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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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철권의 시스템

1. 동명이인

2. 철권의 시스템

최초로 등장했던 것은 철권 TT. 그 당시에는 많이 얻아맞을 경우 태그 동료의 체력이 점멸하게 되며, 이 상태에서 태그하면 일정시간 동안 파워가 강해지는 시스템이였다. 캐릭터 간에 상성이 있어서 이 수치에 따라서 레이지가 적용되었다. 캐릭터의 상관관계에 따라 레이지가 일찍 켜지거나 늦게 켜지기도 하고 아예 안켜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철권 6에서 부활. 태그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체력이 적게 남게 되면 발동되는것으로 변경되었다. 체력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체력 바가 빨간색으로 변하고 캐릭터에게 오라가 나타나며 공격력이 약 20%가량 증가한다. 단 잡기와 필살기는 공격력이 증가하지 않는다. 6 중간 보스로 나오는 진은 보스 보정으로 라운드 시작 전에 레이지를 거는 기술을 발동하고 시작한다.

일발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실제 TEKKEN CRASH 등 방송 경기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명경기에는 레이지가 빠질 수 없다. 레이지 역전승의 대가 통발러브의 플레이나 미친동팔의 기원초 역전승 등에서 확인가능.

초기 철권 6때에는 레이지 발동시의 공격력 증가량이 6BR보다 높은 탓에 빈사상태까지 몰린 캐릭터가 레이지에 힘입어서 풀피인 상대방 캐릭터의 체력을 콤보 단 한번에 전부 깎아버리는 상황[1]등이 나왔었기 때문에 철권 6 BR에 와서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현재는 원래 의미대로 반피정도 남은 상대 캐릭터를 콤보 한방으로 일발역전을 노릴 수 있는 카드가 되었다.

레이지가 발동된 뒤 콤보를 맞으면 반피 이상이 날라가 역전이 나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대개 고수들은 보통 상대의 체력을 레이지 직전 까지 깎아두고 콤보를 멈추는 경우가 많다.

차기작인 철권 태그 토너먼트 2는 1:1 배틀이 아니라 2:2의 태그배틀이기 때문에 철권 6형태의 레이지가 아닌 철권 태그 토너먼트방식의 레이지(대전중인 캐릭터가 얻어맞으면 대기중인 캐릭터의 레이지가 발동)으로 돌아왔다. 언리미티드의 1:1은 철권 6와 동일하게 체력이 10%이하면 발동, 1:2면 2:2와 동일하나 솔로측은 솔로다보니 캐릭터 상관관계에 대한 증감없이 일정 횟수 맞으면 발동한다.

철권 7에서는 레이지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 개념의 레이지 아츠가 추가되었으며 이를 통해 막판 뒤집기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대신 한 라운드에 한 번 뿐이며 사용하는 순간 레이지 상태가 해제된다.

여담으로, 레이지가 켜지면 박현규 해설(Nin)과 정인호 해설은 목이 터져라 외쳐댄다. 레이지에서 레이지에서! 레이지 레이지!

3. 독일록밴드

독일에서 1984년 결성된 헤비메탈/스래쉬 메탈 밴드이다. 그리고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베이시스트이자 보컬인 피비 와그너를 주축으로 결성되었으며, 데뷔 때는 4인조였으나 1998년 앨범 Ghosts 시절부터 3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피비 와그너를 제외한 멤버들의 변동이 심하여 사실상 피비 와그너의 밴드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연차로 따지면 레이지는 애초에 다른 저먼메탈 밴드들인 헬로윈, 감마레이, 블라인드 가디언과 거의 동시대에 나타난 진짜 오래된 밴드로 저먼메탈의 산증인이라고 할수 있다.

그들의 활동시기는 크게 3분류가 가능한데, 먼저 데뷔 이후 즈벤피셔와 에프티미아디스 형제시절이전과, 그 이후의 파워메탈과 저먼 스래쉬를 적절히 섞어 놓은 스타일을 연주하던 시절, 그리고 현시점인 스몰스키 시절로 나눌수 있다. 각 시기의 특징을 나눠 보면...

  1. 전반기 레이지의 성향은 다른 저먼스레쉬 밴드들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는 바그너 아저씨의 그 컬컬한 톤보다는 높게 쏘는 보컬링이 특징이었던 시절로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저먼메탈 답다고 생각되는 음악을 연주하는 전형성을 보였다.

  1. 그러다가 즈벤피셔-에프티미아디스 형제의 체제로 넘어오면서 레이지의 중반기 명작인 Black In Mind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 이때의 레이지는 전반기와는 달리 스래쉬메탈의 당시 추세에 맞게 점점 헤비해지는 추세를 보였지만, 좀더 유럽적이고 멜로딕하면서 심포닉한 구성을 보여준 특징이 있으며 이런 구성은 오케스트라 협연 앨범인 Lingua Mortis 에서도 드러난다. 여담이지만, 메탈리카가 협연을 시도하기 전에 이쪽이 먼저 테입을 끊었다.당시 스래쉬계의 유행이었을지도?

  1. 그러다가 1999년 즈벤피셔가 마지막으로 팀을 나가면서 밴드의 성향이 확 바뀌게 되는 결과가 오는데, 바로 기타리스트에 빅터 스몰스키, 그리고 드러머에 마이크 테라나가 가입하면서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가까운 사운드로 변화하게 된다. 스몰스키는 조 새트리아니가 G3라인업에 초대하고 싶은 기타리스트 1인으로 꼽을 정도로 근데 요즘 G3주가가 내려앉긴 했다는 건 함정 능력있는 기타리스트에 속했으며 존 페트루치를 연상시키는(혹은 맞먹는) 멀티 테크니션에 가까운 인물로 현재는 유럽에서 가장 주가가 높을 기타리스트중 하나로 볼수 있다. [2] 마이크 테레나는 2007년 이후 팀을 떠났으나, 자타공인 베스트 드러머중 한명으로, 잉베이 말름스틴 밴드(세븐사인 당시)를 거쳐서 아텐션등에서 연주한 경력이 있으며 다양한 세션 활동으로 실력이 알려진 베스트 오브 베스트중 한명. 특히나 퓨전에서부터 메탈까지 파워드럼 스타일을 깔끔하게 소화해내는 가장 이상적인 테크니션중 한명이다.

1999년부터 벨라루스출신의 카레이서이자, 테크니컬 기타리스트인 빅터 스몰스키가 가입하여 피비 와그너와 양두마차 체제로 밴드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실제로 스몰스키는 레이지의 이름을 가진 레이싱팀의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그의 홈피에는 주로 바이퍼를 타고 있는 모습들이 업뎃되곤 했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는 동명의 앨범에서 이어지는 듯한 Lingua Mortis Orchestra가 있다.

2015년 현재 스몰스키 대신 다른 기타리스트가 참여, 정발된 앨범은 아직 없으며 2013년 라인업을 마지막으로 스몰스키 시절이 막을 내렸다.


  1. [1] 아케이드 북두의 권에 비유하자면 한대도 안맞고 상대를 빈사상태까지 몰아붙였는데 그 상황에서 일격 필살오의를 맞고 패배한 것과 비슷하다.
  2. [2] 외려 사용되는 테크닉의 다양성은 페트루치보다 많은 편으로 상당히 화려한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다. 이분은 토니 매칼파인과 같이 키보드/기타를 동시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3인조가 가능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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