀씀이가 헤프기는 하다. 버는 돈이 많은만큼 쓰는 돈도 많은 것. 남자가 돈관리 하는게 안된다는 의미로말했다기 보단 전현무가 돈관리 하는게 안된다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김구라 김성주와 함께 했던 프로(현재는 폐지)에서도 비슷한 소리를 한 적이 있다. 그걸 봤을 때 전현무와 상관없는 레이디 제인 본인의 가치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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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비타민(KBS) 2014년 7월 9일 방영분에서 체질량 지수가 낮아서 키에 비해 저체중으로 판정받았다.
  2. [2] 네이버에서 검색할 때 티라미스 프로필에는 '미스터제이엔터테인먼트', 레이디 제인 프로필에는 동일하게 되어 있다가 '엠알제이엔터테인먼트'로 바뀐 상태. 위키백과 유비(티라미스 멤버, 본명 박성진) 항목에는 '미스터제이엔터테인먼트'라고 되어 있지만, 언론에 사진 제공시의 표기로는 '엠알제이엔터테인먼트'라고 되어 있다. 아마 언론에 사진 제공시 표기된 후자가 맞는 듯 하다.
  3. [3] 현재 네이버 프로필.
  4. [4] 두 살 터울로, 명지대학교 뮤지컬 공연 전공을 했다.
  5. [5] 2013년 10월 23일 라디오 스타 출연분에서 소속사 사장 얘기(예능이라 부풀려진 감이 없지는 않지만)를 한 걸 들어보면 아무래도 원래 인디 영역으로 활동하는 가수를 서포트하는 기획사였지만 문제는 레이디 제인이 예상 못했던 부분에서 이슈가 되다 보니 부랴부랴 지원은 하는데 역량이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6. [6] 그리고 2013년 시점으로 주영훈이 언급했던 '센 노래' 콘셉트는 결국 에일리가 가져갔다.
  7. [7] 'Baby Goodnight'의 경우처럼 작사/작곡한 곡이 있기는 하다.
  8. [8] 많은 홍대 여신(?)들이 그런 편이긴 하지만 레이디 제인은 특히나 이 타이틀을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위키백과의 관련 항목들을 보면 아키버드와 티라미스가 살짝 오버랩되는 형태로 이직(?)이 이뤄졌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런 점 때문에 인디 시절 활동이 지나치게 홍보되는 게 스스로도 부담스러운 듯.
  9. [9] 평일과 주말의 DJ가 다른경우가 흔하진 않지만 간혹 있다. 예를 들면 박명수가 한창 바쁘던 시절 두시의 데이트는 주말에만 이 진행하던 식으로.
  10. [10] 본인은 큐피트라고 적었으나 방송에서는 표준어인 큐피드로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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